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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보안용 액셀러레이터 카드를 위한 새 레퍼런스 설계 발표

인텔이 새 레퍼런스 설계를 기반으로 만들 수 있는 액셀러레이터 카드가 추가 랙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 서버 CPU의 보안 처리량을 오프로드할 수 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각) 밝혔다.  인텔이 각종 보안 워크로드(보안 액세스 서비스 에지(SASE), IPsec, SSL/TLS) 처리용 액셀러레이터 카드를 구축하기 위한 새 레퍼런스 설계를 발표했다. 새 레퍼런스 설계는 RSA 컨퍼런스 2022(RSA Conference 2022)에서 발표됐으며, 공식 블로그에서 인텔의 부사장 겸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부문 제너럴 매니저 밥 가파디가 자세하게 설명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인텔 넷섹 액셀러레이터 레퍼런스 설계(Intel NetSec Accelerator Reference Design)를 사용하면 기업은 인텔 퀵어시스트(QuickAssist) 기술과 인텔 프로세서 기반 서버 기능을 탑재한 PCI Express(PCIe) 카드를 구축할 수 있다. 조정 및 관리까지 가능하다.  현재 레퍼런스 설계를 기반으로 새 제품을 개발 중인 다수의 협력사가 있으며, 2개의 회사가 RSA 컨퍼런스에서 새 제품을 전시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스라엘의 서버 기반 연결 솔루션 제공업체 실리콤(Silicom)은 ‘AONIC Card’를 소개했고, 웹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 F5는 인텔의 레퍼런스 설계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상에서 동작하는 보안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했다.  가파디는 “엣지 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 제공업체가 서버 랙을 추가하지 않고 네트워크 및 보안 기능을 신속하게 구축, 도입 및 확장할 수 있도록 새 레퍼런스 설계를 만들었다”라며, “이 레퍼런스 설계를 기반으로 만드는 PCIe 애드인(add-in) 카드는 작고 전력 효율이 뛰어난 패키지 안에서 서버 기능을 제공한다. 업체는 이 카드에 SASE 기능을 통합하여 엣지에 있는 서버 인프라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카드의 심장부에는 인텔 아톰(Atom...

서버 액셀러레이터카드 레퍼런스설계 서버랙

2022.06.09

인텔이 새 레퍼런스 설계를 기반으로 만들 수 있는 액셀러레이터 카드가 추가 랙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 서버 CPU의 보안 처리량을 오프로드할 수 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각) 밝혔다.  인텔이 각종 보안 워크로드(보안 액세스 서비스 에지(SASE), IPsec, SSL/TLS) 처리용 액셀러레이터 카드를 구축하기 위한 새 레퍼런스 설계를 발표했다. 새 레퍼런스 설계는 RSA 컨퍼런스 2022(RSA Conference 2022)에서 발표됐으며, 공식 블로그에서 인텔의 부사장 겸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부문 제너럴 매니저 밥 가파디가 자세하게 설명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인텔 넷섹 액셀러레이터 레퍼런스 설계(Intel NetSec Accelerator Reference Design)를 사용하면 기업은 인텔 퀵어시스트(QuickAssist) 기술과 인텔 프로세서 기반 서버 기능을 탑재한 PCI Express(PCIe) 카드를 구축할 수 있다. 조정 및 관리까지 가능하다.  현재 레퍼런스 설계를 기반으로 새 제품을 개발 중인 다수의 협력사가 있으며, 2개의 회사가 RSA 컨퍼런스에서 새 제품을 전시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스라엘의 서버 기반 연결 솔루션 제공업체 실리콤(Silicom)은 ‘AONIC Card’를 소개했고, 웹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 F5는 인텔의 레퍼런스 설계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상에서 동작하는 보안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했다.  가파디는 “엣지 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 제공업체가 서버 랙을 추가하지 않고 네트워크 및 보안 기능을 신속하게 구축, 도입 및 확장할 수 있도록 새 레퍼런스 설계를 만들었다”라며, “이 레퍼런스 설계를 기반으로 만드는 PCIe 애드인(add-in) 카드는 작고 전력 효율이 뛰어난 패키지 안에서 서버 기능을 제공한다. 업체는 이 카드에 SASE 기능을 통합하여 엣지에 있는 서버 인프라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카드의 심장부에는 인텔 아톰(Atom...

2022.06.09

ISC 2022 살펴보기··· ‘AMD-인텔-엔비디아’ HPC 경쟁 치열

전 세계 슈퍼컴퓨터 상위 500대 순위(TOP 500) 발표와 함께, 2022 국제 슈퍼컴퓨터 컨퍼런스(International Supercomputer Conference; ISC)가 이번 주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했다. 톱 500에서는 美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릿지 국립연구소의 ‘프론티어(Frontier)’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선정됐다.    ‘프론티어’는 AMD EPYC CPU와 AMD 인스팅트 MI250 GPU를 탑재한 HPE-크레이 EX 시스템이며, 1초에 100경 번의 연산을 수행하는 최초의 엑사급(exascale) 슈퍼컴퓨터다. 인텔은 에너지부 산하 다른 국립연구소의 슈퍼컴퓨터(‘오로라(Aurora)’)로 엑사급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했지만 AMD에 패배했다. 또한 프론티어는 엑사급 경쟁에서 중국과 일본의 경쟁자도 물리쳤다.  AMD 칩을 사용한 슈퍼컴퓨터가 1위에 오른 것은 또 다른 이정표다. 이는 AMD의 서버 프로세서가 이제 인텔의 최고 성능 제품보다 경쟁력 있으며, 아울러 인스팅트(Instinct)는 적수였던 엔비디아의 코프로세서와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MD는 인텔을 추격하면서 서버 분야에서 꾸준히 입지를 확보해왔다. 하지만 AI와 HPC 분야는 엔비디아가 거의 독점하고 있다. (따라서) AMD는 아직 샴페인을 터트릴 때가 아니다. 엔비디아 코프로세서는 500대 슈퍼컴퓨터 가운데 154개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크레이(Cray)와 AMD는 자랑할 게 한 가지 더 있다. 프론티어가 슈퍼컴퓨터의 전력 효율에 따른 순위를 매기는 ‘그린500(Green500)’에서도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슈퍼컴퓨터로 뽑혔다.  인텔, HPC 로드맵 업데이트 한동안 인텔은 자사 최고 성능의 HPC 프로세서 ‘폰테 베키오(Ponte Vecchio)’를 내세워왔다. 이는 인텔 ‘Xe GPU 아키텍처’의 데이터센터 버전이다. 아울러 폰테 베키오는 엔비디아의 암페어 A100(Ampere A10...

슈퍼컴퓨터 AMD 인텔 엔비디아 HPC ISC CPU GPU 프로세서 서버

2022.06.02

전 세계 슈퍼컴퓨터 상위 500대 순위(TOP 500) 발표와 함께, 2022 국제 슈퍼컴퓨터 컨퍼런스(International Supercomputer Conference; ISC)가 이번 주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했다. 톱 500에서는 美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릿지 국립연구소의 ‘프론티어(Frontier)’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선정됐다.    ‘프론티어’는 AMD EPYC CPU와 AMD 인스팅트 MI250 GPU를 탑재한 HPE-크레이 EX 시스템이며, 1초에 100경 번의 연산을 수행하는 최초의 엑사급(exascale) 슈퍼컴퓨터다. 인텔은 에너지부 산하 다른 국립연구소의 슈퍼컴퓨터(‘오로라(Aurora)’)로 엑사급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했지만 AMD에 패배했다. 또한 프론티어는 엑사급 경쟁에서 중국과 일본의 경쟁자도 물리쳤다.  AMD 칩을 사용한 슈퍼컴퓨터가 1위에 오른 것은 또 다른 이정표다. 이는 AMD의 서버 프로세서가 이제 인텔의 최고 성능 제품보다 경쟁력 있으며, 아울러 인스팅트(Instinct)는 적수였던 엔비디아의 코프로세서와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MD는 인텔을 추격하면서 서버 분야에서 꾸준히 입지를 확보해왔다. 하지만 AI와 HPC 분야는 엔비디아가 거의 독점하고 있다. (따라서) AMD는 아직 샴페인을 터트릴 때가 아니다. 엔비디아 코프로세서는 500대 슈퍼컴퓨터 가운데 154개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크레이(Cray)와 AMD는 자랑할 게 한 가지 더 있다. 프론티어가 슈퍼컴퓨터의 전력 효율에 따른 순위를 매기는 ‘그린500(Green500)’에서도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슈퍼컴퓨터로 뽑혔다.  인텔, HPC 로드맵 업데이트 한동안 인텔은 자사 최고 성능의 HPC 프로세서 ‘폰테 베키오(Ponte Vecchio)’를 내세워왔다. 이는 인텔 ‘Xe GPU 아키텍처’의 데이터센터 버전이다. 아울러 폰테 베키오는 엔비디아의 암페어 A100(Ampere A10...

