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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분기 전세계 서버 매출, 8.2% 성장" 가트너 발표

2015년 4분기 전세계 서버 매출이 전년도 동기 대비 8.2% 증가했으며 출하량은 9.2% 성장했다고 가트너가 발표했다. 2015년 한해 동안 전세계 서버 출하량은 9.9% 성장했고 매출은 10.1% 증가했다. 가트너의 연구 총괄 부사장인 제프리 휴잇은 “2015년 4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의 성장 동력은 ‘기타 업체’ 부문이었고, 2015년 4분기에 콴타와 위스트론 같은 ODM 업체가 속하는 ‘기타 업체’에서 7억 5,000만 달러의 매출과 17만 대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했다”며, “이는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데이터센터의 성장이 물리 서버(physical server)가 증가하는데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출하량이 20.1%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고 북미(8.5%)와 서유럽(4.3%)이 뒤따랐다. 업체 매출의 경우 해당 지역은 각각 19.7%, 9.7%, 8.0% 증가했다. 이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업체들은 매출이 감소했다.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는 2015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기준 25.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전세계 서버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상위 5대 업체 중 HPE를 제외한 다른 업체들은 2015년 4분기에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HPE 서버 출하량이 하락한 주요 원인으로 윈도우 기반 x86서버의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지목됐다. 또한 해당 분기에 RISC/아이테니엄 유닉스 서버 매출이 줄어들면서 HPE 서버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버 출하량 측면에서 HPE는 전년 동기 대비 2.6% 하락했지만 세계 1위 자리를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웨이와 인스퍼 전자는 각각 출하량이 27%, 53.3% 증가해 가장 높...

가트너 서버

2016.03.15

2015년 4분기 전세계 서버 매출이 전년도 동기 대비 8.2% 증가했으며 출하량은 9.2% 성장했다고 가트너가 발표했다. 2015년 한해 동안 전세계 서버 출하량은 9.9% 성장했고 매출은 10.1% 증가했다. 가트너의 연구 총괄 부사장인 제프리 휴잇은 “2015년 4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의 성장 동력은 ‘기타 업체’ 부문이었고, 2015년 4분기에 콴타와 위스트론 같은 ODM 업체가 속하는 ‘기타 업체’에서 7억 5,000만 달러의 매출과 17만 대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했다”며, “이는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데이터센터의 성장이 물리 서버(physical server)가 증가하는데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출하량이 20.1%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고 북미(8.5%)와 서유럽(4.3%)이 뒤따랐다. 업체 매출의 경우 해당 지역은 각각 19.7%, 9.7%, 8.0% 증가했다. 이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업체들은 매출이 감소했다.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는 2015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기준 25.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전세계 서버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상위 5대 업체 중 HPE를 제외한 다른 업체들은 2015년 4분기에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HPE 서버 출하량이 하락한 주요 원인으로 윈도우 기반 x86서버의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지목됐다. 또한 해당 분기에 RISC/아이테니엄 유닉스 서버 매출이 줄어들면서 HPE 서버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버 출하량 측면에서 HPE는 전년 동기 대비 2.6% 하락했지만 세계 1위 자리를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웨이와 인스퍼 전자는 각각 출하량이 27%, 53.3% 증가해 가장 높...

2016.03.15

PC·모바일 이어 서버까지··· 중국 업체들 '무서운 질주'

서버 시장이 PC와 모바일 기기 시장과 같은 양상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과 대만 같은 아시아 국가 업체의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제프리 휴이트는 "PC와 모바일 기기가 그런 것처럼 미국보다는 아시아 업체가 만든 서버를 사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기업에 더 이득이 된다"며 "기업 고유 요건에 따라 맞춤 제작된 서버를 구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처럼 엄청난 규모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은 자체적으로 서버를 설계해 중국과 대만 업체에 생산을 맡긴다. 이러한 서버의 대부분은 초대용량 환경에 최적화됐다. 기업은 이들 서버를 구매해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용하거나 막대한 웹 트래픽을 처리하는 데 활용한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레티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전 세계 상위 7대 퍼블릭 클라우드 기업은 중국과 대만 제조업체에 서버를 직접 주문 제작한다"고 말했다. 대표적 사례가 구글이다. 세계에서 서버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기업 중 하나다. 알리바바나 텐센트, 바이두 같은 중국 기업도 보안과 '국가주의적인' 이유로 자국 업체의 서버를 선호한다고 무어헤드는 말했다. 가트너의 휴이트는 "이들 기업은 HPE(Hewlett-Packard Enterprise)나 델 같은 전통적인 미국 서버 업체의 제품을 거들떠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 업체가 이들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도 한 요인이다. 이런 기업들은 아시아 서버업체에 서버 설정을 최소화한 이른바 '베어본(bare-bones)' 제품을 구매한다. 미국 서버 업체가 생산하기를 꺼리는 제품이다. 베어본 서버는 보안 칩이나 관리 엔진 같은 별도 기능이 전혀 없다. 휴이트는 "페이스북과 구글 같은 기업은 대량 구매하는 방식으로 구매 비용을 낮출 수 있다&quo...

