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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요긴' 추천 클라우드 관리 툴 13선

기업들의 클라우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인스턴스, 리소스, 비용, 워크플로우 추적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클라우드 관리에 도움이 될 만한 툴 13가지를 소개한다.   한 때 누구도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 웹 애플리케이션은 작았고 기능도 매우 기초적이었다. 부하가 최고조에 달하고 응답성이 떨어졌을 때 조바심만 내지 않는다면 웹 애플리케이션을 몇몇 서버에서 실행할 수 있었다. 앱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작은 회의실에 들어갈 수 있었고 규칙이 깨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만큼 의사소통도 원활했다. 이제 그런 시절은 다 지나갔다. 개발 팀은 시각적으로 풍부하고 클릭이 편리한 환경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전달한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통해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클릭에 응답하는 동시에 부하의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다. 유일한 부작용이라면 수 십대, 수 백대, 어쩌면 수천 대의 기계를 계속 작동시켜야 하는 현실이 도래했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는 기계를 추적하고 개발자를 조직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단순화한다. 클라우드 관리 툴이 지속적인 통합 파이프라인을 감시하고 보안 및 정책 규칙을 시행하기 때문에 적절한 팀에 속한 적임자들이 문제없이 자신들의 코드를 배포할 수 있다. 클라우드 벤더는 자사 기계를 사용하기 위해 잘 설계된 웹 앱 모음을 제공한다. 하나의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일부 코드를 시작하고자 하는 경우 기본 웹 인터페이스가 좋다. 하나의 클라우드만 고수하는 소규모 팀은 스택 관리를 위해 스톡 버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서로 이름을 다 알고 있지 못할 정도로 팀 규모가 커질 경우 스톡 관리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하기가 어려워진다.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는 여러 클라우드를 수용할 때 빛을 발한다. 아마 자체 데이터센터에서도 스톡 머신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구축하고자 할 수 있다. 또는 보안 및 안전을 위해 여러 벤더의 여러 클라우드에 로드를 분산하...

클라우드 인스턴스 소프트웨어개발자

2021.11.12

기업들의 클라우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인스턴스, 리소스, 비용, 워크플로우 추적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클라우드 관리에 도움이 될 만한 툴 13가지를 소개한다.   한 때 누구도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 웹 애플리케이션은 작았고 기능도 매우 기초적이었다. 부하가 최고조에 달하고 응답성이 떨어졌을 때 조바심만 내지 않는다면 웹 애플리케이션을 몇몇 서버에서 실행할 수 있었다. 앱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작은 회의실에 들어갈 수 있었고 규칙이 깨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만큼 의사소통도 원활했다. 이제 그런 시절은 다 지나갔다. 개발 팀은 시각적으로 풍부하고 클릭이 편리한 환경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전달한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통해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클릭에 응답하는 동시에 부하의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다. 유일한 부작용이라면 수 십대, 수 백대, 어쩌면 수천 대의 기계를 계속 작동시켜야 하는 현실이 도래했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는 기계를 추적하고 개발자를 조직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단순화한다. 클라우드 관리 툴이 지속적인 통합 파이프라인을 감시하고 보안 및 정책 규칙을 시행하기 때문에 적절한 팀에 속한 적임자들이 문제없이 자신들의 코드를 배포할 수 있다. 클라우드 벤더는 자사 기계를 사용하기 위해 잘 설계된 웹 앱 모음을 제공한다. 하나의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일부 코드를 시작하고자 하는 경우 기본 웹 인터페이스가 좋다. 하나의 클라우드만 고수하는 소규모 팀은 스택 관리를 위해 스톡 버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서로 이름을 다 알고 있지 못할 정도로 팀 규모가 커질 경우 스톡 관리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하기가 어려워진다.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는 여러 클라우드를 수용할 때 빛을 발한다. 아마 자체 데이터센터에서도 스톡 머신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구축하고자 할 수 있다. 또는 보안 및 안전을 위해 여러 벤더의 여러 클라우드에 로드를 분산하...

