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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 MU-MIMO 듀얼 밴드 무선 USB 랜카드 ‘아처 T9UH’ 출시

티피링크코리아가 4개의 하이 게인 안테나를 적용하고 802.11ac 기반의 AC1900급 무선 속도를 지원하는 무선 듀얼 밴드 USB 어댑터 ‘아처(Archer) T9U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처 T9UH는 2.4GHz 대역에서 600Mbps를, 5GHz 대역에서 1,300Mbps를 지원하는 최대 1,900Mbps 속도의 듀얼 밴드 무선 Wi-Fi와 함께 최대 4.8Gbps의 초고속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USB 3.0 인터페이스와 결합된 고성능 USB 랜카드다.  이를 바탕으로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등의 장치에서 HD 스트리밍, 온라인 게임 및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에 이상적인 고속 듀얼 밴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아처 T9UH는 4개의 무지향성 하이 게인 안테나가 적용돼 무선 공유기가 다른 층에 있는 경우에도 집안 곳곳 전체에 안정적으로 Wi-Fi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장치가 멀리 떨어져 있거나 전력이 부족하더라도 장치를 감지하고 신호 강도를 집중시켜 주는 ‘빔 포밍’ 기술을 지원해 더 넓은 범위에서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더불어 트래픽을 최소화하고 끊김없는 안정적인 고속 무선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3X3 MU-MIMO’ 기술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USB 포트를 통한 간편한 설치는 물론 폴딩 디자인과 함께 100.53×36.6×14.3(mm)의 초소형 크기로 휴대성을 높였다. 더불어 약 90cm 길이의 케이블을 가지고 있는 USB 크래들 도크가 기본 제공된다.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무선 연결과 무선 보안 암호화를 설정해 주는 WPS 버튼도 갖추고 있다. 아처 T9UH는 3년 무상 보증 프로그램이 적용되며, 주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판매한다. ciokr@idg.co.kr

티피링크 USB

2020.12.21

티피링크코리아가 4개의 하이 게인 안테나를 적용하고 802.11ac 기반의 AC1900급 무선 속도를 지원하는 무선 듀얼 밴드 USB 어댑터 ‘아처(Archer) T9U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처 T9UH는 2.4GHz 대역에서 600Mbps를, 5GHz 대역에서 1,300Mbps를 지원하는 최대 1,900Mbps 속도의 듀얼 밴드 무선 Wi-Fi와 함께 최대 4.8Gbps의 초고속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USB 3.0 인터페이스와 결합된 고성능 USB 랜카드다.  이를 바탕으로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등의 장치에서 HD 스트리밍, 온라인 게임 및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에 이상적인 고속 듀얼 밴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아처 T9UH는 4개의 무지향성 하이 게인 안테나가 적용돼 무선 공유기가 다른 층에 있는 경우에도 집안 곳곳 전체에 안정적으로 Wi-Fi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장치가 멀리 떨어져 있거나 전력이 부족하더라도 장치를 감지하고 신호 강도를 집중시켜 주는 ‘빔 포밍’ 기술을 지원해 더 넓은 범위에서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더불어 트래픽을 최소화하고 끊김없는 안정적인 고속 무선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3X3 MU-MIMO’ 기술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USB 포트를 통한 간편한 설치는 물론 폴딩 디자인과 함께 100.53×36.6×14.3(mm)의 초소형 크기로 휴대성을 높였다. 더불어 약 90cm 길이의 케이블을 가지고 있는 USB 크래들 도크가 기본 제공된다.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무선 연결과 무선 보안 암호화를 설정해 주는 WPS 버튼도 갖추고 있다. 아처 T9UH는 3년 무상 보증 프로그램이 적용되며, 주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판매한다. ciokr@idg.co.kr

2020.12.21

직관적 USB4 규격 로고 나왔다… '최대 속도 표시'

최대 속도를 표시하는 새롭고 명확한 USB 로고가 마침내 등장했다. 무의미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USB 2.0이나 슈퍼스피드 USB 3.1과 같은 로고와 달리, 새로운 USB4 로고는 'USB 40Gbps' 혹은 'USB 20Gbps'라고 표시된다. USB-IF(USB Implementers Forum)에 따르면, 새로운 포트와 케이블 로고에 표시된 내용은 해당 규격의 최대 속도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USB4는 USB-C 케이블과 포트에만 적용된다. USB4 40Gbps는 인텔 썬더볼트 3와 선택적으로 호환되지만, 썬더볼드 3 호환성을 나타내는 로고는 인텔과 썬더볼트가 규정한 예정이다. 현재는 그냥 번개로만 표시된다.   구형 USB 표준의 로고들 역시 명확성을 위해 업데이트됐다. USB-IF는 슈퍼스피드 USB 5Gbps 디바이스 혹은 포트에는 이제 속도를 나타내는 5Gbps 혹은 5가 표시된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표준 로고 USB USB4

2020.01.08

최대 속도를 표시하는 새롭고 명확한 USB 로고가 마침내 등장했다. 무의미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USB 2.0이나 슈퍼스피드 USB 3.1과 같은 로고와 달리, 새로운 USB4 로고는 'USB 40Gbps' 혹은 'USB 20Gbps'라고 표시된다. USB-IF(USB Implementers Forum)에 따르면, 새로운 포트와 케이블 로고에 표시된 내용은 해당 규격의 최대 속도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USB4는 USB-C 케이블과 포트에만 적용된다. USB4 40Gbps는 인텔 썬더볼트 3와 선택적으로 호환되지만, 썬더볼드 3 호환성을 나타내는 로고는 인텔과 썬더볼트가 규정한 예정이다. 현재는 그냥 번개로만 표시된다.   구형 USB 표준의 로고들 역시 명확성을 위해 업데이트됐다. USB-IF는 슈퍼스피드 USB 5Gbps 디바이스 혹은 포트에는 이제 속도를 나타내는 5Gbps 혹은 5가 표시된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01.08

"사이버 보안, IT만의 문제 아니다" 맥아피

사이버 범죄자가 계속해서 지적 자산을 겨냥함에 따라 데이터 유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IT보안 전문가들은 침해로부터 조직을 완벽하게 보호하고자 여전히 분투하고 있다. 맥아피의 <그랜드 테프트 데이터 II(Grand Theft Data II)-데이터 침해 사고 요인과 달라지는 양상> 조사에서 IT종사자의 약 2/3(61%)는 사이버 범죄 및 기타 위협에 대처하는 방법이 개선됐는데도 현재 몸담은 조직에서 데이터 유출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사이버 범죄자가 지적 자산을 계속해서 노리고 회사 브랜드의 명성을 위험에 빠뜨리며 금융 책임을 증가시킴에 따라 데이터 유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IT부서는 직원 교육 및 조직 전체의 전반적인 보안 문화와 결합된 통합 보안 솔루션을 구축해 향후 위반을 줄이는 사이버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 맥아피의 수석 기술 전략가인 캔디스 월리는 위협이 진화되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정교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월리는 "조직이 보안 문화를 구현하고 모든 직원이 IT팀뿐 아니라 조직의 보안 상태에 속한다고 강조함으로써 보안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 위협에 앞장서서 기업이 통합 보안 솔루션을 활용할 뿐 아니라 훌륭한 보안 위생을 실천함으로써 보안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전체론적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맥아피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더 똑똑해진 사이버 범죄자 : 데이터가 업계에서 독점적인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도용당하고 있다. 데이터를 추출하는 데 사용되는 상위 벡터는 데이터베이스 누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이동식 USB 드라이브다. • 1차로 묶여 있는 IP : 개인식별정보(PII)와 지적 재산(IP)이 이제 응답자의 43%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데이터 카테고리로 묶였다. 아시아 태평양 국가에서 지식 재산권 절도는 PII보다 큰 관심사(51%)다. •...

