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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도 자체 ARM 칩 개발"··· 이유는? 등장 시점은? 적용 기기는?

미래의 대세는 ARM 기반 칩일까? 지난 10월까지만 해도 ARM 기반 노트북과 관련해 유일한 주요 부품 공급사는 퀄컴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Q1 칩이 있었지만 이 또한 퀄컴의 스냅드래곤 8cx SoC에 기반한 것이었다. 그러다 최근 애플의 ARM 기반 M1 칩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퀄컴 칩보다 한결 개선된 성능과 절전성을 가진 것으로 추정됐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AMD가 자체 ARM 기반 칩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회자됐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독자적인 ARM 기반 칩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등장했다. ARM 기반 칩 개발 동향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셈이다.  2019년 서비스 프로 X에 탑재된 SQ1 칩.  출시 시점은 아직 알기 어렵다. 일단 ARM 기반 칩셋을 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인 서피스 프로 X에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참고로 3세대 서비스 프로 X는 2021년 10월 출시될 전망이다. 그러나 프로세서 개발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2022년 이후에 등장할 가능성이 좀더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이 ARM 칩은 어디에 적용될까? 애플 M1 사례를 감안할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세서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기기에만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 서피스 프로, 서피스 고, 서비스 랩톱 순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고성능을 특징으로 하는 서비스 북에 적용되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RM 기반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에 설득력이 있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제권을 모두 가지고 있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줬다. 현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의 행보를 따라할 수 있는 독특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다른 이유는 이동성이다. ARM 기반 프로세서는 절전 모드에서 거의 즉시 깨어날 수 있는 특징으로 유명하다. 또 많은 프로세서가 4G...

마이크로소프트 ARM 프로세서 SoC 서피스 프로 CPU

2020.12.22

미래의 대세는 ARM 기반 칩일까? 지난 10월까지만 해도 ARM 기반 노트북과 관련해 유일한 주요 부품 공급사는 퀄컴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Q1 칩이 있었지만 이 또한 퀄컴의 스냅드래곤 8cx SoC에 기반한 것이었다. 그러다 최근 애플의 ARM 기반 M1 칩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퀄컴 칩보다 한결 개선된 성능과 절전성을 가진 것으로 추정됐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AMD가 자체 ARM 기반 칩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회자됐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독자적인 ARM 기반 칩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등장했다. ARM 기반 칩 개발 동향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셈이다.  2019년 서비스 프로 X에 탑재된 SQ1 칩.  출시 시점은 아직 알기 어렵다. 일단 ARM 기반 칩셋을 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인 서피스 프로 X에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참고로 3세대 서비스 프로 X는 2021년 10월 출시될 전망이다. 그러나 프로세서 개발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2022년 이후에 등장할 가능성이 좀더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이 ARM 칩은 어디에 적용될까? 애플 M1 사례를 감안할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세서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기기에만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 서피스 프로, 서피스 고, 서비스 랩톱 순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고성능을 특징으로 하는 서비스 북에 적용되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RM 기반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에 설득력이 있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제권을 모두 가지고 있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줬다. 현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의 행보를 따라할 수 있는 독특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다른 이유는 이동성이다. ARM 기반 프로세서는 절전 모드에서 거의 즉시 깨어날 수 있는 특징으로 유명하다. 또 많은 프로세서가 4G...

2020.12.22

'가격, 사무용 SW, 배터리 수명…' 기업용 태블릿 구매 가이드

기업 사용자에게 적합한 태블릿을 알아보자.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늘면서 태블릿이 점점 유용해지고 있다. 현재 시장에는 많은 제조사가 여러 제품을 내놓아 소비자에게는 선택지가 다양해졌으며 어느 것이 가장 적합한지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기업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태블릿 안내서가 도움이 된다. 1. 가격 아이패드는 일단 비싼 가격표가 눈에 띈다. 최신 아이패드(2018)는 선택 사양에 따라 319~409파운드의 가격이 책정된다. 좀 더 강력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두 가지 크기(12.9인치나 10.5인치)로 제공되는 아이패드 프로를 619파운드에서 1,119파운드 사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어쨌든 아이패드는 비싸다. 휴대전화 데이터를 위한 키보드, 케이스 또는 SIM 카드의 스냅을 원한다면 비용을 더 내야 한다. 좀더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또 다른 옵션은 서피스 프로(2017)다. 약 800파운드 정도다. 또한 코어 i7-7660U 프로세서, 16GB 램, 512GB 삼성 KUS040202M SSD가 장착돼 이 컴퓨터는 인상적이다. 서피스 프로 4도 생각해 볼 만 하다. 정확히 이 제품은 최신 것은 아니지만 매우 강력하고 가격도 750파운드로 싼 편은 아니다. 예산이 그다지 늘어나지 않는다면 츄위 서북 미니(Chuwi SurBook Mini), 츄위 Hi13, 샤오미 미 패드 3 모두 훌륭한 옵션이다. 가격은 130~300파운드다. 아마도 아마존 파이어 태블릿은 예산에 맞게 구입하기에 좋다. 어떤 버전이냐에 따라 가격은 44.99~179.99파운드다. 2. 사무용 소프트웨어 업무에 가장 적합한 태블릿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는 컴퓨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 작업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다. 애플의 아이패드 제품군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호환되지만 아이워크(iWork)라는 자체 오피스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는 페이지(워드), 넘버스(엑...

아이패드 사무용 소프트웨어 터치ID 생체인식 백신 태블릿 서피스 프로 키보드 바이러스 킨들 파이어 삼성전자 배터리 iOS 윈도우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갤럭시 탭 S3

2018.06.15

기업 사용자에게 적합한 태블릿을 알아보자.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늘면서 태블릿이 점점 유용해지고 있다. 현재 시장에는 많은 제조사가 여러 제품을 내놓아 소비자에게는 선택지가 다양해졌으며 어느 것이 가장 적합한지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기업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태블릿 안내서가 도움이 된다. 1. 가격 아이패드는 일단 비싼 가격표가 눈에 띈다. 최신 아이패드(2018)는 선택 사양에 따라 319~409파운드의 가격이 책정된다. 좀 더 강력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두 가지 크기(12.9인치나 10.5인치)로 제공되는 아이패드 프로를 619파운드에서 1,119파운드 사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어쨌든 아이패드는 비싸다. 휴대전화 데이터를 위한 키보드, 케이스 또는 SIM 카드의 스냅을 원한다면 비용을 더 내야 한다. 좀더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또 다른 옵션은 서피스 프로(2017)다. 약 800파운드 정도다. 또한 코어 i7-7660U 프로세서, 16GB 램, 512GB 삼성 KUS040202M SSD가 장착돼 이 컴퓨터는 인상적이다. 서피스 프로 4도 생각해 볼 만 하다. 정확히 이 제품은 최신 것은 아니지만 매우 강력하고 가격도 750파운드로 싼 편은 아니다. 예산이 그다지 늘어나지 않는다면 츄위 서북 미니(Chuwi SurBook Mini), 츄위 Hi13, 샤오미 미 패드 3 모두 훌륭한 옵션이다. 가격은 130~300파운드다. 아마도 아마존 파이어 태블릿은 예산에 맞게 구입하기에 좋다. 어떤 버전이냐에 따라 가격은 44.99~179.99파운드다. 2. 사무용 소프트웨어 업무에 가장 적합한 태블릿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는 컴퓨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 작업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다. 애플의 아이패드 제품군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호환되지만 아이워크(iWork)라는 자체 오피스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는 페이지(워드), 넘버스(엑...

