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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보여주는 수정구슬··· ‘예측 분석’ 위한 툴 15가지 

어느샌가 컴퓨터가 데이터를 보관하는 ‘캐비닛’에서 미래를 보여주는 ‘수정구슬’로 바뀌었다. 데이터 분석으로 몇 초, 며칠, 심지어는 몇 년 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들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석 툴은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이라는 용어의 범주에 속한다. 예측 분석은 통계부터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다차원적 수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수년간 개발된 알고리즘을 모두 포괄한다.  예측 분석 툴은 연구소에서 등장해 기업의 서버 팜(Server Farm)에 적용됐다. 이제 이 툴들은 리소스 할당 및 수익 창출과 관련해 기업이 적절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할 준비를 마쳤다.    이 툴들은 크게 두 가지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역할은 데이터베이스라는 정보의 바다를 들여다보고 미래를 위한 비전을 찾는 것이다. 다양한 전략적 접근방식을 통해 여러 알고리즘을 지원하며, 수십 가지의 알고리즘을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나머지 역할은 눈에 잘 띄진 않지만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하기도 한다. 바로 데이터 준비다. 대부분의 데이터가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지 않거나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 준비는 매우 성가신 과정이다. 예를 들어 2개의 파일을 통합할 때 서로 다른 시간대로 인해 날짜 형식이 다른 경우다.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치자. 하지만 더 어려운 과제는 오류의 결과일 수 있는 누락된 필드나 특이치다.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면서 오류를 제거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훌륭한 툴은 데이터를 준비하고 결과를 제시하는 데 적절한 지원을 제공한다.  많은 예측 분석 툴은 데이터베이스 개발사,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및 리포팅 벤더가 구축한 확장 기능으로 제공된다. 이들은 기존 보고서 생성 툴과 AI 알고리즘을 통합해 예측을 요약하고 제공하는 툴을 개발했다. 또한 많은 툴이 특정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과 긴밀하게 연계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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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어느샌가 컴퓨터가 데이터를 보관하는 ‘캐비닛’에서 미래를 보여주는 ‘수정구슬’로 바뀌었다. 데이터 분석으로 몇 초, 며칠, 심지어는 몇 년 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들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석 툴은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이라는 용어의 범주에 속한다. 예측 분석은 통계부터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다차원적 수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수년간 개발된 알고리즘을 모두 포괄한다.  예측 분석 툴은 연구소에서 등장해 기업의 서버 팜(Server Farm)에 적용됐다. 이제 이 툴들은 리소스 할당 및 수익 창출과 관련해 기업이 적절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할 준비를 마쳤다.    이 툴들은 크게 두 가지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역할은 데이터베이스라는 정보의 바다를 들여다보고 미래를 위한 비전을 찾는 것이다. 다양한 전략적 접근방식을 통해 여러 알고리즘을 지원하며, 수십 가지의 알고리즘을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나머지 역할은 눈에 잘 띄진 않지만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하기도 한다. 바로 데이터 준비다. 대부분의 데이터가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지 않거나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 준비는 매우 성가신 과정이다. 예를 들어 2개의 파일을 통합할 때 서로 다른 시간대로 인해 날짜 형식이 다른 경우다.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치자. 하지만 더 어려운 과제는 오류의 결과일 수 있는 누락된 필드나 특이치다.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면서 오류를 제거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훌륭한 툴은 데이터를 준비하고 결과를 제시하는 데 적절한 지원을 제공한다.  많은 예측 분석 툴은 데이터베이스 개발사,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및 리포팅 벤더가 구축한 확장 기능으로 제공된다. 이들은 기존 보고서 생성 툴과 AI 알고리즘을 통합해 예측을 요약하고 제공하는 툴을 개발했다. 또한 많은 툴이 특정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과 긴밀하게 연계돼 ...

2020.07.20

인터뷰 I 변화는 내부에서 와야한다··· 베어링자산운용 CIO의 이야기

조직 문화를 바꾸기란 상당히 어렵다. 글로벌 기업이 통합되지 않은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 관점에서 베어링자산운용의 사례는 눈여겨볼 만하다. 베어링자산운용의 CIO 앤드류 레논은 이질적인 IT 조직 5곳을 성공적으로 통합했다. 베어링자산운용은 2016년 모회사인 매스뮤추얼 생명보험 산하 4곳의 자산운용사를 통합했다. 2018년에는 트라이앵글 캐피털까지 인수해 약 3,00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자산운용사로 탈바꿈했다.  레논은 이러한 상황에서 IT 조직 통합에 나섰다. 그는 “IT 조직 내부의 문화를 정비해야 했다”라고 말하면서, "이상적인 IT 조직의 모습은 파트너이자 가치 창출자였다. 현업 부서는 물론 고객 모두에게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변화를 위해서는 IT 조직이 전통적인 서비스 제공자에서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동등한 협력 파트너로 인식돼야 했다. IT 부서와 현업 부서의 가치 공동 창출(Value co-creation)은 2019년 MIT CIO 슬론 심포지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주제였다.    기꺼이 변화를 시도할 각오가 된 IT 리더들이 모인 이 심포지엄의 공개 토론회에서 맥킨지 디지털 파트너 벨키스 바스케즈 맥콜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거에는 현업 부서가 문제 해결 방안을 결정한 후 IT 부서에 실행을 맡겼다. 현재는 IT 임원진들이 문제를 함께 확인하고, 해결을 위한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이제 CIO는 현업의 요구에 IT 전략을 정렬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CIO는 고객들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함께 만들어야 내야 한다.  레논은 IT 투자가 기술로 인간의 능력을 증강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이윤 및 매출 증대가 목표여야 한다고 전했다. 1단계: 인소싱 전략(Incourcing)  레논이 베어링자산운용의 여러 IT 조직을 살펴본 결과, 조직 대부분이 기술 서비스를 외주에 맡기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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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조직 문화를 바꾸기란 상당히 어렵다. 글로벌 기업이 통합되지 않은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 관점에서 베어링자산운용의 사례는 눈여겨볼 만하다. 베어링자산운용의 CIO 앤드류 레논은 이질적인 IT 조직 5곳을 성공적으로 통합했다. 베어링자산운용은 2016년 모회사인 매스뮤추얼 생명보험 산하 4곳의 자산운용사를 통합했다. 2018년에는 트라이앵글 캐피털까지 인수해 약 3,00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자산운용사로 탈바꿈했다.  레논은 이러한 상황에서 IT 조직 통합에 나섰다. 그는 “IT 조직 내부의 문화를 정비해야 했다”라고 말하면서, "이상적인 IT 조직의 모습은 파트너이자 가치 창출자였다. 현업 부서는 물론 고객 모두에게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변화를 위해서는 IT 조직이 전통적인 서비스 제공자에서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동등한 협력 파트너로 인식돼야 했다. IT 부서와 현업 부서의 가치 공동 창출(Value co-creation)은 2019년 MIT CIO 슬론 심포지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주제였다.    기꺼이 변화를 시도할 각오가 된 IT 리더들이 모인 이 심포지엄의 공개 토론회에서 맥킨지 디지털 파트너 벨키스 바스케즈 맥콜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거에는 현업 부서가 문제 해결 방안을 결정한 후 IT 부서에 실행을 맡겼다. 현재는 IT 임원진들이 문제를 함께 확인하고, 해결을 위한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이제 CIO는 현업의 요구에 IT 전략을 정렬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CIO는 고객들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함께 만들어야 내야 한다.  레논은 IT 투자가 기술로 인간의 능력을 증강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이윤 및 매출 증대가 목표여야 한다고 전했다. 1단계: 인소싱 전략(Incourcing)  레논이 베어링자산운용의 여러 IT 조직을 살펴본 결과, 조직 대부분이 기술 서비스를 외주에 맡기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법인...

