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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인데 빠르기까지' 추천 크롬 브라우저용 VPN 4선

VPN이 필요한데 크롬북을 이용 중이거나 프로그램 설치가 귀찮게 느껴지는 사용자가 있다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 한 번 주목해보자. VPN은 어차피 웹사이트에 방문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그 웹 서비스는 웹 브라우저가 필요하다. 그러니 VPN 프로그램 전체를 설치할 필요는 없다. VPN을 제공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일반 작업은 로컬 IP 주소를 사용하면서 웹 브라우저만 마치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만들 수 있다.    고급 기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무료 VPN을 이용하면 된다. 사실 크롬 웹 스토어를 둘러보면 무료 VPN 확장 프로그램이 많은데, 그중에서 믿을만한 프로그램을 고르기란 쉽지 않다. 다음은 필자가 직접 테스트를 거쳐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만 따로 추린 내용이다. 테스트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진행됐다. VPN vs 프록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살펴보기 전에 프록시 서버라는 개념부터 먼저 살펴보자. 여기서 추천하는 서비스는 모두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설치해 VPN을 이용할 수 있다. 동일한 프로그램이어도 크롬 확장 프로그램 버전은 프록시 서버를 이용한다.  차이점은 무엇일까? VPN은 트래픽 ‘전부’를 VPN 서버에 연결한다. 즉 사용자가 크롬을 이용하든 에픽 게임 런처(Epic Games Launcher)을 이용하든 컴퓨터 프로그램은 스스로 VPN 앱에서 선택한 장소에 있다고 믿는다. 반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서 활용하는 프록시 서버는 웹 브라우저에서 발생한 트래픽만 활용한다. 딱 한 가지 예외 상황으로 크롬OS가 있다. 크롬OS에서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일반 VPN처럼 작동하도록 특정 API를 이용한다. 윈도우나 맥OS와 같은 타 운영체제에서는 해당 API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기사에서는 그런 차이점을 구분하지 않는다. 젠메이트(ZenMate)를 제외하고 거의 모두 프로그램이 프록시 서버를 이용한다고 나와 있다. 젠메이트에는 따로 크롬OS에서 트래픽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

크롬 무료 VPN 프록시

2022.07.18

VPN이 필요한데 크롬북을 이용 중이거나 프로그램 설치가 귀찮게 느껴지는 사용자가 있다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 한 번 주목해보자. VPN은 어차피 웹사이트에 방문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그 웹 서비스는 웹 브라우저가 필요하다. 그러니 VPN 프로그램 전체를 설치할 필요는 없다. VPN을 제공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일반 작업은 로컬 IP 주소를 사용하면서 웹 브라우저만 마치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만들 수 있다.    고급 기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무료 VPN을 이용하면 된다. 사실 크롬 웹 스토어를 둘러보면 무료 VPN 확장 프로그램이 많은데, 그중에서 믿을만한 프로그램을 고르기란 쉽지 않다. 다음은 필자가 직접 테스트를 거쳐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만 따로 추린 내용이다. 테스트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진행됐다. VPN vs 프록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살펴보기 전에 프록시 서버라는 개념부터 먼저 살펴보자. 여기서 추천하는 서비스는 모두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설치해 VPN을 이용할 수 있다. 동일한 프로그램이어도 크롬 확장 프로그램 버전은 프록시 서버를 이용한다.  차이점은 무엇일까? VPN은 트래픽 ‘전부’를 VPN 서버에 연결한다. 즉 사용자가 크롬을 이용하든 에픽 게임 런처(Epic Games Launcher)을 이용하든 컴퓨터 프로그램은 스스로 VPN 앱에서 선택한 장소에 있다고 믿는다. 반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서 활용하는 프록시 서버는 웹 브라우저에서 발생한 트래픽만 활용한다. 딱 한 가지 예외 상황으로 크롬OS가 있다. 크롬OS에서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일반 VPN처럼 작동하도록 특정 API를 이용한다. 윈도우나 맥OS와 같은 타 운영체제에서는 해당 API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기사에서는 그런 차이점을 구분하지 않는다. 젠메이트(ZenMate)를 제외하고 거의 모두 프로그램이 프록시 서버를 이용한다고 나와 있다. 젠메이트에는 따로 크롬OS에서 트래픽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

2022.07.18

"유연성·효율성·보안까지" 오페라 브라우저의 10가지 매력

크롬이 시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우저일지라도 구글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크로미움(Chromium)에 기반한 유일한 브라우저는 아니다. 경쟁 브라우저들도 똑같은 코드에 의존한다. 경쟁 브라우저들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특별한 기능을 내놓을 때가 많다. 그중 오페라는 여러 좋은 기능으로 필자의 관심을 끌었다. 사실 필자는 수년 전 오페라 때문에 크롬을 버린 적이 있다. 오페라는 유연성, 효율성, 개인정보 보호처럼 필자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간파한 브라우저다.    비록 필자는 그 후에 다시 크롬을 사용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오페라가 크게 자리하고 있다. 필자는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여러 종류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편이다. 오페라도 그 일환으로 여전히 사용한다.  필자가 계속해서 오페라를 사용하는 10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소개하고 싶은 기능은 그 이상이지만, 글이 길어지지 않도록 제외했다. (오페라 말고 다른 브라우저 대안을 찾는다면 파이어폭스, 엣지, 비발디, 덕덕고 관련 기사를 참고하자.) 마우스 제스처 필자는 오페라의 마우스 제스처 기능을 처음 접했을 때 흥분해서 소리를 질렀다. 마우스 제스처는 키보드 단축키처럼 브라우징 시 더 빠른 이동을 지원한다. 하지만 사용감이 단축키보다 훨씬 매끄럽다. 마우스에서 손을 뗄 필요가 없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한 두 번 움직이기만 하면 기본 동작이 수행된다. 한 페이지 앞뒤로 이동, 새 탭 열기, 페이지 다시 불러오기, 현재 탭 닫기, 배경 탭에 링크 열기, 새 창에 링크 열기와 같은 동작이다.  필자는 이 기능을 활성화한 후 단시간에 제스처를 익혔다. 손목에 문제가 있거나 제스처를 익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오페라의 로커(rocker) 제스처를 설정할 수도 있다. 로커 제스처는 마우스 버튼 하나를 누르고 있다가 다른 버튼을 클릭해 페이지 앞뒤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뒤로 가기는 오른쪽 → 왼쪽 버튼, 앞으로 가기는 왼쪽 → 오...

오페라 브라우저 크롬 크로미움

2022.07.08

크롬이 시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우저일지라도 구글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크로미움(Chromium)에 기반한 유일한 브라우저는 아니다. 경쟁 브라우저들도 똑같은 코드에 의존한다. 경쟁 브라우저들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특별한 기능을 내놓을 때가 많다. 그중 오페라는 여러 좋은 기능으로 필자의 관심을 끌었다. 사실 필자는 수년 전 오페라 때문에 크롬을 버린 적이 있다. 오페라는 유연성, 효율성, 개인정보 보호처럼 필자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간파한 브라우저다.    비록 필자는 그 후에 다시 크롬을 사용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오페라가 크게 자리하고 있다. 필자는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여러 종류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편이다. 오페라도 그 일환으로 여전히 사용한다.  필자가 계속해서 오페라를 사용하는 10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소개하고 싶은 기능은 그 이상이지만, 글이 길어지지 않도록 제외했다. (오페라 말고 다른 브라우저 대안을 찾는다면 파이어폭스, 엣지, 비발디, 덕덕고 관련 기사를 참고하자.) 마우스 제스처 필자는 오페라의 마우스 제스처 기능을 처음 접했을 때 흥분해서 소리를 질렀다. 마우스 제스처는 키보드 단축키처럼 브라우징 시 더 빠른 이동을 지원한다. 하지만 사용감이 단축키보다 훨씬 매끄럽다. 마우스에서 손을 뗄 필요가 없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한 두 번 움직이기만 하면 기본 동작이 수행된다. 한 페이지 앞뒤로 이동, 새 탭 열기, 페이지 다시 불러오기, 현재 탭 닫기, 배경 탭에 링크 열기, 새 창에 링크 열기와 같은 동작이다.  필자는 이 기능을 활성화한 후 단시간에 제스처를 익혔다. 손목에 문제가 있거나 제스처를 익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오페라의 로커(rocker) 제스처를 설정할 수도 있다. 로커 제스처는 마우스 버튼 하나를 누르고 있다가 다른 버튼을 클릭해 페이지 앞뒤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뒤로 가기는 오른쪽 → 왼쪽 버튼, 앞으로 가기는 왼쪽 → 오...