2018.06.15

"노트북, 새롭게 '색칠'한다"···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신버전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제품군의 대표 모델인 서피스 프로(Surface Pro)의 차세대 버전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서피스 프로는 최대 13.5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서피스 프로 3 대비 2.5배 빠른 성능을 갖췄다. 이 밖에 165도 젖혀지는 12.3인치 픽셀센스(PixelSense)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완전히 새롭게 설계됐다며, 서피스 프로 4 대비 50%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두께는 8.5mm, 무게는는 약 767g이다. 또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저소음 팬리스3 설계가 적용됐다. 아울러 새로운 서피스 프로 시그니처 타입 커버(Surface Pro Signature Type Cover)는 보다 빠르고 정확한 타이핑을 위해 1.3mm의 키 트래블(key travel)과 고품질 시저 메커니즘(scissor mechanism)을 채택했다. 풀 사이즈 글래스 트랙패드는 최고 수준의 정확도와 최대 5점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 이 밖에 최고급 소재인 알칸타라(Alcantara®) 재질로 최고의 성능과 함께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픽셀센스 터치 디스플레이는 스크린이 꺼진 상태에서도 새로운 서피스 펜(Surface Pen)4과 서피스 다이얼(Surface Dial)4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새로운 서피스 펜이 현존하는 디지털 펜 중 가장 빠른 응답 속도를 자랑하며 정확도 역시 이전 버전에 비해 2배 향상됐다고 전했다. 이 밖 4,096 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서피스 펜은 기울기를 감지해 실제 펜으로 색칠하는 것과 같은 진하기와 연함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Windows 10에서 제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Microsoft Whiteboard)’ 앱과 오피스 365(Office 365) 에 포함된 잉킹(inking) 기능은 서피스 펜과 터치 스크린의 조합으로 ...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서피스 펜 잉킹 픽셀센스

2017.05.24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제품군의 대표 모델인 서피스 프로(Surface Pro)의 차세대 버전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서피스 프로는 최대 13.5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서피스 프로 3 대비 2.5배 빠른 성능을 갖췄다. 이 밖에 165도 젖혀지는 12.3인치 픽셀센스(PixelSense)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완전히 새롭게 설계됐다며, 서피스 프로 4 대비 50%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두께는 8.5mm, 무게는는 약 767g이다. 또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저소음 팬리스3 설계가 적용됐다. 아울러 새로운 서피스 프로 시그니처 타입 커버(Surface Pro Signature Type Cover)는 보다 빠르고 정확한 타이핑을 위해 1.3mm의 키 트래블(key travel)과 고품질 시저 메커니즘(scissor mechanism)을 채택했다. 풀 사이즈 글래스 트랙패드는 최고 수준의 정확도와 최대 5점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 이 밖에 최고급 소재인 알칸타라(Alcantara®) 재질로 최고의 성능과 함께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픽셀센스 터치 디스플레이는 스크린이 꺼진 상태에서도 새로운 서피스 펜(Surface Pen)4과 서피스 다이얼(Surface Dial)4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새로운 서피스 펜이 현존하는 디지털 펜 중 가장 빠른 응답 속도를 자랑하며 정확도 역시 이전 버전에 비해 2배 향상됐다고 전했다. 이 밖 4,096 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서피스 펜은 기울기를 감지해 실제 펜으로 색칠하는 것과 같은 진하기와 연함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Windows 10에서 제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Microsoft Whiteboard)’ 앱과 오피스 365(Office 365) 에 포함된 잉킹(inking) 기능은 서피스 펜과 터치 스크린의 조합으로 ...

2017.05.24

'기종에서 제원까지' 각종 서피스 루머 브리핑

서피스가 처음 데뷔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이 특별한 하이브리드 장치를 해마다 개선했다. 그리고 서피스 프로 4가 오늘날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된 것으로 미뤄볼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은 결실을 거둬가는 양상이다. 사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이제는 서피스 북(Surface Book) 등 여러 서피스 제품군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일각의 루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빠르면 이번 가을에 여러 새로운 서피스 장치뿐만이 아니라 업데이트된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북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각종 루머를 정리했다. 올인원 서피스 소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말까지 3개의 새로운 서피스 올인원 장치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더 버지(The Verge)가 보도했다. 올인원 서피스 장치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지만 더 버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제품군에 "전통적인 PC 폼팩터(Form Factor)"를 추가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마이크로소프트에 정통한 정보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윈도우 센트럴은 소문의 서피스 AIO가 21인치 풀 HD 모델뿐만이 아니라 24인치 및 27인치 4K 모델 등 3가지 크기로 출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미디어에 따르면 서피스 데스크톱 기기는 전통적인 데스크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제품일 수 있다. 특히 터치 경험이 통합됐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윈도우 센트럴의 다니엘 루비노는 아직 확인된 단계는 아니지만 어쨌든 거실에 전시하고 싶은 "우아한 장치"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디지타임즈(DigiTimes)는 3/4분기에 AIO가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해당 시점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날짜에 대한 언급을 망설이는 눈치다. 포브스는 서피스 AIO가 애플의 맥 올인원 데스크톱의 대항마로 출시될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서피스 프로 4의 대항마로 출시 되었듯이...

마이크로소프트 하이브리드 서피스 프로 서피스 북 투인원 2-in-1 서피스 AIO 서피스 폰

2016.08.22

서피스가 처음 데뷔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이 특별한 하이브리드 장치를 해마다 개선했다. 그리고 서피스 프로 4가 오늘날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된 것으로 미뤄볼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은 결실을 거둬가는 양상이다. 사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이제는 서피스 북(Surface Book) 등 여러 서피스 제품군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일각의 루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빠르면 이번 가을에 여러 새로운 서피스 장치뿐만이 아니라 업데이트된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북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각종 루머를 정리했다. 올인원 서피스 소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말까지 3개의 새로운 서피스 올인원 장치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더 버지(The Verge)가 보도했다. 올인원 서피스 장치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지만 더 버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제품군에 "전통적인 PC 폼팩터(Form Factor)"를 추가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마이크로소프트에 정통한 정보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윈도우 센트럴은 소문의 서피스 AIO가 21인치 풀 HD 모델뿐만이 아니라 24인치 및 27인치 4K 모델 등 3가지 크기로 출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미디어에 따르면 서피스 데스크톱 기기는 전통적인 데스크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제품일 수 있다. 특히 터치 경험이 통합됐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윈도우 센트럴의 다니엘 루비노는 아직 확인된 단계는 아니지만 어쨌든 거실에 전시하고 싶은 "우아한 장치"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디지타임즈(DigiTimes)는 3/4분기에 AIO가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해당 시점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날짜에 대한 언급을 망설이는 눈치다. 포브스는 서피스 AIO가 애플의 맥 올인원 데스크톱의 대항마로 출시될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서피스 프로 4의 대항마로 출시 되었듯이...

