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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에 등장한 스마트 글래스 2종··· 구글 글래스와의 차별점은?

구글 글래스가 미국에서 판매를 개시한 현재, 대만의 개발업체들은 제스처 제어 기능을 탑재한 독자적인 스마트글래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 ITRI 스마트 글래스 대만 산업기술연구소(ITRI)는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14에서 제스처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글래스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스마트글래스는 구글 글래스와 비슷한 모양으로, 안드로이드 4.2 버전에서 구동한다. 그러나 ITRI의 스마트글래스는 구글 글래스처럼 음성 인식에 의존하기보다는 기기에 탑재된 두 대의 카메라로 사용자의 손동작을 인식해 제어되는 시스템이다. 치 시앙 유 ITRI 연구원은 “여기서 핵심은 사용자가 스마트글래스로 스마트폰을 원격 조정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한 사용자는 주머니 속의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서도 음악이나 비디오를 재생, 공유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글래스가 손을 인식할 수 있도록 팔을 뻗는데, 이 때 손을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까딱이면 앱을 탐색할 수 있고, 주먹을 쥐는 것으로 앱을 실행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ITRI의 스마트글래스는 실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전력 수명이 30분밖에 되지 않으며, 부러지기 쉬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다. 유는 기기의 장점으로 “사용자는 굳이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 동작만으로도 ITRI의 글래스를 제어할 수 있다”라며, “이 뿐만 아니라 구글 글래스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영리 연구 기관 ITRI는 스마트글래스를 시판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않지만 라이선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업체에게 제공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림] SiME 스마트 글래스 ITRI뿐만 아니라 대만의 ChipSip 테크놀로지도 ‘SiME 스마트 글래스’라는 이...

컴퓨텍스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스마트글래스

2014.06.05

구글 글래스가 미국에서 판매를 개시한 현재, 대만의 개발업체들은 제스처 제어 기능을 탑재한 독자적인 스마트글래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 ITRI 스마트 글래스 대만 산업기술연구소(ITRI)는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14에서 제스처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글래스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스마트글래스는 구글 글래스와 비슷한 모양으로, 안드로이드 4.2 버전에서 구동한다. 그러나 ITRI의 스마트글래스는 구글 글래스처럼 음성 인식에 의존하기보다는 기기에 탑재된 두 대의 카메라로 사용자의 손동작을 인식해 제어되는 시스템이다. 치 시앙 유 ITRI 연구원은 “여기서 핵심은 사용자가 스마트글래스로 스마트폰을 원격 조정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한 사용자는 주머니 속의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서도 음악이나 비디오를 재생, 공유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글래스가 손을 인식할 수 있도록 팔을 뻗는데, 이 때 손을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까딱이면 앱을 탐색할 수 있고, 주먹을 쥐는 것으로 앱을 실행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ITRI의 스마트글래스는 실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전력 수명이 30분밖에 되지 않으며, 부러지기 쉬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다. 유는 기기의 장점으로 “사용자는 굳이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 동작만으로도 ITRI의 글래스를 제어할 수 있다”라며, “이 뿐만 아니라 구글 글래스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영리 연구 기관 ITRI는 스마트글래스를 시판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않지만 라이선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업체에게 제공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림] SiME 스마트 글래스 ITRI뿐만 아니라 대만의 ChipSip 테크놀로지도 ‘SiME 스마트 글래스’라는 이...

2014.06.05

"때와 장소는 가리자" 10가지 구글 글래스 에티켓

구글 글래스를 이용하는 방법에 꼭 옳고 그름이 있는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똑똑한 방법과 똑똑하지 못한 방법은 있다. 구글 글래스를 보유하고 있는 CIO닷컴 기자 알 사코는 독자 여러분들에게 구글 글래스 에티켓 10가지를 공유했다. 구글 글래스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웨어러블 기기 중 하나다. 다른 기기와는 다른 모양을 하고 있고, 얼굴에 착용을 한다는 점 때문에 시선이 집중되기가 쉽다. 구글 글래스는 공개된 장소에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거나, ‘분노’를 초래한다. 구글 글래스를 착용하고 있다가 교통 법규 위반 범칙금을 물거나, 신체적 공격을 받거나, 연방 기관 공무원으로부터 조사를 받은 사례들이 있다. 또 미국의 한 도시에서는 '부의 상징'이자 환영할 수 없는 사회적 변화로 취급 받고 있다. 다른 말로 설명하면, 구글 글래스가 비판의 대상이 된 것이다. 구글 글래스를 올바르게 또는 올바르지 않게 사용하는 방법 같은 것은 없다. 그러나 지켜야 할 에티켓은 존재한다. (고백하건데 필자도 구글 글래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ciokr@idg.co.kr

CIO 에티켓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구글글래스 착용형 기기 매너

2014.06.03

구글 글래스를 이용하는 방법에 꼭 옳고 그름이 있는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똑똑한 방법과 똑똑하지 못한 방법은 있다. 구글 글래스를 보유하고 있는 CIO닷컴 기자 알 사코는 독자 여러분들에게 구글 글래스 에티켓 10가지를 공유했다. 구글 글래스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웨어러블 기기 중 하나다. 다른 기기와는 다른 모양을 하고 있고, 얼굴에 착용을 한다는 점 때문에 시선이 집중되기가 쉽다. 구글 글래스는 공개된 장소에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거나, ‘분노’를 초래한다. 구글 글래스를 착용하고 있다가 교통 법규 위반 범칙금을 물거나, 신체적 공격을 받거나, 연방 기관 공무원으로부터 조사를 받은 사례들이 있다. 또 미국의 한 도시에서는 '부의 상징'이자 환영할 수 없는 사회적 변화로 취급 받고 있다. 다른 말로 설명하면, 구글 글래스가 비판의 대상이 된 것이다. 구글 글래스를 올바르게 또는 올바르지 않게 사용하는 방법 같은 것은 없다. 그러나 지켜야 할 에티켓은 존재한다. (고백하건데 필자도 구글 글래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ciokr@idg.co.kr

2014.06.03

블로그 | 나는 왜 구글 글래스를 반품하는가

구글(Google) 귀하 우선, 지난 달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Google Glass Explorer)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글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으로서, 저는 지난 해 글래스 익스플로러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했던 이래로 이 기회를 학수고대해 왔습니다. 구글 플러스, 구글 플레이, 구글 맵스 계정과 헤드 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HUD)를 통합하는 구글 글래스의 기능은 정말로 인상깊었기 때문에 글래스 상자를 받으면서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3주 간의 사용 후,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글래스 익스플로러 에디션 패키지를 동봉합니다. 환불 받고 싶습니다. 추가적인 피드백은 다음의 항목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트 레이크 1. 초점에 문제가 있다  장점: 글래스는 사용자가 오른쪽에 있는 프리즘을 바라볼 때마다 스크린에 컴퓨터와 연결된 각종 서비스를 띄워 사용자의 눈 앞에 증강 현실을 구현한다. 단점: 구글 글래스를 사용하는 동시에 다른 이들과 시선을 마주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시처럼 보인다. 사시처럼 눈이 몰리는 것을 ‘글래싱 아웃(glassing out)’이라 부른다. 화면을 보기 위해 눈동자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나머지 시야가 초점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사람들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는 것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심리학에 정통한 이와 마주하고 있을 때는 특히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는데, 대화 상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병리학적 분석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글래스를 끼고 눈을 끊임없이 오른쪽으로, 위로 굴리는 것을 보면서 상대는 필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기억을 더듬고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며, 혹은 최악의 경우 사회 부적응자로 여길지도 모른다. 어쨌든, 대화에 방해가 된다. 2. 잘 알아듣지 못한다 ...

