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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트렌드, 전통적 IT 커리어 패스 뒤흔든다

전통적으로 IT부문에 갓 합류한 직원들은 1년(또는 3년) 동안 고객서비스 라인 업무, 지원 티켓 해결, 하드웨어 제공, 수동 데이터 입력 수행 등 힘들고 지루한 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IT 작업의 상당수를 자동화가 담당하기 시작하면서 전통적인 IT 경력 경로가 흔들리고 있다.   자동화로 인해 일부 업무와 역할은 더 이상 필요 없어지게 되겠지만 이것이 새로운 현상은 아니라고 인간 분석 스타트업 트윈(Twine)의 CEO 조셉 칸이 말했다. 칸은 “모든 종류의 혁신이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프린터, ATM 등이 역사적으로 IT 노동시장에 미친 영향을 안다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더 낮은 수준의 일자리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칸은 실제로 낮은 수준의 업무가 셀프서비스 또는 자동화로 이동하고 있으며, IT 부문에서 이런 트렌드가 수 년 동안 진행되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거시적인 수준에서 많은 조직들이 자동화 기술을 통해 이런 낮은 수준의 역할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변화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들 있다. 자동화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만큼 중요하고 수준이 높으며 보수가 높은 업무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칸이 말했다. 그는 “많은 얼리어답터 및 기업들이 [자동화의] 잠재적인 충격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전략을 짜고 있으며, 이런 모델로 전환하기 전에 인력 계획을 수행하고 새로운 기술 습득과 교육 등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BMC소프트웨어를 예로 들어보자. 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은 레벨 1 IT 지원을 자동화했으며 1차 지원 전문가들을 계측 상부의 더욱 유의미한 업무로 전환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기업들과 마찬가지로 BMC는 해결되지 않은 요청을 더 높은 층으로 순차 이동하는 계층 모델을 이용한다. 이론상 논리적이고 효율적이지만 BMC는 이 구조가 자원을 낭비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개발자 등 더 높은 수준의 직원...

경력 밀레니얼 레벨3 Z세대 레벨1 레벨2 커리어 패스

2020.04.21

전통적으로 IT부문에 갓 합류한 직원들은 1년(또는 3년) 동안 고객서비스 라인 업무, 지원 티켓 해결, 하드웨어 제공, 수동 데이터 입력 수행 등 힘들고 지루한 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IT 작업의 상당수를 자동화가 담당하기 시작하면서 전통적인 IT 경력 경로가 흔들리고 있다.   자동화로 인해 일부 업무와 역할은 더 이상 필요 없어지게 되겠지만 이것이 새로운 현상은 아니라고 인간 분석 스타트업 트윈(Twine)의 CEO 조셉 칸이 말했다. 칸은 “모든 종류의 혁신이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프린터, ATM 등이 역사적으로 IT 노동시장에 미친 영향을 안다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더 낮은 수준의 일자리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칸은 실제로 낮은 수준의 업무가 셀프서비스 또는 자동화로 이동하고 있으며, IT 부문에서 이런 트렌드가 수 년 동안 진행되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거시적인 수준에서 많은 조직들이 자동화 기술을 통해 이런 낮은 수준의 역할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변화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들 있다. 자동화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만큼 중요하고 수준이 높으며 보수가 높은 업무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칸이 말했다. 그는 “많은 얼리어답터 및 기업들이 [자동화의] 잠재적인 충격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전략을 짜고 있으며, 이런 모델로 전환하기 전에 인력 계획을 수행하고 새로운 기술 습득과 교육 등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BMC소프트웨어를 예로 들어보자. 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은 레벨 1 IT 지원을 자동화했으며 1차 지원 전문가들을 계측 상부의 더욱 유의미한 업무로 전환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기업들과 마찬가지로 BMC는 해결되지 않은 요청을 더 높은 층으로 순차 이동하는 계층 모델을 이용한다. 이론상 논리적이고 효율적이지만 BMC는 이 구조가 자원을 낭비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개발자 등 더 높은 수준의 직원...