2016.08.22

한국MS, 서피스 프로 4 코어 M 모델에 '타입 커버 증정' 이벤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4 코어 M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7만원 상당의 타입 커버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서피스 프로 4 타입 커버는 빠르고 정확한 타이핑을 고려해 최적의 키 공간 배치로 재설계된 기계식 키보드로, 서피스 사용자에게는 필수적인 액세서리이다. 검정, 블루, 브라이트 블루 세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증정 행사는 서피스 프로 4 제품 중 코어 M 구매 고객에게만 해당되며, 하이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타임스퀘어점 오프라인 매장과 지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온라인 쇼핑몰에서 6월 7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ciokr@idg.co.kr

서피스 프로 한국MS

2016.06.02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4 코어 M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7만원 상당의 타입 커버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서피스 프로 4 타입 커버는 빠르고 정확한 타이핑을 고려해 최적의 키 공간 배치로 재설계된 기계식 키보드로, 서피스 사용자에게는 필수적인 액세서리이다. 검정, 블루, 브라이트 블루 세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증정 행사는 서피스 프로 4 제품 중 코어 M 구매 고객에게만 해당되며, 하이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타임스퀘어점 오프라인 매장과 지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온라인 쇼핑몰에서 6월 7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ciokr@idg.co.kr

2016.06.02

'서피스 프로 경쟁작?' 화웨이 메이트북 살펴보니

화웨이(Huawei)란 이름을 생각할 때, 서버나 안드로이드 장치를 떠올리거나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해당 기업은 자사의 첫 컨버터블 윈도우 태블릿인 화웨이 메이트북(MateBook) 출시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메이트북은 생산성에 중점을 둔 태블릿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와 유사하다. 가볍고, 얇으며 훨씬 날씬하면서도 실제로 꽤 유명한 액세서리 3종도 함께 제공된다. 화웨이 최초의 윈도우 태블릿의 두드러진 특징과 함께 액세서리 일부를 살펴보도록 하자. 유려한 디자인 메이트북의 디자인에 매료된 것 같다. 메이트북은 화웨이가 CES에서 발표한 10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화웨이의 미디어패드 M2(MediaPad M2)와 마찬가지로 알루미늄을 채용했으며 좀 더 큰 12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화웨이 메이트북의 두께는 6.9mm다. 메이트북의 모서리는 둥근 모양이다. 메이트북의 두께는 6.9mm로 서피스 4보다 얇고, 무게는 639g으로 아이패드 프로보다 가볍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도감은 상당해서, 일반적인 태블릿만큼 가벼우면서도 내부에 노트북의 모든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다는 느낌이다. 내부에는 인텔 코어 M 시리즈 프로세서, 4GB RAM, 선택하는 모델에 따라 최대 512GB의 스토리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메이트북은 경쟁 모델보다 베젤이 더 얇다. 화웨이는 본체대비 화면의 비율이 84%라고 했는데, 화면 공간이 넓어서 좋긴 하지만 지문이 묻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 메이트북은 한 번 충전으로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다. 메이트북의 배터리 용량은 4430mAh이다. 화웨이는 일반 사용 시 레노버 MIIX 4와 서피스 프로 4 등 경쟁 제품들보다 긴 최대 10시간을 버틸 수 있다고 밝혔다. 물론, 직접 시험해 보아야 확실 하겠지만 꽤 기대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멋진 키보드 커버 ...

노트북 화웨이 랩톱 MWC 서피스 프로 태블릿 메이트북

2016.02.25

화웨이(Huawei)란 이름을 생각할 때, 서버나 안드로이드 장치를 떠올리거나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해당 기업은 자사의 첫 컨버터블 윈도우 태블릿인 화웨이 메이트북(MateBook) 출시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메이트북은 생산성에 중점을 둔 태블릿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와 유사하다. 가볍고, 얇으며 훨씬 날씬하면서도 실제로 꽤 유명한 액세서리 3종도 함께 제공된다. 화웨이 최초의 윈도우 태블릿의 두드러진 특징과 함께 액세서리 일부를 살펴보도록 하자. 유려한 디자인 메이트북의 디자인에 매료된 것 같다. 메이트북은 화웨이가 CES에서 발표한 10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화웨이의 미디어패드 M2(MediaPad M2)와 마찬가지로 알루미늄을 채용했으며 좀 더 큰 12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화웨이 메이트북의 두께는 6.9mm다. 메이트북의 모서리는 둥근 모양이다. 메이트북의 두께는 6.9mm로 서피스 4보다 얇고, 무게는 639g으로 아이패드 프로보다 가볍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도감은 상당해서, 일반적인 태블릿만큼 가벼우면서도 내부에 노트북의 모든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다는 느낌이다. 내부에는 인텔 코어 M 시리즈 프로세서, 4GB RAM, 선택하는 모델에 따라 최대 512GB의 스토리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메이트북은 경쟁 모델보다 베젤이 더 얇다. 화웨이는 본체대비 화면의 비율이 84%라고 했는데, 화면 공간이 넓어서 좋긴 하지만 지문이 묻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 메이트북은 한 번 충전으로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다. 메이트북의 배터리 용량은 4430mAh이다. 화웨이는 일반 사용 시 레노버 MIIX 4와 서피스 프로 4 등 경쟁 제품들보다 긴 최대 10시간을 버틸 수 있다고 밝혔다. 물론, 직접 시험해 보아야 확실 하겠지만 꽤 기대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멋진 키보드 커버 ...

2016.02.25

분리형 태블릿 분야, 2016년 75% 성장 예상 <IDC>

태블릿 출하량이 줄고 있지만 노트북으로도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태블릿은 아니다. IDC는 이 분리형 기기 범주가 2016년 75%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화면과 키보드 부위가 분리돼 태블릿과 노트북 모두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분리형 태블릿이 인기를 끌고 있다. 태블릿 출하량이 줄고 있는데 가운데에도 그렇다. IDC는 전세계 분기 태블릿 트래커 포캐스트 보고서에서 태블릿 출하량이 연말까지 2,113만 대일 것이며 이는 전년 대비 8.1% 줄어든 수치라고 밝혔다. IDC에 따르면 투인원 태블릿의 인기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후 본격화됐다. 이제는 거의 모든 제조사가 다양한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심지어는 애플조차도 아이패드 프로와 옵션 키보드를 출시하며 이 분야에 발을 담그려는 양상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지테시 우브라니 애널리스트는 분리형 태블릿이 인기를 끄는 다양한 요인이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윈도우 10이라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의 경우 2019년까지 출하량이 2배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덧붙였다. IDC의 진 필립 보우사드 리서치 디렉터는 "생산성 기반 상품군"으로의 이동이라는 용어를 언급하며 투인원, 혹은 분리형 태블릿의 인기를 설명해다. 그는 이어 경쟁이 심화되면서 100달러 이하의 제품까지 등장할 정도로 가격이 떨어졌다며 2016년 분리형 태블릿 분야가 7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7~9인치 화면을 갖춘 소형 태블릿 분야는 2019년까지 축소될 전망이다. 2014년에는 전체 판매 태블릿의 64%가 소형 태블릿이었지만 2019년에는 그 비중이 43%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줄어든 수치는 중간 크기 및 대형 태블릿 메우게 된다. IDC는 중간 크기 태블릿의 기준으로 9~13인치 화면을 갖춘 제품을 제시하고 있다. 2014년 36%를 기록한 이 범주는 2015년 42%, 2019년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13~16% 화면 크기의 태블릿...

