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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英 전 부총리 닉 클레그 경 영입

GDPR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하는 페이스북이 영국 부총리였던 닉 클레그 경을 영입했다. 페이스북은 클레그 경이 향후 유럽연합과의 관계에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영국 부총리를 지낸 닉 클레그 경을 회사의 글로벌 정책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고용했다. 지난 몇 주간 클레그 경(아래 사진)은 영국의 유명 정치인인 조지 오스본과 데이비드 밀리밴드 등과 함께 페이스북 영입 인사로 물망에 올랐다는 소문이 있었다. 페이스북은 클레그 경이 최근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스캔들로 입은 타격을 회복하고 소셜 네트워크 사용이 감소하는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레그 경은 영국 부총리와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무역 고문을 지냈으며 유럽연합(EU) 경험 및 인연이 소셜 네트워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올해 초 유럽의회에서 데이터 보호 윤리와 독점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유럽의회에 참가했다. 또한 페이스북은 GDPR을 준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9월 데이터 유출로 미화 16억 6,000만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할 상황에 처했다.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클레그는 "마크 저커버그가 몇 달 동안 구애를 기울여야 한다"는 취지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최근 페이스북의 방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됐다. 페이스북의 세금 회피에 대한 클레그의 견해는 이러한 관행을 공격한 이전 기록을 토대로 자세히 조사 될 것이다. 클레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페이스북, 왓츠앱, 메신저, 오큘러스, 인스타그램은 많은 사람의 일상생활에서 중심에 있지만, 우리가 이 사회에서 직면하는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 가운데 일부에서 중심에 있기도 하다. 개인의 사생활, 우리의 민주적 과정, 지역 문화와 전세계 인터넷 간의 긴장, 언론의 자유와 금지된 내용 간의 균형, 인공지능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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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GDPR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하는 페이스북이 영국 부총리였던 닉 클레그 경을 영입했다. 페이스북은 클레그 경이 향후 유럽연합과의 관계에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영국 부총리를 지낸 닉 클레그 경을 회사의 글로벌 정책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고용했다. 지난 몇 주간 클레그 경(아래 사진)은 영국의 유명 정치인인 조지 오스본과 데이비드 밀리밴드 등과 함께 페이스북 영입 인사로 물망에 올랐다는 소문이 있었다. 페이스북은 클레그 경이 최근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스캔들로 입은 타격을 회복하고 소셜 네트워크 사용이 감소하는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레그 경은 영국 부총리와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무역 고문을 지냈으며 유럽연합(EU) 경험 및 인연이 소셜 네트워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올해 초 유럽의회에서 데이터 보호 윤리와 독점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유럽의회에 참가했다. 또한 페이스북은 GDPR을 준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9월 데이터 유출로 미화 16억 6,000만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할 상황에 처했다.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클레그는 "마크 저커버그가 몇 달 동안 구애를 기울여야 한다"는 취지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최근 페이스북의 방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됐다. 페이스북의 세금 회피에 대한 클레그의 견해는 이러한 관행을 공격한 이전 기록을 토대로 자세히 조사 될 것이다. 클레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페이스북, 왓츠앱, 메신저, 오큘러스, 인스타그램은 많은 사람의 일상생활에서 중심에 있지만, 우리가 이 사회에서 직면하는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 가운데 일부에서 중심에 있기도 하다. 개인의 사생활, 우리의 민주적 과정, 지역 문화와 전세계 인터넷 간의 긴장, 언론의 자유와 금지된 내용 간의 균형, 인공지능에 관한 ...

2018.10.22

최근 바뀐 페이스북 정책, 개발자에게 어떤 영향 미칠까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의 여파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긴급하게 정책을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이 변화는 개발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마침내 데이터 마이닝 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를 언급했다. 저커버그에 따르면, 이 업체는 미국 선거에 앞서 사용자 프로필 데이터를 수집했다. 저커버그는 이 발표 후 회사에 영향을 미치는 포괄적인 데이터 스캔들에 관해서는 침묵했다. 2014년 알렉사드르 코간이라는 영국 심리학자는 디스이지마이디지털라이프(Thisismydigitallife)라는 앱을 통해 메카니컬 터크(Mechanical Turk)와 콸트릭스(Qualtrics)에서 유료 성격 퀴즈를 광고했다. 이 광고는 퀴즈에 응한 사람의 페이스북 프로필과 친구들의 프로필에 대한 접근 권한을 요청했다. 이는 퀴즈에 참여한 약 32만 명은 동의 없이 160명의 다른 사용자의 프로필에 접근할 수 있음을 의미했다. 페이스북은 코간이 학술적 이유로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주장했다. 페이스북에 글을 게재하면서, 저커버그는 자연스럽게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에 이르는 사건들을 시간순으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악성 앱을 방지하기 위해 2014년에 우리는 앱 전체에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를 극적으로 제한하고자 전체 플랫폼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코간 사례에서 친구가 앱을 승인하지 않으면 더 이상 친구의 데이터를 요청할 수 없으며 개발자가 중요한 데이터를 요청하기 전에 개발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오늘날 코간 부류의 앱은 많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 저커버그는 이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회사가 취하는 3가지 주요 단계를 확인하고 개발자가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저커버그는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2014년에 인성 테스트를 통해 5,000만 개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수집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데이터 ...

