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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오픈소스·멀티클라우드·서버리스로 보는 AWS 이모저모

이번 주, 특히 화요일 (새로운 제품 및 솔루션 출시) 뉴스를 발표하는 기술 기업이 있다면 유감이다. ‘AWS 리인벤트(AWS re:Invent)’가 시작됐다. 이 클라우드 거물이 선보일 출시와 업데이트 세례를 고려할 때, 해당 컨퍼런스 기간 동안 AWS와 경쟁하려고 하는 건 소용없는 일이다. 필자가 과거에 했던 것처럼 AWS가 무엇을 발표할지 예측할 가치조차 없다. 왜? AWS가 거의 모든 것을 내놓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담할 수 있는 게 있다. 누군가는 AWS의 발표에 격분할 것이란 점이다. AWS는 고객 집착을 위한 탐구(리더십 원칙 #1)에서 오픈소스, 멀티클라우드, 심지어 서버리스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계속 그 단어를 쓰다니… 서버리스부터 시작하겠다. 서버리스(Serverless)의 서버리스 클라우드 부문 前 총괄 책임자였고 현재는 Ampt의 CEO 겸 AWS 서버리스 히어로를 맡고 있는 제레미 데일리는 서버리스를 잘 안다. 따라서 ‘서버리스’로 (무언가) 잘못 명명한 AWS를 비난하는 그의 주장은 살펴볼 가치가 있다.   데일리에 따르면 “원래 AWS는 서버리스의 4가지 핵심 이점으로 ‘(1) 서버 관리 없음(no server management), (2) 유연한 확장(flexible scaling), (3)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 (4) 유휴 용량 없음(no idle capacity)’을 강조했다.” 마지막 이점은 매우 중요했다. 아니 필수적이었다. 앱이 실행되지 않는 한, 고객에게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불과 1년 후 AWS는 ‘유휴 용량 없음(no idle capacity)’ 기준을 폐기했다. 2018년 리인벤트에서 이 회사는 ‘가치에 따른 비용 지불(pay for value)’이라는 일종의 새로운 유휴 용량 없음 기준을 도입했다. 이는 “서버 단위가 아닌 일관된 처리량 또는 실행 기간에 대한 지불”을 의미한다. 그리고 데일리에 ...

아마존 웹 서비스 AWS 리인벤트 오픈소스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버리스

2022.11.29

이번 주, 특히 화요일 (새로운 제품 및 솔루션 출시) 뉴스를 발표하는 기술 기업이 있다면 유감이다. ‘AWS 리인벤트(AWS re:Invent)’가 시작됐다. 이 클라우드 거물이 선보일 출시와 업데이트 세례를 고려할 때, 해당 컨퍼런스 기간 동안 AWS와 경쟁하려고 하는 건 소용없는 일이다. 필자가 과거에 했던 것처럼 AWS가 무엇을 발표할지 예측할 가치조차 없다. 왜? AWS가 거의 모든 것을 내놓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담할 수 있는 게 있다. 누군가는 AWS의 발표에 격분할 것이란 점이다. AWS는 고객 집착을 위한 탐구(리더십 원칙 #1)에서 오픈소스, 멀티클라우드, 심지어 서버리스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계속 그 단어를 쓰다니… 서버리스부터 시작하겠다. 서버리스(Serverless)의 서버리스 클라우드 부문 前 총괄 책임자였고 현재는 Ampt의 CEO 겸 AWS 서버리스 히어로를 맡고 있는 제레미 데일리는 서버리스를 잘 안다. 따라서 ‘서버리스’로 (무언가) 잘못 명명한 AWS를 비난하는 그의 주장은 살펴볼 가치가 있다.   데일리에 따르면 “원래 AWS는 서버리스의 4가지 핵심 이점으로 ‘(1) 서버 관리 없음(no server management), (2) 유연한 확장(flexible scaling), (3)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 (4) 유휴 용량 없음(no idle capacity)’을 강조했다.” 마지막 이점은 매우 중요했다. 아니 필수적이었다. 앱이 실행되지 않는 한, 고객에게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불과 1년 후 AWS는 ‘유휴 용량 없음(no idle capacity)’ 기준을 폐기했다. 2018년 리인벤트에서 이 회사는 ‘가치에 따른 비용 지불(pay for value)’이라는 일종의 새로운 유휴 용량 없음 기준을 도입했다. 이는 “서버 단위가 아닌 일관된 처리량 또는 실행 기간에 대한 지불”을 의미한다. 그리고 데일리에 ...

2022.11.29

“데이터 침해로 인한 평균 비용 435만 달러… 사상 최고치” IBM

IBM의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침해에 따른 전 세계 평균 비용이 2021년 미화 424만 달러에서 2022년 435만 달러로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침해로 피해를 본 기업의 약 60%는 제품 및 서비스 가격을 인상했다.  IBM 시큐리티(IBM Security)와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의 최신 보고서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전 세계 기업 550곳의 실제 데이터 침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해당 보고서는 약 83%의 기업이 지금까지 1회 이상 데이터 침해를 경험했으며, 침해 비용의 약 50%가 유출 이후 1년 넘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클라우드 및 주요 인프라가 여전히 높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랜섬웨어와 파괴적 공격이 주요 인프라 기업의 침해 유형 중 28%를 차지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을 교란시키고자 해당 부문을 표적으로 삼는 위협 행위자가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이어 보고서는 美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기관에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도입을 의무화한 사이버 보안 행정 명령을 내린 지 1년이 지났지만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주요 인프라 기업 가운데 이를 채택했다고 밝힌 곳은 21%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는 보안이 미숙하다는 점에서 쉬운 타깃으로 꼽히고 있다. 보고서는 “43%의 기업이 초기 단계에 있거나,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보안 관행을 적용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 결과, 보안이 성숙한 기업에 비해 평균 66만 달러 이상의 높은 침해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45%)의 침해 비용이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델만 채택하는 기업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침해 비용은 평균 380만 달러인 반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각각 502만 달러, 424만 달러를 기록...