IDC 2016 서피스 프로 하이브리드 노트북 분리형 태블릿 투인원 태블릿

2015.12.16

태블릿 출하량이 줄고 있지만 노트북으로도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태블릿은 아니다. IDC는 이 분리형 기기 범주가 2016년 75%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화면과 키보드 부위가 분리돼 태블릿과 노트북 모두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분리형 태블릿이 인기를 끌고 있다. 태블릿 출하량이 줄고 있는데 가운데에도 그렇다. IDC는 전세계 분기 태블릿 트래커 포캐스트 보고서에서 태블릿 출하량이 연말까지 2,113만 대일 것이며 이는 전년 대비 8.1% 줄어든 수치라고 밝혔다. IDC에 따르면 투인원 태블릿의 인기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후 본격화됐다. 이제는 거의 모든 제조사가 다양한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심지어는 애플조차도 아이패드 프로와 옵션 키보드를 출시하며 이 분야에 발을 담그려는 양상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지테시 우브라니 애널리스트는 분리형 태블릿이 인기를 끄는 다양한 요인이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윈도우 10이라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의 경우 2019년까지 출하량이 2배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덧붙였다. IDC의 진 필립 보우사드 리서치 디렉터는 "생산성 기반 상품군"으로의 이동이라는 용어를 언급하며 투인원, 혹은 분리형 태블릿의 인기를 설명해다. 그는 이어 경쟁이 심화되면서 100달러 이하의 제품까지 등장할 정도로 가격이 떨어졌다며 2016년 분리형 태블릿 분야가 7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7~9인치 화면을 갖춘 소형 태블릿 분야는 2019년까지 축소될 전망이다. 2014년에는 전체 판매 태블릿의 64%가 소형 태블릿이었지만 2019년에는 그 비중이 43%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줄어든 수치는 중간 크기 및 대형 태블릿 메우게 된다. IDC는 중간 크기 태블릿의 기준으로 9~13인치 화면을 갖춘 제품을 제시하고 있다. 2014년 36%를 기록한 이 범주는 2015년 42%, 2019년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13~16% 화면 크기의 태블릿...

2015.12.16

"10.1인치 이하 기기에는 오피스 무료 공급"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확인

마이크로소프트가 10.1인치 이하의 소형 기기에 대해서는 오피스를 무료로 공급하는 방침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클라이언트 앱스 앤드 서비스 팀 부사장 커크 쾨닉스바우어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10.1인치 크기를 기준으로 '개인 용도'와 '전문 용도'가 나뉘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포스트에서 "내부 연구 결과 10.1인치 이하일 때 진정한 모바일 기기인 것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동 중 활용인 경우에는 전문적 용도 범주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라고 기술했다. 그는 이어 이들 모바일 기기에는 편집 및 확인 기능이 앞으로도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단 한 앱에서 다른 앱으로의 통합, 보안, 안정성 관련 프리미엄 기능은 유료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의 이번 설명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문' 기기로 분류하고 있는 서피스 프로가 10.1인치 이하의 크기로 등장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다. 현재 서피스 프로 3는 12인치 화면 크기를 지원하며 서피스 프로 2는 10.6인치였던 바 있다. 그러나 잭도 리서치의 잔 도슨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3'라는 이름의 비 '프로' 버전을 10.1인치 이하의 크기로 선보일 가능성은 남아 있는 상태다. ciokr@idg.co.kr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무료 서피스 프로 10.1인치

2015.03.25

마이크로소프트가 10.1인치 이하의 소형 기기에 대해서는 오피스를 무료로 공급하는 방침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클라이언트 앱스 앤드 서비스 팀 부사장 커크 쾨닉스바우어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10.1인치 크기를 기준으로 '개인 용도'와 '전문 용도'가 나뉘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포스트에서 "내부 연구 결과 10.1인치 이하일 때 진정한 모바일 기기인 것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동 중 활용인 경우에는 전문적 용도 범주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라고 기술했다. 그는 이어 이들 모바일 기기에는 편집 및 확인 기능이 앞으로도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단 한 앱에서 다른 앱으로의 통합, 보안, 안정성 관련 프리미엄 기능은 유료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의 이번 설명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문' 기기로 분류하고 있는 서피스 프로가 10.1인치 이하의 크기로 등장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다. 현재 서피스 프로 3는 12인치 화면 크기를 지원하며 서피스 프로 2는 10.6인치였던 바 있다. 그러나 잭도 리서치의 잔 도슨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3'라는 이름의 비 '프로' 버전을 10.1인치 이하의 크기로 선보일 가능성은 남아 있는 상태다. ciokr@idg.co.kr 

2015.03.25

MS, 25% 증가한 3분기 실적 발표... 서피스 활약 '눈길'

마이크로소프트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25% 정도 대폭 성장했다고 전했다. 서피스의 기여도가 두드러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어난 24조 6,2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익은 지난해 5조 5,182억 원에서 13.4% 하락한 4조 8,178억 원을 기록했지만, 여기에는 노키아와의 인수합병으로 인해 1조 2,097억 원의 구조 조정 비용이 포함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야 나델라는 “우리는 빠른 속도로 혁신하며, 산업 전반에 깊숙이 관련되고 있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의 중심에는 고객을 두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성장 동력이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산성을 새롭게 재창출한다는 우리의 핵심 과업을 이행하고 있으며, 모든 개인과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한 사업 부문은 기기 및 고객 사업(Devices and Cumstomers Business)이었다.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7% 성장한 11조 6,30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서피스 라인업의 경우 1조 원에 가까운 9,535억 원의 매출을 견인했다. X박스와 X박스 360 제품을 포함한 엑스박스 콘솔 제품의 매출도 2배 이상 성장했다. 노키아 폰 사업부는 2조 7,591억 원의 매출과 5,072억 원의 수익을 냈다. 영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성장한 13조 315억 원이며, 윈도우 라이선스 매출은 10% 성장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MS 서피스 프로

