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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새로운 현실··· ‘교차 기능팀’ 존재감 커진다

IT와 비즈니스 전문가가 융합된 교차 기능팀은 예전에도 있었다. 달라진 현실이 있다면, 이제 거의 만연한 존재가 됐다는 것이다. 선라이프(Sun Life)에서는 이런 팀을 ‘애자일(Agile)팀’이라 부르며 CIO 로라 머니는 그들이 “훨씬 더 생산적이며 속도를 높여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팀들에는 개발 중인 서비스의 이용층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이용층에게 훨씬 큰 영향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팬데믹을 통해 세상은 디지털화가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었으며 이로 인해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은 더 긴밀하게 융합되어야 했다. 그 결과 교차 기능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고 그녀가 말했다. IT가 무엇인가를 구축해 전달하고, 비즈니스가 이에 대해 피드백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교차 조직을 통해 조직은 채용 및 직원 유지에 있어서 유리해지기도 한다. 그녀는 “인재를 원한다면 이렇게 해야 한다. 사람들은 이제 생산성이 더 높아졌다고 느끼며 소규모 팀에서 일할 때 무엇인가 중요한 것에 소속되어 있다고 느낀다... [젊은] 사람들은 워터폴(Waterfall) 방식으로 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도 교차 기능팀이 미래라고 바라본다. 해당 조사 기업은 2024년이면 기업팀의 30%에 리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발적인 하이브리드 속성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팬데믹 중 확인된 것처럼 동료간 의사결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팀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해당 기업은 전망했다.  가트너 부사장이자 펠로우(Fellow) 대릴 플러머는 “업무 명령자이자 통제자로써 관리자의 역할은 비즈니스 민첩성을 위해 팀 권한과 자주성이 필요한 시대에 중대한 저해 요소이다. 업무 계획, 우선순위 설정, 정리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비즈니스 민첩성과 하이브리드 업무의 이점을 얻기 위해 ‘관리’와 전통적인 ‘관리자’ 역할을 분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많은 조직들이 교차 기능팀을 통해 비즈니스적 성공을 이루고...

교차 기능팀 현업 융합 IT 관리 애자일

2021.12.16

IT와 비즈니스 전문가가 융합된 교차 기능팀은 예전에도 있었다. 달라진 현실이 있다면, 이제 거의 만연한 존재가 됐다는 것이다. 선라이프(Sun Life)에서는 이런 팀을 ‘애자일(Agile)팀’이라 부르며 CIO 로라 머니는 그들이 “훨씬 더 생산적이며 속도를 높여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팀들에는 개발 중인 서비스의 이용층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이용층에게 훨씬 큰 영향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팬데믹을 통해 세상은 디지털화가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었으며 이로 인해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은 더 긴밀하게 융합되어야 했다. 그 결과 교차 기능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고 그녀가 말했다. IT가 무엇인가를 구축해 전달하고, 비즈니스가 이에 대해 피드백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교차 조직을 통해 조직은 채용 및 직원 유지에 있어서 유리해지기도 한다. 그녀는 “인재를 원한다면 이렇게 해야 한다. 사람들은 이제 생산성이 더 높아졌다고 느끼며 소규모 팀에서 일할 때 무엇인가 중요한 것에 소속되어 있다고 느낀다... [젊은] 사람들은 워터폴(Waterfall) 방식으로 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도 교차 기능팀이 미래라고 바라본다. 해당 조사 기업은 2024년이면 기업팀의 30%에 리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발적인 하이브리드 속성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팬데믹 중 확인된 것처럼 동료간 의사결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팀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해당 기업은 전망했다.  가트너 부사장이자 펠로우(Fellow) 대릴 플러머는 “업무 명령자이자 통제자로써 관리자의 역할은 비즈니스 민첩성을 위해 팀 권한과 자주성이 필요한 시대에 중대한 저해 요소이다. 업무 계획, 우선순위 설정, 정리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비즈니스 민첩성과 하이브리드 업무의 이점을 얻기 위해 ‘관리’와 전통적인 ‘관리자’ 역할을 분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많은 조직들이 교차 기능팀을 통해 비즈니스적 성공을 이루고...