구글 글래스

2014.05.26

구글(Google) 귀하 우선, 지난 달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Google Glass Explorer)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글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으로서, 저는 지난 해 글래스 익스플로러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했던 이래로 이 기회를 학수고대해 왔습니다. 구글 플러스, 구글 플레이, 구글 맵스 계정과 헤드 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HUD)를 통합하는 구글 글래스의 기능은 정말로 인상깊었기 때문에 글래스 상자를 받으면서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3주 간의 사용 후,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글래스 익스플로러 에디션 패키지를 동봉합니다. 환불 받고 싶습니다. 추가적인 피드백은 다음의 항목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트 레이크 1. 초점에 문제가 있다  장점: 글래스는 사용자가 오른쪽에 있는 프리즘을 바라볼 때마다 스크린에 컴퓨터와 연결된 각종 서비스를 띄워 사용자의 눈 앞에 증강 현실을 구현한다. 단점: 구글 글래스를 사용하는 동시에 다른 이들과 시선을 마주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시처럼 보인다. 사시처럼 눈이 몰리는 것을 ‘글래싱 아웃(glassing out)’이라 부른다. 화면을 보기 위해 눈동자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나머지 시야가 초점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사람들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는 것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심리학에 정통한 이와 마주하고 있을 때는 특히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는데, 대화 상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병리학적 분석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글래스를 끼고 눈을 끊임없이 오른쪽으로, 위로 굴리는 것을 보면서 상대는 필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기억을 더듬고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며, 혹은 최악의 경우 사회 부적응자로 여길지도 모른다. 어쨌든, 대화에 방해가 된다. 2. 잘 알아듣지 못한다 ...

2014.05.26

'카메라에서 인공위성까지' 라즈베리 파이 활약상

교육용 PC, 창조적인 장난감, 초소형 컴퓨터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녔던 라즈베리 파이 (Raspberry Pi)가 라즈베리 파이 재단의 초기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관심을 받으며 시장에 안착했다. 새롭고 다재다능한 기기를 활용하는 20가지 흥미로운 방법론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구글 글래스 라즈베리 파이 리눅스 초소형 컴퓨터

2014.05.23

교육용 PC, 창조적인 장난감, 초소형 컴퓨터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녔던 라즈베리 파이 (Raspberry Pi)가 라즈베리 파이 재단의 초기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관심을 받으며 시장에 안착했다. 새롭고 다재다능한 기기를 활용하는 20가지 흥미로운 방법론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4.05.23

뉴욕·LA·샌프란시스코에 구글 글래스 체험 센터 문 열어

구글 글래스를 갖고 싶지만, 아직은 1,500달러라는 가격이 부담스럽나? 뉴욕시,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구글 베이스캠프에서 시연을 보고 싶다고 예약으로 쉽게 글래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주 초, 구글이 1,500달러의 웨어러블 컴퓨터 글래스를 드디어 대중에게 공개했다. 구글이 일반인들에게 글래스를 공식적으로 판매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첫번째 공식 판매는 2012년 여름 일부 얼리 어답터들에게 판매했는데 그들 대부분이 개발자들이었다. 이제 누구나 1,500달러의 여윳돈이 있으면 글래스를 구입할 수 있다. 이런 여윳돈이 없는 독자 여러분 가운데 거주지가 뉴욕, 로스앤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인 사람이 있다면, 구글 담당자에게 연락해 베이스캠프를 방문하겠다고 약속을 잡고 그 날짜에 방문해 글래스를 시연해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에 초대받은 사람들만 새로운 기기를 들고 글래스에 데모를 설정하기 위해 데모센터 중 한 곳을 방문할 수 있었다. 이제는 누구나 구글 글래스 데모를 체험하기 위해 약속 일정을 잡을 수 있게 됐다. 아직 예약 없는 방문이 가능하지는 않기 때문에 회사 웹사이트에서 꼭 예약해야 한다. 이르면 다음주 초쯤 모든 베이스캠프에서 예약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Al Sacco는 CIO닷컴 기자다. ciokr@idg.co.kr

구글 구글 글래스 데모센터 체험

2014.05.16

구글 글래스를 갖고 싶지만, 아직은 1,500달러라는 가격이 부담스럽나? 뉴욕시,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구글 베이스캠프에서 시연을 보고 싶다고 예약으로 쉽게 글래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주 초, 구글이 1,500달러의 웨어러블 컴퓨터 글래스를 드디어 대중에게 공개했다. 구글이 일반인들에게 글래스를 공식적으로 판매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첫번째 공식 판매는 2012년 여름 일부 얼리 어답터들에게 판매했는데 그들 대부분이 개발자들이었다. 이제 누구나 1,500달러의 여윳돈이 있으면 글래스를 구입할 수 있다. 이런 여윳돈이 없는 독자 여러분 가운데 거주지가 뉴욕, 로스앤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인 사람이 있다면, 구글 담당자에게 연락해 베이스캠프를 방문하겠다고 약속을 잡고 그 날짜에 방문해 글래스를 시연해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에 초대받은 사람들만 새로운 기기를 들고 글래스에 데모를 설정하기 위해 데모센터 중 한 곳을 방문할 수 있었다. 이제는 누구나 구글 글래스 데모를 체험하기 위해 약속 일정을 잡을 수 있게 됐다. 아직 예약 없는 방문이 가능하지는 않기 때문에 회사 웹사이트에서 꼭 예약해야 한다. 이르면 다음주 초쯤 모든 베이스캠프에서 예약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Al Sacco는 CIO닷컴 기자다. ciokr@idg.co.kr

2014.05.16

美 수도회사 CIO "2020년 현장 근로자에게 구글 글래스 적용"

