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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자문 챗봇 개발업체, 100만 달러 투자 기금 달성

코딩을 할 줄 모르는 변호사라도 의뢰인과 챗봇으로 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 호주에서 개발됐다.  호주의 법률 기술 신생벤처인 조셉(Josef)은 커뮤니티 리갈 센터(CLC), 법무법인, 기업이 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봇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지난해 5월에 출범한 이 회사는 지난주 타이거 파이낸셜 그룹(Tiger Financial Group), 젤릭스(Jelix), 엔젤 투자가인 벤 암스트롱으로부터 "모든 법률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하게 하자"는 임무를 강화하기 위해 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조셉 플랫폼으로 변호사는 고객과의 대화를 자동화하고 조언을 제공하며 법률 문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는 법률 자문 챗봇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챗봇은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만들어지므로 코딩 경험 없어도 만들 수 있다. 이 회사의 설립자 겸 COO인 샘 플린은 <CIO 호주>에 "우리는 1년간 상당히 괜찮은 제품 개발에 투자하기 위해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우리는 차세대 자동화 플랫폼을 지속해서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놀라운 팀을 꾸려 산업계, 법조계, IT업계에서 최고의 인재를 모았다. 우리는 이것이 성공하기 위한 열쇠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조셉의 최초 라이브 채팅(Health Complaints Assist)은 멜버른의 폴라리스 로여(Polaris Lawyers)가 6월에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조셉에는 고용법, 환경법, 창업법, 의료법, 상법, 파산법, 소비자법을 다루는 3만 건 이상의 법률문제를 다루는 600개 이상의 챗봇이 만들어졌다. 이 회사의 고객으로는 퓨처수서(Future Super), 환경보호국(EDO) NSW,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스(Herbert Smith Freehills)가 있다. EDO NSW의 최고 경영자인 데이빗 모리스는 "조셉과 파일럿 챗봇을 중요한 - 비교적...

CIO CLC 챗봇 핀테크 법무법인 VC 변호사 코딩 법률 벤처캐피탈 로펌 엔젤 투자자

2019.05.13

코딩을 할 줄 모르는 변호사라도 의뢰인과 챗봇으로 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 호주에서 개발됐다.  호주의 법률 기술 신생벤처인 조셉(Josef)은 커뮤니티 리갈 센터(CLC), 법무법인, 기업이 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봇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지난해 5월에 출범한 이 회사는 지난주 타이거 파이낸셜 그룹(Tiger Financial Group), 젤릭스(Jelix), 엔젤 투자가인 벤 암스트롱으로부터 "모든 법률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하게 하자"는 임무를 강화하기 위해 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조셉 플랫폼으로 변호사는 고객과의 대화를 자동화하고 조언을 제공하며 법률 문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는 법률 자문 챗봇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챗봇은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만들어지므로 코딩 경험 없어도 만들 수 있다. 이 회사의 설립자 겸 COO인 샘 플린은 <CIO 호주>에 "우리는 1년간 상당히 괜찮은 제품 개발에 투자하기 위해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우리는 차세대 자동화 플랫폼을 지속해서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놀라운 팀을 꾸려 산업계, 법조계, IT업계에서 최고의 인재를 모았다. 우리는 이것이 성공하기 위한 열쇠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조셉의 최초 라이브 채팅(Health Complaints Assist)은 멜버른의 폴라리스 로여(Polaris Lawyers)가 6월에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조셉에는 고용법, 환경법, 창업법, 의료법, 상법, 파산법, 소비자법을 다루는 3만 건 이상의 법률문제를 다루는 600개 이상의 챗봇이 만들어졌다. 이 회사의 고객으로는 퓨처수서(Future Super), 환경보호국(EDO) NSW,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스(Herbert Smith Freehills)가 있다. EDO NSW의 최고 경영자인 데이빗 모리스는 "조셉과 파일럿 챗봇을 중요한 - 비교적...

2019.05.13

예약, 채용, 법률 자문··· 20가지 챗봇 활약상

챗봇은 최근 몇 년 동안 기술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몇몇 업계는 전자상거래부터 법률 자문까지 자동화된 서비스를 플랫폼에 통합하기 시작했다.    아직 비교적 초기 단계지만 비즈니스 일부에 챗봇을 도입한 조직이 있다. 그 가운데서도 주목할만한 20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 전자상거래 및 마케팅 많은 브랜드가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에서 챗봇을 채택하고 매출을 올릴 기회를 얻고 있다. 일부 인기 있는 브랜드는 이메일을 반복해서 보내기보다는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이베이가 있다. 이베이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알림 도구로 사용하여 경매가 끝날 때를 생각나게 한다. 이후 고객이 쉽게 항목을 찾을 수 있도록 가상 개인 쇼핑 도우미인 숍봇(ShopBot)을 제공한다. 2. 고객 서비스 고객 서비스는 오늘날 기업용 챗봇을 활용하는 가장 보편적인 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까지 챗봇이 모든 고객 서비스 상호작용의 85%를 차지할 전망이다. 고객 서비스와 챗봇의 통합은 많은 질문에 관한 답변을 자동화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3. 여행 및 숙박  글로벌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는 2017년 페이스북 메신저로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월간 챗봇 사용률이 85%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여기서 아이디어는 고객이 챗봇을 사용하여 숙박 전, 도중, 후에 호텔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밖에 호텔 예약 사이트인 부킹닷컴(Booking.com)은 사람들이 숙박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체크인 시간과 기타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들었다. 4. 인사와 채용 챗봇은 HR과 채용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챗봇은 면접 단계 전에 자격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원자를 선발하여 모집 부분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SAP는 회사 관리자가 직원을 위한 업무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협업 AI봇을 구축해 HR 담당자가 ...

구글 회계사 주문 코타나 교사 공연 배달 챗봇 바비 의사 컨시어지 꽃배달 피자 호텔 변호사 HR 페이스북 빅데이터 IBM 마이크로소프트 왓슨 항공권 시리 예약 메신저 법률 쇼핑 장남감

2019.01.23

챗봇은 최근 몇 년 동안 기술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몇몇 업계는 전자상거래부터 법률 자문까지 자동화된 서비스를 플랫폼에 통합하기 시작했다.    아직 비교적 초기 단계지만 비즈니스 일부에 챗봇을 도입한 조직이 있다. 그 가운데서도 주목할만한 20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 전자상거래 및 마케팅 많은 브랜드가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에서 챗봇을 채택하고 매출을 올릴 기회를 얻고 있다. 일부 인기 있는 브랜드는 이메일을 반복해서 보내기보다는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이베이가 있다. 이베이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알림 도구로 사용하여 경매가 끝날 때를 생각나게 한다. 이후 고객이 쉽게 항목을 찾을 수 있도록 가상 개인 쇼핑 도우미인 숍봇(ShopBot)을 제공한다. 2. 고객 서비스 고객 서비스는 오늘날 기업용 챗봇을 활용하는 가장 보편적인 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까지 챗봇이 모든 고객 서비스 상호작용의 85%를 차지할 전망이다. 고객 서비스와 챗봇의 통합은 많은 질문에 관한 답변을 자동화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3. 여행 및 숙박  글로벌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는 2017년 페이스북 메신저로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월간 챗봇 사용률이 85%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여기서 아이디어는 고객이 챗봇을 사용하여 숙박 전, 도중, 후에 호텔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밖에 호텔 예약 사이트인 부킹닷컴(Booking.com)은 사람들이 숙박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체크인 시간과 기타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들었다. 4. 인사와 채용 챗봇은 HR과 채용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챗봇은 면접 단계 전에 자격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원자를 선발하여 모집 부분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SAP는 회사 관리자가 직원을 위한 업무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협업 AI봇을 구축해 HR 담당자가 ...