2022.07.08

크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탈 이유 8가지

가장 많은 사람이 쓰는 브라우저는 단연 크롬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면에서 크롬이 최고의 브라우저인 것은 아니다. 사람에 따라 더 잘 맞을 수도 있는 대안 브라우저는 언제나 존재한다. 그런 선택지 중 하나가 파이어폭스다. 엣지나 오페라같은 경쟁 제품과 달리 파이어폭스는 크롬을 구동하는 크로미움 프로젝트에 기반하지 않는 드문 브라우저다. 브라우저 개발 역사가 길고 유명하며 온라인 개인정보보호에 관심이 깊은 본사의 지원도 받고 있다. 그 결과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 PC 성능과 웹 사용자 보호는 물론 생활의 편의성도 강화할 수 있다. 또 파이어폭스는 크롬에는 없거나 별다른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이 필요 없는 내장 기능을 제공한다. 크롬의 대안 브라우저를 찾는 사용자에게 더욱 유용할, 크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탈 8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자동재생 동영상 자동 차단 웹 페이지를 불러올 때마다 동영상 등 미디어를 자동으로 재생하는 사이트가 많다. 갑자기 배경에서 소음이 들리는 상황은 모두가 싫어하지만, 그럼에도 자동으로 음소거가 안 되는 영상이나 사이트가 있다. 게다가 자동 재생 동영상은 불필요하게 데이터를 소비한다. 미디어를 자동재생하는 사이트를 100% 차단하고 싶으면 크롬에서는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을 찾아 설치해야 한다. 반면 파이어폭스에서는 기본적으로 가능하다. 모든 미디어는 처음부터 음소거 상태로 설정되어 있고 유튜브의 경우 소리와 영상 모두 자동재생이 차단된다. 웹 전체에서의 자동재생 동영상 차단도 설정에서 쉽고 빠르게 바꿀 수 있다.    더욱 빠른 웹사이트 브라우징 파이어폭스를 새로 설치하면 브라우징이 느려지는 추적기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웹사이트의 일부로 로딩되는 스크립트가 많아질수록 사용자도 속도 저하를 체감할 수 있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이라고 해도 분명히 스크립트는 존재한다. 스크립트의 실행을 막으면 웹 서핑이 훨씬 쾌적하게 느껴진다. 파이어폭스는 암호화폐 채굴자가 사용자 장치에 접속하는 일명...

파이어폭스 크롬 브라우저 오픈소스 크로미움프로젝트

2022.05.30

가장 많은 사람이 쓰는 브라우저는 단연 크롬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면에서 크롬이 최고의 브라우저인 것은 아니다. 사람에 따라 더 잘 맞을 수도 있는 대안 브라우저는 언제나 존재한다. 그런 선택지 중 하나가 파이어폭스다. 엣지나 오페라같은 경쟁 제품과 달리 파이어폭스는 크롬을 구동하는 크로미움 프로젝트에 기반하지 않는 드문 브라우저다. 브라우저 개발 역사가 길고 유명하며 온라인 개인정보보호에 관심이 깊은 본사의 지원도 받고 있다. 그 결과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 PC 성능과 웹 사용자 보호는 물론 생활의 편의성도 강화할 수 있다. 또 파이어폭스는 크롬에는 없거나 별다른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이 필요 없는 내장 기능을 제공한다. 크롬의 대안 브라우저를 찾는 사용자에게 더욱 유용할, 크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탈 8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자동재생 동영상 자동 차단 웹 페이지를 불러올 때마다 동영상 등 미디어를 자동으로 재생하는 사이트가 많다. 갑자기 배경에서 소음이 들리는 상황은 모두가 싫어하지만, 그럼에도 자동으로 음소거가 안 되는 영상이나 사이트가 있다. 게다가 자동 재생 동영상은 불필요하게 데이터를 소비한다. 미디어를 자동재생하는 사이트를 100% 차단하고 싶으면 크롬에서는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을 찾아 설치해야 한다. 반면 파이어폭스에서는 기본적으로 가능하다. 모든 미디어는 처음부터 음소거 상태로 설정되어 있고 유튜브의 경우 소리와 영상 모두 자동재생이 차단된다. 웹 전체에서의 자동재생 동영상 차단도 설정에서 쉽고 빠르게 바꿀 수 있다.    더욱 빠른 웹사이트 브라우징 파이어폭스를 새로 설치하면 브라우징이 느려지는 추적기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웹사이트의 일부로 로딩되는 스크립트가 많아질수록 사용자도 속도 저하를 체감할 수 있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이라고 해도 분명히 스크립트는 존재한다. 스크립트의 실행을 막으면 웹 서핑이 훨씬 쾌적하게 느껴진다. 파이어폭스는 암호화폐 채굴자가 사용자 장치에 접속하는 일명...

2022.05.30

구글, 맥용 크롬 긴급 업데이트 발표··· "자바스크립트 엔진 취약점 수정"

맥용 크롬 웹 브라우저가 업데이트됐다. 구글의 크롬 릴리즈(Chrome Releases) 블로그에 따르면 긴급 업데이트에는 구글이 지난 3월 23일 제보 받은 단일 보안 수정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시스템에 CVE-2022-1096으로 기록됐다.  CVE-2022-1096은 이 회사가 올해 들어 크롬에서 수정한 두 번째 제로데이 취약점이다. 구글은 "CVE-2022-1096 익스플로잇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책에 따라 대부분의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설치할 때까지 버그의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익명의 외부 연구진은 크롬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이 취약점을 활용한 공격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보고했다.  해당 업데이트의 라벨은 버전 99.0.4844.84다. 크롬을 업데이트하려면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크롬 메뉴를 클릭한 후 구글 크롬 정보를 선택한다. 크롬 설정의 크롬 정보 섹션을 열면 기본 창에 사용 중인 크롬 버전 정보와 업데이트 확인 기능이 표시된다. 그다음 '다시 시작(Cilck Relaunch)'를 클릭하여 업데이트를 설치한다.  한편 이번 보안 업데이트는 크롬이 스피도미터(Speedometer) 브라우저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고 구글이 발표한 지 약 3주 만에 이뤄졌다. 크롬은 300점으로, 사파리 15.4(Safari 15.4)를 13점 차로 앞섰다. 애플의 베타 버전 브라우저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Safari Technology Preview)'와 비교하면 3점 차에 불과했다. ciokr@idg.co.kr 

