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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ㅣ치열한 온라인 식료품 시장, 모듈형 기술 스택으로 차별화하라

클라우드 기반 이커머스 솔루션 업체 스프라이커(Skryker)의 공동 설립자 겸 공동 CEO 알렉산더 그라프가 모듈형 방식이 왜 고객 경험을 차별화하는 데 중요한지 설명했다.    온라인 식료품 시장은 이커머스에서 큰 시장 중 하나다. 스프라이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온라인 식료품 쇼핑 이용률이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그 시장 가치가 2022년 약 2000억 파운드(한화 약 320조)에 달하리라 예측됐다.   식료품 시장의 온라인 전환은 이미 상당수 진행된 바 다름없다. 스프라이커가 2,500명의 영국 소비자를 조사한 결과 거의 모든 식료품 카테고리에서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60% 이상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응답자 4명 중 1명(28.4%)은 2년 안에 거의 모든 식료품을 온라인으로 사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슈퍼마켓, 전문 배달 회사, 식료품 스타트업 등이 밀집해 있는 이 치열한 시장에서 핵심 차별화 요소는 고객 경험이다. 충성도를 높이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려면 적절한 기술 플랫폼이 필요하다. 즉, 단일화된 레거시 커머스 플랫폼을 사용하는 대신 고도로 맞춤화된 기술 스택(모듈형 커머스 플랫폼)을 도입해야 한다.  온라인 식료품의 시대는 이미 도래했다  식료품 쇼핑의 미래가 온라인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영국에는 다른 나라에 비해 슈퍼마켓과 소규모 식료품이 많은 편이며, 스프라이커가 영국 소비자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5%가 슈퍼마켓 쇼핑을 즐긴다고 답했지만, 이런 추세가 유지될 가능성은 낮다. 대도시에서는 이미 식료품 배달 서비스가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만약 시골 지역에 이러한 서비스가 있다면 이용률은 올라갈 것이다.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이 사업의 주를 이루는 식료품 업체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특히 세대가 교체되면서 젊은 층이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주문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상점이 하루아침에 사...

모듈형기술스택 이커머스 온라인식료품시장

2022.08.02

클라우드 기반 이커머스 솔루션 업체 스프라이커(Skryker)의 공동 설립자 겸 공동 CEO 알렉산더 그라프가 모듈형 방식이 왜 고객 경험을 차별화하는 데 중요한지 설명했다.    온라인 식료품 시장은 이커머스에서 큰 시장 중 하나다. 스프라이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온라인 식료품 쇼핑 이용률이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그 시장 가치가 2022년 약 2000억 파운드(한화 약 320조)에 달하리라 예측됐다.   식료품 시장의 온라인 전환은 이미 상당수 진행된 바 다름없다. 스프라이커가 2,500명의 영국 소비자를 조사한 결과 거의 모든 식료품 카테고리에서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60% 이상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응답자 4명 중 1명(28.4%)은 2년 안에 거의 모든 식료품을 온라인으로 사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슈퍼마켓, 전문 배달 회사, 식료품 스타트업 등이 밀집해 있는 이 치열한 시장에서 핵심 차별화 요소는 고객 경험이다. 충성도를 높이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려면 적절한 기술 플랫폼이 필요하다. 즉, 단일화된 레거시 커머스 플랫폼을 사용하는 대신 고도로 맞춤화된 기술 스택(모듈형 커머스 플랫폼)을 도입해야 한다.  온라인 식료품의 시대는 이미 도래했다  식료품 쇼핑의 미래가 온라인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영국에는 다른 나라에 비해 슈퍼마켓과 소규모 식료품이 많은 편이며, 스프라이커가 영국 소비자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5%가 슈퍼마켓 쇼핑을 즐긴다고 답했지만, 이런 추세가 유지될 가능성은 낮다. 대도시에서는 이미 식료품 배달 서비스가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만약 시골 지역에 이러한 서비스가 있다면 이용률은 올라갈 것이다.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이 사업의 주를 이루는 식료품 업체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특히 세대가 교체되면서 젊은 층이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주문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상점이 하루아침에 사...

2022.08.02

“15개 지표 중 14개가 빨간 불이었다”··· 한 리테일 기업의 현대화 여정

먼지 자욱한 각종 기업 스택을 하향식으로 현대화하는 작업은 마치 산을 오르는 느낌일 수 있다. 2020년에 온라인 소매기업 백컨트리(Backcountry)의 디지털 입지를 재정비하기 위해 고용된 CTO 스리다르 날라니(Sridhar Nallani)에게는 특히 그랬다. 이 웹 기반 실외 레크리에이션 소매기업은 2020년 약 10억 달러의 온라인 매출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전체를 오래되고 지원도 끊긴 전자상거래 플랫폼 ADT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해당 기업의 최고경영진(ELT ; Executive Leadership Team)은 전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짐보리(Gymboree), 갭(Gap), 메이시스(Macy's)의 현대화를 도운 적이 있는 날라니는 당시 백컨트리의 디지털 전략의 허점을 진단 계획을 수립하는 자문가였다. 날라니는 “그들은 2020년 초의 기술 실태에 대한 평가를 원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2020년 3월 평가를 시작했고 이후 8월에 CTO로 임명됐다. 날라니는 “고객층의 충성도가 굉장했다 하지만 기술은 처참했다”라고 당시를 회고했다.   날라니가 해당 기업의 전반적인 인프라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지표는 15가지였다. 그 중 13가지 또는 14가지가 ‘빨간색’으로 진단됐다. 해당 기업의 유일한 녹색등인 전자상거래 시스템조차 오라클(Oracle)이 단계적으로 지원을 중단하고 있었다.  그는 “백컨트리의 전자상거래 시스템은 수명이 끝났거나 지원되지 않는 것이었다. 1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서는 무척 불량한 상태였다. 매출의 95%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데, 아직도 이런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문가에서 CTO가 된 날라니는 방대한 업무에 직면했다. 교체하고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는 구식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포함해, 메워야 할 기술 공백이 매우 많았다. CMS, 분석,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등 온라인 소매기업의 필수 핵심 ...

백컨트리 클라우드화 현대화 이커머스 레거시 CDP CMS

2022.04.28

먼지 자욱한 각종 기업 스택을 하향식으로 현대화하는 작업은 마치 산을 오르는 느낌일 수 있다. 2020년에 온라인 소매기업 백컨트리(Backcountry)의 디지털 입지를 재정비하기 위해 고용된 CTO 스리다르 날라니(Sridhar Nallani)에게는 특히 그랬다. 이 웹 기반 실외 레크리에이션 소매기업은 2020년 약 10억 달러의 온라인 매출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전체를 오래되고 지원도 끊긴 전자상거래 플랫폼 ADT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해당 기업의 최고경영진(ELT ; Executive Leadership Team)은 전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짐보리(Gymboree), 갭(Gap), 메이시스(Macy's)의 현대화를 도운 적이 있는 날라니는 당시 백컨트리의 디지털 전략의 허점을 진단 계획을 수립하는 자문가였다. 날라니는 “그들은 2020년 초의 기술 실태에 대한 평가를 원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2020년 3월 평가를 시작했고 이후 8월에 CTO로 임명됐다. 날라니는 “고객층의 충성도가 굉장했다 하지만 기술은 처참했다”라고 당시를 회고했다.   날라니가 해당 기업의 전반적인 인프라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지표는 15가지였다. 그 중 13가지 또는 14가지가 ‘빨간색’으로 진단됐다. 해당 기업의 유일한 녹색등인 전자상거래 시스템조차 오라클(Oracle)이 단계적으로 지원을 중단하고 있었다.  그는 “백컨트리의 전자상거래 시스템은 수명이 끝났거나 지원되지 않는 것이었다. 1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서는 무척 불량한 상태였다. 매출의 95%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데, 아직도 이런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문가에서 CTO가 된 날라니는 방대한 업무에 직면했다. 교체하고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는 구식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포함해, 메워야 할 기술 공백이 매우 많았다. CMS, 분석,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등 온라인 소매기업의 필수 핵심 ...

