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클라우드와 검색 ‘열일’했지만… 알파벳, 2022년 1분기 실적 저조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이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구글의 클라우드와 검색 부문은 데이터센터 및 인력 투자, 유튜브 광고 수익 감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등으로 인해 올 1분기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알파벳의 2022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미화 680억 달러(한화 약 85조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8% 감소한 164억 달러(약 20조 5,000억 원)였다. 구글의 CFO 루스 포랏은 부동산, 데이터센터, 인력 투자와 함께 “주로 구독 콘텐츠 비용과 유튜브의 광고 지원 콘텐츠 비용에 따른 콘텐츠 획득(content acquisition) 비용이 이번 분기 수익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와 워크스페이스 부문의 1분기 매출은 5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의 성장률을 보이며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구글의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인력 증원 등으로 9억 3,100만 달러의 운영 손실이 발생해 수익성 회복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검색 부문은 이번 분기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396억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알파벳의 막대한 수익을 계속해서 견인하고 있다. 유튜브 광고 부문의 매출은 6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성장하는 데 그쳤다. 30%였던 1년 전 성장세에 비하면 부진한 성적이다. 유튜브는 틱톡(TikTok)을 겨냥해 출시한 ‘쇼츠(Shorts)’에 투자하면서 이에 대응하고 있다.  포랏은 유튜브 부문 매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광범위한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이 전쟁은 유튜브 광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러시아에서 대부분의 비즈니스 활동을 중단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의 브랜드 광고주가 지출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알파벳 구글 클라우드 검색 유튜브 유튜브 광고 실적발표

2022.04.28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이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구글의 클라우드와 검색 부문은 데이터센터 및 인력 투자, 유튜브 광고 수익 감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등으로 인해 올 1분기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알파벳의 2022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미화 680억 달러(한화 약 85조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8% 감소한 164억 달러(약 20조 5,000억 원)였다. 구글의 CFO 루스 포랏은 부동산, 데이터센터, 인력 투자와 함께 “주로 구독 콘텐츠 비용과 유튜브의 광고 지원 콘텐츠 비용에 따른 콘텐츠 획득(content acquisition) 비용이 이번 분기 수익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와 워크스페이스 부문의 1분기 매출은 5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의 성장률을 보이며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구글의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인력 증원 등으로 9억 3,100만 달러의 운영 손실이 발생해 수익성 회복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검색 부문은 이번 분기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396억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알파벳의 막대한 수익을 계속해서 견인하고 있다. 유튜브 광고 부문의 매출은 6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성장하는 데 그쳤다. 30%였던 1년 전 성장세에 비하면 부진한 성적이다. 유튜브는 틱톡(TikTok)을 겨냥해 출시한 ‘쇼츠(Shorts)’에 투자하면서 이에 대응하고 있다.  포랏은 유튜브 부문 매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광범위한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이 전쟁은 유튜브 광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러시아에서 대부분의 비즈니스 활동을 중단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의 브랜드 광고주가 지출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22.04.28

구글 클라우드, 유튜브 네트워크 기반 ‘미디어 CDN’ 출시

구글 클라우드가 유튜브의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개발자 도구, 머신러닝 기반 애널리틱스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4월 26일(현지 시각) 구글 클라우드에서 대규모 미디어 및 스트리밍 고객이 구글의 글로벌 유튜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플랫폼 ‘미디어 CDN’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플랫폼은 구글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와 동일한 인프라를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클라우드 CDN 포트폴리오와 결합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다양한 API 및 자동화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사전 집계된 메트릭 및 재생 추적을 통해 전체 인프라 스택의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의 운영 제품군 그리고 그라파나(Grafana),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등 기타 옵저버빌리티 도구와의 통합도 제공한다.  또한 미디어 CDN은 맞춤형 광고 삽입, 생태계 통합, 플랫폼 확장 등의 인터랙티브한 경험 생성도 지원한다고 구글 클라우드는 밝혔다. 예를 들면 스트리밍 업체는 비디오 스티처 API(Video Stitcher API)를 활용한 통합 광고 게재를 통해 수익 창출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2년 1월 글로벌 인터넷 현상 보고서(The Global Internet Phenomena Report)에 의하면 비디오 스트리밍은 2021년 상반기 전체 대역폭 트래픽의 53.7%를 차지했다. 1년 전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미디어 CDN은 여러 계층의 캐싱을 통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콘텐츠의 경우 원본 호출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원본의 성능 또는 용량 부담을 완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기능이 해당 구글 제품에 내장돼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등 타사 클라우드를 통해 호스팅되는 고객 콘텐츠를 지원한다.&nbs...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CDN 구글 구글 클라우드 유튜브

2022.04.27

구글 클라우드가 유튜브의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개발자 도구, 머신러닝 기반 애널리틱스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4월 26일(현지 시각) 구글 클라우드에서 대규모 미디어 및 스트리밍 고객이 구글의 글로벌 유튜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플랫폼 ‘미디어 CDN’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플랫폼은 구글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와 동일한 인프라를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클라우드 CDN 포트폴리오와 결합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다양한 API 및 자동화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사전 집계된 메트릭 및 재생 추적을 통해 전체 인프라 스택의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의 운영 제품군 그리고 그라파나(Grafana),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등 기타 옵저버빌리티 도구와의 통합도 제공한다.  또한 미디어 CDN은 맞춤형 광고 삽입, 생태계 통합, 플랫폼 확장 등의 인터랙티브한 경험 생성도 지원한다고 구글 클라우드는 밝혔다. 예를 들면 스트리밍 업체는 비디오 스티처 API(Video Stitcher API)를 활용한 통합 광고 게재를 통해 수익 창출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2년 1월 글로벌 인터넷 현상 보고서(The Global Internet Phenomena Report)에 의하면 비디오 스트리밍은 2021년 상반기 전체 대역폭 트래픽의 53.7%를 차지했다. 1년 전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미디어 CDN은 여러 계층의 캐싱을 통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콘텐츠의 경우 원본 호출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원본의 성능 또는 용량 부담을 완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기능이 해당 구글 제품에 내장돼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등 타사 클라우드를 통해 호스팅되는 고객 콘텐츠를 지원한다.&nbs...