서버 레노버 화웨이 인스퍼 HPE

2016.03.10

서버 시장이 PC와 모바일 기기 시장과 같은 양상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과 대만 같은 아시아 국가 업체의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제프리 휴이트는 "PC와 모바일 기기가 그런 것처럼 미국보다는 아시아 업체가 만든 서버를 사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기업에 더 이득이 된다"며 "기업 고유 요건에 따라 맞춤 제작된 서버를 구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처럼 엄청난 규모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은 자체적으로 서버를 설계해 중국과 대만 업체에 생산을 맡긴다. 이러한 서버의 대부분은 초대용량 환경에 최적화됐다. 기업은 이들 서버를 구매해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용하거나 막대한 웹 트래픽을 처리하는 데 활용한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레티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전 세계 상위 7대 퍼블릭 클라우드 기업은 중국과 대만 제조업체에 서버를 직접 주문 제작한다"고 말했다. 대표적 사례가 구글이다. 세계에서 서버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기업 중 하나다. 알리바바나 텐센트, 바이두 같은 중국 기업도 보안과 '국가주의적인' 이유로 자국 업체의 서버를 선호한다고 무어헤드는 말했다. 가트너의 휴이트는 "이들 기업은 HPE(Hewlett-Packard Enterprise)나 델 같은 전통적인 미국 서버 업체의 제품을 거들떠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 업체가 이들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도 한 요인이다. 이런 기업들은 아시아 서버업체에 서버 설정을 최소화한 이른바 '베어본(bare-bones)' 제품을 구매한다. 미국 서버 업체가 생산하기를 꺼리는 제품이다. 베어본 서버는 보안 칩이나 관리 엔진 같은 별도 기능이 전혀 없다. 휴이트는 "페이스북과 구글 같은 기업은 대량 구매하는 방식으로 구매 비용을 낮출 수 있다&quo...

2016.03.10

중국에 눈길 돌리는 서버 업체, 인텔 아성 흔들?

인텔이 21일 중국 칭화대학교 및 몬타주 테크놀로지 글로벌 홀딩스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중국 업체에 커스텀 프로세서 기술을 전달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 내 서버 칩 사업 부문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서버 시장에서의 인텔의 지배를 무너뜨릴 수 있는 아키텍처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중국이다. x86 아키텍처 기반 인텔 칩은 전 세계적으로 모든 서버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시장이 점차 성장함에 따라, ARM이나 IBM이 후원하는 오픈파워 등이 부상할 전망이다. 인텔의 이번 발표는 최근 퀄컴이 구이저우 반도체 테크놀로지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2억 8,000만 달러를 투자해 ARM 기반 서버 칩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다는 발표 후에 이어진 것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파트너십 또는 공동 벤처는 해외 하드웨어 업체가 중국에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거의 필수 전제조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중국 서버 시장은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등이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는 미국보다 더 규모가 커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인사이트 64 수석 애널리스트 네이선 브룩우드는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도 규모가 비슷한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설비에 대한 요구도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컴퓨터 시장이 될 전망이며, PC, 태블릿, 스마트폰 수요도 계속 커져가고 있다. 기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대형 벡엔드 인프라가 여전히 건설 중이며, ARM 및 오픈파워 기반 칩을 제조하는 업체가 시장 확대의 바람을 타고 인텔이 독식하는 지배 구조를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칩 제조 업체들에 있어 중국 시장이 통신, 네트워킹, 스토리지 장비 등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설비에 사용되는 프로세서를 판매할 기회라는 점이다. 현재 ARM...

인텔 칭화대학교 중국 시장 오픈파워 퀄컴 x86 파트너십 ARM 서버 협력 IBM 테크놀로지 글로벌 홀딩스

2016.01.25

인텔이 21일 중국 칭화대학교 및 몬타주 테크놀로지 글로벌 홀딩스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중국 업체에 커스텀 프로세서 기술을 전달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 내 서버 칩 사업 부문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서버 시장에서의 인텔의 지배를 무너뜨릴 수 있는 아키텍처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중국이다. x86 아키텍처 기반 인텔 칩은 전 세계적으로 모든 서버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시장이 점차 성장함에 따라, ARM이나 IBM이 후원하는 오픈파워 등이 부상할 전망이다. 인텔의 이번 발표는 최근 퀄컴이 구이저우 반도체 테크놀로지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2억 8,000만 달러를 투자해 ARM 기반 서버 칩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다는 발표 후에 이어진 것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파트너십 또는 공동 벤처는 해외 하드웨어 업체가 중국에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거의 필수 전제조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중국 서버 시장은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등이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는 미국보다 더 규모가 커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인사이트 64 수석 애널리스트 네이선 브룩우드는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도 규모가 비슷한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설비에 대한 요구도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컴퓨터 시장이 될 전망이며, PC, 태블릿, 스마트폰 수요도 계속 커져가고 있다. 기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대형 벡엔드 인프라가 여전히 건설 중이며, ARM 및 오픈파워 기반 칩을 제조하는 업체가 시장 확대의 바람을 타고 인텔이 독식하는 지배 구조를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칩 제조 업체들에 있어 중국 시장이 통신, 네트워킹, 스토리지 장비 등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설비에 사용되는 프로세서를 판매할 기회라는 점이다. 현재 ARM...

2016.01.25

“PC 시장 버리지는 않겠지만…” 신규 먹거리 찾는 인텔

인텔의 2016년 목표는 분명하고 간단하다. PC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다. 반도체 칩 업체에 있어 PC 시장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다. 데스크톱 PC, 노트북 출시량이 모두 하락했고, 따라서 인텔의 전체 칩 출시량 및 매출도 줄었다. 사실 PC와 모바일 칩을 다루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CG)은 여전히 인텔의 가장 큰 사업 부문이자 제일 높은 매출을 차지하고 있다. TBR 애널리스트는 2016년 서버 칩 출고 성장과 고성능 컴퓨팅 제품이 성장을 뒷받침해 DCG가 2자리 숫자의 매출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텔은 데이터센터, 사물인터넷, 메모리 등 인접 유망 시장에 초점을 맞추며, 이들 신규 사업 부문을 통해 PC 이상의 매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지난 목요일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DCG), 사물인터넷, 메모리 부서는 2015 회계연도 기준으로 전체의 40%에 해당하는 매출을 올렸으며, 2016년에도 더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2015년 전년 대비 4분기에 1% 성장한 149억 달러 매출과, 역시 1% 성장한 36억 달러 이익을 기록했다. CCG는의 매출은 1% 하락한 88억 달러였다. 반면, DCG는 매출 43억 달러, 사물인터넷 그룹은 6억 2,500만 달러를 기록해 각각 5%, 6% 성장했다. 크르자니크는 인텔이 앞으로도 계속 PC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할 계획이지만, 동시에 2016년 성장 견인 동력이 PC만은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회사로서의 인텔의 미래는 데이터센터, 메모리, 사물인터넷 분야에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AMD가 과거 PC 외의 다른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과 유사하다. AMD는 2013년, 서버에 특화된 프로세서, 임베디드 기기, 플레이스테이션 4나 엑스박스 원 등 게이밍 콘솔, 세미커스텀 칩 등의 새로운 분야로 눈을 돌렸다. AMD의 커스텀 칩 매출은 최근 회계연도에서 ...

