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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화제작 vs. IT 혁명' 구글 글래스의 미래는?

‘구글 글래스'가 단순한 관심끌기용 기기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포스트PC 컴퓨팅의 차세대 혁명이 될 것인가? 진실은 시간이 지나야만 알 수 있을 것이다. 헤드마운트 증강 현실 기기 ‘구글 글래스'는 지난 해 구글 I/O 행사에 참석해 1,500 달러를 지불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체에서는 벌써부터 구글 글래스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모바일 단말 관리(MDM, mobile device management) 전문 업체 파이버링크(Fiberlink)도 그 중 하나다. 파이버링크는 구글 글래스가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몸에 착용하는' 컴퓨터라는 점에서 그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사의 포트폴리오에 구글 글래스를 포함시키는 과정에 있다. 올 해 구글I/O와 동시에 파이버링크 사는 자사의 MaaS360 플랫폼이 구글 글래스를 통해 모바일 IT환경을 모니터링 하고 잃어 버린 기기를 찾거나 원격으로 기기를 잠그는 기능, 데이터 전체 또는 선택적으로 삭제하는 기능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가 구글 글래스에 뛰어든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우리 고객들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바가 바로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나 모바일 기기 분야에서 선두에 서 왔다"고 파이버링크의 고객 플랫폼 서비스 상무 짐 자프란스키는 말했다. 그렇지만 파이버링크가 구글 글래스를 지원하기로 한 이유에는 실용적인 이유도 있다고 자프란스키는 덧붙였다. 그는 구글 글래스 및 비슷한 형태의 ‘착용하는 컴퓨팅'이 점차 업계에서 영향력을 넓혀 나갈 것이라 보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객들은 구글 글래스의 다양한 현장 적용 가능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각광받는 ‘핸즈프리' IT 핸즈프리 컴퓨팅이 특정 ...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파이버링크

2013.05.27

‘구글 글래스'가 단순한 관심끌기용 기기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포스트PC 컴퓨팅의 차세대 혁명이 될 것인가? 진실은 시간이 지나야만 알 수 있을 것이다. 헤드마운트 증강 현실 기기 ‘구글 글래스'는 지난 해 구글 I/O 행사에 참석해 1,500 달러를 지불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체에서는 벌써부터 구글 글래스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모바일 단말 관리(MDM, mobile device management) 전문 업체 파이버링크(Fiberlink)도 그 중 하나다. 파이버링크는 구글 글래스가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몸에 착용하는' 컴퓨터라는 점에서 그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사의 포트폴리오에 구글 글래스를 포함시키는 과정에 있다. 올 해 구글I/O와 동시에 파이버링크 사는 자사의 MaaS360 플랫폼이 구글 글래스를 통해 모바일 IT환경을 모니터링 하고 잃어 버린 기기를 찾거나 원격으로 기기를 잠그는 기능, 데이터 전체 또는 선택적으로 삭제하는 기능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가 구글 글래스에 뛰어든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우리 고객들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바가 바로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나 모바일 기기 분야에서 선두에 서 왔다"고 파이버링크의 고객 플랫폼 서비스 상무 짐 자프란스키는 말했다. 그렇지만 파이버링크가 구글 글래스를 지원하기로 한 이유에는 실용적인 이유도 있다고 자프란스키는 덧붙였다. 그는 구글 글래스 및 비슷한 형태의 ‘착용하는 컴퓨팅'이 점차 업계에서 영향력을 넓혀 나갈 것이라 보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객들은 구글 글래스의 다양한 현장 적용 가능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각광받는 ‘핸즈프리' IT 핸즈프리 컴퓨팅이 특정 ...

