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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분야에 부는 새로운 바람 'CBRS'··· 정체는? 판도는?

우선, CBRS는 ‘Citizens Broadband Radio Service’의 약어다. 이는 기업 IT전문가에게 통신사로부터 더 향상된 LTE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기업들이 자체적인 사설 LTE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참조: 'CBRS의 공약: 사설 LTE 네트워크'). 궁금해 할 만한 CBRS에 대한 기본 지식을 FAQ 형태로 알아본다. 그 CB(Citizens Band)가 CB 라디오의 CB인가? 그렇지 않다. 트럭 운전사들이 양방향 음성 통신을 위해 사용하는, 미국의 경우 27M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CB라디오 서비스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CBRS는 3.5GHz 대역을 사용한다. 어떻게 3.5 GHz 대역을 갑자기 새로운 상용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가? 주파수는 매우 희귀한 자원이 아닌가? 3550-3700 MHz 대역 공개는 FCC가 출범한 2010 NBP(National Broadband Plan)에서 시작됐으며, 새로운 모바일 용도로 500 MHz의 추가 주파수가 공개된 바 있다. FCC는 2015년 4월에 공개된 규칙에서 3.5 GHz 대역(일명 ‘혁신 대역’)을 언급한 후, 약 1년이 지난 시점에 해당 규칙을 재차 확인했다. 해당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던 사용자들은 괜찮은가? 괜찮을 전망이다. 문제가 되는 150 MHz 주파수 부분은 미 해군, 위성 서비스 제공자, 유틸리티 등에서 활용하고 있었지만 기존의 주파수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CBRS 규칙이 적용돼 있다. 사용자들 사이에서 발생 가능한 간섭을 방지하기 위해 SAS(Spectrum Access System)와 ESC(Environmental Sensing Capability) 서비스가 적용돼야 한다. 기타 사용자 클래스는 PA(Priority Access) 및 GAA(General Authorized Access)로 지정되고 있으며, 전자는 2...

5G 통신 서비스 3.5Ghz 주파수 CBRS 사설 LTE

2017.03.16

우선, CBRS는 ‘Citizens Broadband Radio Service’의 약어다. 이는 기업 IT전문가에게 통신사로부터 더 향상된 LTE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기업들이 자체적인 사설 LTE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참조: 'CBRS의 공약: 사설 LTE 네트워크'). 궁금해 할 만한 CBRS에 대한 기본 지식을 FAQ 형태로 알아본다. 그 CB(Citizens Band)가 CB 라디오의 CB인가? 그렇지 않다. 트럭 운전사들이 양방향 음성 통신을 위해 사용하는, 미국의 경우 27M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CB라디오 서비스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CBRS는 3.5GHz 대역을 사용한다. 어떻게 3.5 GHz 대역을 갑자기 새로운 상용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가? 주파수는 매우 희귀한 자원이 아닌가? 3550-3700 MHz 대역 공개는 FCC가 출범한 2010 NBP(National Broadband Plan)에서 시작됐으며, 새로운 모바일 용도로 500 MHz의 추가 주파수가 공개된 바 있다. FCC는 2015년 4월에 공개된 규칙에서 3.5 GHz 대역(일명 ‘혁신 대역’)을 언급한 후, 약 1년이 지난 시점에 해당 규칙을 재차 확인했다. 해당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던 사용자들은 괜찮은가? 괜찮을 전망이다. 문제가 되는 150 MHz 주파수 부분은 미 해군, 위성 서비스 제공자, 유틸리티 등에서 활용하고 있었지만 기존의 주파수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CBRS 규칙이 적용돼 있다. 사용자들 사이에서 발생 가능한 간섭을 방지하기 위해 SAS(Spectrum Access System)와 ESC(Environmental Sensing Capability) 서비스가 적용돼야 한다. 기타 사용자 클래스는 PA(Priority Access) 및 GAA(General Authorized Access)로 지정되고 있으며, 전자는 2...

