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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습관 되면 애용할 기능'… 지메일·아웃룩 '다시 알림' 사용법

나른한 선잠(snoozing)에서 이제 일어날 때다. 물론 지메일, 아웃룩, 그리고 몇몇 최신 이메일 앱에 내장된 다시 알림(Snooze)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이메일에서 ‘다시 알림’을 이용하면 지정한 날짜, 시간이 될 때까지 받은 편지함에서 숨길 수 있다.   이메일 '다시 알림' 개념은 지난 10년 정도 존재해왔고 2018년부터 지메일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많은 이가 이 기능을 잘 쓰지 않고, 심지어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받은 편지함에 있는 일종의 알림으로 사용하는 이들은, 다시 알림을 마치 답장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이메일을 위한 지연 전략처럼 생각하기 쉽다. 이런 모든 사용자를 위해 다시 알림 사용법을 정리했다.   다시 알림의 기초 지메일이나 아웃룩의 웹 버전에서 다시 알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날로그 시계 아이콘을 찾기만 하면 된다. 문서를 읽는 동안 개별 전자 메일 위에 있거나 메시지를 선택하는 동안 받은 편지함 위에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메시지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팝업 메뉴에서 다시 알림을 선택하거나 지메일의 메시지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오른쪽에 다시 알림 아이콘이 나타난다. 지메일은 또한 다시 알림을 위한 키보드 단축키도 지원한다. 메시지를 보면서 B를 누르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조금 더 어렵다. 지메일과 아웃룩 모두에서 메시지의 오른쪽 위 모서리의 '...'을 누르면 다시 알림 옵션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설정 > 스와이프 동작/옵션으로 이동해 받은 편지함의 아무 메시지나 스와이프하면 다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안 쓰는 경우는 어떨까. 애플 메일, 야후 또는 AOL과 같은 다른 업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때는 이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앱을 쓰면 되는데, 스파크, 뉴튼, 아웃룩 앱 등이 있다. 예를 들어 아웃룩에서 애플 메일 계정을 등록해 사용하면 다시 알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메일 공급자로 사용해도 애플의 iOS ...

다시알림 지메일 아웃룩

2021.11.24

나른한 선잠(snoozing)에서 이제 일어날 때다. 물론 지메일, 아웃룩, 그리고 몇몇 최신 이메일 앱에 내장된 다시 알림(Snooze)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이메일에서 ‘다시 알림’을 이용하면 지정한 날짜, 시간이 될 때까지 받은 편지함에서 숨길 수 있다.   이메일 '다시 알림' 개념은 지난 10년 정도 존재해왔고 2018년부터 지메일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많은 이가 이 기능을 잘 쓰지 않고, 심지어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받은 편지함에 있는 일종의 알림으로 사용하는 이들은, 다시 알림을 마치 답장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이메일을 위한 지연 전략처럼 생각하기 쉽다. 이런 모든 사용자를 위해 다시 알림 사용법을 정리했다.   다시 알림의 기초 지메일이나 아웃룩의 웹 버전에서 다시 알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날로그 시계 아이콘을 찾기만 하면 된다. 문서를 읽는 동안 개별 전자 메일 위에 있거나 메시지를 선택하는 동안 받은 편지함 위에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메시지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팝업 메뉴에서 다시 알림을 선택하거나 지메일의 메시지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오른쪽에 다시 알림 아이콘이 나타난다. 지메일은 또한 다시 알림을 위한 키보드 단축키도 지원한다. 메시지를 보면서 B를 누르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조금 더 어렵다. 지메일과 아웃룩 모두에서 메시지의 오른쪽 위 모서리의 '...'을 누르면 다시 알림 옵션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설정 > 스와이프 동작/옵션으로 이동해 받은 편지함의 아무 메시지나 스와이프하면 다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안 쓰는 경우는 어떨까. 애플 메일, 야후 또는 AOL과 같은 다른 업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때는 이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앱을 쓰면 되는데, 스파크, 뉴튼, 아웃룩 앱 등이 있다. 예를 들어 아웃룩에서 애플 메일 계정을 등록해 사용하면 다시 알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메일 공급자로 사용해도 애플의 iOS ...

2021.11.24

직장인을 위한 '지메일' 기본 사용 메뉴얼

지메일은 확실히 여느 이메일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미 많은 사람이 지메일에 익숙해져 있어 잊어버리기 쉽지만, 이제 막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 특히 아웃룩 같은 전통적인 이메일 프로그램에서 넘어온 사람이라면 지메일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다. 새삼스럽지 않은 것이, 구글은 이메일 작동 방식에 대해 매우 파격적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사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함께 지메일을 꼭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개인적으로 지메일을 선택했을 경우 굉장히 골치 아픈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지메일은 멋진 도구다. 이번 사용 가이드는 지메일 내외부의 상세 로드맵과 함께 지메일에 대해 알아 두어야 할 것을 설명한다. 기본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이메일 관리 언어인데, 이를 터득한다면, 매우 신속하게 동료와 소통하고 메시지를 처리하게 될 것이다.   지메일 받은 편지함 지메일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가장 먼저 습득해야 할 것은 받은 편지함의 구조다. 현재 구글은 6가지 상이한 지메일 받은 편지함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오른쪽 상단의 기어 아이콘을 클릭하면 ‘받은편지함 유형’ 항목을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다. ‘기본’은 탭 유형으로 받은 편지함을 정리하는 것이다. 기본, 소셜, 프로모션, 업데이트, 포럼 등 최대 5개의 탭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은 사용자에게 개인적으로 발송된 메시지 및 기타 중요한 이메일이 들어가며, 소셜은 소셜 네트워크 및 공유 사이트에서 발송된 메시지가, 프로모션은 마케팅 홍보 활동 이메일이, 업데이트에는 확인서, 청구서, 계산서 등이, 포럼에는 메일링 리스트 및 토론 사이트에서 보낸 이메일이 자동으로 분류되어 들어간다.    이 탭은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데, ‘기본’ 아래 ‘맞춤설정’을 클릭하면 된다. 각 탭이 작동하는 방식도 조정할 수 있고, 지극히 개인화된 분류 형식을 위해 탭의 용도도 변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기본적인 5개 탭이 충분하다. 하지만 보다 분명한 아웃...

지메일 초보 가이드 구글 이메일 직장인

2021.06.08

지메일은 확실히 여느 이메일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미 많은 사람이 지메일에 익숙해져 있어 잊어버리기 쉽지만, 이제 막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 특히 아웃룩 같은 전통적인 이메일 프로그램에서 넘어온 사람이라면 지메일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다. 새삼스럽지 않은 것이, 구글은 이메일 작동 방식에 대해 매우 파격적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사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함께 지메일을 꼭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개인적으로 지메일을 선택했을 경우 굉장히 골치 아픈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지메일은 멋진 도구다. 이번 사용 가이드는 지메일 내외부의 상세 로드맵과 함께 지메일에 대해 알아 두어야 할 것을 설명한다. 기본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이메일 관리 언어인데, 이를 터득한다면, 매우 신속하게 동료와 소통하고 메시지를 처리하게 될 것이다.   지메일 받은 편지함 지메일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가장 먼저 습득해야 할 것은 받은 편지함의 구조다. 현재 구글은 6가지 상이한 지메일 받은 편지함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오른쪽 상단의 기어 아이콘을 클릭하면 ‘받은편지함 유형’ 항목을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다. ‘기본’은 탭 유형으로 받은 편지함을 정리하는 것이다. 기본, 소셜, 프로모션, 업데이트, 포럼 등 최대 5개의 탭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은 사용자에게 개인적으로 발송된 메시지 및 기타 중요한 이메일이 들어가며, 소셜은 소셜 네트워크 및 공유 사이트에서 발송된 메시지가, 프로모션은 마케팅 홍보 활동 이메일이, 업데이트에는 확인서, 청구서, 계산서 등이, 포럼에는 메일링 리스트 및 토론 사이트에서 보낸 이메일이 자동으로 분류되어 들어간다.    이 탭은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데, ‘기본’ 아래 ‘맞춤설정’을 클릭하면 된다. 각 탭이 작동하는 방식도 조정할 수 있고, 지극히 개인화된 분류 형식을 위해 탭의 용도도 변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기본적인 5개 탭이 충분하다. 하지만 보다 분명한 아웃...

