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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IT 지출 8% 감소” 가트너 전망

가트너가 5월 13일 올해 전 세계 IT 지출에 대한 최신 전망을 발표했다. 2020년 IT 지출은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보다 8% 감소한 미화 3조 4,000억 달러에 그칠 전망이다.  지난 1월 가트너는 2020년 전 세계 IT 지출이 전년 대비 3.4% 성장한 3조 9,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이번 전망 발표에서 가트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부터 통신 서비스까지 올해 모든 시장 부문의 지출이 감소할 것이며, 특히 디바이스와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IT 지출이 가장 급격한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CIO들이 비용 최적화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올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투자를 최소화하고, 앞으로 최우선 과제가 될 비즈니스 운영 유지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위기 이후 경제가 회복되는 양상이 이전 패턴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기업에게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전으론 돌아갈 수 없다. 앞으로 나아가는 데 초점을 맞춘 변화가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망이 전부 암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원격근무가 확대됨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올해 19% 성장하며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클라우드 기반 전화 및 메시징, 클라우드 기반 컨퍼런스도 각각 8.9%, 24.3%의 높은 지출이 예상됐다.  러브록은 “2020년에 일부 장기적인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가 중단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2023년이나 2024년이 되면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던 클라우드 지출 규모를 이르면 2020년에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RP, RPA, 애널리틱스의 성장  가트너의 또 다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4%가 RPA에 대한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는 클라우드 기반 ERP 기술을, 19%는 고급 ...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장비 코로나19 비용최적화 기업용소프트웨어 RPA 클라우드서비스 IT지출 애널리틱스 디바이스 시스코 ERP 가트너 원격근무 통신서비스

2020.05.15

가트너가 5월 13일 올해 전 세계 IT 지출에 대한 최신 전망을 발표했다. 2020년 IT 지출은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보다 8% 감소한 미화 3조 4,000억 달러에 그칠 전망이다.  지난 1월 가트너는 2020년 전 세계 IT 지출이 전년 대비 3.4% 성장한 3조 9,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이번 전망 발표에서 가트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부터 통신 서비스까지 올해 모든 시장 부문의 지출이 감소할 것이며, 특히 디바이스와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IT 지출이 가장 급격한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CIO들이 비용 최적화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올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투자를 최소화하고, 앞으로 최우선 과제가 될 비즈니스 운영 유지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위기 이후 경제가 회복되는 양상이 이전 패턴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기업에게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전으론 돌아갈 수 없다. 앞으로 나아가는 데 초점을 맞춘 변화가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망이 전부 암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원격근무가 확대됨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올해 19% 성장하며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클라우드 기반 전화 및 메시징, 클라우드 기반 컨퍼런스도 각각 8.9%, 24.3%의 높은 지출이 예상됐다.  러브록은 “2020년에 일부 장기적인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가 중단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2023년이나 2024년이 되면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던 클라우드 지출 규모를 이르면 2020년에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RP, RPA, 애널리틱스의 성장  가트너의 또 다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4%가 RPA에 대한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는 클라우드 기반 ERP 기술을, 19%는 고급 ...

2020.05.15

기고ㅣ점점 복잡해지는 협업···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

앞으로 2025년이 되면 밀레니얼 세대가 전 세계 인력의 대다수를 차지할 것이다. 이 ‘디지털 네이티브’는 기존의 협업 방식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당연했던 ‘모든 직원이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일원적인 환경이 이제 대다수 기업에 쉽사리 통용되지 않는다. 이 일원적인 환경에서 모든 사람은 회사에 있고, 말 그대로 옆 사무실로 걸어가 동료와 소통하거나 협업할 수 있었다. 협업 툴도 이메일이나 단순한 내부 메시징 툴을 이용하는 수준이었다.  오늘날 조직을 직원 커뮤니케이션은 훨씬 더 복잡하다. 이를테면 일반적인 기업의 인력 가운데 20~35%가 비정규직이다. 독립적으로 원격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상당수다. 이 독립적인 계약직, 컨설턴트, 외부 파트너, 심지어 고객을 서로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조직의 생산성과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미래의 인력 구성과 이들의 업무 스타일을 고려할 때 협업이 점점 더 복잡해질 것이 분명하다. 2025년이면 조직 구성원의 60~ 85%가 밀레니엄 세대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협업 방식에 중요한 변화를 야기할 것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협업을 위해 옆 사무실로 걸어가려 하지 않는다.  그 대신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바이스를 들고 문자를 보내거나 동영상 채팅을 하며 또는 다양한 디지털 툴로 연결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게다가 전통적인 풀타임 근무 방식(9 to 5)에서 벗어난 다양한 업무 스타일을 갖는다. 또한 이들은 그들의 업무 스타일을 지원해주는 툴을 몹시 선호한다. 보안과 안전을 확보하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기대하는 경험을 충족시키는 것도 필수적이다.  이 세대는 일자리를 구할 때 이런 툴이 구비돼 있지 않거나 만족스럽지 않으면 아예 일자리를 거부하거나 조금 다니다 그만둬버린다. 조직이 정하는 한 가지 업무 스타일이라는 개념은 이미 시대에 뒤처진 사고방식이다.  효과적인 협업에 필요한 것 ...