CIO 개인식별정보 CASB PII 지적 재산 USB IP 침해 공격 유출 맥아피 사이버범죄 개인정보 DLP IT부서 그랜드 테프트 데이터 II

2019.05.03

사이버 범죄자가 계속해서 지적 자산을 겨냥함에 따라 데이터 유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IT보안 전문가들은 침해로부터 조직을 완벽하게 보호하고자 여전히 분투하고 있다. 맥아피의 <그랜드 테프트 데이터 II(Grand Theft Data II)-데이터 침해 사고 요인과 달라지는 양상> 조사에서 IT종사자의 약 2/3(61%)는 사이버 범죄 및 기타 위협에 대처하는 방법이 개선됐는데도 현재 몸담은 조직에서 데이터 유출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사이버 범죄자가 지적 자산을 계속해서 노리고 회사 브랜드의 명성을 위험에 빠뜨리며 금융 책임을 증가시킴에 따라 데이터 유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IT부서는 직원 교육 및 조직 전체의 전반적인 보안 문화와 결합된 통합 보안 솔루션을 구축해 향후 위반을 줄이는 사이버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 맥아피의 수석 기술 전략가인 캔디스 월리는 위협이 진화되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정교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월리는 "조직이 보안 문화를 구현하고 모든 직원이 IT팀뿐 아니라 조직의 보안 상태에 속한다고 강조함으로써 보안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 위협에 앞장서서 기업이 통합 보안 솔루션을 활용할 뿐 아니라 훌륭한 보안 위생을 실천함으로써 보안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전체론적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맥아피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더 똑똑해진 사이버 범죄자 : 데이터가 업계에서 독점적인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도용당하고 있다. 데이터를 추출하는 데 사용되는 상위 벡터는 데이터베이스 누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이동식 USB 드라이브다. • 1차로 묶여 있는 IP : 개인식별정보(PII)와 지적 재산(IP)이 이제 응답자의 43%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데이터 카테고리로 묶였다. 아시아 태평양 국가에서 지식 재산권 절도는 PII보다 큰 관심사(51%)다. •...

2019.05.03

이름만 다른 와이파이와 USB 표준 한눈에 보기

모든 노트북 PC에는 와이파이와 USB 포트가 있다. 하지만 표준 사양의 혼란으로 어떤 와이파이와 USB인지 알기가 어려워졌다. 다음 PC를 업그레이드할 때 만나게 될 와이파이 6과 USB 3.2가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802.11ac와 USB 3.1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자.    갑자기 번호가 바뀌어서 혼란스러운가? 와이파이와 USB 둘 다 최근의 대대적인 명칭 변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 표준 모두 주요 성능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극단적인 새 단장이 이루어졌다. 희소식이라면, 실제로는 더 이해하기 쉬워졌다는 것이다. 와이파이 6. 최신 표준으로 최고 3.5Gbps 전송 속도와 전력 절감, 네트워크 혼잡도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 장점을 모두 이용하려면, 와이파이 6을 지원하는 신형 라우터가 필요하다. 와이파이가 중요하고 최신 장비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와이파이 6 호환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USB 3.2 Gen 2x2. 최신 USB 표준으로 10Gbps였던 USB 3.1의 전송 속도가 2배로 늘어나 최대 20Gbps를 지원한다. 역시 새 표준을 지원하는 PC와 주변기기가 필요하다. 문제는 표준 이름과 실제로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는 것. 정확한 이름은 슈퍼스피드 USB 20Gbps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이 USB 3.2란 이름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고성능 노트북은 이들 신기능을 갖추었지만, 많은 여전히 기존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 컴퓨터 중 다수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명명법을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USB 3.2와 와이파이 5를 강조하는 노트북과 USB 3.1과 802.11ac를 내세운 노트북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을 것이며, 두 제품은 똑같다. 복잡해진 명명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일반 사용자가 노트북을 구매하려 한다면, USB 관련 혼란도 극복해야 한다. 엄밀히 따지면, USB 3.2는 실질적으로 모든 구 사양의 이름을 바꿔 버렸다. 따라서 판매...

표준 와이파이 이름 USB

2019.04.29

모든 노트북 PC에는 와이파이와 USB 포트가 있다. 하지만 표준 사양의 혼란으로 어떤 와이파이와 USB인지 알기가 어려워졌다. 다음 PC를 업그레이드할 때 만나게 될 와이파이 6과 USB 3.2가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802.11ac와 USB 3.1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자.    갑자기 번호가 바뀌어서 혼란스러운가? 와이파이와 USB 둘 다 최근의 대대적인 명칭 변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 표준 모두 주요 성능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극단적인 새 단장이 이루어졌다. 희소식이라면, 실제로는 더 이해하기 쉬워졌다는 것이다. 와이파이 6. 최신 표준으로 최고 3.5Gbps 전송 속도와 전력 절감, 네트워크 혼잡도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 장점을 모두 이용하려면, 와이파이 6을 지원하는 신형 라우터가 필요하다. 와이파이가 중요하고 최신 장비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와이파이 6 호환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USB 3.2 Gen 2x2. 최신 USB 표준으로 10Gbps였던 USB 3.1의 전송 속도가 2배로 늘어나 최대 20Gbps를 지원한다. 역시 새 표준을 지원하는 PC와 주변기기가 필요하다. 문제는 표준 이름과 실제로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는 것. 정확한 이름은 슈퍼스피드 USB 20Gbps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이 USB 3.2란 이름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고성능 노트북은 이들 신기능을 갖추었지만, 많은 여전히 기존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 컴퓨터 중 다수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명명법을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USB 3.2와 와이파이 5를 강조하는 노트북과 USB 3.1과 802.11ac를 내세운 노트북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을 것이며, 두 제품은 똑같다. 복잡해진 명명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일반 사용자가 노트북을 구매하려 한다면, USB 관련 혼란도 극복해야 한다. 엄밀히 따지면, USB 3.2는 실질적으로 모든 구 사양의 이름을 바꿔 버렸다. 따라서 판매...