2021.06.08

지메일의 골칫거리, 오래된 이메일을 간단히 정리하는 방법

지메일(Gmail) 계정에 이메일이 너무 많다면 이제 정리할 시간이다. 목전에 다가온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구글은 2021년 6월 1일부터 저장 용량 정책을 변경한다. 기본적으로 15GB의 저장 용량을 제공하는데, 이 용량은 지메일과 드라이브, 사진 서비스에 공유된다. 지금은 사진과 같은 일부 데이터가 지메일 저장 용량 계산에서 제외되지만 6월부터 이 혜택이 사라진다. 총 데이터가 무료 할당량을 초과하는 경우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돈을 내고 추가 저장 용량을 구매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구글이 임의로 데이터를 삭제하게 되므로 귀중한 데이터를 잃을 수도 있다. 이런 사태를 피하기 위해 많은 이메일을 빠르게 삭제하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지메일의 오래된 이메일을 빠르게 삭제하는 방법 구글 지메일에서 오래된 이메일을 간단히 삭제하기 위해서는 크롬, 맥, 윈도우 PC 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아이패드의 브라우저에서 지메일에 로그인해야 한다. 스마트폰에서 삭제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명령 자체가 웹 인터페이스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기 때문이다. 먼저 이메일이 점유하고 있는 저장 용량을 알아야 한다. 지메일 페이지 맨 아래로 스크롤 하면 지메일뿐만 아니라 전체 데이터의 용량을 볼 수 있다. 구글 원 구독자는 구글 원 저장 용량 페이지에서 지메일, 사진, 드라이브별로 구분해서 볼 수 있다. 구글 사진의 자동 업로드를 차단하면 저장 용량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제 삭제를 시작해 보자. 지메일에서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지메일에 내장된 섹션 탭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메일은 섹션 탭을 통해 받은편지함, 소셜, 프로모션, 업데이트, 포럼 등으로 이미 필터링되어 있다. 이 말은 구글이 받은편지함 탭에 저장되는 이메일을 실질적으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이메일로 간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 외의 모든 이메일은 대체로 없어도 무관한 이메일이다. 필자는 보통 가장 먼저 프로모션 탭의 모든 이메일부터 삭제한다. 엄밀히...

지메일 메일정리

2021.02.19

지메일(Gmail) 계정에 이메일이 너무 많다면 이제 정리할 시간이다. 목전에 다가온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구글은 2021년 6월 1일부터 저장 용량 정책을 변경한다. 기본적으로 15GB의 저장 용량을 제공하는데, 이 용량은 지메일과 드라이브, 사진 서비스에 공유된다. 지금은 사진과 같은 일부 데이터가 지메일 저장 용량 계산에서 제외되지만 6월부터 이 혜택이 사라진다. 총 데이터가 무료 할당량을 초과하는 경우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돈을 내고 추가 저장 용량을 구매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구글이 임의로 데이터를 삭제하게 되므로 귀중한 데이터를 잃을 수도 있다. 이런 사태를 피하기 위해 많은 이메일을 빠르게 삭제하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지메일의 오래된 이메일을 빠르게 삭제하는 방법 구글 지메일에서 오래된 이메일을 간단히 삭제하기 위해서는 크롬, 맥, 윈도우 PC 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아이패드의 브라우저에서 지메일에 로그인해야 한다. 스마트폰에서 삭제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명령 자체가 웹 인터페이스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기 때문이다. 먼저 이메일이 점유하고 있는 저장 용량을 알아야 한다. 지메일 페이지 맨 아래로 스크롤 하면 지메일뿐만 아니라 전체 데이터의 용량을 볼 수 있다. 구글 원 구독자는 구글 원 저장 용량 페이지에서 지메일, 사진, 드라이브별로 구분해서 볼 수 있다. 구글 사진의 자동 업로드를 차단하면 저장 용량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제 삭제를 시작해 보자. 지메일에서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지메일에 내장된 섹션 탭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메일은 섹션 탭을 통해 받은편지함, 소셜, 프로모션, 업데이트, 포럼 등으로 이미 필터링되어 있다. 이 말은 구글이 받은편지함 탭에 저장되는 이메일을 실질적으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이메일로 간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 외의 모든 이메일은 대체로 없어도 무관한 이메일이다. 필자는 보통 가장 먼저 프로모션 탭의 모든 이메일부터 삭제한다. 엄밀히...

2021.02.19

구글 서비스 먹통된 지 하루 만에 지메일 또다시 먹통

지메일, 구글 시트, 미트, 유튜브 등 구글 서비스들이 지난 15일(한국시간 기준)에 먹통된 데 이어 16일에는 지메일에 또다시 접속장애가 발생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16일 구글 측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대시보드를 통해 “지메일에 액세스할 수는 있지만 지연 시간이 길어지거나 오류 메시지 혹은 예상치 못한 동작이 나타날 수 있다”라며 장애 발생 사실을 알렸다.  미 IT 매체 더버지는 "이번 장애로 인해 보낸 메일이 반송되거나 받은 편지함에 접근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라고 전했다.  구글은 6시 29분에 장애가 발생한 후 약 1시간 뒤인 7시 44분에 지메일 장애가 해결됐다고 공지를 띄웠다. 웹사이트 오류 확인 사이트인 다운 디텍터에 따르면 구글 서비스는 올해에만 수차례 오류를 일으키거나 작동을 멈췄다.  지난 3월에는 라우터 오류로 인해 지메일, 구글독스, 유튜브에 오류가 발생했고, 한달 뒤인 4월에는 코로나발 원격 근무로 인해 트래픽이 폭증하는 가운데 또다시 지메일에 오류가 발생했다.  또 지난 8월에 각각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등에 오류가 생겨 사용자들이 3시간가량 접속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ciokr@idg.co.kr

지메일 오류

2020.12.16

지메일, 구글 시트, 미트, 유튜브 등 구글 서비스들이 지난 15일(한국시간 기준)에 먹통된 데 이어 16일에는 지메일에 또다시 접속장애가 발생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16일 구글 측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대시보드를 통해 “지메일에 액세스할 수는 있지만 지연 시간이 길어지거나 오류 메시지 혹은 예상치 못한 동작이 나타날 수 있다”라며 장애 발생 사실을 알렸다.  미 IT 매체 더버지는 "이번 장애로 인해 보낸 메일이 반송되거나 받은 편지함에 접근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라고 전했다.  구글은 6시 29분에 장애가 발생한 후 약 1시간 뒤인 7시 44분에 지메일 장애가 해결됐다고 공지를 띄웠다. 웹사이트 오류 확인 사이트인 다운 디텍터에 따르면 구글 서비스는 올해에만 수차례 오류를 일으키거나 작동을 멈췄다.  지난 3월에는 라우터 오류로 인해 지메일, 구글독스, 유튜브에 오류가 발생했고, 한달 뒤인 4월에는 코로나발 원격 근무로 인해 트래픽이 폭증하는 가운데 또다시 지메일에 오류가 발생했다.  또 지난 8월에 각각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등에 오류가 생겨 사용자들이 3시간가량 접속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ciokr@idg.co.kr

2020.12.16

지메일을 업무에 활용하는 '꿀팁' 모음

자타가 공인하는 지메일 마스터가 될 준비가 됐는가? 당신에게 필요한 지메일의 모든 고급 기능을 정리했다.    경고: 만약 지메일 편지함을 여전히 틀에 박힌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지메일에 숨겨진 몇 가지 유망한 기능들을 놓치는 것과 다름없다.  지메일은 세부 기능을 조절하면 이메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세련된 프레임워크가 될 수도 있다. 지메일 속에는 유용한 기능과 향상된 인터페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가득하다. 하지만 이 기능들은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심지어 어디에 있는지 찾기도 힘들다.  그렇지만 세부 기능을 조절하는 일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 지메일의 숨어있는 잠재력을 깨워 당신의 필요에 맞춘 세련된 비즈니스용 지메일로 탈바꿈시키는 일도 마찬가지다. 아래의 단계를 참고하면 지메일이 눈앞에서 바뀌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간 지메일로 인해 쌓인 짜증이 눈 녹 듯 사라질 것이다. 인터페이스 개선하기 '속도와 간결함 모두 잡은' 지메일 받은편지함 설정법 업무 스타일에 맞게 편지함을 올바로 정리해 당신의 업무에 맞게 지메일을 최적화하라.  지메일의 세부 기능을 조절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려면?(영문) 편지함을 어떻게 설정해서 사용하는지는 상관없다. 지메일의 인터페이스를 아주 간소하게 만들어라. 이메일 업무 처리의 효율성이 치솟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How-To : 자꾸 느려지는 지메일 속도 되돌리는 8가지 방법 지메일 로딩 속도가 느려지는 것 같은가? 다음 방법들을 검토해 속도를 높이면 작업을 빠르게 마무리지을 수 있을 것이다.  지메일을 맞춤형으로 구성하는 법 지메일 라벨로 받은 편지함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 지메일의 라벨은 뒤죽박죽 섞인 편지함을 분류할 수 있는 일종의 비밀 무기처럼 활용할 수 있다. 라벨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지메일 필터로 편지함을 구성하는 법(영문) 지메일 필터...

