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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래스 창안자 "더 자연스러울 필요 있다"

구글 글래스 책임자가 더 작고 편안한 구글 글래스로의 발전에 대해 언급했다. 구글 글래스 창안자이자 회사의 'X' 스페셜 프로젝트 부문 디렉터 버박 파비즈는 7일 보다 다듬어진 구글 글래스와 관련해 몇몇 목표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 웨어러블 기술 컨퍼런스에서 "본질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바는 이 기술이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보다 강압적이지 않아야 한다. 평범한 안경이나 손목시계처럼 편안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광학 부문의 진보가 요구된다고 그는 진단하며, 또 즉각적인 처리를 위해 좀더 강력한 연산 능력도 마찬가지라고 그는 덧붙였다. 구글 글래스는 아직 베타 단계의 상품으로 구글은 이를 '익스플로러' 에디션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보다 다듬어진 제품은 내년 중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2012년 처음 등장한 구글 글래스는 얼리 어답터와 미디어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프라이버시 문제, 실제 유용성 문제와 같은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파비즈는 컨퍼런스에서 구글 글래스에 대한 비판에 구체적으로 답변하지 않았다. 그저 현재의 글래스에 대해 "앞으로 가고자 하는 곳을 향한 훌륭하고 굳건한 첫 걸음이었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버박 파비즈

2014.07.09

구글 글래스 책임자가 더 작고 편안한 구글 글래스로의 발전에 대해 언급했다. 구글 글래스 창안자이자 회사의 'X' 스페셜 프로젝트 부문 디렉터 버박 파비즈는 7일 보다 다듬어진 구글 글래스와 관련해 몇몇 목표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 웨어러블 기술 컨퍼런스에서 "본질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바는 이 기술이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보다 강압적이지 않아야 한다. 평범한 안경이나 손목시계처럼 편안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광학 부문의 진보가 요구된다고 그는 진단하며, 또 즉각적인 처리를 위해 좀더 강력한 연산 능력도 마찬가지라고 그는 덧붙였다. 구글 글래스는 아직 베타 단계의 상품으로 구글은 이를 '익스플로러' 에디션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보다 다듬어진 제품은 내년 중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2012년 처음 등장한 구글 글래스는 얼리 어답터와 미디어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프라이버시 문제, 실제 유용성 문제와 같은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파비즈는 컨퍼런스에서 구글 글래스에 대한 비판에 구체적으로 답변하지 않았다. 그저 현재의 글래스에 대해 "앞으로 가고자 하는 곳을 향한 훌륭하고 굳건한 첫 걸음이었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4.07.09

블로그 | 패션 브랜드 DVF가 디자인 협업한 구글 글래스 프레임

구글이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와의 디자인 작업 제휴를 발표했다. DVF가 디자인한 구글 글래스가 등장하는 것이다. 구글 글래스의 큰 걸림돌 중 하나라면 역시 사회적 낙인이다. 머리 옆쪽에 있는 모듈로 인해 이를 착용 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기 어렵다. 이를 몰랐을 리 없는 구글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좀더 일반 안경에 가까운 외관이 그것이다. 지난 1월 구글은 최초의 자체 인증 '디자이너스 프레임'을 공개했으며 이후 사용자들은 원하는 렌즈를 주문할 수 있었다. 프레임 가격은 별도로 150달러였다. 현재는 프레임 추가비용이 없어졌으며 구매자는 다수의 프레임 디자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상태다. 지난 23일 구글은 글래스 스타일을 한 단계 더 진화시켰다. 디자이너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가 구사한 여성성 프레임 라인업을 공개한 것이다. 이번 새로운 콜렉션은 300달러의 추가 비용이 요구된다. 회사 측은 DVF와 구글의 수석 글래스 디자이너 이자벨 올슨의 협력작이라고 설명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신규 프레임이 다소 현란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구글 글래스를 자칫 더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평소 청바지와 티셔츠, 레드삭스 모자를 평소에 입고 다니는 필자가 패션에 대해 왈가왈부할 처지는 아니다. 한편 남성용 신규 프레임 라인업도 등장했다. 150달러의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신규 라인업은 좀더 얌전한 디자인이며 렌즈 색상은 선택할 수 없다. 구글 글래스의 컴퓨팅 컴포넌트는 측면에 작은 나사로 구정돼 있다. 사용자는 특화된 스크류 드라이버를 이용해 프레임과 이 컴포넌트를 분리해 다른 교체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구글의 DVF 프레임은 별도로 판매되지 않고 있기에 기존 사용자가 프레임만 구입할 수는 없는 상태다. ciokr@idg.co.kr

디자인 패션 구글 글래스 프레임 DVF

2014.06.24

구글이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와의 디자인 작업 제휴를 발표했다. DVF가 디자인한 구글 글래스가 등장하는 것이다. 구글 글래스의 큰 걸림돌 중 하나라면 역시 사회적 낙인이다. 머리 옆쪽에 있는 모듈로 인해 이를 착용 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기 어렵다. 이를 몰랐을 리 없는 구글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좀더 일반 안경에 가까운 외관이 그것이다. 지난 1월 구글은 최초의 자체 인증 '디자이너스 프레임'을 공개했으며 이후 사용자들은 원하는 렌즈를 주문할 수 있었다. 프레임 가격은 별도로 150달러였다. 현재는 프레임 추가비용이 없어졌으며 구매자는 다수의 프레임 디자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상태다. 지난 23일 구글은 글래스 스타일을 한 단계 더 진화시켰다. 디자이너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가 구사한 여성성 프레임 라인업을 공개한 것이다. 이번 새로운 콜렉션은 300달러의 추가 비용이 요구된다. 회사 측은 DVF와 구글의 수석 글래스 디자이너 이자벨 올슨의 협력작이라고 설명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신규 프레임이 다소 현란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구글 글래스를 자칫 더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평소 청바지와 티셔츠, 레드삭스 모자를 평소에 입고 다니는 필자가 패션에 대해 왈가왈부할 처지는 아니다. 한편 남성용 신규 프레임 라인업도 등장했다. 150달러의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신규 라인업은 좀더 얌전한 디자인이며 렌즈 색상은 선택할 수 없다. 구글 글래스의 컴퓨팅 컴포넌트는 측면에 작은 나사로 구정돼 있다. 사용자는 특화된 스크류 드라이버를 이용해 프레임과 이 컴포넌트를 분리해 다른 교체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구글의 DVF 프레임은 별도로 판매되지 않고 있기에 기존 사용자가 프레임만 구입할 수는 없는 상태다. ciokr@idg.co.kr

