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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내부 역량의 수익화' 전통 기업의 SaaS 비즈니스 진출 손익 계산서

70년 이상 사업을 해온 타이어 제조 회사를 가정해 보자. 수십 년 동안 사용해 온 훌륭한 전용 물류 시스템과 수직 시장에서 제조된 상품을 위한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것으로 유명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내부 시스템에서 물류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고객은 물론, 경쟁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이런 전용 시스템을 수익화할 수 있다면 어떨까? 새로운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할 수 있다면, 독점 시스템을 공개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그 어떤 경쟁 상의 손해보다 더 클 것이다.   이런 기회가 생길 때 많은 기업이 경쟁력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고 단호하게 거부한다. 동시에, 잘 알려진 휠 제조업체가 지식 파이의 핵심 부분을 일정한 비용을 받고 제공한다고 해도 대부분 제조업체가 휠을 똑같이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된다면, 잘 알려진 휠 제조업체의 자체 시스템은 확장된 사용으로 인해 개선되고, 수입원은 다양해지고, 회사는 출시한 만큼 혹은 더 많은 경쟁력 있는 지식을 얻게 된다.    사내 전문성을 수익화하라  오늘날,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사용량 또는 수수료 기반 모델을 통해 산업별 지식을 온디맨드 데이터 서비스 또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으로 다른 기업에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런 데이터 제품 및 서비스 판매 모델은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유형의 새 매출원을 고려하는 기업 대부분은 SaaS 구현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또한 SaaS를 실행하고 수익화하는 데 필요한 모니터링, 지불 결제 및 기타 서비스도 구현해야 한다. 이 이야기가 실패의 지름길로 들리는가, 아니면 비즈니스의 가치를 높이고 키울 수 있는 큰 기회로 들리는가?  타이어 회사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되는 것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이 20여 년 전에 처음 등장했을 때, ...

SaaS 전문성 매출 수익화

2021.11.19

70년 이상 사업을 해온 타이어 제조 회사를 가정해 보자. 수십 년 동안 사용해 온 훌륭한 전용 물류 시스템과 수직 시장에서 제조된 상품을 위한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것으로 유명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내부 시스템에서 물류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고객은 물론, 경쟁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이런 전용 시스템을 수익화할 수 있다면 어떨까? 새로운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할 수 있다면, 독점 시스템을 공개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그 어떤 경쟁 상의 손해보다 더 클 것이다.   이런 기회가 생길 때 많은 기업이 경쟁력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고 단호하게 거부한다. 동시에, 잘 알려진 휠 제조업체가 지식 파이의 핵심 부분을 일정한 비용을 받고 제공한다고 해도 대부분 제조업체가 휠을 똑같이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된다면, 잘 알려진 휠 제조업체의 자체 시스템은 확장된 사용으로 인해 개선되고, 수입원은 다양해지고, 회사는 출시한 만큼 혹은 더 많은 경쟁력 있는 지식을 얻게 된다.    사내 전문성을 수익화하라  오늘날,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사용량 또는 수수료 기반 모델을 통해 산업별 지식을 온디맨드 데이터 서비스 또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으로 다른 기업에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런 데이터 제품 및 서비스 판매 모델은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유형의 새 매출원을 고려하는 기업 대부분은 SaaS 구현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또한 SaaS를 실행하고 수익화하는 데 필요한 모니터링, 지불 결제 및 기타 서비스도 구현해야 한다. 이 이야기가 실패의 지름길로 들리는가, 아니면 비즈니스의 가치를 높이고 키울 수 있는 큰 기회로 들리는가?  타이어 회사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되는 것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이 20여 년 전에 처음 등장했을 때, ...

2021.11.19

블로그 | 애플의 최다 매출 달성에도 증권가가 냉담한 이유

애플이 28일, 올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83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회계연도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최근 4분기 성장률이 매우 미비했기 때문에 이번 분기에 달성한 기록적인 매출은 더욱 인상적이다.   그렇다면 애플의 앞날은 어떨까? 재무 분석가라면 막막하다고 대답할 지도 모른다. 지난주 애플의 실적 발표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다. 애플이 최다 매출을 기록하고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증권가는 왜 냉담한 반응을 보일까? 이는 전 세계적인 공급망 대란과 관련이 있다. 공급망 위기는 막 끝난 4분기에 애플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고, 이번 분기에는 더욱 상황이 악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애플 CEO 팀 쿡은 “예상보다 공급 부족 사태가 심각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또 “주로 업계 전반의 칩 부족과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제조 차질로 인해 60억 달러에 이르는 매출 손실분을 낳은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덧붙였다. 이 ‘60억 달러’는 애플 고객이 지난 3개월 동안 기꺼이 지불하려고 했던 돈이다. 하지만 당시 애플은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 없었다. 전 세계 공급망 위기만 아니었다면 이번 매출은 834억 달러가 아닌 894억 달러를 기록했어야 했다. 더욱 무서운 점은 더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쿡은 "1분기 공급 부족에 대한 명목 금액은 6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 애플은 연이어 계속 성장하고 있고, 매년 매우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1분기에는 지난 4분기보다 공급이 훨씬 더 많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래서 공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수요도 그만큼 너무 많아서 1분기에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즉, 이번 분기에도 60억 달러어치를 제품이 없어서 판매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공급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 시기에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급은 수요에 비해 어느 정...

