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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D

직원 교육, 시대에 맞게 변화하라··· 해답은 ‘몰입형 기술’에 있다

인재 및 채용 위기 속에서 ‘몰입형 기술’은 직원들을 업스킬링하고 유지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기존의 직장 교육은 적절하지 않다. 이는 직원 및 HR을 대상으로 교육과 업스킬링에 대해 물어본 여러 설문조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코치허브(CoachHub)의 글로벌 HR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의 73%는 직원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조는 이머스(Immerse)의 ‘업스킬 얼티메이텀(Upskill Ultimatium)’ 보고서에서도 드러났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HR 전문가의 절반가량(49%)은 현재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오늘날의 교육이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3분의 2는 최신 교육 기술을 채택하지 않는 기업들은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48%는 필요한 수준의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회사를 옮길 것이며, 지난 12개월 동안 직장 교육을 통해 새로 배운 것이 없다고 답했다.    기존 직장 교육의 단점  전례 없었던 팬데믹을 계기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과 일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재평가하고, 잠재적으로 ‘대퇴직(The Great Resignation)’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염두에 둔다면 직원들의 니즈에 대응하는 것은 기업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기에는 현재의 직장 교육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기업들은 직원들을 참여시키는 방법, 정보를 유지하는 방법, ROI를 측정하는 방법을 자문해야 한다.  직원들은 더 이상 표준화되고 일률적인 교육 세션을 듣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더욱 몰입적이고 개인화된 접근 방식을 원한다. 英 사이버 보안 위원회(Cyber Security Council)의 CEO 사이먼 햅번에 따르면 “전통적인 교육은 지루하고 고무적이지도 않은 강사 주도 및 온라인 (교육) 과정의 조합이다. 물론 이런 교육 과...

직원 교육 직장 교육 IT 교육 IT 스킬 직원 경험 직원 관리 인력 관리 HR 몰입형 교육 HMD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업스킬링

2022.01.18

인재 및 채용 위기 속에서 ‘몰입형 기술’은 직원들을 업스킬링하고 유지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기존의 직장 교육은 적절하지 않다. 이는 직원 및 HR을 대상으로 교육과 업스킬링에 대해 물어본 여러 설문조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코치허브(CoachHub)의 글로벌 HR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의 73%는 직원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조는 이머스(Immerse)의 ‘업스킬 얼티메이텀(Upskill Ultimatium)’ 보고서에서도 드러났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HR 전문가의 절반가량(49%)은 현재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오늘날의 교육이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3분의 2는 최신 교육 기술을 채택하지 않는 기업들은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48%는 필요한 수준의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회사를 옮길 것이며, 지난 12개월 동안 직장 교육을 통해 새로 배운 것이 없다고 답했다.    기존 직장 교육의 단점  전례 없었던 팬데믹을 계기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과 일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재평가하고, 잠재적으로 ‘대퇴직(The Great Resignation)’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염두에 둔다면 직원들의 니즈에 대응하는 것은 기업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기에는 현재의 직장 교육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기업들은 직원들을 참여시키는 방법, 정보를 유지하는 방법, ROI를 측정하는 방법을 자문해야 한다.  직원들은 더 이상 표준화되고 일률적인 교육 세션을 듣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더욱 몰입적이고 개인화된 접근 방식을 원한다. 英 사이버 보안 위원회(Cyber Security Council)의 CEO 사이먼 햅번에 따르면 “전통적인 교육은 지루하고 고무적이지도 않은 강사 주도 및 온라인 (교육) 과정의 조합이다. 물론 이런 교육 과...