구글 크롬 브라우저 취약점 제로데이

2022.03.29

맥용 크롬 웹 브라우저가 업데이트됐다. 구글의 크롬 릴리즈(Chrome Releases) 블로그에 따르면 긴급 업데이트에는 구글이 지난 3월 23일 제보 받은 단일 보안 수정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시스템에 CVE-2022-1096으로 기록됐다.  CVE-2022-1096은 이 회사가 올해 들어 크롬에서 수정한 두 번째 제로데이 취약점이다. 구글은 "CVE-2022-1096 익스플로잇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책에 따라 대부분의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설치할 때까지 버그의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익명의 외부 연구진은 크롬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이 취약점을 활용한 공격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보고했다.  해당 업데이트의 라벨은 버전 99.0.4844.84다. 크롬을 업데이트하려면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크롬 메뉴를 클릭한 후 구글 크롬 정보를 선택한다. 크롬 설정의 크롬 정보 섹션을 열면 기본 창에 사용 중인 크롬 버전 정보와 업데이트 확인 기능이 표시된다. 그다음 '다시 시작(Cilck Relaunch)'를 클릭하여 업데이트를 설치한다.  한편 이번 보안 업데이트는 크롬이 스피도미터(Speedometer) 브라우저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고 구글이 발표한 지 약 3주 만에 이뤄졌다. 크롬은 300점으로, 사파리 15.4(Safari 15.4)를 13점 차로 앞섰다. 애플의 베타 버전 브라우저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Safari Technology Preview)'와 비교하면 3점 차에 불과했다. ciokr@idg.co.kr 

2022.03.29

데스크톱 새 판 짜는 구글, 새 무기는 ‘크롬OS 플렉스’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인가? 아니면 현재 크롬OS 컴퓨터인가? 구글이 데스크톱 컴퓨팅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구글의 ‘크롬OS(ChromeOS)’ 플랫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엄청나게 발전했다. 2010년 출시 당시, 크롬OS는 웹의 포털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매우 단순한 운영체제이자 브라우저에 불과했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바탕화면도, 작업표시줄도 없었고 설정도 거의 없었다. 기본적으로 풀스크린 브라우저 창이었을 뿐이다. 2022년 현재, 크롬OS는 모든 기능을 갖춘 그리고 잘 다듬어진 컴퓨팅 솔루션이 됐다. 이 플랫폼의 지속적인 확장과 컴퓨터 사용 방식의 급격한 변화 사이에서 오늘날 ‘크롬북(Chromebook)’은 비즈니스용, 개인용,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 굉장히 실용적이고 이점이 많은 선택지다.    특히, 비즈니스 측면에서 구글은 최근 기업으로 하여금 윈도우(를 쓰는) 습관을 포기하고 크롬OS를 사용해 보도록 하는 전략을 내놓고 있다. 이 영역에서의 문제는 일부 기업들이 컴퓨팅에 접근하는 방식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었다. 크롬OS로도 일반 기업의 니즈 가운데 95%를 처리할 수 있지만 많은 곳에서 여전히 윈도우 환경에서만 작동하는 레거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구글은 약 1년 전 크롬OS에서 윈도우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는 완전히 다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일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비용도 많이 드는 변화라는 점이다. 여전히 작동하긴 하지만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을 방치해 먼지만 쌓이고 있는 경우라면 더욱더 그렇다.  바로 이 지점에서 ‘크롬OS 플렉스(ChromeOS Flex)’가 등장한다. 크롬OS 플렉스는 오래된 윈도우 또는 맥 시스템을 완벽하게 작동하는 크롬OS 기기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전환된 기기는 일반 크롬북과 마찬가지로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항상 보안을 유지한다. 게다가 이 소프...

구글 크롬OS 크롬북 크롬 노트북 클라우드 컴퓨팅 크롬OS 플렉스 운영체제 브라우저 윈도우 클라우드레디 데스크톱

2022.02.17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인가? 아니면 현재 크롬OS 컴퓨터인가? 구글이 데스크톱 컴퓨팅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구글의 ‘크롬OS(ChromeOS)’ 플랫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엄청나게 발전했다. 2010년 출시 당시, 크롬OS는 웹의 포털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매우 단순한 운영체제이자 브라우저에 불과했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바탕화면도, 작업표시줄도 없었고 설정도 거의 없었다. 기본적으로 풀스크린 브라우저 창이었을 뿐이다. 2022년 현재, 크롬OS는 모든 기능을 갖춘 그리고 잘 다듬어진 컴퓨팅 솔루션이 됐다. 이 플랫폼의 지속적인 확장과 컴퓨터 사용 방식의 급격한 변화 사이에서 오늘날 ‘크롬북(Chromebook)’은 비즈니스용, 개인용,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 굉장히 실용적이고 이점이 많은 선택지다.    특히, 비즈니스 측면에서 구글은 최근 기업으로 하여금 윈도우(를 쓰는) 습관을 포기하고 크롬OS를 사용해 보도록 하는 전략을 내놓고 있다. 이 영역에서의 문제는 일부 기업들이 컴퓨팅에 접근하는 방식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었다. 크롬OS로도 일반 기업의 니즈 가운데 95%를 처리할 수 있지만 많은 곳에서 여전히 윈도우 환경에서만 작동하는 레거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구글은 약 1년 전 크롬OS에서 윈도우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는 완전히 다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일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비용도 많이 드는 변화라는 점이다. 여전히 작동하긴 하지만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을 방치해 먼지만 쌓이고 있는 경우라면 더욱더 그렇다.  바로 이 지점에서 ‘크롬OS 플렉스(ChromeOS Flex)’가 등장한다. 크롬OS 플렉스는 오래된 윈도우 또는 맥 시스템을 완벽하게 작동하는 크롬OS 기기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전환된 기기는 일반 크롬북과 마찬가지로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항상 보안을 유지한다. 게다가 이 소프...

2022.02.17

블로그ㅣ애플이 왜 ‘사파리’를 싫어하는지 알고 싶어 한다

한 애플 에반젤리스트이자 개발자 대변인이 지난 9일 트위터에서 ‘사파리(Safari)’ 브라우저가 인기 없는 이유 그리고 이 브라우저의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 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의 에반젤리스트이자 웹 개발자 경험팀의 개발자 대변인 젠 시몬스는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의 피드백에 굉장히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아침 트위터를 봤는데 정말로 사파리가 사라지길 바라는 것 같았다. 진정으로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95%를 장악한 세계에서 살고 싶은가? 웹의 끔찍한 미래일 것이다. 더 적은 수의 목소리가 아니라 더 많은 목소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의 일부 경쟁 브라우저와 달리, 애플의 사파리 업데이트는 1년에 한 번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새로운 기능이 단일 인스턴스에서 롤아웃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잦은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싫어하는 일부 사용자에게는 이 점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 반대로 이는 사파리의 업그레이드 및/또는 수정사항이 자주 제공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맥루머스(MacRumors)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사파리의 브라우저 버그,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 웹사이트 호환성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지난 6월 애플은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에서 사파리의 대대적인 재설계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중 많은 부분이 ‘직관적이지 않다’라는 빠른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여름 동안 모바일 기기와 데스크톱 모두에서 몇 번의 브라우저 반복을 거쳤으며, 사용자들이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출시 이전의 사파리 디자인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애플은 엔터프라이즈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사파리의 프라이버시 개선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예를 들면 현재 버전의 iOS 14.5(베타)에서 애플은 사파리가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징(Safe Browsing)’ 서...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2022.02.11

한 애플 에반젤리스트이자 개발자 대변인이 지난 9일 트위터에서 ‘사파리(Safari)’ 브라우저가 인기 없는 이유 그리고 이 브라우저의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 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의 에반젤리스트이자 웹 개발자 경험팀의 개발자 대변인 젠 시몬스는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의 피드백에 굉장히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아침 트위터를 봤는데 정말로 사파리가 사라지길 바라는 것 같았다. 진정으로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95%를 장악한 세계에서 살고 싶은가? 웹의 끔찍한 미래일 것이다. 더 적은 수의 목소리가 아니라 더 많은 목소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의 일부 경쟁 브라우저와 달리, 애플의 사파리 업데이트는 1년에 한 번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새로운 기능이 단일 인스턴스에서 롤아웃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잦은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싫어하는 일부 사용자에게는 이 점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 반대로 이는 사파리의 업그레이드 및/또는 수정사항이 자주 제공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맥루머스(MacRumors)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사파리의 브라우저 버그,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 웹사이트 호환성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지난 6월 애플은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에서 사파리의 대대적인 재설계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중 많은 부분이 ‘직관적이지 않다’라는 빠른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여름 동안 모바일 기기와 데스크톱 모두에서 몇 번의 브라우저 반복을 거쳤으며, 사용자들이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출시 이전의 사파리 디자인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애플은 엔터프라이즈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사파리의 프라이버시 개선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예를 들면 현재 버전의 iOS 14.5(베타)에서 애플은 사파리가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징(Safe Browsing)’ 서...