2017.03.16

"노후 시스템에 발목 잡혔다" 통신사 82%

통신 서비스 기업 10개 중 8개 이상(82%)이 자사의 전체 제품과 서비스를 묶어서 판매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신사의 고위 의사결정권자 3/4 이상은 노후 IT시스템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을 방해하기 때문에 자사의 IT아키텍처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기술 업체인 클라우드센스(CloudSense)는 미국과 유럽에 있는 350명의 통신사 고위 간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79%가 현재의 IT시스템에 불만스러워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현재의 IT인프라가 신제품을 효과적으로 판매를 가로막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대다수인 82%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번들로 쉽게 제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는 경쟁이 심한, 신속하게 움직이는 시장에서는 큰 단점이 된다. (이미지 출처 : iStock/Nomadsoul1) 2015년 비즈니스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은 기술에 대한 질문에는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그 가운데서도 클라우드(29%)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디지털 서비스(21%)가 꼽혔다.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 기술은 각각 13%와 6%로 집계됐다. 빅데이터는 10%에 그쳤다. 클라우드센스의 CEO 리차드 브리튼은 "오범에 따르면, 통신 업종은 향후 12~18개월 동안 가장 IT투자가 활발한 분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전세계 통신서비스 기업 대부분의 고민은 현재의 시스템이 미래 성공을 달성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밖에 통신사의 35%는 소비자들의 경험이 채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우려했다. 통신사들이 가장 많이 지목한 문제 2가지는, 수동 프로세스를 계속 사용하는 것(31%)과 주문캡처시스템과 주문관리시스템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시간을 지연시키면서 변화를 빠르게 수용하지 못한다는 것(30%)으로 파악됐다. ciokr@idg.co.kr

IT투자 조사 고민 통신 서비스 통신사 의사결정권자 노후 IT시스템

2015.01.09

통신 서비스 기업 10개 중 8개 이상(82%)이 자사의 전체 제품과 서비스를 묶어서 판매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신사의 고위 의사결정권자 3/4 이상은 노후 IT시스템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을 방해하기 때문에 자사의 IT아키텍처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기술 업체인 클라우드센스(CloudSense)는 미국과 유럽에 있는 350명의 통신사 고위 간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79%가 현재의 IT시스템에 불만스러워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현재의 IT인프라가 신제품을 효과적으로 판매를 가로막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대다수인 82%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번들로 쉽게 제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는 경쟁이 심한, 신속하게 움직이는 시장에서는 큰 단점이 된다. (이미지 출처 : iStock/Nomadsoul1) 2015년 비즈니스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은 기술에 대한 질문에는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그 가운데서도 클라우드(29%)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디지털 서비스(21%)가 꼽혔다.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 기술은 각각 13%와 6%로 집계됐다. 빅데이터는 10%에 그쳤다. 클라우드센스의 CEO 리차드 브리튼은 "오범에 따르면, 통신 업종은 향후 12~18개월 동안 가장 IT투자가 활발한 분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전세계 통신서비스 기업 대부분의 고민은 현재의 시스템이 미래 성공을 달성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밖에 통신사의 35%는 소비자들의 경험이 채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우려했다. 통신사들이 가장 많이 지목한 문제 2가지는, 수동 프로세스를 계속 사용하는 것(31%)과 주문캡처시스템과 주문관리시스템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시간을 지연시키면서 변화를 빠르게 수용하지 못한다는 것(30%)으로 파악됐다. ciokr@idg.co.kr

2015.01.09

"몇몇 통신사, 1년 안에 고객 절반 잃을 수도" 오범

시장조사기업 오범에 따르면, 소비자의 1/4이 1년 안에 통신사를 바꿀 전망이다. 통신사에 따라 고객의 절반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경고다. 오범은 전세계 15개 국가 1만 5,000명의 소비자와 2,7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 오범의 소비자 서비스 담당 이사인 앤젤 도바드지브는 “통신사를 바꾸는 소비자들의 평균을 반영할 경우 시장별로 사용자의 해지 패턴에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한국의 LG U+나 인도의 에어텔인디아 고객들의 경우 글로벌 평균 23%보다 약 2배 많은 소비자들이 통신사를 바꿀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그는 말했다. “반면, 독일의 보다폰이나 일본의 NTT도코모 소비자들이 가장 높은 충성도를 보였으며 소비자 10명 중 약 1명만이 통신사를 바꿀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도바드지브는 덧붙였다. 또한 이 조사에서는 모바일 광대역 품질이 이동통신 서비스를 해지하는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통신 서비스 속도 저하가 통신사를 바꿀지 계속 이용할 지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답한 소비자는 37%로 가장 많았다. 애플의 아이폰 사용자일수록 통신사를 바꾸는 경향이 강하며 이들은 대부분은 가장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제공하는 통신사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이 된다는 것은 지금까지 소비자의 디지털 미디어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다"라고 도바드지브는 말했다. “소비자들에게 통신 서비스 이용 항목에 대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질문했는데 웹 서핑을 ‘필수적’이라고 꼽았으며 소비자 10명 중 약 6명이 이같이 답했다. 또한 TV시청 같은 오래 전부터 해왔던 활용에 대해서는 소비자 10명 중 3명만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TV시청은 뉴스 읽기(50%), 책 읽기(45%), 음악 듣기(42%)보다 더 덜 중요한 것...

