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사양부터 출시 시기, 가격까지' 차세대 맥북 프로 루머 따라잡기

애플 실리콘 제품의 출시가 계속되는 가운데 맥북 프로에 조만간 중대한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애플은 애플 실리콘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모델을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 개선점을 도입할 기회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 곧 나올 맥북 프로에 대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정리했다.     2021년 맥북 프로 : 최신 정보 애플은 WWDC 키노트 유튜브 게시물 태그에 “M1X 맥북 프로”를 추가했다. 칩의 명칭이 M1X라고 확인해 주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렇다는 소문을 뻔뻔하게 지칭하는 것일 수도 있다. 결국 애플의 WWDC 키노트는 신형 맥북 프로 공개 없이 지나갔다. 새 고급형 맥북 프로는 늦여름이나 가을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타임즈(DigiTimes)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올해 하반기까지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디지타임즈는 “14인치 맥북 프로의 양산은 2021년 4분기에 시작할 가능성이 높으며 16인치 모델의 양산은 2022년 1분기에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1년 맥북 프로 : 크기, 디자인, 색상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은 애플이 올 여름에 “재디자인 된” 맥북 프로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맥북 프로는 14인치 모델과 16인치 모델로 나올 것이다. 거만은 현재의 13인치 M1 맥북 프로가 디자인 변화를 거칠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으나, iOS 개발자 Dylandkt는 1월에 “앞으로 나올 맥북 프로 모델에는 하단 베젤에 로고가 없을 수도 있다”는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다.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리서치 노트에서 맥북 프로의 디자인이 2021년에 새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2020년 5월 노트에서 밍치 쿠오는 애플이 14인치 맥북 프로를 준비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고급형 13인치 모델을 완전히 바꾸는 것인데, 애플이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을 출시하면서 15인치 모델을 대체한 것과 비슷하다. 14인치 버전이 공개될 경우 기본형 13인치 맥북...

M1X 맥북프로 애플 미니LED

2021.06.15

애플 실리콘 제품의 출시가 계속되는 가운데 맥북 프로에 조만간 중대한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애플은 애플 실리콘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모델을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 개선점을 도입할 기회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 곧 나올 맥북 프로에 대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정리했다.     2021년 맥북 프로 : 최신 정보 애플은 WWDC 키노트 유튜브 게시물 태그에 “M1X 맥북 프로”를 추가했다. 칩의 명칭이 M1X라고 확인해 주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렇다는 소문을 뻔뻔하게 지칭하는 것일 수도 있다. 결국 애플의 WWDC 키노트는 신형 맥북 프로 공개 없이 지나갔다. 새 고급형 맥북 프로는 늦여름이나 가을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타임즈(DigiTimes)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올해 하반기까지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디지타임즈는 “14인치 맥북 프로의 양산은 2021년 4분기에 시작할 가능성이 높으며 16인치 모델의 양산은 2022년 1분기에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1년 맥북 프로 : 크기, 디자인, 색상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은 애플이 올 여름에 “재디자인 된” 맥북 프로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맥북 프로는 14인치 모델과 16인치 모델로 나올 것이다. 거만은 현재의 13인치 M1 맥북 프로가 디자인 변화를 거칠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으나, iOS 개발자 Dylandkt는 1월에 “앞으로 나올 맥북 프로 모델에는 하단 베젤에 로고가 없을 수도 있다”는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다.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리서치 노트에서 맥북 프로의 디자인이 2021년에 새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2020년 5월 노트에서 밍치 쿠오는 애플이 14인치 맥북 프로를 준비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고급형 13인치 모델을 완전히 바꾸는 것인데, 애플이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을 출시하면서 15인치 모델을 대체한 것과 비슷하다. 14인치 버전이 공개될 경우 기본형 13인치 맥북...

2021.06.15

블로그 | 맥북 프로 대신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면서 알게 된 12가지

몇 주 전 금요일 오후 맥북을 닫으면서, 일주일간 맥북을 다시 열지 않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휴가를 떠난 것은 아니었고, 아이패드를 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을지 테스트하기 위한 것이었다. 1TB의 스토리지, 셀룰러 연결, 매직 키보드, 애플 펜슬로 구성된 최고급 사양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했다. 2016년 구입한 13인치 맥북 프로보다 가격이 더 비싼 모델이다. 책상에 놓으면 애플이 판매하는 가구처럼 느껴지고, 아주 멋지다. 아이패드를 자석 연결부에 끼우면서 이 멋지고 현대적이며, 다재다능한 디바이스가 맥북을 대신할 수 있길 기대했다.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의 태블릿 환경에 좋아하는 장점이 많긴 하지만, 아이패드가 맥이 되지 못하도록 만들었던 ‘빠진 연결고리’는 트랙패드가 전부가 아니었다. 혁신적이지 못한 커서 아이패드 프로에는 트랙패드만 도입된 것이 아니다. 새로운 커서가 도입됐다. 애플에 따르면, ‘포인트 앤 클릭’ 이후 커서에 도입된 가장 큰 혁신이다. 커서 디자인이 아주 독특했지만, 재미보다는 답답함을 더 느꼈다.   크기부터 커서를 아이콘 위로 옮길 때 약간 지연되는 효과까지 전체 시스템에서 전문적이지 못하고 싸구려 같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다. 이런 미적인 부분 외에도, 불필요한 귀찮음을 유발하는 커서다. 일부 필드에서는 맥락 인식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고, 텍스트 필드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이유로 맥의 화살표 커서가 그리웠다. 번거로운 멀티태스킹   애플이 아이패드 OS와 iOS를 분리시킨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멀티태스킹 기능 때문이다. 하지만 어렵지 않고 매끄러운 맥의 멀티태스킹과 달리, 아이패드는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불편한 부분이 아주 많다. 예를 들어, 스플릿 뷰(Split View) 앱을 독에서 열어야 하고, 슬라이드 오버 창을 닫으려면 화면을 터치해야 한다. 크기 조정은 기본적으로 ‘운’에 달려있다. 아이패드는 맥과 다르므로 창을 고정하...