페이스북 동영상채팅 클라우드체리 디지털 네이티브 팀즈 웹엑스 슬랙 왓츠앱 문자 밀레니엄 세대 디바이스 인스타그램 협업툴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보이시아

2020.03.11

앞으로 2025년이 되면 밀레니얼 세대가 전 세계 인력의 대다수를 차지할 것이다. 이 ‘디지털 네이티브’는 기존의 협업 방식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당연했던 ‘모든 직원이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일원적인 환경이 이제 대다수 기업에 쉽사리 통용되지 않는다. 이 일원적인 환경에서 모든 사람은 회사에 있고, 말 그대로 옆 사무실로 걸어가 동료와 소통하거나 협업할 수 있었다. 협업 툴도 이메일이나 단순한 내부 메시징 툴을 이용하는 수준이었다.  오늘날 조직을 직원 커뮤니케이션은 훨씬 더 복잡하다. 이를테면 일반적인 기업의 인력 가운데 20~35%가 비정규직이다. 독립적으로 원격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상당수다. 이 독립적인 계약직, 컨설턴트, 외부 파트너, 심지어 고객을 서로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조직의 생산성과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미래의 인력 구성과 이들의 업무 스타일을 고려할 때 협업이 점점 더 복잡해질 것이 분명하다. 2025년이면 조직 구성원의 60~ 85%가 밀레니엄 세대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협업 방식에 중요한 변화를 야기할 것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협업을 위해 옆 사무실로 걸어가려 하지 않는다.  그 대신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바이스를 들고 문자를 보내거나 동영상 채팅을 하며 또는 다양한 디지털 툴로 연결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게다가 전통적인 풀타임 근무 방식(9 to 5)에서 벗어난 다양한 업무 스타일을 갖는다. 또한 이들은 그들의 업무 스타일을 지원해주는 툴을 몹시 선호한다. 보안과 안전을 확보하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기대하는 경험을 충족시키는 것도 필수적이다.  이 세대는 일자리를 구할 때 이런 툴이 구비돼 있지 않거나 만족스럽지 않으면 아예 일자리를 거부하거나 조금 다니다 그만둬버린다. 조직이 정하는 한 가지 업무 스타일이라는 개념은 이미 시대에 뒤처진 사고방식이다.  효과적인 협업에 필요한 것 ...

2020.03.11

"에지 컴퓨팅, 신경 써야 할 공격면이 너무 많다”

에지 보안은 새로운 문제가 아니다. 현재 거론되는 에지 보안 문제의 상당수는 수십년 전부터 IT 전반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와 동일하다. 다만 에지라는 특성으로 인해 이런 문제에 또 다른 측면이 더해지고, 많은 경우 이로 인해 대처하기가 더 어렵게 된다. 그러나 기본적인 정보 보안 예방 수칙을 적용하면 대부분의 에지 환경을 훨씬 더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IoT 취약점의 발생 원인은 많은 센서와 에지 컴퓨팅 디바이스가 일종의 내장 웹 서버에서 실행되면서 원격 액세스와 관리를 허용한다는 데 기인한다. 많은 최종 사용자가 기본 로그인/비밀번호 정보를 변경하지 않고(못하는 경우도 있음), 그렇다고 디바이스를 인터넷으로부터 봉쇄할 수도 없다는 측면에서 문제가 된다. 인터넷에는 공격자가 이와 같은 보호되지 않는 웹 서버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그레이 마켓 검색 사이트가 존재한다. 심지어 구글 검색에서도 약간의 기교를 부리면 찾을 수 있다. 다만 구글이 최근 검색 엔진에서 보호되지 않는 웹 서버를 찾기 어렵도록 조치를 취했다. 보안 및 인증 업체인 오스제로(Auth0)의 CISO 조안 페핀은 “기업에서 기본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수천 개의 소형 웹 서버를 두지 않고 디바이스 관리 수준을 개선할 수 있는 시장 기회가 확실히 있다”고 말했다. 이 문제 해결의 한 가지 고민거리는 IIoT와 에지 컴퓨팅 환경의 상호 이질적 속성이다. 즉, 대부분 환경은 단일 업체의 실리콘을 사용하고 다른 업체의 박스에서 실행되고 이 박스에서는 또 다른 업체의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며, 다른 여러 업체의 센서에 연결된다. 에지 디바이스, 센서, 다양한 유형의 모든 소프트웨어와 필요한 연결 솔루션 일체를 포함한 전체 스택 솔루션은 찾아보기 어렵다. 앱 보안 및 침투 테스트 업체 에스이웍스(SESORKS)의 CTO 야니브 카르타는 “기존 플랫폼에는 실행 가능한 공격 벡터가 많고 엔드포인트와 에지 디바이스의 노출 범위가 넓다&rdq...

