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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이 대세?' 2020년 금융 기술 전망

금융산업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서 벗어난 지 10년이다. 그러나 지금도 곳곳에서 금융 위기의 충격파를 여전히 느낄 수 있다. 영국의 경우 2018년 수립된 오픈뱅킹 규정이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을 전망이다. 또 새로 구성된 과반수의 영국 보수당 정부는 계속되는 IT 실패에 대해 금융산업에 대한 압력을 높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의 ‘2019년 글로벌 금융산업 연례 평가 보고서(McKinsey's Global Banking Annual Review 2019)’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산업은 이상적인 상태와는 거리가 먼 사이클의 끝으로 가까이 가고 있으며 약 60%의 은행은 투자 수익이 자본 비용에 못 미치는 상태다. 맥킨지는 저금리나 마이너스 금리로 장기 경기 침체는 더 큰 파괴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아마도 이번 사이클에서 금융기업들이 신속하게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무기적인 성장을 할 마지막 정차 지점이 될 것이다. 발빠른 금융기업은 다음 사이클에서 리더로 부상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머지 기업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험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현재, 2020년 금융산업에 대해 전망해본다. 챌린저 은행이 장성할까? 맥킨지가 강조하고 있듯, 영국의 대형 은행(금융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의 기대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지속해서 혁신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지금도 취약한 비즈니스 모델에 초래될 중대한 위험을 극복할 수 있다. 컨설팅 회사인 11:FS의 데이빗 브레어 그룹 CEO에 따르면, 2020년은 대형 은행에 대항하는 소규모 신생 은행들인 챌린저 은행이 주류로 진입해 ‘보통 은행’이 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그는 <컴퓨터월드>에 “항상 발목을 붙잡았던 문제는 실적이 아주 놀라운 정도는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성장세, TV 광고를 통한 인식 제고, 상품과 서비스의 확대 등은 바클레이(Barclays), HS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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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금융산업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서 벗어난 지 10년이다. 그러나 지금도 곳곳에서 금융 위기의 충격파를 여전히 느낄 수 있다. 영국의 경우 2018년 수립된 오픈뱅킹 규정이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을 전망이다. 또 새로 구성된 과반수의 영국 보수당 정부는 계속되는 IT 실패에 대해 금융산업에 대한 압력을 높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의 ‘2019년 글로벌 금융산업 연례 평가 보고서(McKinsey's Global Banking Annual Review 2019)’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산업은 이상적인 상태와는 거리가 먼 사이클의 끝으로 가까이 가고 있으며 약 60%의 은행은 투자 수익이 자본 비용에 못 미치는 상태다. 맥킨지는 저금리나 마이너스 금리로 장기 경기 침체는 더 큰 파괴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아마도 이번 사이클에서 금융기업들이 신속하게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무기적인 성장을 할 마지막 정차 지점이 될 것이다. 발빠른 금융기업은 다음 사이클에서 리더로 부상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머지 기업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험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현재, 2020년 금융산업에 대해 전망해본다. 챌린저 은행이 장성할까? 맥킨지가 강조하고 있듯, 영국의 대형 은행(금융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의 기대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지속해서 혁신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지금도 취약한 비즈니스 모델에 초래될 중대한 위험을 극복할 수 있다. 컨설팅 회사인 11:FS의 데이빗 브레어 그룹 CEO에 따르면, 2020년은 대형 은행에 대항하는 소규모 신생 은행들인 챌린저 은행이 주류로 진입해 ‘보통 은행’이 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그는 <컴퓨터월드>에 “항상 발목을 붙잡았던 문제는 실적이 아주 놀라운 정도는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성장세, TV 광고를 통한 인식 제고, 상품과 서비스의 확대 등은 바클레이(Barclays), HSBC,...