지메일

2020.11.27

자타가 공인하는 지메일 마스터가 될 준비가 됐는가? 당신에게 필요한 지메일의 모든 고급 기능을 정리했다.    경고: 만약 지메일 편지함을 여전히 틀에 박힌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지메일에 숨겨진 몇 가지 유망한 기능들을 놓치는 것과 다름없다.  지메일은 세부 기능을 조절하면 이메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세련된 프레임워크가 될 수도 있다. 지메일 속에는 유용한 기능과 향상된 인터페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가득하다. 하지만 이 기능들은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심지어 어디에 있는지 찾기도 힘들다.  그렇지만 세부 기능을 조절하는 일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 지메일의 숨어있는 잠재력을 깨워 당신의 필요에 맞춘 세련된 비즈니스용 지메일로 탈바꿈시키는 일도 마찬가지다. 아래의 단계를 참고하면 지메일이 눈앞에서 바뀌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간 지메일로 인해 쌓인 짜증이 눈 녹 듯 사라질 것이다. 인터페이스 개선하기 '속도와 간결함 모두 잡은' 지메일 받은편지함 설정법 업무 스타일에 맞게 편지함을 올바로 정리해 당신의 업무에 맞게 지메일을 최적화하라.  지메일의 세부 기능을 조절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려면?(영문) 편지함을 어떻게 설정해서 사용하는지는 상관없다. 지메일의 인터페이스를 아주 간소하게 만들어라. 이메일 업무 처리의 효율성이 치솟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How-To : 자꾸 느려지는 지메일 속도 되돌리는 8가지 방법 지메일 로딩 속도가 느려지는 것 같은가? 다음 방법들을 검토해 속도를 높이면 작업을 빠르게 마무리지을 수 있을 것이다.  지메일을 맞춤형으로 구성하는 법 지메일 라벨로 받은 편지함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 지메일의 라벨은 뒤죽박죽 섞인 편지함을 분류할 수 있는 일종의 비밀 무기처럼 활용할 수 있다. 라벨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지메일 필터로 편지함을 구성하는 법(영문) 지메일 필터...

2020.11.27

구글, iOS용 지메일·드라이브·피트니스 위젯 출시

구글이 19일(현지 시각) iOS용 지메일(Gmail), 드라이브(Drive), 피트니스(Fit) 위젯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6일 정식 출시된 iOS 14 버전부터 홈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위젯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구글은 검색, 포토, 유튜브 앱 위젯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메일, 드라이브, 피트니스 앱 위젯을 추가한 것이다. 구글 캘린더와 구글 크롬 위젯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메일 위젯을 사용하면 앱을 열지 않고도 메일을 검색 및 작성하거나, 읽지 않은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 역시 위젯을 사용해 홈 화면에서 원하는 파일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피트니스 위젯으로는 걸음 수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구글은 몇 주 내에 캘린더 위젯을, 내년 새해에는 크롬용 위젯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캘린더 위젯으로는 예정된 약속 및 일정을 홈 화면에 표시하고 전체 캘린더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크롬 위젯을 사용하면 신속하게 검색에 액세스하거나 새 탭, 시크릿 탭을 열고 음성 검색 및 QR 코드 스캔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애플 iOS 14 위젯 지메일 드라이브 피트니스 유튜브 포토 검색 애플리케이션

2020.11.20

구글이 19일(현지 시각) iOS용 지메일(Gmail), 드라이브(Drive), 피트니스(Fit) 위젯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6일 정식 출시된 iOS 14 버전부터 홈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위젯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구글은 검색, 포토, 유튜브 앱 위젯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메일, 드라이브, 피트니스 앱 위젯을 추가한 것이다. 구글 캘린더와 구글 크롬 위젯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메일 위젯을 사용하면 앱을 열지 않고도 메일을 검색 및 작성하거나, 읽지 않은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 역시 위젯을 사용해 홈 화면에서 원하는 파일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피트니스 위젯으로는 걸음 수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구글은 몇 주 내에 캘린더 위젯을, 내년 새해에는 크롬용 위젯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캘린더 위젯으로는 예정된 약속 및 일정을 홈 화면에 표시하고 전체 캘린더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크롬 위젯을 사용하면 신속하게 검색에 액세스하거나 새 탭, 시크릿 탭을 열고 음성 검색 및 QR 코드 스캔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0.11.20

블로그 | 지메일에 숨겨진 인박스 강력 분류 기능 활용하기

많은 사랑을 받은 구글 인박스(Inbox) 서비스가 종료된 지 거의 1년 반이 지났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필자는 여전히 인박스의 부재가 슬프다.   물론, 특정 유형의 메시지에 대한 시간 기반 전송 시스템을 포함해, 지메일에서 일부 기능을 재현할 수 있다. 인박스 앱의 원래 제작자와 디자이너 중 한 명이 계속 노력한 덕분에 지메일 인터페이스에 인박스에서 영감을 받은 접근 방식을 가져올 수도 있다.  그러나 인박스 마법의 핵심은 여행, 구매, 금융 활동 등과 관련된 메시지를 고급 카테고리로 지능적으로 분류하는 기능이었다. 무엇보다 유용했던 기능이었지만 지메일에는 의미있는 방식으로 전혀 적용되지 않았다.  아니면 그렇게 보일 뿐인지도 모른다. 그토록 강력했던 인박스의 카테고리를 최근에 발견했는데, 이 기능은 실제로 지메일에 여전히 존재했다. 이들 기능은 완전히 숨겨져 있어서 일반 사용자는 절대 알아차릴 수 없다. 하지만 숨겨진 기능을 소환하는 방법을 알아내면 일상에서 인박스의 조직력을 다시 활용할 수 있다.    지메일에서 만나는 인박스의 분류 기능 먼저, 여기서 하려는 이야기가 정확히 무엇인지 간략히 살펴보자.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구글 인박스는 수신 메시지를 7가지 카테고리로 자동 분류했다.   여행 구매 금융 소셜 업데이트 포럼 프로모션 물론 마지막 4개 항목은 지메일의 탭 형태 받은 편지함 인터페이스로 옮겨졌다. 그러나 처음 3개 항목은 가장 유용한 항목에 포함되지만 인박스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없어졌다. 아니면 적어도 없어졌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항목들에 대한 모든 확실한 징후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가 우연히 발견한 비밀이 있다. 매우 특정한 종류의 지메일 검색을 통해 처음 3가지 항목을 같은 일반적인 맥락에 있는 4번째 고급 카테고리와 함께 액세스할 수 있다.  일단 무엇을 해야할지 알면 우스울 정도로 쉽다. 지메일 웹사이트 상단의 검색 ...

