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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박스용 '새' 알렉사 앱 출시 초읽기

알렉사 탑재 장치를 통해 X박스를 원격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이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원격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주택용 보안 카메라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X박스에 새 아마존 알렉사 앱을 추가해 X박스 콘솔을 통해 주택 보안 시스템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X박스용 새 알렉사 앱은 아직 출시 전이다. MS 스토어에는 “출시 예정”이라고만 되어 있다(엔가젯이 이를 발견했다). X박스를 알렉사 탑재 스피커로 제어하는 기능은 새로운 게 아니다. 2018년에 MS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타 테스터를 대상으로 이른바 ‘스킬’을 통해 해당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알렉사가 (앱을 통해) X박스에 긴밀하게 통합되는 건 처음이다.   MS에 따르면 이 앱은 X박스 원(X박스 원 X도 포함될 수 있음)과 최신작인 X박스 시리즈 X 및 시리즈 S 콘솔에서 작동할 예정이다. 물론 (앱의 작동을 위해서는) 아마존 에코나 여타 알렉사 탑재 장치가 필요하다.  이 알렉사 앱은 아직 출시 전이기 때문에, 앱으로 무엇을 알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완벽하게 알 수 없다. 하지만 MS는 몇 가지 예제 쿼리와 삽화를 통해 힌트를 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 주택용 보안 카메라의 감시 화면을 거실에서 원격으로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흥미롭다.    그 외 예시 쿼리는 다음과 같다.  “알렉사, <게임 이름> 켜줘” “알렉사, <X박스 이름> 켜줘” “알렉사, <X박스 이름>에서 <아티스트 이름>의 노래 재생해줘” “알렉사, <X박스 이름>에서 현관 카메라 보여줘” “알렉사, <X박스 이름>에서 나의 쇼핑 목록 보여줘” MS와 아마존은 이미 윈도우 10용 알렉사 앱 작업에 착수했다. 다만, 이 플랫폼의 경우, 새 알렉사 앱을 통해 ...

아마존 알렉사 MS 엑스박스 엑스박스 원 콘솔 원격제어

2021.03.05

알렉사 탑재 장치를 통해 X박스를 원격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이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원격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주택용 보안 카메라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X박스에 새 아마존 알렉사 앱을 추가해 X박스 콘솔을 통해 주택 보안 시스템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X박스용 새 알렉사 앱은 아직 출시 전이다. MS 스토어에는 “출시 예정”이라고만 되어 있다(엔가젯이 이를 발견했다). X박스를 알렉사 탑재 스피커로 제어하는 기능은 새로운 게 아니다. 2018년에 MS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타 테스터를 대상으로 이른바 ‘스킬’을 통해 해당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알렉사가 (앱을 통해) X박스에 긴밀하게 통합되는 건 처음이다.   MS에 따르면 이 앱은 X박스 원(X박스 원 X도 포함될 수 있음)과 최신작인 X박스 시리즈 X 및 시리즈 S 콘솔에서 작동할 예정이다. 물론 (앱의 작동을 위해서는) 아마존 에코나 여타 알렉사 탑재 장치가 필요하다.  이 알렉사 앱은 아직 출시 전이기 때문에, 앱으로 무엇을 알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완벽하게 알 수 없다. 하지만 MS는 몇 가지 예제 쿼리와 삽화를 통해 힌트를 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 주택용 보안 카메라의 감시 화면을 거실에서 원격으로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흥미롭다.    그 외 예시 쿼리는 다음과 같다.  “알렉사, <게임 이름> 켜줘” “알렉사, <X박스 이름> 켜줘” “알렉사, <X박스 이름>에서 <아티스트 이름>의 노래 재생해줘” “알렉사, <X박스 이름>에서 현관 카메라 보여줘” “알렉사, <X박스 이름>에서 나의 쇼핑 목록 보여줘” MS와 아마존은 이미 윈도우 10용 알렉사 앱 작업에 착수했다. 다만, 이 플랫폼의 경우, 새 알렉사 앱을 통해 ...