2019.12.26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인수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네트워크 업체인 멜라녹스 테크놀로지(Mellanox Technologies)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스라엘의 더마커(TheMarker)가 처음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골드만삭스를, 멜라녹스는 J.P모건을 각각 대리인으로 내세워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멜라녹스의 고객사이기도 하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경쟁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구글 클라우드와 정면승부를 벌이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마커는 히브리어로 작성한 보도 기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매수한다면 이는 2015년 안나푸르나랩(Annapurna Labs)을 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아마존을 좇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빠른 데이터 통신과 서버의 낮은 에너지 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칩을 개발한 회사의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더 마커는 이번 인수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투자 수익이 향상되리라고 보도했다. 1999년에 설립된 멜라녹스는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뒀으며 이스라엘 요크님 등 전세계 2,700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 멜라녹스는 서버, 스토리지 및 하이퍼 컨버전스 인프라를 위한 엔드투엔드 이더넷 및 인피니밴드 솔루션 및 서비스 공급 업체로 운영된다. 하지만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만 있는 것은 아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업체인 자일링스는 2018년 말에 멜라녹스를 인수하고자 바클레이를 채택했다. M&A 소문은 멜라녹스가 2018년 9월 30일 끝나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한 미화 2억 7,92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지 2개월 만에 증가했다.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CEO 에얄 월드만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사장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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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마이크로소프트가 네트워크 업체인 멜라녹스 테크놀로지(Mellanox Technologies)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스라엘의 더마커(TheMarker)가 처음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골드만삭스를, 멜라녹스는 J.P모건을 각각 대리인으로 내세워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멜라녹스의 고객사이기도 하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경쟁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구글 클라우드와 정면승부를 벌이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마커는 히브리어로 작성한 보도 기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매수한다면 이는 2015년 안나푸르나랩(Annapurna Labs)을 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아마존을 좇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빠른 데이터 통신과 서버의 낮은 에너지 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칩을 개발한 회사의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더 마커는 이번 인수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투자 수익이 향상되리라고 보도했다. 1999년에 설립된 멜라녹스는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뒀으며 이스라엘 요크님 등 전세계 2,700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 멜라녹스는 서버, 스토리지 및 하이퍼 컨버전스 인프라를 위한 엔드투엔드 이더넷 및 인피니밴드 솔루션 및 서비스 공급 업체로 운영된다. 하지만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만 있는 것은 아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업체인 자일링스는 2018년 말에 멜라녹스를 인수하고자 바클레이를 채택했다. M&A 소문은 멜라녹스가 2018년 9월 30일 끝나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한 미화 2억 7,92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지 2개월 만에 증가했다.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CEO 에얄 월드만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사장이자...

2018.12.26

로이즈뱅킹그룹, 새로운 디지털 직무 2,000개 만든다

영국 금융회사인 로이즈뱅킹그룹이 더 나은 온라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디지털 인재 확보에 나섰다. 로이즈뱅킹그룹(Lloyds Banking Group)은 6,000개 전통적인 직무를 줄이고 고객에게 좀더 광범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8,000개의 디지털 직무를 새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로이즈뱅킹그룹 대변인은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으며 일부 기존 직무를 새로 바꾸고 조직 내에서 새로운 직무를 창출하며 동시에 향후 직무에 대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재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3년간 기술과 인력에 30억 파운드를 투자한다는 계획의 일환이다"고 덧붙였다. 로이즈뱅킹그룹 기존 직원은 디지털 방식에 중점을 둔 직무로 재교육을 받을 수 있다. 데이터 과학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채용으로 좀더 전문화된 새로운 직무가 창출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다른 금융회사에서 일어나고 있다. 영국의 주택 대출 전문회사인 네이션와이드 주택금융조합(Nationwide building society)도 향후 5년 동안 41억 파운드를 기술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네이션와이드 CEO 조 가너는 "디지털 세계에서 고객의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 우리는 선도적인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우리는 회원들이 디지털 편의성뿐 아니라 창구에서도 대면 서비스 편의성을 원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가너는 "주택금융조합으로서 우리는 기술과 운영 역량에 상당한 자금을 투자할 수 있고, 동시에 지점에도 계속 투자할 수 있다. 이 전체 투자의 일환으로 영국에 추가적인 기술 허브를 창출하고 계속해서 750~1,000명을 뽑을 것이다"고 전했다.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은 약간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최고 경영자 로스 맥콴이 지난달 파이...

채용 로이즈뱅킹그룹 디지털 인재 일자리 창출 디지털 변혁 네이션와이드 HSBC 바클레이 금융 은행 고용 주택대출

2018.11.08

영국 금융회사인 로이즈뱅킹그룹이 더 나은 온라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디지털 인재 확보에 나섰다. 로이즈뱅킹그룹(Lloyds Banking Group)은 6,000개 전통적인 직무를 줄이고 고객에게 좀더 광범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8,000개의 디지털 직무를 새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로이즈뱅킹그룹 대변인은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으며 일부 기존 직무를 새로 바꾸고 조직 내에서 새로운 직무를 창출하며 동시에 향후 직무에 대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재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3년간 기술과 인력에 30억 파운드를 투자한다는 계획의 일환이다"고 덧붙였다. 로이즈뱅킹그룹 기존 직원은 디지털 방식에 중점을 둔 직무로 재교육을 받을 수 있다. 데이터 과학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채용으로 좀더 전문화된 새로운 직무가 창출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다른 금융회사에서 일어나고 있다. 영국의 주택 대출 전문회사인 네이션와이드 주택금융조합(Nationwide building society)도 향후 5년 동안 41억 파운드를 기술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네이션와이드 CEO 조 가너는 "디지털 세계에서 고객의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 우리는 선도적인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우리는 회원들이 디지털 편의성뿐 아니라 창구에서도 대면 서비스 편의성을 원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가너는 "주택금융조합으로서 우리는 기술과 운영 역량에 상당한 자금을 투자할 수 있고, 동시에 지점에도 계속 투자할 수 있다. 이 전체 투자의 일환으로 영국에 추가적인 기술 허브를 창출하고 계속해서 750~1,000명을 뽑을 것이다"고 전했다.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은 약간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최고 경영자 로스 맥콴이 지난달 파이...