페이스북 개인정보 보호 마크 저커버그 분석 GDPR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2018.03.23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의 여파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긴급하게 정책을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이 변화는 개발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마침내 데이터 마이닝 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를 언급했다. 저커버그에 따르면, 이 업체는 미국 선거에 앞서 사용자 프로필 데이터를 수집했다. 저커버그는 이 발표 후 회사에 영향을 미치는 포괄적인 데이터 스캔들에 관해서는 침묵했다. 2014년 알렉사드르 코간이라는 영국 심리학자는 디스이지마이디지털라이프(Thisismydigitallife)라는 앱을 통해 메카니컬 터크(Mechanical Turk)와 콸트릭스(Qualtrics)에서 유료 성격 퀴즈를 광고했다. 이 광고는 퀴즈에 응한 사람의 페이스북 프로필과 친구들의 프로필에 대한 접근 권한을 요청했다. 이는 퀴즈에 참여한 약 32만 명은 동의 없이 160명의 다른 사용자의 프로필에 접근할 수 있음을 의미했다. 페이스북은 코간이 학술적 이유로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주장했다. 페이스북에 글을 게재하면서, 저커버그는 자연스럽게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에 이르는 사건들을 시간순으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악성 앱을 방지하기 위해 2014년에 우리는 앱 전체에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를 극적으로 제한하고자 전체 플랫폼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코간 사례에서 친구가 앱을 승인하지 않으면 더 이상 친구의 데이터를 요청할 수 없으며 개발자가 중요한 데이터를 요청하기 전에 개발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오늘날 코간 부류의 앱은 많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 저커버그는 이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회사가 취하는 3가지 주요 단계를 확인하고 개발자가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저커버그는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2014년에 인성 테스트를 통해 5,000만 개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수집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데이터 ...

2018.03.23

회계 업무 자동화로 관련 일자리가 사라지진 않는다 <로버트 하프 보고서>

기술 주도의 자동화로 대체되는 재무∙회계 일자리 수보다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최근 발표된 로버트 하프(Robert Half)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CFO 중 거의 절반(46%)은 회사의 재무 및 자동화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상근 직원 수를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FO 3명 중 1명 이상(36%)은 같은 기간 동안 임시직 또는 계약직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역할을 창출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CFO(86%)는 업무 자동화가 재무 담당 직원 감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필요한 기술을 변경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로버트 하프 호주 태평양 지역 전무인 데이비드 존스는 호주 직장 내에서의 자동화가 증가한 것은 일자리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는 "자동화를 통해 일부 일상적인 수동 작업이 줄어들 수 있지만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오류 위험을 줄이고 힘든 작업 관리 책임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다. 이러한 이점은 업무 자동화를 채택하는 회사에 유용하다"고 밝혔다. 존스는 호주 기업들이 급속한 전환기에 접어 들면서 적응력이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자동화 및 디지털화의 파괴적인 영향에서 생존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존스는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 기업의 성과를 높일 뿐 아니라 자신의 경력을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 기술의 기능과 자신의 기술을 결합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로보트 하프 연구에서 이미 자동화됐거나 향후 3년 안에 자동화될 재무∙회계 업무로 데이터 수집(88%), 청구서 발행(85%), 재무 보고서 작성(84%), 데이터 입력(77%), 신용 관리(77%) 등이 지목됐다. --------------------------------------------------------------- 인공지능과 일자리 ...