2013.05.27

'네 시작은 소비자 기술이었으나···' 구글 글래스와 업무의 만남

대다수에게 구글 글래스는 소비자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의 IT 부서들은 이미 이를 업무용 핸즈프리 기술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451 리서치의 모바일 및 무선 부문 연구 디렉터 크리스 헤즐톤은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이 직원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기업에 침투한 것처럼, 구글 글래스도 기업에 침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결과적으로 구글 글래스의 수용도가 확장될 것이다. 구글 글래스를 직접 관리하는 도구들도 등장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모바일 기기 관리(MDM) 솔루션 업체들은 구글 글래스용 관리 툴 시장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실제로 파이버링크(Fiberlink)는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MDM 플랫폼인 MaaS360이 구글 글래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의 안드로이드 에코시스템 디렉터 프랭크 슐레돈은 "모바일 환경을 눈 앞에서 확인하고 사용자와 기기, 애플리케이션, 기업 문서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은 그야말로 멋지다"라며, "구글 글래스를 통해 이동 중에 행동을 취할 수 있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자유는 놀라운 경험이다. 대단히 멋지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구글 글래스를 통해 MaaS360을 이용하는 사례를 설명했다. 가령 한 근로자가 스마트폰을 분실했다고 IT 부서에 통보할 경우 IT 관리자는 구글 글래스에게 분실 기기의 위치를 확인하도록 지시할 수 있다. 그러면 지도가 구글 글래스의 가상 화면에 나타나 기기의 위치를 알려주는 식이다. 이후 관리자는 근로자에게 위치를 알려주거나 기기를 잠금, 또는 데이터 삭제 등의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MaaS360 MDM 웹 포탈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때 관리자가 착용한 구글 글래스를 통해 나타나는 화면. 이와 유사하게 IT 관리자는 구글 글래스를 통해 MaaS360 ...

MDM 구글 글래스 파이버링크

2013.05.27

대다수에게 구글 글래스는 소비자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의 IT 부서들은 이미 이를 업무용 핸즈프리 기술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451 리서치의 모바일 및 무선 부문 연구 디렉터 크리스 헤즐톤은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이 직원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기업에 침투한 것처럼, 구글 글래스도 기업에 침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결과적으로 구글 글래스의 수용도가 확장될 것이다. 구글 글래스를 직접 관리하는 도구들도 등장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모바일 기기 관리(MDM) 솔루션 업체들은 구글 글래스용 관리 툴 시장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실제로 파이버링크(Fiberlink)는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MDM 플랫폼인 MaaS360이 구글 글래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의 안드로이드 에코시스템 디렉터 프랭크 슐레돈은 "모바일 환경을 눈 앞에서 확인하고 사용자와 기기, 애플리케이션, 기업 문서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은 그야말로 멋지다"라며, "구글 글래스를 통해 이동 중에 행동을 취할 수 있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자유는 놀라운 경험이다. 대단히 멋지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구글 글래스를 통해 MaaS360을 이용하는 사례를 설명했다. 가령 한 근로자가 스마트폰을 분실했다고 IT 부서에 통보할 경우 IT 관리자는 구글 글래스에게 분실 기기의 위치를 확인하도록 지시할 수 있다. 그러면 지도가 구글 글래스의 가상 화면에 나타나 기기의 위치를 알려주는 식이다. 이후 관리자는 근로자에게 위치를 알려주거나 기기를 잠금, 또는 데이터 삭제 등의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MaaS360 MDM 웹 포탈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때 관리자가 착용한 구글 글래스를 통해 나타나는 화면. 이와 유사하게 IT 관리자는 구글 글래스를 통해 MaaS360 ...

2013.05.27

구글 글래스를 위한 15가지 멋진 앱

그 기술을 활용하는 앱이 없다면 구글 글래스도 아무 소용 없다. 구글의 미래지향적인 안경형 컴퓨팅 기기인 구글 글래스에는 자체 기본 앱도 탑재되겠지만 서드파티 개발사들 역시 새로운 형태에 맞는 새로운 앱을 계획 중이다. 일부는 아직 개념 수준이지만 다수는 곧 실제 선보이게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증강현실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컴퓨팅

2013.05.24

그 기술을 활용하는 앱이 없다면 구글 글래스도 아무 소용 없다. 구글의 미래지향적인 안경형 컴퓨팅 기기인 구글 글래스에는 자체 기본 앱도 탑재되겠지만 서드파티 개발사들 역시 새로운 형태에 맞는 새로운 앱을 계획 중이다. 일부는 아직 개념 수준이지만 다수는 곧 실제 선보이게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3.05.24

'동트는 스마트 안경 시대' 구글 글래스 대항마 6선

구글의 인터넷 연결형 안경을 기꺼이 쓰려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이들을 조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동시에 스마트 아이웨어가 열어갈 미래를 보는 이가 구글 뿐만은 것도 아니다. 여기 구글 글래스와 유사한, 개념을 선보이고 있는 6곳의 기업을 소개한다. 몇몇은 올 여름께 상용화될 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몇몇의 제품은 단지 테스트 단계의 것들이다. ciokr@idg.co.kr

증강현실 스마트 안경 구글 글래스

2013.05.20

구글의 인터넷 연결형 안경을 기꺼이 쓰려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이들을 조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동시에 스마트 아이웨어가 열어갈 미래를 보는 이가 구글 뿐만은 것도 아니다. 여기 구글 글래스와 유사한, 개념을 선보이고 있는 6곳의 기업을 소개한다. 몇몇은 올 여름께 상용화될 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몇몇의 제품은 단지 테스트 단계의 것들이다. ciokr@idg.co.kr

