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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당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사이버보안 지침서 훑어보기

미국 비영리 사이버보안 기구 IST(Institute for Security and Technology)는 40가지의 보안 권고사항을 담은 새 보안 지침서가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IST가 최근 중소기업을 위한 ‘랜섬웨어 대비 지침서(Blueprint for Ransomware Defense)’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이 랜섬웨어를 비롯한 일반적인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기구는 밝혔다.    지침은 대체로 미국 국립기술표준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의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인 ‘식별, 보호, 탐지, 대응, 복구’의 형식을 따른다. 다만 탐지 기능은 지침에 포함되지 않는다. 보고서는 탐지 기능을 외주 사이버보안 업체와 협력하라고 추천했다. IST는 총 14개의 기본 지침과 행동 지침을 제시했다.  식별 지침  네트워크에서 보호해야 할 항목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기본 보안 조치는 다음과 같다.   세부적인 기업 자산 인벤토리를 설정하고 유지한다.  소프트웨어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관리한다.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를 수립한다. 계정 관리 목록을 만들고 관리한다.  이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은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에 수반되는 위험을 파악하기 위한 추가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침서는 당부했다.  예를 들면 중요한 LOB(또는 현업)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아직 구식 기술을 계속 쓰는 중소기업이 많다. 따라서 자산 인벤토리화만 해서는 부족하다. 중소기업은 구식 네트워크 구성 요소와 소프트웨어가 일으킬 수 있는 위협도 고려해야 한다. 이 밖에 취약점을 식별하기 위한 행동 지침으로 기구는 소프트웨어를 항상 최신으로 유지하길 당부했다.  보호 지침  그 다음 네트워크 구성 요소 보안을 강화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이버보안 중소기업 보안지침 IST 사이버보안프레임워크

2022.08.22

미국 비영리 사이버보안 기구 IST(Institute for Security and Technology)는 40가지의 보안 권고사항을 담은 새 보안 지침서가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IST가 최근 중소기업을 위한 ‘랜섬웨어 대비 지침서(Blueprint for Ransomware Defense)’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이 랜섬웨어를 비롯한 일반적인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기구는 밝혔다.    지침은 대체로 미국 국립기술표준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의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인 ‘식별, 보호, 탐지, 대응, 복구’의 형식을 따른다. 다만 탐지 기능은 지침에 포함되지 않는다. 보고서는 탐지 기능을 외주 사이버보안 업체와 협력하라고 추천했다. IST는 총 14개의 기본 지침과 행동 지침을 제시했다.  식별 지침  네트워크에서 보호해야 할 항목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기본 보안 조치는 다음과 같다.   세부적인 기업 자산 인벤토리를 설정하고 유지한다.  소프트웨어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관리한다.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를 수립한다. 계정 관리 목록을 만들고 관리한다.  이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은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에 수반되는 위험을 파악하기 위한 추가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침서는 당부했다.  예를 들면 중요한 LOB(또는 현업)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아직 구식 기술을 계속 쓰는 중소기업이 많다. 따라서 자산 인벤토리화만 해서는 부족하다. 중소기업은 구식 네트워크 구성 요소와 소프트웨어가 일으킬 수 있는 위협도 고려해야 한다. 이 밖에 취약점을 식별하기 위한 행동 지침으로 기구는 소프트웨어를 항상 최신으로 유지하길 당부했다.  보호 지침  그 다음 네트워크 구성 요소 보안을 강화하려면 다음과 같은...

2022.08.22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ㅣ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보호와 정보보안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국내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일본 정부가 2019년 7월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인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폴리이미드의 한국 수출을 규제하기 시작한 때부터다. 2018년 10월에 우리나라 대법원이 일제 강점기 강제노역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본 기업에 배상 판결을 내렸는데, 엉뚱하게 일본은 우리나라에 대한 무역 보복으로 대응한 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예상과 달리 정부는 해당 소재의 일본 의존도를 줄이는 방향으로 목표와 전략을 수립했고, 소재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소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오히려 소부장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주식시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 2차전지 산업의 소부장 기업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다수 국민들이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일본 여행 가지 않기 운동으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된 것이 이러한 계기를 만든 바탕이 됐다. 벌써 3년 전의 일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에서 운용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울타리’ 사업이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중소(중견)기업의 핵심 기술을 보호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종합적으로 돕는 것이 그 목적이다. 주로 제조업 중심이지만 점차 다른 업종으로도 확장되는 추세다.    중기부에서 매년 발간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유출은 대부분 퇴사자(퇴사 예정자), 현 직원, 협력업체 직원 등 기업 내부를 잘 아는 사람이 고의로 저지른다. 주로 외부에서의 해킹이나 내부자의 실수로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과는 매우 다른 양상이다.    이러한 기술자료 유출은 주로 휴대폰을 포함한 이동식 저장매체, 복사·절취, 이메일 등 기술자료 저장 매체를 유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핵심 인력 스카우트나 관계자 매수 역시 저장 매체의 유출을 동반한다. 대부분 정보보안에서 ...

중소기업 중견기업 보안 기술 탈취 기술 보호 기술 유출 정보 보안 정보 보호

2022.08.18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국내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일본 정부가 2019년 7월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인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폴리이미드의 한국 수출을 규제하기 시작한 때부터다. 2018년 10월에 우리나라 대법원이 일제 강점기 강제노역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본 기업에 배상 판결을 내렸는데, 엉뚱하게 일본은 우리나라에 대한 무역 보복으로 대응한 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예상과 달리 정부는 해당 소재의 일본 의존도를 줄이는 방향으로 목표와 전략을 수립했고, 소재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소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오히려 소부장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주식시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 2차전지 산업의 소부장 기업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다수 국민들이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일본 여행 가지 않기 운동으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된 것이 이러한 계기를 만든 바탕이 됐다. 벌써 3년 전의 일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에서 운용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울타리’ 사업이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중소(중견)기업의 핵심 기술을 보호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종합적으로 돕는 것이 그 목적이다. 주로 제조업 중심이지만 점차 다른 업종으로도 확장되는 추세다.    중기부에서 매년 발간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유출은 대부분 퇴사자(퇴사 예정자), 현 직원, 협력업체 직원 등 기업 내부를 잘 아는 사람이 고의로 저지른다. 주로 외부에서의 해킹이나 내부자의 실수로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과는 매우 다른 양상이다.    이러한 기술자료 유출은 주로 휴대폰을 포함한 이동식 저장매체, 복사·절취, 이메일 등 기술자료 저장 매체를 유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핵심 인력 스카우트나 관계자 매수 역시 저장 매체의 유출을 동반한다. 대부분 정보보안에서 ...