2018.11.08

'선도적인 금융·은행은 블록체인을 이렇게 활용한다' 8가지 사례

암호화폐는 은행과 중앙 규제 기관을 우회할 목적으로 고안됐지만,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점차 전세계 은행에서 매력적인 기술이 되었다. 실제로 금융 업계는 2017년에 블록체인이나 분산 원장 기술(DLT)에 미화 17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신원 증명, 무역 금융, 지불, 청산, 결제, 신디케이트 론 등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리라 예측하고 있다. 대부분 프로젝트가 '실험' 단계를 넘어서진 않았지만 주목할만한 변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R3 -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 R3는 블록체인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은행 중 하나다. 이 글로벌 컨소시엄은 바클레이, 메릴린치, 방콕은행, BNP파리바 등 회원사가 100개 이상이며 그 가운데 40개 이상은 세계 최대 대출 기관 소유다. 이 그룹은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타(Corda)와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해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다 엔터프라이즈(Corda Enterprise)를 개발하고 있다. RBS와 영국 금융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은 코다 플랫폼을 사용하여 은행에 대한 모기지 납부 영수증 생성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는 FCA에 전송된다. 2. UBS, '유틸리티 결제 코인' 출시 예정 스위스 은행인 UBS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든 새로운 지불 시스템인 '유틸리티 결제 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토큰은 중앙은행에서 현금으로 전환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바클레이와 HSBC도 참여했다. 바클레이 투자은행 부분 최고 기술 사무국의 리 브레인은 "중앙은행들이 자국 통화를 발행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이 대체 수단으로 발행되고 결제 상태를 최신으로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들은 중앙은행의 자금으로 뒷받침되는 자산이다"고 말했다. ...

IBM 채권 R3 분산 원장 기술 DLT 이더리움 암호화폐 EY 사모펀드 바클레이 세계은행 언스트앤영 리눅스재단 UBS 신용카드 마스터카드 애저 은행 하이퍼렛져 패브릭

2018.08.24

암호화폐는 은행과 중앙 규제 기관을 우회할 목적으로 고안됐지만,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점차 전세계 은행에서 매력적인 기술이 되었다. 실제로 금융 업계는 2017년에 블록체인이나 분산 원장 기술(DLT)에 미화 17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신원 증명, 무역 금융, 지불, 청산, 결제, 신디케이트 론 등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리라 예측하고 있다. 대부분 프로젝트가 '실험' 단계를 넘어서진 않았지만 주목할만한 변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R3 -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 R3는 블록체인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은행 중 하나다. 이 글로벌 컨소시엄은 바클레이, 메릴린치, 방콕은행, BNP파리바 등 회원사가 100개 이상이며 그 가운데 40개 이상은 세계 최대 대출 기관 소유다. 이 그룹은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타(Corda)와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해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다 엔터프라이즈(Corda Enterprise)를 개발하고 있다. RBS와 영국 금융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은 코다 플랫폼을 사용하여 은행에 대한 모기지 납부 영수증 생성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는 FCA에 전송된다. 2. UBS, '유틸리티 결제 코인' 출시 예정 스위스 은행인 UBS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든 새로운 지불 시스템인 '유틸리티 결제 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토큰은 중앙은행에서 현금으로 전환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바클레이와 HSBC도 참여했다. 바클레이 투자은행 부분 최고 기술 사무국의 리 브레인은 "중앙은행들이 자국 통화를 발행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이 대체 수단으로 발행되고 결제 상태를 최신으로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들은 중앙은행의 자금으로 뒷받침되는 자산이다"고 말했다. ...