센서 디바이스 에지컴퓨팅

2019.02.22

에지 보안은 새로운 문제가 아니다. 현재 거론되는 에지 보안 문제의 상당수는 수십년 전부터 IT 전반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와 동일하다. 다만 에지라는 특성으로 인해 이런 문제에 또 다른 측면이 더해지고, 많은 경우 이로 인해 대처하기가 더 어렵게 된다. 그러나 기본적인 정보 보안 예방 수칙을 적용하면 대부분의 에지 환경을 훨씬 더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IoT 취약점의 발생 원인은 많은 센서와 에지 컴퓨팅 디바이스가 일종의 내장 웹 서버에서 실행되면서 원격 액세스와 관리를 허용한다는 데 기인한다. 많은 최종 사용자가 기본 로그인/비밀번호 정보를 변경하지 않고(못하는 경우도 있음), 그렇다고 디바이스를 인터넷으로부터 봉쇄할 수도 없다는 측면에서 문제가 된다. 인터넷에는 공격자가 이와 같은 보호되지 않는 웹 서버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그레이 마켓 검색 사이트가 존재한다. 심지어 구글 검색에서도 약간의 기교를 부리면 찾을 수 있다. 다만 구글이 최근 검색 엔진에서 보호되지 않는 웹 서버를 찾기 어렵도록 조치를 취했다. 보안 및 인증 업체인 오스제로(Auth0)의 CISO 조안 페핀은 “기업에서 기본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수천 개의 소형 웹 서버를 두지 않고 디바이스 관리 수준을 개선할 수 있는 시장 기회가 확실히 있다”고 말했다. 이 문제 해결의 한 가지 고민거리는 IIoT와 에지 컴퓨팅 환경의 상호 이질적 속성이다. 즉, 대부분 환경은 단일 업체의 실리콘을 사용하고 다른 업체의 박스에서 실행되고 이 박스에서는 또 다른 업체의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며, 다른 여러 업체의 센서에 연결된다. 에지 디바이스, 센서, 다양한 유형의 모든 소프트웨어와 필요한 연결 솔루션 일체를 포함한 전체 스택 솔루션은 찾아보기 어렵다. 앱 보안 및 침투 테스트 업체 에스이웍스(SESORKS)의 CTO 야니브 카르타는 “기존 플랫폼에는 실행 가능한 공격 벡터가 많고 엔드포인트와 에지 디바이스의 노출 범위가 넓다&rdq...

2019.02.22

2018년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 22.8억 대, 1.9% ↑ <가트너>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같은 고급형 PC로 비즈니스 수요가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PC, 태블릿, 휴대전화 등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이 2018년에 22억 8,000만 개에 달하며 0.9%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8년 PC와 태블릿 시장은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대전화 시장은 1.4%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트너의 연구 담당 이사인 란짓 아트왈은 "새로운 웨이퍼 용량 부족으로 2018년 모든 DRAM 시장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PC 시장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PC 공급 업체는 2018년까지 가격을 꾸준히 인상할 것이다. 화면이 넓어지면서 그래픽 보드가 늘어남에 따라 비용이 상승해 기업 및 가정용 구매자에게 하드웨어 가격이 올라갈 것이다"고 아트왈은 전했다. 아트왈에 따르면, PC 시장은 가격에 민감하지만 업계에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보이는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같은 고급형 PC로 비즈니스 수요가 옮겨가고 있다. 가트너는 2018년에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출하량이 12%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윈도우 7 아트왈에 따르면 PC 시장에서 예상되는 다음의 주요 변화는 2020년 1월 윈도우 7 지원 종료다. 아트왈은 "비즈니스가 가능한 한 빨리 윈도우 10으로, 그리고 확실히 2019년 말까지는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역 차원에서 볼 때 북미는 2015년에 윈도우 10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경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서유럽은 2018년에 도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중국, 일본, 기타 신흥 경제국에서는 마이그레이션 계획이 2018년에서 2019년으로 미뤄지면서 윈도우 기반 서비스의 프로세스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유한 문제에 대비하고 있다. 글로벌 기기 시장은 거시 경제 요인 및 기술 개발의 영향을 ...

애플 고급형 PC 기기 휴대전화 2018년 윈도우 10 태블릿 디바이스 윈도우 7 PC 아이폰 가트너 하이엔드 PC

2018.07.12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같은 고급형 PC로 비즈니스 수요가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PC, 태블릿, 휴대전화 등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이 2018년에 22억 8,000만 개에 달하며 0.9%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8년 PC와 태블릿 시장은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대전화 시장은 1.4%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트너의 연구 담당 이사인 란짓 아트왈은 "새로운 웨이퍼 용량 부족으로 2018년 모든 DRAM 시장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PC 시장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PC 공급 업체는 2018년까지 가격을 꾸준히 인상할 것이다. 화면이 넓어지면서 그래픽 보드가 늘어남에 따라 비용이 상승해 기업 및 가정용 구매자에게 하드웨어 가격이 올라갈 것이다"고 아트왈은 전했다. 아트왈에 따르면, PC 시장은 가격에 민감하지만 업계에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보이는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같은 고급형 PC로 비즈니스 수요가 옮겨가고 있다. 가트너는 2018년에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출하량이 12%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윈도우 7 아트왈에 따르면 PC 시장에서 예상되는 다음의 주요 변화는 2020년 1월 윈도우 7 지원 종료다. 아트왈은 "비즈니스가 가능한 한 빨리 윈도우 10으로, 그리고 확실히 2019년 말까지는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역 차원에서 볼 때 북미는 2015년에 윈도우 10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경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서유럽은 2018년에 도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중국, 일본, 기타 신흥 경제국에서는 마이그레이션 계획이 2018년에서 2019년으로 미뤄지면서 윈도우 기반 서비스의 프로세스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유한 문제에 대비하고 있다. 글로벌 기기 시장은 거시 경제 요인 및 기술 개발의 영향을 ...