2021.11.12

네트리파이 잼스택 플랫폼, 기트허브 및 기트랩의 자체 호스팅 인스턴스 지원

네트리파이가 이제 기트허브 및 기트랩의 자체 호스팅 인스턴스에서 잼스택 웹사이트 퍼블리싱을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사용자 단위 서비스 플랜도 공개됐다.  21일(현지 시각) ‘잼스택(Jamstack)’이라는 용어를 처음 고안한 네트리파이가 잼스택을 중심으로 한 자사 웹사이트 구축 플랫폼의 일부로 자체 호스팅한 기트허브(GitHub)와 기트랩(GitLab)의 인스턴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네트리파이를 사용하면 웹 프로젝트를 깃 저장소(Git repos)에서 네트리파이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퍼블리싱할 수 있다. 원래 네트리파이는 기트허브와 기트랩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SaaS 기반 기트허브 및 기트랩 저장소 인스턴스만 지원했다.  이제 사용자 온프레미스에 구축된 기트허브 또는 기트랩 저장소에서 퍼블리싱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소스 코드를 온프레미스에서 유지 관리하면서 보안 및 제어를 보장받을 수 있다. 네트리파이에 따르면 자사 서비스를 자체 호스팅 저장소에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UI 기반 워크플로우도 제공된다.  자체 호스팅 인스턴스는 ‘엔터프라이즈 플랜(Enterprise plan)’과 ‘비즈니스 플랜(Business plan)’에서 모두 지원된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비즈니스 플랜’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당 매월 99달러다. ‘엔터프라이즈 플랜’은 고객별로 요금이 맞춤 산정된다. 해당 플랜에는 ‘비즈니스 플랜’의 모든 기능을 비롯해 고성능 웹사이트 구축, 에지 네트워크 제품, 맞춤 계약 청구서, 아키텍처 유효성 검사, 지정된 계정 관리자 등이 포함돼 있다.  잼스택은 데브옵스 및 CI/CD 기법을 활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모델이다. 이는 로드타임 코드 실행을 웹 서버에서 떼어내고, API를 통해 액세스하는 브라우저 내 자바스크립트 외부 서비스로 옮긴다. ciokr@idg.co.kr

정적 웹사이트 잼스택 네트리파이 기트허브 기트랩 호스팅 인스턴스 웹사이트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Saas

2020.07.23

네트리파이가 이제 기트허브 및 기트랩의 자체 호스팅 인스턴스에서 잼스택 웹사이트 퍼블리싱을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사용자 단위 서비스 플랜도 공개됐다.  21일(현지 시각) ‘잼스택(Jamstack)’이라는 용어를 처음 고안한 네트리파이가 잼스택을 중심으로 한 자사 웹사이트 구축 플랫폼의 일부로 자체 호스팅한 기트허브(GitHub)와 기트랩(GitLab)의 인스턴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네트리파이를 사용하면 웹 프로젝트를 깃 저장소(Git repos)에서 네트리파이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퍼블리싱할 수 있다. 원래 네트리파이는 기트허브와 기트랩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SaaS 기반 기트허브 및 기트랩 저장소 인스턴스만 지원했다.  이제 사용자 온프레미스에 구축된 기트허브 또는 기트랩 저장소에서 퍼블리싱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소스 코드를 온프레미스에서 유지 관리하면서 보안 및 제어를 보장받을 수 있다. 네트리파이에 따르면 자사 서비스를 자체 호스팅 저장소에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UI 기반 워크플로우도 제공된다.  자체 호스팅 인스턴스는 ‘엔터프라이즈 플랜(Enterprise plan)’과 ‘비즈니스 플랜(Business plan)’에서 모두 지원된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비즈니스 플랜’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당 매월 99달러다. ‘엔터프라이즈 플랜’은 고객별로 요금이 맞춤 산정된다. 해당 플랜에는 ‘비즈니스 플랜’의 모든 기능을 비롯해 고성능 웹사이트 구축, 에지 네트워크 제품, 맞춤 계약 청구서, 아키텍처 유효성 검사, 지정된 계정 관리자 등이 포함돼 있다.  잼스택은 데브옵스 및 CI/CD 기법을 활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모델이다. 이는 로드타임 코드 실행을 웹 서버에서 떼어내고, API를 통해 액세스하는 브라우저 내 자바스크립트 외부 서비스로 옮긴다. ciokr@idg.co.kr