미국 상하수도회사인 서번트렌트(Severn Trent)의 CIO에 따르면, 이 회사 엔지니어들이 2020년까지 업무에 구글 글래스를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서번트렌트의 현장 작업자는 데이터에 접근하고 효율성과 건강 및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피드백을 전달하는데 구글 글래스를 사용해 본 적으로 알려졌다. 최근 런던에서 열린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 라운드테이블에서 서번트렌트의 CIO인 마이런 허리식은 엔지니어를 위한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안을 고려했으며 엔지니어들이 2020년에는 모두 착용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기술에 대한 말 중 그것을 사용하는 개개인에게 기술이 공감을 얻는 부분은 어디냐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회사 사람들이 정말로 사용하고 싶어하는 게 진짜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엔지니어들은 작업할 때 손을 자유롭게 쓰려면 안전 고글을 착용해야 한다”라고 허리식은 설명했다. "구글 글래스는 내가 이 모든 데이터를 스트리밍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앤지니어들에게 정말 유용하게 해줄 수 있는 몇 가지 기능을 제공했다"라고 그는 전했다. 허리식은 위독한 화학 물질 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는 밀폐된 공간에 있는 고독한 노동자에게 완벽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모션 센서와 카메라는 엔지니어가 계속 이동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하며 작업 중에 지도, 지침, 일련 번호를 엔지니어가 활용하도록 해준다. 2,000명의 엔지니어들은 중앙 집중화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기 위해 작업 현장에서 아이패스 엔터프라이즈 와이파이 서버로 연결된 진동형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업무 중에 지도를 업데이트하고 장비의 일련 번호를 처리하며 정보를 다시 전달하고 있다. --------------------------------------------------------------- 구글 글래스 인기기사 ->'신기한 화제작 vs. IT 혁명' 구...

CIO 빅데이터 구글 글래스 상하수도 서번트렌트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

2014.05.14

미국 상하수도회사인 서번트렌트(Severn Trent)의 CIO에 따르면, 이 회사 엔지니어들이 2020년까지 업무에 구글 글래스를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서번트렌트의 현장 작업자는 데이터에 접근하고 효율성과 건강 및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피드백을 전달하는데 구글 글래스를 사용해 본 적으로 알려졌다. 최근 런던에서 열린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 라운드테이블에서 서번트렌트의 CIO인 마이런 허리식은 엔지니어를 위한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안을 고려했으며 엔지니어들이 2020년에는 모두 착용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기술에 대한 말 중 그것을 사용하는 개개인에게 기술이 공감을 얻는 부분은 어디냐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회사 사람들이 정말로 사용하고 싶어하는 게 진짜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엔지니어들은 작업할 때 손을 자유롭게 쓰려면 안전 고글을 착용해야 한다”라고 허리식은 설명했다. "구글 글래스는 내가 이 모든 데이터를 스트리밍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앤지니어들에게 정말 유용하게 해줄 수 있는 몇 가지 기능을 제공했다"라고 그는 전했다. 허리식은 위독한 화학 물질 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는 밀폐된 공간에 있는 고독한 노동자에게 완벽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모션 센서와 카메라는 엔지니어가 계속 이동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하며 작업 중에 지도, 지침, 일련 번호를 엔지니어가 활용하도록 해준다. 2,000명의 엔지니어들은 중앙 집중화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기 위해 작업 현장에서 아이패스 엔터프라이즈 와이파이 서버로 연결된 진동형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업무 중에 지도를 업데이트하고 장비의 일련 번호를 처리하며 정보를 다시 전달하고 있다. --------------------------------------------------------------- 구글 글래스 인기기사 ->'신기한 화제작 vs. IT 혁명' 구...

2014.05.14

IHS의 구글 글래스 원가 분석 "하드웨어 가격은 132달러에 불과... 그러나"

1,50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구글 글래스의 실제 하드웨어 원가는 정가의 10분의 1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단순히 부품들을 결합한 것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IHS 테크놀로지는 구글 글래스의 하드웨어 원가가 132.47달러이고, 여기에 제조비용으로 20달러가 더해져 전체 제작 비용이 152.47달러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나 라이선스, 연구, 로열티 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이는 현재 글래스 프로토타입의 얼리 어답터들에게 받고 있는 1,500달러를 감안하면 매우 적은 비용이다. 구글은 IHS의 비용 추정에 대해서 “글래스의 비용을 추정하려는 노력에 감사를 표하지만, 글래스의 비용은 단순한 생산 그 이상이다”라고 전했다. IHS 애널리스트 앤드류 라스와일러 역시 하드웨어 원가에 비해서 판매되는 금액이 매우 높지만, 하드웨어 원가는 전체 그림을 본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새로운 상품, 특히 기술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지평을 여는 디바이스의 부품 원가는 실제 가치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도 IHS가 다른 제품들의 하드웨어 원가를 밝힐 때 이 부분을 지적했었지만, 비용에 엔지니어링 비용,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개발, 장비 비용 등 비물질적 비용이 대부분인 구글 글래스에서 도드라지게 나타났다”라면서, “1500달러에 구글 글래스를 구입하는 것은 152.47달러짜리 하드웨어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식으로 출시되면 글래스의 가격이 내려갈까?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Gabriel Consulting Group)의 애널리스트 댄 올드스는 당분간 가격이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구글 글래스의 가격은 내려가겠지만, 1~2년 사이에는 아니다”라면서, “구글의 최대 관심사는 가격...

원가 IHS 구글 글래스

2014.05.14

1,50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구글 글래스의 실제 하드웨어 원가는 정가의 10분의 1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단순히 부품들을 결합한 것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IHS 테크놀로지는 구글 글래스의 하드웨어 원가가 132.47달러이고, 여기에 제조비용으로 20달러가 더해져 전체 제작 비용이 152.47달러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나 라이선스, 연구, 로열티 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이는 현재 글래스 프로토타입의 얼리 어답터들에게 받고 있는 1,500달러를 감안하면 매우 적은 비용이다. 구글은 IHS의 비용 추정에 대해서 “글래스의 비용을 추정하려는 노력에 감사를 표하지만, 글래스의 비용은 단순한 생산 그 이상이다”라고 전했다. IHS 애널리스트 앤드류 라스와일러 역시 하드웨어 원가에 비해서 판매되는 금액이 매우 높지만, 하드웨어 원가는 전체 그림을 본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새로운 상품, 특히 기술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지평을 여는 디바이스의 부품 원가는 실제 가치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도 IHS가 다른 제품들의 하드웨어 원가를 밝힐 때 이 부분을 지적했었지만, 비용에 엔지니어링 비용,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개발, 장비 비용 등 비물질적 비용이 대부분인 구글 글래스에서 도드라지게 나타났다”라면서, “1500달러에 구글 글래스를 구입하는 것은 152.47달러짜리 하드웨어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식으로 출시되면 글래스의 가격이 내려갈까?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Gabriel Consulting Group)의 애널리스트 댄 올드스는 당분간 가격이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구글 글래스의 가격은 내려가겠지만, 1~2년 사이에는 아니다”라면서, “구글의 최대 관심사는 가격...