2022.04.28

“美 소비자 94%, 잘못된 검색 결과로 쇼핑 포기” 구글 클라우드, 소매업체용 검색 서비스 출시

구글 클라우드가 ‘소매 검색(Retail Search)’이라는 완전 관리형 검색 도구를 정식 출시했다. 이는 고객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원하는 제품을 즉시 찾지 못할 때 다른 곳으로 가거나 쇼핑을 포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다.  구글과 美 시장조사기관 해리스폴이 실시한 2021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매업체들은 ‘검색 포기(search abandonment)’라고 부르는 이 현상으로 인해 미국에서만 매년 3,000억 달러라는 손실을 보고 있다. 또 해당 보고서는 미국 소비자의 무려 94%가 관련 없는 검색 결과 때문에 쇼핑을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구글 검색’을 ‘소매 검색’으로 가져오기  지난해 처음 발표된 이 서비스는 검색 색인화, 검색, 순위 지정에 관한 구글의 전문성을 소매업체의 제품 카탈로그 및 사용자 데이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그룹 제품 관리자 스리칸트 벨와디는 “단순히 순위를 매기거나, 색인을 생성하거나, 점수를 매기는 등의 개별 구성요소가 아니라 검색 엔진이 수행하는 모든 기능을 갖춘 풀 스택 서비스다”라면서, “데이터를 사전 처리하거나 머신러닝 모델을 학습 또는 미세 조정할 필요가 없다. 또 예측할 수 없는 트래픽 급증을 처리하기 위해 인프라를 로드 밸런싱하거나 수동으로 프로비저닝할 필요도 없다. 자동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제품 속성과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매칭하는 의미 검색, 제품 검색과 사용자 상호작용 및 순위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결과 최적화 등의 기능이 있다. 소매 검색은 추천 AI(Recommendations AI) 및 비전 API 제품 검색(Vision API Product Search) 등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소매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2020년 7월 출시된 추천 AI는 제품 추천 개선을 목표로 하는 관리형 서비스다. 2019년 공개된 비전 API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제품...

구글 구글 클라우드 검색 서비스 쇼핑 고객 경험 검색 포기 구글 검색 소매업 이커머스

2022.04.04

구글 클라우드가 ‘소매 검색(Retail Search)’이라는 완전 관리형 검색 도구를 정식 출시했다. 이는 고객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원하는 제품을 즉시 찾지 못할 때 다른 곳으로 가거나 쇼핑을 포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다.  구글과 美 시장조사기관 해리스폴이 실시한 2021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매업체들은 ‘검색 포기(search abandonment)’라고 부르는 이 현상으로 인해 미국에서만 매년 3,000억 달러라는 손실을 보고 있다. 또 해당 보고서는 미국 소비자의 무려 94%가 관련 없는 검색 결과 때문에 쇼핑을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구글 검색’을 ‘소매 검색’으로 가져오기  지난해 처음 발표된 이 서비스는 검색 색인화, 검색, 순위 지정에 관한 구글의 전문성을 소매업체의 제품 카탈로그 및 사용자 데이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그룹 제품 관리자 스리칸트 벨와디는 “단순히 순위를 매기거나, 색인을 생성하거나, 점수를 매기는 등의 개별 구성요소가 아니라 검색 엔진이 수행하는 모든 기능을 갖춘 풀 스택 서비스다”라면서, “데이터를 사전 처리하거나 머신러닝 모델을 학습 또는 미세 조정할 필요가 없다. 또 예측할 수 없는 트래픽 급증을 처리하기 위해 인프라를 로드 밸런싱하거나 수동으로 프로비저닝할 필요도 없다. 자동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제품 속성과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매칭하는 의미 검색, 제품 검색과 사용자 상호작용 및 순위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결과 최적화 등의 기능이 있다. 소매 검색은 추천 AI(Recommendations AI) 및 비전 API 제품 검색(Vision API Product Search) 등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소매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2020년 7월 출시된 추천 AI는 제품 추천 개선을 목표로 하는 관리형 서비스다. 2019년 공개된 비전 API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제품...

2022.04.04

“MZ세대 겨냥해 AR 이커머스 강화” 스냅챗, AR 필터 ‘스냅렌즈’ 출시

소셜 미디어 스냅챗(Snapchat)이 AR 이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스냅챗은 MZ세대 이용자를 위한 새롭고 효과적인 이커머스 솔루션으로, 스냅챗 AR 필터 ‘스냅렌즈(Snap Lens)’를 소개했다.   스냅챗에 따르면 스냅챗 이용자들은 ‘스냅스카메라(Snap's Camera)’를 사용해 브랜드에서 제작한 의류, 액세서리와 메이크업 등의 AR 제품 필터를 통해 자신에게 시현해보는 쇼핑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스냅챗의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 무엇인지 직접 경험하고 확인하며 스냅챗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친구들에게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브랜드들은 손쉽게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스냅챗 이용자들은 하루에 60억 회 이상 AR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93%가 AR을 쇼핑에 사용하고 있다. 지난 1월, 스냅챗은 ‘울트라 뷰티 & 맥 코스메틱스(Ulta Beauty & MAC Cosmetics)’ 의 필터를 공개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스냅챗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만든 필터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냅챗 관계자는 “AR은 다양한 플랫폼과 미디어 유형에 걸쳐 매우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며, “스냅챗은 앞으로도 효과적인 AR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스냅챗 AR AR 필터 이커머스 MZ세대

2022.03.25

소셜 미디어 스냅챗(Snapchat)이 AR 이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스냅챗은 MZ세대 이용자를 위한 새롭고 효과적인 이커머스 솔루션으로, 스냅챗 AR 필터 ‘스냅렌즈(Snap Lens)’를 소개했다.   스냅챗에 따르면 스냅챗 이용자들은 ‘스냅스카메라(Snap's Camera)’를 사용해 브랜드에서 제작한 의류, 액세서리와 메이크업 등의 AR 제품 필터를 통해 자신에게 시현해보는 쇼핑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스냅챗의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 무엇인지 직접 경험하고 확인하며 스냅챗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친구들에게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브랜드들은 손쉽게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스냅챗 이용자들은 하루에 60억 회 이상 AR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93%가 AR을 쇼핑에 사용하고 있다. 지난 1월, 스냅챗은 ‘울트라 뷰티 & 맥 코스메틱스(Ulta Beauty & MAC Cosmetics)’ 의 필터를 공개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스냅챗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만든 필터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냅챗 관계자는 “AR은 다양한 플랫폼과 미디어 유형에 걸쳐 매우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며, “스냅챗은 앞으로도 효과적인 AR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25