맥북프로 아이패드프로 노트북

2020.07.16

몇 주 전 금요일 오후 맥북을 닫으면서, 일주일간 맥북을 다시 열지 않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휴가를 떠난 것은 아니었고, 아이패드를 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을지 테스트하기 위한 것이었다. 1TB의 스토리지, 셀룰러 연결, 매직 키보드, 애플 펜슬로 구성된 최고급 사양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했다. 2016년 구입한 13인치 맥북 프로보다 가격이 더 비싼 모델이다. 책상에 놓으면 애플이 판매하는 가구처럼 느껴지고, 아주 멋지다. 아이패드를 자석 연결부에 끼우면서 이 멋지고 현대적이며, 다재다능한 디바이스가 맥북을 대신할 수 있길 기대했다.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의 태블릿 환경에 좋아하는 장점이 많긴 하지만, 아이패드가 맥이 되지 못하도록 만들었던 ‘빠진 연결고리’는 트랙패드가 전부가 아니었다. 혁신적이지 못한 커서 아이패드 프로에는 트랙패드만 도입된 것이 아니다. 새로운 커서가 도입됐다. 애플에 따르면, ‘포인트 앤 클릭’ 이후 커서에 도입된 가장 큰 혁신이다. 커서 디자인이 아주 독특했지만, 재미보다는 답답함을 더 느꼈다.   크기부터 커서를 아이콘 위로 옮길 때 약간 지연되는 효과까지 전체 시스템에서 전문적이지 못하고 싸구려 같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다. 이런 미적인 부분 외에도, 불필요한 귀찮음을 유발하는 커서다. 일부 필드에서는 맥락 인식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고, 텍스트 필드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이유로 맥의 화살표 커서가 그리웠다. 번거로운 멀티태스킹   애플이 아이패드 OS와 iOS를 분리시킨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멀티태스킹 기능 때문이다. 하지만 어렵지 않고 매끄러운 맥의 멀티태스킹과 달리, 아이패드는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불편한 부분이 아주 많다. 예를 들어, 스플릿 뷰(Split View) 앱을 독에서 열어야 하고, 슬라이드 오버 창을 닫으려면 화면을 터치해야 한다. 크기 조정은 기본적으로 ‘운’에 달려있다. 아이패드는 맥과 다르므로 창을 고정하...

2020.07.16

리뷰 | 16인치 맥북 프로, 키보드·베젤·디스플레이 모두 바꿨다

화요일 애플이 15인치 제품을 대체할 16인치 맥북 프로 신형과 몇 가지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다. Macworld는 리뷰용 대여품을 받아 즉석 리뷰를 진행했고 본격적인 리뷰는 수일 후에 기사로 발행할 예정이다. 우선 16인치 신형 맥북 프로에 대한 첫 인상을 요약했다. 현재 애플 웹 사이트에서 선주문할 수 있는 이 신제품은 맥북 역사를 다시 쓸 정도로 대단한 제품은 아니더라도, 전작보다 확실히 개선된 몇 가지 특징이 있다.   키보드 변경 기뻐하라, 비판자들이여. 애플이 드디어 2016년부터 맥북 프로에 넣어왔던 버터플라이 형식 키보드를 버렸다. 16인치 신형 맥북 프로의 키보드는 아이맥과 아이맥 프로에 쓰이던 가위 형식이다. 새로운 키보드는 많은 비판을 받은 전작만큼 단단한 느낌은 없고, 아주 조금 더 키 이동 거리가 길어진 인상을 준다. 그간의 맥북 키보드는 손가락을 바위에 부딪히는 느낌을 줬다. 그러나 신형 키보드는 2015년 맥북 프로 키보드와 매우 비슷하고, 물론 이것은 칭찬이다. 그리고 훨씬 조용하다. 버터플라이 형식 키보드가 내던 쿵쾅거리는 소리에는 신형에는 없다. 그 외에도 키 배열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 터치 ID 버튼 주변에 여백이 생겼고 다시 ESC 키가 생겼으며 화살표 키가 새롭게 구성됐다.   베젤은 더 좁게, 디스플레이는 더 크게 애플은 16인치 맥북 프로의 베젤을 줄였다. 엔지니어 등의 전문가는 화면 공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더욱 큰 디스플레이 사양을 얻게 되었다.  크게 눈에 띄는 특징은 아니지만 만일 15인치 맥북 프로를 한동안 사용하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16인치 신형으로 바꿨을 때 차이를 바로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픽셀당 디스플레이 품질을 살펴봐도 아쉬운 점이 없다. 색상의 선명도에 맞춘 세부 표현 수준이 매우 높다. 맥북 프로를 색 보정이나 세부적인 작업에 활용한다면 디스플레이의 특징이 빛을 발할 것이다.   사운드 개선 스피커 시...

맥북 맥북프로

2019.11.15

화요일 애플이 15인치 제품을 대체할 16인치 맥북 프로 신형과 몇 가지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다. Macworld는 리뷰용 대여품을 받아 즉석 리뷰를 진행했고 본격적인 리뷰는 수일 후에 기사로 발행할 예정이다. 우선 16인치 신형 맥북 프로에 대한 첫 인상을 요약했다. 현재 애플 웹 사이트에서 선주문할 수 있는 이 신제품은 맥북 역사를 다시 쓸 정도로 대단한 제품은 아니더라도, 전작보다 확실히 개선된 몇 가지 특징이 있다.   키보드 변경 기뻐하라, 비판자들이여. 애플이 드디어 2016년부터 맥북 프로에 넣어왔던 버터플라이 형식 키보드를 버렸다. 16인치 신형 맥북 프로의 키보드는 아이맥과 아이맥 프로에 쓰이던 가위 형식이다. 새로운 키보드는 많은 비판을 받은 전작만큼 단단한 느낌은 없고, 아주 조금 더 키 이동 거리가 길어진 인상을 준다. 그간의 맥북 키보드는 손가락을 바위에 부딪히는 느낌을 줬다. 그러나 신형 키보드는 2015년 맥북 프로 키보드와 매우 비슷하고, 물론 이것은 칭찬이다. 그리고 훨씬 조용하다. 버터플라이 형식 키보드가 내던 쿵쾅거리는 소리에는 신형에는 없다. 그 외에도 키 배열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 터치 ID 버튼 주변에 여백이 생겼고 다시 ESC 키가 생겼으며 화살표 키가 새롭게 구성됐다.   베젤은 더 좁게, 디스플레이는 더 크게 애플은 16인치 맥북 프로의 베젤을 줄였다. 엔지니어 등의 전문가는 화면 공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더욱 큰 디스플레이 사양을 얻게 되었다.  크게 눈에 띄는 특징은 아니지만 만일 15인치 맥북 프로를 한동안 사용하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16인치 신형으로 바꿨을 때 차이를 바로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픽셀당 디스플레이 품질을 살펴봐도 아쉬운 점이 없다. 색상의 선명도에 맞춘 세부 표현 수준이 매우 높다. 맥북 프로를 색 보정이나 세부적인 작업에 활용한다면 디스플레이의 특징이 빛을 발할 것이다.   사운드 개선 스피커 시...

