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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 보고서 발표

뉴타닉스가 제4회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CI)’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밴슨 본이 지난 2021년 8월과 9월 동안 전 세계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아시아 태평양 일본(APJ) 지역에 걸쳐 IT 의사 결정권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멀티 클라우드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클라우드 구축 모델이며, 향후 3년 내 멀티 클라우드 도입 기업의 비중이 64%로 급증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엔터프라이즈의 멀티 클라우드 활용의 가장 큰 도전과제로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관리의 복잡성이 지목됐으며, 응답자의 87%가 혼합된 여러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다 간단한 방식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응답자의 83%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모델이 클라우드 환경의 상호 운용성, 보안, 비용 및 데이터 통합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이상적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올해 설문조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클라우드 관련 도전과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 방식 및 미래 운영 계획 ▲팬데믹이 최근, 현재, 미래의 IT 인프라 관련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팬데믹으로 인한 IT 전략 및 우선순위의 변경 가능성으로 구성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멀티 클라우드 관련 최대 도전과제로는 여러 클라우드에 걸친 보안 관리(49%), 데이터 통합(49%), 비용(43%) 등이 꼽혔다. 멀티 클라우드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운영 모델이고 앞으로 도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지만, 많은 기업이 다양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점차 많은 수의 IT 리더는 단일한 클라우드 모델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으며,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간의 상호운용성을 모두 갖춘 IT 운영 모델인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를 이상적인 모델...

뉴타닉스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7일 전

뉴타닉스가 제4회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CI)’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밴슨 본이 지난 2021년 8월과 9월 동안 전 세계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아시아 태평양 일본(APJ) 지역에 걸쳐 IT 의사 결정권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멀티 클라우드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클라우드 구축 모델이며, 향후 3년 내 멀티 클라우드 도입 기업의 비중이 64%로 급증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엔터프라이즈의 멀티 클라우드 활용의 가장 큰 도전과제로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관리의 복잡성이 지목됐으며, 응답자의 87%가 혼합된 여러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다 간단한 방식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응답자의 83%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모델이 클라우드 환경의 상호 운용성, 보안, 비용 및 데이터 통합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이상적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올해 설문조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클라우드 관련 도전과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 방식 및 미래 운영 계획 ▲팬데믹이 최근, 현재, 미래의 IT 인프라 관련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팬데믹으로 인한 IT 전략 및 우선순위의 변경 가능성으로 구성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멀티 클라우드 관련 최대 도전과제로는 여러 클라우드에 걸친 보안 관리(49%), 데이터 통합(49%), 비용(43%) 등이 꼽혔다. 멀티 클라우드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운영 모델이고 앞으로 도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지만, 많은 기업이 다양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점차 많은 수의 IT 리더는 단일한 클라우드 모델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으며,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간의 상호운용성을 모두 갖춘 IT 운영 모델인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를 이상적인 모델...

7일 전

"하이브리드가 주요 클라우드 전략"··· 레드햇,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 발표

레드햇이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IT 리더 및 의사 결정권자 1,341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는 ▲클라우드 현황 및 클라우드 전략 ▲IT 최우선 투자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요소 등을 다뤘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30%)가 기업의 주요 클라우드 전략으로 나타났다. 멀티 클라우드 또한 13%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퍼블릭(9%)과 프라이빗(14%) 퍼스트 클라우드 전략은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속도, 효율성, 규모와 더불어 온프레미스 인프라가 제공하는 제어 및 보안 기능도 함께 활용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2022년 IT기술의 최우선 투자 분야는 ▲보안(46%) ▲클라우드 관리(38%) ▲클라우드 인프라(35%)로 나타났다. 보안 영역 중에서도 특히 ▲클라우드 보안(43%) ▲보안 자동화(36%) ▲데이터 보안 및 무결성(45%)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또한, IT자동화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의 38%가 IT운영 자동화를 레거시 IT 최적화를 위한 두번째로 중요한 과제로 답한 가운데, IT운영 자동화는 전년 대비(32%)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했고,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응답한 기업들은 기술과 프로세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것(31%)이라고 답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22%)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더믹(52%)과 매출 증가(50%)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대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기술, 프로세스, 사람이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 중 기술력 및 역량의 차이(26%)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로막는 ...

레드햇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클라우드 관리 클라우드 보안 IT 자동화

7일 전

레드햇이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IT 리더 및 의사 결정권자 1,341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는 ▲클라우드 현황 및 클라우드 전략 ▲IT 최우선 투자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요소 등을 다뤘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30%)가 기업의 주요 클라우드 전략으로 나타났다. 멀티 클라우드 또한 13%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퍼블릭(9%)과 프라이빗(14%) 퍼스트 클라우드 전략은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속도, 효율성, 규모와 더불어 온프레미스 인프라가 제공하는 제어 및 보안 기능도 함께 활용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2022년 IT기술의 최우선 투자 분야는 ▲보안(46%) ▲클라우드 관리(38%) ▲클라우드 인프라(35%)로 나타났다. 보안 영역 중에서도 특히 ▲클라우드 보안(43%) ▲보안 자동화(36%) ▲데이터 보안 및 무결성(45%)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또한, IT자동화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의 38%가 IT운영 자동화를 레거시 IT 최적화를 위한 두번째로 중요한 과제로 답한 가운데, IT운영 자동화는 전년 대비(32%)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했고,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응답한 기업들은 기술과 프로세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것(31%)이라고 답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22%)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더믹(52%)과 매출 증가(50%)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대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기술, 프로세스, 사람이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 중 기술력 및 역량의 차이(26%)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로막는 ...