2021.12.16

이재용 IT+심리학 | 인공지능에서 유용한 사회문화심리학

외국의 IT기업은 심리학이나 심리철학을 전공한 인력을 고액의 연봉으로 스카웃하고 있다. 물론 IT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에 비해 한국에서는 ‘문송’(문과라서 죄송)이라는 자조적인 말이 공감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문학과 IT 기술의 장벽이 공고하다. 이번 컬럼에서는 공학적 인공지능이 어떻게 문화심리학의 관점으로 투영될 때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를 다루면서 IT+심리학의 중요성을 생각해본다.  인공지능과 사회문화심리학 신경망의 발전으로 영상처리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가 나오면서 합성곱신경망(CNN)이 인공지능의 큰 부분으로 인식되곤 하지만 인공지능의 발전을 이끈 또 하나의 축은 기호(Symbol) 기반의 인공지능이다. 언어는 인간의 의식에서 벌어지는 상징물들의 조작이고 상징이다. 이에 기반해 기호를 처리하는 기호주의 인공지능이 자연어 처리 분야(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를 오랫동안 이끌어 왔다.  자연어 처리 연구는 그간 형태소 분석, 품사부착, 구절단위분석, 구문 분석에 대한 연구들에 순환신경망(RNN)을 적용했다는 한계로 인해 큰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2018년 10월 구글이 발표한 대화형 인공지능 언어 BERT(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s from Transformers)가 발표되면서 인간의 언어 이해 능력 이상의 결과를 보이고 있다. BERT는 학습 속도의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병렬처리형 범용 딥러닝 모듈 아키텍처인 ‘Transformer’를 양방향으로 설계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와 더불어 언어사용자의 중요한 단어에 집중해 의도와 문맥 분석에 집중하는 범용 어텐션(Attention) 모델을 채택했다. 이 어텐션 모델은 기본적으로 언어심리학에 기반한 것으로 발화 의도와 문맥 분석에 집중한 것이다.  그렇다면 구글에서 제안한 어텐션 모델을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의 언어분석 인공지능에...

융합 이재용 사회문화심리학

2019.05.14

외국의 IT기업은 심리학이나 심리철학을 전공한 인력을 고액의 연봉으로 스카웃하고 있다. 물론 IT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에 비해 한국에서는 ‘문송’(문과라서 죄송)이라는 자조적인 말이 공감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문학과 IT 기술의 장벽이 공고하다. 이번 컬럼에서는 공학적 인공지능이 어떻게 문화심리학의 관점으로 투영될 때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를 다루면서 IT+심리학의 중요성을 생각해본다.  인공지능과 사회문화심리학 신경망의 발전으로 영상처리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가 나오면서 합성곱신경망(CNN)이 인공지능의 큰 부분으로 인식되곤 하지만 인공지능의 발전을 이끈 또 하나의 축은 기호(Symbol) 기반의 인공지능이다. 언어는 인간의 의식에서 벌어지는 상징물들의 조작이고 상징이다. 이에 기반해 기호를 처리하는 기호주의 인공지능이 자연어 처리 분야(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를 오랫동안 이끌어 왔다.  자연어 처리 연구는 그간 형태소 분석, 품사부착, 구절단위분석, 구문 분석에 대한 연구들에 순환신경망(RNN)을 적용했다는 한계로 인해 큰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2018년 10월 구글이 발표한 대화형 인공지능 언어 BERT(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s from Transformers)가 발표되면서 인간의 언어 이해 능력 이상의 결과를 보이고 있다. BERT는 학습 속도의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병렬처리형 범용 딥러닝 모듈 아키텍처인 ‘Transformer’를 양방향으로 설계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와 더불어 언어사용자의 중요한 단어에 집중해 의도와 문맥 분석에 집중하는 범용 어텐션(Attention) 모델을 채택했다. 이 어텐션 모델은 기본적으로 언어심리학에 기반한 것으로 발화 의도와 문맥 분석에 집중한 것이다.  그렇다면 구글에서 제안한 어텐션 모델을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의 언어분석 인공지능에...

2019.05.14

이재용 칼럼 | 인공지능의 위험성, '학문 간 경계'에서의 시야가 필요하다

2017년 7월 말에 엘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가 인공지능의 안정성 문제에 대하여 설전을 벌였다. 당시 빌 게이츠가 엘론 머스크의 의견에 동조하면서 크게 이슈화되기도 했다. 이번 컬럼에서는 IT영역이 심리학을 비롯한 다른 학문 영역과 만나는 접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공지능발 4차 산업혁명 사회의 안전성 문제에 대하여 생각해보려 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긴장하며 대비할 필요가 있다. 특히 머스크의 주장처럼 <인공지능 칩을 인간의 머릿속에 심자!>는 식의 직접적인 방법의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Human Computer Interface)는 매우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먼저 최근 인공지능이나 4차 산업혁명의 결과를 인간이 통제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유념할 만한 몇 가지 소식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위험을 경고하는 6가지 사례 1) 폭력을 당하고 있는 주인을 대신해 자동으로 경찰에 신고한 알렉사 2) 알파고의 승리 과정을 정확히 모르고 있는 딥마인드(DeepMind) 기술진 3) 페이스북과 구글에서 인공지능들이 만들어낸 그들만의 언어 4) 공산당을 비난한 중국 인공지능의 발언 5) 휴머노이드 로봇 - 소피아 인류파괴발언 6) 가상현실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어려움을 토로하는 피해자의 발생 물론 위의 사례 중에는 정보의 부정확성으로 인한 발생한 오해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IT와 심리학을 비롯한 여러 학문 접합점 경계에서 예측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필자도 인공지능 자체는 문제가 없으며 인류의 행복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레이 커즈와일이 <특이점이 온다>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GNR의 융합이 온다는 점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유전공학(G), 나노공학(N), 로봇공학(R)의 융합을 말하는 것이다. 유전공학(G)의 발전으로 일본의 이화학연구소에서는 심장, 눈, 폐 등의 이식 작업이 줄줄이 성공하고 있다. 물론, 지금의 이식 수...

