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3

'골프대회 현장에서 특판' 구글 글래스 이색 마케팅에 '눈길'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지난 주말 미국 플로리다 폰테베드라 비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구글이 글래스(Glass)를 판매해 화제다.

구글은 현재까지 익스플로어(Explorers)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한적으로만 글래스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지난 4월 15일에는 하루 특별 이벤트를 통해 미국에 거주하는 일반 사용자들도 글래스를 구입할 수 있었다. 이 날 판매된 양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글래스를 구입한 사람들은 총 8,000~1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PGA 투어에서 구글이 글래스를 판매한 것은 다소 놀라운 행보다. 구글의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서 “지난 몇 달간 말해왔던 것처럼, 우리는 항상 익스플로어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서 새로운 방법을 테스트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서 일일 특별 판매 이후 글래스의 재고가 대폭 줄었다고 말하면서도, 더 많은 글래스를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글래스 팀은 구글 플러스에 “우리는 새로운 검안사, 스포츠 마니아, 온라인 유통업체, 요리사, 여행자 등 많은 사람들이 글래스를 사용해보고 글래스를 더 좋게 만드는데 도움을 받고 싶다”라고 밝혔다.

구글 대변인은 현재까지 PGA에서 글래스가 몇 대나 팔렸는지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다.

구글은 올해 말 글래스를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2014.05.13

'골프대회 현장에서 특판' 구글 글래스 이색 마케팅에 '눈길'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지난 주말 미국 플로리다 폰테베드라 비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구글이 글래스(Glass)를 판매해 화제다.

구글은 현재까지 익스플로어(Explorers)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한적으로만 글래스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지난 4월 15일에는 하루 특별 이벤트를 통해 미국에 거주하는 일반 사용자들도 글래스를 구입할 수 있었다. 이 날 판매된 양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글래스를 구입한 사람들은 총 8,000~1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PGA 투어에서 구글이 글래스를 판매한 것은 다소 놀라운 행보다. 구글의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서 “지난 몇 달간 말해왔던 것처럼, 우리는 항상 익스플로어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서 새로운 방법을 테스트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서 일일 특별 판매 이후 글래스의 재고가 대폭 줄었다고 말하면서도, 더 많은 글래스를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글래스 팀은 구글 플러스에 “우리는 새로운 검안사, 스포츠 마니아, 온라인 유통업체, 요리사, 여행자 등 많은 사람들이 글래스를 사용해보고 글래스를 더 좋게 만드는데 도움을 받고 싶다”라고 밝혔다.

구글 대변인은 현재까지 PGA에서 글래스가 몇 대나 팔렸는지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다.

구글은 올해 말 글래스를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