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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 비서 ‘깃허브 코파일럿’, 올여름 출시 예정

마이크로소프트가 5월 24일(현지 시각) 연례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코드 편집기에 입력한 내용에 따라 코드 또는 함수를 제안하는 AI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이 올여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클라우드 기반 데브 박스(Dev Box) 워크스페이스, 파워 페이지(Power Pages) 로우코드 웹 개발, 애저 컨테이너 앱(Azure Container Apps) 등도 공개됐다.    연례 빌드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깃허브 코파일럿이 올여름 GA 버전으로 전환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네오빔(Neovim), 젯브레인 IDE(JetBrains IDEs)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깃허브의 모회사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수십억 줄의 소스코드와 자연어를 학습한 AI 시스템 ‘오픈AI 코덱스(OpenAI Codex)’를 기반으로 한다. 한편 작업 중인 코드의 맥락을 활용하는 이 도구와 관련해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무료 라이선스 소스코드 사용의 합법성과 윤리에 의문을 제기해왔다.    --> 칼럼ㅣ깃허브 코파일럿에서 ‘희망’을 보았다 --> “깃허브 코파일럿,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 칼럼 | '미래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깃허브 코파일럿을 둘러싼 호들갑 --> 깃허브 코파일럿, 개발자 반응은?··· "놀랍도록 유용"vs"아직 미흡" 깃허브 코파일럿 외에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다른 제품 및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마이크로소프트 데브 박스(Microsoft Dev Box)’는 모든 규모의 하이브리드 팀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하고, 즉시 코딩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 깃허브 코파일럿 AI 코딩 비서 코딩

4일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5월 24일(현지 시각) 연례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코드 편집기에 입력한 내용에 따라 코드 또는 함수를 제안하는 AI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이 올여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클라우드 기반 데브 박스(Dev Box) 워크스페이스, 파워 페이지(Power Pages) 로우코드 웹 개발, 애저 컨테이너 앱(Azure Container Apps) 등도 공개됐다.    연례 빌드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깃허브 코파일럿이 올여름 GA 버전으로 전환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네오빔(Neovim), 젯브레인 IDE(JetBrains IDEs)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깃허브의 모회사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수십억 줄의 소스코드와 자연어를 학습한 AI 시스템 ‘오픈AI 코덱스(OpenAI Codex)’를 기반으로 한다. 한편 작업 중인 코드의 맥락을 활용하는 이 도구와 관련해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무료 라이선스 소스코드 사용의 합법성과 윤리에 의문을 제기해왔다.    --> 칼럼ㅣ깃허브 코파일럿에서 ‘희망’을 보았다 --> “깃허브 코파일럿,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 칼럼 | '미래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깃허브 코파일럿을 둘러싼 호들갑 --> 깃허브 코파일럿, 개발자 반응은?··· "놀랍도록 유용"vs"아직 미흡" 깃허브 코파일럿 외에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다른 제품 및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마이크로소프트 데브 박스(Microsoft Dev Box)’는 모든 규모의 하이브리드 팀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하고, 즉시 코딩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을 제공하는...

4일 전

"유치원생부터 교사까지" 애플, 코딩 커리큘럼 자원 확장

애플이 코딩 커리큘럼 리소스 대상층을 확장했다. 회사는 최근 코딩 학습을 위한 새로운 활동 가이드인 '초보자도 누구나 코딩할 수 있다(Everyone Can Code Early Learners)'와 초등학생과 교사를 위한 새로운 리소스, 포괄적인 앱 디자인 활동, 스쿨워크(Schoolwork) 앱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초보자도 누구나 코딩할 수 있다' 가이드북은 45페이지 분량의 PDF 형식의 전자책으로, 학생들에게 컴퓨팅 사고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하는 초기 단계의 코딩을 소개한다. 학생들을 위해 만든 전자책이기는 하지만 코딩을 전혀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이드북을 활용해 코딩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다. '초보자도 누구나 코딩할 수 있다' 가이드북은 코딩을 처음 접하는 모든 사람이 컴퓨팅 사고력을 처음 계발하는 초기 단계의 코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위). 한 시간 분량의 새로운 활동을 통해 수강생들이 포괄적이면서 손쉽게 활용 가능한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아래). (자료 : Apple) '초보자도 누구나 코딩할 수 있다'는 기존의 '누구나 코딩 할 수 있다(Everyone Can Code)' 커리큘럼과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Swift Playgrounds)' 앱을 보완하는 새로운 활동 가이드다. 교사와 가족들이 학생들에게 컴퓨팅 사고력을 처음 계발하는 과정에서 코딩을 좀 더 쉽게 접하고 핵심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과학, 미술, 음악, 체육 등의 과목을 통해 토론하고 탐구하며 놀이를 즐기면서 코딩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코딩 명령어를 춤추는 동작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거나, 함수에 관한 내용은 심리를 안정시키는 기술을 단계별로 토의하며 사회 정서 학습과 연계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한 시간 분량의 포괄적인 앱 디자인(Inclusive App Design) 활동을 통해, 교사가 학생들을 코딩과 앱 개발의 세계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애플의 교육 디자이너들은 스위프트(S...

애플 코딩 스쿨워크 스위프트 애플 티처 러닝 센터

2021.10.07

애플이 코딩 커리큘럼 리소스 대상층을 확장했다. 회사는 최근 코딩 학습을 위한 새로운 활동 가이드인 '초보자도 누구나 코딩할 수 있다(Everyone Can Code Early Learners)'와 초등학생과 교사를 위한 새로운 리소스, 포괄적인 앱 디자인 활동, 스쿨워크(Schoolwork) 앱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초보자도 누구나 코딩할 수 있다' 가이드북은 45페이지 분량의 PDF 형식의 전자책으로, 학생들에게 컴퓨팅 사고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하는 초기 단계의 코딩을 소개한다. 학생들을 위해 만든 전자책이기는 하지만 코딩을 전혀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이드북을 활용해 코딩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다. '초보자도 누구나 코딩할 수 있다' 가이드북은 코딩을 처음 접하는 모든 사람이 컴퓨팅 사고력을 처음 계발하는 초기 단계의 코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위). 한 시간 분량의 새로운 활동을 통해 수강생들이 포괄적이면서 손쉽게 활용 가능한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아래). (자료 : Apple) '초보자도 누구나 코딩할 수 있다'는 기존의 '누구나 코딩 할 수 있다(Everyone Can Code)' 커리큘럼과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Swift Playgrounds)' 앱을 보완하는 새로운 활동 가이드다. 교사와 가족들이 학생들에게 컴퓨팅 사고력을 처음 계발하는 과정에서 코딩을 좀 더 쉽게 접하고 핵심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과학, 미술, 음악, 체육 등의 과목을 통해 토론하고 탐구하며 놀이를 즐기면서 코딩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코딩 명령어를 춤추는 동작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거나, 함수에 관한 내용은 심리를 안정시키는 기술을 단계별로 토의하며 사회 정서 학습과 연계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한 시간 분량의 포괄적인 앱 디자인(Inclusive App Design) 활동을 통해, 교사가 학생들을 코딩과 앱 개발의 세계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애플의 교육 디자이너들은 스위프트(S...

2021.10.07

“깃허브 코파일럿,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美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 FSF)이 깃허브(GitHub)의 AI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의 공정성, 정당성, 적법성 등에 의문을 제기했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SF)이 7월 28일(현지 시각)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과 관련된 법적, 철학적 문제를 다루는 백서를 요청하면서 반기를 들고 나섰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개발자의 코드 작성을 돕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프로그램이다.    FSF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깃허브 코파일럿이 “(FSF의 관점에서)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고 밝혔다. 코파일럿을 사용하려면 무료가 아닌 소프트웨어(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IDE 또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를 실행한다는 것이 한 이유다. 또 ‘소프트웨어 대체로서의 서비스(Service as a Software Substitute; SaaSS)’를 구성, 즉 사용자의 자유를 빼앗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FSF는 주장했다.  깃허브와 오픈AI가 공동으로 구축한 코파일럿은 무료 라이선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학습된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때 코드 또는 기능을 제안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파일럿은 제한된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FSF는 (이전에 법정에서 고려되지 않았을 수 있는) 코파일럿과 관련된 법적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이 재단은 코파일럿, 저작권, 머신러닝, 자유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법적 및 윤리적 문제를 다루는 백서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FSF는 코파일럿의 무료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사용이 자유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이와 관련해 많은 문의를 받았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로 신경망을 학습시키는 것이 공정 사용으로 간주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또 코파...

