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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 수정, 재택근무 지원··· 코로나 팬데믹이 아웃소싱에 미치는 영향

비즈니스 연속성 문제부터 가격 책정 모델 수정까지 코비드-19는 IT리더가 새로운 표준을 정하고 준비하고 IT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급망의 취약성이 빨리 노출되었다. 대부분 IT조직에서는 이런 취약한 생태계에 필수 IT 서비스 제공업체가 포함되어 있다.   인도에서 셧다운이 발생하기 전에 에베레스트 그룹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서비스 문제는 이미 아웃소싱 고객들의 문제로 등장하고 있었다. 4월 1일 현재, 응답자 중 14%는 주요 비즈니스 혼란을 보고했으며 21%는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절반 이상이 사소한 혼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무적 재택근무로 서비스 제공업체는 기업 고객 지원 담당 직원이 업무에 꼭 필요한 도구와 기술을 확보하여 서비스의 속도, 보안, 품질, 전반적인 효과를 확실히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전무 데이비드 럿칙은 “특히 해외에서는 인력의 상당수가 이런 재택근무 시나리오에 맞춰 구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 업체 직원에게 노트북 제공하기, VPN∙VDI∙시트릭스 접근 설정하기, 와이파이 확보하기, 필요한 보안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제공하기 등의 새로운 전략 및 기술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서비스 수준 하락 및 자가 격리 명령 수용은 전 세계적인 팬데믹이 IT서비스 생태계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방식 중 일부에 불과하다. 아웃소싱 산업이 이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면서 IT리더들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영역은 다음과 같다. 비즈니스 연속성 문제 대부분의 아웃소싱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은 국지적 재난에 맞추어 수립되었으며 광범위한 재택근무가 필요한 전 세계적인 팬데믹을 고려하지 않았다.  글로벌 기술 조사 및 자문 기업 ISG의 디지털 플랫폼 및 솔루션 파트너 빌 후버는 “고객들은 비즈니스 연속성 조치 및 운영 상태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공백 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처를 해야 한...

SLA WFH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에베레스트 그룹 서비스 수준 계약 퍼블릭 클라우드 비즈니스 연속성 재택근무 IT아웃소싱 CIO ISG 지수

2020.04.20

비즈니스 연속성 문제부터 가격 책정 모델 수정까지 코비드-19는 IT리더가 새로운 표준을 정하고 준비하고 IT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급망의 취약성이 빨리 노출되었다. 대부분 IT조직에서는 이런 취약한 생태계에 필수 IT 서비스 제공업체가 포함되어 있다.   인도에서 셧다운이 발생하기 전에 에베레스트 그룹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서비스 문제는 이미 아웃소싱 고객들의 문제로 등장하고 있었다. 4월 1일 현재, 응답자 중 14%는 주요 비즈니스 혼란을 보고했으며 21%는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절반 이상이 사소한 혼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무적 재택근무로 서비스 제공업체는 기업 고객 지원 담당 직원이 업무에 꼭 필요한 도구와 기술을 확보하여 서비스의 속도, 보안, 품질, 전반적인 효과를 확실히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전무 데이비드 럿칙은 “특히 해외에서는 인력의 상당수가 이런 재택근무 시나리오에 맞춰 구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 업체 직원에게 노트북 제공하기, VPN∙VDI∙시트릭스 접근 설정하기, 와이파이 확보하기, 필요한 보안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제공하기 등의 새로운 전략 및 기술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서비스 수준 하락 및 자가 격리 명령 수용은 전 세계적인 팬데믹이 IT서비스 생태계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방식 중 일부에 불과하다. 아웃소싱 산업이 이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면서 IT리더들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영역은 다음과 같다. 비즈니스 연속성 문제 대부분의 아웃소싱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은 국지적 재난에 맞추어 수립되었으며 광범위한 재택근무가 필요한 전 세계적인 팬데믹을 고려하지 않았다.  글로벌 기술 조사 및 자문 기업 ISG의 디지털 플랫폼 및 솔루션 파트너 빌 후버는 “고객들은 비즈니스 연속성 조치 및 운영 상태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공백 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처를 해야 한...

2020.04.20

'어렵지만 결정해야···' CIO가 직면하는 8가지 상황

CIO나 기술 임원은 매일 자원 할당 방식부터 기술 분야의 변화 대비까지 다양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과 맞닥뜨려야 한다.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결정할까? 개발 중 일부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정말로 효율적일까? 내부에서 승진을 시켜야 할까 아니면 외부에서 더 숙련된 인재를 찾아야 할까? 기업 문화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과 기술을 인수하는 것이 합당할까? 그리고 인수한 후에는 어떤 직원을 해고해야 할까?   이런 문제의 답은 쉽게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결정을 지금 내리지 않으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으며 심지어 조직의 미래에 치명적일 수 있다. 다음의 8가지 결정은 CIO가 직면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다. 하지만 바로 이런 것들 때문에 월급을 받는 것은 아닐까? 1. 프로젝트 우선순위 결정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보류할지는 정말로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이런 결정은 경영진이 수립한 우선순위에 따라야 한다. 문제는 경영진이 항상 가능한 한 모든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아니라는 데 있다.  IT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솔라윈즈(SolarWinds)의 CIO 라니 존슨은 "가장 높은 투자 수익률을 제공하는 계획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내 업무의 가장 어려운 측면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지 선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내부 이해당사자 중 일부는 프로젝트를 지원할 자원이 없기 때문에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조직의 우선순위로 올려 재원을 확보하려면 해당 프로젝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임원진이 알아야 한다. 존슨은 자신의 사회생활 초기에 이 점을 잘 몰랐다. 존슨은 "경험이 부족한 관리자였던 나는 이 점을 이해하고 내 팀의 기여도를 기업에 전달하는 일의 가치를 잘 몰랐다"라고 고백했다. "그 결과, 우리 회사의 의사결정자들은 우리의 비즈니스 가치 제안을 보지 못...

CIO 심비안 문화 노키아 IT아웃소싱 IT프로젝트 안드로이드 고용 마이크로소프트 해고 애플 M&A 채용 인수 의사 결정

2019.08.27

CIO나 기술 임원은 매일 자원 할당 방식부터 기술 분야의 변화 대비까지 다양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과 맞닥뜨려야 한다.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결정할까? 개발 중 일부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정말로 효율적일까? 내부에서 승진을 시켜야 할까 아니면 외부에서 더 숙련된 인재를 찾아야 할까? 기업 문화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과 기술을 인수하는 것이 합당할까? 그리고 인수한 후에는 어떤 직원을 해고해야 할까?   이런 문제의 답은 쉽게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결정을 지금 내리지 않으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으며 심지어 조직의 미래에 치명적일 수 있다. 다음의 8가지 결정은 CIO가 직면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다. 하지만 바로 이런 것들 때문에 월급을 받는 것은 아닐까? 1. 프로젝트 우선순위 결정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보류할지는 정말로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이런 결정은 경영진이 수립한 우선순위에 따라야 한다. 문제는 경영진이 항상 가능한 한 모든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아니라는 데 있다.  IT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솔라윈즈(SolarWinds)의 CIO 라니 존슨은 "가장 높은 투자 수익률을 제공하는 계획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내 업무의 가장 어려운 측면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지 선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내부 이해당사자 중 일부는 프로젝트를 지원할 자원이 없기 때문에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조직의 우선순위로 올려 재원을 확보하려면 해당 프로젝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임원진이 알아야 한다. 존슨은 자신의 사회생활 초기에 이 점을 잘 몰랐다. 존슨은 "경험이 부족한 관리자였던 나는 이 점을 이해하고 내 팀의 기여도를 기업에 전달하는 일의 가치를 잘 몰랐다"라고 고백했다. "그 결과, 우리 회사의 의사결정자들은 우리의 비즈니스 가치 제안을 보지 못...