심리학 인공지능 융합 경계 이재용

2017.09.11

2017년 7월 말에 엘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가 인공지능의 안정성 문제에 대하여 설전을 벌였다. 당시 빌 게이츠가 엘론 머스크의 의견에 동조하면서 크게 이슈화되기도 했다. 이번 컬럼에서는 IT영역이 심리학을 비롯한 다른 학문 영역과 만나는 접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공지능발 4차 산업혁명 사회의 안전성 문제에 대하여 생각해보려 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긴장하며 대비할 필요가 있다. 특히 머스크의 주장처럼 <인공지능 칩을 인간의 머릿속에 심자!>는 식의 직접적인 방법의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Human Computer Interface)는 매우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먼저 최근 인공지능이나 4차 산업혁명의 결과를 인간이 통제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유념할 만한 몇 가지 소식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위험을 경고하는 6가지 사례 1) 폭력을 당하고 있는 주인을 대신해 자동으로 경찰에 신고한 알렉사 2) 알파고의 승리 과정을 정확히 모르고 있는 딥마인드(DeepMind) 기술진 3) 페이스북과 구글에서 인공지능들이 만들어낸 그들만의 언어 4) 공산당을 비난한 중국 인공지능의 발언 5) 휴머노이드 로봇 - 소피아 인류파괴발언 6) 가상현실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어려움을 토로하는 피해자의 발생 물론 위의 사례 중에는 정보의 부정확성으로 인한 발생한 오해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IT와 심리학을 비롯한 여러 학문 접합점 경계에서 예측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필자도 인공지능 자체는 문제가 없으며 인류의 행복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레이 커즈와일이 <특이점이 온다>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GNR의 융합이 온다는 점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유전공학(G), 나노공학(N), 로봇공학(R)의 융합을 말하는 것이다. 유전공학(G)의 발전으로 일본의 이화학연구소에서는 심장, 눈, 폐 등의 이식 작업이 줄줄이 성공하고 있다. 물론, 지금의 이식 수...

2017.09.11

'IoT, RFID, 게임화 접목'··· 첨단 골프 연습장 이모저모

스포츠 분야는 IT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융합시키고 있다. 톱골프(Topgolf) 역시 모든 수준의 골퍼에게 유용하고 재미있는 IT 융합형 드라이빙 레이지다. 톱골프의 CIO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일반적인 드라이빙 레인지(골프 연습장)은 과거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다. 골퍼들이 스윙과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는 장소이다. 그러나 골프 엔터테인먼트 시설 체인인 톱골프(Topgolf)는 게임화, 사물인터넷(IoT), 분석 기술로 골퍼들의 드라이빙 레인지 이용 경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톱골프의 앤드류 마카우레이 CIO는 "잔디 플레이의 진입 장벽은 아주 높다. 톱골프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환경을 만들어 장벽을 낮췄다. 그 중심에 기술이 자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톱골프의 응용 기술 지난 달 텍사스 댈러스(Dallas) 지역을 방문하면서 콜로니(The Colony)라는 도시에 자리한 톱골프를 방문했다. 그 동안 경험해본 여러 드라이빙 레인지와는 다양한 측면에서 차별화된 연습장이다. 드라이빙 레인지에 도착하면 프런트 데스크에서 일종의 방문자 신분증인 톱골프 카드를 수령해야 한다. 연습을 할 때 필요한 카드다. 얼마나 자주 방문해 연습과 게임을 했는지 기록을 담아두기도 한다. 이 카드는 다른 톱골프 시설을 방문했을 때에도 이용할 수 있다. 드라이빙 레인지는 몇 단계의 '베이(bay)'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설 내에 바와 레스토랑이 있다. 각 베이에는 공을 칠 수 있는 장소, 앉아서 음식과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장소, TV, 게임 통계와 플레이어 정보를 보여주는 모니터가 있다. 먼저 톱골프 카드를 베이에 비치된 모니터 가까이 가져다 댄 후 게임을 선택한다. 이 회사는 각자의 실력에 맞출 수 있는 여러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이 카드는 톱골프가 직접 개발한 시스템과 연동된다. 방문자 정보를 저장해...