2020.04.21

“밀레니얼·Z세대가 프리랜서 마켓 주도” 페이오니아 발표

밀레니얼과 Z세대가 전 세계 프리랜서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오니아 코리아가 ‘2020 글로벌 프리랜서 마켓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페이오니아(Payoneer)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세계 150개국 7,000여 명의 프리랜서 대상 2019년 4분기 진행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글로벌 시장, 온라인 결제 플랫폼, 공유경제, 소셜미디어가 바탕이 된 긱 이코노미(Gig Economy)가 확대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프리랜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추구하는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프리랜서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잡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프리랜서 노동 인구의 대다수는 밀레니얼과 Z세대로 구성됐다. 페이오니아 설문에 참여한 프리랜서의 약 70%가 35세 미만이며, 25세 미만은 21%를 차지해 젊은 세대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수입은 베이비부머로 알려진 55세 이상이 젊은 세대(18~24) 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아시아태평양(아태)에서 35세 미만 프리랜서 비중이 82%로 전세계 지역 가운데 가장 높았고, 북미는 47%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젊은 세대 비중이 늘면서 프리랜서에게 가장 인기 있는 분야도 웹·그래픽 디자인(30%), 프로그래밍(19%), IT(10%) 등 디자인 및 기술 분야로 나타났다. 재무, 품질관리(QA), 영업, 프로젝트 관리, 고객 서비스 분야는 1~2%의 낮은 비중을 보였다.    프리랜서 노동 인구에서 여성 비율은 24%로 전세계 여성 노동 인구 비율(39%, 세계은행 2019 자료)에 미치지 못하지만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더 많은 여성들이 프리랜서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번역(50%), 행정·사업관리(46%), 콘텐츠 작가(...

프리랜서 밀레니얼 Z세대 페이오니아

2020.02.24

밀레니얼과 Z세대가 전 세계 프리랜서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오니아 코리아가 ‘2020 글로벌 프리랜서 마켓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페이오니아(Payoneer)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세계 150개국 7,000여 명의 프리랜서 대상 2019년 4분기 진행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글로벌 시장, 온라인 결제 플랫폼, 공유경제, 소셜미디어가 바탕이 된 긱 이코노미(Gig Economy)가 확대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프리랜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추구하는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프리랜서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잡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프리랜서 노동 인구의 대다수는 밀레니얼과 Z세대로 구성됐다. 페이오니아 설문에 참여한 프리랜서의 약 70%가 35세 미만이며, 25세 미만은 21%를 차지해 젊은 세대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수입은 베이비부머로 알려진 55세 이상이 젊은 세대(18~24) 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아시아태평양(아태)에서 35세 미만 프리랜서 비중이 82%로 전세계 지역 가운데 가장 높았고, 북미는 47%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젊은 세대 비중이 늘면서 프리랜서에게 가장 인기 있는 분야도 웹·그래픽 디자인(30%), 프로그래밍(19%), IT(10%) 등 디자인 및 기술 분야로 나타났다. 재무, 품질관리(QA), 영업, 프로젝트 관리, 고객 서비스 분야는 1~2%의 낮은 비중을 보였다.    프리랜서 노동 인구에서 여성 비율은 24%로 전세계 여성 노동 인구 비율(39%, 세계은행 2019 자료)에 미치지 못하지만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더 많은 여성들이 프리랜서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번역(50%), 행정·사업관리(46%), 콘텐츠 작가(...

2020.02.24

“2020년 소비자 마음 관통하는 키워드는 친환경” 크리테오 발표

크리테오가 2020년 소비 트렌드를 관통할 키워드로 ‘친환경’을 선정했다. 크리테오가 지난해 4분기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세대별 소비 의사 및 브랜드 소비 행태를 조사한 보고서(Holiday Season Shoppers)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크리테오 지사가 있는 글로벌 지역에서 1만 5,9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한국에서는 2019년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대한민국 남녀 1,04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각 세대 구분 기준은 Z세대는 25세 미만, 밀레니얼 세대는 25세 이상부터 38세 미만, X세대는 39세 이상부터 54세 미만, 베이비붐 세대는 55세 이상부터 73세 미만이며, 74세 이상은 그 이상 세대로 분류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연말 연휴 선물 구매 및 소비 패턴, 브랜드 가치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세대별 인식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세대를 가리지 않고 친환경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2명 중 1명(51%)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친환경 브랜드와 제품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세대별로는 밀레니얼 세대가 55%로 가장 높았고, 베이비붐 이상 세대가 52%, X세대 51%, Z세대가 43%로 나타났다. 특히 양자택일의 상황에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은 그보다 높았는데, 베이비붐 이상 세대(64%), X세대(61%), 밀레니얼 세대(57%), Z세대(46%) 순으로 나타났다. 크리테오 글로벌 마케팅 연구 총책임자 길레스 주디셀리는 “다른 설문조사(알바몬)에서도 친환경 생활 변화에 대해 75.4%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나타날 정도로 친환경은 사회 주요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다”라며, “유통업계에서 명절 선물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포장용 테이프 제공을 중단하는 한편 커피전문점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사라지는 등 친환경 소비는 생활에 더욱 빠르게 녹아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리테오는 친환경 소비와 함께 주목할 만한...

