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6

모바일•BI•클라우드가 내년 IT투자 증가 견인

Lynn Haber | CIO

CIO 기술 우선 순위 연구는 IT의사 결정자들이 향후 12 개월 이내에 어느 부분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인지를 나타내 준다. 가장 큰 부분은 모바일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애널리틱스(BI&A)가 될 전망이다.

최근 CIO 매거진의 테크 폴/테크 프라이어러티(Tech Poll/ Tech Priorities)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간 IT 예산이 증가하며 모바일 기술 관련 예산 증가가 가장 두드러질 전망이다. IT 경영진들은 이밖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BI&A에 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위 3대 기술이 바로 모바일, 클라우드, BI&A다.

269명의 IT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절반에 가까운 48%는 내년도 IT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변동이 없다고 답한 IT경영진은 39%였으며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13%에 불과했다.

이는 6개월 전인 2012년 1월에 실시한 유사한 설문조사 결과와도 비슷하다. 당시 응답자의 46%가 IT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대답했었다. 또 36%와 16%는 변동이 없거나 감소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 IT투자 증가의 주된 이유로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을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약 1/3인 35%였다. 이밖에 22%는 매출 증가와 IT인프라의 효율적인 관리를, 18%는 비즈니스 운영 비용 절감을 이유로 들었다.

트로이 디자인앤매뉴팩처링(Troy Design & Manufacturing Co.)의 IT담당 이사 리 머레이는 자본재 구입을 위해 20%, 운영 예산 확대를 위해 15%씩 2013년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전반적인 사업성 향상이 예산 지출 증가의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머레이는 기초 기술과 신규 자본재 구입에 대한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이는 빠른 성장세를 수용하기 위해서다.

그는 "모바일 관련 기술 도입에 모멘텀이 형성됐다. 이 분야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많은 CIO들이 모바일 기술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려 58%가 향후 1년간 이 분야에 대한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 관련 기술을 시범 운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IT 리더의 25%는 모바일 기술을, 20%는 태블릿을, 19%는 소셜 미디어/협업 툴을 시범 및 시험 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전시회 관리, 특별 행사 기획, 전시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벤트 회사인 하그로브(Hargrove Inc.)는 매출 확대를 위해 IT 비용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CIO 바르 스나이더와인는 고객 체험을 향상시키고, 고객 유보율을 높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아주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스나이더와인은 "회사가 현재 태블릿을 도입하는 단계고, 필요할 경우 클라우드 앱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그로브는 또 고객 체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 모바일 클라이언트 앱을 개발하고 있다.

향후 CIO들이 중점을 두고 있는 기술은 BI&A(39%),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36%), 퍼블릭 클라우드(32%), 소셜 미디어/협업 툴(31%), 프라이빗 클라우드(31%) 순이었다.

스나이더와인은 "다른 CIO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BI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기업의 매니저들이 더 많은 데이터를 활용하게 되면 기업 경영에 대한 더 나은 시각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업무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스나이더와인 역시 현재 BI&A 툴을 선택하는 중이다.




2012.11.26

모바일•BI•클라우드가 내년 IT투자 증가 견인

Lynn Haber | CIO

CIO 기술 우선 순위 연구는 IT의사 결정자들이 향후 12 개월 이내에 어느 부분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인지를 나타내 준다. 가장 큰 부분은 모바일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애널리틱스(BI&A)가 될 전망이다.

최근 CIO 매거진의 테크 폴/테크 프라이어러티(Tech Poll/ Tech Priorities)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간 IT 예산이 증가하며 모바일 기술 관련 예산 증가가 가장 두드러질 전망이다. IT 경영진들은 이밖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BI&A에 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위 3대 기술이 바로 모바일, 클라우드, BI&A다.

269명의 IT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절반에 가까운 48%는 내년도 IT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변동이 없다고 답한 IT경영진은 39%였으며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13%에 불과했다.

이는 6개월 전인 2012년 1월에 실시한 유사한 설문조사 결과와도 비슷하다. 당시 응답자의 46%가 IT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대답했었다. 또 36%와 16%는 변동이 없거나 감소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 IT투자 증가의 주된 이유로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을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약 1/3인 35%였다. 이밖에 22%는 매출 증가와 IT인프라의 효율적인 관리를, 18%는 비즈니스 운영 비용 절감을 이유로 들었다.

트로이 디자인앤매뉴팩처링(Troy Design & Manufacturing Co.)의 IT담당 이사 리 머레이는 자본재 구입을 위해 20%, 운영 예산 확대를 위해 15%씩 2013년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전반적인 사업성 향상이 예산 지출 증가의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머레이는 기초 기술과 신규 자본재 구입에 대한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이는 빠른 성장세를 수용하기 위해서다.

그는 "모바일 관련 기술 도입에 모멘텀이 형성됐다. 이 분야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많은 CIO들이 모바일 기술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려 58%가 향후 1년간 이 분야에 대한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 관련 기술을 시범 운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IT 리더의 25%는 모바일 기술을, 20%는 태블릿을, 19%는 소셜 미디어/협업 툴을 시범 및 시험 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전시회 관리, 특별 행사 기획, 전시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벤트 회사인 하그로브(Hargrove Inc.)는 매출 확대를 위해 IT 비용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CIO 바르 스나이더와인는 고객 체험을 향상시키고, 고객 유보율을 높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아주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스나이더와인은 "회사가 현재 태블릿을 도입하는 단계고, 필요할 경우 클라우드 앱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그로브는 또 고객 체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 모바일 클라이언트 앱을 개발하고 있다.

향후 CIO들이 중점을 두고 있는 기술은 BI&A(39%),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36%), 퍼블릭 클라우드(32%), 소셜 미디어/협업 툴(31%), 프라이빗 클라우드(31%) 순이었다.

스나이더와인은 "다른 CIO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BI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기업의 매니저들이 더 많은 데이터를 활용하게 되면 기업 경영에 대한 더 나은 시각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업무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스나이더와인 역시 현재 BI&A 툴을 선택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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