2022.01.18

"증강현실 시장, 2026년까지 31.5% 성장"

전 세계 증강 현실 시장 규모가 2020년 147억 달러에서 2026년이 되면 884억 달러로 증가해, 연평균 31.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의료와 자동차 분야에서 증강현실 기술 및 장치와 응용프로그램 수요가 급증하고,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소매 및 전자 상거래 부문에서의 증강현실 수요 증가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코로나19 영향 분석을 통한 2026년까지 증강현실 시장 분석(Augmented Reality Market with COVID-19 Impact Analysis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증강 현실 관련 시장을 장치 유형에 따라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구분하고, 응용프로그램 분야를 소비자, 상업, 의료 시장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증강현실 관련 시장은 2020년 147억 달러에서 2026년이 되면 884억 달러로 연평균 31.5%로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하드웨어 분야의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며, 아태지역의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의료 부문은 증강현실 관련 기술 채택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분야다. 가상으로 시각화한 환자의 가상 현실 영상 자료를 활용해, 수술이 필요한 부위를 직접 절개하지 않고도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응급 상황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응급조치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의료 부문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증강현실 기술들이 연구되고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증강현실 의료 분야에 뛰어든 신생 기업들이 적지 않다. 보고서는 파이오플라이트(BioflightVR), 에코픽셀(EchoPixel), 프록씨미(Proximie), 메디털 리얼리티(Medical Realities), 헬프 ...

마켓앤마켓 증강현실 HMD

2021.09.13

전 세계 증강 현실 시장 규모가 2020년 147억 달러에서 2026년이 되면 884억 달러로 증가해, 연평균 31.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의료와 자동차 분야에서 증강현실 기술 및 장치와 응용프로그램 수요가 급증하고,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소매 및 전자 상거래 부문에서의 증강현실 수요 증가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코로나19 영향 분석을 통한 2026년까지 증강현실 시장 분석(Augmented Reality Market with COVID-19 Impact Analysis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증강 현실 관련 시장을 장치 유형에 따라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구분하고, 응용프로그램 분야를 소비자, 상업, 의료 시장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증강현실 관련 시장은 2020년 147억 달러에서 2026년이 되면 884억 달러로 연평균 31.5%로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하드웨어 분야의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며, 아태지역의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의료 부문은 증강현실 관련 기술 채택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분야다. 가상으로 시각화한 환자의 가상 현실 영상 자료를 활용해, 수술이 필요한 부위를 직접 절개하지 않고도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응급 상황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응급조치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의료 부문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증강현실 기술들이 연구되고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증강현실 의료 분야에 뛰어든 신생 기업들이 적지 않다. 보고서는 파이오플라이트(BioflightVR), 에코픽셀(EchoPixel), 프록씨미(Proximie), 메디털 리얼리티(Medical Realities), 헬프 ...

2021.09.13

블로그 | VR HMD 활용처 될까? 금융 시장에 주목하는 이유

더 넓은 화면 공간, 그리고 유연한 작업 위치에 대한 요구가 고해상도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의 확산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주 : 하기에 언급된 기업들은 작성자의 고객사임을 알린다.) 현재 이용 중인 홈 오피스에는 2개의 모니터가 자리잡고 있다. 정사각형 43인치 모니터 1대와 49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다. 둘 다 델의 제품이다. 의료 분야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금융 애널리스트나 주식 전문가 등 금융 분야 종사자를 겨냥한 고안된 제품들이다. (참고로 42인치 모니터는 4개의 17인치 모니터에 상응하는 제품이며 49인치 디스플레이는 2개의 27인치 모니터를 대체한다.) 쾌적한 작업 환경이지만 문제는 이동이 필요할 때다. 모니터를 휴대하기 어렵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에 다른 환경에서 동일한 작업 경험을 누리기 어렵다. 작업할 공간 모두에 같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이들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그럴 만한 여유가 없다. 더 넓은 화면 영역과 유연한 작업 위치를 지원해야 할 필요성을 만족시키는 대안이 존재한다. 고해상도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가 그것이다. 이에 대해 좀더 생각해본다. 예전의 경험 약 20년 전에 나는 소니로부터 초기 HMD를 빌려 이용할 수 있었다. 원격 의료 분야를 겨냥해 의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었다. 정가는 2만 달러 이상이었으며 해상도는 HD에 그쳤다. 화면을 볼 수 있었고 HMD를 투과해 주변 환경을 볼 수도 있도록 구성된 제품이었다. 이로 인해 키보드와 마우스를 보면서 타이핑할 수 있었다. 물론 텍스트를 읽기란 쉽지 않았다. 이 HMD를 이용하는 경험은 꽤 즐거웠다. 스튜어디스는 필자에게 CIA에게 근무하느냐고 묻기도 했다. 이를 이용해 온라인 회의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많은 동료들이 관심을 보였다. 배터리 수명도 쓸 만 했었다.  VR 헤드셋 최근 VR 헤드셋 기기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지만 목표 시장이 잘못됐다는 생각을 피할 수 없다. 소니가 옳았다고 본다. 소니의 해당 제품은 비...

