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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프로젝트 글래스 리더 "최종 기능 세트는 아직 미정"

구글이 '프로젝트 글래스'를 발표하고 9개월이 지났다. 그러나 구글은 여전히 기능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버박 파비즈는 최근 IEEE 스펙트럼과의 인터뷰에서 기능 세트가 아직 유동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사진 촬영이나 공유와 같은 기본적인 기능들은 이미 언급한 바 있다. 현재 아주 많은 기능들을 실험하고 있는 단계다. 최종 기능 세트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구글이 공개한 프로젝트 글래스의 특징은 사진과 동영상에 맞춰져 있었다. 구글은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로는 놓치기 쉬운 빠른 스냅 촬영이 가능한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파비즈는 그러나 이번 인터뷰에서 구글 글래스의 다른 목적은 사용자가 정보를 빠르게 얻도록 하는 것이라고 추가했다. 그는 한 예로 실제 풍경 위에 디지털 정보를 덧입히는 증강 현실 기술을 거론했다. 파비즈는 내년 초 개발자 테스트 그룹을 상태로 1,500달러의 가격에 시제품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에는 변화가 없다면서 이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선을 거치는 한편, 하루 정도는 동착할 수 잇는 배터리 성능을 확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프로젝트 글래스 스마트 안경 구글 글래스

2013.01.03

구글이 '프로젝트 글래스'를 발표하고 9개월이 지났다. 그러나 구글은 여전히 기능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버박 파비즈는 최근 IEEE 스펙트럼과의 인터뷰에서 기능 세트가 아직 유동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사진 촬영이나 공유와 같은 기본적인 기능들은 이미 언급한 바 있다. 현재 아주 많은 기능들을 실험하고 있는 단계다. 최종 기능 세트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구글이 공개한 프로젝트 글래스의 특징은 사진과 동영상에 맞춰져 있었다. 구글은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로는 놓치기 쉬운 빠른 스냅 촬영이 가능한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파비즈는 그러나 이번 인터뷰에서 구글 글래스의 다른 목적은 사용자가 정보를 빠르게 얻도록 하는 것이라고 추가했다. 그는 한 예로 실제 풍경 위에 디지털 정보를 덧입히는 증강 현실 기술을 거론했다. 파비즈는 내년 초 개발자 테스트 그룹을 상태로 1,500달러의 가격에 시제품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에는 변화가 없다면서 이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선을 거치는 한편, 하루 정도는 동착할 수 잇는 배터리 성능을 확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3.01.03

하이테크 안경 7선 라운드업

얼리어답터들의 기대와 달리 디지털 헤드기어 분야는 지금껏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구글 글래스가 대표적이다. 여기 상용화됐거나 상용화를 앞둔 최신 디지털 헤드기어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안경 구글 글래스 글래스 아이글래스 모베리오 O2앰프 아이씨캠 피봇헤드 아이웨어 HMD

2012.07.13

얼리어답터들의 기대와 달리 디지털 헤드기어 분야는 지금껏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구글 글래스가 대표적이다. 여기 상용화됐거나 상용화를 앞둔 최신 디지털 헤드기어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2.07.13

"구글 안경 상용화 시점은 2014년"

과학 영화가 현실이 되는 시점이 멀지 않았다. 구글 CEO이자 공동설립자 세르게이 브린은 지난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구글 안경(Google Glasses)를 시연하며, 이 제품의 프로토타입 익스플로러 에디션이 개발자에게 2013년 중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로부터 1년 후 소비자들에게 시판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즉 2014년 중에는 소비자들이 구글 안경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브린은 또 1,500달러에 판매되는 개발자용 프로토타입과 달리 소비자용 버전은 보다 저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4월 공개한 이래 많은 아이디어와 피드백이 들어오고 있다. 대단히 가치있는 것들이다. 미래의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글 디자이너 이자벨 올슨은 "사용자가 실제 세계와의 단절 없이 가상 세계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구글 안경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구글 안경에 탑재된 소형 스크린이 사용자 감각을 차단하지 않고도 정보를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 것이다. 브린은 새로운 공간에 컴퓨팅을 배치한 점에 흥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다 자유롭고 가벼운 폼팩터로 컴퓨팅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구글 X는 영화를 실제로 구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오늘날 사용화된 제품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 아니다. 상용화 여부에 관계없이 실험적인 작업을 지속할 것이며 진정 대담한 무엇인가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세르게이 브린 프로젝트 글래스 구글 안경 구글 글래스