애플 4분기 매출 월스트리트

2021.11.02

애플이 28일, 올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83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회계연도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최근 4분기 성장률이 매우 미비했기 때문에 이번 분기에 달성한 기록적인 매출은 더욱 인상적이다.   그렇다면 애플의 앞날은 어떨까? 재무 분석가라면 막막하다고 대답할 지도 모른다. 지난주 애플의 실적 발표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다. 애플이 최다 매출을 기록하고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증권가는 왜 냉담한 반응을 보일까? 이는 전 세계적인 공급망 대란과 관련이 있다. 공급망 위기는 막 끝난 4분기에 애플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고, 이번 분기에는 더욱 상황이 악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애플 CEO 팀 쿡은 “예상보다 공급 부족 사태가 심각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또 “주로 업계 전반의 칩 부족과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제조 차질로 인해 60억 달러에 이르는 매출 손실분을 낳은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덧붙였다. 이 ‘60억 달러’는 애플 고객이 지난 3개월 동안 기꺼이 지불하려고 했던 돈이다. 하지만 당시 애플은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 없었다. 전 세계 공급망 위기만 아니었다면 이번 매출은 834억 달러가 아닌 894억 달러를 기록했어야 했다. 더욱 무서운 점은 더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쿡은 "1분기 공급 부족에 대한 명목 금액은 6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 애플은 연이어 계속 성장하고 있고, 매년 매우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1분기에는 지난 4분기보다 공급이 훨씬 더 많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래서 공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수요도 그만큼 너무 많아서 1분기에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즉, 이번 분기에도 60억 달러어치를 제품이 없어서 판매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공급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 시기에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급은 수요에 비해 어느 정...

2021.11.02

따져보면 비즈니스 능력자!··· CISO가 창출할 수 있는 10가지 추가 가치

모든 경영진과 마찬가지로 CISO도 자신과 소속팀이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쉽지 않은 작업이다.  .uk 도메인 네임 레지스트리인 노미넷(Nominet)의 ‘주변 내의 삶: 현대 CISO의 이해(Life Inside the Perimeter: Understanding the Modern CISO)’ 보고서에 따르면, CISO의 52%만이 동료 임원들이 매출 및 브랜드 보호 측면에서 보안 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응답했다. CISO가 비즈니스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하는 것만으로도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기는 하다. 그러나 일부 CISO는 실제 부가 활동을 통해 추가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그들은 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전략적 기회를 창출하고, 심지어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다. 케리 펄슨 MIT 슬론 (CAMS)의 사이버 보안 담당 상무는 “CISO가 조직에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본다”라고 말한다. CISO가 추가 매출을 창출하는 10가지 사례를 살펴본다.   조직 데이터의 흐름 개선 KPMG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실무 공동 리더 겸 수석인 토니 부포만테는 조직 전반에 걸쳐 가시성이 향상되면 보안서비스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KPMG가 주요 금융기관의 CISO와 협력하여 데이터 주변의 리스크를 평가한 한 사례를 언급했다. 해당 평가를 수행하면서, CISO는 수집된 데이터가 여러 위치에 있는 데이터가 아닐 뿐만 아니라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CISO와 KPMG는 먼저 위험 및 보안 평가의 일부로 데이터 요소를 평가했다. 그런 다음 다양한 날짜 요소가 경쟁 우위에 유용한지 여부, 여러 곳에 존재하는지 여부, 그리고 실제로 여러 장소에서 사용되었는지 여부를 문서화했다. CISO는 또한 IT와 그의 통찰력을 공유하여 중복성을 없애고 데이터 사용 공간을 줄였는데, 이는 회사의 현금을 절약하는 ...

CSO CISO 매출 가치 창출 표준화 보안 조직 보안 팀

2020.09.09

모든 경영진과 마찬가지로 CISO도 자신과 소속팀이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쉽지 않은 작업이다.  .uk 도메인 네임 레지스트리인 노미넷(Nominet)의 ‘주변 내의 삶: 현대 CISO의 이해(Life Inside the Perimeter: Understanding the Modern CISO)’ 보고서에 따르면, CISO의 52%만이 동료 임원들이 매출 및 브랜드 보호 측면에서 보안 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응답했다. CISO가 비즈니스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하는 것만으로도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기는 하다. 그러나 일부 CISO는 실제 부가 활동을 통해 추가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그들은 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전략적 기회를 창출하고, 심지어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다. 케리 펄슨 MIT 슬론 (CAMS)의 사이버 보안 담당 상무는 “CISO가 조직에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본다”라고 말한다. CISO가 추가 매출을 창출하는 10가지 사례를 살펴본다.   조직 데이터의 흐름 개선 KPMG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실무 공동 리더 겸 수석인 토니 부포만테는 조직 전반에 걸쳐 가시성이 향상되면 보안서비스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KPMG가 주요 금융기관의 CISO와 협력하여 데이터 주변의 리스크를 평가한 한 사례를 언급했다. 해당 평가를 수행하면서, CISO는 수집된 데이터가 여러 위치에 있는 데이터가 아닐 뿐만 아니라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CISO와 KPMG는 먼저 위험 및 보안 평가의 일부로 데이터 요소를 평가했다. 그런 다음 다양한 날짜 요소가 경쟁 우위에 유용한지 여부, 여러 곳에 존재하는지 여부, 그리고 실제로 여러 장소에서 사용되었는지 여부를 문서화했다. CISO는 또한 IT와 그의 통찰력을 공유하여 중복성을 없애고 데이터 사용 공간을 줄였는데, 이는 회사의 현금을 절약하는 ...