2019.08.27

'2019년 동남아시아에서 인기' SW 개발 자격증 6선

기술 인재의 격차가 계속 벌어짐에 따라 프로그래머와 개발자가 많이 모색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경우, 동남아시아의 몇몇 국가는 이미 고급 자격증을 갖춘 많은 프로그래머를 배출하며 명성을 얻었다.   싱가포르는 현재 동남아시아 어디서든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가장 높은 급여를 제공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기술력과 지식수준이 높은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하노이와 호찌민은 이미 주요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분야로 부상해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LG, 인텔 등 기술 대기업들이 베트남에 막대한 투자를 시작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IT아웃소싱 업계는 지난 10년간 매년 약 30% 성장했으며 2017년의 매출은 미화 22억 달러에 달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베트남이 소프트웨어 아웃소싱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옵션 중 하나가 된 것은 이러한 성장세에 있다. 그러나 IT분야의 많은 직책과 마찬가지로 개발자의 역할은 코딩 작업 이상으로 발전하여 누군가의 기술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대부분 채용 담당자는 직원의 실제 경험을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해 지원자는 이력서를 눈에 띄게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고용주는 자격증이 후보자의 진짜 능력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데에 다소 회의적이며, 자격증에 관해 호불호가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졸업생에게는 자격증이 유용한 것으로 입증됐다. 자격증은 지원자가 업계 경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기꺼이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음은 신입 사원을 채용하거나 자신의 경력을 향상하려는 사람에게 인기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자격증이다.  AWS 공인 개발자 - 어소시에이트 비용 : 응시료 미화 150달러  자격 요건 : AWS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유지 관리에 1년 이상의 실무 경험과 최소 하나 이상의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을 갖춰야 한다.  이 자격증은 AWS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

자격증 Puppet Labs C 언어 공인 어소시에이트 AWS 공인 개발자 동남아시아 MTA MCSD 퍼펫 랩스 CSSLP SW 인증 IT아웃소싱 고용 마이크로소프트 가트너 채용 CIO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솔루션 개발자

2019.03.18

기술 인재의 격차가 계속 벌어짐에 따라 프로그래머와 개발자가 많이 모색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경우, 동남아시아의 몇몇 국가는 이미 고급 자격증을 갖춘 많은 프로그래머를 배출하며 명성을 얻었다.   싱가포르는 현재 동남아시아 어디서든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가장 높은 급여를 제공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기술력과 지식수준이 높은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하노이와 호찌민은 이미 주요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분야로 부상해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LG, 인텔 등 기술 대기업들이 베트남에 막대한 투자를 시작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IT아웃소싱 업계는 지난 10년간 매년 약 30% 성장했으며 2017년의 매출은 미화 22억 달러에 달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베트남이 소프트웨어 아웃소싱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옵션 중 하나가 된 것은 이러한 성장세에 있다. 그러나 IT분야의 많은 직책과 마찬가지로 개발자의 역할은 코딩 작업 이상으로 발전하여 누군가의 기술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대부분 채용 담당자는 직원의 실제 경험을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해 지원자는 이력서를 눈에 띄게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고용주는 자격증이 후보자의 진짜 능력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데에 다소 회의적이며, 자격증에 관해 호불호가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졸업생에게는 자격증이 유용한 것으로 입증됐다. 자격증은 지원자가 업계 경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기꺼이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음은 신입 사원을 채용하거나 자신의 경력을 향상하려는 사람에게 인기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자격증이다.  AWS 공인 개발자 - 어소시에이트 비용 : 응시료 미화 150달러  자격 요건 : AWS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유지 관리에 1년 이상의 실무 경험과 최소 하나 이상의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을 갖춰야 한다.  이 자격증은 AWS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

2019.03.18

기고 |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 현상, 악화일로··· 해법은 없나

ESG가 조사한 기업의 절반 이상이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 문제는 쉽사리 해결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ESG는 해마다 전세계 IT전문가를 대상으로 보안 과제, 보안 관련 구매 계획, 전략 등을 조사한다. 이 설문조사에서 조직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에 관해 응답자들은 기술력 부족을 지목했다.  2018-2019년에 사이버보안 기술력 문제는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설문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는 조직의 문제로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언급했다. 이어서 IT아키텍처/기획력 부족이 38%로 2위를 차지했다.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놀랍게도 ESG의 연례 설문조사에서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은 매년 1위를 차지했다(참고 : 필자는 ESG의 직원이다.) 또한 문제가 되는 사이버보안 기술 부족을 보고한 조직의 비율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4번의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2018-2019 : 조직의 53%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7-2018 : 조직의 51%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6-2017 : 조직의 45%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5-2016 : 조직의 42%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이제 필자와 같은 사람들은 수년간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이야기했으며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많은 산업 및 학술 프로그램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ESG 및 기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 현상은 매년 악화되고 있다. 사이버보안 비관론자처럼 들리겠지만 필자는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이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는 위협이라고 믿는다. 필자는 이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한 현재의 접근 방식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필자는 우리가 기술력 부족을 다소 기만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우리는 RSA의 호스트 패널과 작은...

구글 공공 CISO 체크포인트 시만텍 부족 사이버보안 트렌드마이크로 기술력 팔로알토 네트웍스 시스코 IT아웃소싱 맥아피 CSO 오라클 페이스북 아마존 정부 HP IBM 마이크로소프트 ESG

2019.01.18

ESG가 조사한 기업의 절반 이상이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 문제는 쉽사리 해결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ESG는 해마다 전세계 IT전문가를 대상으로 보안 과제, 보안 관련 구매 계획, 전략 등을 조사한다. 이 설문조사에서 조직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에 관해 응답자들은 기술력 부족을 지목했다.  2018-2019년에 사이버보안 기술력 문제는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설문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는 조직의 문제로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언급했다. 이어서 IT아키텍처/기획력 부족이 38%로 2위를 차지했다.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놀랍게도 ESG의 연례 설문조사에서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은 매년 1위를 차지했다(참고 : 필자는 ESG의 직원이다.) 또한 문제가 되는 사이버보안 기술 부족을 보고한 조직의 비율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4번의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2018-2019 : 조직의 53%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7-2018 : 조직의 51%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6-2017 : 조직의 45%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5-2016 : 조직의 42%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이제 필자와 같은 사람들은 수년간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이야기했으며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많은 산업 및 학술 프로그램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ESG 및 기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 현상은 매년 악화되고 있다. 사이버보안 비관론자처럼 들리겠지만 필자는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이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는 위협이라고 믿는다. 필자는 이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한 현재의 접근 방식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필자는 우리가 기술력 부족을 다소 기만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우리는 RSA의 호스트 패널과 작은...

2019.01.18

'SLA 지고 XLA 뜬다'··· 업&다운으로 본 14가지 IT아웃소싱 트렌드

IT부서가 좀더 전략적인 조직으로 바뀌면서, IT아웃소싱 공급업체와의 제휴도 더 전략적인 관계로 변하고 있다. 디지털 변혁, 자동화, 인지 기능, 데이터 ‘혁명’은 IT 운영 방식만 바꾸는 것이 아니다. IT 아웃소싱 업체와 계약한 서비스의 종류와 품질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지금 IT 아웃소싱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기술과 전략, 달라지는 고객 요구사항, 그리고 한때 뜨거웠지만 이제는 시들해진 트렌드를 소개한다. 부상하는 IT아웃소싱 트렌드는 IT 아웃소싱 파트너십 기회를 활용하려는 기업, 반대로 공급업체로 IT 아웃소싱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싶은 기업들에게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 경쟁에 바탕을 둔 조달 클라우드 서비스와 지능형 자동화 도입이 확대되면서 IT서비스가 더 많이 통합되고, 벤더를 가릴 필요가 없어졌다. 덕분에 IT 리더들은 서비스 공급업체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놓고 서로 경쟁하는 모델을 더 많이 도입해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및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페이스하몬(Pace Harmon)의 크레이그 라이트 매니징 디렉터는 “이 모델에서 ‘승자’는 비즈니스 결과와 트랜스포메이션 성과를 전달하면서 보상을 받는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지정된 도전자가 (그 정도는 덜하지만) 프로젝트를 맡아 처리하고 있고, 향후 성장해 챔피언 자리를 차지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챔피언은 이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서비스 통합과 관리는 고객이 공유 방법론과 프로세스, 도구를 매개체로 끊김 없는 서비스 경험(환경)에 승자와 도전자 모두를 참여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 ‘팔방미인’ IT서비스 공급업체는 급격히 확장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 서비스 시장을 쫓고 있다. 초기에는 ‘모든 것’을 제공했지만, 지금은 ‘합리화’ 및 ‘전문화’로 특징지을 수 있는 ...