2022.08.18

기고 |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글로벌 금융 솔루션 도입에 달렸다

글로벌 무역으로 세계적인 비즈니스 기회가 열렸지만, 중소기업이 이를 활용하려면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 에어월렉스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제너럴 매니저 프라나브 수드가 혁신적 핀테크 기술과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접근성이 해외 진출의 성공 열쇠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전체 기업의 태반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은 고용 창출부터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까지 세계 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90%, 고용의 50% 이상이 중소기업 몫이다. 또한 신흥 시장에서의 GDP 기여도는 40%까지 이르는 것으로 예측된다.  세계 경제 활성화의 주요 동인으로는 글로벌 무역, 기술, 금융서비스의 발전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도 세계 경제에 참여할 기회를 누리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최근 에어월렉스는 1,508명의 영국 중소기업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중소기업이야말로 해외로 확장하는데 필요한 자원과 기술이 부족할 가능성이 커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설문 결과 영국 중소기업의 대다수(85%)가 2023년 말까지 글로벌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팬데믹의 여파와 현재의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내년에 세계 경제 성장세는 둔화될 공산이 크다. 그렇다면 지금 중소기업은 장래의 글로벌 진출 계획을 추진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해외시장 진출의 시작점은? 먼저 중소기업은 글로벌 비즈니스에 필요한 툴이나 자원을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세계 시장 기회를 활용할 뿐만 아니라, 현지화에도 신경 써야 한다. 특히 현지화는 해외시장에서 고객 충성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기본이다. 물론 중소기업마다 상황이 다르므로 말 행동이 어렵다.  실제로 신규 고객 확보를 우선시하는 중소기업도 있지만(50%), 비즈니스 확장 및 새 공급자 확보을 위해서도 팀 성장 같은 내부 전략을 중시하는 기업도 있다는 점이 설문...

중소기업 SME 해외진출 금융인프라 글로벌금융인프라 금융솔루션 핀테크

2022.08.10

글로벌 무역으로 세계적인 비즈니스 기회가 열렸지만, 중소기업이 이를 활용하려면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 에어월렉스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제너럴 매니저 프라나브 수드가 혁신적 핀테크 기술과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접근성이 해외 진출의 성공 열쇠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전체 기업의 태반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은 고용 창출부터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까지 세계 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90%, 고용의 50% 이상이 중소기업 몫이다. 또한 신흥 시장에서의 GDP 기여도는 40%까지 이르는 것으로 예측된다.  세계 경제 활성화의 주요 동인으로는 글로벌 무역, 기술, 금융서비스의 발전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도 세계 경제에 참여할 기회를 누리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최근 에어월렉스는 1,508명의 영국 중소기업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중소기업이야말로 해외로 확장하는데 필요한 자원과 기술이 부족할 가능성이 커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설문 결과 영국 중소기업의 대다수(85%)가 2023년 말까지 글로벌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팬데믹의 여파와 현재의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내년에 세계 경제 성장세는 둔화될 공산이 크다. 그렇다면 지금 중소기업은 장래의 글로벌 진출 계획을 추진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해외시장 진출의 시작점은? 먼저 중소기업은 글로벌 비즈니스에 필요한 툴이나 자원을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세계 시장 기회를 활용할 뿐만 아니라, 현지화에도 신경 써야 한다. 특히 현지화는 해외시장에서 고객 충성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기본이다. 물론 중소기업마다 상황이 다르므로 말 행동이 어렵다.  실제로 신규 고객 확보를 우선시하는 중소기업도 있지만(50%), 비즈니스 확장 및 새 공급자 확보을 위해서도 팀 성장 같은 내부 전략을 중시하는 기업도 있다는 점이 설문...

2022.08.10

인터뷰ㅣ“중소기업과 대기업 CIO, 서로 배울 점 많아” 호주 DT 컨설팅 회사 IT 리더

호주 정부의 후원을 받아 중소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컨설팅 회사 ‘나비(Navii)’의 CIO 파비엥 윈틀은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상관없이 전체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투어리즘 트라이브(Tourism Tribe)의 CIO를 맡고 있기도 한 윈틀은 ‘기술’을 통해 기업과 정보를 연결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기술의 핵심은 정보를 정리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유용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윈틀은 스위스 알프스에서 자랐기 때문에 관광과 관련된 커리어를 자연스럽게 선택했지만 IT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열정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이 2가지를 조합해 중소기업을 돕는 데 열정을 쏟았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봤다. 커리어가 발전해 온 방식 덕분에 중소기업에 적절한 기술을 찾아줄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대기업 CIO와 중소기업 CIO가 서로 배울 수 있는 점 소규모 조직은 덜 프로세스 중심적이며, 모든 수준에서 디지털 도입에 관해 IT 책임자와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할 기회가 더 많다. 이는 각 직원이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자신의 스킬과 비즈니스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때 기술 지원을 통해 정보를 더욱더 잘 사용할 수 있다고 윈틀은 설명했다.  한편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 중소기업 CIO는 대기업에서 쓰는 것과 유사한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대기업 수준의 솔루션을 복제하는 게 아니라 기존의 도구를 유지 및 조정하고, 추가 기능을 찾을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윈틀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로 트렐로(Trello)를 사용하지만 추가적인 기능이 필요했던 한 중소기업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트렐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지라(Jira)를 선택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CIO가 대기업 솔루션 사용법을 이해하고, 기존 옵션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대기업을 대상...

중소기업 대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CIO IT 리더 데이터 애널리틱스 디지털 기업가

2022.08.05

호주 정부의 후원을 받아 중소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컨설팅 회사 ‘나비(Navii)’의 CIO 파비엥 윈틀은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상관없이 전체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투어리즘 트라이브(Tourism Tribe)의 CIO를 맡고 있기도 한 윈틀은 ‘기술’을 통해 기업과 정보를 연결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기술의 핵심은 정보를 정리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유용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윈틀은 스위스 알프스에서 자랐기 때문에 관광과 관련된 커리어를 자연스럽게 선택했지만 IT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열정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이 2가지를 조합해 중소기업을 돕는 데 열정을 쏟았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봤다. 커리어가 발전해 온 방식 덕분에 중소기업에 적절한 기술을 찾아줄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대기업 CIO와 중소기업 CIO가 서로 배울 수 있는 점 소규모 조직은 덜 프로세스 중심적이며, 모든 수준에서 디지털 도입에 관해 IT 책임자와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할 기회가 더 많다. 이는 각 직원이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자신의 스킬과 비즈니스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때 기술 지원을 통해 정보를 더욱더 잘 사용할 수 있다고 윈틀은 설명했다.  한편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 중소기업 CIO는 대기업에서 쓰는 것과 유사한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대기업 수준의 솔루션을 복제하는 게 아니라 기존의 도구를 유지 및 조정하고, 추가 기능을 찾을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윈틀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로 트렐로(Trello)를 사용하지만 추가적인 기능이 필요했던 한 중소기업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트렐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지라(Jira)를 선택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CIO가 대기업 솔루션 사용법을 이해하고, 기존 옵션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대기업을 대상...