2020.01.23

'협업하려면 공유하라' 주요 SaaS 업체 10선

점점 더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가 최종 사용자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에 기반한 옵션으로 SaaS를 채택하고 있다. SaaS 모델을 통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주요 SW업체들을 살펴보자.   아틀라시안 아틀라시안은 프로젝트 관리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텐츠 관리자 등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공사이다. 아마도 문제 추적 애플리케이션인 지라(Jira)와 팀 협업 및 위키(wiki) 제품인 컨플루언스로 가장 유명할 것이다. 이 업체의 소프트웨어는 팀이 공유 업무를 정리, 논의,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GM,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NASA, 리프트, 버라이즌, 스포티파이 등 14만 4,000개 이상의 조직에 속한 팀들이 아틀라시안의 프로젝트 추적, 콘텐츠 생성 및 공유, 서비스 관리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 프로젝트 및 문제 추적 외에 지라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기업용 애자일 계획, 기본 비즈니스 관리, IT업무 지원센터 및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틀라시안의 제품은 또한 사고관리 및 소통, 문서 협업, 깃(Git) 버전 관리, 연속 통합 및 배포 관리, 접근 관리/SSO(Single Sign-On)/신원 관리를 포함한 클라우드 보안도 제공한다. 구글 G스위트는 구글 클라우드의 생산성 소프트웨어 제품이며 지메일(이메일), 문서도구(Docs, 문서 작성 및 공유), 시트(Sheets, 스프레드시트 작성 및 공유), 드라이브(Drive, 파일 저장 및 동기화), 캘린더(Calendar, 시간 관리 및 일정) 등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G스위트는 화상회의용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와 협업용 행아웃 챗(Hangouts Chat) 등의 기업용 제품도 갖추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전 세계 10억 명 이상, 500만 개 이상의 유료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구글이 밝혔다. G스위트는 실시간 협업 및 기계 지능을 통해 개발되었다. G스위트의 고객들은 스포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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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점점 더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가 최종 사용자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에 기반한 옵션으로 SaaS를 채택하고 있다. SaaS 모델을 통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주요 SW업체들을 살펴보자.   아틀라시안 아틀라시안은 프로젝트 관리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텐츠 관리자 등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공사이다. 아마도 문제 추적 애플리케이션인 지라(Jira)와 팀 협업 및 위키(wiki) 제품인 컨플루언스로 가장 유명할 것이다. 이 업체의 소프트웨어는 팀이 공유 업무를 정리, 논의,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GM,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NASA, 리프트, 버라이즌, 스포티파이 등 14만 4,000개 이상의 조직에 속한 팀들이 아틀라시안의 프로젝트 추적, 콘텐츠 생성 및 공유, 서비스 관리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 프로젝트 및 문제 추적 외에 지라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기업용 애자일 계획, 기본 비즈니스 관리, IT업무 지원센터 및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틀라시안의 제품은 또한 사고관리 및 소통, 문서 협업, 깃(Git) 버전 관리, 연속 통합 및 배포 관리, 접근 관리/SSO(Single Sign-On)/신원 관리를 포함한 클라우드 보안도 제공한다. 구글 G스위트는 구글 클라우드의 생산성 소프트웨어 제품이며 지메일(이메일), 문서도구(Docs, 문서 작성 및 공유), 시트(Sheets, 스프레드시트 작성 및 공유), 드라이브(Drive, 파일 저장 및 동기화), 캘린더(Calendar, 시간 관리 및 일정) 등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G스위트는 화상회의용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와 협업용 행아웃 챗(Hangouts Chat) 등의 기업용 제품도 갖추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전 세계 10억 명 이상, 500만 개 이상의 유료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구글이 밝혔다. G스위트는 실시간 협업 및 기계 지능을 통해 개발되었다. G스위트의 고객들은 스포티파이...

2019.10.30

'드림포스 2018'을 100% 활용하는 계획 세우기

세일즈포스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인 드림포스(Dreamforce)가 얼마 앞으로 다가왔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업무시간 5일은 물론 추가 비용까지 투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여기서 핵심은 '시간 관리'다. 4주 전: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집중하라 드림포스에는 세션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중요하고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15~20개를 선택하는 게 좋다. 하지만 정말로 좋은 세션은 일찍 마감될 수 있으므로 대기 세션도 비슷한 수만큼 즐겨찾기 해 두는 것이 좋다. 필자는 기조연설 세션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보보다는 주로 광고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무역박람회 현장('엑스포(expo)')의 우선순위를 가장 낮게 설정한다. 필자는 실제로 원했던 세션에 참석하지 못할 때 업체와 대화한다. 불확실한 미래의 것보다는 이미 사용 중인 것이나 제대로 살펴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세션을 살펴보면 라이트닝(Lightning)에 대한 것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수적인 기업도 이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새로운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바로 도입할 계획이 없더라도 하루 1~2개 라이트닝 세션에 참석하길 권한다. 왜냐하면 SFDC는 기업에 시연과 신규 제품 등에서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은 세부내용을 제공할 것이며, 실무자는 자신의 상사가 SFDC 영업사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이를 통해 합리적인 전략과 반론을 준비할 수 있다). 세션에 놀랍도록 '부족한' 주제도 몇 가지 있다. 다음 3가지가 대표적이다. - GDPR과 프라이버시: 그렇다. 1~2개의 세션은 있지만 진지하게 준수성을 추구하기 위해 SFDC를 중심으로 요구되는 모든 프로세스 변경사항에 대한 것은 없다. - 쉴드(Shield)와 보안: 쉴드는 SFDC가 제공하는 멋진 기능이며 진정한 보안 전문가라면 잘 알아 둬야 한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서는 이런 요구를 충족...

클라우드 CIO 세일즈포스닷컴 드림포스

2018.09.06

세일즈포스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인 드림포스(Dreamforce)가 얼마 앞으로 다가왔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업무시간 5일은 물론 추가 비용까지 투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여기서 핵심은 '시간 관리'다. 4주 전: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집중하라 드림포스에는 세션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중요하고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15~20개를 선택하는 게 좋다. 하지만 정말로 좋은 세션은 일찍 마감될 수 있으므로 대기 세션도 비슷한 수만큼 즐겨찾기 해 두는 것이 좋다. 필자는 기조연설 세션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보보다는 주로 광고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무역박람회 현장('엑스포(expo)')의 우선순위를 가장 낮게 설정한다. 필자는 실제로 원했던 세션에 참석하지 못할 때 업체와 대화한다. 불확실한 미래의 것보다는 이미 사용 중인 것이나 제대로 살펴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세션을 살펴보면 라이트닝(Lightning)에 대한 것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수적인 기업도 이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새로운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바로 도입할 계획이 없더라도 하루 1~2개 라이트닝 세션에 참석하길 권한다. 왜냐하면 SFDC는 기업에 시연과 신규 제품 등에서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은 세부내용을 제공할 것이며, 실무자는 자신의 상사가 SFDC 영업사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이를 통해 합리적인 전략과 반론을 준비할 수 있다). 세션에 놀랍도록 '부족한' 주제도 몇 가지 있다. 다음 3가지가 대표적이다. - GDPR과 프라이버시: 그렇다. 1~2개의 세션은 있지만 진지하게 준수성을 추구하기 위해 SFDC를 중심으로 요구되는 모든 프로세스 변경사항에 대한 것은 없다. - 쉴드(Shield)와 보안: 쉴드는 SFDC가 제공하는 멋진 기능이며 진정한 보안 전문가라면 잘 알아 둬야 한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서는 이런 요구를 충족...