CIO 업무 자동화 회계 마크 저커버그 하버드대학교 일자리 연설 CFO 재무 페이스북 로버트 하프

2017.08.18

기술 주도의 자동화로 대체되는 재무∙회계 일자리 수보다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최근 발표된 로버트 하프(Robert Half)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CFO 중 거의 절반(46%)은 회사의 재무 및 자동화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상근 직원 수를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FO 3명 중 1명 이상(36%)은 같은 기간 동안 임시직 또는 계약직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역할을 창출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CFO(86%)는 업무 자동화가 재무 담당 직원 감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필요한 기술을 변경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로버트 하프 호주 태평양 지역 전무인 데이비드 존스는 호주 직장 내에서의 자동화가 증가한 것은 일자리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는 "자동화를 통해 일부 일상적인 수동 작업이 줄어들 수 있지만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오류 위험을 줄이고 힘든 작업 관리 책임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다. 이러한 이점은 업무 자동화를 채택하는 회사에 유용하다"고 밝혔다. 존스는 호주 기업들이 급속한 전환기에 접어 들면서 적응력이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자동화 및 디지털화의 파괴적인 영향에서 생존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존스는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 기업의 성과를 높일 뿐 아니라 자신의 경력을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 기술의 기능과 자신의 기술을 결합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로보트 하프 연구에서 이미 자동화됐거나 향후 3년 안에 자동화될 재무∙회계 업무로 데이터 수집(88%), 청구서 발행(85%), 재무 보고서 작성(84%), 데이터 입력(77%), 신용 관리(77%) 등이 지목됐다. --------------------------------------------------------------- 인공지능과 일자리 ...

2017.08.18

해커들이 노리는 CEO, CSO가 어떻게 지킬까?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나 우버의 트래비스 칼라닉 같은 CEO는 해커들의 표적이 된다. 공격 표적 된 CEO 매년 데이터 유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이버보안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해커들이 특정 조직의 네트워크에 진입을 시도할 때 조직 내 누구라도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잘 띄는 임직원은 해커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 CEO가 외부에서 유명세를 타면 공격자는 CEO와 관련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해 사이버보안 공격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 보안 업체인 스파이런트(Spirent)의 데이비드 드산토는 ‘CEO를 사이버보안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팁’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가능한 한 이중인증 활용 기존의 보안 솔루션과 함께 사용하라. 대부분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는 로그인 프로세스의 보안을 확장하는 이중인증 솔루션과 통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중인증 업체가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사용해 싱글 사인온(SSO)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에 민감한 데이터 제한 현대 사회에서는 데이터(때로는 많은 데이터)를 소셜 미디어에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페이스북, 링크드인과 등의 사이트에 있는 생일, 고향, 좋아하는 스포츠팀 같은 항목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 데이터는 허가 없이 누군가가 접근할 수 있고, 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한테도 개방돼 있다. 비밀번호 재설정 질문 관리 여기에는 '좋아하는 스포츠팀은 무엇인가?' 또는 '어느 대학을 나왔나?' 같은 항목이 포함된다. 임원의 경우 이 정보는 링크드인 같은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정답 대신 해당 사이트에 가짜 답변을 넣어 보라. 가령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팀은 어딥니까?"의 질문에 "홀리 몰리 아보카도 스트롬볼리(Holy Moly Avocado Stromboli)’라고 답하는 것이다.   공용 와이파이 대신 테더링 선택 임원의 주요...

CSO 우버 마크 저커버그 와이파이 사이버보안 이중인증 공격 유출 해커 CISO 해킹 CEO 페이스북 트래비스 칼라닉

2017.05.23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나 우버의 트래비스 칼라닉 같은 CEO는 해커들의 표적이 된다. 공격 표적 된 CEO 매년 데이터 유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이버보안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해커들이 특정 조직의 네트워크에 진입을 시도할 때 조직 내 누구라도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잘 띄는 임직원은 해커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 CEO가 외부에서 유명세를 타면 공격자는 CEO와 관련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해 사이버보안 공격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 보안 업체인 스파이런트(Spirent)의 데이비드 드산토는 ‘CEO를 사이버보안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팁’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가능한 한 이중인증 활용 기존의 보안 솔루션과 함께 사용하라. 대부분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는 로그인 프로세스의 보안을 확장하는 이중인증 솔루션과 통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중인증 업체가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사용해 싱글 사인온(SSO)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에 민감한 데이터 제한 현대 사회에서는 데이터(때로는 많은 데이터)를 소셜 미디어에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페이스북, 링크드인과 등의 사이트에 있는 생일, 고향, 좋아하는 스포츠팀 같은 항목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 데이터는 허가 없이 누군가가 접근할 수 있고, 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한테도 개방돼 있다. 비밀번호 재설정 질문 관리 여기에는 '좋아하는 스포츠팀은 무엇인가?' 또는 '어느 대학을 나왔나?' 같은 항목이 포함된다. 임원의 경우 이 정보는 링크드인 같은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정답 대신 해당 사이트에 가짜 답변을 넣어 보라. 가령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팀은 어딥니까?"의 질문에 "홀리 몰리 아보카도 스트롬볼리(Holy Moly Avocado Stromboli)’라고 답하는 것이다.   공용 와이파이 대신 테더링 선택 임원의 주요...

