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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 기고ㅣ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서버리스 퍼스트 전략

아마존 CTO 버너 보겔스 박사는 2019년 re:Invent 키노트 세션을 통해 "AWS에서 기대하는 미래의 모습은, 개발자가 작성하는 모든 코드는 오직 비즈니스 로직일 뿐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이 짧은 한 문장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것 외에 애플리케이션의 스케일링,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가용성, 보안, 배포 등도 고려해서 개발한다. 대부분의 근무 시간을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 할당해야 하지만 현실은 부가적인 일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필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말의 배경에는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의 확산과 발전’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컴퓨팅 환경의 진화 서버리스 컴퓨팅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먼저 컴퓨팅의 환경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서버(Servers)'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물리 서버를 구매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5년(또는 3년)을 기준으로, 사용자 트래픽 증가를 고려해서 용량을 산정하고 그 용량을 기반으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의 스펙을 결정했다.  물리 서버들이 데이터센터에 입고되고 랙에 스택킹이 된 후 UTP 케이블이 서버에 연결되면 이때부터 본격적인 서버 작업이 시작된다. 이후 OS를 설치하고, 정책에 기술된 보안 패키지 설치와 구성 설정을 하고, 서버 관리를 위한 다양한 유틸리티를 설치하며, 네트워크 툴을 설치하고, 백업을 위한 스크립트 등 수 많은 작업을 수행했다. 보통 시스템 엔지니어들은 항상 수십(또는 ...

AWS 아마존 웹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서버리스 컨테이너 서버 가상 머신 도커 AWS 람다 인프라 넷플릭스 쿠팡 배달의 민족 마이크로서비스 데브옵스

2021.06.01

아마존 CTO 버너 보겔스 박사는 2019년 re:Invent 키노트 세션을 통해 "AWS에서 기대하는 미래의 모습은, 개발자가 작성하는 모든 코드는 오직 비즈니스 로직일 뿐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이 짧은 한 문장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것 외에 애플리케이션의 스케일링,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가용성, 보안, 배포 등도 고려해서 개발한다. 대부분의 근무 시간을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 할당해야 하지만 현실은 부가적인 일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필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말의 배경에는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의 확산과 발전’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컴퓨팅 환경의 진화 서버리스 컴퓨팅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먼저 컴퓨팅의 환경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서버(Servers)'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물리 서버를 구매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5년(또는 3년)을 기준으로, 사용자 트래픽 증가를 고려해서 용량을 산정하고 그 용량을 기반으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의 스펙을 결정했다.  물리 서버들이 데이터센터에 입고되고 랙에 스택킹이 된 후 UTP 케이블이 서버에 연결되면 이때부터 본격적인 서버 작업이 시작된다. 이후 OS를 설치하고, 정책에 기술된 보안 패키지 설치와 구성 설정을 하고, 서버 관리를 위한 다양한 유틸리티를 설치하며, 네트워크 툴을 설치하고, 백업을 위한 스크립트 등 수 많은 작업을 수행했다. 보통 시스템 엔지니어들은 항상 수십(또는 ...