2021.03.05

'캐릭터가 저절로 움직인다'··· 소니, PS5 컨트롤러 결함으로 집단소송 당해

소니가 미국에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고 16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플레이스테이션 5(PS5) 콘솔의 무선 컨트롤러인 듀얼센스에 ‘드리프트’라는 결함이 발견된 탓이다.  이번 소송은 버지니아 주에 거주하는 르마크 터너(Lmarc Turner)가 제기했다. 소송 대리는 지난 2019년 닌텐도 스위치의 무선 컨트롤러 ‘조이콘’의 결함 문제를 지적하며 닌텐도에 집단소송을 건 미 로펌 CSK & D가 맡았다.    이 로펌이 뉴욕주 지방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PS5 콘솔 유저들은 듀얼센스의 조이스틱을 조작하지 않아도 PS5 게임 속 캐릭터가 저절로 움직이는 ‘드리프트’ 현상을 겪었다.  원고 르마크 터너는 올 2월 PS5 콘솔을 구입한 직후 드리프트 현상을 발견했다. 이후 소니 고객센터에 연락을 취해 게임과 콘솔을 재설정하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 이후 터너는 듀얼센스 컨트롤러를 재구매했다.  로펌은 소니가 온오프라인으로 접수된 고객 불만사항과 레딧 등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를 통해 PS5의 드리프트 결함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고소장에는 레딧, 트위터 등 여러 SNS에 올라온 PS5 컨트롤러 사용자들의 불만 내용을 담은 포스팅이 다수 첨부돼 있다.  게다가 전작 PS4의 무선 컨트롤러인 듀얼쇼크 4에서도 드리프트 현상이 다수 보고된 것으로 미루어볼 때 소니가 이 결함을 몰랐을 리가 없다고 로펌은 설명했다. 또 소니가 이 결함을 해결할 방안을 내놓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로펌은 고객들이 보증 기간 내 듀얼센스의 수리를 소니 수리센터 맡겼음에도 별도의 배송비를 지불해야 했다고 주장하며 리콜, 무상 교체, 손해배상 등 소비자 구제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2019년에는 닌텐도가 자사 게임 콘솔인 닌텐도 스위치의 컨트롤러 '조이콘'에 발생한 드리프트 현상으로 인해 집단소송에 휘말린 바 있다. 이때도 ...

소니 PS5 플레이스테이션 콘솔 컨트롤러 조이스틱 듀얼센스 듀얼쇼크

2021.02.17

소니가 미국에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고 16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플레이스테이션 5(PS5) 콘솔의 무선 컨트롤러인 듀얼센스에 ‘드리프트’라는 결함이 발견된 탓이다.  이번 소송은 버지니아 주에 거주하는 르마크 터너(Lmarc Turner)가 제기했다. 소송 대리는 지난 2019년 닌텐도 스위치의 무선 컨트롤러 ‘조이콘’의 결함 문제를 지적하며 닌텐도에 집단소송을 건 미 로펌 CSK & D가 맡았다.    이 로펌이 뉴욕주 지방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PS5 콘솔 유저들은 듀얼센스의 조이스틱을 조작하지 않아도 PS5 게임 속 캐릭터가 저절로 움직이는 ‘드리프트’ 현상을 겪었다.  원고 르마크 터너는 올 2월 PS5 콘솔을 구입한 직후 드리프트 현상을 발견했다. 이후 소니 고객센터에 연락을 취해 게임과 콘솔을 재설정하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 이후 터너는 듀얼센스 컨트롤러를 재구매했다.  로펌은 소니가 온오프라인으로 접수된 고객 불만사항과 레딧 등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를 통해 PS5의 드리프트 결함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고소장에는 레딧, 트위터 등 여러 SNS에 올라온 PS5 컨트롤러 사용자들의 불만 내용을 담은 포스팅이 다수 첨부돼 있다.  게다가 전작 PS4의 무선 컨트롤러인 듀얼쇼크 4에서도 드리프트 현상이 다수 보고된 것으로 미루어볼 때 소니가 이 결함을 몰랐을 리가 없다고 로펌은 설명했다. 또 소니가 이 결함을 해결할 방안을 내놓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로펌은 고객들이 보증 기간 내 듀얼센스의 수리를 소니 수리센터 맡겼음에도 별도의 배송비를 지불해야 했다고 주장하며 리콜, 무상 교체, 손해배상 등 소비자 구제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2019년에는 닌텐도가 자사 게임 콘솔인 닌텐도 스위치의 컨트롤러 '조이콘'에 발생한 드리프트 현상으로 인해 집단소송에 휘말린 바 있다. 이때도 ...