2012.06.29

과학 영화가 현실이 되는 시점이 멀지 않았다. 구글 CEO이자 공동설립자 세르게이 브린은 지난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구글 안경(Google Glasses)를 시연하며, 이 제품의 프로토타입 익스플로러 에디션이 개발자에게 2013년 중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로부터 1년 후 소비자들에게 시판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즉 2014년 중에는 소비자들이 구글 안경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브린은 또 1,500달러에 판매되는 개발자용 프로토타입과 달리 소비자용 버전은 보다 저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4월 공개한 이래 많은 아이디어와 피드백이 들어오고 있다. 대단히 가치있는 것들이다. 미래의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글 디자이너 이자벨 올슨은 "사용자가 실제 세계와의 단절 없이 가상 세계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구글 안경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구글 안경에 탑재된 소형 스크린이 사용자 감각을 차단하지 않고도 정보를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 것이다. 브린은 새로운 공간에 컴퓨팅을 배치한 점에 흥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다 자유롭고 가벼운 폼팩터로 컴퓨팅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구글 X는 영화를 실제로 구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오늘날 사용화된 제품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 아니다. 상용화 여부에 관계없이 실험적인 작업을 지속할 것이며 진정 대담한 무엇인가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06.29

파이어폭스 점유율 상승세 "7월에는 20%도 가능"

지난 주 공개된 파이어폭스3이 기존 웹브라우저의 점유율을 상당 부분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웹 분석 기관 빈스 비자까로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주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19.17%로 지난 5월의 18.41%보다 0.76% 오른 수치를 기록했다. 상승분의 상당폭은 익스플로러로부터 가져온 것으로 관측됐다. 익스플로러는 5월보다 0.8% 하락한 72.15%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사파리의 경우 0.1% 하락한 6.05%였다. 반면 오페라 브라우저는 0.71%에서 0.75%로 소폭 상승했다. 비자까로측은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를 확대해석하는 것에 대해 경계했다. 주사는 주로 방문자 측정 방식에 의해 이뤄지는데, 파이어폭스3가 새로 출시되면서 기존 파이어폭스2 사용자들이 두 번 기록됐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자까로 관계자는 "파이어폭스가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염변인이 있을 수 있다"라며,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수 주 이상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시간 단위로 측정한 최근의 데이터를 살펴볼 때 7월 중 20%의 점유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자까로는 4만여 곳의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사용자를 통해 점유율 데이터를 산출하고 있다. 한편 모질라는 23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파이어폭스3 다운로드 횟수가 1,790만 번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모질라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사파리 오페라

2008.06.30

지난 주 공개된 파이어폭스3이 기존 웹브라우저의 점유율을 상당 부분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웹 분석 기관 빈스 비자까로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주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19.17%로 지난 5월의 18.41%보다 0.76% 오른 수치를 기록했다. 상승분의 상당폭은 익스플로러로부터 가져온 것으로 관측됐다. 익스플로러는 5월보다 0.8% 하락한 72.15%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사파리의 경우 0.1% 하락한 6.05%였다. 반면 오페라 브라우저는 0.71%에서 0.75%로 소폭 상승했다. 비자까로측은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를 확대해석하는 것에 대해 경계했다. 주사는 주로 방문자 측정 방식에 의해 이뤄지는데, 파이어폭스3가 새로 출시되면서 기존 파이어폭스2 사용자들이 두 번 기록됐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자까로 관계자는 "파이어폭스가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염변인이 있을 수 있다"라며,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수 주 이상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시간 단위로 측정한 최근의 데이터를 살펴볼 때 7월 중 20%의 점유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자까로는 4만여 곳의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사용자를 통해 점유율 데이터를 산출하고 있다. 한편 모질라는 23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파이어폭스3 다운로드 횟수가 1,790만 번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08.06.30