2022.08.05

대기업이 원하는 IT 리더의 자질 7가지

중소기업에 만족하는 CIO들도 있지만 더 큰 포부를 가진 CIO들도 있다. 이러한 CIO들은 IT 커리어의 꼭대기까지 오르고 싶어 한다. 여기서 알아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시가총액이 수백억 또는 수천억 달러 규모인 대기업의 CIO는 소규모 기업의 CIO와는 다른 경향이 있다. 대기업의 IT 책임자는 소규모 기업에선 비주류이거나 (심지어는) 전혀 필요 없는 지식과 스킬을 갖춰야 할 수 있다. 선도적인 기업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이러한 기업으로 이직하고자 하는 IT 리더에게 필수적이다. 대기업의 ‘CIO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자질’ 목록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7가지를 소개한다.     1. 변혁적 리더십(Transformational leadership) 대기업은 일반적으로 변혁적 리더가 될 수 있는 CIO를 선호한다. 이는 미래의 성장 기회를 뒷받침하는 혁신적인 기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리더를 일컫는다. 아울러 변혁적 리더는 팀이 구조적 변화를 받아들이고, 혁신하며, 미래를 형성하도록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 산하 하인즈 정보시스템 및 공공 정책 대학의 임원 교육 부문 책임자 데이비드 율리슨은 경영진다운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은 ‘기술 전문가로 간주되는 CIO’와 ‘기업의 전반적인 전략에 기여할 CIO’를 구별하는 핵심 요소라고 언급했다. 그는 “CIO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자질은 [자신의] 비전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주요 이해관계자의 지지를 얻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변혁적 리더십이 일반적으로 후천적인 자질이라고 말했다. 율리슨은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자신감을 얻고 스토리텔링 스킬을 개발하라. 이를테면 10분가량의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PR/미디어팀에 피드백을 달라고 요청할 수 있겠다. 전문 교육을 받으려면 경영진 스킬 개발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것도 좋다”라고 조언했다.  2. 비즈니스 감각(Business acumen) 오...

CIO IT 리더십 대기업 중소기업 IT 리더 변혁적 리더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감성 지능 커뮤니케이션

2022.05.03

중소기업에 만족하는 CIO들도 있지만 더 큰 포부를 가진 CIO들도 있다. 이러한 CIO들은 IT 커리어의 꼭대기까지 오르고 싶어 한다. 여기서 알아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시가총액이 수백억 또는 수천억 달러 규모인 대기업의 CIO는 소규모 기업의 CIO와는 다른 경향이 있다. 대기업의 IT 책임자는 소규모 기업에선 비주류이거나 (심지어는) 전혀 필요 없는 지식과 스킬을 갖춰야 할 수 있다. 선도적인 기업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이러한 기업으로 이직하고자 하는 IT 리더에게 필수적이다. 대기업의 ‘CIO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자질’ 목록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7가지를 소개한다.     1. 변혁적 리더십(Transformational leadership) 대기업은 일반적으로 변혁적 리더가 될 수 있는 CIO를 선호한다. 이는 미래의 성장 기회를 뒷받침하는 혁신적인 기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리더를 일컫는다. 아울러 변혁적 리더는 팀이 구조적 변화를 받아들이고, 혁신하며, 미래를 형성하도록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 산하 하인즈 정보시스템 및 공공 정책 대학의 임원 교육 부문 책임자 데이비드 율리슨은 경영진다운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은 ‘기술 전문가로 간주되는 CIO’와 ‘기업의 전반적인 전략에 기여할 CIO’를 구별하는 핵심 요소라고 언급했다. 그는 “CIO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자질은 [자신의] 비전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주요 이해관계자의 지지를 얻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변혁적 리더십이 일반적으로 후천적인 자질이라고 말했다. 율리슨은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자신감을 얻고 스토리텔링 스킬을 개발하라. 이를테면 10분가량의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PR/미디어팀에 피드백을 달라고 요청할 수 있겠다. 전문 교육을 받으려면 경영진 스킬 개발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것도 좋다”라고 조언했다.  2. 비즈니스 감각(Business acumen) 오...

2022.05.03

기업을 위험에 빠뜨리는 잘못된 사이버보안 인식 5가지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의 사이버보안 인식도 증가했다. 부실한 사이버보안은 오늘날 기업에 가장 큰 위협으로 작용한다. 사이버보안과 관련된 문제는 종종 사이버보안 인식 부족에 기인한다. 2020년 사이버위협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사이버보안 대책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가 ‘사이버보안 인식 부족’으로 조사됐다.   사이버보안 인식 부족은 사이버보안 교육 부재와 잘못된 정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 때문이다. 언론에서 그 어느 때보다 사이버보안에 주목하고 있음에도, 보안에 대한 ‘미신’은 여전히 기업을 위협에 빠뜨린다. 사이버보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소개하고, 이를 바로잡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사이버보안은 나의 잘못이 아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IT 보안을 IT팀의 문제로만 여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모든 직원은 기업 비즈니스를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직원은 기업의 사이버 공격 방어의 최전선에 있음과 동시에 가장 큰 공격 지점이다. 해커는 사이버보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직원을 표적으로 삼고 피싱 캠페인을 진행한다.  잘못된 인식을 가진 직원이 기본적인 사이버보안 위생을 지키지 않는다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이메일 링크를 클릭하거나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비즈니스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다. 따라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과 각 직원이 해야 하는 역할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교육받은 직원은 자기 행동에서 보안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발견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다. 2. 해커는 중소기업을 공격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언론은 야후나 우버, 메리어트와 같은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을 보도한다. 그렇다고 해서 대기업만 사이버 공격을 받는 것일까? 정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이다. 이 인식은 꽤 오랜 시간 지속했다. 해커가 대기업을 공격해야 더 많은 돈을 갈취할 수 있다는 사실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격에만 주목하는 언론 보도 때문이다. 하지만 ...

보안 인식 보안 오해 해커 비밀번호 중소기업

2021.12.16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의 사이버보안 인식도 증가했다. 부실한 사이버보안은 오늘날 기업에 가장 큰 위협으로 작용한다. 사이버보안과 관련된 문제는 종종 사이버보안 인식 부족에 기인한다. 2020년 사이버위협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사이버보안 대책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가 ‘사이버보안 인식 부족’으로 조사됐다.   사이버보안 인식 부족은 사이버보안 교육 부재와 잘못된 정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 때문이다. 언론에서 그 어느 때보다 사이버보안에 주목하고 있음에도, 보안에 대한 ‘미신’은 여전히 기업을 위협에 빠뜨린다. 사이버보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소개하고, 이를 바로잡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사이버보안은 나의 잘못이 아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IT 보안을 IT팀의 문제로만 여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모든 직원은 기업 비즈니스를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직원은 기업의 사이버 공격 방어의 최전선에 있음과 동시에 가장 큰 공격 지점이다. 해커는 사이버보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직원을 표적으로 삼고 피싱 캠페인을 진행한다.  잘못된 인식을 가진 직원이 기본적인 사이버보안 위생을 지키지 않는다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이메일 링크를 클릭하거나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비즈니스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다. 따라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과 각 직원이 해야 하는 역할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교육받은 직원은 자기 행동에서 보안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발견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다. 2. 해커는 중소기업을 공격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언론은 야후나 우버, 메리어트와 같은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을 보도한다. 그렇다고 해서 대기업만 사이버 공격을 받는 것일까? 정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이다. 이 인식은 꽤 오랜 시간 지속했다. 해커가 대기업을 공격해야 더 많은 돈을 갈취할 수 있다는 사실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격에만 주목하는 언론 보도 때문이다. 하지만 ...