지메일 인박스 카테고리 라벨 분류

2020.09.21

많은 사랑을 받은 구글 인박스(Inbox) 서비스가 종료된 지 거의 1년 반이 지났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필자는 여전히 인박스의 부재가 슬프다.   물론, 특정 유형의 메시지에 대한 시간 기반 전송 시스템을 포함해, 지메일에서 일부 기능을 재현할 수 있다. 인박스 앱의 원래 제작자와 디자이너 중 한 명이 계속 노력한 덕분에 지메일 인터페이스에 인박스에서 영감을 받은 접근 방식을 가져올 수도 있다.  그러나 인박스 마법의 핵심은 여행, 구매, 금융 활동 등과 관련된 메시지를 고급 카테고리로 지능적으로 분류하는 기능이었다. 무엇보다 유용했던 기능이었지만 지메일에는 의미있는 방식으로 전혀 적용되지 않았다.  아니면 그렇게 보일 뿐인지도 모른다. 그토록 강력했던 인박스의 카테고리를 최근에 발견했는데, 이 기능은 실제로 지메일에 여전히 존재했다. 이들 기능은 완전히 숨겨져 있어서 일반 사용자는 절대 알아차릴 수 없다. 하지만 숨겨진 기능을 소환하는 방법을 알아내면 일상에서 인박스의 조직력을 다시 활용할 수 있다.    지메일에서 만나는 인박스의 분류 기능 먼저, 여기서 하려는 이야기가 정확히 무엇인지 간략히 살펴보자.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구글 인박스는 수신 메시지를 7가지 카테고리로 자동 분류했다.   여행 구매 금융 소셜 업데이트 포럼 프로모션 물론 마지막 4개 항목은 지메일의 탭 형태 받은 편지함 인터페이스로 옮겨졌다. 그러나 처음 3개 항목은 가장 유용한 항목에 포함되지만 인박스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없어졌다. 아니면 적어도 없어졌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항목들에 대한 모든 확실한 징후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가 우연히 발견한 비밀이 있다. 매우 특정한 종류의 지메일 검색을 통해 처음 3가지 항목을 같은 일반적인 맥락에 있는 4번째 고급 카테고리와 함께 액세스할 수 있다.  일단 무엇을 해야할지 알면 우스울 정도로 쉽다. 지메일 웹사이트 상단의 검색 ...

2020.09.21

고급 지메일 템플릿으로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

이메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한 번 뵙죠.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CC된 담당자와 인터뷰 일정을 잡아주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지만, 현재는 계획된 것이 없습니다.  위의 예는 익숙한 이메일 응답이다. 세부 사항은 다를 수 있지만, 이메일을 통해 종종 발송하는 일반적이고 상투적인 문구다. 이런 문장을 입력하는데 소요한 모든 시간을 합산한다면 아마 연간 일주일은 될 것이다. 이메일 예절은 필요하지만, 지메일의 템플릿을 활용하면 똑같은 내용을 매번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비교적 단순한 기본 제공 템플릿부터 뛰어난 서드파티 기능까지, 타이핑 낭비를 줄이고 이메일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다면, 설정에 몇 분 걸리지 않는다. 이후로는 몇 번의 클릭이나 단축키 한 번으로 기본적인 내용의 이메일 답장을 입력할 수 있다. 원한다면, 필요에 맞게 템플릿을 간단히 맞춤 설정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설정부터 시작해, 조금 더 복잡한 고급 옵션까지 알아보자. (참고 : 여기서 권장하는 모든 서드파티 툴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존중하고 불필요한 권한을 요청하지 않아 합리적으로 보이는 개인정보보호 정책이 있다. 하지만 설치하기 전에 정책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요청된 액세스 수준이 적절한지, 업무에 연결된 계정이나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회사의 정책을 위반하지 않는지 등을 검토해야 한다.)   지메일 템플릿 옵션1 : 기본 제공 시스템 기본적으로 정해진 문구만 사용하고, 필요할 때 마우스로 끌어와도 괜찮다면, 반복적인 메시지 작성에 지메일의 기본 템플릿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이미 기본 탑재된 기능이라 활성화하기만 하면 된다. 지메일 웹사이트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모든 설정 보기’를 클릭한다. 상단에서 ‘고급’ 탭을 선택해서 나타나는 페이지에서 ‘템플릿’을 찾아 오른쪽 ‘사용’을 선택한 다음...

지메일 템플릿 시간절약 단축키

2020.09.02

이메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한 번 뵙죠.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CC된 담당자와 인터뷰 일정을 잡아주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지만, 현재는 계획된 것이 없습니다.  위의 예는 익숙한 이메일 응답이다. 세부 사항은 다를 수 있지만, 이메일을 통해 종종 발송하는 일반적이고 상투적인 문구다. 이런 문장을 입력하는데 소요한 모든 시간을 합산한다면 아마 연간 일주일은 될 것이다. 이메일 예절은 필요하지만, 지메일의 템플릿을 활용하면 똑같은 내용을 매번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비교적 단순한 기본 제공 템플릿부터 뛰어난 서드파티 기능까지, 타이핑 낭비를 줄이고 이메일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다면, 설정에 몇 분 걸리지 않는다. 이후로는 몇 번의 클릭이나 단축키 한 번으로 기본적인 내용의 이메일 답장을 입력할 수 있다. 원한다면, 필요에 맞게 템플릿을 간단히 맞춤 설정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설정부터 시작해, 조금 더 복잡한 고급 옵션까지 알아보자. (참고 : 여기서 권장하는 모든 서드파티 툴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존중하고 불필요한 권한을 요청하지 않아 합리적으로 보이는 개인정보보호 정책이 있다. 하지만 설치하기 전에 정책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요청된 액세스 수준이 적절한지, 업무에 연결된 계정이나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회사의 정책을 위반하지 않는지 등을 검토해야 한다.)   지메일 템플릿 옵션1 : 기본 제공 시스템 기본적으로 정해진 문구만 사용하고, 필요할 때 마우스로 끌어와도 괜찮다면, 반복적인 메시지 작성에 지메일의 기본 템플릿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이미 기본 탑재된 기능이라 활성화하기만 하면 된다. 지메일 웹사이트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모든 설정 보기’를 클릭한다. 상단에서 ‘고급’ 탭을 선택해서 나타나는 페이지에서 ‘템플릿’을 찾아 오른쪽 ‘사용’을 선택한 다음...

2020.09.02

구글, '구글 원' 업데이트··· 기기 백업 및 스토리지 관리 툴 무료화

구글이 '구글 원(Google One)'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구글 원은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추가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원 유료 멤버십을 구독하지 않아도 기기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9일(현지 시각) 구글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원' 업데이트 소식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iOS 버전 구글 원 앱이 곧 출시될 예정이며, 구글 원 멤버십을 구독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주어지는 15GB에 한정해 기기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구글에 따르면 사용자는 구글 원 앱을 설치하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휴대전화 백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핸드폰을 망가트리거나 잃어버리더라도 연락처,사진, 앱 등의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또한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저장된 파일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스토리지 매니저 툴'도 추가됐다. 웹과 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용량이 큰 지메일 첨부파일이나 사진 파일 등을 찾아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테면 현재 스토리지 상태나 해당 파일을 삭제할 경우 여유 공간이 어떻게 되는지 등을 확인하고 파일을 보관 및 삭제할 수 있다. 한편 구글 원은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추가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요금은 월 1.99달러부터 시작된다. (편집자 주: 7월 29일 발표된 구글 공식 블로그와 8월 3일 확인한 한국 구글 원 웹사이트에 따르면 회원 가입 시에 주어지는 기본 15GB에 한해서 무료 '휴대전화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 원 웹사이트에서는 '휴대전화 백업'을 앱 다운로드 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스토리지 관리자'는 웹에서 사용해...

구글 구글 원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 스토리지 백업 클라우드 데이터

2020.07.30

구글이 '구글 원(Google One)'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구글 원은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추가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원 유료 멤버십을 구독하지 않아도 기기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9일(현지 시각) 구글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원' 업데이트 소식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iOS 버전 구글 원 앱이 곧 출시될 예정이며, 구글 원 멤버십을 구독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주어지는 15GB에 한정해 기기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구글에 따르면 사용자는 구글 원 앱을 설치하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휴대전화 백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핸드폰을 망가트리거나 잃어버리더라도 연락처,사진, 앱 등의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또한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저장된 파일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스토리지 매니저 툴'도 추가됐다. 웹과 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용량이 큰 지메일 첨부파일이나 사진 파일 등을 찾아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테면 현재 스토리지 상태나 해당 파일을 삭제할 경우 여유 공간이 어떻게 되는지 등을 확인하고 파일을 보관 및 삭제할 수 있다. 한편 구글 원은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추가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요금은 월 1.99달러부터 시작된다. (편집자 주: 7월 29일 발표된 구글 공식 블로그와 8월 3일 확인한 한국 구글 원 웹사이트에 따르면 회원 가입 시에 주어지는 기본 15GB에 한해서 무료 '휴대전화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 원 웹사이트에서는 '휴대전화 백업'을 앱 다운로드 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스토리지 관리자'는 웹에서 사용해...