2021.06.01

인크로스, 이커머스 플랫폼 데이터 분석 리포트 공개…“쿠팡, 압도적 1위”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가 이커머스 플랫폼 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공개했다.  인크로스는 이번 리포트에서 국내 주요 이커머스 앱과 웹사이트의 트래픽 현황, 디바이스별 이용 행태, 이커머스 데모 프로파일 데이터 등을 분석했다. 2020년 9월 주요 이커머스 앱 순이용자수 추이 분석 결과 쿠팡(1689.5만 명)이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11번가(993.3만명) ▲지마켓(817.2만 명) ▲위메프(760.4만 명) ▲티몬(650.8만 명) ▲옥션(561.3만 명) ▲GS 숍(470.5만 명) ▲홈앤쇼핑(406.9만 명) ▲CJ몰(364.8만 명) ▲현대H몰(319.5만 명) 순으로 이용자수가 많았다. 전년 대비 순이용자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이커머스 앱 역시 쿠팡이다. 쿠팡은 작년 10월 대비 올해 9월 순이용자가 25.5% 늘며 가파른 성장률을 나타냈다. 11번가, 지마켓, 위메프의 앱 이용자 수도 전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반면 이커머스 웹사이트의 증가율은 대체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다. 한편, 국내 주요 이커머스 앱의 이용자 데모 분석결과 대부분의 앱에서 여성의 이용률이 높았다. 특히 상위 5개 앱의 주 이용자층은 3040여성으로 집계됐다.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쇼핑의 지형을 바꿀 트렌드로 꼽힌다. 올해 9월 기준 라이브커머스 앱 중에서 최다 순이용자를 보유한 잼라이브(49.0만 명)는 2018년 2월 온라인 퀴즈쇼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생방송 쇼핑 플랫폼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립(14.1만 명)은 라이브커머스 전문 앱으로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다양한 소비재, 유통 브랜드와 제휴하면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및 주요 이커머스 사업자들도 최근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라이브커머스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 결과 네이버쇼핑라이브(28.4만 명)가 1위를 차지했고, 지난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쇼핑라이브(24.5만 명)가 ...

​​인크로스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 쿠팡

2020.10.29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가 이커머스 플랫폼 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공개했다.  인크로스는 이번 리포트에서 국내 주요 이커머스 앱과 웹사이트의 트래픽 현황, 디바이스별 이용 행태, 이커머스 데모 프로파일 데이터 등을 분석했다. 2020년 9월 주요 이커머스 앱 순이용자수 추이 분석 결과 쿠팡(1689.5만 명)이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11번가(993.3만명) ▲지마켓(817.2만 명) ▲위메프(760.4만 명) ▲티몬(650.8만 명) ▲옥션(561.3만 명) ▲GS 숍(470.5만 명) ▲홈앤쇼핑(406.9만 명) ▲CJ몰(364.8만 명) ▲현대H몰(319.5만 명) 순으로 이용자수가 많았다. 전년 대비 순이용자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이커머스 앱 역시 쿠팡이다. 쿠팡은 작년 10월 대비 올해 9월 순이용자가 25.5% 늘며 가파른 성장률을 나타냈다. 11번가, 지마켓, 위메프의 앱 이용자 수도 전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반면 이커머스 웹사이트의 증가율은 대체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다. 한편, 국내 주요 이커머스 앱의 이용자 데모 분석결과 대부분의 앱에서 여성의 이용률이 높았다. 특히 상위 5개 앱의 주 이용자층은 3040여성으로 집계됐다.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쇼핑의 지형을 바꿀 트렌드로 꼽힌다. 올해 9월 기준 라이브커머스 앱 중에서 최다 순이용자를 보유한 잼라이브(49.0만 명)는 2018년 2월 온라인 퀴즈쇼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생방송 쇼핑 플랫폼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립(14.1만 명)은 라이브커머스 전문 앱으로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다양한 소비재, 유통 브랜드와 제휴하면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및 주요 이커머스 사업자들도 최근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라이브커머스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 결과 네이버쇼핑라이브(28.4만 명)가 1위를 차지했고, 지난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쇼핑라이브(24.5만 명)가 ...