2021.02.17

MS, E3서 X박스 원 보다 4배 빠른 '프로젝트 스칼렛' 발표··· 발매는 2020년

X박스 원의 악명이 높아만 간 6년이 지나고 이크로소프트가 어느 정도 자사의 지위를 복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3 2019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필 스펜서는 프로젝트 xCloud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제공되는 고성능 콘솔 프로젝트 스칼렛(Project Scarlett)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xCloud는 올해 말, 스칼렛은 2020년에 각각 발매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스칼렛이 뭔지 자세히 살펴보자. E3 2019 마이크로소프트 시연장에 등장한 게임은 다른 주요 발표와 함께 별도의 기사로 다룰 예정이다.   프로젝트 스칼렛, 차세대 엑스박스 필 스펜서는 차세대 X박스를 언급하면서 “콘솔은 단 한 가지를 위해 존재한다. 바로 게임이다”라고 단언했다. X박스가 6년 전 출시됐을 때 엔터테인먼트와 관계된 모든 것을 다루겠다고 한 것과 대비된다. 지나치게 범위가 넓지도 않고, 전달하려는 메시지 혼선도 없다. 프로젝트 스칼렛은 게임 기기다.   커다란 발전도 있었다. 바로 SSD인데, 소니의 다음 제품인 플레이스테이션 5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도 X박스 원과 플레이스테이션 4에 쓰인 느리고 무거운 HDD 대신 SSD에 크게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딩 타임이 없다는 점에서 SSD는 게이머에게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 로딩 타임이 줄어들면 한동안 PC 저장 장치가 SSD로 교체될 때 대대적인 전환기를 맞은 것처럼 콘솔에도 큰 변화가 인다. SSD가 기본 사양이 되면서 개발자들이 PC와 콘솔이 구분되었던 과거와 달리 SSD로 매끄럽게 연결되는 세계를 구축한다는 것은 분명 장점이다. 상세 사양이 전부 공개되지는 않았다. 핵심은 AMD 젠 2, 나비(Navi) CPU와 GPU아키텍처, GDDR6 메모리로 X박스 원 X보다 4배 더 뛰어난 성능이다. 지포스 GTX 1060은 이미 콘솔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물론 어댑티브 싱크 VRR(Variable Refresh Rate) 기술과 하드웨어에서 지원하는...

게임 콘솔 엑스박스 e3 엑스박스원 프로젝트스칼렛

2019.06.11

X박스 원의 악명이 높아만 간 6년이 지나고 이크로소프트가 어느 정도 자사의 지위를 복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3 2019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필 스펜서는 프로젝트 xCloud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제공되는 고성능 콘솔 프로젝트 스칼렛(Project Scarlett)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xCloud는 올해 말, 스칼렛은 2020년에 각각 발매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스칼렛이 뭔지 자세히 살펴보자. E3 2019 마이크로소프트 시연장에 등장한 게임은 다른 주요 발표와 함께 별도의 기사로 다룰 예정이다.   프로젝트 스칼렛, 차세대 엑스박스 필 스펜서는 차세대 X박스를 언급하면서 “콘솔은 단 한 가지를 위해 존재한다. 바로 게임이다”라고 단언했다. X박스가 6년 전 출시됐을 때 엔터테인먼트와 관계된 모든 것을 다루겠다고 한 것과 대비된다. 지나치게 범위가 넓지도 않고, 전달하려는 메시지 혼선도 없다. 프로젝트 스칼렛은 게임 기기다.   커다란 발전도 있었다. 바로 SSD인데, 소니의 다음 제품인 플레이스테이션 5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도 X박스 원과 플레이스테이션 4에 쓰인 느리고 무거운 HDD 대신 SSD에 크게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딩 타임이 없다는 점에서 SSD는 게이머에게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 로딩 타임이 줄어들면 한동안 PC 저장 장치가 SSD로 교체될 때 대대적인 전환기를 맞은 것처럼 콘솔에도 큰 변화가 인다. SSD가 기본 사양이 되면서 개발자들이 PC와 콘솔이 구분되었던 과거와 달리 SSD로 매끄럽게 연결되는 세계를 구축한다는 것은 분명 장점이다. 상세 사양이 전부 공개되지는 않았다. 핵심은 AMD 젠 2, 나비(Navi) CPU와 GPU아키텍처, GDDR6 메모리로 X박스 원 X보다 4배 더 뛰어난 성능이다. 지포스 GTX 1060은 이미 콘솔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물론 어댑티브 싱크 VRR(Variable Refresh Rate) 기술과 하드웨어에서 지원하는...