2013.05.20

블로그 | '2초 만에 사진 업로드' 페이스북·트위터 공식 글래스 앱 써보니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지난 16일 구글 글래스용 공식 앱을 공개했다. 구글 I/O 세션에서 이뤄진 이번 발표에 대해 최소한 현장에 있었던 4인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1,500달러를 지불하고 글래스를 구입한 필자는 이 두 앱을 빠르게 구동해봤다. 거대 인터넷 기업들은 글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글래스의 잠재력을 잘 이용할 수 있는 이들이 있다면 아마도 소셜 미디어 분야의 이들 두 엘리트 기업이 아닐까? 얼굴로 사진을 포스팅 사전 탑재된 구글 앱을 제외하고는 필자가 시도한 글래스 앱 대부분은 극도로 단순한 특징을 보인다. 이들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서비스를 통해 공유하도록 지원하지만 개인 기호에 맞춰 변환하거나 효과를 주는 옵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애석하게도 페이스북과 트위터 글래스 앱 또한 마찬가지다. 사진을 공유할 수 있게 해주지만 다른 글래스 앱과 마찬가지로 기존 기능의 확장형에 그친다. 페이스북 앱은 다소 따분했다. 반면 트위터 글래스 앱은 사진을 트윗하기에 가장 편리한 방안이라 평가해도 무방한 수준이었다. 그저 사진을 두 번 두드리면 트위터 세상으로 업로드된다. 소요되는 시간은 2초 남짓이다. 또 글래스를 사용해 트윗한 사진은 "#throughglass"라는 해시태그가 붙는다. 사용자 시야를 통해 공유된 사진임을 팔로워들이 곧바로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계도 있다. 새로운 트윗을 작성하도록 지원하지는 않는다.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꺼내야 한다. 5달러짜리 구형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을 1,500달러짜리 최신 디지털 기기에서 할 수 없는 셈이다.   큰 문제는 아니다 거대 소셜 미디어 2곳의 글래스 앱이 보여준 완성도가 다소 실망스러운 것도 사실이지만, 사실 그리 비판적일 이유는 없다. 현재 수천 명의 개발자, 저널리스트, 유명인들이 이용하고 있을 뿐이며, 아직은 개념 증명 단계이기 때문이다. 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글래스

2013.05.20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지난 16일 구글 글래스용 공식 앱을 공개했다. 구글 I/O 세션에서 이뤄진 이번 발표에 대해 최소한 현장에 있었던 4인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1,500달러를 지불하고 글래스를 구입한 필자는 이 두 앱을 빠르게 구동해봤다. 거대 인터넷 기업들은 글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글래스의 잠재력을 잘 이용할 수 있는 이들이 있다면 아마도 소셜 미디어 분야의 이들 두 엘리트 기업이 아닐까? 얼굴로 사진을 포스팅 사전 탑재된 구글 앱을 제외하고는 필자가 시도한 글래스 앱 대부분은 극도로 단순한 특징을 보인다. 이들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서비스를 통해 공유하도록 지원하지만 개인 기호에 맞춰 변환하거나 효과를 주는 옵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애석하게도 페이스북과 트위터 글래스 앱 또한 마찬가지다. 사진을 공유할 수 있게 해주지만 다른 글래스 앱과 마찬가지로 기존 기능의 확장형에 그친다. 페이스북 앱은 다소 따분했다. 반면 트위터 글래스 앱은 사진을 트윗하기에 가장 편리한 방안이라 평가해도 무방한 수준이었다. 그저 사진을 두 번 두드리면 트위터 세상으로 업로드된다. 소요되는 시간은 2초 남짓이다. 또 글래스를 사용해 트윗한 사진은 "#throughglass"라는 해시태그가 붙는다. 사용자 시야를 통해 공유된 사진임을 팔로워들이 곧바로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계도 있다. 새로운 트윗을 작성하도록 지원하지는 않는다.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꺼내야 한다. 5달러짜리 구형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을 1,500달러짜리 최신 디지털 기기에서 할 수 없는 셈이다.   큰 문제는 아니다 거대 소셜 미디어 2곳의 글래스 앱이 보여준 완성도가 다소 실망스러운 것도 사실이지만, 사실 그리 비판적일 이유는 없다. 현재 수천 명의 개발자, 저널리스트, 유명인들이 이용하고 있을 뿐이며, 아직은 개념 증명 단계이기 때문이다. 글...