2022.06.02

데이터센터 GPU 삼파전··· '독보적 선두·역전의 명수·전통의 강호'가 맞붙었다

현대의 GPU는 게임용 3D 가속기로서 시작됐다. 그러나 지난 20년에 걸쳐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서버 프로세서로서도 변신하고 있다. 이제 GPU는 슈퍼컴퓨팅, AI 훈련 및 추론, 신약 개발, 재무 모델링, 의학 이미징에서 성능을 좌우하는 존재다. 또한 이들은 GPU로 구동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등 CPU가 감당하기 버거운 상황의 작업들에도 적용되곤 한다. GPU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서버용 GPU를 만드는 업체 간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경쟁 업체는 3곳, 즉 엔비디아, AMD, 인텔뿐이다. 인텔은 타사 GPU의 대안으로서 자리매김하려는 시도에서 이미 2차례 실패했지만 현재 3번째 시도를 감행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GPU의 중요성  이들 세 회사는 데이터센터 GPU 수요를 비즈니스 기회로 바라본다. GPU는 기업 데이터센터와 하이퍼스케일러 네트워크에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에 필수적인 수많은 연산을 처리하는 데 CPU보다 더 적합하다. CPU도 이를 처리할 수 있지만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GPU는 복잡한 수학 문제를 개별 작업들로 분리해 병렬로 처리하도록 설계되기 때문에 문제에 따라 푸는 속도가 더 빠르다. GPU는 대개 범용 CPU보다 코어 수가 훨씬 더 많다. 예를 들어 인텔의 제온 CPU는 최대 28개의 코어이고 AMD의 에픽(Epyc) 서버 CPU는 최대 64개의 코어를 가진다. 이와 대조적으로 엔비디아의 최신 GPU 세대인 암페어(Ampere)는 6,912개의 코어를 가지며, 이들은 모두 한가지 일, 다시 말해 수학 처리, 구체적으로 부동 소수점 연산을 병렬로 실행한다.    GPU의 성능은 GPU가 초당 수행할 수 있는 부동 소수점 연산의 수로 측정된다(FLOPS). 때때로 이 수치는 측정에 사용된 표준 부동 소수점 형식을 명시한다(예. FP64).  그렇다면 올해 서버 분야의 GPU에서 무슨 일이 펼쳐질까? 자못 흥...

GPU 서버 병렬 컴퓨팅 FLOPS FP64 엔비디아 AMD 인텔 TSMC 호퍼 인스팅트 폰테 베키오

2022.05.11

현대의 GPU는 게임용 3D 가속기로서 시작됐다. 그러나 지난 20년에 걸쳐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서버 프로세서로서도 변신하고 있다. 이제 GPU는 슈퍼컴퓨팅, AI 훈련 및 추론, 신약 개발, 재무 모델링, 의학 이미징에서 성능을 좌우하는 존재다. 또한 이들은 GPU로 구동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등 CPU가 감당하기 버거운 상황의 작업들에도 적용되곤 한다. GPU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서버용 GPU를 만드는 업체 간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경쟁 업체는 3곳, 즉 엔비디아, AMD, 인텔뿐이다. 인텔은 타사 GPU의 대안으로서 자리매김하려는 시도에서 이미 2차례 실패했지만 현재 3번째 시도를 감행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GPU의 중요성  이들 세 회사는 데이터센터 GPU 수요를 비즈니스 기회로 바라본다. GPU는 기업 데이터센터와 하이퍼스케일러 네트워크에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에 필수적인 수많은 연산을 처리하는 데 CPU보다 더 적합하다. CPU도 이를 처리할 수 있지만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GPU는 복잡한 수학 문제를 개별 작업들로 분리해 병렬로 처리하도록 설계되기 때문에 문제에 따라 푸는 속도가 더 빠르다. GPU는 대개 범용 CPU보다 코어 수가 훨씬 더 많다. 예를 들어 인텔의 제온 CPU는 최대 28개의 코어이고 AMD의 에픽(Epyc) 서버 CPU는 최대 64개의 코어를 가진다. 이와 대조적으로 엔비디아의 최신 GPU 세대인 암페어(Ampere)는 6,912개의 코어를 가지며, 이들은 모두 한가지 일, 다시 말해 수학 처리, 구체적으로 부동 소수점 연산을 병렬로 실행한다.    GPU의 성능은 GPU가 초당 수행할 수 있는 부동 소수점 연산의 수로 측정된다(FLOPS). 때때로 이 수치는 측정에 사용된 표준 부동 소수점 형식을 명시한다(예. FP64).  그렇다면 올해 서버 분야의 GPU에서 무슨 일이 펼쳐질까? 자못 흥...

2022.05.11

인텔 ‘제온 및 Xe GPU’ 새 로드맵 공개 "효율성 코어 아키텍처도 적용"

인텔 팻 겔싱어 CEO가 제온 CPU 및 Xe GPU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 미팅에서 공개된 이번 로드맵과 관련해 주목할 점은 인텔이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제온 프로세서 라인을 두 가지 아키텍처 유형으로 분기한다는 것이다.  두 유형은 각각 현재 디자인에서 이어지는 하나와, 엘더 레이크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완전히 새로운 다른 하나다.  현 엘더 레이크는 기존 인텔 CPU와 다른 코어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텔 코어는 모두 동일했던 반면, 엘더 레이크는 2가지 유형의 코어를 사용한다. 하나는 성능을, 다른 하나는 전력 효율성을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다. 이러한 구조는 Arm이 몇 년 전부터 자사 CPU에 적용시켜온 바 있다.  로드맵에 따르면 차세대 제온 프로세서의 코드명은 사파이어 래피즈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이어 2023년 에머랄드 래피즈, 2024년 그래나이트 래피즈가 등장한다. 효율성 코어를 내장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제온 프로세서 2세대인 시에라 포레스트라는 2024년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제온 제품군의 로드랩이 두 개의 트랙으로 나뉘는 이번 결정은 인텔이 7nm 인텔 3 노드의 개발 상황에 확신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겔싱어는 2024년 등장할 그래나이트 래피즈와 시에라 포레스트가 시장 요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인텔은 슈퍼컴퓨팅 분야와 관련해 제온 CPU와 인텔 Xe GPU를 단일 제온 프로세서로 결합하는 팰콘 쇼어라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회사는 팰콘 쇼어가 현재 세대 제품에 비해 5배 더 높은 와트당 성능, 5배 더 높은 컴퓨팅 밀도, 5배 더 큰 메모리 용량 및 대역폭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단 이 제품이 등장할 시기는 2024년 이후일 전망이다.  GPU 기반 오디오 인코더 인텔은 GPU이 새로운 용도를 공개하기도 했다...