2018.09.06

AWS·MS,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쌍두마차로

인프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매출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IaaS와 PaaS 부문의 리더로 선정됐다. 6가지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및 인프라 매출은 연간 기준으로 24% 증가했다. IaaS와 PaaS는 47%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은 2017년 9월까지 4분기를 기준으로 운영 업체와 공급 업체 매출을 합산했으며 이는 미화 1,800억 달러로 계산했다. IaaS와 PaaS 다음으로 성장률이 높은 부문은 SaaS로 31% 증가했고, 이어서 호스팅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성장률은 30%였다. 호스팅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선두 업체는 IBM과 랙스페이스며, 기업용 SaaS 시장 선두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은 클라우드 인프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보다 3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너지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 비용이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데 사용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비용보다 많았으며, 이러한 추세는 2016년에 시작됐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인프라 투자는 이들 공급 업체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PaaS, 호스팅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및 기업용 SaaS를 통해 매출 1,000억 달러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됐다. UCaaS(Unified Communications-as-a-Service)에서는 미국 본사를 둔 링센트럴(RingCentral)과 마이텔(Mitel)이 각각 20% 이상 성장했다. 시너지에 따르면, 2016년 3분기부터 2017년 3분기까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들어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총 지출이 800억 달러에 이르렀다.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는 시스코와 델EMC가 선두 자리를 차지하면서 13% 성장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

Saas 마이텔 UCaaS 퍼블릭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IaaS PaaS MS 세일즈포스닷컴 AWS 마이크로소프트 시너지 리서치 그룹

2018.01.16

인프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매출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IaaS와 PaaS 부문의 리더로 선정됐다. 6가지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및 인프라 매출은 연간 기준으로 24% 증가했다. IaaS와 PaaS는 47%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은 2017년 9월까지 4분기를 기준으로 운영 업체와 공급 업체 매출을 합산했으며 이는 미화 1,800억 달러로 계산했다. IaaS와 PaaS 다음으로 성장률이 높은 부문은 SaaS로 31% 증가했고, 이어서 호스팅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성장률은 30%였다. 호스팅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선두 업체는 IBM과 랙스페이스며, 기업용 SaaS 시장 선두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은 클라우드 인프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보다 3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너지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 비용이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데 사용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비용보다 많았으며, 이러한 추세는 2016년에 시작됐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인프라 투자는 이들 공급 업체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PaaS, 호스팅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및 기업용 SaaS를 통해 매출 1,000억 달러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됐다. UCaaS(Unified Communications-as-a-Service)에서는 미국 본사를 둔 링센트럴(RingCentral)과 마이텔(Mitel)이 각각 20% 이상 성장했다. 시너지에 따르면, 2016년 3분기부터 2017년 3분기까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들어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총 지출이 800억 달러에 이르렀다.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는 시스코와 델EMC가 선두 자리를 차지하면서 13% 성장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

2018.01.16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성장 동인과 제약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모델 중 하나인 DBaaS(Database-as-a-Service)는 사용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거의 받지 않으면서 대형 데이터베이스에 쉽게 접근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실제 데이터베이스가 없어도, 또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준비하지 않아도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른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DBaaS도 서비스 업체가 관리 및 유지보수와 관련된 모든 작업을 책임진다. 따라서 사용자가 리소스와 물리적인 공간, 시간을 절약하거나 확보할 수 있다. 사용하는 서비스 모델에 따라, 고객이 데이터베이스 관리 업무를 통제할 수도, 통제하지 못할 수도 있다.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DBaaS를 부가 서비스로 제공하며, XaaS와도 관련이 있어 SaaS의 옵션으로 제공할 수도 있다. DBaaS는 사용자나 사용자 그룹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류, 유지 관리할 수 있다. 대부분 DBaaS 업체가 내부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보다 더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 사용 기능을 기준으로 하는 요금 체계 덕분이다.   DBaaS의 등장 지난 수십 년 동안 관계형 DBMS는 IT산업을 지배했다. 그러나 최근 이 시장에 큰 변화가 생겨났다. 전용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크가 전용 서버를 대체하기 시작한 것이다. 모든 장소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심플DB(SimpleDB)와 셰르파(Sherpa) 같은 데이터베이스가 인기를 얻게 됐다. 스토리지는 데이터센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존 방식의 네트워크 연결 데이터 스토리지는 단일 전용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지만,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는 여러 동적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는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DBaaS에서 사용자는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원격 디스크에 데이터를 저장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개선되고...

Saas Database-as-a-Service 클라우드 DBMS 센츄리링크 DBaaS XaaS 세일즈포스닷컴 마이크로소프트 IBM 랙스페이스 데이터베이스 아마존 오라클 SAP 구글 TMR

2017.12.29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모델 중 하나인 DBaaS(Database-as-a-Service)는 사용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거의 받지 않으면서 대형 데이터베이스에 쉽게 접근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실제 데이터베이스가 없어도, 또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준비하지 않아도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른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DBaaS도 서비스 업체가 관리 및 유지보수와 관련된 모든 작업을 책임진다. 따라서 사용자가 리소스와 물리적인 공간, 시간을 절약하거나 확보할 수 있다. 사용하는 서비스 모델에 따라, 고객이 데이터베이스 관리 업무를 통제할 수도, 통제하지 못할 수도 있다.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DBaaS를 부가 서비스로 제공하며, XaaS와도 관련이 있어 SaaS의 옵션으로 제공할 수도 있다. DBaaS는 사용자나 사용자 그룹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류, 유지 관리할 수 있다. 대부분 DBaaS 업체가 내부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보다 더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 사용 기능을 기준으로 하는 요금 체계 덕분이다.   DBaaS의 등장 지난 수십 년 동안 관계형 DBMS는 IT산업을 지배했다. 그러나 최근 이 시장에 큰 변화가 생겨났다. 전용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크가 전용 서버를 대체하기 시작한 것이다. 모든 장소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심플DB(SimpleDB)와 셰르파(Sherpa) 같은 데이터베이스가 인기를 얻게 됐다. 스토리지는 데이터센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존 방식의 네트워크 연결 데이터 스토리지는 단일 전용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지만,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는 여러 동적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는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DBaaS에서 사용자는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원격 디스크에 데이터를 저장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개선되고...

2017.12.29

'소프트웨어 정의' 시대,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사라질까?

당신이 네트워크 엔지니어라면 지금 당장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의 시대에서 경쟁하려면 프로그래머처럼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이는 지난주 열린 ONUG(Open Networking User Group) 토론에서 등장한 주제 중 하나였으며 이로 인해 청중으로 참여한 사용자들로부터 건전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4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ONUG 봄 컨퍼런스에서 참석한 4명의 패널은 개별적인 스위치와 라우터를 관리하고 비전매 특허 CLI(Command-Line Interface)로 구성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밝혔다. 패널들에 따르면, SDN이 모든 기업에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기업 IT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과 몇 번의 클릭으로 접근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접근성 덕분에 기업이 더욱 민첩하고 자동화된 네트워크로 향하고 있다. 스탠포드대학교의 교수 데이비드 체리톤은 자체 네트워킹팀들이 새 가상 머신 구성 등의 작업 시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자의 속도에 맞춰야 한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사용자들이 해당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개인 인터뷰에서 밝힌 우려와도 같았다. 체리톤은 “일정 시점이 되면 CIO는 ‘(우리가 스스로 하는데) 이렇게 큰 비용과 시간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SDN은 일부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이 수동으로 작업하던 구성 작업을 대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직업 안전성과 이 기술자들이 앞으로 할 일에 대한 우려가 발생했다. 패널과 참가자들이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포트와 경로 구성에서 벗어난 일부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은 더 나은 시스템 설계 등의 더욱 중요한 작업을 맡고 있다. 세일즈포스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비자이 길은 “컴퓨터가 잘하는 기계적인 작업을 진행하는 시간이 더욱 줄어들고 있다”며 &ldquo...