2019.01.23

AI는 법률 분야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AI와 자동화는 법률 분야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법률 분야는 개인과 기업 차원에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통해 작동하므로 이 분야에서 데이터 보호와 정확성은 매우 중요하다.   자동화 기술은 법률 부문에 매우 잘 적용될 것처럼 보였으나, 일부 법률회사는 여전히 매우 조심스럽고 규제가 엄격한 산업의 혜택을 여전히 의문시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법률과 법률 보조 직업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을 알아보자.  1. 문서 찾기 및 검토 컴퓨터가 문서를 이해하고 찾아내는 능력은 법률 보조 업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문서 찾기 및 검토 업무를 해왔는데 컴퓨터는 이 작업을 매우 빠른 속도로 해낼 수 있다. 이미 자연어 처리 및 AI 도구를 사용하여 문서를 검색하는 전문 서비스 회사가 여러 곳 있다. 사례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사례 파일, 법적 브리핑 등을 통과하는 기능에서 다양하다. 2017년에 투자은행 회사인 JP모건은 상업 자금 대출 계약을 해석하기 위해 계약 인텔리전스에 COIN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간 최대 3만 6,000시간의 변호사 비용을 소비하는 작업이다. 위와 같은 기술의 채택은 법률 연구가 수행되는 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부문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는 연수생 변호사들이 이와 같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법률 혁신 및 프로그래밍 과정을 제공한다. 2. 빅데이터 분석 빅데이터는 자연어 처리 및 머신러닝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대용량의 데이터 및 실제적인 통찰력을 위한 콘텐츠를 마이닝할 때 법률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집된 정보는 변호사가 판례를 더욱더 잘 판단하고 합법적인 전략을 수립하며 소송 비용을 예측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3. 의무 이행 확인 의무를 이행했는지 확인하는 작업은 일반적으로 지루하고 평범한 것으로 종종 법적인 지원을 맡는 근로자가 수행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사람의 실수가 발생할 ...

빅데이터 일자리 감소 프로퍼블리카 편향 ML 머신러닝 계약서 분석 변호사 법률 기계학습 인공지능 판결 딜로이트 듀딜리전스

2018.12.28

AI와 자동화는 법률 분야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법률 분야는 개인과 기업 차원에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통해 작동하므로 이 분야에서 데이터 보호와 정확성은 매우 중요하다.   자동화 기술은 법률 부문에 매우 잘 적용될 것처럼 보였으나, 일부 법률회사는 여전히 매우 조심스럽고 규제가 엄격한 산업의 혜택을 여전히 의문시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법률과 법률 보조 직업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을 알아보자.  1. 문서 찾기 및 검토 컴퓨터가 문서를 이해하고 찾아내는 능력은 법률 보조 업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문서 찾기 및 검토 업무를 해왔는데 컴퓨터는 이 작업을 매우 빠른 속도로 해낼 수 있다. 이미 자연어 처리 및 AI 도구를 사용하여 문서를 검색하는 전문 서비스 회사가 여러 곳 있다. 사례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사례 파일, 법적 브리핑 등을 통과하는 기능에서 다양하다. 2017년에 투자은행 회사인 JP모건은 상업 자금 대출 계약을 해석하기 위해 계약 인텔리전스에 COIN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간 최대 3만 6,000시간의 변호사 비용을 소비하는 작업이다. 위와 같은 기술의 채택은 법률 연구가 수행되는 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부문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는 연수생 변호사들이 이와 같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법률 혁신 및 프로그래밍 과정을 제공한다. 2. 빅데이터 분석 빅데이터는 자연어 처리 및 머신러닝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대용량의 데이터 및 실제적인 통찰력을 위한 콘텐츠를 마이닝할 때 법률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집된 정보는 변호사가 판례를 더욱더 잘 판단하고 합법적인 전략을 수립하며 소송 비용을 예측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3. 의무 이행 확인 의무를 이행했는지 확인하는 작업은 일반적으로 지루하고 평범한 것으로 종종 법적인 지원을 맡는 근로자가 수행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사람의 실수가 발생할 ...

2018.12.28

영국 정부는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할까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가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영국의 계획을 밝혔다. 신기술에 관해서 영국 정부는 천천히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는 최근 런던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라이브(Blockchain Live)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인식을 바꿀만한 발언을 했다. 즉 블록체인에 관한 영국 정부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었다. 제임스 장관은 "영국 총리가 최근 말했듯이, 영국은 신기술의 개발과 채택을 지원하는 데 100% 헌신하고 있다"며 정부가 블록체인에 관심을 두고 5G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영국의 금융 규제 기관인 FCA와 기업이 실제 시장 환경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게 해주지만 ‘적절한 안전장치’를 갖춘 샌드박스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전 세계가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선구적인 접근 방식이다"고 이야기했다. 제임스 장관은 "이 과정에서 지원되는 회사의 처음 두 그룹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임스 장관은 금융을 넘어서는 블록체인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오염된 식품의 추적 가능성을 향상하기 위해 IBM, 네슬레, 유니레버 간의 파트너십을 포함하여 특정 산업을 위한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원하는 이 같은 움직임은 사람들의 삶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됐다"며 "최근 몇 개월 동안 공급망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많은 회사를 만났는데 이들은 사회 기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블록 아카이브 기술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보존하려는 프로젝트인 'Archangel'에 대한 국가문서기록 관리청(...

정부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블록체인 라이브 정부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아카이브 법률 미디어 문화 공급망 SCM 암호화 공공 디지털 콘텐츠

2018.10.04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가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영국의 계획을 밝혔다. 신기술에 관해서 영국 정부는 천천히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는 최근 런던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라이브(Blockchain Live)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인식을 바꿀만한 발언을 했다. 즉 블록체인에 관한 영국 정부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었다. 제임스 장관은 "영국 총리가 최근 말했듯이, 영국은 신기술의 개발과 채택을 지원하는 데 100% 헌신하고 있다"며 정부가 블록체인에 관심을 두고 5G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영국의 금융 규제 기관인 FCA와 기업이 실제 시장 환경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게 해주지만 ‘적절한 안전장치’를 갖춘 샌드박스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전 세계가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선구적인 접근 방식이다"고 이야기했다. 제임스 장관은 "이 과정에서 지원되는 회사의 처음 두 그룹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임스 장관은 금융을 넘어서는 블록체인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오염된 식품의 추적 가능성을 향상하기 위해 IBM, 네슬레, 유니레버 간의 파트너십을 포함하여 특정 산업을 위한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원하는 이 같은 움직임은 사람들의 삶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됐다"며 "최근 몇 개월 동안 공급망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많은 회사를 만났는데 이들은 사회 기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블록 아카이브 기술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보존하려는 프로젝트인 'Archangel'에 대한 국가문서기록 관리청(...

2018.10.04

'의료∙교통∙금융∙제조에서 추진' 싱가포르의 AI 활용

자율주행 자동차, 관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트 앱, 농담을 던지고 화를 내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 시장이 직접 수입원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미화 358억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AI는 단순히 공상과학 소설의 소재가 아니라 현실에 훨씬 가까이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ASEAN) 지역에서 AI 도입률은 현재 상승 중이며 지난 해와 비교하여 약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IDC의 연구 결과 나타났다. 동남아시아에서 AI의 용도로는 알고리즘 시장 전망과 자동화된 자산 및 인프라 관리가 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AI 도입 면에서 아세안 지역의 선두주자다. 3위는 싱가포르며 최근 AI 시장의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해당 국가는 기존의 성장 둔화, 자본 투자 감소, 소프트웨어 인력 성장, 생산성 저하 등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AI는 이 도시 국가의 경제를 다시 활성화하고 산업 수입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최근 액센츄어의 연구에 따르면 AI는 2035년까지 11개 산업 부문에서 총 2,150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정부는 분명 AI 도입과 관련하여 비즈니스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미래 디지털 경제를 위해 싱가포르의 AI 역량을 촉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강화하기 위해’ AI 싱가포르(AI Singapore)라는 국가 계획이 수립됐다. 이 프로그램은 NRF(National Research Foundation), SMART(Smart Nation and Digital Government Office), EDB(Economic Development Board), IM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SG이노베이트(SGInnovate), IHIS(Integrate...

