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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근무 확대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증가”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들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가트너 하이브리드 근무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IaaS SaaS DaaS PaaS

2022.04.28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들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2022.04.28

AWS·애저·GCP에 도전장··· ‘가성비 갑’ 클라우드 9곳

주요 클라우드 업체의 비용은 비쌀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가 탈출구일 수 있다. 클라우드 청구서를 보고 놀라는(혹은 고통받는) CFO들이 많다. 각 제품과 서비스의 비용은 1센트 단위로 책정되지만 모두 합산되면 그야말로 티끌 모아 태산이 될 수 있다. 다행히도 가격으로 경쟁하는 소규모 클라우드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선택지가 넓어졌다. 물론 ‘소규모’라는 말이 적합하진 않다. 이러한 클라우드 경쟁업체의 규모가 꽤 크기 때문이다. 단지 주요 ‘클라우드 업체만큼’ 그 규모와 가시성이 크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독립적’이라는 말을 선호한다.   이 클라우드 업체들은 리눅스를 실행하는 기본 인스턴스부터 상용 블록, 객체 스토리지까지 인기 있는 서비스에 주력한다. 그리고 40% 심지어는 80%까지 저렴한 가격을 매긴다. 거래 조건도 좋다. 이를테면 일부는 (간과되는 경우가 많은) 대역폭 등의 추가 비용에 숨겨진 할인을 제공한다. 또 데이터 내보내기 또는 블록 스토리지 등 기능의 가격 책정 모델이 다양하며, 이는 비용을 훨씬 더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모두를 위한 건 아니다. 대부분의 독립적인 클라우드는 AI, ML, 기타 최첨단 기술을 제공할 대규모 연구·개발팀이 없다. 아울러 빅 클라우드처럼 많은 운영체제나 아키텍처를 지원하지도 않는다. 일부는 데이터베이스 등의 시간 절약 관리형 도구를 제공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요령 있는 몇몇 독립적인 클라우드는 이 모든 것을 영업 포인트로 바꾼다. 이를테면 간단한 시스템이 개발자, 데브옵스 팀, 관리자에게 더 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팀이 기본 인스턴스로 작업할 수 있거나, 단순한 게 더 새로워 보이거나, CFO가 클라우드 비용을 낮추도록 압박한다면 다음의 클라우드 옵션 중 하나가 적합할 수 있다. 백블레이즈(Backblaze) 많은 사람이 백블레이즈를 개인 사용자용 무제한 백업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

클라우드 비용 절감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GCP 클라우드 스토리지

2022.04.20

주요 클라우드 업체의 비용은 비쌀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가 탈출구일 수 있다. 클라우드 청구서를 보고 놀라는(혹은 고통받는) CFO들이 많다. 각 제품과 서비스의 비용은 1센트 단위로 책정되지만 모두 합산되면 그야말로 티끌 모아 태산이 될 수 있다. 다행히도 가격으로 경쟁하는 소규모 클라우드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선택지가 넓어졌다. 물론 ‘소규모’라는 말이 적합하진 않다. 이러한 클라우드 경쟁업체의 규모가 꽤 크기 때문이다. 단지 주요 ‘클라우드 업체만큼’ 그 규모와 가시성이 크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독립적’이라는 말을 선호한다.   이 클라우드 업체들은 리눅스를 실행하는 기본 인스턴스부터 상용 블록, 객체 스토리지까지 인기 있는 서비스에 주력한다. 그리고 40% 심지어는 80%까지 저렴한 가격을 매긴다. 거래 조건도 좋다. 이를테면 일부는 (간과되는 경우가 많은) 대역폭 등의 추가 비용에 숨겨진 할인을 제공한다. 또 데이터 내보내기 또는 블록 스토리지 등 기능의 가격 책정 모델이 다양하며, 이는 비용을 훨씬 더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모두를 위한 건 아니다. 대부분의 독립적인 클라우드는 AI, ML, 기타 최첨단 기술을 제공할 대규모 연구·개발팀이 없다. 아울러 빅 클라우드처럼 많은 운영체제나 아키텍처를 지원하지도 않는다. 일부는 데이터베이스 등의 시간 절약 관리형 도구를 제공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요령 있는 몇몇 독립적인 클라우드는 이 모든 것을 영업 포인트로 바꾼다. 이를테면 간단한 시스템이 개발자, 데브옵스 팀, 관리자에게 더 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팀이 기본 인스턴스로 작업할 수 있거나, 단순한 게 더 새로워 보이거나, CFO가 클라우드 비용을 낮추도록 압박한다면 다음의 클라우드 옵션 중 하나가 적합할 수 있다. 백블레이즈(Backblaze) 많은 사람이 백블레이즈를 개인 사용자용 무제한 백업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