데이터 침해 데이터 유출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침해 비용 보안

2022.08.02

IBM의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침해에 따른 전 세계 평균 비용이 2021년 미화 424만 달러에서 2022년 435만 달러로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침해로 피해를 본 기업의 약 60%는 제품 및 서비스 가격을 인상했다.  IBM 시큐리티(IBM Security)와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의 최신 보고서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전 세계 기업 550곳의 실제 데이터 침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해당 보고서는 약 83%의 기업이 지금까지 1회 이상 데이터 침해를 경험했으며, 침해 비용의 약 50%가 유출 이후 1년 넘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클라우드 및 주요 인프라가 여전히 높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랜섬웨어와 파괴적 공격이 주요 인프라 기업의 침해 유형 중 28%를 차지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을 교란시키고자 해당 부문을 표적으로 삼는 위협 행위자가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이어 보고서는 美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기관에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도입을 의무화한 사이버 보안 행정 명령을 내린 지 1년이 지났지만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주요 인프라 기업 가운데 이를 채택했다고 밝힌 곳은 21%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는 보안이 미숙하다는 점에서 쉬운 타깃으로 꼽히고 있다. 보고서는 “43%의 기업이 초기 단계에 있거나,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보안 관행을 적용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 결과, 보안이 성숙한 기업에 비해 평균 66만 달러 이상의 높은 침해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45%)의 침해 비용이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델만 채택하는 기업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침해 비용은 평균 380만 달러인 반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각각 502만 달러, 424만 달러를 기록...

2022.08.02

‘수도꼭지 열렸다’ 클라우드 비용 폭증에 고심하는 CIO들

팬데믹이 초래한 현상 중 하나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이다. 이 물결에 동참함 CIO 다수는 이제 막대한 청구서를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클라우드로 대거 이동한 MDI(McDermott International)의 CIO 바게시 데이브는 현재 골치가 아프다. 엔지니어들이 클라우드의 광범위한 컴퓨팅 리소스를 게걸스럽게 먹어 치움에 따라 이 석유 굴착장치 제조기업의 IT 책임자는 매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아직 투자수익이 실현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데이브는 일련의 컴퓨팅 부하를 온프레미스 서버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  이 CIO는 “약 2년 전에 다리를 건넜다. 나는 클라우드로 많은 SAP 시스템을 이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컴퓨팅 비용이 매우 높아졌다”라고 이야기했다. 데이브만이 그런 것이 아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중간에서 마지막 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많은 CIO들이 점차 수렁에 빠지고 있다. CFO에게 거액의 월간 클라우드 청구서를 보내지만 이를 뒷받침할 ROI는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Accenture)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30% 및 50% 단계에 있는 다수의 고객들에게 기대하는 비즈니스 결과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경우 과도한 비용의 회수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액센추어의 상무이사 겸 글로벌 클라이언트 우선 전략 및 컨설팅 활동 책임자 애슐리 스커미는 “많은 고객들이 이런 상황에 빠져 있다. 수도꼭지가 열렸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마이그레이션이 확대됨에 따라 클라우드 비용이 급여 다음으로 높아지기도 한다. 클라우드 비용의 복잡성 때문에 기업들이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SaaS 산업 제공기업들도 등장했다. 상당한 규모의 클라우드 투자가 수익을 낼 것이라고 자신했던 CIO 다수가 궁지에 몰린 형국이다. 팬데믹 중 비즈니스가 정체된 가운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크게 투자하고 속도...

클라우드 비용 핀옵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팬데믹

2022.07.21

팬데믹이 초래한 현상 중 하나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이다. 이 물결에 동참함 CIO 다수는 이제 막대한 청구서를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클라우드로 대거 이동한 MDI(McDermott International)의 CIO 바게시 데이브는 현재 골치가 아프다. 엔지니어들이 클라우드의 광범위한 컴퓨팅 리소스를 게걸스럽게 먹어 치움에 따라 이 석유 굴착장치 제조기업의 IT 책임자는 매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아직 투자수익이 실현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데이브는 일련의 컴퓨팅 부하를 온프레미스 서버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  이 CIO는 “약 2년 전에 다리를 건넜다. 나는 클라우드로 많은 SAP 시스템을 이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컴퓨팅 비용이 매우 높아졌다”라고 이야기했다. 데이브만이 그런 것이 아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중간에서 마지막 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많은 CIO들이 점차 수렁에 빠지고 있다. CFO에게 거액의 월간 클라우드 청구서를 보내지만 이를 뒷받침할 ROI는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Accenture)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30% 및 50% 단계에 있는 다수의 고객들에게 기대하는 비즈니스 결과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경우 과도한 비용의 회수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액센추어의 상무이사 겸 글로벌 클라이언트 우선 전략 및 컨설팅 활동 책임자 애슐리 스커미는 “많은 고객들이 이런 상황에 빠져 있다. 수도꼭지가 열렸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마이그레이션이 확대됨에 따라 클라우드 비용이 급여 다음으로 높아지기도 한다. 클라우드 비용의 복잡성 때문에 기업들이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SaaS 산업 제공기업들도 등장했다. 상당한 규모의 클라우드 투자가 수익을 낼 것이라고 자신했던 CIO 다수가 궁지에 몰린 형국이다. 팬데믹 중 비즈니스가 정체된 가운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크게 투자하고 속도...

2022.07.21

HPE, 그린레이크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플랫폼 대거 확충

HPE가 그린레이크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했다. 새 컴퓨트 상품, 데이터 패브릭 서비스, 재해 복구와 같은 제품이 새롭게 포함됐다. 지불 처리 및 디지털 인게이지먼트와 같은 특정 활용처를 겨냥한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HPE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디스커버 컨퍼런스에서 ‘그린레이크 포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발표에 해당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그린레이크 프레임워크에 통합할 수 있게 하는 이 제품은,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조직이나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 조직을 대상으로 한다. 그린레이크는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와 유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온프레미스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기업이 온프레미스 환경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 IT 리소스를 애저나 AWS와 유사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계층을 추가해준다. 그린레이크는 종량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그린레이크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가상 머신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를 위해 설계된 그린레이크 포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 그린레이크 포 디재스터 리커버리는 손상된 시스템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제공한다. • 그린레이크 포 블록 스토리지. 이는 HPE가 범용 서비스 계층에서 비용 최적화 스토리지라고 부르는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사용한다. • 그린레이크 포 백업 앤 리커버리. AWS 및 온프레미스 워크로드 백업 및 관리를 위한 단일 제어판 제공한다. • 그린레이크 포 컴퓨트-옵스 매니지먼트.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해 클라우드 운영 계층을 조직의 모든 컴퓨팅 장치에 매핑한다. • 그린레이크 포 데이터 패브릭.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한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중앙 데이터 저장소다.  한편 HPE는 그린레이크가 적합한 산업을 공략하기 위해 루시스 탱고(Lusis Tango) 및 FIS...