2014.10.24

마이크로소프트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25% 정도 대폭 성장했다고 전했다. 서피스의 기여도가 두드러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어난 24조 6,2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익은 지난해 5조 5,182억 원에서 13.4% 하락한 4조 8,178억 원을 기록했지만, 여기에는 노키아와의 인수합병으로 인해 1조 2,097억 원의 구조 조정 비용이 포함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야 나델라는 “우리는 빠른 속도로 혁신하며, 산업 전반에 깊숙이 관련되고 있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의 중심에는 고객을 두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성장 동력이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산성을 새롭게 재창출한다는 우리의 핵심 과업을 이행하고 있으며, 모든 개인과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한 사업 부문은 기기 및 고객 사업(Devices and Cumstomers Business)이었다.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7% 성장한 11조 6,30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서피스 라인업의 경우 1조 원에 가까운 9,535억 원의 매출을 견인했다. X박스와 X박스 360 제품을 포함한 엑스박스 콘솔 제품의 매출도 2배 이상 성장했다. 노키아 폰 사업부는 2조 7,591억 원의 매출과 5,072억 원의 수익을 냈다. 영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성장한 13조 315억 원이며, 윈도우 라이선스 매출은 10% 성장했다. ciokr@idg.co.kr

2014.10.24

2세대 서피스·서피스 프로 첫인상

윈도우 8.1 운영체제, 풀HD 디스플레이, 쿼드 코어 프로세서...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선점을 담은 최신 서피스 태블릿을 마이크로소프트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3일 윈도우 RT 8.1 운영체제의 서피스 2 태블릿과 윈도우 8.1 운영체제의 서피드 프로 2 태블릿을 발표했다. 기자는 뉴욕에서 열린 발표회 현장에서 이를 만져보고 전작과 비교할 수 있었다. 출시 예정일은 10월 22일이다. 이틀 태블릿은 2종은 모두 10.6인치 화면을 보유하고 있었다. 외관상 차이점을 나란히 있을 때에도 뚜렷이 확인하기 어려웠다. 먼저 서피스 2의 성능을 확인했다. 서피스 2의 쾌적함은 기대 이상이다. 애플리케이션 로딩은 즉각적이었으며 동영상 재생 시 끊김도 없었다. 전작 서피스 RT와 확연히 다르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실행되기까지의 속도가 뚜렷히 빨랐다. 해상도도 기존 1,366 X 768에서 1,920 X 1,080으로 올라갔다. 이에 따라 더 선명해졌으며 밝기 또한 더 밝아진 듯 했다. 서피스 2는 쿼드코어 엔비디아 테그라 4 프로세서를 내장했는데, 이는 72 그래픽 코어를 통해 그래픽 성능이 강화된 모델이다. 전면에는 350만 화소 카메라가 후면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됐다. 이 밖에 블루투스 4.0, 802.11 a/b/g/n 무선랜(802.11ac는 부재), 마이크로SD 슬롯 등을 갖췄다. 가격은 32GB 버전이 449달러이며 64GB 버전은 549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주 용도로 게이밍, 생산성 소프트웨어, 소셜 네트워킹 등을 거론했다. 서피스 프로 2는 PC 대체도 염두에 둔 제품이다. 얇은 키보드 액세서리를 연결하면 노트북 분위기도 난다. 서피스 2에 비해 살짝 두껍고 무거웠는데, 구체적인 무게는 공개되지 않았다. 전작 서피스 프로는 907g이었던 바 있다. 디스플레이는 서피스 2와 유사했다. 성능은 전작 서피스 프로는 물론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서피스 프로 태블릿 2세대

2013.09.24

윈도우 8.1 운영체제, 풀HD 디스플레이, 쿼드 코어 프로세서...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선점을 담은 최신 서피스 태블릿을 마이크로소프트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3일 윈도우 RT 8.1 운영체제의 서피스 2 태블릿과 윈도우 8.1 운영체제의 서피드 프로 2 태블릿을 발표했다. 기자는 뉴욕에서 열린 발표회 현장에서 이를 만져보고 전작과 비교할 수 있었다. 출시 예정일은 10월 22일이다. 이틀 태블릿은 2종은 모두 10.6인치 화면을 보유하고 있었다. 외관상 차이점을 나란히 있을 때에도 뚜렷이 확인하기 어려웠다. 먼저 서피스 2의 성능을 확인했다. 서피스 2의 쾌적함은 기대 이상이다. 애플리케이션 로딩은 즉각적이었으며 동영상 재생 시 끊김도 없었다. 전작 서피스 RT와 확연히 다르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실행되기까지의 속도가 뚜렷히 빨랐다. 해상도도 기존 1,366 X 768에서 1,920 X 1,080으로 올라갔다. 이에 따라 더 선명해졌으며 밝기 또한 더 밝아진 듯 했다. 서피스 2는 쿼드코어 엔비디아 테그라 4 프로세서를 내장했는데, 이는 72 그래픽 코어를 통해 그래픽 성능이 강화된 모델이다. 전면에는 350만 화소 카메라가 후면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됐다. 이 밖에 블루투스 4.0, 802.11 a/b/g/n 무선랜(802.11ac는 부재), 마이크로SD 슬롯 등을 갖췄다. 가격은 32GB 버전이 449달러이며 64GB 버전은 549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주 용도로 게이밍, 생산성 소프트웨어, 소셜 네트워킹 등을 거론했다. 서피스 프로 2는 PC 대체도 염두에 둔 제품이다. 얇은 키보드 액세서리를 연결하면 노트북 분위기도 난다. 서피스 2에 비해 살짝 두껍고 무거웠는데, 구체적인 무게는 공개되지 않았다. 전작 서피스 프로는 907g이었던 바 있다. 디스플레이는 서피스 2와 유사했다. 성능은 전작 서피스 프로는 물론 ...

2013.09.24

MS, 256GB 서피스 프로 일본 시장에 발매 '하스웰 서피스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본 시장에 한해 스토리지 용량을 두 배로 늘린 서피스 프로를 출시한다. AV워치에 따르면 256GB SSD를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태블릿은 오는 6월 7일 일본 시장에 출하될 예정이다. 가격은 1,175달러 선으로 128GB 모델에 비해 200달러 더 높다. 달라진 점은 스토리지 용량 외에 또 있다. 몇몇 특별한 터치 커버 선택 옵션이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지역에도 한정판 터치 커버를 공급하고 있지만 이번 일본 시장에 공개된 터치 커버는 한층 더 대담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다. 화려한 꽃무늬와 함께, 컨베이어 벨트를 연상시키는 기계적 디자인 등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압력감지식 펜과 함게 오피스 2013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일본 한정 공급 터치커버 옵션 256GB라는 용량이 인상적이긴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하스웰'이 적용된 신제품이 대기 중이기 때문이라는 것. 하스웰은 50% 늘어난 배터리 동작 시간과, 최대 20배에 이르는 대기모드 배터리 성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그래픽 성능도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서피스 프로에 하스웰 프로세서가 적용될지 여부에 대해 언급한 바 없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당연한 수순으로 간주하고 있다. 현재 서피스 프로의 배터리 성능은 다른 태블릿은 물론 고급 노트북보다도 부족한 5시간 수준이라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 실제로 더 버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텔 최신 칩셋을 통해 서피스 프로 업그레이드를 지속할 예정이며, 조만간 더 작은 서피스 태블릿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었다. 일본 내 한정판 고용량 서피스 프로 등장과 오는 6월 26~20일 열리는 회사의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는 조만간 신형 서피스 프로가 등장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ciokr@id...