SLA 에버레스트 로봇프로세스자동화 XLA HfS리서치 디자인씽킹 RPA 데브옵스 CDO ISG IT서비스 IT아웃소싱 계약 M&A CIO 애자일 최고데이터책임자

2018.12.06

IT부서가 좀더 전략적인 조직으로 바뀌면서, IT아웃소싱 공급업체와의 제휴도 더 전략적인 관계로 변하고 있다. 디지털 변혁, 자동화, 인지 기능, 데이터 ‘혁명’은 IT 운영 방식만 바꾸는 것이 아니다. IT 아웃소싱 업체와 계약한 서비스의 종류와 품질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지금 IT 아웃소싱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기술과 전략, 달라지는 고객 요구사항, 그리고 한때 뜨거웠지만 이제는 시들해진 트렌드를 소개한다. 부상하는 IT아웃소싱 트렌드는 IT 아웃소싱 파트너십 기회를 활용하려는 기업, 반대로 공급업체로 IT 아웃소싱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싶은 기업들에게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 경쟁에 바탕을 둔 조달 클라우드 서비스와 지능형 자동화 도입이 확대되면서 IT서비스가 더 많이 통합되고, 벤더를 가릴 필요가 없어졌다. 덕분에 IT 리더들은 서비스 공급업체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놓고 서로 경쟁하는 모델을 더 많이 도입해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및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페이스하몬(Pace Harmon)의 크레이그 라이트 매니징 디렉터는 “이 모델에서 ‘승자’는 비즈니스 결과와 트랜스포메이션 성과를 전달하면서 보상을 받는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지정된 도전자가 (그 정도는 덜하지만) 프로젝트를 맡아 처리하고 있고, 향후 성장해 챔피언 자리를 차지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챔피언은 이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서비스 통합과 관리는 고객이 공유 방법론과 프로세스, 도구를 매개체로 끊김 없는 서비스 경험(환경)에 승자와 도전자 모두를 참여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 ‘팔방미인’ IT서비스 공급업체는 급격히 확장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 서비스 시장을 쫓고 있다. 초기에는 ‘모든 것’을 제공했지만, 지금은 ‘합리화’ 및 ‘전문화’로 특징지을 수 있는 ...

2018.12.06

IT전문 서비스 매출, 2018년 상반기 꾸준한 성장 기록 <IDC>

IDC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총 IT서비스 및 비즈니스 서비스 시장이 미화 5,06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4% 증가했다. IDC 리서치 매니저인 리사 나가민은 "서비스 시장의 꾸준한 성장은 지역별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지속해서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2018년과 2017년 대부분 기간 전 세계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북미 시장과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시장이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볼 때 아시아태평양(APAC)은 성장률 4.2%로 북미(4.6%)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EMEA로 3.1%의 성장률을 보였다. IDC의 프로그램 책임자인 샤오-페이 장은 "IT서비스의 경우 2018년에 보기보다 안정되어 왔다"며 "기업 미국은 지정 학적 위험과 무역 긴장을 떨쳐 버리고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에 계속 투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장은 올해 상반기에 디지털 변혁이 가속화되고 일부 서비스에서는 전통적인 서비스의 식인화를 상쇄하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로 인해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경제 전망을 반영한다. 이 기간에 전체 아웃소싱 업체 및 통합 업체를 대상으로 전체 서비스 제공 업체와 100억 달러 이상의 서비스 매출로 순위를 매긴 계층형 아웃소싱 업체 및 통합 업체를 위한 혼합 그림이었으며 대부분 평평하거나 약간 감소했다. 그러나 이것은 십대의 두 자릿수 성장으로 돌아온 두 명의 대형 글로벌 업체의 강력한 실적 덕분에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 서비스 제공 업체 대부분 인도 서비스 제공 업체는 여전히 미국 및 유럽 국가보다 앞서 있지만, 성장률은 1년 전과 비교하여 소폭 하락한 후 올 하반기 감소세를 이어왔다. 성장 경로는 공급 업체 간에 계속 확대되었다. 대부분의 대형 인도 공급 업체는 낮은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로 성장했지만 일부 공급 업체의 급격한 둔화로 상쇄되었다. 이것은 부분적으...

IDC IT아웃소싱 IT서비스 컨설팅 아시아태평양 APAC APEJ 디지털 변혁 2018년

2018.11.23

IDC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총 IT서비스 및 비즈니스 서비스 시장이 미화 5,06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4% 증가했다. IDC 리서치 매니저인 리사 나가민은 "서비스 시장의 꾸준한 성장은 지역별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지속해서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2018년과 2017년 대부분 기간 전 세계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북미 시장과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시장이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볼 때 아시아태평양(APAC)은 성장률 4.2%로 북미(4.6%)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EMEA로 3.1%의 성장률을 보였다. IDC의 프로그램 책임자인 샤오-페이 장은 "IT서비스의 경우 2018년에 보기보다 안정되어 왔다"며 "기업 미국은 지정 학적 위험과 무역 긴장을 떨쳐 버리고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에 계속 투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장은 올해 상반기에 디지털 변혁이 가속화되고 일부 서비스에서는 전통적인 서비스의 식인화를 상쇄하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로 인해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경제 전망을 반영한다. 이 기간에 전체 아웃소싱 업체 및 통합 업체를 대상으로 전체 서비스 제공 업체와 100억 달러 이상의 서비스 매출로 순위를 매긴 계층형 아웃소싱 업체 및 통합 업체를 위한 혼합 그림이었으며 대부분 평평하거나 약간 감소했다. 그러나 이것은 십대의 두 자릿수 성장으로 돌아온 두 명의 대형 글로벌 업체의 강력한 실적 덕분에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 서비스 제공 업체 대부분 인도 서비스 제공 업체는 여전히 미국 및 유럽 국가보다 앞서 있지만, 성장률은 1년 전과 비교하여 소폭 하락한 후 올 하반기 감소세를 이어왔다. 성장 경로는 공급 업체 간에 계속 확대되었다. 대부분의 대형 인도 공급 업체는 낮은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로 성장했지만 일부 공급 업체의 급격한 둔화로 상쇄되었다. 이것은 부분적으...

2018.11.23

'어떤 것도 믿지 마라'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도입 5단계

지금부터 약 10여 년 전 포레스터 리서치에서 처음으로 제안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모델은 기업 보안에 대한 접근 방식으로, 여기에 따르는 변화와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이행하기가 쉽지 않다. 제로 트러스트 모델은 새롭게 등장하는 위협에 대항하여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와 엔드포인트 보안에 대한 강력한 사용자 인증 및 디바이스 확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네트워크 주변부에 보안 메커니즘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타깃이 되는 대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 밀착하여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제로 트러스트 모델의 논지다. 단지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상에 있다거나, 기업 네트워크 경계 내부에 있다고 해서 특정 사용자나 기기를 검증 없이 신뢰해서는 안 된다고 제로 트러스트 모델은 주장했다. 리스펀드 소프트웨어(Respond Software)의 CTO 스티브 다이어는 “제로 트러스트란 조직의 사이버 보안 철학을 만들어나가는 사고 과정이며 이를 바라보는 하나의 방식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은 ‘네트워크 경계 밖에 있건 안에 있건, 무조건적인 신뢰는 금지’라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제로 트러스트 모델의 적용을 위해서는 신중한 계획이 필요하다. 또한 그 이행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다이어는 “제로 트러스트를 단순히 새로운 유행 정도로 생각하는 업체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실제로 제로 트러스트 모델의 이행은 무척 지루하고 힘든 과정이다. 데이터 접근과 관련한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며, 또 그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을 승인하는 작업의 반복이다. 다이어는 “지름길은 없다”며 “제로 트러스트 모델의 이행이라는 막중한 부담은 비즈니스 동인과 핵심 애셋을 이해하고 있는 기...