7일 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배신?··· 간과하기 쉬운 함정 6가지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22.01.19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2022.01.19

IBM, '데이터 및 AI 특화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주요 국가기관 데이터 활용 지원한다

IBM이 빅데이터 및 AI에 특화된 스토리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국가기관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운영을 지원한다고 1월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컨테이너 네이티브 스토리지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퓨전 HCI(Spectrum Fusion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IBM은 AI와 빅데이터를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 SDS)인 IBM 엘라스틱 스토리지 시스템(Elastic Storage System, 이하 ESS)을 통해 에지에서부터 데이터 센터,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IT 인프라 전반에서 빠르고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쿠버네티스(Kubernetes)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포함한 다수의 플랫폼에서 스토리지에 대한 요구사항을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효율적인 업무를 축소하고, 비용은 절감하며, 스토리지를 간편하게 관리하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복수의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GC녹십자지놈, 아프리카TV, 성균관대학교 등을 포함해 많은 기업과 기관이 IBM ESS를 도입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상청 국가기상위상센터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이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했다.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한 대표적인 국내 기관으로, IBM ESS를 통해 다양한 위성 수신자료를 저장 및 분석하고 연간 5PB이상 발생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ESS의 주 엔진 소프트웨어이자 고성능 병렬 파일시스템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스케일(Spectrum Scale)의 다양한 데이터 관리 기능 및 IBM 액티브 파일 매니지먼트(Active File Management,...

IBM 데이터 활용 스토리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 현대화

2022.01.19

IBM이 빅데이터 및 AI에 특화된 스토리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국가기관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운영을 지원한다고 1월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컨테이너 네이티브 스토리지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퓨전 HCI(Spectrum Fusion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IBM은 AI와 빅데이터를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 SDS)인 IBM 엘라스틱 스토리지 시스템(Elastic Storage System, 이하 ESS)을 통해 에지에서부터 데이터 센터,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IT 인프라 전반에서 빠르고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쿠버네티스(Kubernetes)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포함한 다수의 플랫폼에서 스토리지에 대한 요구사항을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효율적인 업무를 축소하고, 비용은 절감하며, 스토리지를 간편하게 관리하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복수의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GC녹십자지놈, 아프리카TV, 성균관대학교 등을 포함해 많은 기업과 기관이 IBM ESS를 도입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상청 국가기상위상센터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이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했다.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한 대표적인 국내 기관으로, IBM ESS를 통해 다양한 위성 수신자료를 저장 및 분석하고 연간 5PB이상 발생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ESS의 주 엔진 소프트웨어이자 고성능 병렬 파일시스템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스케일(Spectrum Scale)의 다양한 데이터 관리 기능 및 IBM 액티브 파일 매니지먼트(Active File Management,...

2022.01.19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충격파··· 새로운 성능 모니터링 도구를 찾는 기업들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더 많은 워크로드를 옮기면서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이 더 복잡해졌다. 특히 네트워크 부서들은 클라우드에 대한 가시성이 구내 리소스에 대한 것과 크게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배치된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네트워크 가시성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기업에게는 데이터센터와 WAN뿐 아니라 인터넷, SaaS 애플리케이션, 여러 제공자의 공공 클라우드 운영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EMA의 조사 부사장 샤머스 맥길리커디는 “종전 네트워크 관리 도구가 클라우드 네트워크 유지관리에서도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네트워크 운영 전문가는 36%에 그쳤다”라며 “그러나 현재 네트워크 트래픽의 약 40%를 클라우드가 차지하고 있다. 이는 큰 문제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이런 가시성 공백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 기업들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배치하기 시작할 때 네트워크 부문이 배제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맥길리커디는 “네트워크 인프라팀이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 종전과 같은 권한을 갖지 못함에 따라 문제가 비롯됐다”라며, “클라우드 도입을 애플리케이션팀 또는 영업 부문에서 주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클라우드는 IT의 연장이 아닌 대안으로 보이곤 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클라우드에서 더 많은 권한이 있는 팀들 다수는 네트워크 모니터링이 경시하곤 했다. 대신 그들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에 더 관심이 있었다. 그들은 구식 인프라 모니터링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예산을 배정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네트워크 가시성 및 성능 관리 제공업체 켄틱(Kentik)의 제품 관리자 댄 로한에 따르면 클라우드와 관련해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로한은 “클라우드 배치가 성숙하기 시작하고 기업들이 클라우드 비용, 성능, 컨트롤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그들은 다시 일부 조직 구조를 복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었다. 그리고 갑자기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이 다시 할 일이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크 모니터링 가시성 성능 모니터링 퍼포먼스 모니터링 네트워크 성능 관리 켄틱