2014.05.14

뇌출혈 환자의 목숨 구한 구글 글래스 '보스턴 병원 사례'

2012년 여름 구글의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구글 글래스가 처음 선보였을 당시, 이것은 (적어도 몇 년 간은) 단지 호기심 많은 일부 사람들을 위한 값비싼 사치품 정도로만 여겨졌다. 실제로 구글 글래스는 아직 폭넓은 보급 수준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가격 역시 1,500 달러 수준에서 내려가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이를 활용할 때 혁신적인 도구로써 가치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메디컬 센터의 구글 글래스 5월 6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IEEE 컴퓨터 소사이어티(IEEE Computer Society)의 ‘모바일 클라우드의 록 스타(Rock Stars of Mobile Cloud)’ 행사에서, 이 지역 병원인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메디컬 센터(BIDMC,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의 CIO 존 D. 할램카는 이 병원이 인명 구조 활동에 구글 글래스를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다음은 구글 글래스가 어떻게 BIDMC의 환자를 구했는지에 관해 할램카가 응급실 전문의인 스티브 홍 박사와 나눈 대화의 일부다. “심폐 소생실에서 긴급하게 호출했다. 대량 뇌출혈 환자와 관련한 문제였다. 뇌출혈 환자의 경우 신속히 혈압을 조절해 출혈량을 낮추는 조치가 필요하다. 그런데 환자의 입에서 자신이 어떤 혈압약에 대한 심한 알러지 반응이 있다는 말이 간신히 새어 나왔다. 안타깝게도 그는 그 약물의 이름까진 기억하지 못했고, 그 정보가 컴퓨터에 저장돼 있다고 이야기했다. 약물 알러지가 있지만 환자가 그 약물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는 흔하다. 평소 자신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약물 정보를 숙지하고 있는 환자라 해도 극도의 혼란 상황에 처하면 그것을 기억해내지 못하곤 한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응급 처치를 시행하며 환자의 의료 기록을 철저히 검토해봐야 한다. 그런데 이번 경우에는 구글 글래스가 큰 도움을 줬다...

CIO 의료 병원 구글 글래스 응급 환자 웨어러블 기기

2014.05.09

2012년 여름 구글의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구글 글래스가 처음 선보였을 당시, 이것은 (적어도 몇 년 간은) 단지 호기심 많은 일부 사람들을 위한 값비싼 사치품 정도로만 여겨졌다. 실제로 구글 글래스는 아직 폭넓은 보급 수준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가격 역시 1,500 달러 수준에서 내려가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이를 활용할 때 혁신적인 도구로써 가치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메디컬 센터의 구글 글래스 5월 6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IEEE 컴퓨터 소사이어티(IEEE Computer Society)의 ‘모바일 클라우드의 록 스타(Rock Stars of Mobile Cloud)’ 행사에서, 이 지역 병원인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메디컬 센터(BIDMC,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의 CIO 존 D. 할램카는 이 병원이 인명 구조 활동에 구글 글래스를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다음은 구글 글래스가 어떻게 BIDMC의 환자를 구했는지에 관해 할램카가 응급실 전문의인 스티브 홍 박사와 나눈 대화의 일부다. “심폐 소생실에서 긴급하게 호출했다. 대량 뇌출혈 환자와 관련한 문제였다. 뇌출혈 환자의 경우 신속히 혈압을 조절해 출혈량을 낮추는 조치가 필요하다. 그런데 환자의 입에서 자신이 어떤 혈압약에 대한 심한 알러지 반응이 있다는 말이 간신히 새어 나왔다. 안타깝게도 그는 그 약물의 이름까진 기억하지 못했고, 그 정보가 컴퓨터에 저장돼 있다고 이야기했다. 약물 알러지가 있지만 환자가 그 약물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는 흔하다. 평소 자신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약물 정보를 숙지하고 있는 환자라 해도 극도의 혼란 상황에 처하면 그것을 기억해내지 못하곤 한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응급 처치를 시행하며 환자의 의료 기록을 철저히 검토해봐야 한다. 그런데 이번 경우에는 구글 글래스가 큰 도움을 줬다...

2014.05.09

기술 발전에 대한 미국인 생각 '56%는 낙관, 30%는 우려' <퓨리서치>

스마트폰, 3D프린터, 드론, 페이스 컴퓨터, 무인 운전 자동차 등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변화들은 마치 미래에 살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 퓨리서치센터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이러한 변화의 빠른 속도가 향후 50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한다. 이 조사에 응한 사람들 대부분은 이러한 새로운 기술에 대해 호감을 보였으나 일부는 이를 경계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는 응답자의 56%가 앞으로 기술과 과학의 변화로 미래에 더 나은 삶을 살 것으로 낙관했지만 30%는 머지 않은 미래를 디스토피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63%는 개인 및 상업용 무인 항공기가 나쁜 쪽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맥락에서 53%는 지속적으로 주변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다른 기기나 장착 기기에 대해 우려한다고 말했다. 즉,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아마존이 무인항공기를 띄워 배송을 계획하고 구글의 유비쿼터스 글래스에 대해 꿈꾸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스마트폰은 사용자 주변 세계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기기며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 아무도 원치 않는 미래가 이미 왔다고 볼 수 있다.) 콰드로콥터(quadrocopter)가 타코를 배송하는 것은 어떤가? 또한 태아를 더 똑똑하고 더 건강하거나 운동을 잘하도록 DNA를 조작하는 개념은 대중화되지 않았다. 응답자 66%는 이 기술로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술이 환자와 노인을 위한 로봇 보호자에도 적용될 수 있다. 65%는 “나쁜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로봇 가정부에 대한 비슷한 의혹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의견이 없었다. 조사 대상자 가운데 81%는 과학자가 다음 반 세기에 실험실에서 새로운 장기를 만들어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며 약 1/3은 인간이 ...

구글 아마존 조사 구글 글래스 드론 무인 항공기 무인 운전 자동차 퓨리서치

2014.04.21

스마트폰, 3D프린터, 드론, 페이스 컴퓨터, 무인 운전 자동차 등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변화들은 마치 미래에 살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 퓨리서치센터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이러한 변화의 빠른 속도가 향후 50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한다. 이 조사에 응한 사람들 대부분은 이러한 새로운 기술에 대해 호감을 보였으나 일부는 이를 경계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는 응답자의 56%가 앞으로 기술과 과학의 변화로 미래에 더 나은 삶을 살 것으로 낙관했지만 30%는 머지 않은 미래를 디스토피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63%는 개인 및 상업용 무인 항공기가 나쁜 쪽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맥락에서 53%는 지속적으로 주변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다른 기기나 장착 기기에 대해 우려한다고 말했다. 즉,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아마존이 무인항공기를 띄워 배송을 계획하고 구글의 유비쿼터스 글래스에 대해 꿈꾸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스마트폰은 사용자 주변 세계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기기며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 아무도 원치 않는 미래가 이미 왔다고 볼 수 있다.) 콰드로콥터(quadrocopter)가 타코를 배송하는 것은 어떤가? 또한 태아를 더 똑똑하고 더 건강하거나 운동을 잘하도록 DNA를 조작하는 개념은 대중화되지 않았다. 응답자 66%는 이 기술로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술이 환자와 노인을 위한 로봇 보호자에도 적용될 수 있다. 65%는 “나쁜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로봇 가정부에 대한 비슷한 의혹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의견이 없었다. 조사 대상자 가운데 81%는 과학자가 다음 반 세기에 실험실에서 새로운 장기를 만들어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며 약 1/3은 인간이 ...