제온 인텔 서버 슈퍼컴퓨터 Xe GPU

2022.02.25

인텔 팻 겔싱어 CEO가 제온 CPU 및 Xe GPU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 미팅에서 공개된 이번 로드맵과 관련해 주목할 점은 인텔이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제온 프로세서 라인을 두 가지 아키텍처 유형으로 분기한다는 것이다.  두 유형은 각각 현재 디자인에서 이어지는 하나와, 엘더 레이크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완전히 새로운 다른 하나다.  현 엘더 레이크는 기존 인텔 CPU와 다른 코어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텔 코어는 모두 동일했던 반면, 엘더 레이크는 2가지 유형의 코어를 사용한다. 하나는 성능을, 다른 하나는 전력 효율성을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다. 이러한 구조는 Arm이 몇 년 전부터 자사 CPU에 적용시켜온 바 있다.  로드맵에 따르면 차세대 제온 프로세서의 코드명은 사파이어 래피즈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이어 2023년 에머랄드 래피즈, 2024년 그래나이트 래피즈가 등장한다. 효율성 코어를 내장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제온 프로세서 2세대인 시에라 포레스트라는 2024년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제온 제품군의 로드랩이 두 개의 트랙으로 나뉘는 이번 결정은 인텔이 7nm 인텔 3 노드의 개발 상황에 확신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겔싱어는 2024년 등장할 그래나이트 래피즈와 시에라 포레스트가 시장 요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인텔은 슈퍼컴퓨팅 분야와 관련해 제온 CPU와 인텔 Xe GPU를 단일 제온 프로세서로 결합하는 팰콘 쇼어라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회사는 팰콘 쇼어가 현재 세대 제품에 비해 5배 더 높은 와트당 성능, 5배 더 높은 컴퓨팅 밀도, 5배 더 큰 메모리 용량 및 대역폭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단 이 제품이 등장할 시기는 2024년 이후일 전망이다.  GPU 기반 오디오 인코더 인텔은 GPU이 새로운 용도를 공개하기도 했다...

2022.02.25

“이전 서버 대비 50% 증가한 노드 밀도” 슈퍼마이크로, ‘슈퍼엣지 서버’ 발표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5G·IoT·엣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돼 설계된 새로운 쇼트뎁스(Short-depth) 멀티 노드 시스템 ‘슈퍼마이크로 슈퍼엣지(SuperEdge) 서버’를 발표했다.   슈퍼엣지 서버는 소매점, 지사 또는 기지국과 트래픽 높은 현장 등 작은 폼팩터에 고밀도 컴퓨팅 및 I/O가 필요한 환경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슈퍼엣지 서버는 각 노드에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적용하여 데이터센터의 엣지에서 분석 및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처리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슈퍼엣지 서버는 5G, IoT 및 엣지 워크로드용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이전 서버 대비 50% 증가한 노드 밀도를 제공한다. 고객은 하나의 서버로 시작해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 서버를 추가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찰스 리앙 사장 겸 CEO는 “슈퍼엣지 서버는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컴퓨팅 및 I/O 밀도를 높이며, 작업자가 엣지에서 수행되는 시스템 워크로드 및 데이터 처리를 늘려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라며, “슈퍼마이크로의 IT 솔루션 전략의 일환인 엣지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맞춤화된 서버 설계는 앞으로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네트워크 컴퓨팅 구현을 최적화한다”라고 설명했다. 슈퍼엣지 서버는 소규모 데이터센터 또는 서버 깊이가 중요한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이 서버는 깊이가 430mm에 불과해 공간이 협소한 다양한 물리적 환경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GPU를 설치하면 네트워크 엣지에서 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어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고 응답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슈퍼엣지 서버는 노드와 I/O 연결이 전면에 위치해 유지 및 관리가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슈퍼엣지 서버는 -5℃에서 55℃ 사이 온도 범위와 다양한 습도 및 기타 환경 조건에서 운영할 수 있으므로 공조 설정이 어려운 환경에도 설치해 기업의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슈퍼엣지...

슈퍼마이크로 서버 데이터센터

2022.02.18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5G·IoT·엣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돼 설계된 새로운 쇼트뎁스(Short-depth) 멀티 노드 시스템 ‘슈퍼마이크로 슈퍼엣지(SuperEdge) 서버’를 발표했다.   슈퍼엣지 서버는 소매점, 지사 또는 기지국과 트래픽 높은 현장 등 작은 폼팩터에 고밀도 컴퓨팅 및 I/O가 필요한 환경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슈퍼엣지 서버는 각 노드에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적용하여 데이터센터의 엣지에서 분석 및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처리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슈퍼엣지 서버는 5G, IoT 및 엣지 워크로드용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이전 서버 대비 50% 증가한 노드 밀도를 제공한다. 고객은 하나의 서버로 시작해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 서버를 추가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찰스 리앙 사장 겸 CEO는 “슈퍼엣지 서버는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컴퓨팅 및 I/O 밀도를 높이며, 작업자가 엣지에서 수행되는 시스템 워크로드 및 데이터 처리를 늘려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라며, “슈퍼마이크로의 IT 솔루션 전략의 일환인 엣지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맞춤화된 서버 설계는 앞으로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네트워크 컴퓨팅 구현을 최적화한다”라고 설명했다. 슈퍼엣지 서버는 소규모 데이터센터 또는 서버 깊이가 중요한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이 서버는 깊이가 430mm에 불과해 공간이 협소한 다양한 물리적 환경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GPU를 설치하면 네트워크 엣지에서 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어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고 응답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슈퍼엣지 서버는 노드와 I/O 연결이 전면에 위치해 유지 및 관리가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슈퍼엣지 서버는 -5℃에서 55℃ 사이 온도 범위와 다양한 습도 및 기타 환경 조건에서 운영할 수 있으므로 공조 설정이 어려운 환경에도 설치해 기업의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슈퍼엣지...

2022.02.18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신형 서버 공개

IBM이 10월 15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신제품 ‘IBM 파워(Power) E1080 서버’를 공개했다.    IBM 파워 E1080 서버는 최신 IBM 파워1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IBM 파워10은 IBM의 첫 상용 7나노미터(nm) 프로세서로, IBM이 설계하고 삼성전자가 7nm 극자외선(EUV) 공정 기술을 적용해 제작했다. IBM 파워10 기반의 IBM 파워 E1080 서버는 안전한 서버 플랫폼을 지향하며, 고객이 IT 인프라 전 범위에서 안전하고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IBM 인공지능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품 관리 부사장인 딜런 보데이는 “E1080은 IBM 최초로 칩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 시스템이며, IBM이 제시하는 ‘역동적이고 안전한 최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경험’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IBM E1080 서버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업그레이드된 기능 ▲혁신적인 하드웨어 기반 성능 향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보안 도구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비즈니스 파트너, 지원 전문가로 이뤄진 강력한 에코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등 레드햇 소프트웨어에 대해 분 단위 미터링을 지원하며, 컨테이너 기반 오픈시프트에서 x86 기반 서버 대비 4.1배 높은 코어당 처리량을 제공한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아키텍처 일관성을 보장하고 클라우드에 준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이전 세대 제품인 IBM 파워 E980 대비 최대 50% 향상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에너지 사용량 및 탄소 배출량 역시 절감함으로써 고객은 보다 적은 리소스로 많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E1080 서버에는 코어당 4개의 행렬 수학 가속기(MMA...

IBM 클라우드 서버

2021.10.15

IBM이 10월 15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신제품 ‘IBM 파워(Power) E1080 서버’를 공개했다.    IBM 파워 E1080 서버는 최신 IBM 파워1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IBM 파워10은 IBM의 첫 상용 7나노미터(nm) 프로세서로, IBM이 설계하고 삼성전자가 7nm 극자외선(EUV) 공정 기술을 적용해 제작했다. IBM 파워10 기반의 IBM 파워 E1080 서버는 안전한 서버 플랫폼을 지향하며, 고객이 IT 인프라 전 범위에서 안전하고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IBM 인공지능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품 관리 부사장인 딜런 보데이는 “E1080은 IBM 최초로 칩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 시스템이며, IBM이 제시하는 ‘역동적이고 안전한 최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경험’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IBM E1080 서버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업그레이드된 기능 ▲혁신적인 하드웨어 기반 성능 향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보안 도구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비즈니스 파트너, 지원 전문가로 이뤄진 강력한 에코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등 레드햇 소프트웨어에 대해 분 단위 미터링을 지원하며, 컨테이너 기반 오픈시프트에서 x86 기반 서버 대비 4.1배 높은 코어당 처리량을 제공한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아키텍처 일관성을 보장하고 클라우드에 준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이전 세대 제품인 IBM 파워 E980 대비 최대 50% 향상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에너지 사용량 및 탄소 배출량 역시 절감함으로써 고객은 보다 적은 리소스로 많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E1080 서버에는 코어당 4개의 행렬 수학 가속기(MMA...