깃허브 코파일럿 인공지능 AI 머신러닝 코딩 코딩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오픈AI

2021.08.03

美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 FSF)이 깃허브(GitHub)의 AI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의 공정성, 정당성, 적법성 등에 의문을 제기했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SF)이 7월 28일(현지 시각)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과 관련된 법적, 철학적 문제를 다루는 백서를 요청하면서 반기를 들고 나섰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개발자의 코드 작성을 돕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프로그램이다.    FSF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깃허브 코파일럿이 “(FSF의 관점에서)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고 밝혔다. 코파일럿을 사용하려면 무료가 아닌 소프트웨어(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IDE 또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를 실행한다는 것이 한 이유다. 또 ‘소프트웨어 대체로서의 서비스(Service as a Software Substitute; SaaSS)’를 구성, 즉 사용자의 자유를 빼앗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FSF는 주장했다.  깃허브와 오픈AI가 공동으로 구축한 코파일럿은 무료 라이선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학습된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때 코드 또는 기능을 제안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파일럿은 제한된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FSF는 (이전에 법정에서 고려되지 않았을 수 있는) 코파일럿과 관련된 법적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이 재단은 코파일럿, 저작권, 머신러닝, 자유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법적 및 윤리적 문제를 다루는 백서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FSF는 코파일럿의 무료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사용이 자유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이와 관련해 많은 문의를 받았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로 신경망을 학습시키는 것이 공정 사용으로 간주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또 코파...

2021.08.03

백지장도 'AI'가 맞들면 더 낫다··· 코딩 돕는 ML 도구 3가지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딥데브(DeepDev), 인텔리코드(IntelliCode) 등 코드에 중점을 둔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이 더 나은 코드를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는 대부분의 기업이 얼마나 준비되지 않았는지를 보여줬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큰 문제는 ‘앱 공백(App gap)’, 즉 최종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의 부족이다. 로우코드 및 노코드 도구가 UI 빌더와 RPA와 함께 격차를 메우는 데 어느 정도 역할을 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한 가지 옵션은 머신러닝을 사용해 개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미 기본 규칙 기반 도구가 코드 자동 완성과 메서드 노출에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나아가 대규모 퍼블릭 코드 데이터세트를 구축해 일반적인 설계 패턴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어떤 알고리즘이 어떤 컨텍스트에서 사용되는지 그리고 개발자가 퍼블릭 AP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공유하는 건 어떨까?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AI 코딩 비서  그것이 깃허브가 한 일이다. 코드 편집기와 함께 작동하면서 다음 단계를 제안하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학습시킨 것이다. 이는 오픈 AI의 코덱스(Codex) 머신러닝 모델을 사용한다. 코덱스는 널리 알려져 있는 GPT-3와 같은 코드 중심 언어 모델이다.  해당 서비스는 ‘코파일럿’이라고 명명됐고, ‘AI 파트너 프로그래머(AI pair programmer)’ 역할을 한다. 코파일럿은 퍼블릭 리포지터리에 있는 수백만 줄의 코드를 학습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확장 프로그램으로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현재 편집기 창의 컨텍스트 내에서 작동하며, 입력 내용을 기반으로 제안을 제공하고, 사용 내역에 관한 세부 사항을 피드백 해준...

인공지능 머신러닝 코딩 코드 작성 깃허브 깃허브 코파일럿 딥데브 인텔리코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개발 로우코드 노코드 RPA 마이크로소프트 오픈 AI

2021.07.09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딥데브(DeepDev), 인텔리코드(IntelliCode) 등 코드에 중점을 둔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이 더 나은 코드를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는 대부분의 기업이 얼마나 준비되지 않았는지를 보여줬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큰 문제는 ‘앱 공백(App gap)’, 즉 최종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의 부족이다. 로우코드 및 노코드 도구가 UI 빌더와 RPA와 함께 격차를 메우는 데 어느 정도 역할을 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한 가지 옵션은 머신러닝을 사용해 개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미 기본 규칙 기반 도구가 코드 자동 완성과 메서드 노출에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나아가 대규모 퍼블릭 코드 데이터세트를 구축해 일반적인 설계 패턴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어떤 알고리즘이 어떤 컨텍스트에서 사용되는지 그리고 개발자가 퍼블릭 AP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공유하는 건 어떨까?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AI 코딩 비서  그것이 깃허브가 한 일이다. 코드 편집기와 함께 작동하면서 다음 단계를 제안하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학습시킨 것이다. 이는 오픈 AI의 코덱스(Codex) 머신러닝 모델을 사용한다. 코덱스는 널리 알려져 있는 GPT-3와 같은 코드 중심 언어 모델이다.  해당 서비스는 ‘코파일럿’이라고 명명됐고, ‘AI 파트너 프로그래머(AI pair programmer)’ 역할을 한다. 코파일럿은 퍼블릭 리포지터리에 있는 수백만 줄의 코드를 학습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확장 프로그램으로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현재 편집기 창의 컨텍스트 내에서 작동하며, 입력 내용을 기반으로 제안을 제공하고, 사용 내역에 관한 세부 사항을 피드백 해준...

2021.07.09

깃허브, AI 기반 코드 제안 서비스 ‘코파일럿’ 출시

깃허브가 AI를 기반으로 작성 중인 코드를 분석해 적절한 코드를 제안하는 서비스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공개했다. 깃허브는 이를 위해 일론 머스크가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 AI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깃허브에 따르면 코파일럿은 소스코드 편집기에서 작성 중인 코드, 주석, 함수 등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적절한 후속 코드를 제안한다. 특히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작성하더라도 이를 인식해 적절한 코드로 변환해주기도 한다고 깃허브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코파일럿은 코드 패턴을 분석해 반복되는 코드 라인을 자동으로 채워주거나, 구현하고자 하는 함수를 테스트할 수 있는 코드를 제안해준다.  이는 코파일럿이 깃허브의 공개 코드 수십억 줄을 학습했기 때문이라고 깃허브는 설명했다. 또한 오픈 AI의 GPT-3의 후속작인 코덱스(Codex)가 탑재된 덕분에 일반적인 코드 자동완성 도구보다 텍스트 맥락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다고 깃허브는 전했다. 깃허브 CEO인 냇 프리드먼은 “(적절한 코드를) 인터넷에서 찾는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코파일럿을 이용해 코드를 제안받거나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등의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깃허브 코파일럿 오픈AI 코덱스 codex 코딩

2021.06.30

깃허브가 AI를 기반으로 작성 중인 코드를 분석해 적절한 코드를 제안하는 서비스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공개했다. 깃허브는 이를 위해 일론 머스크가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 AI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깃허브에 따르면 코파일럿은 소스코드 편집기에서 작성 중인 코드, 주석, 함수 등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적절한 후속 코드를 제안한다. 특히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작성하더라도 이를 인식해 적절한 코드로 변환해주기도 한다고 깃허브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코파일럿은 코드 패턴을 분석해 반복되는 코드 라인을 자동으로 채워주거나, 구현하고자 하는 함수를 테스트할 수 있는 코드를 제안해준다.  이는 코파일럿이 깃허브의 공개 코드 수십억 줄을 학습했기 때문이라고 깃허브는 설명했다. 또한 오픈 AI의 GPT-3의 후속작인 코덱스(Codex)가 탑재된 덕분에 일반적인 코드 자동완성 도구보다 텍스트 맥락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다고 깃허브는 전했다. 깃허브 CEO인 냇 프리드먼은 “(적절한 코드를) 인터넷에서 찾는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코파일럿을 이용해 코드를 제안받거나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등의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6.30