X세대 친환경 소비자 밀레니얼 크리테오 Z세대 베이비붐세대 MZ세대 가치소비

2020.02.20

크리테오가 2020년 소비 트렌드를 관통할 키워드로 ‘친환경’을 선정했다. 크리테오가 지난해 4분기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세대별 소비 의사 및 브랜드 소비 행태를 조사한 보고서(Holiday Season Shoppers)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크리테오 지사가 있는 글로벌 지역에서 1만 5,9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한국에서는 2019년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대한민국 남녀 1,04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각 세대 구분 기준은 Z세대는 25세 미만, 밀레니얼 세대는 25세 이상부터 38세 미만, X세대는 39세 이상부터 54세 미만, 베이비붐 세대는 55세 이상부터 73세 미만이며, 74세 이상은 그 이상 세대로 분류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연말 연휴 선물 구매 및 소비 패턴, 브랜드 가치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세대별 인식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세대를 가리지 않고 친환경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2명 중 1명(51%)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친환경 브랜드와 제품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세대별로는 밀레니얼 세대가 55%로 가장 높았고, 베이비붐 이상 세대가 52%, X세대 51%, Z세대가 43%로 나타났다. 특히 양자택일의 상황에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은 그보다 높았는데, 베이비붐 이상 세대(64%), X세대(61%), 밀레니얼 세대(57%), Z세대(46%) 순으로 나타났다. 크리테오 글로벌 마케팅 연구 총책임자 길레스 주디셀리는 “다른 설문조사(알바몬)에서도 친환경 생활 변화에 대해 75.4%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나타날 정도로 친환경은 사회 주요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다”라며, “유통업계에서 명절 선물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포장용 테이프 제공을 중단하는 한편 커피전문점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사라지는 등 친환경 소비는 생활에 더욱 빠르게 녹아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리테오는 친환경 소비와 함께 주목할 만한...

2020.02.20

디지털 전략에 밀레니엄 세대 참여를 독려하는 방법

밀레니엄 세대는 지금까지 등장했던 세대와는 다르다. 기업이 밀레니엄 세대 인재를 유지하는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몇 년 동안 밀레니엄 세대의 사회생활에 관한 인식에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었다. 이들은 기성세대 직장인보다 근면∙성실하지 못하다고 지적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견해는 밀레니엄 세대가 고용주와 직장에서 기대하는 바에 대한 권리와 주장을 좀더 적극적으로 주장하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제 막 노동시장에 진입한 밀레니엄 세대는 직장 자체에 관한 기대보다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는 점에서 기성세대와 다른 가치관을 나타내기도 한다.    현실은 모든 세대가 한 조직에 몸담고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 CIO가 자신의 조직에서 밀레니엄 세대를 디지털 전략에 동참하게 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모두에게 목소리를 낼 기회를 제공하라   40대로 이뤄진 팀을 관리하든 밀레니엄 세대로 구성된 팀을 관리하든 상관없이 CIO는 항상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공유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때 경험이 풍부하고 나이 든 직원이 젊은 직원의 의견을 간과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된다. 경험은 가치도 매우 중요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관련성이 떨어지며 새로운 관점이 더 혁신적인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 탄력근무를 장려하라 CIO가 젊은 인재를 지원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탄력적인 근무 제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늘날 젊은 사람들은 상호 연결된 기기의 세계에서 성장했다. 이들은 집이나 카페 또는 출퇴근 길에 로그인하는 데 익숙하다. 이러한 직원에게 꼭 사무실 책상에서만 일해야 한다는 엄격한 요구 사항은 다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재택근무 관련 정책과 체력 단련 지원 혜택을 도입하면 건강한 직장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배울 기회를 제공하라 기술 비즈니스 부서와 IT 부서는 IT인재를 유지하고 일상 업무에서 더 나은 성과를 확보할 수 있...