2014.04.21

'4월 15일 단 하루' 구글 글래스 살 수 있다

구글 글래스를 한시적으로나마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지난 10일 회사는 구글 글래스 시제품을 다음 주 중 1일 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기 테스터층을 확장한다는 이유에서다. 회사의 글래스 팀은 구글+ 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구글 글래스 시범 이용자는 어머, 제빵사, 외과의사, 로커 등 다양하다. 이들 각각의 구글 글래스 개선 작업에 새로운 시각을 전달해주고 있다"며서 "그러나 이와 동시에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시켜달라는 요청이 매일 들어오고 있다. 우리 또한 좀더 많은 피드백을 원한다. 이에 따라 새로운 시도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글래스 팀은 또 "새로운 사용자층을 만날 수 이어 기쁘다. 당신의 생각을 어서 듣고 싶다"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글래스는 다음 주 화요일(15일) 오전 9시 18세 이상의 미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1,500달러(세금 별도)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 판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구글 글래스 사이트에 방문해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고 구글 글래스에 관심 있는 이유에 대해 기술해야 한다. 회사는 판매 물량이 구체적으로 몇 대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구글은 2013년 2월에도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확대한 바 있다. 당시에도 참여를 위해서는 어떻게 사용할지를 50자 이내로 기술해야 했다. 지금껏 구글은 8,000여 명의 초기 테스터를 모집했다. 이번 주 초에는 '글래스 앳 웍'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ciokr@idg.co.kr

구글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2014.04.11

구글 글래스를 한시적으로나마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지난 10일 회사는 구글 글래스 시제품을 다음 주 중 1일 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기 테스터층을 확장한다는 이유에서다. 회사의 글래스 팀은 구글+ 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구글 글래스 시범 이용자는 어머, 제빵사, 외과의사, 로커 등 다양하다. 이들 각각의 구글 글래스 개선 작업에 새로운 시각을 전달해주고 있다"며서 "그러나 이와 동시에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시켜달라는 요청이 매일 들어오고 있다. 우리 또한 좀더 많은 피드백을 원한다. 이에 따라 새로운 시도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글래스 팀은 또 "새로운 사용자층을 만날 수 이어 기쁘다. 당신의 생각을 어서 듣고 싶다"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글래스는 다음 주 화요일(15일) 오전 9시 18세 이상의 미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1,500달러(세금 별도)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 판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구글 글래스 사이트에 방문해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고 구글 글래스에 관심 있는 이유에 대해 기술해야 한다. 회사는 판매 물량이 구체적으로 몇 대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구글은 2013년 2월에도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확대한 바 있다. 당시에도 참여를 위해서는 어떻게 사용할지를 50자 이내로 기술해야 했다. 지금껏 구글은 8,000여 명의 초기 테스터를 모집했다. 이번 주 초에는 '글래스 앳 웍'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ciokr@idg.co.kr

2014.04.11

구글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시장 '노크'

구글 글래스가 기업에서 잘 활용될 수 있을까? 구글은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구글은 ‘업무용 글래스를 위한 익스플로어 프로그램(Glass at Work Explorer Program)’을 발표하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서, 기업들이 업무에 글래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구글은 ‘익스플로어(Explorer)’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래스를 수 천 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얼리 어답터들에게 제공하고, 소비자들을 위한 앱을 개발하도록 하고 있다. 이제 구글은 이러한 노력을 비즈니스용 앱에도 적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구글은 “미국의 기업에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는 개발자라면, 업무용 글래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글래스가 공개된 이후, 과연 스마트폰 이상의 어떤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지 같은 활용성에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술집과 같은 일부 업체들은 음성인식 카메라가 부착된 글래스를 사생활 보호 명목으로 반입을 금지하기도 했다. 생산적으로 구글 글래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례도 있다. 예를 들어서, 웨어러블 인텔리전스(Wearable Intelligence)는 글래스의 기본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의료 종사자를 위해서 맞춤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처럼 엠뷸런스의 긴급 의료원이 글래스를 사용해서 환자의 생명 징후(vital sign)과 의료 치료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유전사업 및 자원관리 서비스 회사인 슐룸베르거(Schlumberger)는 웨어러블 인텔리전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글래스를 사용해 현장 직원들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워싱턴 캐피탈(Washington Captials) 프로 하키팀은 소프트웨어 업체인 APX 랩스와 파트너를 맺고, 팬들에게 실시간 상...

구글 엔터프라이즈 구글 글래스

2014.04.09

구글 글래스가 기업에서 잘 활용될 수 있을까? 구글은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구글은 ‘업무용 글래스를 위한 익스플로어 프로그램(Glass at Work Explorer Program)’을 발표하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서, 기업들이 업무에 글래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구글은 ‘익스플로어(Explorer)’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래스를 수 천 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얼리 어답터들에게 제공하고, 소비자들을 위한 앱을 개발하도록 하고 있다. 이제 구글은 이러한 노력을 비즈니스용 앱에도 적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구글은 “미국의 기업에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는 개발자라면, 업무용 글래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글래스가 공개된 이후, 과연 스마트폰 이상의 어떤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지 같은 활용성에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술집과 같은 일부 업체들은 음성인식 카메라가 부착된 글래스를 사생활 보호 명목으로 반입을 금지하기도 했다. 생산적으로 구글 글래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례도 있다. 예를 들어서, 웨어러블 인텔리전스(Wearable Intelligence)는 글래스의 기본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의료 종사자를 위해서 맞춤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처럼 엠뷸런스의 긴급 의료원이 글래스를 사용해서 환자의 생명 징후(vital sign)과 의료 치료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유전사업 및 자원관리 서비스 회사인 슐룸베르거(Schlumberger)는 웨어러블 인텔리전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글래스를 사용해 현장 직원들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워싱턴 캐피탈(Washington Captials) 프로 하키팀은 소프트웨어 업체인 APX 랩스와 파트너를 맺고, 팬들에게 실시간 상...