2014.06.24

칼럼 | 웨어러블 컴퓨팅의 대참사, 구글 글래스

구글은 컴퓨터 역사상 최고로 멋진 아이디어였던 구글 글래스를 완전한 웃음거리로 만들어버렸다. 2012년 6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처음 공개된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는 IT 역사상 가장 화려한 데뷔 무대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컨퍼런스에 참가한 이들은 스턴트 팀의 1인칭 시점을 통해, 구글 글래스를 착용한 스카이다이버가 샌프란시스코 상공을 나는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지붕위로 착륙한 후, 산악 자전거에 올라타서 페달을 밟아 컨퍼런스 홀까지 오는 과정 모두를 경험할 수 있었다. 글래스가 컨퍼런스장에 도착했을 때 회의장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참가자들은 웨어러블 컴퓨팅의 놀라운 혁명이라 생각했던 것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했다는 사실에 감동했다. 2년이 지난 지금, 구글 글래스는 누구든 1,500달러만 내면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물론, 만약 사람들로부터 ‘글래스충(蟲)’이라 불릴 각오가 돼 있다면 말이다. 구글 글래스 착용자들은 영화관이나 레스토랑에서 입장을 금지당했으며, 압수당하는 사례도 있었고, 심지어 공중파 코미디 프로그램인 데일리 쇼(The Daily Show)의 제이슨 존스는 구글 글래스를 철저하게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시켰다. The Daily Show Get More: Daily Show Full Episodes,The Daily Show on Facebook,Daily Show Video Archive 분명 무언가가 잘못됐다. 구글 글래스는 혁신의 대명사가 돼야 했었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기술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실제로, 구글 글래스는 생각보다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글래스로 촬영한 사진이나 비디오의 품질은 ‘그저 그렇다’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으며, 인터넷 서핑 또한 제대로 하기 힘들다. 몇몇 웹사이트와 온라인 서비스 접속은 느리고, 버벅거리...

구글 글래스

2014.06.20

구글은 컴퓨터 역사상 최고로 멋진 아이디어였던 구글 글래스를 완전한 웃음거리로 만들어버렸다. 2012년 6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처음 공개된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는 IT 역사상 가장 화려한 데뷔 무대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컨퍼런스에 참가한 이들은 스턴트 팀의 1인칭 시점을 통해, 구글 글래스를 착용한 스카이다이버가 샌프란시스코 상공을 나는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지붕위로 착륙한 후, 산악 자전거에 올라타서 페달을 밟아 컨퍼런스 홀까지 오는 과정 모두를 경험할 수 있었다. 글래스가 컨퍼런스장에 도착했을 때 회의장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참가자들은 웨어러블 컴퓨팅의 놀라운 혁명이라 생각했던 것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했다는 사실에 감동했다. 2년이 지난 지금, 구글 글래스는 누구든 1,500달러만 내면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물론, 만약 사람들로부터 ‘글래스충(蟲)’이라 불릴 각오가 돼 있다면 말이다. 구글 글래스 착용자들은 영화관이나 레스토랑에서 입장을 금지당했으며, 압수당하는 사례도 있었고, 심지어 공중파 코미디 프로그램인 데일리 쇼(The Daily Show)의 제이슨 존스는 구글 글래스를 철저하게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시켰다. The Daily Show Get More: Daily Show Full Episodes,The Daily Show on Facebook,Daily Show Video Archive 분명 무언가가 잘못됐다. 구글 글래스는 혁신의 대명사가 돼야 했었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기술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실제로, 구글 글래스는 생각보다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글래스로 촬영한 사진이나 비디오의 품질은 ‘그저 그렇다’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으며, 인터넷 서핑 또한 제대로 하기 힘들다. 몇몇 웹사이트와 온라인 서비스 접속은 느리고, 버벅거리...