마이크로소프트 일본 하스웰 서피스 프로 태블릿

2013.05.30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본 시장에 한해 스토리지 용량을 두 배로 늘린 서피스 프로를 출시한다. AV워치에 따르면 256GB SSD를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태블릿은 오는 6월 7일 일본 시장에 출하될 예정이다. 가격은 1,175달러 선으로 128GB 모델에 비해 200달러 더 높다. 달라진 점은 스토리지 용량 외에 또 있다. 몇몇 특별한 터치 커버 선택 옵션이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지역에도 한정판 터치 커버를 공급하고 있지만 이번 일본 시장에 공개된 터치 커버는 한층 더 대담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다. 화려한 꽃무늬와 함께, 컨베이어 벨트를 연상시키는 기계적 디자인 등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압력감지식 펜과 함게 오피스 2013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일본 한정 공급 터치커버 옵션 256GB라는 용량이 인상적이긴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하스웰'이 적용된 신제품이 대기 중이기 때문이라는 것. 하스웰은 50% 늘어난 배터리 동작 시간과, 최대 20배에 이르는 대기모드 배터리 성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그래픽 성능도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서피스 프로에 하스웰 프로세서가 적용될지 여부에 대해 언급한 바 없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당연한 수순으로 간주하고 있다. 현재 서피스 프로의 배터리 성능은 다른 태블릿은 물론 고급 노트북보다도 부족한 5시간 수준이라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 실제로 더 버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텔 최신 칩셋을 통해 서피스 프로 업그레이드를 지속할 예정이며, 조만간 더 작은 서피스 태블릿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었다. 일본 내 한정판 고용량 서피스 프로 등장과 오는 6월 26~20일 열리는 회사의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는 조만간 신형 서피스 프로가 등장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ciokr@id...

2013.05.30

기고 | 서피스 프로의 한계와 가능성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RT(Microsoft Surface RT) 태블릿을 매우 좋아한다. 지난 해 이 제품을 구한 이후로 어디를 가든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Microsoft Surface Pro)의 출시를 고대해왔던 이유이기도 하다. 서피스 RT의 문제점 중 하나는 대부분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를 지원하지만 몇 가지 문제 때문에 아웃룩(Outlook)을 제외하고(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형편없는 대체물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서피스 프로에서는 오피스를 설치하고 아웃룩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서피스 RT와 서피스 프로는 아이패드를 겨냥하고 있지만, 서로 방향성이 다르다. 서피스 RT는 아이패드에 대항하는 제품으로, 구동할 수 있는 앱에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아이패드보다는 기업 환경에 친화적이다. 한편, 서피스 프로는 울트라북(Ultrabook)에 가까운 태블릿이라 할 수 있다. 최고의 울트라북, 태블릿은 아직 여기에 미치지 못한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터치화면과 옵션 키보드를 제공하는 넷북급 기기를 마법 같은 제품이라고 사람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했다. 대형 화면, 10시간의 배터리 수명, 풍부한 앱, 간단한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갖춘 경량의 기기를 애플은 특별하다고 선전했다. 사람들은 이 기기를 하루 종일 들고 다니면서 충전에 구애 받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었다. 그렇다. 사용자들은 윈도우 노트북을 포기하면서 화면크기와 호환성을 희생했지만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볼 때 그들은 그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 것 같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아이패드를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노력했던 많은 사람들이 결국은 맥북에어(MacBook Air)를 구매하기에 이른다. 시장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맥북에어가 울트라북의 선도자 역할을 했다거나 아니면 최초의 울트라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보고 사용자들이 태블릿과 울트라북을 동시에 갖고...

아이패드 마이크로소프트 울트라북 서피스 프로 태블릿

2013.02.19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RT(Microsoft Surface RT) 태블릿을 매우 좋아한다. 지난 해 이 제품을 구한 이후로 어디를 가든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Microsoft Surface Pro)의 출시를 고대해왔던 이유이기도 하다. 서피스 RT의 문제점 중 하나는 대부분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를 지원하지만 몇 가지 문제 때문에 아웃룩(Outlook)을 제외하고(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형편없는 대체물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서피스 프로에서는 오피스를 설치하고 아웃룩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서피스 RT와 서피스 프로는 아이패드를 겨냥하고 있지만, 서로 방향성이 다르다. 서피스 RT는 아이패드에 대항하는 제품으로, 구동할 수 있는 앱에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아이패드보다는 기업 환경에 친화적이다. 한편, 서피스 프로는 울트라북(Ultrabook)에 가까운 태블릿이라 할 수 있다. 최고의 울트라북, 태블릿은 아직 여기에 미치지 못한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터치화면과 옵션 키보드를 제공하는 넷북급 기기를 마법 같은 제품이라고 사람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했다. 대형 화면, 10시간의 배터리 수명, 풍부한 앱, 간단한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갖춘 경량의 기기를 애플은 특별하다고 선전했다. 사람들은 이 기기를 하루 종일 들고 다니면서 충전에 구애 받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었다. 그렇다. 사용자들은 윈도우 노트북을 포기하면서 화면크기와 호환성을 희생했지만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볼 때 그들은 그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 것 같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아이패드를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노력했던 많은 사람들이 결국은 맥북에어(MacBook Air)를 구매하기에 이른다. 시장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맥북에어가 울트라북의 선도자 역할을 했다거나 아니면 최초의 울트라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보고 사용자들이 태블릿과 울트라북을 동시에 갖고...

2013.02.19

IT종사자가 선호하는 BYOD는 ‘아이폰과 서피스 프로’••• 포레스터

IT종사자들이 BYOD로 선호하는 기기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와 애플의 아이폰이 꼽혔다. 지난 주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표한 모바일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IT종사들의 위시리스트 상단에 올라와 있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윈도우 8 프로 태블릿과 애플의 아이폰으로 조사됐다. 포레스터의 2013 모바일 인력 채용 동향(2013 Mobile Workforce Adoption Trends) 보고서는 전세계 9,700명 이상의 IT종사자들의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됐다. 포레스터 연구원들이 인터뷰한 IT종사자 가운데 “향후 구매할 태블릿은 윈도우 제품”이라고 답한 사람은 약 1/3(32%)로 집계됐다. 또한 향후 구매하고 싶은 스마트폰에 대해 ‘아이폰’이라고 답한 IT종사자들은 이와 비슷한 33%로 조사됐다. 향후 윈도우 폰을 구매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응답자 10%에 불과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에 대한 관심은 태블릿이 강조하는 매력보다는 실질적인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루머 토론방(MacRumors thread discussion)에서 대기업 정보 근로자라고 스스로를 밝힌 한 사람도 이 점을 언급했다. "내 주변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을 사겠다고 말했다. 우리들 모두는 어쩔 수 없이 윈도우 세계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 사람은 말했다. "여기 사람들은 ‘태블릿이 필요한데, MS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마 MS 태블릿을 산다’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내놓는다면, 아마 가장 선호하는 태블릿은 아이패드가 될 것이다"라고 이 사람은 덧붙였다. IT종사자들의 BYOD 기기 조사 초기 판매는 ‘강세’ 포레스터의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태블릿의 프로 버전을 발표하기 ...