2022.04.20

“애저, AWS를 능가하다” 플렉세라 2022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

‘플렉세라 2022 클라우드 현황(Flexera 2022 State of the Cloud)’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베이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며, 서버리스와 AI/ML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몇 가지 놀라운 새 트렌드가 포착됐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무엇보다 일부 사용자층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격차를 좁히거나 약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직원 수 1,000명 이상의 공공 또는 민간 부문 기업에서 애저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이 AWS를 추월했다. 애저는 80%, AWS는 77%였다.  또한 보고서는 기업들이 지난 10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멀티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89%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80%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직원 수 1,0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 동종업계 대기업을 따라잡고 있다. SMB의 클라우드 지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53%의 중소기업이 클라우드에 매년 미화 12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38%보다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지출 증가는 SMB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향후 12개월 이내에 SMB 워크로드의 63%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할 전망이다. 이에 비해 전체 응답자는 워크로드의 56%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있을까? 현재는 컨테이너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47%는 AWS ECS/EKS를, 43%는 도커를, 42%는 쿠버네티스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PaaS(Public Cloud Platform-as-a-Service) 서비스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 58%가 클라우드 데...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 AWS 플렉세라

2022.03.10

‘플렉세라 2022 클라우드 현황(Flexera 2022 State of the Cloud)’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베이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며, 서버리스와 AI/ML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몇 가지 놀라운 새 트렌드가 포착됐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무엇보다 일부 사용자층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격차를 좁히거나 약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직원 수 1,000명 이상의 공공 또는 민간 부문 기업에서 애저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이 AWS를 추월했다. 애저는 80%, AWS는 77%였다.  또한 보고서는 기업들이 지난 10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멀티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89%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80%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직원 수 1,0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 동종업계 대기업을 따라잡고 있다. SMB의 클라우드 지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53%의 중소기업이 클라우드에 매년 미화 12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38%보다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지출 증가는 SMB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향후 12개월 이내에 SMB 워크로드의 63%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할 전망이다. 이에 비해 전체 응답자는 워크로드의 56%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상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있을까? 현재는 컨테이너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47%는 AWS ECS/EKS를, 43%는 도커를, 42%는 쿠버네티스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PaaS(Public Cloud Platform-as-a-Service) 서비스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 58%가 클라우드 데...

2022.03.10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KT 마켓플레이스에 ‘펜타호’ 입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펜타호(Pentaho)’를 입점, 클라우드 환경에서 손쉬운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타깃 시장을 확대한다고 2월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제공하는 펜타호는 오픈소스 기반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통합 및 분석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변환, 적재, 분석까지의 과정을 코딩 없이 GUI 기반으로 편리하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의사결정을 위한 시각화 구현 등 모든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디지털 인사이트 확보를 원하는 기업들을 위해 최적의 분석 모델링 및 머신러닝 모형 구현 환경도 제공한다.  펜타호는 데이터 수집, 변환, 저장하는 기능을 지원하는 강력한 ETL(추출·변환·적재) 및 분석용 솔루션 PDI(Pentaho Data Integration), 사용자 관점에 맞는 리포팅·시각화·분석·예측 기능을 지원하는 PBA(Pentaho Business Analytics)로 구성돼 AI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코딩 없이 GUI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 변환, 분석, 저장, 예측모형 구현까지의 업무 프로세스를 엔드투엔드(End-to-End)로 자동화하고 업무 프로세스 스케줄링, 실시간 모니터링 등의 효율적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펜타호는 KT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입점 후 테스트 작업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MSP(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전문 업체이자 KT 클라우드의 공식 판매사로 등록된 인프라닉스와 함께 판매 모델을 구축,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펜타호를 활용해 손쉽게 데이터 분석을 위한 플랫폼을 구현하고 ETL, 데이터 분석 작업을 할 수 있다. 펜타호는 프리미엄, 베이직으로 상품이 구성되며, 고객 요구 및 사용 환경에 따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데이터 통합 데이터 분석 펜타호 퍼블릭 클라우드