HPE 그린레이크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2022.06.29

HPE가 그린레이크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했다. 새 컴퓨트 상품, 데이터 패브릭 서비스, 재해 복구와 같은 제품이 새롭게 포함됐다. 지불 처리 및 디지털 인게이지먼트와 같은 특정 활용처를 겨냥한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HPE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디스커버 컨퍼런스에서 ‘그린레이크 포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발표에 해당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그린레이크 프레임워크에 통합할 수 있게 하는 이 제품은,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조직이나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 조직을 대상으로 한다. 그린레이크는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와 유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온프레미스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기업이 온프레미스 환경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 IT 리소스를 애저나 AWS와 유사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계층을 추가해준다. 그린레이크는 종량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그린레이크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가상 머신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를 위해 설계된 그린레이크 포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 그린레이크 포 디재스터 리커버리는 손상된 시스템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제공한다. • 그린레이크 포 블록 스토리지. 이는 HPE가 범용 서비스 계층에서 비용 최적화 스토리지라고 부르는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사용한다. • 그린레이크 포 백업 앤 리커버리. AWS 및 온프레미스 워크로드 백업 및 관리를 위한 단일 제어판 제공한다. • 그린레이크 포 컴퓨트-옵스 매니지먼트.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해 클라우드 운영 계층을 조직의 모든 컴퓨팅 장치에 매핑한다. • 그린레이크 포 데이터 패브릭.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한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중앙 데이터 저장소다.  한편 HPE는 그린레이크가 적합한 산업을 공략하기 위해 루시스 탱고(Lusis Tango) 및 FIS...

2022.06.29

갈수록 복잡해지는 '클라우드' 환경, 이유와 해법은?

지난 몇 년 동안 이뤄진 극적인 클라우드 전환은 (기업들에게) 전례 없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했고,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의 촉매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클라우드 관리를 뒤얽히고 복잡하게 만들었고, 자칫 클라우드의 이점을 퇴색시킬 수 있다.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해서 다 끝나는 게 아니다. 이를테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조달부터 새로운 개발 환경 구축, 전체 IT 인프라 운영까지 여러 영역에서 수많은 벤더의 다양한 오퍼링을 활용해야 한다. 따라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은 IT 및 현업 부문 리더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문제와 복잡성을 초래할 수 있다. 게다가 여러 현업 부문 및 그룹이 IT의 승인 없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문제는 더욱더 어려워질 수 있다.  여기서는 클라우드 환경 관리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이유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비용 관리  클라우드 비용은 순식간에 통제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 IT 외의 부서가 기업의 전체 클라우드 설치 공간을 추가한다면 더욱더 그럴 수 있다. 클라우드의 이점 중 하나가 비용 절감이라는 점에서 멀티클라우드 전략으로 인해 비용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다면 이를 달가워할 곳은 없을 것이다.  해법은 클라우드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비즈니스 자동화 플랫폼 업체 ‘비자기(Bizagi)’의 CIO 안토니오 바즈케즈에 따르면 “거버넌스는 고정된 프로세스나 도구가 아니다. 거버넌스 프로그램은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 및 관리될 수 있으며,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략에 필수적이다. 클라우드 전환은 변화 관리를 통해 위험과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러한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최상위 계층은 거버넌스다.”  이어서 그는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작게 시작한 다음 확장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다른 베스트 프랙티스로는 클라우드 업체와 협력해 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관리

2022.05.06

지난 몇 년 동안 이뤄진 극적인 클라우드 전환은 (기업들에게) 전례 없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했고,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의 촉매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클라우드 관리를 뒤얽히고 복잡하게 만들었고, 자칫 클라우드의 이점을 퇴색시킬 수 있다.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해서 다 끝나는 게 아니다. 이를테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조달부터 새로운 개발 환경 구축, 전체 IT 인프라 운영까지 여러 영역에서 수많은 벤더의 다양한 오퍼링을 활용해야 한다. 따라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은 IT 및 현업 부문 리더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문제와 복잡성을 초래할 수 있다. 게다가 여러 현업 부문 및 그룹이 IT의 승인 없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문제는 더욱더 어려워질 수 있다.  여기서는 클라우드 환경 관리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이유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비용 관리  클라우드 비용은 순식간에 통제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 IT 외의 부서가 기업의 전체 클라우드 설치 공간을 추가한다면 더욱더 그럴 수 있다. 클라우드의 이점 중 하나가 비용 절감이라는 점에서 멀티클라우드 전략으로 인해 비용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다면 이를 달가워할 곳은 없을 것이다.  해법은 클라우드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비즈니스 자동화 플랫폼 업체 ‘비자기(Bizagi)’의 CIO 안토니오 바즈케즈에 따르면 “거버넌스는 고정된 프로세스나 도구가 아니다. 거버넌스 프로그램은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 및 관리될 수 있으며,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략에 필수적이다. 클라우드 전환은 변화 관리를 통해 위험과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러한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최상위 계층은 거버넌스다.”  이어서 그는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작게 시작한 다음 확장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다른 베스트 프랙티스로는 클라우드 업체와 협력해 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2022.05.06

레드햇, 쿠버네티스용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 출시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용으로 설계된 이 툴킷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구성요소를 제공한다.    레드햇이 자사의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플랫폼과 함께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Red Hat Application Foundations)’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4월 25일(현지 시각) 발표된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현대화의 일환으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하고 통합하는 개발자를 위한 툴킷 역할을 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개발자에게 컨테이너 환경 안팎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구성요소는 개발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패턴을 활용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서비스, API,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현대화 패턴을 지원하는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에는 고성능 데이터 스트리밍, API 관리, 서비스 연결, 경량 런타임 및 프레임워크, 기타 기능 등의 구성요소가 포함돼 있다. 이는 현재 사용할 수 있으며, 레드햇 고객이라면 계정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번들을 설정할 수 있다. ciokr@idg.co.kr  

레드햇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레드햇 오픈시프트

2022.04.26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용으로 설계된 이 툴킷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구성요소를 제공한다.    레드햇이 자사의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플랫폼과 함께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Red Hat Application Foundations)’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4월 25일(현지 시각) 발표된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현대화의 일환으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하고 통합하는 개발자를 위한 툴킷 역할을 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개발자에게 컨테이너 환경 안팎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구성요소는 개발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패턴을 활용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서비스, API,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현대화 패턴을 지원하는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에는 고성능 데이터 스트리밍, API 관리, 서비스 연결, 경량 런타임 및 프레임워크, 기타 기능 등의 구성요소가 포함돼 있다. 이는 현재 사용할 수 있으며, 레드햇 고객이라면 계정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번들을 설정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4.26