2020.10.29

“쿠팡, 소비자 관심도 1위…인터파크, 호감도 톱”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최근 3개월간 7대 오픈마켓 중 소비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쿠팡’이며, 소비자들의 호감도가 가장 높은 오픈마켓은 ‘인터파크’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오픈마켓업계의 주요 마케팅 수단인 ‘블로그’를 제외한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1개 채널 21만여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6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7대 오픈마켓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업체는 ‘정보량 순’으로 ▲쿠팡 ▲11번가 ▲G마켓·옥션 ▲인터파크 ▲위메프 ▲티몬 등 7개사이다. 분석 결과 '쿠팡'의 총정보량은 54만707건으로 타업체들과 압도적 차이를 보였다. 11번가가 20만8,012건으로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G마켓은 12만5,080건, 옥션은 11만7,930건, 인터파크는 11만7,040건 순이었다. 이어 위메프는 6만9,943건, 티몬이 4만958건을 보였다.   한편, 이들 오픈마켓 중에서 소비자 호감도가 가장 높은 업체는 ‘인터파크’로 나타났다. 인터파크의 경우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23.11%를 기록했다. 이어 티몬이 22.90%로 인터파크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G마켓 19.18%, 위메프 16.69%, 옥션 12.17% 순이었다. 11번가와 쿠팡은 각각 9.14%와 6.25%로 순호감도가 10%가 채 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쿠팡 인터파크 오픈마켓

2020.09.25

최근 3개월간 7대 오픈마켓 중 소비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쿠팡’이며, 소비자들의 호감도가 가장 높은 오픈마켓은 ‘인터파크’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오픈마켓업계의 주요 마케팅 수단인 ‘블로그’를 제외한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1개 채널 21만여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6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7대 오픈마켓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업체는 ‘정보량 순’으로 ▲쿠팡 ▲11번가 ▲G마켓·옥션 ▲인터파크 ▲위메프 ▲티몬 등 7개사이다. 분석 결과 '쿠팡'의 총정보량은 54만707건으로 타업체들과 압도적 차이를 보였다. 11번가가 20만8,012건으로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G마켓은 12만5,080건, 옥션은 11만7,930건, 인터파크는 11만7,040건 순이었다. 이어 위메프는 6만9,943건, 티몬이 4만958건을 보였다.   한편, 이들 오픈마켓 중에서 소비자 호감도가 가장 높은 업체는 ‘인터파크’로 나타났다. 인터파크의 경우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23.11%를 기록했다. 이어 티몬이 22.90%로 인터파크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G마켓 19.18%, 위메프 16.69%, 옥션 12.17% 순이었다. 11번가와 쿠팡은 각각 9.14%와 6.25%로 순호감도가 10%가 채 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20.09.25

신간 | 쿠팡, 우리가 혁신해야 하는 이유

쿠팡의 수평적 조직문화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판됐다. 갈매나무가 발간한 <쿠팡, 우리가 혁신하는 이유>는 성장 동력을 잃어가는 국내 기업들에게 어디서부터 혁신해야 할지를 묻는 책이다. 한국 사회 전체가 새로운 조직문화를 외치는 현재, 이미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그를 기반으로 신화를 갱신하는 회사가 있다. 바로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2016 세계 50대 스마트 기업’ 중 하나로 뽑은 기업 쿠팡이다. 이 책은 수평적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혁신을 만들어가는 회사, 독특한 전략과 신개념 데이터 경영으로 한발 먼저 시장을 개척하는 회사, 소셜커머스 후발주자에서 전자상거래의 리더로 발돋움한 쿠팡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가감 없이 소개했다. 저자는 쿠팡이 아마존, 알리바바, 테슬라, 페이스북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혁신적 기업으로 평가받은 가장 큰 요인이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라고 강조했다. 이 책은 총 4개의 부에서 쿠팡의 도전과 전략, 새로운 조직문화의 가능성을 펼쳐 보였다. 1부 ‘문화 :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회사‘에서는 작은 실패를 마음껏 용인하고 고객 접점에서 일하는 인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쿠팡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다뤘다. 2부 ‘전략 : 전략은 구호가 아니라 행동이다’에서는 대대적 혁명을 지양하고 촘촘한 진화를 택하는 쿠팡의 스타일이 경영 수익과 개발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하는 이유를 밝혔다. 3부 ‘데이터 경영 : 무엇이 쿠팡을 쿠팡답게 하는가’는 쿠팡 안에서 데이터 분석이 얼마나 치밀하게 이뤄지고 이를 통해 어떻게 한국 전자상거래의 서비스 수준까지 전반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지 안내했다. 마지막 4부 ‘미래 : 우리가 혁신하는 이유’에서는 눈앞의 이익을 좇는 대신 미래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바꾸려는 쿠팡의 도전을 적시하며 한국 사회가 새로운 성장을...

