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1

한국IDC, 2019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102.5% 성장

편집부 | CIO KR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2019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보고서’에서 2019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이 전년 대비 102.5% 성장한 1,465억원의 매출 규모에 이른다고 밝혔다. 

최근 전통 서버 및 스토리지 벤더들의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다양한 플랫폼과 생태계가 형성되면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가상화된 IT 인프라의 소프트웨어적인 운영으로 기업의 투자비 보호는 물론 SDDC에 기반한 향상된 운영 민첩성으로 전반적인 기업 경영의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이 단일 노드에서 가상화된 서버 및 스토리지 자원의 운영을 가능하게 하면서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기업의 TCO(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 효과로 전통적인 IT 인프라 대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서버 가상화가 어느 정도 표준화된 아키텍처로 자리잡고 있지만, 스토리지 가상화의 경우 벤더마다 성능이나 구현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스토리지 벤더에게 있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사업은 차별화된 역량을 제공한다.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VDI 워크로드 시스템 지원을 위한 도입 사례가 가장 일반적이지만,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의 안전성 향상과 다양한 플랫폼 간의 원활한 연동이 가능해지면서 민감한 서비스가 운영되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워크로드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IDC 김민철 책임연구원은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그동안 서버 및 스토리지 등의 개별 하드웨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상화된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성능이나 신뢰성을 개선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라며, “그러나 시스템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과 가상화 및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한 하이퍼컨버지드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IT 인프라간 경계가 없어지고 상호간 리소스 공유가 보다 원활해짐으로써 애플리케이션의 유연성, 확장성 및 민첩성을 향상시켰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비용 절감 및 고용 불안 영향으로 기업 내 인력 공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의 SSDC에 기반한 자동화된 데이터센터 운영은 업무 공백의 최소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기업 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면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도입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패러다임의 확산과 맞물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장기화된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은 유연한 데이터센터의 운영으로 시스템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 여건에 맞는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운영 프로세스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 ciokr@idg.co.kr



2020.06.11

한국IDC, 2019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102.5% 성장

편집부 | CIO KR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2019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보고서’에서 2019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이 전년 대비 102.5% 성장한 1,465억원의 매출 규모에 이른다고 밝혔다. 

최근 전통 서버 및 스토리지 벤더들의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다양한 플랫폼과 생태계가 형성되면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가상화된 IT 인프라의 소프트웨어적인 운영으로 기업의 투자비 보호는 물론 SDDC에 기반한 향상된 운영 민첩성으로 전반적인 기업 경영의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이 단일 노드에서 가상화된 서버 및 스토리지 자원의 운영을 가능하게 하면서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기업의 TCO(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 효과로 전통적인 IT 인프라 대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서버 가상화가 어느 정도 표준화된 아키텍처로 자리잡고 있지만, 스토리지 가상화의 경우 벤더마다 성능이나 구현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스토리지 벤더에게 있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사업은 차별화된 역량을 제공한다.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VDI 워크로드 시스템 지원을 위한 도입 사례가 가장 일반적이지만,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의 안전성 향상과 다양한 플랫폼 간의 원활한 연동이 가능해지면서 민감한 서비스가 운영되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워크로드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IDC 김민철 책임연구원은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그동안 서버 및 스토리지 등의 개별 하드웨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상화된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성능이나 신뢰성을 개선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라며, “그러나 시스템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과 가상화 및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한 하이퍼컨버지드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IT 인프라간 경계가 없어지고 상호간 리소스 공유가 보다 원활해짐으로써 애플리케이션의 유연성, 확장성 및 민첩성을 향상시켰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비용 절감 및 고용 불안 영향으로 기업 내 인력 공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의 SSDC에 기반한 자동화된 데이터센터 운영은 업무 공백의 최소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기업 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면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도입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패러다임의 확산과 맞물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장기화된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은 유연한 데이터센터의 운영으로 시스템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 여건에 맞는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운영 프로세스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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