인텔 옵테인 FPGA 메모리 프로세서 반도체 PC 서버 인텔 2015년 4분기 실적

2016.01.20

인텔의 2016년 목표는 분명하고 간단하다. PC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다. 반도체 칩 업체에 있어 PC 시장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다. 데스크톱 PC, 노트북 출시량이 모두 하락했고, 따라서 인텔의 전체 칩 출시량 및 매출도 줄었다. 사실 PC와 모바일 칩을 다루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CG)은 여전히 인텔의 가장 큰 사업 부문이자 제일 높은 매출을 차지하고 있다. TBR 애널리스트는 2016년 서버 칩 출고 성장과 고성능 컴퓨팅 제품이 성장을 뒷받침해 DCG가 2자리 숫자의 매출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텔은 데이터센터, 사물인터넷, 메모리 등 인접 유망 시장에 초점을 맞추며, 이들 신규 사업 부문을 통해 PC 이상의 매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지난 목요일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DCG), 사물인터넷, 메모리 부서는 2015 회계연도 기준으로 전체의 40%에 해당하는 매출을 올렸으며, 2016년에도 더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2015년 전년 대비 4분기에 1% 성장한 149억 달러 매출과, 역시 1% 성장한 36억 달러 이익을 기록했다. CCG는의 매출은 1% 하락한 88억 달러였다. 반면, DCG는 매출 43억 달러, 사물인터넷 그룹은 6억 2,500만 달러를 기록해 각각 5%, 6% 성장했다. 크르자니크는 인텔이 앞으로도 계속 PC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할 계획이지만, 동시에 2016년 성장 견인 동력이 PC만은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회사로서의 인텔의 미래는 데이터센터, 메모리, 사물인터넷 분야에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AMD가 과거 PC 외의 다른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과 유사하다. AMD는 2013년, 서버에 특화된 프로세서, 임베디드 기기, 플레이스테이션 4나 엑스박스 원 등 게이밍 콘솔, 세미커스텀 칩 등의 새로운 분야로 눈을 돌렸다. AMD의 커스텀 칩 매출은 최근 회계연도에서 ...

2016.01.20

"기업 인프라 분야, 무선랜 장비가 성장세 1위" 시너지 리서치

최근 무선랜 분야의 매출에 대해 폭발적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나 여타 기업 인프라스트럭처 제품군과 비교한다면 단연 돋보이는 수준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최신 연구에 따르면 무선랜 매출은 지난 4개의 연속 분기 동안 5% 성장해, 2.3%에 그친 다른 분야를 압도했다. 나머지 분야는 데이터센터 서버, 이더넷 스위치,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라우터, 음성 시스템 및 텔레프레즌스였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는 무선랜 시장 1위 업체 시스코와 2위 업체 HP/아루바 등으로부터 802.11ac 웨이브 2 제품군이 다수 등장한 것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시너지의 최고 애널리스트이자 매니징 디렉터 존 딘스데일은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그는 "기업용 무선랜 시장은 기술 진화와 그리 밀접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다. a/b/g에서 n으로, 다시 ac로 이동하는 시점에 특별히 매출이 급증하지는 않았다. 기업들은 무선랜 분야에 꾸준히 지출을 늘려왔다. 성장 곡선이 매끄럽다고 표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딘스데일은 이어 지난 4 연속 분기 동안 기록한 5%의 매출 증가는 그 이전의 성장세에 비하면 오히려 낮은 편이라며, 시장 성숙 및 경쟁으로 인한 가격 하락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서버 무선랜 802.11ac 시너리 리서치

2016.01.18

최근 무선랜 분야의 매출에 대해 폭발적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나 여타 기업 인프라스트럭처 제품군과 비교한다면 단연 돋보이는 수준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최신 연구에 따르면 무선랜 매출은 지난 4개의 연속 분기 동안 5% 성장해, 2.3%에 그친 다른 분야를 압도했다. 나머지 분야는 데이터센터 서버, 이더넷 스위치,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라우터, 음성 시스템 및 텔레프레즌스였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는 무선랜 시장 1위 업체 시스코와 2위 업체 HP/아루바 등으로부터 802.11ac 웨이브 2 제품군이 다수 등장한 것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시너지의 최고 애널리스트이자 매니징 디렉터 존 딘스데일은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그는 "기업용 무선랜 시장은 기술 진화와 그리 밀접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다. a/b/g에서 n으로, 다시 ac로 이동하는 시점에 특별히 매출이 급증하지는 않았다. 기업들은 무선랜 분야에 꾸준히 지출을 늘려왔다. 성장 곡선이 매끄럽다고 표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딘스데일은 이어 지난 4 연속 분기 동안 기록한 5%의 매출 증가는 그 이전의 성장세에 비하면 오히려 낮은 편이라며, 시장 성숙 및 경쟁으로 인한 가격 하락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6.01.18