HP 리버브 트레이더 멀티 모니터 가상 모니터 HMD 헤드 마운트

2020.10.06

더 넓은 화면 공간, 그리고 유연한 작업 위치에 대한 요구가 고해상도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의 확산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주 : 하기에 언급된 기업들은 작성자의 고객사임을 알린다.) 현재 이용 중인 홈 오피스에는 2개의 모니터가 자리잡고 있다. 정사각형 43인치 모니터 1대와 49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다. 둘 다 델의 제품이다. 의료 분야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금융 애널리스트나 주식 전문가 등 금융 분야 종사자를 겨냥한 고안된 제품들이다. (참고로 42인치 모니터는 4개의 17인치 모니터에 상응하는 제품이며 49인치 디스플레이는 2개의 27인치 모니터를 대체한다.) 쾌적한 작업 환경이지만 문제는 이동이 필요할 때다. 모니터를 휴대하기 어렵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에 다른 환경에서 동일한 작업 경험을 누리기 어렵다. 작업할 공간 모두에 같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이들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그럴 만한 여유가 없다. 더 넓은 화면 영역과 유연한 작업 위치를 지원해야 할 필요성을 만족시키는 대안이 존재한다. 고해상도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가 그것이다. 이에 대해 좀더 생각해본다. 예전의 경험 약 20년 전에 나는 소니로부터 초기 HMD를 빌려 이용할 수 있었다. 원격 의료 분야를 겨냥해 의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었다. 정가는 2만 달러 이상이었으며 해상도는 HD에 그쳤다. 화면을 볼 수 있었고 HMD를 투과해 주변 환경을 볼 수도 있도록 구성된 제품이었다. 이로 인해 키보드와 마우스를 보면서 타이핑할 수 있었다. 물론 텍스트를 읽기란 쉽지 않았다. 이 HMD를 이용하는 경험은 꽤 즐거웠다. 스튜어디스는 필자에게 CIA에게 근무하느냐고 묻기도 했다. 이를 이용해 온라인 회의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많은 동료들이 관심을 보였다. 배터리 수명도 쓸 만 했었다.  VR 헤드셋 최근 VR 헤드셋 기기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지만 목표 시장이 잘못됐다는 생각을 피할 수 없다. 소니가 옳았다고 본다. 소니의 해당 제품은 비...

2020.10.06

'오큘러스 퀘스트 신제품' 이미지 및 출시일 유출

페이스북 자회사 오큘러스의 최신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 신제품 이미지와 출시일이 온라인상에 유출됐다.    22일(현지 시각) 워킹캣(WalkingCat)이라는 트위터 사용자가 오큘러스 퀘스트 신제품으로 추정되는 렌더링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이어서 해당 사용자는 24일 '9월 15일(15 Sept)'이라는 말과 함께 여러 각도의 헤드셋 이미지까지 공개했다. 25일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는 아예 실물로 보이는 흑백 사진 4장도 올라왔다.    유출된 사진을 살펴보면 기존 오큘러스 퀘스트와 거의 유사한 모양새다. 단 검은색 몸체였던 기존 버전과 달리 이번 버전은 검은색 페이스 마크스만 장착된 하얀색 플라스틱 몸체로 구성됐다. 또한 스트랩 부분이 더 매끄럽고 슬림하게 재설계됐다.  더 버지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해당 이미지와 출시 일자에 관한 언급을 거부했다. 하지만 해당 트위터 사용자가 과거에도 믿을 수 있는 유출 정보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9월에 실제 출시될 가능성도 높다고 더 버지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오큘러스 가상현실 VR 가상현실 헤드셋 VR 헤드셋 HMD 오큘러스 퀘스트