2014.04.09

"CIO, 직원들의 웨어러블 기기 사용에 대비해야" 구글 임원

구글 임원이 CIO들에 앞으로 닥칠 기술 동향인 ‘BYOW(Bring Your Own Wearables)’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구글의 북동중부 유럽에서 구글 엔터프라이즈 담당 이사인 토마스 데이비스는 "BYOD는 이미 항구를 떠나 항해를 시작했다 다음 파도는 BYOW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데이비스는 자사의 기업 대상 연례 행사에서 CIO와 CEO들에게 “이젠 T에서 기업용이다, 개인용이다 같은 경계가 무의미해졌다”라고 말했다. "그런 경제는 사라졌다"라고 그는 런던에 있는 자사의 토튼햄 코트로드(Tottenham Court Road) 사무실에서 밝혔다. "우리는 지금 소비자화 IT의 보안과 힘을 활용하고 그 힘과 생산성을 업무 현장으로 가져오게 할 방법을 찾아서 시도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어떤 소비자 기술은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우며 무료인 것들도 있다. 이러한 소비자 기술은 모든 사람들이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업무 현장에 적용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웨어러블 컴퓨팅 인기기사 ->스마트워치가 열어가는 웨어러블 시대 '성패 관건은 센서' -> 칼럼 | 구글 글래스의 진정한 의미 ->미리보는 CES 2014 '웨어러블, 4K, 감지형 기기에 주목' -> 칼럼 | 웨어러블 컴퓨팅을 생각해본다 -> "웨어러블 기술 대중화, 주인공은 따로 있다" --------------------------------------------------------------- 그는 소비자화 IT를 준비하고 여기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은 경쟁에서 뒤쳐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금 당...

CIO 구글 스마트폰 BYOD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착용형 컴퓨터 BYOW

2014.04.07

구글 임원이 CIO들에 앞으로 닥칠 기술 동향인 ‘BYOW(Bring Your Own Wearables)’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구글의 북동중부 유럽에서 구글 엔터프라이즈 담당 이사인 토마스 데이비스는 "BYOD는 이미 항구를 떠나 항해를 시작했다 다음 파도는 BYOW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데이비스는 자사의 기업 대상 연례 행사에서 CIO와 CEO들에게 “이젠 T에서 기업용이다, 개인용이다 같은 경계가 무의미해졌다”라고 말했다. "그런 경제는 사라졌다"라고 그는 런던에 있는 자사의 토튼햄 코트로드(Tottenham Court Road) 사무실에서 밝혔다. "우리는 지금 소비자화 IT의 보안과 힘을 활용하고 그 힘과 생산성을 업무 현장으로 가져오게 할 방법을 찾아서 시도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어떤 소비자 기술은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우며 무료인 것들도 있다. 이러한 소비자 기술은 모든 사람들이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업무 현장에 적용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웨어러블 컴퓨팅 인기기사 ->스마트워치가 열어가는 웨어러블 시대 '성패 관건은 센서' -> 칼럼 | 구글 글래스의 진정한 의미 ->미리보는 CES 2014 '웨어러블, 4K, 감지형 기기에 주목' -> 칼럼 | 웨어러블 컴퓨팅을 생각해본다 -> "웨어러블 기술 대중화, 주인공은 따로 있다" --------------------------------------------------------------- 그는 소비자화 IT를 준비하고 여기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은 경쟁에서 뒤쳐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금 당...

2014.04.07

증강현실 중심의 스마트 글래스, 래스터 시스루 사용기

2012년 4월 5일, 구글은 웨어러블 기술을 주류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면서 모바일 하드웨어의 향방으로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구글은 당시 프로젝트 글래스(Project Glass)라 불리던 제품에 관한 영상을 야심 차게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증강현실이 적용된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하고 보내는 하루를 그렸다. 이 영상은 꽤나 좋은 느낌이었다. 또한 그렇게 되었어야 했다. 하지만 결국은 그저 컨셉 영상에 지나지 않았다. 구글의 목표는 공상과학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었지만, 구글이 자사의 스마트 글래스의 진정한 능력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면서 우리는 글래스가 우리가 보았던 영상에서처럼 완벽한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는 증강현실 마니아들에게 충격이었으나, 이제 프랑스의 래스터 테크놀로지스(Laster Technologies) http://www.laster.fr/?lg=en 라는 중소기업이 구글이 처음에 약속했던 기술을 실현하기 위해 머리에 장착하는 착용형 기기인 시스루(SeeThru)를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래스터의 CEO 자일 리우가 시스루를 착용하고 있다. 래스터의 CEO 자일 리우(Zile Liu)가 "증강현실을 통해 인터넷이 현실과 가까워진다. 우리는 안경을 쓰고 사물을 바라보며 객체는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이것이 미래이다. 우리는 현장에서 더욱 효율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로 가능할까? 필자는 현재 6월에 400달러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킥스타터(Kickstarter) 캠페인에서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을 진행하고 있는 시스루 스마트글래스의 프로토타입을 사용해 보았다. 시스루 글래스는 구글의 글래스가 제공할 수 없는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인간이 래스터의 비전에 적응할 수 있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과도한 증강현실이란 어느 정도일까? 시스...

구글 글래스 스마트 글래스 시스루 래스터

2014.03.12

2012년 4월 5일, 구글은 웨어러블 기술을 주류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면서 모바일 하드웨어의 향방으로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구글은 당시 프로젝트 글래스(Project Glass)라 불리던 제품에 관한 영상을 야심 차게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증강현실이 적용된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하고 보내는 하루를 그렸다. 이 영상은 꽤나 좋은 느낌이었다. 또한 그렇게 되었어야 했다. 하지만 결국은 그저 컨셉 영상에 지나지 않았다. 구글의 목표는 공상과학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었지만, 구글이 자사의 스마트 글래스의 진정한 능력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면서 우리는 글래스가 우리가 보았던 영상에서처럼 완벽한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는 증강현실 마니아들에게 충격이었으나, 이제 프랑스의 래스터 테크놀로지스(Laster Technologies) http://www.laster.fr/?lg=en 라는 중소기업이 구글이 처음에 약속했던 기술을 실현하기 위해 머리에 장착하는 착용형 기기인 시스루(SeeThru)를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래스터의 CEO 자일 리우가 시스루를 착용하고 있다. 래스터의 CEO 자일 리우(Zile Liu)가 "증강현실을 통해 인터넷이 현실과 가까워진다. 우리는 안경을 쓰고 사물을 바라보며 객체는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이것이 미래이다. 우리는 현장에서 더욱 효율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로 가능할까? 필자는 현재 6월에 400달러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킥스타터(Kickstarter) 캠페인에서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을 진행하고 있는 시스루 스마트글래스의 프로토타입을 사용해 보았다. 시스루 글래스는 구글의 글래스가 제공할 수 없는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인간이 래스터의 비전에 적응할 수 있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과도한 증강현실이란 어느 정도일까? 시스...