2013.05.20

구글 글래스, 다음 주 자동 업데이트 예정

구글 글래스 개발자와 얼리 어답터를 위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다음 주 진행된다. 구글+, 지메일, 검색 기능이 개선된다. 구글에 따르면 'XE5'라고 불리는 이번 업그레이드는 자동으로 구글 글래스에 적용될 예정으로, 공유 사진에 대한 구글+ 알림, 구글 + 행아웃 초대에의 알림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밖에 검색 쿼리 및 음성 메시지 전환 속도가 개선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글 글래스는 터치, 제스처, 음성 등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아울러 배터리 소진 경고가 좀더 안정화됐으며 동작 불능에 대한 고장 보고 기능을 발송할 수 있게 됐다고 구글은 전했다. 구글은 또 글래스 온 헤드 디텍션(Glass' On-Head Detection)이라는 기능의 안정성을 개선시키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사용자가 글래스를 착용했을 때 글래스를 활성화시키는 기능으로, 터치패드가 활성화되고 알림 및 헤드 제스처 기능이 동작하게 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는 구글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연간 I/O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일주일 전에 배포되는 것이다. ciokr@idg.co.kr

업데이트 구글 글래스 XE5

2013.05.10

구글 글래스 개발자와 얼리 어답터를 위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다음 주 진행된다. 구글+, 지메일, 검색 기능이 개선된다. 구글에 따르면 'XE5'라고 불리는 이번 업그레이드는 자동으로 구글 글래스에 적용될 예정으로, 공유 사진에 대한 구글+ 알림, 구글 + 행아웃 초대에의 알림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밖에 검색 쿼리 및 음성 메시지 전환 속도가 개선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글 글래스는 터치, 제스처, 음성 등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아울러 배터리 소진 경고가 좀더 안정화됐으며 동작 불능에 대한 고장 보고 기능을 발송할 수 있게 됐다고 구글은 전했다. 구글은 또 글래스 온 헤드 디텍션(Glass' On-Head Detection)이라는 기능의 안정성을 개선시키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사용자가 글래스를 착용했을 때 글래스를 활성화시키는 기능으로, 터치패드가 활성화되고 알림 및 헤드 제스처 기능이 동작하게 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는 구글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연간 I/O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일주일 전에 배포되는 것이다. ciokr@idg.co.kr

2013.05.10

윙크만 하면 '찰칵!' ··· 구글 글래스용 앱 '윙키' 화제

구글 글래스를 사용하고 있는 한 개발자의 앱이 화제다. 출시 직후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앱의 이름은 '윙키'(Winky)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글래스 사용자가 간단하게 윙크를 하는 동작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구글 글래스는 터치와 제스처, 음성으로 작동하도록 개발됐다. 예를 들어 "구글 글래스, 비디오 촬영해"라고 음성으로 명령하는 식이다. 그러나 시카고에 위치한 앱 개발 및 디지털 마케팅 업체인 라운드아치 아이소바(Roundarch Isobar) 소속 개발자 마이크 디지오바니는 구글 글래스의 촬영 기능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 앱을 개발했다.   디지오바니는 구글 플러스를 통해 "'오케이 글라스. 사진 촬영해'라고 말하거나 버튼을 누르는 것이 번거롭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런 명령을 하는 시간에 단 1초라고 해도 촬영하고자 하는 순간을 놓칠 수 있다"며 "반면 "윙키를 사용하면 이런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윙키를 사용하기 전 5일간 찍은 사진보다 윙키로 하루에 찍은 사진이 더 많다"며 "이들 사진 대부분이 단순한 것이지만 내 일정은 이제 진정한 의미로 내가 갔던 곳들의 기록이 됐다"고 말했다. 디지오바니는 윙키의 안드로이드 소스코드도 공개했다. 이를 컴파일하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패키지 파일 형식인 APK 파일로 실행할 수 있다. 그는 "구글 글래스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을 수 있고 이 앱이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하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도 원치 않는다"며 "이 때문에 단순하게 APK 파일을 공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소스코드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지난 4월부터 개발자와 '익스플로러'(Explorer)라고 부르는...