2022.02.14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펜타호(Pentaho)’를 입점, 클라우드 환경에서 손쉬운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타깃 시장을 확대한다고 2월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제공하는 펜타호는 오픈소스 기반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통합 및 분석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변환, 적재, 분석까지의 과정을 코딩 없이 GUI 기반으로 편리하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의사결정을 위한 시각화 구현 등 모든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디지털 인사이트 확보를 원하는 기업들을 위해 최적의 분석 모델링 및 머신러닝 모형 구현 환경도 제공한다.  펜타호는 데이터 수집, 변환, 저장하는 기능을 지원하는 강력한 ETL(추출·변환·적재) 및 분석용 솔루션 PDI(Pentaho Data Integration), 사용자 관점에 맞는 리포팅·시각화·분석·예측 기능을 지원하는 PBA(Pentaho Business Analytics)로 구성돼 AI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코딩 없이 GUI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 변환, 분석, 저장, 예측모형 구현까지의 업무 프로세스를 엔드투엔드(End-to-End)로 자동화하고 업무 프로세스 스케줄링, 실시간 모니터링 등의 효율적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펜타호는 KT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입점 후 테스트 작업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MSP(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전문 업체이자 KT 클라우드의 공식 판매사로 등록된 인프라닉스와 함께 판매 모델을 구축,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펜타호를 활용해 손쉽게 데이터 분석을 위한 플랫폼을 구현하고 ETL, 데이터 분석 작업을 할 수 있다. 펜타호는 프리미엄, 베이직으로 상품이 구성되며, 고객 요구 및 사용 환경에 따라...

2022.02.14

칼럼ㅣ클라우드 락인,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락인(Lock-in)이라는 단어가 등골을 오싹하게 하는가? 벤더가 CIO 또는 CTO를 잠 못 들게 하는가? 2022년 락인으로 인해 큰 비용이 들게 될까? 간단히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기술 도입’ 초기 시대 20~30년 전에는 (기업들이) 구매한 모든 기술이 독점적이었다. 기술 선택은 벤더 선택이었고, 벤더 선택은 기술 선택이었다. 이는 하나였고 똑같았다. 기업들이 소프트웨어를 직접 구축하지 않는 한(당시에는 정말 느리고 힘든 프로세스였음)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고 벤더로부터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야 했고, 예상하는(벤더가 말한) 방식대로 작동하길 바라야 했다. 소프트웨어가 광고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고통스럽게 사용하거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및 지불)해야 했다.  이는 당연히 구매자의 극도로 보수적인 행동으로 이어졌다. 실수가 엄청난 비용을 초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는 백서, 고객 및 동료 레퍼런스, 애널리스트와의 컨설팅, 수많은 무역 잡지의 시대였다. 제안요청서(RFP)는 이 시대에 널리 보급돼 벤더가 소프트웨어 판매 전에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공개하도록 했다.  오픈소스가 세상을 바꿨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등장으로 구매자가 기술을 바꾸는 게 훨씬 쉬워졌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이 없기 때문에 변경으로 인한 마찰이 줄어들었다. 아울러 (오픈소스라고 해도 여전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배우는 데 비용이 들긴 하지만) 벤더가 구매자를 락인시킬 수 없게 됐다.  구매자는 선택지가 많다. 오픈소스 코드의 특정 부분 지원을 서비스하는 벤더가 한 곳뿐이더라도 구매자는 해당 벤더를 떠날 수 있다. 구매자가 직접 지원하거나 또는 컨설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사실상 오픈소스는 기술 도입과 벤더 선택을 분리했다. 어떤 기술을 도입하느냐와 누구한테 채택하느냐는 완전히 다른 선택이다. 더욱이 각 선택에는 분명히 다른 위험과 이점이 있다.  기술 도입 vs. 벤더 락인&nbs...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 락인 기술 선택 벤더 선택 기술 도입 기술 채택 오픈소스

