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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로 2020년 PC 출하량 타격" IDC 전망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이 2020년 말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할 전망이다.   IDC의 전 세계 분기별 개인 컴퓨팅 기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외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의 전환과 관련이 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올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2%, 2분기에는 12.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존 1분기 재고가 2분기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에 이러한 큰 감소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IDC의 기기 및 디스플레이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린 황은 현재 상황이 이미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중반부터 나아지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 "음력 설 연휴가 2주 연장된 점을 감안할 때 이미 거의 한 달간 생산을 포기했다시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5월까지 계속될 것이다. 중국의 지방 공장이 서서히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공급망을 복구할 수 있으나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패널, 터치 센서, 디스플레이 회로 기판 같은 많은 중요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나오므로 2분기에 공급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전세계 모바일 기기 연구 관리자인 지테쉬 우브라니는 사상 최저 수준의 생산량으로 2020년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생산을 하더라도 물류 문제로 배송이 지연돼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브라니는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한 임금 손실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반기에는 판매가 더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해지면 2021년 PC 시장에서 주로...

IDC 중국 공장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2020년 배송 윈도우10 카날리스 물류 태블릿 워크스테이션 공급망 출하량 PC OS 윈도우7 코비드

2020.03.06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이 2020년 말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할 전망이다.   IDC의 전 세계 분기별 개인 컴퓨팅 기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외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의 전환과 관련이 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올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2%, 2분기에는 12.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존 1분기 재고가 2분기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에 이러한 큰 감소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IDC의 기기 및 디스플레이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린 황은 현재 상황이 이미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중반부터 나아지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 "음력 설 연휴가 2주 연장된 점을 감안할 때 이미 거의 한 달간 생산을 포기했다시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5월까지 계속될 것이다. 중국의 지방 공장이 서서히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공급망을 복구할 수 있으나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패널, 터치 센서, 디스플레이 회로 기판 같은 많은 중요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나오므로 2분기에 공급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전세계 모바일 기기 연구 관리자인 지테쉬 우브라니는 사상 최저 수준의 생산량으로 2020년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생산을 하더라도 물류 문제로 배송이 지연돼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브라니는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한 임금 손실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반기에는 판매가 더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해지면 2021년 PC 시장에서 주로...

2020.03.06

윈도우 10으로의 대규모 이동'··· 2020년 1월 운영체제 점유율 추이

윈도우 7의 공식 지원 종료에 따라 지난 1월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역대 두 번째로 크게 상승했다.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1월 윈도우 10 점유율은 3.7%p 증가(12월의 2배 수준)해 57.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윈도우 PC안에서의 점유율은 거의 2%p 증가해 64.8%를 기록했다.   윈도우 XP와 흐름이 같은 윈도우 7 이제 지원이 끝난 윈도우 7의 점유율은 전체 PC에서 25.6%로 지난달 대비 4%p 감소했다. 윈도우 PC에서는 29% 수준을 유지했다. 2016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윈도우 XP 가 2014년 4월 긴 여정을 끝냈을 때와 같은 수준의 점유율이다.  윈도우 7가 완전히 사라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12개월의 평균 예측치에 근거한 것으로, 최근의 추세에 따르면 윈도우 7은 매달 1%p씩 하락해서 9월에는 전체 윈도우 PC 중 점유율이 20% 미만으로 내려가고 연말에는 17% 미만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런 추세는 윈도우 XP의 흐름을 참고한 것이다. 은퇴 8개월 후에 윈도우 PC 중에서 점유율 20% 미만으로 내려갔고, 11개월 이후에는 18% 미만으로 내려갔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9월과 12월에 각각 76%와 80%가 되어야 한다. 비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윈도우 10에 이어 나오는 버전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에는 윈도우 전체가 윈도우 10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넷 애플리케이션즈 데이터에 따르면, 윈도우 8/8.1의 점유율은 0.01%p 증가한 4%를 기록했는데, 앞으로 1년 후면 점유율이 2.8%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9월~12월 맥OS 점유율 조정 애플의 맥OS의 점유율은 윈도우 점유율을 잠식하며 증가세를 보였는데, 넷 애플리케이션즈는 기술적 문제로 인한 통계 오류라고 밝혔다.  “아이패드OS 13 사용자 에이전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 점유율 윈도우10

2020.02.05

윈도우 7의 공식 지원 종료에 따라 지난 1월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역대 두 번째로 크게 상승했다.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1월 윈도우 10 점유율은 3.7%p 증가(12월의 2배 수준)해 57.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윈도우 PC안에서의 점유율은 거의 2%p 증가해 64.8%를 기록했다.   윈도우 XP와 흐름이 같은 윈도우 7 이제 지원이 끝난 윈도우 7의 점유율은 전체 PC에서 25.6%로 지난달 대비 4%p 감소했다. 윈도우 PC에서는 29% 수준을 유지했다. 2016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윈도우 XP 가 2014년 4월 긴 여정을 끝냈을 때와 같은 수준의 점유율이다.  윈도우 7가 완전히 사라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12개월의 평균 예측치에 근거한 것으로, 최근의 추세에 따르면 윈도우 7은 매달 1%p씩 하락해서 9월에는 전체 윈도우 PC 중 점유율이 20% 미만으로 내려가고 연말에는 17% 미만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런 추세는 윈도우 XP의 흐름을 참고한 것이다. 은퇴 8개월 후에 윈도우 PC 중에서 점유율 20% 미만으로 내려갔고, 11개월 이후에는 18% 미만으로 내려갔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9월과 12월에 각각 76%와 80%가 되어야 한다. 비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윈도우 10에 이어 나오는 버전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에는 윈도우 전체가 윈도우 10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넷 애플리케이션즈 데이터에 따르면, 윈도우 8/8.1의 점유율은 0.01%p 증가한 4%를 기록했는데, 앞으로 1년 후면 점유율이 2.8%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9월~12월 맥OS 점유율 조정 애플의 맥OS의 점유율은 윈도우 점유율을 잠식하며 증가세를 보였는데, 넷 애플리케이션즈는 기술적 문제로 인한 통계 오류라고 밝혔다.  “아이패드OS 13 사용자 에이전트...

2020.02.05

업데이트 끊긴 윈도우 7···'가능한' 안전하게 쓰는 4가지 방법

윈도우 7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역대 최고 제품 중 하나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윈도우 비스타에 실망했던 사용자의 분노를 달랜 운영체제이고, 동시에 윈도우 8이라는 암흑기에 편안한 피난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윈도우 8의 단점을 보완한 윈도우 10이 최고의 데스크톱 운영체제 중 하나로 우뚝 선 지금도 윈도우 7에 대한 충성을 져버리지 않은 PC 애호가가 많다. 왜 그럴까? 멀쩡히 제 기능을 하면서 프라이버시 문제는 오히려 덜하기 때문이다. 최소한 지금까지는 그랬다. 그러나 더는 아니다. 2020년 1월 14일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의 연장 지원을 종료했기 때문에, 윈도우 7은 '죽었다'. 물론 윈도우 7 PC는 계속 작동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 PC가 작동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더는 업데이트나 보안 패치를 받지 못한다. 매일 신문 머리기사를 장식하는 고약한 악성코드 프로그램에 취약한 상태가 된다는 의미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 윈도우 7을 쓰려면 사용자 스스로 고약한 인터넷에서 초래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분명한 것은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윈도우 7을 다른 운영체제로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는 사실이다. 운영체제 교체를 강력하게 권장한다. 과거에는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해도 이해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아니다. 계속 쓰는 것은 매우 큰 부담이다. 보안 업데이트가 중단되는 윈도우 7은 여전히 엄청난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넷마켓쉐어(NetMarketShare)에 따르면, 1/4이 윈도우 7 컴퓨터다. 해커의 표적이 될 것이 분명하다. 가능하면 윈도우 10으로 마이그레이션할 것을 권장한다. 이메일과 웹 서핑, 문서 작업등 기본 작업에만 사용하는 PC라면 리눅스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OS로 많이 발전했다. 윈도우 7을 제거하지 않고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것도 리눅스의 매력이다. 또한, 무료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점도 고려하면 좋다. 혹은 일정 시간을 기다린 후 업그...