협업 디지털 변혁 밀레니엄 세대 밀레니얼 문화 재택근무 소통 커뮤니케이션 CIO 탄력근무

2019.05.09

밀레니엄 세대는 지금까지 등장했던 세대와는 다르다. 기업이 밀레니엄 세대 인재를 유지하는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몇 년 동안 밀레니엄 세대의 사회생활에 관한 인식에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었다. 이들은 기성세대 직장인보다 근면∙성실하지 못하다고 지적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견해는 밀레니엄 세대가 고용주와 직장에서 기대하는 바에 대한 권리와 주장을 좀더 적극적으로 주장하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제 막 노동시장에 진입한 밀레니엄 세대는 직장 자체에 관한 기대보다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는 점에서 기성세대와 다른 가치관을 나타내기도 한다.    현실은 모든 세대가 한 조직에 몸담고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 CIO가 자신의 조직에서 밀레니엄 세대를 디지털 전략에 동참하게 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모두에게 목소리를 낼 기회를 제공하라   40대로 이뤄진 팀을 관리하든 밀레니엄 세대로 구성된 팀을 관리하든 상관없이 CIO는 항상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공유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때 경험이 풍부하고 나이 든 직원이 젊은 직원의 의견을 간과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된다. 경험은 가치도 매우 중요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관련성이 떨어지며 새로운 관점이 더 혁신적인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 탄력근무를 장려하라 CIO가 젊은 인재를 지원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탄력적인 근무 제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늘날 젊은 사람들은 상호 연결된 기기의 세계에서 성장했다. 이들은 집이나 카페 또는 출퇴근 길에 로그인하는 데 익숙하다. 이러한 직원에게 꼭 사무실 책상에서만 일해야 한다는 엄격한 요구 사항은 다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재택근무 관련 정책과 체력 단련 지원 혜택을 도입하면 건강한 직장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배울 기회를 제공하라 기술 비즈니스 부서와 IT 부서는 IT인재를 유지하고 일상 업무에서 더 나은 성과를 확보할 수 있...

2019.05.09

CIO가 젊은 직원에 대한 강박을 버려야 하는 이유

기업이 밀레니엄 세대의 직장 만족도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Z세대부터 베이비붐 세대까지 다른 세대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RRA(Russell Reynolds Associates)의 상무이사 겸 글로벌 컨설팅 책임자 앤소니 아바티엘로는 "22~37세의 노동자가 포함된 밀레니엄 세대는 기업 리더가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을 재고하도록 만든 첫 세대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제는 '밀레니엄 세대에 대한 집착'을 버릴 때다. 직원은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하며 기업은 현재 대학생이 된 사람부터 은퇴할 사람까지 모든 사람을 수용할 수 있도록 민첩해야 한다. 기업내 모든 직원으로 시야를 넓혀야 한다. 잘못하면 인력의 다양성을 등한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밀레니엄 세대의 유산 아바티엘로에 따르면, 직장 문화를 다양화하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 전체가 현재 상태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밀레니엄 세대가 단독으로 디지털 직장을 정의한다고 오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최근 CIO 행사에 참여해 본 사람은 IT 리더가 현재 글로벌 인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밀레니엄 세대의 디지털 기대치를 관리하는 문제에 대해 한탄하는 것을 종종 들었을 것이다. 밀레니엄 세대는 IT의 동의 없이 자신의 스마트폰, 선호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타 소비자용 디지털 툴을 사용하면서 쉐도우 IT(Shadow IT)가 기업에 침투하는데 일조했다. 이는 연구로도 확인할 수 있다. 가트너(Gartner)의 분석가 위트 앤드류스는 "밀레니엄 노동자는 더 나이 든 그룹보다 기업에서 제공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과 기기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그들은 스스로 선택한 협업 툴에 대한 의견을 적극 주장한다. 그들은 업무를 위해 자신이 선호하는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밀레니엄 세대의 26%는 승인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동료들과 협업한다. 55...

CIO 밀레니얼 강박

2018.07.31

기업이 밀레니엄 세대의 직장 만족도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Z세대부터 베이비붐 세대까지 다른 세대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RRA(Russell Reynolds Associates)의 상무이사 겸 글로벌 컨설팅 책임자 앤소니 아바티엘로는 "22~37세의 노동자가 포함된 밀레니엄 세대는 기업 리더가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을 재고하도록 만든 첫 세대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제는 '밀레니엄 세대에 대한 집착'을 버릴 때다. 직원은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하며 기업은 현재 대학생이 된 사람부터 은퇴할 사람까지 모든 사람을 수용할 수 있도록 민첩해야 한다. 기업내 모든 직원으로 시야를 넓혀야 한다. 잘못하면 인력의 다양성을 등한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밀레니엄 세대의 유산 아바티엘로에 따르면, 직장 문화를 다양화하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 전체가 현재 상태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밀레니엄 세대가 단독으로 디지털 직장을 정의한다고 오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최근 CIO 행사에 참여해 본 사람은 IT 리더가 현재 글로벌 인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밀레니엄 세대의 디지털 기대치를 관리하는 문제에 대해 한탄하는 것을 종종 들었을 것이다. 밀레니엄 세대는 IT의 동의 없이 자신의 스마트폰, 선호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타 소비자용 디지털 툴을 사용하면서 쉐도우 IT(Shadow IT)가 기업에 침투하는데 일조했다. 이는 연구로도 확인할 수 있다. 가트너(Gartner)의 분석가 위트 앤드류스는 "밀레니엄 노동자는 더 나이 든 그룹보다 기업에서 제공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과 기기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그들은 스스로 선택한 협업 툴에 대한 의견을 적극 주장한다. 그들은 업무를 위해 자신이 선호하는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밀레니엄 세대의 26%는 승인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동료들과 협업한다. 55...