2022.02.09

락인(Lock-in)이라는 단어가 등골을 오싹하게 하는가? 벤더가 CIO 또는 CTO를 잠 못 들게 하는가? 2022년 락인으로 인해 큰 비용이 들게 될까? 간단히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기술 도입’ 초기 시대 20~30년 전에는 (기업들이) 구매한 모든 기술이 독점적이었다. 기술 선택은 벤더 선택이었고, 벤더 선택은 기술 선택이었다. 이는 하나였고 똑같았다. 기업들이 소프트웨어를 직접 구축하지 않는 한(당시에는 정말 느리고 힘든 프로세스였음)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고 벤더로부터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야 했고, 예상하는(벤더가 말한) 방식대로 작동하길 바라야 했다. 소프트웨어가 광고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고통스럽게 사용하거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및 지불)해야 했다.  이는 당연히 구매자의 극도로 보수적인 행동으로 이어졌다. 실수가 엄청난 비용을 초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는 백서, 고객 및 동료 레퍼런스, 애널리스트와의 컨설팅, 수많은 무역 잡지의 시대였다. 제안요청서(RFP)는 이 시대에 널리 보급돼 벤더가 소프트웨어 판매 전에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공개하도록 했다.  오픈소스가 세상을 바꿨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등장으로 구매자가 기술을 바꾸는 게 훨씬 쉬워졌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이 없기 때문에 변경으로 인한 마찰이 줄어들었다. 아울러 (오픈소스라고 해도 여전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배우는 데 비용이 들긴 하지만) 벤더가 구매자를 락인시킬 수 없게 됐다.  구매자는 선택지가 많다. 오픈소스 코드의 특정 부분 지원을 서비스하는 벤더가 한 곳뿐이더라도 구매자는 해당 벤더를 떠날 수 있다. 구매자가 직접 지원하거나 또는 컨설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사실상 오픈소스는 기술 도입과 벤더 선택을 분리했다. 어떤 기술을 도입하느냐와 누구한테 채택하느냐는 완전히 다른 선택이다. 더욱이 각 선택에는 분명히 다른 위험과 이점이 있다.  기술 도입 vs. 벤더 락인&nbs...

2022.02.09

엉터리 절약 안 하려면... 알아야 할 MS ‘애저’ 비용 관리법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곧 컴퓨팅 및 서비스 비용을 매우 다르게 지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팬데믹 그리고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유연성, 민첩성, 혁신, 종량제 등의 이점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대거 도입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일부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한 기업들의 60%가 비용 초과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초과된 비용에는 직원 교육 또는 클라우드 스킬을 갖춘 직원 채용, 데브옵스 채택을 위한 조직적 변화,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됐지만 폐기되지 않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로 인한 지출 등이 일부 포함된다. 하지만 (특히 수요를 예측할 수 없는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들은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기 까다로울 수 있다.  여기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한 기업들이 클라우드 예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1. 적절한 요금제와 라이선스를 확보하라 클라우드를 어떻게 사용할지 계획할 수 있다면 선결제가 종량제보다 저렴하다. 예를 들면 애저 예약 인스턴스는 윈도우 VM(Windows VM) 및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Azure SQL Database)에서 최대 80% 저렴하며, 리눅스 VM(Linux VM), 코스모스 DB(Cosmos DB), 시냅스 애널리틱스(Synapse Analytics), 애저 앱 서비스(Azure App Service) 그리고 애저 스토리지(Azure Storage)의 예약 용량에서는 조금 더 저렴하다. 물론 애저 사용량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일정한 워크로드의 장기적인 사용량을 미리 계획하면 이를 통해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다. 또 여러 서비스에서 미리 구매한 예약분을 유사한 서비스로 교환할 수 있다. 이를테면 애저 VM웨어(VMware) 솔루션 예약분은 애저 VM으로 교체할 수 있다. 단,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SAP HA...