2020.07.23

'스스로 돕는 자'가 싸게 쓴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 팁 7가지

클라우드 지출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클라우드 지출이 지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7가지 비용 절감 팁을 소개한다. 한때 클라우드로 비용 절감을 시도했던 많은 기업들이 이제 왜 예상만큼 돈이 절약되지 않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어떠한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도 비용 절감을 보장하진 않는다”라고 딜로이트 클라우드 전략 부문 최고책임자 데이빗 린티컴은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지출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놓는 일은 비교적 간단하다면서, “이는 정교한 계획과 현실적인 기대치 설정의 문제다”라고 조언했다.  클라우드 지출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않아서 돈을 낭비하고 있는가? 다음의 7가지 관리 팁을 활용한다면, 비용을 통제하고 초기 예상한 지출 목표에 부합할 수 있다.    1. 계획과 분석이 필수다 클라우드 도입 자체로 비용이 알아서 절약되진 않는다. 비용 편익 분석에 따른 철저한 계획이 필수다. 린티컴은 “비용을 절감할 가능성이 있는 도구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바라봐야 한다”라고 전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단, 비용 절감을 현실화하려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적과 계획을 갖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현재 리소스를 맵핑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IT 전문 서비스 업체 SPR의 클라우드 운영 부문 수석 컨설턴트 조지 번즈 3세는 충고했다. 그는 맵핑 이후에 1년 동안 각 서비스의 요구 조건이 무엇일지 최대한 정확히 추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특정 리소스가 얼마나 오랜 기간 필요할지 결정해야 한다. 번즈는 “마지막으로 이 정보를 활용해 예약 아니면 선불로 리소스를 구입하라. 리소스와 지출 측면에 집중한다면, 총 리소스 지출의 3분의 1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 클라우드를 최적화하라 레거시 워크로드와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

클라우드 클라우드비용 저전력스토리지서비스 오토디밍 스핀업 비용최적화 종량제 리프트앤시프트 오버프로비저닝 오토스케일링 서버리스 프로비저닝 인스턴스 마이그레이션 퍼블릭클라우드 비용절감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컴퓨팅 클라우드지출

2020.02.06

클라우드 지출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클라우드 지출이 지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7가지 비용 절감 팁을 소개한다. 한때 클라우드로 비용 절감을 시도했던 많은 기업들이 이제 왜 예상만큼 돈이 절약되지 않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어떠한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도 비용 절감을 보장하진 않는다”라고 딜로이트 클라우드 전략 부문 최고책임자 데이빗 린티컴은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지출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놓는 일은 비교적 간단하다면서, “이는 정교한 계획과 현실적인 기대치 설정의 문제다”라고 조언했다.  클라우드 지출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않아서 돈을 낭비하고 있는가? 다음의 7가지 관리 팁을 활용한다면, 비용을 통제하고 초기 예상한 지출 목표에 부합할 수 있다.    1. 계획과 분석이 필수다 클라우드 도입 자체로 비용이 알아서 절약되진 않는다. 비용 편익 분석에 따른 철저한 계획이 필수다. 린티컴은 “비용을 절감할 가능성이 있는 도구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바라봐야 한다”라고 전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단, 비용 절감을 현실화하려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적과 계획을 갖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현재 리소스를 맵핑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IT 전문 서비스 업체 SPR의 클라우드 운영 부문 수석 컨설턴트 조지 번즈 3세는 충고했다. 그는 맵핑 이후에 1년 동안 각 서비스의 요구 조건이 무엇일지 최대한 정확히 추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특정 리소스가 얼마나 오랜 기간 필요할지 결정해야 한다. 번즈는 “마지막으로 이 정보를 활용해 예약 아니면 선불로 리소스를 구입하라. 리소스와 지출 측면에 집중한다면, 총 리소스 지출의 3분의 1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 클라우드를 최적화하라 레거시 워크로드와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