2019.11.15

'10년만의 신제품' 16인치 맥북 프로의 예상 사양과 가격

신형 맥 프로가 거의 10년만에 출시된다. 지난 수 개월 동안 애플이 2012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13인치, 15인치 제품군을 확장해 16인치 맥 프로를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16인치 맥 프로 정보를 정리했다.   16인치 맥북 프로 : 디스플레이 2012년 6월 17인치 맥북 프로가 단종된 이후 16인치 맥북 프로는 가장 큰 맥북이 된다. OLED 디스플레이를 희망하는 사용자가 많지만, 애플은 LCD 디스플레이와 트루톤 레티나 패널을 고수하고 해상도를 3,072x1,920으로 조금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디자인 8년 만에 등장하는 새로운 사이즈이므로 애플도 맥북 디자인을 새롭게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고, 당시 모듈러 맥북 프로와 31.5인치 디스플레이에 대한 예측도 적중했기 때문에 이때의 발언에도 무게가 실린다. 그러나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세부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많은 사용자가 아이패드 프로만큼이나 얇은 베젤, 둥근 디스플레이 코너와 가벼운 섀시, 페이스ID를 위한 공간 등을 희망한다. 불이 들어오는 애플 로고의 부활도 기다려지지만, 큰 기대는 걸지 않는 것이 좋다. 키보드 맥북 키보드는 불편한 사용감으로 많은 이들의 원성이 높았는데, 드디어 애플이 키보드를 개선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밍치 쿠오는 최근 몇 차례 맥북 출시에서 키보드 개선을 위해 노력하던 애플이 2015년부터 도입한 버터플라이 메커니즘을 버리고 전통적인 가위 타입 키보드를 선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위 형태 메커니즘은 구조 강화를 위해 유리 소재 섬유를 사용하고 기존 키보드보다 두꺼워질 것이라고 보고했다. 하지만 버터플라이 키보드보다 더 조용하고 내구성과 먼지에 강하기만 하다면 소재나 두께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터치바가 표준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애플은 최근 유일하게 터치바가 없었던 프로 제품인 13인치...

맥북프로

2019.07.31

신형 맥 프로가 거의 10년만에 출시된다. 지난 수 개월 동안 애플이 2012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13인치, 15인치 제품군을 확장해 16인치 맥 프로를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16인치 맥 프로 정보를 정리했다.   16인치 맥북 프로 : 디스플레이 2012년 6월 17인치 맥북 프로가 단종된 이후 16인치 맥북 프로는 가장 큰 맥북이 된다. OLED 디스플레이를 희망하는 사용자가 많지만, 애플은 LCD 디스플레이와 트루톤 레티나 패널을 고수하고 해상도를 3,072x1,920으로 조금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디자인 8년 만에 등장하는 새로운 사이즈이므로 애플도 맥북 디자인을 새롭게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고, 당시 모듈러 맥북 프로와 31.5인치 디스플레이에 대한 예측도 적중했기 때문에 이때의 발언에도 무게가 실린다. 그러나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세부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많은 사용자가 아이패드 프로만큼이나 얇은 베젤, 둥근 디스플레이 코너와 가벼운 섀시, 페이스ID를 위한 공간 등을 희망한다. 불이 들어오는 애플 로고의 부활도 기다려지지만, 큰 기대는 걸지 않는 것이 좋다. 키보드 맥북 키보드는 불편한 사용감으로 많은 이들의 원성이 높았는데, 드디어 애플이 키보드를 개선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밍치 쿠오는 최근 몇 차례 맥북 출시에서 키보드 개선을 위해 노력하던 애플이 2015년부터 도입한 버터플라이 메커니즘을 버리고 전통적인 가위 타입 키보드를 선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위 형태 메커니즘은 구조 강화를 위해 유리 소재 섬유를 사용하고 기존 키보드보다 두꺼워질 것이라고 보고했다. 하지만 버터플라이 키보드보다 더 조용하고 내구성과 먼지에 강하기만 하다면 소재나 두께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터치바가 표준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애플은 최근 유일하게 터치바가 없었던 프로 제품인 13인치...

2019.07.31

블로그 | 이름에서 사양까지··· 곧 공개될 보급형 맥북 예측

지난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통으로부터 애플이 새로운 보급형 맥북(MacBook)을 선보일 계획이라는 소문을 여러 번 들었다. 기본적으로 사랑받는(하지만 노후화된) 맥북 에어(MacBook Air)을 대체하는 것이 목적이며 그 과정에서 맥북이 설 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 맥북과 맥북 에어 모두 업데이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소문에 따르면 새 제품은 올 해 출시될 것이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10월 행사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애플치고는) 저렴한 맥북 에어 대체품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예측해 보았다. 이름 : 맥북(에어 아님) 제품 입지 관점에서 애플은 핵심 제품에서 "에어"라는 이름을 배제했다. 에어포트가 사라졌고 아이패드 에어도 사라졌으며 현 "에어" 제품은 "얇고 가벼움"보다 무선 기능을 강조하는 액세서리 (에어팟, 에어파워)들뿐이다. 기존의 12인치 맥북과 구형 맥북 에어를 대체할 "맥북"이라는 이름의 단일 제품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무대에서 "완전히 새로워진 맥북!(All-new MacBook!)"이라고 부를 것이다.) 이를 통해 맥,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제품군이 일상용과 전문가용 등 2개 계층으로 간소화될 것이다. 아이맥(iMac)과 아이맥 프로(iMac Pro), 맥북(MacBook)과 맥북 프로(MacBook Pro), 아이폰(6.1인치 LCD 모델)과 아이폰 XS(5.8 또는 6.5인치 OLED 모델), 아이패드(iPad)와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있다. 디스플레이 : 13인치, 2560x1600 픽셀 레티나 새로운 맥북의 업그레이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로의 전향일 것이다. 분명 기존 맥북 에어의 1440x900 해상도는 시대에 크게 뒤떨어지며 1,000달러가 넘는 노트북으로써는 더욱 그렇다. 애플이 나머지 비 레티나 제품을 업그레이드할 가능성이 높다. 심지어 329달러짜리 ...

애플 맥북에어 맥북 맥북프로

2018.09.10

지난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통으로부터 애플이 새로운 보급형 맥북(MacBook)을 선보일 계획이라는 소문을 여러 번 들었다. 기본적으로 사랑받는(하지만 노후화된) 맥북 에어(MacBook Air)을 대체하는 것이 목적이며 그 과정에서 맥북이 설 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 맥북과 맥북 에어 모두 업데이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소문에 따르면 새 제품은 올 해 출시될 것이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10월 행사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애플치고는) 저렴한 맥북 에어 대체품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예측해 보았다. 이름 : 맥북(에어 아님) 제품 입지 관점에서 애플은 핵심 제품에서 "에어"라는 이름을 배제했다. 에어포트가 사라졌고 아이패드 에어도 사라졌으며 현 "에어" 제품은 "얇고 가벼움"보다 무선 기능을 강조하는 액세서리 (에어팟, 에어파워)들뿐이다. 기존의 12인치 맥북과 구형 맥북 에어를 대체할 "맥북"이라는 이름의 단일 제품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무대에서 "완전히 새로워진 맥북!(All-new MacBook!)"이라고 부를 것이다.) 이를 통해 맥,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제품군이 일상용과 전문가용 등 2개 계층으로 간소화될 것이다. 아이맥(iMac)과 아이맥 프로(iMac Pro), 맥북(MacBook)과 맥북 프로(MacBook Pro), 아이폰(6.1인치 LCD 모델)과 아이폰 XS(5.8 또는 6.5인치 OLED 모델), 아이패드(iPad)와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있다. 디스플레이 : 13인치, 2560x1600 픽셀 레티나 새로운 맥북의 업그레이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로의 전향일 것이다. 분명 기존 맥북 에어의 1440x900 해상도는 시대에 크게 뒤떨어지며 1,000달러가 넘는 노트북으로써는 더욱 그렇다. 애플이 나머지 비 레티나 제품을 업그레이드할 가능성이 높다. 심지어 329달러짜리 ...