"3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 9.2% 증가" 가트너 발표

2015년 3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이 2014년 3분기에 비해 9.2% 증가했으며, 매출은 7.5% 성장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가트너 리서치 총괄 부사장인 제프리 휴잇은 "전세계 서버 시장이 2015년 3분기에 성장한 가운데 지역마다 차이를 보였다"며, “매출이 하락한 동유럽(-5.8%), 일본(-11.7%)과 남미(-24.2%)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출하량과 매출이 모두 증가했고, 이러한 지역별 서버 시장 실적 격차의 주요 요인 중 하나는 환율”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출하량이 23.8%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같은 기간의 매출도 25.4%의 증가세를 보이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HP는 2015년 3분기에 37억 달러에 육박하는 매출과 27.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매출 기준 전세계 서버 시장 선두를 유지했다. 42.8%의 매출 하락을 기록한 IBM만 제외하고, 전세계 상위 5대 글로벌 업체는 모두 2015년 3분기에 매출이 증가했다. IBM 매출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레노버에 x86 서버 사업을 매각했기 때문이다. 이 외에, IBM의 서버 매출은 RISC 부문에서 3.1% 감소했으나, 메인프레임 부문에서 15% 증가하면서 IBM 서버 사업은 5.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HP는 7.7%의 연간 출하량 성장률로 2015년 3분기에도 전 세계 1위 자리를 고수했다. HP의 전세계 서버 출하량 기준 점유율은 22.2%로, 이는 2014년 3분기와 비슷한 수치다. 183.2%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레노버를 비롯해, 전 세계 서버 출하량 상위 5대 업체는 모두 출하량 증가를 기록했다. 제프리 휴잇 부사장은 "x86 서버는 출하량과 매출에서 각각 동기 대비 9.2%와 9.7%의 성장을 달성했는데, RISC/아이태니엄 유닉스(Itanium Unix) 서버의 경우, 3분기 매출은 11.5% 감소한 반면 출하량은 1....

가트너 서버

2015.12.04

2015년 3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이 2014년 3분기에 비해 9.2% 증가했으며, 매출은 7.5% 성장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가트너 리서치 총괄 부사장인 제프리 휴잇은 "전세계 서버 시장이 2015년 3분기에 성장한 가운데 지역마다 차이를 보였다"며, “매출이 하락한 동유럽(-5.8%), 일본(-11.7%)과 남미(-24.2%)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출하량과 매출이 모두 증가했고, 이러한 지역별 서버 시장 실적 격차의 주요 요인 중 하나는 환율”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출하량이 23.8%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같은 기간의 매출도 25.4%의 증가세를 보이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HP는 2015년 3분기에 37억 달러에 육박하는 매출과 27.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매출 기준 전세계 서버 시장 선두를 유지했다. 42.8%의 매출 하락을 기록한 IBM만 제외하고, 전세계 상위 5대 글로벌 업체는 모두 2015년 3분기에 매출이 증가했다. IBM 매출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레노버에 x86 서버 사업을 매각했기 때문이다. 이 외에, IBM의 서버 매출은 RISC 부문에서 3.1% 감소했으나, 메인프레임 부문에서 15% 증가하면서 IBM 서버 사업은 5.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HP는 7.7%의 연간 출하량 성장률로 2015년 3분기에도 전 세계 1위 자리를 고수했다. HP의 전세계 서버 출하량 기준 점유율은 22.2%로, 이는 2014년 3분기와 비슷한 수치다. 183.2%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레노버를 비롯해, 전 세계 서버 출하량 상위 5대 업체는 모두 출하량 증가를 기록했다. 제프리 휴잇 부사장은 "x86 서버는 출하량과 매출에서 각각 동기 대비 9.2%와 9.7%의 성장을 달성했는데, RISC/아이태니엄 유닉스(Itanium Unix) 서버의 경우, 3분기 매출은 11.5% 감소한 반면 출하량은 1....

2015.12.04

한맺힌 IT프리랜서들의 복수열전

IT프리랜서들이 자신들의 기술력을 이용해 웹사이트에 이상한 정보를 올린다거나 서버 접근을 차단해 버리는 등 악의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생겨났다. IT전문가가 갑자기 협박꾼으로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 임금 체불, 부당 대우 등에 맞서 ‘갑’에게 복수한 IT프리랜서들의 이야기를 모아봤다. ciokr@idg.co.kr  

계약 서버 웹사이트 IT프리랜서 램섬웨어 IT계약직 외주 인력 임금 체불 접근 권한

2015.10.02

IT프리랜서들이 자신들의 기술력을 이용해 웹사이트에 이상한 정보를 올린다거나 서버 접근을 차단해 버리는 등 악의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생겨났다. IT전문가가 갑자기 협박꾼으로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 임금 체불, 부당 대우 등에 맞서 ‘갑’에게 복수한 IT프리랜서들의 이야기를 모아봤다. ciokr@idg.co.kr  

2015.10.02

기고 | 대마초 재배에도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일반적으로 대마초 재배 농가는 서류를 정리하고 보관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최근 이들이 운영 방식에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라는 첨단 기술을 도입했다.  이미지 출처 : iStockphoto 현대의 상품 시장에 접근한 적도, 실제 정보 기술을 활용한 적도 없는 기업식 농업을 생각해 보자. 이 산업은 갑자기 최첨단 기술과 잠재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규모의 경제(순수한 녹지의 문제)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새로운 국제 법규나 지방정부의 법률뿐 아니라 연방 집행에 대한 현대의 활동 중단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기업식 농업으로는 마리화나의 원료인 ‘대마’가 있다. 빠르게 변화 발전해온 글로벌 IT활동이 대마초에는 미처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산업이 미래의 로드맵을 그리며 클라우드에서 완전히 새롭게 시작했다. 파일정리 캐비닛을 벗어나 클라우드로 분명 대마초의 비즈니스적 측면을 디지털화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여전히 남아 있다. Investincannabis.com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e칸(eCann)의 CEO 에디 밀러에게 질문했다.  법률의 회색지대로 인해 여러 실제 IT업체, 소매업자, 재배 농가들이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하며 이런 유형의 정보를 공유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하는 것에 대해 주저하고 있다. 그럼에도 미국 내 여러 주의 법률과 연방 법률이 이를 따를 것이라는 긍정주의 때문에 일부 조직들이 클라우드로 이행하여 분석 기술을 통합하기 시작했다. e칸은 세일즈포스닷컴과 함께 마케팅 툴 생태계를 활용하여 관심이 있는 구매자와 투자자를 찾고 있다. 설립자들은 대마초 투자자들을 위해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 중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로 인해 흥미로운 법률 문제가 발생했다. 미국 연방법상 그리고 대부분의 주에서 대마초 사업은 불법인 상황에서 세일즈포스닷컴 같은 제 3의 IT업체는 어떻게 될까? 필자는 대마초...