세일즈포스닷컴 Open Networking User Group 프로그래밍 언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퍼블릭 클라우드 스위치 라우터 SDN 소프트웨어 ONUG

2017.05.04

당신이 네트워크 엔지니어라면 지금 당장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의 시대에서 경쟁하려면 프로그래머처럼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이는 지난주 열린 ONUG(Open Networking User Group) 토론에서 등장한 주제 중 하나였으며 이로 인해 청중으로 참여한 사용자들로부터 건전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4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ONUG 봄 컨퍼런스에서 참석한 4명의 패널은 개별적인 스위치와 라우터를 관리하고 비전매 특허 CLI(Command-Line Interface)로 구성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밝혔다. 패널들에 따르면, SDN이 모든 기업에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기업 IT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과 몇 번의 클릭으로 접근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접근성 덕분에 기업이 더욱 민첩하고 자동화된 네트워크로 향하고 있다. 스탠포드대학교의 교수 데이비드 체리톤은 자체 네트워킹팀들이 새 가상 머신 구성 등의 작업 시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자의 속도에 맞춰야 한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사용자들이 해당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개인 인터뷰에서 밝힌 우려와도 같았다. 체리톤은 “일정 시점이 되면 CIO는 ‘(우리가 스스로 하는데) 이렇게 큰 비용과 시간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SDN은 일부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이 수동으로 작업하던 구성 작업을 대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직업 안전성과 이 기술자들이 앞으로 할 일에 대한 우려가 발생했다. 패널과 참가자들이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포트와 경로 구성에서 벗어난 일부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은 더 나은 시스템 설계 등의 더욱 중요한 작업을 맡고 있다. 세일즈포스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비자이 길은 “컴퓨터가 잘하는 기계적인 작업을 진행하는 시간이 더욱 줄어들고 있다”며 &ldquo...

2017.05.04

기고 | 클라우드 컨설턴트를 볼 때 6가지 체크리스트

엉터리 클라우드 컨설턴트와 능력 있는 클라우드 컨설턴트를 어떻게 구분할까? 적절한 체크리스트가 없다면 이런 문제가 부딪힐 수 있다. 여기 몇 가지 간단한 체크리스트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우리는 개인위생 습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지는 않는다(어제 치실질을 3번 했나?). 그리고 우리가 추구하는 사회적 관행이 존재하며 심지어 그 관행으로 사람을 평가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기업이 IT에 관해서는 주요 행동과 정책을 기준으로 컨설턴트를 심사하는 것 같지는 않다. IT습관과 내부 정책은 프로젝트 성공 가능성에 중대한 차이를 낳기 때문에 좋은 현상은 아니다. 아래에 제시한 몇 가지 정책 문제 목록은 일반적인 클라우드 컨설턴트와 세일즈포스 컨설턴트 심사 기준에 포함돼야 한다. 현재 컨설턴트가 아래 체크리스트의 모든 항목을 준수하는지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여기에서 파생되는 정책이 무엇이든 계약 체결에 앞서 건전한 대화를 나눌 기회다. 다양한 정책에 대한 탄탄한 근거가 있다면 알아야 하겠지만 “우리는 너무 게을러서 매번 그럴 수 없다”는 경우도 알아야 한다. • 시스템 접근 – 프로젝트 시작부터 종료까지 컨설턴트는 그 어떤 직원, 계약자, 외부 업체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소스와도 공유하지 않는 로그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야 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이 정책은 컨설턴트 자신과 고객에게 이익이 되며, 혹시라도 프로젝트가 잘 되지 않을 때 책임을 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컨설턴트가 이를 강조하지 않으면 그 이유를 이해해야 한다. 컨설턴트는 자신들이 다루는 각 시스템에서 복수의 로그인(개발, 통합, 시스템 구성용으로 분리)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추가 점수를 얻는다. • 데이터 및 시스템 구성 백업 – 외부인이 시스템에 진입하도록 허용하기에 앞서 시스템 데이터 및 메타데이터 전체를 백업해야 한다. 그 실행 여부에 상관없이 컨설턴트는 우선 영향 분석 ...

SLA CRM CIO 커뮤니케이션 세일즈포스닷컴 컨설턴트

2017.04.27

엉터리 클라우드 컨설턴트와 능력 있는 클라우드 컨설턴트를 어떻게 구분할까? 적절한 체크리스트가 없다면 이런 문제가 부딪힐 수 있다. 여기 몇 가지 간단한 체크리스트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우리는 개인위생 습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지는 않는다(어제 치실질을 3번 했나?). 그리고 우리가 추구하는 사회적 관행이 존재하며 심지어 그 관행으로 사람을 평가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기업이 IT에 관해서는 주요 행동과 정책을 기준으로 컨설턴트를 심사하는 것 같지는 않다. IT습관과 내부 정책은 프로젝트 성공 가능성에 중대한 차이를 낳기 때문에 좋은 현상은 아니다. 아래에 제시한 몇 가지 정책 문제 목록은 일반적인 클라우드 컨설턴트와 세일즈포스 컨설턴트 심사 기준에 포함돼야 한다. 현재 컨설턴트가 아래 체크리스트의 모든 항목을 준수하는지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여기에서 파생되는 정책이 무엇이든 계약 체결에 앞서 건전한 대화를 나눌 기회다. 다양한 정책에 대한 탄탄한 근거가 있다면 알아야 하겠지만 “우리는 너무 게을러서 매번 그럴 수 없다”는 경우도 알아야 한다. • 시스템 접근 – 프로젝트 시작부터 종료까지 컨설턴트는 그 어떤 직원, 계약자, 외부 업체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소스와도 공유하지 않는 로그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야 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이 정책은 컨설턴트 자신과 고객에게 이익이 되며, 혹시라도 프로젝트가 잘 되지 않을 때 책임을 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컨설턴트가 이를 강조하지 않으면 그 이유를 이해해야 한다. 컨설턴트는 자신들이 다루는 각 시스템에서 복수의 로그인(개발, 통합, 시스템 구성용으로 분리)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추가 점수를 얻는다. • 데이터 및 시스템 구성 백업 – 외부인이 시스템에 진입하도록 허용하기에 앞서 시스템 데이터 및 메타데이터 전체를 백업해야 한다. 그 실행 여부에 상관없이 컨설턴트는 우선 영향 분석 ...

2017.04.27

디지털 변혁을 진두지휘하는 CIO 3인 이야기

CIO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의 토대를 마련하면서 IT부서를 쇄신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3명의 CIO가 어떤 신기술을 수용하고 어떻게 조직을 바꿨는지 경험을 공유했다. 고객에게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즈니스 운영을 쇄신해야 하는 디지털 시대다. 이런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 CIO들은 새로운 역할을 추가하고, 혁신 랩을 준비하며, 최신 기술을 이용해 CEO와 이사회가 규정한 전략적인 목표를 달성할 전사적인 변화를 추진해야 한다. 대부분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디지털 연료는 '소셜,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SMAC)'다. 그러나 트렌드를 선도하고 싶은 CIO 대부분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사물인터넷, 블록체인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기술들은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혁에 도움을 줄 잠재력이 있다. LPL 파이낸셜(LPL Financial)의 CIO 빅터 페터는 "유능한 CIO는 전략적인 인재 배치로 변혁을 견인할 수 있는 조직의 위치를 찾는다. 그리고 혁신을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해 아젠다를 정립하는 방법을 확인한다. 또 이 모두를 전달하고 싶은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술을 위한 기술은 피해야 한다. CIO도 이는 잘 알고 있다. 딜로이트(Deloitte)에 따르면, CIO는 더 효과적으로 IT부서와 비즈니스 전략을 일치시킬 수 있는 새로운 '경계가 없는 IT' 운영 모드의 일부로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에 따르면, 업계에서 디지털화를 달성한 비율이 평균 40% 미만이기 때문에 CIO들이 해야 할 일이 많다. 최근 몇몇 CIO들이 <CIO닷컴>에 이러한 도전 과제를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LPL파이낸셜(LPL Financial)의 CIO 빅터 페터 페터(왼쪽 사진)가 소속된 금융 서비스 회사는 700개 은행과 신용 조합, 1만 4,000명의 ...