2018.09.10

블로그 | 인텔 칩에 발목 잡힌 신형 맥북 프로

애플이 지난주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새로운 8세대 인텔 프로세서, 최대 용량을 두 배로 늘린 새로운 DDR4 RAM, 더 조용해진 키보드까지 여러 부분이 강화됐다. 배터리 용량도 더 커졌지만 환호하기 전에 한 가지 말해두자면 실용적인 측면에서 용량 증대로 인한 이득은 느낄 수 없다. 애플이 주장하는 신형 맥북 프로의 배터리 성능은 전과 마찬가지로 “최대 10시간의 무선 웹과 아이튠즈 영화 재생”이 가능한 수준이지만 실제 사용 시간은 대체로 그에 미치지 못한다. “무선 웹” 서핑 위주로 맥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2,000달러나 주고 맥북 프로를 구매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번 맥북 프로 업데이트의 중점은 속도다. 애플에 따르면 15인치 맥북 프로는 70%, 13인치 모델은 무려 100% 성능이 향상됐다. 맥북 프로를 기다려온 사람이라면 환호할 만한 소식이다. 속도 향상은 분명 좋다. 그러나 맥북 프로는 앞으로도 최소 1년은 더 노트북에 대한 대화에 끼지 못하는 신세로 지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레노버, 화웨이와 같은 브랜드가 디자인과 개념에서 혁신을 추구하면서 PC를 미래로 이끄는 동안 애플 노트북은 개별적인 성능은 향상됐지만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이 상황을 바꾸기 위해 애플이 해야 할 일은 맥북 프로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 프로세서에 대한 통제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모든 칩을 지배할 하나의 칩 애플의 A 시리즈 칩은 아이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최신 아이폰의 A 시리즈 칩은 안드로이드 경쟁품 대비 속도 우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애플이 아이폰의 다른 부분을 혁신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애플이 기성품 프로세서를 사용했다면 페이스 ID, 아이폰 X의 슬림 베젤 디자인, 또는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등은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게임과 AR 앱의 근간이 되는 그래픽 성능도 지금에 미치지 못했을 것이다. 애플은 A11 바이오닉(Bionic) 칩을...

애플 CPU 프로세서 맥북프로

2018.07.18

애플이 지난주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새로운 8세대 인텔 프로세서, 최대 용량을 두 배로 늘린 새로운 DDR4 RAM, 더 조용해진 키보드까지 여러 부분이 강화됐다. 배터리 용량도 더 커졌지만 환호하기 전에 한 가지 말해두자면 실용적인 측면에서 용량 증대로 인한 이득은 느낄 수 없다. 애플이 주장하는 신형 맥북 프로의 배터리 성능은 전과 마찬가지로 “최대 10시간의 무선 웹과 아이튠즈 영화 재생”이 가능한 수준이지만 실제 사용 시간은 대체로 그에 미치지 못한다. “무선 웹” 서핑 위주로 맥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2,000달러나 주고 맥북 프로를 구매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번 맥북 프로 업데이트의 중점은 속도다. 애플에 따르면 15인치 맥북 프로는 70%, 13인치 모델은 무려 100% 성능이 향상됐다. 맥북 프로를 기다려온 사람이라면 환호할 만한 소식이다. 속도 향상은 분명 좋다. 그러나 맥북 프로는 앞으로도 최소 1년은 더 노트북에 대한 대화에 끼지 못하는 신세로 지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레노버, 화웨이와 같은 브랜드가 디자인과 개념에서 혁신을 추구하면서 PC를 미래로 이끄는 동안 애플 노트북은 개별적인 성능은 향상됐지만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이 상황을 바꾸기 위해 애플이 해야 할 일은 맥북 프로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 프로세서에 대한 통제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모든 칩을 지배할 하나의 칩 애플의 A 시리즈 칩은 아이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최신 아이폰의 A 시리즈 칩은 안드로이드 경쟁품 대비 속도 우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애플이 아이폰의 다른 부분을 혁신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애플이 기성품 프로세서를 사용했다면 페이스 ID, 아이폰 X의 슬림 베젤 디자인, 또는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등은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게임과 AR 앱의 근간이 되는 그래픽 성능도 지금에 미치지 못했을 것이다. 애플은 A11 바이오닉(Bionic) 칩을...

2018.07.18

칼럼 | 맥북 에어가 단종되지 않을 이유

'맥북 에어'를 초기 제품부터 사용해 온 사람이라면 존재감을 잃어가는 현재 상황이 아쉽게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아쉬워만 하지는 않는다. 맥북 에어 제품이 사라지길 원치 않기 때문이다. 맥북 에어는 클래식 USB 포트와 이전 세대 애플 키보드, 커다란 은색 베젤과 비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이다. 2010년대초 애플 하드웨어 설계를 간직한 제품이지만, 지난해 약간 개선된 신형 제품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최근 맥북 에어에 대한 새로운 보도가 나왔다. 신형 제품이 발매되고 가격도 내려갈 것이라는 내용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가격을 저렴하게 유지하라 신 기술이 적용된 신형 모델을 비싸게 내놓고 동시에 구형 모델을 함께 판매하는 것은 애플의 오랜 영업 전략이다. 구형 모델은 일반적으로 더 저렴해진다. 반면 맥북 에어는 다소 이례적이다. 가격이 떨어지는 커녕 오히려 가격이 오르거나 더 비싼 대체 제품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비슷한 폼 팩터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USB-C 노트북 '맥북'에 최소 가격 1,299달러를 책정했다. 맥북 에어보다 300달러 이상 비싸다. 더 비싼 '맥북'이 있는데, 애플은 왜 맥북 에어를 단종시키지 않을까? 아마도 애플은 맥북 에어에 맞는 시장 수요가 있음을 간파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 시장이 대표적이다. 최저 가격이 1,299달러라면 애플 컴퓨터를 구매할 사람이 많지 않은 시장이다(물론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꼭 쓰고 싶은 사용자는 이 '특권'을 누리기 위해 기꺼이 더 비싼 값을 치를 것이다). 맥북 에어를 둘러싼 더 '기이한' 상황은 그 대체 제품이 맥북 만이 아니라 1가지 더 있다는 것이다. 맥북이 맥북 에어의 '정신적' 후계자인 것은 분명하다. 더 얇고 가벼우며 작다. 그런데 비슷한 다른 제품이 또 있다. 터치바가 없는 13인치 맥북 프로다. 이 제품의 가격은 ...