빌 게이츠에 대한 10가지 기억①

친근한 괴짜와 무서운 흡혈귀를 섞어놓은 듯한 인물인 빌 게이츠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와 함께했다. 샌님이면서 냉혹한, 훌륭한 업적과 오명을 동시에 짊어진 그는 디지털의 모든 분야에 결코 지워지지 않을 족적을 남겼다. 그런 빌 게이츠가 6월 27일부로 자선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이 기사에서는 조금 삐딱한 시선으로 빌 게이츠의 경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10가지 사건을 추려보고, 각 기로에서 그가 다른 길을 선택했다면 어떤 직업이 어울렸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1. 윈도우95의 시동(1995년 8월 24일) 윈도우 95의 등장과 같은 제품 출시는 아마 다시는 없을 것이다. 작년 아이폰의 등장을 둘러싼 그 들썩임도 윈도우 95에 비하면 초라할 정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롤링 스톤즈의 “스타트 미 업”을 사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지급한 사건은 윈도우95 출시에 따라 이루어진, 약 3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초대형 마케팅 공세의 시작에 불과했다. 엄청난 마케팅 계획에 따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체를 마이크로소프트를 상징하는 색으로 덧칠했고, 하늘에서 보이도록 영국의 축구 경기장들에 윈도우 95 로고를 그렸다.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는 윈도우 95 발표 당일 음식, 곡예사, 광대, 기구, 놀이기구, 서커스 등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바뀌었다. 이 모든 소동의 중심에는 빌 게이츠가 있었다. 푸른색 회사 셔츠 차림으로 제이 레노의 투나잇 쇼에 출연한 그는 어색한 웃음을 지은 채 어눌한 말투로 대본의 농담을 읽어댔다. 이날 빌 게이츠의 대사 중 최고는 “윈도우95는 토크쇼 진행자조차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워요.”였다. 다행히 빌 게이츠는 아직 개그 분야로 진출할 생각은 없는 모양이다. 다음 직업 : 코미디언은 제발 참아주세요. 2. 각성, 중퇴, 코딩(1975년 1월) 파퓰러 일렉트로닉스라는 잡지의 표지에 실린 MITS 알테어 8800...

빌게이츠

2008.06.30

친근한 괴짜와 무서운 흡혈귀를 섞어놓은 듯한 인물인 빌 게이츠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와 함께했다. 샌님이면서 냉혹한, 훌륭한 업적과 오명을 동시에 짊어진 그는 디지털의 모든 분야에 결코 지워지지 않을 족적을 남겼다. 그런 빌 게이츠가 6월 27일부로 자선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이 기사에서는 조금 삐딱한 시선으로 빌 게이츠의 경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10가지 사건을 추려보고, 각 기로에서 그가 다른 길을 선택했다면 어떤 직업이 어울렸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1. 윈도우95의 시동(1995년 8월 24일) 윈도우 95의 등장과 같은 제품 출시는 아마 다시는 없을 것이다. 작년 아이폰의 등장을 둘러싼 그 들썩임도 윈도우 95에 비하면 초라할 정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롤링 스톤즈의 “스타트 미 업”을 사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지급한 사건은 윈도우95 출시에 따라 이루어진, 약 3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초대형 마케팅 공세의 시작에 불과했다. 엄청난 마케팅 계획에 따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체를 마이크로소프트를 상징하는 색으로 덧칠했고, 하늘에서 보이도록 영국의 축구 경기장들에 윈도우 95 로고를 그렸다.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는 윈도우 95 발표 당일 음식, 곡예사, 광대, 기구, 놀이기구, 서커스 등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바뀌었다. 이 모든 소동의 중심에는 빌 게이츠가 있었다. 푸른색 회사 셔츠 차림으로 제이 레노의 투나잇 쇼에 출연한 그는 어색한 웃음을 지은 채 어눌한 말투로 대본의 농담을 읽어댔다. 이날 빌 게이츠의 대사 중 최고는 “윈도우95는 토크쇼 진행자조차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워요.”였다. 다행히 빌 게이츠는 아직 개그 분야로 진출할 생각은 없는 모양이다. 다음 직업 : 코미디언은 제발 참아주세요. 2. 각성, 중퇴, 코딩(1975년 1월) 파퓰러 일렉트로닉스라는 잡지의 표지에 실린 MITS 알테어 8800...