2019.04.29

'보안 사고는 기우라던 CEO에게' 컨설턴트가 전하는 말

호주의 한 대기업 CEO가 보안 컨설턴트 마이클 코너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사이버 인식 및 거버넌스 프로그램 실행은 마치 화재보험을 드는 것과 같다. 불이 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데 그에 비해 보험료는 엄청나게 청구하니 말이다. 대체 왜 그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가? 해마다 실제 불이 나서 연소되는 집과, 화재 보험에 드는 집의 수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코너리(사진)는 보안에 대한 이러한 태도는 무척 잘못된 것이지만, 또 여러 업계에 만연해 있는 태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가 경영하는 ‘시큐리티 인 뎁스(Security In Depth)’는 최근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호주 기업들의 83%가 데이터 유출 방지 및 대처를 위한 그 어떤 계획이나 정책도 없으며 41%는 심지어 ICT 보안 프레임워크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기업 경영자들의 행보를 쭉 살펴보면, 이들은 현재의 사이버보안 수준에 안주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우리가 사이버보안의 ‘기초’라 하는 예방책들조차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한 기업들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오늘날 호주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상태라는 것이 시큐리티 인 뎁스의 견해다”라고 코너리는 말했다. 시큐리티 인 뎁스는 직원 수 50인 이상 규모인 호주의 7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에 응답한 기업 대부분(71%)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은 세워 놓고 있었지만, 사이버보안 전략과 로드맵을 설립해 둔 기업은 각각 57%와 56%에 그쳤고, 사이버보안 거버넌스 스트럭처를 정립해 둔 기업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 44%였다. 사이버 사고 대응 계획이 있는 기업은 이보다 더 적은 30%에 그쳤다. 심지어 ‘위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음’이라고 답한 기업도 25%나 됐다. 사이버 ...

CIO SID 시큐리티 인 뎁스 인적 오류 신고 화재보험 USB 사이버보안 병원 피싱 의료 이메일 설문조사 데이터 유출 휴먼 에러

2018.09.12

호주의 한 대기업 CEO가 보안 컨설턴트 마이클 코너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사이버 인식 및 거버넌스 프로그램 실행은 마치 화재보험을 드는 것과 같다. 불이 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데 그에 비해 보험료는 엄청나게 청구하니 말이다. 대체 왜 그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가? 해마다 실제 불이 나서 연소되는 집과, 화재 보험에 드는 집의 수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코너리(사진)는 보안에 대한 이러한 태도는 무척 잘못된 것이지만, 또 여러 업계에 만연해 있는 태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가 경영하는 ‘시큐리티 인 뎁스(Security In Depth)’는 최근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호주 기업들의 83%가 데이터 유출 방지 및 대처를 위한 그 어떤 계획이나 정책도 없으며 41%는 심지어 ICT 보안 프레임워크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기업 경영자들의 행보를 쭉 살펴보면, 이들은 현재의 사이버보안 수준에 안주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우리가 사이버보안의 ‘기초’라 하는 예방책들조차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한 기업들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오늘날 호주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상태라는 것이 시큐리티 인 뎁스의 견해다”라고 코너리는 말했다. 시큐리티 인 뎁스는 직원 수 50인 이상 규모인 호주의 7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에 응답한 기업 대부분(71%)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은 세워 놓고 있었지만, 사이버보안 전략과 로드맵을 설립해 둔 기업은 각각 57%와 56%에 그쳤고, 사이버보안 거버넌스 스트럭처를 정립해 둔 기업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 44%였다. 사이버 사고 대응 계획이 있는 기업은 이보다 더 적은 30%에 그쳤다. 심지어 ‘위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음’이라고 답한 기업도 25%나 됐다. 사이버 ...

2018.09.12

英 UBS, 애널리스트 도울 AI 개발중

영국에 있는 자산 관리 회사인 UBS가 애널리스트 수준에 가까운 투자 조사를 할 수 있는 ‘가상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주 런던 엑셀센터에서 열린 텍크XLR8(TechXLR8)에서 UBS 그룹 이노베이션의 AI 연구원인 애니카 슈뢰더는 "은행이 투자 애널리스트를 모방할 수 있는 가상 에이전트를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슈뢰더는 "SEC 서류로 시장 데이터를 조사할 수 있으며, 실제로 인간 애널리스트가 사용할 모든 입력 정보를 사용해 기업을 평가할 수 있고 상당히 품질이 우수하다. 인간에 가까운 모방 언어로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UBS는 AI를 실제 상품에 적용할 만큼 준비된 것은 아니다. 슈뢰더는 "현재 상당히 높은 수준의 신뢰도에 도달했지만 충분한 수준에 이를 때까지 기계를 훈련하려면 충분한 데이터가 필요하고 그러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고 전했다. 슈뢰더는 포트폴리오 매니저의 편견을 제거하려는 노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너무 일찍 팔거나 금요일에 팔고 월요일에 물건을 사는 것과 같은 전형적인 행동의 편견을 찾아내는 테스트도 거쳤다”고 밝혔다. "우리는 매우 높은 확률과 전형적인 편견을 찾아내 이를 알려줌으로써 최적의 결과를 내지 못하는 이러한 전형적인 행동을 피할 수 있었다. 아직 준비가 끝난 것이 아니고 실험 단계에 있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슈뢰더는 AI가 더 나은 투자 성과로 끌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슈뢰더는 이러한 발전 일부가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UBS는 AI가 인간과 ‘협업’하리라 믿고 있다. 그녀는 "여기서 실질적인 이익은 직원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편의를 높이고 직원을 지원하고 위험이 높은 프로세스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슈뢰더에 따르면, UBS는 새로운...

금융 고객 파악 개념증명 텍크XLR8 KYC 자산관리 챗봇 PoC USB 해커톤 인공지능 이사회 투자 애널리스트 Know your customer

2017.06.23

영국에 있는 자산 관리 회사인 UBS가 애널리스트 수준에 가까운 투자 조사를 할 수 있는 ‘가상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주 런던 엑셀센터에서 열린 텍크XLR8(TechXLR8)에서 UBS 그룹 이노베이션의 AI 연구원인 애니카 슈뢰더는 "은행이 투자 애널리스트를 모방할 수 있는 가상 에이전트를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슈뢰더는 "SEC 서류로 시장 데이터를 조사할 수 있으며, 실제로 인간 애널리스트가 사용할 모든 입력 정보를 사용해 기업을 평가할 수 있고 상당히 품질이 우수하다. 인간에 가까운 모방 언어로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UBS는 AI를 실제 상품에 적용할 만큼 준비된 것은 아니다. 슈뢰더는 "현재 상당히 높은 수준의 신뢰도에 도달했지만 충분한 수준에 이를 때까지 기계를 훈련하려면 충분한 데이터가 필요하고 그러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고 전했다. 슈뢰더는 포트폴리오 매니저의 편견을 제거하려는 노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너무 일찍 팔거나 금요일에 팔고 월요일에 물건을 사는 것과 같은 전형적인 행동의 편견을 찾아내는 테스트도 거쳤다”고 밝혔다. "우리는 매우 높은 확률과 전형적인 편견을 찾아내 이를 알려줌으로써 최적의 결과를 내지 못하는 이러한 전형적인 행동을 피할 수 있었다. 아직 준비가 끝난 것이 아니고 실험 단계에 있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슈뢰더는 AI가 더 나은 투자 성과로 끌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슈뢰더는 이러한 발전 일부가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UBS는 AI가 인간과 ‘협업’하리라 믿고 있다. 그녀는 "여기서 실질적인 이익은 직원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편의를 높이고 직원을 지원하고 위험이 높은 프로세스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슈뢰더에 따르면, UBS는 새로운...