보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 윈도우 패치

2020.01.20

윈도우 7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역대 최고 제품 중 하나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윈도우 비스타에 실망했던 사용자의 분노를 달랜 운영체제이고, 동시에 윈도우 8이라는 암흑기에 편안한 피난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윈도우 8의 단점을 보완한 윈도우 10이 최고의 데스크톱 운영체제 중 하나로 우뚝 선 지금도 윈도우 7에 대한 충성을 져버리지 않은 PC 애호가가 많다. 왜 그럴까? 멀쩡히 제 기능을 하면서 프라이버시 문제는 오히려 덜하기 때문이다. 최소한 지금까지는 그랬다. 그러나 더는 아니다. 2020년 1월 14일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의 연장 지원을 종료했기 때문에, 윈도우 7은 '죽었다'. 물론 윈도우 7 PC는 계속 작동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 PC가 작동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더는 업데이트나 보안 패치를 받지 못한다. 매일 신문 머리기사를 장식하는 고약한 악성코드 프로그램에 취약한 상태가 된다는 의미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 윈도우 7을 쓰려면 사용자 스스로 고약한 인터넷에서 초래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분명한 것은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윈도우 7을 다른 운영체제로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는 사실이다. 운영체제 교체를 강력하게 권장한다. 과거에는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해도 이해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아니다. 계속 쓰는 것은 매우 큰 부담이다. 보안 업데이트가 중단되는 윈도우 7은 여전히 엄청난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넷마켓쉐어(NetMarketShare)에 따르면, 1/4이 윈도우 7 컴퓨터다. 해커의 표적이 될 것이 분명하다. 가능하면 윈도우 10으로 마이그레이션할 것을 권장한다. 이메일과 웹 서핑, 문서 작업등 기본 작업에만 사용하는 PC라면 리눅스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OS로 많이 발전했다. 윈도우 7을 제거하지 않고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것도 리눅스의 매력이다. 또한, 무료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점도 고려하면 좋다. 혹은 일정 시간을 기다린 후 업그...

2020.01.20

블로그 | 윈도우 7 지원 종료를 둘러싼 괴담과 진실

윈도우 7 지원 종료를 둘러싼 잘못된 정보가 블로그 세계에 넘쳐나고 있다. 마지막 공식 윈도우 7/윈도우 서버 2008 R2 패치는 지난 화요일 나왔지만, 아직 남은 이야기가 있다. 어떤 이야기를 듣더라도 놀라거나 당황하지 말기 바란다.   잘못된 괴담에 대한 필자의 답변은 이렇다. - 아니다. 윈도우 7은 끝나지 않았다.  - 아니다. 윈도우 10 컴퓨터를 살 필요는 없다.  - 아니다. 반드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다.  - 아니다. 최신 윈도우 7 패치를 당장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비공식적이고 암묵적인 무료 업그레이드를 철회하지 않았다.  - 아니다. 이전 윈도우 7 패치는 없어지지 않는다.  - 아니다. 윈도우 7을 사용한다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사용자를 쫓아내지는 않는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로 윈도우 7용 무료 보안 패치를 내놓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윈도우 XP는 지원이 종료되고 몇 년 후 워너크라이가 등장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치를 만들었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 아니다. 1월 14일 이후에 윈도우 7을 구동한다고 해서, 그러니까 보안 패치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당장 회사와 직원의 데이터가 위험에 빠지고 공급업체와 협력업체, 고객의 데이터가 위험해지는 것은 아니다. - 아니다. 윈도우 7 컴퓨터가 금방 악당들에게 해킹 당하지는 않는다. 사용자가 약간의 상식만 있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 아니다. 오피스 2010은 윈도우 7에서 계속 동작할 것이다. 실제로 윈도우 7은 더 이상 패치가 없겠지만, 오피스 2010은 10월 13일까지 패치도 나온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은 업데이트되지 않는다.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려면 다른 안티바이러스로 바꿔야 한다.   맞는 이야기도 있다. - 맞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그만 사용해야...

윈도우7 괴담 지원종료 보안패치

2020.01.17

윈도우 7 지원 종료를 둘러싼 잘못된 정보가 블로그 세계에 넘쳐나고 있다. 마지막 공식 윈도우 7/윈도우 서버 2008 R2 패치는 지난 화요일 나왔지만, 아직 남은 이야기가 있다. 어떤 이야기를 듣더라도 놀라거나 당황하지 말기 바란다.   잘못된 괴담에 대한 필자의 답변은 이렇다. - 아니다. 윈도우 7은 끝나지 않았다.  - 아니다. 윈도우 10 컴퓨터를 살 필요는 없다.  - 아니다. 반드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다.  - 아니다. 최신 윈도우 7 패치를 당장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비공식적이고 암묵적인 무료 업그레이드를 철회하지 않았다.  - 아니다. 이전 윈도우 7 패치는 없어지지 않는다.  - 아니다. 윈도우 7을 사용한다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사용자를 쫓아내지는 않는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로 윈도우 7용 무료 보안 패치를 내놓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윈도우 XP는 지원이 종료되고 몇 년 후 워너크라이가 등장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치를 만들었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 아니다. 1월 14일 이후에 윈도우 7을 구동한다고 해서, 그러니까 보안 패치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당장 회사와 직원의 데이터가 위험에 빠지고 공급업체와 협력업체, 고객의 데이터가 위험해지는 것은 아니다. - 아니다. 윈도우 7 컴퓨터가 금방 악당들에게 해킹 당하지는 않는다. 사용자가 약간의 상식만 있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 아니다. 오피스 2010은 윈도우 7에서 계속 동작할 것이다. 실제로 윈도우 7은 더 이상 패치가 없겠지만, 오피스 2010은 10월 13일까지 패치도 나온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은 업데이트되지 않는다.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려면 다른 안티바이러스로 바꿔야 한다.   맞는 이야기도 있다. - 맞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그만 사용해야...