2014.03.12

"웨어러블 컴퓨터는 식스 센스처럼 된다"

언젠가는 개인 활동뿐 아니라 수많은 건강 정보도 웨어러블 컴퓨터에 의존할 때가 올 것이다. 그리고 웨어러블 기기는 마치 ‘식스 센스’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최근 매사추세츠 주 캠브릿지에서 열린 ‘와해 기술에 대한 MIT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도 이와 같은 비전이 제시됐다. 웨어러블 컴퓨터 시장은 앞으로 지난 십여 년 간의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에 비견할 만한 극적인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며, 그 형태 역시 지금의 팔찌 형태에서 사용자의 피부에 붙이는 패치 형태나 티셔츠, 운동화 등에 내장된 센서 형태 등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바이오센서 제조업체 뉴로스카이(NeuroSky)의 CEO 스탠리 양은 “인간은 오감을 통해 모든 것과 교감을 나눈다. 그러나 제 6의 감각, 소위 말하는 식스 센스는 디지털을 통한 감각이 될 것이다. 타고난 능력으로는 알 수 없는 정보가 아직도 많다. 의료나 건강, 학습, 오락 등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들 말이다. 이 모든 것들을 디지털을 통해 감지해 낼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의견에 대해 가트너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블로는 과장된 예측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밝혔다. “자연 상태에서는 감지할 수 없는 개인의 신체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는 건 분명 장점이다. 특히 그 정보들을 우리 삶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단순히 하루에 몇 걸음을 걸었는지 세는 것으로는 불충분하다. 이용자 개개인의 건강 정보와 스마트 알고리즘을 결합할 수 있어야만 이들 기기들의 진가가 발휘될 것이다”라고 블로는 말했다. --------------------------------------------------------------- 웨어러블 컴퓨팅 인기기사 ->스마트워치가 열어가는 웨어러블 시대 '성패 관건은 센서' -> 칼럼 | 구글 글래스의 진정한 의미 -...

의료 건강 구글 글래스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컴퓨터 식스 센스 육감

2014.03.03

언젠가는 개인 활동뿐 아니라 수많은 건강 정보도 웨어러블 컴퓨터에 의존할 때가 올 것이다. 그리고 웨어러블 기기는 마치 ‘식스 센스’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최근 매사추세츠 주 캠브릿지에서 열린 ‘와해 기술에 대한 MIT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도 이와 같은 비전이 제시됐다. 웨어러블 컴퓨터 시장은 앞으로 지난 십여 년 간의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에 비견할 만한 극적인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며, 그 형태 역시 지금의 팔찌 형태에서 사용자의 피부에 붙이는 패치 형태나 티셔츠, 운동화 등에 내장된 센서 형태 등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바이오센서 제조업체 뉴로스카이(NeuroSky)의 CEO 스탠리 양은 “인간은 오감을 통해 모든 것과 교감을 나눈다. 그러나 제 6의 감각, 소위 말하는 식스 센스는 디지털을 통한 감각이 될 것이다. 타고난 능력으로는 알 수 없는 정보가 아직도 많다. 의료나 건강, 학습, 오락 등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들 말이다. 이 모든 것들을 디지털을 통해 감지해 낼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의견에 대해 가트너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블로는 과장된 예측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밝혔다. “자연 상태에서는 감지할 수 없는 개인의 신체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는 건 분명 장점이다. 특히 그 정보들을 우리 삶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단순히 하루에 몇 걸음을 걸었는지 세는 것으로는 불충분하다. 이용자 개개인의 건강 정보와 스마트 알고리즘을 결합할 수 있어야만 이들 기기들의 진가가 발휘될 것이다”라고 블로는 말했다. --------------------------------------------------------------- 웨어러블 컴퓨팅 인기기사 ->스마트워치가 열어가는 웨어러블 시대 '성패 관건은 센서' -> 칼럼 | 구글 글래스의 진정한 의미 -...

2014.03.03

구글 글래스 디스플레이 제조사 "여타 IT 거대기업들과도 공조 중"

구글 글래스용 디스플레이 부품을 제조하는 대만 기업이 헤드 마운트 기기 제품군 개발 현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회사는 구글 외에 다양한 거대 IT 기업들과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맥스(Himax)의 임원진은 현재 다양한 IT 거물들과 접촉하고 있다면서 올해 중 다양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 이들 기업들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안았다. 회사의 CEO이자 대표 조단 우는 "여러 고객사와 공조하고 있다. 몇몇은 IT 및 인터넷 분야의 거대 기업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 신제품 기밀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은 놀라울 정도다. 몇몇 제품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를 넘어서 완전히 새로운 제품들도 있다고만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디스플레이는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방식을 이용한다. 이는 프로젝트너 분야에서 널리 활용돼오던 기술이다. 하이맥스는 이 기술이 HMD 분야에서 지배적인 기술로 이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 CEO는 "특정 고객사의 제품은 시제품을 선적하기도 했다. 우리의 LCOS 매출이 올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글은 하이맥스의 지분 6.3%를 지난 7월 인수했다. 당시 양사는 확보한 자금으로 LCOS 생산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하이맥스는 현재 월간 최대 30만 개의 LCOS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수 있다면서, 아직은 전면 가동되지 않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생산 설비를 월간 최대 2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글래스 HMD 하이맥스 LCOS 엘코스

2014.02.14

구글 글래스용 디스플레이 부품을 제조하는 대만 기업이 헤드 마운트 기기 제품군 개발 현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회사는 구글 외에 다양한 거대 IT 기업들과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맥스(Himax)의 임원진은 현재 다양한 IT 거물들과 접촉하고 있다면서 올해 중 다양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 이들 기업들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안았다. 회사의 CEO이자 대표 조단 우는 "여러 고객사와 공조하고 있다. 몇몇은 IT 및 인터넷 분야의 거대 기업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 신제품 기밀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은 놀라울 정도다. 몇몇 제품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를 넘어서 완전히 새로운 제품들도 있다고만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디스플레이는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방식을 이용한다. 이는 프로젝트너 분야에서 널리 활용돼오던 기술이다. 하이맥스는 이 기술이 HMD 분야에서 지배적인 기술로 이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 CEO는 "특정 고객사의 제품은 시제품을 선적하기도 했다. 우리의 LCOS 매출이 올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글은 하이맥스의 지분 6.3%를 지난 7월 인수했다. 당시 양사는 확보한 자금으로 LCOS 생산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하이맥스는 현재 월간 최대 30만 개의 LCOS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수 있다면서, 아직은 전면 가동되지 않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생산 설비를 월간 최대 2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4.02.14

블로그 | 마케팅·홍보 도구로서의 구글 글래스

많은 기업들이 구글 글래스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몇몇은 이를 마케팅 도구로 접근하기도 한다. CIO닷컴 블로거 알 사코가 전한다. 필자는 최근 웨어러블 기술에 주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구글 글래스가 있다. 근래 눈에 띄는 동향 중 하나는 기업들이 구글 글래스를 기술 도구가 아닌 용도로 뿐 아니라, 이목을 끌기 위한 마케팅 도구로도 이용하려 한다는 것이다. 지난 달에는 새크라멘토 깅스 프로페셔널 농구 팀이 글래스를 활용해 TV 시청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각종 언론 지면을 장식했던 화제의 뉴스였다. 지난 11일에는 CNBC닷컴이 버진 아틀란틱 항고사의 글래스 파일럿 프로그램 소식을 보도했다. 공항 직원이 글래스를 착용하고 고객에 응대하는 프로그램이다. CNBC닷컴은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상위 클래스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브리티시 에어라인의 런던 히드로우 공항 소재 컨시어지 직원은 다양한 기기를 이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도착하자마자 체크인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 사용 기기 중 하나가 구글 글래스다. 이 기기는 비행정보, 도착지 날씨, 행사와 같은 정보에 즉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포스트에는 글래스가 고객 경험을 어떻게 개선시킬지, 또는 버진 항공사가 별도의 글래스 앱을 이용하는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애널리스트의 발언을 인용해 탑승객에서 물어야 할 많은 질문 절차를 "실제로 줄여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필자는 글래스가 PC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아직 탐구 중이다. 글래스를 보유한 필자는 이 기계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잘 안다. 기계에게 음성 명령을 내리거나 작은 화면을 쳐다보는 장면은 어색하기 십상이다. 잘 고안된 앱이라면 이러한 문제를 경감시킬 수 있겠지만 버진 항공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해 고객 경험을 개선시킬...