'쇼피파이 노린다?' 아마존, 소상공인 이커머스 플랫폼 '셀즈' 인수

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소상공인 이커머스 지원 플랫폼 업체인 셀즈(Selz)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16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셀즈 창업자겸 CEO인 마틴 러시는 이날 블로그를 통해 아마존의 인수 합의서에 서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마존 또한 대변인을 통해 인수 사실을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인수 거래 조건이나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2003년 설립된 셀즈는 소상공인들의 웹사이트 구축과 이커머스 업무를 지원하는 플랫폼 업체다. 각종 툴이 장착된 단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판매와 광고 집행 등의 업무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런 이유로 셀즈는 캐나다 기반 이커머스 솔루션 업체 쇼피파이의 라이벌로 꼽힌다. 2006년 설립된 쇼피파이는 온라인 스토어 개설, 마케팅, 고객 관리, 결제 처리 등 이커머스에 필요한 업무를 구독형 솔루션을 바탕으로 지원한다.  아마존이 셀즈를 인수한 배경으로는 쇼피파이의 가파른 성장세가 꼽힌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이커머스 산업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이 아마존에 각종 수수료를 내고 입점하는 대신 자체 웹사이트를 개설해 직접 온라인 판매에 나서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아마존이 셀즈를 인수함으로써 쇼피파이를 견제하려고 한다는 분석이다.  CNBC는 “중소 판매업체들이 온라인 시장에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경우 아마존은 쇼피파이 대비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마틴 러시는 블로그를 통해 "아마존이 인수하더라도 셀즈의 고객들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추가적으로 전달할 소식이 있으면 공지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셀즈 selz 아마존 이커머스 마틴 러시 쇼피파이

2021.02.17

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소상공인 이커머스 지원 플랫폼 업체인 셀즈(Selz)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16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셀즈 창업자겸 CEO인 마틴 러시는 이날 블로그를 통해 아마존의 인수 합의서에 서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마존 또한 대변인을 통해 인수 사실을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인수 거래 조건이나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2003년 설립된 셀즈는 소상공인들의 웹사이트 구축과 이커머스 업무를 지원하는 플랫폼 업체다. 각종 툴이 장착된 단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판매와 광고 집행 등의 업무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런 이유로 셀즈는 캐나다 기반 이커머스 솔루션 업체 쇼피파이의 라이벌로 꼽힌다. 2006년 설립된 쇼피파이는 온라인 스토어 개설, 마케팅, 고객 관리, 결제 처리 등 이커머스에 필요한 업무를 구독형 솔루션을 바탕으로 지원한다.  아마존이 셀즈를 인수한 배경으로는 쇼피파이의 가파른 성장세가 꼽힌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이커머스 산업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이 아마존에 각종 수수료를 내고 입점하는 대신 자체 웹사이트를 개설해 직접 온라인 판매에 나서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아마존이 셀즈를 인수함으로써 쇼피파이를 견제하려고 한다는 분석이다.  CNBC는 “중소 판매업체들이 온라인 시장에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경우 아마존은 쇼피파이 대비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마틴 러시는 블로그를 통해 "아마존이 인수하더라도 셀즈의 고객들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추가적으로 전달할 소식이 있으면 공지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2.17

CRM부터 전자상거래까지··· 2021년에도 수요 높을 마케팅 역량은?  

호주의 HR 컨설팅 업체 해이(Hay)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CRM 및 로열티 관리, ▲디지털 마케팅 전문지식, ▲전자상거래 노하우,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역량 등이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카테고리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분야에서 가장 수요가 높을 역량으로 CRM 및 로열티 관리를 꼽았다. 특히 로열티 플랫폼 또는 유지 도구를 구축하고자 다양한 고객 세그먼트에서 발생된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 및 보고할 수 있는 역량이 주목받으리라 전망했다. 이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경험과 함께, 데이터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전환하고 CRM 플랫폼 또는 시스템을 마케팅 툴킷으로 만들거나 통합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해이는 설명했다.  소셜 미디어부터 앱 및 플랫폼 관리까지 모든 디지털 접점에 걸쳐 광범위한 인사이트를 갖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의 인기는 내년에도 여전히 뜨거울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화가 촉진되면서, 내부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려는 중견기업에서 이 역량에 관한 수요가 가장 높으리라고 업체 측은 예측했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는 역량을 비롯해 콘텐츠, 제품 스케줄링, 디지털 데이터 및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를 갖춘 전자상거래 관리자도 2021년에 수요가 높을 또 다른 그룹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역량 역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카피라이팅, 그래픽 디자인, 아트 디렉션 역량 등을 갖춘 동시에 브랜드 진정성과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및 콘텐츠 관리자가 2021년에 핫한 수요를 보여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서는 호주의 경영진 채용 시장과 관련해, 강력한 시스템 지식과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갖춘 혁신적인 최고 경영진 수요가 가장 많으리라 전망하면서 이들은 공급망, 유통, 채널 간의 관계를 ...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CRM 로열티 관리 전자상거래 이커머스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디지털 혁신

2020.12.21

호주의 HR 컨설팅 업체 해이(Hay)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CRM 및 로열티 관리, ▲디지털 마케팅 전문지식, ▲전자상거래 노하우,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역량 등이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카테고리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분야에서 가장 수요가 높을 역량으로 CRM 및 로열티 관리를 꼽았다. 특히 로열티 플랫폼 또는 유지 도구를 구축하고자 다양한 고객 세그먼트에서 발생된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 및 보고할 수 있는 역량이 주목받으리라 전망했다. 이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경험과 함께, 데이터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전환하고 CRM 플랫폼 또는 시스템을 마케팅 툴킷으로 만들거나 통합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해이는 설명했다.  소셜 미디어부터 앱 및 플랫폼 관리까지 모든 디지털 접점에 걸쳐 광범위한 인사이트를 갖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의 인기는 내년에도 여전히 뜨거울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화가 촉진되면서, 내부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려는 중견기업에서 이 역량에 관한 수요가 가장 높으리라고 업체 측은 예측했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는 역량을 비롯해 콘텐츠, 제품 스케줄링, 디지털 데이터 및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를 갖춘 전자상거래 관리자도 2021년에 수요가 높을 또 다른 그룹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역량 역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카피라이팅, 그래픽 디자인, 아트 디렉션 역량 등을 갖춘 동시에 브랜드 진정성과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및 콘텐츠 관리자가 2021년에 핫한 수요를 보여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서는 호주의 경영진 채용 시장과 관련해, 강력한 시스템 지식과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갖춘 혁신적인 최고 경영진 수요가 가장 많으리라 전망하면서 이들은 공급망, 유통, 채널 간의 관계를 ...