2020.09.09

“1분기 이더넷 스위치, 라우터 매출, 7년래 최저”

지난 1분기 이더넷 스위치 및 라우터 판매가 전년 동기에 비해 14% 감소하며, 지난 7년 중 최악의 분기로 기록됐다고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분석했다.  시너지의 존 딘스데일 수석 애널리스트는 “벤더는 매출이 코로나19 이전의 전망치보다 10억 달러 하회했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91억 달러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105억 8,000만 달러였다.     한편 매출 감소의 원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구매 계획 변화에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딘스데일은 “1분기 매출은 수요 감소보다는 공급망 이슈에 의해 더 크게 영향 받았다”라며, 시장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공급망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시너지 분석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라우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반면, 서비스 제공 업체의 라우터 매울은 19%나 감소했다.  그러나 매출이 증가한 하드웨어 부문도 있었다. 100GbE 및 25GbE 구정형 스위치의 경우 1분기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업체별로는 시스코가 이더넷 스위치의 57%, 엔터프라이즈 라우터의 65%, 서비스 제공 업체 라우터의 3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이후 순위는 화웨이, 노키아, 주니퍼, 아리스타 네트웍스, HPE였다. ciokr@idg.co.kr

스위치 라우터 2020년 1분기 매출 판매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COVID-19 공급망 시너지 리서치 그룹 시스코 화웨이 노키아 주니퍼 아리스타 네트웍스 HPE

2020.05.29

지난 1분기 이더넷 스위치 및 라우터 판매가 전년 동기에 비해 14% 감소하며, 지난 7년 중 최악의 분기로 기록됐다고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분석했다.  시너지의 존 딘스데일 수석 애널리스트는 “벤더는 매출이 코로나19 이전의 전망치보다 10억 달러 하회했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91억 달러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105억 8,000만 달러였다.     한편 매출 감소의 원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구매 계획 변화에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딘스데일은 “1분기 매출은 수요 감소보다는 공급망 이슈에 의해 더 크게 영향 받았다”라며, 시장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공급망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시너지 분석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라우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반면, 서비스 제공 업체의 라우터 매울은 19%나 감소했다.  그러나 매출이 증가한 하드웨어 부문도 있었다. 100GbE 및 25GbE 구정형 스위치의 경우 1분기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업체별로는 시스코가 이더넷 스위치의 57%, 엔터프라이즈 라우터의 65%, 서비스 제공 업체 라우터의 3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이후 순위는 화웨이, 노키아, 주니퍼, 아리스타 네트웍스, HPE였다. ciokr@idg.co.kr

2020.05.29

美 IT서비스 업체, 랜섬웨어로 최대 손실 7천 만 달러

IT서비스 업체 코그니전트가 4월 ‘메이즈’ 랜섬웨어 공격으로 5,000만 달러에서 7,000만 달러 사이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코그니잔트의 브라이언 험프리즈 미국에 기반을 둔 이 회사는 4월 18일 메이즈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으로 일부 고객의 서비스가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코그니전트는 이 공격에 ‘즉시’ 대응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번 2분기에 다운타임과 고객 계정 일시 중지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 CEO 브라이언 험프리즈에 따르면, 메이즈 공격은 코그니전트가 코비드-19 전염병 동안 재택근무를 위해 사용했던 가정 설정 및 랩톱에서 직원의 작업을 지원하는 코그니전트의 시스템을 공격했다. 그는 이 공격이 내부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쳤지만 고객 시스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험프리즈는 1분기 실적발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처음에는 랜섬웨어 공격이 우리 내부 시스템 일부를 암호화해 효과적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다른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해 버렸다. 일부 고객은 네트워크 접근을 중단하기로 했다. 그에 따라 지불은 한동안 영향을 받았지만, 이 프로젝트에 들어간 직원 비용은 우리 몫이었다.” 험프리즈는 “IT 및 보안 팀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고 최고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모아서 전체 리더십팀을 동원하는 등 회사가 신속하게 대응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법 집행 기관에 연락했으며 회사가 “고객과 제대로 투명하게 커뮤니케이션 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아무도 랜섬웨어 공격을 다루기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개인적으로는 그 누구도 진정으로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 차이점은 관리 방법이다. 그리고 우리는 전문적이고 성숙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코그니전트는 이제 이 경험을 사용하여 모든 시스템의 보안을 더욱 강화하여 ‘후회 없는’ 접근 방식을 추가했다. 코그니전트는 2020년 3월 31일 마감된 2020년 1분기에 매출액 42억 달러로 지난해...