2020.07.30

전 구글 인박스 개발자가 '구글 디자인'에 도전하는 사연

오랫동안 필자의 횡설수설을 들어온 독자라면 인박스(Inbox)에 대한 필자의 견해가 어떤지 알 것이다. 인박스는 사용자의 이메일 경험을 새롭게 보여주려는 구글의 실험이었는데 오래가지는 못했다. -> 글로벌 칼럼 | 구글의 인박스 서비스 종료, 열성 사용자 내치는 또 한 번의 실책 지메일(Gmail)의 기반 위에 구축된 인박스는 메시지 관리 방식이 크게 달랐다. 2014년 출시 당시 인박스는 “오랜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진정 중요한 것에 집중하도록 설계된 완전히 다른 종류의 받은편지함”이라고 소개됐다. 구글은 인박스가 “향후 10년간 생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며 인박스 앱은 지메일의 미래일 뿐만 아니라 이메일 그 자체의 미래라고 홍보했다. 그런데, 그 후에 구글은 구글다운 짓을 하고 말았다. 한동안 인박스라는 개념을 밀어주면서 추가 기능 넣고 다듬기를 하다가 흥미를 잃고 방치해 버렸다. 결국에는 생긴지 약 4년만에 없애버렸다.  인박스 자체는 사라졌어도 그 정신은 살아있다. 인박스를 만든 사람 중 한 명이 계속하고 있는 작업 덕분이다. 구글에서 일하다가 퇴사한 마이클 레게트는 인박스를 누구나 사용 가능하고 효과적이며 살아있도록 만든 미니멀리즘 원칙을 지키는 일을 자처해 왔다. 레게트는 얼마 전 심플리파이(Simplify)라는 새로운 사업의 출범을 알렸다.  레게트의 표현에 따르면 심플리파이의 목적은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 웹서비스의 디자인을 개선해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인의 코딩 및 디자인 기술과 기존의 평범한 웹 익스텐션을 활용하게 된다.  어디서 들어본 소리 같다면 제대로 본 것이다. 지난 봄 레게트는 심플리파이 지메일(Simplify Gmail)이라는 브라우저 익스텐션을 만들었다(크롬과 파이어폭스는 물론 엣지에도 사용 가능하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없으면 안될 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다. 단순해 보이는 이 소프트웨어가 필자의 지메일 사용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메일을 완전히...

구글 인박스 지메일 디자인 UX 심플리파이 마이클 레게트

2020.07.27

오랫동안 필자의 횡설수설을 들어온 독자라면 인박스(Inbox)에 대한 필자의 견해가 어떤지 알 것이다. 인박스는 사용자의 이메일 경험을 새롭게 보여주려는 구글의 실험이었는데 오래가지는 못했다. -> 글로벌 칼럼 | 구글의 인박스 서비스 종료, 열성 사용자 내치는 또 한 번의 실책 지메일(Gmail)의 기반 위에 구축된 인박스는 메시지 관리 방식이 크게 달랐다. 2014년 출시 당시 인박스는 “오랜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진정 중요한 것에 집중하도록 설계된 완전히 다른 종류의 받은편지함”이라고 소개됐다. 구글은 인박스가 “향후 10년간 생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며 인박스 앱은 지메일의 미래일 뿐만 아니라 이메일 그 자체의 미래라고 홍보했다. 그런데, 그 후에 구글은 구글다운 짓을 하고 말았다. 한동안 인박스라는 개념을 밀어주면서 추가 기능 넣고 다듬기를 하다가 흥미를 잃고 방치해 버렸다. 결국에는 생긴지 약 4년만에 없애버렸다.  인박스 자체는 사라졌어도 그 정신은 살아있다. 인박스를 만든 사람 중 한 명이 계속하고 있는 작업 덕분이다. 구글에서 일하다가 퇴사한 마이클 레게트는 인박스를 누구나 사용 가능하고 효과적이며 살아있도록 만든 미니멀리즘 원칙을 지키는 일을 자처해 왔다. 레게트는 얼마 전 심플리파이(Simplify)라는 새로운 사업의 출범을 알렸다.  레게트의 표현에 따르면 심플리파이의 목적은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 웹서비스의 디자인을 개선해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인의 코딩 및 디자인 기술과 기존의 평범한 웹 익스텐션을 활용하게 된다.  어디서 들어본 소리 같다면 제대로 본 것이다. 지난 봄 레게트는 심플리파이 지메일(Simplify Gmail)이라는 브라우저 익스텐션을 만들었다(크롬과 파이어폭스는 물론 엣지에도 사용 가능하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없으면 안될 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다. 단순해 보이는 이 소프트웨어가 필자의 지메일 사용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메일을 완전히...

2020.07.27

바쁘다 바빠··· 1분 1초를 아끼는 ‘지메일’ 특급 활용법

언뜻 봐선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지메일(Gmail)’에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기능들이 아주 많다. 일부 기능은 찾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활성화가 필요한 숨겨진 기능들도 있다. 그렇지만 모두 지메일의 기본 기능들이며 이메일을 훨씬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금부터 지메일의 받은 편지함을 통달할 수 있는 사용 팁 17가지를 살펴본다(이 팁들은 기본적으로 웹 기반 데스크톱 버전에 해당된다).   받은 편지함의 ‘단계’를 줄이는 방법 1. 지메일의 받은 편지함에서 첨부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지메일의 기본 설정 인터페이스를 변경하지 않았다면 첨부파일이 이메일 제목 아래 작은 타일로 표시된다. 이 타일을 클릭하면 파일을 미리 보거나 열 수 있다.    2. 받은 편지함에서 메일 위로 마우스를 옮기면 오른쪽 상단에 퀵 액세스 기능들이 표시된다. 놓치기 쉽지만 알아 좋은 기능들이다. 여기에는 보관처리, 삭제, 읽은(또는 읽지 않은) 상태로 표시, 다시 알림 기능이 있다. 심지어 이메일을 열지 않고도 미팅 요청에 RSVP를 할 수 있다. 3. 다수의 이메일로 구성된 스레드, 즉 같은 제목으로 주고받은 대화들을 보면서 세미콜론(;) 키를 누르면 해당 스레드의 모든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체 대화가 확장된다. 콜론(:) 키를 누르면 다시 축소되고 가장 최근 이메일만 표시된다. 아주 유용하지만 필자가 항상 잊어버리는 키보드 단축키이기도 하다. 단,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먼저 키보드 단축키를 활성화해야 한다.  지메일 화면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한다. 그리고 ‘모든 설정 보기(See all settings)’를 누른다. 설정 화면을 내리다 보면 ‘단축키(Keyboard shortcuts)’ 항목이 나타난다. 키보드 단축키 사용(Keyboard shortcuts on)을 선택한 후 맨 아래 ‘변경사항 저장(Save Changes)’을 클릭하면 된다.  4. 사용자...