2020.07.27

페이스북 자회사 오큘러스의 최신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 신제품 이미지와 출시일이 온라인상에 유출됐다.    22일(현지 시각) 워킹캣(WalkingCat)이라는 트위터 사용자가 오큘러스 퀘스트 신제품으로 추정되는 렌더링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이어서 해당 사용자는 24일 '9월 15일(15 Sept)'이라는 말과 함께 여러 각도의 헤드셋 이미지까지 공개했다. 25일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는 아예 실물로 보이는 흑백 사진 4장도 올라왔다.    유출된 사진을 살펴보면 기존 오큘러스 퀘스트와 거의 유사한 모양새다. 단 검은색 몸체였던 기존 버전과 달리 이번 버전은 검은색 페이스 마크스만 장착된 하얀색 플라스틱 몸체로 구성됐다. 또한 스트랩 부분이 더 매끄럽고 슬림하게 재설계됐다.  더 버지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해당 이미지와 출시 일자에 관한 언급을 거부했다. 하지만 해당 트위터 사용자가 과거에도 믿을 수 있는 유출 정보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9월에 실제 출시될 가능성도 높다고 더 버지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2020.07.27

칼럼 | 넉넉잡아 5년이면… PC를 개벽할 3가지 기술

PC의 기본 디자인이 질적으로 변화하는 변곡점에 임박했다. 애플리케이션과 운영체제가 구동되는 위치 자체가 크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와 배터리의 진화는 웨어러블 컴퓨터라는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노트북 컴퓨터의 판매량(특히 교육용 크롬북)이 수직 상승하면서 여러 OEM들이 물량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날 판매되는 노트북의 대다수는 1990년대 초반 개발된 조개 껍질 폼팩터에 해당한다. 오늘날의 프로세서 기술과 GPU, 메모리, 저장장치, 운영체제, 디스플레이, 배터리 기술보다 한참 앞선 유물급 디자인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와 같은 다양한 변종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지난 30여년 동안 발전을 감안할 때 아직 소수에 그친다. 아래에 소개할 3가지 기술 발전은 향후 작업 방식은 물론 제품 자체에도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 중에는 현재 코로나 사태 덕분에 진행에 가속도가 붙은 것도 있다. 5G와 가상 윈도우 먼저 소개할 2가지 기술은 미래의 PC의 부품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것들이다. 5G가 선사할 광섬유 유선급 성능은 대역폭만이 아닌 모뎀을 둘러 싼 AI 기술과 연관이 있다. 이 기술은 데이터 스트림을 더욱 최적화시키고 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가상화 된 클라우드 경험이 현실화되려면 매우 강력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데 4G로는 부족하다. 퀄컴에 따르면 5G 하드웨어가 이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5G 하드웨어를 통해 워크스테이션 성능을 갖춘 가상 단말기를 가질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서지 않는다면 불가능한데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가상 데스크탑을 내놓았다. 5G와 가상 데스크탑이 합쳐진다는 것은 애플리케이션을 로컬에서 실행할 때 요구되는 처리 성능이 필요 없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애플리케이션을 로컬에서가 아니라...

배터리 5G HMD 가상 윈도우 웨어러블 PC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2020.03.31