배우고 익히니 '모두가' 즐겁지 아니한가··· 기업 3곳의 IT 리스킬링 사례

기술 인재 부족은 사내 직원들의 재교육 흐름을 촉발시켰다. 소속 직원들이 비즈니스 민첩성을 위한 최신 스킬과 기술을 획득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머신러닝, 사이버보안 같은 핵심 분야의 새로운 스킬을 연마하려 하는 적응성과 유연성을 갖춘 직원들이 필요하다는 현실을 부각시켰다.   딜로이트(Deloitte)의 2021년 글로벌 인적 자본 동향(Global Human Capital Trends)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고위 임원 3,670명 가운데 72%가 향후 혼란을 극복할 첫 번째 항목으로 ‘인적 자원이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고, 여기에 맞게 리스킬링을 해서 새 역할을 맡는 역량’을 꼽았다. 그러나 소속 직원들이 새로운 역할에 적응해 리스킬링을 해서, 이를 수행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대답한 임원들의 비율은 17%에 불과했다. 이는 리더들의 우선순위와 조직의 인적자원 개발 현실에 큰 간극이 있음을 알려준다. 디지털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CIO는 다른 결과를 얻기 위해 뭔가 다른 일을 해야 한다. IT 리더들이 IT 직원들의 생산성과 민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도한 사례를 소개한다. 클라우드 레디 문화를 조성 트랜스유니언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소프트웨어에 정통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지니어 수백 명을 채용했다. 그러나 이 신용 평가 및 보고 기관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해 관리하는 데 필요한 스킬을 육성하기 위해, 트레이닝 서비스 회사와 계약해 직원들이 클라우드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도움을 줬다.  트랜스유니온의 최고 정보 및 기술 책임자인 아비 다르에 따르면, 이는 직원들이 클라우드 플랫폼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데브섹옵스(DevSecOps)의 일환인 CI/CD 파이프라인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다르는 “우리 목표는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임시 직원이나 컨설턴트를...

리스킬 재교육 내부 교육 재훈련 클라우드 레디 코딩 데브섹옵스

2021.06.25

기술 인재 부족은 사내 직원들의 재교육 흐름을 촉발시켰다. 소속 직원들이 비즈니스 민첩성을 위한 최신 스킬과 기술을 획득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머신러닝, 사이버보안 같은 핵심 분야의 새로운 스킬을 연마하려 하는 적응성과 유연성을 갖춘 직원들이 필요하다는 현실을 부각시켰다.   딜로이트(Deloitte)의 2021년 글로벌 인적 자본 동향(Global Human Capital Trends)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고위 임원 3,670명 가운데 72%가 향후 혼란을 극복할 첫 번째 항목으로 ‘인적 자원이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고, 여기에 맞게 리스킬링을 해서 새 역할을 맡는 역량’을 꼽았다. 그러나 소속 직원들이 새로운 역할에 적응해 리스킬링을 해서, 이를 수행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대답한 임원들의 비율은 17%에 불과했다. 이는 리더들의 우선순위와 조직의 인적자원 개발 현실에 큰 간극이 있음을 알려준다. 디지털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CIO는 다른 결과를 얻기 위해 뭔가 다른 일을 해야 한다. IT 리더들이 IT 직원들의 생산성과 민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도한 사례를 소개한다. 클라우드 레디 문화를 조성 트랜스유니언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소프트웨어에 정통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지니어 수백 명을 채용했다. 그러나 이 신용 평가 및 보고 기관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해 관리하는 데 필요한 스킬을 육성하기 위해, 트레이닝 서비스 회사와 계약해 직원들이 클라우드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도움을 줬다.  트랜스유니온의 최고 정보 및 기술 책임자인 아비 다르에 따르면, 이는 직원들이 클라우드 플랫폼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데브섹옵스(DevSecOps)의 일환인 CI/CD 파이프라인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다르는 “우리 목표는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임시 직원이나 컨설턴트를...

2021.06.25

다른 개발자들은 요즘 잘 나간다는데... '패배자같은 개발 직무' 탈출법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멋진 직업 생활을 위한 보증수표라는 말이 있다. 사양 산업의 종사자들이라면 ‘코딩을 배워야 한다’는 말이 상투적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그렇게 하면 경력이 채워지고 수익성 좋은 보상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통념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래머가 오늘날의 직업 시장의 승자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른 경우가 많다. 온라인 자바 과정인 CodeGym의 공동 설립자 겸 CMO인 알렉스 엘레네비치에 따르면 그의 많은 학생들이 기존의 프로그래밍 일자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스킬을 얻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그들은 새 일자리를 찾는 이유는 끝없는 장치 테스트와 구형 코드 지원의 굴레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조립 라인의 부속처럼 느끼고 있다. 때로는 SMS 스팸 배포를 위한 코드 개발 같은 일을 하기도 한다. 옐레네비치는 이에 대해 ‘쉽지 않고 불쾌하기까지 한 작업이다’라고 전했다. 쉽게 말해 그들은 패배자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애석하게도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에는 이런 느낌이 들게 하는 일자리가 적지 않다. 우리는 여러 기술 전문가 및 직업 생활 전문가들과 ‘불쾌한’ 프로그래밍 일자리에 관한 질문에 답해 보았다. 이것들을 확인하거나 피하거나 도망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패배자 일자리를 찾아내는 방법을 배우라 패배자들의 일자리에 대한 최고의 정의는 아마도 그 일자리를 가진 사람이 패배자처럼 느끼게 만든다는 설명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주관적이다. 같은 일자리가 어떤 사람에게는 꿈 같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인비디오(InVideo)의 CEO 상켓 샤는 “때로는 스스로에게 적합하지 않은 프로그래밍 일자리를 갖게 되기도 한다. 잘못된 문서로 잘못된 작성된 코드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작성하는 작업은 누군가에게 악몽이 될 수 있지만 퍼즐 해결과 숨겨진 비밀에 대한 설명의 느낌을 좋아하는 프로그래머가 있을 수도 있다. 소위 ‘코드 원숭이’ 작업이라고 일컫는 대량 코딩 ...

일자리 프로그래밍 일자리 이직 인맥 코딩 업무 적합성 직장 직무

2021.02.17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멋진 직업 생활을 위한 보증수표라는 말이 있다. 사양 산업의 종사자들이라면 ‘코딩을 배워야 한다’는 말이 상투적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그렇게 하면 경력이 채워지고 수익성 좋은 보상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통념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래머가 오늘날의 직업 시장의 승자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른 경우가 많다. 온라인 자바 과정인 CodeGym의 공동 설립자 겸 CMO인 알렉스 엘레네비치에 따르면 그의 많은 학생들이 기존의 프로그래밍 일자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스킬을 얻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그들은 새 일자리를 찾는 이유는 끝없는 장치 테스트와 구형 코드 지원의 굴레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조립 라인의 부속처럼 느끼고 있다. 때로는 SMS 스팸 배포를 위한 코드 개발 같은 일을 하기도 한다. 옐레네비치는 이에 대해 ‘쉽지 않고 불쾌하기까지 한 작업이다’라고 전했다. 쉽게 말해 그들은 패배자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애석하게도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에는 이런 느낌이 들게 하는 일자리가 적지 않다. 우리는 여러 기술 전문가 및 직업 생활 전문가들과 ‘불쾌한’ 프로그래밍 일자리에 관한 질문에 답해 보았다. 이것들을 확인하거나 피하거나 도망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패배자 일자리를 찾아내는 방법을 배우라 패배자들의 일자리에 대한 최고의 정의는 아마도 그 일자리를 가진 사람이 패배자처럼 느끼게 만든다는 설명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주관적이다. 같은 일자리가 어떤 사람에게는 꿈 같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인비디오(InVideo)의 CEO 상켓 샤는 “때로는 스스로에게 적합하지 않은 프로그래밍 일자리를 갖게 되기도 한다. 잘못된 문서로 잘못된 작성된 코드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작성하는 작업은 누군가에게 악몽이 될 수 있지만 퍼즐 해결과 숨겨진 비밀에 대한 설명의 느낌을 좋아하는 프로그래머가 있을 수도 있다. 소위 ‘코드 원숭이’ 작업이라고 일컫는 대량 코딩 ...