2020.02.06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냐'··· 클라우드 HW의 8가지 미스터리

오래 전 서버는 우리 같은 사람만을 위한 그런 것이었다. 필자를 비롯한 IT 종사자들은 사양을 철저히 조사하고, 구매 주문서를 작성해 보내 서버 하드웨어를 배달 받았다. 그런 후, 일하는 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서버실에 조심스럽게 설치를 한 후 테스트를 했다. 개발자들은 서버실로 가서 서버를 만지고, LED 등이 제대로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조용히 팬이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며 안정을 찾았다. 혹자는 셔츠 소매 자락으로 앞 패널을 깨끗이 닦기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하드웨어와 관련해서 할 일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일부는 ‘인스턴스’를 생성하기 위해 여전히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웹페이지를 클릭하겠지만, 상당수는 서버 시작 작업을 자동 스크립트 실행에 맡긴다. 여기에 계속해서 봇이 배포 및 통합되고 있는 추세이다. 기껏해야 빌드 루틴을 구성할 때 인스턴스 크기를 논의하는 데 잠깐 시간을 투자할 뿐이다. 이후 작업은 로봇 배포 루틴 중 하나에 맡긴다. 이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예비 사이클을 위한 경매를 협상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할 수도 있다. 또 ‘서버리스’가 점점 더 보편화되면서, 하드웨어와의 '단절’이 더 커지고 있다. 물론 기업이 직접 보유하고 구동하는 서버가 전혀 없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어딘가에서 ‘윙’ 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는 칩이 가득한 철제 상자와 관련된 일은 신경쓰지 말라는 의미이다. 몇 줄의 코드만 주면, 뒤쪽 창고에서 서버가 확실히 가동하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이런 미스터리 중 상당수는 노동력 절약과 스트레스 경감이라는 혁신과 관련이 있다. 우리가 어둠 속에 남겨지는 이유는 메모리 구성이나 드라이브 파티션, 고장난 DVD-ROM 트레이가 문제가 될지 여부 등 ‘디테일’을 생각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이런 부분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실 개발자는 귀찮은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검토하는 회의를 건너뛰기 위해 오랜 기간 애자일 도구와 봇을 열심히 개발했다. 그러나 때때로...

서버 하드웨어 부품 RAM 인스턴스 ECC

2019.08.08

오래 전 서버는 우리 같은 사람만을 위한 그런 것이었다. 필자를 비롯한 IT 종사자들은 사양을 철저히 조사하고, 구매 주문서를 작성해 보내 서버 하드웨어를 배달 받았다. 그런 후, 일하는 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서버실에 조심스럽게 설치를 한 후 테스트를 했다. 개발자들은 서버실로 가서 서버를 만지고, LED 등이 제대로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조용히 팬이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며 안정을 찾았다. 혹자는 셔츠 소매 자락으로 앞 패널을 깨끗이 닦기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하드웨어와 관련해서 할 일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일부는 ‘인스턴스’를 생성하기 위해 여전히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웹페이지를 클릭하겠지만, 상당수는 서버 시작 작업을 자동 스크립트 실행에 맡긴다. 여기에 계속해서 봇이 배포 및 통합되고 있는 추세이다. 기껏해야 빌드 루틴을 구성할 때 인스턴스 크기를 논의하는 데 잠깐 시간을 투자할 뿐이다. 이후 작업은 로봇 배포 루틴 중 하나에 맡긴다. 이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예비 사이클을 위한 경매를 협상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할 수도 있다. 또 ‘서버리스’가 점점 더 보편화되면서, 하드웨어와의 '단절’이 더 커지고 있다. 물론 기업이 직접 보유하고 구동하는 서버가 전혀 없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어딘가에서 ‘윙’ 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는 칩이 가득한 철제 상자와 관련된 일은 신경쓰지 말라는 의미이다. 몇 줄의 코드만 주면, 뒤쪽 창고에서 서버가 확실히 가동하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이런 미스터리 중 상당수는 노동력 절약과 스트레스 경감이라는 혁신과 관련이 있다. 우리가 어둠 속에 남겨지는 이유는 메모리 구성이나 드라이브 파티션, 고장난 DVD-ROM 트레이가 문제가 될지 여부 등 ‘디테일’을 생각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이런 부분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실 개발자는 귀찮은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검토하는 회의를 건너뛰기 위해 오랜 기간 애자일 도구와 봇을 열심히 개발했다. 그러나 때때로...