골프 게임화 컨버전스 스포츠 융합 IoT RIFD

2015.08.25

스포츠 분야는 IT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융합시키고 있다. 톱골프(Topgolf) 역시 모든 수준의 골퍼에게 유용하고 재미있는 IT 융합형 드라이빙 레이지다. 톱골프의 CIO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일반적인 드라이빙 레인지(골프 연습장)은 과거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다. 골퍼들이 스윙과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는 장소이다. 그러나 골프 엔터테인먼트 시설 체인인 톱골프(Topgolf)는 게임화, 사물인터넷(IoT), 분석 기술로 골퍼들의 드라이빙 레인지 이용 경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톱골프의 앤드류 마카우레이 CIO는 "잔디 플레이의 진입 장벽은 아주 높다. 톱골프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환경을 만들어 장벽을 낮췄다. 그 중심에 기술이 자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톱골프의 응용 기술 지난 달 텍사스 댈러스(Dallas) 지역을 방문하면서 콜로니(The Colony)라는 도시에 자리한 톱골프를 방문했다. 그 동안 경험해본 여러 드라이빙 레인지와는 다양한 측면에서 차별화된 연습장이다. 드라이빙 레인지에 도착하면 프런트 데스크에서 일종의 방문자 신분증인 톱골프 카드를 수령해야 한다. 연습을 할 때 필요한 카드다. 얼마나 자주 방문해 연습과 게임을 했는지 기록을 담아두기도 한다. 이 카드는 다른 톱골프 시설을 방문했을 때에도 이용할 수 있다. 드라이빙 레인지는 몇 단계의 '베이(bay)'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설 내에 바와 레스토랑이 있다. 각 베이에는 공을 칠 수 있는 장소, 앉아서 음식과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장소, TV, 게임 통계와 플레이어 정보를 보여주는 모니터가 있다. 먼저 톱골프 카드를 베이에 비치된 모니터 가까이 가져다 댄 후 게임을 선택한다. 이 회사는 각자의 실력에 맞출 수 있는 여러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이 카드는 톱골프가 직접 개발한 시스템과 연동된다. 방문자 정보를 저장해...

2015.08.25

몰입 환경에서 훈련하기··· NFL에 부는 VR 솔루션 도입 바람

올 해 NFL 훈련 캠프에는 새로운 리그에 대한 설렘이나 디플레이트게이트(Deflategate ; 지난 5월 미국 NFL 리그에서 발생한 경기구 공기압 조작 사건) 외에도 화제가 하나 더 늘었다. 가상현실이 바로 그것이다. 미국 미식축구리그, NFL 팀 중 몇몇은 여름 훈련 기간 동안 가상현실(VR)을 테스트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심도 있는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려는 의도에서다. “경기 영상은 매우 귀중한 자료다. 이제 가상 현실을 통해 새로운 각도에서 경기를 볼 수 있게 됐다”라고 마크 피델먼은 말했다. 피델먼은 운동선수, 팀, 그리고 스포츠 팬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팬질(Fanzeal)의 창립자이자 ‘성공적인 기업들은 모두 소셜 네트워킹을 이용한다(Socialized!: How the Most Successful Businesses Harness the Power of Social)’의 저자다. 그는 “이 기기 덕분에 매주 월요일 아침 쿼터백들이 바빠지게 생겼다. 이제는 코치며 스탭들이 경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되면서 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NFL에 유행하는 가상현실 현재 달라스 카우보이즈, 샌프란시스코 49ers, 미네소타 바이킹즈, 애리조나 카디널스와 뉴올리언즈 세인츠 등의 다섯 NFL 팀들이 스트라이버 랩스(Strivr Labs)의 VR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스트라이버 랩스는 스탠포드대 출신 풋볼 선수 데릭 벨치(Derek Belch)가 스탠포드대 교수와 함께 창업한 회사다. 스트라이버 시스템은 경기장 가까이 설치된 360도 카메라를 통해 경기 장면을 캡쳐하고 VR 헤드셋으로 이를 재생한다. 헤드셋은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의 제품을 사용하며 스트라이버 시스템을 사용하는 컴퓨터에 연결될 수 있다. 스트라이버는 각 캡쳐 장면들을 모아 플레이 라이브러리를 구성하며 선수들은 이러한 캡쳐 ...

가상현실 훈련 스포츠 융합 VR NFL

2015.08.10

올 해 NFL 훈련 캠프에는 새로운 리그에 대한 설렘이나 디플레이트게이트(Deflategate ; 지난 5월 미국 NFL 리그에서 발생한 경기구 공기압 조작 사건) 외에도 화제가 하나 더 늘었다. 가상현실이 바로 그것이다. 미국 미식축구리그, NFL 팀 중 몇몇은 여름 훈련 기간 동안 가상현실(VR)을 테스트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심도 있는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려는 의도에서다. “경기 영상은 매우 귀중한 자료다. 이제 가상 현실을 통해 새로운 각도에서 경기를 볼 수 있게 됐다”라고 마크 피델먼은 말했다. 피델먼은 운동선수, 팀, 그리고 스포츠 팬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팬질(Fanzeal)의 창립자이자 ‘성공적인 기업들은 모두 소셜 네트워킹을 이용한다(Socialized!: How the Most Successful Businesses Harness the Power of Social)’의 저자다. 그는 “이 기기 덕분에 매주 월요일 아침 쿼터백들이 바빠지게 생겼다. 이제는 코치며 스탭들이 경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되면서 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NFL에 유행하는 가상현실 현재 달라스 카우보이즈, 샌프란시스코 49ers, 미네소타 바이킹즈, 애리조나 카디널스와 뉴올리언즈 세인츠 등의 다섯 NFL 팀들이 스트라이버 랩스(Strivr Labs)의 VR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스트라이버 랩스는 스탠포드대 출신 풋볼 선수 데릭 벨치(Derek Belch)가 스탠포드대 교수와 함께 창업한 회사다. 스트라이버 시스템은 경기장 가까이 설치된 360도 카메라를 통해 경기 장면을 캡쳐하고 VR 헤드셋으로 이를 재생한다. 헤드셋은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의 제품을 사용하며 스트라이버 시스템을 사용하는 컴퓨터에 연결될 수 있다. 스트라이버는 각 캡쳐 장면들을 모아 플레이 라이브러리를 구성하며 선수들은 이러한 캡쳐 ...