인프라 제로 트러스트 MFA 사용자경험 엔드포인트 아카마이 UX 인증 CISO 암호화 IT아웃소싱 CSO 다중 인증

2018.09.19

지금부터 약 10여 년 전 포레스터 리서치에서 처음으로 제안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모델은 기업 보안에 대한 접근 방식으로, 여기에 따르는 변화와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이행하기가 쉽지 않다. 제로 트러스트 모델은 새롭게 등장하는 위협에 대항하여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와 엔드포인트 보안에 대한 강력한 사용자 인증 및 디바이스 확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네트워크 주변부에 보안 메커니즘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타깃이 되는 대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 밀착하여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제로 트러스트 모델의 논지다. 단지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상에 있다거나, 기업 네트워크 경계 내부에 있다고 해서 특정 사용자나 기기를 검증 없이 신뢰해서는 안 된다고 제로 트러스트 모델은 주장했다. 리스펀드 소프트웨어(Respond Software)의 CTO 스티브 다이어는 “제로 트러스트란 조직의 사이버 보안 철학을 만들어나가는 사고 과정이며 이를 바라보는 하나의 방식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은 ‘네트워크 경계 밖에 있건 안에 있건, 무조건적인 신뢰는 금지’라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제로 트러스트 모델의 적용을 위해서는 신중한 계획이 필요하다. 또한 그 이행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다이어는 “제로 트러스트를 단순히 새로운 유행 정도로 생각하는 업체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실제로 제로 트러스트 모델의 이행은 무척 지루하고 힘든 과정이다. 데이터 접근과 관련한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며, 또 그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을 승인하는 작업의 반복이다. 다이어는 “지름길은 없다”며 “제로 트러스트 모델의 이행이라는 막중한 부담은 비즈니스 동인과 핵심 애셋을 이해하고 있는 기...

2018.09.19

복잡한 멀티벤더 아웃소싱, 10가지 관리 팁

기업이 여러 공급업체와 협력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기업은 사내 팀에서 부족한 기술을 찾거나 공급업체가 특정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처리하기를 원할 수 있다. 다른 이점은 전문 분야 이외의 최신 혁신 방법에 대한 접근이나 포괄적인 전문인력 풀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공급업체가 자사의 전문성을 다소 과장할 수도 있다. 또는 기업이 관리하기 어려운 복잡성이 생겨날 수도 있다. 다행히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조치가 있다. <CIO UK>는 멀티벤더 아웃소싱을 통해 비용 절감 효과를 얻고 동시에 현업의 요구를 지원하도록 다양한 서비스 허브를 개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소개한다. 1. 공급업체 관리 소프트웨어에 투자하라 공급업체 관계 관리(SRM) 소프트웨어에 투자해 공급업체를 모니터링하고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유형의 관리는 VMS(Vendor Management Software)라고도 하며 주로 인력 서비스를 관리하는 데 유용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를 통해 모든 업무를 여러 공급업체에 배포할 수 있으며 작업표 및 지불 프로세스를 단순화 할 수 있다. VMS 솔루션으로는 SAP 필드글래스(SAP Fieldglass), 쇼트리스트(Shortlist), 트레이드시프트(Tradeshift)가 있다. 모두가 아웃소싱과 관련해 조달 및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 2. 아웃소싱하라 공급업체 관리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것을 선택하면 팀의 부담을 덜어주고 전문가가 열심히 하도록 할 수 있다. 아웃소싱은 사내 전문 인력이 부족할 때 직원들이 잘 할 수 있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도록 해준다. 아웃소싱 공급업체 관리는 모든 공급업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모든 공급업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없더라도 적어도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는 알 수 있다. 3. 평가하고 전략을 세우라 공급업체를 별도의 범주로 나누고...

CIO SAP IT아웃소싱 복잡성 SRM 멀티벤더 VMS 공급업체 관리

2018.09.12

기업이 여러 공급업체와 협력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기업은 사내 팀에서 부족한 기술을 찾거나 공급업체가 특정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처리하기를 원할 수 있다. 다른 이점은 전문 분야 이외의 최신 혁신 방법에 대한 접근이나 포괄적인 전문인력 풀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공급업체가 자사의 전문성을 다소 과장할 수도 있다. 또는 기업이 관리하기 어려운 복잡성이 생겨날 수도 있다. 다행히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조치가 있다. <CIO UK>는 멀티벤더 아웃소싱을 통해 비용 절감 효과를 얻고 동시에 현업의 요구를 지원하도록 다양한 서비스 허브를 개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소개한다. 1. 공급업체 관리 소프트웨어에 투자하라 공급업체 관계 관리(SRM) 소프트웨어에 투자해 공급업체를 모니터링하고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유형의 관리는 VMS(Vendor Management Software)라고도 하며 주로 인력 서비스를 관리하는 데 유용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를 통해 모든 업무를 여러 공급업체에 배포할 수 있으며 작업표 및 지불 프로세스를 단순화 할 수 있다. VMS 솔루션으로는 SAP 필드글래스(SAP Fieldglass), 쇼트리스트(Shortlist), 트레이드시프트(Tradeshift)가 있다. 모두가 아웃소싱과 관련해 조달 및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 2. 아웃소싱하라 공급업체 관리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것을 선택하면 팀의 부담을 덜어주고 전문가가 열심히 하도록 할 수 있다. 아웃소싱은 사내 전문 인력이 부족할 때 직원들이 잘 할 수 있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도록 해준다. 아웃소싱 공급업체 관리는 모든 공급업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모든 공급업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없더라도 적어도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는 알 수 있다. 3. 평가하고 전략을 세우라 공급업체를 별도의 범주로 나누고...

2018.09.12

'IT인재는 국외로...' 동남아 국가의 공통 고민

IT업계가 위험에 처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2030년이 되면 IT분야에서만 전 세계적으로 430만 명의 기술 노동력이 부족해질 전망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동남아시아도 예외는 아니다. 동남아 지역은 향후 12년 이내에 60만 명에서 120만 명가량의 노동력 부족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전 세계 기술 기업은 이 분야로 더 많은 인력을 끌어 오기 위한 여러 가지 전략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또 기존 인력의 이탈을 막기 위한 노력도 병행 중이다. 아세안(ASEAN) 지역 국가들도 신흥 경제국의 테크놀로지 지평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이들 기업의 뒤를 따르고 있다. 2018년에만 4번의 기적을 일으킨 이 지역에서는 젊은 세대의 인력 풀을 지속해서 배양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없다. 인도네시아 인구의 43%가 25세 이하며 이러한 ‘젊은 피’는 IT업계의 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아세안 지역을 구성하는 가장 큰 5개 국가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이다. 이들의 GDP를 모두 합하면 인도의 GPD보다 더 크다. 아세안 지역은 미래의 어마어마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들 국가 간 협력을 위한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이 형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별로 직장의 문화와 특성이 달라 요구하는 인재상도 다르다는 문제가 있다. 인력 부족과 관련하여 아세안 국가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혁신 기술의 미래 영향력이다. 이들 국가의 일자리는 주로 저숙련 일자리 및 기술과 연관성이 적은 관광산업 등에 집중되어 있다. 즉 자동화 기술이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발전할 경우 이런 주력산업 및 일자리들이 첫 번째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청년 실업률은 각각 18.3%와 14.4%로 이미 매우 높은 축에 속한다. 이...