2018.07.12

스마트폰, 의료 산업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부상 중

최근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의료 업계가 의료진 상호 및 의료진과 환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스마트폰과 보안 모바일 플랫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스파이글래스 컨설팅 그룹(Spyglass Consulting Group)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1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들을 상대로 실시한 이 설문에서는 10개 의료보건 기관 중 9개가 향후 12~18개월 동안 스마트폰 및 보안 통합 커뮤니케이션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스파이글래스 컨설팅 그룹 이사 그렉 멀캐리에 따르면 병원 근무자에게 커뮤니케이션용으로 지급되는 스마트폰은 의료기관 전용과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일반 소비자용 제품이 50/50이다. 멀캐리는 2012년 연방정부가 정한 전자건강기록(EHR) 표준의 “유의미한 사용”에 관한 요구 사항을 언급하며 “환자-의료진 간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아이디어는 비교적 새로운 개념이다. 스마트폰과 보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투자는 이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진료의 변혁을 주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병원에서 사용되는 강화형 모바일 디바이스에는 지브라(Zebra) TC51, 허니웰 돌핀(Honeywell Dolphin) 등이 있다. 멀캐리는 “강화형 제품이므로 떨어트려도 잘 파손되지 않고, 젖거나 혈액 또는 배설물이 묻더라도 간단히 닦아서 쓰면 된다. 바코드 스캐너도 내장했다. 병원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만 가격이 상당이 높다”고 말했다. 멀캐리는 “의료인을 위해 애플 아이폰을 구매하는 병원 조직도 많다. 예전에는 아이폰이 병원용 디바이스로서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의료인들은 상호 또는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강화형 디바이스와 일반 사용자용 스마트폰을 모두 사용한다. 예를 들어 전용 디바이스를 병원내 환자 호출 시스템과 통합해서 환자가 호출 버튼을 누르면 간호사의 디바이스에...

스마트폰 의료 디바이스 환자 의사

2018.04.09

최근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의료 업계가 의료진 상호 및 의료진과 환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스마트폰과 보안 모바일 플랫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스파이글래스 컨설팅 그룹(Spyglass Consulting Group)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1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들을 상대로 실시한 이 설문에서는 10개 의료보건 기관 중 9개가 향후 12~18개월 동안 스마트폰 및 보안 통합 커뮤니케이션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스파이글래스 컨설팅 그룹 이사 그렉 멀캐리에 따르면 병원 근무자에게 커뮤니케이션용으로 지급되는 스마트폰은 의료기관 전용과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일반 소비자용 제품이 50/50이다. 멀캐리는 2012년 연방정부가 정한 전자건강기록(EHR) 표준의 “유의미한 사용”에 관한 요구 사항을 언급하며 “환자-의료진 간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아이디어는 비교적 새로운 개념이다. 스마트폰과 보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투자는 이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진료의 변혁을 주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병원에서 사용되는 강화형 모바일 디바이스에는 지브라(Zebra) TC51, 허니웰 돌핀(Honeywell Dolphin) 등이 있다. 멀캐리는 “강화형 제품이므로 떨어트려도 잘 파손되지 않고, 젖거나 혈액 또는 배설물이 묻더라도 간단히 닦아서 쓰면 된다. 바코드 스캐너도 내장했다. 병원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만 가격이 상당이 높다”고 말했다. 멀캐리는 “의료인을 위해 애플 아이폰을 구매하는 병원 조직도 많다. 예전에는 아이폰이 병원용 디바이스로서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의료인들은 상호 또는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강화형 디바이스와 일반 사용자용 스마트폰을 모두 사용한다. 예를 들어 전용 디바이스를 병원내 환자 호출 시스템과 통합해서 환자가 호출 버튼을 누르면 간호사의 디바이스에...

2018.04.09

"교체 수요 침체로 2015년 디바이스 출하량 1% 감소" 가트너

2015년 전세계 디바이스 총 출하 대수가 24억 대에 이를 것으로 가트너가 전망했다. 전년도 출하 대수 대비 1.5% 증가할 것이라는 전반기의 예상과 달리 오히려 1% 감소한 수치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인 란짓 아트왈은 “PC, 태블릿, 울트라 모바일, 모바일 폰 등 모든 종류의 디바이스 교체 수요가 감소했다”며 “사용자들이 디바이스 교체를 포기하거나 더 오래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가트너에서 발표한 디바이스 전망에 따르면, 이 시장조사기관은 2015년 전체 디바이스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 중 모바일폰 부문만 1.4%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은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인도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흥 시장이 올해 가장 높은 성장률인 4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국은 3% 성장이 관측됐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인 아네트 짐머만은 “2017년에 이르러 모바일폰 출하량이 20억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 중 스마트폰이 전체 시장의 89%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블릿, 클램쉘을 포함하는 울트라모바일 군에는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삼성 갤럭시 탭 S 10.5, 넥서스 7, 에이서 아이코니아 탭 8, HP 파빌리온 11, 레노버 요가 2 11, 델 인스피론 13과 같은 디바이스를 포함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5년 전세계 PC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7.3% 감소한 2억 9,100만 대이고 2016년에도 같은 수준의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란짓 아트왈 책임 연구원은 “2015년 말까지는 통화가치 하락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기업의 프리미엄 울트라모바일과 노트북 교체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2016년에는 환율의 영향이 사라지게 되고 인텔 스카이레이크(Skylake) 플랫폼 기반의 윈도우 10 제품...