2017.05.23

저커버그 새해 결심 "AI 직접 개발"…기술 발전·시장 확대 촉매될까

Credit: Shutterstock 지난해 초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내놓은 새해 결심은 다양한 것이었다. 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중국어를 배우고 매달 책 2권을 읽는 것 등이다. 반면 올해 그의 새해 소망은 단 하나다. 그러나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저커버그는 영화 '아이언맨' 속 컴퓨터 시스템 '자비스(Jarvis)'에서 영감을 받아 가정과 직장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간단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 포스트를 통해 "모든 도전은 주제가 있고, 올해의 주제는 발명"이라며 "이미 실현된 기술을 검토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뮤직 플레이어, 전등, 온도조절기 등 집안의 다양한 것을 제어하기 위해 인공지능이 내 목소리를 인식하도록 가르칠 것"이라며 "지인이 초인종을 누르면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현관문을 열거나, 내 딸 맥스가 혼자 방에 있을 때 내가 확인해야 할 일이 발생하면 내게 알리는 기능도 넣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커버그는 AI 시스템이 가정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는 "업무에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가상현실(VR)을 통해 데이터를 시각화해 더 좋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며 "인공지능이 조직 전체를 더 효과적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새로운 것을 개발하기 위해 직장에서 엔지니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AI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 가치 있는 일"이라며 "나를 위한 AI를 개발하는 것은 재미있는 지적 도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커버그는 AI 개발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 소셜 비...

페이스북 AI 인공지능 마크 저커버그 아이언맨 자비스

2016.01.05

Credit: Shutterstock 지난해 초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내놓은 새해 결심은 다양한 것이었다. 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중국어를 배우고 매달 책 2권을 읽는 것 등이다. 반면 올해 그의 새해 소망은 단 하나다. 그러나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저커버그는 영화 '아이언맨' 속 컴퓨터 시스템 '자비스(Jarvis)'에서 영감을 받아 가정과 직장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간단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 포스트를 통해 "모든 도전은 주제가 있고, 올해의 주제는 발명"이라며 "이미 실현된 기술을 검토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뮤직 플레이어, 전등, 온도조절기 등 집안의 다양한 것을 제어하기 위해 인공지능이 내 목소리를 인식하도록 가르칠 것"이라며 "지인이 초인종을 누르면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현관문을 열거나, 내 딸 맥스가 혼자 방에 있을 때 내가 확인해야 할 일이 발생하면 내게 알리는 기능도 넣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커버그는 AI 시스템이 가정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는 "업무에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가상현실(VR)을 통해 데이터를 시각화해 더 좋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며 "인공지능이 조직 전체를 더 효과적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새로운 것을 개발하기 위해 직장에서 엔지니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AI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 가치 있는 일"이라며 "나를 위한 AI를 개발하는 것은 재미있는 지적 도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커버그는 AI 개발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 소셜 비...

2016.01.05

"동영상 포스팅 시대 돌입··· 다음은 VR 시대" 마크 저커버그

언젠가 소셜 서비스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기 심드렁해할 때가 온다면, 무엇을 포스트하게 될까? 마크 저커버그에 따르면 '가상 현실' 포스트가 유력하다. 이 페이스특 CEO는 이제 동영상 포스트가 늘어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며,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몰입형 3D 콘텐츠가 다음 단계일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저커버그는 이어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비하는 방식은 늘 새로운 형태로 등장하곤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9일 열린 실적발표회에서 어떤 주류 애플리케이션이 가상현실 및 오큘러스 VR로부터 나올 수 있는지를 묻는 질 문에 이같이 말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오큘러스 VR 헤드셋 제조사를 20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저커버그는 지난 7월 초에도 VR이 텍스트, 사진, 동영상에 이어 "차세대 콘텐츠 형식"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내년 1분기 중 회사의 오큘러스 리스트를 상용화될 계획을 세우고 있다. ciokr@idg.co.kr  

가상현실 동영상 마크 저커버그 VR 소셜

2015.07.31

언젠가 소셜 서비스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기 심드렁해할 때가 온다면, 무엇을 포스트하게 될까? 마크 저커버그에 따르면 '가상 현실' 포스트가 유력하다. 이 페이스특 CEO는 이제 동영상 포스트가 늘어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며,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몰입형 3D 콘텐츠가 다음 단계일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저커버그는 이어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비하는 방식은 늘 새로운 형태로 등장하곤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9일 열린 실적발표회에서 어떤 주류 애플리케이션이 가상현실 및 오큘러스 VR로부터 나올 수 있는지를 묻는 질 문에 이같이 말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오큘러스 VR 헤드셋 제조사를 20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저커버그는 지난 7월 초에도 VR이 텍스트, 사진, 동영상에 이어 "차세대 콘텐츠 형식"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내년 1분기 중 회사의 오큘러스 리스트를 상용화될 계획을 세우고 있다. ciokr@idg.co.kr  