2022.04.27

유튜브, 오는 9월 '유튜브 시어터' 개관 예정

유튜브가 9월 6,000석 규모의 라이브 극장 ‘유튜브 시어터’(Youtube Theater)를 개관할 예정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미 캘리포니아주 소재 할리우드 파크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부지의 공연장과 계약을 맺었다.  유튜브는 유튜브 시어터 개관을 위해 로스앤젤레스 램스 구단주 스탠리 크롱케와 10년짜리 계약을 맺었다. 크롱케는 할리우드 파크 복합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유튜브는 오는 9월 유튜브 시어터를 개관해 콘서트, 스탠드업 코미디, e스포츠대회,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벤트 등을 주최할 계획이다. 래퍼 핏불을 비롯해 유명 가수의 공연과 라이브 쇼 일정이 내년 초까지 잡혀 있다.  유튜브 부사장 안젤러 커틴은 “유튜브 시어터의 각종 공연을 매개로 크리에이터와 팬을 물리적인 공간에 모음으로써 유튜브만의 고유함을 확장시킬 것”이라며, “또한 극장을 기반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비즈니스 구축, 커뮤니티 확장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 시어터 공연을 라이브 스트리밍과 VOD 콘텐츠로도 만들어 전 세계 20억 명의 월간 유튜브 시청자들이 동일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유튜브 유튜브 시어터

2021.06.29

유튜브가 9월 6,000석 규모의 라이브 극장 ‘유튜브 시어터’(Youtube Theater)를 개관할 예정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미 캘리포니아주 소재 할리우드 파크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부지의 공연장과 계약을 맺었다.  유튜브는 유튜브 시어터 개관을 위해 로스앤젤레스 램스 구단주 스탠리 크롱케와 10년짜리 계약을 맺었다. 크롱케는 할리우드 파크 복합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유튜브는 오는 9월 유튜브 시어터를 개관해 콘서트, 스탠드업 코미디, e스포츠대회,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벤트 등을 주최할 계획이다. 래퍼 핏불을 비롯해 유명 가수의 공연과 라이브 쇼 일정이 내년 초까지 잡혀 있다.  유튜브 부사장 안젤러 커틴은 “유튜브 시어터의 각종 공연을 매개로 크리에이터와 팬을 물리적인 공간에 모음으로써 유튜브만의 고유함을 확장시킬 것”이라며, “또한 극장을 기반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비즈니스 구축, 커뮤니티 확장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 시어터 공연을 라이브 스트리밍과 VOD 콘텐츠로도 만들어 전 세계 20억 명의 월간 유튜브 시청자들이 동일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1.06.29

“x86 CPU보다 20~33배 효율적”··· 구글, 유튜브용 커스텀 동영상 트랜스코딩 칩 개발

구글이 독자적인 동영상 콘텐츠 인코딩 칩을 개발해 자사 데이터센터에 배치했다. 비디오 코딩 유닛(Video (Trans) Coding Units ; VCUs)라고 불리는 이 칩은 기존 CPU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것이 특징이다.  구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제프 칼로우는 블로그 포스트에서 이번 VCU가 유튜브 서비스에서 더 우수한 동영상 품질과 더 적은 대역폭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해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동영상이 단일 형식으로 생성되고 업로드되지만 소비는 스마트폰에서 TV에 이르는 다양한 장치에서 다양한 해상도록 이뤄진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즉 4K TV로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저해상도로 감상하는 경우 모두에 대비해 구글 인프라 팀이 준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CPU를 사용해 해당 작업을 처리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동영상이 많아질수록 그렇다”라고 그는 말했다. 구글에 따르면 이번 VCU는 x86 서버를 이용했던 종전의 최적화 시스템보다 20~33대 더 효율적이다.  이 프로젝트가 개시된 시점은 2015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유튜브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고품질 동영상을 위해 사용 코덱을 바꿔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우수한 품질의 VP9 코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종전의 H.264 코덱보다 5배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했다. 이번 VCU는 두 코덱을 모두 지원한다. 차세대 VCU는 도 고급 코덱인 AV1도 지원할 예정이다.  존 페디 리서치의 존 페디 대표는 “전용 하드 와이어 프로세서를 이용하면 더 빠를 수밖에 없다. 트랜스 코딩 작업은 크게 변하지 않는 작업이므로 프로그래밍 가능한 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페디 대표는 그러나 구글의 VCU를 일반 개발자들에게 TPU(Tensor Processing Unit)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유튜브에서 유튜브 서비스를 위해 개발한 것이며, 외부에 공개하면 경쟁 ...

VCU 비디오 코딩 칩 구글 유튜브

2021.05.06

구글이 독자적인 동영상 콘텐츠 인코딩 칩을 개발해 자사 데이터센터에 배치했다. 비디오 코딩 유닛(Video (Trans) Coding Units ; VCUs)라고 불리는 이 칩은 기존 CPU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것이 특징이다.  구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제프 칼로우는 블로그 포스트에서 이번 VCU가 유튜브 서비스에서 더 우수한 동영상 품질과 더 적은 대역폭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해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동영상이 단일 형식으로 생성되고 업로드되지만 소비는 스마트폰에서 TV에 이르는 다양한 장치에서 다양한 해상도록 이뤄진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즉 4K TV로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저해상도로 감상하는 경우 모두에 대비해 구글 인프라 팀이 준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CPU를 사용해 해당 작업을 처리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동영상이 많아질수록 그렇다”라고 그는 말했다. 구글에 따르면 이번 VCU는 x86 서버를 이용했던 종전의 최적화 시스템보다 20~33대 더 효율적이다.  이 프로젝트가 개시된 시점은 2015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유튜브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고품질 동영상을 위해 사용 코덱을 바꿔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우수한 품질의 VP9 코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종전의 H.264 코덱보다 5배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했다. 이번 VCU는 두 코덱을 모두 지원한다. 차세대 VCU는 도 고급 코덱인 AV1도 지원할 예정이다.  존 페디 리서치의 존 페디 대표는 “전용 하드 와이어 프로세서를 이용하면 더 빠를 수밖에 없다. 트랜스 코딩 작업은 크게 변하지 않는 작업이므로 프로그래밍 가능한 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페디 대표는 그러나 구글의 VCU를 일반 개발자들에게 TPU(Tensor Processing Unit)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유튜브에서 유튜브 서비스를 위해 개발한 것이며, 외부에 공개하면 경쟁 ...

2021.05.06

구글 서비스 다수에서 글로벌 '먹통' 사태 발생 “유럽 지역이 가장 큰 피해”

지메일, 독스, 워크스페이스, 시트, 미트 등 구글 비즈니스 앱과 서비스 서비스 다수가 지난 14일 저녁 30분 이상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구글은 현재 서비스가 대부분은 복원됐다고 밝혔다.  다운 디텍터(Down Detector) 웹 사이트에 따르면 유럽 지역의 이용자들이 가장 크게 타격을 입었다. 일과 시간 중에 중단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미 동부 해안 지역의 이용자들도 업무가 시작되는 시점과 맞물렸다.  구글에 따르면 회사는 동부 표준시 오전 6시 55분에 중단을 확인했다. 또 이번 서비스 중단 사태가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서비스 중단(outage)는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7시 31분에 ‘서비스 방해’(service disruption) 수준으로 격하됐다. 단 일부 사용자는 여전히 서비스 품질에 문제를 겪었다. 문제가 모두 해결된 시점은 오전 7시 52분이었다고 구글은 밝혔다.  한편 이번 중단 사태의 영향을 받은 다른 주요 서비스로는 유튜브, 맵스, 구글 네스트 등이 있다.  구글은 중단 사태의 원인과 관련해 인증 문제를 언급했다. 회사는 “오늘 오전3시 47분 (태평양 표준시)에 내부 저장 용량 문제로 인해 약 45 분 동안 인증 시스템이 중단됐다. 사용자가 로그인해야 하는 서비스들이 높은 오류율을 보였다. 인증 시스템 문제는 오전 4시 32분에 해결됐으며, 이에 따라 모든 서비스가 복원됐다. 영향을 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며 향후 이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 검토를 실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이번 중단 사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전 세계적으로 나타난 구글 서비스 중단은 2020년에 일어난 ‘설상가상’ 상황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원격근무로의 전환이 아직 미완성 상태임을 반영한다. 코로나19 사태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동력이 됐다. 지역적으로 분산된 인력...