가트너 디바이스

2015.10.01

2015년 전세계 디바이스 총 출하 대수가 24억 대에 이를 것으로 가트너가 전망했다. 전년도 출하 대수 대비 1.5% 증가할 것이라는 전반기의 예상과 달리 오히려 1% 감소한 수치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인 란짓 아트왈은 “PC, 태블릿, 울트라 모바일, 모바일 폰 등 모든 종류의 디바이스 교체 수요가 감소했다”며 “사용자들이 디바이스 교체를 포기하거나 더 오래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가트너에서 발표한 디바이스 전망에 따르면, 이 시장조사기관은 2015년 전체 디바이스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 중 모바일폰 부문만 1.4%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은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인도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흥 시장이 올해 가장 높은 성장률인 4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국은 3% 성장이 관측됐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인 아네트 짐머만은 “2017년에 이르러 모바일폰 출하량이 20억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 중 스마트폰이 전체 시장의 89%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블릿, 클램쉘을 포함하는 울트라모바일 군에는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삼성 갤럭시 탭 S 10.5, 넥서스 7, 에이서 아이코니아 탭 8, HP 파빌리온 11, 레노버 요가 2 11, 델 인스피론 13과 같은 디바이스를 포함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5년 전세계 PC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7.3% 감소한 2억 9,100만 대이고 2016년에도 같은 수준의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란짓 아트왈 책임 연구원은 “2015년 말까지는 통화가치 하락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기업의 프리미엄 울트라모바일과 노트북 교체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2016년에는 환율의 영향이 사라지게 되고 인텔 스카이레이크(Skylake) 플랫폼 기반의 윈도우 10 제품...

2015.10.01

"2015년 전세계 기기 출하량 1.5% 증가, 약 25억 대 전망" 가트너 발표

가트너에 따르면, 2015년 전세계 기기 출하량이 2014년보다 1.5% 증가한 25억 대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분기 예측치인 2.8%보다 하락한 수치다. 2015년 최종 사용자 기기 지출액은 2010년 이후 처음으로 5.7% 하락해 (미 달러 기준) 6,06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란짓 아트왈은 “2015년 기기 출하량 성장률은 지난 분기 추정치보다 1.3% 하락했다”며, “미 달러화 강세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지면서 서유럽, 러시아 및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PC 구매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휴대전화 시장은 기기 시장 중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와 대조적으로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중국을 필두로 신흥 시장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윈도우 XP 이전 종료가 2015년 상반기 전세계 PC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달러화 강세는 그보다 더욱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PC 업체들은 유통 채널에서 가격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고 수준을 낮추고 있으며 2015년 말까지 적어도 5% 정도는 낮출 것이다. 2015년 전세계 PC 출하량은 전년대비 4.5% 하락한 총 3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아트왈은 “2016년까지 전세계 PC 시장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윈도우 10이 7월 29일 공식 출시되면서 기존 제품 수명이 3개월 연장돼 모바일 PC와 프리미엄 울트라모바일 업무용 사용자의 수요 둔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급자와 구매자가 새로운 가격대에 합의를 이루게 되면, 윈도우 10은 2016년 교체 구매가 증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태블릿과 클램쉘을 포함한 울트라모바일 시장도 위축되는 모습이다. 2015년 울트라모바일 출하량은 전년대비 5.3% 하락한 2억 1,400만 대, 태블릿은 5.9% 하락한 2억 700만 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스마트폰 가트너 전망 디바이스 태블릿 2015년 2016년 기기 출하

2015.07.10

가트너에 따르면, 2015년 전세계 기기 출하량이 2014년보다 1.5% 증가한 25억 대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분기 예측치인 2.8%보다 하락한 수치다. 2015년 최종 사용자 기기 지출액은 2010년 이후 처음으로 5.7% 하락해 (미 달러 기준) 6,06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란짓 아트왈은 “2015년 기기 출하량 성장률은 지난 분기 추정치보다 1.3% 하락했다”며, “미 달러화 강세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지면서 서유럽, 러시아 및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PC 구매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휴대전화 시장은 기기 시장 중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와 대조적으로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중국을 필두로 신흥 시장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윈도우 XP 이전 종료가 2015년 상반기 전세계 PC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달러화 강세는 그보다 더욱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PC 업체들은 유통 채널에서 가격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고 수준을 낮추고 있으며 2015년 말까지 적어도 5% 정도는 낮출 것이다. 2015년 전세계 PC 출하량은 전년대비 4.5% 하락한 총 3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아트왈은 “2016년까지 전세계 PC 시장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윈도우 10이 7월 29일 공식 출시되면서 기존 제품 수명이 3개월 연장돼 모바일 PC와 프리미엄 울트라모바일 업무용 사용자의 수요 둔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급자와 구매자가 새로운 가격대에 합의를 이루게 되면, 윈도우 10은 2016년 교체 구매가 증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태블릿과 클램쉘을 포함한 울트라모바일 시장도 위축되는 모습이다. 2015년 울트라모바일 출하량은 전년대비 5.3% 하락한 2억 1,400만 대, 태블릿은 5.9% 하락한 2억 700만 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2015.07.10

"2015 아태지역 스마트 기기 출하량 3.2% 증가" 가트너 전망

가트너는 2015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스마트 디바이스 총 출하 대수(PC, 울트라모바일, 모바일폰)가 12억 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4년에 비해 약 3.2%가 증가한 값이다.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인 릴리안 테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바이스 보급률은 성숙 시장과, 신흥 시장 주요 도시의 보급률 포화점 이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태블릿 수명이 길어지면서 성장 추이에 변화가 생겼고, 2016년부터는 안정화 되었던 태블릿 시장이 다시 성장궤도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컴퓨팅 디바이스 시장은 부진한 태블릿 수요로 올해 1.9%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울트라모바일 군의 출하량이 전통적인 데스크톱과 노트북 PC 판매의 하락세를 상쇄하면서 전체 PC 시장은 계속해서 낮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디바이스 출하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은 특히 신흥 시장에서 저가형 스마트폰이 교체 수요를 이끌어 내며 모바일폰 시장의 4.1% 성장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CK 루는 “중국 업체들은 내수 시장이 포화점에 다다르면서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해 신흥 아시아 시장에서 성장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하지만 달러에 대한 중국 위안화의 평가 절하로 더 많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스마트폰 가격을 인하한다는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2015년 이들 업체들의 성장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가트너 디바이스