2019.06.11

MS가 기대하는 게임의 미래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는 X박스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사용자를 대상으로 애니버서리 업데이트 기능을 공개할 것이 유력시되는 상황에서, X박스 원에도 코타나가 추가되고 게임 화면을 캡처, 편집, 공유하는 기능이 늘어났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는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기능을 게임 콘솔 X박스에 추가하고 있는데, 윈도우 10용 X박스 베타 앱도 여러 가지 개선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는 게임 바에서 윈도우 게임을 60fps로 녹화할 수 있는 기능이나 트위터로 짧은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와 엑스박스 스토어를 합쳐 양쪽 플랫폼에서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새로운 공식 업데이트는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X박스 프리뷰(Xbox Preview)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용자만 이번 주 X박스 원 업데이트 대상이며, 윈도우 인사이더 회원은 수 주 안에 X박스 베타 앱 업데이트를 받는다.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한 시기를 밝히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게임에 초점을 맞춘 코타나가 X박스 원에 등장할 것이라고 단언한 바 있는데, 소셜 공유 기능을 갖추고 윈도우 10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될 확률이 크다. 더 강력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된 X박스 신제품에 대한 소문도 돈다. 아직 X박스 원은 콘솔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그러므로 PC와 게임 콘솔의 거리를 좁히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을 한데 묶는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전략이 잘 먹히지 않더라도, 트위터같은 소셜 네트워크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능은 성공적인 특징으로 여겨질 수 있다. X박스 원 : 키넥트가 필요 없는 코타나 코타나, 공유 기능, 게임 콜렉션(Game Collection) 탭 개선, 페이스북 친구 검색 기능 등이 X박스 원에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코타나는 예전처럼 디지털 비서 기능을 수행하지만, 이메일을 받아적는 등 PC와 ...

게임 레드스톤 콘솔 엑스박스 엑스박스원 코타나 윈도우10

2016.06.08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사용자를 대상으로 애니버서리 업데이트 기능을 공개할 것이 유력시되는 상황에서, X박스 원에도 코타나가 추가되고 게임 화면을 캡처, 편집, 공유하는 기능이 늘어났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는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기능을 게임 콘솔 X박스에 추가하고 있는데, 윈도우 10용 X박스 베타 앱도 여러 가지 개선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는 게임 바에서 윈도우 게임을 60fps로 녹화할 수 있는 기능이나 트위터로 짧은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와 엑스박스 스토어를 합쳐 양쪽 플랫폼에서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새로운 공식 업데이트는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X박스 프리뷰(Xbox Preview)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용자만 이번 주 X박스 원 업데이트 대상이며, 윈도우 인사이더 회원은 수 주 안에 X박스 베타 앱 업데이트를 받는다.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한 시기를 밝히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게임에 초점을 맞춘 코타나가 X박스 원에 등장할 것이라고 단언한 바 있는데, 소셜 공유 기능을 갖추고 윈도우 10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될 확률이 크다. 더 강력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된 X박스 신제품에 대한 소문도 돈다. 아직 X박스 원은 콘솔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그러므로 PC와 게임 콘솔의 거리를 좁히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을 한데 묶는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전략이 잘 먹히지 않더라도, 트위터같은 소셜 네트워크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능은 성공적인 특징으로 여겨질 수 있다. X박스 원 : 키넥트가 필요 없는 코타나 코타나, 공유 기능, 게임 콜렉션(Game Collection) 탭 개선, 페이스북 친구 검색 기능 등이 X박스 원에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코타나는 예전처럼 디지털 비서 기능을 수행하지만, 이메일을 받아적는 등 PC와 ...

2016.06.08

미지의 게이밍 플랫폼 닌텐도 'NX', 내년 3월 등장한다

신형 게이밍 플랫폼, 코드명 NX가 내년 3월 전세계 발매된다고 닌텐도가 27일 밝혔다. 이 새로운 게이밍 플랫폼에 대한 다른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닌텐도는 연례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코드명 NX라는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로 게이밍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미 루머가 회자되고 있었다. 가정용 유닛에서 분리되는 형태의 모바일 유닛을 내장한 형태로, 이들 모바일 유닛끼리 서로 공조할 수도 있다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안드로이드 OS로 구동된다는 루머도 있다. 이 밖에 올해 6월 E3 전시회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회사는 그러나 새로운 젤다의 전설 게임 및 위(Wii) U, 닌텐도 NX가 내년 발매될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한편 닌텐도 'software-led hardware-software integrated business' 전략을 표방하고 있다. 스마트폰용 게임을 발매해 게이머들이 회사의 콘솔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닌텐도는 또 '마이 닌텐도'라는 이름의 멤버십 서비스가 전용 비디오 게임 플랫폼과 다른 모바일 기기를 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3월 말 마감된 2015 회계년도에서 680만대의 닌텐도 3DS 하드웨어와 4,850만 개의 3DS 소프트웨어를 판매했다. 위 U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글로벌 판매량은 326만대와 2,740만 개였다. ciokr@idg.co.kr 