CIO 가상 비서 자율주행 자동차 석유 교통 법률 화학 싱가포르 제조 인공지능 금융 액센츄어 정부 IDC AI 싱가포르

2018.07.27

자율주행 자동차, 관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트 앱, 농담을 던지고 화를 내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 시장이 직접 수입원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미화 358억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AI는 단순히 공상과학 소설의 소재가 아니라 현실에 훨씬 가까이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ASEAN) 지역에서 AI 도입률은 현재 상승 중이며 지난 해와 비교하여 약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IDC의 연구 결과 나타났다. 동남아시아에서 AI의 용도로는 알고리즘 시장 전망과 자동화된 자산 및 인프라 관리가 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AI 도입 면에서 아세안 지역의 선두주자다. 3위는 싱가포르며 최근 AI 시장의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해당 국가는 기존의 성장 둔화, 자본 투자 감소, 소프트웨어 인력 성장, 생산성 저하 등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AI는 이 도시 국가의 경제를 다시 활성화하고 산업 수입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최근 액센츄어의 연구에 따르면 AI는 2035년까지 11개 산업 부문에서 총 2,150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정부는 분명 AI 도입과 관련하여 비즈니스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미래 디지털 경제를 위해 싱가포르의 AI 역량을 촉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강화하기 위해’ AI 싱가포르(AI Singapore)라는 국가 계획이 수립됐다. 이 프로그램은 NRF(National Research Foundation), SMART(Smart Nation and Digital Government Office), EDB(Economic Development Board), IM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SG이노베이트(SGInnovate), IHIS(Integrate...

2018.07.27

기업의 지적재산권, 창업할 때부터 신경써야

테크네이션(Tech Nation)의 통계에 따르면 신생벤처 생태계 1위는 실리콘밸리, 2위는 뉴욕, 3위는 런던이다. 이 보고서에서 전세계 기업가 중 25%가 런던의 창업자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창업 성공의 열쇠는 글로벌 연결로 나타났다. 이 세 지역에는 신생기업을 창업할 확실한 추진력이 있다. 영국의 법률자문회사 보이스터너(Boyes Turner)에서 기술 및 상거래 책임자인 마크 블런든은 신생기업 성장의 법적 측면, 특히 지적재산권법이 쉽게 간과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3단계 프로세스 기술 법률 전문가인 블런든은 지적재산권(IP)에 관해 이해하고, 시장을 파악하며, 어느 정도의 자금 지원이 필요한지 조사하는 3가지 주요 프로세스가 있다고 설명했다. 블런든은 "기술 창업 세계의 지적재산권은 정말로 중요하다. 진짜 가치 있다는 것을 실제로 확인하지 않은 채 정말로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일을 하는 방식이다. 어떻게 그러한 가치를 포착하고 보호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IP는 아이디어의 확실한 소유권이며, 사업 계획 중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소유자는 민법에 따라 다른 사람들이 서비스를 사용하거나 복제하지 못하도록 조처를 할 수 있다. 잘 사용하면 가치는 신생벤처의 지적 재산이 증가할 수도 있다. 그는 "실제로 많은 사람이 하지 않기 때문에 IP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저작권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유용하다.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어떤 종류의 음악이나 음악을 접할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다. 이 음악은 주로 저작권의 주된 이해를 돕는다. 단순히 모호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그 뒤에 어떤 종류의 코드를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기술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신생기업은 위험할 수 있다. 하지만 직원은 특정 업계에서 경험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으며 성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른 고용주를 위해 일하면서 미숙하지만 제품이나 서비...

저작권 창업 지적재산권 IP 신생벤처 법률

2018.07.17

테크네이션(Tech Nation)의 통계에 따르면 신생벤처 생태계 1위는 실리콘밸리, 2위는 뉴욕, 3위는 런던이다. 이 보고서에서 전세계 기업가 중 25%가 런던의 창업자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창업 성공의 열쇠는 글로벌 연결로 나타났다. 이 세 지역에는 신생기업을 창업할 확실한 추진력이 있다. 영국의 법률자문회사 보이스터너(Boyes Turner)에서 기술 및 상거래 책임자인 마크 블런든은 신생기업 성장의 법적 측면, 특히 지적재산권법이 쉽게 간과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3단계 프로세스 기술 법률 전문가인 블런든은 지적재산권(IP)에 관해 이해하고, 시장을 파악하며, 어느 정도의 자금 지원이 필요한지 조사하는 3가지 주요 프로세스가 있다고 설명했다. 블런든은 "기술 창업 세계의 지적재산권은 정말로 중요하다. 진짜 가치 있다는 것을 실제로 확인하지 않은 채 정말로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일을 하는 방식이다. 어떻게 그러한 가치를 포착하고 보호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IP는 아이디어의 확실한 소유권이며, 사업 계획 중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소유자는 민법에 따라 다른 사람들이 서비스를 사용하거나 복제하지 못하도록 조처를 할 수 있다. 잘 사용하면 가치는 신생벤처의 지적 재산이 증가할 수도 있다. 그는 "실제로 많은 사람이 하지 않기 때문에 IP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저작권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유용하다.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어떤 종류의 음악이나 음악을 접할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다. 이 음악은 주로 저작권의 주된 이해를 돕는다. 단순히 모호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그 뒤에 어떤 종류의 코드를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기술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신생기업은 위험할 수 있다. 하지만 직원은 특정 업계에서 경험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으며 성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른 고용주를 위해 일하면서 미숙하지만 제품이나 서비...

2018.07.17

"AI가 법률 분야에 미칠 영향은..." 전문가 3인의 진단

법률 분야는 다른 산업에 비해 규제 수준이 훨씬 높다. 이 분야에서 데이터 세트 및 법적 문서를 선별하고 분류 할 수있는 자동화 도구를 제공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배경이다. 그러나 정교한 모델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는 수준인 것도 사실이다. 런던 CogX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리했다. 1. 일자리 감소 AI에 대한 가장 큰 두려움 중 하나는 일자리에 미칠 영향과 관련된 것이다. 로봇이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만연해 있다. 이에 대한 반론 또한 확산되고 있기는 하지만 AI가 적어도 보조 업무 분야에서는 일자리를 감소시킬 여지는 분명하다. AI 기업 나코다의 COO 파사 머질은 "오늘날 법률 분야 생태계는 단지 변호사로만 이뤄져 있지 않다. 변화를 구현하려 한다면 다양한 관계자들을 상태야 한다. 초급 업무 담당자는 소수의 데이터의 과학자나 AI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도입 혼란 신기술 채택과 관련된 소동은 대부분의 신흥 기술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에필리 포지의 CEO 루미넌스는 "도입은 기업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기업에 선도적인 존재가 있다면 추진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법률 분야에서 인공지능은 기존의 위기와 맞물려 있다. 이 기술은 기업의 업무 능력을 높여주고 더 나은 이해력을 제공할 수 있다. 기업의 통제력을 앗아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술 중심적 법률 기업이 라다에 따르면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 라다의 게리 갈렌 CEO는 "투자에 충분한 인력이 필요하다. 또 여러 프로젝트 실패 경험이 요구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3. 데이터 추출 문제 해결 데이터 추출 및 데이터 관련 문제 해결이 법률 분야에서 그리 흥미로운 분야가 아니다. 머질 COO는 "많은 기업들이 해결해야 하는 데이터 추출 문제가 분명히 있다. 더 나은 데이터를 만...