2018.07.31

'창의성 막는 공식은 있더라'··· IBM이 IBM 기술을 버린 이야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IBM 직원 40만 명은 PC 업무를 수행할 때 자사의 상용 생산성 및 협업 응용프로그램으로 이용하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져도 한참 달라졌다. 오늘날 IBM 직원들은 자사 기기 및 소프트웨어는 물론 타사의 유명 기기 및 소프트웨어도 이용한다. 즉, 애플 아이폰 및 아이패드, 박스(Box), 슬랙(Slack)의 응용프로그램 등도 사용하는 것이다. 좀더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디지털 업무환경을 향해 IBM이 움직인 데에는 이유가 있다. 승진하기 전에 직원들에게 맥(Mac) 컴퓨터를 지급한 신임 CIO 플레처 프레빈(Fletcher Previn)의 공이 크다. 프레빈은 IBM의 철학에 대해 “맥을 배치한 경험, 애플과 같은 기업들을 관찰해 그간 목격한 결과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CIO닷컴 측에 밝혔다. 프레빈의 생각에는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복잡할 필요는 없다. 그는 “소비자 생활에서 기대하는 것과 똑같은 기준을 내부 IT 도구에 적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IT 소비자화 트렌드는 ‘섀도우 IT’(shadow IT)의 원동력이다. 섀도우 IT란 직원들이 업무용 기기 대신 개인용 기기를 쓰고 허가되지 않은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IT 부서 몰래 이용하는 것 등을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이 CIO들이 이러한 현상을 수용했다. 직원들이 선호하는 도구를 사용하게 해 주는 유연한 업무 정책을 만든 것이다. 특히 자기 주도적인 밀레니엄 세대의 직원들에게 원하지 않는 기술의 사용을 강요할 때 좋은 결과가 나오는 법이 없다는 것을 CIO들은 인식하고 있다. 섀도우 IT는 가고 디지털 업무 환경이 온다 5월 제프 스미스가 퇴사한 이후 서비스로서의 업무 환경(workplace-as-a-service) 부사장직에서 승진한 프레빈은 이 사실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프레빈은 그의 전임 상사 체제 하에서 ‘IBM에서의 맥(Mac...

CIO IBM 구인 영입 밀레니얼 셰도우 IT IT 소비자화 플레처 프레빈

2017.09.27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IBM 직원 40만 명은 PC 업무를 수행할 때 자사의 상용 생산성 및 협업 응용프로그램으로 이용하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져도 한참 달라졌다. 오늘날 IBM 직원들은 자사 기기 및 소프트웨어는 물론 타사의 유명 기기 및 소프트웨어도 이용한다. 즉, 애플 아이폰 및 아이패드, 박스(Box), 슬랙(Slack)의 응용프로그램 등도 사용하는 것이다. 좀더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디지털 업무환경을 향해 IBM이 움직인 데에는 이유가 있다. 승진하기 전에 직원들에게 맥(Mac) 컴퓨터를 지급한 신임 CIO 플레처 프레빈(Fletcher Previn)의 공이 크다. 프레빈은 IBM의 철학에 대해 “맥을 배치한 경험, 애플과 같은 기업들을 관찰해 그간 목격한 결과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CIO닷컴 측에 밝혔다. 프레빈의 생각에는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복잡할 필요는 없다. 그는 “소비자 생활에서 기대하는 것과 똑같은 기준을 내부 IT 도구에 적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IT 소비자화 트렌드는 ‘섀도우 IT’(shadow IT)의 원동력이다. 섀도우 IT란 직원들이 업무용 기기 대신 개인용 기기를 쓰고 허가되지 않은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IT 부서 몰래 이용하는 것 등을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이 CIO들이 이러한 현상을 수용했다. 직원들이 선호하는 도구를 사용하게 해 주는 유연한 업무 정책을 만든 것이다. 특히 자기 주도적인 밀레니엄 세대의 직원들에게 원하지 않는 기술의 사용을 강요할 때 좋은 결과가 나오는 법이 없다는 것을 CIO들은 인식하고 있다. 섀도우 IT는 가고 디지털 업무 환경이 온다 5월 제프 스미스가 퇴사한 이후 서비스로서의 업무 환경(workplace-as-a-service) 부사장직에서 승진한 프레빈은 이 사실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프레빈은 그의 전임 상사 체제 하에서 ‘IBM에서의 맥(Mac...