2022.02.11

“브라우저에서 설치 없이 실행”··· MS, ‘웹용 VS 코드’ 프리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의 웹 브라우저에서 서버 없이 실행되는 경량 버전의 ‘웹용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for the Web)’ 프리뷰 버전을 10월 20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이곳(vscode.dev)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용 VS 코드’는 로컬 파일 보기 및 편집, 마크다운(Markdown)에서의 빠른 메모 작성 등을 포함한 로컬 개발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또 디버깅용 브라우저 도구와 함께 클라이언트 측 HTML, 자바스크립트, CSS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크롬북, 아이패드 등의 기기에서 코드를 편집 및 개발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엣지, 크롬 등 최신 브라우저의 파일 시스템 액세스 API(File System Access API) 지원으로 웹용 VS 코드는 설치가 필요 없는 로컬 개발 도구 역할을 할 수 있다. 개발자의 브라우저가 파일 시스템 API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브라우저를 통해 개별 파일을 업로드 및 다운로드하여 열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 앱 사용과 비교해 일부 환경 및 기능은 제한된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웹용 VS 코드에서는 터미널과 디버거를 사용할 수 없다. 브라우저 내에서 러스트(Rust) 또는 고(Go)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 디버그, 실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물론 언젠가는 파이어다이드(Pyodide), 웹 컨테이너 등의 새로운 기술로 이를 변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코드 편집, 탐색, 브라우징 경험에서도 약간의 미묘한 차이가 있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데스크톱 환경에서 이러한 경험은 일반적으로 파일 시스템, 런타임, 컴퓨팅 환경을 요구하는 언어 서비스 및 컴파일러에 의해 구동된다. 반면에 브라우저 환경의 경우 이러한 경험은 파일 시스템과 런타임 없이 소스 코드 토큰화, 구문 색상 지정, 구문 완성, 일부 단일파일 작업을 제공하는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언어 서비스에 의해 구...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VS 코드 웹 브라우저 엣지 크롬

2021.10.22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의 웹 브라우저에서 서버 없이 실행되는 경량 버전의 ‘웹용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for the Web)’ 프리뷰 버전을 10월 20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이곳(vscode.dev)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용 VS 코드’는 로컬 파일 보기 및 편집, 마크다운(Markdown)에서의 빠른 메모 작성 등을 포함한 로컬 개발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또 디버깅용 브라우저 도구와 함께 클라이언트 측 HTML, 자바스크립트, CSS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크롬북, 아이패드 등의 기기에서 코드를 편집 및 개발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엣지, 크롬 등 최신 브라우저의 파일 시스템 액세스 API(File System Access API) 지원으로 웹용 VS 코드는 설치가 필요 없는 로컬 개발 도구 역할을 할 수 있다. 개발자의 브라우저가 파일 시스템 API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브라우저를 통해 개별 파일을 업로드 및 다운로드하여 열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 앱 사용과 비교해 일부 환경 및 기능은 제한된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웹용 VS 코드에서는 터미널과 디버거를 사용할 수 없다. 브라우저 내에서 러스트(Rust) 또는 고(Go)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 디버그, 실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물론 언젠가는 파이어다이드(Pyodide), 웹 컨테이너 등의 새로운 기술로 이를 변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코드 편집, 탐색, 브라우징 경험에서도 약간의 미묘한 차이가 있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데스크톱 환경에서 이러한 경험은 일반적으로 파일 시스템, 런타임, 컴퓨팅 환경을 요구하는 언어 서비스 및 컴파일러에 의해 구동된다. 반면에 브라우저 환경의 경우 이러한 경험은 파일 시스템과 런타임 없이 소스 코드 토큰화, 구문 색상 지정, 구문 완성, 일부 단일파일 작업을 제공하는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언어 서비스에 의해 구...

2021.10.22

브라우저는 이제 ‘제2의 운영체제’··· 보안 신기능 가이드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운영체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 사용자는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배포됐을 때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패치를 미루곤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위험하다. 예를 들면 최근 구글이 크롬 제로데이 공격 2건을 감지했는데, 엣지 브라우저는 크롬과 마찬가지로 크로니움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크롬이 제로데이 공격을 받으면 엣지 브라우저에도 영향이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엣지의 새로운 업데이트 옵션 현업 애플리케이션에 미칠 부작용을 우려하며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미루고 있다면,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94부터 업데이트 배포 채널을 다양화했다. 지난 3월에는 엣지 브라우저 개발 주기를 4주로 단축했다. 4주마다 한 번씩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업데이트 주기를 8주로 늦출 수 있는 옵션도 지원한다. ‘안정(Stable)’ 채널을 선택하면 브라우저 업데이트가 4주마다, ‘확장된 안정(Extened Stable)’ 채널을 이용하면 8주마다 설치된다. 베타 채널은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그 외에 데브(Dev)와 카나리아(Canary) 채널도 있지만 공식적으로 지원하지는 않고 테스트 플랫폼에서만 사용된다. 엣지 브라우저의 그룹 정책에서 브라우저 패치 주기를 선택해 ‘확장된 안정’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그룹 정책 편집기(gpedit.msc)를 설치한 뒤, ‘그룹 정책 편집기 → 컴퓨터 환경 설정 → 정책 편집기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업데이트 → 애플리케이션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경로로 가서 ‘대상 채널 재정의(Target Channel override)’를 선택해 보자.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옵션 하단의 정책 리스트에서 ‘확장된 안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업데이트 배포 주기를 늦춰 데스크톱의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엣지의 ‘엄청나게 강력한 보안 모드...

브라우저보안 엣지 크롬

2021.10.22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운영체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 사용자는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배포됐을 때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패치를 미루곤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위험하다. 예를 들면 최근 구글이 크롬 제로데이 공격 2건을 감지했는데, 엣지 브라우저는 크롬과 마찬가지로 크로니움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크롬이 제로데이 공격을 받으면 엣지 브라우저에도 영향이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엣지의 새로운 업데이트 옵션 현업 애플리케이션에 미칠 부작용을 우려하며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미루고 있다면,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94부터 업데이트 배포 채널을 다양화했다. 지난 3월에는 엣지 브라우저 개발 주기를 4주로 단축했다. 4주마다 한 번씩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업데이트 주기를 8주로 늦출 수 있는 옵션도 지원한다. ‘안정(Stable)’ 채널을 선택하면 브라우저 업데이트가 4주마다, ‘확장된 안정(Extened Stable)’ 채널을 이용하면 8주마다 설치된다. 베타 채널은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그 외에 데브(Dev)와 카나리아(Canary) 채널도 있지만 공식적으로 지원하지는 않고 테스트 플랫폼에서만 사용된다. 엣지 브라우저의 그룹 정책에서 브라우저 패치 주기를 선택해 ‘확장된 안정’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그룹 정책 편집기(gpedit.msc)를 설치한 뒤, ‘그룹 정책 편집기 → 컴퓨터 환경 설정 → 정책 편집기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업데이트 → 애플리케이션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경로로 가서 ‘대상 채널 재정의(Target Channel override)’를 선택해 보자.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옵션 하단의 정책 리스트에서 ‘확장된 안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업데이트 배포 주기를 늦춰 데스크톱의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엣지의 ‘엄청나게 강력한 보안 모드...