구글 글래스 윙키

2013.05.06

구글 글래스를 사용하고 있는 한 개발자의 앱이 화제다. 출시 직후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앱의 이름은 '윙키'(Winky)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글래스 사용자가 간단하게 윙크를 하는 동작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구글 글래스는 터치와 제스처, 음성으로 작동하도록 개발됐다. 예를 들어 "구글 글래스, 비디오 촬영해"라고 음성으로 명령하는 식이다. 그러나 시카고에 위치한 앱 개발 및 디지털 마케팅 업체인 라운드아치 아이소바(Roundarch Isobar) 소속 개발자 마이크 디지오바니는 구글 글래스의 촬영 기능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 앱을 개발했다.   디지오바니는 구글 플러스를 통해 "'오케이 글라스. 사진 촬영해'라고 말하거나 버튼을 누르는 것이 번거롭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런 명령을 하는 시간에 단 1초라고 해도 촬영하고자 하는 순간을 놓칠 수 있다"며 "반면 "윙키를 사용하면 이런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윙키를 사용하기 전 5일간 찍은 사진보다 윙키로 하루에 찍은 사진이 더 많다"며 "이들 사진 대부분이 단순한 것이지만 내 일정은 이제 진정한 의미로 내가 갔던 곳들의 기록이 됐다"고 말했다. 디지오바니는 윙키의 안드로이드 소스코드도 공개했다. 이를 컴파일하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패키지 파일 형식인 APK 파일로 실행할 수 있다. 그는 "구글 글래스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을 수 있고 이 앱이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하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도 원치 않는다"며 "이 때문에 단순하게 APK 파일을 공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소스코드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지난 4월부터 개발자와 '익스플로러'(Explorer)라고 부르는...

2013.05.06

에릭 슈미츠 "구글 글래스 활용, 괴상하거나 부적절할 수 있다"

구글 글래스를 활용하는 것이 때때로 괴상하거나 부적절할 수 있다고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하버드 대학 케네티 스쿨에서의 연설에서 그는 구글 글래스의 착용이 어떻게 비춰질 수 있는지, 그리고 이 제품이 디지털 에티켓을 변화시킬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글래스가 간단한 동작, 터치, 음성 명령 등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거나 이메일을 볼 수 있다면서도 글래스에 대해 크게 말하는 풍경이 몹시 괴상하게 보일 수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또 상대방 몰래 사진을 찍거나 그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프라이버시 및 디지털 에티켓이 새롭게 마련되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 밖에 "구글 글래스가 적절치 못한 공간들이 분명히 있다"라고 말했다. 슈미츠는 지난 주 BBC와의 인터뷰에서도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구글 글래스가 수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이제 테스트 제품이 배포되었을 뿐이다. 앞으로 다양한 피드백이 있을 것이고 이에 기반한 변화가 이뤄질 것이다. 아직 1년은 남은 문제다"라고 말했었다. 한편 IMS 리서치는 지난 23일 전세계 스마트 글래스 시장이 2016년께 94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ciokr@idg.co.kr

에릭 슈미츠 스마트 안경 구글 글래스

2013.04.29

구글 글래스를 활용하는 것이 때때로 괴상하거나 부적절할 수 있다고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하버드 대학 케네티 스쿨에서의 연설에서 그는 구글 글래스의 착용이 어떻게 비춰질 수 있는지, 그리고 이 제품이 디지털 에티켓을 변화시킬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글래스가 간단한 동작, 터치, 음성 명령 등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거나 이메일을 볼 수 있다면서도 글래스에 대해 크게 말하는 풍경이 몹시 괴상하게 보일 수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또 상대방 몰래 사진을 찍거나 그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프라이버시 및 디지털 에티켓이 새롭게 마련되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 밖에 "구글 글래스가 적절치 못한 공간들이 분명히 있다"라고 말했다. 슈미츠는 지난 주 BBC와의 인터뷰에서도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구글 글래스가 수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이제 테스트 제품이 배포되었을 뿐이다. 앞으로 다양한 피드백이 있을 것이고 이에 기반한 변화가 이뤄질 것이다. 아직 1년은 남은 문제다"라고 말했었다. 한편 IMS 리서치는 지난 23일 전세계 스마트 글래스 시장이 2016년께 94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ciokr@idg.co.kr

2013.04.29

마침내 배포된 구글 글래스 '베일 벗는 비밀들'