2020.01.17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마침내 2020년 1월 14일이 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을 종료했다. 윈도우 7을 여전히 사용 중인 경우, 컴퓨터는 켜지지만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고 버그가 발견돼도 수정되지 않는다. 즉,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며, 특히 온라인 쇼핑을 하거나 PC에 개인 정보를 저장해두는 경우 더욱 그렇다. 윈도우 7을 가능하면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에 대한 가이드 를 제공하고 있지만, 최선은 최신 운영체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다.  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몇 년 전까지 무료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제공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공식적으로 이 프로모션은 끝났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이 루트가 여전히 살아있다. 물론, 윈도우 7 홈, 프로, 얼티메이트의 정식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이 방법은 사실 2016년에 끝난 것이어서 언제까지 가능할지 알 수 없어서 관심이 있다면 한 시도해보길 바란다.    무료로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우선 윈도우 7 제품 키를 갖고 있어야 한다. 윈도우가 사전에 설치된 PC를 사용하는 경우(델이나 HP 데스크톱 등) 스티커로 제품 키가 붙어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벨락 어드바이저(Belarc Advisor) 나 니르소프트의 프로듀키(ProduKey) 로 시스템을 스캔해 제품 키를 찾을 수 있다. 제품 키는 따로 적어 두는 것이 좋다. 제품 키를 확인했다면 데이터를 백업할 차례다. 신규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상당한 작업이며, 잘못되면 소중한 사진과 파일을 잃을 수도 있다. <최고의 윈도우 백업 소프트웨어와 고려해야 할 사항> 기사를 참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니면 USB나 외장 드라이브에 파일을 모두 옮겨 둘 수도 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백업을 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도구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한다. ‘지금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미디어 생성...

마이그레이션 윈도우7 EOS 윈도우10 지원종료

2020.01.16

마침내 2020년 1월 14일이 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을 종료했다. 윈도우 7을 여전히 사용 중인 경우, 컴퓨터는 켜지지만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고 버그가 발견돼도 수정되지 않는다. 즉,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며, 특히 온라인 쇼핑을 하거나 PC에 개인 정보를 저장해두는 경우 더욱 그렇다. 윈도우 7을 가능하면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에 대한 가이드 를 제공하고 있지만, 최선은 최신 운영체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다.  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몇 년 전까지 무료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제공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공식적으로 이 프로모션은 끝났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이 루트가 여전히 살아있다. 물론, 윈도우 7 홈, 프로, 얼티메이트의 정식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이 방법은 사실 2016년에 끝난 것이어서 언제까지 가능할지 알 수 없어서 관심이 있다면 한 시도해보길 바란다.    무료로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우선 윈도우 7 제품 키를 갖고 있어야 한다. 윈도우가 사전에 설치된 PC를 사용하는 경우(델이나 HP 데스크톱 등) 스티커로 제품 키가 붙어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벨락 어드바이저(Belarc Advisor) 나 니르소프트의 프로듀키(ProduKey) 로 시스템을 스캔해 제품 키를 찾을 수 있다. 제품 키는 따로 적어 두는 것이 좋다. 제품 키를 확인했다면 데이터를 백업할 차례다. 신규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상당한 작업이며, 잘못되면 소중한 사진과 파일을 잃을 수도 있다. <최고의 윈도우 백업 소프트웨어와 고려해야 할 사항> 기사를 참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니면 USB나 외장 드라이브에 파일을 모두 옮겨 둘 수도 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백업을 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도구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한다. ‘지금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미디어 생성...

2020.01.16

티맥스오에스, ‘윈도우7⟶티맥스OS 전환’ 특별 프로모션 실시

티맥오에스가 아직 MS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6월까지 국산 운영체제인 티맥스OS로 전환할 경우, 가격·무상 기술지원·무료사용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티맥스OS는 사용자가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그래픽 환경을 갖추고 있어 손쉬운 접근이 가능해 OS 전환에 따른 부담이 낮다. 특히 MS와의 기업 라이선스 계약(EA, Enterprise Agreement) 수량에 따라, 일부 PC의 운영체제를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하는 기업들에게 티맥스OS는 경제적인 측면과 기술·안정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티맥스오에스는 윈도우 7에서 티맥스OS로 바꿀 경우 윈도우 10 대비 50% 이상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운영체제 전환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3+3개월(3개월 사용 후 티맥스OS로의 전환을 확정하면 3개월 추가, 총 6개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기업 환경에서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보안을 극대화한 점도 강점이다. 티맥스OS는 시스템과 사용자 환경을 완전히 분리해 보안을 극대화했으며, 티맥스OS만의 장치, 파일, 네트워크 제어 등 추가적인 보안 기능과 별도의 통합관리 기능을 더해 윈도우 운영체제보다 더 높은 OS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티맥스OS는 자체 오피스 프로그램인 투오피스(ToOffice)와 웹브라우저인 투게이트(ToGate)를 함께 제공하기에 윈도우 7의 기술지원 종료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만료되는 ‘MS 오피스 2010’에도 함께 대비할 수 있다. 티맥스오에스 한상욱 대표는 “티맥스OS는 많은 기업들이 느끼고 있는 MS와의 EA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물량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윈도우7 티맥스오에스

2020.01.14

티맥오에스가 아직 MS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6월까지 국산 운영체제인 티맥스OS로 전환할 경우, 가격·무상 기술지원·무료사용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티맥스OS는 사용자가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그래픽 환경을 갖추고 있어 손쉬운 접근이 가능해 OS 전환에 따른 부담이 낮다. 특히 MS와의 기업 라이선스 계약(EA, Enterprise Agreement) 수량에 따라, 일부 PC의 운영체제를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하는 기업들에게 티맥스OS는 경제적인 측면과 기술·안정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티맥스오에스는 윈도우 7에서 티맥스OS로 바꿀 경우 윈도우 10 대비 50% 이상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운영체제 전환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3+3개월(3개월 사용 후 티맥스OS로의 전환을 확정하면 3개월 추가, 총 6개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기업 환경에서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보안을 극대화한 점도 강점이다. 티맥스OS는 시스템과 사용자 환경을 완전히 분리해 보안을 극대화했으며, 티맥스OS만의 장치, 파일, 네트워크 제어 등 추가적인 보안 기능과 별도의 통합관리 기능을 더해 윈도우 운영체제보다 더 높은 OS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티맥스OS는 자체 오피스 프로그램인 투오피스(ToOffice)와 웹브라우저인 투게이트(ToGate)를 함께 제공하기에 윈도우 7의 기술지원 종료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만료되는 ‘MS 오피스 2010’에도 함께 대비할 수 있다. 티맥스오에스 한상욱 대표는 “티맥스OS는 많은 기업들이 느끼고 있는 MS와의 EA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물량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1.14

지원 종료 코앞… 윈도우 7 사용자의 4가지 선택지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다면 사망 선고가 일주일 남짓 남았다. 윈도우 7은 2020년 1월 14일부로 공식적인 지원이 종료되는데,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시점이 ‘매우’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공식 지원이 종료되면 윈도우 7 혹은 오피스 2010 소프트웨어에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해 모든 업데이트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일반 사용자라면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 외에는 실질적 선택지가 없다. 비즈니스용 PC 사용자에겐 다른 선택지가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윈도우 7 지원 종료 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현시점에서는 몇 가지 선택지가 있다. 1. 지원 종료일을 무시한다. 이미 받았을 팝업 경고도 포함됨. 2. 윈도우 10을 신규 구매해서(마이크로소프트에서 150달러에 구매 가능) 설치한다. 3. 무료 업그레이드할 방법이 있길 희망한다. 4. 윈도우 10 PC를 새로 구입해서 파일을 마이그레이션한다. 이 선택지들은 윈도우 8.1(2023년까지 지원됨)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선택지 1. PC를 위험에 빠트린다 지원 종료일을 완전히 무시하는 첫 번째 선택지를 추천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에선 이런 윈도우 7 탑재 PC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서드파티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앱, 유틸리티, 게임, 기타 소프트웨어들은 여전히 동작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우저 소프트웨어를 더 이상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며, 윈도우 7에서 취약점이 발견되어도 패치되지 않는다. 윈도우 7을 위한 기술적인 지원이 없어서 스스로 해결해야만 한다. 한 가지 예외는 있다. 오피스다. 윈도우 7에서 오피스 365를 사용 중이라면 오피스 365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2023년 1월까지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오피스 365의 새로운 기능은 사용할 수 없는데, 오피스 365 사용의 주요 혜택 중 하나를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오피스 2010 이후의 최신 오피스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 EOS 윈도우10 지원종료