2022.01.12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더 많은 워크로드를 옮기면서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이 더 복잡해졌다. 특히 네트워크 부서들은 클라우드에 대한 가시성이 구내 리소스에 대한 것과 크게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배치된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네트워크 가시성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기업에게는 데이터센터와 WAN뿐 아니라 인터넷, SaaS 애플리케이션, 여러 제공자의 공공 클라우드 운영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EMA의 조사 부사장 샤머스 맥길리커디는 “종전 네트워크 관리 도구가 클라우드 네트워크 유지관리에서도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네트워크 운영 전문가는 36%에 그쳤다”라며 “그러나 현재 네트워크 트래픽의 약 40%를 클라우드가 차지하고 있다. 이는 큰 문제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이런 가시성 공백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 기업들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배치하기 시작할 때 네트워크 부문이 배제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맥길리커디는 “네트워크 인프라팀이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 종전과 같은 권한을 갖지 못함에 따라 문제가 비롯됐다”라며, “클라우드 도입을 애플리케이션팀 또는 영업 부문에서 주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클라우드는 IT의 연장이 아닌 대안으로 보이곤 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클라우드에서 더 많은 권한이 있는 팀들 다수는 네트워크 모니터링이 경시하곤 했다. 대신 그들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에 더 관심이 있었다. 그들은 구식 인프라 모니터링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예산을 배정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네트워크 가시성 및 성능 관리 제공업체 켄틱(Kentik)의 제품 관리자 댄 로한에 따르면 클라우드와 관련해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로한은 “클라우드 배치가 성숙하기 시작하고 기업들이 클라우드 비용, 성능, 컨트롤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그들은 다시 일부 조직 구조를 복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었다. 그리고 갑자기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이 다시 할 일이 ...

2022.01.12

구름에 올라타라··· 거부할 수 없는 ‘클라우드 혁신’ 16가지

‘퍼블릭 클라우드’와 관련해 대부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바로 비용이다. 대용량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동시키면 자본 지출(CapEx)은 감소하더라도 운영 비용(OpEx)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는 CFO에게 매력적이거나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개발팀, 운영팀 또는 데브옵스 팀에게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를테면 신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서버 하드웨어 또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구매해야 할 때 (기존에는) 누릴 수 없었던 수많은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온프레미스에 배포하는 데 6개월이 걸렸던 작업을 클라우드에서는 10분 만에 끝낼 수 있다. 또 온프레미스에서는 3개 관리 계층의 서명이 필요하던 작업을 클라우드에서는 신용카드로 청구할 수 있다.  단순히 시간과 편의의 문제가 아니다. 예를 들면 클라우드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높여 출시 시간(Time To Market; TTM)을 단축할 수 있고, 더 많은 테스트가 가능해져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클라우드에는 즉각적인 이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온프레미스 컴퓨팅의 오래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혁신’이 있다. 여기서는 매력적인 클라우드 기능 16가지를 소개한다.    온디맨드 컴퓨팅 인스턴스 자체 온프레미스 서버에 새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한가? (비유하자면) 기존에는 줄을 서서 몇 년은 아니더라도 몇 개월을 기다려야 했다. 또는 물리적인 서버 대신에 온프레미스 VM을 사용하고, VM웨어나 유사한 기술을 쓰고 있다면 (이 과제를) 몇 주 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서버 인스턴스를 생성한다면 약 15분 만에 (이를) 프로비저닝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크기를 설정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끌 수 있다. 사전 구축된 VM 이미지 원하는 운영체제로 VM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은 편리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VM 서버리스 컨테이너 도커 쿠버네티스 데이터베이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머신러닝 모니터링 엣지 컴퓨팅

2022.01.12

‘퍼블릭 클라우드’와 관련해 대부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바로 비용이다. 대용량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동시키면 자본 지출(CapEx)은 감소하더라도 운영 비용(OpEx)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는 CFO에게 매력적이거나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개발팀, 운영팀 또는 데브옵스 팀에게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를테면 신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서버 하드웨어 또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구매해야 할 때 (기존에는) 누릴 수 없었던 수많은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온프레미스에 배포하는 데 6개월이 걸렸던 작업을 클라우드에서는 10분 만에 끝낼 수 있다. 또 온프레미스에서는 3개 관리 계층의 서명이 필요하던 작업을 클라우드에서는 신용카드로 청구할 수 있다.  단순히 시간과 편의의 문제가 아니다. 예를 들면 클라우드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높여 출시 시간(Time To Market; TTM)을 단축할 수 있고, 더 많은 테스트가 가능해져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클라우드에는 즉각적인 이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온프레미스 컴퓨팅의 오래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혁신’이 있다. 여기서는 매력적인 클라우드 기능 16가지를 소개한다.    온디맨드 컴퓨팅 인스턴스 자체 온프레미스 서버에 새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한가? (비유하자면) 기존에는 줄을 서서 몇 년은 아니더라도 몇 개월을 기다려야 했다. 또는 물리적인 서버 대신에 온프레미스 VM을 사용하고, VM웨어나 유사한 기술을 쓰고 있다면 (이 과제를) 몇 주 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서버 인스턴스를 생성한다면 약 15분 만에 (이를) 프로비저닝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크기를 설정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끌 수 있다. 사전 구축된 VM 이미지 원하는 운영체제로 VM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은 편리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2022.01.12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SASE’ 도입 시 고려할 3가지