2017.09.27

기업내 신흥 권력 '밀레니얼'··· "퍼블릭 클라우드와 혁신 견인"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태어난 사람들)가 점차 IT 의사결정권을 갖는 역할로 성장하고 더 향상된 민첩성을 추구하면서, 기업내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이 늘어나고 혁신을 촉진하는 IT 정책이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밀레니얼 세대는 이미 기업내 1/3을 차지하고 있다. 브루킹스 인스티튜트(Brookings Institute)는 2025년까지 이 비율이 75%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퍼레이션의 부사장 줄리아 화이트는 "밀레니얼 세대가 단순히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이제 그들은 의사결정권자 직위로 진입하고 있으며, CIO 밀레니얼이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미국과 영국, 브라질, 인도, 일본 등에서 총 2,547명을 설문 조사했다. 이 중 IT 의사결정권자가 1,281명, IT 전문가가 1,265명이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이 속한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더 빨리 도입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여기에는 기업의 가장 핵심적인 애플리케이션까지 포함되며, 설사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해도 퍼블릭 클라우드 적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특히 밀레니얼 의사결정권자의 69%는 자신이 속한 기업에 현재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지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앱과 서비스가 있다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대해 이전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 의사결정권자의 응답률은 53%였다. - 밀레니얼 세대는 혁신에 집중하고 있으며, 혁신을 더 가속화하기 위해 기존 IT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의 88%는 현재 속한 기업의 정책과 업무 절차가 그들이 충분히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CIO 밀레니얼

2017.01.03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태어난 사람들)가 점차 IT 의사결정권을 갖는 역할로 성장하고 더 향상된 민첩성을 추구하면서, 기업내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이 늘어나고 혁신을 촉진하는 IT 정책이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밀레니얼 세대는 이미 기업내 1/3을 차지하고 있다. 브루킹스 인스티튜트(Brookings Institute)는 2025년까지 이 비율이 75%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퍼레이션의 부사장 줄리아 화이트는 "밀레니얼 세대가 단순히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이제 그들은 의사결정권자 직위로 진입하고 있으며, CIO 밀레니얼이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미국과 영국, 브라질, 인도, 일본 등에서 총 2,547명을 설문 조사했다. 이 중 IT 의사결정권자가 1,281명, IT 전문가가 1,265명이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이 속한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더 빨리 도입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여기에는 기업의 가장 핵심적인 애플리케이션까지 포함되며, 설사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해도 퍼블릭 클라우드 적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특히 밀레니얼 의사결정권자의 69%는 자신이 속한 기업에 현재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지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앱과 서비스가 있다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대해 이전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 의사결정권자의 응답률은 53%였다. - 밀레니얼 세대는 혁신에 집중하고 있으며, 혁신을 더 가속화하기 위해 기존 IT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의 88%는 현재 속한 기업의 정책과 업무 절차가 그들이 충분히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2017.01.03

칼럼 | 2017년을 낙관한다

아마 모든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다. 2016년 대선 캠페인은 끔찍했다. 과도할 정도의 네거티브 공격이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2016년의 '질풍노도'(sturm und drang)를 넘어서 2017년에는 꽤 긍정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 비관주의자들이 망상에 젖은 낙관주의라고 조롱할지라도 그렇다. Credit: Jamie Eckle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된 이유는 먼저 2016년 사회적으로 '네거티브의 정점'(peak negativity )을 통과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피크 네거티비티'를 설명하기 위해 '피크 오일(Peak Oil)'의 개념을 소개한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피크 오일은 "석유 생산이 최고점에 도달한 시점이다.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최소한 필자 주변 사람들은 '네거티브'를 소진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타고난 낙관주의자조차 네거티브로부터 영원히 도망가지 못할 수도 있다고 인정했을 정도였다. 다시 말해 많은 이들이 네거티브 피로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2016년 내내 필자는 'Chief(최고)' 단어가 들어간 직함을 가진 임원들과 가까운 장래에 발생할 변화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들 다수는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취임 연설에 동의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바보 같은 낙관주의자만 직면한 어두운 현실을 거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레벨 경영진 중에는 현실주의자가 많다. 이들은 고칠 것이 많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우리가 고칠 도구를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다음은 C레벨 경영진들이 2017년을 낙관하는 이유를 일부 정리한 내용이다. 인구통계학적 고정관념의 종식 밀레니얼 세대가 2017년에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모든 시장과 분야의 고위 경영진들이 밀레니얼 세대를 주시했다. '코티지 산업(Cottage Indust...