2017.06.23

썬더볼트가 포트 전쟁에서 승리한 이유

케이블 하나로 모든 것을 지배하겠다는 인텔의 야망이 한 단계 큰 진전을 이루었다. 24일 인텔은 썬더볼트 3을 차세대 CPU에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더해 인텔은 오랫동안 독점 기술이었던 이 프로토콜을 로열티 없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인텔이 이처럼 정책을 바꾼 이유에 대해 인텔의 클라이언트 컴퓨팅 담당 부사장 크리스 워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인텔의 썬더볼트 비전은 그저 더 빠른 컴퓨터 포트를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더 단순하고 더 다양한 포트를 모두가 이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워커는 썬더볼트 지원 제품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측하며, “미래는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하는 고성능 도크로 고해상도 사진과 4K 비디오, 실제 같은 VR,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스토리지가 보편화될 것이다. 하나의 USB-C 커넥터가 이 모든 일을 처리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인텔은 오랫동안 모든 PC에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속 포트와 케이블을 만들고자 노력했지만, 2년 전 USB 프로토콜과 USB-C 포트를 채택하기 전까지는 성공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썬더볼트를 차세대 CPU에 통합하고, 독점 프로토콜을 개방하는 것으로 썬더볼트 3이 포트 세계를 지배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험난했던 썬더볼트의 역사 썬더볼트는 2009년 라이트 피크(Light Peak)란 이름으로 탄생했다. 높은 목표와 값비싼 광 케이블을 내세운 기술이었다. 지저분한 케이블에 질색하는 애플이 인텔과 손을 잡고 이를 좀 더 합리적인 가격의 구리 케이블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이를 통해 10Gbps 전송 속도의 진화한 썬더볼트가 등장했다. 썬더볼트 2는 양쪽 썬더볼트 채널을 하나로 결합하며 20Gbps의 전송 속도를 구현했다. 하지만 USB나 PCIe를 비롯한 다른 산업 표준과는 달리 썬더볼트는 독점 사양으로 남았다. 인텔은 이런 독점적인 접근법이 위원회 방식의 설계가 야기하...

인텔 썬더볼트 포트 USB 케이블

2017.05.29

케이블 하나로 모든 것을 지배하겠다는 인텔의 야망이 한 단계 큰 진전을 이루었다. 24일 인텔은 썬더볼트 3을 차세대 CPU에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더해 인텔은 오랫동안 독점 기술이었던 이 프로토콜을 로열티 없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인텔이 이처럼 정책을 바꾼 이유에 대해 인텔의 클라이언트 컴퓨팅 담당 부사장 크리스 워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인텔의 썬더볼트 비전은 그저 더 빠른 컴퓨터 포트를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더 단순하고 더 다양한 포트를 모두가 이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워커는 썬더볼트 지원 제품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측하며, “미래는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하는 고성능 도크로 고해상도 사진과 4K 비디오, 실제 같은 VR,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스토리지가 보편화될 것이다. 하나의 USB-C 커넥터가 이 모든 일을 처리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인텔은 오랫동안 모든 PC에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속 포트와 케이블을 만들고자 노력했지만, 2년 전 USB 프로토콜과 USB-C 포트를 채택하기 전까지는 성공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썬더볼트를 차세대 CPU에 통합하고, 독점 프로토콜을 개방하는 것으로 썬더볼트 3이 포트 세계를 지배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험난했던 썬더볼트의 역사 썬더볼트는 2009년 라이트 피크(Light Peak)란 이름으로 탄생했다. 높은 목표와 값비싼 광 케이블을 내세운 기술이었다. 지저분한 케이블에 질색하는 애플이 인텔과 손을 잡고 이를 좀 더 합리적인 가격의 구리 케이블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이를 통해 10Gbps 전송 속도의 진화한 썬더볼트가 등장했다. 썬더볼트 2는 양쪽 썬더볼트 채널을 하나로 결합하며 20Gbps의 전송 속도를 구현했다. 하지만 USB나 PCIe를 비롯한 다른 산업 표준과는 달리 썬더볼트는 독점 사양으로 남았다. 인텔은 이런 독점적인 접근법이 위원회 방식의 설계가 야기하...

2017.05.29

'의심 없이 속더라' 소셜 엔지니어링 실전 테스트 결과

누구나 사기를 당할 수 있다. 악당들은 한 번의 기회를 노릴 뿐이다. 소셜 인식 캠페인은 직원들이 회사에서 부지런히 보안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IRS, 은행, 우체국 등의 링크는 실제처럼 보이지만 좀 더 가까워 보인다. 어큐데이터 시스템즈(Accudata Systems)의 수석 평가 및 규제 준수 컨설턴트인 안톤 아바야는 한 회사로부터 직원들 몰래 네트워크와 물리적 보안의 구멍을 찾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여기에서 그는 자신의 경험 중 일부를 공유했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고객의 실명은 거론하지 않았다. 불쑥 찾아온 방문객 아바야는 스테이플스(Staples)에서 구한 기본적인 재료로 만든 고객의 로고와 ‘IT 계약직원’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가짜 배지를 착용하고 은행에 갔다. 그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접수원은 팩스 기계를 고치러 왔는지 물어보았고 그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때, 그는 창구 시스템을 포함하여 현장에서 기타 컴퓨터를 ‘수리’했다. 해당 은행의 직원이 아바야를 전적으로 신뢰했기 때문에 모든 것에 접근할 수 있었다. 그 직원과 아바야는 (아바야의 USB 드라이브를 연결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을 포함하여) 창구 워크스테이션, 기타 새로운 은행 계좌 개설용 워크스테이션, 물리적인 보안 시스템(동영상 모니터링 시스템 등)에 물리적으로 접근했다. “우리는 정기 유지보수와 함께 보안 강화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자 해당 직원은 그가 원하는 거의 모든 것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는 은행의 경비원을 예의주시했지만, 그 직원은 아바야에 대해 거의 신경 쓰지 않았다. 해당 은행은 은행직원이 항상 본사의 공식적인 IT 업무지원센터로 문의하여 모든 작업승인을 확인할 뿐 아니라 신분증을 요구하도록 하는 절차가 마련되어 있었다. 아바야는 은행 관리자가 없는 점심시간에 다시 돌아왔다. 사탕 미끼 아바야는 발렌타인데이에 ...

소셜네트워크 CSO 이메일 은행 사기 피싱 CISO 소셜 엔지니어링 USB

2017.03.31

누구나 사기를 당할 수 있다. 악당들은 한 번의 기회를 노릴 뿐이다. 소셜 인식 캠페인은 직원들이 회사에서 부지런히 보안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IRS, 은행, 우체국 등의 링크는 실제처럼 보이지만 좀 더 가까워 보인다. 어큐데이터 시스템즈(Accudata Systems)의 수석 평가 및 규제 준수 컨설턴트인 안톤 아바야는 한 회사로부터 직원들 몰래 네트워크와 물리적 보안의 구멍을 찾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여기에서 그는 자신의 경험 중 일부를 공유했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고객의 실명은 거론하지 않았다. 불쑥 찾아온 방문객 아바야는 스테이플스(Staples)에서 구한 기본적인 재료로 만든 고객의 로고와 ‘IT 계약직원’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가짜 배지를 착용하고 은행에 갔다. 그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접수원은 팩스 기계를 고치러 왔는지 물어보았고 그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때, 그는 창구 시스템을 포함하여 현장에서 기타 컴퓨터를 ‘수리’했다. 해당 은행의 직원이 아바야를 전적으로 신뢰했기 때문에 모든 것에 접근할 수 있었다. 그 직원과 아바야는 (아바야의 USB 드라이브를 연결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을 포함하여) 창구 워크스테이션, 기타 새로운 은행 계좌 개설용 워크스테이션, 물리적인 보안 시스템(동영상 모니터링 시스템 등)에 물리적으로 접근했다. “우리는 정기 유지보수와 함께 보안 강화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자 해당 직원은 그가 원하는 거의 모든 것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는 은행의 경비원을 예의주시했지만, 그 직원은 아바야에 대해 거의 신경 쓰지 않았다. 해당 은행은 은행직원이 항상 본사의 공식적인 IT 업무지원센터로 문의하여 모든 작업승인을 확인할 뿐 아니라 신분증을 요구하도록 하는 절차가 마련되어 있었다. 아바야는 은행 관리자가 없는 점심시간에 다시 돌아왔다. 사탕 미끼 아바야는 발렌타인데이에 ...