2014.06.20

"구글 글래스 기업 시장 공략 파트너는?' 베일 벗은 협력업체 5곳

베타 버전으로 무려 1년 이상이나 지속됐던 제품이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은 구글 글래스가 처음일 것이다. ‘영화관에서는 구글 글래스 착용 금지’,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 구글 글래스 디자인’ 등의 자극적인 헤드라인이 뉴스를 장식하고, ‘더 데일리 쇼(The Daily Show)’와 같은 코미디쇼에서는 구글 글래스 착용자들의 우스꽝스러운 면모를 풍자하는 등 1,500달러를 호가하는 구글 글래스는 ‘도촬’, ‘사생활 침해’ 등 무수히 많은 이슈를 낳았다. 그러나 정작 구글 측에서는 한동안 아무런 소식도 공개하지 않았다. 17일 구글이 드디어 오랜 침묵을 깨고 구글 글래스의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구글은 ‘글래스 앳 워크(Glass at Work)’ 페이지에서 ‘업무 환경에 적합하게’ 구글 글래스를 개발할 5개의 협력 업체 리스트를 공개했다. 글래스를 업무 환경에 최적화시키는 일은 구글에게 있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 만약 글래스가 본격적으로 널리 보급된다면 이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최대 수요층이 바로 기업 사용자이기 때문이다. APX 랩(APX Labs), 어그메딕스(AUGMEDIX), 크라우드옵틱(CrowdOptic), 가이디고(GuidiGo), 그리고 웨어러블 인텔리전스(Weartable Intelligence)의 5개 개발업체가 구글과 함께 글래스를 둘러싼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APX 랩은 기업 내에서 스마트글래스를 관리하는 백엔드 클라우드 플랫폼안 ‘스카이라이트(Skylight)’를 개발한 업체다. 스카이라이트는 구글 글래스 착용자가 업무를 관리하고 사용자 인증 과정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가상회의 기능을 구현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어그메딕스는 글래...

구글 글래스

2014.06.17

베타 버전으로 무려 1년 이상이나 지속됐던 제품이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은 구글 글래스가 처음일 것이다. ‘영화관에서는 구글 글래스 착용 금지’,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 구글 글래스 디자인’ 등의 자극적인 헤드라인이 뉴스를 장식하고, ‘더 데일리 쇼(The Daily Show)’와 같은 코미디쇼에서는 구글 글래스 착용자들의 우스꽝스러운 면모를 풍자하는 등 1,500달러를 호가하는 구글 글래스는 ‘도촬’, ‘사생활 침해’ 등 무수히 많은 이슈를 낳았다. 그러나 정작 구글 측에서는 한동안 아무런 소식도 공개하지 않았다. 17일 구글이 드디어 오랜 침묵을 깨고 구글 글래스의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구글은 ‘글래스 앳 워크(Glass at Work)’ 페이지에서 ‘업무 환경에 적합하게’ 구글 글래스를 개발할 5개의 협력 업체 리스트를 공개했다. 글래스를 업무 환경에 최적화시키는 일은 구글에게 있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 만약 글래스가 본격적으로 널리 보급된다면 이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최대 수요층이 바로 기업 사용자이기 때문이다. APX 랩(APX Labs), 어그메딕스(AUGMEDIX), 크라우드옵틱(CrowdOptic), 가이디고(GuidiGo), 그리고 웨어러블 인텔리전스(Weartable Intelligence)의 5개 개발업체가 구글과 함께 글래스를 둘러싼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APX 랩은 기업 내에서 스마트글래스를 관리하는 백엔드 클라우드 플랫폼안 ‘스카이라이트(Skylight)’를 개발한 업체다. 스카이라이트는 구글 글래스 착용자가 업무를 관리하고 사용자 인증 과정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가상회의 기능을 구현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어그메딕스는 글래...

2014.06.17

컴퓨텍스에 등장한 스마트 글래스 2종··· 구글 글래스와의 차별점은?

구글 글래스가 미국에서 판매를 개시한 현재, 대만의 개발업체들은 제스처 제어 기능을 탑재한 독자적인 스마트글래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 ITRI 스마트 글래스 대만 산업기술연구소(ITRI)는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14에서 제스처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글래스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스마트글래스는 구글 글래스와 비슷한 모양으로, 안드로이드 4.2 버전에서 구동한다. 그러나 ITRI의 스마트글래스는 구글 글래스처럼 음성 인식에 의존하기보다는 기기에 탑재된 두 대의 카메라로 사용자의 손동작을 인식해 제어되는 시스템이다. 치 시앙 유 ITRI 연구원은 “여기서 핵심은 사용자가 스마트글래스로 스마트폰을 원격 조정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한 사용자는 주머니 속의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서도 음악이나 비디오를 재생, 공유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글래스가 손을 인식할 수 있도록 팔을 뻗는데, 이 때 손을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까딱이면 앱을 탐색할 수 있고, 주먹을 쥐는 것으로 앱을 실행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ITRI의 스마트글래스는 실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전력 수명이 30분밖에 되지 않으며, 부러지기 쉬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다. 유는 기기의 장점으로 “사용자는 굳이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 동작만으로도 ITRI의 글래스를 제어할 수 있다”라며, “이 뿐만 아니라 구글 글래스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영리 연구 기관 ITRI는 스마트글래스를 시판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않지만 라이선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업체에게 제공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림] SiME 스마트 글래스 ITRI뿐만 아니라 대만의 ChipSip 테크놀로지도 ‘SiME 스마트 글래스’라는 이...

컴퓨텍스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스마트글래스

2014.06.05

구글 글래스가 미국에서 판매를 개시한 현재, 대만의 개발업체들은 제스처 제어 기능을 탑재한 독자적인 스마트글래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 ITRI 스마트 글래스 대만 산업기술연구소(ITRI)는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14에서 제스처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글래스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스마트글래스는 구글 글래스와 비슷한 모양으로, 안드로이드 4.2 버전에서 구동한다. 그러나 ITRI의 스마트글래스는 구글 글래스처럼 음성 인식에 의존하기보다는 기기에 탑재된 두 대의 카메라로 사용자의 손동작을 인식해 제어되는 시스템이다. 치 시앙 유 ITRI 연구원은 “여기서 핵심은 사용자가 스마트글래스로 스마트폰을 원격 조정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한 사용자는 주머니 속의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서도 음악이나 비디오를 재생, 공유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글래스가 손을 인식할 수 있도록 팔을 뻗는데, 이 때 손을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까딱이면 앱을 탐색할 수 있고, 주먹을 쥐는 것으로 앱을 실행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ITRI의 스마트글래스는 실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전력 수명이 30분밖에 되지 않으며, 부러지기 쉬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다. 유는 기기의 장점으로 “사용자는 굳이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 동작만으로도 ITRI의 글래스를 제어할 수 있다”라며, “이 뿐만 아니라 구글 글래스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영리 연구 기관 ITRI는 스마트글래스를 시판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않지만 라이선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업체에게 제공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림] SiME 스마트 글래스 ITRI뿐만 아니라 대만의 ChipSip 테크놀로지도 ‘SiME 스마트 글래스’라는 이...