벤더 기고 |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 인프라로의 송환

클라우드 도입이 기업의 보편적인 선택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클라우드가 ‘만능’은 아니다. 클라우드의 여러 요소가 해당 비즈니스에 적합하지 않고, 더러는 클라우드 도입이 계획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다시 온프레미스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클라우드 송환’이라 불리는 현상이다. 이들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아웃소싱을 하는 대신 자체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큰 이유는 비용과 혁신 두가지다. 퍼블릭 클라우드 : 유령 비용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인프라를 온디맨드로 즉각 확장할 수 있는 편리함은 매력적이지만, 클라우드의 비용은 순식간에 늘어날 수 있다. CPU 사용 외에도 스토리지, 클라우드 제공자 내 네트워크 트래픽, 가용 영역, 데이터센터 및 고객 간의 데이터 송수신 등에 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오늘날 기술 기업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장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IT 요구사항을 더 잘 예측하여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중 무엇이 더 유리할지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설비투자 비용(CAPEX)과 운영비용(OPEX)을 고려하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비용은 상대적으로 좀더 예측 가능하다.  또 기업이 전적으로 통제하는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서로 다른 부서, 워크로드 및 성능에 시스템을 할당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근무 시간 동안 서버 클러스터를 사용하여 분석하고 야간에는 직원에게 즉각적인 응답을 제공하는 경우, 이런 시스템은 기계적 시뮬레이션, 예측 분석 또는 기타 지연 시간에 민감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규모가 큰 기업이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규모의 경제를 빠르게 실현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총 수요를 관리하고 수요 급증에 대비해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활용하는 동시에, 비용 및 성능에 최적화된 최상의 인프라에서 핵심 컴퓨팅 요구 사항을 실행할 수 있다.  그러나 소규모 기업은 필요한 규모를 달성할 수 ...

클라우드 송환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마이클 맥너니 슈퍼마이크로

2022.04.14

클라우드 도입이 기업의 보편적인 선택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클라우드가 ‘만능’은 아니다. 클라우드의 여러 요소가 해당 비즈니스에 적합하지 않고, 더러는 클라우드 도입이 계획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다시 온프레미스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클라우드 송환’이라 불리는 현상이다. 이들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아웃소싱을 하는 대신 자체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큰 이유는 비용과 혁신 두가지다. 퍼블릭 클라우드 : 유령 비용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인프라를 온디맨드로 즉각 확장할 수 있는 편리함은 매력적이지만, 클라우드의 비용은 순식간에 늘어날 수 있다. CPU 사용 외에도 스토리지, 클라우드 제공자 내 네트워크 트래픽, 가용 영역, 데이터센터 및 고객 간의 데이터 송수신 등에 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오늘날 기술 기업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장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IT 요구사항을 더 잘 예측하여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중 무엇이 더 유리할지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설비투자 비용(CAPEX)과 운영비용(OPEX)을 고려하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비용은 상대적으로 좀더 예측 가능하다.  또 기업이 전적으로 통제하는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서로 다른 부서, 워크로드 및 성능에 시스템을 할당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근무 시간 동안 서버 클러스터를 사용하여 분석하고 야간에는 직원에게 즉각적인 응답을 제공하는 경우, 이런 시스템은 기계적 시뮬레이션, 예측 분석 또는 기타 지연 시간에 민감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규모가 큰 기업이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규모의 경제를 빠르게 실현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총 수요를 관리하고 수요 급증에 대비해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활용하는 동시에, 비용 및 성능에 최적화된 최상의 인프라에서 핵심 컴퓨팅 요구 사항을 실행할 수 있다.  그러나 소규모 기업은 필요한 규모를 달성할 수 ...

2022.04.14

“혁신·고가용성 모두 잡은 모범적 모델” IDC가 호평한 '클린 하버스'의 클라우드 접근법

북미 최대의 유해 폐기물 처리 회사 ‘클린 하버스(Clean Harbors)’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 AI 및 PRA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온프레미스 폐기물 정보 네트워크(Waste Information Network)와 통합하고 있다.  많은 기업에게 최근의 클라우드 붐은 ‘온프레미스’에 무엇을 남기는 게 최선일지 전략적으로 고려할 계기가 되기도 했다. 클린 하버스는 핵심 시스템의 고가용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클라우드의 고급 AI 및 자동화 기능에 액세스하고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클린 하버스는 코로나 팬데믹은 물론 9-11 테러, 탄저균 공격, 허리케인 카트리나, 딥워터 허라이즌 대량 원유 유출 사건 여파로 발생한 유해 폐기물 제거에 큰 역할을 해왔다).    약 7년 전, 이 회사는 세일즈포스 CRM을 도입하면서 디지털 세계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로부터 2년 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을 오피스365로 마이그레이션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AI 코그니션 서비스(AI Cognitive Services)와 애저 머신러닝 플랫폼(Azure Machine Learning Platforms)으로 대대적인 이동을 단행했다. 운영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였다. 아울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 위해 유아이패스와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RPA 플랫폼을 추가했다.  지난 2001년 클린 하버스에 합류해 2018년 EVP 겸 CIO로 취임한 샤론 가브리엘은 여전히 온프레미스 SQL 기반 ‘폐기물 정보 네트워크(Waste Information Network; WIN)’ 의존도가 높은 클린 하버스는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급급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세계로의 여정은 AI와 RPA를 활용하고자 하면서 시작됐다. 클린 하버스의 핵심 영역인 CRM과 ERP가 클라우드에 있다. 또 최근 오라클 퓨전 HR(Oracle Fusion HR)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RPA 온프레미스

2022.04.07

북미 최대의 유해 폐기물 처리 회사 ‘클린 하버스(Clean Harbors)’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 AI 및 PRA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온프레미스 폐기물 정보 네트워크(Waste Information Network)와 통합하고 있다.  많은 기업에게 최근의 클라우드 붐은 ‘온프레미스’에 무엇을 남기는 게 최선일지 전략적으로 고려할 계기가 되기도 했다. 클린 하버스는 핵심 시스템의 고가용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클라우드의 고급 AI 및 자동화 기능에 액세스하고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클린 하버스는 코로나 팬데믹은 물론 9-11 테러, 탄저균 공격, 허리케인 카트리나, 딥워터 허라이즌 대량 원유 유출 사건 여파로 발생한 유해 폐기물 제거에 큰 역할을 해왔다).    약 7년 전, 이 회사는 세일즈포스 CRM을 도입하면서 디지털 세계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로부터 2년 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을 오피스365로 마이그레이션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AI 코그니션 서비스(AI Cognitive Services)와 애저 머신러닝 플랫폼(Azure Machine Learning Platforms)으로 대대적인 이동을 단행했다. 운영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였다. 아울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 위해 유아이패스와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RPA 플랫폼을 추가했다.  지난 2001년 클린 하버스에 합류해 2018년 EVP 겸 CIO로 취임한 샤론 가브리엘은 여전히 온프레미스 SQL 기반 ‘폐기물 정보 네트워크(Waste Information Network; WIN)’ 의존도가 높은 클린 하버스는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급급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세계로의 여정은 AI와 RPA를 활용하고자 하면서 시작됐다. 클린 하버스의 핵심 영역인 CRM과 ERP가 클라우드에 있다. 또 최근 오라클 퓨전 HR(Oracle Fusion HR)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2022.04.07