2021.10.22

어도비, 크롬용 애크로뱃 확장 프로그램 새 기능 발표··· "효율적 문서 작업 지원"

어도비가 10월 20일,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효율적인 PDF 작업을 지원하는 ‘구글 크롬용 어도비 애크로뱃(Adobe Acrobat) 확장 프로그램’의 향상된 기능을 발표했다.  구글 크롬용 어도비 애크로뱃 확장 프로그램은 브라우저에서 PDF 열기, 다운로드, 인쇄는 물론 주석 추가, 마크업(markup), 항목 채우기 및 전자 서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 PDF 편집을 위해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효율적인 문서 작업을 지원한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확장 프로그램을 무료 설치해 비즈니스 및 재무, 교육, 소규모 비즈니스 등 업무 용도 또는 개인용으로 다양한 PDF 문서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다. 아울러 어도비 애크로뱃 프로 DC(Adobe Acrobat DC)의 무료 체험판 사용자 및 구독자는 구글 크롬에서 ▲PDF 문서의 포맷 유지 및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문서로 변환 가능 ▲웹 페이지의 레이아웃, 형식 및 링크 보존 및 PDF 파일 변환 ▲페이지 방향 회전, 순서 변경 및 삭제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애크로뱃 확장 프로그램은 화면 우측 패널에 모든 애크로뱃 온라인 PDF 툴을 배치해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애크로뱃 데스크톱 앱이 설치돼 있을 경우 클릭 한 번으로 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Adobe Document Cloud) 스토리지에 주석이 달린 PDF를 저장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어도비 애크로뱃 PDF 크롬

2021.10.20

어도비가 10월 20일,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효율적인 PDF 작업을 지원하는 ‘구글 크롬용 어도비 애크로뱃(Adobe Acrobat) 확장 프로그램’의 향상된 기능을 발표했다.  구글 크롬용 어도비 애크로뱃 확장 프로그램은 브라우저에서 PDF 열기, 다운로드, 인쇄는 물론 주석 추가, 마크업(markup), 항목 채우기 및 전자 서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 PDF 편집을 위해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효율적인 문서 작업을 지원한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확장 프로그램을 무료 설치해 비즈니스 및 재무, 교육, 소규모 비즈니스 등 업무 용도 또는 개인용으로 다양한 PDF 문서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다. 아울러 어도비 애크로뱃 프로 DC(Adobe Acrobat DC)의 무료 체험판 사용자 및 구독자는 구글 크롬에서 ▲PDF 문서의 포맷 유지 및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문서로 변환 가능 ▲웹 페이지의 레이아웃, 형식 및 링크 보존 및 PDF 파일 변환 ▲페이지 방향 회전, 순서 변경 및 삭제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애크로뱃 확장 프로그램은 화면 우측 패널에 모든 애크로뱃 온라인 PDF 툴을 배치해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애크로뱃 데스크톱 앱이 설치돼 있을 경우 클릭 한 번으로 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Adobe Document Cloud) 스토리지에 주석이 달린 PDF를 저장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2021.10.20

'업무 줄이고 퇴근 당기는' 크롬 브라우저 활용 팁 8가지

업무 시간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라면 역시 브라우저다. 많은 이가 어떤 애플리케이션보다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시간이 가장 길 것이다. 결국 비효율적인 웹 브라우징은 생산성을 저하한다. 구글 크롬(Google Chrome) 사용자라면 이런 비효율을 막을 방법이 있다. 웹 브라우징을 더 생산적으로 바꾸는 팁을 정리했다. 크롬을 시작할 때마다 자동으로 가장 중요한 사이트를 여는 것부터, 중요한 사이트를 탭 그룹으로 정리하는 등 크롬의 여러 숨겨진 기능을 소개한다. 이 팁은 윈도우용 크롬을 기준으로 설명하지만, 맥OS, 리눅스, 크롬 OS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일부는 크롬 모바일 앱에서도 쓸 수 있다.   1. 탭 그룹으로 브라우징 정리하기 웹을 브라우징하고 검색하면서 크롬에 여러 개 탭을 열어 두면, 이 중 원하는 정보가 있는 탭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크롬에는 이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 탭 그룹이다. 모든 것을 정리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웹 사이트를 제품 출시, 시장 조사 등 여러 카테고리로 그룹화할 수 있다. 수십 개의 탭이 열리는 대신 그룹만 표시된다. 그리고 그룹을 열면 원하는 사이트가 바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의 컬렉션(Collections) 기능과 유사하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그룹에 넣을 웹 사이트의 탭을 오른쪽 클릭한다. ‘새 그룹에 탭 추가’를 선택한 후 그룹의 이름을 입력하고 색상을 선택한다. 이런 식으로 원하는 만큼 그룹을 생성한다. 탭을 기존의 그룹에 넣으려면 탭을 오른쪽 클릭하고 ‘그룹에 탭 추가’를 선택한 후 추가할 그룹을 선택한다. 탭을 그룹에서 제거하려면 오른쪽 클릭하고 ‘그룹에서 삭제’를 선택한다.   그룹의 모든 탭을 접으려면 그룹 이름을 클릭한다. 다시 표시하려면 그룹 이름을 다시 클릭한다. 그룹의 모든 탭을 그룹 해제하려면 오른쪽 클릭하고 ‘그룹 해제’를 선택한다. 그룹을 완전히 삭제하려면 그룹을 오른쪽 클...

크롬 브라우저

2021.07.16

업무 시간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라면 역시 브라우저다. 많은 이가 어떤 애플리케이션보다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시간이 가장 길 것이다. 결국 비효율적인 웹 브라우징은 생산성을 저하한다. 구글 크롬(Google Chrome) 사용자라면 이런 비효율을 막을 방법이 있다. 웹 브라우징을 더 생산적으로 바꾸는 팁을 정리했다. 크롬을 시작할 때마다 자동으로 가장 중요한 사이트를 여는 것부터, 중요한 사이트를 탭 그룹으로 정리하는 등 크롬의 여러 숨겨진 기능을 소개한다. 이 팁은 윈도우용 크롬을 기준으로 설명하지만, 맥OS, 리눅스, 크롬 OS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일부는 크롬 모바일 앱에서도 쓸 수 있다.   1. 탭 그룹으로 브라우징 정리하기 웹을 브라우징하고 검색하면서 크롬에 여러 개 탭을 열어 두면, 이 중 원하는 정보가 있는 탭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크롬에는 이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 탭 그룹이다. 모든 것을 정리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웹 사이트를 제품 출시, 시장 조사 등 여러 카테고리로 그룹화할 수 있다. 수십 개의 탭이 열리는 대신 그룹만 표시된다. 그리고 그룹을 열면 원하는 사이트가 바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의 컬렉션(Collections) 기능과 유사하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그룹에 넣을 웹 사이트의 탭을 오른쪽 클릭한다. ‘새 그룹에 탭 추가’를 선택한 후 그룹의 이름을 입력하고 색상을 선택한다. 이런 식으로 원하는 만큼 그룹을 생성한다. 탭을 기존의 그룹에 넣으려면 탭을 오른쪽 클릭하고 ‘그룹에 탭 추가’를 선택한 후 추가할 그룹을 선택한다. 탭을 그룹에서 제거하려면 오른쪽 클릭하고 ‘그룹에서 삭제’를 선택한다.   그룹의 모든 탭을 접으려면 그룹 이름을 클릭한다. 다시 표시하려면 그룹 이름을 다시 클릭한다. 그룹의 모든 탭을 그룹 해제하려면 오른쪽 클릭하고 ‘그룹 해제’를 선택한다. 그룹을 완전히 삭제하려면 그룹을 오른쪽 클...