2014.06.05

"때와 장소는 가리자" 10가지 구글 글래스 에티켓

구글 글래스를 이용하는 방법에 꼭 옳고 그름이 있는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똑똑한 방법과 똑똑하지 못한 방법은 있다. 구글 글래스를 보유하고 있는 CIO닷컴 기자 알 사코는 독자 여러분들에게 구글 글래스 에티켓 10가지를 공유했다. 구글 글래스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웨어러블 기기 중 하나다. 다른 기기와는 다른 모양을 하고 있고, 얼굴에 착용을 한다는 점 때문에 시선이 집중되기가 쉽다. 구글 글래스는 공개된 장소에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거나, ‘분노’를 초래한다. 구글 글래스를 착용하고 있다가 교통 법규 위반 범칙금을 물거나, 신체적 공격을 받거나, 연방 기관 공무원으로부터 조사를 받은 사례들이 있다. 또 미국의 한 도시에서는 '부의 상징'이자 환영할 수 없는 사회적 변화로 취급 받고 있다. 다른 말로 설명하면, 구글 글래스가 비판의 대상이 된 것이다. 구글 글래스를 올바르게 또는 올바르지 않게 사용하는 방법 같은 것은 없다. 그러나 지켜야 할 에티켓은 존재한다. (고백하건데 필자도 구글 글래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ciokr@idg.co.kr

CIO 에티켓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구글글래스 착용형 기기 매너

2014.06.03

구글 글래스를 이용하는 방법에 꼭 옳고 그름이 있는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똑똑한 방법과 똑똑하지 못한 방법은 있다. 구글 글래스를 보유하고 있는 CIO닷컴 기자 알 사코는 독자 여러분들에게 구글 글래스 에티켓 10가지를 공유했다. 구글 글래스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웨어러블 기기 중 하나다. 다른 기기와는 다른 모양을 하고 있고, 얼굴에 착용을 한다는 점 때문에 시선이 집중되기가 쉽다. 구글 글래스는 공개된 장소에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거나, ‘분노’를 초래한다. 구글 글래스를 착용하고 있다가 교통 법규 위반 범칙금을 물거나, 신체적 공격을 받거나, 연방 기관 공무원으로부터 조사를 받은 사례들이 있다. 또 미국의 한 도시에서는 '부의 상징'이자 환영할 수 없는 사회적 변화로 취급 받고 있다. 다른 말로 설명하면, 구글 글래스가 비판의 대상이 된 것이다. 구글 글래스를 올바르게 또는 올바르지 않게 사용하는 방법 같은 것은 없다. 그러나 지켜야 할 에티켓은 존재한다. (고백하건데 필자도 구글 글래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ciokr@idg.co.kr

2014.06.03

블로그 | 나는 왜 구글 글래스를 반품하는가

구글(Google) 귀하 우선, 지난 달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Google Glass Explorer)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글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으로서, 저는 지난 해 글래스 익스플로러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했던 이래로 이 기회를 학수고대해 왔습니다. 구글 플러스, 구글 플레이, 구글 맵스 계정과 헤드 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HUD)를 통합하는 구글 글래스의 기능은 정말로 인상깊었기 때문에 글래스 상자를 받으면서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3주 간의 사용 후,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글래스 익스플로러 에디션 패키지를 동봉합니다. 환불 받고 싶습니다. 추가적인 피드백은 다음의 항목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트 레이크 1. 초점에 문제가 있다  장점: 글래스는 사용자가 오른쪽에 있는 프리즘을 바라볼 때마다 스크린에 컴퓨터와 연결된 각종 서비스를 띄워 사용자의 눈 앞에 증강 현실을 구현한다. 단점: 구글 글래스를 사용하는 동시에 다른 이들과 시선을 마주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시처럼 보인다. 사시처럼 눈이 몰리는 것을 ‘글래싱 아웃(glassing out)’이라 부른다. 화면을 보기 위해 눈동자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나머지 시야가 초점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사람들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는 것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심리학에 정통한 이와 마주하고 있을 때는 특히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는데, 대화 상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병리학적 분석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글래스를 끼고 눈을 끊임없이 오른쪽으로, 위로 굴리는 것을 보면서 상대는 필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기억을 더듬고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며, 혹은 최악의 경우 사회 부적응자로 여길지도 모른다. 어쨌든, 대화에 방해가 된다. 2. 잘 알아듣지 못한다 ...