2015.08.10

CES에 등장한 IoT 맥주 양조기

올해 CES 전시회의 주인공 하나는 단연 IoT 기술이다. 개목걸이에서부터 화분에 이르는 다양한 사물에 연결성이 추가돼 선보였다. 여기에는 맥주 양조기도 있었다. 미트 피코브류 자이매틱(Meet PicoBrew Zymatic)는 "세계 최초의 완전 자동화 올-그레인 양조 어플라이언스"로 홍보되는 제품으로, 이번 CES 전시회에서 실제 맥주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시연했다. 피코브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그렉 화이트는 "양조장을 조리대 수준으로 줄여냈다"라고 강조했다. 설명에 따르면 금속 오븐같은 외관에 23kg 남짓 무게의 이 제품은 3.5~4시간 만에 맥주를 양조해내며 1회 만들어내는 분량은 11.5리터 정도다. 만들어낸 맥주는 곧바로 음용할 수 있으며 수십 일까지 저장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사용법이 아주 쉽다고 강조했다. 재료를 카트리지 트레이에 넣고 이를 어플라이언스에 밀어넣으면 끝이라는 것. 양조 과정은 자동으로 진행되며 사용자가 스마트폰 등의 기기로 양조 과정을 제어할 수도 있다. 피코브류는 클라우드 상의 라이브러리를 통해 100여 종 이상의 제조 레시피를 공급하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레시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화이트는 이번 제품을 통해 맥주 양조 과정이 '소셜화'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발굴해 온라인으로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CES 융합 IoT 맥주 양조 피코브류

2015.01.08

올해 CES 전시회의 주인공 하나는 단연 IoT 기술이다. 개목걸이에서부터 화분에 이르는 다양한 사물에 연결성이 추가돼 선보였다. 여기에는 맥주 양조기도 있었다. 미트 피코브류 자이매틱(Meet PicoBrew Zymatic)는 "세계 최초의 완전 자동화 올-그레인 양조 어플라이언스"로 홍보되는 제품으로, 이번 CES 전시회에서 실제 맥주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시연했다. 피코브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그렉 화이트는 "양조장을 조리대 수준으로 줄여냈다"라고 강조했다. 설명에 따르면 금속 오븐같은 외관에 23kg 남짓 무게의 이 제품은 3.5~4시간 만에 맥주를 양조해내며 1회 만들어내는 분량은 11.5리터 정도다. 만들어낸 맥주는 곧바로 음용할 수 있으며 수십 일까지 저장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사용법이 아주 쉽다고 강조했다. 재료를 카트리지 트레이에 넣고 이를 어플라이언스에 밀어넣으면 끝이라는 것. 양조 과정은 자동으로 진행되며 사용자가 스마트폰 등의 기기로 양조 과정을 제어할 수도 있다. 피코브류는 클라우드 상의 라이브러리를 통해 100여 종 이상의 제조 레시피를 공급하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레시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화이트는 이번 제품을 통해 맥주 양조 과정이 '소셜화'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발굴해 온라인으로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5.01.08

CES 2014 : 주목할만한 제품 트렌드 9가지

칩에서부터 자동차까지 CES는 광범위한 분야의 제품들이 선을 보이는 행사이다. 2014년 CES에서 주목을 받기 위해 경합을 벌이는 새로운 제품과 기술의 주요 흐름을 정리해 본다. editor@itworld.co.kr

자동차 융합 아우디 CES 2014

2014.01.09

칩에서부터 자동차까지 CES는 광범위한 분야의 제품들이 선을 보이는 행사이다. 2014년 CES에서 주목을 받기 위해 경합을 벌이는 새로운 제품과 기술의 주요 흐름을 정리해 본다. editor@itworld.co.kr

2014.01.09

가전 기기회사 보쉬, 사물 인터넷 전담할 자회사 설립

스토브, 식기세척기, 세탁기, 커피메이커 등으로 유명한 독일의 가전 기기 회사인 보쉬가 사물 인터넷에 관심을 보이며 이를 전담할 자회사인 보쉬 커넥티드 디바이스 앤 솔루션(Bosch Connected Devices and Solutions)을 설립했다. 사물 인터넷은 한 번에 한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단계적으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는 많은 센서가 달린 기기들은 가정에서 흔히 할 수 있는 걱정들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출 전 스토브를 껐나? 냉장고 문을 열어둔 채로 나왔을까?’와 같은 걱정들에 대해 사물 인터넷이 해답을 제공할 것이다. 사물 인터넷은 많은 작동을 자동화해줄 것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홈(smart home)은 일기예보와 연결돼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태풍이 불기 전에 셔터를 닫을 수 있다. 보쉬의 새로운 자회사는 센서 및 액츄에이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센서나 제어 기기에서 전기 신호를 실제 움직임으로 바꿀 수 있다고 보쉬는 밝혔다. 보쉬 커넥티드 디바이스 앤 솔루션은 기기와 사물을 지능형의 웹 구현으로 만들고자 소형 전자 제품과 소프트웨어 전문 지식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쉬는 마이크로 전자기계 시스템(MEMS)을 만드는 기술회사다. MEMS는 동작과 같은 환경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기기의 회전을 감지할 때 쓰이는 가속도계가 바로 이러한 센서의 대표적인 사례다. 보쉬는 매출 면에서도 세계 최대의 MEMS 센서 공급 업체로 알려졌다. 내년 1월 보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가전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몇 가지의 아이디어를 시연할 예정이다. 로버트 보쉬 GmbH(Robert Bosch GmbH)의 회장인 볼크마르 데너는 성명서에서 "1980년대와 1990년대는 자동차 전자기계에서 MEMS 센서를 도입한 제 1의 성장기며, 제 2 성장기는 21...