조사 오범 통신 서비스 통신사 보다폰 네트워크 속도 LG U+

2014.11.07

시장조사기업 오범에 따르면, 소비자의 1/4이 1년 안에 통신사를 바꿀 전망이다. 통신사에 따라 고객의 절반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경고다. 오범은 전세계 15개 국가 1만 5,000명의 소비자와 2,7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 오범의 소비자 서비스 담당 이사인 앤젤 도바드지브는 “통신사를 바꾸는 소비자들의 평균을 반영할 경우 시장별로 사용자의 해지 패턴에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한국의 LG U+나 인도의 에어텔인디아 고객들의 경우 글로벌 평균 23%보다 약 2배 많은 소비자들이 통신사를 바꿀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그는 말했다. “반면, 독일의 보다폰이나 일본의 NTT도코모 소비자들이 가장 높은 충성도를 보였으며 소비자 10명 중 약 1명만이 통신사를 바꿀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도바드지브는 덧붙였다. 또한 이 조사에서는 모바일 광대역 품질이 이동통신 서비스를 해지하는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통신 서비스 속도 저하가 통신사를 바꿀지 계속 이용할 지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답한 소비자는 37%로 가장 많았다. 애플의 아이폰 사용자일수록 통신사를 바꾸는 경향이 강하며 이들은 대부분은 가장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제공하는 통신사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이 된다는 것은 지금까지 소비자의 디지털 미디어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다"라고 도바드지브는 말했다. “소비자들에게 통신 서비스 이용 항목에 대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질문했는데 웹 서핑을 ‘필수적’이라고 꼽았으며 소비자 10명 중 약 6명이 이같이 답했다. 또한 TV시청 같은 오래 전부터 해왔던 활용에 대해서는 소비자 10명 중 3명만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TV시청은 뉴스 읽기(50%), 책 읽기(45%), 음악 듣기(42%)보다 더 덜 중요한 것...

2014.11.07

한국IDC, 국내 통신 서비스 시장 2017년까지 연평균 0.1% 성장 전망

한국IDC(www.idckorea.com)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Korea Communication Services & Equipment Market, 2013-2017 Forecast & Analysis)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통신 서비스 시장은 전년대비 1.9% 성장한 30조 1239억원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5년간 연평균(CAGR) 0.1%로 성장해 2017년에는 약30조 2430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동통신시장 분석을 담당하는 한국IDC 이영소 선임 연구원은 “최근 정보통신영역에서 모바일을 중심으로 새로운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면서 통신업체 및 유관서비스, 그리고 솔루션공급업체 간의 상호연계가 중요시되고 있으며, 모바일 데이터 중심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미 지난해 전체 이동통신 서비스 매출규모 중 데이터 부문이 과반이 넘는 52.8%의 비중을 차지, 최초로 모바일 음성서비스 시장을 앞질렀다”고 설명했다. 유선 통신서비스 시장 분석을 담당하는 한국IDC 김민철 선임 연구원은 “LTE와 기가 Wi-Fi와 같은 고대역 인프라 기반의 서비스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IP 기반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 디바이스 활용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기업의 업무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통신업체들이 기업용 모바일앱과 UC&C(Unified Communication & Collaboration)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편, 소셜 네트워킹 활용이 기업의 브랜딩 및 마케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은 이미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Korea Communication Services & Equipment Market, 2013-2017 Forecast & A...