구글 중단 먹통 유튜브 워크스페이스 유럽 다운

2020.12.15

지메일, 독스, 워크스페이스, 시트, 미트 등 구글 비즈니스 앱과 서비스 서비스 다수가 지난 14일 저녁 30분 이상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구글은 현재 서비스가 대부분은 복원됐다고 밝혔다.  다운 디텍터(Down Detector) 웹 사이트에 따르면 유럽 지역의 이용자들이 가장 크게 타격을 입었다. 일과 시간 중에 중단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미 동부 해안 지역의 이용자들도 업무가 시작되는 시점과 맞물렸다.  구글에 따르면 회사는 동부 표준시 오전 6시 55분에 중단을 확인했다. 또 이번 서비스 중단 사태가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서비스 중단(outage)는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7시 31분에 ‘서비스 방해’(service disruption) 수준으로 격하됐다. 단 일부 사용자는 여전히 서비스 품질에 문제를 겪었다. 문제가 모두 해결된 시점은 오전 7시 52분이었다고 구글은 밝혔다.  한편 이번 중단 사태의 영향을 받은 다른 주요 서비스로는 유튜브, 맵스, 구글 네스트 등이 있다.  구글은 중단 사태의 원인과 관련해 인증 문제를 언급했다. 회사는 “오늘 오전3시 47분 (태평양 표준시)에 내부 저장 용량 문제로 인해 약 45 분 동안 인증 시스템이 중단됐다. 사용자가 로그인해야 하는 서비스들이 높은 오류율을 보였다. 인증 시스템 문제는 오전 4시 32분에 해결됐으며, 이에 따라 모든 서비스가 복원됐다. 영향을 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며 향후 이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 검토를 실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이번 중단 사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전 세계적으로 나타난 구글 서비스 중단은 2020년에 일어난 ‘설상가상’ 상황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원격근무로의 전환이 아직 미완성 상태임을 반영한다. 코로나19 사태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동력이 됐다. 지역적으로 분산된 인력...

2020.12.15

구글, 주류 및 도박 광고 제한하는 기능 추가

구글이 10일(현지 시각) 주류 또는 도박 광고 수를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능은 현재 미국 유튜브에서만 적용된다.   구글은 기존에 현지 법률(예: 연령 제한)에 따라 도박 및 주류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시간과 위치를 결정하는 정책이 있긴 했지만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 광고 수를 줄여 적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아니다. 이 밖에 두 카테고리 설정은 별개이므로 주류 광고는 허용하되 도박 광고는 제한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미국 유튜브 광고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1년 초에는 전 세계 구글 애드(Google Ads) 및 유튜브에 해당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유튜브 및 비디오 글로벌 솔루션 부사장 부문 데이 와인스타인은 "이 새로운 기능은 사용자 선택 및 제어에 있어서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한다"라면서, "구글은 계속해서 통제를 개선해 나갈 것이다. 제품 그리고 제품에 관한 사용자들의 기대치가 진화함에 따라 광고 경험을 개인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rk@idg.co.kr  

구글 광고 유튜브 개인화

2020.12.11

구글이 10일(현지 시각) 주류 또는 도박 광고 수를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능은 현재 미국 유튜브에서만 적용된다.   구글은 기존에 현지 법률(예: 연령 제한)에 따라 도박 및 주류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시간과 위치를 결정하는 정책이 있긴 했지만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 광고 수를 줄여 적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아니다. 이 밖에 두 카테고리 설정은 별개이므로 주류 광고는 허용하되 도박 광고는 제한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미국 유튜브 광고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1년 초에는 전 세계 구글 애드(Google Ads) 및 유튜브에 해당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유튜브 및 비디오 글로벌 솔루션 부사장 부문 데이 와인스타인은 "이 새로운 기능은 사용자 선택 및 제어에 있어서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한다"라면서, "구글은 계속해서 통제를 개선해 나갈 것이다. 제품 그리고 제품에 관한 사용자들의 기대치가 진화함에 따라 광고 경험을 개인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rk@idg.co.kr  

2020.12.11

칼럼ㅣ가짜뉴스 온상 '소셜 미디어'가 '정보 안전지대'로 부상한다?

오늘날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소셜 미디어는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의 온상이 됐다. 하지만 동시에 소셜 미디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기도 하다.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 CEO는 美 국회에 소환됐고 고성과 호통이 오가는 가운데 취조를 받았다. 이는 ‘테크래시(Techlash; 거대 기술 기업에 대한 거센 반감)’라고 불리며, 미국 정치권에서 하나의 관행처럼 자리 잡고 있다.    美 상원 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정치적 편향, 혐오 발언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가 조직, 국내 음모론자, 선동가들이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을 간단히 악용해 가짜 이력과 인물로 구성된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허위 정보를 우려한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美 대선에서 정치적 스캔들을 조작하기 위해 딥페이크(Deepfake) 영상이 사용되리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아직은 육안으로 딥페이크 영상을 식별할 수 있어서다.  이와 반면에 딥페이크 사진은 실제와 허위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해졌다. 그리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딥페이크 사진을 악용한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다.  선거 몇 달 전, 타이푼 인베스티게이션(Typhoon Investigations)과 스위스 보안 애널리스트 마틴 아스펜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아들 헌터 바이든에 관한 불법행위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문건을 공개했는데, 이것이 가짜로 드러난 것이다.  그 정보는 가짜였다. 회사와 애널리스트도 허구였다. 심지어 애널리스트의 프로필 사진조차 딥페이크 기술로 만들어진 가짜였다. 이는 많은 사람이 딥페이크 영상으로 일어나리라 우려했던, 일종의 AI를 악용한 정치적 테러였다. 그러나 이 가짜 문건은 대부분 텍스트로 이뤄져 있었고, 한 장의 딥페이크 사진을 통해 합법적이고 정당한 것으로 위장하려 했다. 물론 아이러니하게도, 기자들이 전체 문건을 철저히 조사하게 됐던 이유 역시 이 사진이기도 하지만 말이다.&nbs...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가짜뉴스 허위 정보 딥페이크 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텔레그램 테크래시

