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가트너 기고 | '위대한 성찰의 시대'··· 인재 유지 위해 CIO가 해야할 3가지 조치

경영진과 CEO는 기술 중심의 성장을 통해 조직이 팬데믹의 위기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CIO는 팬데믹 이후 디지털 혁신을 제공할 더 많은 인재를 찾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용이 급증하고 있다. 새로 고용된 IT 직원의 4분의 3은 그들이 받은 채용 제안 외에도 최소 2건의 다른 일자리 제안을 받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날 CIO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인력 중에서도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 사이언스와 같은 주요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시에, 팬데믹은 전 세계 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성찰’에 참여하고 개인의 가치와 목적을 재조정하도록 이끌었다. 직원의 65%가 일과 삶의 관계를 재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제 일과 삶의 균형은 보상에 필적하는 최고의 유인 요소이며, 일과 삶의 균형을 찾지 못한다면 많은 이들이 직업을 변경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CIO는 인력에 대한 인간 중심적 접근 방식을 통해 조직에 필요한 디지털 인재를 찾고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CIO는 이 위대한 성찰이 어떻게 직원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인력 유지 동인을 창출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CIO는 위대한 성찰의 시대를 맞이해 직원에게 제안할 가치를 새롭게 제시해야 하며, 특히 직원의 태도를 바꿀 새로운 동인을 마련하기 위해 3가지 행동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인간 중심적 업무 설계를 도입하라 대부분의 조직이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설계하지만, 모든 하이브리드 모델이 오늘날 직원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 중심적 설계를 사용하여 구현된 하이브리드 모델은 직원의 피로를 45% 줄이고 조직에 머무르려는 의지와 전반적인 성과를 각각 44%, 28%씩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모델은 그저 위치 중심적 모델에 그친다. 전략 1: 적응형 학습 루프를 통해 인간 중심적 업무를 구현하라 인간 중심적 업무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인 조정과 강화...

팬데믹 직원 유지 리텐션 커리어 팀 관리 가트너 직원 경험 관리자 애자일 학습

2022.07.20

경영진과 CEO는 기술 중심의 성장을 통해 조직이 팬데믹의 위기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CIO는 팬데믹 이후 디지털 혁신을 제공할 더 많은 인재를 찾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용이 급증하고 있다. 새로 고용된 IT 직원의 4분의 3은 그들이 받은 채용 제안 외에도 최소 2건의 다른 일자리 제안을 받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날 CIO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인력 중에서도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 사이언스와 같은 주요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시에, 팬데믹은 전 세계 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성찰’에 참여하고 개인의 가치와 목적을 재조정하도록 이끌었다. 직원의 65%가 일과 삶의 관계를 재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제 일과 삶의 균형은 보상에 필적하는 최고의 유인 요소이며, 일과 삶의 균형을 찾지 못한다면 많은 이들이 직업을 변경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CIO는 인력에 대한 인간 중심적 접근 방식을 통해 조직에 필요한 디지털 인재를 찾고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CIO는 이 위대한 성찰이 어떻게 직원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인력 유지 동인을 창출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CIO는 위대한 성찰의 시대를 맞이해 직원에게 제안할 가치를 새롭게 제시해야 하며, 특히 직원의 태도를 바꿀 새로운 동인을 마련하기 위해 3가지 행동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인간 중심적 업무 설계를 도입하라 대부분의 조직이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설계하지만, 모든 하이브리드 모델이 오늘날 직원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 중심적 설계를 사용하여 구현된 하이브리드 모델은 직원의 피로를 45% 줄이고 조직에 머무르려는 의지와 전반적인 성과를 각각 44%, 28%씩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모델은 그저 위치 중심적 모델에 그친다. 전략 1: 적응형 학습 루프를 통해 인간 중심적 업무를 구현하라 인간 중심적 업무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인 조정과 강화...