레드햇, 레드햇 오픈시프트 업데이트…AI 프로젝트 지원 강화

레드햇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새롭게 향상된 기능을 갖춘 ‘레드햇 오픈시프트 4.10’의 출시와 더불어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2.0 인증’을 받으면서, 기업이 안심하고 AI 워크로드를 도입하고 관리 및 확장하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I가 기업의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지만, AI 인프라 운영은 복잡하고 시간과 리소스를 많이 소요한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기 위해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이제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2.0 소프트웨어 제품군에서 인증 및 지원된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2.0은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및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다. 통합 플랫폼은 레드햇 오픈시프트에 최적화된 엔비디아의 주력 AI 소프트웨어인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을 제공하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개발자가 AI 모델의 빠른 학습부터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대규모 배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은 이제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AI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 및 AI 워크로드를 위한 고성능 범용 컴퓨팅 시스템인 엔비디아 DGX A100 시스템에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석, 훈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추론을 포함한 ML옵스(MLOps) 수명 주기를 AI 인프라로 통합할 수 있다. 또한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통합 데브옵스(DevOps) 및 깃옵스(GitOps) 기능을 통해 ML 옵스가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제공 속도를 높이도록 지원한다. 이는 기존에 발표된 레드햇 오픈시프트 데이터 사이언스에서 제공하는 엔비디아 GPU 지원을 보완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10은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광범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플랫폼을 확장하며 기업이 보다 많은 환경에서 ...

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레드햇 오픈시프트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2022.03.23

레드햇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새롭게 향상된 기능을 갖춘 ‘레드햇 오픈시프트 4.10’의 출시와 더불어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2.0 인증’을 받으면서, 기업이 안심하고 AI 워크로드를 도입하고 관리 및 확장하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I가 기업의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지만, AI 인프라 운영은 복잡하고 시간과 리소스를 많이 소요한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기 위해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이제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2.0 소프트웨어 제품군에서 인증 및 지원된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2.0은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및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다. 통합 플랫폼은 레드햇 오픈시프트에 최적화된 엔비디아의 주력 AI 소프트웨어인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을 제공하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개발자가 AI 모델의 빠른 학습부터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대규모 배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은 이제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AI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 및 AI 워크로드를 위한 고성능 범용 컴퓨팅 시스템인 엔비디아 DGX A100 시스템에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석, 훈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추론을 포함한 ML옵스(MLOps) 수명 주기를 AI 인프라로 통합할 수 있다. 또한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통합 데브옵스(DevOps) 및 깃옵스(GitOps) 기능을 통해 ML 옵스가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제공 속도를 높이도록 지원한다. 이는 기존에 발표된 레드햇 오픈시프트 데이터 사이언스에서 제공하는 엔비디아 GPU 지원을 보완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10은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광범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플랫폼을 확장하며 기업이 보다 많은 환경에서 ...

2022.03.23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문성 강화” 레드햇, 파트너 교육 확대

레드햇이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 여정 발전을 위해 파트너에게 레드햇 교육 및 자격증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레드햇 파트너는 클라우드 컴퓨팅, 컨테이너, 가상화, 자동화 등과 같은 핵심 영역에 대한 레드햇 제품 역량 강화를 위해 레드햇 교육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2013년부터 레드햇은 레드햇 파트너 교육 포털을 통해 파트너들을 지원해왔다. 레드햇 파트너 교육 포털은 파트너를 지원하는 교육 및 자격증 플랫폼으로서 영업, 고객 서비스 및 레드햇 관련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지침을 제공한다. 파트너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레드햇은 고객 대면 IT지원, 컨설턴트, 솔루션 아키텍트, 시스템 관리자 및 개발자 등의 파트너 직원을 위한 자료 제공을 확대했다. 기존 고객에게만 제공됐던 레드햇 교육 과정은 이제 파트너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본 교육 중 다수의 과정은 한글이 지원되며 추후 모두 한글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레드햇 파트너 교육 포털(https://connect.redhat.com/training)을 통해 파트너에게 제공되는 기초 레드햇 교육과정은 8개 언어로 제공되는 17개 과정이 포함되며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파트너는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레드햇 자격증을 얻을 수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비롯한 교육 과정들이 제공된다. 레드햇은 파트너사를 위한 추가 레드햇 교육 과정을 출시할 예정이다. 무료 자율형 교육 과정 외에도 강사가 지도하는 교육 프로그램, 레드햇 교육 서브스크립션, 레드햇 자격증 시험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고객 성공 및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부문 부사장 켄 고츠는 “레드햇의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비전과 고객 성공에 있어서 파트너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레드햇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파트너가 레드햇 기술로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고객에게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

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2.03.14

레드햇이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 여정 발전을 위해 파트너에게 레드햇 교육 및 자격증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레드햇 파트너는 클라우드 컴퓨팅, 컨테이너, 가상화, 자동화 등과 같은 핵심 영역에 대한 레드햇 제품 역량 강화를 위해 레드햇 교육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2013년부터 레드햇은 레드햇 파트너 교육 포털을 통해 파트너들을 지원해왔다. 레드햇 파트너 교육 포털은 파트너를 지원하는 교육 및 자격증 플랫폼으로서 영업, 고객 서비스 및 레드햇 관련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지침을 제공한다. 파트너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레드햇은 고객 대면 IT지원, 컨설턴트, 솔루션 아키텍트, 시스템 관리자 및 개발자 등의 파트너 직원을 위한 자료 제공을 확대했다. 기존 고객에게만 제공됐던 레드햇 교육 과정은 이제 파트너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본 교육 중 다수의 과정은 한글이 지원되며 추후 모두 한글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레드햇 파트너 교육 포털(https://connect.redhat.com/training)을 통해 파트너에게 제공되는 기초 레드햇 교육과정은 8개 언어로 제공되는 17개 과정이 포함되며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파트너는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레드햇 자격증을 얻을 수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비롯한 교육 과정들이 제공된다. 레드햇은 파트너사를 위한 추가 레드햇 교육 과정을 출시할 예정이다. 무료 자율형 교육 과정 외에도 강사가 지도하는 교육 프로그램, 레드햇 교육 서브스크립션, 레드햇 자격증 시험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고객 성공 및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부문 부사장 켄 고츠는 “레드햇의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비전과 고객 성공에 있어서 파트너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레드햇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파트너가 레드햇 기술로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고객에게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