법률 변호사

2018.06.15

법률 분야는 다른 산업에 비해 규제 수준이 훨씬 높다. 이 분야에서 데이터 세트 및 법적 문서를 선별하고 분류 할 수있는 자동화 도구를 제공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배경이다. 그러나 정교한 모델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는 수준인 것도 사실이다. 런던 CogX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리했다. 1. 일자리 감소 AI에 대한 가장 큰 두려움 중 하나는 일자리에 미칠 영향과 관련된 것이다. 로봇이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만연해 있다. 이에 대한 반론 또한 확산되고 있기는 하지만 AI가 적어도 보조 업무 분야에서는 일자리를 감소시킬 여지는 분명하다. AI 기업 나코다의 COO 파사 머질은 "오늘날 법률 분야 생태계는 단지 변호사로만 이뤄져 있지 않다. 변화를 구현하려 한다면 다양한 관계자들을 상태야 한다. 초급 업무 담당자는 소수의 데이터의 과학자나 AI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도입 혼란 신기술 채택과 관련된 소동은 대부분의 신흥 기술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에필리 포지의 CEO 루미넌스는 "도입은 기업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기업에 선도적인 존재가 있다면 추진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법률 분야에서 인공지능은 기존의 위기와 맞물려 있다. 이 기술은 기업의 업무 능력을 높여주고 더 나은 이해력을 제공할 수 있다. 기업의 통제력을 앗아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술 중심적 법률 기업이 라다에 따르면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 라다의 게리 갈렌 CEO는 "투자에 충분한 인력이 필요하다. 또 여러 프로젝트 실패 경험이 요구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3. 데이터 추출 문제 해결 데이터 추출 및 데이터 관련 문제 해결이 법률 분야에서 그리 흥미로운 분야가 아니다. 머질 COO는 "많은 기업들이 해결해야 하는 데이터 추출 문제가 분명히 있다. 더 나은 데이터를 만...

2018.06.15

인공지능 도입한 호주 로펌, 빠르고 정확한 판례 검토와 자료 조사 기대

호주 법률자문회사인 매독스(Maddocks)가 법정 다툼에 필요한 조사 분석 과정을 합리화하기 위해 루미넌스 AI(Luminance AI)와 계약을 맺고 인공지능을 사용할 예정이다. 매독스의 파트너 변호사인 론 스무커는 24일 영국에서 개발된 플랫폼을 시범 사용한 결과 조사 분석 과정의 속도와 정확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스무커는 "이 플랫폼이 변호사들에게 데이터 룸에 대한 즉각적인 통찰력을 제공하여 검토를 구조화하고 수동으로 검토할 때와 비교해 상당한 시간 절감 및 효율성 향상을 제공한다. 우리는 매독스의 거래 전문성과 함께 루미넌스 플랫폼이 고객에게 가시적인 혜택을 제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도구는 사람과 비슷한 방식으로 법률 문서를 읽고 이해하지만 더 빠른 속도로 이해한다. 변호사가 검토할 수 있는 예외를 강조하면서 문서를 정렬하고 분류한다. 매독스는 e포트폴리오 및 e컨트랙트 같은 자체 제품을 만든 고객을 위해 기술 솔루션을 오랫동안 지원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우리가 신흥 소프트웨어와 기술에 계속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변호사의 혁신 파트너인 숀 템비는 말했다. "루미넌스 AI 플랫폼을 채택한 것은 혁신의 문화를 회사 전체에 퍼뜨리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의 또 다른 예다. 우리는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회사의 모든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템비는 말했다.   --------------------------------------------------------------- 산업과 인공지능 인기기사 ->오이 농장도 AI 활용··· 클라우드가 문턱 낮춘다 ->'IT·자동차회사 출사표' 무인운전 차량 개발 중인 기업 18선 ->'사람처...

CIO 루미넌스 매독스 분석 변호사 법률 듀 딜리전스 인공지능 로펌 루미넌스 AI

2018.05.25

호주 법률자문회사인 매독스(Maddocks)가 법정 다툼에 필요한 조사 분석 과정을 합리화하기 위해 루미넌스 AI(Luminance AI)와 계약을 맺고 인공지능을 사용할 예정이다. 매독스의 파트너 변호사인 론 스무커는 24일 영국에서 개발된 플랫폼을 시범 사용한 결과 조사 분석 과정의 속도와 정확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스무커는 "이 플랫폼이 변호사들에게 데이터 룸에 대한 즉각적인 통찰력을 제공하여 검토를 구조화하고 수동으로 검토할 때와 비교해 상당한 시간 절감 및 효율성 향상을 제공한다. 우리는 매독스의 거래 전문성과 함께 루미넌스 플랫폼이 고객에게 가시적인 혜택을 제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도구는 사람과 비슷한 방식으로 법률 문서를 읽고 이해하지만 더 빠른 속도로 이해한다. 변호사가 검토할 수 있는 예외를 강조하면서 문서를 정렬하고 분류한다. 매독스는 e포트폴리오 및 e컨트랙트 같은 자체 제품을 만든 고객을 위해 기술 솔루션을 오랫동안 지원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우리가 신흥 소프트웨어와 기술에 계속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변호사의 혁신 파트너인 숀 템비는 말했다. "루미넌스 AI 플랫폼을 채택한 것은 혁신의 문화를 회사 전체에 퍼뜨리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의 또 다른 예다. 우리는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회사의 모든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템비는 말했다.   --------------------------------------------------------------- 산업과 인공지능 인기기사 ->오이 농장도 AI 활용··· 클라우드가 문턱 낮춘다 ->'IT·자동차회사 출사표' 무인운전 차량 개발 중인 기업 18선 ->'사람처...

2018.05.25

머신러닝은 자동화된 관료주의?··· '설명을 요구할 권리'와 AI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이 보안팀 업무를 돕기 시작했다. 자칫 사람이 놓칠 수 있는 징후를 찾아내고 예측하며 판단해 주기 때문에 보안 업무 효율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이 어떠한 근거로 의사결정을 내렸는지 알지 못 한 채 결과를 받아들여야 할 수도 있다. 이들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렸는지 요구한다면, 그로 인해 효율이 떨어질까? “하지만 나는 죄가 없습니다.” K는 말했다. “착오가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죄가 있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기나 합니까?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를 바 없는 인간입니다.” “맞습니다.” 목사가 말했다. “그렇지만 죄 있는 자들이 그렇게 이야기하지요.” 어딘지 ‘카프카’스러운가? 카프카의 <심판> 중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심판>은 이해할 수 없는 관료주의에 갇혀 이런저런 운명의 저주를 받고 자신에게 내려진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길 없는, 한 무고한 남자의 악몽과도 같은 이야기다. 머신러닝은 자동화된 관료주의에 비유됐다. 유럽 규제 당국은 분명 머신러닝이 규제 없이 확산되면 우리 모두 K가 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1995년도 유럽 개인정보 보호 명령을 전면 개정한 것으로서 유럽인과 거래하는 모든 회사에게 적용될 GDPR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에 대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사실 별 내용이 없다. 그래서 법학자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법률하에 EU 사람들은 어떤 권리를 갖고, 유럽에서 영업하는 글로벌 회사에게 GDPR 준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에 대한 논쟁이 일고 있다. 논쟁의 중심은 설명조항(Recital) 71조에 한 번 등장하는 ‘설명을 요구할 권리(right to explanation)’라는 구절이다. 설명조항은 GDPR의 동반 문서로서 그 자체로 법적 강제성은 없다. 그러나, GD...