2020.12.21

SK텔레콤-아마존, 한국 e커머스 사업 협력 추진

SK텔레콤이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과 e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협력을 추진하고 11번가에서 고객들이 아마존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번가는 국내에서 12년 이상 안정적인 e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SK텔레콤과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고객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1번가와 아마존은 론칭 준비가 되는 대로 상세한 서비스 내용을 밝힐 계획이다. 더 나아가 SKT는 11번가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아마존과 지분 참여 약정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마존은 11번가의 IPO 등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성과에 따라 일정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신주인수권리를 부여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11번가를 ‘글로벌 유통허브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SKT와 함께 글로벌 e커머스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셀러들이 해외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아마존과 커머스 영역을 포함해 다양한 ICT 영역에서 시너지를 지속 창출하며 산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SK텔레콤 아마존 이커머스 전자상거래

2020.11.16

SK텔레콤이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과 e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협력을 추진하고 11번가에서 고객들이 아마존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번가는 국내에서 12년 이상 안정적인 e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SK텔레콤과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고객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1번가와 아마존은 론칭 준비가 되는 대로 상세한 서비스 내용을 밝힐 계획이다. 더 나아가 SKT는 11번가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아마존과 지분 참여 약정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마존은 11번가의 IPO 등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성과에 따라 일정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신주인수권리를 부여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11번가를 ‘글로벌 유통허브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SKT와 함께 글로벌 e커머스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셀러들이 해외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아마존과 커머스 영역을 포함해 다양한 ICT 영역에서 시너지를 지속 창출하며 산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16

인크로스, 이커머스 플랫폼 데이터 분석 리포트 공개…“쿠팡, 압도적 1위”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가 이커머스 플랫폼 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공개했다.  인크로스는 이번 리포트에서 국내 주요 이커머스 앱과 웹사이트의 트래픽 현황, 디바이스별 이용 행태, 이커머스 데모 프로파일 데이터 등을 분석했다. 2020년 9월 주요 이커머스 앱 순이용자수 추이 분석 결과 쿠팡(1689.5만 명)이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11번가(993.3만명) ▲지마켓(817.2만 명) ▲위메프(760.4만 명) ▲티몬(650.8만 명) ▲옥션(561.3만 명) ▲GS 숍(470.5만 명) ▲홈앤쇼핑(406.9만 명) ▲CJ몰(364.8만 명) ▲현대H몰(319.5만 명) 순으로 이용자수가 많았다. 전년 대비 순이용자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이커머스 앱 역시 쿠팡이다. 쿠팡은 작년 10월 대비 올해 9월 순이용자가 25.5% 늘며 가파른 성장률을 나타냈다. 11번가, 지마켓, 위메프의 앱 이용자 수도 전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반면 이커머스 웹사이트의 증가율은 대체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다. 한편, 국내 주요 이커머스 앱의 이용자 데모 분석결과 대부분의 앱에서 여성의 이용률이 높았다. 특히 상위 5개 앱의 주 이용자층은 3040여성으로 집계됐다.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쇼핑의 지형을 바꿀 트렌드로 꼽힌다. 올해 9월 기준 라이브커머스 앱 중에서 최다 순이용자를 보유한 잼라이브(49.0만 명)는 2018년 2월 온라인 퀴즈쇼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생방송 쇼핑 플랫폼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립(14.1만 명)은 라이브커머스 전문 앱으로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다양한 소비재, 유통 브랜드와 제휴하면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및 주요 이커머스 사업자들도 최근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라이브커머스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 결과 네이버쇼핑라이브(28.4만 명)가 1위를 차지했고, 지난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쇼핑라이브(24.5만 명)가 ...

​​인크로스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 쿠팡

2020.10.29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가 이커머스 플랫폼 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공개했다.  인크로스는 이번 리포트에서 국내 주요 이커머스 앱과 웹사이트의 트래픽 현황, 디바이스별 이용 행태, 이커머스 데모 프로파일 데이터 등을 분석했다. 2020년 9월 주요 이커머스 앱 순이용자수 추이 분석 결과 쿠팡(1689.5만 명)이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11번가(993.3만명) ▲지마켓(817.2만 명) ▲위메프(760.4만 명) ▲티몬(650.8만 명) ▲옥션(561.3만 명) ▲GS 숍(470.5만 명) ▲홈앤쇼핑(406.9만 명) ▲CJ몰(364.8만 명) ▲현대H몰(319.5만 명) 순으로 이용자수가 많았다. 전년 대비 순이용자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이커머스 앱 역시 쿠팡이다. 쿠팡은 작년 10월 대비 올해 9월 순이용자가 25.5% 늘며 가파른 성장률을 나타냈다. 11번가, 지마켓, 위메프의 앱 이용자 수도 전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반면 이커머스 웹사이트의 증가율은 대체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다. 한편, 국내 주요 이커머스 앱의 이용자 데모 분석결과 대부분의 앱에서 여성의 이용률이 높았다. 특히 상위 5개 앱의 주 이용자층은 3040여성으로 집계됐다.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쇼핑의 지형을 바꿀 트렌드로 꼽힌다. 올해 9월 기준 라이브커머스 앱 중에서 최다 순이용자를 보유한 잼라이브(49.0만 명)는 2018년 2월 온라인 퀴즈쇼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생방송 쇼핑 플랫폼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립(14.1만 명)은 라이브커머스 전문 앱으로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다양한 소비재, 유통 브랜드와 제휴하면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및 주요 이커머스 사업자들도 최근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라이브커머스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 결과 네이버쇼핑라이브(28.4만 명)가 1위를 차지했고, 지난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쇼핑라이브(24.5만 명)가 ...

2020.10.29

'이커머스의 동향과 발전 방향' IDG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 개최

9월 26일 한국IDG가 르 메르디앙 서울 샤갈룸에서 ‘성공적인 이커머스를 위한 전략과 딥러닝 기술 활용’을 주제로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MO 및 비즈니스 담당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RTH하우스코리아가 후원했다.  이 행사에서 첫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티키(TIKI)의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CBO)인 카틱 나라얀은 아마존에서 6.5년, 구루팡에서 5년, 쿠팡에서 2.5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이커머스 전문가다. 베트남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티키의 나라얀 CBO는 글로벌 및 아시아 이커머스 시장 동향과 성공 전략에 관해 발표했다.  나라얀 CBO는 “2018년 기준 베트남의 전체 유통 시장 규모는 400억 달러로 한국 규모의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인구는 한국의 2배다”라며 베트남 시장을 소개한 후 “베트남의 1억 명 인구 가운데 이커커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2%다. 하지만 이 숫자는 매년 90% 상승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비스를 시작한 후 8년간 매년 160% 성장한 티키의 성공요인에 관해 나랴안 CBO는 “아마존처럼 구독료를 내는 프라임 서비스가 티키에도 있다. 주문 후 2시간 만에 배송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풀필먼트를 구축했다. 또 베트남 내에는 인구수보다 바이크 대수가 많은 1억 500만 대가 있어 빠르게 배송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두번째 기조연설자인 RTH하우스 APAC 총괄인 야쿱 라타자크 매니징 디렉터는 ‘딥러닝 기술 기반의 리타겟팅을 통한 효과적인 매출 증대’에 관해 발표했다. RTH하우스는 유럽에서 출발해 점차 미주 지역과 아시아태평양으로 확대하며 이커머스에서 소비자 CTR과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라타자크 매니징 디렉터는 이커머스 마케터에게 ‘구매 전환율을 끌어올리기, 신규 고객 유치,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한번 방문한 사람을 리타켓팅해 기회를 포착하기, 최고의 광고를 만들어 보여주기’를 숙지해 실행해야 한다...