닌텐도 게임 콘솔 NX 젤다의 전설

2016.04.28

신형 게이밍 플랫폼, 코드명 NX가 내년 3월 전세계 발매된다고 닌텐도가 27일 밝혔다. 이 새로운 게이밍 플랫폼에 대한 다른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닌텐도는 연례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코드명 NX라는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로 게이밍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미 루머가 회자되고 있었다. 가정용 유닛에서 분리되는 형태의 모바일 유닛을 내장한 형태로, 이들 모바일 유닛끼리 서로 공조할 수도 있다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안드로이드 OS로 구동된다는 루머도 있다. 이 밖에 올해 6월 E3 전시회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회사는 그러나 새로운 젤다의 전설 게임 및 위(Wii) U, 닌텐도 NX가 내년 발매될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한편 닌텐도 'software-led hardware-software integrated business' 전략을 표방하고 있다. 스마트폰용 게임을 발매해 게이머들이 회사의 콘솔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닌텐도는 또 '마이 닌텐도'라는 이름의 멤버십 서비스가 전용 비디오 게임 플랫폼과 다른 모바일 기기를 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3월 말 마감된 2015 회계년도에서 680만대의 닌텐도 3DS 하드웨어와 4,850만 개의 3DS 소프트웨어를 판매했다. 위 U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글로벌 판매량은 326만대와 2,740만 개였다. ciokr@idg.co.kr 

2016.04.28

소니 PS4, 연말 399달러에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원에 대한 소니의 승부수는 가격이었다. 회사는 지난 10일 E3에서 플레이스테이션 4가 연말께 399달러의 가격에 발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PS4의 가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X박스 원의 가격을 499달러로 책정했다는 점에서 특히 눈길을 끈다. 소니는 E3에서의 프리젠테이션에서 독점 게임 타이틀들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의 대표이자 CEO 잭 트레톤은 "플랫폼을 강점을 피력하는데 있어 게임 라인업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PS4는 중고 게임을 지원하며 이를 즐기는데 있어 인터넷 연결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의 이러한 발표는 청중들의 환호와 박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만약 오프라인으로 싱글 플레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4시간 후 멈추는 일은 없다"라고 말했다. 소니는 또 콘텐츠와 관련해 비교 우위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미디어 파트너십과 자산들을 거론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콘텐츠 생성을 위해 써드파티 업체에 의존하는 반면, 소니는 이미 콘텐츠를 이미 생산해왔고 권리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소니 엔터테인먼트 CEO 마이클 린톤은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와 플레이스테이션 4에서만 가능한 독점적 콘텐츠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라며, "소니 픽처스는 플레이스테이션 4의 성공을 견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니의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다. 어새신 크리드 IV 블랙 플래그 시연에서는 여러 번 멈춤 현상 끝에 정지되기도 했다. 회사의 플레이스테이션 3는 7년 전 등장한 바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 360은 이보다 1년 먼저 출시됐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게임 콘솔 X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 4

2013.06.11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원에 대한 소니의 승부수는 가격이었다. 회사는 지난 10일 E3에서 플레이스테이션 4가 연말께 399달러의 가격에 발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PS4의 가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X박스 원의 가격을 499달러로 책정했다는 점에서 특히 눈길을 끈다. 소니는 E3에서의 프리젠테이션에서 독점 게임 타이틀들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의 대표이자 CEO 잭 트레톤은 "플랫폼을 강점을 피력하는데 있어 게임 라인업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PS4는 중고 게임을 지원하며 이를 즐기는데 있어 인터넷 연결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의 이러한 발표는 청중들의 환호와 박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만약 오프라인으로 싱글 플레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4시간 후 멈추는 일은 없다"라고 말했다. 소니는 또 콘텐츠와 관련해 비교 우위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미디어 파트너십과 자산들을 거론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콘텐츠 생성을 위해 써드파티 업체에 의존하는 반면, 소니는 이미 콘텐츠를 이미 생산해왔고 권리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소니 엔터테인먼트 CEO 마이클 린톤은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와 플레이스테이션 4에서만 가능한 독점적 콘텐츠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라며, "소니 픽처스는 플레이스테이션 4의 성공을 견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니의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다. 어새신 크리드 IV 블랙 플래그 시연에서는 여러 번 멈춤 현상 끝에 정지되기도 했다. 회사의 플레이스테이션 3는 7년 전 등장한 바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 360은 이보다 1년 먼저 출시됐었다. ciokr@idg.co.kr