혁신 전자상거래 쿠팡 신간 소셜커머스 문석현

2017.01.26

쿠팡의 수평적 조직문화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판됐다. 갈매나무가 발간한 <쿠팡, 우리가 혁신하는 이유>는 성장 동력을 잃어가는 국내 기업들에게 어디서부터 혁신해야 할지를 묻는 책이다. 한국 사회 전체가 새로운 조직문화를 외치는 현재, 이미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그를 기반으로 신화를 갱신하는 회사가 있다. 바로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2016 세계 50대 스마트 기업’ 중 하나로 뽑은 기업 쿠팡이다. 이 책은 수평적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혁신을 만들어가는 회사, 독특한 전략과 신개념 데이터 경영으로 한발 먼저 시장을 개척하는 회사, 소셜커머스 후발주자에서 전자상거래의 리더로 발돋움한 쿠팡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가감 없이 소개했다. 저자는 쿠팡이 아마존, 알리바바, 테슬라, 페이스북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혁신적 기업으로 평가받은 가장 큰 요인이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라고 강조했다. 이 책은 총 4개의 부에서 쿠팡의 도전과 전략, 새로운 조직문화의 가능성을 펼쳐 보였다. 1부 ‘문화 :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회사‘에서는 작은 실패를 마음껏 용인하고 고객 접점에서 일하는 인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쿠팡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다뤘다. 2부 ‘전략 : 전략은 구호가 아니라 행동이다’에서는 대대적 혁명을 지양하고 촘촘한 진화를 택하는 쿠팡의 스타일이 경영 수익과 개발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하는 이유를 밝혔다. 3부 ‘데이터 경영 : 무엇이 쿠팡을 쿠팡답게 하는가’는 쿠팡 안에서 데이터 분석이 얼마나 치밀하게 이뤄지고 이를 통해 어떻게 한국 전자상거래의 서비스 수준까지 전반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지 안내했다. 마지막 4부 ‘미래 : 우리가 혁신하는 이유’에서는 눈앞의 이익을 좇는 대신 미래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바꾸려는 쿠팡의 도전을 적시하며 한국 사회가 새로운 성장을...

2017.01.26

쿠팡·티몬·G마켓·위메프·11번가 등 만족도 순위는?··· DMC미디어, 조사 결과 공개

PC와 모바일을 통해 인터넷 쇼핑을 하는 국내 소비자 10명 중 6명은 현재 이용하고 있는 쇼핑몰 사이트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각 쇼핑몰마다 만족 요소가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DMC미디어가 쿠팡, G마켓, 옥션, 티몬, 위메프, GS샵, 11번가 등 주요 쇼핑몰 7곳의 서비스 만족도와 IPA((Important Performance Analysis) 분석을 통해 개선영역을 정리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최근 6개월 이내 인터넷 쇼핑 경험이 있는 만 19세~59세 이하 남녀 800명(PC 쇼핑 응답자 714명, 모바일 쇼핑 응답자 655명)이 쇼핑몰 사이트 만족도와 사이트 선택 시 고려 속성에 대해 이용편리성, 구매/결제과정의 편리성, 배송 신속성, 가격 저렴성, 상품/서비스의 다양성 등 총 15개 항목 안에서 복수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DMC미디어가 발표한 ‘2016 인터넷 쇼핑 이용 행태 및 광고 효과 분석 보고서’ 중 일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PC 쇼핑 응답자의 66.2%, 모바일 쇼핑 응답자의 65.2%가 국내 쇼핑몰 사이트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쇼핑 사이트 만족도는 이용 편리성(74%), 구매/결제과정편리성(70.5%), 배송 신속성(65.3%), 가격 저렴성(62.7%) 순으로 높았다. 모바일 쇼핑몰을 기준으로 각 사이트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쿠팡은 배송 신속성(84.6%)과 이용 편리성(81.3%)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티몬은 이용 편리성(73.2%), 위메프는 가격 저렴성(75%)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오픈마켓 가운데 옥션은 구매/결제과정 편리성(79.7%)과 가격 저렴성(79.7%)에서, G마켓은 상품/서비스 다양성(70.4%)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GS샵은 상품/서비스 품질 우수성(73.3%)과 교환/환불/배상 편리성(70%)에 대한 부분이 타사이트 대비 눈에 띄게 높...