2008.06.30

교육용 노트북 HP 미니노트 2133

HP가 교육용 시장을 노리고 발표한 HP 2133 미니노트. 1kg을 약간 상회하는 가벼운 무게와 1,280X768 9인치 디스플레이가 특히 두드러진다. 가격 역시 미화 500달러 이하에 포진하고 있어 부담없는 편이다. 단 아톰을 채택하는 최근의 추세와 달리 비아 C7_7 프로세서를 탑재한 점이 거슬린다.

HP 미니노트 2133

2008.06.29

HP가 교육용 시장을 노리고 발표한 HP 2133 미니노트. 1kg을 약간 상회하는 가벼운 무게와 1,280X768 9인치 디스플레이가 특히 두드러진다. 가격 역시 미화 500달러 이하에 포진하고 있어 부담없는 편이다. 단 아톰을 채택하는 최근의 추세와 달리 비아 C7_7 프로세서를 탑재한 점이 거슬린다.

2008.06.29

VM웨어의 경쟁력은 기능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08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이퍼-V를 발표하면서 x86 서버 가상화의 개척자인 VM웨어의 가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많은 사용자를 만족시킬 만한 기능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여전히 VM웨어를 선택할만한 이유는 많다. 포레스터리서치의 분석가 크리스토퍼 보체는 “문제는 역시 역량이다. VM웨어는 이미 사용되고 있는 완성도 높은 제품이다. 안정성에 대해서도 VM웨어는 확실히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앞서 있다”고 분석했다. 분석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가 두 가지 핵심 기능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한 가지는 라이브 마이그레이션(Live Migration) 기능으로, 가상 서버에서 실행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물리적 서버 간에 옮기는 것이다. VM웨어는 이미 이 작업을 서버 정지없이 즉각 실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몇 초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두 번째는 VM웨어가 “핫 애드”라고 부르는 것으로, 실행 중인 가상 서버에 메모리를 추가하는 기능이다. 특히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은 수천 대의 가상 서버를 운용하는 대기업에게는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현재 시트릭스의 XenSource 제품도 이 기능을 제공하는데, 다운타임이 있어서는 안되는 대기업을 위한 또 하나의 옵션이 있다. 양키그룹의 분석가 로라 디디오는 “마이크로소프트도 이와 유사한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제공하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다”며,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은 매초 매분이 돈이 되는 대기업에게는 매우 유익한 기능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지만, 몇몇 기능을 빼고라도 출시일을 늦추지 않는 쪽을 택한 것 같다. 보체는 “제품이 거친 시장에서 자리를 잡을지는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보체는 만약 기업의 우선적인 목표가 서버 콘솔리데이션이고, 특히 관리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에 능숙하다면, 하이퍼-V는 괜찮은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VM...

MS VM웨어 가상화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VM 가상머신

2008.06.29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08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이퍼-V를 발표하면서 x86 서버 가상화의 개척자인 VM웨어의 가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많은 사용자를 만족시킬 만한 기능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여전히 VM웨어를 선택할만한 이유는 많다. 포레스터리서치의 분석가 크리스토퍼 보체는 “문제는 역시 역량이다. VM웨어는 이미 사용되고 있는 완성도 높은 제품이다. 안정성에 대해서도 VM웨어는 확실히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앞서 있다”고 분석했다. 분석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가 두 가지 핵심 기능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한 가지는 라이브 마이그레이션(Live Migration) 기능으로, 가상 서버에서 실행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물리적 서버 간에 옮기는 것이다. VM웨어는 이미 이 작업을 서버 정지없이 즉각 실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몇 초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두 번째는 VM웨어가 “핫 애드”라고 부르는 것으로, 실행 중인 가상 서버에 메모리를 추가하는 기능이다. 특히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은 수천 대의 가상 서버를 운용하는 대기업에게는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현재 시트릭스의 XenSource 제품도 이 기능을 제공하는데, 다운타임이 있어서는 안되는 대기업을 위한 또 하나의 옵션이 있다. 양키그룹의 분석가 로라 디디오는 “마이크로소프트도 이와 유사한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제공하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다”며,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은 매초 매분이 돈이 되는 대기업에게는 매우 유익한 기능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지만, 몇몇 기능을 빼고라도 출시일을 늦추지 않는 쪽을 택한 것 같다. 보체는 “제품이 거친 시장에서 자리를 잡을지는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보체는 만약 기업의 우선적인 목표가 서버 콘솔리데이션이고, 특히 관리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에 능숙하다면, 하이퍼-V는 괜찮은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VM...