2020.01.09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다면 사망 선고가 일주일 남짓 남았다. 윈도우 7은 2020년 1월 14일부로 공식적인 지원이 종료되는데,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시점이 ‘매우’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공식 지원이 종료되면 윈도우 7 혹은 오피스 2010 소프트웨어에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해 모든 업데이트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일반 사용자라면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 외에는 실질적 선택지가 없다. 비즈니스용 PC 사용자에겐 다른 선택지가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윈도우 7 지원 종료 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현시점에서는 몇 가지 선택지가 있다. 1. 지원 종료일을 무시한다. 이미 받았을 팝업 경고도 포함됨. 2. 윈도우 10을 신규 구매해서(마이크로소프트에서 150달러에 구매 가능) 설치한다. 3. 무료 업그레이드할 방법이 있길 희망한다. 4. 윈도우 10 PC를 새로 구입해서 파일을 마이그레이션한다. 이 선택지들은 윈도우 8.1(2023년까지 지원됨)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선택지 1. PC를 위험에 빠트린다 지원 종료일을 완전히 무시하는 첫 번째 선택지를 추천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에선 이런 윈도우 7 탑재 PC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서드파티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앱, 유틸리티, 게임, 기타 소프트웨어들은 여전히 동작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우저 소프트웨어를 더 이상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며, 윈도우 7에서 취약점이 발견되어도 패치되지 않는다. 윈도우 7을 위한 기술적인 지원이 없어서 스스로 해결해야만 한다. 한 가지 예외는 있다. 오피스다. 윈도우 7에서 오피스 365를 사용 중이라면 오피스 365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2023년 1월까지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오피스 365의 새로운 기능은 사용할 수 없는데, 오피스 365 사용의 주요 혜택 중 하나를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오피스 2010 이후의 최신 오피스 ...

2020.01.09

블로그 | 소기업은 안중에도 없다?··· 알 수 없는 MS의 기업용 윈도우 7 생명 연장 정책

4주 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을 밀어내고, 10년 된 낡은 운영체제는 이제 더 날씬하고 반짝거리는 윈도우 10에 그 자리를 내어줘야 한다는 생각을 증명해 보일 것이다. 한때 10억 이상의 PC에 설치됐던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이 영원히 사라진다. 그러나 언제나처럼 가장 중요한 고객인 기업에 대해서는 예외가 적용된다. 기업은 추가 요금을 내고 ESU(확장 보안 업데이트, Extended Security Updates) 서비스에서 치명적인 중요 취약점을 수정하는 보안 패치를 받을 수 있다. ESU 프로그램은 내년 1월부터 3년간 1년 단위로 운영된다. 첫해에 가입한 기업은 2021년 1월까지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고, 전년의 2배인 2년차 요금을 지불할지, 프로그램을 중단할지 판단할 수 있다. 2014년 윈도우 XP등 과거 사례와 비교해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의 지원 종료 이후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에 굉장히 긍정적으로 임한 편이다. 우선 ESU 프로그램을 2018년 9월부터 공개적으로 논의했고, 2019년 4월에는 애드온 라이선스 판매를 시작했다. ESU의 대상은 당연히 윈도우 7을 볼륨 라이선스로 소유하고 있는 규모가 큰 대기업이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SA(Software Assurance) 서비스나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에 가입한 기업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러던 ESU 프로그램이 모든 규모의 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한 것은 불과 2019년 10월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래 규정대로라면 소규모 기업은 대상이 아니었지만, ESU 라이선스를 판매할 수 있게 승인하는 리셀러 프로그램인 클라우드 솔루션 프로바이더(CSP)를 통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10월 1일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사장 재러드 스파태로는 블로그를 통해 “2019년 12월 1일부터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기업이 CSP 프로그램을 통해 ESU에 가입할 수 있다”고 적었다. 훌륭한 움직임이다. 계획대로 되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말이다.   “팔기는...

윈도우7

2019.12.19

4주 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을 밀어내고, 10년 된 낡은 운영체제는 이제 더 날씬하고 반짝거리는 윈도우 10에 그 자리를 내어줘야 한다는 생각을 증명해 보일 것이다. 한때 10억 이상의 PC에 설치됐던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이 영원히 사라진다. 그러나 언제나처럼 가장 중요한 고객인 기업에 대해서는 예외가 적용된다. 기업은 추가 요금을 내고 ESU(확장 보안 업데이트, Extended Security Updates) 서비스에서 치명적인 중요 취약점을 수정하는 보안 패치를 받을 수 있다. ESU 프로그램은 내년 1월부터 3년간 1년 단위로 운영된다. 첫해에 가입한 기업은 2021년 1월까지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고, 전년의 2배인 2년차 요금을 지불할지, 프로그램을 중단할지 판단할 수 있다. 2014년 윈도우 XP등 과거 사례와 비교해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의 지원 종료 이후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에 굉장히 긍정적으로 임한 편이다. 우선 ESU 프로그램을 2018년 9월부터 공개적으로 논의했고, 2019년 4월에는 애드온 라이선스 판매를 시작했다. ESU의 대상은 당연히 윈도우 7을 볼륨 라이선스로 소유하고 있는 규모가 큰 대기업이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SA(Software Assurance) 서비스나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에 가입한 기업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러던 ESU 프로그램이 모든 규모의 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한 것은 불과 2019년 10월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래 규정대로라면 소규모 기업은 대상이 아니었지만, ESU 라이선스를 판매할 수 있게 승인하는 리셀러 프로그램인 클라우드 솔루션 프로바이더(CSP)를 통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10월 1일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사장 재러드 스파태로는 블로그를 통해 “2019년 12월 1일부터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기업이 CSP 프로그램을 통해 ESU에 가입할 수 있다”고 적었다. 훌륭한 움직임이다. 계획대로 되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말이다.   “팔기는...

2019.12.19

윈도우 7 종료 임박··· 英 NHS의 대응책은?