2017.03.31

회사마다 꼭 있는 '아몰랑 보안' 유형··· 혹시 당신도?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안 교육을 한다 해도, 패치를 업데이트하지 않고, 수년 째 같은 비밀번호를 고수하며, 포스트잇에 비밀번호를 적어두는 사람들은 꼭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기업 보안의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임직원들의 행동을 유형별로 정리했다.  Credit: GettyImages IT분야에 오래 종사했다면, 생태학적으로 특정 틈새에 부합하는 특정 유형의 사람들을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몇 년 전 IT 종사자들에게 업무와 관련해 만났던 '최악'인 사람들의 유형을 예로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IT 종사자들은 여기에 적극적으로 대답했다. 이번에는 정보보안 종사자들이 '서버'와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극복해야만 했던 '안전하지 못한' 직원들의 유형을 알아봤다. 보안 담당자라면 여기서 소개한 유형에 공감할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은 이런 유형에 해당되지 않기를 기대한다. 무조건 클릭하고 보는 사람 팝업 창이 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크리블르스닷컴(Scribblrs.com)을 창업한 에릭 브랜트너는 "예를 들어, '뉴스 사이트'는 매력적이지만 짜증 나는 팝업이 뜬다. 그리고 일부는 이 팝업을 거리낌 없이 클릭해, 컴퓨터가 스파이웨어에 감염되는 사고를 초래한다. 이메일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화이트햇 시큐리티(WhiteHat Security) 산하 위협 연구소(Threat Research Center)의 라이언 오리어리 부사장은 "대부분 사람들이 '피싱'이 무엇인지 안다. 그러나 재미있는 고양이 동영상 링크, 구글 비밀번호가 유출됐다는 가짜 위협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다. 링크를 클릭해 피해자가 되고, 악성코드가 설치되면 전체 회사 네트워크가 침해를 당한다. 어설픈 기술 전문가 기술을 잘 안다고 자부하는 직원들이 안전하지 못한 행동을 할 때가 많다. 스크리...

CSO USB 메신저 BYOD 업데이트 패치 비밀번호 인증 CISO IT아웃소싱 이메일 페이스북 포스트잇

2016.11.09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안 교육을 한다 해도, 패치를 업데이트하지 않고, 수년 째 같은 비밀번호를 고수하며, 포스트잇에 비밀번호를 적어두는 사람들은 꼭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기업 보안의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임직원들의 행동을 유형별로 정리했다.  Credit: GettyImages IT분야에 오래 종사했다면, 생태학적으로 특정 틈새에 부합하는 특정 유형의 사람들을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몇 년 전 IT 종사자들에게 업무와 관련해 만났던 '최악'인 사람들의 유형을 예로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IT 종사자들은 여기에 적극적으로 대답했다. 이번에는 정보보안 종사자들이 '서버'와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극복해야만 했던 '안전하지 못한' 직원들의 유형을 알아봤다. 보안 담당자라면 여기서 소개한 유형에 공감할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은 이런 유형에 해당되지 않기를 기대한다. 무조건 클릭하고 보는 사람 팝업 창이 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크리블르스닷컴(Scribblrs.com)을 창업한 에릭 브랜트너는 "예를 들어, '뉴스 사이트'는 매력적이지만 짜증 나는 팝업이 뜬다. 그리고 일부는 이 팝업을 거리낌 없이 클릭해, 컴퓨터가 스파이웨어에 감염되는 사고를 초래한다. 이메일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화이트햇 시큐리티(WhiteHat Security) 산하 위협 연구소(Threat Research Center)의 라이언 오리어리 부사장은 "대부분 사람들이 '피싱'이 무엇인지 안다. 그러나 재미있는 고양이 동영상 링크, 구글 비밀번호가 유출됐다는 가짜 위협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다. 링크를 클릭해 피해자가 되고, 악성코드가 설치되면 전체 회사 네트워크가 침해를 당한다. 어설픈 기술 전문가 기술을 잘 안다고 자부하는 직원들이 안전하지 못한 행동을 할 때가 많다. 스크리...

2016.11.09

악성코드 담긴 USB 놓아두니··· 10시간만에 절반 이상 감염

공공장소에 악성코드가 담긴 열쇠형 USB를 뿌려 놓고 잠시 기다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절반 가까이 누군가의 컴퓨터에 침투하는 데 성공할 것이다. 출처 : Elie Burstzein 열쇠형 USB는 이란 핵 개발 시설이 스턱스넷(Stuxnet) 공격을 받았을 때 이용된 것으로 유명하다. 블랙 햇의 2016년 실험에 따르면, USB 공격은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이 실험을 진행했던 구글 연구원 엘리 버스트제인이 미국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 대학 캠퍼스에 USB 297개를 놓아둔 결과 45%인 133개는 컴퓨터에 침투해 악성코드를 담은 링크 파일을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USB를 놓아둔 장소나 USB 생김새와 관계없이 이 수치는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USB는 주차장, 휴게실, 복도, 강의실, 잔디밭 등에 놓였다. 인식표가 없는 것과 '시험 정답 기밀'이라는 인식표가 붙은 것으로 구성됐다. 또 고리만 달린 금속 USB와 주소 및 전화번호가 적힌 카드를 단 USB로 나눴다. 캠퍼스에 방치한 USB 중 절반 이상이 처음 10시간 안에 사용됐다. USB를 사용한 사람 중 21%는 잘 알지 못하는 USB를 사용한 이유를 밝혔다. 68%는 USB를 돌려주고 싶어서, 18%는 호기심에, 나머지 14%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고 답했다. 그들은 USB 안에 담긴 이미지, 이력서, 문서 등에 호기심을 보였다. 이미지의 경우 관심도가 USB를 줍게 된 경위에 따라 33~45% 사이를 오갔다. 이력서에 대한 관심도는 이미지와 비슷한 편으로, 인식표가 붙지 않은 USB의 경우 최대 53%까지 나타났다. 그 외 문서는 이미지나 이력서만큼 수치가 높지 않았다. 엘리 버스트제인은 실험용 USB 제작 과정이 까다로웠다고 밝혔다. 그의 연구진은 USB에 몰래 내장할 수 있을 만큼 작은 실험용 부품을 제작하고, USB 케이스 몰드를 만들고, 레진을 붓고, 몰드를 벗겨내고 깔끔하게 다듬는, 그 모든 과정을 고민했다....