무분별한 도구 확산, 네트워크팀과 보안팀 간의 부적절한 협력, 신뢰 부족으로 인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도입이 지연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SASE 기술 및 관행을 채택하려는 기업들은 몇 가지 과제에 직면한다. 여기에는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에 필요한 조직적 변화를 주도하는 것, 책임을 적절하게 조정하는 것, 원하는 결과를 지원하는 적절한 벤더 및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포함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은 새로운 도구 및 관행을 비롯해 사이버보안에 있어 새로운 접근법을 요구한다. SASE가 필요한 이유다.  물론 SASE에 새로운 것은 없으며, 기본적으로 기존의 도구, 기술, 관행을 통합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IT 및 보안 전문가가 많다. 이는 어느 정도 일리 있는 말이지만 여러 측면에서 서로 다른 기능과 방법론을 통합하는 것도 그 자체로 혁신이다.  ‘SASE’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도입될 가능성이 큰 이유 SASE는 가트너 등에서 (이를)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네트워크 보안의 미래로 전망하면서 모멘텀을 얻기 시작했다. 가트너는 오는 2024년까지 기업의 40%가 SASE 도입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내다봤다. SASE는 각각 특징과 복잡성을 갖고 있는 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브로커(Cloud Access Security Brokers; CASB), 서비스형 방화벽(Firewall-as-a-Service),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등의 다양한 보안 도구 및 방법론이 통합된 것으로 간주된다. 그렇다면 SASE를 추진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갈수록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보호를 위한 도구 및 방법론을 통합하고, SASE 및 관련 보안 모델이 제공하는 이점을 달성하기 위해서다. 여기에는 제로 트러스트와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복잡성을 줄여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SASE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보안

2021.11.15

무분별한 도구 확산, 네트워크팀과 보안팀 간의 부적절한 협력, 신뢰 부족으로 인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도입이 지연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SASE 기술 및 관행을 채택하려는 기업들은 몇 가지 과제에 직면한다. 여기에는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에 필요한 조직적 변화를 주도하는 것, 책임을 적절하게 조정하는 것, 원하는 결과를 지원하는 적절한 벤더 및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포함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은 새로운 도구 및 관행을 비롯해 사이버보안에 있어 새로운 접근법을 요구한다. SASE가 필요한 이유다.  물론 SASE에 새로운 것은 없으며, 기본적으로 기존의 도구, 기술, 관행을 통합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IT 및 보안 전문가가 많다. 이는 어느 정도 일리 있는 말이지만 여러 측면에서 서로 다른 기능과 방법론을 통합하는 것도 그 자체로 혁신이다.  ‘SASE’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도입될 가능성이 큰 이유 SASE는 가트너 등에서 (이를)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네트워크 보안의 미래로 전망하면서 모멘텀을 얻기 시작했다. 가트너는 오는 2024년까지 기업의 40%가 SASE 도입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내다봤다. SASE는 각각 특징과 복잡성을 갖고 있는 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브로커(Cloud Access Security Brokers; CASB), 서비스형 방화벽(Firewall-as-a-Service),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등의 다양한 보안 도구 및 방법론이 통합된 것으로 간주된다. 그렇다면 SASE를 추진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갈수록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보호를 위한 도구 및 방법론을 통합하고, SASE 및 관련 보안 모델이 제공하는 이점을 달성하기 위해서다. 여기에는 제로 트러스트와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복잡성을 줄여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

2021.11.15

칼럼ㅣCIO들이 '아래로부터의 클라우드'를 추구하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제품을 만든 이유 중에는 적어도 데이터 및 워크로드를 송환하려는 고객을 붙잡기 위한 것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들은 현대화의 다음 물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한 번에 큰 걸음(One giant leap)’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이는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자 성급하게 뛰어들었던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이다.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후유증을 겪는 사례가 많다. 예를 들면 컴퓨팅 및 스토리지 수요가 계획에서 벗어났을 때 융통성 없는 다년 계약으로 인해 오히려 절감액을 갉아먹을 수 있다. 아니면 서로 다른 거버넌스 모델, 메타데이터 유지 정책 및 액세스 비용 때문에 원치 않는 새로운 데이터 사일로를 만들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기업이 일부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자체 소유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로 다시 이주시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빅3 클라우드 업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품을 내놨다. 이를테면 AWS 아웃포스트(AWS Outposts), 구글 안토스(Google Antho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크(Microsoft Azure Arc)다. 그리고 그 이후로 이러한 하이브리드 패키지에 더 많은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업체들의 행보와는 상반된 현대화의 다음 물결이 일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와 XaaS 업체는 이번 물결이 지난 번 물결과는 매우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첫 번째 물결을 지켜본 기업들은 얼리어답터를 실패하게 만든 위험 요소에 관해 잘 알고 있다. 일각에서는 초기 하이브리드 제품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들어가는 성공적인 경로보다는 탈출구로 보고 있기도 하다.  다시 말해, 지금 현대화를 추진 중인 기업 다수는 큰 걸음을 떼는 데 전혀 관심이 없다. 오히려 기본적인 유연성, 효율성, 거버넌스, 보안을 원하며, 작은 발걸음을 내딛되 한 걸음을...