2022.07.20

"IT 직원 29%만 현재 직장에 남을 의향"··· 가트너, CIO의 역할과 과제 제시

“사무실로의 복귀(back-to-office) 정책을 시행하려는 IT 조직이, 직원들의 대규모 퇴사 문제로 인해 방침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IT 직원에 대한 수요가 다른 직원보다 많고, 그들은 원격 근무에 더 익숙하기 때문에 퇴사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CIO는 업무 환경(Work Design) 변화에 더 많은 유연성을 고려해야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그레이엄 월러가 IT 직원의 퇴사와 이직이 중요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CIO가 이러한 인력 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가트너가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직원의 29.1%만이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계속해서 근무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2021년 4분기에 전 세계 4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IT 부서 직원 1,755명을 포함한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일반적인 부서에 종사하는 직원보다 IT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이 현재 다니는 직장을 그만 둘 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계속해서 다니겠다는 생각을 가진 직업이 비 IT 부서에 비해 10.2%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 별로 보면 현재 직장에서 계속 일할 것이라고 답변한 IT 직원은 아시아가 19.6%, 호주 및 뉴질랜드는 23.6%,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26.9%인 것으로 조사됐다. 긍정적인 응답이 가장 많았던 유럽에서는 IT 종사자 10명 중 4명(38.8%)이 계속해서 지금 일하는 직장에서 근무할 생각이라고 답변했다. 연령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 30세 미만 IT 근로자는 50세 이상보다 떠날 가능성이 2.5배 높았고, 18세에서 29세 사이의 IT 관련 직원은 19.9%가 계속해서 현재 직장에서 일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세 이상에서는 48.1%가 계속해서 근무하겠다고 답변했다. 젊은 직원일수록 이직이나 퇴사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이다. 가트너는 이러한 IT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인간 중심의...

퇴직 이직 직원 유지 가트너 리텐션 유연근무 원격근무 주4일

2022.03.15

“사무실로의 복귀(back-to-office) 정책을 시행하려는 IT 조직이, 직원들의 대규모 퇴사 문제로 인해 방침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IT 직원에 대한 수요가 다른 직원보다 많고, 그들은 원격 근무에 더 익숙하기 때문에 퇴사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CIO는 업무 환경(Work Design) 변화에 더 많은 유연성을 고려해야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그레이엄 월러가 IT 직원의 퇴사와 이직이 중요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CIO가 이러한 인력 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가트너가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직원의 29.1%만이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계속해서 근무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2021년 4분기에 전 세계 4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IT 부서 직원 1,755명을 포함한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일반적인 부서에 종사하는 직원보다 IT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이 현재 다니는 직장을 그만 둘 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계속해서 다니겠다는 생각을 가진 직업이 비 IT 부서에 비해 10.2%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 별로 보면 현재 직장에서 계속 일할 것이라고 답변한 IT 직원은 아시아가 19.6%, 호주 및 뉴질랜드는 23.6%,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26.9%인 것으로 조사됐다. 긍정적인 응답이 가장 많았던 유럽에서는 IT 종사자 10명 중 4명(38.8%)이 계속해서 지금 일하는 직장에서 근무할 생각이라고 답변했다. 연령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 30세 미만 IT 근로자는 50세 이상보다 떠날 가능성이 2.5배 높았고, 18세에서 29세 사이의 IT 관련 직원은 19.9%가 계속해서 현재 직장에서 일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세 이상에서는 48.1%가 계속해서 근무하겠다고 답변했다. 젊은 직원일수록 이직이나 퇴사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이다. 가트너는 이러한 IT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인간 중심의...

2022.03.15

‘대규모 퇴직·이직’의 시대··· CIO들의 해법 모색 이야기

페가시스템즈(Pegasystems)에서는 지난 1년 반 동안 직원들이 두 부류로 나뉘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정상적인 사무실 생활로 복귀하는 쪽과 장소에 상관없이 근무하는 유연성과 자유를 선호하는 쪽이었다. 회사는 한 쪽을 선택하지 않고 둘 모두를 수용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 방식을 유지하는 한편, 기존의 사무실을 협업을 촉진하도록 고안된 개방형 공간으로 현대화하고 있다. 직원 피드백에 기초하여 고안된 이 듀얼트랙 접근방식은 지속적인 IT 인재 유출과 미증유의 위기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취하게 된 조치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페가시스템즈의 COO 겸 CFO 켄 스틸웰은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이 부상했다. 굳이 매주 5일씩 출근하거나 비용이 높은 지역에 살 필요가 없다는 시각이다. 우리는 두 시나리오 모두를 수용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사무실도 유지하고 사람들은 (원하는 경우) 오마하, 네브라스카 등에 거주한다.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절대로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페가시스템즈 외에도 전통적인 IT 조직 구조와 문화를 재해석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준비하면서 기업들은 직원들이 삶과 활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또 도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리어 경로를 바꾸는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 동향에 대응하고 있다. 4월, 미 노동부는 약 400만 명이 퇴직했으며, 대부분 소매,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창고업 부문의 종사자라고 밝혔다. 3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 중 41%는 올 해 직장을 그만두거나 옮길 계획이며 링크드인(LinkedIn)의 재택근무 게시물의 수가 팬데믹 중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800명의 현업 직원을 대상으로 한 RHI(Robert Half International) 설문조사에서도 유사한 트...