2021.07.16

“실수로 닫은 크롬 탭 즉각 다시 여는 버튼 개발 중”

실수로 닫은 탭을 크롬 브라우저에서 즉각 다시 여는 버튼이 도입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IT 매체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관련 코드 정보가 크로미움 게릿(Chromium Gerrit)에 올라왔다고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코드는 크롬 브라우저 사용자가 실수로 웹페이지 탭을 닫더라도 메모리에 웹페이지 정보를 15초간 유지(캐싱)한다. 실수로 닫은 탭을 즉각 복구하는 버튼을 15초 이내에 다시 누르면, 캐시에 저장된 웹페이지 정보를 바로 불러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15초가 지나면 웹페이지 정보는 캐시에서 제거된다.    매체는 이 기능이 브라우저의 백포워드캐시(BackForwardCache) 덕분에 사용자가 앞으로 가기 및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 앞뒤 웹페이지를 다시 불러올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15초로 계획된 캐싱 시간은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기능이 크롬 카나리 버전을 거쳐 실제 정식 크롬 브라우저에 도입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현재 닫힌 탭은 Ctrl+Shift+T 단축키를 이용해 하나씩 불러올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개발 중인 기능은 버튼을 통해 닫힌 탭들을 한번에 불러오는 게 골자다. ciokr@idg.co.kr  

크롬 크로미움 게릿 캐시

2021.07.07

실수로 닫은 탭을 크롬 브라우저에서 즉각 다시 여는 버튼이 도입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IT 매체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관련 코드 정보가 크로미움 게릿(Chromium Gerrit)에 올라왔다고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코드는 크롬 브라우저 사용자가 실수로 웹페이지 탭을 닫더라도 메모리에 웹페이지 정보를 15초간 유지(캐싱)한다. 실수로 닫은 탭을 즉각 복구하는 버튼을 15초 이내에 다시 누르면, 캐시에 저장된 웹페이지 정보를 바로 불러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15초가 지나면 웹페이지 정보는 캐시에서 제거된다.    매체는 이 기능이 브라우저의 백포워드캐시(BackForwardCache) 덕분에 사용자가 앞으로 가기 및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 앞뒤 웹페이지를 다시 불러올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15초로 계획된 캐싱 시간은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기능이 크롬 카나리 버전을 거쳐 실제 정식 크롬 브라우저에 도입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현재 닫힌 탭은 Ctrl+Shift+T 단축키를 이용해 하나씩 불러올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개발 중인 기능은 버튼을 통해 닫힌 탭들을 한번에 불러오는 게 골자다. ciokr@idg.co.kr  

2021.07.07

생산성에 단비···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 가이드

크롬, 윈도우, 맥 심지어는 모바일에서도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을 사용하면 부담 없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심지어 기술을 잘 안다고 하는 전문가조차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어색한 침묵으로 이어지는 반응을 보일 것이 뻔하다. PWA는 지난 몇 년 동안 ‘앱’과 관련돼 발전된 것 중 가장 유망한 기술에 속하지만 여전히 흔하지 않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당한 오해를 받고 있다. 우선, 오해를 받는 이유에는 브랜딩 문제가 있다. ‘PWA’라는 몹시 투박한 이름이 일반 사용자보단 개발자를 위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PWA의 기능이 프로그램마다 크게 달라지는 일관성 문제, 그리고 제공 방식 측면에서 PWA를 찾아 설치하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사용 가능한 옵션을 살펴보거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스토어도 없다. 하지만 본인의 용도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PWA는 매우 유용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최고의 PWA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앱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 기존 앱 인터페이스와 사실상 구별되지 않는다.  또한 가볍고, 자동 업데이트되며, 대부분의 일반적인 컴퓨팅 플랫폼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크롬 OS(Chrome OS) 설정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은 물론 심지어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기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PWA를 찾아서 실제로 쓸 만한지 파악하기만 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그 요령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이란? 먼저, 대체 PWA란 정확히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PWA가 매우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PWA를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은 웹 사이트와 로컬에 설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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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크롬, 윈도우, 맥 심지어는 모바일에서도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을 사용하면 부담 없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심지어 기술을 잘 안다고 하는 전문가조차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어색한 침묵으로 이어지는 반응을 보일 것이 뻔하다. PWA는 지난 몇 년 동안 ‘앱’과 관련돼 발전된 것 중 가장 유망한 기술에 속하지만 여전히 흔하지 않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당한 오해를 받고 있다. 우선, 오해를 받는 이유에는 브랜딩 문제가 있다. ‘PWA’라는 몹시 투박한 이름이 일반 사용자보단 개발자를 위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PWA의 기능이 프로그램마다 크게 달라지는 일관성 문제, 그리고 제공 방식 측면에서 PWA를 찾아 설치하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사용 가능한 옵션을 살펴보거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스토어도 없다. 하지만 본인의 용도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PWA는 매우 유용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최고의 PWA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앱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 기존 앱 인터페이스와 사실상 구별되지 않는다.  또한 가볍고, 자동 업데이트되며, 대부분의 일반적인 컴퓨팅 플랫폼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크롬 OS(Chrome OS) 설정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은 물론 심지어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기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PWA를 찾아서 실제로 쓸 만한지 파악하기만 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그 요령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이란? 먼저, 대체 PWA란 정확히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PWA가 매우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PWA를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은 웹 사이트와 로컬에 설치된 ...

2021.06.28

iOS용 크롬에서 페이스 아이디로 시크릿 모드 화면을 잠그는 방법

구글 iOS용 크롬 브라우저에서 페이스 아이디를 이용해 시크릿 모드 화면을 잠그는 기능을 IT 매체 블리핑 컴퓨터가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크롬 브라우저의 시크릿 모드는 민감한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브라우저 탐색 기록이나 쿠키를 남기고 싶지 않을 때 이용하는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다.  매체에 따르면, iOS 크롬 사용자는 이 잠금 기능을 이용해 시크릿 모드 화면을 잠글 수 있다. 잠금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페이스 아이디로 신원을 인증해야 한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연 뒤 주소창에 chrome://flags를 입력한다. 이후 시크릿 모드용 기기 인증(Device Authentication for Incognito)을 검색해 실행한 다음, 크롬 브라우저를 종료한 뒤 재시작한다. 그 다음 ‘설정>프라이버시’에서 ‘크롬을 닫을 때 시크릿 모드로 잠그기’를 선택하면 된다.  이 기능이 활성화되면, 아이폰에서 시크릿 모드를 이용할 때마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페이스 아이디로 잠금을 해제하라는 요청이 뜬다. 기능을 해제하려면 ‘크롬을 닫을 때 시크릿 모드로 잠그기’를 비활성화하면 된다. ciokr@idg.co.kr  

크롬 시크릿 모드 페이스 아이디

2021.06.22

구글 iOS용 크롬 브라우저에서 페이스 아이디를 이용해 시크릿 모드 화면을 잠그는 기능을 IT 매체 블리핑 컴퓨터가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크롬 브라우저의 시크릿 모드는 민감한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브라우저 탐색 기록이나 쿠키를 남기고 싶지 않을 때 이용하는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다.  매체에 따르면, iOS 크롬 사용자는 이 잠금 기능을 이용해 시크릿 모드 화면을 잠글 수 있다. 잠금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페이스 아이디로 신원을 인증해야 한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연 뒤 주소창에 chrome://flags를 입력한다. 이후 시크릿 모드용 기기 인증(Device Authentication for Incognito)을 검색해 실행한 다음, 크롬 브라우저를 종료한 뒤 재시작한다. 그 다음 ‘설정>프라이버시’에서 ‘크롬을 닫을 때 시크릿 모드로 잠그기’를 선택하면 된다.  이 기능이 활성화되면, 아이폰에서 시크릿 모드를 이용할 때마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페이스 아이디로 잠금을 해제하라는 요청이 뜬다. 기능을 해제하려면 ‘크롬을 닫을 때 시크릿 모드로 잠그기’를 비활성화하면 된다. ciokr@idg.co.kr  