CIO RTB하우스 CTR 베트남 고객경험 CX 이커머스 온라인 거래 전자상거래 디지털 마케팅 CMO 티키

2019.09.26

9월 26일 한국IDG가 르 메르디앙 서울 샤갈룸에서 ‘성공적인 이커머스를 위한 전략과 딥러닝 기술 활용’을 주제로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MO 및 비즈니스 담당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RTH하우스코리아가 후원했다.  이 행사에서 첫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티키(TIKI)의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CBO)인 카틱 나라얀은 아마존에서 6.5년, 구루팡에서 5년, 쿠팡에서 2.5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이커머스 전문가다. 베트남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티키의 나라얀 CBO는 글로벌 및 아시아 이커머스 시장 동향과 성공 전략에 관해 발표했다.  나라얀 CBO는 “2018년 기준 베트남의 전체 유통 시장 규모는 400억 달러로 한국 규모의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인구는 한국의 2배다”라며 베트남 시장을 소개한 후 “베트남의 1억 명 인구 가운데 이커커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2%다. 하지만 이 숫자는 매년 90% 상승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비스를 시작한 후 8년간 매년 160% 성장한 티키의 성공요인에 관해 나랴안 CBO는 “아마존처럼 구독료를 내는 프라임 서비스가 티키에도 있다. 주문 후 2시간 만에 배송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풀필먼트를 구축했다. 또 베트남 내에는 인구수보다 바이크 대수가 많은 1억 500만 대가 있어 빠르게 배송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두번째 기조연설자인 RTH하우스 APAC 총괄인 야쿱 라타자크 매니징 디렉터는 ‘딥러닝 기술 기반의 리타겟팅을 통한 효과적인 매출 증대’에 관해 발표했다. RTH하우스는 유럽에서 출발해 점차 미주 지역과 아시아태평양으로 확대하며 이커머스에서 소비자 CTR과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라타자크 매니징 디렉터는 이커머스 마케터에게 ‘구매 전환율을 끌어올리기, 신규 고객 유치,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한번 방문한 사람을 리타켓팅해 기회를 포착하기, 최고의 광고를 만들어 보여주기’를 숙지해 실행해야 한다...

2019.09.26

인크로스,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이용 현황 데이터 발표

인크로스(www.incross.com/insight/)가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보고서를 인용해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이용 현황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국내 이커머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및 웹사이트 이용 현황, 국내 이커머스 디바이스별 이용 행태, 국내 주요 이커머스 트래픽 현황 조사 내용이 담겼다. 2018년 12월 이커머스 플랫폼 이용 현황 분석 결과, 순 방문자 앱 부문 1위는 쿠팡(약 809만 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월 1위였던 11번가(전월 기준, 781만 명)의 순 방문자 수를 넘어선 수치다. 웹 부문에서는 지마켓(약 952만 명), 11번가(약 912만 명), 옥션(약 870만 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오픈 마켓이 주를 이뤘다. 월 평균 실행 횟수 및 페이지뷰가 가장 많았던 앱은 당근마켓(85.2회)이다. 위메프(56.1회), 티몬(37.0회), 지마켓(31.4회) 등이 그 뒤를 이으나 1위와의 격차가 두드러졌다. 웹 부문에서는 뽐뿌(144.0회)가 월 평균 실행 횟수 1위로 집계됐으며, 이외에도 예스24(40.7회, 3위), 다나와(29.8회, 5위)처럼 도서, 가전 등 특정 카테고리에 특화된 전문몰이 순위권으로 올라왔다. 이커머스 평균 체류시간의 경우 앱 부문에서는 당근마켓(264.1분), 웹에서는 뽐뿌(75.5분)가 1위를 차지했다. 당근마켓과 뽐뿌는 커뮤니티형 이커머스 플랫폼 특성상 타 플랫폼 대비 제품의 스토리가 전달되고, 소비자들이 이를 흡인력 있게 살펴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제품 구매 시 리뷰나 제품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역시 당근마켓과 뽐뿌의 체류시간이 길어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018년 11월 기준 이커머스 온라인 전체 순 방문자 수 1위는 지마켓(1,71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11번가(1,660만 명), 옥션(1,430만 명)이 그 뒤를 이었다. 지마켓은 PC보다 모바일 비중이 더 높았고 모바일 앱보다는 모바일 웹에서 ...

이커머스 인크로스

2019.01.18

인크로스(www.incross.com/insight/)가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보고서를 인용해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이용 현황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국내 이커머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및 웹사이트 이용 현황, 국내 이커머스 디바이스별 이용 행태, 국내 주요 이커머스 트래픽 현황 조사 내용이 담겼다. 2018년 12월 이커머스 플랫폼 이용 현황 분석 결과, 순 방문자 앱 부문 1위는 쿠팡(약 809만 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월 1위였던 11번가(전월 기준, 781만 명)의 순 방문자 수를 넘어선 수치다. 웹 부문에서는 지마켓(약 952만 명), 11번가(약 912만 명), 옥션(약 870만 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오픈 마켓이 주를 이뤘다. 월 평균 실행 횟수 및 페이지뷰가 가장 많았던 앱은 당근마켓(85.2회)이다. 위메프(56.1회), 티몬(37.0회), 지마켓(31.4회) 등이 그 뒤를 이으나 1위와의 격차가 두드러졌다. 웹 부문에서는 뽐뿌(144.0회)가 월 평균 실행 횟수 1위로 집계됐으며, 이외에도 예스24(40.7회, 3위), 다나와(29.8회, 5위)처럼 도서, 가전 등 특정 카테고리에 특화된 전문몰이 순위권으로 올라왔다. 이커머스 평균 체류시간의 경우 앱 부문에서는 당근마켓(264.1분), 웹에서는 뽐뿌(75.5분)가 1위를 차지했다. 당근마켓과 뽐뿌는 커뮤니티형 이커머스 플랫폼 특성상 타 플랫폼 대비 제품의 스토리가 전달되고, 소비자들이 이를 흡인력 있게 살펴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제품 구매 시 리뷰나 제품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역시 당근마켓과 뽐뿌의 체류시간이 길어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018년 11월 기준 이커머스 온라인 전체 순 방문자 수 1위는 지마켓(1,71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11번가(1,660만 명), 옥션(1,430만 명)이 그 뒤를 이었다. 지마켓은 PC보다 모바일 비중이 더 높았고 모바일 앱보다는 모바일 웹에서 ...

2019.01.18

"온라인 매출을 15배 올린 비결은... " 호주 굿 가이즈 GM의 조언

경쟁이 치열한 백색가전 소매 시장은 디지털 붕괴 현상이 한창 일어나고 있는 분야다. 호주의 거대 가전 리테일 기업 '더 굿 가이즈'는 전자 상거래 분야에 집중 투자해 2011년 이후 전자 상거래 매출을 15배 끌어올렸다. 2011년 이 기업에 합류해 디지털 상거래를 총괄하고 있는 비번 모리스가 회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1. 올바른 데이터로 고객을 이해하라 비번에 따르면 그가 처음 더 굿 가이즈에 입사했을 때 고객 경험을 최적화하는데 이용할 만한 고객 데이터는 거의 없었다. 그는 "많은 고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심지어 고객의 이메일 주소나 전화 번호조차 없었다. 결국 어딘가에서 시작해야했다"라고 회고했다. 그의 팀은 회사 웹사이트에 온,오프라인 쇼핑 선호도와 경쟁상 선호도 등에 대한 간단한 팝업 설문조사를 시작하면서 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했다. 비번은 "시작하기에 간단하면서도 저렴한 방법이었다. 동시에 올바른 데이터를 수집함에 있어 근간이 됐다"라며, "몇 달 동안 데이터를 정제한 후 PwC에 컨설팅을 의뢰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구글 팀에 우리의 모델을 의뢰해 더욱 정제했다"라고 말했다. 2. CMO 및 CX 팀과 협업 비번은 자신을 팀 간 협력에 대한 확고한 신봉자라고 소개하며 자사의 경우 고객 경험 및 사용성 팀을 운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CX는 우리 회사 모두의 화제다. 우리는 매우 신중하게 전략을 세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CMO와 긴밀히 협력해 최적화된 디지털 미디어 전략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온라인에서 탐색하고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ROBO 니즈에 맞춤형 전략을 추구했다고 비번은 덧붙였다. 3. 온라인 CX 환경을 단순화된 단계로 구분하라 비번이 담당했던 이니셔티브 중 간단한 것으로는 다이슨 청소기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이 있었다. ...