클라우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 종량제 비용 절감 차지백

2022.02.07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곧 컴퓨팅 및 서비스 비용을 매우 다르게 지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팬데믹 그리고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유연성, 민첩성, 혁신, 종량제 등의 이점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대거 도입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일부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한 기업들의 60%가 비용 초과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초과된 비용에는 직원 교육 또는 클라우드 스킬을 갖춘 직원 채용, 데브옵스 채택을 위한 조직적 변화,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됐지만 폐기되지 않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로 인한 지출 등이 일부 포함된다. 하지만 (특히 수요를 예측할 수 없는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들은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기 까다로울 수 있다.  여기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한 기업들이 클라우드 예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1. 적절한 요금제와 라이선스를 확보하라 클라우드를 어떻게 사용할지 계획할 수 있다면 선결제가 종량제보다 저렴하다. 예를 들면 애저 예약 인스턴스는 윈도우 VM(Windows VM) 및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Azure SQL Database)에서 최대 80% 저렴하며, 리눅스 VM(Linux VM), 코스모스 DB(Cosmos DB), 시냅스 애널리틱스(Synapse Analytics), 애저 앱 서비스(Azure App Service) 그리고 애저 스토리지(Azure Storage)의 예약 용량에서는 조금 더 저렴하다. 물론 애저 사용량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일정한 워크로드의 장기적인 사용량을 미리 계획하면 이를 통해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다. 또 여러 서비스에서 미리 구매한 예약분을 유사한 서비스로 교환할 수 있다. 이를테면 애저 VM웨어(VMware) 솔루션 예약분은 애저 VM으로 교체할 수 있다. 단,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SAP HA...

2022.02.07

칼럼ㅣ지금 클라우드 시장은... ‘오징어 게임’이 아니다

가장 큰 생태계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클라우드 업체가 정상에 올라설 것이다.  클라우드 세계에 새로운 실용주의가 나타났다. AWS의 前 CEO 앤디 재시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식’이라 부르며, 이는 진짜 클라우드가 아니라고 치부하던 시대는 끝났다.  최근 AWS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업들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라는 현실과 퍼블릭 클라우드라는 열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여러 새로운 방법(예: VM웨어와의 파트너십, AWS 아웃포스트 등)을 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예전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MS의 CEO 사티야 나델라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현실은 단일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 세계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 멀티플랫폼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맞지만 충분히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은 구글의 플레이북을 참고해야 한다.    단일 공급업체에게는 너무 큰 시장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매출 성장을 홍보하고 있지만(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이 46% 늘었다고 밝혔다. AWS, 구글, 알리바바의 실적도 곧 발표될 것이다) 현재 (기업들의) 클라우드 지출은 수조 달러 단위의 총 IT 지출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클라우드가 의미 없다는 건 아니다. 그보다는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가 중요한 만큼 클라우드가 기업들의 기본 운영 방식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미다.  나델라가 언급한 것처럼 단일 클라우드가 이렇게 급성장하는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상도 합리적이지 않다. 너무 크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와 AWS의 전망에 낙관적이었던 재시조차도 지난 2017년 클라우드는 승자 독식 구조의 시장이 아니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한 기업만이 성공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30개의 기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규모가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이...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WS GCP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

2022.02.04

가장 큰 생태계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클라우드 업체가 정상에 올라설 것이다.  클라우드 세계에 새로운 실용주의가 나타났다. AWS의 前 CEO 앤디 재시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식’이라 부르며, 이는 진짜 클라우드가 아니라고 치부하던 시대는 끝났다.  최근 AWS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업들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라는 현실과 퍼블릭 클라우드라는 열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여러 새로운 방법(예: VM웨어와의 파트너십, AWS 아웃포스트 등)을 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예전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MS의 CEO 사티야 나델라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현실은 단일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 세계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 멀티플랫폼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맞지만 충분히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은 구글의 플레이북을 참고해야 한다.    단일 공급업체에게는 너무 큰 시장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매출 성장을 홍보하고 있지만(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이 46% 늘었다고 밝혔다. AWS, 구글, 알리바바의 실적도 곧 발표될 것이다) 현재 (기업들의) 클라우드 지출은 수조 달러 단위의 총 IT 지출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클라우드가 의미 없다는 건 아니다. 그보다는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가 중요한 만큼 클라우드가 기업들의 기본 운영 방식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미다.  나델라가 언급한 것처럼 단일 클라우드가 이렇게 급성장하는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상도 합리적이지 않다. 너무 크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와 AWS의 전망에 낙관적이었던 재시조차도 지난 2017년 클라우드는 승자 독식 구조의 시장이 아니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한 기업만이 성공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30개의 기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규모가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이...