한국IDC 통신 서비스

2013.07.04

한국IDC(www.idckorea.com)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Korea Communication Services & Equipment Market, 2013-2017 Forecast & Analysis)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통신 서비스 시장은 전년대비 1.9% 성장한 30조 1239억원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5년간 연평균(CAGR) 0.1%로 성장해 2017년에는 약30조 2430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동통신시장 분석을 담당하는 한국IDC 이영소 선임 연구원은 “최근 정보통신영역에서 모바일을 중심으로 새로운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면서 통신업체 및 유관서비스, 그리고 솔루션공급업체 간의 상호연계가 중요시되고 있으며, 모바일 데이터 중심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미 지난해 전체 이동통신 서비스 매출규모 중 데이터 부문이 과반이 넘는 52.8%의 비중을 차지, 최초로 모바일 음성서비스 시장을 앞질렀다”고 설명했다. 유선 통신서비스 시장 분석을 담당하는 한국IDC 김민철 선임 연구원은 “LTE와 기가 Wi-Fi와 같은 고대역 인프라 기반의 서비스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IP 기반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 디바이스 활용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기업의 업무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통신업체들이 기업용 모바일앱과 UC&C(Unified Communication & Collaboration)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편, 소셜 네트워킹 활용이 기업의 브랜딩 및 마케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은 이미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Korea Communication Services & Equipment Market, 2013-2017 Forecast & A...

2013.07.04

“국내 통신 서비스 시장, 2016년까지 연평균 0.8% 감소” 한국IDC 전망

한국IDC가 최근 국내 통신 서비스 및 장비 시장 전망 보고서(Korea Communications Service & Equipment Market, 2012-2016 Forecast & Analysis)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유선 및 이동통신을 포함한 전체 통신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10년 대비 1.1% 감소한 29조 5,727억원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0.8% 감소세를 보이며 2016년에는 약 28조4,237억원 규모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유선 통신 서비스는 2011년 10조4,000억원에서 2016년 10조1,756억원대 시장을 형성, 연평균 0.4%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 역시 2011년 19조1,731억원에서 2016년 18조2,481억원 규모로 연평균 1%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시장이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IDC의 김민철 선임 연구원은 “PSTN 시장의 지속적인 감소세는 전체 유선 통신 시장의 하락을 이끌었으며, 현재 PSTN 가입자들의 VoIP 서비스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하락세가 예상되는 전통적인 데이터 시장 역시 전용선을 제외하면 대부분 영역에서 감소하고 있으나, 물리적 보안 강화를 이유로 전용선 시장의 경우 강화된 보안 정책이 적용되어야 하는 정부나 국방, 금융권과 같은 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이같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반 소비자 대상의 모바일 서비스 시장은 이미 포화된 상태이며 통신업체들은 새로운 매출 창출의 가능성을 기업 시장에서 모색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IDC는 이를 위해 통신업체가 소비자 시장과 기업 시장을 분리해 접근하기 보다는 독립적으로 여겨지는 두개의 영역을 잘 조화시켜 비지니스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ciokr@id...

한국IDC 통신 서비스

2012.07.11

한국IDC가 최근 국내 통신 서비스 및 장비 시장 전망 보고서(Korea Communications Service & Equipment Market, 2012-2016 Forecast & Analysis)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유선 및 이동통신을 포함한 전체 통신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10년 대비 1.1% 감소한 29조 5,727억원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0.8% 감소세를 보이며 2016년에는 약 28조4,237억원 규모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유선 통신 서비스는 2011년 10조4,000억원에서 2016년 10조1,756억원대 시장을 형성, 연평균 0.4%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 역시 2011년 19조1,731억원에서 2016년 18조2,481억원 규모로 연평균 1%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시장이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IDC의 김민철 선임 연구원은 “PSTN 시장의 지속적인 감소세는 전체 유선 통신 시장의 하락을 이끌었으며, 현재 PSTN 가입자들의 VoIP 서비스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하락세가 예상되는 전통적인 데이터 시장 역시 전용선을 제외하면 대부분 영역에서 감소하고 있으나, 물리적 보안 강화를 이유로 전용선 시장의 경우 강화된 보안 정책이 적용되어야 하는 정부나 국방, 금융권과 같은 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이같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반 소비자 대상의 모바일 서비스 시장은 이미 포화된 상태이며 통신업체들은 새로운 매출 창출의 가능성을 기업 시장에서 모색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IDC는 이를 위해 통신업체가 소비자 시장과 기업 시장을 분리해 접근하기 보다는 독립적으로 여겨지는 두개의 영역을 잘 조화시켜 비지니스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ciokr@id...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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