2018.08.24

생체인식, 블록체인, AR··· 금융을 강타할 신기술 12선

은행이 모바일, 웨어러블, 애널리틱스, 텔레프레즌스 등 디지털 기술의 가능성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금융산업 분야에서는 일대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또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입맛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여기에 발맞추기 위한 금융기관들의 변화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시범적으로 활용 중이거나 상용화가 머지않은 금융 서비스 분야의 기술들을 소개한다. 1. 생체인식 무접점(contactless) 기술, 지문 인식, 홍채 인식 등, 생체인식 기술은 금융 산업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지불 및 결제 방식까지도 변화시키고 있다. 생체인식 기술은 빠른 속도로 비밀번호나 핀(PIN)에 기반을 둔 본인 확인 절차를 대체하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이다. 예를 들어 마스터카드의 경우,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한 무접점 카드를 새로 출시하려 준비중이다. 이것이 현실이 된다면 더욱 안전한 지불 방법이 탄생할 것이다. 최근 사이버 공격을 겪은 HSBC는 음성 및 터치 인식 보안 서비스를 통해 보안 절차를 강화하고 있다. 언론 보도로는, 이러한 조치는 비밀번호 및 개인 식별 질문에 의존하지 않고도 신원 확인을 할 수 있어 1,500만 명 이상의 은행 고객들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인-카 앱(In-car apps) 스마트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서 이제는 자동차 시스템에 앱이 통합되어 운전자가 손쉽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일련의 제조사들은 디지털 결제 수단의 일환으로 스마트 페이-인-카(pay-in-car) 앱과 같은 고유한 기술을 차체 내에 내장하기 시작했다. 포드의 SYNC와 앱링크(AppLink) 시스템을 이용하면 자동차 안에서도 계좌 잔액을 확인하고, 돈을 송금하며, 가까운 은행 지점이나 ATM을 찾을 수 있다. 3.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디바이스, 그중에서도 특히 스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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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은행이 모바일, 웨어러블, 애널리틱스, 텔레프레즌스 등 디지털 기술의 가능성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금융산업 분야에서는 일대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또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입맛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여기에 발맞추기 위한 금융기관들의 변화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시범적으로 활용 중이거나 상용화가 머지않은 금융 서비스 분야의 기술들을 소개한다. 1. 생체인식 무접점(contactless) 기술, 지문 인식, 홍채 인식 등, 생체인식 기술은 금융 산업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지불 및 결제 방식까지도 변화시키고 있다. 생체인식 기술은 빠른 속도로 비밀번호나 핀(PIN)에 기반을 둔 본인 확인 절차를 대체하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이다. 예를 들어 마스터카드의 경우,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한 무접점 카드를 새로 출시하려 준비중이다. 이것이 현실이 된다면 더욱 안전한 지불 방법이 탄생할 것이다. 최근 사이버 공격을 겪은 HSBC는 음성 및 터치 인식 보안 서비스를 통해 보안 절차를 강화하고 있다. 언론 보도로는, 이러한 조치는 비밀번호 및 개인 식별 질문에 의존하지 않고도 신원 확인을 할 수 있어 1,500만 명 이상의 은행 고객들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인-카 앱(In-car apps) 스마트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서 이제는 자동차 시스템에 앱이 통합되어 운전자가 손쉽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일련의 제조사들은 디지털 결제 수단의 일환으로 스마트 페이-인-카(pay-in-car) 앱과 같은 고유한 기술을 차체 내에 내장하기 시작했다. 포드의 SYNC와 앱링크(AppLink) 시스템을 이용하면 자동차 안에서도 계좌 잔액을 확인하고, 돈을 송금하며, 가까운 은행 지점이나 ATM을 찾을 수 있다. 3.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디바이스, 그중에서도 특히 스마트 ...

2018.04.23

바클레이 부사장이 우려하는 '4가지 은행 AI 리스크'

효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신 기술 도입으로 인한 리스크와 공포도 함께 수반되고 있다. 금융 안정성 이사회(Financial Stability Board)가 발행한 보고서는 은행에서 인공지능 기술 사용이 금융 안정성에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우려를 표명했다. 이 보고서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방식은 해석 능력이나 감사 가능성 등이 결여되어 거시적 수준의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불확실한 모델이 널리 확산될 경우 의도치 않은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안정성 이사회는 인력을 AI로 대체할 경우 “금융 쇼크를 확대, 재생산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렇지만 보고서가 단점만을 언급한 것은 아니다. “신용 평가, 금융 시장, 보험 계약, 그리고 고객 상호작용 등과 같이 좀더 효율적인 정보 처리로 금융 시스템의 효율성을 업그레이드할 기회가 될 것이다. “AI와 머신러닝 기술은 규제 이행을 돕고, 당국의 관리, 감독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월드 UK(Computerworld UK)>는 지난주 열린 ‘딥러닝 인 파이낸스(Deep Learning in Finance)’ 회담에서 바클레이의 혁신 및 신기술 부사장 아아드 하심은 3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은행 및 금융업계에서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관한 우려와 호기심을 언급했다. 하심에 따르면, 바클레이는 현재 은행에서 사용되는 머신러닝 기술, 예측 분석, 자연어 처리, 챗봇까지 다양한 AI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고객 유지와 제품 추천 등을 위해, 그리고 자연어 처리 기술을 이용해 문서로 작성된 지원 양식에서 정보를 추출하기 위해 프론트 오피스와 백 오피스 모두에 적용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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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효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신 기술 도입으로 인한 리스크와 공포도 함께 수반되고 있다. 금융 안정성 이사회(Financial Stability Board)가 발행한 보고서는 은행에서 인공지능 기술 사용이 금융 안정성에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우려를 표명했다. 이 보고서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방식은 해석 능력이나 감사 가능성 등이 결여되어 거시적 수준의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불확실한 모델이 널리 확산될 경우 의도치 않은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안정성 이사회는 인력을 AI로 대체할 경우 “금융 쇼크를 확대, 재생산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렇지만 보고서가 단점만을 언급한 것은 아니다. “신용 평가, 금융 시장, 보험 계약, 그리고 고객 상호작용 등과 같이 좀더 효율적인 정보 처리로 금융 시스템의 효율성을 업그레이드할 기회가 될 것이다. “AI와 머신러닝 기술은 규제 이행을 돕고, 당국의 관리, 감독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월드 UK(Computerworld UK)>는 지난주 열린 ‘딥러닝 인 파이낸스(Deep Learning in Finance)’ 회담에서 바클레이의 혁신 및 신기술 부사장 아아드 하심은 3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은행 및 금융업계에서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관한 우려와 호기심을 언급했다. 하심에 따르면, 바클레이는 현재 은행에서 사용되는 머신러닝 기술, 예측 분석, 자연어 처리, 챗봇까지 다양한 AI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고객 유지와 제품 추천 등을 위해, 그리고 자연어 처리 기술을 이용해 문서로 작성된 지원 양식에서 정보를 추출하기 위해 프론트 오피스와 백 오피스 모두에 적용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의 적...