2021.02.17

칼럼ㅣ 노코드와 로우코드 그리고 코딩의 미래는?

‘노코드(No-code)’와 ‘로우코드(Low-code)’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코딩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    英 IT 채용 전문 업체 CW잡스(CWJob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영국에서 비기술직의 절반 이상이 기술직으로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 세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탐색하고 있다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의료, 금융, 법률, 교육 등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 투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기업이나 산업이 기술에 영향을 받지 않거나 변화되지 않는다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역량을 배우고 개발하고자 하는 비기술직이 늘어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코딩 기술이 전적으로 필요한 건 아니다. 노코드와 로우코드 덕분이다.  노코드와 로우코드의 등장은 기술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다시 배울 필요 없이 기술 분야에서 시작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향후 개발자의 역할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코딩을 배울 필요가 없는 미래를 보게 될까? ‘전문 기술의 민주화’가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의 가장 큰 이점은 전담 IT팀이 없는 조직이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더욱더 빠르고 통합된 방식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또한 노코드와 로우코드는 개발자에 의존하는 비율, 도입과 관련된 기술적 장벽을 크게 낮춰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민주화할 것이다. 물론 초창기에는 이로 인한 비용이 들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 솔루션은 전담 데브옵스 팀이 없는 기업에는 더 저렴한 옵션이 될 것이다.  AI 사용 사례 시나리오로 보자면 노코드·로우코드는 본질적으로 AI의 민주화를 가능하게 한다. 사전 구축된 알고리즘과 간단한 드래그 앤드 드롭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AI 개발 플랫폼을 통해 비기술직 인력들이 쉽고 간편하게 기술을 구현...

노코드 로우코드 시민 개발자 코딩 코드 프로그래머 개발자 하이브리드 인력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브옵스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2021.01.04

‘노코드(No-code)’와 ‘로우코드(Low-code)’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코딩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    英 IT 채용 전문 업체 CW잡스(CWJob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영국에서 비기술직의 절반 이상이 기술직으로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 세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탐색하고 있다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의료, 금융, 법률, 교육 등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 투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기업이나 산업이 기술에 영향을 받지 않거나 변화되지 않는다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역량을 배우고 개발하고자 하는 비기술직이 늘어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코딩 기술이 전적으로 필요한 건 아니다. 노코드와 로우코드 덕분이다.  노코드와 로우코드의 등장은 기술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다시 배울 필요 없이 기술 분야에서 시작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향후 개발자의 역할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코딩을 배울 필요가 없는 미래를 보게 될까? ‘전문 기술의 민주화’가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의 가장 큰 이점은 전담 IT팀이 없는 조직이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더욱더 빠르고 통합된 방식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또한 노코드와 로우코드는 개발자에 의존하는 비율, 도입과 관련된 기술적 장벽을 크게 낮춰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민주화할 것이다. 물론 초창기에는 이로 인한 비용이 들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 솔루션은 전담 데브옵스 팀이 없는 기업에는 더 저렴한 옵션이 될 것이다.  AI 사용 사례 시나리오로 보자면 노코드·로우코드는 본질적으로 AI의 민주화를 가능하게 한다. 사전 구축된 알고리즘과 간단한 드래그 앤드 드롭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AI 개발 플랫폼을 통해 비기술직 인력들이 쉽고 간편하게 기술을 구현...

2021.01.04

구글, 작업 추적 앱 ‘테이블’ 공개··· 스프레드시트와 노 코드 결합

구글의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에어리어 120(Area 120)’이 ‘테이블(Tables)’을 공개했다. 테이블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code) 스프레드시트다.  22일(현지 시각) 구글이 ‘테이블(Tables)’ 베타 버전을 선보이면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작업 추적(work-tracking) 앱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글 에어리어 120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테이블’은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노-코드 접근 방식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간단한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는 맞춤형 타임시트 양식, 지원 티켓 대기열 등이 될 수 있고, 심지어는 경량의 CRM 역할까지 해낼 수도 있다.  최근 시리즈 D 펀딩으로 1억 8,500만 달러를 유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에어테이블(Airtable)’이 제시하는 접근 방법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리스트(Lists)’를 통해 오피스 365 고객들에게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앞서 언급한 앱들처럼 구글 테이블도 데이터 수집, 다른 문서에 데이터 붙여넣기와 같은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직관적인 스프레드시트 인터페이스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에는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칸반 보드 레이아웃과 같은 이미 사용해왔던 작업 추적 요소가 포함돼 있다. 다른 구글 생산성 툴과도 통합된다. 이를테면 시트(Sheets)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구글 그룹(Google Groups)의 동료들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테이블 총괄 매니저 팀 글리슨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존 기술 솔루션으로 업무를 트래킹한다는 것은 곧 맞춤형 인하우스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기성품을 구매한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들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유연하지도 않았다”라면서, “테이블을 사용하면 코딩 없이 작업을 트래킹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간을 절...

구글 에어리어 120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테이블 작업 추적 트래킹 스프레드시트 노 코드 마이크로소프트 에어테이블 로우 코드 데이터베이스 리스트 오피스 365 칸반 코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2020.09.24

구글의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에어리어 120(Area 120)’이 ‘테이블(Tables)’을 공개했다. 테이블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code) 스프레드시트다.  22일(현지 시각) 구글이 ‘테이블(Tables)’ 베타 버전을 선보이면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작업 추적(work-tracking) 앱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글 에어리어 120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테이블’은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노-코드 접근 방식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간단한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는 맞춤형 타임시트 양식, 지원 티켓 대기열 등이 될 수 있고, 심지어는 경량의 CRM 역할까지 해낼 수도 있다.  최근 시리즈 D 펀딩으로 1억 8,500만 달러를 유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에어테이블(Airtable)’이 제시하는 접근 방법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리스트(Lists)’를 통해 오피스 365 고객들에게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앞서 언급한 앱들처럼 구글 테이블도 데이터 수집, 다른 문서에 데이터 붙여넣기와 같은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직관적인 스프레드시트 인터페이스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에는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칸반 보드 레이아웃과 같은 이미 사용해왔던 작업 추적 요소가 포함돼 있다. 다른 구글 생산성 툴과도 통합된다. 이를테면 시트(Sheets)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구글 그룹(Google Groups)의 동료들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테이블 총괄 매니저 팀 글리슨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존 기술 솔루션으로 업무를 트래킹한다는 것은 곧 맞춤형 인하우스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기성품을 구매한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들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유연하지도 않았다”라면서, “테이블을 사용하면 코딩 없이 작업을 트래킹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간을 절...