PC의 기본 디자인이 질적으로 변화하는 변곡점에 임박했다. 애플리케이션과 운영체제가 구동되는 위치 자체가 크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와 배터리의 진화는 웨어러블 컴퓨터라는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노트북 컴퓨터의 판매량(특히 교육용 크롬북)이 수직 상승하면서 여러 OEM들이 물량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날 판매되는 노트북의 대다수는 1990년대 초반 개발된 조개 껍질 폼팩터에 해당한다. 오늘날의 프로세서 기술과 GPU, 메모리, 저장장치, 운영체제, 디스플레이, 배터리 기술보다 한참 앞선 유물급 디자인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와 같은 다양한 변종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지난 30여년 동안 발전을 감안할 때 아직 소수에 그친다. 아래에 소개할 3가지 기술 발전은 향후 작업 방식은 물론 제품 자체에도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 중에는 현재 코로나 사태 덕분에 진행에 가속도가 붙은 것도 있다. 5G와 가상 윈도우 먼저 소개할 2가지 기술은 미래의 PC의 부품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것들이다. 5G가 선사할 광섬유 유선급 성능은 대역폭만이 아닌 모뎀을 둘러 싼 AI 기술과 연관이 있다. 이 기술은 데이터 스트림을 더욱 최적화시키고 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가상화 된 클라우드 경험이 현실화되려면 매우 강력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데 4G로는 부족하다. 퀄컴에 따르면 5G 하드웨어가 이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5G 하드웨어를 통해 워크스테이션 성능을 갖춘 가상 단말기를 가질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서지 않는다면 불가능한데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가상 데스크탑을 내놓았다. 5G와 가상 데스크탑이 합쳐진다는 것은 애플리케이션을 로컬에서 실행할 때 요구되는 처리 성능이 필요 없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애플리케이션을 로컬에서가 아니라...

2020.03.31

HMD 노키아, 최신 안드로이드 OS 대응성 강조

‘노키아’ 브랜드를 소유한 HMD가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백서를 인용, 자사의 휴대폰이 업계 최고 수준의 안드로이드 대응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해당 백서에 따르면 HMD 글로벌이 2018년 3분기와 2019년 2분기 사이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노키아 스마트폰의 경우 96%가 최신 안드로이드 9 파이 운영체제를 실행하고 있었다. 이는 삼성의 89%와 샤오미의 84%를 넘어서는 수치다. 화웨이는 82%였다. 하위권에 위치한 주요 업체로는 16%의 LG와 34%의 오포, 43%의 레노버 등이 있었다. 노키아의 96%라는 수치는 대단히 높은 것이기는 하지만 이 백서가 다루는 기간은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년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키아가 삼성보다 앞선 것은 주목할 만하다. 원인 중 하나는 제조사의 추가 스킨 또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를테면 삼성의 원 UI 스킨은 꽤 무겁기 때문에 빠른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걸림돌이 된다. HMD의 경우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일반 버전의 안드로이드 또는 안드로이드 원을 실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치가 노키아 스마트폰의 OS 업데이트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회사가 최신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여러 스마트폰에 전달하고 있음을 의미하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노키아 HMD 안드로이드 파이

2019.09.02

‘노키아’ 브랜드를 소유한 HMD가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백서를 인용, 자사의 휴대폰이 업계 최고 수준의 안드로이드 대응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해당 백서에 따르면 HMD 글로벌이 2018년 3분기와 2019년 2분기 사이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노키아 스마트폰의 경우 96%가 최신 안드로이드 9 파이 운영체제를 실행하고 있었다. 이는 삼성의 89%와 샤오미의 84%를 넘어서는 수치다. 화웨이는 82%였다. 하위권에 위치한 주요 업체로는 16%의 LG와 34%의 오포, 43%의 레노버 등이 있었다. 노키아의 96%라는 수치는 대단히 높은 것이기는 하지만 이 백서가 다루는 기간은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년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키아가 삼성보다 앞선 것은 주목할 만하다. 원인 중 하나는 제조사의 추가 스킨 또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를테면 삼성의 원 UI 스킨은 꽤 무겁기 때문에 빠른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걸림돌이 된다. HMD의 경우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일반 버전의 안드로이드 또는 안드로이드 원을 실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치가 노키아 스마트폰의 OS 업데이트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회사가 최신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여러 스마트폰에 전달하고 있음을 의미하다. ciokr@idg.co.kr