컨버전스 사물 인터넷 융합 보쉬 가전 기기

2013.12.26

스토브, 식기세척기, 세탁기, 커피메이커 등으로 유명한 독일의 가전 기기 회사인 보쉬가 사물 인터넷에 관심을 보이며 이를 전담할 자회사인 보쉬 커넥티드 디바이스 앤 솔루션(Bosch Connected Devices and Solutions)을 설립했다. 사물 인터넷은 한 번에 한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단계적으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는 많은 센서가 달린 기기들은 가정에서 흔히 할 수 있는 걱정들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출 전 스토브를 껐나? 냉장고 문을 열어둔 채로 나왔을까?’와 같은 걱정들에 대해 사물 인터넷이 해답을 제공할 것이다. 사물 인터넷은 많은 작동을 자동화해줄 것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홈(smart home)은 일기예보와 연결돼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태풍이 불기 전에 셔터를 닫을 수 있다. 보쉬의 새로운 자회사는 센서 및 액츄에이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센서나 제어 기기에서 전기 신호를 실제 움직임으로 바꿀 수 있다고 보쉬는 밝혔다. 보쉬 커넥티드 디바이스 앤 솔루션은 기기와 사물을 지능형의 웹 구현으로 만들고자 소형 전자 제품과 소프트웨어 전문 지식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쉬는 마이크로 전자기계 시스템(MEMS)을 만드는 기술회사다. MEMS는 동작과 같은 환경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기기의 회전을 감지할 때 쓰이는 가속도계가 바로 이러한 센서의 대표적인 사례다. 보쉬는 매출 면에서도 세계 최대의 MEMS 센서 공급 업체로 알려졌다. 내년 1월 보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가전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몇 가지의 아이디어를 시연할 예정이다. 로버트 보쉬 GmbH(Robert Bosch GmbH)의 회장인 볼크마르 데너는 성명서에서 "1980년대와 1990년대는 자동차 전자기계에서 MEMS 센서를 도입한 제 1의 성장기며, 제 2 성장기는 21...

2013.12.26

애플리케이션 경제 규모, 2017년 2배 성장··· 1,510억 달러 전망

시장조사 기업 앱네이션(AppNation)에 따르면, 유료 애플리케이션, 제품 및 서비스의 앱 지원 구매 구매, 애플리케이션 내 광고 등이 결합된 시장이 2017년 미국에서 2배 성장해 1,5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는 이른바 애플리케이션 경제의 가장 큰 분야가 앱 구현으로 실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시장임을 나타냈으며, 이는 2013년 초 전체 시장의 약 600억 달러에서 450억 달러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중반까지 720억 달러에 근접한 60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이는 2017년 2배 이상인 1,5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됐다. 앱네이션은 유로 앱 다운로드가 2013년에는 10억 달러 미만이지만 2017년에는 10억 달러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말했다. "애플리케이션의 엄청난 인기와 미국 시장의 포화에도 불구하고, 애플리케이션 경제의 전반적인 성장은 계속 속도를 더하며 이러한 추세가 2015년까지 계속될 것이다"라고 앱네이션의 CEEO 드류 아이아니는 말했다. "미국 소비자들 의 모바일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하루에 사용하는 앱의 수는 여전히 늘어나고 있으며, 앱 경제를 활성화시킬 많은 방법과 핵심 분야들이 있다는 것은 분명한다”라고 아이아니는 전했다. 미국 온라인 사용자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앱경제 조사에 따르면, 45세 미만의 모바일 사용자들은 일주일에 2번 동영상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입소문을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찾는다고 답했다. 앱네이션 보고서의 공동저자로인 레티클 리서치(Reticle Research)의 로스 루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오늘날 애플리케이션 경제를 끌어가지만 향후에는 커넥티드 카와 스마트TV가 전체 앱 사용에 추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iokr@idg.co.kr