은퇴 퇴직 이직 원격근무 유연성 재택근무 채용 파이프라인 문화 워크플레이스 일터 인재 리텐션

2021.08.25

페가시스템즈(Pegasystems)에서는 지난 1년 반 동안 직원들이 두 부류로 나뉘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정상적인 사무실 생활로 복귀하는 쪽과 장소에 상관없이 근무하는 유연성과 자유를 선호하는 쪽이었다. 회사는 한 쪽을 선택하지 않고 둘 모두를 수용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 방식을 유지하는 한편, 기존의 사무실을 협업을 촉진하도록 고안된 개방형 공간으로 현대화하고 있다. 직원 피드백에 기초하여 고안된 이 듀얼트랙 접근방식은 지속적인 IT 인재 유출과 미증유의 위기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취하게 된 조치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페가시스템즈의 COO 겸 CFO 켄 스틸웰은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이 부상했다. 굳이 매주 5일씩 출근하거나 비용이 높은 지역에 살 필요가 없다는 시각이다. 우리는 두 시나리오 모두를 수용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사무실도 유지하고 사람들은 (원하는 경우) 오마하, 네브라스카 등에 거주한다.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절대로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페가시스템즈 외에도 전통적인 IT 조직 구조와 문화를 재해석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준비하면서 기업들은 직원들이 삶과 활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또 도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리어 경로를 바꾸는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 동향에 대응하고 있다. 4월, 미 노동부는 약 400만 명이 퇴직했으며, 대부분 소매,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창고업 부문의 종사자라고 밝혔다. 3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 중 41%는 올 해 직장을 그만두거나 옮길 계획이며 링크드인(LinkedIn)의 재택근무 게시물의 수가 팬데믹 중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800명의 현업 직원을 대상으로 한 RHI(Robert Half International) 설문조사에서도 유사한 트...

2021.08.25

잡은 물고기에도 미끼를!··· 직원 유지 전략 10가지

직원 유지가 중요한 경쟁 차별점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IT 업무 증가량 대비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기술 전문가의 수가 부족한 IT 부서에서는 더하다. 지속적인 인재 공백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재를 유지하려는 노력에 주목하고 있다고 여러 CIO 및 기업 고용 관리자들이 밝혔다. 평가, 리더십, 개발, 인재 관리 기업 CDR 컴퍼니즈(CRD Companies)의 사장 겸 CEO 낸시 파슨스는 “인재 부족 현상이 있으며,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인재 고용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고 경쟁은 치열해졌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직원 유지에도 주목하는 CIO들이 늘고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제품 제공 기업 레드햇(Red Hat)의 기업 애플리케이션 부사장 그레이슨 윌리엄스는 “항상 인재 유출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팀에서 사람들이 떠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윌리엄스와 그의 동료들은 경쟁력 있는 보상과 유연한 업무 옵션으로 근속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이것들은 직원들이 직장을 옮기기 위해 이사를 갈 필요가 없어진 현재 상황에서 모두 중요한 요소들이다. 직원 유지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노력과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 그와 다른 IT리더들이 오늘날의 기술 인재 전쟁에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조언해주었다.   유지는 채용으로부터 시작됨을 인식하라 엔프라스트럭처(Nfrastructure)의 전CEO 댄 피켓은 “유지는 지원, 선발과 면접에 이르는 지원 과정 처음부터 시작된다. 강조하고 싶은 문화와 전략의 측면을 확인한 후 후보 중에서 그런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피켓은 이 접근방식으로 엔프라스트럭처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해당 기업의 유지율은 IT산업에서 전례 없는 97% 이상이었다. 그는 “보상 증가 모델이다. 회사에 오래 머무를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생산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각 직원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공에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올...