Saas 맥킨지 앤 컴퍼니 챗봇 블록체인 고객경험 디지털 변혁 데브옵스 퓨어스토리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딜로이트 세일즈포스닷컴 ERP CIO LPL파이낸셜

2017.03.28

CIO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의 토대를 마련하면서 IT부서를 쇄신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3명의 CIO가 어떤 신기술을 수용하고 어떻게 조직을 바꿨는지 경험을 공유했다. 고객에게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즈니스 운영을 쇄신해야 하는 디지털 시대다. 이런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 CIO들은 새로운 역할을 추가하고, 혁신 랩을 준비하며, 최신 기술을 이용해 CEO와 이사회가 규정한 전략적인 목표를 달성할 전사적인 변화를 추진해야 한다. 대부분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디지털 연료는 '소셜,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SMAC)'다. 그러나 트렌드를 선도하고 싶은 CIO 대부분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사물인터넷, 블록체인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기술들은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혁에 도움을 줄 잠재력이 있다. LPL 파이낸셜(LPL Financial)의 CIO 빅터 페터는 "유능한 CIO는 전략적인 인재 배치로 변혁을 견인할 수 있는 조직의 위치를 찾는다. 그리고 혁신을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해 아젠다를 정립하는 방법을 확인한다. 또 이 모두를 전달하고 싶은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술을 위한 기술은 피해야 한다. CIO도 이는 잘 알고 있다. 딜로이트(Deloitte)에 따르면, CIO는 더 효과적으로 IT부서와 비즈니스 전략을 일치시킬 수 있는 새로운 '경계가 없는 IT' 운영 모드의 일부로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에 따르면, 업계에서 디지털화를 달성한 비율이 평균 40% 미만이기 때문에 CIO들이 해야 할 일이 많다. 최근 몇몇 CIO들이 <CIO닷컴>에 이러한 도전 과제를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LPL파이낸셜(LPL Financial)의 CIO 빅터 페터 페터(왼쪽 사진)가 소속된 금융 서비스 회사는 700개 은행과 신용 조합, 1만 4,000명의 ...

2017.03.28

칼럼 | 두가지 '사용자 경험' 이야기··· "SW 평가, 첫 90초가 결정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관련해 가장 소홀히 다뤄지는 것 중 하나가 소프트웨어 설치와 설정 과정이다. 심지어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설치 과정이 필요 없고 DLL의 지옥이나 짜증나는 트랜지션(transition)을 겪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꽤 된다. 그러나 이는 절대적으로 잘못된 생각이다. 시스템 설정과 데이터 변환, 마이그레이션, 보안 설정, 호환성 문제, 플러그인, 자바스크립트 호환성, 브라우저 버전, 애드온 등의 이슈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역시 똑같이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 즉 클라우드 앱이라도 그것이 일정 수준 이상의 정교함을 가졌다면 자체 개발 솔루션이든, 서드파티 솔루션이던 적절한 ‘정착(onboarding)’ 절차가 필요한 것이다. 한 조사 결과를 보면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자의 태도는 그것을 접하는 최초의 경험에 크게 좌우된다. 사용자가 처음 소프트웨어를 접하는 90초(설치 및 설정 단계)의 경험에 의해 소프트웨어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인상'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최고의 시간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예로 애플 스토어에서 새 아이폰을 구매하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지난주 5년 만에 새 기기를 구매하며 경험한 것이기도 하다. 애플의 상품과 소프트웨어는 두말 할 것 없이 훌륭한 품질을 갖고 있지만 이보다 더 인상 깊었던 것은 군더더기 없고 쾌적한 구매 과정이었다. 모델을 고르고 실제 구매를 진행하는 각 단계가 완벽하게 매끄러웠다. 애플의 응대, 판매 프로세스는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중도를 최대한 자극하지 않는 방식으로 구현돼 있었다. 결제를 완료한 후 실제 제품과의 첫 만남, 즉 박스를 열어보는 경험 역시 고객의 감정을 잘 배려했다. 특히 제품 포장을 벗기면서 애플이 자사 상품의 첫 인상, 그리고 제품 경험 각 단계의 품질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를 실감했다. 박스를 열어 실제 제품을 동작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조작해보...

CIO 애플 세일즈포스닷컴 SFDC

2017.03.03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관련해 가장 소홀히 다뤄지는 것 중 하나가 소프트웨어 설치와 설정 과정이다. 심지어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설치 과정이 필요 없고 DLL의 지옥이나 짜증나는 트랜지션(transition)을 겪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꽤 된다. 그러나 이는 절대적으로 잘못된 생각이다. 시스템 설정과 데이터 변환, 마이그레이션, 보안 설정, 호환성 문제, 플러그인, 자바스크립트 호환성, 브라우저 버전, 애드온 등의 이슈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역시 똑같이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 즉 클라우드 앱이라도 그것이 일정 수준 이상의 정교함을 가졌다면 자체 개발 솔루션이든, 서드파티 솔루션이던 적절한 ‘정착(onboarding)’ 절차가 필요한 것이다. 한 조사 결과를 보면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자의 태도는 그것을 접하는 최초의 경험에 크게 좌우된다. 사용자가 처음 소프트웨어를 접하는 90초(설치 및 설정 단계)의 경험에 의해 소프트웨어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인상'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최고의 시간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예로 애플 스토어에서 새 아이폰을 구매하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지난주 5년 만에 새 기기를 구매하며 경험한 것이기도 하다. 애플의 상품과 소프트웨어는 두말 할 것 없이 훌륭한 품질을 갖고 있지만 이보다 더 인상 깊었던 것은 군더더기 없고 쾌적한 구매 과정이었다. 모델을 고르고 실제 구매를 진행하는 각 단계가 완벽하게 매끄러웠다. 애플의 응대, 판매 프로세스는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중도를 최대한 자극하지 않는 방식으로 구현돼 있었다. 결제를 완료한 후 실제 제품과의 첫 만남, 즉 박스를 열어보는 경험 역시 고객의 감정을 잘 배려했다. 특히 제품 포장을 벗기면서 애플이 자사 상품의 첫 인상, 그리고 제품 경험 각 단계의 품질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를 실감했다. 박스를 열어 실제 제품을 동작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조작해보...

2017.03.03

데브옵스? 바이모달? 디지털 비즈니스에 맞게 IT운영 모델 바꾸는 CIO들

CIO들이 디지털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IT조직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다. 애자일과 데브옵스 프로그래밍, 멀티쓰레드 운영 모델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업무를 자동화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딜로이트컨설팅의 CTO 겸 전무인 빌 브릭스는 CIO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는 신생벤처 같은 운영 모델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릭스에 따르면, 지금은 기술 전달의 의미를 재창조하는 방법을 묻는 단계다. 그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기술이 비즈니스 전략,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 고객 참여, 업무 수행 방식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CEO와 경영진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데 기술을 이용하고 싶어 하며, 이를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CIO들은 더 광범위한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 브릭스는 지난주 발행된 딜로이트의 8차 기술 트렌드 보고서에서 이를 '무한 IT(Unbounded IT)'로 설명했다. '무한 IT'는 IT와 현업 간에 존재하는 관료적인 사일로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과거에는 현업이 프로젝트 요구사항을 제시하면, 이것이 잘 알려진 'IT의 벽'에 막히곤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CIO가 개발자들에게 현업 이해당사자와 협력해 코드를 개발, 테스트, 전달할 것을 명령한다. 이런 애자일 방식이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들은 개발자와 IT가 자동화 도구를 이용해 지속해서 테스트와 배포를 반복하는 데브옵스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더 빨리 구현하기 원한다. 변화를 요구하는 전혀 다른 운영 모델 일부 기업들은 '무한 IT'를 위해 IT내부에 여러 WG(Working Group)와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포드자동차의 CIO 마시 클레본(왼쪽 사진)은 2개 운영 모델로 구성된 바이모달(Bimodal) IT로 전환했다. 핵심 개발팀은 디자인과 제조 등 위험이 강조된...