2021.12.16

MS, 소규모 비즈니스용 ‘팀즈 에센셜’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소규모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팀즈의 새로운 유료 옵션을 지난 12월 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팀즈 에션셜(Teams Essentials)’은 지난 2018년 출시된 무료 버전의 팀즈보다 더 많은 기능 및 추가 지원을 제공하며, 사용자당 월 4달러의 비용이 청구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특별히 설계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최초의 독립 실행형 제품”이라고 밝혔다.  팀즈 에센셜에는 무료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존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핵심 기능이 제공된다. 이를테면 가상 배경, 회의 로비, 투게더 모드 등의 채팅 및 화상통화 기능이다. 조만간 구글 캘린더 통합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하지만 무료 버전과 달리, 팀즈 에션셜은 사용자에게 10GB의 클라우드 파일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이는 현재 10GB에서 5GB로 줄어든 무료 버전의 2배에 달하는 용량이다.  또한 팀즈 에션셜은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무료 버전에서는 최대 60분 동안 최대 100명까지 참석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제공한다(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마이크로소프트는 무료 버전에서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한시적으로 제공했지만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 밖에 팀즈 에션셜에서는 에션셜 고객을 위한 전화 및 웹 지원도 제공된다. 퓨처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대니얼 뉴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구독 옵션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 다양한 기능과 향상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소규모 비즈니스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특정 고객층의 니즈에 따라 제품을 맞춤화한 사례라면서,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가 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협업 도구 생산성 도구 소규모 비즈니스 중소기업 화상회의 화상통화

2021.12.02

마이크로소프트가 소규모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팀즈의 새로운 유료 옵션을 지난 12월 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팀즈 에션셜(Teams Essentials)’은 지난 2018년 출시된 무료 버전의 팀즈보다 더 많은 기능 및 추가 지원을 제공하며, 사용자당 월 4달러의 비용이 청구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특별히 설계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최초의 독립 실행형 제품”이라고 밝혔다.  팀즈 에센셜에는 무료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존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핵심 기능이 제공된다. 이를테면 가상 배경, 회의 로비, 투게더 모드 등의 채팅 및 화상통화 기능이다. 조만간 구글 캘린더 통합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하지만 무료 버전과 달리, 팀즈 에션셜은 사용자에게 10GB의 클라우드 파일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이는 현재 10GB에서 5GB로 줄어든 무료 버전의 2배에 달하는 용량이다.  또한 팀즈 에션셜은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무료 버전에서는 최대 60분 동안 최대 100명까지 참석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제공한다(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마이크로소프트는 무료 버전에서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한시적으로 제공했지만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 밖에 팀즈 에션셜에서는 에션셜 고객을 위한 전화 및 웹 지원도 제공된다. 퓨처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대니얼 뉴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구독 옵션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 다양한 기능과 향상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소규모 비즈니스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특정 고객층의 니즈에 따라 제품을 맞춤화한 사례라면서,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가 계...

2021.12.02

블로그 | 300인 이하 기업이 ‘비즈니스용 디펜더’에 주목할 이유

비즈니스용 디펜더(Defender for Business)는 EDR 및 여타 유용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고가의 윈도우 라이선스를 보유하지 않은 기업이라면 검토할 가치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300명 이하의 사용자, 시트를 가진 비즈니스(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용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 for Business)라는 신제품을 발표했다.  침입 및 기타 보안 문제를 자동으로 조사할 수 없고,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기술을 도입하지 않은 중소기업 또는 소규모 사업체(small business)는 이 제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스몰 비즈니스를 지원하거나, 스몰 비즈니스의 협력업체인 관리형 서비스 공급업체도 마찬가지다. 비즈니스용 디펜더는 기본 탑재된 바이러스 백신 보호 체계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집하는 보안 정보를 토대로 클라우드 기반 보호 및 감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해당 콘솔은 EDR에 투자하지 않은 스몰 비즈니스에게도 비정상적인 부분을 알려주고, 비정상적인 이벤트가 발생한 때를 통보한다. 타임라인 기능을 이용, 시스템의 프로세스를 평가해 시스템에 일어난 일을 파악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여기에 더해, 추후 검토가 가능하도록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스의 클라우드 포렌식 버전을 유지하는 기능도 갖췄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관리형 서비스 공급업체를 위한 오버뷰 플랫폼(overview platform)\을 개발하고 있기도 하다. 동시에 많은 고객들을 모니터링하고, 선행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라이트하우스(Lighthouse)라는 이름의 이 플랫폼은 보안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라이트하우스에 온보딩한 고객들에게 얼럿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개최할  세미나에서 비즈니스용 마이크로소프...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비즈니스용 디펜더 EDR 중소기업 스몰 비즈니스 마이크로소프트 365 라이트하우스 보안 애플리케이션

2021.11.19

비즈니스용 디펜더(Defender for Business)는 EDR 및 여타 유용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고가의 윈도우 라이선스를 보유하지 않은 기업이라면 검토할 가치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300명 이하의 사용자, 시트를 가진 비즈니스(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용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 for Business)라는 신제품을 발표했다.  침입 및 기타 보안 문제를 자동으로 조사할 수 없고,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기술을 도입하지 않은 중소기업 또는 소규모 사업체(small business)는 이 제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스몰 비즈니스를 지원하거나, 스몰 비즈니스의 협력업체인 관리형 서비스 공급업체도 마찬가지다. 비즈니스용 디펜더는 기본 탑재된 바이러스 백신 보호 체계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집하는 보안 정보를 토대로 클라우드 기반 보호 및 감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해당 콘솔은 EDR에 투자하지 않은 스몰 비즈니스에게도 비정상적인 부분을 알려주고, 비정상적인 이벤트가 발생한 때를 통보한다. 타임라인 기능을 이용, 시스템의 프로세스를 평가해 시스템에 일어난 일을 파악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여기에 더해, 추후 검토가 가능하도록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스의 클라우드 포렌식 버전을 유지하는 기능도 갖췄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관리형 서비스 공급업체를 위한 오버뷰 플랫폼(overview platform)\을 개발하고 있기도 하다. 동시에 많은 고객들을 모니터링하고, 선행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라이트하우스(Lighthouse)라는 이름의 이 플랫폼은 보안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라이트하우스에 온보딩한 고객들에게 얼럿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개최할  세미나에서 비즈니스용 마이크로소프...

2021.11.19

"美 중소기업 78.8%가 직원 채용할 때 급여 인상" 세일즈포스 설문 조사

"미국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채용하려면 다양하고 새로운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현금 보너스, 급여 인상, 원격 작업이나 유연한 작업, 더 많은 유급 휴가 등이 새로운 인원을 충원하고 기존 인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필요한 인력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 회사 수익에 손실이 발생하고, 때에 따라서는 심각한 손실을 볼 수 있다."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현실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중소기업에서는 특정 인원을 충원하거나 고급 인력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졌고, 이런 현상은 미국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는 조건으로 급여나 복지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하거나, 인력 유지나 충원이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지지 않아 수익에도 영향을 받는 중소기업이 적지 않다. 세일즈포스(Salesforce)가 이러한 중소기업의 현실을 가늠할 수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고용 상황 변화(How the Pandemic Has Changed Hiring and Employment for Small to Midsize Businesses)'라는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에 있는 225명의 중소기업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 조사를 보면,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가늠할 수 있다. 미국에서 중소기업에서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려면, 급여 인상(65.3%), 현금 보너스(47.6%), 원격 근무(37.9%), 유연 근무(39.5%)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안해야 한다고 설문 조사 대상자들은 응답했다. (자료 : Salesforce) '지난 6개월 동안 기업 운영에서 어떤 어려움에 직면했는가?'라는 질문에, 76%로 가장 많은 응답자가 나온 부분은 '직원 채용과 고용(Hiring and retaining employees)이다. 직원들을 원격 근무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58%, 코로나로 인한 정부의 제한 수용이 55%, 공급망 중...