직원 유지 리텐션 인재 유지 잔류율

2021.08.24

직원 유지가 중요한 경쟁 차별점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IT 업무 증가량 대비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기술 전문가의 수가 부족한 IT 부서에서는 더하다. 지속적인 인재 공백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재를 유지하려는 노력에 주목하고 있다고 여러 CIO 및 기업 고용 관리자들이 밝혔다. 평가, 리더십, 개발, 인재 관리 기업 CDR 컴퍼니즈(CRD Companies)의 사장 겸 CEO 낸시 파슨스는 “인재 부족 현상이 있으며,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인재 고용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고 경쟁은 치열해졌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직원 유지에도 주목하는 CIO들이 늘고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제품 제공 기업 레드햇(Red Hat)의 기업 애플리케이션 부사장 그레이슨 윌리엄스는 “항상 인재 유출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팀에서 사람들이 떠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윌리엄스와 그의 동료들은 경쟁력 있는 보상과 유연한 업무 옵션으로 근속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이것들은 직원들이 직장을 옮기기 위해 이사를 갈 필요가 없어진 현재 상황에서 모두 중요한 요소들이다. 직원 유지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노력과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 그와 다른 IT리더들이 오늘날의 기술 인재 전쟁에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조언해주었다.   유지는 채용으로부터 시작됨을 인식하라 엔프라스트럭처(Nfrastructure)의 전CEO 댄 피켓은 “유지는 지원, 선발과 면접에 이르는 지원 과정 처음부터 시작된다. 강조하고 싶은 문화와 전략의 측면을 확인한 후 후보 중에서 그런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피켓은 이 접근방식으로 엔프라스트럭처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해당 기업의 유지율은 IT산업에서 전례 없는 97% 이상이었다. 그는 “보상 증가 모델이다. 회사에 오래 머무를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생산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각 직원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공에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올...

2021.08.24

신입과 경력은 '당근'이 다르다? 직원 유지 4단계 모델

관리자들이 종종 물어오는 질문이 있다. “가치 있는 IT 직원을 회사에 잡아두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해 “현재 어떤 정책을 펼치고 있는가?”라고 되물으면 교육, 급여, 보너스, 유연근무시간, 팀 작업, 수평적 문화, 독립, 자유복장, 건강보험, 은퇴 자금, 이익 공유, 무료 식사 등을 언급하곤 한다. 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모두들 대답이 비슷하다는 점이다. 두 가지 가정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우선 직원들이 공평하게 대접받는다고 느끼게 하려면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되는 동일 규정을 집행해야 한다는 가정이다. 둘째는 동일한 정책 세트가 모두에게 비슷한 반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는 가정이다. 첫 번째 가정은 상당히 타당하지만 두 번째는 그렇지 않다. 사람들은 각 경력 단계에 따라 회사로부터 각자 다른 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HR 분야 전문가들이 직원 유지 문제를 보는 한가지 방법은 직원들이 가진 “심리적 계약(psychological contract)”을 검토하는 것이다. 심리적 계약이란, 한 직원이 그가 조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가 대가로 기대하는 유인책을 의미한다. 그간의 연구들을 보면 직원들(과 잠재적 직원들)은 기여의 대가로 원하는 보상을 받을 때 회사에 잔류할(혹은 들어올) 확률이 높다. 이런 연구들은 직원들이 기여하는 방법과 그들이 받고 싶은 대가가 경력 단계별로 변화한다는 점도 보여준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나이가 들수록 그들의 기대치가 바뀐다는 이야기다. 그러므로 직원을 잔류시키려면 모두 동일한 규정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리라고 가정하는 대신 직원의 선호사항의 진화에 맞춰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 경력에서 무엇이 의미 있는 단계일지 보는 여러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이 중 다음 4가지 단계 모델을 소개한다. 탐험 단계(Exploration Stage)에 있는 직원들은 스스로를 그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어떻게 ...