구글 글래스

2014.05.26

구글(Google) 귀하 우선, 지난 달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Google Glass Explorer)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글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으로서, 저는 지난 해 글래스 익스플로러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했던 이래로 이 기회를 학수고대해 왔습니다. 구글 플러스, 구글 플레이, 구글 맵스 계정과 헤드 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HUD)를 통합하는 구글 글래스의 기능은 정말로 인상깊었기 때문에 글래스 상자를 받으면서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3주 간의 사용 후,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글래스 익스플로러 에디션 패키지를 동봉합니다. 환불 받고 싶습니다. 추가적인 피드백은 다음의 항목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트 레이크 1. 초점에 문제가 있다  장점: 글래스는 사용자가 오른쪽에 있는 프리즘을 바라볼 때마다 스크린에 컴퓨터와 연결된 각종 서비스를 띄워 사용자의 눈 앞에 증강 현실을 구현한다. 단점: 구글 글래스를 사용하는 동시에 다른 이들과 시선을 마주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시처럼 보인다. 사시처럼 눈이 몰리는 것을 ‘글래싱 아웃(glassing out)’이라 부른다. 화면을 보기 위해 눈동자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나머지 시야가 초점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사람들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는 것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심리학에 정통한 이와 마주하고 있을 때는 특히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는데, 대화 상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병리학적 분석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글래스를 끼고 눈을 끊임없이 오른쪽으로, 위로 굴리는 것을 보면서 상대는 필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기억을 더듬고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며, 혹은 최악의 경우 사회 부적응자로 여길지도 모른다. 어쨌든, 대화에 방해가 된다. 2. 잘 알아듣지 못한다 ...

2014.05.26

'카메라에서 인공위성까지' 라즈베리 파이 활약상

교육용 PC, 창조적인 장난감, 초소형 컴퓨터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녔던 라즈베리 파이 (Raspberry Pi)가 라즈베리 파이 재단의 초기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관심을 받으며 시장에 안착했다. 새롭고 다재다능한 기기를 활용하는 20가지 흥미로운 방법론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구글 글래스 라즈베리 파이 리눅스 초소형 컴퓨터

2014.05.23

교육용 PC, 창조적인 장난감, 초소형 컴퓨터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녔던 라즈베리 파이 (Raspberry Pi)가 라즈베리 파이 재단의 초기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관심을 받으며 시장에 안착했다. 새롭고 다재다능한 기기를 활용하는 20가지 흥미로운 방법론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4.05.23

뉴욕·LA·샌프란시스코에 구글 글래스 체험 센터 문 열어

구글 글래스를 갖고 싶지만, 아직은 1,500달러라는 가격이 부담스럽나? 뉴욕시,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구글 베이스캠프에서 시연을 보고 싶다고 예약으로 쉽게 글래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주 초, 구글이 1,500달러의 웨어러블 컴퓨터 글래스를 드디어 대중에게 공개했다. 구글이 일반인들에게 글래스를 공식적으로 판매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첫번째 공식 판매는 2012년 여름 일부 얼리 어답터들에게 판매했는데 그들 대부분이 개발자들이었다. 이제 누구나 1,500달러의 여윳돈이 있으면 글래스를 구입할 수 있다. 이런 여윳돈이 없는 독자 여러분 가운데 거주지가 뉴욕, 로스앤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인 사람이 있다면, 구글 담당자에게 연락해 베이스캠프를 방문하겠다고 약속을 잡고 그 날짜에 방문해 글래스를 시연해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에 초대받은 사람들만 새로운 기기를 들고 글래스에 데모를 설정하기 위해 데모센터 중 한 곳을 방문할 수 있었다. 이제는 누구나 구글 글래스 데모를 체험하기 위해 약속 일정을 잡을 수 있게 됐다. 아직 예약 없는 방문이 가능하지는 않기 때문에 회사 웹사이트에서 꼭 예약해야 한다. 이르면 다음주 초쯤 모든 베이스캠프에서 예약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Al Sacco는 CIO닷컴 기자다. ciokr@idg.co.kr

구글 구글 글래스 데모센터 체험

2014.05.16

구글 글래스를 갖고 싶지만, 아직은 1,500달러라는 가격이 부담스럽나? 뉴욕시,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구글 베이스캠프에서 시연을 보고 싶다고 예약으로 쉽게 글래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주 초, 구글이 1,500달러의 웨어러블 컴퓨터 글래스를 드디어 대중에게 공개했다. 구글이 일반인들에게 글래스를 공식적으로 판매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첫번째 공식 판매는 2012년 여름 일부 얼리 어답터들에게 판매했는데 그들 대부분이 개발자들이었다. 이제 누구나 1,500달러의 여윳돈이 있으면 글래스를 구입할 수 있다. 이런 여윳돈이 없는 독자 여러분 가운데 거주지가 뉴욕, 로스앤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인 사람이 있다면, 구글 담당자에게 연락해 베이스캠프를 방문하겠다고 약속을 잡고 그 날짜에 방문해 글래스를 시연해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에 초대받은 사람들만 새로운 기기를 들고 글래스에 데모를 설정하기 위해 데모센터 중 한 곳을 방문할 수 있었다. 이제는 누구나 구글 글래스 데모를 체험하기 위해 약속 일정을 잡을 수 있게 됐다. 아직 예약 없는 방문이 가능하지는 않기 때문에 회사 웹사이트에서 꼭 예약해야 한다. 이르면 다음주 초쯤 모든 베이스캠프에서 예약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Al Sacco는 CIO닷컴 기자다. ciokr@idg.co.kr

2014.05.16

美 수도회사 CIO "2020년 현장 근로자에게 구글 글래스 적용"