2008.06.29

샌디스크, 도시바와 3D 메모리 개발키로

플래시 메모리 전문 기업 샌디스크가 도시바와 제휴, 재기록형 3D 메모리를 개발한다. 샌디스크는 18일 양사가 이를 위한 라이선스 공유 및 공동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며, 도시바가 샌디스크측에 소정의 라이선싱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시도는 궁극적으로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대체하는 새로운 형태의 메모리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3D 메모리 칩의 개념은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미 수년 전에 비용을 절감하고 데이터를 좀더 오래 보관하기 위한 방법으로 개발된 바 있다. 실제 상용 제품으로 등장하기도 있다. 지난 2005년 샌디스크에 인수된 매트릭스 세미콘덕터가 수직으로 메모리를 쌓아올린 3D 메모리를 출시했던 것. 단 재기록은 불가능했으며 단 한번만 기록될 수 있었다. 당시 대만 TCMC에 위탁 제조된 이 제품은 그러나, 폭넓게 채택되지는 못했다. 도시바도 유사한 제품을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수년 전 BiCS(Bit Cost Memory)라는 이름의 재기록형 3D 플래시 메모리를 실제 개발해 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또한 널리 보급되는데에는 실패했다. 한편 샌디스크와 도시바는 이번 개발에 소요되는 투자액 및 라이선스 비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 "상용화에 3~4년 소요될 것" = 양사의 이번 시도에 대해 업계에서는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다고 내다보고 있다. 포워드 인사이트의 최고 연구원 그레고리 왕은 양사가 낸드 플래시와 경쟁할 수 있는 3D 메모리가 탄생하려면 3~4년의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선 높은 수율로 만들어내기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 분석이다. 현재의 첨단 기술로는 4층 칩만이 대량 생산되는데, 매트릭스는 과거 8층 칩을 이용해 시연했다는 것. 그는 현재의 제조공정 기술로는 대량 생산이 어렵다며 "첨단 기술로 8층 메모리를 생산하는 것도 또다른 과제"라고 말했다.

3D메모리 낸드 도시바 샌디스크 플래시

2008.06.18

플래시 메모리 전문 기업 샌디스크가 도시바와 제휴, 재기록형 3D 메모리를 개발한다. 샌디스크는 18일 양사가 이를 위한 라이선스 공유 및 공동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며, 도시바가 샌디스크측에 소정의 라이선싱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시도는 궁극적으로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대체하는 새로운 형태의 메모리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3D 메모리 칩의 개념은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미 수년 전에 비용을 절감하고 데이터를 좀더 오래 보관하기 위한 방법으로 개발된 바 있다. 실제 상용 제품으로 등장하기도 있다. 지난 2005년 샌디스크에 인수된 매트릭스 세미콘덕터가 수직으로 메모리를 쌓아올린 3D 메모리를 출시했던 것. 단 재기록은 불가능했으며 단 한번만 기록될 수 있었다. 당시 대만 TCMC에 위탁 제조된 이 제품은 그러나, 폭넓게 채택되지는 못했다. 도시바도 유사한 제품을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수년 전 BiCS(Bit Cost Memory)라는 이름의 재기록형 3D 플래시 메모리를 실제 개발해 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또한 널리 보급되는데에는 실패했다. 한편 샌디스크와 도시바는 이번 개발에 소요되는 투자액 및 라이선스 비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 "상용화에 3~4년 소요될 것" = 양사의 이번 시도에 대해 업계에서는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다고 내다보고 있다. 포워드 인사이트의 최고 연구원 그레고리 왕은 양사가 낸드 플래시와 경쟁할 수 있는 3D 메모리가 탄생하려면 3~4년의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선 높은 수율로 만들어내기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 분석이다. 현재의 첨단 기술로는 4층 칩만이 대량 생산되는데, 매트릭스는 과거 8층 칩을 이용해 시연했다는 것. 그는 현재의 제조공정 기술로는 대량 생산이 어렵다며 "첨단 기술로 8층 메모리를 생산하는 것도 또다른 과제"라고 말했다.