2020.12.08

오늘날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소셜 미디어는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의 온상이 됐다. 하지만 동시에 소셜 미디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기도 하다.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 CEO는 美 국회에 소환됐고 고성과 호통이 오가는 가운데 취조를 받았다. 이는 ‘테크래시(Techlash; 거대 기술 기업에 대한 거센 반감)’라고 불리며, 미국 정치권에서 하나의 관행처럼 자리 잡고 있다.    美 상원 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정치적 편향, 혐오 발언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가 조직, 국내 음모론자, 선동가들이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을 간단히 악용해 가짜 이력과 인물로 구성된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허위 정보를 우려한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美 대선에서 정치적 스캔들을 조작하기 위해 딥페이크(Deepfake) 영상이 사용되리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아직은 육안으로 딥페이크 영상을 식별할 수 있어서다.  이와 반면에 딥페이크 사진은 실제와 허위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해졌다. 그리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딥페이크 사진을 악용한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다.  선거 몇 달 전, 타이푼 인베스티게이션(Typhoon Investigations)과 스위스 보안 애널리스트 마틴 아스펜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아들 헌터 바이든에 관한 불법행위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문건을 공개했는데, 이것이 가짜로 드러난 것이다.  그 정보는 가짜였다. 회사와 애널리스트도 허구였다. 심지어 애널리스트의 프로필 사진조차 딥페이크 기술로 만들어진 가짜였다. 이는 많은 사람이 딥페이크 영상으로 일어나리라 우려했던, 일종의 AI를 악용한 정치적 테러였다. 그러나 이 가짜 문건은 대부분 텍스트로 이뤄져 있었고, 한 장의 딥페이크 사진을 통해 합법적이고 정당한 것으로 위장하려 했다. 물론 아이러니하게도, 기자들이 전체 문건을 철저히 조사하게 됐던 이유 역시 이 사진이기도 하지만 말이다.&nbs...

2020.12.08

구글, iOS용 지메일·드라이브·피트니스 위젯 출시

구글이 19일(현지 시각) iOS용 지메일(Gmail), 드라이브(Drive), 피트니스(Fit) 위젯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6일 정식 출시된 iOS 14 버전부터 홈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위젯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구글은 검색, 포토, 유튜브 앱 위젯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메일, 드라이브, 피트니스 앱 위젯을 추가한 것이다. 구글 캘린더와 구글 크롬 위젯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메일 위젯을 사용하면 앱을 열지 않고도 메일을 검색 및 작성하거나, 읽지 않은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 역시 위젯을 사용해 홈 화면에서 원하는 파일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피트니스 위젯으로는 걸음 수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구글은 몇 주 내에 캘린더 위젯을, 내년 새해에는 크롬용 위젯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캘린더 위젯으로는 예정된 약속 및 일정을 홈 화면에 표시하고 전체 캘린더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크롬 위젯을 사용하면 신속하게 검색에 액세스하거나 새 탭, 시크릿 탭을 열고 음성 검색 및 QR 코드 스캔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애플 iOS 14 위젯 지메일 드라이브 피트니스 유튜브 포토 검색 애플리케이션

2020.11.20

구글이 19일(현지 시각) iOS용 지메일(Gmail), 드라이브(Drive), 피트니스(Fit) 위젯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6일 정식 출시된 iOS 14 버전부터 홈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위젯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구글은 검색, 포토, 유튜브 앱 위젯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메일, 드라이브, 피트니스 앱 위젯을 추가한 것이다. 구글 캘린더와 구글 크롬 위젯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메일 위젯을 사용하면 앱을 열지 않고도 메일을 검색 및 작성하거나, 읽지 않은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 역시 위젯을 사용해 홈 화면에서 원하는 파일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피트니스 위젯으로는 걸음 수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구글은 몇 주 내에 캘린더 위젯을, 내년 새해에는 크롬용 위젯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캘린더 위젯으로는 예정된 약속 및 일정을 홈 화면에 표시하고 전체 캘린더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크롬 위젯을 사용하면 신속하게 검색에 액세스하거나 새 탭, 시크릿 탭을 열고 음성 검색 및 QR 코드 스캔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0.11.20

안랩, ‘유튜브 영상 고화질 다운로드’ 피싱 사이트 ‘블루크랩 랜섬웨어’ 주의 당부

안랩이 최근 ‘유튜브 영상 고화질 다운로드’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에서 ‘블루크랩 랜섬웨어’를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공격자는 취약한 웹서버를 탈취한 후 ‘유튜브 영상 고화질 다운로드’라는 키워드를 이용한 악성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이후 사용자가 검색 사이트에 영상 고화질 다운로드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검색 사이트 결과에 공격자가 제작한 피싱 사이트가 노출된다. 사용자가 피싱 사이트에 접속해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하면 압축파일 형태(.zip)의 파일이 다운로드 된다.   압축해제 후 자바스크립트 형태(.js)의 파일을 실행하면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 팝업창이 나타나고, 무심코 ‘예’를 누를 경우 사용자의 PC가 ‘블루크랩 랜섬웨어’에 감염된다. 사용자가 ‘아니요’를 누르거나 PC 재부팅을 시도할 경우에도 해당 팝업창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예’ 버튼 클릭을 유도한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파일 및 프로그램은 공식 경로를 이용하여 다운로드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애플리케이션,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 적용 ▲백신 프로그램 최신버전 유지 및 실시간 검사 기능 사용 ▲중요 데이터는 별도 보관장치에 백업 등의 보안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랩 분석팀 김동현 연구원은 “피싱 사이트를 이용한 ‘블루크랩 랜섬웨어’ 유포 사례는 작년부터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라며, “랜섬웨어는 감염 이후에는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공식 경로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백신 프로그램의 최신버전을 유지하는 등 기본 보안수칙을 지켜 감염 예방에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안랩 유튜브 피싱 랜섬웨어

2020.11.06

안랩이 최근 ‘유튜브 영상 고화질 다운로드’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에서 ‘블루크랩 랜섬웨어’를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공격자는 취약한 웹서버를 탈취한 후 ‘유튜브 영상 고화질 다운로드’라는 키워드를 이용한 악성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이후 사용자가 검색 사이트에 영상 고화질 다운로드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검색 사이트 결과에 공격자가 제작한 피싱 사이트가 노출된다. 사용자가 피싱 사이트에 접속해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하면 압축파일 형태(.zip)의 파일이 다운로드 된다.   압축해제 후 자바스크립트 형태(.js)의 파일을 실행하면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 팝업창이 나타나고, 무심코 ‘예’를 누를 경우 사용자의 PC가 ‘블루크랩 랜섬웨어’에 감염된다. 사용자가 ‘아니요’를 누르거나 PC 재부팅을 시도할 경우에도 해당 팝업창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예’ 버튼 클릭을 유도한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파일 및 프로그램은 공식 경로를 이용하여 다운로드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애플리케이션,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 적용 ▲백신 프로그램 최신버전 유지 및 실시간 검사 기능 사용 ▲중요 데이터는 별도 보관장치에 백업 등의 보안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랩 분석팀 김동현 연구원은 “피싱 사이트를 이용한 ‘블루크랩 랜섬웨어’ 유포 사례는 작년부터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라며, “랜섬웨어는 감염 이후에는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공식 경로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백신 프로그램의 최신버전을 유지하는 등 기본 보안수칙을 지켜 감염 예방에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06