중소기업 급여 연봉 세일즈포스

2021.08.23

"미국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채용하려면 다양하고 새로운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현금 보너스, 급여 인상, 원격 작업이나 유연한 작업, 더 많은 유급 휴가 등이 새로운 인원을 충원하고 기존 인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필요한 인력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 회사 수익에 손실이 발생하고, 때에 따라서는 심각한 손실을 볼 수 있다."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현실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중소기업에서는 특정 인원을 충원하거나 고급 인력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졌고, 이런 현상은 미국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는 조건으로 급여나 복지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하거나, 인력 유지나 충원이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지지 않아 수익에도 영향을 받는 중소기업이 적지 않다. 세일즈포스(Salesforce)가 이러한 중소기업의 현실을 가늠할 수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고용 상황 변화(How the Pandemic Has Changed Hiring and Employment for Small to Midsize Businesses)'라는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에 있는 225명의 중소기업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 조사를 보면,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가늠할 수 있다. 미국에서 중소기업에서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려면, 급여 인상(65.3%), 현금 보너스(47.6%), 원격 근무(37.9%), 유연 근무(39.5%)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안해야 한다고 설문 조사 대상자들은 응답했다. (자료 : Salesforce) '지난 6개월 동안 기업 운영에서 어떤 어려움에 직면했는가?'라는 질문에, 76%로 가장 많은 응답자가 나온 부분은 '직원 채용과 고용(Hiring and retaining employees)이다. 직원들을 원격 근무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58%, 코로나로 인한 정부의 제한 수용이 55%, 공급망 중...

2021.08.23

칼럼ㅣ거창하지 않다··· SMB에 전하는 'DT' 문턱 낮추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강화하는 건 중소기업(SMB)에도 가치가 있다.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 이상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교체하고 재구축하여 구조적이거나 급진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비즈니스 기능과 유사하다. 부서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소기업(SMB)이라면 상황이 달라진다. 아마도 기술 리소스와 자본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을 상황에서, 운영 방식을 뒤집고 근본적인 업무 방식을 바꾸는 데 신경 써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생존’ 때문이다.   SMB와 대기업은 비슷한 기능적 문제(예: 현금 유동성 부족, 매출 목표 미달, 고객 서비스 불만, 직원 생산성 저하 등)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문제는 대규모 조직보다는 중소기업의 연속성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좋은 소식은 ‘기술’과 ‘애자일 프로세스’가 해결사(leveler)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SMB가 공유 경제와 저렴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의 등장으로 성공을 맛봤다(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그 결과 SMB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강화하는 데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IT 시장조사기관 테크아일(Techaisle)이 3,600곳 이상의 SMB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의 5분의 1은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신뢰가 강화됐고, 이를 전체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다고 밝혔다.  여기서는 SMB가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계획할 수 있는지 그리고 모든 운영 방식과 프로세스에서 기술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트랜스포메이션 유형을 파악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영향의 범위와 영역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분류할 수 있다.  1.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SMB 중소기업 스타트업

2021.07.2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강화하는 건 중소기업(SMB)에도 가치가 있다.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 이상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교체하고 재구축하여 구조적이거나 급진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비즈니스 기능과 유사하다. 부서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소기업(SMB)이라면 상황이 달라진다. 아마도 기술 리소스와 자본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을 상황에서, 운영 방식을 뒤집고 근본적인 업무 방식을 바꾸는 데 신경 써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생존’ 때문이다.   SMB와 대기업은 비슷한 기능적 문제(예: 현금 유동성 부족, 매출 목표 미달, 고객 서비스 불만, 직원 생산성 저하 등)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문제는 대규모 조직보다는 중소기업의 연속성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좋은 소식은 ‘기술’과 ‘애자일 프로세스’가 해결사(leveler)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SMB가 공유 경제와 저렴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의 등장으로 성공을 맛봤다(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그 결과 SMB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강화하는 데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IT 시장조사기관 테크아일(Techaisle)이 3,600곳 이상의 SMB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의 5분의 1은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신뢰가 강화됐고, 이를 전체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다고 밝혔다.  여기서는 SMB가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계획할 수 있는지 그리고 모든 운영 방식과 프로세스에서 기술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트랜스포메이션 유형을 파악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영향의 범위와 영역에 따라 4가지 범주로 분류할 수 있다.  1.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

2021.07.21

안랩, 중소기업용 SaaS형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출시

안랩이 중소기업용 SaaS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AhnLab Office Security, 이하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을 출시했다.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은 ▲PC/노트북용 통합 보안관리 제품 ‘V3 오피스 시큐리티(V3 Office Security)’ ▲서버 전용 보안제품 ‘V3 오피스 서버 시큐리티(V3 Office Server Security)’ ▲사내 PC 취약점 점검 제품 ‘오피스 시큐리티 어세스먼트(Office Security Assessment)’ 3종으로 구성됐다. 안랩은 별도 관리 서버 구축 없이 기업 환경과 사용 용도에 따라 제품 라이선스를 구매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랩은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구매 고객에 웹 기반으로 보안 상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오피스 시큐리티 센터(Office Security Center)’를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 기업 보안 담당자는 언제 어디서든 PC/모바일 기기 등으로 오피스 시큐리티 센터에 접속해 전사 실시간 보안 모니터링, 원격 검사 및 업데이트, 보안 정책 적용 등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안랩 EP사업기획실 이상국 상무는 “많은 중소기업이 보안에 대해서 고민하지만 비용, 전문인력, 유지관리 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보안위협에 노출돼 있다”라며, “이번 출시한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로 비용이나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보안 인프라 구축을 망설였던 중소기업이 ‘보안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랩은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출시 기념으로 10월 30일까지 ‘안랩몰(shop.ahnlab.com)’에서 ‘V3 오피스 시큐리티’ 1년 이용권 구매 시 ‘오피스 시큐리티 어세스먼트’ 1년 이용권을 4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50일간 무료로 솔루션을 사용해볼 수 있는 ‘무료 체험 이벤트’와 설문 참여 후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출시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에 대한 상세...

안랩 중소기업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보안관리

2020.09.21

안랩이 중소기업용 SaaS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AhnLab Office Security, 이하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을 출시했다.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은 ▲PC/노트북용 통합 보안관리 제품 ‘V3 오피스 시큐리티(V3 Office Security)’ ▲서버 전용 보안제품 ‘V3 오피스 서버 시큐리티(V3 Office Server Security)’ ▲사내 PC 취약점 점검 제품 ‘오피스 시큐리티 어세스먼트(Office Security Assessment)’ 3종으로 구성됐다. 안랩은 별도 관리 서버 구축 없이 기업 환경과 사용 용도에 따라 제품 라이선스를 구매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랩은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구매 고객에 웹 기반으로 보안 상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오피스 시큐리티 센터(Office Security Center)’를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 기업 보안 담당자는 언제 어디서든 PC/모바일 기기 등으로 오피스 시큐리티 센터에 접속해 전사 실시간 보안 모니터링, 원격 검사 및 업데이트, 보안 정책 적용 등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안랩 EP사업기획실 이상국 상무는 “많은 중소기업이 보안에 대해서 고민하지만 비용, 전문인력, 유지관리 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보안위협에 노출돼 있다”라며, “이번 출시한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로 비용이나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보안 인프라 구축을 망설였던 중소기업이 ‘보안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랩은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출시 기념으로 10월 30일까지 ‘안랩몰(shop.ahnlab.com)’에서 ‘V3 오피스 시큐리티’ 1년 이용권 구매 시 ‘오피스 시큐리티 어세스먼트’ 1년 이용권을 4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50일간 무료로 솔루션을 사용해볼 수 있는 ‘무료 체험 이벤트’와 설문 참여 후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출시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에 대한 상세...