2019.09.02

리뷰 | 'VR 헤드셋의 새로운 기준' 밸브 인덱스 VR 헤드셋

밸브는 하드웨어에 대한 불간섭주의 접근법과 밸브가 길을 열면 개발자가 뒤따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이는 밸브의 신형 가상현실 헤드셋 인덱스(Index)의 첫 제품이 기대보다는 다소 미지근한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하드웨어는 아주 뛰어나지만, 소프트웨어 지원은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수준이다. 출시 기대 효과는 그 정도이지만, 인덱스 헤드셋 자체는 훌륭한 투자로 보인다. 확실한 것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사용자에게는 점진적이지만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어었다. ‘너클(Knuckle)’이란 별명의 인덱스 컨트롤러도 마찬가지인데, 지원하는 게임이 적다는 것이 단점이다. 추후 개발자들의 참여가 더해지면, 필수 주변기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소비자용 VR의 새로운 기준 앞서 인덱스가 극히 점진적인 업그레이드라고 말했지만, 기본적으로 HTC 바이브 프로와 동급이다. 2880×1600 해상도(한쪽 눈 당 1440×1660)는 바이브 프로와 같고, 기본 재생률은 90Hz이다. 바이브 프로가 더 비싸다는 것만 빼면, 사양으로는 두 디바이스가 거의 동일하다.   밸브는 크게 두 가지를 변경했는데, 이는 인덱스를 착용해 보면 실감할 수 있다. 우선 밸브는 인덱스에 AMOLED 디스플레이 대신 RGB LCD 패널을 장착했다. AMOLED는 바이브 프로를 포함해 VR 헤드셋 대부분에 사용된다. 이유는 서브픽셀 때문이다. 비전문가로서 픽셀은 디스플레이의 기본 단위로 여겨진다. 하지만 원자처럼 픽셀을 더 작은 요소로 나눌 수 있는데, 바로 서브픽셀이다. 서브픽셀은 실질적인 빛의 색상대로, 이를 조합해 픽셀이 전체 색상을 재현할 수 있다. RGB LCD는 서브픽셀 배열이 있어서 세세한 부분을 좀 더 선명하고 일관성 있게 만든다. 단점도 있다. 인덱스의 디스플레이는 바이브 프로의 그것보다 생생한 느낌이 약하다. AMOLED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특히 깊은 그림자 표현에 강하다. 인덱스에서 표현할 수 있는 어두움은 새벽 4시의 회색...

인덱스 HMD 헤드셋 밸브 HTC 바이브

2019.07.03

밸브는 하드웨어에 대한 불간섭주의 접근법과 밸브가 길을 열면 개발자가 뒤따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이는 밸브의 신형 가상현실 헤드셋 인덱스(Index)의 첫 제품이 기대보다는 다소 미지근한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하드웨어는 아주 뛰어나지만, 소프트웨어 지원은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수준이다. 출시 기대 효과는 그 정도이지만, 인덱스 헤드셋 자체는 훌륭한 투자로 보인다. 확실한 것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사용자에게는 점진적이지만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어었다. ‘너클(Knuckle)’이란 별명의 인덱스 컨트롤러도 마찬가지인데, 지원하는 게임이 적다는 것이 단점이다. 추후 개발자들의 참여가 더해지면, 필수 주변기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소비자용 VR의 새로운 기준 앞서 인덱스가 극히 점진적인 업그레이드라고 말했지만, 기본적으로 HTC 바이브 프로와 동급이다. 2880×1600 해상도(한쪽 눈 당 1440×1660)는 바이브 프로와 같고, 기본 재생률은 90Hz이다. 바이브 프로가 더 비싸다는 것만 빼면, 사양으로는 두 디바이스가 거의 동일하다.   밸브는 크게 두 가지를 변경했는데, 이는 인덱스를 착용해 보면 실감할 수 있다. 우선 밸브는 인덱스에 AMOLED 디스플레이 대신 RGB LCD 패널을 장착했다. AMOLED는 바이브 프로를 포함해 VR 헤드셋 대부분에 사용된다. 이유는 서브픽셀 때문이다. 비전문가로서 픽셀은 디스플레이의 기본 단위로 여겨진다. 하지만 원자처럼 픽셀을 더 작은 요소로 나눌 수 있는데, 바로 서브픽셀이다. 서브픽셀은 실질적인 빛의 색상대로, 이를 조합해 픽셀이 전체 색상을 재현할 수 있다. RGB LCD는 서브픽셀 배열이 있어서 세세한 부분을 좀 더 선명하고 일관성 있게 만든다. 단점도 있다. 인덱스의 디스플레이는 바이브 프로의 그것보다 생생한 느낌이 약하다. AMOLED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특히 깊은 그림자 표현에 강하다. 인덱스에서 표현할 수 있는 어두움은 새벽 4시의 회색...