2019.08.08

칼럼 |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의 사각 지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업 IT 팀은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거버넌스를 차츰 개선하면서 “클라우드 청구서 쇼크” 단계를 지나 퍼블릭 클라우드 소비를 능동적으로 관리 및 최적화하고 있다. 라이트스케일(RightScale) 2018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가 2년 연속으로 모든 클라우드 사용자의 최대 관심사로 나타났다. 그러나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에서 실행되는 라이선스 소프트웨어에 적용되는 추가 비용은 많은 조직에서 여전히 사각지대다. 경우에 따라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비용이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비용을 훌쩍 뛰어넘기도 한다.  클라우드가 맡게 된 또 다른 역할은 모바일 및 IoT를 위해 에지 디바이스에 연결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허브다. 이와 같은 에지 디바이스도 전체적인 서비스 비용에 포함해야 하는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실행한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을 포함한 모든 클라우드 워크로드 비용에 관한 전체적인 그림이 없으면, 최적화되지 않은 소비로 인한 비용 급증 위험에 처하게 된다. 기업은 일부 워크로드에 PaaS 방식으로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 또는 서비스형 하둡 등을 활용하지만,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라이선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라이선스는 기존 기업 계약에 포함된 경우도 있고, 따로 구매해야 하는 완전히 새로운 라이선스일 수도 있다. 주요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가격을 원래 가격과 다르게 책정하므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소프트웨어의 비용은 같은 규모의 가상머신 또는 같은 CPU 칩셋을 사용하더라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실행하는 경우의 비용과는 다를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자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경우, 비용 측면에서 혜택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기존 워크로드의 클라우드 이전을 고려할 때,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가격을 협상할 때 이러한 요소를 ...

라이선스 퍼블릭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인스턴스 vCPU

2018.12.10

기업 IT 팀은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거버넌스를 차츰 개선하면서 “클라우드 청구서 쇼크” 단계를 지나 퍼블릭 클라우드 소비를 능동적으로 관리 및 최적화하고 있다. 라이트스케일(RightScale) 2018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가 2년 연속으로 모든 클라우드 사용자의 최대 관심사로 나타났다. 그러나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에서 실행되는 라이선스 소프트웨어에 적용되는 추가 비용은 많은 조직에서 여전히 사각지대다. 경우에 따라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비용이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비용을 훌쩍 뛰어넘기도 한다.  클라우드가 맡게 된 또 다른 역할은 모바일 및 IoT를 위해 에지 디바이스에 연결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허브다. 이와 같은 에지 디바이스도 전체적인 서비스 비용에 포함해야 하는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실행한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을 포함한 모든 클라우드 워크로드 비용에 관한 전체적인 그림이 없으면, 최적화되지 않은 소비로 인한 비용 급증 위험에 처하게 된다. 기업은 일부 워크로드에 PaaS 방식으로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 또는 서비스형 하둡 등을 활용하지만,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라이선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라이선스는 기존 기업 계약에 포함된 경우도 있고, 따로 구매해야 하는 완전히 새로운 라이선스일 수도 있다. 주요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가격을 원래 가격과 다르게 책정하므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소프트웨어의 비용은 같은 규모의 가상머신 또는 같은 CPU 칩셋을 사용하더라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실행하는 경우의 비용과는 다를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자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경우, 비용 측면에서 혜택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기존 워크로드의 클라우드 이전을 고려할 때,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가격을 협상할 때 이러한 요소를 ...