HR 인재 고용 리텐션 직원 유지

2016.09.09

관리자들이 종종 물어오는 질문이 있다. “가치 있는 IT 직원을 회사에 잡아두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해 “현재 어떤 정책을 펼치고 있는가?”라고 되물으면 교육, 급여, 보너스, 유연근무시간, 팀 작업, 수평적 문화, 독립, 자유복장, 건강보험, 은퇴 자금, 이익 공유, 무료 식사 등을 언급하곤 한다. 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모두들 대답이 비슷하다는 점이다. 두 가지 가정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우선 직원들이 공평하게 대접받는다고 느끼게 하려면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되는 동일 규정을 집행해야 한다는 가정이다. 둘째는 동일한 정책 세트가 모두에게 비슷한 반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는 가정이다. 첫 번째 가정은 상당히 타당하지만 두 번째는 그렇지 않다. 사람들은 각 경력 단계에 따라 회사로부터 각자 다른 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HR 분야 전문가들이 직원 유지 문제를 보는 한가지 방법은 직원들이 가진 “심리적 계약(psychological contract)”을 검토하는 것이다. 심리적 계약이란, 한 직원이 그가 조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가 대가로 기대하는 유인책을 의미한다. 그간의 연구들을 보면 직원들(과 잠재적 직원들)은 기여의 대가로 원하는 보상을 받을 때 회사에 잔류할(혹은 들어올) 확률이 높다. 이런 연구들은 직원들이 기여하는 방법과 그들이 받고 싶은 대가가 경력 단계별로 변화한다는 점도 보여준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나이가 들수록 그들의 기대치가 바뀐다는 이야기다. 그러므로 직원을 잔류시키려면 모두 동일한 규정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리라고 가정하는 대신 직원의 선호사항의 진화에 맞춰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 경력에서 무엇이 의미 있는 단계일지 보는 여러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이 중 다음 4가지 단계 모델을 소개한다. 탐험 단계(Exploration Stage)에 있는 직원들은 스스로를 그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어떻게 ...

2016.09.09

직원 잔류율 올리려면? 리텐션 프로그램 ABC

인재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직원 보존(Retention)이 중요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딜로이트 수석이자 버신(Bersin)의 설립자인 조쉬 버신은 직원 이직으로 인한 비용이 점차 높아져, 해당 직원 임금의 1.5 - 2 배에 달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생산성 및 직원의 사기 저하 등 기타 소프트(Soft) 비용도 발생하게 된다. 인적 자원에 투자하지 않는 기업들은 결국 문제 상황에 봉착하게 되는 것이다. 뛰어난 직원이 면담 자리에서 퇴직 사유를 밝힐 때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잔류시킬 수 있는 기회를 이미 잃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퇴직 사유조차 밝히지 않는다면, 조직 내의 장애물과 문제를 파악하고 다른 사람들마저 잃기 전에 해결할 소중한 기회조차 잃게 된다. 그렇다면 직원 잔류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CIO닷컴에서는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소중한 투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정리했다. 보존은 채용으로부터 시작된다 "보존 노력은 구직자 지원 과정, 지원자 선별, 면접 대상자 선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문화와 전략 확인부터 시작해 지원자 중에서 선발을 하게 된다"라고 인프라, 관리형 서비스,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 엔프라스트럭처(Nfrastructure)의 CEO 댄 피켓이 말했다. 엔프라스트럭처는 최근에 약 400명을 채용했으며 잔류율은 97%에 육박하고 있다. IT 뿐만이 아니라 다음 업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수치다. 그에 따르면 회사의 모든 구성원이 직원 유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피켓은 "일종의 보상 증가 모델이다. 회사에 오래 머무를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생산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며, 각 직원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공에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올바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잔존 가능성이 높은 직원을 어떻게 채용할 수 있을까? 이력서에서 주요 지표들을...

채용 HR 인재 보상 직원 유지 리텐션 잔류율

2015.01.16

인재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직원 보존(Retention)이 중요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딜로이트 수석이자 버신(Bersin)의 설립자인 조쉬 버신은 직원 이직으로 인한 비용이 점차 높아져, 해당 직원 임금의 1.5 - 2 배에 달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생산성 및 직원의 사기 저하 등 기타 소프트(Soft) 비용도 발생하게 된다. 인적 자원에 투자하지 않는 기업들은 결국 문제 상황에 봉착하게 되는 것이다. 뛰어난 직원이 면담 자리에서 퇴직 사유를 밝힐 때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잔류시킬 수 있는 기회를 이미 잃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퇴직 사유조차 밝히지 않는다면, 조직 내의 장애물과 문제를 파악하고 다른 사람들마저 잃기 전에 해결할 소중한 기회조차 잃게 된다. 그렇다면 직원 잔류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CIO닷컴에서는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소중한 투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정리했다. 보존은 채용으로부터 시작된다 "보존 노력은 구직자 지원 과정, 지원자 선별, 면접 대상자 선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문화와 전략 확인부터 시작해 지원자 중에서 선발을 하게 된다"라고 인프라, 관리형 서비스,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 엔프라스트럭처(Nfrastructure)의 CEO 댄 피켓이 말했다. 엔프라스트럭처는 최근에 약 400명을 채용했으며 잔류율은 97%에 육박하고 있다. IT 뿐만이 아니라 다음 업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수치다. 그에 따르면 회사의 모든 구성원이 직원 유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피켓은 "일종의 보상 증가 모델이다. 회사에 오래 머무를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생산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며, 각 직원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공에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올바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잔존 가능성이 높은 직원을 어떻게 채용할 수 있을까? 이력서에서 주요 지표들을...