DMC미디어 쿠팡 쇼핑 G마켓

2016.03.29

PC와 모바일을 통해 인터넷 쇼핑을 하는 국내 소비자 10명 중 6명은 현재 이용하고 있는 쇼핑몰 사이트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각 쇼핑몰마다 만족 요소가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DMC미디어가 쿠팡, G마켓, 옥션, 티몬, 위메프, GS샵, 11번가 등 주요 쇼핑몰 7곳의 서비스 만족도와 IPA((Important Performance Analysis) 분석을 통해 개선영역을 정리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최근 6개월 이내 인터넷 쇼핑 경험이 있는 만 19세~59세 이하 남녀 800명(PC 쇼핑 응답자 714명, 모바일 쇼핑 응답자 655명)이 쇼핑몰 사이트 만족도와 사이트 선택 시 고려 속성에 대해 이용편리성, 구매/결제과정의 편리성, 배송 신속성, 가격 저렴성, 상품/서비스의 다양성 등 총 15개 항목 안에서 복수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DMC미디어가 발표한 ‘2016 인터넷 쇼핑 이용 행태 및 광고 효과 분석 보고서’ 중 일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PC 쇼핑 응답자의 66.2%, 모바일 쇼핑 응답자의 65.2%가 국내 쇼핑몰 사이트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쇼핑 사이트 만족도는 이용 편리성(74%), 구매/결제과정편리성(70.5%), 배송 신속성(65.3%), 가격 저렴성(62.7%) 순으로 높았다. 모바일 쇼핑몰을 기준으로 각 사이트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쿠팡은 배송 신속성(84.6%)과 이용 편리성(81.3%)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티몬은 이용 편리성(73.2%), 위메프는 가격 저렴성(75%)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오픈마켓 가운데 옥션은 구매/결제과정 편리성(79.7%)과 가격 저렴성(79.7%)에서, G마켓은 상품/서비스 다양성(70.4%)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GS샵은 상품/서비스 품질 우수성(73.3%)과 교환/환불/배상 편리성(70%)에 대한 부분이 타사이트 대비 눈에 띄게 높...

2016.03.29

쿠팡, ISO27001 정보보안 인증 획득

쿠팡(www.coupang.com)이 ‘ISO27001’ 정보보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대표적인 정보보안 인증제도인 ISMS(정보보호관리체계)와 PIMS(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를 동시에 인증 받은 데 이어, 이번 ISO27001 정보보안 인증까지 획득함에 따라 정보보안 체계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ISO27001는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인증 심사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세계 3대 인증 기관인 ‘DNV(Det Norske Veritas) 인증원’에서 진행했다. 심사는 쿠팡 사이트의 기술적 보안 및 콜센터, IDC(인터넷데이터센터) 등 물리적인 부문, 개인정보보호 등 포괄적인 범위로 진행됐다. 세부사항은 ▲대내외 정보보호 기준 준수 ▲임직원 교육 및 인식 개선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술적 관리 보호조치 등 정보보안 관련 11개 영역과 13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고 쿠팡은 밝혔다. 쿠팡 김범석 대표는 “이번 국제표준 인증 획득은 쿠팡이 정보보호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를 확대하고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등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인증 쿠팡 ISO27001