HR 미래 밀레니얼 2017년 네거티브 지식 민주화 유튜브 대학

2016.11.11

아마 모든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다. 2016년 대선 캠페인은 끔찍했다. 과도할 정도의 네거티브 공격이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2016년의 '질풍노도'(sturm und drang)를 넘어서 2017년에는 꽤 긍정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 비관주의자들이 망상에 젖은 낙관주의라고 조롱할지라도 그렇다. Credit: Jamie Eckle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된 이유는 먼저 2016년 사회적으로 '네거티브의 정점'(peak negativity )을 통과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피크 네거티비티'를 설명하기 위해 '피크 오일(Peak Oil)'의 개념을 소개한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피크 오일은 "석유 생산이 최고점에 도달한 시점이다.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최소한 필자 주변 사람들은 '네거티브'를 소진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타고난 낙관주의자조차 네거티브로부터 영원히 도망가지 못할 수도 있다고 인정했을 정도였다. 다시 말해 많은 이들이 네거티브 피로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2016년 내내 필자는 'Chief(최고)' 단어가 들어간 직함을 가진 임원들과 가까운 장래에 발생할 변화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들 다수는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취임 연설에 동의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바보 같은 낙관주의자만 직면한 어두운 현실을 거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레벨 경영진 중에는 현실주의자가 많다. 이들은 고칠 것이 많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우리가 고칠 도구를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다음은 C레벨 경영진들이 2017년을 낙관하는 이유를 일부 정리한 내용이다. 인구통계학적 고정관념의 종식 밀레니얼 세대가 2017년에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모든 시장과 분야의 고위 경영진들이 밀레니얼 세대를 주시했다. '코티지 산업(Cottage Indust...

2016.11.11

B2B 거래에도 나타나는 ‘세대 차이’

700여 명의 기업 내 구매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IBM의 설문조사 연구에 따르면 기업 구매에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X세대, Y세대, 밀레니얼 세대 등의 세대 변인으로 인한 것으로 관측된다. 밀레니얼 세대는 베이비부머 세대 및 X세대와 비교할 때 소셜 미디어 활용, 근무 습관과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접근방식을 취한다. 실제로 BCG(Boston Consulting Group)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밀레니얼 세대는 마케팅 시장에 변화를 초래하고 있는 중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800명의 밀레니얼 세대 응답자들의 절반 이상(51%)은 그들의 구매 결정을 주변인 추천에 기반한다고 답했다. 또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조 및 유통 기업와 더 자주 소통하고 싶어했다. 그리고 이런 구매 습관은 직장에서의 구매에까지 이어지기 시작했다. B2B 마케터들로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변화다. 밀레니얼 세대 :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다. 청소년기부터 인터넷을 접해 모바일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에 능숙하다. 닐 하우와 윌리엄 스트라우스가 1991년 펴낸 책 ‘세대들, 미국 미래의 역사(Generations:The History of America’s Future)’에서 처음 거론한 것으로 추정된다.  B2B 벤더들로부터 개인적인 접촉을 원한다 다양한 세대로 이뤄진 B2B 구매자 704명을 대상으로 한 IBM의 조사를 보면 밀레니얼 세대는 직관적이고 벤더 담당자와의 사람 대 사람간의 접촉을 선호했다. 상대적으로 X세대와 베이비부머 세대는 애널리스트와 기사, 블로그, 써드파티 웹사이트 등을 선호했다. 그 700여명의 구매자들 중 447명이 밀레니얼 세대였고, 154명은 X세대, 103명은 베이비부머 세대였다. IBM IBV(Institue for Business Value)의 글로벌 리서치 리...

마케팅 X세대 B2B 밀레니얼 베이비부머

2015.06.09

700여 명의 기업 내 구매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IBM의 설문조사 연구에 따르면 기업 구매에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X세대, Y세대, 밀레니얼 세대 등의 세대 변인으로 인한 것으로 관측된다. 밀레니얼 세대는 베이비부머 세대 및 X세대와 비교할 때 소셜 미디어 활용, 근무 습관과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접근방식을 취한다. 실제로 BCG(Boston Consulting Group)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밀레니얼 세대는 마케팅 시장에 변화를 초래하고 있는 중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800명의 밀레니얼 세대 응답자들의 절반 이상(51%)은 그들의 구매 결정을 주변인 추천에 기반한다고 답했다. 또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조 및 유통 기업와 더 자주 소통하고 싶어했다. 그리고 이런 구매 습관은 직장에서의 구매에까지 이어지기 시작했다. B2B 마케터들로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변화다. 밀레니얼 세대 :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다. 청소년기부터 인터넷을 접해 모바일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에 능숙하다. 닐 하우와 윌리엄 스트라우스가 1991년 펴낸 책 ‘세대들, 미국 미래의 역사(Generations:The History of America’s Future)’에서 처음 거론한 것으로 추정된다.  B2B 벤더들로부터 개인적인 접촉을 원한다 다양한 세대로 이뤄진 B2B 구매자 704명을 대상으로 한 IBM의 조사를 보면 밀레니얼 세대는 직관적이고 벤더 담당자와의 사람 대 사람간의 접촉을 선호했다. 상대적으로 X세대와 베이비부머 세대는 애널리스트와 기사, 블로그, 써드파티 웹사이트 등을 선호했다. 그 700여명의 구매자들 중 447명이 밀레니얼 세대였고, 154명은 X세대, 103명은 베이비부머 세대였다. IBM IBV(Institue for Business Value)의 글로벌 리서치 리...

