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31

구글 글래스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Al Sacco | CIO

CIO닷컴의 알 사코가 구글 글래스를 면밀히 해부해 이것이 단순한 가젯이 아닌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필자는 약 1년 전 구글의 연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신기하면서도 초현대적인 ‘글래스(Glass)’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필자는 수천 명의 다른 매니아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 앉아 기조연설에서 구글의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글래스를 공개하고 스카이다이빙 및 자전거 전문 스턴트맨들이 샌프란시스코 상공에서 뛰어내려 모스콘 센터의 지붕에 착륙한 후, 건물 벽면을 타고 내려와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관련 영상 보기)



이는 글래스의 잠재적인 사용처를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우리는 글래스 착용자의 스카이다이빙, 건물 타기, 또는 BMX 자전거 타기 등의 스릴 넘치는 활동을 그들의 관점에서 볼 수 있었다.

필자는 그 이후로 구글 글래스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몇 개의 글도 작성한 바 있다. 필자는 종종 이 이상한 기기와 그 착용자들을 비웃곤 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구글 글래스가 개인용 전자기기의 발전에 있어 한 획을 그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글래스를 착용하면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는 하지만 (물론, 필자도 글래스를 착용하면 멋있어 보인다) 앞으로 더 많은 소식을 접하게 될 것이다.

이번 달 초, 필자는 구글 I/O에 다시 참석했고 이번에는 글래스를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2013 I/O 전에는 구글 글래스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으며 그저 안경에 이상한 카메라가 장착된 기기쯤으로 생각했었다. 실제로도 그렇다. 하지만 글래스는 그 이상의 것이기도 하다. 오늘은 구글 글래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5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구글 글래스는 단순한 착용형 카메라가 아니다

글래스는 친구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1인칭 시점의 이미지와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지만 단순히 안경에 장착된 카메라 이상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것은 프레임 측면에 사용자가 볼 수 있는 화면과 함께 부착된 소형 컴퓨터이며 카메라 렌즈는 글래스 착용자가 보는 것을 정확히 촬영할 수 있도록 위치하고 있다. 글래스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로 작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검색을 포함한 구글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따라서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글래스 질문을 던져 답을 얻고 관련된 정보를 수신할 수 있다. (쓸만한 글래스용 앱 살펴보기)



또한 글래스는 사용자들이 요청하기 전에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어떤 식당과 일정 거리 안에 위치하게 되면 글래스의 화면에 과거에 검색했던 가까운 식당으로 가는 길이 표시된다. (이런 기능은 사용자의 행태를 파악하여 사용자들이 필요를 인식하기 전에 정보와 답을 먼저 제공하는 안드로이드의 기존 구글 나우(Google Now) 기능의 확장판이라 생각된다).
 


글래스는 여전히 걸음마 단계며 글래스 앱의 미래는 개발자들에 의해 크게 좌우될 것이다. 하지만 2013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의 반응이 현실화된다면 글래스 사용자들은 인기 있는 스마트폰용 앱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2013.05.31

구글 글래스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Al Sacco | CIO

CIO닷컴의 알 사코가 구글 글래스를 면밀히 해부해 이것이 단순한 가젯이 아닌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필자는 약 1년 전 구글의 연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신기하면서도 초현대적인 ‘글래스(Glass)’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필자는 수천 명의 다른 매니아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 앉아 기조연설에서 구글의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글래스를 공개하고 스카이다이빙 및 자전거 전문 스턴트맨들이 샌프란시스코 상공에서 뛰어내려 모스콘 센터의 지붕에 착륙한 후, 건물 벽면을 타고 내려와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관련 영상 보기)



이는 글래스의 잠재적인 사용처를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우리는 글래스 착용자의 스카이다이빙, 건물 타기, 또는 BMX 자전거 타기 등의 스릴 넘치는 활동을 그들의 관점에서 볼 수 있었다.

필자는 그 이후로 구글 글래스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몇 개의 글도 작성한 바 있다. 필자는 종종 이 이상한 기기와 그 착용자들을 비웃곤 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구글 글래스가 개인용 전자기기의 발전에 있어 한 획을 그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글래스를 착용하면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는 하지만 (물론, 필자도 글래스를 착용하면 멋있어 보인다) 앞으로 더 많은 소식을 접하게 될 것이다.

이번 달 초, 필자는 구글 I/O에 다시 참석했고 이번에는 글래스를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2013 I/O 전에는 구글 글래스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으며 그저 안경에 이상한 카메라가 장착된 기기쯤으로 생각했었다. 실제로도 그렇다. 하지만 글래스는 그 이상의 것이기도 하다. 오늘은 구글 글래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5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구글 글래스는 단순한 착용형 카메라가 아니다

글래스는 친구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1인칭 시점의 이미지와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지만 단순히 안경에 장착된 카메라 이상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것은 프레임 측면에 사용자가 볼 수 있는 화면과 함께 부착된 소형 컴퓨터이며 카메라 렌즈는 글래스 착용자가 보는 것을 정확히 촬영할 수 있도록 위치하고 있다. 글래스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로 작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검색을 포함한 구글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따라서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글래스 질문을 던져 답을 얻고 관련된 정보를 수신할 수 있다. (쓸만한 글래스용 앱 살펴보기)



또한 글래스는 사용자들이 요청하기 전에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어떤 식당과 일정 거리 안에 위치하게 되면 글래스의 화면에 과거에 검색했던 가까운 식당으로 가는 길이 표시된다. (이런 기능은 사용자의 행태를 파악하여 사용자들이 필요를 인식하기 전에 정보와 답을 먼저 제공하는 안드로이드의 기존 구글 나우(Google Now) 기능의 확장판이라 생각된다).
 


글래스는 여전히 걸음마 단계며 글래스 앱의 미래는 개발자들에 의해 크게 좌우될 것이다. 하지만 2013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의 반응이 현실화된다면 글래스 사용자들은 인기 있는 스마트폰용 앱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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