미국 상하수도회사인 서번트렌트(Severn Trent)의 CIO에 따르면, 이 회사 엔지니어들이 2020년까지 업무에 구글 글래스를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서번트렌트의 현장 작업자는 데이터에 접근하고 효율성과 건강 및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피드백을 전달하는데 구글 글래스를 사용해 본 적으로 알려졌다. 최근 런던에서 열린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 라운드테이블에서 서번트렌트의 CIO인 마이런 허리식은 엔지니어를 위한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안을 고려했으며 엔지니어들이 2020년에는 모두 착용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기술에 대한 말 중 그것을 사용하는 개개인에게 기술이 공감을 얻는 부분은 어디냐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회사 사람들이 정말로 사용하고 싶어하는 게 진짜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엔지니어들은 작업할 때 손을 자유롭게 쓰려면 안전 고글을 착용해야 한다”라고 허리식은 설명했다. "구글 글래스는 내가 이 모든 데이터를 스트리밍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앤지니어들에게 정말 유용하게 해줄 수 있는 몇 가지 기능을 제공했다"라고 그는 전했다. 허리식은 위독한 화학 물질 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는 밀폐된 공간에 있는 고독한 노동자에게 완벽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모션 센서와 카메라는 엔지니어가 계속 이동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하며 작업 중에 지도, 지침, 일련 번호를 엔지니어가 활용하도록 해준다. 2,000명의 엔지니어들은 중앙 집중화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기 위해 작업 현장에서 아이패스 엔터프라이즈 와이파이 서버로 연결된 진동형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업무 중에 지도를 업데이트하고 장비의 일련 번호를 처리하며 정보를 다시 전달하고 있다. --------------------------------------------------------------- 구글 글래스 인기기사 ->'신기한 화제작 vs. IT 혁명' 구...

CIO 빅데이터 구글 글래스 상하수도 서번트렌트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

2014.05.14

미국 상하수도회사인 서번트렌트(Severn Trent)의 CIO에 따르면, 이 회사 엔지니어들이 2020년까지 업무에 구글 글래스를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서번트렌트의 현장 작업자는 데이터에 접근하고 효율성과 건강 및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피드백을 전달하는데 구글 글래스를 사용해 본 적으로 알려졌다. 최근 런던에서 열린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 라운드테이블에서 서번트렌트의 CIO인 마이런 허리식은 엔지니어를 위한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안을 고려했으며 엔지니어들이 2020년에는 모두 착용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기술에 대한 말 중 그것을 사용하는 개개인에게 기술이 공감을 얻는 부분은 어디냐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회사 사람들이 정말로 사용하고 싶어하는 게 진짜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엔지니어들은 작업할 때 손을 자유롭게 쓰려면 안전 고글을 착용해야 한다”라고 허리식은 설명했다. "구글 글래스는 내가 이 모든 데이터를 스트리밍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앤지니어들에게 정말 유용하게 해줄 수 있는 몇 가지 기능을 제공했다"라고 그는 전했다. 허리식은 위독한 화학 물질 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는 밀폐된 공간에 있는 고독한 노동자에게 완벽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모션 센서와 카메라는 엔지니어가 계속 이동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하며 작업 중에 지도, 지침, 일련 번호를 엔지니어가 활용하도록 해준다. 2,000명의 엔지니어들은 중앙 집중화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기 위해 작업 현장에서 아이패스 엔터프라이즈 와이파이 서버로 연결된 진동형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업무 중에 지도를 업데이트하고 장비의 일련 번호를 처리하며 정보를 다시 전달하고 있다. --------------------------------------------------------------- 구글 글래스 인기기사 ->'신기한 화제작 vs. IT 혁명' 구...

2014.05.14

IHS의 구글 글래스 원가 분석 "하드웨어 가격은 132달러에 불과... 그러나"

1,50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구글 글래스의 실제 하드웨어 원가는 정가의 10분의 1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단순히 부품들을 결합한 것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IHS 테크놀로지는 구글 글래스의 하드웨어 원가가 132.47달러이고, 여기에 제조비용으로 20달러가 더해져 전체 제작 비용이 152.47달러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나 라이선스, 연구, 로열티 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이는 현재 글래스 프로토타입의 얼리 어답터들에게 받고 있는 1,500달러를 감안하면 매우 적은 비용이다. 구글은 IHS의 비용 추정에 대해서 “글래스의 비용을 추정하려는 노력에 감사를 표하지만, 글래스의 비용은 단순한 생산 그 이상이다”라고 전했다. IHS 애널리스트 앤드류 라스와일러 역시 하드웨어 원가에 비해서 판매되는 금액이 매우 높지만, 하드웨어 원가는 전체 그림을 본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새로운 상품, 특히 기술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지평을 여는 디바이스의 부품 원가는 실제 가치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도 IHS가 다른 제품들의 하드웨어 원가를 밝힐 때 이 부분을 지적했었지만, 비용에 엔지니어링 비용,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개발, 장비 비용 등 비물질적 비용이 대부분인 구글 글래스에서 도드라지게 나타났다”라면서, “1500달러에 구글 글래스를 구입하는 것은 152.47달러짜리 하드웨어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식으로 출시되면 글래스의 가격이 내려갈까?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Gabriel Consulting Group)의 애널리스트 댄 올드스는 당분간 가격이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구글 글래스의 가격은 내려가겠지만, 1~2년 사이에는 아니다”라면서, “구글의 최대 관심사는 가격...