매출 재택근무 IT서비스 실적 사이버공격 코그니전트 2020년 1분기 랜섬에어 메이즈

2020.05.11

IT서비스 업체 코그니전트가 4월 ‘메이즈’ 랜섬웨어 공격으로 5,000만 달러에서 7,000만 달러 사이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코그니잔트의 브라이언 험프리즈 미국에 기반을 둔 이 회사는 4월 18일 메이즈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으로 일부 고객의 서비스가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코그니전트는 이 공격에 ‘즉시’ 대응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번 2분기에 다운타임과 고객 계정 일시 중지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 CEO 브라이언 험프리즈에 따르면, 메이즈 공격은 코그니전트가 코비드-19 전염병 동안 재택근무를 위해 사용했던 가정 설정 및 랩톱에서 직원의 작업을 지원하는 코그니전트의 시스템을 공격했다. 그는 이 공격이 내부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쳤지만 고객 시스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험프리즈는 1분기 실적발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처음에는 랜섬웨어 공격이 우리 내부 시스템 일부를 암호화해 효과적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다른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해 버렸다. 일부 고객은 네트워크 접근을 중단하기로 했다. 그에 따라 지불은 한동안 영향을 받았지만, 이 프로젝트에 들어간 직원 비용은 우리 몫이었다.” 험프리즈는 “IT 및 보안 팀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고 최고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모아서 전체 리더십팀을 동원하는 등 회사가 신속하게 대응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법 집행 기관에 연락했으며 회사가 “고객과 제대로 투명하게 커뮤니케이션 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아무도 랜섬웨어 공격을 다루기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개인적으로는 그 누구도 진정으로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 차이점은 관리 방법이다. 그리고 우리는 전문적이고 성숙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코그니전트는 이제 이 경험을 사용하여 모든 시스템의 보안을 더욱 강화하여 ‘후회 없는’ 접근 방식을 추가했다. 코그니전트는 2020년 3월 31일 마감된 2020년 1분기에 매출액 42억 달러로 지난해...

2020.05.11

'1분기 흑자 유지, 하지만...' SAP, 매출 목표 하향 조정

최근 SAP의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클라우드 예약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이 타격을 받기 시작한 시점은 3월 마지막 2주간에 불과했기 때문에 이 회사는 1분기에 흑자를 유지했다.   하지만 2분기는 상황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하며, SAP는 하반기 경기가 서서히 나아지면 고객들이 힘든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유지관리 및 구독 요금 납부를 유예 또는 융통해 주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SAP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본격화된 이후 주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체 중에는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4월 30일에, 오라클은 그보다 한 달 후에 회계 분기가 종료된다. 그런데 SAP 실적 발표의 첫번째 순서로 공동 CEO 제니퍼 모건이 전격적으로 물러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임 CEO 빌 맥더못을 대신해 크리스찬 클라인과 함께 공동 CEO로 취임한 지 불과 6개월 만의 일이다. 이제 단독으로 CEO직을 맡게 된 클라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의 환경에는 기업의 신속하고도 단호한 행동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매우 명확한 리더십 구조가 필요하다. 제니퍼는 우리의 리더십 모델이 지금과 같은 때에 적합하지 않음을 인식했다”라고 설명했다. 공동 CEO로 임명되기 전 제니퍼 모건은 SAP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 대표로서 퀄트릭스, 석세스팩터스, 아리바, 필드글래스(Fieldglass), 컨커 등의 인수를 총괄한 바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 창업자 겸 회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레이 왕에 따르면, 모건이 물러난 것을 계기로 SAP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보다 긴밀하게 통합하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왕은 “SAP 제품 팀들은 [제품 엔지니어링 책임자] 토마스 사우어레시그를 중심으로 통합될 것이며, 이를 통해 SAP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의 인수 건들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고 혁신 속도도 늘어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AC(Enterprise Applications Consult...

라이선스 코비드-19 COVID-19 2020년 1분기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컨스텔레이션 리서치 컨커 필드글래스 퀄트릭스 석세스팩터스 아리바 공동 CEO 실적 매출 CEO SAP S/4HANA 클라우드

2020.04.23

최근 SAP의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클라우드 예약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이 타격을 받기 시작한 시점은 3월 마지막 2주간에 불과했기 때문에 이 회사는 1분기에 흑자를 유지했다.   하지만 2분기는 상황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하며, SAP는 하반기 경기가 서서히 나아지면 고객들이 힘든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유지관리 및 구독 요금 납부를 유예 또는 융통해 주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SAP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본격화된 이후 주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체 중에는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4월 30일에, 오라클은 그보다 한 달 후에 회계 분기가 종료된다. 그런데 SAP 실적 발표의 첫번째 순서로 공동 CEO 제니퍼 모건이 전격적으로 물러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임 CEO 빌 맥더못을 대신해 크리스찬 클라인과 함께 공동 CEO로 취임한 지 불과 6개월 만의 일이다. 이제 단독으로 CEO직을 맡게 된 클라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의 환경에는 기업의 신속하고도 단호한 행동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매우 명확한 리더십 구조가 필요하다. 제니퍼는 우리의 리더십 모델이 지금과 같은 때에 적합하지 않음을 인식했다”라고 설명했다. 공동 CEO로 임명되기 전 제니퍼 모건은 SAP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 대표로서 퀄트릭스, 석세스팩터스, 아리바, 필드글래스(Fieldglass), 컨커 등의 인수를 총괄한 바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 창업자 겸 회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레이 왕에 따르면, 모건이 물러난 것을 계기로 SAP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보다 긴밀하게 통합하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왕은 “SAP 제품 팀들은 [제품 엔지니어링 책임자] 토마스 사우어레시그를 중심으로 통합될 것이며, 이를 통해 SAP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의 인수 건들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고 혁신 속도도 늘어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AC(Enterprise Applications Consult...