2020.09.24

"원더우먼으로 코딩 배운다"··· MS, AI 및 파이썬 학습 프로그램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1일(현지 시각) 영화 원더우먼 1984(Wonder Woman 1984), 스미스소니언 러닝 랩스(Smithsonian Learning Labs), 나사(NASA)와 제휴해 인공지능, 파이썬, 프로그래밍 등을 배우는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나사와 함께 제작한 학습 프로그램에서는 파이썬과 데이터 과학을 활용해 우주 탐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우주 사진에서 암석을 분류할 수 있는 AI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을 배운다거나, 머신러닝으로 로켓 발사 지연을 예측하면서 머신러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자연스레 체득한다.  영화 원더우먼 1984, 스미스소니언 러닝 랩스와 함께 제작한 학습 프로그램에는 총 5가지가 있다. ▲ 뮤지엄 하이스트(Museum Heist), ▲ 카오스 메이즈(Chaos Maze), ▲ 레전더리 건틀렛(Legendary gauntlets), ▲디코드 시크릿 메시지(Decode a secret message) , ▲ 슈퍼퀴즈(Super Quiz)가 바로 그것이다.  뮤지엄 하이스트에서는 곧 출시되는 영화 원더우먼 1984를 바탕으로 한 모험에서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Minecraft: Education Edition)'으로 코딩하는 방법을 배운다. 박물관을 탐험하고 훔친 그림을 찾으면서 기본 코딩 및 게임 디자인 개념을 학습할 수 있다.  카오스 메이즈는 원더우먼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유물을 찾는 아케이드 게임을 직접 설계하면서 코딩을 배운다. 레전더리 건틀렛에서는 원더우먼의 건틀릿을 만들고 코딩해볼 수 있다. 디코드 시크릿 메시지는 비밀 코드를 해독하면서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 개념을 배운다. 마지막으로 슈퍼 퀴즈에서는 파이썬을 사용해 원더우먼에 관한 퀴즈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전략가 마가렛 프라이스는 공식 블로그에서 "모든 학생이 기술로 '창작'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면서, "학...

마이크로소프트 코딩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머신러닝 파이썬 데이터 과학

2020.09.03

마이크로소프트가 1일(현지 시각) 영화 원더우먼 1984(Wonder Woman 1984), 스미스소니언 러닝 랩스(Smithsonian Learning Labs), 나사(NASA)와 제휴해 인공지능, 파이썬, 프로그래밍 등을 배우는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나사와 함께 제작한 학습 프로그램에서는 파이썬과 데이터 과학을 활용해 우주 탐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우주 사진에서 암석을 분류할 수 있는 AI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을 배운다거나, 머신러닝으로 로켓 발사 지연을 예측하면서 머신러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자연스레 체득한다.  영화 원더우먼 1984, 스미스소니언 러닝 랩스와 함께 제작한 학습 프로그램에는 총 5가지가 있다. ▲ 뮤지엄 하이스트(Museum Heist), ▲ 카오스 메이즈(Chaos Maze), ▲ 레전더리 건틀렛(Legendary gauntlets), ▲디코드 시크릿 메시지(Decode a secret message) , ▲ 슈퍼퀴즈(Super Quiz)가 바로 그것이다.  뮤지엄 하이스트에서는 곧 출시되는 영화 원더우먼 1984를 바탕으로 한 모험에서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Minecraft: Education Edition)'으로 코딩하는 방법을 배운다. 박물관을 탐험하고 훔친 그림을 찾으면서 기본 코딩 및 게임 디자인 개념을 학습할 수 있다.  카오스 메이즈는 원더우먼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유물을 찾는 아케이드 게임을 직접 설계하면서 코딩을 배운다. 레전더리 건틀렛에서는 원더우먼의 건틀릿을 만들고 코딩해볼 수 있다. 디코드 시크릿 메시지는 비밀 코드를 해독하면서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 개념을 배운다. 마지막으로 슈퍼 퀴즈에서는 파이썬을 사용해 원더우먼에 관한 퀴즈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전략가 마가렛 프라이스는 공식 블로그에서 "모든 학생이 기술로 '창작'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면서, "학...

2020.09.03

인터뷰|'데이터 코딩' 아니다, 해법은 '데이터 넛지'

최근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데이터를 맥락에 맞게 읽고 쓰고 구성원과 소통하는 역량이 빅데이터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트너는 데이터 리터러시를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갖춰야 할 제2의 외국어라고 정의하기도 했다. 특히 데이터 리터러시는 기업들이 추진 중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하 DT)과 맞물려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학생부터 직장인들까지 전공, 직급, 직무를 막론하고 데이터 관련 과목이나 스킬을 배우려는 이유다.  그런데 한국의 데이터 교육 수요는 유독 R이나 파이썬 학습에 쏠려 있는 모양새다. 코드를 몇 줄이라도 작성할 줄 알면 언젠가 데이터 분석에 써먹을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빚어낸 현상이다. 덕분에 컴퓨터 학원과 인터넷 강의업체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띵킹파트너닷프로 강양석 대표는 이를 “심각한 오해와 목적 의식의 부재로 인한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데이터 리터러시의 개념이 제대로 무르익지 않은 탓에 데이터 학습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 그는 데이터를 맥락에 맞춰 읽고, 해석하고, 표현하고, 소통하고, 설득하는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기반으로 문제해결 연습을 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띵킹파트너닷프로는 개인간 컨설팅 플랫폼이다. DT 시대의 필수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는 데이터 리터러시. 왜 필요하며 어떻게 학습해야 경쟁력이 될 수 있을까? 국내 주요 대기업 임직원들의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맡고 있는 강양석 대표를 만나 데이터 리터러시 학습의 올바른 방향성에 대해 들어봤다.  데이터, 목적의식부터 명확히 하라 “사람들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데이터 프라블럼 솔버(Data Problem Solver)를 구분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데이터의 양이 늘어나고 데이터의 중요성이 증가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지향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그럴 수도 없습니다. 실제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도 전체 업무 시간의 6~...

데이터 리터러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코딩 파이썬 R 강양석 넛지

2020.08.28

최근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데이터를 맥락에 맞게 읽고 쓰고 구성원과 소통하는 역량이 빅데이터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트너는 데이터 리터러시를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갖춰야 할 제2의 외국어라고 정의하기도 했다. 특히 데이터 리터러시는 기업들이 추진 중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하 DT)과 맞물려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학생부터 직장인들까지 전공, 직급, 직무를 막론하고 데이터 관련 과목이나 스킬을 배우려는 이유다.  그런데 한국의 데이터 교육 수요는 유독 R이나 파이썬 학습에 쏠려 있는 모양새다. 코드를 몇 줄이라도 작성할 줄 알면 언젠가 데이터 분석에 써먹을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빚어낸 현상이다. 덕분에 컴퓨터 학원과 인터넷 강의업체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띵킹파트너닷프로 강양석 대표는 이를 “심각한 오해와 목적 의식의 부재로 인한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데이터 리터러시의 개념이 제대로 무르익지 않은 탓에 데이터 학습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 그는 데이터를 맥락에 맞춰 읽고, 해석하고, 표현하고, 소통하고, 설득하는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기반으로 문제해결 연습을 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띵킹파트너닷프로는 개인간 컨설팅 플랫폼이다. DT 시대의 필수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는 데이터 리터러시. 왜 필요하며 어떻게 학습해야 경쟁력이 될 수 있을까? 국내 주요 대기업 임직원들의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맡고 있는 강양석 대표를 만나 데이터 리터러시 학습의 올바른 방향성에 대해 들어봤다.  데이터, 목적의식부터 명확히 하라 “사람들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데이터 프라블럼 솔버(Data Problem Solver)를 구분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데이터의 양이 늘어나고 데이터의 중요성이 증가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지향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그럴 수도 없습니다. 실제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도 전체 업무 시간의 6~...