CIO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1.10.01

클라우드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제품을 만든 이유 중에는 적어도 데이터 및 워크로드를 송환하려는 고객을 붙잡기 위한 것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들은 현대화의 다음 물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한 번에 큰 걸음(One giant leap)’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이는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자 성급하게 뛰어들었던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이다.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후유증을 겪는 사례가 많다. 예를 들면 컴퓨팅 및 스토리지 수요가 계획에서 벗어났을 때 융통성 없는 다년 계약으로 인해 오히려 절감액을 갉아먹을 수 있다. 아니면 서로 다른 거버넌스 모델, 메타데이터 유지 정책 및 액세스 비용 때문에 원치 않는 새로운 데이터 사일로를 만들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기업이 일부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자체 소유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로 다시 이주시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빅3 클라우드 업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품을 내놨다. 이를테면 AWS 아웃포스트(AWS Outposts), 구글 안토스(Google Antho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크(Microsoft Azure Arc)다. 그리고 그 이후로 이러한 하이브리드 패키지에 더 많은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업체들의 행보와는 상반된 현대화의 다음 물결이 일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와 XaaS 업체는 이번 물결이 지난 번 물결과는 매우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첫 번째 물결을 지켜본 기업들은 얼리어답터를 실패하게 만든 위험 요소에 관해 잘 알고 있다. 일각에서는 초기 하이브리드 제품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들어가는 성공적인 경로보다는 탈출구로 보고 있기도 하다.  다시 말해, 지금 현대화를 추진 중인 기업 다수는 큰 걸음을 떼는 데 전혀 관심이 없다. 오히려 기본적인 유연성, 효율성, 거버넌스, 보안을 원하며, 작은 발걸음을 내딛되 한 걸음을...

2021.10.01

“국내 기업, 보안 우려에도 빠르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이전 중” 에퀴닉스

에퀴닉스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우려에도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인 기업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국내 IT 의사결정권자 중 41%는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증가하는 사용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가장 많은 국내 IT 의사결정권자들이 채택한 접근 방식이다.  미주, 아시아태평양,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EMEA) 지역에 걸쳐 2,600명의 I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에퀴닉스 2020-21 연례 글로벌 기술 트렌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 리더들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강력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함에 따라 40%의 국내 IT 의사결정권자들이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코로나19 대유행 발발 이후, 사이버 공격은 디지털 엣지를 겨냥할 정도로 크게 확대되었다. 사이버 공격은 전 세계 경제에 1조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혔으며, 사이버 공격 한 건으로 인해 발생한 조직 당 평균 비용은 50만 달러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많은 기업이 증가하는 원격 작업 데이터 트래픽에 맞춰 네트워크 용량을 빠르게 전환함에 따라 사이버 공격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이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인프라 전략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인프라를 광범위하게 구현하고 있다. 연례 글로벌 기술 트렌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IT 의사결정권자의 48%가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최우선 과제라고 답했으며, 71%는 IT 인프라의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움직임은 분산형 사용자 기기로 인한 데이터 유출 및 사이버 공격 위협과 클라우드 도입 증가가 향후 가장 큰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에 기반한다. 분산형 사용자 기기 및 클라우드 도입...

에퀴닉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1.10.01

에퀴닉스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우려에도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인 기업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국내 IT 의사결정권자 중 41%는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증가하는 사용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가장 많은 국내 IT 의사결정권자들이 채택한 접근 방식이다.  미주, 아시아태평양,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EMEA) 지역에 걸쳐 2,600명의 I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에퀴닉스 2020-21 연례 글로벌 기술 트렌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 리더들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강력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함에 따라 40%의 국내 IT 의사결정권자들이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코로나19 대유행 발발 이후, 사이버 공격은 디지털 엣지를 겨냥할 정도로 크게 확대되었다. 사이버 공격은 전 세계 경제에 1조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혔으며, 사이버 공격 한 건으로 인해 발생한 조직 당 평균 비용은 50만 달러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많은 기업이 증가하는 원격 작업 데이터 트래픽에 맞춰 네트워크 용량을 빠르게 전환함에 따라 사이버 공격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이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인프라 전략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인프라를 광범위하게 구현하고 있다. 연례 글로벌 기술 트렌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IT 의사결정권자의 48%가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최우선 과제라고 답했으며, 71%는 IT 인프라의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움직임은 분산형 사용자 기기로 인한 데이터 유출 및 사이버 공격 위협과 클라우드 도입 증가가 향후 가장 큰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에 기반한다. 분산형 사용자 기기 및 클라우드 도입...