2015.01.16

델, 빅 데이터용 스토리지 솔루션 발표

델이 지난 23일 새로운 '빅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 리텐션' 제품군을 발표했다. 소비자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비즈니스 서비스 공급 기업으로의 행보를 재확인시켜주는 모델이다. 회사는 이번 솔루션이 회사의 DX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 상에서 가장 잘 동작한다고 밝혔다. 개선된 관리 옵션과 함께 압축 및 중복제거 기능을 통해 저장되어야 할 데이터량을 빈틈없이 줄여주는 기능과 결합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회사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부문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 대런 토마스는 "관련 데이터를 비용 효율적으로 캡처하고 저장하는 능력으로 인해 이번 신제품은 혁신과 비즈니스 가치를 위한 통찰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 데이터를 유동적으로 이동시키고 계층화하며 중복값을 제거하는 한편 보호와 기록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은, 올바른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보유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델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최대 40:1의 비율로 데이터를 압축할 수 있으면서도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와의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다. 회사는 결과적으로 스토리지 요구 ㅅ준을 낮추고 데이터센터 풋프린트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설명했다. 델은 신제품의 또다른 장점으로 극도의 확장성을 언급했다. DX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과 함께 사용될 경우 이 시스템은 2TB에서부터 수 페타바이트에 이르는 확장성을 지원한다. 표준 파일 및 블록 스토리지 제품군 상에의 자본 투자를 요구하지도 않는다는 설명이다. 델은 최근 B2B 비즈니스에 크게 집중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와 관련한 다양한 인수 활동을 펼치는 한도 같은 맥락이다. 이달 초에는 IT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퀘스트 소프트웨어를 인수하기도 했다. 24억 달러 규모의 이 거래는 올해 3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스토리지 B2B 빅 데이터 리텐션

2012.07.24

델이 지난 23일 새로운 '빅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 리텐션' 제품군을 발표했다. 소비자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비즈니스 서비스 공급 기업으로의 행보를 재확인시켜주는 모델이다. 회사는 이번 솔루션이 회사의 DX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 상에서 가장 잘 동작한다고 밝혔다. 개선된 관리 옵션과 함께 압축 및 중복제거 기능을 통해 저장되어야 할 데이터량을 빈틈없이 줄여주는 기능과 결합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회사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부문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 대런 토마스는 "관련 데이터를 비용 효율적으로 캡처하고 저장하는 능력으로 인해 이번 신제품은 혁신과 비즈니스 가치를 위한 통찰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 데이터를 유동적으로 이동시키고 계층화하며 중복값을 제거하는 한편 보호와 기록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은, 올바른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보유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델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최대 40:1의 비율로 데이터를 압축할 수 있으면서도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와의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다. 회사는 결과적으로 스토리지 요구 ㅅ준을 낮추고 데이터센터 풋프린트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설명했다. 델은 신제품의 또다른 장점으로 극도의 확장성을 언급했다. DX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과 함께 사용될 경우 이 시스템은 2TB에서부터 수 페타바이트에 이르는 확장성을 지원한다. 표준 파일 및 블록 스토리지 제품군 상에의 자본 투자를 요구하지도 않는다는 설명이다. 델은 최근 B2B 비즈니스에 크게 집중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와 관련한 다양한 인수 활동을 펼치는 한도 같은 맥락이다. 이달 초에는 IT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퀘스트 소프트웨어를 인수하기도 했다. 24억 달러 규모의 이 거래는 올해 3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2.07.24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