애플 맥북에어 맥북 맥북프로

2018.03.13

'맥북 에어'를 초기 제품부터 사용해 온 사람이라면 존재감을 잃어가는 현재 상황이 아쉽게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아쉬워만 하지는 않는다. 맥북 에어 제품이 사라지길 원치 않기 때문이다. 맥북 에어는 클래식 USB 포트와 이전 세대 애플 키보드, 커다란 은색 베젤과 비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이다. 2010년대초 애플 하드웨어 설계를 간직한 제품이지만, 지난해 약간 개선된 신형 제품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최근 맥북 에어에 대한 새로운 보도가 나왔다. 신형 제품이 발매되고 가격도 내려갈 것이라는 내용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가격을 저렴하게 유지하라 신 기술이 적용된 신형 모델을 비싸게 내놓고 동시에 구형 모델을 함께 판매하는 것은 애플의 오랜 영업 전략이다. 구형 모델은 일반적으로 더 저렴해진다. 반면 맥북 에어는 다소 이례적이다. 가격이 떨어지는 커녕 오히려 가격이 오르거나 더 비싼 대체 제품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비슷한 폼 팩터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USB-C 노트북 '맥북'에 최소 가격 1,299달러를 책정했다. 맥북 에어보다 300달러 이상 비싸다. 더 비싼 '맥북'이 있는데, 애플은 왜 맥북 에어를 단종시키지 않을까? 아마도 애플은 맥북 에어에 맞는 시장 수요가 있음을 간파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 시장이 대표적이다. 최저 가격이 1,299달러라면 애플 컴퓨터를 구매할 사람이 많지 않은 시장이다(물론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꼭 쓰고 싶은 사용자는 이 '특권'을 누리기 위해 기꺼이 더 비싼 값을 치를 것이다). 맥북 에어를 둘러싼 더 '기이한' 상황은 그 대체 제품이 맥북 만이 아니라 1가지 더 있다는 것이다. 맥북이 맥북 에어의 '정신적' 후계자인 것은 분명하다. 더 얇고 가벼우며 작다. 그런데 비슷한 다른 제품이 또 있다. 터치바가 없는 13인치 맥북 프로다. 이 제품의 가격은 ...

2018.03.13

여전히 거품이 많은 논쟁적 기술 12가지

기술이다. 기술이 미래를 만든다. 그러나 생각만 앞선 경우가 많다. 상상하거나 주장했던 이야기가 실현되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아마 좋은 기술이겠지만 2017년 중반 현재 기대 수준에 이르지는 못한 기술들을 모아봤다. 1. 챗봇 검색 회사에서 일하는 필자가 챗봇을 과장된 기술로 언급하다니 아이러니한 일이다(정확히 밝혀 두자면 필자가 일하는 회사는 챗봇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검색 기술 업체 루시드웍스(Lucidworks)이다). NLP와 대화형 검색 등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니라, 챗봇은 검색 엔진에 대한 인터페이스, 즉 후속 질문을 해서 검색을 세분화해 사용자가 정확히 원하는 것을 찾아주는 역할로만 유용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그 외의 다른 용도, 예컨대 물건을 판매한다거나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일하는 등은 모두 그럴듯하게 포장된 IVR 시스템에 불과하다. IVR(Interactive Voice Response)이란 무엇인가? 아마 폰 트리(phone tree)를 보며 “이보다 더 나빠질 수는 없다”고 생각했겠지만, 여기에 음성 기반 기능이 더해지면서 실제로 더 나빠지고 말았다. IVR 시스템이 제공하는 메뉴를 통해 12가지 중 하나를 선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젠 머리를 써서 추측도 해야 한다. 챗봇은 결국 검색을 위한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다. 그 외의 모든 것은 또 다른 IVR 시스템이 될 뿐이다. 컴퓨터 또는 상담원과 대화하기 위해 기다리느니 그냥 웹사이트나 앱으로 가서 직접 하는 편이 낫다. 2. HDFS 솔직히 말해 필자가 보기에 HDFS(Hadoop Distributed File System)는 진화의 실수다. 분산 파일 시스템은 좋은 아이디어고, SAN은 비용 대비 혜택을 감안하면 썩 좋은 아이디어까지는 아니다. 그러나 필자가 전에도 언급했듯이 HDFS는 그냥 나쁜 설계다. 바꿔야 마땅하다. 또한 HDFS에 파일을 집어넣고 뭔가 “마법 같은&...

자바스크립트 HDFS 맥북프로 데브옵스 랜섬웨어 챗봇 과대포장 실상

2017.07.11

기술이다. 기술이 미래를 만든다. 그러나 생각만 앞선 경우가 많다. 상상하거나 주장했던 이야기가 실현되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아마 좋은 기술이겠지만 2017년 중반 현재 기대 수준에 이르지는 못한 기술들을 모아봤다. 1. 챗봇 검색 회사에서 일하는 필자가 챗봇을 과장된 기술로 언급하다니 아이러니한 일이다(정확히 밝혀 두자면 필자가 일하는 회사는 챗봇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검색 기술 업체 루시드웍스(Lucidworks)이다). NLP와 대화형 검색 등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니라, 챗봇은 검색 엔진에 대한 인터페이스, 즉 후속 질문을 해서 검색을 세분화해 사용자가 정확히 원하는 것을 찾아주는 역할로만 유용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그 외의 다른 용도, 예컨대 물건을 판매한다거나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일하는 등은 모두 그럴듯하게 포장된 IVR 시스템에 불과하다. IVR(Interactive Voice Response)이란 무엇인가? 아마 폰 트리(phone tree)를 보며 “이보다 더 나빠질 수는 없다”고 생각했겠지만, 여기에 음성 기반 기능이 더해지면서 실제로 더 나빠지고 말았다. IVR 시스템이 제공하는 메뉴를 통해 12가지 중 하나를 선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젠 머리를 써서 추측도 해야 한다. 챗봇은 결국 검색을 위한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다. 그 외의 모든 것은 또 다른 IVR 시스템이 될 뿐이다. 컴퓨터 또는 상담원과 대화하기 위해 기다리느니 그냥 웹사이트나 앱으로 가서 직접 하는 편이 낫다. 2. HDFS 솔직히 말해 필자가 보기에 HDFS(Hadoop Distributed File System)는 진화의 실수다. 분산 파일 시스템은 좋은 아이디어고, SAN은 비용 대비 혜택을 감안하면 썩 좋은 아이디어까지는 아니다. 그러나 필자가 전에도 언급했듯이 HDFS는 그냥 나쁜 설계다. 바꿔야 마땅하다. 또한 HDFS에 파일을 집어넣고 뭔가 “마법 같은&...