전자상거래 굿 가이즈 온라인 매출 O2O 리테일 CX 이커머스 고객 경험 매장 ROBO

2017.07.28

경쟁이 치열한 백색가전 소매 시장은 디지털 붕괴 현상이 한창 일어나고 있는 분야다. 호주의 거대 가전 리테일 기업 '더 굿 가이즈'는 전자 상거래 분야에 집중 투자해 2011년 이후 전자 상거래 매출을 15배 끌어올렸다. 2011년 이 기업에 합류해 디지털 상거래를 총괄하고 있는 비번 모리스가 회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1. 올바른 데이터로 고객을 이해하라 비번에 따르면 그가 처음 더 굿 가이즈에 입사했을 때 고객 경험을 최적화하는데 이용할 만한 고객 데이터는 거의 없었다. 그는 "많은 고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심지어 고객의 이메일 주소나 전화 번호조차 없었다. 결국 어딘가에서 시작해야했다"라고 회고했다. 그의 팀은 회사 웹사이트에 온,오프라인 쇼핑 선호도와 경쟁상 선호도 등에 대한 간단한 팝업 설문조사를 시작하면서 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했다. 비번은 "시작하기에 간단하면서도 저렴한 방법이었다. 동시에 올바른 데이터를 수집함에 있어 근간이 됐다"라며, "몇 달 동안 데이터를 정제한 후 PwC에 컨설팅을 의뢰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구글 팀에 우리의 모델을 의뢰해 더욱 정제했다"라고 말했다. 2. CMO 및 CX 팀과 협업 비번은 자신을 팀 간 협력에 대한 확고한 신봉자라고 소개하며 자사의 경우 고객 경험 및 사용성 팀을 운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CX는 우리 회사 모두의 화제다. 우리는 매우 신중하게 전략을 세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CMO와 긴밀히 협력해 최적화된 디지털 미디어 전략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온라인에서 탐색하고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ROBO 니즈에 맞춤형 전략을 추구했다고 비번은 덧붙였다. 3. 온라인 CX 환경을 단순화된 단계로 구분하라 비번이 담당했던 이니셔티브 중 간단한 것으로는 다이슨 청소기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이 있었다. ...

2017.07.28

중소 전자상거래 업계 새해 결심··· "모바일 전환율 높이고 새 채널 발굴"

새해가 밝았다. 중소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2016년 한 해 동안 한 일과 이룩한 성과를 되짚어 보기에 좋은 시기이다. 또 앞으로 6~12개월 동안 이루고자 하는 성과를 생각해 기록해도 좋을 것이다. 전자상거래 업체 대부분은 아마도 '사업 성장'과 '수익 증대' 같은 것을 꼽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더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주요 업체의 새해 결심 5가지를 정리했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1. 모바일 전환율을 높인다 회원제 고급 란제리 판매 업체 엔클로즈드(Enclosed)의 창업자이자 CKO(Chief Knicker Officer)인 안토니아 타운센드는 "새해 결심 1번은 스마트폰에 더 친화적인 기업이 되는 것이다. 서비스를 런칭한 3년 전엔 트래픽의 절반 이상이 데스크톱이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다. 따라서 우리의 새해 결심 1번은 모바일 전환율을 데스크톱 수준으로 높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 전자상거래의 모바일 전환율은 계속해서 데스크톱보다 낮다. 그래서 모바일 전환율을 높이는 것은 쉬운 목표가 아니다. 그러나 시도할 가치는 충분하다. 특히 고가 럭셔리 제품의 경우(우리 제품 가격은 55~500달러 이상)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해 구입하려는 사람이 많다. 따라서 우리의 모바일 경험을 가능한 매끄럽게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2. 이메일 마케팅을 개선한다 새해 초는 이메일 마케팅 전략을 평가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이다. 이메일 마케팅 리스트를 없애거나 분할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메일 리스트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메일 캠페인에 응답하는 사람, 응답하지 않는 사람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1년 정도 반응이 없었던 구독자 리스트는 삭제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기업에 도움이 되고, 온라인 평판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전자상거래 마케팅 대시보드인 컨버지오(Conversio)를...

전자상거래 이커머스

2017.01.03

새해가 밝았다. 중소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2016년 한 해 동안 한 일과 이룩한 성과를 되짚어 보기에 좋은 시기이다. 또 앞으로 6~12개월 동안 이루고자 하는 성과를 생각해 기록해도 좋을 것이다. 전자상거래 업체 대부분은 아마도 '사업 성장'과 '수익 증대' 같은 것을 꼽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더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주요 업체의 새해 결심 5가지를 정리했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1. 모바일 전환율을 높인다 회원제 고급 란제리 판매 업체 엔클로즈드(Enclosed)의 창업자이자 CKO(Chief Knicker Officer)인 안토니아 타운센드는 "새해 결심 1번은 스마트폰에 더 친화적인 기업이 되는 것이다. 서비스를 런칭한 3년 전엔 트래픽의 절반 이상이 데스크톱이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다. 따라서 우리의 새해 결심 1번은 모바일 전환율을 데스크톱 수준으로 높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 전자상거래의 모바일 전환율은 계속해서 데스크톱보다 낮다. 그래서 모바일 전환율을 높이는 것은 쉬운 목표가 아니다. 그러나 시도할 가치는 충분하다. 특히 고가 럭셔리 제품의 경우(우리 제품 가격은 55~500달러 이상)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해 구입하려는 사람이 많다. 따라서 우리의 모바일 경험을 가능한 매끄럽게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2. 이메일 마케팅을 개선한다 새해 초는 이메일 마케팅 전략을 평가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이다. 이메일 마케팅 리스트를 없애거나 분할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메일 리스트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메일 캠페인에 응답하는 사람, 응답하지 않는 사람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1년 정도 반응이 없었던 구독자 리스트는 삭제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기업에 도움이 되고, 온라인 평판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전자상거래 마케팅 대시보드인 컨버지오(Conversio)를...