2008.06.18

파이어폭스 3.0 다운로드 폭주… '서버 다운'

인기 오픈소스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 3이 공식 발표됨에 따라 이를 다운로드 받으려는 사용자들이 대거 몰려 모질라 사이트가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모질라 재단은 지난 6월 17일 오후 1시(미 동부 기준), 수개월에 걸친 마무리작업을 완료하고 파이어폭스 3 배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파이어폭스 3.0 는 원클릭 북마킹, 인스턴트 웹 사이트 ID, 향상된 성능, 웹 페이지 확대, 비밀번호 관리, 스마트 로케이션 바와 플랫폼 네이티브 외관 등의 신기능을 탑재해 사용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온 웹 브라우저다. 특히 그동안 1만 5,000회 이상 업데이트된 게코 1.9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돼 성능과 안전성이 크게 개선됐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질라 측에서는 이러한 인기를 감안, 파이어폭스 3 공개와 함께 다운로드 횟수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기도 했다. 그러나 '다운로드 데이'의 개시 시간이었던 6월 17일 오후 1시 너무나 많은 네티즌들이 대거 접속해 서버가 다운됐으며, 이러한 현상은 두 시간여가 지난 후에야 해소될 수 있었다. 모질라 측은 이에 대해 "파이어폭스 3에 대한 열광과 관심이 대거 폭주함에 따라 현재 서버가 감당해내지 못하고 있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이어 기네스 기록 도전을 위한 횟수 기록은 서버가 되살아나는 시점부터 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종전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기네스 기록은 측정된 바 없었으며 모질라가 이번에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다. 17일 측정된 다운로드 횟수는 대략 분당 1만 4,000회 꼴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운로드 모질라 오픈소스 파이어폭스

2008.06.17

인기 오픈소스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 3이 공식 발표됨에 따라 이를 다운로드 받으려는 사용자들이 대거 몰려 모질라 사이트가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모질라 재단은 지난 6월 17일 오후 1시(미 동부 기준), 수개월에 걸친 마무리작업을 완료하고 파이어폭스 3 배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파이어폭스 3.0 는 원클릭 북마킹, 인스턴트 웹 사이트 ID, 향상된 성능, 웹 페이지 확대, 비밀번호 관리, 스마트 로케이션 바와 플랫폼 네이티브 외관 등의 신기능을 탑재해 사용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온 웹 브라우저다. 특히 그동안 1만 5,000회 이상 업데이트된 게코 1.9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돼 성능과 안전성이 크게 개선됐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질라 측에서는 이러한 인기를 감안, 파이어폭스 3 공개와 함께 다운로드 횟수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기도 했다. 그러나 '다운로드 데이'의 개시 시간이었던 6월 17일 오후 1시 너무나 많은 네티즌들이 대거 접속해 서버가 다운됐으며, 이러한 현상은 두 시간여가 지난 후에야 해소될 수 있었다. 모질라 측은 이에 대해 "파이어폭스 3에 대한 열광과 관심이 대거 폭주함에 따라 현재 서버가 감당해내지 못하고 있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이어 기네스 기록 도전을 위한 횟수 기록은 서버가 되살아나는 시점부터 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종전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기네스 기록은 측정된 바 없었으며 모질라가 이번에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다. 17일 측정된 다운로드 횟수는 대략 분당 1만 4,000회 꼴인 것으로 전해졌다.