구글 세르게이 브린 공동설립자가 '구글 글래스'를 언급하지 2년이 지났다. 그간 구글이 조금씩 정보를 공개해왔지만 지난 주에 이르러서야 초기 테스터를 통한 실제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다. 여기 새롭게 밝혀진 정보들과 이것들이 의미하는 바를 살펴본다. 구글 글래스 초기 테스터는 누구? 구글은 '글래스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통해 테스터를 모집했다. 선발된 총 8,000명의 테스트는 1,500달러의 가격을 지불하고 구글 글래스 초기 버전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차후 상용화 시점 시의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이 밖에 지난 해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참석자들에게 구글 글래스 시제품을 판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신청한 2,000여 명의 개발자들은 아직 시제품을 수령하지 못한 상태다. 구글에 따르면 이번 주 중 배송될 예정이다. 즉 올해 5월 14일 개최되는 구글 I/O 행사 시점에는 대략 1만 여명의 초기 테스터가 구글 글래스를 보유하고 있을 전망이다. 한편 구글 FAQ에 따르면 구글 글래스 착용으로 인해 눈의 피로감이나 두통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구글 측은 '아동용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으며 자사의 서비스 약관에는 13세 이하의 사람이 구글 계정에 등록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구글 글래스는 안경처럼 착용하는 헤드셋으로, 우측 눈 부위에 있는 프로젝터를 통해 정보를 투사한다. 회사에 따르면 8피트 거리에서 25인치 HD 스크린을 보는 것과 유사한 시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미지 투사은 프리즘을 통해 이뤄지는데, 이 프리즘이 투명하기 때문에 착용자는 프로젝트가 투사한 정보와 전면의 일반 시야를 모두 볼 수 있다. 프로젝터가 투사하는 이미지는 시야의 우측 상단에 나타난다. 기타 주요 사양으로는 16GB 램이 있으며 이 중 12GB는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소리는 귀에 꼽는 이어폰 형식이 아닌 골전도 방식으로...

스마트 안경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착용형

2013.04.22

구글 세르게이 브린 공동설립자가 '구글 글래스'를 언급하지 2년이 지났다. 그간 구글이 조금씩 정보를 공개해왔지만 지난 주에 이르러서야 초기 테스터를 통한 실제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다. 여기 새롭게 밝혀진 정보들과 이것들이 의미하는 바를 살펴본다. 구글 글래스 초기 테스터는 누구? 구글은 '글래스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통해 테스터를 모집했다. 선발된 총 8,000명의 테스트는 1,500달러의 가격을 지불하고 구글 글래스 초기 버전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차후 상용화 시점 시의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이 밖에 지난 해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참석자들에게 구글 글래스 시제품을 판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신청한 2,000여 명의 개발자들은 아직 시제품을 수령하지 못한 상태다. 구글에 따르면 이번 주 중 배송될 예정이다. 즉 올해 5월 14일 개최되는 구글 I/O 행사 시점에는 대략 1만 여명의 초기 테스터가 구글 글래스를 보유하고 있을 전망이다. 한편 구글 FAQ에 따르면 구글 글래스 착용으로 인해 눈의 피로감이나 두통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구글 측은 '아동용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으며 자사의 서비스 약관에는 13세 이하의 사람이 구글 계정에 등록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구글 글래스는 안경처럼 착용하는 헤드셋으로, 우측 눈 부위에 있는 프로젝터를 통해 정보를 투사한다. 회사에 따르면 8피트 거리에서 25인치 HD 스크린을 보는 것과 유사한 시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미지 투사은 프리즘을 통해 이뤄지는데, 이 프리즘이 투명하기 때문에 착용자는 프로젝트가 투사한 정보와 전면의 일반 시야를 모두 볼 수 있다. 프로젝터가 투사하는 이미지는 시야의 우측 상단에 나타난다. 기타 주요 사양으로는 16GB 램이 있으며 이 중 12GB는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소리는 귀에 꼽는 이어폰 형식이 아닌 골전도 방식으로...

2013.04.22

구글 글래스 사양 공개 ··· 500만 화소 카메라 · 골전도 오디오

구글이 구글 글래스의 프로토타입 제품에 대한 배송을 시작하는 한편 구글 글래스의 세부 사양을 공개했다. 구글 글래스를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인 '마이글래스'(MyGlass)도 발표했다. 공개된 사양에 따르면 구글 글래스는 고해상도 화면에 500만 화소급 카메라, 와이파이, 블루투스, 골전도(bone conduction) 오디오 등을 지원한다. 12GB의 저장공간과 하루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도 탑재됐다. 구글 글래스를 마이글래스 앱과 함께 사용하면 GPS와 텍스트 메시지 전송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 글래스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지만 일부 상황에서는 사실상 사용이 제한된다. 예를 들어 소음이 많은 곳에서는 음성 명령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햇볕이 매우 밝은 곳에서는 화면을 볼 때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일부 사용자의 경우 구글 글래스로 인해 두통과 눈의 피로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구글 측은 설명했다. 드릴을 사용하거나 스크버 다이빙 시에도 구글 글래스를 쓰지 말 것을 권고했다. 구글은 구글 글래스가 파손될 수 있다는 점도 명확히 했다. 구글 측은 "구글 글래스는 견고하고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하지만 부주의하게 다루면 파손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 글래스는 올 연말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ditor@idg.co.kr <구글 글래스의 주요 사양> * 외양 - 어떤 얼굴형에도 맞출 수 있도록 조절 가능한 안경 코걸이와 견고한 프레임 - 코걸이는 두가지 크기가 함께 제공됨 * 화면 - 8피트(2.4m) 거리에서 25인치 고해상도 스크린과 맞먹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 카메라 - 사진 : 500만화소 - 비디오 : 720p * 오디오 - 골전도(one Conduction) 변환기 ...