스마트TV 융합 애플리케이션 가치 커넥티트 자동차

2013.07.16

시장조사 기업 앱네이션(AppNation)에 따르면, 유료 애플리케이션, 제품 및 서비스의 앱 지원 구매 구매, 애플리케이션 내 광고 등이 결합된 시장이 2017년 미국에서 2배 성장해 1,5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는 이른바 애플리케이션 경제의 가장 큰 분야가 앱 구현으로 실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시장임을 나타냈으며, 이는 2013년 초 전체 시장의 약 600억 달러에서 450억 달러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중반까지 720억 달러에 근접한 60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이는 2017년 2배 이상인 1,5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됐다. 앱네이션은 유로 앱 다운로드가 2013년에는 10억 달러 미만이지만 2017년에는 10억 달러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말했다. "애플리케이션의 엄청난 인기와 미국 시장의 포화에도 불구하고, 애플리케이션 경제의 전반적인 성장은 계속 속도를 더하며 이러한 추세가 2015년까지 계속될 것이다"라고 앱네이션의 CEEO 드류 아이아니는 말했다. "미국 소비자들 의 모바일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하루에 사용하는 앱의 수는 여전히 늘어나고 있으며, 앱 경제를 활성화시킬 많은 방법과 핵심 분야들이 있다는 것은 분명한다”라고 아이아니는 전했다. 미국 온라인 사용자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앱경제 조사에 따르면, 45세 미만의 모바일 사용자들은 일주일에 2번 동영상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입소문을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찾는다고 답했다. 앱네이션 보고서의 공동저자로인 레티클 리서치(Reticle Research)의 로스 루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오늘날 애플리케이션 경제를 끌어가지만 향후에는 커넥티드 카와 스마트TV가 전체 앱 사용에 추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iokr@idg.co.kr

2013.07.16

'IT-비즈니스 정렬에 미래 있다' 필립스 등 기업 3곳은 지금···

네덜란드의 조명, 가전, 의료 다국적 기업인 필립스는 경상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주가 상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비즈니스 부문과 IT 부문을 연결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의료 서비스 회사인 머시(Mercy)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의료 분야 진출을 위해 IT 서비스 개발 및 경영에 정통한 CIO를 채용했다. 기업용 모바일 장치 관리 분야의 신생 회사인 박스톤(BoxTone) 또한 IT 담당 직원들로부터 제품 개선 방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IT와 비즈니스 부문의 조율에 고심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IT 경영진과 부서원들에게 기대하는 바 또한 바뀌고 있다. IT 직원들은 '코드 작성' 외의 부분에도 공헌할 것을 요구 받고 있으며 동시에 기술 능력에 대한 대우가 개선되고 있다. IT 리쿠르팅 서비스 회사인 모디스(Modis)의 잭 컬렌 대표는 경기 침체에서 회복세를 보이는 지금, 기업 경영진들이 IT 지출에 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금융 위기 이전에는 IT 지출 관리를 크게 강조하지 않았던 경향이 있다면서 켈렌은,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 휴대용 장치에 이르기까지 많은 비용이 초래된다. 서로 많은 돈을 써대던 시절에는 비용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것이 ROI와 직결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모든 업계가 유망 기술에 대한 역량을 갖춘 것은 물론, 자신의 일이 어떻게 좋은 제품과 서비스, 고객 만족, 궁극적으로 수익과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인재들을 찾는 양상이다. 이는 기술을 활용, 매출을 높이고, 제품을 개선하는 방법을 모르는 IT 담당자들은 많은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컬렌은 "우리가 소개하는 사람들은 기술적으로 아주 뛰어나야 한다. 그러나 비즈니스 부문의 문제를 제대로 듣지 못한다면 환영 받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박스톤이...

협업 IT 사례 현업 융합 비전 정렬

2013.04.26

네덜란드의 조명, 가전, 의료 다국적 기업인 필립스는 경상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주가 상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비즈니스 부문과 IT 부문을 연결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의료 서비스 회사인 머시(Mercy)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의료 분야 진출을 위해 IT 서비스 개발 및 경영에 정통한 CIO를 채용했다. 기업용 모바일 장치 관리 분야의 신생 회사인 박스톤(BoxTone) 또한 IT 담당 직원들로부터 제품 개선 방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IT와 비즈니스 부문의 조율에 고심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IT 경영진과 부서원들에게 기대하는 바 또한 바뀌고 있다. IT 직원들은 '코드 작성' 외의 부분에도 공헌할 것을 요구 받고 있으며 동시에 기술 능력에 대한 대우가 개선되고 있다. IT 리쿠르팅 서비스 회사인 모디스(Modis)의 잭 컬렌 대표는 경기 침체에서 회복세를 보이는 지금, 기업 경영진들이 IT 지출에 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금융 위기 이전에는 IT 지출 관리를 크게 강조하지 않았던 경향이 있다면서 켈렌은,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 휴대용 장치에 이르기까지 많은 비용이 초래된다. 서로 많은 돈을 써대던 시절에는 비용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것이 ROI와 직결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모든 업계가 유망 기술에 대한 역량을 갖춘 것은 물론, 자신의 일이 어떻게 좋은 제품과 서비스, 고객 만족, 궁극적으로 수익과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인재들을 찾는 양상이다. 이는 기술을 활용, 매출을 높이고, 제품을 개선하는 방법을 모르는 IT 담당자들은 많은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컬렌은 "우리가 소개하는 사람들은 기술적으로 아주 뛰어나야 한다. 그러나 비즈니스 부문의 문제를 제대로 듣지 못한다면 환영 받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박스톤이...