2020.04.23

어도비, 2020년 1분기 31억 달러 매출 달성

어도비가 2020 회계연도 1분기에 미화 30억 9,000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하지만 다음 분기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 회계 연도 1분기에 어도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9%나 증가했다. 부분별로 보면 디지털 미디어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2% 증가한 21억 7,000만 달러였으며, 크리에이티브 매출은 18억 2,000만 달러, 도큐먼트 클라우드 매출은 3억 1,500만 달러였다.   디지털 미디어의 연간 환산 매출(Annualized Recurring Revenue, ARR)은 87억 3,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크리에이티브 ARR(Creative ARR)은 75억 8,000만 달러, 도큐먼트 클라우드 ARR(Document Cloud ARR)은 15억 1,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세계 확산으로 인한 현재 위기가 어도비의 매출에도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당 이익은 GAAP 기준 1.96달러, 비 GAAP 기준 2.27달러였다. 어도비의 주당 수익 결과는 코비드-19 때문에 어도비 서밋을 포함한 기업 행사 취소와 관련된 비용을 반영하며, 이는 분기에 GAAP 및 비 GAAP 주당 수익에 0.07달러 영향을 미쳤다. 어도비 사장 겸 CEO 샨타누 나라옌은 “기록적인 1분기 실적을 달성했고 처음으로 30억 달러라는 분기 매출을 돌파했다. 코비드-19 상황에 비추어 우리의 전략은 직원의 복지를 보장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기적인 기회에 집중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어도비는 자사 비즈니스 모델이 구독 기반이지만 코비드-19가 2분기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기업들은 컨설팅 서비스 구현을 미루고 마케팅 비용을 줄여 예약 결정을 연기하고 있고 코비드-19 상황으로 더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국가에서는 소비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은 채널 파트너가 주도하고 있다.  어도비 ...

CEO 연간 환산 매출 소프트웨어 라이언스 ARR Annualized Recurring Revenue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2020년 1분기 GAAP 어도비 실적 CMO 매출 CFO 코비드-19

2020.03.17

어도비가 2020 회계연도 1분기에 미화 30억 9,000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하지만 다음 분기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 회계 연도 1분기에 어도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9%나 증가했다. 부분별로 보면 디지털 미디어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2% 증가한 21억 7,000만 달러였으며, 크리에이티브 매출은 18억 2,000만 달러, 도큐먼트 클라우드 매출은 3억 1,500만 달러였다.   디지털 미디어의 연간 환산 매출(Annualized Recurring Revenue, ARR)은 87억 3,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크리에이티브 ARR(Creative ARR)은 75억 8,000만 달러, 도큐먼트 클라우드 ARR(Document Cloud ARR)은 15억 1,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세계 확산으로 인한 현재 위기가 어도비의 매출에도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당 이익은 GAAP 기준 1.96달러, 비 GAAP 기준 2.27달러였다. 어도비의 주당 수익 결과는 코비드-19 때문에 어도비 서밋을 포함한 기업 행사 취소와 관련된 비용을 반영하며, 이는 분기에 GAAP 및 비 GAAP 주당 수익에 0.07달러 영향을 미쳤다. 어도비 사장 겸 CEO 샨타누 나라옌은 “기록적인 1분기 실적을 달성했고 처음으로 30억 달러라는 분기 매출을 돌파했다. 코비드-19 상황에 비추어 우리의 전략은 직원의 복지를 보장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기적인 기회에 집중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어도비는 자사 비즈니스 모델이 구독 기반이지만 코비드-19가 2분기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기업들은 컨설팅 서비스 구현을 미루고 마케팅 비용을 줄여 예약 결정을 연기하고 있고 코비드-19 상황으로 더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국가에서는 소비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은 채널 파트너가 주도하고 있다.  어도비 ...

2020.03.17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 애플, Q2 매출 충격 예상

애플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해 2020년 2분기 매출이 예상 가이드라인을 하회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성명서를 통해 “예상보다 정상화되는 속도가 느리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생산 차질과 매장 폐쇄라는2가지 주요 요인으로 인해 3월 분기와 관련해 제시한 매출 가이드라인에 부응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예측대로 나타나고 있다고 애플은 덧붙였다.  애플은 당초 2분기 630억달러에서 670달러의 매출을 예측했다. 추정된 총 마진은 38~39% 사이였다. 회사는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매출 감소가 어느 정도일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1분기 애플은 9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3월 30일로 마감되는 2분기의 실적은 4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애플 아이폰 매출 실적 2분기 코로나 바이러스

2020.02.18

애플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해 2020년 2분기 매출이 예상 가이드라인을 하회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성명서를 통해 “예상보다 정상화되는 속도가 느리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생산 차질과 매장 폐쇄라는2가지 주요 요인으로 인해 3월 분기와 관련해 제시한 매출 가이드라인에 부응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예측대로 나타나고 있다고 애플은 덧붙였다.  애플은 당초 2분기 630억달러에서 670달러의 매출을 예측했다. 추정된 총 마진은 38~39% 사이였다. 회사는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매출 감소가 어느 정도일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1분기 애플은 9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3월 30일로 마감되는 2분기의 실적은 4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02.18

