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9

블로그 | 구글, 글래스 팀 인력 잇단 확충 '재시도 신호?'

Ian Paul | PCWorld
구글이 최근 글래스 팀 채용 계획을 잇달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비자 대상 시판을 앞둔 조치로 해석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4월 이후 구글이 글래스 팀과 관련해 게재한 인력 공고는 총 16건에 달했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로 기간을 넓히면 20여 건에 이른다. 하드웨어 엔지니어, 오디오 하드웨어 매니저, UX 디렉터, 커널 개발자, RF 시스템 엔지니어 등이었다.

흥미로운 부분은 구글이 글래스 부문에 대해 "스마트 아이웨어 및 여타 관련 제품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팀으로 정의했다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이에 대해 글래스 팀이 핵심 아이웨어 제품 이상으로 확대하거나 여타 액세서리 개발도 진행할 것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 기업용 시장 뿐 아니라 소비자용 시장에도 정식 출시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도 풀이하고 있다.

구글은 2013년 글래스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후 지난 1월 이를 종료했다. 구글 글래스가 차지했던 업계의 관심은 이제 애플 워치 및 여타 웨어러블 기기들이 차지하고 있는 양상이다.


ciokr@idg.co.kr



2015.05.19

블로그 | 구글, 글래스 팀 인력 잇단 확충 '재시도 신호?'

Ian Paul | PCWorld
구글이 최근 글래스 팀 채용 계획을 잇달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비자 대상 시판을 앞둔 조치로 해석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4월 이후 구글이 글래스 팀과 관련해 게재한 인력 공고는 총 16건에 달했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로 기간을 넓히면 20여 건에 이른다. 하드웨어 엔지니어, 오디오 하드웨어 매니저, UX 디렉터, 커널 개발자, RF 시스템 엔지니어 등이었다.

흥미로운 부분은 구글이 글래스 부문에 대해 "스마트 아이웨어 및 여타 관련 제품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팀으로 정의했다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이에 대해 글래스 팀이 핵심 아이웨어 제품 이상으로 확대하거나 여타 액세서리 개발도 진행할 것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 기업용 시장 뿐 아니라 소비자용 시장에도 정식 출시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도 풀이하고 있다.

구글은 2013년 글래스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후 지난 1월 이를 종료했다. 구글 글래스가 차지했던 업계의 관심은 이제 애플 워치 및 여타 웨어러블 기기들이 차지하고 있는 양상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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