CIO 아세안 파이브 동남아사아국가연합 아세안 ASEAN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 4.0 실업률 STEM GDP IT아웃소싱 고용 IT인재 채용 ASEAN-5

2018.09.11

IT업계가 위험에 처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2030년이 되면 IT분야에서만 전 세계적으로 430만 명의 기술 노동력이 부족해질 전망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동남아시아도 예외는 아니다. 동남아 지역은 향후 12년 이내에 60만 명에서 120만 명가량의 노동력 부족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전 세계 기술 기업은 이 분야로 더 많은 인력을 끌어 오기 위한 여러 가지 전략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또 기존 인력의 이탈을 막기 위한 노력도 병행 중이다. 아세안(ASEAN) 지역 국가들도 신흥 경제국의 테크놀로지 지평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이들 기업의 뒤를 따르고 있다. 2018년에만 4번의 기적을 일으킨 이 지역에서는 젊은 세대의 인력 풀을 지속해서 배양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없다. 인도네시아 인구의 43%가 25세 이하며 이러한 ‘젊은 피’는 IT업계의 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아세안 지역을 구성하는 가장 큰 5개 국가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이다. 이들의 GDP를 모두 합하면 인도의 GPD보다 더 크다. 아세안 지역은 미래의 어마어마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들 국가 간 협력을 위한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이 형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별로 직장의 문화와 특성이 달라 요구하는 인재상도 다르다는 문제가 있다. 인력 부족과 관련하여 아세안 국가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혁신 기술의 미래 영향력이다. 이들 국가의 일자리는 주로 저숙련 일자리 및 기술과 연관성이 적은 관광산업 등에 집중되어 있다. 즉 자동화 기술이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발전할 경우 이런 주력산업 및 일자리들이 첫 번째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청년 실업률은 각각 18.3%와 14.4%로 이미 매우 높은 축에 속한다. 이...

2018.09.11

CIO가 알아야 할 '아웃소싱의 숨은 비용'

IT아웃소싱 관계의 거래 특성으로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비용 청구서를 받게 될 수도 있다. CIO와 IT부서가 아웃소싱에서 주의해야 할 13가지 유형의 숨은 비용을 정리했다.  IT부서가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아웃소싱을 도입했을 때 누적될 가능성이 높은 모든 숨은 비용을 포함하여 관계의 모든 비용을 고려하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서비스 제공업체가 이런 무시무시한 재무 위험을 공개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고객들은 추가 비용을 관리하거나 없애기 위해 이를 부지런히 식별해야 했다. 아웃소싱 자문 및 조사 기업 HfS 리서치(HfS Research)의 CEO 필 퍼시트는 "동기가 있는 고객들은 이를 한 차원 더 발전시켜 미래의 아웃소싱 제공업체가 소싱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압박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비용 발생을 방지하고 싶다면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그리고 상호작용이 연장되거나 확장될 때 무슨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명확히 밝히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말했다. 퍼시트는 "더욱 중요한 것은 산업 전체가 전통적인 거래 관행을 넘어 상호 성공을 위한 진정한 관계를 추구해야 한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해당 부문이 발전할 때까지는 구매자가 그 책임을 인지해야 한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웃소싱 개입 과정 중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가장 보편적인 숨은 비용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느슨한 수요 관리 새로운 서비스의 승인 프로세스를 정의하여 준수하도록 한다. KPMG의 공유 서비스 및 아웃소싱 자문 상무 랜디 윌리는 "새로운 서비스를 요청하기가 더 쉽기 때문에 많은 고객이 서비스 범위 변경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필요한 변경 지시 KPMG의 공유 서비스 및 아웃소싱 자문 수석 밥 세실은 "내부에 고정 인원이 있으면 추가 비용 없이 특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을 변경하는 경우가 많다&...

SLA 디지털 변혁 최고 디지털 책임자 HfS 리서치 숨은 비용 CDO RFP KPMG 컨설팅 IT아웃소싱 계약 CIO 서비스 수준 계약

2018.09.03

IT아웃소싱 관계의 거래 특성으로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비용 청구서를 받게 될 수도 있다. CIO와 IT부서가 아웃소싱에서 주의해야 할 13가지 유형의 숨은 비용을 정리했다.  IT부서가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아웃소싱을 도입했을 때 누적될 가능성이 높은 모든 숨은 비용을 포함하여 관계의 모든 비용을 고려하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서비스 제공업체가 이런 무시무시한 재무 위험을 공개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고객들은 추가 비용을 관리하거나 없애기 위해 이를 부지런히 식별해야 했다. 아웃소싱 자문 및 조사 기업 HfS 리서치(HfS Research)의 CEO 필 퍼시트는 "동기가 있는 고객들은 이를 한 차원 더 발전시켜 미래의 아웃소싱 제공업체가 소싱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압박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비용 발생을 방지하고 싶다면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그리고 상호작용이 연장되거나 확장될 때 무슨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명확히 밝히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말했다. 퍼시트는 "더욱 중요한 것은 산업 전체가 전통적인 거래 관행을 넘어 상호 성공을 위한 진정한 관계를 추구해야 한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해당 부문이 발전할 때까지는 구매자가 그 책임을 인지해야 한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웃소싱 개입 과정 중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가장 보편적인 숨은 비용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느슨한 수요 관리 새로운 서비스의 승인 프로세스를 정의하여 준수하도록 한다. KPMG의 공유 서비스 및 아웃소싱 자문 상무 랜디 윌리는 "새로운 서비스를 요청하기가 더 쉽기 때문에 많은 고객이 서비스 범위 변경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필요한 변경 지시 KPMG의 공유 서비스 및 아웃소싱 자문 수석 밥 세실은 "내부에 고정 인원이 있으면 추가 비용 없이 특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을 변경하는 경우가 많다&...

2018.09.03

아시아태평양 클라우드 업체들, 비즈니스 모델 바꾼다

디지털 변혁 때문에 전체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시장 변화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형태를 바꿔놓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는 새로운 인프라부터 애플리케이션과 더 나아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관리 전문 서비스까지 변화하는 고객 요구 사항을 수용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 투자를 늘리고 있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서비스 제공 업체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벗어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시장 진출 경로가 2/3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IDC 아시아태평양 지역 클라우드 담당 부사장인 크리스 모리스 부사장은 "전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는 전례 없는 고객 수요에 대응해 비즈니스 모델을 급속히 바꾸고 있으며 새로운 클라우드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를 민첩한 투자 전략의 일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리스는 눈에 띄는 것은 변화의 속도뿐 아니라 결과적으로 시장에 출시되는 다양한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관리 사이버보안부터 성능 최적화까지 복잡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호스팅은 제공 시점에서 서비스 통합의 잠재력을 제시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모리스는 SI, VAR(Value Added Reseller), 유통채널을 포함한 아태지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가 비즈니스 모델을 관리형 서비스, PaaS, 클라우드로 ‘크게 옮겨 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균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2/3만이 2020년까지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질 계획이다. 모리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38%가 앞으로 2년 안에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보안이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여길 것이다”고 전망했다. 결과적으로, 보안 서비스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가 44% 증가한 가장 큰 원인이 될 것이며, 2020년까지...

IDC 관리형 서비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시아태평양 매니지드 서비스 호스팅 공급망 PaaS IT아웃소싱 디지털 변혁

2018.08.27

디지털 변혁 때문에 전체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시장 변화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형태를 바꿔놓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는 새로운 인프라부터 애플리케이션과 더 나아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관리 전문 서비스까지 변화하는 고객 요구 사항을 수용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 투자를 늘리고 있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서비스 제공 업체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벗어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시장 진출 경로가 2/3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IDC 아시아태평양 지역 클라우드 담당 부사장인 크리스 모리스 부사장은 "전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는 전례 없는 고객 수요에 대응해 비즈니스 모델을 급속히 바꾸고 있으며 새로운 클라우드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를 민첩한 투자 전략의 일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리스는 눈에 띄는 것은 변화의 속도뿐 아니라 결과적으로 시장에 출시되는 다양한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관리 사이버보안부터 성능 최적화까지 복잡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호스팅은 제공 시점에서 서비스 통합의 잠재력을 제시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모리스는 SI, VAR(Value Added Reseller), 유통채널을 포함한 아태지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가 비즈니스 모델을 관리형 서비스, PaaS, 클라우드로 ‘크게 옮겨 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균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2/3만이 2020년까지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질 계획이다. 모리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38%가 앞으로 2년 안에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보안이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여길 것이다”고 전망했다. 결과적으로, 보안 서비스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가 44% 증가한 가장 큰 원인이 될 것이며, 2020년까지...