CSO 설명조항 71조 설명권 GDPR 방위고등연구계획국 카프카 법률 EU 재판 DARPA CISO 소송 개인정보 심판

2018.02.13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이 보안팀 업무를 돕기 시작했다. 자칫 사람이 놓칠 수 있는 징후를 찾아내고 예측하며 판단해 주기 때문에 보안 업무 효율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이 어떠한 근거로 의사결정을 내렸는지 알지 못 한 채 결과를 받아들여야 할 수도 있다. 이들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렸는지 요구한다면, 그로 인해 효율이 떨어질까? “하지만 나는 죄가 없습니다.” K는 말했다. “착오가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죄가 있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기나 합니까?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를 바 없는 인간입니다.” “맞습니다.” 목사가 말했다. “그렇지만 죄 있는 자들이 그렇게 이야기하지요.” 어딘지 ‘카프카’스러운가? 카프카의 <심판> 중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심판>은 이해할 수 없는 관료주의에 갇혀 이런저런 운명의 저주를 받고 자신에게 내려진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길 없는, 한 무고한 남자의 악몽과도 같은 이야기다. 머신러닝은 자동화된 관료주의에 비유됐다. 유럽 규제 당국은 분명 머신러닝이 규제 없이 확산되면 우리 모두 K가 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1995년도 유럽 개인정보 보호 명령을 전면 개정한 것으로서 유럽인과 거래하는 모든 회사에게 적용될 GDPR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에 대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사실 별 내용이 없다. 그래서 법학자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법률하에 EU 사람들은 어떤 권리를 갖고, 유럽에서 영업하는 글로벌 회사에게 GDPR 준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에 대한 논쟁이 일고 있다. 논쟁의 중심은 설명조항(Recital) 71조에 한 번 등장하는 ‘설명을 요구할 권리(right to explanation)’라는 구절이다. 설명조항은 GDPR의 동반 문서로서 그 자체로 법적 강제성은 없다. 그러나, GD...

2018.02.13

'美 영장으로 해외 서버에 저장된 이메일 조사 반대' MS 지지 나선 IT업체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경쟁사 중 일부인 애플, 아마존, 구글, 시스코, HP, SAP, 세일즈포스, 드롭박스가 다른 국가에서 보관된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미국 정부의 노력에 반대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 편에 섰다. 해외 서버에 저장된 이메일 접근 여부에 관한 미국 법무부와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법정 다툼은 2013년 이후로 계속 있었다. 미국 검찰은 마약 거래에 이용된 마이크로소프트 이메일 계정 정보를 요구하는 영장을 신청했다. 40개국에 100개가 넘는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데이터 검색을 하겠다는 미국 수색 영장에 이의를 제기한 최초의 회사다. 이후 구글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다. 작년 10월 미국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2016년 하원 법원 판결로 연방 검찰이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컴퓨터 서버에 저장된 이메일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법원의 판결 이후 분쟁을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다른 IT회사들도 법정 싸움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지지하고 있다. 애플, 아마존, 시스코, 드롭박스, 구글, HP, SAP, 세일즈포스는 법원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손을 들어줘야 한다는 법률 소견서를 제출한 대표적인 IT회사다. 법률 소견서는 "아일랜드 데이터센터에 있는 미국의 전자 통신 서비스 제공 업체가 저장한 외국 사용자의 이메일 메시지 내용에 접근하기 위해 미국 법원의 수색 영장을 이용할 수 있느냐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회사의 법정 대리인이 제시한 이유 중 하나는 현행법이 1986년 제정될 때 미 국회 의사당이 미국 외부에 자료를 저장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소견서는 더 나아가 이러한 결정이 해당 국가의 법 집행자에게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미국 법 집행 기관이 국경을 넘어 외국에 저장된 외국 사용자의 데이터를 얻는 것을 허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 이는 법원이 아닌 의회가 결정할 문제다"고 소...

구글 의회 드롭박스 시스코 MS 마이크로소프트 이메일 HP 아마존 애플 세일즈포스 SAP 법률

2018.01.23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경쟁사 중 일부인 애플, 아마존, 구글, 시스코, HP, SAP, 세일즈포스, 드롭박스가 다른 국가에서 보관된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미국 정부의 노력에 반대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 편에 섰다. 해외 서버에 저장된 이메일 접근 여부에 관한 미국 법무부와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법정 다툼은 2013년 이후로 계속 있었다. 미국 검찰은 마약 거래에 이용된 마이크로소프트 이메일 계정 정보를 요구하는 영장을 신청했다. 40개국에 100개가 넘는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데이터 검색을 하겠다는 미국 수색 영장에 이의를 제기한 최초의 회사다. 이후 구글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다. 작년 10월 미국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2016년 하원 법원 판결로 연방 검찰이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컴퓨터 서버에 저장된 이메일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법원의 판결 이후 분쟁을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다른 IT회사들도 법정 싸움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지지하고 있다. 애플, 아마존, 시스코, 드롭박스, 구글, HP, SAP, 세일즈포스는 법원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손을 들어줘야 한다는 법률 소견서를 제출한 대표적인 IT회사다. 법률 소견서는 "아일랜드 데이터센터에 있는 미국의 전자 통신 서비스 제공 업체가 저장한 외국 사용자의 이메일 메시지 내용에 접근하기 위해 미국 법원의 수색 영장을 이용할 수 있느냐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회사의 법정 대리인이 제시한 이유 중 하나는 현행법이 1986년 제정될 때 미 국회 의사당이 미국 외부에 자료를 저장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소견서는 더 나아가 이러한 결정이 해당 국가의 법 집행자에게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미국 법 집행 기관이 국경을 넘어 외국에 저장된 외국 사용자의 데이터를 얻는 것을 허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 이는 법원이 아닌 의회가 결정할 문제다"고 소...

2018.01.23

'사기·부패 사건 문서 분석을 AI에게'··· 영국 수사청

영국 중대범죄수사청이 RAVN 로봇을 활용해 롤스로이스 사건 관련 문서 3,000만 건을 분석했으며, 이는 사람이 검토할 때보다 무려 비용의 80%를 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중대범죄수사청(SFO:Serious Fraud Office)의 CTO 벤 데니슨(왼쪽 사진)은 금융 비리 범죄자들을 추적하고자 처리하는 상당량의 법률 문서 검토를 돕기 위해 AI 로봇을 도입했다. SFO는 주요 사기 및 부패 사건 조사 과정에서 연간 1억 건이 넘는 문서를 분석한다. 최근 롤스로이스(Rolls-Royce)를 상대로 한 데이터 유출에 대한 뇌물 수수 청구에서 범죄 행위에 대해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벌금이 부과된 일이 있었다. 관련 정보를 파악할 때 전문가 기소 당국(Specialist Prosecuting Authority)에 수백만 파운드의 비용과 수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LPP(Legal Professional Privilege) 로봇 도입으로 사람이 하던 검토 작업을 1/5로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데니슨은 <CIO UK>와의 인터뷰에서 "특히 기업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정보를 얻게 된다”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로봇은 우리가 사용할 수 없는, LPP가 다루는 자료를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우리는 기술을 활용하여 이 자료를 식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과정이 더욱 빨라지며 비용이 절감된다. 롤스로이스 사건에서 우리는 이를 활용하여 사람이 검토할 때 비용의 80%를 절감했다.” 데이터양 확장 전문가 기소 당국이 시행하는 조사는 파나마 페이퍼스(Panama Papers) 탈세 사건처럼 수 년 동안 계속되며 여러 대륙에 거쳐 진행될 수 있다. 해당 사건으로 1,150만 건의 문서가 작성됐으며, 이는 SFO의 기준으로 볼 때 평균 수준이다. 롤스로이스 조사 당시 문서는 3,000만 건에 달했다. 이 때문에 70명의 조사관이 4년...