2018.12.10

'가챠'식 요금에 온프레미스로 돌아오는 클라우드 워크로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인 뉴타닉스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채택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제대로 구현한 기업은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요금 때문에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로 다시 옮기고 있다. 뉴타닉스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nterprise Cloud Index) 보고서는 올해 첫 버전으로, 비교할만한 이전 데이터는 없지만 첫번째 조사 결과는 업계에 알려져 있는 사실과 잘 부합한다. 온프레미스 환경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혼합해 구성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대부분 기업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91%의 기업이 선택했다. 하지만 조사에 응한 기업 중 현재 이 모델을 온전히 구현한 곳은 19%에 불과했다. 이유 중 하나는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업체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운영을 너무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뉴타닉스의 CIO 웬디 파이퍼는 “ELA(Enterprise License Agreements)나 아키텍처 및 환경의 독점적인 특성 등 솔루션 업체가 요구하는 종속(Lockin) 요소가 너무 많다”며, “솔루션 업체의 악의는 없지만, 너무 엄격한 이들 라이선스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어, 올해 19%에서 내년에는 26%, 2년 뒤에는 41%의 기업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사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97%는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간 이동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88%는 이를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물론 이렇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중 하나는 솔루션 업체에 대한 종속일 것이다. 또 하나의 흥미로운 발견은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애플리케이션이 되돌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우드로 이전한 많은 기업이 이른바 ‘스티커 쇼크(Sticker Shock)’에 당황했...

CAPEX OPEX 인스턴스 뉴타닉스 멀티클라우드

2018.11.20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인 뉴타닉스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채택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제대로 구현한 기업은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요금 때문에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로 다시 옮기고 있다. 뉴타닉스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nterprise Cloud Index) 보고서는 올해 첫 버전으로, 비교할만한 이전 데이터는 없지만 첫번째 조사 결과는 업계에 알려져 있는 사실과 잘 부합한다. 온프레미스 환경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혼합해 구성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대부분 기업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91%의 기업이 선택했다. 하지만 조사에 응한 기업 중 현재 이 모델을 온전히 구현한 곳은 19%에 불과했다. 이유 중 하나는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업체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운영을 너무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뉴타닉스의 CIO 웬디 파이퍼는 “ELA(Enterprise License Agreements)나 아키텍처 및 환경의 독점적인 특성 등 솔루션 업체가 요구하는 종속(Lockin) 요소가 너무 많다”며, “솔루션 업체의 악의는 없지만, 너무 엄격한 이들 라이선스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어, 올해 19%에서 내년에는 26%, 2년 뒤에는 41%의 기업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사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97%는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간 이동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88%는 이를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물론 이렇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중 하나는 솔루션 업체에 대한 종속일 것이다. 또 하나의 흥미로운 발견은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애플리케이션이 되돌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우드로 이전한 많은 기업이 이른바 ‘스티커 쇼크(Sticker Shock)’에 당황했...