2015.07.31

포브스 선정 세계 제일의 갑부는 빌 게이츠... 그외 IT업계 억만장자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등극했고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이 포브스 억만장자 목록에서 5위에 올랐다. 빌 게이츠의 1위 탈환으로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던 멕시코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은 2위로 내려왔다. 이미지 출처: iStock/spx Chrome 페이스북이 신생벤처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갓 서른인 마크 저커버그는 세계 갑부 순위에서 16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저커버그의 자산을 334억 달러로 평가했으며 이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바로 다음이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297억 달러, 19위)와 세르게이 브린(292억 달러, 20위)도 나란히 순위에 올랐다. 우버의 공동 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니그와 가렛 캠프도 올해 처음으로 포브스 세계 갑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자산은 각각 53억 달러로 집계돼 두 사람은 공동 283위를 차지했다. 포브스 목록 최연소 억만장자는 스냅챗의 공동 창업자 중 한 사람인 에반 스피겔이다. 포브스의 억만장자 목록은 이들이 보유한 주식 가치만으로 평가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자산의 규모가 지금 시점과 다소 차이 날 수 있다. 다음은 포브스에 이름을 올린 IT분야의 갑부 10인이다. 1위 빌 게이츠 자산 규모 : 792억 달러 회사 : 마이크로소프트 나이 : 59 2위 래리 엘리슨 자산 규모 : 543억 달러 회사 : 오라클 나이 : 70 3위 제프 베조스 자산 규모 : 349억 달러 회사 : 아마존 나이 : 51 4위 마크 저커버그 자산 규모 : 334억 달러 회사 : 페이스북 나이 : 30 5위 래리 페이지 자산 규모 : 297억 달러 회사 : 구글 나이 : 41 6위 세르게이 브린 자산 규모 : 297억 달러 회사 : 구글 나이 : 41 7위 잭 마 자산 규모 : 227억 달러 회사 : 알리바바 나이 : 50 8위 스티브 발머 자산 ...

구글 오라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래리 엘리슨 빌 게이츠 포브스 마크 저커버그 억만장자

2015.03.05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등극했고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이 포브스 억만장자 목록에서 5위에 올랐다. 빌 게이츠의 1위 탈환으로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던 멕시코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은 2위로 내려왔다. 이미지 출처: iStock/spx Chrome 페이스북이 신생벤처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갓 서른인 마크 저커버그는 세계 갑부 순위에서 16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저커버그의 자산을 334억 달러로 평가했으며 이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바로 다음이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297억 달러, 19위)와 세르게이 브린(292억 달러, 20위)도 나란히 순위에 올랐다. 우버의 공동 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니그와 가렛 캠프도 올해 처음으로 포브스 세계 갑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자산은 각각 53억 달러로 집계돼 두 사람은 공동 283위를 차지했다. 포브스 목록 최연소 억만장자는 스냅챗의 공동 창업자 중 한 사람인 에반 스피겔이다. 포브스의 억만장자 목록은 이들이 보유한 주식 가치만으로 평가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자산의 규모가 지금 시점과 다소 차이 날 수 있다. 다음은 포브스에 이름을 올린 IT분야의 갑부 10인이다. 1위 빌 게이츠 자산 규모 : 792억 달러 회사 : 마이크로소프트 나이 : 59 2위 래리 엘리슨 자산 규모 : 543억 달러 회사 : 오라클 나이 : 70 3위 제프 베조스 자산 규모 : 349억 달러 회사 : 아마존 나이 : 51 4위 마크 저커버그 자산 규모 : 334억 달러 회사 : 페이스북 나이 : 30 5위 래리 페이지 자산 규모 : 297억 달러 회사 : 구글 나이 : 41 6위 세르게이 브린 자산 규모 : 297억 달러 회사 : 구글 나이 : 41 7위 잭 마 자산 규모 : 227억 달러 회사 : 알리바바 나이 : 50 8위 스티브 발머 자산 ...