2017.01.03

'시작은 쉬워도 생존은 어렵다' 온라인 쇼핑몰 성공 팁

지금은 팔 물건, 약간의 자금과 시간이 있으면 누구나 온라인에서 상점을 개장할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전자상거래 사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쇼핑몰 운영자와 전문가들이 수많은 온라인쇼핑몰에서 차별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Credit: Pixababy 전자상거래(eCommerce)/디지털 대행사인 라이온SCG(LYONSCG)의 디지털 전략 및 마케팅 이사인 다니엘 사빈은 "전자상거래 사이트 구축은 '꿈의 구장'을 만드는 것과 다르다. 사이트를 만든다고 누구나 방문한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객의 구매를 유도하려면 좋은 제품은 기본이고, 상점을 알리는데 도움을 줄 사람을 찾아야 하며, 상점을 사람들이 쇼핑하고 싶은 장소로 꾸며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권하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모든 플랫폼과 기기에서 구현돼야 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야 한다. 고객이 이용하는 모든 기기, 브라우저,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디자인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조사, 검색, 구매하는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 빨리 로딩되고, 모바일 기기의 작은 화면에서도 문자와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모바일 최적화가 매우 중요하다. 웨이페어(Wayfair)의 스토어프론트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아서 톰슨은 "플랫폼에 상관없이 한결같은 사용자 경험을 창조해 전달하는 것이 모든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에 아주 중요하다. 특히 모바일 최적화는 필수 요소나 다름 없다. 가능할 때마다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모바일에 맞게 수정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모바일 고유의 기능을 담아야 한다. 실시간 '할인 판매' 알림, 애플 페이와 안드로이드 페이 결제 지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신뢰할 수 있는 전...

구글 애플 페이 CX 이커머스 사용자 경험 디지털 모바일 결제 전자상거래 UX UI 소셜네트워크 온라인쇼핑몰

2016.09.09

지금은 팔 물건, 약간의 자금과 시간이 있으면 누구나 온라인에서 상점을 개장할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전자상거래 사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쇼핑몰 운영자와 전문가들이 수많은 온라인쇼핑몰에서 차별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Credit: Pixababy 전자상거래(eCommerce)/디지털 대행사인 라이온SCG(LYONSCG)의 디지털 전략 및 마케팅 이사인 다니엘 사빈은 "전자상거래 사이트 구축은 '꿈의 구장'을 만드는 것과 다르다. 사이트를 만든다고 누구나 방문한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객의 구매를 유도하려면 좋은 제품은 기본이고, 상점을 알리는데 도움을 줄 사람을 찾아야 하며, 상점을 사람들이 쇼핑하고 싶은 장소로 꾸며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권하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모든 플랫폼과 기기에서 구현돼야 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야 한다. 고객이 이용하는 모든 기기, 브라우저,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디자인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조사, 검색, 구매하는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 빨리 로딩되고, 모바일 기기의 작은 화면에서도 문자와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모바일 최적화가 매우 중요하다. 웨이페어(Wayfair)의 스토어프론트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아서 톰슨은 "플랫폼에 상관없이 한결같은 사용자 경험을 창조해 전달하는 것이 모든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에 아주 중요하다. 특히 모바일 최적화는 필수 요소나 다름 없다. 가능할 때마다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모바일에 맞게 수정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모바일 고유의 기능을 담아야 한다. 실시간 '할인 판매' 알림, 애플 페이와 안드로이드 페이 결제 지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신뢰할 수 있는 전...

2016.09.09

서브스크립션 비즈니스는 이렇게··· 10가지 조언

서브스크립션(가입)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모델은 그리 새롭지 않다. 그러나 이커머스와 모바일 커머스가 부상하면서, 이 수익화 모델이 다시금 주목 받았다. 소프트웨어 서비스에서 앱 공급, 버치박스(Birchbox)와 바크박스(BarkBox) 같이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물 상자에 상품을 담아 공급하는 색다른 서비스까지 매년 수십 개의 가입형 비즈니스가 등장하고 있다. 서브스크립션 사업은 (특히 마케팅에 능숙하다면) 새 고객을 쉽게 유치할 수 있다. 그러나 수 개월 이상 고객을 붙잡아 두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계속해서 수익이 발생해야 한다. 그래야만 수익성이 유지되는 사업체가 된다. 서브스크립션 모델을 이용하고 있거나, 도입할 계획이 있는 사업체가 고객 이탈을 막으면서, 지속적으로 수익 흐름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은 고객 획득 및 유지 전문가, 현장의 임원들이 권하는 10가지 팁이다. Credit: Thinkstock 1. 자신의 사업에 서브스크립션 모델이 적합한지 조사한다. 고객에게 맞춤형(개인화된) 염색제를 공급하는 e살롱(eSalon)을 공동 창업한 프란시스코 기메네즈 CEO는 "비즈니스의 모든 부분이 가입형 모델에 적합해야 한다. 먼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 후 스스로 물어야 할 질문이 있다. 사업을 지탱할만한 큰 시장이 존재하는가? 비슷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경쟁자가 있는가?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가? 자신의 서브스크립션 서비스가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창조하거나, 문제점을 개선하는가? 이런 질문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 킥스타터(Kickstater)나 인디고고(Indiegogo)에서 아이디어를 테스트한다. 아동용 프로그래밍 교육 상품을 공급하는 가입형 서비스인 비츠박스(Bitsbox)의 스콧 리닝거 CEO는 "크라우드펀딩으로...

비즈니스 모바일 커머스 이커머스 사업 서브스크립션 가입형 고객 유지 고객 유인 고객 이탈

2015.10.14

서브스크립션(가입)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모델은 그리 새롭지 않다. 그러나 이커머스와 모바일 커머스가 부상하면서, 이 수익화 모델이 다시금 주목 받았다. 소프트웨어 서비스에서 앱 공급, 버치박스(Birchbox)와 바크박스(BarkBox) 같이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물 상자에 상품을 담아 공급하는 색다른 서비스까지 매년 수십 개의 가입형 비즈니스가 등장하고 있다. 서브스크립션 사업은 (특히 마케팅에 능숙하다면) 새 고객을 쉽게 유치할 수 있다. 그러나 수 개월 이상 고객을 붙잡아 두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계속해서 수익이 발생해야 한다. 그래야만 수익성이 유지되는 사업체가 된다. 서브스크립션 모델을 이용하고 있거나, 도입할 계획이 있는 사업체가 고객 이탈을 막으면서, 지속적으로 수익 흐름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은 고객 획득 및 유지 전문가, 현장의 임원들이 권하는 10가지 팁이다. Credit: Thinkstock 1. 자신의 사업에 서브스크립션 모델이 적합한지 조사한다. 고객에게 맞춤형(개인화된) 염색제를 공급하는 e살롱(eSalon)을 공동 창업한 프란시스코 기메네즈 CEO는 "비즈니스의 모든 부분이 가입형 모델에 적합해야 한다. 먼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 후 스스로 물어야 할 질문이 있다. 사업을 지탱할만한 큰 시장이 존재하는가? 비슷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경쟁자가 있는가?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가? 자신의 서브스크립션 서비스가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창조하거나, 문제점을 개선하는가? 이런 질문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 킥스타터(Kickstater)나 인디고고(Indiegogo)에서 아이디어를 테스트한다. 아동용 프로그래밍 교육 상품을 공급하는 가입형 서비스인 비츠박스(Bitsbox)의 스콧 리닝거 CEO는 "크라우드펀딩으로...