칼럼 | 포털 뉴스에 대한 짧은 생각

요즘 인터넷 뉴스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예전 같지 않다. 언론사의 기사에 대한 객관성과 중립성, 그리고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서 인터넷에 있는 기사의 댓글을 통해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는 수 천개의 자극적인 댓글이 순식간에 달리고 논쟁이 벌어진다. 인터넷 시대가 열렸던 1990년대 닷컴 붐 시절, 1세대 벤처 성공 스토리의 중심은 검색과 포털사이트였다. 세계적으로는 야후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였고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다음이 대표주자다. 야후는 구글의 등장으로 검색분야에서 선두 자리를 내 준 뒤 지속적인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한글이라는 언어의 장벽과 국내 검색 시장을 선점했다는 이점 등에 힘입어 네이버가 구글을 제치고 여전히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검색에서는 네이버가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포털 컨텐츠, 특히 뉴스 분야에서는 네이버의 경쟁자로 다음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은 국내 포털 벤처 1세대로 네이버보다 먼저 창업을 하였으며 초기 웹 포털 분야의 선두주자였다. 이후 아고라라는 토론 서비스로 열린 토론의 장을 제공하면서 사용자를 모았다. 이런 이유로 다음에는 정치적으로 진보 성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이게 되었고 반대 급부인지는 모르겠으나 네이버에는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이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언론사는 아니다. 자체적으로 생산하거나 취재하는 뉴스 콘텐츠가 없다. 뉴스 포탈 서비스를 통해 국내 언론사들이 생산한 기사를 제공받아 분야별로 모아서 서비스를 할 뿐이다. 그런데 사용자들이 각 언론사의 뉴스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포털의 뉴스 사이트 방문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포털 뉴스 사이트의 영향력이 그 어느 언론사 보다 강하게 되었다. 뉴스 포털의 헤드라인에 어떤 기사를 올리느냐에 따라 국민이 어떤 뉴스를 많이 접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런 영향력으로 인해 몇 년 전 국정감사 때 네이버의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이 불려 나왔는가 ...

포털 뉴스 미디어 언론 네이버 다음 구글 매체 유튜브 정철환 진영

2020.10.05

요즘 인터넷 뉴스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예전 같지 않다. 언론사의 기사에 대한 객관성과 중립성, 그리고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서 인터넷에 있는 기사의 댓글을 통해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는 수 천개의 자극적인 댓글이 순식간에 달리고 논쟁이 벌어진다. 인터넷 시대가 열렸던 1990년대 닷컴 붐 시절, 1세대 벤처 성공 스토리의 중심은 검색과 포털사이트였다. 세계적으로는 야후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였고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다음이 대표주자다. 야후는 구글의 등장으로 검색분야에서 선두 자리를 내 준 뒤 지속적인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한글이라는 언어의 장벽과 국내 검색 시장을 선점했다는 이점 등에 힘입어 네이버가 구글을 제치고 여전히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검색에서는 네이버가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포털 컨텐츠, 특히 뉴스 분야에서는 네이버의 경쟁자로 다음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은 국내 포털 벤처 1세대로 네이버보다 먼저 창업을 하였으며 초기 웹 포털 분야의 선두주자였다. 이후 아고라라는 토론 서비스로 열린 토론의 장을 제공하면서 사용자를 모았다. 이런 이유로 다음에는 정치적으로 진보 성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이게 되었고 반대 급부인지는 모르겠으나 네이버에는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이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언론사는 아니다. 자체적으로 생산하거나 취재하는 뉴스 콘텐츠가 없다. 뉴스 포탈 서비스를 통해 국내 언론사들이 생산한 기사를 제공받아 분야별로 모아서 서비스를 할 뿐이다. 그런데 사용자들이 각 언론사의 뉴스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포털의 뉴스 사이트 방문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포털 뉴스 사이트의 영향력이 그 어느 언론사 보다 강하게 되었다. 뉴스 포털의 헤드라인에 어떤 기사를 올리느냐에 따라 국민이 어떤 뉴스를 많이 접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런 영향력으로 인해 몇 년 전 국정감사 때 네이버의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이 불려 나왔는가 ...

2020.10.05

유튜브, AI 기술 확대해 자동으로 연령 제한 적용한다

유튜브가 22일(현지 시각) 머신러닝 기술을 확대해 부적절한 동영상에 자동으로 연령 제한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튜브는 이미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해 부적절한 콘텐츠를 검토하고 있다. 머신러닝이 이러한 콘텐츠를 포착하고, 이를 신뢰 및 안전(Trust & Safety)팀이 확인해 연령 제한을 적용하는 방식이었다.  회사에 따르면 앞으로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부적절한 콘텐츠를 감지하는 것은 물론 자동으로 연령 제한을 적용할 계획이다. 유튜브가 아닌 타사 웹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을 재생하더라도 유튜브로 리디렉션되며, 18세 이상임을 증명하기 위해 로그인해야 한다.  AI가 판단한 연령 제한 조치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유튜브 측은 언급했다. 또 이러한 영상 대부분은 광고 가이드라인을 위반해 광고가 없거나 제한되기 때문에 자동 연령 제한 조치는 콘텐츠 제작자의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유튜브 동영상 연령 제한 AI 머신러닝

2020.09.23

유튜브가 22일(현지 시각) 머신러닝 기술을 확대해 부적절한 동영상에 자동으로 연령 제한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튜브는 이미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해 부적절한 콘텐츠를 검토하고 있다. 머신러닝이 이러한 콘텐츠를 포착하고, 이를 신뢰 및 안전(Trust & Safety)팀이 확인해 연령 제한을 적용하는 방식이었다.  회사에 따르면 앞으로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부적절한 콘텐츠를 감지하는 것은 물론 자동으로 연령 제한을 적용할 계획이다. 유튜브가 아닌 타사 웹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을 재생하더라도 유튜브로 리디렉션되며, 18세 이상임을 증명하기 위해 로그인해야 한다.  AI가 판단한 연령 제한 조치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유튜브 측은 언급했다. 또 이러한 영상 대부분은 광고 가이드라인을 위반해 광고가 없거나 제한되기 때문에 자동 연령 제한 조치는 콘텐츠 제작자의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0.09.23

알티캐스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시니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능형 창작 도구 개발’ 참여