2022.02.04

AWS, ‘파트너 패스’ 제공… "파트너와의 협력 가속화"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2022년 1월 28일부터 AWS와 파트너의 유연한 협력 관계를 지원하는 ‘파트너 패스(Partner Path)’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트너 패스는 AWS가 파트너 피드백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로, 파트너 리소스, 혜택 및 프로그램에 대한 체계적인 여정을 제공하는 프레임워크다.  파트너 패스는 기존의 기술 및 컨설팅 파트너 유형(partner type) 협업 모델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오퍼링 유형(offering type)의 협력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20년 ISV 파트너 패스(ISV Partner Path)를 출시한 바 있는 AWS는 새로운 파트너 패스를 통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광범위한 오퍼링을 지원하고, 파트너사가 AWS와 협업하는 과정 전반에 걸쳐 유연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AWS는 현재 ▲소프트웨어 패스(Software Path) ▲하드웨어 패스(Hardware Path) ▲트레이닝 패스(Training path) ▲디스트리뷰션 패스(Distribution Path) ▲서비스 패스(Services Path)를 포함한 컨설팅, 전문 영역, 매니지드, 부가가치(value-add) 재판매 서비스를 대표하는 5종류의 파트너 패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사는 자사의 고유한 고객 오퍼링에 따라 하나 이상의 패스에 등록할 수 있으며, 파트너 유형이 아닌 서비스 오퍼링 유형을 부각하기 위해 AWS는 이번 발표를 기점으로 기존 ISV 패스를 소프트웨어 패스로 새롭게 명명했다. AWS의 파트너 패스는 파트너와의 협력 모델을 단순화하고, 혜택에 대한 파트너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보다 직관적이고 간소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파트너 패스는 다양한 파트너의 고객 오퍼링을 지원 및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별히 설계됐으며, AWS는 AWS 파트너 네트워크(APN)에 등록한 조직을 대상으로 전용 파트너 포털 액세스, 교육 할인, 비즈니스 및 기...

AWS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파트너

2022.02.03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2022년 1월 28일부터 AWS와 파트너의 유연한 협력 관계를 지원하는 ‘파트너 패스(Partner Path)’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트너 패스는 AWS가 파트너 피드백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로, 파트너 리소스, 혜택 및 프로그램에 대한 체계적인 여정을 제공하는 프레임워크다.  파트너 패스는 기존의 기술 및 컨설팅 파트너 유형(partner type) 협업 모델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오퍼링 유형(offering type)의 협력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20년 ISV 파트너 패스(ISV Partner Path)를 출시한 바 있는 AWS는 새로운 파트너 패스를 통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광범위한 오퍼링을 지원하고, 파트너사가 AWS와 협업하는 과정 전반에 걸쳐 유연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AWS는 현재 ▲소프트웨어 패스(Software Path) ▲하드웨어 패스(Hardware Path) ▲트레이닝 패스(Training path) ▲디스트리뷰션 패스(Distribution Path) ▲서비스 패스(Services Path)를 포함한 컨설팅, 전문 영역, 매니지드, 부가가치(value-add) 재판매 서비스를 대표하는 5종류의 파트너 패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사는 자사의 고유한 고객 오퍼링에 따라 하나 이상의 패스에 등록할 수 있으며, 파트너 유형이 아닌 서비스 오퍼링 유형을 부각하기 위해 AWS는 이번 발표를 기점으로 기존 ISV 패스를 소프트웨어 패스로 새롭게 명명했다. AWS의 파트너 패스는 파트너와의 협력 모델을 단순화하고, 혜택에 대한 파트너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보다 직관적이고 간소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파트너 패스는 다양한 파트너의 고객 오퍼링을 지원 및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별히 설계됐으며, AWS는 AWS 파트너 네트워크(APN)에 등록한 조직을 대상으로 전용 파트너 포털 액세스, 교육 할인, 비즈니스 및 기...