원가 IHS 구글 글래스

2014.05.14

1,50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구글 글래스의 실제 하드웨어 원가는 정가의 10분의 1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단순히 부품들을 결합한 것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IHS 테크놀로지는 구글 글래스의 하드웨어 원가가 132.47달러이고, 여기에 제조비용으로 20달러가 더해져 전체 제작 비용이 152.47달러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나 라이선스, 연구, 로열티 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이는 현재 글래스 프로토타입의 얼리 어답터들에게 받고 있는 1,500달러를 감안하면 매우 적은 비용이다. 구글은 IHS의 비용 추정에 대해서 “글래스의 비용을 추정하려는 노력에 감사를 표하지만, 글래스의 비용은 단순한 생산 그 이상이다”라고 전했다. IHS 애널리스트 앤드류 라스와일러 역시 하드웨어 원가에 비해서 판매되는 금액이 매우 높지만, 하드웨어 원가는 전체 그림을 본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새로운 상품, 특히 기술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지평을 여는 디바이스의 부품 원가는 실제 가치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도 IHS가 다른 제품들의 하드웨어 원가를 밝힐 때 이 부분을 지적했었지만, 비용에 엔지니어링 비용,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개발, 장비 비용 등 비물질적 비용이 대부분인 구글 글래스에서 도드라지게 나타났다”라면서, “1500달러에 구글 글래스를 구입하는 것은 152.47달러짜리 하드웨어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식으로 출시되면 글래스의 가격이 내려갈까?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Gabriel Consulting Group)의 애널리스트 댄 올드스는 당분간 가격이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구글 글래스의 가격은 내려가겠지만, 1~2년 사이에는 아니다”라면서, “구글의 최대 관심사는 가격...

2014.05.14

뇌출혈 환자의 목숨 구한 구글 글래스 '보스턴 병원 사례'

2012년 여름 구글의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구글 글래스가 처음 선보였을 당시, 이것은 (적어도 몇 년 간은) 단지 호기심 많은 일부 사람들을 위한 값비싼 사치품 정도로만 여겨졌다. 실제로 구글 글래스는 아직 폭넓은 보급 수준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가격 역시 1,500 달러 수준에서 내려가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이를 활용할 때 혁신적인 도구로써 가치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메디컬 센터의 구글 글래스 5월 6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IEEE 컴퓨터 소사이어티(IEEE Computer Society)의 ‘모바일 클라우드의 록 스타(Rock Stars of Mobile Cloud)’ 행사에서, 이 지역 병원인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메디컬 센터(BIDMC,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의 CIO 존 D. 할램카는 이 병원이 인명 구조 활동에 구글 글래스를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다음은 구글 글래스가 어떻게 BIDMC의 환자를 구했는지에 관해 할램카가 응급실 전문의인 스티브 홍 박사와 나눈 대화의 일부다. “심폐 소생실에서 긴급하게 호출했다. 대량 뇌출혈 환자와 관련한 문제였다. 뇌출혈 환자의 경우 신속히 혈압을 조절해 출혈량을 낮추는 조치가 필요하다. 그런데 환자의 입에서 자신이 어떤 혈압약에 대한 심한 알러지 반응이 있다는 말이 간신히 새어 나왔다. 안타깝게도 그는 그 약물의 이름까진 기억하지 못했고, 그 정보가 컴퓨터에 저장돼 있다고 이야기했다. 약물 알러지가 있지만 환자가 그 약물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는 흔하다. 평소 자신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약물 정보를 숙지하고 있는 환자라 해도 극도의 혼란 상황에 처하면 그것을 기억해내지 못하곤 한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응급 처치를 시행하며 환자의 의료 기록을 철저히 검토해봐야 한다. 그런데 이번 경우에는 구글 글래스가 큰 도움을 줬다...

CIO 의료 병원 구글 글래스 응급 환자 웨어러블 기기

2014.05.09

2012년 여름 구글의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구글 글래스가 처음 선보였을 당시, 이것은 (적어도 몇 년 간은) 단지 호기심 많은 일부 사람들을 위한 값비싼 사치품 정도로만 여겨졌다. 실제로 구글 글래스는 아직 폭넓은 보급 수준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가격 역시 1,500 달러 수준에서 내려가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이를 활용할 때 혁신적인 도구로써 가치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메디컬 센터의 구글 글래스 5월 6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IEEE 컴퓨터 소사이어티(IEEE Computer Society)의 ‘모바일 클라우드의 록 스타(Rock Stars of Mobile Cloud)’ 행사에서, 이 지역 병원인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메디컬 센터(BIDMC,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의 CIO 존 D. 할램카는 이 병원이 인명 구조 활동에 구글 글래스를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다음은 구글 글래스가 어떻게 BIDMC의 환자를 구했는지에 관해 할램카가 응급실 전문의인 스티브 홍 박사와 나눈 대화의 일부다. “심폐 소생실에서 긴급하게 호출했다. 대량 뇌출혈 환자와 관련한 문제였다. 뇌출혈 환자의 경우 신속히 혈압을 조절해 출혈량을 낮추는 조치가 필요하다. 그런데 환자의 입에서 자신이 어떤 혈압약에 대한 심한 알러지 반응이 있다는 말이 간신히 새어 나왔다. 안타깝게도 그는 그 약물의 이름까진 기억하지 못했고, 그 정보가 컴퓨터에 저장돼 있다고 이야기했다. 약물 알러지가 있지만 환자가 그 약물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는 흔하다. 평소 자신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약물 정보를 숙지하고 있는 환자라 해도 극도의 혼란 상황에 처하면 그것을 기억해내지 못하곤 한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응급 처치를 시행하며 환자의 의료 기록을 철저히 검토해봐야 한다. 그런데 이번 경우에는 구글 글래스가 큰 도움을 줬다...