2013.05.20

쿠팡(www.coupang.com)이 ‘ISO27001’ 정보보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대표적인 정보보안 인증제도인 ISMS(정보보호관리체계)와 PIMS(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를 동시에 인증 받은 데 이어, 이번 ISO27001 정보보안 인증까지 획득함에 따라 정보보안 체계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ISO27001는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인증 심사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세계 3대 인증 기관인 ‘DNV(Det Norske Veritas) 인증원’에서 진행했다. 심사는 쿠팡 사이트의 기술적 보안 및 콜센터, IDC(인터넷데이터센터) 등 물리적인 부문, 개인정보보호 등 포괄적인 범위로 진행됐다. 세부사항은 ▲대내외 정보보호 기준 준수 ▲임직원 교육 및 인식 개선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술적 관리 보호조치 등 정보보안 관련 11개 영역과 13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고 쿠팡은 밝혔다. 쿠팡 김범석 대표는 “이번 국제표준 인증 획득은 쿠팡이 정보보호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를 확대하고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등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05.20

쿠팡, 세계 IT 비상장기업 기업가치 평가서 19위 기록

비즈니스 인사이더(www.businessinsider.com)가 매년 전세계 비상장 IT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기업가치 순위에서 쿠팡(www. coupang.com)이 15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 받으며 19위에 진입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이하 BI)는 2008년부터 매년 매출 규모와 수익성, 이용자수, 시장기회, 성장률 등을 기초 자료로, 이미 상장된 동일업종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을 참고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비공개 IT 기업(The World’s Most Valuable Private Tech Companies)’ 100곳을 선정해 발표해 왔다. 평가 대상 기업은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러시아 등 전 세계의 신생 IT 기업 중 아직 상장이 되지 않은 곳으로, 그간 페이스북, 트위터, 징가 등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상위권을 차지해 왔다. BI는 10월 4일에 있었던 올해 결과 발표에서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 핀터레스트(13위)와 ‘한국 소셜커머스 업계의 거인’ 쿠팡(19위)을 올해 새로 순위에 포함된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별도 언급했다. 쿠팡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마존, 그루폰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쿠팡은 2011년 말부터 현금흐름이 플러스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5월 이후부터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에서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2012년 회계연도 전체로도 순이익과 영업이익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예상 거래액의 2배를 적용해 기업 가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BI가 발표한 올해 순위에는 최근 1년 사이 주식이 상장돼 평가에서 제외된 페이스북, 징가, 그루폰을 대신해 알리바바(중국 전자상거래기업), 블룸버그(미국 미디어), 트위터(미국 소셜미디어사), 360Buy(중국 전자상거래기업), 팔란티어(미국 정보처리기업), 드롭박스(미국 클라우드서비스)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

쿠팡 기업가치 평가

2012.10.08

비즈니스 인사이더(www.businessinsider.com)가 매년 전세계 비상장 IT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기업가치 순위에서 쿠팡(www. coupang.com)이 15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 받으며 19위에 진입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이하 BI)는 2008년부터 매년 매출 규모와 수익성, 이용자수, 시장기회, 성장률 등을 기초 자료로, 이미 상장된 동일업종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을 참고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비공개 IT 기업(The World’s Most Valuable Private Tech Companies)’ 100곳을 선정해 발표해 왔다. 평가 대상 기업은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러시아 등 전 세계의 신생 IT 기업 중 아직 상장이 되지 않은 곳으로, 그간 페이스북, 트위터, 징가 등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상위권을 차지해 왔다. BI는 10월 4일에 있었던 올해 결과 발표에서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 핀터레스트(13위)와 ‘한국 소셜커머스 업계의 거인’ 쿠팡(19위)을 올해 새로 순위에 포함된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별도 언급했다. 쿠팡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마존, 그루폰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쿠팡은 2011년 말부터 현금흐름이 플러스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5월 이후부터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에서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2012년 회계연도 전체로도 순이익과 영업이익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예상 거래액의 2배를 적용해 기업 가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BI가 발표한 올해 순위에는 최근 1년 사이 주식이 상장돼 평가에서 제외된 페이스북, 징가, 그루폰을 대신해 알리바바(중국 전자상거래기업), 블룸버그(미국 미디어), 트위터(미국 소셜미디어사), 360Buy(중국 전자상거래기업), 팔란티어(미국 정보처리기업), 드롭박스(미국 클라우드서비스)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