2021.10.15

델 테크놀로지스, 서버 및 스토리지 등 인프라 솔루션 조달 등록

델 테크놀로지스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자사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스위치 등 인프라 솔루션을 신규 등록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에 나라장터에 등록된 제품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델 EMC 파워스토어(Dell EMC PowerStore) 500T’ 1종,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 ‘델 EMC 파워프로텍트(Dell EMC PowerProtect) DD6900’ 2종,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델 EMC 유니티(Dell EMC Unity) XT 480’ 4종과 ‘XT 680’ 2종,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 ‘델 EMC 파워스위치(Dell EMC PowerSwitch) S3124 및 S3148’, ▲지능형 컴퓨팅용 서버 제품군 ‘델 EMC 파워엣지(Dell EMC PowerEdge) R440과 R740’이다.   델 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델 EMC 파워스토어 500T는 차세대 스토리지 파워스토어의 소형 모델이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엔터프라이즈 성능 및 스토리지 서비스가 필요한 조직에 적합하다. 단일 플랫폼에서 블록, 파일 및 VVol(가상볼륨) 워크로드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DBMS, VDI(데스크톱 가상화), ERP,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업무를 운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델 EMC 파워프로텍트 DD6900은 운영 규모의 변화에 맞게 데이터를 보호, 관리 및 복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어플라이언스다. 엣지부터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덜 중요한 데이터를 저렴한 비용의 장기 보존 스토리지에 따로 보관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델 EMC 유니티 XT480 및 XT680은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손쉽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미드레인지 스토리지다. 애플리케이션 IOPS, 레이턴시, 용량 증가에 맞춰 필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다. 델 EMC 파워스위치 S3124와 S3148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으로 고밀도/고성능의 이더넷 스위칭, 라우...

델테크놀로지스 서버 스토리지 인프라 솔루션

2021.09.30

델 테크놀로지스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자사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스위치 등 인프라 솔루션을 신규 등록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에 나라장터에 등록된 제품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델 EMC 파워스토어(Dell EMC PowerStore) 500T’ 1종,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 ‘델 EMC 파워프로텍트(Dell EMC PowerProtect) DD6900’ 2종,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델 EMC 유니티(Dell EMC Unity) XT 480’ 4종과 ‘XT 680’ 2종,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 ‘델 EMC 파워스위치(Dell EMC PowerSwitch) S3124 및 S3148’, ▲지능형 컴퓨팅용 서버 제품군 ‘델 EMC 파워엣지(Dell EMC PowerEdge) R440과 R740’이다.   델 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델 EMC 파워스토어 500T는 차세대 스토리지 파워스토어의 소형 모델이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엔터프라이즈 성능 및 스토리지 서비스가 필요한 조직에 적합하다. 단일 플랫폼에서 블록, 파일 및 VVol(가상볼륨) 워크로드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DBMS, VDI(데스크톱 가상화), ERP,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업무를 운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델 EMC 파워프로텍트 DD6900은 운영 규모의 변화에 맞게 데이터를 보호, 관리 및 복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어플라이언스다. 엣지부터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덜 중요한 데이터를 저렴한 비용의 장기 보존 스토리지에 따로 보관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델 EMC 유니티 XT480 및 XT680은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손쉽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미드레인지 스토리지다. 애플리케이션 IOPS, 레이턴시, 용량 증가에 맞춰 필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다. 델 EMC 파워스위치 S3124와 S3148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으로 고밀도/고성능의 이더넷 스위칭, 라우...

2021.09.30

HCI에 투자하기 전에 해야 할 질문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할당되는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크의 개별 블록을 갖는 3계층 인프라에 입각해 구축된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에서 이 3계층은 이른바 ‘노드(Node)’라는 단일 구성 블록으로 통합된다. 여러 개의 노드를 클러스터로 묶어 자원 풀을 구성하고, 소프트웨어 계층을 통해 관리될 수 있다.     50개의 코어, 128GB RAM, 1TB의 스토리지를 가진 하나의 서버 대신, 10개의 노드에 걸쳐 500개의 코어, 1.2TB RAM, 10TB 스토리지를 자원 풀의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자원 풀은 진행 중인 작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성능과 백엔드 자원을 제공하는 인프라 서비스가 된다. 환경 구성은 접근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즉석에서 수행할 수 있고, 솔루션을 쉽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다.   이런 특징으로 인프라의 활용성이 높아진다. 자원을 오버프로비저닝할 필요가 없어지고, 총소유비용(TCO)도 개선된다. 또한 전통적인 3계층 인프라와 비교하면, HCI는 보통 크기도 작고 전력소비도 적다. HCI가 갖는 매력 가운데 일부는 스토리지, 컴퓨트, 네트워킹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복잡성을 줄이고, 데이터센터, 원격 지사, 엣지 지점에 걸쳐 배치를 간소화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유의할 점이 있다. 번들형 모듈 접근법은 단순성을 위해 구성의 다양성을 희생해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플랫폼을 선정할 때에는 구형 인프라와의 호환성, 확장성 한계, 클라우드 연결 지원 등의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HCI 구매 시의 의사 결정 과정을 살펴보고, 후보 솔루션 업체에 문의해야 할 핵심적 질문을 알아보자.   HCI 어플라이언스 또는 소프트웨어?  HCI에 대한 접근법은 미래의 계획뿐만 아니라 기존의 투자와도 연계된다. 전체적으로 새 장비를 구매할 것인가, 아니면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해야 하는가? 특수...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 HCI 서버 구매가이드

2021.09.07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할당되는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크의 개별 블록을 갖는 3계층 인프라에 입각해 구축된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에서 이 3계층은 이른바 ‘노드(Node)’라는 단일 구성 블록으로 통합된다. 여러 개의 노드를 클러스터로 묶어 자원 풀을 구성하고, 소프트웨어 계층을 통해 관리될 수 있다.     50개의 코어, 128GB RAM, 1TB의 스토리지를 가진 하나의 서버 대신, 10개의 노드에 걸쳐 500개의 코어, 1.2TB RAM, 10TB 스토리지를 자원 풀의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자원 풀은 진행 중인 작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성능과 백엔드 자원을 제공하는 인프라 서비스가 된다. 환경 구성은 접근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즉석에서 수행할 수 있고, 솔루션을 쉽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다.   이런 특징으로 인프라의 활용성이 높아진다. 자원을 오버프로비저닝할 필요가 없어지고, 총소유비용(TCO)도 개선된다. 또한 전통적인 3계층 인프라와 비교하면, HCI는 보통 크기도 작고 전력소비도 적다. HCI가 갖는 매력 가운데 일부는 스토리지, 컴퓨트, 네트워킹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복잡성을 줄이고, 데이터센터, 원격 지사, 엣지 지점에 걸쳐 배치를 간소화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유의할 점이 있다. 번들형 모듈 접근법은 단순성을 위해 구성의 다양성을 희생해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플랫폼을 선정할 때에는 구형 인프라와의 호환성, 확장성 한계, 클라우드 연결 지원 등의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HCI 구매 시의 의사 결정 과정을 살펴보고, 후보 솔루션 업체에 문의해야 할 핵심적 질문을 알아보자.   HCI 어플라이언스 또는 소프트웨어?  HCI에 대한 접근법은 미래의 계획뿐만 아니라 기존의 투자와도 연계된다. 전체적으로 새 장비를 구매할 것인가, 아니면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해야 하는가? 특수...