2020년 1월 14일이면 윈도우 7 지원이 끝난다. 하지만 이 운영체제는 여러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여전히 운영 중이며, 영국 국가의료제도(NHS)도 그 중 하나다.   2019년 6월 30일 현재, 100만 5,000대의 NHS 컴퓨터가 여전히 윈도우를 이용하고 있었다(NHS의 약 76%). 이는 영국 정신 건강 및 자살 예방 담당관인 재키 도일-프라이스가 의회 답변에서 밝힌 내용이다.  내년 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신종 악성코드 공격으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하는 윈도우 7의 보안 패치, 업데이트 또는 기술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제 해커들은 종료 시한이 지나는 것을 기다릴 수 있다.  2017년 워너크라이 사이버 공격에서 드러난 것처럼, 위험은 NHS에게 특히 심각하다. 이 랜섬웨어는 236곳의 NHS 트러스트 가운데 최소 80곳에 영향을 주었고, 약 2만 건의 병원 예약 및 수술이 취소되었으며, 5곳의 사고 및 응급 진료부(A&E)가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관해야 했다.  사이버보안 책임을 맡은 그림자 내각 장관(Shadow Cabinet Office Minister)인 조 플랫은 NHS가 윈도우 7을 계속해서 널리 사용하는 것이 ‘지극히 염려스럽다’고 말했다.  플랫은 “2년 전의 워너크라이 사이버 공격은 시한이 넘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때의 위험을 확실히 보여주었다”라면서 “정부가 신속히 행동하고, 과거의 실수로부터 배우지 않는다면, 워너크라이는 반복될 위험이 있다”라고 경고했다.  2018년 4월 보건사회복지부는 NHS가 윈도우 10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계약을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했다고 발표했지만, 그런데도 여러 NHS 조직이 마이그레이션에서 곤란을 겪었다.   NHS는 빠듯한 예산과 인력 제약으로 대기업보다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 보통이다. 일부의 경우, 운영체제가 NHS 컴퓨터와 서버에서 실행할 수 없을 정도로 지나치게 향상됐을 ...

마이크로소프트 워너크라이 종료 윈도우10 넷 애플리케이션 카스퍼스키 윈도우XP 업그레이드 패치 운영체제 윈도우7 마이그레이션 NHS

2019.11.29

2020년 1월 14일이면 윈도우 7 지원이 끝난다. 하지만 이 운영체제는 여러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여전히 운영 중이며, 영국 국가의료제도(NHS)도 그 중 하나다.   2019년 6월 30일 현재, 100만 5,000대의 NHS 컴퓨터가 여전히 윈도우를 이용하고 있었다(NHS의 약 76%). 이는 영국 정신 건강 및 자살 예방 담당관인 재키 도일-프라이스가 의회 답변에서 밝힌 내용이다.  내년 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신종 악성코드 공격으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하는 윈도우 7의 보안 패치, 업데이트 또는 기술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제 해커들은 종료 시한이 지나는 것을 기다릴 수 있다.  2017년 워너크라이 사이버 공격에서 드러난 것처럼, 위험은 NHS에게 특히 심각하다. 이 랜섬웨어는 236곳의 NHS 트러스트 가운데 최소 80곳에 영향을 주었고, 약 2만 건의 병원 예약 및 수술이 취소되었으며, 5곳의 사고 및 응급 진료부(A&E)가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관해야 했다.  사이버보안 책임을 맡은 그림자 내각 장관(Shadow Cabinet Office Minister)인 조 플랫은 NHS가 윈도우 7을 계속해서 널리 사용하는 것이 ‘지극히 염려스럽다’고 말했다.  플랫은 “2년 전의 워너크라이 사이버 공격은 시한이 넘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때의 위험을 확실히 보여주었다”라면서 “정부가 신속히 행동하고, 과거의 실수로부터 배우지 않는다면, 워너크라이는 반복될 위험이 있다”라고 경고했다.  2018년 4월 보건사회복지부는 NHS가 윈도우 10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계약을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했다고 발표했지만, 그런데도 여러 NHS 조직이 마이그레이션에서 곤란을 겪었다.   NHS는 빠듯한 예산과 인력 제약으로 대기업보다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 보통이다. 일부의 경우, 운영체제가 NHS 컴퓨터와 서버에서 실행할 수 없을 정도로 지나치게 향상됐을 ...

2019.11.29

2020년 1월, 윈도우 7의 정식 지원이 종료되면?

윈도우 7의 정식 지원이 2020년 1월 14일 0시를 기준으로 종료된다. 정식 지원 종료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사실 즉각적인 변화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해당 운영체제는 1월 15일에도 1월 13일처럼 구동될 것이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갑자기 컴퓨터가 멈추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윈도우 7이 지원 종료 후에도 계속 구동된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 지원 종료와 관련된 FAQ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의 탄력성에 대해 “지원 종료 후에도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해도 PC가 계속 동작할 것이다. PC는 계속 시작되고 실행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은 중단되며, 전화 혹은 채팅을 통한 문의에 답을 주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월 14일 이후 4주 후에 긴급 업데이트를 배포하지 않는 한, 윈도우 7 사용자들이 받지 못할 첫 업데이트는 2월 11일에 제공된다.    오피스에는 어떤 변화가? 오피스 종류에 따라 다르다. 유료 구독 형태인 오피스 365는 2023년 1월까지 윈도우 7에서 사용해도 계속해서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혁신을 담보하는 오피스 365지만 윈도우 7에서 사용하면 새로운 기능은 업그레이드되지 않는다. 즉,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다. 영구 라이선스로 판매되는 오피스, 오피스 2010이나 오피스 2016과 같은 것들은 각 스위트의 정해진 기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오피스 2010은 2020년 10월 13일까지, 오피스 2013은 2023년 4월 10일까지, 오피스 2016은 2025년 10월 14일까지다. 가장 최근에 등장한 오피스 2019는 윈도우 10에서만 지원된다. 하지만 함정이 하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발생한 문제가 오피스와 지원 종료된 윈도우가 결합되어 발생한 문제라면 문제 해결 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2023년 1월이라는 보안...

윈도우7 EOS 윈도우10 지원종료

2019.10.31

윈도우 7의 정식 지원이 2020년 1월 14일 0시를 기준으로 종료된다. 정식 지원 종료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사실 즉각적인 변화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해당 운영체제는 1월 15일에도 1월 13일처럼 구동될 것이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갑자기 컴퓨터가 멈추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윈도우 7이 지원 종료 후에도 계속 구동된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 지원 종료와 관련된 FAQ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의 탄력성에 대해 “지원 종료 후에도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해도 PC가 계속 동작할 것이다. PC는 계속 시작되고 실행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은 중단되며, 전화 혹은 채팅을 통한 문의에 답을 주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월 14일 이후 4주 후에 긴급 업데이트를 배포하지 않는 한, 윈도우 7 사용자들이 받지 못할 첫 업데이트는 2월 11일에 제공된다.    오피스에는 어떤 변화가? 오피스 종류에 따라 다르다. 유료 구독 형태인 오피스 365는 2023년 1월까지 윈도우 7에서 사용해도 계속해서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혁신을 담보하는 오피스 365지만 윈도우 7에서 사용하면 새로운 기능은 업그레이드되지 않는다. 즉,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다. 영구 라이선스로 판매되는 오피스, 오피스 2010이나 오피스 2016과 같은 것들은 각 스위트의 정해진 기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오피스 2010은 2020년 10월 13일까지, 오피스 2013은 2023년 4월 10일까지, 오피스 2016은 2025년 10월 14일까지다. 가장 최근에 등장한 오피스 2019는 윈도우 10에서만 지원된다. 하지만 함정이 하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발생한 문제가 오피스와 지원 종료된 윈도우가 결합되어 발생한 문제라면 문제 해결 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2023년 1월이라는 보안...