2015.10.14

'소비자들이 떠나는 이유' 온라인 쇼핑몰의 흔한 실수 11가지

갓 열린 사이트가 아니더라도, 세상의 모든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모두 일정 부분 단점을 가지고 있다. 가장 직관적이고 즉각적인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자부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는 문제는 실제보다 더 큰 당혹감을 안겨줄 수 있다. 물론 문제를 예측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여러 전자 상거래 기업이 흔히 경험하는 공통적인 문제점들이 있다고 분석한다. 이것들에 집중해 예방과 대응책을 마련한다면, 당신의 전자 상거래 사이트는 보다 나은 공간으로 진일보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 전자 상거래 사이트들이 가장 흔히 범하는 11가지 실수와, 그것을 예방하고 해결할 방법을 소개한다. 실수 1: 잘못된 쇼핑 카트의 선택. 아무런 연구 없이 전자 상거래 플랫폼을 선택하지 말라. 신용 카드 프로세서, POS 소프트웨어 업체, 쇼핑 카트, 모바일 지불 서비스에 대한 리뷰 및 평가를 진행하는 비교 사이트 머천트 매버릭(Merchant Maverick)의 설립자인 아마드 에브라히미의 조언이다. 그는 “첫 눈에 괜찮아 보이는 솔루션을 골라버리는 것은 신중하지 못한 태도다. 당신이 원하는 기능성과 필요한 특징, 통합 성능, 예산, 커스텀 가능성 여부, 디자인과 테마 등, 고려할 것은 너무도 많다”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지금 고려하고 있는 카트가 무언가를 특별히 익히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간편한 것인가? 업체가 고객 지원 팀은 갖추고 있는가? 다른 사용자들의 리뷰와 사용후기를 읽어보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 괜찮은 평가를 받는 카트를 찾았다면, 실제로 사용해보자. 대부분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들이 무료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몇몇 클라이언트들의 사이트에 도움을 줘 온 사람으로써, 체험판이나 데모가 자사의 니즈와 서비스의 지원 내용 간의 간극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임을 여러 차례 체험해봤다.&rd...

전자상거래 쇼핑몰 이커머스

2014.09.11

갓 열린 사이트가 아니더라도, 세상의 모든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모두 일정 부분 단점을 가지고 있다. 가장 직관적이고 즉각적인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자부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는 문제는 실제보다 더 큰 당혹감을 안겨줄 수 있다. 물론 문제를 예측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여러 전자 상거래 기업이 흔히 경험하는 공통적인 문제점들이 있다고 분석한다. 이것들에 집중해 예방과 대응책을 마련한다면, 당신의 전자 상거래 사이트는 보다 나은 공간으로 진일보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 전자 상거래 사이트들이 가장 흔히 범하는 11가지 실수와, 그것을 예방하고 해결할 방법을 소개한다. 실수 1: 잘못된 쇼핑 카트의 선택. 아무런 연구 없이 전자 상거래 플랫폼을 선택하지 말라. 신용 카드 프로세서, POS 소프트웨어 업체, 쇼핑 카트, 모바일 지불 서비스에 대한 리뷰 및 평가를 진행하는 비교 사이트 머천트 매버릭(Merchant Maverick)의 설립자인 아마드 에브라히미의 조언이다. 그는 “첫 눈에 괜찮아 보이는 솔루션을 골라버리는 것은 신중하지 못한 태도다. 당신이 원하는 기능성과 필요한 특징, 통합 성능, 예산, 커스텀 가능성 여부, 디자인과 테마 등, 고려할 것은 너무도 많다”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지금 고려하고 있는 카트가 무언가를 특별히 익히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간편한 것인가? 업체가 고객 지원 팀은 갖추고 있는가? 다른 사용자들의 리뷰와 사용후기를 읽어보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 괜찮은 평가를 받는 카트를 찾았다면, 실제로 사용해보자. 대부분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들이 무료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몇몇 클라이언트들의 사이트에 도움을 줘 온 사람으로써, 체험판이나 데모가 자사의 니즈와 서비스의 지원 내용 간의 간극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임을 여러 차례 체험해봤다.&rd...

2014.09.11

중소기업을 위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5선

운영 중인 중소기업의 비즈니스를 온라인으로 확대하고 싶은가? 여기 월 100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전자상거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정리했다. 우리나라에서 이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플랫폼들이지만 참고할 만한 것들이다. 전체 소매 판매량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미 상무부(Department of Commerce)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2011년에 온라인으로 1,940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이런 수준의 지출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점차 많은 중소기업들이 온라인으로 이행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또한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덕분에 중소기업이 비즈니스 웹사이트에 전자상거래를 추가할 수 있게 되면서 전자상거래를 둘러싼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월 100달러 이하의 비용으로 전자상거래 요소를 추가하여 자신의 기존 중소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새로운 고객에 접근하거나 심지어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도 있다. 만약 이미 비즈니스 웹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다면 전자상거래 기능을 위해 오픈소스(Open Source) 쇼핑카트 등 단독형 쇼핑카트를 통합할 수 있다. 단 좀 더 폭넓은 제어권을 원하는 기업에는 적당할 수 있지만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관리하기 위한 기술적 전문가 IT 직원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중소기업들(SMB)이 고려할 수 있는 또 다른 옵션으로 관지라형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를 들 수 있다. 관리형 솔루션은 도메인명(Domain Name) 등록부터 최소한의 기술 및 웹 사이트 디자인 지식만으로 쇼핑 카트를 포함한 전자상거래 웹 사이트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툴을 제공한다. 또한 많은 솔루션이 고객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PCI 준수를 배려하고 있다. 적절한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찾는 방법 관리형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 저렴한 비용과 IT 담당 인력의 부재를 들 수 있다. 관리형 전자상거래의 또 다른 이점은 많은 ...

아마존 이베이 전자상거래 이커머스 온라인 판매

2012.06.12

운영 중인 중소기업의 비즈니스를 온라인으로 확대하고 싶은가? 여기 월 100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전자상거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정리했다. 우리나라에서 이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플랫폼들이지만 참고할 만한 것들이다. 전체 소매 판매량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미 상무부(Department of Commerce)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2011년에 온라인으로 1,940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이런 수준의 지출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점차 많은 중소기업들이 온라인으로 이행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또한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덕분에 중소기업이 비즈니스 웹사이트에 전자상거래를 추가할 수 있게 되면서 전자상거래를 둘러싼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월 100달러 이하의 비용으로 전자상거래 요소를 추가하여 자신의 기존 중소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새로운 고객에 접근하거나 심지어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도 있다. 만약 이미 비즈니스 웹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다면 전자상거래 기능을 위해 오픈소스(Open Source) 쇼핑카트 등 단독형 쇼핑카트를 통합할 수 있다. 단 좀 더 폭넓은 제어권을 원하는 기업에는 적당할 수 있지만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관리하기 위한 기술적 전문가 IT 직원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중소기업들(SMB)이 고려할 수 있는 또 다른 옵션으로 관지라형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를 들 수 있다. 관리형 솔루션은 도메인명(Domain Name) 등록부터 최소한의 기술 및 웹 사이트 디자인 지식만으로 쇼핑 카트를 포함한 전자상거래 웹 사이트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툴을 제공한다. 또한 많은 솔루션이 고객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PCI 준수를 배려하고 있다. 적절한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찾는 방법 관리형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 저렴한 비용과 IT 담당 인력의 부재를 들 수 있다. 관리형 전자상거래의 또 다른 이점은 많은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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