2019.07.03

HP, 2K 해상도 혼합현실 헤드셋 '리버브' 발표

HP가 '느낌표'를 붙이기에 부족함이 없는 해상도의 VR 헤드셋을 공개했다. 회사는 픽셀의 밀도가 충분하지 않아 개별 픽셀이 체감되면서 어지러운 증상을 느끼는 '스크린 도어 효과'를 해소한다고 강조했다. 19일 휴스턴에서 열린 HP 리인벤트 행사에서 HP는 2,160 X 2,160 해상도(전작의 두 배)와 114도의 시야각을 갖춘 리버브 VR(Reverb VR) 헤드셋을 고개했다. 이는 전세계 주요 VR 헤드셋 제품 중 가장 높은 해상도에 해당한다.  '주요' 제조사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바는 파이맥스(Pimax)의 8K 헤드셋과 같이 더 작지만 더 고해상도인 제품이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HP의 리버브는 파이맥스보다 더 일찍 출하될 예정이다. 콘트롤러는 전작에서 변화하지 않았다. 회사는 그러나 연결성을 개선하기 위해 블루투스를 헤드셋에 통합하고 추적 알고리즘을 개선시켰다.  HP의 헤드셋 자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혼합현실 플랫폼에 기반하고 있다.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되고 표준 혼합협실 콘트롤러를 그대로 사용한다.  리버브는 추적을 위해 별도의 타워를 이용하는 HTC의 바이브나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시스템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 혼합현실의 인사이드 아웃 추적 기술을 이용한다.  이는 별도의 하드웨어나 캘리브레이션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지만 정확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다. 또 손이 인사이드 아웃 트래킹 시야를 넘어서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HP 측은 알고리즘을 개선이 이러한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또 원래의 혼합현실이 PC의 블루투스 지원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헤드셋에 블루투스를 내장시킴으로써 연결성 경험을 크게 개선시켰다고 HP는 덧붙였다.  HP의 오리지널 혼합현실 헤드셋(좌), HP의 리버브 헤드셋(중앙), 삼성의 오디세이+(우) 한편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스템 요구 사양도 높아...

HMD HP 리버브 혼합현실 헤드셋

2019.03.20

HP가 '느낌표'를 붙이기에 부족함이 없는 해상도의 VR 헤드셋을 공개했다. 회사는 픽셀의 밀도가 충분하지 않아 개별 픽셀이 체감되면서 어지러운 증상을 느끼는 '스크린 도어 효과'를 해소한다고 강조했다. 19일 휴스턴에서 열린 HP 리인벤트 행사에서 HP는 2,160 X 2,160 해상도(전작의 두 배)와 114도의 시야각을 갖춘 리버브 VR(Reverb VR) 헤드셋을 고개했다. 이는 전세계 주요 VR 헤드셋 제품 중 가장 높은 해상도에 해당한다.  '주요' 제조사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바는 파이맥스(Pimax)의 8K 헤드셋과 같이 더 작지만 더 고해상도인 제품이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HP의 리버브는 파이맥스보다 더 일찍 출하될 예정이다. 콘트롤러는 전작에서 변화하지 않았다. 회사는 그러나 연결성을 개선하기 위해 블루투스를 헤드셋에 통합하고 추적 알고리즘을 개선시켰다.  HP의 헤드셋 자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혼합현실 플랫폼에 기반하고 있다.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되고 표준 혼합협실 콘트롤러를 그대로 사용한다.  리버브는 추적을 위해 별도의 타워를 이용하는 HTC의 바이브나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시스템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 혼합현실의 인사이드 아웃 추적 기술을 이용한다.  이는 별도의 하드웨어나 캘리브레이션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지만 정확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다. 또 손이 인사이드 아웃 트래킹 시야를 넘어서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HP 측은 알고리즘을 개선이 이러한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또 원래의 혼합현실이 PC의 블루투스 지원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헤드셋에 블루투스를 내장시킴으로써 연결성 경험을 크게 개선시켰다고 HP는 덧붙였다.  HP의 오리지널 혼합현실 헤드셋(좌), HP의 리버브 헤드셋(중앙), 삼성의 오디세이+(우) 한편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스템 요구 사양도 높아...