2015.03.05

'전용기, 자택 보안, 퇴직연금 등' 美 IT업계 CEO가 누리는 특전

IT업계 CEO들의 연봉패키지에는 회사 전용기, 자택 보안, 재무설계 서비스 등의 특전도 포함돼 있다. CEO의 혜택은 종종 주주들의 비난을 사지만, 여기에는 CEO들이 포기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다. 지난해 IT기업 CEO들은 회사 전용기와 자동차 사용부터 자택 보안, 회원권, 재무 설계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어떤 특전을 누리고 얼마의 급여를 받았는지 알아보자. ciokr@idg.co.kr

오라클 CEO 아마존 세일즈포스닷컴 연봉 래리 엘리슨 마크 저커버그 제프 베조스 연봉패키지

2014.07.08

IT업계 CEO들의 연봉패키지에는 회사 전용기, 자택 보안, 재무설계 서비스 등의 특전도 포함돼 있다. CEO의 혜택은 종종 주주들의 비난을 사지만, 여기에는 CEO들이 포기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다. 지난해 IT기업 CEO들은 회사 전용기와 자동차 사용부터 자택 보안, 회원권, 재무 설계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어떤 특전을 누리고 얼마의 급여를 받았는지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4.07.08

"페이스북의 위력은 계속된다" 10가지 근거

페이스북이 소셜 미디어 시장에서 언젠가는 힘을 잃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하나? 젊은이들이 페이스북을 떠나고 있으며 나이든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면서 '쿨'한 부분이 사라졌다. 더 새롭고 신선한 서비스가 페이스북을 대신할 준비도 갖췄다.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사용자를 내몰고 있다. 공격적으로 광고 판매와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더 이상 경쟁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이런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그대로다. 물론 영원한 것은 없다. 페이스북이 결국에는 소셜 미디어의 '왕좌'를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만 놓고 보자면 페이스북은 전반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튼튼해졌다. 다음의 10가지 진실이 이를 분명히 보여준다. 상당수는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운명을 밟지 않기 위해 시도한 변화들이다. ciokr@idg.co.kr

구글 핀터레스트 마크 저커버그 구글+ IPO 소셜 미디어 매출 트위터 페이스북 자본금

2013.09.26

페이스북이 소셜 미디어 시장에서 언젠가는 힘을 잃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하나? 젊은이들이 페이스북을 떠나고 있으며 나이든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면서 '쿨'한 부분이 사라졌다. 더 새롭고 신선한 서비스가 페이스북을 대신할 준비도 갖췄다.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사용자를 내몰고 있다. 공격적으로 광고 판매와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더 이상 경쟁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이런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그대로다. 물론 영원한 것은 없다. 페이스북이 결국에는 소셜 미디어의 '왕좌'를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만 놓고 보자면 페이스북은 전반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튼튼해졌다. 다음의 10가지 진실이 이를 분명히 보여준다. 상당수는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운명을 밟지 않기 위해 시도한 변화들이다. ciokr@idg.co.kr

2013.09.26

싱크로율 99.9% 'IT업계 스타와 만화 주인공'

헐크, 아이언맨, 원더우먼 등 만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 오늘날 IT업계를 이끄는 CEO들과 어딘지 모르게 닮았다. IT업계의 거물들 중에는 만화 속 영웅들과 공통점을 가진 이들이 많다. 망토와 쫄쫄이를 입고 다니는 건 아니지만(적어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는), 위대한 슈퍼파워와 치명적인 약점을 동시에 지닌 흥미로운 인물들인 것만은 분명하다. 만화 속 영웅들처럼, 이들 역시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레이저 발톱이 나오든 나오지 않든 상관 없이 인간 역사의 경로를 바꿔 나갈 힘을 지닌 이들이다. ‘궁극의 죄’를 저지르게 될 지도 모르지만(다양한 만화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한 데 섞어버리는), 오늘날 IT업계를 이끄는 리더들의 내적 갈등, 행동 동기, 전략 등을 이해하는 데 만화 영웅에 대한 비유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는 생각에 인포월드가 한 번 정리해 보았다. ciokr@idg.co.kr

CEO 스티브 발머 마리사 메이어 마크 저커버그 제프 베조스

2013.08.26

헐크, 아이언맨, 원더우먼 등 만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 오늘날 IT업계를 이끄는 CEO들과 어딘지 모르게 닮았다. IT업계의 거물들 중에는 만화 속 영웅들과 공통점을 가진 이들이 많다. 망토와 쫄쫄이를 입고 다니는 건 아니지만(적어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는), 위대한 슈퍼파워와 치명적인 약점을 동시에 지닌 흥미로운 인물들인 것만은 분명하다. 만화 속 영웅들처럼, 이들 역시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레이저 발톱이 나오든 나오지 않든 상관 없이 인간 역사의 경로를 바꿔 나갈 힘을 지닌 이들이다. ‘궁극의 죄’를 저지르게 될 지도 모르지만(다양한 만화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한 데 섞어버리는), 오늘날 IT업계를 이끄는 리더들의 내적 갈등, 행동 동기, 전략 등을 이해하는 데 만화 영웅에 대한 비유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는 생각에 인포월드가 한 번 정리해 보았다. ciokr@idg.co.kr