빅데이터 그로우 버디 기업식 농업 마리화나 재배 대마 R 농업 분석 디지털 드림포스 세일즈포스닷컴 서버 마이닝 툴

2015.09.15

일반적으로 대마초 재배 농가는 서류를 정리하고 보관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최근 이들이 운영 방식에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라는 첨단 기술을 도입했다.  이미지 출처 : iStockphoto 현대의 상품 시장에 접근한 적도, 실제 정보 기술을 활용한 적도 없는 기업식 농업을 생각해 보자. 이 산업은 갑자기 최첨단 기술과 잠재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규모의 경제(순수한 녹지의 문제)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새로운 국제 법규나 지방정부의 법률뿐 아니라 연방 집행에 대한 현대의 활동 중단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기업식 농업으로는 마리화나의 원료인 ‘대마’가 있다. 빠르게 변화 발전해온 글로벌 IT활동이 대마초에는 미처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산업이 미래의 로드맵을 그리며 클라우드에서 완전히 새롭게 시작했다. 파일정리 캐비닛을 벗어나 클라우드로 분명 대마초의 비즈니스적 측면을 디지털화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여전히 남아 있다. Investincannabis.com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e칸(eCann)의 CEO 에디 밀러에게 질문했다.  법률의 회색지대로 인해 여러 실제 IT업체, 소매업자, 재배 농가들이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하며 이런 유형의 정보를 공유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하는 것에 대해 주저하고 있다. 그럼에도 미국 내 여러 주의 법률과 연방 법률이 이를 따를 것이라는 긍정주의 때문에 일부 조직들이 클라우드로 이행하여 분석 기술을 통합하기 시작했다. e칸은 세일즈포스닷컴과 함께 마케팅 툴 생태계를 활용하여 관심이 있는 구매자와 투자자를 찾고 있다. 설립자들은 대마초 투자자들을 위해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 중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로 인해 흥미로운 법률 문제가 발생했다. 미국 연방법상 그리고 대부분의 주에서 대마초 사업은 불법인 상황에서 세일즈포스닷컴 같은 제 3의 IT업체는 어떻게 될까? 필자는 대마초...

2015.09.15

"2015년 2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 8% 늘었다"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2015년 2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이 2014년 2분기에 비해 8% 증가했으며, 매출은 7.2% 성장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제프리 휴잇은 “2015년 2분기 연간 성장률은 1분기 연간 성장률에 비해 둔화된 모습을 보였으며 환율 변동이 서유럽과 같은 지역의 상대적 소비력을 저하시키면서 그 영향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일부 조직들은 3분기 또는 4분기 상대적 환율 변동에 의해 구매력이 더욱 저하될 수 있다고 보고 연초에 예산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x86 서버 출하량은 2015년 2분기에 8.3% 증가했으며 매출은 9% 성장했다. RISC/아이테니엄(Itanium) 유닉스 서버 출하량은 동 기간 18.7% 줄어들었으며 RISC/아이테니엄 매출도 작년 동기 대비 9.7% 감소했다. 메인프레임이 주축을 이루는 ‘기타’ CPU 범주는 7.8% 성장했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 지역 출하량이 14.8%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동시에 14.7%에 이르는 가장 높은 업체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HP는 25.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매출 기준 전세계 서버 시장 1위 업체 자리를 지켰다. 레노버는 2015년 2분기에 526.5%의 최대 매출 성장률을 경험했다. IBM을 제외한 상위 5대 업체들은 2015년 2분기에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HP는 서버 출하량 측면에서도 2.5%의 연간 출하량 성장률로 세계 1위 자리를 고수했다. HP의 전세계 서버 출하량 기준 점유율은 21.7%로서 2014년 동기 대비 2.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델을 제외한 전세계 서버 출하량 상위 5대 업체들이 모두 출하량 증가를 기록했다. ciokr@idg.co.kr

가트너 HP IBM 서버 출하량 2015년 2분기

2015.09.01

가트너에 따르면, 2015년 2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이 2014년 2분기에 비해 8% 증가했으며, 매출은 7.2% 성장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제프리 휴잇은 “2015년 2분기 연간 성장률은 1분기 연간 성장률에 비해 둔화된 모습을 보였으며 환율 변동이 서유럽과 같은 지역의 상대적 소비력을 저하시키면서 그 영향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일부 조직들은 3분기 또는 4분기 상대적 환율 변동에 의해 구매력이 더욱 저하될 수 있다고 보고 연초에 예산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x86 서버 출하량은 2015년 2분기에 8.3% 증가했으며 매출은 9% 성장했다. RISC/아이테니엄(Itanium) 유닉스 서버 출하량은 동 기간 18.7% 줄어들었으며 RISC/아이테니엄 매출도 작년 동기 대비 9.7% 감소했다. 메인프레임이 주축을 이루는 ‘기타’ CPU 범주는 7.8% 성장했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 지역 출하량이 14.8%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동시에 14.7%에 이르는 가장 높은 업체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HP는 25.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매출 기준 전세계 서버 시장 1위 업체 자리를 지켰다. 레노버는 2015년 2분기에 526.5%의 최대 매출 성장률을 경험했다. IBM을 제외한 상위 5대 업체들은 2015년 2분기에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HP는 서버 출하량 측면에서도 2.5%의 연간 출하량 성장률로 세계 1위 자리를 고수했다. HP의 전세계 서버 출하량 기준 점유율은 21.7%로서 2014년 동기 대비 2.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델을 제외한 전세계 서버 출하량 상위 5대 업체들이 모두 출하량 증가를 기록했다. ciokr@idg.co.kr