2017.07.11

블로그 | 신형 맥북 프로의 USB-C 포트가 좋은 10가지 이유

애플의 신형 맥북 프로에는 4개의 USB-C 포트만 있다. 이 때문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기타 주변 기기를 연결할 때 추가 어댑터가 필요해 소비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USB-C 포트 채택으로 좋은 점 10가지를 꼽아보았다. 무엇이든 충전한다 맥용 충전기는 범용 USB-C 충전기다. 이 때문에 어댑터만 있다면 신형 맥뿐만 아니라 기존의 맥, 아이폰, 아이패드를 모두 충전할 수 있다. 충전이 빠르다 이 충전기를 다른 애플 기기를 충전할 때 사용하면 훨씬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폰의 충전 속도는 아이폰 구매시 포함되어 있는 5W 어댑터보다 최대 2배 정도 빠르게 완충할 수 있다. 단, 동글과 라이트닝 케이블이 필요하다. 동글이 전부다 USB-C에 연결하기 위한 동글은 맥용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 UHS-II 카드 USB-C 리더 동글을 맥에 다른 USB-C 기기를 위한 카드 읽기용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다. 동글은 저렴하다 동글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코트의 주머니에 필요한 거의 모든 동글을 넣을 수 있는 데다가 가격도 비싸지 않다. 하지만 동글이나 다른 액세서리를 구입할 때, USB-IF(USB-Implementers Forum)의 표준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니면 연말까지 할인하는 애플에서 직접 살 수도 있다. 손쉽게 구하는 충전기 맥의 배터리가 다 되는 것만큼 참기 힘든 것도 없다. 하지만 이제 맥이 USB-C 충전을 지원하는 만큼, 휴대용 USB-C 충전기, USB 자동차 충전기 혹은 근처 상점에서 아무 USB-C 충전기를 사서 이용할 수 있다. 마우스로 휴대폰 제어 USB-C와 키보드/마우스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에 USB-C 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할 수 있다. 케이블을 줄일 수 있다 USB-C 디스플레이가 있다면, 맥에 케이블 하나로 연결할 수 있다. 기존에 ...

애플 맥북프로 USB-C

2016.11.30

애플의 신형 맥북 프로에는 4개의 USB-C 포트만 있다. 이 때문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기타 주변 기기를 연결할 때 추가 어댑터가 필요해 소비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USB-C 포트 채택으로 좋은 점 10가지를 꼽아보았다. 무엇이든 충전한다 맥용 충전기는 범용 USB-C 충전기다. 이 때문에 어댑터만 있다면 신형 맥뿐만 아니라 기존의 맥, 아이폰, 아이패드를 모두 충전할 수 있다. 충전이 빠르다 이 충전기를 다른 애플 기기를 충전할 때 사용하면 훨씬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폰의 충전 속도는 아이폰 구매시 포함되어 있는 5W 어댑터보다 최대 2배 정도 빠르게 완충할 수 있다. 단, 동글과 라이트닝 케이블이 필요하다. 동글이 전부다 USB-C에 연결하기 위한 동글은 맥용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 UHS-II 카드 USB-C 리더 동글을 맥에 다른 USB-C 기기를 위한 카드 읽기용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다. 동글은 저렴하다 동글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코트의 주머니에 필요한 거의 모든 동글을 넣을 수 있는 데다가 가격도 비싸지 않다. 하지만 동글이나 다른 액세서리를 구입할 때, USB-IF(USB-Implementers Forum)의 표준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니면 연말까지 할인하는 애플에서 직접 살 수도 있다. 손쉽게 구하는 충전기 맥의 배터리가 다 되는 것만큼 참기 힘든 것도 없다. 하지만 이제 맥이 USB-C 충전을 지원하는 만큼, 휴대용 USB-C 충전기, USB 자동차 충전기 혹은 근처 상점에서 아무 USB-C 충전기를 사서 이용할 수 있다. 마우스로 휴대폰 제어 USB-C와 키보드/마우스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에 USB-C 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할 수 있다. 케이블을 줄일 수 있다 USB-C 디스플레이가 있다면, 맥에 케이블 하나로 연결할 수 있다. 기존에 ...

2016.11.30

첫인상 | 만져 보면 빠진다, 맥북 프로 터치 바

두께나 크기, 무게가 훨씬 줄어든 신형 맥북 프로는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15인치 버전에 탑재된 트랙패드는 이전 세대 모델의 트랙패드에 비해 2배나 더 크다. 그러나 그 트랙패드조차 막상 써보기 전까지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뭐니뭐니해도 화려한 터치 바(Touch Bar)가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맥에는 터치스크린이 없다. 그 대신 터치 바가 iOS를 사용할 때처럼 아주 유용한 상황별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맥북 프로의 모든 기능이 전반적으로 업데이트됐다. 짧은 시간 동안 사용해 본 이후 받은 느낌은 기존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 모델 사용자가 만족할 만한, 성능과 휴대성, 포트 구성의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진다는 점이다. 나중에 전체 리뷰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고, 일단 지금은 각 부분별로 필자가 받은 첫인상을 정리해 보자. 터치 바 터치 바는 맥북 프로 키보드의 맨 윗줄, 즉 Fn 키 열을 대체하며, 터치 ID를 비롯한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구현한다. 터치 ID를 사용하면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로 인증할 필요 없이 사파리에서 애플 페이로 결제하거나 맥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사용자의 작업 내용에 따라 터치 바 구성이 달라진다. 터치 바는 한 번에 두 개 이상의 컨트롤을 두드리거나 밀어야 할 때를 위해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 멀티 터치는 디제이 프로(djay Pro)와 같은 일부 앱에서 유용하긴 하지만, 바의 세로 폭이 그다지 넓지 않기 때문에 두 손가락을 사용한 확대하기 등 흔히 사용하는 다중 손가락 제스처에는 적합하지 않다. 필자의 경우 그냥 손가락 하나로 조작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터치 바의 기본 제어 기능을 사용자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든다. 파인더(Finder) 메뉴에서 보기(View) > 터치 바 사용자 정의(Customize Touch Bar)를 클릭하면 온갖 버튼이 표시되는데, 이 중에서 사용할 버튼을 터치 바로 끌어다 놓으면 된다. 옵션은 파인더 창에서 ...