2015.04.02

가트너는 2015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스마트 디바이스 총 출하 대수(PC, 울트라모바일, 모바일폰)가 12억 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4년에 비해 약 3.2%가 증가한 값이다.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인 릴리안 테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바이스 보급률은 성숙 시장과, 신흥 시장 주요 도시의 보급률 포화점 이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태블릿 수명이 길어지면서 성장 추이에 변화가 생겼고, 2016년부터는 안정화 되었던 태블릿 시장이 다시 성장궤도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컴퓨팅 디바이스 시장은 부진한 태블릿 수요로 올해 1.9%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울트라모바일 군의 출하량이 전통적인 데스크톱과 노트북 PC 판매의 하락세를 상쇄하면서 전체 PC 시장은 계속해서 낮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디바이스 출하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은 특히 신흥 시장에서 저가형 스마트폰이 교체 수요를 이끌어 내며 모바일폰 시장의 4.1% 성장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CK 루는 “중국 업체들은 내수 시장이 포화점에 다다르면서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해 신흥 아시아 시장에서 성장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하지만 달러에 대한 중국 위안화의 평가 절하로 더 많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스마트폰 가격을 인하한다는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2015년 이들 업체들의 성장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5.04.02

'핏비트 차지' 국내 출시... "수면 감지·통화 알림 기능 스마트밴드"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핏비트가 자동 수면 감지 기능과 통화 알림 기능을 내장한 ‘핏비트 차지(Fitbit Charge)’를 오늘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핏비트에 따르면 제품의 상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핏비트 차지’는 손목밴드형 기기로 걸음 수,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오른 층 수, 활동적 시간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OLED 화면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 새로운 자동 수면 감지 기능은 동작분석을 통해 숙면도와 뒤척임 및 깨어난 횟수를 측정한다. 또, 통화 알림 기능도 업그레이드 돼 수신되는 전화를 OLED 화면에서 곧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 블루투스를 활용한 실시간 동기화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과 데스크톱PC 내 핏비트 대시보드에서 모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 ‘핏비트 차지’는 생활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완충된 배터리는 최대 7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블랙, 슬레이트, 블루, 버건디 4종의 색상으로 출시된다. 크기는 3가지다.  제임스 박 핏비트 공동대표는 “건강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양하다. 더 많은 이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헬스케어 디바이스 웨어러블 핏비트 스마트밴드 핏비트 차지 제임스 박

2014.12.02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핏비트가 자동 수면 감지 기능과 통화 알림 기능을 내장한 ‘핏비트 차지(Fitbit Charge)’를 오늘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핏비트에 따르면 제품의 상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핏비트 차지’는 손목밴드형 기기로 걸음 수,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오른 층 수, 활동적 시간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OLED 화면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 새로운 자동 수면 감지 기능은 동작분석을 통해 숙면도와 뒤척임 및 깨어난 횟수를 측정한다. 또, 통화 알림 기능도 업그레이드 돼 수신되는 전화를 OLED 화면에서 곧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 블루투스를 활용한 실시간 동기화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과 데스크톱PC 내 핏비트 대시보드에서 모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 ‘핏비트 차지’는 생활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완충된 배터리는 최대 7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블랙, 슬레이트, 블루, 버건디 4종의 색상으로 출시된다. 크기는 3가지다.  제임스 박 핏비트 공동대표는 “건강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양하다. 더 많은 이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4.12.02

'싸게 사기 힘든' 애플 가격 책정의 비밀

신형 전자제품을 위한 비교 쇼핑은 재미있고 중독성이 있다. 약간의 인내심, 행운, 안목만 있다면 TV부터 하드 드라이브까지 모든 제품을 상당한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사실, 현 경제에서 할인은 소매업자들이 경쟁을 위해 활용하는 주된 메커니즘이다.   하지만 애플이 생산한 제품이 판매되는 시장만큼은 예외이다. iOS 기기와 맥은 할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소매업자들 사이의 가격 차이는 그리 크지 않으며, 가끔 그런 일이 발생하면 언론의 상당한 주목을 받는다.   하우스 어드벤티지(House advantage) 소매업자들 사이의 경쟁을 규정하는 많은 법률이 존재하는 가운데, 애플은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해당 기업은 자사 제품의 인기를 십분 활용하고 소매업자들이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가격 유지라는 꽤나 간단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제품은 유통업자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제조사에서 소매업자로 이동한다. 각 제품에 "제조사 권장 소비자 가격(Manufacturer Suggested Retail Price)"가 붙어있기는 하지만 각 소매업자는 자체 판매 가격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따라서 MSRP가 500달러인 노트북은 소매업자가 250달러에 구매하고 주간 광고지에 "30% 할인!"이라는 광고와 함께 350달러에 판매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소매업자는 더 큰 관심을 끌기 위해 더 낮은 가격을 매기거나 반대로 판매량이 적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할 수도 있다.   이런 가격의 가변성은 모두 소매업자가 각 제품 단위에 대해 유통업자에게 지불하는 도매가격과 MSRP 사이에 큰 차이 (일반적으로 30 - 55%)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런 차이 때문에 각 소매업자들은 자체적인 정책을 설정하고 하나의 제품에 대해 차이가 큰 가격을 매길 수 있는 것이다. ...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 가격 디바이스