코로나 19 영향에 서버 매출 10% 이상 하락 전망

이번 분기 전 세계 서버 매출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1.2%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던 바 있다. 하지만 대만 디지타임즈 리서치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IVD-19, 코로나19)이 불러온 일대 혼란으로 인해 9.8%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타임즈는 대만 기반 IT 매체로, 지리적인 특성으로 대만 및 중국 업체 관련 정보를 많이 제공한다. 물론 예측이 빗나갈 때도 있지만, 코로나19가 실제 대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신호를 꾸준히 보냈다. 예를 들어, 디지타임즈는 중국 공작 직원의 20%가 코로나19 때문에 중국 설날 연휴 이후에도 회사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많은 중국 부품 생산업체가 2월 25일까지는 공장을 재가동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음력 설날은 1월 25일이므로 중국 공장이 한 달 동안 중단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디지타임즈는 2020년 1분기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서버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페이스북 같은 업체는 위윈이나 콴타 컴퓨터 같은 중국 화이트박스 솔루션 업체로부터 고집적 모델을 구매하는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원래 이번 분기에 출하되었을 주문이 연기되고 있다. 2008년처럼 경제 위기로 인한 매출 급락과는 다르다. 수요는 그대로이지만, 중국이 제품을 바로 만들 수 없는 상태이다. 사실 올해는 서버 시장 전망이 좋아 대부분 서버 업체가 지난 해보다 매출 전망치를 올렸다. AMD는 에픽 프로세서 생산을 늘리고 인텔은 차세대 아이스레이크 제온 플랫폼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코로나19의 진원지로 여겨지는 우한이 주요 기술 생산 허브는 아니라는 점이다. 우한에는 LCD와 OLED 공장 다섯 곳이 있지만, 같은 생산 시설은 상하이에도 있다. 물론 우한은 가장 첨단 디스플레이 공장이 있고 휘어지는 OLED를 생산하며, 생산 용량 역시 제일 크다. 옴디아(Omdia)의 데이터센터 컴퓨트 담당 대표 애널리스트 블라디미...

중국 전망 매출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병

2020.02.17

이번 분기 전 세계 서버 매출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1.2%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던 바 있다. 하지만 대만 디지타임즈 리서치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IVD-19, 코로나19)이 불러온 일대 혼란으로 인해 9.8%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타임즈는 대만 기반 IT 매체로, 지리적인 특성으로 대만 및 중국 업체 관련 정보를 많이 제공한다. 물론 예측이 빗나갈 때도 있지만, 코로나19가 실제 대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신호를 꾸준히 보냈다. 예를 들어, 디지타임즈는 중국 공작 직원의 20%가 코로나19 때문에 중국 설날 연휴 이후에도 회사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많은 중국 부품 생산업체가 2월 25일까지는 공장을 재가동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음력 설날은 1월 25일이므로 중국 공장이 한 달 동안 중단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디지타임즈는 2020년 1분기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서버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페이스북 같은 업체는 위윈이나 콴타 컴퓨터 같은 중국 화이트박스 솔루션 업체로부터 고집적 모델을 구매하는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원래 이번 분기에 출하되었을 주문이 연기되고 있다. 2008년처럼 경제 위기로 인한 매출 급락과는 다르다. 수요는 그대로이지만, 중국이 제품을 바로 만들 수 없는 상태이다. 사실 올해는 서버 시장 전망이 좋아 대부분 서버 업체가 지난 해보다 매출 전망치를 올렸다. AMD는 에픽 프로세서 생산을 늘리고 인텔은 차세대 아이스레이크 제온 플랫폼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코로나19의 진원지로 여겨지는 우한이 주요 기술 생산 허브는 아니라는 점이다. 우한에는 LCD와 OLED 공장 다섯 곳이 있지만, 같은 생산 시설은 상하이에도 있다. 물론 우한은 가장 첨단 디스플레이 공장이 있고 휘어지는 OLED를 생산하며, 생산 용량 역시 제일 크다. 옴디아(Omdia)의 데이터센터 컴퓨트 담당 대표 애널리스트 블라디미...

2020.02.17

안랩, 2019년 실적 발표···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670억 원 달성

안랩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9년 매출액 1,670억 원, 영업이익 185억 원, 당기순이익 19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5%(72억), 영업이익은 4%(8억) 각각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6%(37억) 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 매출은 1,630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 당기순이익 189억 원으로,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매출액 4%(65억), 영업이익 1%(2억) 각각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3%(28억) 감소한 수치이다. 당기순이익의 감소는 전기대비 금융상품 평가이익의 감소에 따른 것이다. ciokr@idg.co.kr

매출 실적 안랩

2020.02.11

안랩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9년 매출액 1,670억 원, 영업이익 185억 원, 당기순이익 19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5%(72억), 영업이익은 4%(8억) 각각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6%(37억) 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 매출은 1,630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 당기순이익 189억 원으로,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매출액 4%(65억), 영업이익 1%(2억) 각각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3%(28억) 감소한 수치이다. 당기순이익의 감소는 전기대비 금융상품 평가이익의 감소에 따른 것이다. ciokr@idg.co.kr

2020.02.11

기업의 유기적 성장, '시장 규모와 점유율 함께 봐야'

성장, 특히 전년 대비 꾸준한 성장은 많은 마케팅 책임자와 C-레벨의 주문이자 목표다. 그러나 모든 성장이 똑같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또는 모든 성장의 주요 요소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그 차이를 이해하려면 기회를 찾고 시장 내 입지와 수익성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는 것이 핵심임을 알아야 한다.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UNSW) 경영대학원이 이번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마케팅 애널리틱스 심포지엄에서 남호주대학교 에런버그-배스 연구소(Ehrenberg-Bass Institute)의 선임 마케팅 과학자인 아리 타누손드자자 박사는 유기적 성장에 관해 이야기했다. 특히, 타누손드자자는 시장 점유율 대 카테고리 성장에서 비롯된 것인지, 달성 가능한 성장 목표가 무엇이며 이 목표를 산정하기 위한 기초에서 유기적 성장의 근원을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했다. 타누손드자자는 노키아의 예를 들어 시장 점유율에 크게 신경 써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는 것만 생각했기 때문에 시장 격변의 징후를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노키아는 새로 개발된 애플 아이폰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타누손드자자는 “유기적 성장 측면에서 본다면, 해당 기업의 매출 증대가 시장 점유율 덕분인지, 시장 자체가 커지면서 매출도 함께 증대했는지 따져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그가 언급한 유기적 성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먼저 시장 자체를 조사하는 것이다. 인수나 합병 이외의 카테고리 증가로 얼마나 많은 성장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나? 아니면 특정 브랜드가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나? 타누손드자자는 초바니(Chobani) 요구르트의 예를 인용하며 이 브랜드는 새로 출시된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뿐 아니라 요구르트라는 카테고리를 전체적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 5%의 성장이 가능할까?” 타누손드자자는 이러한 성장이 업계 전체의 공통 목표지만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정 브랜드의 성장이 ...