2013.08.26

페이스북 저커버그 “IPO는 실망… 모바일과 검색에서 기회 모색”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지난 화요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기업 공개 이후 첫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주가에 대해서 “분명 기대에 못미쳤다”라면서도, 페이스북은 모바일과 검색에 큰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컨퍼런스(TechCrunch Disrupt conference)의 무대 위 인터뷰에서 저커버그는 모바일 사용자를 통한 수익 창출 전략이 없다는 페이스북에 대한 비판에 대해, “모바일이 근본적으로 얼마나 페이스북에 좋은지 과소평가 되고 있다”라면서, 모바일 시장에 있어서 페이스북의 전망은 회사에 대해서 “가장 오해가 깊은” 부분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PC 보다는 휴대폰을 갖고 있으며, PC보다는 휴대폰으로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이미 모바일 사용자들이 더 많이 매일 활동하는 사용자가 된다는 것을 보았다. 대부분의 모바일 사용자들은 일주일 중 6일 동안 사이트를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데스크톱보다 모바일에서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저커버그는 모바일과 관련해서 페이스북이 실수를 저질렀다고 인정했다. 그 중 하나는 2년 전 내이티브 앱 대신 HTML 5를 이용한 웹을 먼저 개발하기 시작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는 “HTML 5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라면서 장기적으로 이 기술에 낙관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페이스북이 웹을 먼저 개발하기로 결정한 이후, 모바일 전략이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저커버그는 “우리는 여기서 빠져 나오고 있다. 새로운 iOS 앱이 나왔고, 새로운 안드로이드 앱도...

모바일 검색 페이스북 IPO 마크 저커버그

2012.09.12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지난 화요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기업 공개 이후 첫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주가에 대해서 “분명 기대에 못미쳤다”라면서도, 페이스북은 모바일과 검색에 큰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컨퍼런스(TechCrunch Disrupt conference)의 무대 위 인터뷰에서 저커버그는 모바일 사용자를 통한 수익 창출 전략이 없다는 페이스북에 대한 비판에 대해, “모바일이 근본적으로 얼마나 페이스북에 좋은지 과소평가 되고 있다”라면서, 모바일 시장에 있어서 페이스북의 전망은 회사에 대해서 “가장 오해가 깊은” 부분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PC 보다는 휴대폰을 갖고 있으며, PC보다는 휴대폰으로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이미 모바일 사용자들이 더 많이 매일 활동하는 사용자가 된다는 것을 보았다. 대부분의 모바일 사용자들은 일주일 중 6일 동안 사이트를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데스크톱보다 모바일에서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저커버그는 모바일과 관련해서 페이스북이 실수를 저질렀다고 인정했다. 그 중 하나는 2년 전 내이티브 앱 대신 HTML 5를 이용한 웹을 먼저 개발하기 시작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는 “HTML 5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라면서 장기적으로 이 기술에 낙관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페이스북이 웹을 먼저 개발하기로 결정한 이후, 모바일 전략이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저커버그는 “우리는 여기서 빠져 나오고 있다. 새로운 iOS 앱이 나왔고, 새로운 안드로이드 앱도...

2012.09.12

페이스북의 IPO 악몽··· 흔들리는 저커버그 입지

페이스북의 주가가 계속 떨어지면서 공동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대신 다른 전문 경영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페이스북의 주가는 지난 주 골드만삭스 등 초기 투자자가 보유한 2억 7,100만 주의 거래 제한이 풀리면서, 목요일 장 마감 기준 19.87달러, 금요일 오전 11시 30분에는 더 떨어진 19.06달러를 기록했다. 실제로 제한이 풀린 주식이 얼마나 거래됐는지는 알 수 없다.    몇 달 전 페이스북의 기업 상장 당시 업계 애널리스트들과 투자자들은 페이스북의 주식이 상장가 38달러에서 최대 50, 60달러선 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주가가 끝없이 떨어지면서, 28살의 젊은 저커버그는 기술에 집중을 하고, 경력이 있는 전문 경영인이 페이스북을 이끌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으로 논점이 바뀌고 있다.   시카고의 증권 변호사인 앤드류 스톨트맨은 “주가는 상당부분 신용과 인식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페이스북은 투자자들이 갖고 있던 신용을 깨트렸다. 공개적으로 주식이 거래되는 기업을 운영하는 저커버그의 능력에 신용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가 지금까지 페이스북을 만들어 온 것은 훌륭한 능력이지만, 공개된 기업을 운영하는 능력과는 별개의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스톨트맨은 페이스북의 주가가 바닥을 친 것인지 확신하지 못한다면서, 지금 당장에는 새로운 CEO를 데리고 오는 것이 좋은 생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측면에서 저커버그를 보면, 그는 천재다. 하지만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더 성장해야 하거나, 혹은 더 경험이 많은 최고 경영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저커버그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리티지(Moor Insights & Strate...