CIO 무한 IT 바이모달 IT 딜로이트컨설팅 디지털 변혁 데브옵스 IT운영 기계학습 애자일 개발 인공지능 포드 IT조직 CTO 세일즈포스닷컴 Unbounded IT

2017.02.16

CIO들이 디지털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IT조직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다. 애자일과 데브옵스 프로그래밍, 멀티쓰레드 운영 모델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업무를 자동화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딜로이트컨설팅의 CTO 겸 전무인 빌 브릭스는 CIO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는 신생벤처 같은 운영 모델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릭스에 따르면, 지금은 기술 전달의 의미를 재창조하는 방법을 묻는 단계다. 그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기술이 비즈니스 전략,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 고객 참여, 업무 수행 방식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CEO와 경영진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데 기술을 이용하고 싶어 하며, 이를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CIO들은 더 광범위한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 브릭스는 지난주 발행된 딜로이트의 8차 기술 트렌드 보고서에서 이를 '무한 IT(Unbounded IT)'로 설명했다. '무한 IT'는 IT와 현업 간에 존재하는 관료적인 사일로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과거에는 현업이 프로젝트 요구사항을 제시하면, 이것이 잘 알려진 'IT의 벽'에 막히곤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CIO가 개발자들에게 현업 이해당사자와 협력해 코드를 개발, 테스트, 전달할 것을 명령한다. 이런 애자일 방식이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들은 개발자와 IT가 자동화 도구를 이용해 지속해서 테스트와 배포를 반복하는 데브옵스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더 빨리 구현하기 원한다. 변화를 요구하는 전혀 다른 운영 모델 일부 기업들은 '무한 IT'를 위해 IT내부에 여러 WG(Working Group)와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포드자동차의 CIO 마시 클레본(왼쪽 사진)은 2개 운영 모델로 구성된 바이모달(Bimodal) IT로 전환했다. 핵심 개발팀은 디자인과 제조 등 위험이 강조된...

2017.02.16

올해 다보스 포럼 기술 의제는 '4차 산업혁명'

세계 각국의 정상과 기업인들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콜로니에 있는 다보스로 향하고 있다. 올해 다보스 포럼의 의제를 보면, IT 컨퍼런스를 보는 듯하다. <컴퓨터월드UK>는 오는 1월 17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다보스포럼에서 24명의 패널들과 기술의 경제사회적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4차 산업혁명은 실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암묵적으로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의 공식 웹 사이트에는 4차 산업혁명을 논의하는 '글로벌 아젠다(Global Agenda)' 세션이 마련돼 있다. 해당 세션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우리는 현재 생활하고 일하며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기술 혁신의 순간에 서 있다. 규모, 범위, 복잡성에서 일어나는 변혁은 인류가 이전에 경험한 것과는 다를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전개될지 아직 알지 못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에 대한 대응에는 공공 및 민간 부문부터 학계와 시민 사회, 세계 정치 이해 관계자까지 모든 것이 포함돼 있고, 통합돼 있으며, 포괄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연례 다보스 행사에는 정치인과 기업 대표, 유명 인사, 학계, 정부 공무원, 은행, 헤지펀드 책임자들이 참석해 왔다. 올해 유럽 국가의 참석자 명단에서 독일의 앙겔라 마르켈 총리 같은 주요 인사들이 빠졌지만,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처음으로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크 베니오프, 빌 게이츠, 잭 마, 빌 맥더못, 척 로빈스, 지니 로메티, 셰릴 샌드버그, 비샬 시카, 멕 휘트먼, 사티아 나델라 등 주요 기술 업계 종사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일반적으로 정치인과 기업에 따라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대화가 오가고 합의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세션은...

SAP 세계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 자율주행 무인운전 인공지능 일자리 세일즈포스닷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다보스포럼

2017.01.17

세계 각국의 정상과 기업인들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콜로니에 있는 다보스로 향하고 있다. 올해 다보스 포럼의 의제를 보면, IT 컨퍼런스를 보는 듯하다. <컴퓨터월드UK>는 오는 1월 17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다보스포럼에서 24명의 패널들과 기술의 경제사회적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4차 산업혁명은 실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암묵적으로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의 공식 웹 사이트에는 4차 산업혁명을 논의하는 '글로벌 아젠다(Global Agenda)' 세션이 마련돼 있다. 해당 세션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우리는 현재 생활하고 일하며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기술 혁신의 순간에 서 있다. 규모, 범위, 복잡성에서 일어나는 변혁은 인류가 이전에 경험한 것과는 다를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전개될지 아직 알지 못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에 대한 대응에는 공공 및 민간 부문부터 학계와 시민 사회, 세계 정치 이해 관계자까지 모든 것이 포함돼 있고, 통합돼 있으며, 포괄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연례 다보스 행사에는 정치인과 기업 대표, 유명 인사, 학계, 정부 공무원, 은행, 헤지펀드 책임자들이 참석해 왔다. 올해 유럽 국가의 참석자 명단에서 독일의 앙겔라 마르켈 총리 같은 주요 인사들이 빠졌지만,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처음으로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크 베니오프, 빌 게이츠, 잭 마, 빌 맥더못, 척 로빈스, 지니 로메티, 셰릴 샌드버그, 비샬 시카, 멕 휘트먼, 사티아 나델라 등 주요 기술 업계 종사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일반적으로 정치인과 기업에 따라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대화가 오가고 합의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세션은...

2017.01.17

"진짜 클라우드 강자는 마이크로소프트다, 오라클은···"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IaaS, SaaS, PaaS… 여기 나열된 단어들의 공통분모는 ‘클라우드’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강자는 누구일까? 한 IT 시장 전문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아마존 웹 서비스가 클라우드의 절대강자로 인식되지만, 클라우드 전체 시장을 놓고 볼 때 진짜 강자는 따로 있다.  사티아 나델라(마이크로소프트, 왼쪽)와 래리 엘리슨(오라클, 오른쪽) 실제 클라우드 시장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장악하다시피 한 퍼블릭 클라우드 IaaS보다 훨씬 더 크고 광범위하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echnology Business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앨런 크란스는 “흔히 아마존 웹 서비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는 따라잡을 수 없는 절대 강자라고 믿기 쉽다”고 말했다.  크란스는 “만일 클라우드 강자를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퍼블릭 클라우드의 강자로만 좁혀서 정의 내린다면, 분명 AWS는 앞으로도 한동안 1위 자리를 굳게 지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강자’를 가르는 기준이 시장 점유율이라면 더 그렇다. IaaS 시장에서 AWS는 약 45%의 점유율로 안정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긴 하지만, 최근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 조사 결과에 따르면 AWS는 여전히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점유율 2~4위 기업을 모두 합친 것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점유율을 자랑한다. “하지만 IaaS 퍼블릭 클라우드만이 클라우드 시장의 전부는 아니다. 문제는 AWS가 SaaS, 프라이빗 클라우드 호스트,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시장 가능성이 큰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는 존재감...

Saas 아마존 웹 서비스 오피스 365 수익 프라이빗 클라우드 IaaS PaaS 애저 세일즈포스닷컴 AWS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구글 퍼블릭 클라우드

2016.11.25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IaaS, SaaS, PaaS… 여기 나열된 단어들의 공통분모는 ‘클라우드’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강자는 누구일까? 한 IT 시장 전문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아마존 웹 서비스가 클라우드의 절대강자로 인식되지만, 클라우드 전체 시장을 놓고 볼 때 진짜 강자는 따로 있다.  사티아 나델라(마이크로소프트, 왼쪽)와 래리 엘리슨(오라클, 오른쪽) 실제 클라우드 시장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장악하다시피 한 퍼블릭 클라우드 IaaS보다 훨씬 더 크고 광범위하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echnology Business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앨런 크란스는 “흔히 아마존 웹 서비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는 따라잡을 수 없는 절대 강자라고 믿기 쉽다”고 말했다.  크란스는 “만일 클라우드 강자를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퍼블릭 클라우드의 강자로만 좁혀서 정의 내린다면, 분명 AWS는 앞으로도 한동안 1위 자리를 굳게 지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강자’를 가르는 기준이 시장 점유율이라면 더 그렇다. IaaS 시장에서 AWS는 약 45%의 점유율로 안정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긴 하지만, 최근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 조사 결과에 따르면 AWS는 여전히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점유율 2~4위 기업을 모두 합친 것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점유율을 자랑한다. “하지만 IaaS 퍼블릭 클라우드만이 클라우드 시장의 전부는 아니다. 문제는 AWS가 SaaS, 프라이빗 클라우드 호스트,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시장 가능성이 큰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는 존재감...