2015.09.01

“2015년 1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 매출 모두 성장” 가트너

2015년 1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이 작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매출은 17.9% 성장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아드리안 오코넬은 “2015년 1분기는 시장 침체기를 벗어나기 시작한 2010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출하량 증가율을 보이며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으며,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출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이퍼스케일 부문의 높은 수요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북미 지역이 수혜를 입었다. 다른 지역들은 미국 달러화의 가치가 상승하며 가격 압력을 받은 결과 고전을 면치 못했다. 북미 지역의 강세는 남미 및 일본의 하락세를 상쇄했으며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EMEA)는 1% 출하량 증가로 겨우 플러스 성장 대열에 합류했다. x86 서버 출하량은 2014년 1분기 대비 13.2% 증가했으며 매출은 14.5% 성장했다. 동 기간 RISC/아이태니엄(Itanium) 유닉스 서버의 출하량은 2.9% 줄어들었고 매출은 3.1% 감소했다. 메인프레임이 주축을 이루는 ‘기타’ CPU 범주는 매출 기준으로 95.1% 성장했다. HP는 2015년 1분기에 23.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매출 기준 전세계 서버 시장 1위 업체 자리를 고수했다. 레노버는 동 기간 658.2%로 최대 성장률을 보였으며, IBM을 제외한 상위 5대 업체들 모두 2015년 1분기 매출이 증가했다. HP는 서버 출하량 기준으로도 2015년 1분기 전세계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성장세는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HP의 전세계 서버 출하량 기준 점유율은 20.0%로서 작년 동기 대비 2.6% 하락했다. 상위 5대 기업 모두 2015년 1분기에 출하량 증가를 기록했으며 레노버는 239.2%로 최대 성장률을 보였다. 2015년 1분기 출하량 기준 최대 성장률을 기록한 지역은 북미(22.9 %), 중동 및 아프리카(20.8%) 및 아시아태평양(13.6%) 순이었다. ciokr@idg.co.kr

가트너 서버

2015.06.02

2015년 1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이 작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매출은 17.9% 성장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아드리안 오코넬은 “2015년 1분기는 시장 침체기를 벗어나기 시작한 2010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출하량 증가율을 보이며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으며,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출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이퍼스케일 부문의 높은 수요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북미 지역이 수혜를 입었다. 다른 지역들은 미국 달러화의 가치가 상승하며 가격 압력을 받은 결과 고전을 면치 못했다. 북미 지역의 강세는 남미 및 일본의 하락세를 상쇄했으며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EMEA)는 1% 출하량 증가로 겨우 플러스 성장 대열에 합류했다. x86 서버 출하량은 2014년 1분기 대비 13.2% 증가했으며 매출은 14.5% 성장했다. 동 기간 RISC/아이태니엄(Itanium) 유닉스 서버의 출하량은 2.9% 줄어들었고 매출은 3.1% 감소했다. 메인프레임이 주축을 이루는 ‘기타’ CPU 범주는 매출 기준으로 95.1% 성장했다. HP는 2015년 1분기에 23.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매출 기준 전세계 서버 시장 1위 업체 자리를 고수했다. 레노버는 동 기간 658.2%로 최대 성장률을 보였으며, IBM을 제외한 상위 5대 업체들 모두 2015년 1분기 매출이 증가했다. HP는 서버 출하량 기준으로도 2015년 1분기 전세계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성장세는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HP의 전세계 서버 출하량 기준 점유율은 20.0%로서 작년 동기 대비 2.6% 하락했다. 상위 5대 기업 모두 2015년 1분기에 출하량 증가를 기록했으며 레노버는 239.2%로 최대 성장률을 보였다. 2015년 1분기 출하량 기준 최대 성장률을 기록한 지역은 북미(22.9 %), 중동 및 아프리카(20.8%) 및 아시아태평양(13.6%) 순이었다. ciokr@idg.co.kr

2015.06.02

손잡은 IBM-SAP, 인메모리용 파워시스템 서버 나온다

오랫동안 협력해온 SAP와 IBM이 최근 SAP의 하나 인메모리 데이터 플랫폼에 특화된 새로운 IBM 파워시스템 서버를 개발하며 양사가 더욱 긴밀하게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IBM의 모든 파워8 서버는 이미 SAP 하나를 지원한다. 다양한 크기의 데이터웨어하우스를 대상으로 한 2가지 구성으로 발표될 새로운 시리즈는 SAP 비즈니스웨어하우스 버전 7.31 이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될 예정이다.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는 상용 서버는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새로운 워크로드에 따른 한계를 들어내고 있다"라고 IBM의 파워시스템의 제너럴 매니저인 더그 발로그는 전했다. 첫번째 신제품은 24 파워8 프로세서 코어와 최대 메모리 1TB로 IBM 파워시스템 S824를 기반으로 한다. 이 제품은 최대 512기가바이트의 데이터베이스를 압축해 백업하며 SAP 하나에서 실행되는 SAP 비즈니스웨어하우스 애플리케이션 용으로 설계됐다. 두번째 신제품은 40 파워8 코어와 최대 메모리 2TB로 IBM 파워시스템 E870을 기반으로 하고 최대 1TB 데이터베이스를 압축할 수 있다. NTT데이타(NTT DATA)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인 발라 보살레는 "회사 내부 테스팅 결과, 파워에서 SAP 하나를 실행할 때 확실히 SAP 보고서가 더 빠르게 돌아가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쿼리를 실행하는데 1시간 걸렸던 것을 이제는 수 분 내에 완료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SAP 파워시스템 인메모리 컴퓨팅 하나 HANA 데이터웨어하우스 제휴 BW 서버 DW IBM 비즈니스웨어하우스