2008.06.17

숫자 싸움 치열한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시장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거짓말에 대한 이 진부한 표현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업체들이 내놓는 숫자에 너무나도 잘 맞아떨어진다. 이 난투극의 주인공들은 바로 시트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VM웨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달 자사의 MDOP(Microsoft Desktop Optimization Pack ) 라이선스를 650만 카피나 팔았다고 밝혔다. MDOP는 MS의 소프트웨어 보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기업 고객에게만 번들로 제공되는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소프트웨어이다. 이 숫자는 4개월 전에 비해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가상화 기술 분석가인 브라이언 메이든은 MDOP를 구매한 사람들의 많은 수가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소프트웨어는 손도 대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브라이언 메이든은 “MDOP 라이선스를 650만 개 팔았다고 하는 것은 고객의 40%가 비스타를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비꼬았다. VM웨어의 수석 제품 관리자인 에드 알바니스에 따르면, MDOP의 경쟁제품인 ThinApp은 VM웨어가 개발사인 씬스톨(Thinstall Inc)을 사들였을 때, 사용자가 100만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 최근 VM웨어가 ThinApp의 새 버전을 발표했는데, 최근 사용자 숫자는 밝히지 않았다. 브라이언 메이드는 MS의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제품에 대해 “분명히 ThinApp보다는 대중적이지만, 6.5 대 1이라는 숫자는 믿기 어렵다. 부풀린 숫자일 것이다. 아마도 4 대 1 정도일 것이다”라고 말한다. MS가 지나치게 숫자를 부풀렸다 싶지만, 시트릭스가 자사의 경쟁제품인 젠 데스크톱 사용자에 대해 밝힌 숫자는 더 심하다. 시트릭스는 2007년 8월에 젠소스를 인수했는데, 시트릭스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XenApp의 사용자가 7,000만 명이라고 주장한다. MS보다 무려 11배나 많은 숫자다. XenApp은 시트릭스 프리젠테이션 서버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브랜드로, 고전적인 터미널 서비스 방...

MDOP MS ThinApps VM웨어 XenApps 가상화 시트릭스 씬앱스 젠앱스

2008.06.10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거짓말에 대한 이 진부한 표현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업체들이 내놓는 숫자에 너무나도 잘 맞아떨어진다. 이 난투극의 주인공들은 바로 시트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VM웨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달 자사의 MDOP(Microsoft Desktop Optimization Pack ) 라이선스를 650만 카피나 팔았다고 밝혔다. MDOP는 MS의 소프트웨어 보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기업 고객에게만 번들로 제공되는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소프트웨어이다. 이 숫자는 4개월 전에 비해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가상화 기술 분석가인 브라이언 메이든은 MDOP를 구매한 사람들의 많은 수가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소프트웨어는 손도 대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브라이언 메이든은 “MDOP 라이선스를 650만 개 팔았다고 하는 것은 고객의 40%가 비스타를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비꼬았다. VM웨어의 수석 제품 관리자인 에드 알바니스에 따르면, MDOP의 경쟁제품인 ThinApp은 VM웨어가 개발사인 씬스톨(Thinstall Inc)을 사들였을 때, 사용자가 100만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 최근 VM웨어가 ThinApp의 새 버전을 발표했는데, 최근 사용자 숫자는 밝히지 않았다. 브라이언 메이드는 MS의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제품에 대해 “분명히 ThinApp보다는 대중적이지만, 6.5 대 1이라는 숫자는 믿기 어렵다. 부풀린 숫자일 것이다. 아마도 4 대 1 정도일 것이다”라고 말한다. MS가 지나치게 숫자를 부풀렸다 싶지만, 시트릭스가 자사의 경쟁제품인 젠 데스크톱 사용자에 대해 밝힌 숫자는 더 심하다. 시트릭스는 2007년 8월에 젠소스를 인수했는데, 시트릭스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XenApp의 사용자가 7,000만 명이라고 주장한다. MS보다 무려 11배나 많은 숫자다. XenApp은 시트릭스 프리젠테이션 서버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브랜드로, 고전적인 터미널 서비스 방...

2008.06.10

닌텐도, 위용 게임 100개 개발 중

닌텐도의 수석 프로젝트 개발자인 톰 프라타는 위웨어를 이용하는 새로운 게임 100개가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 게임의 데모나 장기적인 위 저장장치 솔루션에 대한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 프라타는 지난 5월 30일 인터뷰를 통해 “현재 위웨어를 지원하는 게임 100여 가지가 개발 중이며, 각 게임의 개발 진척도는 저마다 다르다”고 밝혔다. 하지만 엑스박스360이나 PS3처럼 데모 버전을 해볼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512MB로 제한되어 있는 위의 저장용량에 대해서도 사용자가 기존 게임을 지웠다가 다시 다운로드해도 위 포인트가 들지 않으며, 외장 SD 메모리로 옮겨둘 수 있다는 점만 다시 강조하는 데 그쳤다. 이는 닌텐도의 기존 입장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인데, 닌텐도는 위의 파일 관리와 제한적인 저장 용량을 냉장고에 비유해 게이머가 필요할 때마다 소프트웨어를 저장했다 필요없을 때 지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Wii