2016.11.25

일반·고객 소비자 57% '혁신적인 회사 선호' <세일즈포스 조사>

고객 참여와 맞춤 서비스가 브랜드 인지도에 미치는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타깃 마케팅이 아닌 매스 마케팅으로만 접근한다면, 해당 브랜드를 교체할 것 같다고 밝힌 소비자 및 기업 구매자가 무려 2/3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세일즈포스닷컴의 ‘커넥티드 커스터머 현황(State of Connected Customer)’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전세계 7,000명 이상의 소비자 및 기업 구매자 가운데 65%는 개인화나 ‘나만을 위한 맞춤 서비스가 브랜드 충성도에 영향을 주며, 75%의 기업 구매자는 판매 기업이 온오프라인 채널 어디든지 일관성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의 결과는 고객들이 브랜드와의 좀더 똑똑한 커뮤니케이션과 더 많은 참여 기반의 상호작용을 원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예를 들어, 밀레니엄 소비자 중 63%는 개인화된 서비스와 맞춤 할인을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고 답했고, 58%는 자신들의 요구에 맞는 제품 추천 정보를 얻기 위해 데이터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X세대 소비자 가운데 이같이 말한 응답자는 각각 58%와 52%로 밀레니엄 소비자보다 다소 비중이 작았다. 또 전체 응답 소비자 가운데 4분의 3 이상은 신속하게 판매하는 영업 담당자보다는 고객의 필요를 충족하는 데 중점을 둔 영업 담당자와 협업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업 구매자의 74%는 맞춤 설계된 서비스나 할인 정보 제공이 브랜드 충성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중간 정도의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고객 서비스도 브랜드 충성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71%의 소비자는 언제 어디서든 제공되는 고객 서비스가 브랜드 인지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3분의 2(69%)는 고객 맞춤 관리도 브랜드 인지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또 기업 구매자의 80%와 일반 소비자의 64%는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상호작용하는 브랜드를...

세일즈포스닷컴 맞춤 서비스 기업 구매자 커넥티드 커스터머 보고서 APAC 마케터 소비자 아시아태평양 개인화 CMO 조사 브랜드 충성도

2016.11.23

고객 참여와 맞춤 서비스가 브랜드 인지도에 미치는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타깃 마케팅이 아닌 매스 마케팅으로만 접근한다면, 해당 브랜드를 교체할 것 같다고 밝힌 소비자 및 기업 구매자가 무려 2/3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세일즈포스닷컴의 ‘커넥티드 커스터머 현황(State of Connected Customer)’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전세계 7,000명 이상의 소비자 및 기업 구매자 가운데 65%는 개인화나 ‘나만을 위한 맞춤 서비스가 브랜드 충성도에 영향을 주며, 75%의 기업 구매자는 판매 기업이 온오프라인 채널 어디든지 일관성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의 결과는 고객들이 브랜드와의 좀더 똑똑한 커뮤니케이션과 더 많은 참여 기반의 상호작용을 원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예를 들어, 밀레니엄 소비자 중 63%는 개인화된 서비스와 맞춤 할인을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고 답했고, 58%는 자신들의 요구에 맞는 제품 추천 정보를 얻기 위해 데이터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X세대 소비자 가운데 이같이 말한 응답자는 각각 58%와 52%로 밀레니엄 소비자보다 다소 비중이 작았다. 또 전체 응답 소비자 가운데 4분의 3 이상은 신속하게 판매하는 영업 담당자보다는 고객의 필요를 충족하는 데 중점을 둔 영업 담당자와 협업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업 구매자의 74%는 맞춤 설계된 서비스나 할인 정보 제공이 브랜드 충성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중간 정도의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고객 서비스도 브랜드 충성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71%의 소비자는 언제 어디서든 제공되는 고객 서비스가 브랜드 인지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3분의 2(69%)는 고객 맞춤 관리도 브랜드 인지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또 기업 구매자의 80%와 일반 소비자의 64%는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상호작용하는 브랜드를...

2016.11.23

페이스북 전 CTO가 설립한 '큅', 세일즈포스닷컴이 인수

지난 7월 디맨드웨어(Demandware) 인수했던 세일즈포스닷컴이 8월 1일 클라우드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인 큅(Quip)도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앞에 걸려 있는 세일즈포스닷컴의 로고. Credit: Martyn Williams 지난주 말 감독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인수 가격은 5억 8,200만 달러지만 세일즈포스닷컴은 이 회사를 인수하기 전에 이미 이 회사에 자금을 투자한 바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이 이 회사에 투자한 전체 금액은 대략 7억 5,0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이메일에서 "큅 인수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히면서 자세한 내용 언급을 거부했다. 2012년에 설립된 큅은 차트 사용 가능한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같은 기능으로 더 쉽게 팀끼리 협력하도록 만들어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큅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브렛 테일러는 블로그 게시글에서 “세일즈포스닷컴에 인수되면서, 우리는 더 빨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전세계 수백만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리고 우리는 차세대 생산성 기능과 함께 강력한 새로운 방법으로 세일즈포스닷컴 고객 성공 플랫폼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데이터,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을 혼합할 때 생겨나는 가능성에 놀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일즈포스닷컴으로 합병된 이후에도 큅은 계속해서 기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테일러는 전했다. 구글 맵의 공동제작자이기도 한 테일러는 페이스북에서 CTO를 일할 때 ‘좋아요’ 버튼을 만든 인물이다. 큅의 또다른 공동창업자인 케빈 깁스도 구글 출신이며, 그곳에서 그는 구글 서제스트(Google Suggest)를 만들었다. 현재 깁슨는 큅에서 엔지니어링을 총괄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큅 인수에 대해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다양한 논평을 내놨다. 비글 리서치 그룹(Beagle R...

구글 링크드인 구글 맵 워드 CTO 세일즈포스닷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M&A 페이스북 인수 구글 서제스트

2016.08.02

지난 7월 디맨드웨어(Demandware) 인수했던 세일즈포스닷컴이 8월 1일 클라우드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인 큅(Quip)도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앞에 걸려 있는 세일즈포스닷컴의 로고. Credit: Martyn Williams 지난주 말 감독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인수 가격은 5억 8,200만 달러지만 세일즈포스닷컴은 이 회사를 인수하기 전에 이미 이 회사에 자금을 투자한 바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이 이 회사에 투자한 전체 금액은 대략 7억 5,0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이메일에서 "큅 인수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히면서 자세한 내용 언급을 거부했다. 2012년에 설립된 큅은 차트 사용 가능한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같은 기능으로 더 쉽게 팀끼리 협력하도록 만들어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큅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브렛 테일러는 블로그 게시글에서 “세일즈포스닷컴에 인수되면서, 우리는 더 빨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전세계 수백만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리고 우리는 차세대 생산성 기능과 함께 강력한 새로운 방법으로 세일즈포스닷컴 고객 성공 플랫폼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데이터,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을 혼합할 때 생겨나는 가능성에 놀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일즈포스닷컴으로 합병된 이후에도 큅은 계속해서 기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테일러는 전했다. 구글 맵의 공동제작자이기도 한 테일러는 페이스북에서 CTO를 일할 때 ‘좋아요’ 버튼을 만든 인물이다. 큅의 또다른 공동창업자인 케빈 깁스도 구글 출신이며, 그곳에서 그는 구글 서제스트(Google Suggest)를 만들었다. 현재 깁슨는 큅에서 엔지니어링을 총괄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큅 인수에 대해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다양한 논평을 내놨다. 비글 리서치 그룹(Beagle R...