2015.05.07

오랫동안 협력해온 SAP와 IBM이 최근 SAP의 하나 인메모리 데이터 플랫폼에 특화된 새로운 IBM 파워시스템 서버를 개발하며 양사가 더욱 긴밀하게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IBM의 모든 파워8 서버는 이미 SAP 하나를 지원한다. 다양한 크기의 데이터웨어하우스를 대상으로 한 2가지 구성으로 발표될 새로운 시리즈는 SAP 비즈니스웨어하우스 버전 7.31 이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될 예정이다.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는 상용 서버는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새로운 워크로드에 따른 한계를 들어내고 있다"라고 IBM의 파워시스템의 제너럴 매니저인 더그 발로그는 전했다. 첫번째 신제품은 24 파워8 프로세서 코어와 최대 메모리 1TB로 IBM 파워시스템 S824를 기반으로 한다. 이 제품은 최대 512기가바이트의 데이터베이스를 압축해 백업하며 SAP 하나에서 실행되는 SAP 비즈니스웨어하우스 애플리케이션 용으로 설계됐다. 두번째 신제품은 40 파워8 코어와 최대 메모리 2TB로 IBM 파워시스템 E870을 기반으로 하고 최대 1TB 데이터베이스를 압축할 수 있다. NTT데이타(NTT DATA)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인 발라 보살레는 "회사 내부 테스팅 결과, 파워에서 SAP 하나를 실행할 때 확실히 SAP 보고서가 더 빠르게 돌아가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쿼리를 실행하는데 1시간 걸렸던 것을 이제는 수 분 내에 완료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05.07

한국레노버, ‘시스템 x M5’ 서버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

한국레노버가 최신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한 보안 서버 ‘시스템(System) x M5’로 엔터프라이즈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템 x M5 서버는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 효율성을 지닌 제품이다. 인텔의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해 높은 효율성을 보여주며, 시스템 x 트러스티드 플랫폼 어슈어런스(Trusted Platform Assurance)로 보안을 강화해 악성코드로부터 기업의 데이터를 보호한다. 또한 빌트인 보안 기능으로 하드웨어와 펌웨어를 연동해 취약점을 최소화한다. 한국레노버는 3월 한 달 동안 시스템 x M5서버군 중 ▲베스트 셀링 서버인 시스템 x3650 M5, ▲중소기업용 서버로 적합한 시스템 x3550 M5, ▲레노버 서버에 가장 최적화된 스토리지인 V3700을 특가 프로모션으로 한정 판매한다. 또한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레노버 상기 제품들에 한해 견적 문의를 한 고객 중 60명을 추첨해 등산용 물병을 증정한다. ciokr@idg.co.kr

서버 한국레노버 M5

2015.03.12

한국레노버가 최신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한 보안 서버 ‘시스템(System) x M5’로 엔터프라이즈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템 x M5 서버는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 효율성을 지닌 제품이다. 인텔의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해 높은 효율성을 보여주며, 시스템 x 트러스티드 플랫폼 어슈어런스(Trusted Platform Assurance)로 보안을 강화해 악성코드로부터 기업의 데이터를 보호한다. 또한 빌트인 보안 기능으로 하드웨어와 펌웨어를 연동해 취약점을 최소화한다. 한국레노버는 3월 한 달 동안 시스템 x M5서버군 중 ▲베스트 셀링 서버인 시스템 x3650 M5, ▲중소기업용 서버로 적합한 시스템 x3550 M5, ▲레노버 서버에 가장 최적화된 스토리지인 V3700을 특가 프로모션으로 한정 판매한다. 또한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레노버 상기 제품들에 한해 견적 문의를 한 고객 중 60명을 추첨해 등산용 물병을 증정한다. ciokr@idg.co.kr

2015.03.12

"2014년 서버 시장, 출하량 2.2% · 매출 0.8% 성장" 가트너

가트너가 2014년 4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으며, 매출은 2.2% 늘어났다고 밝혔다. 2014년 한 해 동안에는 전세계 출하량은 2.2%, 매출은 0.8% 늘어났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제프리 휴잇은 “전세계적으로 서비스 공급업체 장치뿐만 아니라 초고용량 데이터 센터가 설치 되면서 x86 서버 시장이 성장했고, x86 서버 가상화를 통한 물리적 서버 통합이 지속되고 있어서 출하대수 증가는 미미했다”며, “하지만 메인프레임과 유닉스(Unix) 플랫폼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시장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2014년4분기에 출하 대수 기준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지역은 중동 및 아프리카(10.7%), 아시아/태평양(9.1%), 북미(7.6 %) 순이다. HP는 2014년 4분기 매출 기준으로 전세계 1위를 기록했지만, 전년 대비 성장률은 1.5%에 그쳤다. HP는 매출 39억 달러, 27.9 %의 시장 점유율로 2014년을 마무리했다. IBM은 전년 동기 대비 50.6% 마이너스 성장했으며 레노버는 무려 743.4%의 성장을 거두었다. IBM과 레노버의 성장률이 큰 변화를 겪은 것은 4분기에 레노버가 IBM x86 서버 사업 인수를 완료했기 때문이다. HP는 2014년 4분기 서버 출하량이 11.0%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버 출하량 기준으로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매출이 증가한 것은 가상화로 서버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서 더 풍부한 구성을 탑재하고 상대적으로 평균 판매단가가 높은 서버로 판매를 전환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에 큰 규모의 계약을 수주한 것이 1년 전에 비해 매출이 증가한 결과에 한 몫을 하기도 했다. 2014년4분기 x86 서버 수요는 출하량 기준으로 5.1% 증가했으며, 매출 기준으로는 8.2% 늘어났다. 2014년은 출하량 기준으로 총 2.2%, 매출 기준으로는 0.8% 성...