구글 구글 글래스 마이글래스

2013.04.18

구글이 구글 글래스의 프로토타입 제품에 대한 배송을 시작하는 한편 구글 글래스의 세부 사양을 공개했다. 구글 글래스를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인 '마이글래스'(MyGlass)도 발표했다. 공개된 사양에 따르면 구글 글래스는 고해상도 화면에 500만 화소급 카메라, 와이파이, 블루투스, 골전도(bone conduction) 오디오 등을 지원한다. 12GB의 저장공간과 하루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도 탑재됐다. 구글 글래스를 마이글래스 앱과 함께 사용하면 GPS와 텍스트 메시지 전송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 글래스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지만 일부 상황에서는 사실상 사용이 제한된다. 예를 들어 소음이 많은 곳에서는 음성 명령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햇볕이 매우 밝은 곳에서는 화면을 볼 때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일부 사용자의 경우 구글 글래스로 인해 두통과 눈의 피로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구글 측은 설명했다. 드릴을 사용하거나 스크버 다이빙 시에도 구글 글래스를 쓰지 말 것을 권고했다. 구글은 구글 글래스가 파손될 수 있다는 점도 명확히 했다. 구글 측은 "구글 글래스는 견고하고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하지만 부주의하게 다루면 파손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 글래스는 올 연말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ditor@idg.co.kr <구글 글래스의 주요 사양> * 외양 - 어떤 얼굴형에도 맞출 수 있도록 조절 가능한 안경 코걸이와 견고한 프레임 - 코걸이는 두가지 크기가 함께 제공됨 * 화면 - 8피트(2.4m) 거리에서 25인치 고해상도 스크린과 맞먹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 카메라 - 사진 : 500만화소 - 비디오 : 720p * 오디오 - 골전도(one Conduction) 변환기 ...

2013.04.18

"구글 글래스 초기 버전, 이달 중 출하"

구글 글래스가 이달 중 초기 테스터 및 개발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라고 ABC뉴스닷컴이 보도했다. 이 미디어에 따르면 구글 대변인은 "4월 중 구글이 잠재적 활용성을 테스트하고자 고안된 글래스 익스플로러 에디션을 출하하고자 한다"라며, " 개발자들은 이 제품을 소폭 변경해볼 수 있을 것이며 소비자들은 실제로 활용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지난 10일 구글 벤처라는 이름의 자회사가 벤처 캐피탈 기업 안드레센 호로위츠 및 KPCB(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 )와 제휴해 '글래스 콜렉티브'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글래스 콜렉티브(Glass Collective)는 글래스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촉진할 수 있도록 개발자와 신생 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구글 벤처의 매니징 파트너 빌 마리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앞선 기업과 엔지니어들이 글래스를 활용해 경이적인 경험을 개발하고자 할 것이다"라며, "글래스에 대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우리에게 연락해달라"라고 밝혔다. 구글은 개발자를 대상으로 글래스 프로토타입을 1,500달러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최근에는 구글 글래스 초기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공고해 8,000명을 선발하기도 했다. 이들에게도 1,500달러에 공급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구글 프로젝트 글래스 구글 글래스