구글 지메일 이메일 받은 편지함 단축키 구글 캘린더 구글 킵 구글 태스크 구글 연락처 안드로이드 iOS

2020.07.22

언뜻 봐선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지메일(Gmail)’에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기능들이 아주 많다. 일부 기능은 찾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활성화가 필요한 숨겨진 기능들도 있다. 그렇지만 모두 지메일의 기본 기능들이며 이메일을 훨씬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금부터 지메일의 받은 편지함을 통달할 수 있는 사용 팁 17가지를 살펴본다(이 팁들은 기본적으로 웹 기반 데스크톱 버전에 해당된다).   받은 편지함의 ‘단계’를 줄이는 방법 1. 지메일의 받은 편지함에서 첨부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지메일의 기본 설정 인터페이스를 변경하지 않았다면 첨부파일이 이메일 제목 아래 작은 타일로 표시된다. 이 타일을 클릭하면 파일을 미리 보거나 열 수 있다.    2. 받은 편지함에서 메일 위로 마우스를 옮기면 오른쪽 상단에 퀵 액세스 기능들이 표시된다. 놓치기 쉽지만 알아 좋은 기능들이다. 여기에는 보관처리, 삭제, 읽은(또는 읽지 않은) 상태로 표시, 다시 알림 기능이 있다. 심지어 이메일을 열지 않고도 미팅 요청에 RSVP를 할 수 있다. 3. 다수의 이메일로 구성된 스레드, 즉 같은 제목으로 주고받은 대화들을 보면서 세미콜론(;) 키를 누르면 해당 스레드의 모든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체 대화가 확장된다. 콜론(:) 키를 누르면 다시 축소되고 가장 최근 이메일만 표시된다. 아주 유용하지만 필자가 항상 잊어버리는 키보드 단축키이기도 하다. 단,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먼저 키보드 단축키를 활성화해야 한다.  지메일 화면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한다. 그리고 ‘모든 설정 보기(See all settings)’를 누른다. 설정 화면을 내리다 보면 ‘단축키(Keyboard shortcuts)’ 항목이 나타난다. 키보드 단축키 사용(Keyboard shortcuts on)을 선택한 후 맨 아래 ‘변경사항 저장(Save Changes)’을 클릭하면 된다.  4. 사용자...

2020.07.22

지메일을 기업 협업 허브로…구글, '팀즈' 따라잡기 본격화

구글이 강화된 지메일을 공개했다. 이메일 클라이언트에서 비디오와 챗, 공유 파일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협업 허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스와의 본격 경쟁을 예고하는 것은 물론, 후발 주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는 의미도 있다는 분석이다. 구글은 최근 몇 달에 걸쳐 다양한 지 스위트 앱을 지메일로 통합하고 있다. 미트 비디오와 챗 팀 메시징 앱도 점차 이메일 클라이언트에 녹여내고 있다. 앞으로 팀 챗이 이메일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지메일을 자사 협업 제품의 구심점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지메일 앱은 최근 열린 구글의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에서 공개됐다. 구글의 다양한 툴을 더 단단하게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지메일의 개선 작업에는 업데이트된 모바일 앱이 포함된다. 이를 이용하면 하단의 메뉴바에 있는 버튼 4개로 메일과 쳇, 룸스, 미트 등의 기능에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슬랙의 채널과 비슷한 룸스를 통해 사용자는 바로 그룹 챗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은 지메일 브라우저 버전에서 앱 간에 더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텍스트 챗에서 바로 영상 통화로 전환하거나, 이메일 대화를 하다가 바로 챗 룸을 여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챗 대화든 면대면 영상 통화든 이메일이든 상관없이 가장 적절한 채널로 의견을 교환하고 업무에 대한 방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구글은 '사이드-바이-사이드(side-by-side)' 문서 편집 기능을 내놓고 생산성을 개선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팀원이 지메일내 문서에서 협업할 수 있다. 팀원에게 할당할 수 있는 작업의 일정을 조정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처럼 단일 앱에서 구글 독스와 시트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를 통해 구현하려는 것에 대한 대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오피스 앱의 포탈로 키우려 노력하고 있다. 새 지메일은 현재 프리뷰 상태이며, 수주 내에 지 스위트 가입자도 사용...

팀스 지메일 구글 지스위트

2020.07.20

구글이 강화된 지메일을 공개했다. 이메일 클라이언트에서 비디오와 챗, 공유 파일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협업 허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스와의 본격 경쟁을 예고하는 것은 물론, 후발 주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는 의미도 있다는 분석이다. 구글은 최근 몇 달에 걸쳐 다양한 지 스위트 앱을 지메일로 통합하고 있다. 미트 비디오와 챗 팀 메시징 앱도 점차 이메일 클라이언트에 녹여내고 있다. 앞으로 팀 챗이 이메일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지메일을 자사 협업 제품의 구심점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지메일 앱은 최근 열린 구글의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에서 공개됐다. 구글의 다양한 툴을 더 단단하게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지메일의 개선 작업에는 업데이트된 모바일 앱이 포함된다. 이를 이용하면 하단의 메뉴바에 있는 버튼 4개로 메일과 쳇, 룸스, 미트 등의 기능에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슬랙의 채널과 비슷한 룸스를 통해 사용자는 바로 그룹 챗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은 지메일 브라우저 버전에서 앱 간에 더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텍스트 챗에서 바로 영상 통화로 전환하거나, 이메일 대화를 하다가 바로 챗 룸을 여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챗 대화든 면대면 영상 통화든 이메일이든 상관없이 가장 적절한 채널로 의견을 교환하고 업무에 대한 방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구글은 '사이드-바이-사이드(side-by-side)' 문서 편집 기능을 내놓고 생산성을 개선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팀원이 지메일내 문서에서 협업할 수 있다. 팀원에게 할당할 수 있는 작업의 일정을 조정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처럼 단일 앱에서 구글 독스와 시트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를 통해 구현하려는 것에 대한 대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오피스 앱의 포탈로 키우려 노력하고 있다. 새 지메일은 현재 프리뷰 상태이며, 수주 내에 지 스위트 가입자도 사용...

2020.07.20

구글, 미트(Meet) 화상회의 앱에 지메일 통합 기능 추가

매일 200만 명의 신규 사용자가 구글 미트(Meet)를 선택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G메일에서 직접 구글 미트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행아웃 미트의 리브랜드 버전인 미트는 현재 600만 명이 유료로 이용하고 있는 구글 G 스윗의 일환으로 제공되고 있다. 구글의 순다 피차이 CEO는 이달 초 매일 200만 명의 이용자가 구글 미트를 새롭게 이용하고 있다며, 이는 매일 60%의 성장률에 해당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구글은 지메일에서 구글 미트에 곧바로 접근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화상 회의를 더 빠르고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주 블로그 포스트에서 “우리의 목표는 흐름을 따라 이메일과 화상 회의 사이를 원활하게 전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인해 지메일 왼쪽 패널에는 회의 시작 또는 참여 옵션이 등장했다. 회의를 시작하면 “안전하면서도 고유한” URL이 포함된 새 창이 열린다. 회의에 참여하는 이들은 주최자가 제공한 회의 코드를 입력하거나 회의 이름을 선택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동일한 G 스윗 도메인 내의 동료들과 회의 이름을 공유할 수도 있다.  지메일에서 미트에 직접 접근하는 기능은 현재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구글은 모바일 앱 버전이 곧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화상회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빠르게 경쟁하고 있다. 하이베르 솔테로 구글은 부사장은 지난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의 보안 기능을 강조하는 한편, 이달 말께 최대 16명의 전화 참여자를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이 미트에 추가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지메일 화상회의 행아웃 구글 미트

2020.04.21

매일 200만 명의 신규 사용자가 구글 미트(Meet)를 선택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G메일에서 직접 구글 미트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행아웃 미트의 리브랜드 버전인 미트는 현재 600만 명이 유료로 이용하고 있는 구글 G 스윗의 일환으로 제공되고 있다. 구글의 순다 피차이 CEO는 이달 초 매일 200만 명의 이용자가 구글 미트를 새롭게 이용하고 있다며, 이는 매일 60%의 성장률에 해당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구글은 지메일에서 구글 미트에 곧바로 접근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화상 회의를 더 빠르고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주 블로그 포스트에서 “우리의 목표는 흐름을 따라 이메일과 화상 회의 사이를 원활하게 전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인해 지메일 왼쪽 패널에는 회의 시작 또는 참여 옵션이 등장했다. 회의를 시작하면 “안전하면서도 고유한” URL이 포함된 새 창이 열린다. 회의에 참여하는 이들은 주최자가 제공한 회의 코드를 입력하거나 회의 이름을 선택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동일한 G 스윗 도메인 내의 동료들과 회의 이름을 공유할 수도 있다.  지메일에서 미트에 직접 접근하는 기능은 현재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구글은 모바일 앱 버전이 곧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화상회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빠르게 경쟁하고 있다. 하이베르 솔테로 구글은 부사장은 지난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의 보안 기능을 강조하는 한편, 이달 말께 최대 16명의 전화 참여자를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이 미트에 추가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2020.04.21