2021.06.22

구글, 크롬에 시범 도입했던 URL 축약 기능 철회한다

구글이 지난해 8월에 실험적으로 발표한 크롬 브라우저 내 URL 축약 기능을 철회했다.  크롬 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에밀리 스타크는 지난 7일 크로미움 프로젝트의 버그 데이터베이스에 남긴 노트를 통해,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서 URL 축약 기능의 시범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스타크는 "이 실험이 관련 보안 매트릭스를 이동시키지 않았다. 따라서 구글은 이를 공식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지했다.  스타크가 노트를 남긴 사실은 지난 10일 IT 매체 안드로이드 폴리스를 통해 처음으로 보도됐다.    이로써 크롬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표시되는 웹사이트 URL을 축약하려는 구글의 실험 (소위 ‘도메인 간소화’라 불리는 실험)이 종지부를 찍게 됐다.  구글은 지난해 8월 일부 크롬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크롬 브라우저에서 웹사이트의 URL을 축약 표시하는 실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피싱 공격을 저지하는 게 목적이었다. 스타크는 당시 이 실험에 관해 구글 블로그에 글을 올린 엔지니어 3명 중 한 명이었다. 이 엔지니어들은 당시 블로그에서 "URL을 축약 표시해 사용자가 악의적인 웹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음을 인지시켜 피싱과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파악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이 실험은 2020년 10월 초에 출시된 크롬 86에서 시작됐다.  구글은 이 실험에서 웹사이트 URL 전체를 표시하는 대신 '등록 가능한 도메인’에 해당하는 부분(URL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 남기고 축약해 표시했다. 예컨대, 컴퓨터월드 기사의 전체 URL이 <https://www.computerworld.com/article/3082024/google-android-chrome-os-flip-flops.html >이라면 <computerworld.com>만 주소창에 표시되는 식이다. 실제 URL에 잡다하고 긴 주소를...

구글 크롬 URL 브라우저

2021.06.16

구글이 지난해 8월에 실험적으로 발표한 크롬 브라우저 내 URL 축약 기능을 철회했다.  크롬 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에밀리 스타크는 지난 7일 크로미움 프로젝트의 버그 데이터베이스에 남긴 노트를 통해,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서 URL 축약 기능의 시범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스타크는 "이 실험이 관련 보안 매트릭스를 이동시키지 않았다. 따라서 구글은 이를 공식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지했다.  스타크가 노트를 남긴 사실은 지난 10일 IT 매체 안드로이드 폴리스를 통해 처음으로 보도됐다.    이로써 크롬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표시되는 웹사이트 URL을 축약하려는 구글의 실험 (소위 ‘도메인 간소화’라 불리는 실험)이 종지부를 찍게 됐다.  구글은 지난해 8월 일부 크롬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크롬 브라우저에서 웹사이트의 URL을 축약 표시하는 실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피싱 공격을 저지하는 게 목적이었다. 스타크는 당시 이 실험에 관해 구글 블로그에 글을 올린 엔지니어 3명 중 한 명이었다. 이 엔지니어들은 당시 블로그에서 "URL을 축약 표시해 사용자가 악의적인 웹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음을 인지시켜 피싱과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파악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이 실험은 2020년 10월 초에 출시된 크롬 86에서 시작됐다.  구글은 이 실험에서 웹사이트 URL 전체를 표시하는 대신 '등록 가능한 도메인’에 해당하는 부분(URL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 남기고 축약해 표시했다. 예컨대, 컴퓨터월드 기사의 전체 URL이 <https://www.computerworld.com/article/3082024/google-android-chrome-os-flip-flops.html >이라면 <computerworld.com>만 주소창에 표시되는 식이다. 실제 URL에 잡다하고 긴 주소를...

2021.06.16

구글, 안드로이드 선택화면 내 검색엔진 선정 기준 바꾼다

오는 9월 구글이 유럽 지역에서 출시될 신형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선택 가능한 기본 검색엔진의 개수를 대폭 늘린다. 또 선택화면에 노출시킬 검색엔진의 선정 기준도 경매 방식에서 트래픽 기반으로 바꿀 예정이다.  구글이 8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웹사이트에서 유럽위원회(EC)와의 협의를 거쳐 기존의 검색엔진 선택화면을 개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럽 지역에 출하되는 신형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본 검색엔진의 개수가 기존의 4개에서 최대 12개로 늘어난다는 설명이다.  또 구글은 선택화면 속 검색엔진의 노출 순서가 웹트래픽 분석 사이트 스탯 카운터(StatCounter)의 트래픽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해질 것이고 덧붙였다. 유럽 지역의 트래픽을 기준으로 가장 인기있는 검색엔진 5개는 선택화면의 상단에 무작위 순서로 배치된다. 나머지 검색엔진 7개도 하단에 무작위로 배치된다.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가 초기 설정 시 선택한 검색엔진이 홈스크린 검색 상자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크롬 브라우저의 기본 검색엔진(보통 구글로 설정돼 있음)도 사용자가 선택한 검색엔진으로 변경된다. 사용자는 추후 다른 검색엔진을 선택할 수도 있다.  선택화면에 노출되고자 하는 검색엔진은 다음과 같은 자격 4가지도 충족해야 한다. ▲ 일반 검색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 선택화면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가의 언어를 지원해야 하고,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앱을 제공해야 하며, ▲ 선택화면 구현을 위해 필요한 모든 기술적 자원을 구글 측에 전달해야 한다. 위 자격이 구비된 업체는 무료로 선택화면 목록에 포함될 수 있다.  구글은 구글 앱과 크롬 브라우저의 선탑재를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에 강제하는 등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혐의로 지난 2018년 EU 집행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이후 구글은 선택화면에 들어갈 검색엔진을 최대 4곳으로 늘리고, 검색엔진 선정 방식을 경매로 바꿨다. 당...

구글 검색엔진 크롬 안드로이드 독과점 EEA 영국

2021.06.10

오는 9월 구글이 유럽 지역에서 출시될 신형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선택 가능한 기본 검색엔진의 개수를 대폭 늘린다. 또 선택화면에 노출시킬 검색엔진의 선정 기준도 경매 방식에서 트래픽 기반으로 바꿀 예정이다.  구글이 8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웹사이트에서 유럽위원회(EC)와의 협의를 거쳐 기존의 검색엔진 선택화면을 개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럽 지역에 출하되는 신형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본 검색엔진의 개수가 기존의 4개에서 최대 12개로 늘어난다는 설명이다.  또 구글은 선택화면 속 검색엔진의 노출 순서가 웹트래픽 분석 사이트 스탯 카운터(StatCounter)의 트래픽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해질 것이고 덧붙였다. 유럽 지역의 트래픽을 기준으로 가장 인기있는 검색엔진 5개는 선택화면의 상단에 무작위 순서로 배치된다. 나머지 검색엔진 7개도 하단에 무작위로 배치된다.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가 초기 설정 시 선택한 검색엔진이 홈스크린 검색 상자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크롬 브라우저의 기본 검색엔진(보통 구글로 설정돼 있음)도 사용자가 선택한 검색엔진으로 변경된다. 사용자는 추후 다른 검색엔진을 선택할 수도 있다.  선택화면에 노출되고자 하는 검색엔진은 다음과 같은 자격 4가지도 충족해야 한다. ▲ 일반 검색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 선택화면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가의 언어를 지원해야 하고,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앱을 제공해야 하며, ▲ 선택화면 구현을 위해 필요한 모든 기술적 자원을 구글 측에 전달해야 한다. 위 자격이 구비된 업체는 무료로 선택화면 목록에 포함될 수 있다.  구글은 구글 앱과 크롬 브라우저의 선탑재를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에 강제하는 등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혐의로 지난 2018년 EU 집행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이후 구글은 선택화면에 들어갈 검색엔진을 최대 4곳으로 늘리고, 검색엔진 선정 방식을 경매로 바꿨다. 당...