2015.06.09

20대 직원, 어떻게 다룰 것인가?

밀레니얼 세대, 즉 현재의 20대 젊은 직원을 고용하고 유지하기란 IT 부서에게 쉽지 않은 과제다. 그들을 유인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IT 부서에게는 특히 그렇다. 급여와 함께 이들은 소셜과 재미를 중시한다. 만약 현재 기업 IT 부서를 이끌고 있다면, 분명히 현재 20대인 밀레니얼(millenials)세대가 직원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밀레니얼세대는 Y세대(Generation Y)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X세대와 다른 삶과 일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들을 채용하고 회사에 잡아두기 위해 그들의 요구를 이해하고 직장 환경을 바꿔주는 관리를 필요로 한다고 조직과 인력 전문 컨설팅사 퓨쳐 센스(FutureSEnse)의 CEO겸 회장인 짐 핑클스테인은 말했다. 최근 MTV의 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밀레니얼 세대는 직장에 대해 사교적이고 즐길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유연한 근무시간과 그들이 맡은 프로젝트에 대한 간섭이 줄어들길 바라고 있다. 또 그들 중 절반 정도는, 싫은 일을 하느니 차라리 실직 상태가 낫다고 대답했고, 2/3 정도는 기술분야와 관련해 나이든 세대에게 멘토링해야 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고용주들은 종종 이런 태도를 보며 밀레니얼 세대가 게으르고, 까탈스럽고, 책임을 다하지 않고, 의무를 망각한 것처럼 행동한다고 여긴다. 하지만 “세대공존 직장(co-generational workplace)”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을 집필한 핑클스테인은 밀레니얼 세대가 오히려 배고프고, 나이든 세대나 경험 많은 IT 전문가들보다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밀레니얼 세대는 늘어지고, 열정이 없는 직원들이라고 비판 받는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실상 혁신적이고, 창의적이고, 업무에 목말라하고 있으며, 그들의 임무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인재로 봐야 한다,”고 핑클스테인은 말했다. 그는 이어...

Y세대 관리 조직 직원 밀레니얼 세대

2012.07.25

밀레니얼 세대, 즉 현재의 20대 젊은 직원을 고용하고 유지하기란 IT 부서에게 쉽지 않은 과제다. 그들을 유인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IT 부서에게는 특히 그렇다. 급여와 함께 이들은 소셜과 재미를 중시한다. 만약 현재 기업 IT 부서를 이끌고 있다면, 분명히 현재 20대인 밀레니얼(millenials)세대가 직원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밀레니얼세대는 Y세대(Generation Y)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X세대와 다른 삶과 일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들을 채용하고 회사에 잡아두기 위해 그들의 요구를 이해하고 직장 환경을 바꿔주는 관리를 필요로 한다고 조직과 인력 전문 컨설팅사 퓨쳐 센스(FutureSEnse)의 CEO겸 회장인 짐 핑클스테인은 말했다. 최근 MTV의 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밀레니얼 세대는 직장에 대해 사교적이고 즐길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유연한 근무시간과 그들이 맡은 프로젝트에 대한 간섭이 줄어들길 바라고 있다. 또 그들 중 절반 정도는, 싫은 일을 하느니 차라리 실직 상태가 낫다고 대답했고, 2/3 정도는 기술분야와 관련해 나이든 세대에게 멘토링해야 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고용주들은 종종 이런 태도를 보며 밀레니얼 세대가 게으르고, 까탈스럽고, 책임을 다하지 않고, 의무를 망각한 것처럼 행동한다고 여긴다. 하지만 “세대공존 직장(co-generational workplace)”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을 집필한 핑클스테인은 밀레니얼 세대가 오히려 배고프고, 나이든 세대나 경험 많은 IT 전문가들보다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밀레니얼 세대는 늘어지고, 열정이 없는 직원들이라고 비판 받는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실상 혁신적이고, 창의적이고, 업무에 목말라하고 있으며, 그들의 임무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인재로 봐야 한다,”고 핑클스테인은 말했다. 그는 이어...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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