2021.09.07

벤더 기고ㅣ기업도 환경도 윈윈할 수 있는 친환경 데이터센터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최근 예상치 못한 에너지 소비원인 데이터센터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부터 수많은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수십억 개의 비디오 스트리밍까지 모든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때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양의 전력을 사용하게 된다. 가장 큰 규모의 데이터센터의 경우 인구 100만 명이 사는 도시와 맞먹는 전력을 사용한다는 보고가 나온 바 있으며, 일부 연구는 정보통신기술 산업이 2030년까지 세계 전력 소비의 최대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데이터센터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 업계 선도기업들은 에너지 소비 절감을 목적으로 서버 아키텍처 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업계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컴퓨팅으로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서버 재설계 데이터센터 내 서버와 냉각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가장 큰 사용전력변수를 차지한다. 일부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효율적인 냉각 방법을 사용하는 반면, 고온 기후에서 사용되는 데이터센터는 서버랙이 과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이 드는 에어컨을 사용한다.  한편 서버 하드웨어가 발전함에 따라 이전 시스템은 폐기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상 전자 폐기물이다. 유엔과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고형폐기물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전자 폐기물 모니터 2020’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적으로 약 5천3백만 톤의 기록적인 전자 폐기물이 생산됐다. 이러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일부 기술 선도업체들은 더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고 전원 공급 장치 및 냉각 팬을 공유하며 필요에 따라 전체가 아닌 개별 구성 요소만을 교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형태의 서버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다.  이를테면 인텔은 서버 설계를 최적화하고 수분 증발 냉각 기술을 사용해 PUE(전력사용효...

슈퍼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친환경 서버 냉각 시스템 탄소배출량 클라우드 스트리밍

2021.07.30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최근 예상치 못한 에너지 소비원인 데이터센터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부터 수많은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수십억 개의 비디오 스트리밍까지 모든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때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양의 전력을 사용하게 된다. 가장 큰 규모의 데이터센터의 경우 인구 100만 명이 사는 도시와 맞먹는 전력을 사용한다는 보고가 나온 바 있으며, 일부 연구는 정보통신기술 산업이 2030년까지 세계 전력 소비의 최대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데이터센터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 업계 선도기업들은 에너지 소비 절감을 목적으로 서버 아키텍처 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업계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컴퓨팅으로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서버 재설계 데이터센터 내 서버와 냉각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가장 큰 사용전력변수를 차지한다. 일부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효율적인 냉각 방법을 사용하는 반면, 고온 기후에서 사용되는 데이터센터는 서버랙이 과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이 드는 에어컨을 사용한다.  한편 서버 하드웨어가 발전함에 따라 이전 시스템은 폐기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상 전자 폐기물이다. 유엔과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고형폐기물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전자 폐기물 모니터 2020’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적으로 약 5천3백만 톤의 기록적인 전자 폐기물이 생산됐다. 이러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일부 기술 선도업체들은 더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고 전원 공급 장치 및 냉각 팬을 공유하며 필요에 따라 전체가 아닌 개별 구성 요소만을 교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형태의 서버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다.  이를테면 인텔은 서버 설계를 최적화하고 수분 증발 냉각 기술을 사용해 PUE(전력사용효...

2021.07.30

시스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겨냥한 신형 서버 UCS X-시리즈 발표

시스코가 신형 서버 제품군인 UCS X-시리즈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서버와 랙 서버를 모두 지원하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어 데이터센터를 간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들을 일원화해주는 관리 소프트웨어도 갖춰져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시스코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용 관리 소프트웨어를 갖춰 유연성이 커진 새로운 서버 제품을 자사의 통합 컴퓨팅 시스템(UCS) 라인업에 추가했다.    UCS X-시리즈는 지난 2009년 출시된 UCS의 디자인을 대폭 재설계해 내놓은 서버다. 시스코에 따르면 이 서버의 모듈식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향후 지속 사용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차세대 프로세서, 스토리지, 비휘발성 메모리, 가속기를 탑재할 수 있으면서, 이들을 서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UCS의 섀시는 전력 효율성이나 확장성을 위해 블레이드 시스템이나 랙 시스템 중 하나를 채택해야 했다. 하지만, UCS X-시리즈는 두 시스템을 동일한 섀시에 결합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덕분에 하나의 서버 제품에서 가상화된 워크로드,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광범위한 작업을 모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개별 모듈은 IP 네트워킹, 파이버 채널 SAN 그리고 관리 연결을 지원할 수 있는 패브릭을 통해 서로 연결된다.  시스코는 UCS X-시리즈의 관리를 네트워크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했으며, 이 시리즈가 지능형 시각화, 최적화, 오케스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넷앱, 퓨어 스토리지 및 히타치의 스토리지를 포함해 서드파티 장치도 통합한다고 덧붙였다.  인터사이트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  X-시리즈는 단지 하드웨어로만 존재하는 게 아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제품군이 함께 제공된다. 우선 X-시리즈에는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할 수 있는 로우코드 자동화 프레임워크...

시스코 UCS X-시리즈 서버 클라우드 블레이드 서버 랙 서버

2021.06.07

시스코가 신형 서버 제품군인 UCS X-시리즈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서버와 랙 서버를 모두 지원하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어 데이터센터를 간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들을 일원화해주는 관리 소프트웨어도 갖춰져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시스코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용 관리 소프트웨어를 갖춰 유연성이 커진 새로운 서버 제품을 자사의 통합 컴퓨팅 시스템(UCS) 라인업에 추가했다.    UCS X-시리즈는 지난 2009년 출시된 UCS의 디자인을 대폭 재설계해 내놓은 서버다. 시스코에 따르면 이 서버의 모듈식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향후 지속 사용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차세대 프로세서, 스토리지, 비휘발성 메모리, 가속기를 탑재할 수 있으면서, 이들을 서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UCS의 섀시는 전력 효율성이나 확장성을 위해 블레이드 시스템이나 랙 시스템 중 하나를 채택해야 했다. 하지만, UCS X-시리즈는 두 시스템을 동일한 섀시에 결합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덕분에 하나의 서버 제품에서 가상화된 워크로드,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광범위한 작업을 모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개별 모듈은 IP 네트워킹, 파이버 채널 SAN 그리고 관리 연결을 지원할 수 있는 패브릭을 통해 서로 연결된다.  시스코는 UCS X-시리즈의 관리를 네트워크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했으며, 이 시리즈가 지능형 시각화, 최적화, 오케스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넷앱, 퓨어 스토리지 및 히타치의 스토리지를 포함해 서드파티 장치도 통합한다고 덧붙였다.  인터사이트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  X-시리즈는 단지 하드웨어로만 존재하는 게 아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제품군이 함께 제공된다. 우선 X-시리즈에는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할 수 있는 로우코드 자동화 프레임워크...

2021.06.07

벤더 기고ㅣ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서버리스 퍼스트 전략

아마존 CTO 버너 보겔스 박사는 2019년 re:Invent 키노트 세션을 통해 "AWS에서 기대하는 미래의 모습은, 개발자가 작성하는 모든 코드는 오직 비즈니스 로직일 뿐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이 짧은 한 문장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것 외에 애플리케이션의 스케일링,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가용성, 보안, 배포 등도 고려해서 개발한다. 대부분의 근무 시간을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 할당해야 하지만 현실은 부가적인 일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필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말의 배경에는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의 확산과 발전’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컴퓨팅 환경의 진화 서버리스 컴퓨팅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먼저 컴퓨팅의 환경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서버(Servers)'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물리 서버를 구매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5년(또는 3년)을 기준으로, 사용자 트래픽 증가를 고려해서 용량을 산정하고 그 용량을 기반으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의 스펙을 결정했다.  물리 서버들이 데이터센터에 입고되고 랙에 스택킹이 된 후 UTP 케이블이 서버에 연결되면 이때부터 본격적인 서버 작업이 시작된다. 이후 OS를 설치하고, 정책에 기술된 보안 패키지 설치와 구성 설정을 하고, 서버 관리를 위한 다양한 유틸리티를 설치하며, 네트워크 툴을 설치하고, 백업을 위한 스크립트 등 수 많은 작업을 수행했다. 보통 시스템 엔지니어들은 항상 수십(또는 ...