2018.08.27

장단점으로 알아보는 IT아웃소싱

전세계적으로 기업이 다양한 비즈니스 기능을 아웃소싱하는 사례가 보편화되어 있다. 아바토 UK 아웃소싱 인덱스(Arvato UK Outsourcing Index)에 따르면, 민간 부문의 아웃소싱 계약 규모는 2017년 기준 49억 파운드(한화 약 7조 273억 원)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특히 IT아웃소싱이 강세를 띠고 있다. 2017년 영국 아웃소싱 산업에서 IT부문은 무려 73%나 됐다. 매년 규모가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6년의 IT 아웃소싱 지출 금액은 17억 파운드(한화 약 2조 4,380억 원)였지만, 2017년은 이의 2배가 넘는 38억 파운드(한화 약 5조 4,497억 원)에 달했다. 딜로이트 아웃소싱 부문 숀 페퍼 파트너에 따르면 디지털, 자동화, 분석을 중심으로 혁신과 관련해 아웃소싱 공급업체를 찾는 고객사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는 “두 번째로 더 저렴하게 대규모 자동화와 인프라 운영 아웃소싱 계약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핵심 환경과 구형 환경에 자동화와 새로운 기술, 새로운 운영 모델 기법이 도입되고 있는 것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IT를 아웃소싱한 기업 중 69%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아웃소싱을 하고 있다. 반면 64%는 아웃소싱을 비즈니스 변혁의 동력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 IT 기능 일부를 아웃소싱하고 있는 영국 기업 가운데 22%는 미래에 이를 내부로 가져올 계획을 갖고 있다. 페퍼는 “아웃소싱 기업과 기관은 현재 디지털 변혁과 클라우드 도입, 자동화 프로젝트에 힘을 싣기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형태가 더 보편화될 확률이 높다. 비즈니스가 기술을 비즈니스에 통합시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공공 부문의 아웃소싱 IT아웃소싱에 있어 현저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부문 중 하나는 영국 정부와 공공 부문이다. 영국 지방 의회들은 눈에 띄게 민간 업체에 ...

인소싱 환경 오프쇼어 아웃소싱 비용 절감 딜로이트 IT예산 공공 IT아웃소싱 정부 노동

2018.08.17

전세계적으로 기업이 다양한 비즈니스 기능을 아웃소싱하는 사례가 보편화되어 있다. 아바토 UK 아웃소싱 인덱스(Arvato UK Outsourcing Index)에 따르면, 민간 부문의 아웃소싱 계약 규모는 2017년 기준 49억 파운드(한화 약 7조 273억 원)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특히 IT아웃소싱이 강세를 띠고 있다. 2017년 영국 아웃소싱 산업에서 IT부문은 무려 73%나 됐다. 매년 규모가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6년의 IT 아웃소싱 지출 금액은 17억 파운드(한화 약 2조 4,380억 원)였지만, 2017년은 이의 2배가 넘는 38억 파운드(한화 약 5조 4,497억 원)에 달했다. 딜로이트 아웃소싱 부문 숀 페퍼 파트너에 따르면 디지털, 자동화, 분석을 중심으로 혁신과 관련해 아웃소싱 공급업체를 찾는 고객사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는 “두 번째로 더 저렴하게 대규모 자동화와 인프라 운영 아웃소싱 계약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핵심 환경과 구형 환경에 자동화와 새로운 기술, 새로운 운영 모델 기법이 도입되고 있는 것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IT를 아웃소싱한 기업 중 69%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아웃소싱을 하고 있다. 반면 64%는 아웃소싱을 비즈니스 변혁의 동력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 IT 기능 일부를 아웃소싱하고 있는 영국 기업 가운데 22%는 미래에 이를 내부로 가져올 계획을 갖고 있다. 페퍼는 “아웃소싱 기업과 기관은 현재 디지털 변혁과 클라우드 도입, 자동화 프로젝트에 힘을 싣기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형태가 더 보편화될 확률이 높다. 비즈니스가 기술을 비즈니스에 통합시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공공 부문의 아웃소싱 IT아웃소싱에 있어 현저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부문 중 하나는 영국 정부와 공공 부문이다. 영국 지방 의회들은 눈에 띄게 민간 업체에 ...

2018.08.17

은퇴한 여성 CIO에 듣는 '경험과 실패에서 얻은 교훈'

여성 IT종사자가 드물었던 시절, 일찌감치 기술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CIO로 은퇴한 킴 웬에게 몇 가지 조언을 들어봤다. 킴 웬(왼쪽 사진)은 1980년대 호주 빅토리아(Victoria)에 있는 APM(Australian Paper Manufacturers)에서 수동 공정을 컴퓨터화하던 젊은 IT 임원으로 근무하던 때를 회상했다. "나는 메리베일(Maryvale)에 있는 제지공장에 출근했었는데 당시 찻집 벽에는 흉물스러운 여자 포스터가 있었다. 자동화 엔지니어링 회사인 렙코(Repco)에는 여자 포스터가 있었고 아주 재미있었다.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한 남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젊었고 '거슬리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다지 거슬리지는 않지만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그것들을 치웠다." 7월 1일, 웬은 기술 업계에서 37년간 종사한 후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마지막 12년 동안은 탭콥(Tabcorp)에서 갬블링 시스템 총 책임자 그리고 최근에는 CIO를 역임한 바 있다. 그녀가 은퇴할 당시 이 호주 최대 갬블링 회사인 타트 그룹(Tatts Group)과 합병되었다. 타트의 전 CIO 맨디 로스는 웬이 떠나면서 CIO직을 맡았다. 웬은 "탭콥과 타트의 합병 때문에 모든 직위가 중복되었으며 나는 [탭콥의 CEO] 데이비드 아텐보로우에게 '인수인계 위험을 낮추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맨디]와 나 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합병이 촉매가 되었고 내 남편이 막 은퇴하면서 삶을 좀 더 즐기고 싶어졌었기 때문에 시기도 딱 맞아떨어졌다. 나는 갭이어(Gap Year)가 없었지만 아이들은 갭이어 동안 여행하면서 멋진 것을 경험했다. 나는 지금에서야 그런 것들을 경험하고 있다." 웬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

CIO 탭콥 갬블링 자동화 엔지니어링 STEN 도박 분석 은퇴 퀘스트 소프트웨어 IT아웃소싱 IBM 여성 타트

2018.08.16

여성 IT종사자가 드물었던 시절, 일찌감치 기술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CIO로 은퇴한 킴 웬에게 몇 가지 조언을 들어봤다. 킴 웬(왼쪽 사진)은 1980년대 호주 빅토리아(Victoria)에 있는 APM(Australian Paper Manufacturers)에서 수동 공정을 컴퓨터화하던 젊은 IT 임원으로 근무하던 때를 회상했다. "나는 메리베일(Maryvale)에 있는 제지공장에 출근했었는데 당시 찻집 벽에는 흉물스러운 여자 포스터가 있었다. 자동화 엔지니어링 회사인 렙코(Repco)에는 여자 포스터가 있었고 아주 재미있었다.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한 남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젊었고 '거슬리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다지 거슬리지는 않지만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그것들을 치웠다." 7월 1일, 웬은 기술 업계에서 37년간 종사한 후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마지막 12년 동안은 탭콥(Tabcorp)에서 갬블링 시스템 총 책임자 그리고 최근에는 CIO를 역임한 바 있다. 그녀가 은퇴할 당시 이 호주 최대 갬블링 회사인 타트 그룹(Tatts Group)과 합병되었다. 타트의 전 CIO 맨디 로스는 웬이 떠나면서 CIO직을 맡았다. 웬은 "탭콥과 타트의 합병 때문에 모든 직위가 중복되었으며 나는 [탭콥의 CEO] 데이비드 아텐보로우에게 '인수인계 위험을 낮추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맨디]와 나 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합병이 촉매가 되었고 내 남편이 막 은퇴하면서 삶을 좀 더 즐기고 싶어졌었기 때문에 시기도 딱 맞아떨어졌다. 나는 갭이어(Gap Year)가 없었지만 아이들은 갭이어 동안 여행하면서 멋진 것을 경험했다. 나는 지금에서야 그런 것들을 경험하고 있다." 웬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