2014.05.09

기술 발전에 대한 미국인 생각 '56%는 낙관, 30%는 우려' <퓨리서치>

스마트폰, 3D프린터, 드론, 페이스 컴퓨터, 무인 운전 자동차 등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변화들은 마치 미래에 살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 퓨리서치센터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이러한 변화의 빠른 속도가 향후 50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한다. 이 조사에 응한 사람들 대부분은 이러한 새로운 기술에 대해 호감을 보였으나 일부는 이를 경계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는 응답자의 56%가 앞으로 기술과 과학의 변화로 미래에 더 나은 삶을 살 것으로 낙관했지만 30%는 머지 않은 미래를 디스토피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63%는 개인 및 상업용 무인 항공기가 나쁜 쪽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맥락에서 53%는 지속적으로 주변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다른 기기나 장착 기기에 대해 우려한다고 말했다. 즉,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아마존이 무인항공기를 띄워 배송을 계획하고 구글의 유비쿼터스 글래스에 대해 꿈꾸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스마트폰은 사용자 주변 세계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기기며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 아무도 원치 않는 미래가 이미 왔다고 볼 수 있다.) 콰드로콥터(quadrocopter)가 타코를 배송하는 것은 어떤가? 또한 태아를 더 똑똑하고 더 건강하거나 운동을 잘하도록 DNA를 조작하는 개념은 대중화되지 않았다. 응답자 66%는 이 기술로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술이 환자와 노인을 위한 로봇 보호자에도 적용될 수 있다. 65%는 “나쁜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로봇 가정부에 대한 비슷한 의혹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의견이 없었다. 조사 대상자 가운데 81%는 과학자가 다음 반 세기에 실험실에서 새로운 장기를 만들어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며 약 1/3은 인간이 ...

구글 아마존 조사 구글 글래스 드론 무인 항공기 무인 운전 자동차 퓨리서치

2014.04.21

스마트폰, 3D프린터, 드론, 페이스 컴퓨터, 무인 운전 자동차 등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변화들은 마치 미래에 살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 퓨리서치센터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이러한 변화의 빠른 속도가 향후 50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한다. 이 조사에 응한 사람들 대부분은 이러한 새로운 기술에 대해 호감을 보였으나 일부는 이를 경계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는 응답자의 56%가 앞으로 기술과 과학의 변화로 미래에 더 나은 삶을 살 것으로 낙관했지만 30%는 머지 않은 미래를 디스토피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63%는 개인 및 상업용 무인 항공기가 나쁜 쪽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맥락에서 53%는 지속적으로 주변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다른 기기나 장착 기기에 대해 우려한다고 말했다. 즉,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아마존이 무인항공기를 띄워 배송을 계획하고 구글의 유비쿼터스 글래스에 대해 꿈꾸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스마트폰은 사용자 주변 세계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기기며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 아무도 원치 않는 미래가 이미 왔다고 볼 수 있다.) 콰드로콥터(quadrocopter)가 타코를 배송하는 것은 어떤가? 또한 태아를 더 똑똑하고 더 건강하거나 운동을 잘하도록 DNA를 조작하는 개념은 대중화되지 않았다. 응답자 66%는 이 기술로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술이 환자와 노인을 위한 로봇 보호자에도 적용될 수 있다. 65%는 “나쁜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로봇 가정부에 대한 비슷한 의혹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의견이 없었다. 조사 대상자 가운데 81%는 과학자가 다음 반 세기에 실험실에서 새로운 장기를 만들어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며 약 1/3은 인간이 ...

2014.04.21

'4월 15일 단 하루' 구글 글래스 살 수 있다

구글 글래스를 한시적으로나마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지난 10일 회사는 구글 글래스 시제품을 다음 주 중 1일 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기 테스터층을 확장한다는 이유에서다. 회사의 글래스 팀은 구글+ 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구글 글래스 시범 이용자는 어머, 제빵사, 외과의사, 로커 등 다양하다. 이들 각각의 구글 글래스 개선 작업에 새로운 시각을 전달해주고 있다"며서 "그러나 이와 동시에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시켜달라는 요청이 매일 들어오고 있다. 우리 또한 좀더 많은 피드백을 원한다. 이에 따라 새로운 시도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글래스 팀은 또 "새로운 사용자층을 만날 수 이어 기쁘다. 당신의 생각을 어서 듣고 싶다"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글래스는 다음 주 화요일(15일) 오전 9시 18세 이상의 미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1,500달러(세금 별도)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 판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구글 글래스 사이트에 방문해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고 구글 글래스에 관심 있는 이유에 대해 기술해야 한다. 회사는 판매 물량이 구체적으로 몇 대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구글은 2013년 2월에도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확대한 바 있다. 당시에도 참여를 위해서는 어떻게 사용할지를 50자 이내로 기술해야 했다. 지금껏 구글은 8,000여 명의 초기 테스터를 모집했다. 이번 주 초에는 '글래스 앳 웍'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ciokr@idg.co.kr

구글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2014.04.11

구글 글래스를 한시적으로나마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지난 10일 회사는 구글 글래스 시제품을 다음 주 중 1일 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기 테스터층을 확장한다는 이유에서다. 회사의 글래스 팀은 구글+ 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구글 글래스 시범 이용자는 어머, 제빵사, 외과의사, 로커 등 다양하다. 이들 각각의 구글 글래스 개선 작업에 새로운 시각을 전달해주고 있다"며서 "그러나 이와 동시에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시켜달라는 요청이 매일 들어오고 있다. 우리 또한 좀더 많은 피드백을 원한다. 이에 따라 새로운 시도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글래스 팀은 또 "새로운 사용자층을 만날 수 이어 기쁘다. 당신의 생각을 어서 듣고 싶다"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글래스는 다음 주 화요일(15일) 오전 9시 18세 이상의 미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1,500달러(세금 별도)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 판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구글 글래스 사이트에 방문해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고 구글 글래스에 관심 있는 이유에 대해 기술해야 한다. 회사는 판매 물량이 구체적으로 몇 대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구글은 2013년 2월에도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확대한 바 있다. 당시에도 참여를 위해서는 어떻게 사용할지를 50자 이내로 기술해야 했다. 지금껏 구글은 8,000여 명의 초기 테스터를 모집했다. 이번 주 초에는 '글래스 앳 웍'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ciokr@idg.co.kr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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