2018.11.20

기고 | AWS, 애저, 구글, IBM 클라우드 기준 비용 가이드

주요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인 아마존웹서비스(AWS), 애저(Azure), 구글(Google), IBM이 클라우드 인스턴스 가격을 계속 인하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할인 옵션과 인스턴스를 추가했으며, 과금 증액 체계를 경우에 따라서는 초당 과금으로 낮췄다. 그런데 이렇게 가격이 인하되면서, 가격 체계가 더 복잡해지고 있다. 복잡한 가격 체계를 파악해 활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해졌다. 우리는 기업들이 향후 1년 간 클라우드에 100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클라우드 가격 체계와 비용을 파악해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낮은 가격 옵션을 제공하는 공급업체는 어디일까? 퍼블릭 클라우드 가격 옵션을 이해, 클라우드 투자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필수 정보를 소개한다. 클라우드 인스턴스 가격의 변화 클라우드 가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면, 가격과 가격 체계가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 잘 알 것이다. 2017년 한 해만 보더라도 클라우드 인스턴스 가격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먼저 이를 요약해 소개한다. - 기준 가격 하락. 비교 대상 기준 가격 104가지를 기준으로 했을 때, 2017년 4월과 비교해 기준 가격이 하락한 비율이 70%에 달한다. 전체 기준 가격의 일부에 해당하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스턴스 중 일부에 적용되는 가격들이다.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비교에 기준으로 적용한 26개 기준 가격에서 AWS와 애저, 구글이 각각 19개, 24개, 4개의 기준 가격을 인하했고, IBM은 26개 기준 가격을 모두 인하했다. - 새로운 인스턴스.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은 계속 새로운 인스턴스를 추가하고 있다. 일부는 인스턴스 제품군을 추가한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AWS는 C5 인스턴스 제품군(C4 인스턴스의 차세대 제품군)’을 추가했다. IBM은 은 맞춤형 옵션을 인스턴스 제품군으로 바꿨다. - 할인 옵션 증가. 할인을 받을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도전과제도 늘어남). 애저는 7...

구글 할인 인스턴스 약정 비용 애저 AWS 퍼블릭클라우드 IBM 요금체계

2017.11.27

주요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인 아마존웹서비스(AWS), 애저(Azure), 구글(Google), IBM이 클라우드 인스턴스 가격을 계속 인하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할인 옵션과 인스턴스를 추가했으며, 과금 증액 체계를 경우에 따라서는 초당 과금으로 낮췄다. 그런데 이렇게 가격이 인하되면서, 가격 체계가 더 복잡해지고 있다. 복잡한 가격 체계를 파악해 활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해졌다. 우리는 기업들이 향후 1년 간 클라우드에 100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클라우드 가격 체계와 비용을 파악해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낮은 가격 옵션을 제공하는 공급업체는 어디일까? 퍼블릭 클라우드 가격 옵션을 이해, 클라우드 투자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필수 정보를 소개한다. 클라우드 인스턴스 가격의 변화 클라우드 가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면, 가격과 가격 체계가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 잘 알 것이다. 2017년 한 해만 보더라도 클라우드 인스턴스 가격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먼저 이를 요약해 소개한다. - 기준 가격 하락. 비교 대상 기준 가격 104가지를 기준으로 했을 때, 2017년 4월과 비교해 기준 가격이 하락한 비율이 70%에 달한다. 전체 기준 가격의 일부에 해당하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스턴스 중 일부에 적용되는 가격들이다.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비교에 기준으로 적용한 26개 기준 가격에서 AWS와 애저, 구글이 각각 19개, 24개, 4개의 기준 가격을 인하했고, IBM은 26개 기준 가격을 모두 인하했다. - 새로운 인스턴스.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은 계속 새로운 인스턴스를 추가하고 있다. 일부는 인스턴스 제품군을 추가한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AWS는 C5 인스턴스 제품군(C4 인스턴스의 차세대 제품군)’을 추가했다. IBM은 은 맞춤형 옵션을 인스턴스 제품군으로 바꿨다. - 할인 옵션 증가. 할인을 받을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도전과제도 늘어남). 애저는 7...