2018.03.27

'IT에 친숙한 고객을 잡아라' 대형 은행들의 기술 사용법

대형 은행과 금융 기업들이 모바일 결제, 웨어러블, 소셜 미디어, 게임화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은행이나 유통매장에 들르지 않고도 환전, 결제, 상품 및 서비스 구매를 쉽게 할 수 있다. 체이스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물리적인 은행 방문 고객은 지난해 이후 30%나 줄었으며 모바일 뱅킹 앱 사용은 33%로 증가했다. 은행들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차세대 고객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소비자 습관을 만들고 있다. 다음은 은행들이 IT에 친숙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고객 경험에 적응하는 4가지 방법이다. 모바일 결제와 뱅킹 앱 현대의 은행과 금융 기업들은 벤모(Venmo)와 페이팔 같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 비트코인 등의 디지털 통화, 스냅챗와 스탭캐시(Snapcash) 서비스 같은 소셜 모바일 앱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경쟁에 직면해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이미 많은 은행들은 모바일 전용 고객들을 위해 자사 고유의 모바일 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뱅킹 앱 사용자 중 62%는 일주일에 여러 번 이 앱들을 이용하며, 20%는 하루에 하 번 이상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CI 월드와이드(ACI Worldwide)의 또 다른 조사에서는 결제 서비스 회사가 소규모 업체들의 등장을 위협적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 설립 금융회사 가운데 76%는 신흥 경쟁 환경과 맞닥뜨렸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일부 은행들은 차별화된 경쟁요소로 모바일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컴퓨터월드>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2016년에 인증에 음성인식과 얼굴인식 등 생체 인증을 도입할 예정이며 커머셜 일렉트로닉 오피스(CEO) 모바일 앱을 위해 검증 작업도 테스팅하고 있다. 바클레이 등 은행들은 고객과 비고객을 위한 대면 결제와 문자 결제를 추가했고 체이스, 아메리칸인스프레스, 캐피탈원은 고객들이 애플의 터치 ID를 이용해 모바...

CIO 뱅킹 앱 애플워치 애플페이 네이션와이드 소셜 바클레이 뱅킹 모바일 결제 게임화 BoA 금융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체이스

2015.07.20

대형 은행과 금융 기업들이 모바일 결제, 웨어러블, 소셜 미디어, 게임화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은행이나 유통매장에 들르지 않고도 환전, 결제, 상품 및 서비스 구매를 쉽게 할 수 있다. 체이스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물리적인 은행 방문 고객은 지난해 이후 30%나 줄었으며 모바일 뱅킹 앱 사용은 33%로 증가했다. 은행들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차세대 고객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소비자 습관을 만들고 있다. 다음은 은행들이 IT에 친숙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고객 경험에 적응하는 4가지 방법이다. 모바일 결제와 뱅킹 앱 현대의 은행과 금융 기업들은 벤모(Venmo)와 페이팔 같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 비트코인 등의 디지털 통화, 스냅챗와 스탭캐시(Snapcash) 서비스 같은 소셜 모바일 앱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경쟁에 직면해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이미 많은 은행들은 모바일 전용 고객들을 위해 자사 고유의 모바일 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뱅킹 앱 사용자 중 62%는 일주일에 여러 번 이 앱들을 이용하며, 20%는 하루에 하 번 이상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CI 월드와이드(ACI Worldwide)의 또 다른 조사에서는 결제 서비스 회사가 소규모 업체들의 등장을 위협적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 설립 금융회사 가운데 76%는 신흥 경쟁 환경과 맞닥뜨렸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일부 은행들은 차별화된 경쟁요소로 모바일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컴퓨터월드>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2016년에 인증에 음성인식과 얼굴인식 등 생체 인증을 도입할 예정이며 커머셜 일렉트로닉 오피스(CEO) 모바일 앱을 위해 검증 작업도 테스팅하고 있다. 바클레이 등 은행들은 고객과 비고객을 위한 대면 결제와 문자 결제를 추가했고 체이스, 아메리칸인스프레스, 캐피탈원은 고객들이 애플의 터치 ID를 이용해 모바...