알티캐스트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0년 문화기술연구개발과제 ‘시니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능형 창작 도구 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시니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능형 창작 도구 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컨소시엄에는 알티캐스트와 함께 해당 사업 주관기관인 KETI를 비롯해 비디오몬스터, 상명대학교, 성남고령친화체험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0년 7월부터 2년 6개월 동안 30억 원의 정부출연금이 연구개발에 지원된다. 컨소시엄은 시니어 크리에이터의 특성 반영 및 신체적·인지적 제한을 극복하고 시니어의 저작 활동을 지원하는 자동화 도구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제는 ▲콘텐츠 자동 생성을 위한 AI 기반기술 ▲시니어 맞춤형 콘텐츠 모형 ▲시니어 UI/UX 인터페이스와 ▲빅데이터 기반 콘텐츠 개발 전략을 제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창작 도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의 미디어 콘텐츠 트렌드 분석 및 품질 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알티캐스트 데이터사업부문은 실제 시니어들이 생산하고 소비하는 다양한 콘텐츠(SNS, 유튜브, 미디어)와 이에 대한 시니어들의 공감(좋아요, 댓글, 리트윗 등)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콘텐츠 창작에 도움이 되는 맞춤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영상 콘텐츠의 메타 정보를 추출하고 콘텐츠 속성을 분류 학습해 인기 장르와 특징을 추천하는 딥러닝 기반의 오브젝트 디텍션 등의 AI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알티캐스트 연구책임자 김유신 데이터사업부문장은 “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되는 시니어 콘텐츠 트렌드 분석 및 추천 모델을 케이블방송의 시니어 전용 채널 등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나아가 다양한 고객 세그먼트로 확대될 수 있는 지능화된 미디어 콘텐츠 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알티캐스트 한국콘텐츠진흥원 시니어 크리에이터 빅데이터 콘텐츠 유튜브 딥러닝

2020.08.19

알티캐스트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0년 문화기술연구개발과제 ‘시니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능형 창작 도구 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시니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능형 창작 도구 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컨소시엄에는 알티캐스트와 함께 해당 사업 주관기관인 KETI를 비롯해 비디오몬스터, 상명대학교, 성남고령친화체험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0년 7월부터 2년 6개월 동안 30억 원의 정부출연금이 연구개발에 지원된다. 컨소시엄은 시니어 크리에이터의 특성 반영 및 신체적·인지적 제한을 극복하고 시니어의 저작 활동을 지원하는 자동화 도구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제는 ▲콘텐츠 자동 생성을 위한 AI 기반기술 ▲시니어 맞춤형 콘텐츠 모형 ▲시니어 UI/UX 인터페이스와 ▲빅데이터 기반 콘텐츠 개발 전략을 제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창작 도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의 미디어 콘텐츠 트렌드 분석 및 품질 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알티캐스트 데이터사업부문은 실제 시니어들이 생산하고 소비하는 다양한 콘텐츠(SNS, 유튜브, 미디어)와 이에 대한 시니어들의 공감(좋아요, 댓글, 리트윗 등)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콘텐츠 창작에 도움이 되는 맞춤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영상 콘텐츠의 메타 정보를 추출하고 콘텐츠 속성을 분류 학습해 인기 장르와 특징을 추천하는 딥러닝 기반의 오브젝트 디텍션 등의 AI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알티캐스트 연구책임자 김유신 데이터사업부문장은 “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되는 시니어 콘텐츠 트렌드 분석 및 추천 모델을 케이블방송의 시니어 전용 채널 등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나아가 다양한 고객 세그먼트로 확대될 수 있는 지능화된 미디어 콘텐츠 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8.19

칼럼 | 정보의 바다? 광고의 바다 '인터넷'

1973년 TCP/IP를 정립한 빈튼 서프와 밥 칸이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구현하여 모든 컴퓨터를 하나의 통신망 안에 연결(International Network)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들은 이를 줄여 인터넷(Internet)이라고 명명했다. 이후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면서 컴퓨터가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연결되어 TCP/IP를 이용해 정보를 주고받게 되었다. 1990년 팀 버너스리가 웹 브라우저를 발명한 후 인터넷은 월드와이드웹의 폭발적인 확산을 기반으로 수많은 정보들이 존재하는 네트워크가 되었다. 웹 사이트로 시작된 인터넷의 정보 제공은 블로그를 거쳐 소셜미디어와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기업이나 조직, 언론뿐 아니라 일반 개인들까지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글로벌 정보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이러한 정보들은 구글과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끝으로 찾아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오늘의 인터넷은 명실공히 정보의 바다 그 자체다. 진짜 그런가?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는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인 검색엔진, 소셜 미디어, 동영상 공유 플랫폼, 메신저, 블로그, 그리고 인터넷 언론까지 유료서비스는 거의 없다. 대부분 무료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엄청난 IT 인프라 투자와 운영 비용이 필요하다. 그런데 사용자로부터 비용을 받지 않으면 무엇으로 서비스를 지탱한단말인가? 이런 딜레마는 1990년 닷컴붐이 불던 초기부터 인터넷 기업의 딜레마였다. 유료서비스를 하자니 사용자의 수가 너무 적어 문제고 무료 서비스를 하자니 운영 비용이 문제였다.  그래서 결국 배너광고가 등장하고 기타 다양한 광고 기법이 발전하게 되었다. 구글의 애드센스와 페이스북의 비즈니스 페이지와 애드 매니저 등도 그런 사례다. 2020년 전세계 광고시장에서 디지털 광고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을 것이며 금액으로는 3,36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참조 : https://...

인터넷 무료 수익화 넷플릭스 유튜브 바이럴 블로그 정철환

2020.07.08

1973년 TCP/IP를 정립한 빈튼 서프와 밥 칸이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구현하여 모든 컴퓨터를 하나의 통신망 안에 연결(International Network)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들은 이를 줄여 인터넷(Internet)이라고 명명했다. 이후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면서 컴퓨터가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연결되어 TCP/IP를 이용해 정보를 주고받게 되었다. 1990년 팀 버너스리가 웹 브라우저를 발명한 후 인터넷은 월드와이드웹의 폭발적인 확산을 기반으로 수많은 정보들이 존재하는 네트워크가 되었다. 웹 사이트로 시작된 인터넷의 정보 제공은 블로그를 거쳐 소셜미디어와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기업이나 조직, 언론뿐 아니라 일반 개인들까지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글로벌 정보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이러한 정보들은 구글과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끝으로 찾아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오늘의 인터넷은 명실공히 정보의 바다 그 자체다. 진짜 그런가?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는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인 검색엔진, 소셜 미디어, 동영상 공유 플랫폼, 메신저, 블로그, 그리고 인터넷 언론까지 유료서비스는 거의 없다. 대부분 무료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엄청난 IT 인프라 투자와 운영 비용이 필요하다. 그런데 사용자로부터 비용을 받지 않으면 무엇으로 서비스를 지탱한단말인가? 이런 딜레마는 1990년 닷컴붐이 불던 초기부터 인터넷 기업의 딜레마였다. 유료서비스를 하자니 사용자의 수가 너무 적어 문제고 무료 서비스를 하자니 운영 비용이 문제였다.  그래서 결국 배너광고가 등장하고 기타 다양한 광고 기법이 발전하게 되었다. 구글의 애드센스와 페이스북의 비즈니스 페이지와 애드 매니저 등도 그런 사례다. 2020년 전세계 광고시장에서 디지털 광고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을 것이며 금액으로는 3,36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참조 : https://...