맥북 맥북프로 터치바

2016.11.01

두께나 크기, 무게가 훨씬 줄어든 신형 맥북 프로는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15인치 버전에 탑재된 트랙패드는 이전 세대 모델의 트랙패드에 비해 2배나 더 크다. 그러나 그 트랙패드조차 막상 써보기 전까지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뭐니뭐니해도 화려한 터치 바(Touch Bar)가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맥에는 터치스크린이 없다. 그 대신 터치 바가 iOS를 사용할 때처럼 아주 유용한 상황별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맥북 프로의 모든 기능이 전반적으로 업데이트됐다. 짧은 시간 동안 사용해 본 이후 받은 느낌은 기존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 모델 사용자가 만족할 만한, 성능과 휴대성, 포트 구성의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진다는 점이다. 나중에 전체 리뷰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고, 일단 지금은 각 부분별로 필자가 받은 첫인상을 정리해 보자. 터치 바 터치 바는 맥북 프로 키보드의 맨 윗줄, 즉 Fn 키 열을 대체하며, 터치 ID를 비롯한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구현한다. 터치 ID를 사용하면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로 인증할 필요 없이 사파리에서 애플 페이로 결제하거나 맥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사용자의 작업 내용에 따라 터치 바 구성이 달라진다. 터치 바는 한 번에 두 개 이상의 컨트롤을 두드리거나 밀어야 할 때를 위해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 멀티 터치는 디제이 프로(djay Pro)와 같은 일부 앱에서 유용하긴 하지만, 바의 세로 폭이 그다지 넓지 않기 때문에 두 손가락을 사용한 확대하기 등 흔히 사용하는 다중 손가락 제스처에는 적합하지 않다. 필자의 경우 그냥 손가락 하나로 조작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터치 바의 기본 제어 기능을 사용자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든다. 파인더(Finder) 메뉴에서 보기(View) > 터치 바 사용자 정의(Customize Touch Bar)를 클릭하면 온갖 버튼이 표시되는데, 이 중에서 사용할 버튼을 터치 바로 끌어다 놓으면 된다. 옵션은 파인더 창에서 ...

2016.11.01

'정말로 2배 강력할까?' 서피스 북과 맥북 비교 분석

서피스 북(Surface Book)은 설계 시점에서부터 애플 맥북과 맥북 프로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것이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북의 성능이 맥의 경쟁 제품보다 2배 이상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대놓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런 주장은 마케팅을 위한 과장일까? 아니면 진짜일까? 서피스 북 내부에 들어있는 하드웨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또 서피스 북 내부에 어떤 부품이 탑재되어 있는지 정보가 많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내용을 바탕으로 추측해 비교해보자. 하드웨어(추측) 마이크로소프트의 파노스 파네이는 6일 서피스 북을 공개하면서 "서피스 북은 별개의 전용 GPU, 2개의 추가 프로세서 덕분에 맥북 프로보다 2배가 빠르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북에는 "2개의 추가 프로세서"가 있다고 말했으나, 하나의 듀얼코어 CPU가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개의 추가 프로세서'가 뭘 의미하는지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서피스 북에 쿼드코어 칩이 탑재되어있다고 해석한다.   애플 맥북의 전 모델에는 듀얼 코어 브로드웰(Broadwell) CPU와 일체형 통합 그래픽이 내장되어 있다. 고급 모델인 맥북 프로 13도 크게 다르지 않다. 프로 모델에는 듀얼 코어 브로드웰 CPU와 일체형인 HD 6100 그래픽이 내장되어 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애플은 재고를 비축해 판매하는 맥북 프로 제품에는 코어 i5 칩(그리고 느린 그래픽 칩)만 사용하고 있다. 단 옵션으로 코어 i7과 속도가 빠른 일체형 그래픽 칩이 탑재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직접 서피스 북을 주문해도 내부 부품을 정확히 확인할 수 없다(애플을 닮아간 변화다). 사양이 소개된 페이지에 정보가 없다. CPU의 종류만 나와있을 뿐이다. 코어 i5 또는 코어 i7인 6세대 인텔 스카이레이크(Skylake) CPU라는 정보만 확인할 수 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MS 맥북프로 서피스북

2015.10.08

서피스 북(Surface Book)은 설계 시점에서부터 애플 맥북과 맥북 프로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것이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북의 성능이 맥의 경쟁 제품보다 2배 이상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대놓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런 주장은 마케팅을 위한 과장일까? 아니면 진짜일까? 서피스 북 내부에 들어있는 하드웨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또 서피스 북 내부에 어떤 부품이 탑재되어 있는지 정보가 많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내용을 바탕으로 추측해 비교해보자. 하드웨어(추측) 마이크로소프트의 파노스 파네이는 6일 서피스 북을 공개하면서 "서피스 북은 별개의 전용 GPU, 2개의 추가 프로세서 덕분에 맥북 프로보다 2배가 빠르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북에는 "2개의 추가 프로세서"가 있다고 말했으나, 하나의 듀얼코어 CPU가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개의 추가 프로세서'가 뭘 의미하는지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서피스 북에 쿼드코어 칩이 탑재되어있다고 해석한다.   애플 맥북의 전 모델에는 듀얼 코어 브로드웰(Broadwell) CPU와 일체형 통합 그래픽이 내장되어 있다. 고급 모델인 맥북 프로 13도 크게 다르지 않다. 프로 모델에는 듀얼 코어 브로드웰 CPU와 일체형인 HD 6100 그래픽이 내장되어 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애플은 재고를 비축해 판매하는 맥북 프로 제품에는 코어 i5 칩(그리고 느린 그래픽 칩)만 사용하고 있다. 단 옵션으로 코어 i7과 속도가 빠른 일체형 그래픽 칩이 탑재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직접 서피스 북을 주문해도 내부 부품을 정확히 확인할 수 없다(애플을 닮아간 변화다). 사양이 소개된 페이지에 정보가 없다. CPU의 종류만 나와있을 뿐이다. 코어 i5 또는 코어 i7인 6세대 인텔 스카이레이크(Skylake) CPU라는 정보만 확인할 수 있다....