CIO RAVN Systems 레이븐 시스템즈 수사 파나마 페이퍼스 분석 법률 롤스로이스 로봇 범죄 비리 인공지능 정부기관 CTO 페이퍼 컴퍼니

2018.01.05

영국 중대범죄수사청이 RAVN 로봇을 활용해 롤스로이스 사건 관련 문서 3,000만 건을 분석했으며, 이는 사람이 검토할 때보다 무려 비용의 80%를 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중대범죄수사청(SFO:Serious Fraud Office)의 CTO 벤 데니슨(왼쪽 사진)은 금융 비리 범죄자들을 추적하고자 처리하는 상당량의 법률 문서 검토를 돕기 위해 AI 로봇을 도입했다. SFO는 주요 사기 및 부패 사건 조사 과정에서 연간 1억 건이 넘는 문서를 분석한다. 최근 롤스로이스(Rolls-Royce)를 상대로 한 데이터 유출에 대한 뇌물 수수 청구에서 범죄 행위에 대해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벌금이 부과된 일이 있었다. 관련 정보를 파악할 때 전문가 기소 당국(Specialist Prosecuting Authority)에 수백만 파운드의 비용과 수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LPP(Legal Professional Privilege) 로봇 도입으로 사람이 하던 검토 작업을 1/5로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데니슨은 <CIO UK>와의 인터뷰에서 "특히 기업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정보를 얻게 된다”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로봇은 우리가 사용할 수 없는, LPP가 다루는 자료를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우리는 기술을 활용하여 이 자료를 식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과정이 더욱 빨라지며 비용이 절감된다. 롤스로이스 사건에서 우리는 이를 활용하여 사람이 검토할 때 비용의 80%를 절감했다.” 데이터양 확장 전문가 기소 당국이 시행하는 조사는 파나마 페이퍼스(Panama Papers) 탈세 사건처럼 수 년 동안 계속되며 여러 대륙에 거쳐 진행될 수 있다. 해당 사건으로 1,150만 건의 문서가 작성됐으며, 이는 SFO의 기준으로 볼 때 평균 수준이다. 롤스로이스 조사 당시 문서는 3,000만 건에 달했다. 이 때문에 70명의 조사관이 4년...

2018.01.05

'짚고 넘어가야 할 클라우드 쟁점은?' CIO 라운드 테이블

한국IDG가 23일 밀레니엄 그랜드 힐튼호텔 제이드룸에서 개최한 CIO 라운드 테이블에 30여 명의 CIO들이 참석했으며, 테크앤로의 구태언 변호사와 솔루스 APJ의 켄트 나쉬 부사장이 기조연설과 전문가 세션을 발표했다. 구 변호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클라우드와 AI 관련 주요 법적 이슈와 대응 전략을, 나쉬 부사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디지털 산업 지원을 위한 혁신적인 차세대 기술을 주제로 각각 소개했다. 먼저 구 변호사는 현재 클라우드와 AI 관련 법적 이슈로 ▲서비스 제공자의 법적 지위 ▲준거법과 재판관할 ▲공권력 집행 ▲개인정보 국외 이전 ▲정보보안 ▲개인정보 보호 vs. 활용 ▲서비스 품질에 관한 기준 ▲저작권 ▲책임 소재 등을 설명했다. 구 변호사는 이 행사에 참석한 CIO 및 IT리더들에게 특히 준거법과 재판관할에 대해 예전보다 훨씬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준거법과 재판권할을 잘못 정하면 해외에서 재판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밖에 인공지능의 저작권 인정과 책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구 변호사는 “만약 자율주행 차량끼리 사고가 났을 때 원인을 규명하기가 쉽지 않다. 그 차를 운행하는 주체가 누구인가? 스마트시티인가? OS 등 소프트웨어 제조사인가? 사고 원인이 이상 작동이라면 어떤 소프트웨어 때문인지, 또는 하드웨어 결함인지 규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일단 서비스 제공 기업이 책임지고, 해당 업체에 구상권을 청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나쉬 부사장은 행사에 참석한 CIO와 IT리더들에게 클라우드를 도입했는지 질문을 던졌고 상당수가 이미 도입해서 사용 중인 것을 확인했다. 나쉬 부사장은 위키본 퍼블릭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조사 프로젝트 2016 자료를 인용해 2026년에는 데이터센터,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비중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쉬 부사장은 클라우드에서도 특정 업체 종속(Lock-in) 문제를 언...

데이터 솔라스 테크앤로 구태언 변호사 디지털 변혁 법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공지능 마이그레이션 개인정보 보호 CIO Solarce

2017.03.23

한국IDG가 23일 밀레니엄 그랜드 힐튼호텔 제이드룸에서 개최한 CIO 라운드 테이블에 30여 명의 CIO들이 참석했으며, 테크앤로의 구태언 변호사와 솔루스 APJ의 켄트 나쉬 부사장이 기조연설과 전문가 세션을 발표했다. 구 변호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클라우드와 AI 관련 주요 법적 이슈와 대응 전략을, 나쉬 부사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디지털 산업 지원을 위한 혁신적인 차세대 기술을 주제로 각각 소개했다. 먼저 구 변호사는 현재 클라우드와 AI 관련 법적 이슈로 ▲서비스 제공자의 법적 지위 ▲준거법과 재판관할 ▲공권력 집행 ▲개인정보 국외 이전 ▲정보보안 ▲개인정보 보호 vs. 활용 ▲서비스 품질에 관한 기준 ▲저작권 ▲책임 소재 등을 설명했다. 구 변호사는 이 행사에 참석한 CIO 및 IT리더들에게 특히 준거법과 재판관할에 대해 예전보다 훨씬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준거법과 재판권할을 잘못 정하면 해외에서 재판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밖에 인공지능의 저작권 인정과 책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구 변호사는 “만약 자율주행 차량끼리 사고가 났을 때 원인을 규명하기가 쉽지 않다. 그 차를 운행하는 주체가 누구인가? 스마트시티인가? OS 등 소프트웨어 제조사인가? 사고 원인이 이상 작동이라면 어떤 소프트웨어 때문인지, 또는 하드웨어 결함인지 규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일단 서비스 제공 기업이 책임지고, 해당 업체에 구상권을 청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나쉬 부사장은 행사에 참석한 CIO와 IT리더들에게 클라우드를 도입했는지 질문을 던졌고 상당수가 이미 도입해서 사용 중인 것을 확인했다. 나쉬 부사장은 위키본 퍼블릭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조사 프로젝트 2016 자료를 인용해 2026년에는 데이터센터,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비중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쉬 부사장은 클라우드에서도 특정 업체 종속(Lock-in) 문제를 언...

2017.03.23

기고 | 신생 IT기업 고용주를 위한 십계명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 기업은 IT종사자에게 '꿈의 회사'일 수 있지만, 이런 기업을 이끄는 젊은 CEO는 대체로 직원 관리에 약하다. 고용 계약부터 인사고과, 직원 유지 관리까지, 신생 IT기업 고용주들이 간과하기 쉬운 10가지를 알아보자. 미국 근로자의 평균 연령이 42세지만, 대부분 IT종사자는 30세 이하다. 이런 젊은 노동력은 정치적인 생각이 있고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며 더 나은 기회가 오면 갈아타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이들 중 전통적인 기업 문화에서 근무해 본 사람은 거의 없으며 관리자들도 직원 감독 방식 교육을 받았더라도 더욱 끈끈한 인간관계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기술 기업은 다음의 10가지에 주의해야 한다. 1. 직원들에게 기본적인 교육을 제공하라. 고용주들은 직원들에게 사무 환경이 낯설다는 점을 가정해야 한다. 모든 직원은 사무실 에티켓, 적절한 복장, 타인 존중, 학대 금지, 보복 금지, 차별 금지와 관련된 직장 정책 교육이 필요하다. 젊은 인재를 보유한 고용주들은 특히 연령 차별에 대한 이의 제기에 직면할 위험이 있으므로 이 주제에 대한 경영진과 직원 교육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직원 및 관리자들은 우버(Uber) 같은 기업들에서 성별 요구 문제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직장 내 성폭력과 차별 없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기술 세계의 투명성 문화를 고려할 때 기술 직원들은 반드시 직장 내/외부에서의 정치적 표현에 관한 기업의 정책이 소셜미디어 사용, 간단한 대화, 고객과의 상호작용에 적용되는지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2. 관리자에게 인적자원 정책에 관해 교육하라. 관리자가 직원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관한 고용주의 정책을 인지하고 있거나 관련 교육을 받은 경우, 많은 고용 관련 소송을 방지할 수 있다. 고용주는 관리자들이 정책과 관련 법률에 따른 관리자의 의무, HR 기능 활용, 성과 평가 등을 처리할 ...