2013.06.11

엔비디아 휴대용 게임기 '실드', 20일부터 349달러에 예판

엔비디아의 휴대용 게임 기기 프로젝트 실드가 5월 20일부터 349달러의 가격에 예약 판매된다. 이제 단순히 '실드'라고 불리는 이 게임 기기는 6월 말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실드의 구조는 5인치 1,280 X 720 해상도의 화면이 팝업되는 형태다. 4개의 CPU 코어와 72개의 그래픽 코어를 내장한 엔비디아의 최신 테그라 4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최대 지원 해상도는 3,200 X 2,000이다. 따라서 게임기를 TV와 연결해 풀HD 해상도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예약 판매는 엔비디아의 웹사이트를 비롯해 뉴에그 등의 온라인 유통사이트를 통해 이뤄진다. 실드는 지난 1월 CES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이며,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스팀 및 엔비디아 테그라존과 같은 게이밍 라이브러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테그라존에는 현재 맥스 페인, 소닉 4, 그랜드 테프트 오토 : 바이스 시티, NBA 2K13 등을 비롯한 76개의 게임이 등록돼 있다. 엔비디아는 실드를 통한 게임 경험이 스마트폰에서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802.11n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PC로부터 스트리밍된 PC 게임도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단 엔비디아 지포스 GTX 650 이상의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PC에서만 가능하다. 실드는 이 밖에 스피커와 듀얼 조이스틱, 방향 버튼, 범퍼 등을 포함한 제어부를 내장하고 있다. 또 미니 HDMI 출력 포트도 지원한다. 기타 주요 사양으로는 16GB 스토리지, 2GB 램, 블루투스 및 GPS 내장, 마이크로SD 확장 슬롯 등이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이번 실드 출시를 통해 닌텐도, 소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쟁에 합류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4을 연말께 출하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도 5월 21일 차세대 게임기를 발표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닌텐도는 위 U를 지난 해 말 발표한 바 있다.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대...

게임 엔비디아 콘솔 실드

2013.05.15

엔비디아의 휴대용 게임 기기 프로젝트 실드가 5월 20일부터 349달러의 가격에 예약 판매된다. 이제 단순히 '실드'라고 불리는 이 게임 기기는 6월 말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실드의 구조는 5인치 1,280 X 720 해상도의 화면이 팝업되는 형태다. 4개의 CPU 코어와 72개의 그래픽 코어를 내장한 엔비디아의 최신 테그라 4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최대 지원 해상도는 3,200 X 2,000이다. 따라서 게임기를 TV와 연결해 풀HD 해상도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예약 판매는 엔비디아의 웹사이트를 비롯해 뉴에그 등의 온라인 유통사이트를 통해 이뤄진다. 실드는 지난 1월 CES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이며,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스팀 및 엔비디아 테그라존과 같은 게이밍 라이브러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테그라존에는 현재 맥스 페인, 소닉 4, 그랜드 테프트 오토 : 바이스 시티, NBA 2K13 등을 비롯한 76개의 게임이 등록돼 있다. 엔비디아는 실드를 통한 게임 경험이 스마트폰에서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802.11n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PC로부터 스트리밍된 PC 게임도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단 엔비디아 지포스 GTX 650 이상의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PC에서만 가능하다. 실드는 이 밖에 스피커와 듀얼 조이스틱, 방향 버튼, 범퍼 등을 포함한 제어부를 내장하고 있다. 또 미니 HDMI 출력 포트도 지원한다. 기타 주요 사양으로는 16GB 스토리지, 2GB 램, 블루투스 및 GPS 내장, 마이크로SD 확장 슬롯 등이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이번 실드 출시를 통해 닌텐도, 소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쟁에 합류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4을 연말께 출하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도 5월 21일 차세대 게임기를 발표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닌텐도는 위 U를 지난 해 말 발표한 바 있다.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대...