'속도와 간결함 모두 잡은' 지메일 받은편지함 설정법

받은 편지함은 어디까지나 받은 편지함일 뿐이다. 그렇지 않은가? 누구나 분명히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어차피 이메일을 확인하는 방법은 그 외에는 없지 않은가? 하지만 사실 정답은 “꽤 많다”이다. 특히, 지메일이라면 더욱 그렇다. 간과하거나 잊기 쉽지만, 지메일 서비스는 이제 5가지의 받은 편지함 배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그리고 각각의 설정에는 이메일이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세부적으로 조정하고 사용자 정의하는 더 많은 선택지가 있다. 여기서도 우리는 기본적인 주제 이상의 것을 말하고 있다. 지메일 인터페이스를 수정하는 작업은 각각 고유한 특징과 장점을 가진 이메일을 경험하는 완전히 색다른 방법이다. 각자 개인적인 업무 방식에 맞는 적절한 배열을 찾아 이메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을 발휘하면 전혀 다른 세계를 만들 수 있고, 받은 편지함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방지할 수 있다. 이제 지메일 받은 편지함에서 응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능성을 둘러보고, 원하는 작업 방식에 맞게 받은 편지함을 다시 만들 준비를 해보자. (이 기사는 지메일 웹사이트 인터페이스의 세부 사항, 즉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서비스를 사용할 때 볼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겠지만, 각 받은 편지함 배열의 기본 개념은 지메일의 모바일 앱에도 적용된다. 주요 차이점은 이 환경에서 탭이나 섹션은 주된 받은 편지함 화면의 일부로 영구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앱 내의 메뉴 아이콘을 통해 액세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메일 받은 편지함 #1: 기본 설정 -즉, 탭으로 선택된 받은 편지함 1.    간단히 말하자면: 자동적으로 이메일이 분류되어 정리됨  2.    활성화하려면:  지메일의 화면 왼쪽 메뉴에서 ‘받은 편지함’ 위에 마우스를 놓고 해당 줄의 오른쪽에 있는 아래쪽 방향 화살표를 클릭한 다음 나타나는 목록에서 ‘기본값’을 선택하도록 한다. 3.    다음의 경...

구글 이메일 지메일 받은편지함

2020.01.29

받은 편지함은 어디까지나 받은 편지함일 뿐이다. 그렇지 않은가? 누구나 분명히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어차피 이메일을 확인하는 방법은 그 외에는 없지 않은가? 하지만 사실 정답은 “꽤 많다”이다. 특히, 지메일이라면 더욱 그렇다. 간과하거나 잊기 쉽지만, 지메일 서비스는 이제 5가지의 받은 편지함 배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그리고 각각의 설정에는 이메일이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세부적으로 조정하고 사용자 정의하는 더 많은 선택지가 있다. 여기서도 우리는 기본적인 주제 이상의 것을 말하고 있다. 지메일 인터페이스를 수정하는 작업은 각각 고유한 특징과 장점을 가진 이메일을 경험하는 완전히 색다른 방법이다. 각자 개인적인 업무 방식에 맞는 적절한 배열을 찾아 이메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을 발휘하면 전혀 다른 세계를 만들 수 있고, 받은 편지함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방지할 수 있다. 이제 지메일 받은 편지함에서 응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능성을 둘러보고, 원하는 작업 방식에 맞게 받은 편지함을 다시 만들 준비를 해보자. (이 기사는 지메일 웹사이트 인터페이스의 세부 사항, 즉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서비스를 사용할 때 볼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겠지만, 각 받은 편지함 배열의 기본 개념은 지메일의 모바일 앱에도 적용된다. 주요 차이점은 이 환경에서 탭이나 섹션은 주된 받은 편지함 화면의 일부로 영구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앱 내의 메뉴 아이콘을 통해 액세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메일 받은 편지함 #1: 기본 설정 -즉, 탭으로 선택된 받은 편지함 1.    간단히 말하자면: 자동적으로 이메일이 분류되어 정리됨  2.    활성화하려면:  지메일의 화면 왼쪽 메뉴에서 ‘받은 편지함’ 위에 마우스를 놓고 해당 줄의 오른쪽에 있는 아래쪽 방향 화살표를 클릭한 다음 나타나는 목록에서 ‘기본값’을 선택하도록 한다. 3.    다음의 경...

2020.01.29

지메일 라벨로 받은 편지함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

매일 이메일을 받는다. 그것도 아주 많은 이메일을 받는다. 복잡한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 많은 메일, 관리 가능한 수준을 넘는 많은 메일을 받는다. 그렇지 않은가? (머리가 덜 복잡한 사람을 포함)우리 모두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한다. 단언하지만, 사실 그렇게 해결이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지메일에는 메시지를 더 효율적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들이 탑재되어 있다. 일부는 우리에게 익숙한 (아웃룩 같은)더 전통적인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조금 다르다. 그러나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작동 방식을 조사하면, 그 효과성에 놀랄 것이다. 대표적인 도구가 지메일의 라벨 시스템이다. 처음에는 낯선 개념 때문에 혼동이 될 것이다. 조금 더 전형적인 폴더 기반 받은 편지함에 익숙하다면 특히 더 그럴 것이다. 그러나 비밀 한 가지를 알려주겠다. 사실 어떻게 보면 라벨은 폴더나 다름없다. 그러나 폴더 기능은 라벨이 갖고 있는 강력한 받은 편지함 기능의 일부에 불과하다. 라벨에 중심을 둔 이메일 관리 방법 9가지를 소개한다. 지메일 라벨을 새롭게 조명할 그런 방법들이다.   1. 지메일 라벨을 이메일을 분류하는 ‘슈퍼 폴더’처럼 활용한다. 첫째, 가장 기본적인 지메일 라벨 활용 방법이다. 라벨을 폴더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접근법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메시지를 라벨 안으로 집어넣지 말고, 라벨을 메시지 안으로 집어넣는다. 이 미묘해 보이는 차이가 아주 큰 차이를 만든다. 폴더와 다르게, 메시지에 하나의 라벨만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만큼 많은 라벨을 적용할 수 있다. 그러면 각각 적용한 다른 라벨과 함께 이메일에 적용되어, 각각 독립적인 라벨로 기능한다.   회사 웹사이트에 대한 통계를 이메일로 받는다고 가정하자. 구글 애널리틱스가 보낸 메일에 ‘웹 리포트’라는 라벨을 적용한다. 그런데 구글 애널리틱스로부터 개인 웹사이트에 대한 통계도 이메일로 받고 있다. 이 개인 웹사이트에 대한 보고서 메일에도 ‘웹 리포트’ 라벨을 적용한다....

지메일 관리 정리 라벨 받은편지함

2019.11.11

매일 이메일을 받는다. 그것도 아주 많은 이메일을 받는다. 복잡한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 많은 메일, 관리 가능한 수준을 넘는 많은 메일을 받는다. 그렇지 않은가? (머리가 덜 복잡한 사람을 포함)우리 모두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한다. 단언하지만, 사실 그렇게 해결이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지메일에는 메시지를 더 효율적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들이 탑재되어 있다. 일부는 우리에게 익숙한 (아웃룩 같은)더 전통적인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조금 다르다. 그러나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작동 방식을 조사하면, 그 효과성에 놀랄 것이다. 대표적인 도구가 지메일의 라벨 시스템이다. 처음에는 낯선 개념 때문에 혼동이 될 것이다. 조금 더 전형적인 폴더 기반 받은 편지함에 익숙하다면 특히 더 그럴 것이다. 그러나 비밀 한 가지를 알려주겠다. 사실 어떻게 보면 라벨은 폴더나 다름없다. 그러나 폴더 기능은 라벨이 갖고 있는 강력한 받은 편지함 기능의 일부에 불과하다. 라벨에 중심을 둔 이메일 관리 방법 9가지를 소개한다. 지메일 라벨을 새롭게 조명할 그런 방법들이다.   1. 지메일 라벨을 이메일을 분류하는 ‘슈퍼 폴더’처럼 활용한다. 첫째, 가장 기본적인 지메일 라벨 활용 방법이다. 라벨을 폴더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접근법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메시지를 라벨 안으로 집어넣지 말고, 라벨을 메시지 안으로 집어넣는다. 이 미묘해 보이는 차이가 아주 큰 차이를 만든다. 폴더와 다르게, 메시지에 하나의 라벨만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만큼 많은 라벨을 적용할 수 있다. 그러면 각각 적용한 다른 라벨과 함께 이메일에 적용되어, 각각 독립적인 라벨로 기능한다.   회사 웹사이트에 대한 통계를 이메일로 받는다고 가정하자. 구글 애널리틱스가 보낸 메일에 ‘웹 리포트’라는 라벨을 적용한다. 그런데 구글 애널리틱스로부터 개인 웹사이트에 대한 통계도 이메일로 받고 있다. 이 개인 웹사이트에 대한 보고서 메일에도 ‘웹 리포트’ 라벨을 적용한다....