2012.10.08

쿠팡, 온세텔레콤 이동통신 재판매 딜 진행

쿠팡(www.coupang.com)은 온세텔레콤의 ‘알뜰폰 스노우맨 서비스’ 딜을 7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세텔레콤의 ‘알뜰폰 스노우맨 서비스’는 올해 5월, 통신비 거품을 없앤다는 취지로 출범한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다. KT와 동일한 통신망 사용으로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제공하면서도 기존 통신업체 대비 절반가량 저렴한 요금제이다. 쿠팡의 이번 딜은 통신비를 다운사이징하려는 알뜰족에게 딱 맞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첫째, 신규 가입자는 가입비 1만 2,000원과 유심비(가입자식별모듈 USIM) 5,500원을 면제받을 수 있다. 둘째, 1년간 매달 음성통화 30분을 추가로 제공받고, 가입기간 동안 평생 무료문자 월 50건 을 받을 수 있다. 셋째, 쿠팡을 통해 가입한 고객은 3만원의 쿠팡캐시까지 받을 수 있다. 피처폰의 경우 무료 중고폰을 받거나 70% 할인된 3만원짜리 신품을 구입해 가입할 수 있고, 스마트폰의 경우 사용하던 기기에서 유심만 교체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의 요금제도 합리적이다. 음성통화 100분, 데이터 500MB로 구성된 스마트폰 요금제 가격이 2만2,000원으로, 음성통화 200분과 데이터 500MB를 제공하는 기존 통신업체의 4만4,000원짜리 요금제의 절반이다. 동일 기준으로 음성통화 200분을 사용하고 500MB의 데이터를 사용해도 3만2,800원으로 통신업체 대비 25% 저렴하다. 여기에 매달 30분의 음성통화를 추가로 제공받으면 할인의 폭은 더 커진다. 피처폰을 기준으로 100분 음성통화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의 한달 요금도 1만3,240원으로 기존 통신업체 2만1,700원 대비 39% 저렴하다. 또한 스마트폰과 피처폰 구분 없이 기간 약정 없이 자유롭게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쿠팡 영업본부 김수현 본부장은 “온세텔레콤은 고객들의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채로운 서비스를 목적으로 기존 이동통...

쿠팡 온세텔레콤 알뜰폰 스노우맨

2012.06.28

쿠팡(www.coupang.com)은 온세텔레콤의 ‘알뜰폰 스노우맨 서비스’ 딜을 7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세텔레콤의 ‘알뜰폰 스노우맨 서비스’는 올해 5월, 통신비 거품을 없앤다는 취지로 출범한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다. KT와 동일한 통신망 사용으로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제공하면서도 기존 통신업체 대비 절반가량 저렴한 요금제이다. 쿠팡의 이번 딜은 통신비를 다운사이징하려는 알뜰족에게 딱 맞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첫째, 신규 가입자는 가입비 1만 2,000원과 유심비(가입자식별모듈 USIM) 5,500원을 면제받을 수 있다. 둘째, 1년간 매달 음성통화 30분을 추가로 제공받고, 가입기간 동안 평생 무료문자 월 50건 을 받을 수 있다. 셋째, 쿠팡을 통해 가입한 고객은 3만원의 쿠팡캐시까지 받을 수 있다. 피처폰의 경우 무료 중고폰을 받거나 70% 할인된 3만원짜리 신품을 구입해 가입할 수 있고, 스마트폰의 경우 사용하던 기기에서 유심만 교체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의 요금제도 합리적이다. 음성통화 100분, 데이터 500MB로 구성된 스마트폰 요금제 가격이 2만2,000원으로, 음성통화 200분과 데이터 500MB를 제공하는 기존 통신업체의 4만4,000원짜리 요금제의 절반이다. 동일 기준으로 음성통화 200분을 사용하고 500MB의 데이터를 사용해도 3만2,800원으로 통신업체 대비 25% 저렴하다. 여기에 매달 30분의 음성통화를 추가로 제공받으면 할인의 폭은 더 커진다. 피처폰을 기준으로 100분 음성통화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의 한달 요금도 1만3,240원으로 기존 통신업체 2만1,700원 대비 39% 저렴하다. 또한 스마트폰과 피처폰 구분 없이 기간 약정 없이 자유롭게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쿠팡 영업본부 김수현 본부장은 “온세텔레콤은 고객들의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채로운 서비스를 목적으로 기존 이동통...