2020.08.28

칼럼 | '나 그냥 코딩하게 해주세요'··· 오픈소스 프로젝트 관리자의 딜레마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유지한다는 것은 코딩과 전혀 다른 이야기다. 관심사가 코딩인 사람이 프로젝트를 유지해야 하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레디스(Redis) 설립자인 살바토르 샌필리포에게는 임기 제한이 없었다. 그의 리더 지위에 제동을 건 사람도 없었고, 그가 레디스의 혁신을 지속하는 데 다른 걸림돌이 있지도 않았다. 그러나 2020년 6월 30일 샌필리포는 레디스 직무의 종료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의 최고 관리자 역할을 그만두겠다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앞날이 어떨지 정말이지 모르겠다. 이렇다 할 일도 없이 그냥 두리번거리기만 하는 것 같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레디스의 간판 역할을 해온 샌필리포는 한계에 도달했다. 그는 휴식이 필요했다. 샌필리포의 이탈이 초래할 영향은 레디스 커뮤니티에 한정될 것이 유력하지만, 좀더 살펴보면 더 넓은 함의를 갖는다.   여기서는 오픈소스 관리자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그리고 샌필리포의 사례가 기업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지 살펴본다.   또 다른 종류의 ‘로우 코드’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즉, 관리자는 코드를 많이 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기트허브 오픈소스 가이드에서 보듯이 “수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관리한다면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문제에 대응하는 데 더 많은 일을 한다.”  코드를 쓰는 대신 기여자가 자신의 코드를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유용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거나, 프로세스와 비전을 문서로 정리하거나, 그 밖의 여러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코딩을 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OBS 프로젝트의 설립자 겸 관리자인 짐 베일리는 “프로젝트를 관리할 때 골칫거리 가운데 하나는 유입되는 소프트웨어가 그다지 양호하지 않은 경우가 흔하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의 코드를 리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

레디스 오픈소스 프로젝트 관리자 살바토르 샌필리포 코딩

2020.07.08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유지한다는 것은 코딩과 전혀 다른 이야기다. 관심사가 코딩인 사람이 프로젝트를 유지해야 하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레디스(Redis) 설립자인 살바토르 샌필리포에게는 임기 제한이 없었다. 그의 리더 지위에 제동을 건 사람도 없었고, 그가 레디스의 혁신을 지속하는 데 다른 걸림돌이 있지도 않았다. 그러나 2020년 6월 30일 샌필리포는 레디스 직무의 종료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의 최고 관리자 역할을 그만두겠다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앞날이 어떨지 정말이지 모르겠다. 이렇다 할 일도 없이 그냥 두리번거리기만 하는 것 같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레디스의 간판 역할을 해온 샌필리포는 한계에 도달했다. 그는 휴식이 필요했다. 샌필리포의 이탈이 초래할 영향은 레디스 커뮤니티에 한정될 것이 유력하지만, 좀더 살펴보면 더 넓은 함의를 갖는다.   여기서는 오픈소스 관리자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그리고 샌필리포의 사례가 기업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지 살펴본다.   또 다른 종류의 ‘로우 코드’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즉, 관리자는 코드를 많이 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기트허브 오픈소스 가이드에서 보듯이 “수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관리한다면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문제에 대응하는 데 더 많은 일을 한다.”  코드를 쓰는 대신 기여자가 자신의 코드를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유용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거나, 프로세스와 비전을 문서로 정리하거나, 그 밖의 여러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코딩을 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OBS 프로젝트의 설립자 겸 관리자인 짐 베일리는 “프로젝트를 관리할 때 골칫거리 가운데 하나는 유입되는 소프트웨어가 그다지 양호하지 않은 경우가 흔하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의 코드를 리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

2020.07.08

마르시스에듀, 코딩에 블록 조립까지 가능한 ‘샘스 브릭’ 출시

코딩 교육 전문 기업 마르시스에듀가 블록과 코딩교육을 결합한 신제품 ‘샘스 브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조립한 브릭을 직접 설계한 코딩을 통해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샘스 브릭은 700여 개의 피스를 통해 ▲그네 ▲승강기 ▲버스 ▲공기 청정기 ▲화재경보기 등 최대 12가지의 브릭 모델로 조립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 코딩 블록 ‘샘랩’을 연결하면 어린이가 직접 코딩한 프로그램에 따라 구조물이 다채롭게 움직인다. 회사에 따르면 7세 이상 사용 가능한 샘스 브릭은 브릭 조립을 통해 창의력, 문제해결력, 공간지각력, 수학적 사고력 향상 등 다양한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초중고 정규 교과인 코딩 영역과 STEAM 교육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제품의 테마 역시 초등 1, 2학년 교과서인 ‘안전한 생활’ 주제와 연계 구성돼 다양한 안전 규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품과 결합 가능한 샘랩은 LED, 센서, 모터 등 다양한 스마트 블록으로 구성된 모듈(독립적인 기능을 갖는 장치)형 코딩 교구다. 각각의 블록이 연결선 없이 블루투스로 연결돼 어린이의 상상력에 따라 자유롭게 뗐다 붙일 수 있다. 샘스 브릭은 이러한 샘랩의 특장점을 살려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메이킹을 통해 구체화하고 컴퓨팅 사고력(컴퓨터처럼 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다루고 해결하는 사고능력)을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러한 코딩과 메이킹 원리를 응용하면 단순히 샘스 브릭을 조립하고 움직이는 것을 넘어 창의적인 스토리텔링 학습도 가능하다. 어린이가 마을의 보안관이 되어 화재를 감지하기 위해 화재경보기를 만들고, 화재로 인해 나빠진 공기를 정화하기 위해 공기 청정기를 설치하는 식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며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마르시스에듀 관계자는 “코딩과 브릭 조립이 가능한 샘스 브릭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력을 더욱 배양하고 미래 산업의 핵심 역량인 코딩...

마르시스에듀 코딩 코딩 교육

2020.07.01

코딩 교육 전문 기업 마르시스에듀가 블록과 코딩교육을 결합한 신제품 ‘샘스 브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조립한 브릭을 직접 설계한 코딩을 통해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샘스 브릭은 700여 개의 피스를 통해 ▲그네 ▲승강기 ▲버스 ▲공기 청정기 ▲화재경보기 등 최대 12가지의 브릭 모델로 조립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 코딩 블록 ‘샘랩’을 연결하면 어린이가 직접 코딩한 프로그램에 따라 구조물이 다채롭게 움직인다. 회사에 따르면 7세 이상 사용 가능한 샘스 브릭은 브릭 조립을 통해 창의력, 문제해결력, 공간지각력, 수학적 사고력 향상 등 다양한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초중고 정규 교과인 코딩 영역과 STEAM 교육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제품의 테마 역시 초등 1, 2학년 교과서인 ‘안전한 생활’ 주제와 연계 구성돼 다양한 안전 규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품과 결합 가능한 샘랩은 LED, 센서, 모터 등 다양한 스마트 블록으로 구성된 모듈(독립적인 기능을 갖는 장치)형 코딩 교구다. 각각의 블록이 연결선 없이 블루투스로 연결돼 어린이의 상상력에 따라 자유롭게 뗐다 붙일 수 있다. 샘스 브릭은 이러한 샘랩의 특장점을 살려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메이킹을 통해 구체화하고 컴퓨팅 사고력(컴퓨터처럼 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다루고 해결하는 사고능력)을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러한 코딩과 메이킹 원리를 응용하면 단순히 샘스 브릭을 조립하고 움직이는 것을 넘어 창의적인 스토리텔링 학습도 가능하다. 어린이가 마을의 보안관이 되어 화재를 감지하기 위해 화재경보기를 만들고, 화재로 인해 나빠진 공기를 정화하기 위해 공기 청정기를 설치하는 식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며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마르시스에듀 관계자는 “코딩과 브릭 조립이 가능한 샘스 브릭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력을 더욱 배양하고 미래 산업의 핵심 역량인 코딩...