마케팅 홍보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2014.02.12

많은 기업들이 구글 글래스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몇몇은 이를 마케팅 도구로 접근하기도 한다. CIO닷컴 블로거 알 사코가 전한다. 필자는 최근 웨어러블 기술에 주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구글 글래스가 있다. 근래 눈에 띄는 동향 중 하나는 기업들이 구글 글래스를 기술 도구가 아닌 용도로 뿐 아니라, 이목을 끌기 위한 마케팅 도구로도 이용하려 한다는 것이다. 지난 달에는 새크라멘토 깅스 프로페셔널 농구 팀이 글래스를 활용해 TV 시청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각종 언론 지면을 장식했던 화제의 뉴스였다. 지난 11일에는 CNBC닷컴이 버진 아틀란틱 항고사의 글래스 파일럿 프로그램 소식을 보도했다. 공항 직원이 글래스를 착용하고 고객에 응대하는 프로그램이다. CNBC닷컴은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상위 클래스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브리티시 에어라인의 런던 히드로우 공항 소재 컨시어지 직원은 다양한 기기를 이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도착하자마자 체크인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 사용 기기 중 하나가 구글 글래스다. 이 기기는 비행정보, 도착지 날씨, 행사와 같은 정보에 즉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포스트에는 글래스가 고객 경험을 어떻게 개선시킬지, 또는 버진 항공사가 별도의 글래스 앱을 이용하는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애널리스트의 발언을 인용해 탑승객에서 물어야 할 많은 질문 절차를 "실제로 줄여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필자는 글래스가 PC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아직 탐구 중이다. 글래스를 보유한 필자는 이 기계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잘 안다. 기계에게 음성 명령을 내리거나 작은 화면을 쳐다보는 장면은 어색하기 십상이다. 잘 고안된 앱이라면 이러한 문제를 경감시킬 수 있겠지만 버진 항공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해 고객 경험을 개선시킬...

2014.02.12

구글, 안경 사용자용 ‘글래스' 출시… 본체와 프레임 포함 186만원

이제 눈이 나빠 안경을 낀 사람들도 구글 글래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별도로 제작된 4개의 티타늄 프레임 덕분이다. 28일 구글 글래스 공식 웹 사이트에 4개의 경량 티타늄 프레임으로 구성된 '티타늄 컬렉션’(Titanium Collection)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가격은 구글 글래스 체험 프로그램인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버전' 가격인 1,500달러에 추가로 225달러를 더 내야 한다. VSP 글로벌 같은 비전 인슈어런스 정책을 이용하면 프레임 가격을 할인받을 수 있다고 구글 측은 설명했다. 선글래스 모델 2종류도 함께 공개됐는데 역시 추가로 150달러를 내야 한다. 구글 측은 글래스 FAQ 페이지를 통해 “티타늄 컬렉션 출시는 구글 글래스의 제2 막을 알리는 것”이라며 “올해 말부터 더 많은 사람이 구글 글래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시된 색상은 총 5가지이며 프레임 디자인은 4가지다. 선글래스도 2종류를 선보였다. 개인의 생활 방식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티타늄 컬렉션 디자인은 스플릿, 씬, 볼드, 커브 등 4가지 스타일로 나왔다. 프레임은 대중적인 안경 디자인을 반영했고 개인 시력에 맞춰 제작된 렌즈를 끼워 사용할 수 있다. 글래스 하드웨어 자체는 프리즘 같은 모양이며, 프레임 위의 터치패드와 연결된다. 카메라를 이용하면 720p HD 비디오를 녹화할 수 있다. 구글은 또한 글래스 제품군에 선글라스 2종류를 추가했다. 사이버펑크 스타일의 기존 제품 외에 클래식과 엣지 모델을 새로 내놨다. 기존의 색상과 디자인에 이번에 선택사항이 추가됨에 따라 글래스 사용자들은 프레임과 색상, 모양 등 총 40여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게 됐다. 글래스는 음성을 통한 인터넷 검색 같은 핸즈프리 기능을 지원하고 방향 알림, 이메일 확인도 가능하다.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해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

구글 글래스

2014.01.29

이제 눈이 나빠 안경을 낀 사람들도 구글 글래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별도로 제작된 4개의 티타늄 프레임 덕분이다. 28일 구글 글래스 공식 웹 사이트에 4개의 경량 티타늄 프레임으로 구성된 '티타늄 컬렉션’(Titanium Collection)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가격은 구글 글래스 체험 프로그램인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버전' 가격인 1,500달러에 추가로 225달러를 더 내야 한다. VSP 글로벌 같은 비전 인슈어런스 정책을 이용하면 프레임 가격을 할인받을 수 있다고 구글 측은 설명했다. 선글래스 모델 2종류도 함께 공개됐는데 역시 추가로 150달러를 내야 한다. 구글 측은 글래스 FAQ 페이지를 통해 “티타늄 컬렉션 출시는 구글 글래스의 제2 막을 알리는 것”이라며 “올해 말부터 더 많은 사람이 구글 글래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시된 색상은 총 5가지이며 프레임 디자인은 4가지다. 선글래스도 2종류를 선보였다. 개인의 생활 방식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티타늄 컬렉션 디자인은 스플릿, 씬, 볼드, 커브 등 4가지 스타일로 나왔다. 프레임은 대중적인 안경 디자인을 반영했고 개인 시력에 맞춰 제작된 렌즈를 끼워 사용할 수 있다. 글래스 하드웨어 자체는 프리즘 같은 모양이며, 프레임 위의 터치패드와 연결된다. 카메라를 이용하면 720p HD 비디오를 녹화할 수 있다. 구글은 또한 글래스 제품군에 선글라스 2종류를 추가했다. 사이버펑크 스타일의 기존 제품 외에 클래식과 엣지 모델을 새로 내놨다. 기존의 색상과 디자인에 이번에 선택사항이 추가됨에 따라 글래스 사용자들은 프레임과 색상, 모양 등 총 40여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게 됐다. 글래스는 음성을 통한 인터넷 검색 같은 핸즈프리 기능을 지원하고 방향 알림, 이메일 확인도 가능하다.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해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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