2013.01.16

신형 전자제품을 위한 비교 쇼핑은 재미있고 중독성이 있다. 약간의 인내심, 행운, 안목만 있다면 TV부터 하드 드라이브까지 모든 제품을 상당한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사실, 현 경제에서 할인은 소매업자들이 경쟁을 위해 활용하는 주된 메커니즘이다.   하지만 애플이 생산한 제품이 판매되는 시장만큼은 예외이다. iOS 기기와 맥은 할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소매업자들 사이의 가격 차이는 그리 크지 않으며, 가끔 그런 일이 발생하면 언론의 상당한 주목을 받는다.   하우스 어드벤티지(House advantage) 소매업자들 사이의 경쟁을 규정하는 많은 법률이 존재하는 가운데, 애플은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해당 기업은 자사 제품의 인기를 십분 활용하고 소매업자들이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가격 유지라는 꽤나 간단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제품은 유통업자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제조사에서 소매업자로 이동한다. 각 제품에 "제조사 권장 소비자 가격(Manufacturer Suggested Retail Price)"가 붙어있기는 하지만 각 소매업자는 자체 판매 가격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따라서 MSRP가 500달러인 노트북은 소매업자가 250달러에 구매하고 주간 광고지에 "30% 할인!"이라는 광고와 함께 350달러에 판매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소매업자는 더 큰 관심을 끌기 위해 더 낮은 가격을 매기거나 반대로 판매량이 적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할 수도 있다.   이런 가격의 가변성은 모두 소매업자가 각 제품 단위에 대해 유통업자에게 지불하는 도매가격과 MSRP 사이에 큰 차이 (일반적으로 30 - 55%)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런 차이 때문에 각 소매업자들은 자체적인 정책을 설정하고 하나의 제품에 대해 차이가 큰 가격을 매길 수 있는 것이다. ...

2013.01.16

IDG 블로그 | CES 2013의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소란스럽고, 또 가장 원기 왕성한 IT 전시회인 CES 2013이 공식적으로 개최됐다. 매년 전세계의 IT 매니아들이 라스베가스로 모여 들어,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IT 장난감을 물색하고 IT 트렌드를 한 발 먼저 파악하려 한다. 하지만 CES가 시작된 이래 가전 생태계도 상당히 변화했다. CES는 여전히 멋진 디바이스를 소개하고 전반적인 약속의 상당 부분이 이뤄지는 장이기는 하지만, 영광의 나날은 이미 저물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ES라는 잔치의 열기에 휩쓸리기 전에, 먼저 잊지 말아야 할 주의사항 몇 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만약 어떤 업체가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가격이나 출시일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그 제품이 출시되는 것을 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제품이 새로 만들어진 것이든, 아니면 완전히 재탄생한 것이든, CES에서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고는 시장에 나오지 못한 고성능 제품을 모두 헤아리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서 등장한 원칙은 다음과 같다. “만약 제조업체의 설명에서 필요한 세부 사항이 빠져 있다면, 전체 프리젠테이션을 의심하는 것이 최선이다.”   만약 어떤 업체가 신제품을 전시하면서 만지지 못하게 한다면, 거기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많은 조작을 한 비교는 항상 대상 제품을 더 좋아 보이도록 만든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잘 준비된 마케팅 메시지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이다. 특히 업체가 기자들에게 실제로 제품을 만지지 못하게 하거나 자체적으로 통제되지 않은 비교를 하지 못하도록 할 때는 더욱 그렇다.   업체가 자사의 제품을 “획기적”이라고 강조하면 할수록, 그 제품은 획기적인 품질을 제공할 가능성이 낮다. 이건 진심이다. 필자의 받은편지함에 쌓여 있는 최근 며칠 동안 받은 획기적인 제품을 소개하는 메일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런 내...

안드로이드 신제품 CES 디바이스

2013.01.08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소란스럽고, 또 가장 원기 왕성한 IT 전시회인 CES 2013이 공식적으로 개최됐다. 매년 전세계의 IT 매니아들이 라스베가스로 모여 들어,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IT 장난감을 물색하고 IT 트렌드를 한 발 먼저 파악하려 한다. 하지만 CES가 시작된 이래 가전 생태계도 상당히 변화했다. CES는 여전히 멋진 디바이스를 소개하고 전반적인 약속의 상당 부분이 이뤄지는 장이기는 하지만, 영광의 나날은 이미 저물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ES라는 잔치의 열기에 휩쓸리기 전에, 먼저 잊지 말아야 할 주의사항 몇 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만약 어떤 업체가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가격이나 출시일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그 제품이 출시되는 것을 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제품이 새로 만들어진 것이든, 아니면 완전히 재탄생한 것이든, CES에서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고는 시장에 나오지 못한 고성능 제품을 모두 헤아리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서 등장한 원칙은 다음과 같다. “만약 제조업체의 설명에서 필요한 세부 사항이 빠져 있다면, 전체 프리젠테이션을 의심하는 것이 최선이다.”   만약 어떤 업체가 신제품을 전시하면서 만지지 못하게 한다면, 거기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많은 조작을 한 비교는 항상 대상 제품을 더 좋아 보이도록 만든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잘 준비된 마케팅 메시지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이다. 특히 업체가 기자들에게 실제로 제품을 만지지 못하게 하거나 자체적으로 통제되지 않은 비교를 하지 못하도록 할 때는 더욱 그렇다.   업체가 자사의 제품을 “획기적”이라고 강조하면 할수록, 그 제품은 획기적인 품질을 제공할 가능성이 낮다. 이건 진심이다. 필자의 받은편지함에 쌓여 있는 최근 며칠 동안 받은 획기적인 제품을 소개하는 메일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런 내...