스마트폰 마케팅 애널리틱스 심포지엄 남호주대학교 시장 성장 점유율 CMO 노키아 매출 아이폰 애플 에런버그-배스 연구소

2020.02.07

성장, 특히 전년 대비 꾸준한 성장은 많은 마케팅 책임자와 C-레벨의 주문이자 목표다. 그러나 모든 성장이 똑같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또는 모든 성장의 주요 요소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그 차이를 이해하려면 기회를 찾고 시장 내 입지와 수익성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는 것이 핵심임을 알아야 한다.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UNSW) 경영대학원이 이번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마케팅 애널리틱스 심포지엄에서 남호주대학교 에런버그-배스 연구소(Ehrenberg-Bass Institute)의 선임 마케팅 과학자인 아리 타누손드자자 박사는 유기적 성장에 관해 이야기했다. 특히, 타누손드자자는 시장 점유율 대 카테고리 성장에서 비롯된 것인지, 달성 가능한 성장 목표가 무엇이며 이 목표를 산정하기 위한 기초에서 유기적 성장의 근원을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했다. 타누손드자자는 노키아의 예를 들어 시장 점유율에 크게 신경 써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는 것만 생각했기 때문에 시장 격변의 징후를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노키아는 새로 개발된 애플 아이폰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타누손드자자는 “유기적 성장 측면에서 본다면, 해당 기업의 매출 증대가 시장 점유율 덕분인지, 시장 자체가 커지면서 매출도 함께 증대했는지 따져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그가 언급한 유기적 성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먼저 시장 자체를 조사하는 것이다. 인수나 합병 이외의 카테고리 증가로 얼마나 많은 성장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나? 아니면 특정 브랜드가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나? 타누손드자자는 초바니(Chobani) 요구르트의 예를 인용하며 이 브랜드는 새로 출시된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뿐 아니라 요구르트라는 카테고리를 전체적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 5%의 성장이 가능할까?” 타누손드자자는 이러한 성장이 업계 전체의 공통 목표지만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정 브랜드의 성장이 ...

2020.02.07

온세미컨덕터, 2019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온세미컨덕터가 2019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19년 4분기 매출은 14억 18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 감소했으며 2019년 3분기 대비 약 1% 증가했다. 온세미컨덕터 키이스 잭슨 회장 겸 CEO는 “2019년도 실적은 우리 비즈니스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로, 어려운 거시 경제와 지정학적 상황 속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며,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 그리고 클라우드 전력 반도체 시장에서 온세미컨덕터가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입지와 더불어, 각 시장에서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 역량은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4분기에는 비즈니스 흐름이 완만하게 개선됐으며, 이 같은 추세는 2020년 1분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라며, “거시 경제와 지정학적 조건이 개선되면서 가장 매력적인 반도체 엔드 마켓에 견고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지속적으로 원가 구조를 개선하면서, 온세미컨덕터는 중기적으로 좋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는 입지를 강하게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온세미컨덕터는 제품 수주 추이와 재고 수준, 예상 회전율에 기반해 2020년 1분기 총 매출을 약 13억 5,500만에서 14억 500만달러 선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2020년 1분기 GAAP 및 비 GAAP 매출총이익률은 33.7%에서 34.7% 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1분기 전망에는 약 1,900만에서 2,200만 달러 가량의 예상 주식 기준 보상 비용이 포함돼 있다. 순 법인세 충당금은 약 1,400만 달러에서 1,800만 달러일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매출 실적 온세미컨덕터

2020.02.05

온세미컨덕터가 2019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19년 4분기 매출은 14억 18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 감소했으며 2019년 3분기 대비 약 1% 증가했다. 온세미컨덕터 키이스 잭슨 회장 겸 CEO는 “2019년도 실적은 우리 비즈니스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로, 어려운 거시 경제와 지정학적 상황 속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며,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 그리고 클라우드 전력 반도체 시장에서 온세미컨덕터가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입지와 더불어, 각 시장에서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 역량은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4분기에는 비즈니스 흐름이 완만하게 개선됐으며, 이 같은 추세는 2020년 1분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라며, “거시 경제와 지정학적 조건이 개선되면서 가장 매력적인 반도체 엔드 마켓에 견고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지속적으로 원가 구조를 개선하면서, 온세미컨덕터는 중기적으로 좋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는 입지를 강하게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온세미컨덕터는 제품 수주 추이와 재고 수준, 예상 회전율에 기반해 2020년 1분기 총 매출을 약 13억 5,500만에서 14억 500만달러 선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2020년 1분기 GAAP 및 비 GAAP 매출총이익률은 33.7%에서 34.7% 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1분기 전망에는 약 1,900만에서 2,200만 달러 가량의 예상 주식 기준 보상 비용이 포함돼 있다. 순 법인세 충당금은 약 1,400만 달러에서 1,800만 달러일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2020.02.05