2019.10.31

MS, 윈도우 7 PC에도 '디펜더 ATP 시큐리티'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디펜더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 서비스를 윈도우 7과 윈도우 8.1을 설치한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들 운영체제에 대한 추가 지원 결정이 처음 발표된 것은 1년 전이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ATP의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기능을 2018년 여름까지 구형 운영체제에서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디펜더 ATP는 현재 기업 네트워크에서 진행중인 공격을 감지해 공격자와 데이터 유출 여부를 조사하고 공격에 대응하거나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윈도우 10의 경우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IT 관리자가 중앙 관리 콘솔을 통해 기기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가 공격을 감지해 필요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 이번에 EDR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7과 윈도우 8.1 PC를 추가로 지원함에 따라 이제 기업 IT 팀은 구형 PC에 대해서도 윈도우 10과 같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와 최근 두 번의 발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이 자사 환경을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ATP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 ATP팀의 보안 제품 매니저 하이케 리터는 회사 블로그를 통해 "고객이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전까지 더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윈도우 7과 윈도우 8.1용 EDR 솔루션을 추가로 개발했다. 이는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최종 사용자에게 이음새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윈도우 디펜더 ATP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5 또는 윈도우 365 E5 같은 최고가 구독 기반 윈도우 10 라이선스에 포함된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SKU(stock-selling units)와 저가 번들 사이에 가장 큰 차이점으로 ATP를 내세운다. 현재 저가 구독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ATP를 마이크로소프트 365 E3의 추가 기능을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가격은 사용자당 월 1...

윈도우7 디펜더 ATP 윈도우10

2019.02.26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디펜더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 서비스를 윈도우 7과 윈도우 8.1을 설치한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들 운영체제에 대한 추가 지원 결정이 처음 발표된 것은 1년 전이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ATP의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기능을 2018년 여름까지 구형 운영체제에서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디펜더 ATP는 현재 기업 네트워크에서 진행중인 공격을 감지해 공격자와 데이터 유출 여부를 조사하고 공격에 대응하거나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윈도우 10의 경우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IT 관리자가 중앙 관리 콘솔을 통해 기기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가 공격을 감지해 필요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 이번에 EDR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7과 윈도우 8.1 PC를 추가로 지원함에 따라 이제 기업 IT 팀은 구형 PC에 대해서도 윈도우 10과 같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와 최근 두 번의 발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이 자사 환경을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ATP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 ATP팀의 보안 제품 매니저 하이케 리터는 회사 블로그를 통해 "고객이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전까지 더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윈도우 7과 윈도우 8.1용 EDR 솔루션을 추가로 개발했다. 이는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최종 사용자에게 이음새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윈도우 디펜더 ATP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5 또는 윈도우 365 E5 같은 최고가 구독 기반 윈도우 10 라이선스에 포함된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SKU(stock-selling units)와 저가 번들 사이에 가장 큰 차이점으로 ATP를 내세운다. 현재 저가 구독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ATP를 마이크로소프트 365 E3의 추가 기능을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가격은 사용자당 월 1...

2019.02.26

내년 이후 윈도우 7 보안 패치하려면··· "최장 3년간 PC 1대당 최대 350달러"

윈도우 7에 대한 기술 지원이 내년 초에 공식 종료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이후에 윈도우 7 PC에 대한 추가 보안 업데이트 제공 비용으로 1대당 연 200달러로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유료 보안 업데이트 서비스의 공식 명칭은 '윈도우 7 ESU(Extended Security Updates)'다. 2023년 1월까지 업데이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SU 계획은 2018년 9월에 처음 발표됐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드온 지원 비용을 기기 1대당 연단위로 부과하고, 최대 3년까지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가격에 대해서는 매년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을 뿐 구체적인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최근 컴퓨터월드는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업체와 자체 세일즈팀에게 배포한 문건을 확보했다. 이에 따르면 요금은 매년 2배씩 인상된다. 문건은 그 이유로 "윈도우 7 ESU를 필요로 하는 매우 다양한 사용자가 1년 정도만 추가 기술지원을 원할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매년 비용을 인상하면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추가 엔지니어 비용을 충당하고, 현재 윈도우 7 사용자가 윈도우 10을 도입하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 워드 문서에는 가격표도 들어 있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보이지 않았다. 대신 이 문서를 맥에서 미리 보기하거나 웹 페이지나 PDF 같은 다른 파일 형식으로 저장하니 비로소 수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따르면 3년간 추가 기술지원을 받는 최소 비용은 PC 1대당 1년차 25달러, 2년차 50달러, 3년차 100달러다. 현재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엔터프라이즈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다(마이크로소프트 365 엔터프라이즈는 가장 고가의 서비스로 오피스 365와 윈도우 10이 포함돼 있다).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가 아니라 프로 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할 계획이 있는 고객은 더 비싼 요금을 내야 한다. PC 1대당 50달러, 100달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 보안업데이트

2019.02.12

윈도우 7에 대한 기술 지원이 내년 초에 공식 종료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이후에 윈도우 7 PC에 대한 추가 보안 업데이트 제공 비용으로 1대당 연 200달러로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유료 보안 업데이트 서비스의 공식 명칭은 '윈도우 7 ESU(Extended Security Updates)'다. 2023년 1월까지 업데이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SU 계획은 2018년 9월에 처음 발표됐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드온 지원 비용을 기기 1대당 연단위로 부과하고, 최대 3년까지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가격에 대해서는 매년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을 뿐 구체적인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최근 컴퓨터월드는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업체와 자체 세일즈팀에게 배포한 문건을 확보했다. 이에 따르면 요금은 매년 2배씩 인상된다. 문건은 그 이유로 "윈도우 7 ESU를 필요로 하는 매우 다양한 사용자가 1년 정도만 추가 기술지원을 원할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매년 비용을 인상하면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추가 엔지니어 비용을 충당하고, 현재 윈도우 7 사용자가 윈도우 10을 도입하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 워드 문서에는 가격표도 들어 있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보이지 않았다. 대신 이 문서를 맥에서 미리 보기하거나 웹 페이지나 PDF 같은 다른 파일 형식으로 저장하니 비로소 수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따르면 3년간 추가 기술지원을 받는 최소 비용은 PC 1대당 1년차 25달러, 2년차 50달러, 3년차 100달러다. 현재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엔터프라이즈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다(마이크로소프트 365 엔터프라이즈는 가장 고가의 서비스로 오피스 365와 윈도우 10이 포함돼 있다).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가 아니라 프로 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할 계획이 있는 고객은 더 비싼 요금을 내야 한다. PC 1대당 50달러, 100달러...

2019.02.12

업무용 윈도우 7 여전히 많다··· MS "중국 빼도 1억 8400만 대"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 대기업, 공공기관까지 기업용 PC 1억 8,400만 대가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이 수치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을 포함한다. PC 4대 중 1대에 해당하며 미국 내에서만 4600만 대에 달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통계치는 기존 윈도우 7 사용기기 통계보다 훨씬 적다. 기존까지 전 세계 윈도우 7 PC는 총 7억 900만 대로 알려졌다. 이 중 기업용 기기는 55%, 소비자용 기기는 45%로 본다. 그러나 추측건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치가 더 정확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기간 원격 측정을 기반으로 한 것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초 열린 인스파이어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현재 1억 8400만대의 윈도우 7 PC가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파트너 업체를 대상으로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시장에 여전히 많은 기회가 있음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윈도우 7에 대한 기술지원은 2020년 1월 14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보안 업데이트도 제공되지 않는다. 즉, 대부분 사용자는 18개월 이내에 윈도우 7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패치되지 않은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면 해킹에 노출되거나 좀비 PC로 악용될 위험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많은 기업이 윈도우 10으로 전환했다고 주장한다. 현재 사용중인 기업용 윈도우 10 기기가 2억 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7 기기보다도 (거대한 중국 시장을 제외하고) 조금 더 많다.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하는 기업용 PC 중 절반인 50%는 대기업에 몰려 있다. 중소중견기업의 30%, 공공기관의 30%도 윈도우 7을 사용한다. 이들 기기의 약 2/3는 5년 이상된 구형 PC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이 파트너 업체에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매출을 안겨줄 '금광'이라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마이그레이션 윈도우7 윈도우10