2015.07.20

SAS의 10개 고객 및 협력사 "올해 데이터 전문가 100명 채용"

SAS 후원으로 열린 영국 대학의 채용 박람회에서 데이터 전문가 수요가 100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10대 기업이 브루넬 대학에서 열린 채용 박람회에서 졸업생 데이터 분석 전문가 1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영국의 15개 대학에서 3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SAS의 10개 주요 고객사와 협력사인 바클레이, 영국 항공, 네이션와이드(Nationwide), PwC, 액센츄어 등이 이 학생들과 만나는 자리가 마련됐다. 채용 박람회는 영국내 기술 격차 줄이기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최근 빅 데이터 전문가 수요에 대한 SAS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까지 이 수요가 2배 이상 늘어나 6만 9,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보고서는 영국 대기업 5개 중 3개사가 빅 데이터 전문 기술을 가진 사람을 채용하고자 분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행사의 연사로 나선 리암 폭스 MP 박사는 자신의 연구 결과 경제 성장을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언급했다. 그는 "글로벌 정보 경제는 관련 기술력을 가진 개인 채용을 필요로 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영국에게 기회가 될 것이다. 정부, 산업, 대학은 학생들이 이러한 기술력을 가지고 학교를 졸업할 수 있도록 공조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데이터 과학자 인기기사 -> 데이터 과학자란 무엇인가? IBM 빅 데이터 담당자와의 일문일답 -> IT부서에 데이터 과학자가 필요한 이유 -> IT 신직종 ② 데이터 과학자 & 증강현실 전문가 外 -> “데이터 과학자 부족, 새로운 폰 노이만 병목 현상” -> 데이터 과학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 데이터 과학자란?··· 애매한 요건들, 그러나 역할은 '...

채용 영국 항공 데이터 분석 전문가 바클레이 PwC 데이터 과학자 고용 액센츄어 SAS 네이션와이드

2013.12.02

SAS 후원으로 열린 영국 대학의 채용 박람회에서 데이터 전문가 수요가 100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10대 기업이 브루넬 대학에서 열린 채용 박람회에서 졸업생 데이터 분석 전문가 1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영국의 15개 대학에서 3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SAS의 10개 주요 고객사와 협력사인 바클레이, 영국 항공, 네이션와이드(Nationwide), PwC, 액센츄어 등이 이 학생들과 만나는 자리가 마련됐다. 채용 박람회는 영국내 기술 격차 줄이기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최근 빅 데이터 전문가 수요에 대한 SAS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까지 이 수요가 2배 이상 늘어나 6만 9,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보고서는 영국 대기업 5개 중 3개사가 빅 데이터 전문 기술을 가진 사람을 채용하고자 분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행사의 연사로 나선 리암 폭스 MP 박사는 자신의 연구 결과 경제 성장을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언급했다. 그는 "글로벌 정보 경제는 관련 기술력을 가진 개인 채용을 필요로 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영국에게 기회가 될 것이다. 정부, 산업, 대학은 학생들이 이러한 기술력을 가지고 학교를 졸업할 수 있도록 공조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데이터 과학자 인기기사 -> 데이터 과학자란 무엇인가? IBM 빅 데이터 담당자와의 일문일답 -> IT부서에 데이터 과학자가 필요한 이유 -> IT 신직종 ② 데이터 과학자 & 증강현실 전문가 外 -> “데이터 과학자 부족, 새로운 폰 노이만 병목 현상” -> 데이터 과학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 데이터 과학자란?··· 애매한 요건들, 그러나 역할은 '...

2013.12.02

불법으로 고객 데이터에 접근한 英 은행 직원에 벌금 3,000파운드

영국 바클레이 은행 직원이 불법으로 고객 데이터에 접근한 데 대해 3,360파운드(약 584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27세의 제니퍼 아도는, 고객 자녀의 상세 정보 열람을 포함해 23건의 범죄 사실에 대해 데이터 보호법 제 55조로 기소됐다. 해당 고객은 자신의 계좌에서 가져온 정보가 그 때 당시 자신의 파트너에게 전달됐다고 은행측에 연락을 취해 이를 알리고 처음에는 경고했다. 바클레이는 조사 결과, 아도가 2011년 5월 10일부터 그해 8월 8일까지 22차례에 걸쳐 고객의 세부 정보에 접근한 사실을 발견했다. 아도는 별도의 요청 없이는 고객 계좌에 접근할 수 있음을 명시한 바클레이 사규를 위반했다고 이 은행은 밝혔다. 이후 조사 결과에 따라 아도는 은행에서 해고됐다. ICO 법률 집행을 총괄하는 스티븐 엑커슬리는 바클레이가 해당 직원을 처벌하긴 했지만 데이터 보안의 위험을 강조하며 범죄자를 억제할 수 있도록 좀더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액커슬리는 "금융 기업들이 분명 고객의 상세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소에서 엄격한 절차로 이를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은행은 자신들의 기록에 부여된 접근 권한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악용되지 않도록 하는데 여전히 직원들의 정직과 전문성에만 의존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그는 바클레이의 사건에 대해 "개인 데이터 절도 범죄에 대해 좀더 적절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지금 상태로 법이 유지된다면, 이러한 범죄들은 경찰 컴퓨터에 기록조차 되지 않을 것이다. 이는 범죄자가 향후 영국 내 대형 은행에 지원할 수도 있으며 미래의 고용주들이 이 범죄자들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를 수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현재의 벌금형으로는 불법 행위를 억제하지 못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은행 벌금 고객 정보 바클레이 불법