2013.05.15

구글, 앱스 및 기업용 제품군 관리자 콘솔 개선

구글이 일련의 자사 제품용 IT 관리 콘솔을 업데이트했다. 앱스 이메일 및 협업 클라우드 스위트를 비롯해 엔터프라이즈 위치 기반 직원관리 애플리케이션인 맵스 코디네이트(Maps Coordinate), 크롬 OS 기기 등의 여타 기업용 제품군이 대상이다. 새로운 콘솔 인터페이스에 대해 구글은 '더 깨끗한 외관'이라고 묘사했다. 또 더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고안된 내비게이션을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관리자가 콘솔의 몇몇 요소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툴 대시보드 내에 콘트롤 세팅 아이콘을 재배열 할 수 있는 기능 등이다. 아울러 종전에는 분산돼 찾기 힘들었던 기능을 좀더 논리적으로 재범주화했으며, 새로운 통합 검색 바와 사용자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애널리틱스 데이터가 추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글 측은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IT 관리자가 사용자 계정을 지급하고 모바일 기기를 관리하며, 접근을 구성하는 등의 작업이 한층 간편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새로운 콘솔은 지난 4월 중반부터 신규 앱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었던 바 있으며, 종전 고객에게는 다음 주부터 배포될 예정이다. 구글은 유튜브를 통해 이번 변화에 대한 안내 동영상을 소개하고 있다. ciokr@idg.co.kr

구글 업데이트 앱스 관리자 콘솔

2013.05.09

구글이 일련의 자사 제품용 IT 관리 콘솔을 업데이트했다. 앱스 이메일 및 협업 클라우드 스위트를 비롯해 엔터프라이즈 위치 기반 직원관리 애플리케이션인 맵스 코디네이트(Maps Coordinate), 크롬 OS 기기 등의 여타 기업용 제품군이 대상이다. 새로운 콘솔 인터페이스에 대해 구글은 '더 깨끗한 외관'이라고 묘사했다. 또 더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고안된 내비게이션을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관리자가 콘솔의 몇몇 요소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툴 대시보드 내에 콘트롤 세팅 아이콘을 재배열 할 수 있는 기능 등이다. 아울러 종전에는 분산돼 찾기 힘들었던 기능을 좀더 논리적으로 재범주화했으며, 새로운 통합 검색 바와 사용자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애널리틱스 데이터가 추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글 측은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IT 관리자가 사용자 계정을 지급하고 모바일 기기를 관리하며, 접근을 구성하는 등의 작업이 한층 간편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새로운 콘솔은 지난 4월 중반부터 신규 앱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었던 바 있으며, 종전 고객에게는 다음 주부터 배포될 예정이다. 구글은 유튜브를 통해 이번 변화에 대한 안내 동영상을 소개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3.05.09

CIO.tv | 프로젝트 유나이티 '15종 게임 콘솔을 하나로'

총 15종의 게임 콘솔을 하나의 단일 유닛에 집약시킨 프로젝트 유나이티(Projct Unity)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다. 부팅을 위해 별도의 전용 콘트롤러를 이용하는 이 시스템은 게임 계의 '스위스 군용 나이프'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다. 이 시스템은 도합 18종의 게임 포맷을 실행시킬 수 있으며, 하나의 마스터 콘트롤러, 하나의 SCART 아웃풋, 하나의 파워서플라이, 하나의 스위치 유닛으로 구성돼 있다. 눈에 띄는 점 중 하나는 모두 원래 콘솔 하드웨어를 이용했다는 점이다. 에뮬레이션 또는 클론 시스템이 아니다. 제작자는 개발에 3년이 걸렸으며 3,000 시간의 개발 기간과 700파운드의 비용이 소요됐다고 밝히고 있다. 판매용은 아니다. 제작자는 'www.made-by-bacteria.com' 사이트를 통해 개발 가이드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볼 이는 거의 없겠지만 제작 과정을 살펴보는 작업은 충분히 흥미로울 것이다. 아래 동영상은 MODDEDbyBACTERIA가 제공한 것이다. ciokr@idg.co.kr

게임 콘솔 프로젝트 유나이티

2013.04.17

총 15종의 게임 콘솔을 하나의 단일 유닛에 집약시킨 프로젝트 유나이티(Projct Unity)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다. 부팅을 위해 별도의 전용 콘트롤러를 이용하는 이 시스템은 게임 계의 '스위스 군용 나이프'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다. 이 시스템은 도합 18종의 게임 포맷을 실행시킬 수 있으며, 하나의 마스터 콘트롤러, 하나의 SCART 아웃풋, 하나의 파워서플라이, 하나의 스위치 유닛으로 구성돼 있다. 눈에 띄는 점 중 하나는 모두 원래 콘솔 하드웨어를 이용했다는 점이다. 에뮬레이션 또는 클론 시스템이 아니다. 제작자는 개발에 3년이 걸렸으며 3,000 시간의 개발 기간과 700파운드의 비용이 소요됐다고 밝히고 있다. 판매용은 아니다. 제작자는 'www.made-by-bacteria.com' 사이트를 통해 개발 가이드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볼 이는 거의 없겠지만 제작 과정을 살펴보는 작업은 충분히 흥미로울 것이다. 아래 동영상은 MODDEDbyBACTERIA가 제공한 것이다. ciokr@idg.co.kr