2018.07.31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 대기업, 공공기관까지 기업용 PC 1억 8,400만 대가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이 수치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을 포함한다. PC 4대 중 1대에 해당하며 미국 내에서만 4600만 대에 달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통계치는 기존 윈도우 7 사용기기 통계보다 훨씬 적다. 기존까지 전 세계 윈도우 7 PC는 총 7억 900만 대로 알려졌다. 이 중 기업용 기기는 55%, 소비자용 기기는 45%로 본다. 그러나 추측건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치가 더 정확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기간 원격 측정을 기반으로 한 것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초 열린 인스파이어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현재 1억 8400만대의 윈도우 7 PC가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파트너 업체를 대상으로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시장에 여전히 많은 기회가 있음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윈도우 7에 대한 기술지원은 2020년 1월 14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보안 업데이트도 제공되지 않는다. 즉, 대부분 사용자는 18개월 이내에 윈도우 7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패치되지 않은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면 해킹에 노출되거나 좀비 PC로 악용될 위험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많은 기업이 윈도우 10으로 전환했다고 주장한다. 현재 사용중인 기업용 윈도우 10 기기가 2억 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7 기기보다도 (거대한 중국 시장을 제외하고) 조금 더 많다.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하는 기업용 PC 중 절반인 50%는 대기업에 몰려 있다. 중소중견기업의 30%, 공공기관의 30%도 윈도우 7을 사용한다. 이들 기기의 약 2/3는 5년 이상된 구형 PC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이 파트너 업체에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매출을 안겨줄 '금광'이라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2018.07.31

윈도우 7 업데이트 파일 용량이 갈수록 커지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치 화요일마다 내놓는 종합적인 수정 모음인 윈도우 7 보안 롤업의 크기가 작년 윈도우 7 업데이트 방식 변경 이후 거의 2배로 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이른바 ‘보안 품질 월별 롤업(Security Quality Monthly Rollup, 이하 롤업으로 표기)은 첫 12회 업데이트 동안 크기가 70% 늘었다. 2016년 10월 시작 시점부터 보면, x86 버전의 업데이트는 72MB에서 124.4MB로 73% 줄었다. 항상 더 용량이 큰 64비트 버전은 초기 119.4MB에서 12번 업데이트 이후 203.2MB로 증가해 70% 늘었다. 보안 업데이트의 용량 증가 자체는 어느정도 예상된 일이었다. 작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서비스 방법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를 발표하면서, 롤업이 갈수록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마케팅 관리자인 네이던 머서는 “롤업 크기는 처음에는 작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10월의 월별 롤업은 10월에 대항하는 모든 업데이트를 포함하지만 11월 롤업은 10월과 11월 업데이트를 모두 포함한다. 계속 그런 방식으로 누적된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2개월 후인 2016년 10월 중반 머서는 용량 증가 속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재차 롤업의 용량 증가 가능성을 인정하며 “최종적으로는 약 500MB까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머서의 이 같은 예상은 낙관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회 업데이트의 윈도우 7 롤업 속도로 보면 64비트 버전은 2018년 10월이면 약 350MB가 되고, 그로부터 1년 뒤, 윈도우 7 만료 날짜가 근접할 무렵에는 약 600MB가 된다. 머서의 목표 크기보다 20% 더 큰 용량이다. 지금까지의 12회 업데이트 용량 증가 속도가 지속된다면 x86 에디션 역시 2018년과 2019년 각각 216MB, 374MB로 늘어난다. 클...

IT 윈도우7 관리자 롤업 보안패치

2017.12.19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치 화요일마다 내놓는 종합적인 수정 모음인 윈도우 7 보안 롤업의 크기가 작년 윈도우 7 업데이트 방식 변경 이후 거의 2배로 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이른바 ‘보안 품질 월별 롤업(Security Quality Monthly Rollup, 이하 롤업으로 표기)은 첫 12회 업데이트 동안 크기가 70% 늘었다. 2016년 10월 시작 시점부터 보면, x86 버전의 업데이트는 72MB에서 124.4MB로 73% 줄었다. 항상 더 용량이 큰 64비트 버전은 초기 119.4MB에서 12번 업데이트 이후 203.2MB로 증가해 70% 늘었다. 보안 업데이트의 용량 증가 자체는 어느정도 예상된 일이었다. 작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서비스 방법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를 발표하면서, 롤업이 갈수록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마케팅 관리자인 네이던 머서는 “롤업 크기는 처음에는 작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10월의 월별 롤업은 10월에 대항하는 모든 업데이트를 포함하지만 11월 롤업은 10월과 11월 업데이트를 모두 포함한다. 계속 그런 방식으로 누적된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2개월 후인 2016년 10월 중반 머서는 용량 증가 속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재차 롤업의 용량 증가 가능성을 인정하며 “최종적으로는 약 500MB까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머서의 이 같은 예상은 낙관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회 업데이트의 윈도우 7 롤업 속도로 보면 64비트 버전은 2018년 10월이면 약 350MB가 되고, 그로부터 1년 뒤, 윈도우 7 만료 날짜가 근접할 무렵에는 약 600MB가 된다. 머서의 목표 크기보다 20% 더 큰 용량이다. 지금까지의 12회 업데이트 용량 증가 속도가 지속된다면 x86 에디션 역시 2018년과 2019년 각각 216MB, 374MB로 늘어난다. 클...

2017.12.19

6월 윈도우 버전별 점유율··· "윈도우7 54%, 견고한 1위"

6월 윈도우 버전별 사용률을 분석한 결과 윈도우 7이 전체 윈도우 PC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손쉽게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지원이 완전히 종료되기 전까지 2년 6개월 남은 가운데 기업 부문의 탄탄한 기반으로 바탕으로 윈도우 7의 독주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5년 윈도우 7에 대한 ‘주류 지원(Mainstream Support)'을 종료했고, 2020년 1월 14일에는 '연장 지원(Extended Support)'마저 종료된다. 분석 업체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의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기준 전 세계 PC의 윈도우 7 점유율은 49%였다. 윈도우 PC만 대상으로 하면 53.6%까지 올라간다. 이 차이는 전 세계 PC 중 윈도우가 차지하는 비율이 91.5%이기 때문에 발생한다. 넷 애플리케이션은 자사의 고객사 홈페이지를 방문한 브라우저 에이전트를 이용해 점유율을 추산한다. 지난 1년간 윈도우 7 점유율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윈도우 8과 윈도우 8.1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p 떨어진 7.8%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같은 기간 모든 PC 중 윈도우 10 점유율은 8%p 늘어 26.8%였다. 윈도우 PC만 대상으로 하면 32.8%다. 넷 애플리케이션의 자료가 정확하다면, 대량으로 라이선스를 구매해 사용하는 기업 사용자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중 상당수는 2020년 기술지원 종료 이후에도 윈도우 7을 그대로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윈도우 XP가 기술지원 종료를 30개월 앞둔 시점과 비교하면 알 수 있다. 당시 윈도우 XP 점유율은 전체 윈도우 PC 중 52.3%에 달했다. 윈도우 7의 6월 점유율보다도 다소 낮았다. 결국 2014년 4월 기술지원이 종료됐지만 윈도우 XP를 사용자는 여전히 상당했다. 2014년 4월 말 기준 29%였다. 현재도 전 세계 윈도우 PC 중 7.6%가 윈도우 XP를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 윈도우XP 넷애플리케이션