가트너 서버

2015.03.05

가트너가 2014년 4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으며, 매출은 2.2% 늘어났다고 밝혔다. 2014년 한 해 동안에는 전세계 출하량은 2.2%, 매출은 0.8% 늘어났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제프리 휴잇은 “전세계적으로 서비스 공급업체 장치뿐만 아니라 초고용량 데이터 센터가 설치 되면서 x86 서버 시장이 성장했고, x86 서버 가상화를 통한 물리적 서버 통합이 지속되고 있어서 출하대수 증가는 미미했다”며, “하지만 메인프레임과 유닉스(Unix) 플랫폼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시장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2014년4분기에 출하 대수 기준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지역은 중동 및 아프리카(10.7%), 아시아/태평양(9.1%), 북미(7.6 %) 순이다. HP는 2014년 4분기 매출 기준으로 전세계 1위를 기록했지만, 전년 대비 성장률은 1.5%에 그쳤다. HP는 매출 39억 달러, 27.9 %의 시장 점유율로 2014년을 마무리했다. IBM은 전년 동기 대비 50.6% 마이너스 성장했으며 레노버는 무려 743.4%의 성장을 거두었다. IBM과 레노버의 성장률이 큰 변화를 겪은 것은 4분기에 레노버가 IBM x86 서버 사업 인수를 완료했기 때문이다. HP는 2014년 4분기 서버 출하량이 11.0%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버 출하량 기준으로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매출이 증가한 것은 가상화로 서버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서 더 풍부한 구성을 탑재하고 상대적으로 평균 판매단가가 높은 서버로 판매를 전환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에 큰 규모의 계약을 수주한 것이 1년 전에 비해 매출이 증가한 결과에 한 몫을 하기도 했다. 2014년4분기 x86 서버 수요는 출하량 기준으로 5.1% 증가했으며, 매출 기준으로는 8.2% 늘어났다. 2014년은 출하량 기준으로 총 2.2%, 매출 기준으로는 0.8% 성...

2015.03.05

칼럼 | 잡은 고기에는 미끼를 주지 않는다...

‘잡은 고기에는 미끼를 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여러 상황에서 사용되는 말이다. 회사에서 IT를 운영하는 담당자 입장에서 이 말이 가슴에 와 닿을 때가 있다. 바로 기업의 정보시스템을 구성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특정 벤더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이다. 물론 특정 벤더에 종속되는 것이 나쁜 것 만은 아니다. 특정 벤더 위주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면 지원체계도 일원화되고 문제의 발생소지도 적어지며 시스템 통합 및 연동이 용이하고 안정성도 향상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장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IT 운영 담당자 입장에서는 그리 반가운 사실이 아닌 것을 보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바로 비용 증가와 함께 시스템 운영상의 자율성과 변화의 폭에 제약을 받는 다는 것이다. 즉 운영상의 편안함을 얻는 대신 비용 증가와 선택의 자유를 잃게 되는 셈이다. 좀 더 살펴보면 기업이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특정 벤더에 종속되게 되면 우선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때 선택의 폭이 크게 줄어든다. 또한 매년 운영을 위해 지불되는 비용이 벤더의 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상승한다고 해도 이를 회피할 방법이 마땅하지 않다. 처음에 벤더에 종속되는 시스템 구축을 결정할 때 근거가 되었던 여러 장점들도 시간이 가면서 그 의미가 퇴색된다. 물론 기업에 따라서는 여전히 신뢰하는 벤더가 있고 그 벤더의 솔루션만을 고집하며 이에 만족하는 곳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어느 순간부터 벤더 종속이 족쇄로 느껴질 때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아마 쉽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IT 운영 담당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벤더 종속의 문제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먼저 하드웨어 분야부터 한번 생각해보자. 클라이언트 서버 기술이 등장하고 IT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에는 무수히 많은 하드웨어 벤더들이 있었다. 지금은 기억 속에서 사라진 DEC, WANG, Tandem, Co...

CIO 정철환 Lock-in 벤더 종속 록인 업그레이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버 ERP SAP 정보시스템

2015.02.02

‘잡은 고기에는 미끼를 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여러 상황에서 사용되는 말이다. 회사에서 IT를 운영하는 담당자 입장에서 이 말이 가슴에 와 닿을 때가 있다. 바로 기업의 정보시스템을 구성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특정 벤더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이다. 물론 특정 벤더에 종속되는 것이 나쁜 것 만은 아니다. 특정 벤더 위주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면 지원체계도 일원화되고 문제의 발생소지도 적어지며 시스템 통합 및 연동이 용이하고 안정성도 향상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장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IT 운영 담당자 입장에서는 그리 반가운 사실이 아닌 것을 보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바로 비용 증가와 함께 시스템 운영상의 자율성과 변화의 폭에 제약을 받는 다는 것이다. 즉 운영상의 편안함을 얻는 대신 비용 증가와 선택의 자유를 잃게 되는 셈이다. 좀 더 살펴보면 기업이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특정 벤더에 종속되게 되면 우선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때 선택의 폭이 크게 줄어든다. 또한 매년 운영을 위해 지불되는 비용이 벤더의 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상승한다고 해도 이를 회피할 방법이 마땅하지 않다. 처음에 벤더에 종속되는 시스템 구축을 결정할 때 근거가 되었던 여러 장점들도 시간이 가면서 그 의미가 퇴색된다. 물론 기업에 따라서는 여전히 신뢰하는 벤더가 있고 그 벤더의 솔루션만을 고집하며 이에 만족하는 곳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어느 순간부터 벤더 종속이 족쇄로 느껴질 때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아마 쉽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IT 운영 담당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벤더 종속의 문제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먼저 하드웨어 분야부터 한번 생각해보자. 클라이언트 서버 기술이 등장하고 IT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에는 무수히 많은 하드웨어 벤더들이 있었다. 지금은 기억 속에서 사라진 DEC, WANG, Tandem, Co...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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