2017.11.27

가상머신 업그레이드, "예산과 신중함이 필요"

지금은 가상 서버가 진리인 시대로 진입하면서, 이 새로운 환경이 얼마나 다른지 깨달아 가는 중이다. 서버 팜(Server Farm)들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진화를 계속하면서, 가상화의 전반적 도입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상황들을 초래하고 있다. 이 이상한 현상들 중 하나는 바로, “영구적인 서버”다. 결코 사라지지 않는 기기의 제품 주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필요로 하는 그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나 플랫폼이라도 다 다루기 위해 기분대로 가상머신을 생성할 수 있기 전에는 시스템 배치가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었다. 이 서버들은 운영체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설치하고, BIOS의 수정사항도 수정하고, 드라이버들을 설치하고, 애플리케이션이나 프레임워크를 그 위에 올리는 주의 깊은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우리는 이런 서버를 테이프에 백업하고, 하드웨어 사용 연한이 다 되기 전에 고장나지 않기만을 바랬다.   어떤 경우든, 이런 물리 서버를 대체한 가상 서버는 분명 다를 것이다. 특히 새로운 서버에 베어메탈 백업을 복구하는 것을 생각하면, 때로 새 하드웨어에서 모든 걸 새로 시작하는 것이 훨씬 간단한 일이었다. 특히 윈도우 서버의 경우가 그런데,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것이 다년간의 업무에서 생긴 골치덩이들을 없애고, 빈 공간에서 다시 만들어가는 좋은 방안이었다.   서버 가상화의 세계에서, 유기적 리프레시 (organic refresh)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가상화 서버는 고장나지 않는다. 갑자기 쓸모 없어지지도 않는다. 그저 밑에 깔린 물리 하드웨어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계속 할 일을 한다. 사실, 새 가상머신을 재구축하는 경우는 오로지 운영체제 업체가 기존 버전의 지원을 중단해서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게 될 때뿐이다. 그때조차도, 가상머신 상의 수많은 인스턴스는 계속 동작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퇴물 서버로 이루어진 섬 ...

가상화 가상머신 데이터센터 업그레이드 인스턴스

2012.07.05

지금은 가상 서버가 진리인 시대로 진입하면서, 이 새로운 환경이 얼마나 다른지 깨달아 가는 중이다. 서버 팜(Server Farm)들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진화를 계속하면서, 가상화의 전반적 도입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상황들을 초래하고 있다. 이 이상한 현상들 중 하나는 바로, “영구적인 서버”다. 결코 사라지지 않는 기기의 제품 주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필요로 하는 그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나 플랫폼이라도 다 다루기 위해 기분대로 가상머신을 생성할 수 있기 전에는 시스템 배치가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었다. 이 서버들은 운영체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설치하고, BIOS의 수정사항도 수정하고, 드라이버들을 설치하고, 애플리케이션이나 프레임워크를 그 위에 올리는 주의 깊은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우리는 이런 서버를 테이프에 백업하고, 하드웨어 사용 연한이 다 되기 전에 고장나지 않기만을 바랬다.   어떤 경우든, 이런 물리 서버를 대체한 가상 서버는 분명 다를 것이다. 특히 새로운 서버에 베어메탈 백업을 복구하는 것을 생각하면, 때로 새 하드웨어에서 모든 걸 새로 시작하는 것이 훨씬 간단한 일이었다. 특히 윈도우 서버의 경우가 그런데,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것이 다년간의 업무에서 생긴 골치덩이들을 없애고, 빈 공간에서 다시 만들어가는 좋은 방안이었다.   서버 가상화의 세계에서, 유기적 리프레시 (organic refresh)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가상화 서버는 고장나지 않는다. 갑자기 쓸모 없어지지도 않는다. 그저 밑에 깔린 물리 하드웨어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계속 할 일을 한다. 사실, 새 가상머신을 재구축하는 경우는 오로지 운영체제 업체가 기존 버전의 지원을 중단해서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게 될 때뿐이다. 그때조차도, 가상머신 상의 수많은 인스턴스는 계속 동작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퇴물 서버로 이루어진 섬 ...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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