2016.08.02

IBM, 세일즈포스닷컴 컨설팅 업체 '블루울프' 인수

IBM이 세일즈포스닷컴 컨설팅 업체인 블루울프를 인수해 자사 디지털 광고 사업부 iX에 편입할 계획이다. IBM은 세일즈포스닷컴의 고객을 기반으로 자사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컨설팅 부서의 매출을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IBM이 세일즈포스닷컴을 인수한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이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대신 IBM은 세일즈포스닷컴의 CRM 서비스와 자사 IT시스템의 통합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업체인 블루울프(Bluewolf)의 인수했다. IBM은 세일즈포스닷컴 관련 전문 서비스 시장을 연간 미화 약 1,110억 달러로 추산하고 있다. 블루울프는 2001년부터 세일즈포스닷컴과 함께 일했으며, 세일즈포스닷컴 현황 보고서에 이 회사의 서비스 시장에 관한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블루울프는 미국, 유럽, 호주의 13개 도시에서 사무실을 운영하며 약 50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IBM은 자신들의 클라우드 전문성을 분석과 경험 설계 컨설팅 사업부에 적용하면서 블루울프 직원을 자사 인터랙티브 익스피리언스(iX) 부분에서 근무하게 할 계획이다. iX 부문은 작지만 급성장하고 있는 IBM의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의 하나다. 현재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에는 전세계 약 1만 개의 부서가 있고 여기에는 약 40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올해 IBM은 iX팀을 확대할 목적으로 몇 건의 M&A를 추진했고, 블루울프의 인수는 4번째가 될 것이다. 1월 IBM은 가장 먼저 광고 대행사 ‘리소스/애미래티(Resource/Ammirati)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1981년에 설립됐으며 애플을 첫번째 고객사로 확보했던 전력이 있다. 2월에는 본사가 베를린에 있고 직원이 300명인 디지털 마케팅 및 광고 대행사인 아뻬루토(Aperto)를 인수했다. 그리고 3월 초 뒤셀도르프에 본사를 둔 또다른 독일 회사인 ‘ecx.io’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디지털 마케팅 서비...

인수 블루울프 SFDC 광고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세일즈포스닷컴 IBM M&A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2016.04.01

IBM이 세일즈포스닷컴 컨설팅 업체인 블루울프를 인수해 자사 디지털 광고 사업부 iX에 편입할 계획이다. IBM은 세일즈포스닷컴의 고객을 기반으로 자사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컨설팅 부서의 매출을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IBM이 세일즈포스닷컴을 인수한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이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대신 IBM은 세일즈포스닷컴의 CRM 서비스와 자사 IT시스템의 통합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업체인 블루울프(Bluewolf)의 인수했다. IBM은 세일즈포스닷컴 관련 전문 서비스 시장을 연간 미화 약 1,110억 달러로 추산하고 있다. 블루울프는 2001년부터 세일즈포스닷컴과 함께 일했으며, 세일즈포스닷컴 현황 보고서에 이 회사의 서비스 시장에 관한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블루울프는 미국, 유럽, 호주의 13개 도시에서 사무실을 운영하며 약 50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IBM은 자신들의 클라우드 전문성을 분석과 경험 설계 컨설팅 사업부에 적용하면서 블루울프 직원을 자사 인터랙티브 익스피리언스(iX) 부분에서 근무하게 할 계획이다. iX 부문은 작지만 급성장하고 있는 IBM의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의 하나다. 현재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에는 전세계 약 1만 개의 부서가 있고 여기에는 약 40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올해 IBM은 iX팀을 확대할 목적으로 몇 건의 M&A를 추진했고, 블루울프의 인수는 4번째가 될 것이다. 1월 IBM은 가장 먼저 광고 대행사 ‘리소스/애미래티(Resource/Ammirati)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1981년에 설립됐으며 애플을 첫번째 고객사로 확보했던 전력이 있다. 2월에는 본사가 베를린에 있고 직원이 300명인 디지털 마케팅 및 광고 대행사인 아뻬루토(Aperto)를 인수했다. 그리고 3월 초 뒤셀도르프에 본사를 둔 또다른 독일 회사인 ‘ecx.io’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디지털 마케팅 서비...

2016.04.01

CEO가 원하는 CIO상 '소통·협업·성과'

CEO가 변혁형 CIO에게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 협업 역량, 리스크 완화 기술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오랫동안 해답을 찾지 못한 질문이 남아 있다. CIO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디지털 변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CIO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CEO가 자신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기업 문화에 잘 적응하는 CIO? 아니면 간부들이나 이사진과 소통할 수 있는 CIO를 원할까? 콘/페리 인터내셔널(Korn/Ferry International)의 임원 채용 담당자들에 따르면, CEO는 새로운 사이버 보안과 경쟁 위협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CIO를 찾고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하프문베이(Half Moon Bay)에서 열린 포브스 CIO 서밋(Forbes CIO Summit)에서 진행된 공개 토론에서 콘/페리 시니어 고객 파트너인 밥 컨캐넌은 CEO가 CIO에게 기대하는 것에 대해 ‘주변을 살펴볼 수 있는 능력’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부분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를 언제 새로운 아이디어를 포착해 신속하게 이행할지를 아는 중요한 능력인 ‘행동지향적 태도’라고 불렀다. 하지만 그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CIO가 되기 어렵다”며 이유에 대해 “기술의 혁신에 끝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변혁 설문조사 소셜,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SMAC) 기술은 오늘날의 변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덕분에 IT인력은 IT인프라 관리의 부담을 덜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파악하고 관리한 후 SMAC 툴로 생성하는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CIO는 데이터센터와 백오피스 관리자에서 경력을 쌓고 변화관리 담당자와 클라우드 중개인으로 진화 발전했다. 딜로이트 ...

CIO CEO 세일즈포스닷컴 딜로이트 마크 베니오프 SMAC 포브스 인사이트 포브스 CIO 서밋 변혁형 CIO

2016.03.21

CEO가 변혁형 CIO에게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 협업 역량, 리스크 완화 기술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오랫동안 해답을 찾지 못한 질문이 남아 있다. CIO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디지털 변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CIO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CEO가 자신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기업 문화에 잘 적응하는 CIO? 아니면 간부들이나 이사진과 소통할 수 있는 CIO를 원할까? 콘/페리 인터내셔널(Korn/Ferry International)의 임원 채용 담당자들에 따르면, CEO는 새로운 사이버 보안과 경쟁 위협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CIO를 찾고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하프문베이(Half Moon Bay)에서 열린 포브스 CIO 서밋(Forbes CIO Summit)에서 진행된 공개 토론에서 콘/페리 시니어 고객 파트너인 밥 컨캐넌은 CEO가 CIO에게 기대하는 것에 대해 ‘주변을 살펴볼 수 있는 능력’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부분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를 언제 새로운 아이디어를 포착해 신속하게 이행할지를 아는 중요한 능력인 ‘행동지향적 태도’라고 불렀다. 하지만 그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CIO가 되기 어렵다”며 이유에 대해 “기술의 혁신에 끝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변혁 설문조사 소셜,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SMAC) 기술은 오늘날의 변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덕분에 IT인력은 IT인프라 관리의 부담을 덜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파악하고 관리한 후 SMAC 툴로 생성하는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CIO는 데이터센터와 백오피스 관리자에서 경력을 쌓고 변화관리 담당자와 클라우드 중개인으로 진화 발전했다. 딜로이트 ...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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