2019.03.20

구글 글래스 디스플레이 제조사 "여타 IT 거대기업들과도 공조 중"

구글 글래스용 디스플레이 부품을 제조하는 대만 기업이 헤드 마운트 기기 제품군 개발 현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회사는 구글 외에 다양한 거대 IT 기업들과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맥스(Himax)의 임원진은 현재 다양한 IT 거물들과 접촉하고 있다면서 올해 중 다양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 이들 기업들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안았다. 회사의 CEO이자 대표 조단 우는 "여러 고객사와 공조하고 있다. 몇몇은 IT 및 인터넷 분야의 거대 기업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 신제품 기밀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은 놀라울 정도다. 몇몇 제품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를 넘어서 완전히 새로운 제품들도 있다고만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디스플레이는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방식을 이용한다. 이는 프로젝트너 분야에서 널리 활용돼오던 기술이다. 하이맥스는 이 기술이 HMD 분야에서 지배적인 기술로 이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 CEO는 "특정 고객사의 제품은 시제품을 선적하기도 했다. 우리의 LCOS 매출이 올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글은 하이맥스의 지분 6.3%를 지난 7월 인수했다. 당시 양사는 확보한 자금으로 LCOS 생산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하이맥스는 현재 월간 최대 30만 개의 LCOS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수 있다면서, 아직은 전면 가동되지 않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생산 설비를 월간 최대 2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글래스 HMD 하이맥스 LCOS 엘코스

2014.02.14

구글 글래스용 디스플레이 부품을 제조하는 대만 기업이 헤드 마운트 기기 제품군 개발 현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회사는 구글 외에 다양한 거대 IT 기업들과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맥스(Himax)의 임원진은 현재 다양한 IT 거물들과 접촉하고 있다면서 올해 중 다양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 이들 기업들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안았다. 회사의 CEO이자 대표 조단 우는 "여러 고객사와 공조하고 있다. 몇몇은 IT 및 인터넷 분야의 거대 기업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 신제품 기밀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은 놀라울 정도다. 몇몇 제품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를 넘어서 완전히 새로운 제품들도 있다고만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디스플레이는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방식을 이용한다. 이는 프로젝트너 분야에서 널리 활용돼오던 기술이다. 하이맥스는 이 기술이 HMD 분야에서 지배적인 기술로 이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 CEO는 "특정 고객사의 제품은 시제품을 선적하기도 했다. 우리의 LCOS 매출이 올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글은 하이맥스의 지분 6.3%를 지난 7월 인수했다. 당시 양사는 확보한 자금으로 LCOS 생산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하이맥스는 현재 월간 최대 30만 개의 LCOS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수 있다면서, 아직은 전면 가동되지 않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생산 설비를 월간 최대 2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4.02.14

하이테크 안경 7선 라운드업

얼리어답터들의 기대와 달리 디지털 헤드기어 분야는 지금껏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구글 글래스가 대표적이다. 여기 상용화됐거나 상용화를 앞둔 최신 디지털 헤드기어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안경 구글 글래스 글래스 아이글래스 모베리오 O2앰프 아이씨캠 피봇헤드 아이웨어 HMD

2012.07.13

얼리어답터들의 기대와 달리 디지털 헤드기어 분야는 지금껏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구글 글래스가 대표적이다. 여기 상용화됐거나 상용화를 앞둔 최신 디지털 헤드기어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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