2013.09.30

영국 바클레이 은행 직원이 불법으로 고객 데이터에 접근한 데 대해 3,360파운드(약 584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27세의 제니퍼 아도는, 고객 자녀의 상세 정보 열람을 포함해 23건의 범죄 사실에 대해 데이터 보호법 제 55조로 기소됐다. 해당 고객은 자신의 계좌에서 가져온 정보가 그 때 당시 자신의 파트너에게 전달됐다고 은행측에 연락을 취해 이를 알리고 처음에는 경고했다. 바클레이는 조사 결과, 아도가 2011년 5월 10일부터 그해 8월 8일까지 22차례에 걸쳐 고객의 세부 정보에 접근한 사실을 발견했다. 아도는 별도의 요청 없이는 고객 계좌에 접근할 수 있음을 명시한 바클레이 사규를 위반했다고 이 은행은 밝혔다. 이후 조사 결과에 따라 아도는 은행에서 해고됐다. ICO 법률 집행을 총괄하는 스티븐 엑커슬리는 바클레이가 해당 직원을 처벌하긴 했지만 데이터 보안의 위험을 강조하며 범죄자를 억제할 수 있도록 좀더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액커슬리는 "금융 기업들이 분명 고객의 상세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소에서 엄격한 절차로 이를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은행은 자신들의 기록에 부여된 접근 권한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악용되지 않도록 하는데 여전히 직원들의 정직과 전문성에만 의존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그는 바클레이의 사건에 대해 "개인 데이터 절도 범죄에 대해 좀더 적절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지금 상태로 법이 유지된다면, 이러한 범죄들은 경찰 컴퓨터에 기록조차 되지 않을 것이다. 이는 범죄자가 향후 영국 내 대형 은행에 지원할 수도 있으며 미래의 고용주들이 이 범죄자들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를 수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현재의 벌금형으로는 불법 행위를 억제하지 못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3.09.30

기고 | 사이버보안이 곧 국가 안보인 시대

국가간의 전통적인 개념의 전쟁이 빠른 속도로 퇴화하고 있다. 대신 온라인 범죄와 개인이나 특정 집단이 만들어 내는 인터넷 장애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 벤 해머슬리는 정책 입안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오래된 군사 모델에서 탈피한 국가 안보 핵심 원칙을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이 지속적인 컴퓨팅 능력의 성장과 가격의 하락에 대한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제시했던 것처럼, 같은 법칙이 디지털 시대의 무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는 와이어드 UK 매거진(Wired UK magazine)의 편집장이자, 영국총리로부터 영국 수도의 주요 기술 중심지인 이스트 런던 테크 시티(East London Tech City)의 대사로 임명받은 벤 해머슬리의 주장이다. 이곳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에서 사이버 위협의 본질을 다룬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해머슬리는 국가간의 전통적인 전쟁이 급속하게 사라지는 반면, 그 공격성이 온라인 범죄와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이 자행할 수 있는 혼란 상황으로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 연구소나 군대에서 유래한 최신 기술들이 점점 상품화되고 있고, 드론(drone)이나 생물학적 합성 응용에 대한 접근권을 크게 넓힌 민간 이전의 과정들 역시 서비스 거부 공격(denial of service attack) 코드처럼 온라인에서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무어의 법칙, 사이버보안에도 적용 해머슬리는 무어의 법칙이 계속돼 결과적으로 항시적 비대칭적 전쟁 상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템을 파괴할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의 가격이 12개월이나 18개월마다 무어의 법칙에 따라 절반으로 하락하면서, 정책 입안자들은 공격의 대상과 예상 범죄자들 재평가하고 국가 안보의 핵심 원칙을 지속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 변화하는 위협 상황에 대한 적절한 평가는 국가 안보의 집중부분을 국가간의 전쟁에서 범죄행위와 사기꾼...

기업 해킹 정부 사이버보안 바이러스 무어의 법칙 바클레이 국가 안보

2012.07.23

국가간의 전통적인 개념의 전쟁이 빠른 속도로 퇴화하고 있다. 대신 온라인 범죄와 개인이나 특정 집단이 만들어 내는 인터넷 장애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 벤 해머슬리는 정책 입안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오래된 군사 모델에서 탈피한 국가 안보 핵심 원칙을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이 지속적인 컴퓨팅 능력의 성장과 가격의 하락에 대한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제시했던 것처럼, 같은 법칙이 디지털 시대의 무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는 와이어드 UK 매거진(Wired UK magazine)의 편집장이자, 영국총리로부터 영국 수도의 주요 기술 중심지인 이스트 런던 테크 시티(East London Tech City)의 대사로 임명받은 벤 해머슬리의 주장이다. 이곳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에서 사이버 위협의 본질을 다룬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해머슬리는 국가간의 전통적인 전쟁이 급속하게 사라지는 반면, 그 공격성이 온라인 범죄와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이 자행할 수 있는 혼란 상황으로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 연구소나 군대에서 유래한 최신 기술들이 점점 상품화되고 있고, 드론(drone)이나 생물학적 합성 응용에 대한 접근권을 크게 넓힌 민간 이전의 과정들 역시 서비스 거부 공격(denial of service attack) 코드처럼 온라인에서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무어의 법칙, 사이버보안에도 적용 해머슬리는 무어의 법칙이 계속돼 결과적으로 항시적 비대칭적 전쟁 상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템을 파괴할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의 가격이 12개월이나 18개월마다 무어의 법칙에 따라 절반으로 하락하면서, 정책 입안자들은 공격의 대상과 예상 범죄자들 재평가하고 국가 안보의 핵심 원칙을 지속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 변화하는 위협 상황에 대한 적절한 평가는 국가 안보의 집중부분을 국가간의 전쟁에서 범죄행위와 사기꾼...