2013.01.08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디바이스와 서비스 회사"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 발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다.   스티브 발머는 주주들에게 보내는 연례 서한에서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진정한 새 시대”라고 강조했다.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서비스와 하드웨어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발머는 또 “이는 우리가 하는 것과 디바이스와 서비스 업체로서 우리 스스로를 어떻게 볼 것인가 모두에서 상당히 중요한 변화”라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일반 사용자용 제품과 기업용 제품 모두가 포함되어 있는데, 두 영역 간의 상당한 중복이 기업 네트워크 상에서 개인용 디바이스를 사용하도록 하는 BYOD 움직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머는 “업무에 사용하는 IT에 대한 직원들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IT의 소비재화 추세를 감안할 때, 최종 사용자를 위한 멋진 디바이스와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비즈니스를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이 모든 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지향해 왔고, 나아가야 하는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맥그리거는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를 거론하며,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로 이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디바이스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반신반의하는 입장을 보였으며, 위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 동안 칩부터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디아비스까지 만들려고 했던 업체들은 실패했기 때문이다.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간신히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었지만, 이것이 개별적인 제품의 우수성 때문은 아니라는 것. 맥그리거는 “애플은 개별 제품에 있어서는 최고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이들 모두를 모아 놓으면 최상의 솔루션이 된다”고 설명했다.   ...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윈도우 스티브발머 디바이스

2012.10.11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 발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다.   스티브 발머는 주주들에게 보내는 연례 서한에서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진정한 새 시대”라고 강조했다.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서비스와 하드웨어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발머는 또 “이는 우리가 하는 것과 디바이스와 서비스 업체로서 우리 스스로를 어떻게 볼 것인가 모두에서 상당히 중요한 변화”라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일반 사용자용 제품과 기업용 제품 모두가 포함되어 있는데, 두 영역 간의 상당한 중복이 기업 네트워크 상에서 개인용 디바이스를 사용하도록 하는 BYOD 움직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머는 “업무에 사용하는 IT에 대한 직원들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IT의 소비재화 추세를 감안할 때, 최종 사용자를 위한 멋진 디바이스와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비즈니스를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이 모든 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지향해 왔고, 나아가야 하는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맥그리거는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를 거론하며,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로 이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디바이스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반신반의하는 입장을 보였으며, 위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 동안 칩부터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디아비스까지 만들려고 했던 업체들은 실패했기 때문이다.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간신히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었지만, 이것이 개별적인 제품의 우수성 때문은 아니라는 것. 맥그리거는 “애플은 개별 제품에 있어서는 최고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이들 모두를 모아 놓으면 최상의 솔루션이 된다”고 설명했다.   ...

2012.10.11

런던 올림픽, 와이파이와 3G 허브 금지

런던 올림픽은 수많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이 쏟아져 나온 이후 처음으로 치뤄지는 올림픽이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금지 품목으로 올라은 IT 디바이스의 목록 역시 역대 최대다.   런던 올림픽의 금지 물품에는 칼이나 총, CS 스프레이, 폭발물 등의 전통적인 위험 물품은 물론, 워키토키, 전화 교란기, 라디오 스캐너, 레이저 포인트, 플래시 라이트 등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개인 또 사설 무선 액세스 포인트와 3G 허브가 런던 올림픽의 이벤트와 행사장에서 금지된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과 태블릿은 행사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이들 디바이스를 다른 여러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무선 액세스 포인트로는 사용할 수 없다. 올림픽 경찰은 블랙베리 폰과 윈도우 폰에 대해서는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비상업적인 사진과 비디오 장비는 허용되지만, 길이 30cm 이상에 삼각대가 있는 사진 및 비디오 촬영 장비도 금지된다.    이외에 대형 깃발과 과도한 크기의 모자, 골프 스타일 우산도 경기장이나 행사장에는 가지고 들어 갈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금지 디바이스 올림픽

2012.07.25

런던 올림픽은 수많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이 쏟아져 나온 이후 처음으로 치뤄지는 올림픽이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금지 품목으로 올라은 IT 디바이스의 목록 역시 역대 최대다.   런던 올림픽의 금지 물품에는 칼이나 총, CS 스프레이, 폭발물 등의 전통적인 위험 물품은 물론, 워키토키, 전화 교란기, 라디오 스캐너, 레이저 포인트, 플래시 라이트 등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개인 또 사설 무선 액세스 포인트와 3G 허브가 런던 올림픽의 이벤트와 행사장에서 금지된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과 태블릿은 행사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이들 디바이스를 다른 여러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무선 액세스 포인트로는 사용할 수 없다. 올림픽 경찰은 블랙베리 폰과 윈도우 폰에 대해서는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비상업적인 사진과 비디오 장비는 허용되지만, 길이 30cm 이상에 삼각대가 있는 사진 및 비디오 촬영 장비도 금지된다.    이외에 대형 깃발과 과도한 크기의 모자, 골프 스타일 우산도 경기장이나 행사장에는 가지고 들어 갈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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