2020.09.21

알서포트, 중소기업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회의·원격근무 서비스 무상 제공

알서포트가 재택·원격 서비스 무상 제공 캠페인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4명이던 지난 1월 전국 초중고 및 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많은 기업은 긴급하게 재택근무를 다시 실행하는 상황이다. 이에 알서포트는 아직 재택근무가 준비되지 않은 중소/벤쳐 기업 대상으로 클라우드 화상회의 ‘리모트미팅’과 원격제어 ‘리모트뷰’, 원격지원 ‘리모트콜’ 등 자사의 비대면 원격 솔루션을 다시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재택·원격근무를 위한 서비스 무상 제공 신청은 알서포트 홈페이지(www.rsupport.com)와 전용 신청 웹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미팅은 PC에 설치할 필요없이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화면·문서 공유 기능은 물론 화면 녹화, AI를 더한 협업 도구로 출근이나 원거리 이동없이 온라인상으로 협업이 가능해 효과적인 재택·원격근무를 만들어 준다. 리모트뷰는 인터넷에 연결된 PC와 모바일 기기, 무인단말기 등을 언제 어디서나 쓰도록 돕는 원격제어 소프트웨어다. 먼 곳의 기기를 제어할 때도 눈앞에서 쓰는 것과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로도 PC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모트콜은 PC와 스마트폰에 문제가 생기거나 안내가 필요할 때 원격으로 지원해 주는 원격지원 서비스이다. 이번 무상 제공을 통해 원격 상담원의 재택근무 지원은 물론, 일반 중소기업이 경우에도 재택근무중인 자사 직원들의 PC와 스마트폰의 문제를 원격 해결이 가능해 안심하고 재택근무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알서포트의 비대면 원격회의·원격근무 서비스 무상 제공 캠페인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실행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이후 중소기업들은 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해서 이용할 수 있다. c...

알서포트 중소기업 비대면 원격회의 원격근무 재택근무

2020.08.20

알서포트가 재택·원격 서비스 무상 제공 캠페인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4명이던 지난 1월 전국 초중고 및 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많은 기업은 긴급하게 재택근무를 다시 실행하는 상황이다. 이에 알서포트는 아직 재택근무가 준비되지 않은 중소/벤쳐 기업 대상으로 클라우드 화상회의 ‘리모트미팅’과 원격제어 ‘리모트뷰’, 원격지원 ‘리모트콜’ 등 자사의 비대면 원격 솔루션을 다시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재택·원격근무를 위한 서비스 무상 제공 신청은 알서포트 홈페이지(www.rsupport.com)와 전용 신청 웹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미팅은 PC에 설치할 필요없이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화면·문서 공유 기능은 물론 화면 녹화, AI를 더한 협업 도구로 출근이나 원거리 이동없이 온라인상으로 협업이 가능해 효과적인 재택·원격근무를 만들어 준다. 리모트뷰는 인터넷에 연결된 PC와 모바일 기기, 무인단말기 등을 언제 어디서나 쓰도록 돕는 원격제어 소프트웨어다. 먼 곳의 기기를 제어할 때도 눈앞에서 쓰는 것과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로도 PC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모트콜은 PC와 스마트폰에 문제가 생기거나 안내가 필요할 때 원격으로 지원해 주는 원격지원 서비스이다. 이번 무상 제공을 통해 원격 상담원의 재택근무 지원은 물론, 일반 중소기업이 경우에도 재택근무중인 자사 직원들의 PC와 스마트폰의 문제를 원격 해결이 가능해 안심하고 재택근무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알서포트의 비대면 원격회의·원격근무 서비스 무상 제공 캠페인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실행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이후 중소기업들은 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해서 이용할 수 있다. c...

2020.08.20

페이스북, '코로나19 중소기업 현황 보고서' 공개

페이스북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중소기업의 현황을 담은 ‘중소기업 현황 보고서(State of Small Business Report)’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페이스북이 2016년부터 세계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함께 매년 두차례 실시하고 있는 ‘퓨처 오브 비즈니스(Future of Business)’ 설문조사의 일환으로, 올해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0여 개국 약 3만 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약 90%가 코로나19에도 사업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아태지역 조사 국가 중 홍콩과 더불어 가장 높은 수치다. 그러나 향후 전망을 낙관하는 비율은 32%에 그쳐 일본, 홍콩 다음으로 아태지역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세일즈는 향후 성장의 여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35%는 지난 달 매출 25% 이상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고 답했는데, 아직 일본(38%), 호주(43%), 싱가포르(62%)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아울러 보고서는 전 세계 50여 개국 중소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도전과제도 공개했다. 2020년 1월부터 5월까지 26%에 달하는 전세계 중소기업이 사업 활동을 중단한 적이 있다고 밝혔고, 영업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62%가 지난 30일간 2019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앞으로의 당면 과제는 전 세계적으로 수요 부족(47%), 현금 흐름(37%), 미상환 대출(19%)로 나타났고, 이는 국가별로 차이를 보여 맞춤형 대응책이 요구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일랜드(54%)와 터키(61%)는 현금 흐름에 대해 우려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같은 유럽 지역 덴마크와 헝가리는 각각 19%에 불과했다. 아태지역의 경우, 평균 45%가 수요 부족을 당면 과제로 꼽았는데 상대적으로...

페이스북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중소기업

2020.07.16

페이스북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중소기업의 현황을 담은 ‘중소기업 현황 보고서(State of Small Business Report)’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페이스북이 2016년부터 세계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함께 매년 두차례 실시하고 있는 ‘퓨처 오브 비즈니스(Future of Business)’ 설문조사의 일환으로, 올해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0여 개국 약 3만 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약 90%가 코로나19에도 사업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아태지역 조사 국가 중 홍콩과 더불어 가장 높은 수치다. 그러나 향후 전망을 낙관하는 비율은 32%에 그쳐 일본, 홍콩 다음으로 아태지역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세일즈는 향후 성장의 여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35%는 지난 달 매출 25% 이상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고 답했는데, 아직 일본(38%), 호주(43%), 싱가포르(62%)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아울러 보고서는 전 세계 50여 개국 중소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도전과제도 공개했다. 2020년 1월부터 5월까지 26%에 달하는 전세계 중소기업이 사업 활동을 중단한 적이 있다고 밝혔고, 영업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62%가 지난 30일간 2019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앞으로의 당면 과제는 전 세계적으로 수요 부족(47%), 현금 흐름(37%), 미상환 대출(19%)로 나타났고, 이는 국가별로 차이를 보여 맞춤형 대응책이 요구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일랜드(54%)와 터키(61%)는 현금 흐름에 대해 우려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같은 유럽 지역 덴마크와 헝가리는 각각 19%에 불과했다. 아태지역의 경우, 평균 45%가 수요 부족을 당면 과제로 꼽았는데 상대적으로...