2022.02.03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배신?··· 간과하기 쉬운 함정 6가지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22.01.19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2022.01.19

퍼블릭 클라우드가 AL/ML에서 혁신을 지원하는 방법 3가지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자사 클라우드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 테스트, 배포하도록 장려한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높은 수익을 달성하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테스트 모델은 많은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프로덕션 모델에는 고가용성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머신러닝 모델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수익성이 좋은 서비스이며, 고객에게도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인프라와 서비스 수준, 가격 면에서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고객이 머신러닝 기능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목적의 온램프(On-ramp) 서비스 제공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각 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웨어하우스, 데이터 레이크, NoSQL 데이터 저장소를 비롯해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데이터 저장 위치와 근접한 곳에서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텐서플로(TensorFlow), 파이토치(PyTorch) 등 널리 사용되는 머신러닝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연성이 필요한 데이터 과학팀을 위한 원스톱 샵(One-stop Shop)이 될 수 있다. 이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모두 모델옵스(Modelops)와 ML옵스(MLops)와 함께 머신러닝 수명 주기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을 점점 더 많이 제공한다. 최근 레드햇(RedHat)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 AI/ML 프로젝트의 78%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로 구축되고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는 곧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새롭고 차별화된 기술로 계속 혁신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혁신은 기업이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사용이 편리한 플랫폼으로 머신러닝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몇 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A...

퍼블릭 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클라우드

2021.12.01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자사 클라우드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 테스트, 배포하도록 장려한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높은 수익을 달성하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테스트 모델은 많은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프로덕션 모델에는 고가용성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머신러닝 모델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수익성이 좋은 서비스이며, 고객에게도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인프라와 서비스 수준, 가격 면에서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고객이 머신러닝 기능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목적의 온램프(On-ramp) 서비스 제공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각 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웨어하우스, 데이터 레이크, NoSQL 데이터 저장소를 비롯해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데이터 저장 위치와 근접한 곳에서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텐서플로(TensorFlow), 파이토치(PyTorch) 등 널리 사용되는 머신러닝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연성이 필요한 데이터 과학팀을 위한 원스톱 샵(One-stop Shop)이 될 수 있다. 이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모두 모델옵스(Modelops)와 ML옵스(MLops)와 함께 머신러닝 수명 주기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을 점점 더 많이 제공한다. 최근 레드햇(RedHat)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 AI/ML 프로젝트의 78%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로 구축되고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는 곧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새롭고 차별화된 기술로 계속 혁신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혁신은 기업이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사용이 편리한 플랫폼으로 머신러닝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몇 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A...

2021.12.01

블로그 | 클라우드에 ‘올인’하는 최선의 방법

캐피탈 원(Capital One) CIO 롭 알렉산더는 지난 2015년,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에서 캐피탈 원이 인프라 운영을 기존 데이터센터가 아닌, AWS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피탈 원은 2014년에 8개였던 데이터센터를 2016년, 2018년에 각각 5개, 3개로 축소했으며, 2020년 말에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100%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그렇다고 AWS로의 이전이 엔지니어의 이직을 유도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캐피탈 원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했음에도, 급여 대상자 명단에는 기술 직원이 두 배 더 늘었고, 이 중 약 85%가 엔지니어다. 캐피탈 원은 2015년에 예상했던 대로, 현재 기술에 투자하는 은행이 아닌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기술 기업으로 성장했다. 캐피탈 원은 다른 은행의 일반적인 클라우드 전환 방식을 채택하지 않았다.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수용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지만,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든 멀티클라우드든 캐피탈 원처럼 클라우드에 ‘올인’한 사례는 드물다. 하지만 가트너 애널리스트 리디아 레옹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강조했듯이, 이런 상황은 점차 변화하고 있다. 마침내 “은행이 클라우드 이전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어디까지 클라우드로 이전할 것인지에 따라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은행, 멀티클라우드로 전환 가속화 사람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이전에 대해 오랫동안 논의해왔다. 필자는 지난 2015년, ‘”메가 클라우드가 온다” 극한의 비용 효율성으로 기업 데이터센터 잠식’이라는 칼럼을 썼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 하지만 과감하기 보다는 천천히, 신중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뻔한 우려가 떠오르는데,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은 보안이다. 은행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보안 관리에 더 낫다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 오직 자사만이 민감한 고객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는 입장...