2015.10.08

2015년 맥북 프로, 전작보다 디스크 성능 '2배' 빠르다

이달 초 애플이 최신 맥북 프로를 출시하면서 전작과 비교해 성능이 2배 가량 향상됐다고 밝힌 바 있다. 벤치마크 결과, 실제로 적어도 스토리지 대역폭 성능은 2배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블랙매직(Blackmagic) 소프트웨어로 13인치 맥북 레티나 프로에서 벤치마크 테스트해본 결과, 쓰기 속도는 1,400MBps, 쓰기 속도는 1,300MBps를 기록했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기기에는 OS X 10.10.2(요세미티)가 탑재됐으며, 인텔 듀얼 코어 i5 2.9GHz 프로세서, 8G 메모리(1,866MHz LPDDR3), 내장 스토리지로는 512GB PCle M.2 폼팩터 플래시 모듈이 장착됐다. 2014년 중반기에 출시된 맥북 프로 모델과 성능 비교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2014년 모델에서의 쓰기 속도와 쓰기 속도는 각각 650MBps와 700MBps를 기록했다. 2014년 맥북 프로 또한 512GB PCle M.2 플래시 모듈과 OS X 10.102를 탑재했으며, 2.6GHz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16GB 메모리(1,600MHz DDR3)가 장착됐다. 최신 맥북 프로에서 달라진 것은 무엇일까? 애플은 몇 가지 요소들을 업그레이드했다.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더 빠른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2.7GHz 듀얼 코어 i5 또는 2.9GHz i5 인텔 브로드웰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3.1GHz 듀얼 코어 i7 프로세서는 주문 제작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이다. 오늘날 대다수의 노트북에는 2.5인치 SATA 드라이브가 탑재되고 있지만, 2014년 맥북 프로와 최신형 모델에는 모두 최신 PCle 플래시 메모리 카드가 장착됐다. 최신 맥북 프로의 대역폭이 전작보다 2배 더 넓다. 2015년형 맥북 프로에는 삼성이 제조한 PCle 3.0 플래시 카드가 탑재됐으며, 옵션에는 128GB, 256GB, 512GB, 1TB가 있다. PCle 2.0*2(2개의 I/O 레인)인 전작과는 달리, ...

애플 노트북 맥북프로

2015.03.24

이달 초 애플이 최신 맥북 프로를 출시하면서 전작과 비교해 성능이 2배 가량 향상됐다고 밝힌 바 있다. 벤치마크 결과, 실제로 적어도 스토리지 대역폭 성능은 2배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블랙매직(Blackmagic) 소프트웨어로 13인치 맥북 레티나 프로에서 벤치마크 테스트해본 결과, 쓰기 속도는 1,400MBps, 쓰기 속도는 1,300MBps를 기록했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기기에는 OS X 10.10.2(요세미티)가 탑재됐으며, 인텔 듀얼 코어 i5 2.9GHz 프로세서, 8G 메모리(1,866MHz LPDDR3), 내장 스토리지로는 512GB PCle M.2 폼팩터 플래시 모듈이 장착됐다. 2014년 중반기에 출시된 맥북 프로 모델과 성능 비교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2014년 모델에서의 쓰기 속도와 쓰기 속도는 각각 650MBps와 700MBps를 기록했다. 2014년 맥북 프로 또한 512GB PCle M.2 플래시 모듈과 OS X 10.102를 탑재했으며, 2.6GHz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16GB 메모리(1,600MHz DDR3)가 장착됐다. 최신 맥북 프로에서 달라진 것은 무엇일까? 애플은 몇 가지 요소들을 업그레이드했다.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더 빠른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2.7GHz 듀얼 코어 i5 또는 2.9GHz i5 인텔 브로드웰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3.1GHz 듀얼 코어 i7 프로세서는 주문 제작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이다. 오늘날 대다수의 노트북에는 2.5인치 SATA 드라이브가 탑재되고 있지만, 2014년 맥북 프로와 최신형 모델에는 모두 최신 PCle 플래시 메모리 카드가 장착됐다. 최신 맥북 프로의 대역폭이 전작보다 2배 더 넓다. 2015년형 맥북 프로에는 삼성이 제조한 PCle 3.0 플래시 카드가 탑재됐으며, 옵션에는 128GB, 256GB, 512GB, 1TB가 있다. PCle 2.0*2(2개의 I/O 레인)인 전작과는 달리, ...

2015.03.24

"레티나 맥북 프로, 수리 불가능 노트북” 아이픽스잇

전자제품 DIY 사이트로 잘 알려진 아이픽스잇(iFixit)이 애플의 신형 레니타 맥북 프로가 지금까지 나온 노트북 중에서 가장 수리하기 힘든 제품이라며, 10점 만점에 1점을 매겼다. 발표 이틀 만에 레티나 맥북 프로를 해부한 아이픽스잇은 이 제품이 고도의 엔지니어링을 통해 만들어진 대단한 제품이지만, 그에 따르는 대가도 치러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고장이 나 서비스 센터로 가져가면, 두껑을 열어 고치는 것이 아니라 재생 제품으로 교체를 해 주지만, 맥북 제품군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수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레티나 맥북 프로는 고장이 나면 재생 제품으로 교체해 줄 가능성이 높다. 애플이 얇고 강력한 레티나 맥북 프로를 개발하기 위해 설계에서 다른 요소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아이픽스잇의 분해 사진을 보면, RAM은 보드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일반 노트북처럼 사용자가 RAM을 사서 추가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처음 제품을 구입할 때 RAM 용량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본 RAM 용량이 8GB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용도에서 부족하지는 않을 것이며, 필요에 따라  200달러를 추가하면 16GB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레티나 맥북 프로는 또 애플의 전용 5각 나사를 사용한다.    한편 내부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배터리인데, 용량이 지난 해 77.5Wh에서 95Wh로늘어났다. 문제는 배터리가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본체에 접착제로 붙어 있기 때문에 교체하기가 어렵게 되어 있다.   220ppi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역시 베젤에 용접되어 있기 때문에 조그만 문제라도 생기면 전체를 교체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레티나 맥북 프로는 전용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다.   결론적으...

애플 부품 아이픽스잇 레티나 맥북프로 수리

2012.06.14

전자제품 DIY 사이트로 잘 알려진 아이픽스잇(iFixit)이 애플의 신형 레니타 맥북 프로가 지금까지 나온 노트북 중에서 가장 수리하기 힘든 제품이라며, 10점 만점에 1점을 매겼다. 발표 이틀 만에 레티나 맥북 프로를 해부한 아이픽스잇은 이 제품이 고도의 엔지니어링을 통해 만들어진 대단한 제품이지만, 그에 따르는 대가도 치러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고장이 나 서비스 센터로 가져가면, 두껑을 열어 고치는 것이 아니라 재생 제품으로 교체를 해 주지만, 맥북 제품군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수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레티나 맥북 프로는 고장이 나면 재생 제품으로 교체해 줄 가능성이 높다. 애플이 얇고 강력한 레티나 맥북 프로를 개발하기 위해 설계에서 다른 요소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아이픽스잇의 분해 사진을 보면, RAM은 보드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일반 노트북처럼 사용자가 RAM을 사서 추가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처음 제품을 구입할 때 RAM 용량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본 RAM 용량이 8GB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용도에서 부족하지는 않을 것이며, 필요에 따라  200달러를 추가하면 16GB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레티나 맥북 프로는 또 애플의 전용 5각 나사를 사용한다.    한편 내부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배터리인데, 용량이 지난 해 77.5Wh에서 95Wh로늘어났다. 문제는 배터리가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본체에 접착제로 붙어 있기 때문에 교체하기가 어렵게 되어 있다.   220ppi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역시 베젤에 용접되어 있기 때문에 조그만 문제라도 생기면 전체를 교체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레티나 맥북 프로는 전용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다.   결론적으...

2012.06.14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