AWS 아마존 웹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서버리스 컨테이너 서버 가상 머신 도커 AWS 람다 인프라 넷플릭스 쿠팡 배달의 민족 마이크로서비스 데브옵스

2021.06.01

아마존 CTO 버너 보겔스 박사는 2019년 re:Invent 키노트 세션을 통해 "AWS에서 기대하는 미래의 모습은, 개발자가 작성하는 모든 코드는 오직 비즈니스 로직일 뿐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이 짧은 한 문장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것 외에 애플리케이션의 스케일링,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가용성, 보안, 배포 등도 고려해서 개발한다. 대부분의 근무 시간을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 할당해야 하지만 현실은 부가적인 일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필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말의 배경에는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의 확산과 발전’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컴퓨팅 환경의 진화 서버리스 컴퓨팅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먼저 컴퓨팅의 환경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서버(Servers)'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물리 서버를 구매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5년(또는 3년)을 기준으로, 사용자 트래픽 증가를 고려해서 용량을 산정하고 그 용량을 기반으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의 스펙을 결정했다.  물리 서버들이 데이터센터에 입고되고 랙에 스택킹이 된 후 UTP 케이블이 서버에 연결되면 이때부터 본격적인 서버 작업이 시작된다. 이후 OS를 설치하고, 정책에 기술된 보안 패키지 설치와 구성 설정을 하고, 서버 관리를 위한 다양한 유틸리티를 설치하며, 네트워크 툴을 설치하고, 백업을 위한 스크립트 등 수 많은 작업을 수행했다. 보통 시스템 엔지니어들은 항상 수십(또는 ...

2021.06.01

천재와 괴짜 사이··· 경계에 서있는 '별난' 기술 6가지

유명 페이크다큐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This Is Spinal Tap)’의 등장인물 데이비드 St. 후빈스는 “멍청한 것과 현명한 것의 경계는 모호하다”라고 말했다. 경계의 한쪽에서는 천재성을 무한히 찬양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쪽에는 실패와 불명예가 있다.  기술 산업은 혁신과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일부 혁신은 처음엔 미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참신해 보일 수 있다. 이와 동일하게 처음엔 미친 것처럼 보이다가 결국 스스로의 무모함을 못 견디고 붕괴되는 것들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놀라움’과 ‘놀랍도록 멍청한 것’ 사이의 모호한 경계 선상에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 6가지를 살펴본다. 이러한 혁신의 개발자는 괴짜로 판명될 수도 있고, 아니면 매우 훌륭한 사람으로 증명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은 관점에 달려 있다.   1. 양자 컴퓨터 현존하는 모든 기술 중에서 양자 컴퓨터만큼 주목받고 있는 것은 없으며, 그만큼 섬뜩한 것도 없다. 이 작업은 물리학자와 컴퓨터 과학자가 초저온에서 이상한 장치를 만지작거리면서 이뤄진다.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잠재력이 어마어마하다. 이 기계는 방대한 수의 조합 가운데서 테트리스(Tetris)의 수학적 버전에 정확한 정답을 즉시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면 동일한 조합을 찾는 데 수백만 년이 걸릴 것이다.  냉소주의자들은 우리가 해야 하는 작업의 99%는 적절한 색인을 갖춘 표준 데이터베이스로 수행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상한 조합을 찾아야 할 실질적인 필요성은 거의 없으며, 그럴 필요가 있다고 해도 합리적인 기간 안에 완벽하게 수용 가능한 근사치를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는 여전히 과거의 관점으로 삶을 살펴보는 셈이다. 아직 양자 컴퓨터가 답을 제시할 수 있는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기계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새로운 질문을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게 바로 IBM이 양자 컴퓨팅 툴킷을 제공하는 이유 중 하나다...

양자 컴퓨팅 서버 난방 그린 AI 녹색 AI 인공지능 클라우드 친환경 라즈베리 파이 준동형 암호화 데이터 암호화 트라이코더 스타트렉

2021.05.21

유명 페이크다큐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This Is Spinal Tap)’의 등장인물 데이비드 St. 후빈스는 “멍청한 것과 현명한 것의 경계는 모호하다”라고 말했다. 경계의 한쪽에서는 천재성을 무한히 찬양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쪽에는 실패와 불명예가 있다.  기술 산업은 혁신과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일부 혁신은 처음엔 미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참신해 보일 수 있다. 이와 동일하게 처음엔 미친 것처럼 보이다가 결국 스스로의 무모함을 못 견디고 붕괴되는 것들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놀라움’과 ‘놀랍도록 멍청한 것’ 사이의 모호한 경계 선상에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 6가지를 살펴본다. 이러한 혁신의 개발자는 괴짜로 판명될 수도 있고, 아니면 매우 훌륭한 사람으로 증명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은 관점에 달려 있다.   1. 양자 컴퓨터 현존하는 모든 기술 중에서 양자 컴퓨터만큼 주목받고 있는 것은 없으며, 그만큼 섬뜩한 것도 없다. 이 작업은 물리학자와 컴퓨터 과학자가 초저온에서 이상한 장치를 만지작거리면서 이뤄진다.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잠재력이 어마어마하다. 이 기계는 방대한 수의 조합 가운데서 테트리스(Tetris)의 수학적 버전에 정확한 정답을 즉시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면 동일한 조합을 찾는 데 수백만 년이 걸릴 것이다.  냉소주의자들은 우리가 해야 하는 작업의 99%는 적절한 색인을 갖춘 표준 데이터베이스로 수행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상한 조합을 찾아야 할 실질적인 필요성은 거의 없으며, 그럴 필요가 있다고 해도 합리적인 기간 안에 완벽하게 수용 가능한 근사치를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는 여전히 과거의 관점으로 삶을 살펴보는 셈이다. 아직 양자 컴퓨터가 답을 제시할 수 있는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기계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새로운 질문을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게 바로 IBM이 양자 컴퓨팅 툴킷을 제공하는 이유 중 하나다...

2021.05.21

델 테크놀로지스, 프로젝트 에이펙스 공개…“서비스형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대”

델 테크놀로지스가 서비스형(as-a-service) 솔루션을 전방위로 확대하는 ‘프로젝트 에이펙스 (Project APEX)’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고객과 파트너들이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킹, HCI(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PC 및 기타 솔루션 등 델이 공급하는 기술을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스의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 PC 등 델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서비스형(as-a-service)’ 공급 모델을 적용하는 것으로,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 등 IT 업무를 어디에서 운영하건 상관없이 모든 위치에서 ‘서비스형’ 방식으로 일관된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기반이 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Dell Technologies Cloud Console)’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제공되며, 고객들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솔루션들을 도입하는데 있어서, 일관되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한다. 클릭 몇 번만으로 마켓플레이스를 검색해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서비스형 솔루션을 주문하고 도입할 수 있어서 빠르게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하는 한편, 분산된 여러 클라우드에서 손쉽게 업무를 구동하고, 실시간으로 비용을 모니터링하며,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일환으로 2021년 상반기 중 출시할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를 소개했다. 온프레미스에서 블록 및 파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STaaS’는 폭넓은 엔터프라이즈 기능은 물론, OPEX(운영비용) 트랜잭션에 최적화된 탄력적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구현했다. 고객들은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을 이용해 STaaS 자원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플랫폼(Dell Technologies Cloud Platform)’의 새로운 ...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형 솔루션 프로젝트 에이펙스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킹 HCI

2020.10.22

델 테크놀로지스가 서비스형(as-a-service) 솔루션을 전방위로 확대하는 ‘프로젝트 에이펙스 (Project APEX)’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고객과 파트너들이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킹, HCI(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PC 및 기타 솔루션 등 델이 공급하는 기술을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스의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 PC 등 델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서비스형(as-a-service)’ 공급 모델을 적용하는 것으로,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 등 IT 업무를 어디에서 운영하건 상관없이 모든 위치에서 ‘서비스형’ 방식으로 일관된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기반이 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Dell Technologies Cloud Console)’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제공되며, 고객들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솔루션들을 도입하는데 있어서, 일관되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한다. 클릭 몇 번만으로 마켓플레이스를 검색해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서비스형 솔루션을 주문하고 도입할 수 있어서 빠르게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하는 한편, 분산된 여러 클라우드에서 손쉽게 업무를 구동하고, 실시간으로 비용을 모니터링하며,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일환으로 2021년 상반기 중 출시할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를 소개했다. 온프레미스에서 블록 및 파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STaaS’는 폭넓은 엔터프라이즈 기능은 물론, OPEX(운영비용) 트랜잭션에 최적화된 탄력적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구현했다. 고객들은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을 이용해 STaaS 자원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플랫폼(Dell Technologies Cloud Platform)’의 새로운 ...