2012.07.23

바클레이 신임 COO, IT도 맡는다

영국 은행 바클레이가 신임 COO 제리 델 미시어를 임명하고 IT도 책임지도록 했다. 델 미시어는 모든 부분의 운영, 은행 전체의 IT, 지원 부서 등 각 현업 총괄들과 함께 일하게 된다. ->투자은행 크레딧스위스 CIO 퇴사, CFO가 인수 인계 바클레이에 따르면, 신임 COO는 은행이 링펜싱(Ring-Fencing)과 관련한 새로운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관여할 것이다. 링펜싱은 해외지점이 현지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에 대해 본점의 채무이행의무를 제한하는 것이다. 은행들은 2019년부터 해외 지점이 현지에서 투자에 실패해도 소매 금융 부문을 보호하고자 투자와 소매 금융을 분리해 운영해야 한다. 델 미시어는 2010년 10월 1일부터 바클레이의 기업 및 투자 은행 부문에 대한 공동 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자신의 새로운 임무를 즉각적으로 받아들였으며 은행의 경영위원회 일원으로서 그의 자격은 유지될 예정이다. 한편 또다른 공동 사장인 리치 리찌는 투자 은행 사업부문을 계속해서 총괄하게 된다. 바클레이 CEO 밥 다이아몬드는 "이번 인사는 바클레이의 전략적인 우선 사업을 가속화하는 데 총력을 기술일 뿐 아니라 우리가 리스크 관리를 해결하고 영국 정부의 링펜싱에 대한 요구 사항을 준수수하는 데 얼마나 앞서가는지를 나타내 준다”라고 말했다. "제리는 경영과 IT와 관련해 오랜 경력을 쌓았고 여기서 뛰어날 실적을 보여준 인물이다." 지난해 델 미시어는 2010년 연봉과 상여금을 포함해 1,430만 파운드를 받아 바클레이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임원으로 발표됐다. 그의 주식까지 포함하면, 델 미시어의 연봉 패키지는 총 4,730만 파운드에 이른다. 1997년 바클레이 캐피탈에 합류한 델 미시어는 그 전에 보스턴은행과 뉴잉글랜드은행에서 IT, 재무, 프론트오피스 등을 맡은 바 있다. ciokr@idg.co.kr

CIO CEO 은행 리스크 관리 COO 인사 바클레이

2012.06.27

영국 은행 바클레이가 신임 COO 제리 델 미시어를 임명하고 IT도 책임지도록 했다. 델 미시어는 모든 부분의 운영, 은행 전체의 IT, 지원 부서 등 각 현업 총괄들과 함께 일하게 된다. ->투자은행 크레딧스위스 CIO 퇴사, CFO가 인수 인계 바클레이에 따르면, 신임 COO는 은행이 링펜싱(Ring-Fencing)과 관련한 새로운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관여할 것이다. 링펜싱은 해외지점이 현지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에 대해 본점의 채무이행의무를 제한하는 것이다. 은행들은 2019년부터 해외 지점이 현지에서 투자에 실패해도 소매 금융 부문을 보호하고자 투자와 소매 금융을 분리해 운영해야 한다. 델 미시어는 2010년 10월 1일부터 바클레이의 기업 및 투자 은행 부문에 대한 공동 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자신의 새로운 임무를 즉각적으로 받아들였으며 은행의 경영위원회 일원으로서 그의 자격은 유지될 예정이다. 한편 또다른 공동 사장인 리치 리찌는 투자 은행 사업부문을 계속해서 총괄하게 된다. 바클레이 CEO 밥 다이아몬드는 "이번 인사는 바클레이의 전략적인 우선 사업을 가속화하는 데 총력을 기술일 뿐 아니라 우리가 리스크 관리를 해결하고 영국 정부의 링펜싱에 대한 요구 사항을 준수수하는 데 얼마나 앞서가는지를 나타내 준다”라고 말했다. "제리는 경영과 IT와 관련해 오랜 경력을 쌓았고 여기서 뛰어날 실적을 보여준 인물이다." 지난해 델 미시어는 2010년 연봉과 상여금을 포함해 1,430만 파운드를 받아 바클레이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임원으로 발표됐다. 그의 주식까지 포함하면, 델 미시어의 연봉 패키지는 총 4,730만 파운드에 이른다. 1997년 바클레이 캐피탈에 합류한 델 미시어는 그 전에 보스턴은행과 뉴잉글랜드은행에서 IT, 재무, 프론트오피스 등을 맡은 바 있다. ciokr@idg.co.kr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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