2019.11.11

'업무 생산성 높여준다' 크롬OS 버추얼 데스크 프리뷰

크롬OS에서는 새로운 무언가가 거의 끊임없이 나온다. 대개 소소한 기능 개선이거나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개선이지만, 조만간 발표될 한가지 새 크롬북 기능은 사람들의 업무 환경을 송두리째 뒤흔들 가능성이 있다.    이는 가상 데스크톱, 또는 최신 크롬OS 용어로 ‘버추얼 데스크’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버추얼 데스크’를 지나가듯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게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하며, 어떤 혜택이 있는지 더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크롬OS 베타 채널에서 개발 중인 버추얼 데스크를 사용해왔다(크롬OS에 익숙해지려는 생각에서다. 필자는 과거에 이를 탐색하면서 많은 시간을 결코 쓴 적이 없다). 생산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다양한 숨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버추얼 데스크 기능은 크롬OS 76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8월 초, 그러니까 2주 정도 후에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여기서는 버추얼 데스크를 소개하며 이 버추얼 데스크가 중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크롬OS 버추얼 데스크란 무엇인가  기초부터 시작해보자. 크롬OS의 버추얼 데스크 시스템은 윈도우의(그리고 맥OS의) 가상 데스크톱 기능과 개념적으로 매우 흡사하다. 크롬OS의 오버뷰 화면을 열면 – 오른쪽에 두 줄을 가진 작은 상자처럼 보이는 버튼을 탭 하거나 트랙패드에서 세 손가락으로 아래로 스와이프 – 화면 상단, 그러니까 열린 앱과 창 위에 새 데스크를 생성할 수 있는 옵션이 나타난다.     이를 선택하면 동일 화면의 상단에 모든 열린 데스크를 보여주는 새 썸네일 줄이 나타난다. 현재는 총 4개까지 데스크를 생성할 수 있다.   여러 데스크가 열려 있을 때는 앱이나 창을 언제든지 한 데스크에서 다른 데스크로 드래그 앤드 드롭 할 수 있다. 이때 마우스나 손가락을 이용한다. 손가락은 터치 지원 크롬북에서만 가능하다.  ...

커뮤니케이션 슬랙 크롬OS 구글 문서도구 구글 독스 업무 생산성 윈도우 운영체제 지메일 버추얼 데스크

2019.07.25

크롬OS에서는 새로운 무언가가 거의 끊임없이 나온다. 대개 소소한 기능 개선이거나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개선이지만, 조만간 발표될 한가지 새 크롬북 기능은 사람들의 업무 환경을 송두리째 뒤흔들 가능성이 있다.    이는 가상 데스크톱, 또는 최신 크롬OS 용어로 ‘버추얼 데스크’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버추얼 데스크’를 지나가듯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게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하며, 어떤 혜택이 있는지 더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크롬OS 베타 채널에서 개발 중인 버추얼 데스크를 사용해왔다(크롬OS에 익숙해지려는 생각에서다. 필자는 과거에 이를 탐색하면서 많은 시간을 결코 쓴 적이 없다). 생산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다양한 숨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버추얼 데스크 기능은 크롬OS 76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8월 초, 그러니까 2주 정도 후에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여기서는 버추얼 데스크를 소개하며 이 버추얼 데스크가 중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크롬OS 버추얼 데스크란 무엇인가  기초부터 시작해보자. 크롬OS의 버추얼 데스크 시스템은 윈도우의(그리고 맥OS의) 가상 데스크톱 기능과 개념적으로 매우 흡사하다. 크롬OS의 오버뷰 화면을 열면 – 오른쪽에 두 줄을 가진 작은 상자처럼 보이는 버튼을 탭 하거나 트랙패드에서 세 손가락으로 아래로 스와이프 – 화면 상단, 그러니까 열린 앱과 창 위에 새 데스크를 생성할 수 있는 옵션이 나타난다.     이를 선택하면 동일 화면의 상단에 모든 열린 데스크를 보여주는 새 썸네일 줄이 나타난다. 현재는 총 4개까지 데스크를 생성할 수 있다.   여러 데스크가 열려 있을 때는 앱이나 창을 언제든지 한 데스크에서 다른 데스크로 드래그 앤드 드롭 할 수 있다. 이때 마우스나 손가락을 이용한다. 손가락은 터치 지원 크롬북에서만 가능하다.  ...

2019.07.25

스웨덴에서 지메일 계정을 해킹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

스웨덴에서 이메일 해킹에 필요한 조건은 해킹 대상의 전화번호와 전화기 한 대뿐이었다.  카스퍼스키 랩 수석 보안 연구원 데이비드 자코비가 지난주 개최한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서밋에서 구글 지메일 계정을 해킹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해킹 과정이 지나치게 간단해 눈길을 끈다.  방법은 이렇다. 지메일 2FA(two factor authentication)를 활성화시킨 상태에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면 구글은 사용자에게 SMS를 보내거나 6~8자리의 코드로 전화를 건다. 사용자가 코드를 입력하면 계정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해킹 시연은 스웨덴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참고로 스웨덴 정부는 누구나 특정 전화번호의 이동통신사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해킹 대상을 선택한 후 해커는 통신 서비스 기업에 전화를 걸어 일시적으로 다른 번호 (범죄자 소유)로 재연결되도록 요청했다. 통신사 지원팀에 전화를 걸어 "지금 중요한 전화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내 전화기가 지금 내게 없다. 내게 오는 모든 전화를 XXXXXX 번호로 돌려주기를 요청한다. 고맙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그의 요청은 수락됐다.  이후 구글에 인증 코드를 요청함으로써 계정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간단히 획득할 수 있었다.  자코비에 따르면 해당 스웨덴 통신사는 시연 이후 검증 절차를 검토하는 있는 중이다.  ciokr@idg.co.kr

해킹 이메일 지메일 2FA

2019.04.15

스웨덴에서 이메일 해킹에 필요한 조건은 해킹 대상의 전화번호와 전화기 한 대뿐이었다.  카스퍼스키 랩 수석 보안 연구원 데이비드 자코비가 지난주 개최한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서밋에서 구글 지메일 계정을 해킹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해킹 과정이 지나치게 간단해 눈길을 끈다.  방법은 이렇다. 지메일 2FA(two factor authentication)를 활성화시킨 상태에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면 구글은 사용자에게 SMS를 보내거나 6~8자리의 코드로 전화를 건다. 사용자가 코드를 입력하면 계정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해킹 시연은 스웨덴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참고로 스웨덴 정부는 누구나 특정 전화번호의 이동통신사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해킹 대상을 선택한 후 해커는 통신 서비스 기업에 전화를 걸어 일시적으로 다른 번호 (범죄자 소유)로 재연결되도록 요청했다. 통신사 지원팀에 전화를 걸어 "지금 중요한 전화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내 전화기가 지금 내게 없다. 내게 오는 모든 전화를 XXXXXX 번호로 돌려주기를 요청한다. 고맙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그의 요청은 수락됐다.  이후 구글에 인증 코드를 요청함으로써 계정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간단히 획득할 수 있었다.  자코비에 따르면 해당 스웨덴 통신사는 시연 이후 검증 절차를 검토하는 있는 중이다.  ciokr@idg.co.kr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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