2020.07.16

“랜섬웨어 걸리면 피해보상” 엑소스피어랩스-메리츠화재-보맵, 중소기업용 보안 보험상품 개발

보안 스타트업 엑소스피어랩스가 메리츠화재,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협력해 중소기업을 위한 현실적 보안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3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메리츠화재 사이버보험 ‘랜섬웨어 피해 보장 서비스’를 출시했다. 랜섬웨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험으로 복구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보상금액은 PC 1대당 1,000만 원까지, 기업당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보험상품은 엑소스피어랩스가 제공하는 구독형 PC보안서비스 ‘엑소올디펜더’에 결합돼 독점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엑소올디펜더는 백신을 비롯해 매체제어, 정보유출관리, 자동백업기능이 제공되며 한 번에 통합 PC보안이 가능한 구독형 보안서비스다. 이번 사이버보험의 결합으로 하나의 서비스로 기술적 조치뿐만 아니라 사고 복구대응까지 가능해졌다.  이 서비스의 주요 가입대상은 보안담당자를 별도로 두기 어려운 중소기업이다. 월 3,000원대의 가격으로 올인원PC보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사이버보험은 시장 확대에 있어 기술 전문성과 사고 통계가 어렵다는 점이 장애요소였다. 이번 보험사, 인슈어테크기업, 보안전문 기업간의 협력모델은 사이버보험 상품에 대해 우려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면서도 기업보험 시장에서 소외된 중소기업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하고 있다.  엑소스피어랩스 박상호대표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완벽한 보안을 위해 수천만 원에 달하는 보안솔루션을 구축하기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관리 또한 쉽지 않다”라며, “기본적인 보안대책을 제공하고 보험을 통해 사고복구를 지원하는 것이 중소기업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엑소스피어랩스 메리츠화재 보맵 중소기업 보안 랜섬웨어

2020.07.01

보안 스타트업 엑소스피어랩스가 메리츠화재,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협력해 중소기업을 위한 현실적 보안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3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메리츠화재 사이버보험 ‘랜섬웨어 피해 보장 서비스’를 출시했다. 랜섬웨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험으로 복구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보상금액은 PC 1대당 1,000만 원까지, 기업당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보험상품은 엑소스피어랩스가 제공하는 구독형 PC보안서비스 ‘엑소올디펜더’에 결합돼 독점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엑소올디펜더는 백신을 비롯해 매체제어, 정보유출관리, 자동백업기능이 제공되며 한 번에 통합 PC보안이 가능한 구독형 보안서비스다. 이번 사이버보험의 결합으로 하나의 서비스로 기술적 조치뿐만 아니라 사고 복구대응까지 가능해졌다.  이 서비스의 주요 가입대상은 보안담당자를 별도로 두기 어려운 중소기업이다. 월 3,000원대의 가격으로 올인원PC보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사이버보험은 시장 확대에 있어 기술 전문성과 사고 통계가 어렵다는 점이 장애요소였다. 이번 보험사, 인슈어테크기업, 보안전문 기업간의 협력모델은 사이버보험 상품에 대해 우려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면서도 기업보험 시장에서 소외된 중소기업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하고 있다.  엑소스피어랩스 박상호대표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완벽한 보안을 위해 수천만 원에 달하는 보안솔루션을 구축하기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관리 또한 쉽지 않다”라며, “기본적인 보안대책을 제공하고 보험을 통해 사고복구를 지원하는 것이 중소기업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7.01

시스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앞당기는 ‘시스코 디자인드’ 공개

시스코 시스템즈가 국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IT 솔루션 패키지 ‘시스코 디자인드(Cisco Designed)’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디자인드 포트폴리오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제한적인 자원만으로 경쟁하는 중소기업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계됐으며, 보다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고 유연한 솔루션 패키지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 디자인드 브랜드로 새롭게 출시된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네트워킹, 보안, 협업, 클라우드 또는 인터넷 연결 등을 위한 중소기업용 엔드투엔드 제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스코는 소규모 기업 지원을 위해 파트너 투자를 늘리고, 더욱 빠른 응답 시간과 즉시 연결 가능한 전문가 등을 통해 파트너와 소규모 고객 모두에게 간편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시스코 디자인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인적 및 재무적 자원이 비교적 부족한 중소기업도 보다 간단하고 실용적으로 비즈니스의 스마트화를 추진할 수 있다”라며,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신기술 도입의 문턱을 낮춰주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경제의 근간을 책임지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 디자인드 포트폴리오는 머신러닝 및 AI,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신 솔루션을 보다 간편하게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소규모 기업이 비즈니스 핵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공개된 포트폴리오에는 ▲소규모 사업에 최적화된 솔루션 패키지 ▲네트워크 복잡성 및 비용 감소를 돕는 새로운 앱 ▲머라키를 통한 안전한 연결성 ▲머라키 클라우드 매니지드 스마트 카메라가 포함된다 소규모 사업에 최적화된 솔루션 패키지는 비즈니스 운영 효율성 개선뿐만 아니라 비용 및 복잡성을 줄여주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지원한다. 새롭게 구성된 패키지에는 ▲신속한 사무실 네트워크 환경 구축 ▲안전한 게스트 와이파이 ▲유연한 원격 근무환경 ▲랜섬웨어 보호 ▲안전한 비지...

시스코 디지털전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변환 중소기업 IT솔루션 시스코디자인드

2020.05.20

시스코 시스템즈가 국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IT 솔루션 패키지 ‘시스코 디자인드(Cisco Designed)’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디자인드 포트폴리오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제한적인 자원만으로 경쟁하는 중소기업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계됐으며, 보다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고 유연한 솔루션 패키지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 디자인드 브랜드로 새롭게 출시된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네트워킹, 보안, 협업, 클라우드 또는 인터넷 연결 등을 위한 중소기업용 엔드투엔드 제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스코는 소규모 기업 지원을 위해 파트너 투자를 늘리고, 더욱 빠른 응답 시간과 즉시 연결 가능한 전문가 등을 통해 파트너와 소규모 고객 모두에게 간편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시스코 디자인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인적 및 재무적 자원이 비교적 부족한 중소기업도 보다 간단하고 실용적으로 비즈니스의 스마트화를 추진할 수 있다”라며,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신기술 도입의 문턱을 낮춰주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경제의 근간을 책임지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 디자인드 포트폴리오는 머신러닝 및 AI,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신 솔루션을 보다 간편하게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소규모 기업이 비즈니스 핵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공개된 포트폴리오에는 ▲소규모 사업에 최적화된 솔루션 패키지 ▲네트워크 복잡성 및 비용 감소를 돕는 새로운 앱 ▲머라키를 통한 안전한 연결성 ▲머라키 클라우드 매니지드 스마트 카메라가 포함된다 소규모 사업에 최적화된 솔루션 패키지는 비즈니스 운영 효율성 개선뿐만 아니라 비용 및 복잡성을 줄여주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지원한다. 새롭게 구성된 패키지에는 ▲신속한 사무실 네트워크 환경 구축 ▲안전한 게스트 와이파이 ▲유연한 원격 근무환경 ▲랜섬웨어 보호 ▲안전한 비지...