애플 아이폰 마이크로소프트 포레스터 IT종사자 BYOD 서피스 프로 태블릿 선호도 조사

2013.02.12

IT종사자들이 BYOD로 선호하는 기기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와 애플의 아이폰이 꼽혔다. 지난 주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표한 모바일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IT종사들의 위시리스트 상단에 올라와 있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윈도우 8 프로 태블릿과 애플의 아이폰으로 조사됐다. 포레스터의 2013 모바일 인력 채용 동향(2013 Mobile Workforce Adoption Trends) 보고서는 전세계 9,700명 이상의 IT종사자들의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됐다. 포레스터 연구원들이 인터뷰한 IT종사자 가운데 “향후 구매할 태블릿은 윈도우 제품”이라고 답한 사람은 약 1/3(32%)로 집계됐다. 또한 향후 구매하고 싶은 스마트폰에 대해 ‘아이폰’이라고 답한 IT종사자들은 이와 비슷한 33%로 조사됐다. 향후 윈도우 폰을 구매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응답자 10%에 불과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에 대한 관심은 태블릿이 강조하는 매력보다는 실질적인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루머 토론방(MacRumors thread discussion)에서 대기업 정보 근로자라고 스스로를 밝힌 한 사람도 이 점을 언급했다. "내 주변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을 사겠다고 말했다. 우리들 모두는 어쩔 수 없이 윈도우 세계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 사람은 말했다. "여기 사람들은 ‘태블릿이 필요한데, MS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마 MS 태블릿을 산다’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내놓는다면, 아마 가장 선호하는 태블릿은 아이패드가 될 것이다"라고 이 사람은 덧붙였다. IT종사자들의 BYOD 기기 조사 초기 판매는 ‘강세’ 포레스터의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태블릿의 프로 버전을 발표하기 ...

2013.02.12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미리보기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Microsoft Surface Pro, 64GB 899달러 & 128GB 999달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윈도우 8 울트라북으로, 2월 9일 선보일 예정이다. 서피스 프로는 지난 해 10월 26일에 출시된 서피스 RT(Surface RT)와 나란히 판매될 예정이다. 이 둘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속은 완전히 다르다. 서피스 프로에는 강력한 인텔 코어 i5(Intel Core i5)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 반면에 서피스 RT에는 ARM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고, 서피스 프로에서는 윈도우 7이 지원하는 앱과 함께 윈도우 8 전용의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 앱도 사용할 수 있다. 서피스 RT는 오직 윈도우 스토어 앱만 지원한다. 서피스 프로를 살펴보도록 하자.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서피스 RT 태블릿

2013.02.08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Microsoft Surface Pro, 64GB 899달러 & 128GB 999달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윈도우 8 울트라북으로, 2월 9일 선보일 예정이다. 서피스 프로는 지난 해 10월 26일에 출시된 서피스 RT(Surface RT)와 나란히 판매될 예정이다. 이 둘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속은 완전히 다르다. 서피스 프로에는 강력한 인텔 코어 i5(Intel Core i5)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 반면에 서피스 RT에는 ARM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고, 서피스 프로에서는 윈도우 7이 지원하는 앱과 함께 윈도우 8 전용의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 앱도 사용할 수 있다. 서피스 RT는 오직 윈도우 스토어 앱만 지원한다. 서피스 프로를 살펴보도록 하자. ciokr@idg.co.kr

2013.02.08

칼럼 | 서피스 프로가 서피스 RT를 매장시킬 수밖에 없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RT 태블릿 광고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방문했더니 사람들이 행복한 표정으로 서피스 RT를 들고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필자는 업무용으로는 서피스 RT 태블릿을 결코 추천하지 않는다. 기기 암호화 기능과 윈도우 디펜더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내장했음을 감안해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인튠 소프트웨어가 버전업되면서 마침내 서피스 RT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추천하기에는 부족하다. 기업 환경에서 RT를 사용하기에는 기업 데이터 및 보안에 대한 우려가 너무 크다. 다만 2월 9일 출시될 예정인 서피스 프로 태블릿은 추천할 수 있다. 서피스 RT와 서피스 프로는 똑같아 보이지만 사실 다르다. ARM 기반의 서피스 RT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RT OS를 실행하는데, 이 OS는 '진짜' 윈도우가 지원하는 윈도우 보안 및 관리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반면 인텔 x86 기반의 서피스 프로는 '진짜' 윈도우(정확히는 윈도우 8 프로)를 실행한다. 모든 차이는 거기서 비롯된다. 사용자들도 이 차이를 아는 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분기에 판매한 서비스 RT 태블릿은 겨우 100만 대다. 마이크로소프트 예상치의 절반이며 같은 기간 아이패드 판매량의 7%에 불과하다.   서피스 RT를 구입한 사람들은 윈도우 자체와 앱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라는 이름만 보고 서피스 RT 태블릿이 기존 윈도우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것이라고 지레짐작 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저 새로운 '메트로' 앱과 오피스 2013 특별 버전이 설치되어 있을 뿐이다. 사용자들이 알거나 기대했던 윈도우가 아니다.   서피스 프로가 출시되면 서피스 RT 시장이 사라진다고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장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기대하...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서피스 RT

2013.01.25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RT 태블릿 광고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방문했더니 사람들이 행복한 표정으로 서피스 RT를 들고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필자는 업무용으로는 서피스 RT 태블릿을 결코 추천하지 않는다. 기기 암호화 기능과 윈도우 디펜더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내장했음을 감안해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인튠 소프트웨어가 버전업되면서 마침내 서피스 RT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추천하기에는 부족하다. 기업 환경에서 RT를 사용하기에는 기업 데이터 및 보안에 대한 우려가 너무 크다. 다만 2월 9일 출시될 예정인 서피스 프로 태블릿은 추천할 수 있다. 서피스 RT와 서피스 프로는 똑같아 보이지만 사실 다르다. ARM 기반의 서피스 RT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RT OS를 실행하는데, 이 OS는 '진짜' 윈도우가 지원하는 윈도우 보안 및 관리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반면 인텔 x86 기반의 서피스 프로는 '진짜' 윈도우(정확히는 윈도우 8 프로)를 실행한다. 모든 차이는 거기서 비롯된다. 사용자들도 이 차이를 아는 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분기에 판매한 서비스 RT 태블릿은 겨우 100만 대다. 마이크로소프트 예상치의 절반이며 같은 기간 아이패드 판매량의 7%에 불과하다.   서피스 RT를 구입한 사람들은 윈도우 자체와 앱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라는 이름만 보고 서피스 RT 태블릿이 기존 윈도우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것이라고 지레짐작 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저 새로운 '메트로' 앱과 오피스 2013 특별 버전이 설치되어 있을 뿐이다. 사용자들이 알거나 기대했던 윈도우가 아니다.   서피스 프로가 출시되면 서피스 RT 시장이 사라진다고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장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기대하...