2021.10.01

마이크로포커스, 2021년 RIA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툴' 리더로 선정

마이크로포커스가 RIA(Research In Action)에서 발간한 보고서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툴’ 분야에서 ‘마이크로포커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엑스(Hybrid Cloud Management X, 이하 HCMX)’로 선도기업에 선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마이크로포커스의 HCMX는 RIA에서 2021년 1위로 선정한 ESM 플랫폼에 포함돼 있으며, AI옵스(AIOps)를 지원하는 OPTIC 플랫폼(변환, 인텔리전스 및 클라우드를 위한 운영 플랫폼)의 일부다. 마이크로포커스는 2020년에도 4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매니지먼트’의 선도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조사 결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RIA의 토마스 멘델은 “마이크로포커스 HCMX는 IT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자동화 및 분석을 통해 규모, 생산성 향상과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글로벌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라며, “마이크로 포커스는 가까운 미래에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및 서비스 관리 솔루션의 핵심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포커스의 HCMX는 애플리케이션 제공 속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며, 광범위한 신규 및 기존,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서비스 제공 및 소비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유연한 컨테이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HCMX는 고객이 속도, 규모, 민첩성 및 비용 절감의 이점을 쉽게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의 장인석 이사는 “HCMX는 서비스 관리, 자산 관리와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를 하나의 솔루션에서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단일 솔루션, 단일 화면을 통해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어하고 제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고객...

마이크로포커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

2021.09.10

마이크로포커스가 RIA(Research In Action)에서 발간한 보고서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툴’ 분야에서 ‘마이크로포커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엑스(Hybrid Cloud Management X, 이하 HCMX)’로 선도기업에 선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마이크로포커스의 HCMX는 RIA에서 2021년 1위로 선정한 ESM 플랫폼에 포함돼 있으며, AI옵스(AIOps)를 지원하는 OPTIC 플랫폼(변환, 인텔리전스 및 클라우드를 위한 운영 플랫폼)의 일부다. 마이크로포커스는 2020년에도 4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매니지먼트’의 선도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조사 결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RIA의 토마스 멘델은 “마이크로포커스 HCMX는 IT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자동화 및 분석을 통해 규모, 생산성 향상과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글로벌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라며, “마이크로 포커스는 가까운 미래에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및 서비스 관리 솔루션의 핵심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포커스의 HCMX는 애플리케이션 제공 속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며, 광범위한 신규 및 기존,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서비스 제공 및 소비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유연한 컨테이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HCMX는 고객이 속도, 규모, 민첩성 및 비용 절감의 이점을 쉽게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의 장인석 이사는 “HCMX는 서비스 관리, 자산 관리와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를 하나의 솔루션에서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단일 솔루션, 단일 화면을 통해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어하고 제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고객...

2021.09.10

한국IBM,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 발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통합 지원"

한국IBM이 기업을 위한 ‘전사적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구축(Build Your Own Enterprise Platform)’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에 기업의 스마트한 클라우드 운영을 통합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을 발표했다. 한국IBM 대표이사 원성식 사장은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모든 기업이 자사의 고유한 특성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등을 다각도로 고려한 기업용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 및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IBM 원성식 사장은 분산된 환경에서 IT 서비스와 자원에 대한 통합적인 가시성을 제공하는 IBM의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을 소개했다. IBM은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기반으로 다양한 자사 솔루션을 클라우드 팩 형태로 제공해 기업이 빠르게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IBM은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전사적 차원으로 확장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IBM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AI ▲통합 클라우드 관리 ▲보안 등 4가지 핵심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기업의 클라우드 및 전통적인 IT 환경에 대한 이해와 뛰어난 가시성을 바탕으로 통합적인 관리, 모니터링 및 정책 적용 기능을 제공하고, 전사적인 관점에서 비용 최적화, 실시간 감지 및 사고 대응 자동화 등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에서 개방성, 지능화 및 자동화를 지원한다. 한편, 한국IBM은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해 견고한 IT 현대화를 추진한 국내 기업 사례로 아프리카TV와 한국조폐공사를 소개했다. 한국IBM 원성식 사장은 “IT와 기업의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한국IBM은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기업별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해결책을 제시하고, 기업 고객의 성공...

한국IBM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1.09.07

한국IBM이 기업을 위한 ‘전사적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구축(Build Your Own Enterprise Platform)’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에 기업의 스마트한 클라우드 운영을 통합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을 발표했다. 한국IBM 대표이사 원성식 사장은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모든 기업이 자사의 고유한 특성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등을 다각도로 고려한 기업용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 및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IBM 원성식 사장은 분산된 환경에서 IT 서비스와 자원에 대한 통합적인 가시성을 제공하는 IBM의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을 소개했다. IBM은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기반으로 다양한 자사 솔루션을 클라우드 팩 형태로 제공해 기업이 빠르게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IBM은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전사적 차원으로 확장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IBM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AI ▲통합 클라우드 관리 ▲보안 등 4가지 핵심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기업의 클라우드 및 전통적인 IT 환경에 대한 이해와 뛰어난 가시성을 바탕으로 통합적인 관리, 모니터링 및 정책 적용 기능을 제공하고, 전사적인 관점에서 비용 최적화, 실시간 감지 및 사고 대응 자동화 등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에서 개방성, 지능화 및 자동화를 지원한다. 한편, 한국IBM은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해 견고한 IT 현대화를 추진한 국내 기업 사례로 아프리카TV와 한국조폐공사를 소개했다. 한국IBM 원성식 사장은 “IT와 기업의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한국IBM은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기업별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해결책을 제시하고, 기업 고객의 성공...