2020.07.01

기고 | SW 프로젝트 속도를 높이는 11가지 방법

전략적 의사결정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속도에 박차를 가해 비즈니스 기회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IT리더는 서둘러서 프로젝트를 끝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인지하고 주의해야 한다.   IT리더와 고객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신속히 마무리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속성 개발은 오류 코드, 부실한 테스팅, 불완전한 솔루션, 심지어 보안되지 않은 소프트웨어로 이어지기 쉽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실패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때에 따라 특정 상황, 예를 들어 시장 환경, 비즈니스 요구, 기회의 여지로 속도를 우선시하는 선택이 정당화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단순히 합리적 노력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요령이기도 하고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전략의 불가결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들 요소가 서로 접하는 지점에서 개발 프로세스를 좀더 효율적으로 조정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물론, 이는 효과적이고 적절하며 단순하고 안전해야 한다. 완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꿈을 접고, 그 대신 취사선택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프로젝트를 간소화하는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IT리더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자 할 때 고려할 수 있는 11가지 전략적 결정을 소개한다.  이해관계자의 희망 사항을 조율하라  모두가 의견을 제시하고 싶어 한다. 마케팅팀, 출하 부서, 회계팀의 이해 관계자는 커다란 희망을 안고 회의실로 들어선다. 요령은 성취하기 가장 쉬운 희망을 찾는 것이다. 언젠가 필자의 소프트웨어팀은 회의를 거듭하면서 단순히 한 양식 필드에 미리 채워진 기본값들을 추가함으로써 데이터 작성자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음을 발견했다. 하루에도 수없이 처음부터 양식을 작성하는 판매 직원이 수없이 많았다. HTML에 문자를 몇 개 더 집어넣는 것만으로 우리 팀은 마치 천재처럼 대우받았다.   이해관계자가 현실을 직시하도록 하는 것은 프로젝트의 범위를 제어하는 데 유용하다. 이해관계자가 소소하면서도 매우 ...

CIO 프로젝트 마이크로서비스 서버리스 코딩 단순화 아키텍처 테스트 테스팅 드루팔 Drupal 구글 폼즈 Google Forms 서베이 몽키 Survey Monkey

2020.06.22

전략적 의사결정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속도에 박차를 가해 비즈니스 기회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IT리더는 서둘러서 프로젝트를 끝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인지하고 주의해야 한다.   IT리더와 고객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신속히 마무리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속성 개발은 오류 코드, 부실한 테스팅, 불완전한 솔루션, 심지어 보안되지 않은 소프트웨어로 이어지기 쉽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실패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때에 따라 특정 상황, 예를 들어 시장 환경, 비즈니스 요구, 기회의 여지로 속도를 우선시하는 선택이 정당화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단순히 합리적 노력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요령이기도 하고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전략의 불가결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들 요소가 서로 접하는 지점에서 개발 프로세스를 좀더 효율적으로 조정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물론, 이는 효과적이고 적절하며 단순하고 안전해야 한다. 완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꿈을 접고, 그 대신 취사선택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프로젝트를 간소화하는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IT리더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자 할 때 고려할 수 있는 11가지 전략적 결정을 소개한다.  이해관계자의 희망 사항을 조율하라  모두가 의견을 제시하고 싶어 한다. 마케팅팀, 출하 부서, 회계팀의 이해 관계자는 커다란 희망을 안고 회의실로 들어선다. 요령은 성취하기 가장 쉬운 희망을 찾는 것이다. 언젠가 필자의 소프트웨어팀은 회의를 거듭하면서 단순히 한 양식 필드에 미리 채워진 기본값들을 추가함으로써 데이터 작성자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음을 발견했다. 하루에도 수없이 처음부터 양식을 작성하는 판매 직원이 수없이 많았다. HTML에 문자를 몇 개 더 집어넣는 것만으로 우리 팀은 마치 천재처럼 대우받았다.   이해관계자가 현실을 직시하도록 하는 것은 프로젝트의 범위를 제어하는 데 유용하다. 이해관계자가 소소하면서도 매우 ...

2020.06.22

블로그ㅣ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리스킬링’으로 인력을 새롭게 양성하라 

5월 초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쇄조치를 단행했다.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휴직에 들어간 사람들이 거의 전체 인력의 4분의 1에 달한다. 뚜렷한 출구전략이 보이지 않고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앞으로의 일자리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영국 통계청은 지난 4월 영국의 일자리 규모가 전월 대비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잠정 집계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가 한창 절정으로 치닫던 무렵보다는 적은 수치지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사라진 일자리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각국의 봉쇄조치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휴직 중인 직원들은 정상적인 업무가 불가능한 상태다. 현 시점에서 남은 몇 안되는 리소스 중 하나는 바로 ‘시간’이다.    e-러닝으로 나아가다 코로나19 사태로 e-러닝의 필요성이 증대됐다. 초중고 및 고등교육 기관에 다니는 학생은 물론이고 불안정한 상황에 처한 혹은 그렇게 예상되는 직원들을 위해서다. 기업 차원에서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리스킬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곳도 있는 가운데 향후 e-러닝이 정리해고 혹은 코로나 2차 유행에 따른 대비책으로 활용될 것은 분명하다.  최근 무료 학습포털을 개설한 영국 출판사 피어슨(Pearson)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35세 미만의 사람들 중 3분의 2가 실직을 두려워하고 있다. 또한 봉쇄조치가 시작된 이후 온라인 강좌를 검색한 비율이 300% 증가했다. 보고서는 18세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이 집에서 역량개발에 힘을 쏟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그룹의 60%가 ‘그렇다’라고 답변한 반면에 36세에서 54세 사이의 사람들 중 그렇다고 밝힌 비율은 3명에 1명 꼴이었다. 기업 내부 시스템과 외부 학습포털을 통한 여러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IFS는 컨설턴트들에게 자사 시스템을 학습할 수...

포스트코로나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봉쇄조치 원격근무 재택근무 온라인교육 코딩 디지털역량

2020.05.27

5월 초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쇄조치를 단행했다.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휴직에 들어간 사람들이 거의 전체 인력의 4분의 1에 달한다. 뚜렷한 출구전략이 보이지 않고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앞으로의 일자리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영국 통계청은 지난 4월 영국의 일자리 규모가 전월 대비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잠정 집계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가 한창 절정으로 치닫던 무렵보다는 적은 수치지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사라진 일자리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각국의 봉쇄조치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휴직 중인 직원들은 정상적인 업무가 불가능한 상태다. 현 시점에서 남은 몇 안되는 리소스 중 하나는 바로 ‘시간’이다.    e-러닝으로 나아가다 코로나19 사태로 e-러닝의 필요성이 증대됐다. 초중고 및 고등교육 기관에 다니는 학생은 물론이고 불안정한 상황에 처한 혹은 그렇게 예상되는 직원들을 위해서다. 기업 차원에서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리스킬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곳도 있는 가운데 향후 e-러닝이 정리해고 혹은 코로나 2차 유행에 따른 대비책으로 활용될 것은 분명하다.  최근 무료 학습포털을 개설한 영국 출판사 피어슨(Pearson)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35세 미만의 사람들 중 3분의 2가 실직을 두려워하고 있다. 또한 봉쇄조치가 시작된 이후 온라인 강좌를 검색한 비율이 300% 증가했다. 보고서는 18세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이 집에서 역량개발에 힘을 쏟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그룹의 60%가 ‘그렇다’라고 답변한 반면에 36세에서 54세 사이의 사람들 중 그렇다고 밝힌 비율은 3명에 1명 꼴이었다. 기업 내부 시스템과 외부 학습포털을 통한 여러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IFS는 컨설턴트들에게 자사 시스템을 학습할 수...