2022.03.14

칼럼ㅣ멀티 클라우드 시대, ‘가상 네트워크’를 재고할 시점이다

더 동적인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적절한 계획이 없다면 가상 네트워크 업체를 바꿔야 한다.  기술 업계에서 일한다면 ‘클라우드 컴퓨팅’과 ‘네트워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아마도 아닐 것이고, 전자에 대한 오해는 후자를 바라보는 관점에 영향을 미쳤을 터다. 그렇다. 클라우드가 컴퓨팅을 지배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항목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건 아니다. 이 미묘한 사실은 네트워크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서버 통합 때문에 약간의 ‘클라우드로의 이동’이 이뤄지고 있긴 하지만 오늘날 기업들이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대부분의 항목은 전체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다. 기존 데이터센터 앱의 프레젠테이션 계층이다.  기업 트랜잭션 처리, 데이터 저장 및 검색, 애널리틱스 등은 모두 보안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분야다. 경영진은 처음부터 이러한 활동을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왔다.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없고 비용이 더 낮아지기는커녕 더 커지리라고 봤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프론트엔드 프레젠테이션 그렇다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사용량이 연간 40% 정도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에서는 전혀 수행되지 않았지만 지금 당장 수행돼야 하는 작업을 하는 데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작업을 데이터센터에서 하려면 더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든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핵심 애플리케이션이 (고객, 파트너, 직원과)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관련돼 있다. 즉, 모두 인터넷과 관련된다. 모두가 온라인 쇼핑을 좋아한다. 심지어 온라인 쇼핑을 하기 전에 탐색하는 것조차도 좋아한다. 지난 5년 동안 기업들은 ‘화려한’ 온라인 경험을 데이터센터의 ‘촌스러운’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는 ‘포털’을 만들어 왔다. 처음에는 고객을 대상으로 했지만 점차 확대돼 도매 및 배송 파트너도 지원하게 됐다. 지금처럼 재택근무가 확산되기 이전부터 원격근무자를 지원하는 데도 사용됐다. 필...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가상 네트워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2022.03.03

더 동적인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적절한 계획이 없다면 가상 네트워크 업체를 바꿔야 한다.  기술 업계에서 일한다면 ‘클라우드 컴퓨팅’과 ‘네트워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아마도 아닐 것이고, 전자에 대한 오해는 후자를 바라보는 관점에 영향을 미쳤을 터다. 그렇다. 클라우드가 컴퓨팅을 지배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항목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건 아니다. 이 미묘한 사실은 네트워크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서버 통합 때문에 약간의 ‘클라우드로의 이동’이 이뤄지고 있긴 하지만 오늘날 기업들이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대부분의 항목은 전체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다. 기존 데이터센터 앱의 프레젠테이션 계층이다.  기업 트랜잭션 처리, 데이터 저장 및 검색, 애널리틱스 등은 모두 보안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분야다. 경영진은 처음부터 이러한 활동을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왔다.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없고 비용이 더 낮아지기는커녕 더 커지리라고 봤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프론트엔드 프레젠테이션 그렇다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사용량이 연간 40% 정도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에서는 전혀 수행되지 않았지만 지금 당장 수행돼야 하는 작업을 하는 데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작업을 데이터센터에서 하려면 더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든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핵심 애플리케이션이 (고객, 파트너, 직원과)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관련돼 있다. 즉, 모두 인터넷과 관련된다. 모두가 온라인 쇼핑을 좋아한다. 심지어 온라인 쇼핑을 하기 전에 탐색하는 것조차도 좋아한다. 지난 5년 동안 기업들은 ‘화려한’ 온라인 경험을 데이터센터의 ‘촌스러운’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는 ‘포털’을 만들어 왔다. 처음에는 고객을 대상으로 했지만 점차 확대돼 도매 및 배송 파트너도 지원하게 됐다. 지금처럼 재택근무가 확산되기 이전부터 원격근무자를 지원하는 데도 사용됐다. 필...

2022.03.03

IBM-SAP, 파트너십 강화… “SAP 솔루션 워크로드의 클라우드 이전 지원”

IBM이 SAP와 손잡고 규제 및 비규제 산업의 기업 고객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방식을 도입하고 SAP 솔루션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더욱 손쉽게 클라우드로 이전하도록 지원하는 전문 기술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월 17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은 엔터프라이즈 운영 환경의 중추 역할을 하는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기 위해 강력한 보안과 안정성을 갖춘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향후 라이즈 위드 SAP(RISE with SAP) 프리미엄 파트너인 IBM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은 최고의 보안 환경에서 온프레미스에 위치한 SAP 소프트웨어 워크로드를 더욱 빠르게 IBM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IBM은 ‘라이즈 위드 SAP 용 브레이크스루 위드 IBM(BREAKTHROUGH with IBM)’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SAP S/4HANA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확장하고 가속화한다. 또한, 유연하면서도 확장 가능한 플랫폼에서 지능형 워크플로우를 적용해 운영을 간소화하며 종합적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의 계획, 실행,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인게이지먼트 모델도 제시한다. 한 차원 높은 업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은 원하는 SAP 솔루션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선택해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다. IBM은 이번 발표를 통해 프리미엄 파트너의 자격을 갖는 것은 물론, 라이즈 위드 SAP의 일환으로 인프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된다고 밝혔다. IBM 컨설팅 존 그레인저 수석 부사장은 “라이즈 위드 SAP를 통해 규제 산업을 포함한 기업 고객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어느 지점에 있더라도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이전 또는 현대화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는 것이 우리의 공동 목표”라고 말했다.  SAP...