2021.09.07

KINX, 클라우드허브 통해 ‘NHN 클라우드 커넥트’ 제공한다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가 9월 6일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 클라우드허브(CloudHub)를 통해 ‘NHN 클라우드 커넥트(NHN Cloud Connect, NCX)’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NHN 클라우드 커넥트는 NHN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혹은 타사 퍼블릭 클라우드 간 전용 연결을 생성함으로써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서비스다. 공용 인터넷이 아닌 전용회선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성능의 일관성이 보장되며,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확장, 민감 데이터 전송, 백업 및 복구 등을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에 더욱 유용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KINX는 NHN 클라우드 커넥트의 연결 파트너로서 하이브리드 연결 컨설팅과 고품질의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기업 데이터센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코로케이션, 금융 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에 맞는 전용 연결 구성을 도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네트워크 전문가가 회선 연결부터 대역폭 할당, BGP 연결, 라우팅 설정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결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직접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NHN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의 전용 연결이 가능해짐에 따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필요로 하는 산업 영역에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규제 등으로 인해 전용 연결을 필수로 구축해야 하는 금융권에서는 이미 KINX 클라우드허브를 통해 NHN 클라우드 커넥트를 사용 중이다. KINX는 NHN 클라우드와의 연동을 통해 클라우드허브의 연결성을 또 한 번 확장했다. NHN 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 및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8개사에 대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미 6개의 글로벌 클라우드와 연결돼 있는 만큼 향후 국내 클라우드 기업과의 협업 확대를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NHN 김동훈 클라우드사업그룹 전무는 “NHN 클라우드 센터 1(NCC1)이 지...

KINX 클라우드허브 클라우드 커넥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2021.09.06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가 9월 6일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 클라우드허브(CloudHub)를 통해 ‘NHN 클라우드 커넥트(NHN Cloud Connect, NCX)’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NHN 클라우드 커넥트는 NHN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혹은 타사 퍼블릭 클라우드 간 전용 연결을 생성함으로써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서비스다. 공용 인터넷이 아닌 전용회선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성능의 일관성이 보장되며,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확장, 민감 데이터 전송, 백업 및 복구 등을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에 더욱 유용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KINX는 NHN 클라우드 커넥트의 연결 파트너로서 하이브리드 연결 컨설팅과 고품질의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기업 데이터센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코로케이션, 금융 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에 맞는 전용 연결 구성을 도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네트워크 전문가가 회선 연결부터 대역폭 할당, BGP 연결, 라우팅 설정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결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직접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NHN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의 전용 연결이 가능해짐에 따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필요로 하는 산업 영역에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규제 등으로 인해 전용 연결을 필수로 구축해야 하는 금융권에서는 이미 KINX 클라우드허브를 통해 NHN 클라우드 커넥트를 사용 중이다. KINX는 NHN 클라우드와의 연동을 통해 클라우드허브의 연결성을 또 한 번 확장했다. NHN 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 및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8개사에 대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미 6개의 글로벌 클라우드와 연결돼 있는 만큼 향후 국내 클라우드 기업과의 협업 확대를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NHN 김동훈 클라우드사업그룹 전무는 “NHN 클라우드 센터 1(NCC1)이 지...

2021.09.06

"클라우드 확산일로"··· 구글, '금융 서비스 리더 설문조사' 발표

"첫째, 대다수의 금융 서비스 회사는 이미 어떤 형태로든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둘째, 북미의 금융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셋째, 금융 서비스 회사의 클라우드 사용으로 더 많은 핵심 기능이 마이그레이션 될 것이다. 넷째, 클라우드 기술이 비즈니스 운영 및 규정 준수를 지원하는 긍정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다섯째, 규제로 인한 문제가 금융 회사의 클라우드 채택에 장애가 된다." 구글 클라우드가 '금융 서비스 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 금융 서비스 부문의 잭 모프 전무 이사가 이번 설문 조사에서 주목할만한 시사점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앞에서 언급한 다섯 가지 항목이 이변 연구에서 눈여겨 볼만한 시사점으로, 금융에서도 클라우드 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규제 문제는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지목됐다. 구글 클라우드가 전 세계 금융 서비스 업계 리더 1,300명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이를 기반으로 한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클라우드 기술 도입에 북미 지역이 가장 앞서 있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채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잠재력에 대한 기대는 높지만, 규제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자료 : Google Cloud)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가 IT 기술로부터 파생한 핀테크와 공존 또는 경쟁해야 하는 변화와 위기의 시대를 맞고 있다. 변화와 위기를 발 빠르게 감지하고 새로운 금융 기법과 기술을 빠르게 흡수하며 새로운 시대에 대비하는 금융 기업이 있는가 하면,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이 아닌 기술로부터 진화한 금융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글이 실시한 이번 조사는 금융 서비스와 관련 기업들이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구글은 금융 서비스에서 클라우드 도입 과제와 기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해리스 폴(Harris Poll)과 함께 조...