2020.07.08

'광고 영역'을 '매장 진열대'로··· 유튜브, 새로운 광고 상품 발표

유튜브가 18일(현지 시각) 유튜브 광고에서 바로 제품 목록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형태를 발표했다. 유튜브 광고 자체를 일종의 '쇼핑할 수 있는(Shoppable)' 가상 매장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광고를 보고 클릭하면 별도의 새 창이 열리는 방식이었다.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광고 형태는 유튜브 앱이나 사이트를 벗어나지 않고도 제품 목록이나 가격 등을 바로 살펴볼 수 있다. 광고 하단의 탭을 누르면 제품 목록이 나타난다.  미국 속옷 브랜드 에어리(Aerie)의 경우 2020년 봄 캠페인을 해당 광고 형식으로 진행했다. 유튜브에 따르면 광고 효율은 전년보다 25% 향상됐으며, 전환 수는 기존 광고보다 9배 더 증가했다.  유튜브는 이 밖에 홈 피드와 영상 재생 화면에서 하나의 광고를 이어서 보여주는 비디오 액션 캠페인(Video Action Campaigns), 광고에 관심 있는 사용자(leads)의 정보를 즉각 수집할 수 있는 광고 형태 등을 선보였다.  한편 유튜브에 따르면 70%의 사용자가 유튜브 플랫폼에서 브랜드 광고를 시청하고 제품을 구매했다고 답했다. 또한 지난해 유튜브의 트루뷰(TrueView) 상품을 구매한 광고주의 수는 260% 증가했다. ciokr@idg.co.kr

유튜브 구글 광고

2020.06.19

유튜브가 18일(현지 시각) 유튜브 광고에서 바로 제품 목록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형태를 발표했다. 유튜브 광고 자체를 일종의 '쇼핑할 수 있는(Shoppable)' 가상 매장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광고를 보고 클릭하면 별도의 새 창이 열리는 방식이었다.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광고 형태는 유튜브 앱이나 사이트를 벗어나지 않고도 제품 목록이나 가격 등을 바로 살펴볼 수 있다. 광고 하단의 탭을 누르면 제품 목록이 나타난다.  미국 속옷 브랜드 에어리(Aerie)의 경우 2020년 봄 캠페인을 해당 광고 형식으로 진행했다. 유튜브에 따르면 광고 효율은 전년보다 25% 향상됐으며, 전환 수는 기존 광고보다 9배 더 증가했다.  유튜브는 이 밖에 홈 피드와 영상 재생 화면에서 하나의 광고를 이어서 보여주는 비디오 액션 캠페인(Video Action Campaigns), 광고에 관심 있는 사용자(leads)의 정보를 즉각 수집할 수 있는 광고 형태 등을 선보였다.  한편 유튜브에 따르면 70%의 사용자가 유튜브 플랫폼에서 브랜드 광고를 시청하고 제품을 구매했다고 답했다. 또한 지난해 유튜브의 트루뷰(TrueView) 상품을 구매한 광고주의 수는 260% 증가했다. ciokr@idg.co.kr

2020.06.19

블로그ㅣ무엇이 발표되고 어떻게 치러질까?··· WWDC 2020 관전포인트 너덧가지

애플 WWDC가 오는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참여할 준비가 됐는가? WWDC 2020에서 주목할 만한 것들을 살펴본다.    애플이 지금까지 밝힌 것  애플은 올해 WWDC가 큰 규모로 열릴 것이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온라인 형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애플 플랫폼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 하드웨어를 이미 사용 중이거나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언급들이다.  또한 애플은 자사의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가 더욱 뛰어난 앱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그동안 작업해온 ‘모든 새로운 툴’을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소식은 이메일, 애플 개발자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므로 계속 지켜보도록 하자.  애플의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필 쉴러는 “2,300만명 이상의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를 전례 없는 방법으로 한데 모으는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애플 플랫폼의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참여 방법  오는 22일에 열리는 이번 WWDC는 오프라인이 아닌 애플 개발자 앱과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 기조연설 및 플랫폼 정책 발표를 비롯한 WWDC 하이라이트는 애플 TV 이벤트 앱(Apple TV events app)을 통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유튜브 피드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은 올해 행사에서 전 세계 학생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스위프트 학생 공모전(Swift Student Challenge)’을 처음 진행한다.  어떻게 진행되는가? 애플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WWDC 2020에서 보게 될 일부 세션은 적어도 집에서 촬영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적절한 조치인지는 애매하지만) 일부 국가들이 최근 몇 주 동안 봉쇄 조치를 완화하기 시작했다. 일주일은 꽤 긴 기간이다. 이번 행사의 일부 세션이 기존 방식대로...

애플 WWDC WWDC 2020 개발자 행사 온라인 컨퍼런스 개발자 커뮤니티 아이폰 아이패드 유튜브 스위프트 iOS 14 iPad OS 14 watchOS 7 macOS 16 애플 태그 카탈리스트

2020.06.09

애플 WWDC가 오는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참여할 준비가 됐는가? WWDC 2020에서 주목할 만한 것들을 살펴본다.    애플이 지금까지 밝힌 것  애플은 올해 WWDC가 큰 규모로 열릴 것이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온라인 형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애플 플랫폼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 하드웨어를 이미 사용 중이거나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언급들이다.  또한 애플은 자사의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가 더욱 뛰어난 앱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그동안 작업해온 ‘모든 새로운 툴’을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소식은 이메일, 애플 개발자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므로 계속 지켜보도록 하자.  애플의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필 쉴러는 “2,300만명 이상의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를 전례 없는 방법으로 한데 모으는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애플 플랫폼의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참여 방법  오는 22일에 열리는 이번 WWDC는 오프라인이 아닌 애플 개발자 앱과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 기조연설 및 플랫폼 정책 발표를 비롯한 WWDC 하이라이트는 애플 TV 이벤트 앱(Apple TV events app)을 통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유튜브 피드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은 올해 행사에서 전 세계 학생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스위프트 학생 공모전(Swift Student Challenge)’을 처음 진행한다.  어떻게 진행되는가? 애플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WWDC 2020에서 보게 될 일부 세션은 적어도 집에서 촬영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적절한 조치인지는 애매하지만) 일부 국가들이 최근 몇 주 동안 봉쇄 조치를 완화하기 시작했다. 일주일은 꽤 긴 기간이다. 이번 행사의 일부 세션이 기존 방식대로...