2018.08.16

'챗봇과 머신러닝으로 고객이 원하는 밴 찾아준다' 英 바나라마 이야기

시선을 끄는 TV∙라디오 광고와 영국 프로 축구 리그 후원사로 유명한 영국의 밴 리스 웹사이트인 바나라마(Vanarama)는 챗봇과 머신러닝 같은 새로운 기능을 고객들에게 좀 더 빨리 제공하기 위해 IT분야를 회사 내부로 옮겨 왔다. 바나라마에서 1년 가까이 근무해 온 수석 아키텍트 겸 CTO인 제이미 뷰캐넌은 <컴퓨터월드UK>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식에 있어 회사가 좀 더 민첩해질 수 있도록 수년간 아웃소싱으로 활용했던 기술 분야를 사내로 가져온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CEO인 앤디 앨더슨의 요청에 따라 뷰캐넌은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IT팀을 구축했다. 애자일 개발 방법론 구현과 함께 닷넷(.Net) 프레임워크에서 루비 온 레일 (Ruby on Rails)을 실행하는, 좀더 현대적인 환경으로 옮겨가는 업무 수행이 포함됐다. 그러나 뷰캐넌은 바나라마의 하트퍼드셔 본사로 데려올 기술 분야 인재를 찾는 게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런던 외곽에 있다는 것은 그런 기술자들을 찾을 때 도전하고 싶어서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을 열심히 찾아야 함을 의미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뷰캐넌에 따르면 밴, 자동차, 보험, 회사용 운송수단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바나라마 웹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모바일 기반이며 ‘소파에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다시 말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결정적으로는 판매를 촉진하려면 속도와 간편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머신러닝 바나라마는 새로운 고객을 겨냥해서 한번 자사 판매 경로에 들어오면 더 다양한 거래를 접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좀 더 스마트한 개인화와 매칭 작업에서 시작된다. 즉, 사이트에 접속하는 고객은 보험이나 합리적인 가격 등의 이유와 상관없이 리스가 가능한 차량들만 볼 수 있게 함을 의미한다. 이런 종류의 작업은 통상 머신러닝에 의존한다. 기본적으로 바나라마는 호텔 ...

SAS 아마존웹서비스 챗봇 Qlik 루비 온 레일 ML 오픈뱅킹 세이지메이커 신용 조회 클릭 데이터 과학 닷넷 AWS IT아웃소싱 통계 CTO 모델링 페이스북 메신저 애자일 개발 보험 바나라마

2018.08.09

시선을 끄는 TV∙라디오 광고와 영국 프로 축구 리그 후원사로 유명한 영국의 밴 리스 웹사이트인 바나라마(Vanarama)는 챗봇과 머신러닝 같은 새로운 기능을 고객들에게 좀 더 빨리 제공하기 위해 IT분야를 회사 내부로 옮겨 왔다. 바나라마에서 1년 가까이 근무해 온 수석 아키텍트 겸 CTO인 제이미 뷰캐넌은 <컴퓨터월드UK>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식에 있어 회사가 좀 더 민첩해질 수 있도록 수년간 아웃소싱으로 활용했던 기술 분야를 사내로 가져온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CEO인 앤디 앨더슨의 요청에 따라 뷰캐넌은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IT팀을 구축했다. 애자일 개발 방법론 구현과 함께 닷넷(.Net) 프레임워크에서 루비 온 레일 (Ruby on Rails)을 실행하는, 좀더 현대적인 환경으로 옮겨가는 업무 수행이 포함됐다. 그러나 뷰캐넌은 바나라마의 하트퍼드셔 본사로 데려올 기술 분야 인재를 찾는 게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런던 외곽에 있다는 것은 그런 기술자들을 찾을 때 도전하고 싶어서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을 열심히 찾아야 함을 의미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뷰캐넌에 따르면 밴, 자동차, 보험, 회사용 운송수단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바나라마 웹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모바일 기반이며 ‘소파에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다시 말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결정적으로는 판매를 촉진하려면 속도와 간편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머신러닝 바나라마는 새로운 고객을 겨냥해서 한번 자사 판매 경로에 들어오면 더 다양한 거래를 접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좀 더 스마트한 개인화와 매칭 작업에서 시작된다. 즉, 사이트에 접속하는 고객은 보험이나 합리적인 가격 등의 이유와 상관없이 리스가 가능한 차량들만 볼 수 있게 함을 의미한다. 이런 종류의 작업은 통상 머신러닝에 의존한다. 기본적으로 바나라마는 호텔 ...

2018.08.09

아시아태평양 기업 85% '클라우드 성장 단계' <IDC>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가운데 85% 이상이 아직 클라우드 성장 단계에 머물러 있어 외부에서 조달된 아웃소싱과 관리형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IDC는 5단계로 클라우드 성숙 단계를 정의했으며 1단계가 클라우드 탐색, 2단계가 협업적인 표준화, 3단계가 민첩성 강구, 4단계가 산업 클라우드, 5단계가 혁신과 변혁이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의 대다수 기업은 1단계와 2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채널 파트너가 컨설팅 및 자문 서비스를 통해 지침을 제공할 수 있는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IDC의 클라우드 서비스 아시아태평양 연구 책임자인 윌리엄 리는 "속도와 민첩성이 클라우드 채택의 핵심 동인이 됐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많은 조직이 클라우드 인프라가 현재 IT현대화에서 선호되는 옵션이 되도록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년의 이전 연구보다 조직의 20% 이상이 1단계에서 2단계로 옮겨갔다. 그러나 2단계에서 3단계로 넘어간 조직은 적은데 이는 이 두 단계 사이에서 틈을 건너는 어려움을 반영한다. 리는 "3단계로 나아가려면 기술, 도구, 프로세스, 기술에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 모두 시간과 예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리는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내부 역량과 기술이 이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숙련된 자원은 대규모 다국적 기업과 IT서비스 제공업체에 집중되어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리는 IT아웃소싱 및 관리형 서비스 같은 외부 공급 서비스를 활용하는 조직이 이러한 성숙도의 틈을 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같은 선진국에서 볼 수 있는 클라우드 채택의 성숙도를 좌우하는 주요 요인이기도 하다"고 리는 설명했다. 리는 "조직이 보다 일관되고 표준화된 사용 가능한 자동화된 클라우드 리소스를 필요로 하므로 개발자와...

IDC 민첩성 IT아웃소싱 매니지드 서비스 관리형 서비스 아시아평양

2018.07.24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가운데 85% 이상이 아직 클라우드 성장 단계에 머물러 있어 외부에서 조달된 아웃소싱과 관리형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IDC는 5단계로 클라우드 성숙 단계를 정의했으며 1단계가 클라우드 탐색, 2단계가 협업적인 표준화, 3단계가 민첩성 강구, 4단계가 산업 클라우드, 5단계가 혁신과 변혁이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의 대다수 기업은 1단계와 2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채널 파트너가 컨설팅 및 자문 서비스를 통해 지침을 제공할 수 있는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IDC의 클라우드 서비스 아시아태평양 연구 책임자인 윌리엄 리는 "속도와 민첩성이 클라우드 채택의 핵심 동인이 됐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많은 조직이 클라우드 인프라가 현재 IT현대화에서 선호되는 옵션이 되도록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년의 이전 연구보다 조직의 20% 이상이 1단계에서 2단계로 옮겨갔다. 그러나 2단계에서 3단계로 넘어간 조직은 적은데 이는 이 두 단계 사이에서 틈을 건너는 어려움을 반영한다. 리는 "3단계로 나아가려면 기술, 도구, 프로세스, 기술에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 모두 시간과 예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리는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내부 역량과 기술이 이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숙련된 자원은 대규모 다국적 기업과 IT서비스 제공업체에 집중되어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리는 IT아웃소싱 및 관리형 서비스 같은 외부 공급 서비스를 활용하는 조직이 이러한 성숙도의 틈을 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같은 선진국에서 볼 수 있는 클라우드 채택의 성숙도를 좌우하는 주요 요인이기도 하다"고 리는 설명했다. 리는 "조직이 보다 일관되고 표준화된 사용 가능한 자동화된 클라우드 리소스를 필요로 하므로 개발자와...

