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2

복잡한 아웃소싱 가격 책정 문제와 5가지 해결 방안

Stephanie Overby | CIO
IT아웃소싱의 가격 모델은 항상 비교적 간단했다. 그러나 IT아웃소싱 계약 비중이 커지면서 좀더 복잡한 하이브리드 가격 구조로 이어지게 됐다. 여기 IT서비스를 위한 하이브리드 가격 모델을 구현할 때 고려해야 할 5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원래 IT 아웃소싱에서 가격 책정 모델은 이해하기 쉬운 편이었다. 애플리케이션 유지보수 및 개발 서비스에 대한 투입 기준 요금과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산출 기준 요금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IT서비스 시장에서 클라우드 부문이 더 많은 단위 부서와 개별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IT아웃소싱 계약에서 클라우드 비중이 높아졌으며 복잡한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 구조로 이어졌다.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 구조는 투입 대비 산출을 기준으로 하며 종종 기업의 비즈니스 결과 기반 가격 매커니즘을 반영하기도 한다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스티븐 커츠 대표는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 모델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도입도 늘어나고 있다. 동일한 업종의 고객들의 요구라도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고객과 공급업체 모두 전통적인 가격 책정 모델에 불만을 갖는 비중이 적지 않다. 예를 들어, 고객들은 결과가 나쁜 전통적인 시간당 요금제에 불만을 가지고 있고, 공급업체는 마진을 낮추는 기술 자원의 범용화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IT 아웃소싱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가격 모델을 이용해 비즈니스 산출 결과 기준의 요금 책정 체계를 실험하고 있다. 아웃소싱 리서치 및 컨설팅 회사인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어소시에이츠 파트너 리치 카브트는 "모든 IT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결과 기반의 요금제 모델을 추구하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다양한 가격 책정 모델의 일부로 비즈니스 결과 기반의 요금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대상은 비즈니스 결과 기반 요금 체계가 적용되는 고객들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의 문제들
하지만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 모델 역시 하나의 난관이 될 수 있다. KPMG어드바이저리(KPMG Advisory)의 수석 찰스 아놀드에 따르면, CIO들은 각각의 서비스뿐 아니라 각각의 가격 책정 모델과 계약도 통합해야 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론적으로, 다양한 요금제(Pricing Mechanism)를 혼합해 사용하면 미래의 수요를 한층 탄력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 제공 모델과 이를 뒷받침하는 요금제는 빠르게 변한다. 또 계약상의 요금 모델이 미래에도 문제없이 적용되도록 만들기란 힘들다.

그러나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에 접근한다면, 이런 노력에 따른 결실을 구현할 수 있다. 커츠는 "동기가 확실하고 제대로 계약을 했다면,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을 통해 더욱 비즈니스에 집중을 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수준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 및 예측 가능하게 만들고, 제공과 관련된 위험을 경감하고, 중복 투자를 줄이고, 지속적으로 혁신을 하고 변화를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IT서비스에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을 도입할 때 고려할 5가지 사항이다.

1. 갑의 요건과 서비스 형태에 입각해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 종류를 규정해야 한다. 커츠는 "ADM(Application Development and Maintenance) 서비스를 구입하는 고객들은 충분한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관리형 서비스 모델의 특정 서비스를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관리형 서비스 계약 기간 동안 ADM에 만족을 못할 수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경우, 고객은 관리형 서비스와 종일제 서비스와 동일한 시간 기반 요금제가 모두 포함된 계약을 고려할 수 있다.




2013.03.12

복잡한 아웃소싱 가격 책정 문제와 5가지 해결 방안

Stephanie Overby | CIO
IT아웃소싱의 가격 모델은 항상 비교적 간단했다. 그러나 IT아웃소싱 계약 비중이 커지면서 좀더 복잡한 하이브리드 가격 구조로 이어지게 됐다. 여기 IT서비스를 위한 하이브리드 가격 모델을 구현할 때 고려해야 할 5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원래 IT 아웃소싱에서 가격 책정 모델은 이해하기 쉬운 편이었다. 애플리케이션 유지보수 및 개발 서비스에 대한 투입 기준 요금과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산출 기준 요금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IT서비스 시장에서 클라우드 부문이 더 많은 단위 부서와 개별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IT아웃소싱 계약에서 클라우드 비중이 높아졌으며 복잡한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 구조로 이어졌다.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 구조는 투입 대비 산출을 기준으로 하며 종종 기업의 비즈니스 결과 기반 가격 매커니즘을 반영하기도 한다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스티븐 커츠 대표는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 모델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도입도 늘어나고 있다. 동일한 업종의 고객들의 요구라도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고객과 공급업체 모두 전통적인 가격 책정 모델에 불만을 갖는 비중이 적지 않다. 예를 들어, 고객들은 결과가 나쁜 전통적인 시간당 요금제에 불만을 가지고 있고, 공급업체는 마진을 낮추는 기술 자원의 범용화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IT 아웃소싱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가격 모델을 이용해 비즈니스 산출 결과 기준의 요금 책정 체계를 실험하고 있다. 아웃소싱 리서치 및 컨설팅 회사인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어소시에이츠 파트너 리치 카브트는 "모든 IT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결과 기반의 요금제 모델을 추구하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다양한 가격 책정 모델의 일부로 비즈니스 결과 기반의 요금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대상은 비즈니스 결과 기반 요금 체계가 적용되는 고객들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의 문제들
하지만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 모델 역시 하나의 난관이 될 수 있다. KPMG어드바이저리(KPMG Advisory)의 수석 찰스 아놀드에 따르면, CIO들은 각각의 서비스뿐 아니라 각각의 가격 책정 모델과 계약도 통합해야 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론적으로, 다양한 요금제(Pricing Mechanism)를 혼합해 사용하면 미래의 수요를 한층 탄력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 제공 모델과 이를 뒷받침하는 요금제는 빠르게 변한다. 또 계약상의 요금 모델이 미래에도 문제없이 적용되도록 만들기란 힘들다.

그러나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에 접근한다면, 이런 노력에 따른 결실을 구현할 수 있다. 커츠는 "동기가 확실하고 제대로 계약을 했다면,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을 통해 더욱 비즈니스에 집중을 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수준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 및 예측 가능하게 만들고, 제공과 관련된 위험을 경감하고, 중복 투자를 줄이고, 지속적으로 혁신을 하고 변화를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IT서비스에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을 도입할 때 고려할 5가지 사항이다.

1. 갑의 요건과 서비스 형태에 입각해 하이브리드 가격 책정 종류를 규정해야 한다. 커츠는 "ADM(Application Development and Maintenance) 서비스를 구입하는 고객들은 충분한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관리형 서비스 모델의 특정 서비스를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관리형 서비스 계약 기간 동안 ADM에 만족을 못할 수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경우, 고객은 관리형 서비스와 종일제 서비스와 동일한 시간 기반 요금제가 모두 포함된 계약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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