IBM SAP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2.02.17

IBM이 SAP와 손잡고 규제 및 비규제 산업의 기업 고객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방식을 도입하고 SAP 솔루션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더욱 손쉽게 클라우드로 이전하도록 지원하는 전문 기술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월 17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은 엔터프라이즈 운영 환경의 중추 역할을 하는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기 위해 강력한 보안과 안정성을 갖춘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향후 라이즈 위드 SAP(RISE with SAP) 프리미엄 파트너인 IBM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은 최고의 보안 환경에서 온프레미스에 위치한 SAP 소프트웨어 워크로드를 더욱 빠르게 IBM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IBM은 ‘라이즈 위드 SAP 용 브레이크스루 위드 IBM(BREAKTHROUGH with IBM)’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SAP S/4HANA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확장하고 가속화한다. 또한, 유연하면서도 확장 가능한 플랫폼에서 지능형 워크플로우를 적용해 운영을 간소화하며 종합적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의 계획, 실행,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인게이지먼트 모델도 제시한다. 한 차원 높은 업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은 원하는 SAP 솔루션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선택해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다. IBM은 이번 발표를 통해 프리미엄 파트너의 자격을 갖는 것은 물론, 라이즈 위드 SAP의 일환으로 인프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된다고 밝혔다. IBM 컨설팅 존 그레인저 수석 부사장은 “라이즈 위드 SAP를 통해 규제 산업을 포함한 기업 고객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어느 지점에 있더라도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이전 또는 현대화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는 것이 우리의 공동 목표”라고 말했다.  SAP...

2022.02.17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 손쉬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전환 지원한다

뉴타닉스가 빠르게 진화하는 고객 요구사항에 발맞춰 단순화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 세계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월 16일 밝혔다. 새로운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등 모든 클라우드 유형에서 일관성 있는 운영 모델을 구현한다.  이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기업이 자사의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보다 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여러 환경에서 전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구현 시 곧잘 겪게 되는 복잡성도 해소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한층 단순화된 제품 패키지 구성, 사용량 측정 및 가격 정책은 기업이 워크로드 확대, 클라우드 선호 및 기술 업그레이드 등 변화하는 요구사항에 대비해 클라우드 사용 계획을 유연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표적인 사용 사례 지원을 위한 뉴타닉스의 검증된 설계 및 배포 모범 사례는 클라우드 여정 가속화를 돕는다.  뉴타닉스는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층 단순화된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뉴타닉스 클라우드 인프라(NCI) ▲뉴타닉스 클라우드 클러스터(NC2) ▲뉴타닉스 클라우드 매니저(NCM) ▲뉴타닉스 통합 스토리지(NUS) ▲뉴타닉스 데이터베이스 서비스(NDB) ▲뉴타닉스 엔드 유저 컴퓨팅(EUC)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회사에 따르면 뉴타닉스 클라우드 인프라(NCI)는 고객이 선택한 하드웨어 기반의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 또는 기본적으로 탄력성, 자가 복구(self-healing), 성능, 재해 복구, 보안 기능이 구현된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할 수 있는 완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가상 머신 및 컨테이너를 위한 가상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기능을 포함한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클러스터(NC2)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NCI를 실행하면서 고객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여정을 가속화하여 민첩성, 탄력성 향...

뉴타닉스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2.02.16

뉴타닉스가 빠르게 진화하는 고객 요구사항에 발맞춰 단순화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 세계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월 16일 밝혔다. 새로운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등 모든 클라우드 유형에서 일관성 있는 운영 모델을 구현한다.  이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기업이 자사의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보다 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여러 환경에서 전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구현 시 곧잘 겪게 되는 복잡성도 해소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한층 단순화된 제품 패키지 구성, 사용량 측정 및 가격 정책은 기업이 워크로드 확대, 클라우드 선호 및 기술 업그레이드 등 변화하는 요구사항에 대비해 클라우드 사용 계획을 유연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표적인 사용 사례 지원을 위한 뉴타닉스의 검증된 설계 및 배포 모범 사례는 클라우드 여정 가속화를 돕는다.  뉴타닉스는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층 단순화된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뉴타닉스 클라우드 인프라(NCI) ▲뉴타닉스 클라우드 클러스터(NC2) ▲뉴타닉스 클라우드 매니저(NCM) ▲뉴타닉스 통합 스토리지(NUS) ▲뉴타닉스 데이터베이스 서비스(NDB) ▲뉴타닉스 엔드 유저 컴퓨팅(EUC)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회사에 따르면 뉴타닉스 클라우드 인프라(NCI)는 고객이 선택한 하드웨어 기반의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 또는 기본적으로 탄력성, 자가 복구(self-healing), 성능, 재해 복구, 보안 기능이 구현된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할 수 있는 완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가상 머신 및 컨테이너를 위한 가상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기능을 포함한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클러스터(NC2)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NCI를 실행하면서 고객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여정을 가속화하여 민첩성, 탄력성 향...

2022.02.16

칼럼ㅣ지금 클라우드 시장은... ‘오징어 게임’이 아니다

가장 큰 생태계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클라우드 업체가 정상에 올라설 것이다.  클라우드 세계에 새로운 실용주의가 나타났다. AWS의 前 CEO 앤디 재시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식’이라 부르며, 이는 진짜 클라우드가 아니라고 치부하던 시대는 끝났다.  최근 AWS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업들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라는 현실과 퍼블릭 클라우드라는 열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여러 새로운 방법(예: VM웨어와의 파트너십, AWS 아웃포스트 등)을 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예전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MS의 CEO 사티야 나델라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현실은 단일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 세계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 멀티플랫폼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맞지만 충분히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은 구글의 플레이북을 참고해야 한다.    단일 공급업체에게는 너무 큰 시장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매출 성장을 홍보하고 있지만(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이 46% 늘었다고 밝혔다. AWS, 구글, 알리바바의 실적도 곧 발표될 것이다) 현재 (기업들의) 클라우드 지출은 수조 달러 단위의 총 IT 지출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클라우드가 의미 없다는 건 아니다. 그보다는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가 중요한 만큼 클라우드가 기업들의 기본 운영 방식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미다.  나델라가 언급한 것처럼 단일 클라우드가 이렇게 급성장하는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상도 합리적이지 않다. 너무 크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와 AWS의 전망에 낙관적이었던 재시조차도 지난 2017년 클라우드는 승자 독식 구조의 시장이 아니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한 기업만이 성공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30개의 기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규모가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이...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WS GCP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

2022.02.04

가장 큰 생태계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클라우드 업체가 정상에 올라설 것이다.  클라우드 세계에 새로운 실용주의가 나타났다. AWS의 前 CEO 앤디 재시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식’이라 부르며, 이는 진짜 클라우드가 아니라고 치부하던 시대는 끝났다.  최근 AWS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업들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라는 현실과 퍼블릭 클라우드라는 열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여러 새로운 방법(예: VM웨어와의 파트너십, AWS 아웃포스트 등)을 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예전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MS의 CEO 사티야 나델라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현실은 단일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 세계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 멀티플랫폼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맞지만 충분히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은 구글의 플레이북을 참고해야 한다.    단일 공급업체에게는 너무 큰 시장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매출 성장을 홍보하고 있지만(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이 46% 늘었다고 밝혔다. AWS, 구글, 알리바바의 실적도 곧 발표될 것이다) 현재 (기업들의) 클라우드 지출은 수조 달러 단위의 총 IT 지출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클라우드가 의미 없다는 건 아니다. 그보다는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가 중요한 만큼 클라우드가 기업들의 기본 운영 방식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미다.  나델라가 언급한 것처럼 단일 클라우드가 이렇게 급성장하는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상도 합리적이지 않다. 너무 크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와 AWS의 전망에 낙관적이었던 재시조차도 지난 2017년 클라우드는 승자 독식 구조의 시장이 아니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한 기업만이 성공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30개의 기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규모가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이...