공격 USB 블랙 햇 스터스넥

2016.08.05

공공장소에 악성코드가 담긴 열쇠형 USB를 뿌려 놓고 잠시 기다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절반 가까이 누군가의 컴퓨터에 침투하는 데 성공할 것이다. 출처 : Elie Burstzein 열쇠형 USB는 이란 핵 개발 시설이 스턱스넷(Stuxnet) 공격을 받았을 때 이용된 것으로 유명하다. 블랙 햇의 2016년 실험에 따르면, USB 공격은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이 실험을 진행했던 구글 연구원 엘리 버스트제인이 미국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 대학 캠퍼스에 USB 297개를 놓아둔 결과 45%인 133개는 컴퓨터에 침투해 악성코드를 담은 링크 파일을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USB를 놓아둔 장소나 USB 생김새와 관계없이 이 수치는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USB는 주차장, 휴게실, 복도, 강의실, 잔디밭 등에 놓였다. 인식표가 없는 것과 '시험 정답 기밀'이라는 인식표가 붙은 것으로 구성됐다. 또 고리만 달린 금속 USB와 주소 및 전화번호가 적힌 카드를 단 USB로 나눴다. 캠퍼스에 방치한 USB 중 절반 이상이 처음 10시간 안에 사용됐다. USB를 사용한 사람 중 21%는 잘 알지 못하는 USB를 사용한 이유를 밝혔다. 68%는 USB를 돌려주고 싶어서, 18%는 호기심에, 나머지 14%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고 답했다. 그들은 USB 안에 담긴 이미지, 이력서, 문서 등에 호기심을 보였다. 이미지의 경우 관심도가 USB를 줍게 된 경위에 따라 33~45% 사이를 오갔다. 이력서에 대한 관심도는 이미지와 비슷한 편으로, 인식표가 붙지 않은 USB의 경우 최대 53%까지 나타났다. 그 외 문서는 이미지나 이력서만큼 수치가 높지 않았다. 엘리 버스트제인은 실험용 USB 제작 과정이 까다로웠다고 밝혔다. 그의 연구진은 USB에 몰래 내장할 수 있을 만큼 작은 실험용 부품을 제작하고, USB 케이스 몰드를 만들고, 레진을 붓고, 몰드를 벗겨내고 깔끔하게 다듬는, 그 모든 과정을 고민했다....

2016.08.05

'위아래 구분 없이 더 빨라진' USB C타입 주변장치 19선

새 USB 표준 장치인 USB C타입 포트가 등장했다. 익히 잘 알고 있는 USB A타입보다 크기가 작은 USB C타입 플러그는 최신 사양인 USB 3.1을 지원한다. 속도도 빠르고, 플러그를 연결할 때 위아래를 구분할 필요가 없으며, USB 3.0의 6배인 100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전송 속도는 10Gbps에 달한다. 현재 널리 쓰이는 USB 3.0의 2배다. USB C타입 표준이 등장한 후 시간이 지난 최근에 와서야 지원 장치가 여럿 등장했다. 지난해 애플의 12인치 맥북이 USB C타입을 표준으로 채택한 이후 레노보 요가 900과 델 라티튜드 12-7000 모델도 뒤따라 USB C타입을 도입했다. 태블릿으로는 에이수스 젠패드 S8, 구글의 픽셀 C, 스마트폰은 구글 넥서스 5X와 6P가 USB C타입을 지원한다. USB C타입 지원 바람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단 하나 문제점이 있다면 그동안 사들인 마이크로 USB, 미니 USB 허브, 케이블, 충전기, 어댑터를 새 USB C 단자에 연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구형 주변 장치를 연결하는 어댑터는 물론이고, 다양한 USB C타입 주변기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USB C타입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 장치 19종을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충전 썬더볼트 포트 USB 케이블 USBC타입 USBC형 허브

2016.03.16

새 USB 표준 장치인 USB C타입 포트가 등장했다. 익히 잘 알고 있는 USB A타입보다 크기가 작은 USB C타입 플러그는 최신 사양인 USB 3.1을 지원한다. 속도도 빠르고, 플러그를 연결할 때 위아래를 구분할 필요가 없으며, USB 3.0의 6배인 100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전송 속도는 10Gbps에 달한다. 현재 널리 쓰이는 USB 3.0의 2배다. USB C타입 표준이 등장한 후 시간이 지난 최근에 와서야 지원 장치가 여럿 등장했다. 지난해 애플의 12인치 맥북이 USB C타입을 표준으로 채택한 이후 레노보 요가 900과 델 라티튜드 12-7000 모델도 뒤따라 USB C타입을 도입했다. 태블릿으로는 에이수스 젠패드 S8, 구글의 픽셀 C, 스마트폰은 구글 넥서스 5X와 6P가 USB C타입을 지원한다. USB C타입 지원 바람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단 하나 문제점이 있다면 그동안 사들인 마이크로 USB, 미니 USB 허브, 케이블, 충전기, 어댑터를 새 USB C 단자에 연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구형 주변 장치를 연결하는 어댑터는 물론이고, 다양한 USB C타입 주변기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USB C타입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 장치 19종을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2016.03.16

리뷰 | USB 3.1 수퍼스피드의 속도를 온전히··· '삼성 T3 SSD'

삼성 T3 USB 드라이브는 수많은 내장 SATA 드라이브보다도 빠르다. 최근 출시한 삼성 T3과 이전 제품인 T1은 시장에서 가장 휴대하기 간편하고, 가장 빠른 USB SSD다. 필자는 지난해부터 T1을 사용해 왔는데, PC에서 PC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시간을 엄청나게 줄였다. 이제 이 제품이 없다면 어떻게 데이터를 이전해야할 지 모르겠다(예전에 몰랐던 낭비되는 시간을 알아버렸다). T1은 필자가 시도한 그 어떤 방법보다도 빨랐으며, 평균적인 USB 메모리처럼 얇고, 넓은 외형으로 주머니 속에서도 큰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다. 넓이 5.8Cm, 길이 7.6Cm, 두께 1Cm의 T3는 T1보다 살짝 커졌다. 그러나 무게는 더 가벼워져 51g이며,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감촉이 장점이다. 모두 요소가 향상됐지만 필자는 기술적으로 조금만 더 앞선 기술이 적용되기를 바라고 있다. T3은 'USB 3.1'과 'USB-C' 포트를 제공하는데, 필자는 10Gbps 이상의 전송속도를 가진 수퍼스피드+(SuperSpeed+) 기술이 적용되길 원한다. USB 3.1 1세대 수퍼스피드의 속도는 5Gbps로, 이미 식상하다. T3은 T1보다 비싸게 느껴지는 걸 제외하고는 모두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작은 파일과 폴더를 옮기는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삼성의 TLC(Triple Level Cell) NAND 기술을 기반으로 한 T3은 T1의 MGX 콘트롤러보다 좀더 정제된 버전을 사용한다. 그러나 성능 테스트에서 확인된 수치는 현재 쓰지 않는 암호화 때문일지 모른다. 완전한 암호화든 아니든, T1과 T3에서 1세대 수퍼스피드 USB의 이점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물론 사용자가 연결하는 USB 포트에 따라  체감 성능은 달라질 것이다. 성능 만약 T3를 UASP(USB Attached SCSI) 기능의 USB 포트에 연결하면 이론상으로 최대 450MBps 속도를 낼 수 있다. 이는 내부 S...