2020.05.20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 중소기업 정보보안을 위한 과기정통부와 중기부의 ‘콜라보’

지난 주에 울산을 다녀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최한 “울산지역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네트워킹 데이"에서 특강을 맡았기 때문이다. KISA 울산 정보보호지원센터가 작년에 개소하였는데,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CISO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한다. 최근 중소기업 정보보호에 관한 과제도 수행하고 있어서 지역의 CISO나 지역에서 보안컨설팅을 하는 분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기도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기업의 수는 3,737,465개이고, 그 중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수는 3,732,997개로서 전체 기업의 99.9%에 이른다. 중소기업 이외의 기업 그러니까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의 수는 4,468개로 0.1%에 불과하다.     <그림> 우리나라 기업의 규모별 구성 현황 그 동안 주요 정보보안 시장은 정부·공공, 금융, 대기업이었다. 보유한 정보자산이 많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나 사회적 영향력이 큰 데다 투자 여력도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정책이나 법적 규제 역시 이러한 기업들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런데 산업기술이나 영업비밀의 유출 등 정보보안 사고로 인해 피해를 당한 쪽은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많았다. 기업의 수는 많고, 정보보안을 위한 투자도 적을 터이니 어쩌면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일이다.  중기부의 자료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관한 몇 가지 현황을 살펴봤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17 중소기업 기술보호 수준 실태조사」, 2018.1. 부설연구소가 있는 기업은 모두 38,810개인데, 그 중 중소기업이 37,217개로 96.0%에 이른다. 생각보다 연구소가 있는 중소기업의 비율이 높았다. 이들 기업 중 기술 유출 피해를 당한 기업이 밝힌 기술 유출 수단을 조사한 데이터도 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17 중소기업 기...

협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 보안컨설팅 강은성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CISO 공공 중소기업 정부 CSO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2019.11.15

지난 주에 울산을 다녀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최한 “울산지역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네트워킹 데이"에서 특강을 맡았기 때문이다. KISA 울산 정보보호지원센터가 작년에 개소하였는데,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CISO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한다. 최근 중소기업 정보보호에 관한 과제도 수행하고 있어서 지역의 CISO나 지역에서 보안컨설팅을 하는 분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기도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기업의 수는 3,737,465개이고, 그 중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수는 3,732,997개로서 전체 기업의 99.9%에 이른다. 중소기업 이외의 기업 그러니까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의 수는 4,468개로 0.1%에 불과하다.     <그림> 우리나라 기업의 규모별 구성 현황 그 동안 주요 정보보안 시장은 정부·공공, 금융, 대기업이었다. 보유한 정보자산이 많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나 사회적 영향력이 큰 데다 투자 여력도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정책이나 법적 규제 역시 이러한 기업들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런데 산업기술이나 영업비밀의 유출 등 정보보안 사고로 인해 피해를 당한 쪽은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많았다. 기업의 수는 많고, 정보보안을 위한 투자도 적을 터이니 어쩌면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일이다.  중기부의 자료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관한 몇 가지 현황을 살펴봤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17 중소기업 기술보호 수준 실태조사」, 2018.1. 부설연구소가 있는 기업은 모두 38,810개인데, 그 중 중소기업이 37,217개로 96.0%에 이른다. 생각보다 연구소가 있는 중소기업의 비율이 높았다. 이들 기업 중 기술 유출 피해를 당한 기업이 밝힌 기술 유출 수단을 조사한 데이터도 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17 중소기업 기...

2019.11.15

예산 관리 업무에 도움되는 SW 9선

예산 관리 소프트웨어는 기업에서 반복적인 일상 업무를 최소화해주는 재무 관리를 돕고자 여러 산업 분야의 기업에서 널리 사용된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프로세스 자동화, 분석, 기타 통찰력 등 재무∙회계 기능이 포함된다.   쓸만한 예산 관리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1. 프레시북 프레시북(FreshBooks)은 중소기업 사장이 모든 거래를 추적하는 데 안성맞춤인 인기있는 회계 소프트웨어 솔루션 플랫폼이다. 여기에는 비용 추적, 송장 발행, 지급, 회계 보고 기능이 들어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현금 흐름을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프레시북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기반 플랫폼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데스크톱 버전을 제공한다. 특히 송장 발급부터 지불까지 과정을 관리할 수 있어 지불 기한이 언제며, 기한이 지난 미지급 채권이 얼마인지 등을 추적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2. 세이지 50클라우드 세이지 50클라우드(Sage 50cloud)는 중소규모 기업을 위한 온라인 회계 솔루션으로 세금, 재고, 예산, 현금 흐름, 청구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신용카드 처리, 급여 지급, 기타 회계 업무를 위한 추가 기능도 있다. 예를 들어 재고 관리 애드온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재고 수준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고 감사 및 재고 평가를 통해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세이지 50클라우드의 회계 데이터는 데스크톱과 앱의 클라우드 서버 간에 동기화되므로 항상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MS오피스와 완벽하게 통합되며 모든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백업된다. 3. 제로 제로(Xero)는 자금 관리 및 예산 책정을 지원하는 회계 관리 소프트웨어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용하기 쉬운 대시보드 인터페이스로 설계되어 회계 지식이 거의 없는 사용자도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금융 사기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중 인증 같은 보안 기능이 추가돼 데이터 입력 및 재무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제로는 처리된 급여와 사용...

세일즈포스 파이낸셜포스 어카운팅 세이지 50클라우드 기업성과관리 제로 타제틱 쿠파 플로트 퀵북 어댑티브 인사이트 재고 관리 CPM 회계 예산 SMB 중소기업 재무 프레시북

2019.06.11

예산 관리 소프트웨어는 기업에서 반복적인 일상 업무를 최소화해주는 재무 관리를 돕고자 여러 산업 분야의 기업에서 널리 사용된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프로세스 자동화, 분석, 기타 통찰력 등 재무∙회계 기능이 포함된다.   쓸만한 예산 관리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1. 프레시북 프레시북(FreshBooks)은 중소기업 사장이 모든 거래를 추적하는 데 안성맞춤인 인기있는 회계 소프트웨어 솔루션 플랫폼이다. 여기에는 비용 추적, 송장 발행, 지급, 회계 보고 기능이 들어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현금 흐름을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프레시북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기반 플랫폼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데스크톱 버전을 제공한다. 특히 송장 발급부터 지불까지 과정을 관리할 수 있어 지불 기한이 언제며, 기한이 지난 미지급 채권이 얼마인지 등을 추적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2. 세이지 50클라우드 세이지 50클라우드(Sage 50cloud)는 중소규모 기업을 위한 온라인 회계 솔루션으로 세금, 재고, 예산, 현금 흐름, 청구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신용카드 처리, 급여 지급, 기타 회계 업무를 위한 추가 기능도 있다. 예를 들어 재고 관리 애드온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재고 수준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고 감사 및 재고 평가를 통해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세이지 50클라우드의 회계 데이터는 데스크톱과 앱의 클라우드 서버 간에 동기화되므로 항상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MS오피스와 완벽하게 통합되며 모든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백업된다. 3. 제로 제로(Xero)는 자금 관리 및 예산 책정을 지원하는 회계 관리 소프트웨어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용하기 쉬운 대시보드 인터페이스로 설계되어 회계 지식이 거의 없는 사용자도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금융 사기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중 인증 같은 보안 기능이 추가돼 데이터 입력 및 재무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제로는 처리된 급여와 사용...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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