2008.06.03

닌텐도의 수석 프로젝트 개발자인 톰 프라타는 위웨어를 이용하는 새로운 게임 100개가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 게임의 데모나 장기적인 위 저장장치 솔루션에 대한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 프라타는 지난 5월 30일 인터뷰를 통해 “현재 위웨어를 지원하는 게임 100여 가지가 개발 중이며, 각 게임의 개발 진척도는 저마다 다르다”고 밝혔다. 하지만 엑스박스360이나 PS3처럼 데모 버전을 해볼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512MB로 제한되어 있는 위의 저장용량에 대해서도 사용자가 기존 게임을 지웠다가 다시 다운로드해도 위 포인트가 들지 않으며, 외장 SD 메모리로 옮겨둘 수 있다는 점만 다시 강조하는 데 그쳤다. 이는 닌텐도의 기존 입장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인데, 닌텐도는 위의 파일 관리와 제한적인 저장 용량을 냉장고에 비유해 게이머가 필요할 때마다 소프트웨어를 저장했다 필요없을 때 지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2008.06.03

IT 불경기, 당신의 능력을 검증 받을 수 있는 기회

IT 업계가 침체기에 들어서면, IT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재의 직장을 유지하기 위해 더 노력한다.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앞으로 언급할 몇 가지 핵심 전략들을 잘 활용한다면 경제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당신의 경력을 건강하게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전략들은 새로운 직장을 찾는 사람에게도 유용하게 쓰이고, 더불어 현재의 직장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견실한 성장이 지속되는 호경기 속에서도 자신의 상품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경쟁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다. 반대로 꾸준히 자신의 기술을 가다듬는,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 유지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불경기 속 구조조정 바람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 “이 정도 대접은 받아야지” 라는 생각은 버려라 스스로의 입지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이 오히려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는데 있어 독이 될 수 있다. 재능 있는 전문가들은 그들의 숙달된 능력이 안정적이고, 더불어 고소득이 보장되는 직업을 보장해 줄 것이라고 섣불리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착각이다. 그들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그들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심지어는 더 뛰어는 후보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음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경쟁자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자신의 기술과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지속적인 학습 의지는 경력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어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덕목이다. 만약 현재의 직장에서 당신에게 특별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지 않는다면, 그에 준하는 보상을 회사에 요구해야 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2008년 샐러리 가이드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기술들을 보유한 인재들이 현재 IT업계에서 각광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 마이크로소프트.Ne...

경력 구직 인맥

2008.03.31

IT 업계가 침체기에 들어서면, IT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재의 직장을 유지하기 위해 더 노력한다.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앞으로 언급할 몇 가지 핵심 전략들을 잘 활용한다면 경제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당신의 경력을 건강하게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전략들은 새로운 직장을 찾는 사람에게도 유용하게 쓰이고, 더불어 현재의 직장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견실한 성장이 지속되는 호경기 속에서도 자신의 상품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경쟁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다. 반대로 꾸준히 자신의 기술을 가다듬는,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 유지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불경기 속 구조조정 바람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 “이 정도 대접은 받아야지” 라는 생각은 버려라 스스로의 입지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이 오히려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는데 있어 독이 될 수 있다. 재능 있는 전문가들은 그들의 숙달된 능력이 안정적이고, 더불어 고소득이 보장되는 직업을 보장해 줄 것이라고 섣불리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착각이다. 그들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그들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심지어는 더 뛰어는 후보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음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경쟁자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자신의 기술과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지속적인 학습 의지는 경력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어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덕목이다. 만약 현재의 직장에서 당신에게 특별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지 않는다면, 그에 준하는 보상을 회사에 요구해야 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2008년 샐러리 가이드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기술들을 보유한 인재들이 현재 IT업계에서 각광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 마이크로소프트.Ne...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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