2013.04.26

스마트폰 이후, 개발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새로운 플랫폼

오래 전, 휴대폰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였다. 사람들은 단 몇 년 만에 스마트폰을 재프로그램하는 수백만 가지의 방법을 생각해 냈다. 따라서, 앞으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앱이 아니라 주머니 속 휴대폰에 설치한 앱이 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시장이다. 어쨌든 기술은 이미 마련되어 있다. 독자들이 이런 플랫폼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람들이 관심을 잘 갖지 않는 부분부터 살펴보았다. 많은 경우에, 기본적인 API는 이미 존재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스마트폰 외의 플랫폼에 앱을 이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자동차 유통 테스팅 개발 융합 의류

2012.08.07

오래 전, 휴대폰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였다. 사람들은 단 몇 년 만에 스마트폰을 재프로그램하는 수백만 가지의 방법을 생각해 냈다. 따라서, 앞으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앱이 아니라 주머니 속 휴대폰에 설치한 앱이 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시장이다. 어쨌든 기술은 이미 마련되어 있다. 독자들이 이런 플랫폼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람들이 관심을 잘 갖지 않는 부분부터 살펴보았다. 많은 경우에, 기본적인 API는 이미 존재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스마트폰 외의 플랫폼에 앱을 이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2012.08.07

“IT와 비즈니스 접목이 IT부서를 위태롭게 만든다”••• 포레스터 포럼

비즈니스와 IT의 접목이 IT부서를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파리에서 열린 포레스터 IT포럼에서 지난 10년 동안 경영 방법으로 상당히 많이 입증됐던 개념이 사실은 ‘업계에서 가장 큰 사기’로 치부되고 있다는 것이다. 더 뉴 노멀(The New Normal)의 저자이자 기업가인 피터 힌센이 이 행사의 리딩 세션에서 연사로 나서 "비즈니스와 IT를 접목하고자 노력한 IT부서들은 현업의 요구를 들어주는 존재로 전락했다”라고 지적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혼자만 성공하고자 하는 생존 전략은 IT와 비즈니스의 접목(Align)에서 오는 게 아니라 IT와 비즈니스의 융합(Fusion)에서 오는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힌센은 CIO들이 기업에서 이제는 더 이상 혁신의 주체가 아니라 부담스러운 존재가 됐다고 한, 와이어드 매거진의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이 2007년에 한 말을 인용하며 이슈를 제기했다. 앤더슨의 주장은 진짜 기술 혁신가를 유지하는 것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방된 웹 환경에서 점점 더 많은 툴들을 활용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이 진짜 기술 혁신가라는 것이다. 당시 앤더슨은 컴퓨터월드 영국지부의 자매지인 CIO가 주최하는 한 포럼에서 연사로 나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나서 "엄밀히 말해 CIO들은 꽤 힘든 일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힌센은 "IT부서의 타당성에 대해 매일 검증을 요구 받고 있다”면서 다시 앤더슨의 주장을 반박했다. IT부서에게 부흥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IT부서의 대대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다"라고 그는 전했다. 힌센은 가변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함(volatility, uncertainty, complexity and ambiguity)을 나타내는 VUCA의 '새로운 기준(new normal)'을 수용해야 한다고 청중들에게 강조하면서 ...

IT부서 수익 모델 IT와 비즈니스 접목 융합 IT+비즈니스

2012.06.21

비즈니스와 IT의 접목이 IT부서를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파리에서 열린 포레스터 IT포럼에서 지난 10년 동안 경영 방법으로 상당히 많이 입증됐던 개념이 사실은 ‘업계에서 가장 큰 사기’로 치부되고 있다는 것이다. 더 뉴 노멀(The New Normal)의 저자이자 기업가인 피터 힌센이 이 행사의 리딩 세션에서 연사로 나서 "비즈니스와 IT를 접목하고자 노력한 IT부서들은 현업의 요구를 들어주는 존재로 전락했다”라고 지적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혼자만 성공하고자 하는 생존 전략은 IT와 비즈니스의 접목(Align)에서 오는 게 아니라 IT와 비즈니스의 융합(Fusion)에서 오는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힌센은 CIO들이 기업에서 이제는 더 이상 혁신의 주체가 아니라 부담스러운 존재가 됐다고 한, 와이어드 매거진의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이 2007년에 한 말을 인용하며 이슈를 제기했다. 앤더슨의 주장은 진짜 기술 혁신가를 유지하는 것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방된 웹 환경에서 점점 더 많은 툴들을 활용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이 진짜 기술 혁신가라는 것이다. 당시 앤더슨은 컴퓨터월드 영국지부의 자매지인 CIO가 주최하는 한 포럼에서 연사로 나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나서 "엄밀히 말해 CIO들은 꽤 힘든 일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힌센은 "IT부서의 타당성에 대해 매일 검증을 요구 받고 있다”면서 다시 앤더슨의 주장을 반박했다. IT부서에게 부흥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IT부서의 대대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다"라고 그는 전했다. 힌센은 가변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함(volatility, uncertainty, complexity and ambiguity)을 나타내는 VUCA의 '새로운 기준(new normal)'을 수용해야 한다고 청중들에게 강조하면서 ...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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