2013.04.12

구글 글래스가 이달 중 초기 테스터 및 개발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라고 ABC뉴스닷컴이 보도했다. 이 미디어에 따르면 구글 대변인은 "4월 중 구글이 잠재적 활용성을 테스트하고자 고안된 글래스 익스플로러 에디션을 출하하고자 한다"라며, " 개발자들은 이 제품을 소폭 변경해볼 수 있을 것이며 소비자들은 실제로 활용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지난 10일 구글 벤처라는 이름의 자회사가 벤처 캐피탈 기업 안드레센 호로위츠 및 KPCB(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 )와 제휴해 '글래스 콜렉티브'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글래스 콜렉티브(Glass Collective)는 글래스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촉진할 수 있도록 개발자와 신생 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구글 벤처의 매니징 파트너 빌 마리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앞선 기업과 엔지니어들이 글래스를 활용해 경이적인 경험을 개발하고자 할 것이다"라며, "글래스에 대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우리에게 연락해달라"라고 밝혔다. 구글은 개발자를 대상으로 글래스 프로토타입을 1,500달러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최근에는 구글 글래스 초기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공고해 8,000명을 선발하기도 했다. 이들에게도 1,500달러에 공급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3.04.12

알아둬야 할 10가지 증강현실 기술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상황에서, 기술을 지향하는 기업들이 증강 현실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비록 많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앱들이 엔터테인먼트 또는 개인적인 용도로 개발되어 있지만, 이 기술은 기업들에도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증강현실 구글 글래스

2013.03.18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상황에서, 기술을 지향하는 기업들이 증강 현실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비록 많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앱들이 엔터테인먼트 또는 개인적인 용도로 개발되어 있지만, 이 기술은 기업들에도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03.18

CIO.tv | 구글 글래스를 통해 나타나는 시야는?

착용형 기술이 오늘날의 화두 중 하나다. 스마트 워치, 헤드 기어, 안경 등이 그것이다. 그 중에서도 구글 글래스는 인간의 삶과 문화를 바꿔놓을 만한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글 글래스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이용한다면, 어린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촬영한다면, 어쩌면 이를 통해 촬영된 섹스 테이프가 유출된다면, 어떨까? 여기 구글 글래스를 작용하면 어떻게 보이는지 공유한다. ciokr@idg.co.kr

미래 구글 글래스

2013.02.21

착용형 기술이 오늘날의 화두 중 하나다. 스마트 워치, 헤드 기어, 안경 등이 그것이다. 그 중에서도 구글 글래스는 인간의 삶과 문화를 바꿔놓을 만한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글 글래스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이용한다면, 어린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촬영한다면, 어쩌면 이를 통해 촬영된 섹스 테이프가 유출된다면, 어떨까? 여기 구글 글래스를 작용하면 어떻게 보이는지 공유한다. ciokr@idg.co.kr

2013.02.21

"구글 오프라인 매장 계획, 타당성 있다"

독자 오프라인 상점을 개소하려는 구글의 행보가 크롬북, 넥서스 태블릿 및 여타 하드웨어의 판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이 평가했다. '9to5Googl'이 익명의 출처를 인용해 지난 1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구글은 미국 대도시 지역에 독자적인 상점들을 개소할 예정이다. 첫 개소 시기는 연말 성수기 시즌으로 지목됐다. 이 미디어는 "구매 결정에 앞서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공간의 필요성을 구글이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이미 스마트폰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태블릿 및 노트북 분야에서는 아직 주도적인 입지를 굳히지 못한 상태다. 회사는 또 안경 형태의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독자적인 오프라인 상점을 보유함으로써 구글이 소비자 인지도 상승 및 판매 증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리콘 밸리 소재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스의 수석 애널리스트 벤 바자린은 "구글이 충분히 추진할 만한 전략이다"라고 말했다. 오퍼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그렉 스털링 또한 "구글이 애플만큼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물리적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다"라며 특히 구글 글래스와 같은 제품을 알려내기에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iokr@idg.co.kr

구글 매장 구글 글래스

2013.02.18

독자 오프라인 상점을 개소하려는 구글의 행보가 크롬북, 넥서스 태블릿 및 여타 하드웨어의 판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이 평가했다. '9to5Googl'이 익명의 출처를 인용해 지난 1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구글은 미국 대도시 지역에 독자적인 상점들을 개소할 예정이다. 첫 개소 시기는 연말 성수기 시즌으로 지목됐다. 이 미디어는 "구매 결정에 앞서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공간의 필요성을 구글이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이미 스마트폰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태블릿 및 노트북 분야에서는 아직 주도적인 입지를 굳히지 못한 상태다. 회사는 또 안경 형태의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독자적인 오프라인 상점을 보유함으로써 구글이 소비자 인지도 상승 및 판매 증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리콘 밸리 소재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스의 수석 애널리스트 벤 바자린은 "구글이 충분히 추진할 만한 전략이다"라고 말했다. 오퍼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그렉 스털링 또한 "구글이 애플만큼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물리적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다"라며 특히 구글 글래스와 같은 제품을 알려내기에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iokr@idg.co.kr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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