2020.10.22

슈퍼솔루션, 국산서버 슈솔 신제품 14종 출시…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완료

서버 및 스토리지 전문 기업 슈퍼솔루션이 국산서버 ‘슈솔’ 신제품 1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슈퍼솔루션은 이번 신규 슈솔 출시와 함께 브랜드 구조를 체계화했다.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서버 라인 슈솔 X(SUSOL X)와 최근 수요가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이는 AMD 프로세서 기반의 서버 라인인 슈솔 EPYC을 출시했다. 1U~4U의 랙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최대 64TB의 스토리지 서버 및 엔비디아 테슬라 V100, T4 등을 최대 8개의 GPU를 지원하는 GPU 서버 라인을 확장했다.  슈퍼솔루션은 최신 AMD 2세대 EPYC 프로세서와 올초 출시된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리프레시 버전 신규 ‘슈솔’에 적용했다. 최대 DDR4-3200MHz 메모리 지원, NVMe 저장장치 등을 통해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회사에 따르면 슈솔 X201은 2개의 인텔 제온 골드 프로세서를 탑재한 2U 랙마운트 서버다. 최대 4TB의 DDR4-2933MHz 메모리를 지원한다. 480GB의 내장 SSD와 512GB의 NVMe 저장장치 이외에도 8개 드라이브를 통해 디스크 확장이 가능하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컴퓨팅을 위해 2개의 800W 티타늄 레벨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해 96%의 높은 전력 효율을 보인다.  슈솔 EPYC W401은 AMD의 2세대 EPYC ROME 프로세서 기반의 워크스테이션이다. 128MB 캐시메모리, 3.2GHz 대역폭의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DDR4-3200MHz 메모리 대역폭을 통해 더욱 민첩하고 강력한 속도의 컴퓨팅이 가능하다. 기본 타워형 워크스테이션으로 제작되나 추가 옵션을 통해 4U 랙마운트 서버로 변경 가능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다. 슈솔 EPYC S401는 슈솔 EPYC 라인의 스토리지 제품이다. 16개 DIMM 슬롯을 통해 최대 4T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으며, 480GB의 SSD 외에도 SAS 방식의 4개의 14TB 디스크를 통해 대용량의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할...

슈퍼솔루션 서버 스토리지

2020.08.12

서버 및 스토리지 전문 기업 슈퍼솔루션이 국산서버 ‘슈솔’ 신제품 1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슈퍼솔루션은 이번 신규 슈솔 출시와 함께 브랜드 구조를 체계화했다.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서버 라인 슈솔 X(SUSOL X)와 최근 수요가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이는 AMD 프로세서 기반의 서버 라인인 슈솔 EPYC을 출시했다. 1U~4U의 랙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최대 64TB의 스토리지 서버 및 엔비디아 테슬라 V100, T4 등을 최대 8개의 GPU를 지원하는 GPU 서버 라인을 확장했다.  슈퍼솔루션은 최신 AMD 2세대 EPYC 프로세서와 올초 출시된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리프레시 버전 신규 ‘슈솔’에 적용했다. 최대 DDR4-3200MHz 메모리 지원, NVMe 저장장치 등을 통해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회사에 따르면 슈솔 X201은 2개의 인텔 제온 골드 프로세서를 탑재한 2U 랙마운트 서버다. 최대 4TB의 DDR4-2933MHz 메모리를 지원한다. 480GB의 내장 SSD와 512GB의 NVMe 저장장치 이외에도 8개 드라이브를 통해 디스크 확장이 가능하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컴퓨팅을 위해 2개의 800W 티타늄 레벨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해 96%의 높은 전력 효율을 보인다.  슈솔 EPYC W401은 AMD의 2세대 EPYC ROME 프로세서 기반의 워크스테이션이다. 128MB 캐시메모리, 3.2GHz 대역폭의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DDR4-3200MHz 메모리 대역폭을 통해 더욱 민첩하고 강력한 속도의 컴퓨팅이 가능하다. 기본 타워형 워크스테이션으로 제작되나 추가 옵션을 통해 4U 랙마운트 서버로 변경 가능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다. 슈솔 EPYC S401는 슈솔 EPYC 라인의 스토리지 제품이다. 16개 DIMM 슬롯을 통해 최대 4T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으며, 480GB의 SSD 외에도 SAS 방식의 4개의 14TB 디스크를 통해 대용량의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할...

2020.08.12

"AI로 데이터센터 폐기물 분류"··· 마이크로소프트, 서큘라 센터 이니셔티브 발표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순환’(circular)이라는 용어가 점점 더 빈번하게 활용될 태세다. 마이크소프트가 수백 만 대의 서버를 분류하는 작업에 인공지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어떤 서버를 재활용할 지,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 지 등을 확인하는 용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에 소재한 자사 데이터센터에 이른바 ‘서큘라 센터’(Circular Centers)를 구축하는 것이 뼈대로 하는 새 이니셔티브를 개시했다. 회사는 서큘라 센터에서 AI 알고리즘을 사용해 폐기된 서버 및 기타 하드웨어 부품을 분류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부품을 파악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회사는 약 300만 대의 서버와 관련 하드웨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버의 평균 수명은 약 5년이다. 글로벌 확장 행보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하는 서버의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서큘라 센터의 핵심 목표는 직원 대신 AI를 활용함으로써 폐기물을 분류하는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까지 서버 부품의 재사용을 9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래드 스미스 대표는 이번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블로그 포스트에서 “머신러닝을 사용해 퇴역하는 서버와 하드웨어를 처리하고자 한다. 우리나 우리 고객이 재활용할 수 있는, 또는 판매될 수 있는 부품을 선별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미스는 오늘날 폐기물의 양, 품질, 유형, 생성 위치 및 이동 위치에 대한 일관적인 데이터가 없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건설 및 철거 폐기물에 대한 데이터가 일관적이지 못하며, 이로 인해 표준화된 방법론 및 고도화된 투명성과 품질이 요구된다는 진단이다.  그는 “운영 상의 결정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또 어떤 목표를 설정해야 하며, 처리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좀더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큘라 센터 파일럿 프로그램은 암스테르담에 소재한 데이터센터에서 진행된 바 있다. 시범 운...

서큘라 센터 마이크로소프트 재활용 서버 네트워크 장비 친환경 그린

2020.08.10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순환’(circular)이라는 용어가 점점 더 빈번하게 활용될 태세다. 마이크소프트가 수백 만 대의 서버를 분류하는 작업에 인공지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어떤 서버를 재활용할 지,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 지 등을 확인하는 용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에 소재한 자사 데이터센터에 이른바 ‘서큘라 센터’(Circular Centers)를 구축하는 것이 뼈대로 하는 새 이니셔티브를 개시했다. 회사는 서큘라 센터에서 AI 알고리즘을 사용해 폐기된 서버 및 기타 하드웨어 부품을 분류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부품을 파악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회사는 약 300만 대의 서버와 관련 하드웨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버의 평균 수명은 약 5년이다. 글로벌 확장 행보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하는 서버의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서큘라 센터의 핵심 목표는 직원 대신 AI를 활용함으로써 폐기물을 분류하는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까지 서버 부품의 재사용을 9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래드 스미스 대표는 이번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블로그 포스트에서 “머신러닝을 사용해 퇴역하는 서버와 하드웨어를 처리하고자 한다. 우리나 우리 고객이 재활용할 수 있는, 또는 판매될 수 있는 부품을 선별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미스는 오늘날 폐기물의 양, 품질, 유형, 생성 위치 및 이동 위치에 대한 일관적인 데이터가 없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건설 및 철거 폐기물에 대한 데이터가 일관적이지 못하며, 이로 인해 표준화된 방법론 및 고도화된 투명성과 품질이 요구된다는 진단이다.  그는 “운영 상의 결정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또 어떤 목표를 설정해야 하며, 처리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좀더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큘라 센터 파일럿 프로그램은 암스테르담에 소재한 데이터센터에서 진행된 바 있다. 시범 운...