2020.06.09

가상 컨퍼런스, 이제 선택 아닌 필수··· 지금이 준비할 적기

온라인 행사는 제대로만 치러진다면 오프라인 이벤트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행사를 개최했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신기술을 소개하고 알리는 에반젤리스트 혹은 마케팅 담당자에게 이는 단순한 우려가 아닌 다가올 현실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개발자들이 사무실 대신 집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밋업(meet-ups)이나 유저 그룹(user groups)과 같은 개발자 모임조차 참석하지 않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다.  그렇다면 아무도 오프라인 이벤트를 참석하지 않는 상황에서 온라인 행사를 어떻게 열 수 있을까? 소프트웨어 제품 관리 플랫폼 업체인 런치다클리(Launch Darkly)의 에반젤리스트 제시카 웨스트와 함께 온라인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 이유 컨퍼런스는 고사하고 개발자 모임조차 나가지 않는 개발자들이 많다. 반면 코로나19 이전에는 비행기에 사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모든 개발자 행사에 참석하는 개발자들도 많았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가? 개발자는 행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웨스트에 따르면 개발자 행사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를테면 신입 개발자라면 관련 경력이 있는 개발자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또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 경력 개발자의 경우 경험이 있는 다른 개발자들과 만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거나 경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들에게 개발자 행사는 네트워킹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누가 가는가? 웨스트는 “다양한 사람들이 개발자 행사에 참석한다. 200명일지 아니면 2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지는 행사 지역이나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면 런치다클리가 주최하는 트라젝토리 컨퍼런스 같은 커뮤니티 행사보다는 AWS 리인벤트(Re:Invent)에 훨씬 더 다양한 ...

원격근무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온라인행사 비대면환경 디스코드 가상이벤트 개발자행사 알트스페이스VR 오프라인행사 온라인이벤트 카훗 스페이셜 마텔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AWS 컨퍼런스 자바스크립트 포드 리인벤트 트위치 슬랙 트롤링

2020.05.12

온라인 행사는 제대로만 치러진다면 오프라인 이벤트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행사를 개최했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신기술을 소개하고 알리는 에반젤리스트 혹은 마케팅 담당자에게 이는 단순한 우려가 아닌 다가올 현실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개발자들이 사무실 대신 집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밋업(meet-ups)이나 유저 그룹(user groups)과 같은 개발자 모임조차 참석하지 않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다.  그렇다면 아무도 오프라인 이벤트를 참석하지 않는 상황에서 온라인 행사를 어떻게 열 수 있을까? 소프트웨어 제품 관리 플랫폼 업체인 런치다클리(Launch Darkly)의 에반젤리스트 제시카 웨스트와 함께 온라인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 이유 컨퍼런스는 고사하고 개발자 모임조차 나가지 않는 개발자들이 많다. 반면 코로나19 이전에는 비행기에 사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모든 개발자 행사에 참석하는 개발자들도 많았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가? 개발자는 행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웨스트에 따르면 개발자 행사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를테면 신입 개발자라면 관련 경력이 있는 개발자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또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 경력 개발자의 경우 경험이 있는 다른 개발자들과 만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거나 경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들에게 개발자 행사는 네트워킹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누가 가는가? 웨스트는 “다양한 사람들이 개발자 행사에 참석한다. 200명일지 아니면 2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지는 행사 지역이나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면 런치다클리가 주최하는 트라젝토리 컨퍼런스 같은 커뮤니티 행사보다는 AWS 리인벤트(Re:Invent)에 훨씬 더 다양한 ...

2020.05.12

인크로스,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 발표…“유튜브 압도적 1위”

인크로스가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리포트를 통해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최근 1년간의 동영상 플랫폼 트래픽과 더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가장 많이 실시되었던 지난 3월의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가 포함됐다.   2020년 3월 주요 동영상 플랫폼의 순방문자 수, 체류시간을 분석한 결과 웹/앱 부문에서 유튜브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앱의 3월 순방문자 수는 2,887만1,000명으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한 네이버 밴드(1,585만6,000명), 인스타그램(1,105만8,000명)과 큰 차이를 나타냈다. 유튜브는 앱 평균 실행 횟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동영상 플랫폼 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영상 플랫폼 앱 평균 실행 횟수는 트위터(290.7회), 페이스북(131.2회), 인스타그램(123.0회)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접속 빈도가 높으면서 쇼트클립(Short Clip, 짧은 동영상) 위주로 콘텐츠가 소비되는 소셜 미디어의 특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인 ‘라프텔’은 대형 플랫폼 대비 적은 순방문자 수에도 불구하고 웹 페이지뷰(74.4회)에서 3위, 체류시간(78.8분)에서 2위를 기록하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인크로스는 순방문자 수, 평균 실행횟수/페이지뷰, 평균 체류시간 각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동영상 플랫폼들의 최근 3개월간 이용 추이를 조사했다. 그 결과 모든 플랫폼에서 올해 2월 대비 3월 이용 지표가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PC 웹페이지를 중심으로 체류시간이 크게 늘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재택근무 활성화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3월 유튜브의 PC 웹페이지 체류시간은 124.3분으로 2월 대비 19.1% 늘었다. 같은 기간 라프텔의 체류시간은 전월대비 무려 127.1% 증가한 78.8분을 기록했으며, 트위터는 28....

유튜브 재택근무 동영상 트래픽 미디어 인크로스

2020.04.29

인크로스가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리포트를 통해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최근 1년간의 동영상 플랫폼 트래픽과 더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가장 많이 실시되었던 지난 3월의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가 포함됐다.   2020년 3월 주요 동영상 플랫폼의 순방문자 수, 체류시간을 분석한 결과 웹/앱 부문에서 유튜브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앱의 3월 순방문자 수는 2,887만1,000명으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한 네이버 밴드(1,585만6,000명), 인스타그램(1,105만8,000명)과 큰 차이를 나타냈다. 유튜브는 앱 평균 실행 횟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동영상 플랫폼 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영상 플랫폼 앱 평균 실행 횟수는 트위터(290.7회), 페이스북(131.2회), 인스타그램(123.0회)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접속 빈도가 높으면서 쇼트클립(Short Clip, 짧은 동영상) 위주로 콘텐츠가 소비되는 소셜 미디어의 특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인 ‘라프텔’은 대형 플랫폼 대비 적은 순방문자 수에도 불구하고 웹 페이지뷰(74.4회)에서 3위, 체류시간(78.8분)에서 2위를 기록하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인크로스는 순방문자 수, 평균 실행횟수/페이지뷰, 평균 체류시간 각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동영상 플랫폼들의 최근 3개월간 이용 추이를 조사했다. 그 결과 모든 플랫폼에서 올해 2월 대비 3월 이용 지표가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PC 웹페이지를 중심으로 체류시간이 크게 늘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재택근무 활성화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3월 유튜브의 PC 웹페이지 체류시간은 124.3분으로 2월 대비 19.1% 늘었다. 같은 기간 라프텔의 체류시간은 전월대비 무려 127.1% 증가한 78.8분을 기록했으며, 트위터는 28....

2020.04.29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