2013.01.25

'MS 서피스 프로' 비즈니스 케이스 FAQ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8을 탑재한 서피스 프로가 한창 생산되고 있는 중이다. 이 태블릿이 조만간 시장에 공식 출시될 것이라는 의미다. 서피스 프로는 분리형 터치 스크린, 키보드와 킥스탠드 역할을 하는 커버 등을 지원한다. 커버를 뒤로 넘기면 이 기기는 윈도우 8을 구동할 수 있는 태블릿으로 동작한다. 그렇다면 서피스 프로가 기업 용도에 적합할까? 여기 기업 IT 담당자를 위한 FAQ를 정리했다.   가격은 얼마? 64GB 용량이 899달러, 128GB 용량이 999달러다. 키보드/커버는 별도다. 키보드를 갖춘 타입 커버의 가격의 130달러이며 정전식 터치 커버는 120달러다. 구매는 어떻게?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CEO는 서피스 장치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서만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피스 RT는 대형 소비자 전자 매장에서도 판매됐던 바 있다. 서피스 프로에도 같은 정책을 취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관리 방법은? 시스템 센터 컨피규레이션 매니저 SP1과 윈도우 인튠을 통해서다. http://www.networkworld.com/news/2013/011613-microsoft-cloud-265873.html 레거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에서 작동했던 앱이라면 윈도우 8에서도 동작한다고 확언했다. 윈도우 8은 또한 윈도우 런타임에 기반한 윈도우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터치 기능도 구현해준다. 제대로 만들어졌을까?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서피스 RT는 커버 분리와 관련해 몇몇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배터리 동작 시간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서피스 RT의 절반 정도다. 서피스 RT는 4~5시간 동작 동작한다. 서피스 프로는 ARM 기반이 아닌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다. 인텔이 절전형 코어 프로세서를 준비하고 있기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태블릿

2013.01.21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8을 탑재한 서피스 프로가 한창 생산되고 있는 중이다. 이 태블릿이 조만간 시장에 공식 출시될 것이라는 의미다. 서피스 프로는 분리형 터치 스크린, 키보드와 킥스탠드 역할을 하는 커버 등을 지원한다. 커버를 뒤로 넘기면 이 기기는 윈도우 8을 구동할 수 있는 태블릿으로 동작한다. 그렇다면 서피스 프로가 기업 용도에 적합할까? 여기 기업 IT 담당자를 위한 FAQ를 정리했다.   가격은 얼마? 64GB 용량이 899달러, 128GB 용량이 999달러다. 키보드/커버는 별도다. 키보드를 갖춘 타입 커버의 가격의 130달러이며 정전식 터치 커버는 120달러다. 구매는 어떻게?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CEO는 서피스 장치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서만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피스 RT는 대형 소비자 전자 매장에서도 판매됐던 바 있다. 서피스 프로에도 같은 정책을 취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관리 방법은? 시스템 센터 컨피규레이션 매니저 SP1과 윈도우 인튠을 통해서다. http://www.networkworld.com/news/2013/011613-microsoft-cloud-265873.html 레거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에서 작동했던 앱이라면 윈도우 8에서도 동작한다고 확언했다. 윈도우 8은 또한 윈도우 런타임에 기반한 윈도우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터치 기능도 구현해준다. 제대로 만들어졌을까?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서피스 RT는 커버 분리와 관련해 몇몇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배터리 동작 시간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서피스 RT의 절반 정도다. 서피스 RT는 4~5시간 동작 동작한다. 서피스 프로는 ARM 기반이 아닌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다. 인텔이 절전형 코어 프로세서를 준비하고 있기 ...

2013.01.21

서피스 프로 : 추가 정보와 아직도 남은 의문점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윈도우 8 프로를 탑재한 서피스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했지만, 여전히 몇몇 핵심사항에 대한 것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내년 1월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서피스 프로는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64GB, 128GB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가격도 각각 900달러, 1,000달러로 예상된다. 아이비 브리지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10.6인치 1920ⅹ10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에 4GB RAM, 전후면 카메라, 1개의 USB 3.0 슬롯, 마이크로SDXC 카드 슬롯, 미니디스플레이포트, 802.11a/b/g/n 무선 기능을 탑재했으며, 블루투스 4.0을 지원한다. 물론 운영체제는 윈도우 8 프로 버전이다.   서피스 프로에는 디지털 펜이 무료로 제공되지만, 터치 커버 등의 외부 키보드는 서피스 RT와마찬가지로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GPS와 이동통신 연결도 없다.   가격 요소를 차치하면, 서피스 프로는 훌륭한 태블릿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몇 가지 의문이 남아있다.   언제부터 판매되는가?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가 2013년 1월에 판매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연말연시기간에 예약 주문을 받을 것인지도 확실하지 않다.   본격적인 출하 시기는? 첫번째 질문과 연결되는 것으로, 과연 돈을 지불한 고객들의 손에 언제쯤 실제 제품을 쥐어 줄 것인가 이다. 왜냐하면 1월에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이 그 즉시 제품을 출하한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를 서피스 RT와 비슷한 방법으로 출시할 것이기 때문에 주문 즉시 제품 출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보장하지는 않았다.   프로세서의 종류는? 서피스 프로는 아이비 브리지 코어 i5를 탑재할 예정이다. 하지만 어떤 모델, 어떤 클...

윈도우8 서피스 프로 태블릿

2012.12.03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윈도우 8 프로를 탑재한 서피스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했지만, 여전히 몇몇 핵심사항에 대한 것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내년 1월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서피스 프로는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64GB, 128GB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가격도 각각 900달러, 1,000달러로 예상된다. 아이비 브리지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10.6인치 1920ⅹ10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에 4GB RAM, 전후면 카메라, 1개의 USB 3.0 슬롯, 마이크로SDXC 카드 슬롯, 미니디스플레이포트, 802.11a/b/g/n 무선 기능을 탑재했으며, 블루투스 4.0을 지원한다. 물론 운영체제는 윈도우 8 프로 버전이다.   서피스 프로에는 디지털 펜이 무료로 제공되지만, 터치 커버 등의 외부 키보드는 서피스 RT와마찬가지로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GPS와 이동통신 연결도 없다.   가격 요소를 차치하면, 서피스 프로는 훌륭한 태블릿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몇 가지 의문이 남아있다.   언제부터 판매되는가?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가 2013년 1월에 판매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연말연시기간에 예약 주문을 받을 것인지도 확실하지 않다.   본격적인 출하 시기는? 첫번째 질문과 연결되는 것으로, 과연 돈을 지불한 고객들의 손에 언제쯤 실제 제품을 쥐어 줄 것인가 이다. 왜냐하면 1월에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이 그 즉시 제품을 출하한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를 서피스 RT와 비슷한 방법으로 출시할 것이기 때문에 주문 즉시 제품 출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보장하지는 않았다.   프로세서의 종류는? 서피스 프로는 아이비 브리지 코어 i5를 탑재할 예정이다. 하지만 어떤 모델, 어떤 클...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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