2020.08.10

새 스위프트 프로젝트 공개돼… “서버 앱 시작과 종료 처리한다”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Swift Service Lifecycle)’가 공개됐다. 이는 스위프트 서버 에코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Swift) 개발자들이 스위프트 서버 에코시스템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을 선보였다. 서버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과 종료 시퀀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골자다.  현재 기트허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은 애플리케이션을 완전히 시작하고 종료해 리소스를 확보해주는 스위프트 패키지다. TERM 또는 INT 시그널을 종료하기 위한 시그널 기반 셧다운 후크도 제공된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시작 및 종료 워크플로우 로직을 가지고 있는데, 이 로직은 오류에 민감하고 정확하게 실행하기가 어렵다. 시작 시퀀스에는 스레드풀 초기화, 캐시 워밍업,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실행, 이벤트 승인 또는 트래픽 처리 전 다른 유형의 상태 초기화 등의 작업이 포함된다. 종료 시퀀스는 파일 디스크립터에 할당된 리소스 또는 올바르게 삭제되지 않으면 누출될 수 있는 기타 리소스 등을 확보한다.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은 시작 및 종료 로직에 대한 니즈를 안전하고, 재사용 가능하며, 프레임워크에 구애받지 않는 방식으로 코드화했다.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권장 방법은 서버 애플리케이션 메인 메소드에서 ServiceLifecycle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LifecycleTasks를 등록하는 것이다. 시작 기능을 호출하면 ServiceLifecycle이 등록된 순서대로 작업을 시작한다. ServiceLifecycle은 TERM 또는 INT를 트랩하는 시그널 핸들러를 등록한다. ciokr@idg.co.kr

애플 프로그래밍 언어 오브젝티브-C 스위프트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 서버 서버 앱 애플리케이션

2020.07.21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Swift Service Lifecycle)’가 공개됐다. 이는 스위프트 서버 에코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Swift) 개발자들이 스위프트 서버 에코시스템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을 선보였다. 서버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과 종료 시퀀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골자다.  현재 기트허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은 애플리케이션을 완전히 시작하고 종료해 리소스를 확보해주는 스위프트 패키지다. TERM 또는 INT 시그널을 종료하기 위한 시그널 기반 셧다운 후크도 제공된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시작 및 종료 워크플로우 로직을 가지고 있는데, 이 로직은 오류에 민감하고 정확하게 실행하기가 어렵다. 시작 시퀀스에는 스레드풀 초기화, 캐시 워밍업,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실행, 이벤트 승인 또는 트래픽 처리 전 다른 유형의 상태 초기화 등의 작업이 포함된다. 종료 시퀀스는 파일 디스크립터에 할당된 리소스 또는 올바르게 삭제되지 않으면 누출될 수 있는 기타 리소스 등을 확보한다.  ‘스위프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은 시작 및 종료 로직에 대한 니즈를 안전하고, 재사용 가능하며, 프레임워크에 구애받지 않는 방식으로 코드화했다.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권장 방법은 서버 애플리케이션 메인 메소드에서 ServiceLifecycle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LifecycleTasks를 등록하는 것이다. 시작 기능을 호출하면 ServiceLifecycle이 등록된 순서대로 작업을 시작한다. ServiceLifecycle은 TERM 또는 INT를 트랩하는 시그널 핸들러를 등록한다. ciokr@idg.co.kr

2020.07.21

버티브 기고ㅣ전문가가 말하는 ’엣지 배치 문제’를 해결하는 팁

어떤 서버 랙을 추천하고 어떻게 배치하는지에 따라 고객이 편안한 밤을 보낼 수도 혹은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IT 커뮤니티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와 함께 ‘서버 랙 배치’를 주제로 대화를 나눠봤다. 상황별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문가들의 조언들을 소개한다.    문제점 1) IT 장비를 둘 지정된 공간이 없다 서버실을 갖추려 해도 공간적인 문제로 제약을 받는 기업들이 많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아래와 같이 생각해볼 수 있다.  해결책 - 당장 필요한 목표를 식별하고, 이를 충족하는 해결책을 실행한다. - 처음부터 너무 큰 용량으로 시작하지 말고 천천히 용량을 늘려 나가도록 한다. 문제점 2) 건물의 공기 흐름이 잘못 설정돼 있다 서버 랙이 몇 개 되지 않거나 공간이 좁아도 공기 흐름을 효율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해결책 - 랙이 있는 실내가 온도 측면에서 ‘중립’을 유지하도록 설정한다. 이를 구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한 가지 간단한 방법은 바로 랙 후면을 개방하는 것이다. - 실내의 다른 어떤 요소도 변경하지 않으면서 비용 효율적으로 냉각하는 방법도 있다. 독립적인 환경 제어 랙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랙은 주변에 열을 전혀 발산하지 않는다. 단, 약간의 소음이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 - 시간과 예산상 여유가 있다면 냉각 실험을 해보는 것도 공기 흐름 설정에 도움이 된다.  전산 유체 역학(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모델링을 통해 실내의 공기 흐름과 랙에서 발산되는 열을 파악할 수 있다.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랙의 종류 또는 공기 흐름 개선을 권장할 수 있다. 문제점 3) 모니터링 옵션은 무엇이 중요한가? 궁극적으로 모니터링 유형은 고객의 니즈와 공간에 따라 결정된다. 해결책 - 고객은 모니터링 센서를 사용해 랙의 여러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장비와 관련한 전형적인 모니터링 위치...

버티브 스토리지 서버 데이터센터 인프라 서버 랙 스파이스웍스

2020.06.26

어떤 서버 랙을 추천하고 어떻게 배치하는지에 따라 고객이 편안한 밤을 보낼 수도 혹은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IT 커뮤니티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와 함께 ‘서버 랙 배치’를 주제로 대화를 나눠봤다. 상황별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문가들의 조언들을 소개한다.    문제점 1) IT 장비를 둘 지정된 공간이 없다 서버실을 갖추려 해도 공간적인 문제로 제약을 받는 기업들이 많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아래와 같이 생각해볼 수 있다.  해결책 - 당장 필요한 목표를 식별하고, 이를 충족하는 해결책을 실행한다. - 처음부터 너무 큰 용량으로 시작하지 말고 천천히 용량을 늘려 나가도록 한다. 문제점 2) 건물의 공기 흐름이 잘못 설정돼 있다 서버 랙이 몇 개 되지 않거나 공간이 좁아도 공기 흐름을 효율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해결책 - 랙이 있는 실내가 온도 측면에서 ‘중립’을 유지하도록 설정한다. 이를 구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한 가지 간단한 방법은 바로 랙 후면을 개방하는 것이다. - 실내의 다른 어떤 요소도 변경하지 않으면서 비용 효율적으로 냉각하는 방법도 있다. 독립적인 환경 제어 랙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랙은 주변에 열을 전혀 발산하지 않는다. 단, 약간의 소음이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 - 시간과 예산상 여유가 있다면 냉각 실험을 해보는 것도 공기 흐름 설정에 도움이 된다.  전산 유체 역학(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모델링을 통해 실내의 공기 흐름과 랙에서 발산되는 열을 파악할 수 있다.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랙의 종류 또는 공기 흐름 개선을 권장할 수 있다. 문제점 3) 모니터링 옵션은 무엇이 중요한가? 궁극적으로 모니터링 유형은 고객의 니즈와 공간에 따라 결정된다. 해결책 - 고객은 모니터링 센서를 사용해 랙의 여러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장비와 관련한 전형적인 모니터링 위치...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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