2020.05.27

'SW 협업의 진화' 실시간 코딩 툴과 서비스 7가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협업이란, 대부분의 경우 깃(Git) 같은 툴을 사용해 각자 차례로 수정한 다음 최종 산출물을 하나의 코드 베이스로 합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코드를 사용한 라이브 협업, 즉 2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같은 파일을 다루는 협업 툴이 크게 발전했다. 최종 코드를 확정하는 책임자는 여전히 1명이어야 하지만, 다른 이의 편집 내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원격 교육이나 긴급한 작업 등에서 매우 요긴하다. 웹 기반 서비스, 코드 편집기의 추가 기능 등 다양한 형태로 팀 동료와 실시간 협업하는 7가지 툴을 소개한다.   AWS 클라우드 9 AWS 클라우드 9(AWS Cloud 9)는 아마존이 인수한 서드파티 제품으로, 40여 개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양한 수준의 툴과 함께 지원하는 브라우저 기반 개발 환경이다. 여러 개발자가 공유 환경을 사용해, 클라우드에 호스팅되는 단일 프로젝트에서 실시간 협업할 수 있다. 각자 다른 사람이 작성하는 내용을 보고(누가 어떤 코드를 썼는지 시각적으로 표시된다) IDE 내에서 채팅 창으로 대화도 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협업 참여자에게 읽기/쓰기 또는 읽기 전용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가격 : 모든 EC2 인스턴스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므로, 인스턴스 비용만 내면 된다.   코드애니웨어 코드애니웨어(Codeanywhere)가 주로 내세우는 것은 이동 코딩 환경이다. 브라우저, 태블릿, 스마트폰 편집기를 통해 75개 언어를 지원하며, 그 중 상당수가 클라우드 환경이다. 이 툴에는 여러 가지 실시간 코드 공유, 협업 기능도 있다. 링크를 통해 프로젝트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실시간 협업을 설정해 자신의 편집기에서 자신의 파일을 다른 사람이 편집하도록 허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사용자에게 프로젝트에 대한 SSH 액세스도 제공할 수 있다. 가격 : 무료 7일 평가판을 제공한다. 가장 저렴한 요금제는 사용자당 월 3달러다.   코드샌드박스 ...

협업 개발자 코딩

2020.04.14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협업이란, 대부분의 경우 깃(Git) 같은 툴을 사용해 각자 차례로 수정한 다음 최종 산출물을 하나의 코드 베이스로 합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코드를 사용한 라이브 협업, 즉 2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같은 파일을 다루는 협업 툴이 크게 발전했다. 최종 코드를 확정하는 책임자는 여전히 1명이어야 하지만, 다른 이의 편집 내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원격 교육이나 긴급한 작업 등에서 매우 요긴하다. 웹 기반 서비스, 코드 편집기의 추가 기능 등 다양한 형태로 팀 동료와 실시간 협업하는 7가지 툴을 소개한다.   AWS 클라우드 9 AWS 클라우드 9(AWS Cloud 9)는 아마존이 인수한 서드파티 제품으로, 40여 개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양한 수준의 툴과 함께 지원하는 브라우저 기반 개발 환경이다. 여러 개발자가 공유 환경을 사용해, 클라우드에 호스팅되는 단일 프로젝트에서 실시간 협업할 수 있다. 각자 다른 사람이 작성하는 내용을 보고(누가 어떤 코드를 썼는지 시각적으로 표시된다) IDE 내에서 채팅 창으로 대화도 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협업 참여자에게 읽기/쓰기 또는 읽기 전용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가격 : 모든 EC2 인스턴스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므로, 인스턴스 비용만 내면 된다.   코드애니웨어 코드애니웨어(Codeanywhere)가 주로 내세우는 것은 이동 코딩 환경이다. 브라우저, 태블릿, 스마트폰 편집기를 통해 75개 언어를 지원하며, 그 중 상당수가 클라우드 환경이다. 이 툴에는 여러 가지 실시간 코드 공유, 협업 기능도 있다. 링크를 통해 프로젝트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실시간 협업을 설정해 자신의 편집기에서 자신의 파일을 다른 사람이 편집하도록 허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사용자에게 프로젝트에 대한 SSH 액세스도 제공할 수 있다. 가격 : 무료 7일 평가판을 제공한다. 가장 저렴한 요금제는 사용자당 월 3달러다.   코드샌드박스 ...

2020.04.14

'SW 협업의 진화'··· 실시간 코딩 툴과 서비스 7가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협업이란, 대부분의 경우 깃(Git) 같은 툴을 사용해 각자 차례로 수정한 다음 최종 산출물을 하나의 코드 베이스로 합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코드를 사용한 라이브 협업, 즉 2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같은 파일을 다루는 협업 툴이 크게 개선됐다. 최종 코드를 확정하는 책임자는 여전히 1명이어야 하지만, 다른 이의 편집 내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원격 교육이나 긴급한 작업, 동료 리뷰 등에서 매우 요긴하다. 웹 기반 서비스, 코드 편집기의 추가 기능 등 다양한 형태로 팀 동료와 실시간 협업하는 7가지 툴을 소개한다.   AWS 클라우드9 AWS 클라우드9(AWS Cloud 9)는 아마존이 인수한 서드 파티 제품으로, 40여 개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양한 수준의 툴과 함께 지원하는 브라우저 기반 개발 환경이다. 여러 개발자가 공유 환경을 사용해, 클라우드에 호스팅되는 단일 프로젝트에서 실시간 협업할 수 있다. 각자 다른 사람이 작성하는 내용을 보고(누가 어떤 코드를 썼는지 시각적으로 표시된다) IDE 내에서 채팅 창으로 대화도 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협업 참여자에게 읽기/쓰기 또는 읽기 전용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단, AWS 클라우드9에는 비주얼 스튜디오 라이브 셰어(Live Share) 같은 명확한 '내 리드 따르기(follow my lead)' 모드가 없다. 가격 : 모든 EC2 인스턴스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므로, 인스턴스 비용만 내면 된다.   코드애니웨어 코드애니웨어(Codeanywhere)가 주로 내세우는 것은 이동 코딩 환경이다. 브라우저, 태블릿, 스마트폰 편집기를 통해 75개 언어를 지원하며, 그 중 상당수가 클라우드 환경이다. 이 툴에는 여러 가지 실시간 코드 공유, 협업 기능도 들어 있다. 링크를 통해 프로젝트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실시간 협업을 설정해 자신의 편집기에서 자신의 파일을 다른 사람이 편집하도록 허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사용자에게 ...

협업 개발자 코딩

2020.04.07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협업이란, 대부분의 경우 깃(Git) 같은 툴을 사용해 각자 차례로 수정한 다음 최종 산출물을 하나의 코드 베이스로 합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코드를 사용한 라이브 협업, 즉 2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같은 파일을 다루는 협업 툴이 크게 개선됐다. 최종 코드를 확정하는 책임자는 여전히 1명이어야 하지만, 다른 이의 편집 내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원격 교육이나 긴급한 작업, 동료 리뷰 등에서 매우 요긴하다. 웹 기반 서비스, 코드 편집기의 추가 기능 등 다양한 형태로 팀 동료와 실시간 협업하는 7가지 툴을 소개한다.   AWS 클라우드9 AWS 클라우드9(AWS Cloud 9)는 아마존이 인수한 서드 파티 제품으로, 40여 개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양한 수준의 툴과 함께 지원하는 브라우저 기반 개발 환경이다. 여러 개발자가 공유 환경을 사용해, 클라우드에 호스팅되는 단일 프로젝트에서 실시간 협업할 수 있다. 각자 다른 사람이 작성하는 내용을 보고(누가 어떤 코드를 썼는지 시각적으로 표시된다) IDE 내에서 채팅 창으로 대화도 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협업 참여자에게 읽기/쓰기 또는 읽기 전용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단, AWS 클라우드9에는 비주얼 스튜디오 라이브 셰어(Live Share) 같은 명확한 '내 리드 따르기(follow my lead)' 모드가 없다. 가격 : 모든 EC2 인스턴스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므로, 인스턴스 비용만 내면 된다.   코드애니웨어 코드애니웨어(Codeanywhere)가 주로 내세우는 것은 이동 코딩 환경이다. 브라우저, 태블릿, 스마트폰 편집기를 통해 75개 언어를 지원하며, 그 중 상당수가 클라우드 환경이다. 이 툴에는 여러 가지 실시간 코드 공유, 협업 기능도 들어 있다. 링크를 통해 프로젝트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실시간 협업을 설정해 자신의 편집기에서 자신의 파일을 다른 사람이 편집하도록 허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사용자에게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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