2017.07.07

6월 윈도우 버전별 사용률을 분석한 결과 윈도우 7이 전체 윈도우 PC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손쉽게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지원이 완전히 종료되기 전까지 2년 6개월 남은 가운데 기업 부문의 탄탄한 기반으로 바탕으로 윈도우 7의 독주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5년 윈도우 7에 대한 ‘주류 지원(Mainstream Support)'을 종료했고, 2020년 1월 14일에는 '연장 지원(Extended Support)'마저 종료된다. 분석 업체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의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기준 전 세계 PC의 윈도우 7 점유율은 49%였다. 윈도우 PC만 대상으로 하면 53.6%까지 올라간다. 이 차이는 전 세계 PC 중 윈도우가 차지하는 비율이 91.5%이기 때문에 발생한다. 넷 애플리케이션은 자사의 고객사 홈페이지를 방문한 브라우저 에이전트를 이용해 점유율을 추산한다. 지난 1년간 윈도우 7 점유율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윈도우 8과 윈도우 8.1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p 떨어진 7.8%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같은 기간 모든 PC 중 윈도우 10 점유율은 8%p 늘어 26.8%였다. 윈도우 PC만 대상으로 하면 32.8%다. 넷 애플리케이션의 자료가 정확하다면, 대량으로 라이선스를 구매해 사용하는 기업 사용자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중 상당수는 2020년 기술지원 종료 이후에도 윈도우 7을 그대로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윈도우 XP가 기술지원 종료를 30개월 앞둔 시점과 비교하면 알 수 있다. 당시 윈도우 XP 점유율은 전체 윈도우 PC 중 52.3%에 달했다. 윈도우 7의 6월 점유율보다도 다소 낮았다. 결국 2014년 4월 기술지원이 종료됐지만 윈도우 XP를 사용자는 여전히 상당했다. 2014년 4월 말 기준 29%였다. 현재도 전 세계 윈도우 PC 중 7.6%가 윈도우 XP를 사용한다...

2017.07.07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거절할만한 10가지 이유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마감 시한인 2016년 7월 29일이 멀지 않았다. 대다수의 사용자는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윈도우 10은 지금까지 나온 윈도우 중 최고이다. 유용한 신기능, 숨겨진 소소한 개선점, 해결된 문제들이 많다. 그러나 윈도우 10이 맞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말아야 할 아주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의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다. editor@itworld.co.kr

프라이버시 윈도우7 업그레이드 호환성 무료 윈도우10 미디어센터

2016.07.13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마감 시한인 2016년 7월 29일이 멀지 않았다. 대다수의 사용자는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윈도우 10은 지금까지 나온 윈도우 중 최고이다. 유용한 신기능, 숨겨진 소소한 개선점, 해결된 문제들이 많다. 그러나 윈도우 10이 맞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말아야 할 아주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의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7.13

"스카이레이크 vPro 프로세서, 윈도우 7과도 호환된다"

최신 인텔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가 윈도우 7 PC와 호환되지 않을 것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우려를 표한 많은 PC 업체들이 이제 안심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레이크는 여전히 윈도우 10에 맞춰 개발된 칩이지만, 윈도우 7을 설치할 수 있는 스카이레이크 코어 vPro 프로세서를 탑재한 기업용 PC가 대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 스카이레이크 및 차세대 케비 레이크(Kaby Lake) 칩을 탑재한 일부 PC에 윈도우 10만 설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는 기업용 PC 부문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로의 이전을 촉진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을 지원하는 스카이레이크 PC 목록을 공개했다. 19요일 발표된 6세대 vPro 칩은 원격 PC 관리 및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생체 인증 데이터 보안 등 새로 등장한 기능은 윈도우 10에서만 동작한다. PC 시장은 부분적인 침체를 겪고 있다. IDC에 따르면,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 속도가 느린 것이 시장 침체의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인텔 부회장이자 기업 제품 총괄 담당자인 톰 개리슨은 스카이레이크 칩이 윈도우 10으로의 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인텔은 구형 운영체제를 계속 사용하는 기업을 고려해 윈도우 7 지원을 유지하고 있다. 윈도우 10은 얼굴이나 지문 인식을 통해 PC에 로그인할 수 있는 생체 인증 기능을 지원한다. 스카이레이크 vPro 프로세서에서 생체 인증 데이터는 칩 레이어의 펌웨어에 저장돼 드라이브에 정보를 저장하는 것보다 한층 더 높은 보안 수준을 제공한다. 칩에 저장된 인증 정보는 홍채 인식 등의 다른 로그인 수단에도 확대 사용될 수 있다. PIN 등의 비생체 데이터는 그래픽 프로세서 안에 저장된다. 개리슨은 해커들이 GPU 내 데이터에 접근하기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 시스템 관리자가 원격으로 PC 이상을 확인하거나 수리, 관리를 할 수 있고, PC가 도난 당한 경우에...

인텔 윈도우7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 윈도우10 vPro 케비레이크

2016.01.21

최신 인텔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가 윈도우 7 PC와 호환되지 않을 것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우려를 표한 많은 PC 업체들이 이제 안심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레이크는 여전히 윈도우 10에 맞춰 개발된 칩이지만, 윈도우 7을 설치할 수 있는 스카이레이크 코어 vPro 프로세서를 탑재한 기업용 PC가 대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 스카이레이크 및 차세대 케비 레이크(Kaby Lake) 칩을 탑재한 일부 PC에 윈도우 10만 설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는 기업용 PC 부문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로의 이전을 촉진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을 지원하는 스카이레이크 PC 목록을 공개했다. 19요일 발표된 6세대 vPro 칩은 원격 PC 관리 및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생체 인증 데이터 보안 등 새로 등장한 기능은 윈도우 10에서만 동작한다. PC 시장은 부분적인 침체를 겪고 있다. IDC에 따르면,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 속도가 느린 것이 시장 침체의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인텔 부회장이자 기업 제품 총괄 담당자인 톰 개리슨은 스카이레이크 칩이 윈도우 10으로의 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인텔은 구형 운영체제를 계속 사용하는 기업을 고려해 윈도우 7 지원을 유지하고 있다. 윈도우 10은 얼굴이나 지문 인식을 통해 PC에 로그인할 수 있는 생체 인증 기능을 지원한다. 스카이레이크 vPro 프로세서에서 생체 인증 데이터는 칩 레이어의 펌웨어에 저장돼 드라이브에 정보를 저장하는 것보다 한층 더 높은 보안 수준을 제공한다. 칩에 저장된 인증 정보는 홍채 인식 등의 다른 로그인 수단에도 확대 사용될 수 있다. PIN 등의 비생체 데이터는 그래픽 프로세서 안에 저장된다. 개리슨은 해커들이 GPU 내 데이터에 접근하기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 시스템 관리자가 원격으로 PC 이상을 확인하거나 수리, 관리를 할 수 있고, PC가 도난 당한 경우에...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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