채용 사규 고용주 직원 평가 우버 인사관리 인사고과 법률 직원 교육 성과 경영진 소셜미디어 분쟁 고용 정책 이직 HR 랜험법

2017.03.17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 기업은 IT종사자에게 '꿈의 회사'일 수 있지만, 이런 기업을 이끄는 젊은 CEO는 대체로 직원 관리에 약하다. 고용 계약부터 인사고과, 직원 유지 관리까지, 신생 IT기업 고용주들이 간과하기 쉬운 10가지를 알아보자. 미국 근로자의 평균 연령이 42세지만, 대부분 IT종사자는 30세 이하다. 이런 젊은 노동력은 정치적인 생각이 있고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며 더 나은 기회가 오면 갈아타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이들 중 전통적인 기업 문화에서 근무해 본 사람은 거의 없으며 관리자들도 직원 감독 방식 교육을 받았더라도 더욱 끈끈한 인간관계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기술 기업은 다음의 10가지에 주의해야 한다. 1. 직원들에게 기본적인 교육을 제공하라. 고용주들은 직원들에게 사무 환경이 낯설다는 점을 가정해야 한다. 모든 직원은 사무실 에티켓, 적절한 복장, 타인 존중, 학대 금지, 보복 금지, 차별 금지와 관련된 직장 정책 교육이 필요하다. 젊은 인재를 보유한 고용주들은 특히 연령 차별에 대한 이의 제기에 직면할 위험이 있으므로 이 주제에 대한 경영진과 직원 교육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직원 및 관리자들은 우버(Uber) 같은 기업들에서 성별 요구 문제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직장 내 성폭력과 차별 없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기술 세계의 투명성 문화를 고려할 때 기술 직원들은 반드시 직장 내/외부에서의 정치적 표현에 관한 기업의 정책이 소셜미디어 사용, 간단한 대화, 고객과의 상호작용에 적용되는지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2. 관리자에게 인적자원 정책에 관해 교육하라. 관리자가 직원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관한 고용주의 정책을 인지하고 있거나 관련 교육을 받은 경우, 많은 고용 관련 소송을 방지할 수 있다. 고용주는 관리자들이 정책과 관련 법률에 따른 관리자의 의무, HR 기능 활용, 성과 평가 등을 처리할 ...

2017.03.17

칼럼 | SW 개발자의 구름 속 미래...

“프로그래머란 카페인을 코드로 바꾸는 기계”라는 농담이 있다. 커피를 마셔가며 잠을 몰아내고 야근을 하며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 환경을 비유해서 한 말이다. 최근 어느 게임업체의 근무 형태가 “일주일에 2번만 출근하는 회사”라는 비유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2번만 출근하는 것이 장점이 아니란다. 출근 후 퇴근이 없기 때문이라는 뜻이란다. SW 개발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다른 한쪽에선 4차 산업혁명 이야기가 한창이다. 얼마 후 다가올 대선에 나가고자 하는 유력 후보들도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이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에는 인공지능이 있고 로봇이 있다. 많이 이들이 제조업에서의 단순일자리는 이제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회계, 법률 심지어 의학분야에까지 인공지능이 기존 전문가를 대체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IBM에서 개발한 인공지능인 ‘왓슨’이 국내 병원에 도입되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SW 개발자는 무리한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고, SW를 이용한 인공지능과 로봇은 수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해지고 있다는 이 두가지 사실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그렇다. 바로 SW 개발분야에도 인공지능이 도입될 것이라는 추측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정말로 SW 개발에 인공지능이 도입될 경우 프로그래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작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구글의 알파고는 이제 더 이상 사람이 적수가 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 고작 1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급격히 실력이 향상된 것이다. 이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조만간 영화 속의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것 아닌가 염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라고 불리는 영역을 초월한 인공지능은 아직 현실적으로 갈 길이 멀다. 바둑과 같은 게임이나 자동차 운전과 ...

CIO 4차 산업혁명 알파고 의학 애자일 방법론 프로그래머 IDE 회계 정철환 법률 인공지능 코드 소프트웨어 왓슨 IBM 구글 통합개발환경

2017.03.02

“프로그래머란 카페인을 코드로 바꾸는 기계”라는 농담이 있다. 커피를 마셔가며 잠을 몰아내고 야근을 하며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 환경을 비유해서 한 말이다. 최근 어느 게임업체의 근무 형태가 “일주일에 2번만 출근하는 회사”라는 비유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2번만 출근하는 것이 장점이 아니란다. 출근 후 퇴근이 없기 때문이라는 뜻이란다. SW 개발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다른 한쪽에선 4차 산업혁명 이야기가 한창이다. 얼마 후 다가올 대선에 나가고자 하는 유력 후보들도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이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에는 인공지능이 있고 로봇이 있다. 많이 이들이 제조업에서의 단순일자리는 이제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회계, 법률 심지어 의학분야에까지 인공지능이 기존 전문가를 대체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IBM에서 개발한 인공지능인 ‘왓슨’이 국내 병원에 도입되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SW 개발자는 무리한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고, SW를 이용한 인공지능과 로봇은 수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해지고 있다는 이 두가지 사실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그렇다. 바로 SW 개발분야에도 인공지능이 도입될 것이라는 추측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정말로 SW 개발에 인공지능이 도입될 경우 프로그래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작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구글의 알파고는 이제 더 이상 사람이 적수가 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 고작 1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급격히 실력이 향상된 것이다. 이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조만간 영화 속의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것 아닌가 염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라고 불리는 영역을 초월한 인공지능은 아직 현실적으로 갈 길이 멀다. 바둑과 같은 게임이나 자동차 운전과 ...

2017.03.02

정보보안 사각지대 학교, 학생 개인정보는 안전할까?

규제가 본래의 의도대로만 잘 적용되면 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k 자신의 개인정보가 엉뚱한 사람의 손에 들어가길 원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 문제를 직접 처리할 만한 여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게다가 부모들은 자녀의 개인 기록이나 사용을 감시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모든 데이터가 위험에 처해 있지만, 미국 현행 법은 특히 학생 데이터의 수집, 저장, 공유를 다른 공공 부문보다 더욱 중요하게 보호하고 있다. 그런데도 최근 학생 개인정보 보호법이 발의됐다.  학생 개인정보 보호법 부활 피어스거번먼트IT(FierceGovernmentIT)에 따르면, 상원의원 에드워드 마키(민주당, 매사추세츠주)와 오린 해치(공화당, 유타주)는 학생 개인정보 보호법을 부활시켰다. 해당 법안이 비준되면 학생 데이터 수집에 관한 요건이 수립된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위험 요소는 무엇일까? 소비자 데이터에 대한 위험과 다르거나 이보다 더 중요할까? 병원 진료실부터 온라인 쇼핑몰에 이르는 다양한 곳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 관심도, 계좌 번호 등에 관한 많은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편리성의 문제며, 기업은 직원과 소비자들이 효율성이나 편의성을 이유로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희생시키려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레질리언트 시스템즈(Resilient Systems)의 CTO 브루스 슈나이어는 학생 데이터 수집이 특별히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단지 아이들에 대한 위협에 과민할 뿐이다"고 슈나이어는 말했다. 물론, 학교의 네트워크도 다른 네트워크와 비슷한 위험에 처해 있다. "아동의 데이터가 학교에 저장돼 있지만 특정 학교의 네트워크가 더 위험하다고는 할 수 없다"고 그는 전했다. 이어서 슈나이어는 "해킹이나 네트워크에서 위험은 데이터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사용될 수...