2012.06.28

유가 인상으로 미국 직장인 근무 환경 변화

기름값 인상이 직장인들의 근무 행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력서비스 업체인 로버트하프 인터내셔널이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많은 직장인들이 비용이 많이 드는 통근을 피하기 위해 카풀이나 재택 근무 등의 대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29명의 미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4%가 기름값 인상이 통근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는데, 이는 2년 전 같은 조사에서 나온 34%보다 10%나 증가한 것이다. 응답자들이 선택한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카풀이나 교통수단 공유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44%가 업무 시간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3은 연료 효율이 높은 자동차를 이용하며, 특히 33%는 재택근무 회수가 늘어났다고 답했다. 이외에 기름값 인상으로 인한 변화로는 ▲집과 가까운 직장을 찾는다(30%) ▲집과 가까운 사무실로 이동(29%) ▲주당 근무일자 축소(26%) ▲통근비 인상 요구(25%) ▲대중 교통수단 이용(23%) ▲도보나 자전거로 출근(18%) 등이 있다. 이런 변화는 비단 직장인뿐만이 아니다. 18%의 기업이 인상된 통근 비용을 감안해 출장 여비를 인상했으며, 17%의 기업이 통근 수단을 공유하거나 소형 버스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11%의 기업이 재택근무를 권하고 있다. 로버트하프의 CEO 맥스 메스머는 “기업들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이직률을 줄이기 위해 인상된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간혹 기존에 이런 경우에 대비한 프로그램이 있는 경우에는 단지 직원들에게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며, “이를 통해 기업은 직원들에게 회사가 직원들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유가 유가인상 재택근무 주4일제 탄력근무시간제 통근

2008.05.29

기름값 인상이 직장인들의 근무 행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력서비스 업체인 로버트하프 인터내셔널이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많은 직장인들이 비용이 많이 드는 통근을 피하기 위해 카풀이나 재택 근무 등의 대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29명의 미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4%가 기름값 인상이 통근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는데, 이는 2년 전 같은 조사에서 나온 34%보다 10%나 증가한 것이다. 응답자들이 선택한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카풀이나 교통수단 공유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44%가 업무 시간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3은 연료 효율이 높은 자동차를 이용하며, 특히 33%는 재택근무 회수가 늘어났다고 답했다. 이외에 기름값 인상으로 인한 변화로는 ▲집과 가까운 직장을 찾는다(30%) ▲집과 가까운 사무실로 이동(29%) ▲주당 근무일자 축소(26%) ▲통근비 인상 요구(25%) ▲대중 교통수단 이용(23%) ▲도보나 자전거로 출근(18%) 등이 있다. 이런 변화는 비단 직장인뿐만이 아니다. 18%의 기업이 인상된 통근 비용을 감안해 출장 여비를 인상했으며, 17%의 기업이 통근 수단을 공유하거나 소형 버스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11%의 기업이 재택근무를 권하고 있다. 로버트하프의 CEO 맥스 메스머는 “기업들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이직률을 줄이기 위해 인상된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간혹 기존에 이런 경우에 대비한 프로그램이 있는 경우에는 단지 직원들에게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며, “이를 통해 기업은 직원들에게 회사가 직원들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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