금융 뱅킹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2021.08.17

"첫째, 대다수의 금융 서비스 회사는 이미 어떤 형태로든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둘째, 북미의 금융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셋째, 금융 서비스 회사의 클라우드 사용으로 더 많은 핵심 기능이 마이그레이션 될 것이다. 넷째, 클라우드 기술이 비즈니스 운영 및 규정 준수를 지원하는 긍정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다섯째, 규제로 인한 문제가 금융 회사의 클라우드 채택에 장애가 된다." 구글 클라우드가 '금융 서비스 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 금융 서비스 부문의 잭 모프 전무 이사가 이번 설문 조사에서 주목할만한 시사점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앞에서 언급한 다섯 가지 항목이 이변 연구에서 눈여겨 볼만한 시사점으로, 금융에서도 클라우드 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규제 문제는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지목됐다. 구글 클라우드가 전 세계 금융 서비스 업계 리더 1,300명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이를 기반으로 한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클라우드 기술 도입에 북미 지역이 가장 앞서 있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채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잠재력에 대한 기대는 높지만, 규제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자료 : Google Cloud)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가 IT 기술로부터 파생한 핀테크와 공존 또는 경쟁해야 하는 변화와 위기의 시대를 맞고 있다. 변화와 위기를 발 빠르게 감지하고 새로운 금융 기법과 기술을 빠르게 흡수하며 새로운 시대에 대비하는 금융 기업이 있는가 하면,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이 아닌 기술로부터 진화한 금융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글이 실시한 이번 조사는 금융 서비스와 관련 기업들이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구글은 금융 서비스에서 클라우드 도입 과제와 기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해리스 폴(Harris Poll)과 함께 조...

2021.08.17

칼럼 | 현장에서 경험한 클라우드 레슨··· '잊어야 할 5가지 & 기억할 4가지'

소속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다른 임원들에게 설득하고 있는 CIO라고 가정해본다. 그런데 클라우드의 경제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뉴스들이 미디어에 등장했다. 은밀히 IT 팀을 보내, CFO의 책상에 그 뉴스가 전달되지 않도록 차단할 것인가? 아니면 이를 직접 다뤄 극복할 것인가? 부디 후자이기를 바란다. 필자는 지금껏 수십 여 건의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대해 근거리에서 관찰 및 진단해왔다. 좋은 소식은 클라우드가 대개 '비즈니스 케이스'를 만든다는 것이다. 나쁜 소식은 걱정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이에 성공에 도움이 될 일부 전략을 소개한다. 잊어야 할 5가지와 기억해야 할 4가지라고 정리했다.   잊어야 할 것 첫 번째 클라우드를 정당화하는 요소가 클라우드 벤더들이 보유한 ‘규모의 경제성’이라는 점을 잊어야 한다.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일반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보다 더 나은 ‘규모의 경제성’을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다. 데이터센터가 커진다고 규모의 경제성이 마냥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 정체 상태에 도달한다. 또 클라우드 벤더의 거대 데이터센터가 보여주는 경제 효과는 몇 퍼센트 이내인 경우도 많다.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이윤을 커버하기에는 너무 작은 차이이다.  따라서 클라우드가 항상 더 저렴하다고 생각해 이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두 번째 잊어야할 점은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기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터의 가장 큰 혜택은 확장성과 탄력성이다. 그러나 데이터센터를 위해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이런 ‘클라우드 네이티브’ 혜택을 누릴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경우 클라우드와 기업 데이터센터를 오가며 작업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는 추가 비용을 발생시킨다. 데이터 베이스를 클라우드에 호스팅해 내부에서 액세스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에는 비용이 폭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비용 애플리케이션 재설계 클라우드 전략 클라우드 이니셔티브

2021.07.23

소속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다른 임원들에게 설득하고 있는 CIO라고 가정해본다. 그런데 클라우드의 경제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뉴스들이 미디어에 등장했다. 은밀히 IT 팀을 보내, CFO의 책상에 그 뉴스가 전달되지 않도록 차단할 것인가? 아니면 이를 직접 다뤄 극복할 것인가? 부디 후자이기를 바란다. 필자는 지금껏 수십 여 건의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대해 근거리에서 관찰 및 진단해왔다. 좋은 소식은 클라우드가 대개 '비즈니스 케이스'를 만든다는 것이다. 나쁜 소식은 걱정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이에 성공에 도움이 될 일부 전략을 소개한다. 잊어야 할 5가지와 기억해야 할 4가지라고 정리했다.   잊어야 할 것 첫 번째 클라우드를 정당화하는 요소가 클라우드 벤더들이 보유한 ‘규모의 경제성’이라는 점을 잊어야 한다.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일반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보다 더 나은 ‘규모의 경제성’을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다. 데이터센터가 커진다고 규모의 경제성이 마냥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 정체 상태에 도달한다. 또 클라우드 벤더의 거대 데이터센터가 보여주는 경제 효과는 몇 퍼센트 이내인 경우도 많다.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이윤을 커버하기에는 너무 작은 차이이다.  따라서 클라우드가 항상 더 저렴하다고 생각해 이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두 번째 잊어야할 점은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기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터의 가장 큰 혜택은 확장성과 탄력성이다. 그러나 데이터센터를 위해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이런 ‘클라우드 네이티브’ 혜택을 누릴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경우 클라우드와 기업 데이터센터를 오가며 작업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는 추가 비용을 발생시킨다. 데이터 베이스를 클라우드에 호스팅해 내부에서 액세스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에는 비용이 폭증...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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