삼성 SSD 메모리 USB TLC T3

2016.02.29

삼성 T3 USB 드라이브는 수많은 내장 SATA 드라이브보다도 빠르다. 최근 출시한 삼성 T3과 이전 제품인 T1은 시장에서 가장 휴대하기 간편하고, 가장 빠른 USB SSD다. 필자는 지난해부터 T1을 사용해 왔는데, PC에서 PC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시간을 엄청나게 줄였다. 이제 이 제품이 없다면 어떻게 데이터를 이전해야할 지 모르겠다(예전에 몰랐던 낭비되는 시간을 알아버렸다). T1은 필자가 시도한 그 어떤 방법보다도 빨랐으며, 평균적인 USB 메모리처럼 얇고, 넓은 외형으로 주머니 속에서도 큰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다. 넓이 5.8Cm, 길이 7.6Cm, 두께 1Cm의 T3는 T1보다 살짝 커졌다. 그러나 무게는 더 가벼워져 51g이며,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감촉이 장점이다. 모두 요소가 향상됐지만 필자는 기술적으로 조금만 더 앞선 기술이 적용되기를 바라고 있다. T3은 'USB 3.1'과 'USB-C' 포트를 제공하는데, 필자는 10Gbps 이상의 전송속도를 가진 수퍼스피드+(SuperSpeed+) 기술이 적용되길 원한다. USB 3.1 1세대 수퍼스피드의 속도는 5Gbps로, 이미 식상하다. T3은 T1보다 비싸게 느껴지는 걸 제외하고는 모두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작은 파일과 폴더를 옮기는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삼성의 TLC(Triple Level Cell) NAND 기술을 기반으로 한 T3은 T1의 MGX 콘트롤러보다 좀더 정제된 버전을 사용한다. 그러나 성능 테스트에서 확인된 수치는 현재 쓰지 않는 암호화 때문일지 모른다. 완전한 암호화든 아니든, T1과 T3에서 1세대 수퍼스피드 USB의 이점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물론 사용자가 연결하는 USB 포트에 따라  체감 성능은 달라질 것이다. 성능 만약 T3를 UASP(USB Attached SCSI) 기능의 USB 포트에 연결하면 이론상으로 최대 450MBps 속도를 낼 수 있다. 이는 내부 S...

2016.02.29

'탄생 20주년!' 원조 발명가가 전하는 USB 이야기

인텔은 1995년 11월 15일을 USB의 생일로 부른다. 하지만 생일만으로는 부족하다. 원조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PC시대 가장 인기 있는 기술 표준 중 하나인 USB의 발명 일화는 소박하게도 프린터 고장에서 시작되었다. 그 작은 사건 때문에 인텔 펠로우 아제이 바트가 수년간 심혈을 기울인 USB(Universal Serial Bus)가 탄생되었다. 바트는 “딸의 학부모 통신문 같은 것을 인쇄하고 싶을 때마다 아내가 항상 전화를 걸어 인쇄가 안된다고 이야기했었다. 그녀가 뭔가 하기는 했지만 프린터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것이다”라고 회상했다. PC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바트는 USB가 만들어진 소박한 계기, USB를 광범위한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 그리고 왜 원조 USB 단자가 뒤집어 끼울 수 없도록 만들어졌는지 등에 대해 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한 우리는 USB-C와 라이벌 표준 썬더볼트의 확산 속에서 연결 표준의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노트북에서 무선으로 네트워크된 다른 방의 프린터에서 인쇄가 가능해진 현재 시점에서 원시적인 90년대 기술 방식을 떠올리기 힘들 것이다. 당시 프린터는 여전히 커다란 병렬 포트로 유선 연결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여전히 시리얼, PS/2, 이터넷, SCSI 케이블과 씨름하고 있었다. 바트의 목표는 저가, 저대역폭 기기를 위한 단순한 일반적인 기술 표준을 만드는 것이었다. 하지만 업계에 그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바트의 상사는 그가 기존 표준으로 업계에서 합의를 보길 원했지만, 받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IrDA 연합은 적외선을 활용했고 USB에는 퇴짜를 놨다. 바트는 “우리는 사람들과 함께 가고 싶었다. 혼자 이 일을 추진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바트는 애플 측에도 협력을 요청했다. USB vs. 파이어와이어 인터넷 역사가들은 USB와 파이어와이어(FireWire)와의 경쟁관계를 메이저리그의 보스턴 레드...

인텔 썬더볼트 USB 역사 파이어와이어 USB-C 바트

2015.11.19

인텔은 1995년 11월 15일을 USB의 생일로 부른다. 하지만 생일만으로는 부족하다. 원조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PC시대 가장 인기 있는 기술 표준 중 하나인 USB의 발명 일화는 소박하게도 프린터 고장에서 시작되었다. 그 작은 사건 때문에 인텔 펠로우 아제이 바트가 수년간 심혈을 기울인 USB(Universal Serial Bus)가 탄생되었다. 바트는 “딸의 학부모 통신문 같은 것을 인쇄하고 싶을 때마다 아내가 항상 전화를 걸어 인쇄가 안된다고 이야기했었다. 그녀가 뭔가 하기는 했지만 프린터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것이다”라고 회상했다. PC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바트는 USB가 만들어진 소박한 계기, USB를 광범위한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 그리고 왜 원조 USB 단자가 뒤집어 끼울 수 없도록 만들어졌는지 등에 대해 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한 우리는 USB-C와 라이벌 표준 썬더볼트의 확산 속에서 연결 표준의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노트북에서 무선으로 네트워크된 다른 방의 프린터에서 인쇄가 가능해진 현재 시점에서 원시적인 90년대 기술 방식을 떠올리기 힘들 것이다. 당시 프린터는 여전히 커다란 병렬 포트로 유선 연결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여전히 시리얼, PS/2, 이터넷, SCSI 케이블과 씨름하고 있었다. 바트의 목표는 저가, 저대역폭 기기를 위한 단순한 일반적인 기술 표준을 만드는 것이었다. 하지만 업계에 그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바트의 상사는 그가 기존 표준으로 업계에서 합의를 보길 원했지만, 받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IrDA 연합은 적외선을 활용했고 USB에는 퇴짜를 놨다. 바트는 “우리는 사람들과 함께 가고 싶었다. 혼자 이 일을 추진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바트는 애플 측에도 협력을 요청했다. USB vs. 파이어와이어 인터넷 역사가들은 USB와 파이어와이어(FireWire)와의 경쟁관계를 메이저리그의 보스턴 레드...