2022.02.04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 보고서 발표

뉴타닉스가 제4회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CI)’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밴슨 본이 지난 2021년 8월과 9월 동안 전 세계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아시아 태평양 일본(APJ) 지역에 걸쳐 IT 의사 결정권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멀티 클라우드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클라우드 구축 모델이며, 향후 3년 내 멀티 클라우드 도입 기업의 비중이 64%로 급증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엔터프라이즈의 멀티 클라우드 활용의 가장 큰 도전과제로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관리의 복잡성이 지목됐으며, 응답자의 87%가 혼합된 여러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다 간단한 방식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응답자의 83%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모델이 클라우드 환경의 상호 운용성, 보안, 비용 및 데이터 통합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이상적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올해 설문조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클라우드 관련 도전과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 방식 및 미래 운영 계획 ▲팬데믹이 최근, 현재, 미래의 IT 인프라 관련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팬데믹으로 인한 IT 전략 및 우선순위의 변경 가능성으로 구성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멀티 클라우드 관련 최대 도전과제로는 여러 클라우드에 걸친 보안 관리(49%), 데이터 통합(49%), 비용(43%) 등이 꼽혔다. 멀티 클라우드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운영 모델이고 앞으로 도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지만, 많은 기업이 다양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점차 많은 수의 IT 리더는 단일한 클라우드 모델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으며,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간의 상호운용성을 모두 갖춘 IT 운영 모델인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를 이상적인 모델...

뉴타닉스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2022.01.20

뉴타닉스가 제4회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CI)’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밴슨 본이 지난 2021년 8월과 9월 동안 전 세계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아시아 태평양 일본(APJ) 지역에 걸쳐 IT 의사 결정권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멀티 클라우드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클라우드 구축 모델이며, 향후 3년 내 멀티 클라우드 도입 기업의 비중이 64%로 급증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엔터프라이즈의 멀티 클라우드 활용의 가장 큰 도전과제로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관리의 복잡성이 지목됐으며, 응답자의 87%가 혼합된 여러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다 간단한 방식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응답자의 83%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모델이 클라우드 환경의 상호 운용성, 보안, 비용 및 데이터 통합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이상적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올해 설문조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클라우드 관련 도전과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 방식 및 미래 운영 계획 ▲팬데믹이 최근, 현재, 미래의 IT 인프라 관련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팬데믹으로 인한 IT 전략 및 우선순위의 변경 가능성으로 구성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멀티 클라우드 관련 최대 도전과제로는 여러 클라우드에 걸친 보안 관리(49%), 데이터 통합(49%), 비용(43%) 등이 꼽혔다. 멀티 클라우드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운영 모델이고 앞으로 도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지만, 많은 기업이 다양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점차 많은 수의 IT 리더는 단일한 클라우드 모델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으며,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간의 상호운용성을 모두 갖춘 IT 운영 모델인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를 이상적인 모델...

2022.01.20

"하이브리드가 주요 클라우드 전략"··· 레드햇,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 발표

레드햇이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IT 리더 및 의사 결정권자 1,341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는 ▲클라우드 현황 및 클라우드 전략 ▲IT 최우선 투자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요소 등을 다뤘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30%)가 기업의 주요 클라우드 전략으로 나타났다. 멀티 클라우드 또한 13%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퍼블릭(9%)과 프라이빗(14%) 퍼스트 클라우드 전략은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속도, 효율성, 규모와 더불어 온프레미스 인프라가 제공하는 제어 및 보안 기능도 함께 활용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2022년 IT기술의 최우선 투자 분야는 ▲보안(46%) ▲클라우드 관리(38%) ▲클라우드 인프라(35%)로 나타났다. 보안 영역 중에서도 특히 ▲클라우드 보안(43%) ▲보안 자동화(36%) ▲데이터 보안 및 무결성(45%)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또한, IT자동화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의 38%가 IT운영 자동화를 레거시 IT 최적화를 위한 두번째로 중요한 과제로 답한 가운데, IT운영 자동화는 전년 대비(32%)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했고,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응답한 기업들은 기술과 프로세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것(31%)이라고 답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22%)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더믹(52%)과 매출 증가(50%)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대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기술, 프로세스, 사람이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 중 기술력 및 역량의 차이(26%)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로막는 ...

레드햇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클라우드 관리 클라우드 보안 IT 자동화

2022.01.20

레드햇이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IT 리더 및 의사 결정권자 1,341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는 ▲클라우드 현황 및 클라우드 전략 ▲IT 최우선 투자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요소 등을 다뤘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30%)가 기업의 주요 클라우드 전략으로 나타났다. 멀티 클라우드 또한 13%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퍼블릭(9%)과 프라이빗(14%) 퍼스트 클라우드 전략은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속도, 효율성, 규모와 더불어 온프레미스 인프라가 제공하는 제어 및 보안 기능도 함께 활용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2022년 IT기술의 최우선 투자 분야는 ▲보안(46%) ▲클라우드 관리(38%) ▲클라우드 인프라(35%)로 나타났다. 보안 영역 중에서도 특히 ▲클라우드 보안(43%) ▲보안 자동화(36%) ▲데이터 보안 및 무결성(45%)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또한, IT자동화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의 38%가 IT운영 자동화를 레거시 IT 최적화를 위한 두번째로 중요한 과제로 답한 가운데, IT운영 자동화는 전년 대비(32%)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했고,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응답한 기업들은 기술과 프로세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것(31%)이라고 답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22%)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더믹(52%)과 매출 증가(50%)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대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기술, 프로세스, 사람이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 중 기술력 및 역량의 차이(26%)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로막는 ...

2022.01.20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배신?··· 간과하기 쉬운 함정 6가지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22.01.19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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