2021.06.10

블로그ㅣ구석구석 숨겨진 보물 찾아라··· '크롬OS' 신기능 6가지

크롬북을 사용한다면 주목하라. 유용한 신기능 몇 가지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어떻게 쓰는지 안다면 일부 기능은 당장 사용할 수도 있다.  ‘크롬 OS(Chrome OS)’ 플랫폼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늘 새롭고 흥미로운 기능들이 개발되고 있고, 이들은 크롬북의 한구석에 숨겨져 발견되길 기다리고 있다.  실제로 크롬 OS 업데이트는 몇 주마다 이뤄진다. 구글의 ‘가상 주방’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걸 발견하거나 때로는 이를 맛볼 수도 있다. 여기서는 개발 중이거나 아니면 이미 크롬북에 도입된 새로운 크롬 OS 기능 6가지를 소개한다.   1. 무선 파일 공유(Wireless file sharing) 첫 번째로 소개할 새로운 크롬 OS 기능은 ‘니어바이 쉐어(Nearby Share)’ 시스템이다. 이를 사용하면 여러 크롬북 간 또는 크롬북과 안드로이드 기기 간에 무선으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크롬 OS에선 지난주(6월 1일) 공식 배포됐다.  크롬북 화면의 오른쪽 하단에 있는 시계 부분을 클릭하거나 탭해서 크롬 OS의 퀵 세팅(Quick Settings) 패널을 연다. 여기에 ‘니어바이 비저빌리티(Nearby visibility)’라는 옵션이 있다(무슨 일인가 싶겠지만 구글은 모든 환경에서 명확하고 일관된 브랜딩을 사용하는 데 미흡하다). ‘니어바이 비저빌리티’가 아닌 ‘니어바이 비저블(Nearby visibil....)’로 표시돼 있을 수도 있다. 4개의 구두점(….)이 세 글자(-ity)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를 클릭하거나 탭하면 니어바이 쉐어 설정 구성 도구가 나타난다. 여기서 해당 기능을 실행할 때 사용자의 크롬북이 모든 연락처에 보이도록 할지 아니면 특정 사람에게만 보이도록 할지 선택할 수 있다. 5분 동안 근접한 모든 사람의 기기에 사용자 기기가 보이도록 하는 옵션도 있다.  어떻게 설정했든 간에 크...

구글 크롬 크롬OS 크롬북 니어바이 쉐어 VPN 만능 버튼 구글 원 라이브 캡션 휴지통 이모지

2021.06.10

크롬북을 사용한다면 주목하라. 유용한 신기능 몇 가지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어떻게 쓰는지 안다면 일부 기능은 당장 사용할 수도 있다.  ‘크롬 OS(Chrome OS)’ 플랫폼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늘 새롭고 흥미로운 기능들이 개발되고 있고, 이들은 크롬북의 한구석에 숨겨져 발견되길 기다리고 있다.  실제로 크롬 OS 업데이트는 몇 주마다 이뤄진다. 구글의 ‘가상 주방’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걸 발견하거나 때로는 이를 맛볼 수도 있다. 여기서는 개발 중이거나 아니면 이미 크롬북에 도입된 새로운 크롬 OS 기능 6가지를 소개한다.   1. 무선 파일 공유(Wireless file sharing) 첫 번째로 소개할 새로운 크롬 OS 기능은 ‘니어바이 쉐어(Nearby Share)’ 시스템이다. 이를 사용하면 여러 크롬북 간 또는 크롬북과 안드로이드 기기 간에 무선으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크롬 OS에선 지난주(6월 1일) 공식 배포됐다.  크롬북 화면의 오른쪽 하단에 있는 시계 부분을 클릭하거나 탭해서 크롬 OS의 퀵 세팅(Quick Settings) 패널을 연다. 여기에 ‘니어바이 비저빌리티(Nearby visibility)’라는 옵션이 있다(무슨 일인가 싶겠지만 구글은 모든 환경에서 명확하고 일관된 브랜딩을 사용하는 데 미흡하다). ‘니어바이 비저빌리티’가 아닌 ‘니어바이 비저블(Nearby visibil....)’로 표시돼 있을 수도 있다. 4개의 구두점(….)이 세 글자(-ity)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를 클릭하거나 탭하면 니어바이 쉐어 설정 구성 도구가 나타난다. 여기서 해당 기능을 실행할 때 사용자의 크롬북이 모든 연락처에 보이도록 할지 아니면 특정 사람에게만 보이도록 할지 선택할 수 있다. 5분 동안 근접한 모든 사람의 기기에 사용자 기기가 보이도록 하는 옵션도 있다.  어떻게 설정했든 간에 크...

2021.06.10

구글, 크롬 91부터 위험한 확장 프로그램에 대한 보호 기능도 제공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 내 ‘향상된 세이프 브라우징’ 기능을 강화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사용자가 크롬에 설치하려는 확장 프로그램 혹은 다운로드하려는 파일이 신뢰할 만한 것인지를 알려주는 기능이라는 설명이다.  향상된 세이프 브라우징 (Enhanced Safe Browsing) 기능은 구글이 지난 2020년 5월에 처음 선보인 기능이다. 크롬이나 지메일 등 웹을 통해 접속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타깃으로 하는 각종 공격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해준다.  구글에 따르면, 이 기능은 크롬 91버전부터 의심스러운 확장 프로그램에 대한 보호도 제공한다. 사용자가 설치하려는 확장 프로그램이 사전 구축된 블랙리스트에 포함돼 있는 경우 경고 메시지를 띄워주는 방식이다.    다만, 크롬 웹스토어 개발자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하는 개발자가 만든 확장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별도의 경고 메시지를 띄우지 않는다. 또한, 사용자가 파일을 다운로드받을 경우, 파일의 내용 요약이나 출처 등 해당 파일의 메타데이터를 사용해 신뢰도를 확인해준다. 만약 위험한 파일인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사용자의 동의하에 파일을 스캔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ciokr@idg.co.kr  

크롬 향상된 세이프 브라우징

2021.06.04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 내 ‘향상된 세이프 브라우징’ 기능을 강화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사용자가 크롬에 설치하려는 확장 프로그램 혹은 다운로드하려는 파일이 신뢰할 만한 것인지를 알려주는 기능이라는 설명이다.  향상된 세이프 브라우징 (Enhanced Safe Browsing) 기능은 구글이 지난 2020년 5월에 처음 선보인 기능이다. 크롬이나 지메일 등 웹을 통해 접속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타깃으로 하는 각종 공격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해준다.  구글에 따르면, 이 기능은 크롬 91버전부터 의심스러운 확장 프로그램에 대한 보호도 제공한다. 사용자가 설치하려는 확장 프로그램이 사전 구축된 블랙리스트에 포함돼 있는 경우 경고 메시지를 띄워주는 방식이다.    다만, 크롬 웹스토어 개발자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하는 개발자가 만든 확장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별도의 경고 메시지를 띄우지 않는다. 또한, 사용자가 파일을 다운로드받을 경우, 파일의 내용 요약이나 출처 등 해당 파일의 메타데이터를 사용해 신뢰도를 확인해준다. 만약 위험한 파일인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사용자의 동의하에 파일을 스캔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ciokr@idg.co.kr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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