2018.07.24

새는 IT비용 줄이기··· CIO가 할 수 있는 10가지

불필요한 IT비용을 절감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하는 데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할 수 있다. 요즘은 거의 모든 회사가 기술 회사가 돼야 하는 시대다. 그러나 IT비용은 큰 부담일 수 있다. 시장조사 회사 로이즈(Lloyds)에 따르면 IT는 신규 비즈니스 투자에서 20%를 차지하며 이는 부동산(25%) 다음으로 높다. 또 다른 2017년 기업 설문 조사에 따르면 IT운영 예산 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응답한 사람은 거의 2/3(65%)였으며 IT예산을 줄이겠다는 응답자는 18%에 불과했다. IT비용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IT인력, 최종 사용자 기술,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영역이 포함될 수 있다. IT와 IT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많은 기업이 IT비용을 절감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좀더 효율적으로 IT를 설치해 새로운 프로젝트와 기타 비즈니스 우선순위를 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유지보수 및 관리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IT비용을 줄이면 IT전략을 능률화하고 집중화해 더 광범위한 회사 목표에 좀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1. 현재 IT가 어떻게 설치됐는지 분석하라 IT영역의 급변하는 변화 속도를 감안할 때 현재 IT 계획 및 비용을 계속 검토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는 정기적으로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그것이 가장 능숙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여부가 결정된다. 현재 비용을 감사하고 기존 방법을 시장의 다른 기업과 비교해 대체할 수 있는 더 나은 가치 있는 대안이 있는지 평가하라. 조직에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방법과 적은 수의 기능을 지원하는 저렴한 라이선스로 바꾸는 것이 IT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충분한지 이해하라. 비효율적이거나 기능이 다른 도구에 의해 충족되면 일부 유틸리티를 폐기하는 것이 좋다. 대신, 가능한 한 적은 공급업체 간에 기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

CIO 재무 IT아웃소싱 예산 업그레이드 IT비용 인턴십 개발자 커뮤니티

2018.07.02

불필요한 IT비용을 절감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하는 데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할 수 있다. 요즘은 거의 모든 회사가 기술 회사가 돼야 하는 시대다. 그러나 IT비용은 큰 부담일 수 있다. 시장조사 회사 로이즈(Lloyds)에 따르면 IT는 신규 비즈니스 투자에서 20%를 차지하며 이는 부동산(25%) 다음으로 높다. 또 다른 2017년 기업 설문 조사에 따르면 IT운영 예산 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응답한 사람은 거의 2/3(65%)였으며 IT예산을 줄이겠다는 응답자는 18%에 불과했다. IT비용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IT인력, 최종 사용자 기술,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영역이 포함될 수 있다. IT와 IT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많은 기업이 IT비용을 절감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좀더 효율적으로 IT를 설치해 새로운 프로젝트와 기타 비즈니스 우선순위를 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유지보수 및 관리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IT비용을 줄이면 IT전략을 능률화하고 집중화해 더 광범위한 회사 목표에 좀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1. 현재 IT가 어떻게 설치됐는지 분석하라 IT영역의 급변하는 변화 속도를 감안할 때 현재 IT 계획 및 비용을 계속 검토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는 정기적으로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그것이 가장 능숙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여부가 결정된다. 현재 비용을 감사하고 기존 방법을 시장의 다른 기업과 비교해 대체할 수 있는 더 나은 가치 있는 대안이 있는지 평가하라. 조직에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방법과 적은 수의 기능을 지원하는 저렴한 라이선스로 바꾸는 것이 IT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충분한지 이해하라. 비효율적이거나 기능이 다른 도구에 의해 충족되면 일부 유틸리티를 폐기하는 것이 좋다. 대신, 가능한 한 적은 공급업체 간에 기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

2018.07.02

칼럼 | SI 기업 일감 몰아주기 논란에 대한 소고(小考)

최근 공정거래위원장의 말 한마디에 SI 회사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달 14일 “시스템통합(SI), 물류, 부동산관리, 광고회사 등 그룹의 핵심사업과 관련 없는 계열사가 총수 일가 지분을 보유하고 일감 몰아주기 하는 행태는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된다”라고 언급한 것 때문이다. 위의 핵심 요지는 두 가지다. 하나는 그룹의 승계를 위해 총수 일가가 SI 회사의 지분을 이용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룹의 IT 운영 일감을 계열 SI 회사에 몰아주기를 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 이슈는 법적 판단의 영역이다. 두 번째 이슈인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서 기업은 ‘그룹의 민감한 내용을 관리하는 정보시스템을 경쟁사 또는 타사에게 운영을 위탁할 수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오랜 기간 대기업 계열 SI 회사에서 일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두번째 이슈에 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그룹 내에 SI 계열사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중반부터다. 이전까지는 기업마다 회사 내에 별도의 IT 운영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소위 말하는 ‘전산실’이다. 현재도 중소기업은 아직도 그런 경우가 많지만 대기업이나 금융사, 공기업 심지어 공공기관도 IT 운영조직을 별도의 법인에 위탁하고 있다. 출범 당시의 이유는 IT는 전문분야이므로 별도의 조직에 IT 전문가들을 모아 시너지 효과와 함께 운영의 효율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당시 각 계열사에 있던 전산실 조직을 떼어내 별도의 그룹 SI 회사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그 회사에서 별도의 계약에 의해 그룹의 IT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체계로 구성한 것이 오늘의 모습이다. 이런 변화를 계기로 애초 생각했던 IT 운영의 전문화를 이룰 수는 있었으며 대외 SI 사업의 수주를 통해 새로운 사업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우리나라의 IT 산업 외형을 크게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마 SI 계열사의 탄생이 없었다면 국내 IT 시장의 외형은...

CIO 일감 몰아주기 정부 정책 공정거래위원회 정철환 운영 규제 IT서비스 IT아웃소싱 SI 전산실

2018.07.02

최근 공정거래위원장의 말 한마디에 SI 회사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달 14일 “시스템통합(SI), 물류, 부동산관리, 광고회사 등 그룹의 핵심사업과 관련 없는 계열사가 총수 일가 지분을 보유하고 일감 몰아주기 하는 행태는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된다”라고 언급한 것 때문이다. 위의 핵심 요지는 두 가지다. 하나는 그룹의 승계를 위해 총수 일가가 SI 회사의 지분을 이용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룹의 IT 운영 일감을 계열 SI 회사에 몰아주기를 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 이슈는 법적 판단의 영역이다. 두 번째 이슈인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서 기업은 ‘그룹의 민감한 내용을 관리하는 정보시스템을 경쟁사 또는 타사에게 운영을 위탁할 수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오랜 기간 대기업 계열 SI 회사에서 일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두번째 이슈에 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그룹 내에 SI 계열사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중반부터다. 이전까지는 기업마다 회사 내에 별도의 IT 운영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소위 말하는 ‘전산실’이다. 현재도 중소기업은 아직도 그런 경우가 많지만 대기업이나 금융사, 공기업 심지어 공공기관도 IT 운영조직을 별도의 법인에 위탁하고 있다. 출범 당시의 이유는 IT는 전문분야이므로 별도의 조직에 IT 전문가들을 모아 시너지 효과와 함께 운영의 효율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당시 각 계열사에 있던 전산실 조직을 떼어내 별도의 그룹 SI 회사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그 회사에서 별도의 계약에 의해 그룹의 IT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체계로 구성한 것이 오늘의 모습이다. 이런 변화를 계기로 애초 생각했던 IT 운영의 전문화를 이룰 수는 있었으며 대외 SI 사업의 수주를 통해 새로운 사업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우리나라의 IT 산업 외형을 크게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마 SI 계열사의 탄생이 없었다면 국내 IT 시장의 외형은...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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