CSO 프라이버시 개인정보 보호 규제 CISO 학교 법률 학생

2015.06.03

규제가 본래의 의도대로만 잘 적용되면 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k 자신의 개인정보가 엉뚱한 사람의 손에 들어가길 원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 문제를 직접 처리할 만한 여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게다가 부모들은 자녀의 개인 기록이나 사용을 감시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모든 데이터가 위험에 처해 있지만, 미국 현행 법은 특히 학생 데이터의 수집, 저장, 공유를 다른 공공 부문보다 더욱 중요하게 보호하고 있다. 그런데도 최근 학생 개인정보 보호법이 발의됐다.  학생 개인정보 보호법 부활 피어스거번먼트IT(FierceGovernmentIT)에 따르면, 상원의원 에드워드 마키(민주당, 매사추세츠주)와 오린 해치(공화당, 유타주)는 학생 개인정보 보호법을 부활시켰다. 해당 법안이 비준되면 학생 데이터 수집에 관한 요건이 수립된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위험 요소는 무엇일까? 소비자 데이터에 대한 위험과 다르거나 이보다 더 중요할까? 병원 진료실부터 온라인 쇼핑몰에 이르는 다양한 곳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 관심도, 계좌 번호 등에 관한 많은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편리성의 문제며, 기업은 직원과 소비자들이 효율성이나 편의성을 이유로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희생시키려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레질리언트 시스템즈(Resilient Systems)의 CTO 브루스 슈나이어는 학생 데이터 수집이 특별히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단지 아이들에 대한 위협에 과민할 뿐이다"고 슈나이어는 말했다. 물론, 학교의 네트워크도 다른 네트워크와 비슷한 위험에 처해 있다. "아동의 데이터가 학교에 저장돼 있지만 특정 학교의 네트워크가 더 위험하다고는 할 수 없다"고 그는 전했다. 이어서 슈나이어는 "해킹이나 네트워크에서 위험은 데이터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사용될 수...

2015.06.03

"업스커트 도촬자 무죄" 미 법원 판결의 아이러니

미 메사추세스 최고 법원이 보스턴 노면 전차에서 여성 치마 속을 촬영한, 이른바 '업스커트' 사진에 대해 불법이 아니라고 판결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법 문구 해석 상의 문제였다. 2010년 피고인 마이클 로버트슨은 공영 노면 전차에 탑승한 이후 그의 휴대폰을 아래로 내려 한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다른 승객들이 그의 행동을 함정 수사 중이었던 경찰에 신고했다. 로버트슨이 동영상을 촬영한 이후 경찰은 그를 체포했다. 불법으로 지목된 혐의는 "전라의, 또는 부분적으로 벗은 사람을 촬영하거나 녹화하거나 전자적으로 감시한 행위"였다. 문제는 해당 여성이 '벗거나 부분적으로 벗은' 상태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녀는 속옷을 착용하고 있었다. 주 최고 법원은 판결문에서 "MBTA 노면 전차에 탑승한 여성은 스커트, 드레스와 같은 신체를 덮는 의류를 착용하고 있었다. 부분적으로 벌거벗은 인물이 아니었다"라고 기술했다. 역설적이게도 만약 그 여성이 속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면, 로버트슨은 법률 위반 행위로 유죄 선고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법원 측은 여성이, 특히 대중 교통에 탑승한 여성이 치마 속을 촬영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지만, 현행 법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에 이같이 판결한다고 결론지었다. 한편 이번 판결에 대해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메사추세스 주는 곧 법률을 개정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법률 업스커트 도촬

2014.03.07

미 메사추세스 최고 법원이 보스턴 노면 전차에서 여성 치마 속을 촬영한, 이른바 '업스커트' 사진에 대해 불법이 아니라고 판결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법 문구 해석 상의 문제였다. 2010년 피고인 마이클 로버트슨은 공영 노면 전차에 탑승한 이후 그의 휴대폰을 아래로 내려 한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다른 승객들이 그의 행동을 함정 수사 중이었던 경찰에 신고했다. 로버트슨이 동영상을 촬영한 이후 경찰은 그를 체포했다. 불법으로 지목된 혐의는 "전라의, 또는 부분적으로 벗은 사람을 촬영하거나 녹화하거나 전자적으로 감시한 행위"였다. 문제는 해당 여성이 '벗거나 부분적으로 벗은' 상태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녀는 속옷을 착용하고 있었다. 주 최고 법원은 판결문에서 "MBTA 노면 전차에 탑승한 여성은 스커트, 드레스와 같은 신체를 덮는 의류를 착용하고 있었다. 부분적으로 벌거벗은 인물이 아니었다"라고 기술했다. 역설적이게도 만약 그 여성이 속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면, 로버트슨은 법률 위반 행위로 유죄 선고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법원 측은 여성이, 특히 대중 교통에 탑승한 여성이 치마 속을 촬영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지만, 현행 법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에 이같이 판결한다고 결론지었다. 한편 이번 판결에 대해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메사추세스 주는 곧 법률을 개정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4.03.07

"데이터 투명성과 보안의 균형 필요" 법률 전문가 지적

호주 전직 고등법원 판사 마이클 커비가 인터넷 시대에 기대되는 개방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인터넷 덕분에 정보가 더욱 투명해졌지만 고객 데이터를 취합하는 기업에 더 많은 위험이 야기됐다. 호주 전직 고등 법원 판사 마이클 커비는 “우리 모두가 오늘날 운영하는 환경은 더 많은 개방성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것들 중 하나다"라며 레이프 개머츠펠더의 ‘기업 정보와 법률(Corporate Information and the Law)’ 출판기념회에서 말했다. 커비는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의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특히 힘을 가진 사람들인 정부와 대기업에 투명성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커먼웰스은행(Commonwealth Bank)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 개머츠펠더는 “기업은 정보의 수호자로 비춰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회사에 공헌하는 청렴과 신뢰는 이 수호자 역할을 기업이 얼마나 잘 수행하느냐 하는 기능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사이버보안을 잘 유지관리 하는 것은 고객 및 기타 이해 관계자와의 신뢰를 유지하는데 데 매우 중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공격이 계속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국의 기업들은 매일 수십만 번 공격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들은 지금 정보 경제를 위한 도로 규칙의 일부다"라고 개머츠펠더는 설명했다. “그러나 사이버 보안은 어떤 기술을 사용할 수 있건 간에 잘 구현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개머츠펠더는 "지속 가능한 보안 실행을 구현하려면 성숙한 정보 거버넌스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사회, 고위 경영진, 기타 다른 것들- 정책, 관행, 표준, 위협이나 위험 평가, 개인정보 보호 영향 평가, 감사, 테스트, 교육, 변화 관리, 마지막으로 효과적인 구현, 기술의 유지보수-등이 개입된 하...

데이터 보안 정보 법률 변호사 투명성

2013.05.24

호주 전직 고등법원 판사 마이클 커비가 인터넷 시대에 기대되는 개방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인터넷 덕분에 정보가 더욱 투명해졌지만 고객 데이터를 취합하는 기업에 더 많은 위험이 야기됐다. 호주 전직 고등 법원 판사 마이클 커비는 “우리 모두가 오늘날 운영하는 환경은 더 많은 개방성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것들 중 하나다"라며 레이프 개머츠펠더의 ‘기업 정보와 법률(Corporate Information and the Law)’ 출판기념회에서 말했다. 커비는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의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특히 힘을 가진 사람들인 정부와 대기업에 투명성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커먼웰스은행(Commonwealth Bank)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 개머츠펠더는 “기업은 정보의 수호자로 비춰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회사에 공헌하는 청렴과 신뢰는 이 수호자 역할을 기업이 얼마나 잘 수행하느냐 하는 기능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사이버보안을 잘 유지관리 하는 것은 고객 및 기타 이해 관계자와의 신뢰를 유지하는데 데 매우 중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공격이 계속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국의 기업들은 매일 수십만 번 공격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들은 지금 정보 경제를 위한 도로 규칙의 일부다"라고 개머츠펠더는 설명했다. “그러나 사이버 보안은 어떤 기술을 사용할 수 있건 간에 잘 구현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개머츠펠더는 "지속 가능한 보안 실행을 구현하려면 성숙한 정보 거버넌스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사회, 고위 경영진, 기타 다른 것들- 정책, 관행, 표준, 위협이나 위험 평가, 개인정보 보호 영향 평가, 감사, 테스트, 교육, 변화 관리, 마지막으로 효과적인 구현, 기술의 유지보수-등이 개입된 하...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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