2015.11.19

트랜센드, 차세대 USB 타입-C & USB 3.1 OTG USB '제트플래시 890S' 출시

트랜센드가 USB 타입-C(Type-C)를 갖춘 제트플래시(JetFlash) 890S OTG(On-The-Go)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두 가지 타입의 단자를 동시에 탑재한 제품으로 한쪽 끝은 일반 USB 타입 A(USB 3.1) 커넥터로, 반대 쪽은 최신 규격의 USB 타입 C 커넥터로 되어 있다. 듀얼 엑세스를 통해 최신 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 간 자유로운 파일 전송이 가능해 특히 타입 C 포트를 갖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애플, 구글, 에이수스 등의 주요 컴퓨터 제조업체가 차세대 규격 타입 C USB 포트를 갖춘 신형 노트북 모델을 잇따라 출시했다. 타입 C 규격은 향후 보다 다양한 플랫폼 및 기기에 채택될 전망이다. 제트플래시 890S의 타입 C 단자는 위 아래 방향을 구별해 기기에 연결해야 하는 기존 규격과는 달리 위 아래 구별이 없는 플러그 형태로, 방향을 맞추기 위해 여러 번 포트에 삽입을 시도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이 제품은 일반 USB 타입 A 커넥터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USB 2.0 하위 규격과도 호환돼 일반 USB 포트를 갖춘 기기와 폭 넓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제트플래시 890S는 USB3.1 1세대 규격으로 USB2.0 대비 10배에 이르는 대역폭을 지원한다. 두 가지 타입의 인터페이스를 갖춘 제트플래시 890S는 64GB까지의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되었다. OTG USB 연결을 통한 파일 전송은 무선 Wi-Fi, 블루투스, 모바일 3G/4G 전송에 비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이며 컴퓨터, 케이블, 어댑터 등 연결장치가 없어도 자유롭게 파일을 이동,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모바일 기기와 연결 시엔 제한된 저장공간을 늘려줄 제 2의 저장장치로, PC 연결 시엔 빠른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미니멀한 저장장치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트랜센드 USB

2015.09.02

트랜센드가 USB 타입-C(Type-C)를 갖춘 제트플래시(JetFlash) 890S OTG(On-The-Go)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두 가지 타입의 단자를 동시에 탑재한 제품으로 한쪽 끝은 일반 USB 타입 A(USB 3.1) 커넥터로, 반대 쪽은 최신 규격의 USB 타입 C 커넥터로 되어 있다. 듀얼 엑세스를 통해 최신 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 간 자유로운 파일 전송이 가능해 특히 타입 C 포트를 갖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애플, 구글, 에이수스 등의 주요 컴퓨터 제조업체가 차세대 규격 타입 C USB 포트를 갖춘 신형 노트북 모델을 잇따라 출시했다. 타입 C 규격은 향후 보다 다양한 플랫폼 및 기기에 채택될 전망이다. 제트플래시 890S의 타입 C 단자는 위 아래 방향을 구별해 기기에 연결해야 하는 기존 규격과는 달리 위 아래 구별이 없는 플러그 형태로, 방향을 맞추기 위해 여러 번 포트에 삽입을 시도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이 제품은 일반 USB 타입 A 커넥터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USB 2.0 하위 규격과도 호환돼 일반 USB 포트를 갖춘 기기와 폭 넓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제트플래시 890S는 USB3.1 1세대 규격으로 USB2.0 대비 10배에 이르는 대역폭을 지원한다. 두 가지 타입의 인터페이스를 갖춘 제트플래시 890S는 64GB까지의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되었다. OTG USB 연결을 통한 파일 전송은 무선 Wi-Fi, 블루투스, 모바일 3G/4G 전송에 비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이며 컴퓨터, 케이블, 어댑터 등 연결장치가 없어도 자유롭게 파일을 이동,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모바일 기기와 연결 시엔 제한된 저장공간을 늘려줄 제 2의 저장장치로, PC 연결 시엔 빠른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미니멀한 저장장치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5.09.02

보안 팀을 미치게 하는 사용자의 행동들

보안 전문가로서 그저 머리를 감싸쥐고 울 수밖에 없는 경우가 생긴다. 회사를 위험에 처하게 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때론 놀라울 정도다. 보안 지침을 따르지 않은 이들의 이 슬라이드쇼에 나와 있는 이야기는 전부 실화다. 대중의 비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신원은 밝히지 않는다. editor@itworld.co.kr

보안 이메일 비밀번호 USB

2015.04.02

보안 전문가로서 그저 머리를 감싸쥐고 울 수밖에 없는 경우가 생긴다. 회사를 위험에 처하게 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때론 놀라울 정도다. 보안 지침을 따르지 않은 이들의 이 슬라이드쇼에 나와 있는 이야기는 전부 실화다. 대중의 비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신원은 밝히지 않는다. editor@itworld.co.kr

2015.04.02

'IT전문가도 당한다' 소셜 엔지니어링 사기 수법 7선

소셜 엔지니어링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IT전문가들조차 피해를 입고 있다. 사기를 막는 100% 안전한 방법은 없지만, 범죄자들의 사기 수법만 잘 알고 있어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돈과 데이터를 빼내가는데 흔히 쓰이는 7가지 소셜 엔지니어링 사기 수법과 이들에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소개한다. ciokr@idg.co.kr

CIO 플래시 드라이브 USB 악성코드 소셜 엔지니어링 소셜 네트워크 사기 소셜 미디어 IT전문가 이메일 수법

2015.02.23

소셜 엔지니어링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IT전문가들조차 피해를 입고 있다. 사기를 막는 100% 안전한 방법은 없지만, 범죄자들의 사기 수법만 잘 알고 있어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돈과 데이터를 빼내가는데 흔히 쓰이는 7가지 소셜 엔지니어링 사기 수법과 이들에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02.23

샌디스크, PC·스마트폰 모두 지원하는 USB 메모리 공개

플래시 메모리 전문기업 샌디스크가 이색 USB 메모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간 파일 전송을 한층 쉽게 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울트라 듀얼 USB 드라이브 3.0(Ultra Dual USB Drive 3.0)이라는 이름의 이번 신제품은 PC 연결을 위한 USB 포트와 스마트폰을 위한 마이크로 USB 커넥터를 모두 갖춘 것이 특징. 16GB, 32GB, 64GB 용량으로 공급되며,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단 스마트폰이 이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USB 온 더 고' 사양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폰이어야 한다. 현재 고급형 스마트폰 대부분은 USB 온 더 고를 지원하지만 중저가형 모델 중에는 이를 지원하는 않는 제품들도 다수 있다. 샌디스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의 마이크로 USB 포트는 표준보다 2mm 길게 제작돼, 스마트폰 케이스를 벗기지 않고도 연결할 수 있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23~65달러다. ciokr@idg.co.kr 

샌디스크 USB CES 2015 마이크로 USB

2015.01.06

플래시 메모리 전문기업 샌디스크가 이색 USB 메모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간 파일 전송을 한층 쉽게 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울트라 듀얼 USB 드라이브 3.0(Ultra Dual USB Drive 3.0)이라는 이름의 이번 신제품은 PC 연결을 위한 USB 포트와 스마트폰을 위한 마이크로 USB 커넥터를 모두 갖춘 것이 특징. 16GB, 32GB, 64GB 용량으로 공급되며,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단 스마트폰이 이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USB 온 더 고' 사양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폰이어야 한다. 현재 고급형 스마트폰 대부분은 USB 온 더 고를 지원하지만 중저가형 모델 중에는 이를 지원하는 않는 제품들도 다수 있다. 샌디스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의 마이크로 USB 포트는 표준보다 2mm 길게 제작돼, 스마트폰 케이스를 벗기지 않고도 연결할 수 있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23~65달러다. ciokr@idg.co.kr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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