2013.04.17

블로그 | 99달러 게임기 '오오야'에 거는 기대

안드로이드 기반의 게임 콘솔 '오오야'(Ouya)가 화제를 모으는 이유로, 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원 게임 모두가 일부 혹은 전면 무료로 제공된다는 이유도 한몫 한다. 오오야는 하루만에 100만 달러 이상의 크라우드펀딩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오오야 게이밍 콘솔 개발 팀은 오늘날의 비디오 게임 시장에 실망한 나머지 월드 클래스 게임 경험을 구현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기반 저가형 콘솔을 개발해내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오오야 게이밍 콘솔은 안드로이드 기반이다. 즉 이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에 쏟아지고 있는 막대한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보도에 따르면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에서 오오야는 24시간 만에 95만 달러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지난 11일에는 200만 달러에 육박했다. 8월 9일 투자마감일 전까지 얼마나 많은 크라우드 펀딩을 이끌어낼지 관심거리다. 개발 측에 따르면 오오야용 비디오 게임 개발은 누구에게나 여려있다. 별도의 라이선스비를 지급할 필요가 없다. 오오야 콘솔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오오야가 규정한 사실상 유일한 조건은 '전면 또는 일정부분의 무료'다. 오오야 측은 "무료 데모를 제공하기만 한다면 유료 풀버전, 게임 내 아이템이나 능력 판매, 가입 유도는 무방하다"라고 밝혔다.   오오야 게임 콘솔은 HDMI 인터페이스를 통해 1080P 영상을 출력할 수 있다.     오오야 커뮤니티 스토어 화면  오오야의 하드웨어 사양은 다음과 같다. - 테그라 3 쿼드코어 프로세서 - 1GB 램 - 8GB 내장 플래시 스토리지 - HDMI 출력 - 802.11b/g/n 무선랜 - 1개의 USB 2.0 포트 - 게임 제어를 위한 무선 콘트롤러, 터치패드 오오야는 여타 게이밍 콘솔과 비교할 때 아직...

킥스타터 오오야 오우야 게임기 콘솔 크라우드 펀딩

2012.07.16

안드로이드 기반의 게임 콘솔 '오오야'(Ouya)가 화제를 모으는 이유로, 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원 게임 모두가 일부 혹은 전면 무료로 제공된다는 이유도 한몫 한다. 오오야는 하루만에 100만 달러 이상의 크라우드펀딩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오오야 게이밍 콘솔 개발 팀은 오늘날의 비디오 게임 시장에 실망한 나머지 월드 클래스 게임 경험을 구현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기반 저가형 콘솔을 개발해내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오오야 게이밍 콘솔은 안드로이드 기반이다. 즉 이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에 쏟아지고 있는 막대한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보도에 따르면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에서 오오야는 24시간 만에 95만 달러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지난 11일에는 200만 달러에 육박했다. 8월 9일 투자마감일 전까지 얼마나 많은 크라우드 펀딩을 이끌어낼지 관심거리다. 개발 측에 따르면 오오야용 비디오 게임 개발은 누구에게나 여려있다. 별도의 라이선스비를 지급할 필요가 없다. 오오야 콘솔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오오야가 규정한 사실상 유일한 조건은 '전면 또는 일정부분의 무료'다. 오오야 측은 "무료 데모를 제공하기만 한다면 유료 풀버전, 게임 내 아이템이나 능력 판매, 가입 유도는 무방하다"라고 밝혔다.   오오야 게임 콘솔은 HDMI 인터페이스를 통해 1080P 영상을 출력할 수 있다.     오오야 커뮤니티 스토어 화면  오오야의 하드웨어 사양은 다음과 같다. - 테그라 3 쿼드코어 프로세서 - 1GB 램 - 8GB 내장 플래시 스토리지 - HDMI 출력 - 802.11b/g/n 무선랜 - 1개의 USB 2.0 포트 - 게임 제어를 위한 무선 콘트롤러, 터치패드 오오야는 여타 게이밍 콘솔과 비교할 때 아직...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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