페이스북 IPO 마크 저커버그

2012.08.20

페이스북의 주가가 계속 떨어지면서 공동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대신 다른 전문 경영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페이스북의 주가는 지난 주 골드만삭스 등 초기 투자자가 보유한 2억 7,100만 주의 거래 제한이 풀리면서, 목요일 장 마감 기준 19.87달러, 금요일 오전 11시 30분에는 더 떨어진 19.06달러를 기록했다. 실제로 제한이 풀린 주식이 얼마나 거래됐는지는 알 수 없다.    몇 달 전 페이스북의 기업 상장 당시 업계 애널리스트들과 투자자들은 페이스북의 주식이 상장가 38달러에서 최대 50, 60달러선 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주가가 끝없이 떨어지면서, 28살의 젊은 저커버그는 기술에 집중을 하고, 경력이 있는 전문 경영인이 페이스북을 이끌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으로 논점이 바뀌고 있다.   시카고의 증권 변호사인 앤드류 스톨트맨은 “주가는 상당부분 신용과 인식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페이스북은 투자자들이 갖고 있던 신용을 깨트렸다. 공개적으로 주식이 거래되는 기업을 운영하는 저커버그의 능력에 신용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가 지금까지 페이스북을 만들어 온 것은 훌륭한 능력이지만, 공개된 기업을 운영하는 능력과는 별개의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스톨트맨은 페이스북의 주가가 바닥을 친 것인지 확신하지 못한다면서, 지금 당장에는 새로운 CEO를 데리고 오는 것이 좋은 생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측면에서 저커버그를 보면, 그는 천재다. 하지만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더 성장해야 하거나, 혹은 더 경험이 많은 최고 경영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저커버그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리티지(Moor Insights & Strate...

2012.08.20

스티브 잡스가 소셜을 포기한 이유 “저커버그가 너무 잘했다”

스티브 잡스의 전기 작가인 월터 아이작슨이 잡스가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너무 잘했기 때문에 소셜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아이작슨이 페이스북의 이사회와 워싱턴 포스트 컴퍼니(Washington Post Company)의 CEO 돈 그레이엄에게 공개적으로 “잡스에게 밸리에서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물어봤었다. 그의 입에서 나온 첫 번째 이름은 마크였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레이엄은 저커버그도 잡스를 같이 존경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작슨에게 “잡스는 마크에게 많은 귀감이 됐다”라면서, “마크는 이것을 영원히 이야기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작슨은 잡스의 저커버그에 대한 존경이 페이스북의 다음 단계에 대한 그의 통찰력에서 기인하며, 그는 마크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스티브는 소셜에서 성공한 적이 없다. 아마 이 방에 있는 사람 중 일부만 핑(Ping)을 기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핑은 애플의 음악 중심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와의 파트너십으로 곧 서비스가 중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작슨이 잡스에게 소셜을 계속 시도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을 때, 잡스는 “아마도 마크가 너무 잘했기 때문일 것이다. 엄청나게 많은 소셜 네트워크가 필요하지는 않으며 페이스북이 이겼다”라고 대답했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스티브 잡스 소셜 네트워크 마크 저커버그

2012.07.19

스티브 잡스의 전기 작가인 월터 아이작슨이 잡스가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너무 잘했기 때문에 소셜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아이작슨이 페이스북의 이사회와 워싱턴 포스트 컴퍼니(Washington Post Company)의 CEO 돈 그레이엄에게 공개적으로 “잡스에게 밸리에서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물어봤었다. 그의 입에서 나온 첫 번째 이름은 마크였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레이엄은 저커버그도 잡스를 같이 존경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작슨에게 “잡스는 마크에게 많은 귀감이 됐다”라면서, “마크는 이것을 영원히 이야기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작슨은 잡스의 저커버그에 대한 존경이 페이스북의 다음 단계에 대한 그의 통찰력에서 기인하며, 그는 마크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스티브는 소셜에서 성공한 적이 없다. 아마 이 방에 있는 사람 중 일부만 핑(Ping)을 기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핑은 애플의 음악 중심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와의 파트너십으로 곧 서비스가 중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작슨이 잡스에게 소셜을 계속 시도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을 때, 잡스는 “아마도 마크가 너무 잘했기 때문일 것이다. 엄청나게 많은 소셜 네트워크가 필요하지는 않으며 페이스북이 이겼다”라고 대답했다. editor@itworld.co.kr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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