구글, 클라우드·유튜브 매출 첫 공개··· 순다 피차이 "매우 만족한다"

구글 클라우드 사업 부문이 2019년 89억 2,000만 달러(한화 약 10조 6,22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클라우드의 매출 실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2019년 매출 실적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처음으로 클라우드와 유튜브 매출을 공개했다는 것이다.    알파벳의 발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사업 부문은 4분기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3% 증가한 26억 1,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 4분기의 17억 900만 달러보다 10억 달러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클라우드 사업 부문 매출은 58억 3,800만 달러였으며, 2017년에는 40억 5,600만 달러였다.  유튜브 광고 사업 부문의 2019년 총 매출은 151억 4,900만 달러(한화 약 17조 9,140억 원)이다. 2018년에는 111억 5,500만 달러, 2017년에는 81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알파벳과 구글의 CEO 순다 피차이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유튜브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언급하면서 "새로운 성장 영역을 구축한 것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구글 유튜브 매출 알파벳

2020.02.05

구글 클라우드 사업 부문이 2019년 89억 2,000만 달러(한화 약 10조 6,22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클라우드의 매출 실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2019년 매출 실적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처음으로 클라우드와 유튜브 매출을 공개했다는 것이다.    알파벳의 발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사업 부문은 4분기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3% 증가한 26억 1,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 4분기의 17억 900만 달러보다 10억 달러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클라우드 사업 부문 매출은 58억 3,800만 달러였으며, 2017년에는 40억 5,600만 달러였다.  유튜브 광고 사업 부문의 2019년 총 매출은 151억 4,900만 달러(한화 약 17조 9,140억 원)이다. 2018년에는 111억 5,500만 달러, 2017년에는 81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알파벳과 구글의 CEO 순다 피차이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유튜브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언급하면서 "새로운 성장 영역을 구축한 것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0.02.05

IBM 경영진 변화··· 지니 로메티 퇴임, 신임 회장 화이트허스트

IBM 경영진이 교체된다. CEO 지니 로메티가 퇴임하고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아빈드 크리슈나가 신임 CEO 임명되면서 IBM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는 레드햇의 CEO이자 IBM 수석 부사장인 짐 화이트허스트를 2020년 4월 6일부터 새로운 IBM 회장으로 선출했다. 경영진의 변화는 100년 이상 사업을 해온 빅블루의 새로운 시대와 방향을 나타낸다. 아빈드와 화이트허스트가 최고 경영진 자리에 앉게 되면서 클라우드에 중점을 두던 IBM은 앞으로 이 분야에 더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슈나는 수석 아키텍트로 IBM이 미화 340억 달러에 인수한 레드햇과 자사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당시 IBM은 자사의 포트폴리오가 클라우드에서 기본적으로 작동하고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플랫폼에서 실행되도록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메티(사진)는 성명에서 "아빈드는 IBM의 다음 시대에 적합한 CEO다"라며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블록체인 같은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뛰어난 기술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메티는 “최고의 운영 리더로서 그는 미래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면서 현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아빈드는 IBM의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키우면서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를 주도했다”라고 평가했다.  “아빈드는 IBM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한 여러 경험을 통해 대담한 변화와 입증된 비즈니스 결과에 대한 탁월한 실적을 쌓아 왔으며 진정한 가치 중심 리더다. 그는 IBM과 고객을 클라우드 및 인지 시대로 이끌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로메티는 덧붙였다. 크리슈나에 대한 로메티의 평가는 실적으로 입증됐다. IBM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성장해 왔으며 실질적으로 성장하는 몇 안되는 부문 중 하나다. 예를 들어 IBM의 총 매출은 작년 9월 말로 마감하는 3분기에 감소한 반면, 메인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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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IBM 경영진이 교체된다. CEO 지니 로메티가 퇴임하고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아빈드 크리슈나가 신임 CEO 임명되면서 IBM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는 레드햇의 CEO이자 IBM 수석 부사장인 짐 화이트허스트를 2020년 4월 6일부터 새로운 IBM 회장으로 선출했다. 경영진의 변화는 100년 이상 사업을 해온 빅블루의 새로운 시대와 방향을 나타낸다. 아빈드와 화이트허스트가 최고 경영진 자리에 앉게 되면서 클라우드에 중점을 두던 IBM은 앞으로 이 분야에 더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슈나는 수석 아키텍트로 IBM이 미화 340억 달러에 인수한 레드햇과 자사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당시 IBM은 자사의 포트폴리오가 클라우드에서 기본적으로 작동하고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플랫폼에서 실행되도록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메티(사진)는 성명에서 "아빈드는 IBM의 다음 시대에 적합한 CEO다"라며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블록체인 같은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뛰어난 기술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메티는 “최고의 운영 리더로서 그는 미래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면서 현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아빈드는 IBM의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키우면서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를 주도했다”라고 평가했다.  “아빈드는 IBM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한 여러 경험을 통해 대담한 변화와 입증된 비즈니스 결과에 대한 탁월한 실적을 쌓아 왔으며 진정한 가치 중심 리더다. 그는 IBM과 고객을 클라우드 및 인지 시대로 이끌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로메티는 덧붙였다. 크리슈나에 대한 로메티의 평가는 실적으로 입증됐다. IBM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성장해 왔으며 실질적으로 성장하는 몇 안되는 부문 중 하나다. 예를 들어 IBM의 총 매출은 작년 9월 말로 마감하는 3분기에 감소한 반면, 메인프레임...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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