캐피탈 원 금융권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21.10.13

캐피탈 원(Capital One) CIO 롭 알렉산더는 지난 2015년,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에서 캐피탈 원이 인프라 운영을 기존 데이터센터가 아닌, AWS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피탈 원은 2014년에 8개였던 데이터센터를 2016년, 2018년에 각각 5개, 3개로 축소했으며, 2020년 말에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100%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그렇다고 AWS로의 이전이 엔지니어의 이직을 유도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캐피탈 원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했음에도, 급여 대상자 명단에는 기술 직원이 두 배 더 늘었고, 이 중 약 85%가 엔지니어다. 캐피탈 원은 2015년에 예상했던 대로, 현재 기술에 투자하는 은행이 아닌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기술 기업으로 성장했다. 캐피탈 원은 다른 은행의 일반적인 클라우드 전환 방식을 채택하지 않았다.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수용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지만,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든 멀티클라우드든 캐피탈 원처럼 클라우드에 ‘올인’한 사례는 드물다. 하지만 가트너 애널리스트 리디아 레옹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강조했듯이, 이런 상황은 점차 변화하고 있다. 마침내 “은행이 클라우드 이전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어디까지 클라우드로 이전할 것인지에 따라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은행, 멀티클라우드로 전환 가속화 사람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이전에 대해 오랫동안 논의해왔다. 필자는 지난 2015년, ‘”메가 클라우드가 온다” 극한의 비용 효율성으로 기업 데이터센터 잠식’이라는 칼럼을 썼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 하지만 과감하기 보다는 천천히, 신중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뻔한 우려가 떠오르는데,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은 보안이다. 은행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보안 관리에 더 낫다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 오직 자사만이 민감한 고객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는 입장...

2021.10.13

칼럼ㅣCIO들이 '아래로부터의 클라우드'를 추구하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제품을 만든 이유 중에는 적어도 데이터 및 워크로드를 송환하려는 고객을 붙잡기 위한 것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들은 현대화의 다음 물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한 번에 큰 걸음(One giant leap)’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이는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자 성급하게 뛰어들었던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이다.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후유증을 겪는 사례가 많다. 예를 들면 컴퓨팅 및 스토리지 수요가 계획에서 벗어났을 때 융통성 없는 다년 계약으로 인해 오히려 절감액을 갉아먹을 수 있다. 아니면 서로 다른 거버넌스 모델, 메타데이터 유지 정책 및 액세스 비용 때문에 원치 않는 새로운 데이터 사일로를 만들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기업이 일부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자체 소유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로 다시 이주시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빅3 클라우드 업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품을 내놨다. 이를테면 AWS 아웃포스트(AWS Outposts), 구글 안토스(Google Antho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크(Microsoft Azure Arc)다. 그리고 그 이후로 이러한 하이브리드 패키지에 더 많은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업체들의 행보와는 상반된 현대화의 다음 물결이 일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와 XaaS 업체는 이번 물결이 지난 번 물결과는 매우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첫 번째 물결을 지켜본 기업들은 얼리어답터를 실패하게 만든 위험 요소에 관해 잘 알고 있다. 일각에서는 초기 하이브리드 제품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들어가는 성공적인 경로보다는 탈출구로 보고 있기도 하다.  다시 말해, 지금 현대화를 추진 중인 기업 다수는 큰 걸음을 떼는 데 전혀 관심이 없다. 오히려 기본적인 유연성, 효율성, 거버넌스, 보안을 원하며, 작은 발걸음을 내딛되 한 걸음을...

CIO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1.10.01

클라우드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제품을 만든 이유 중에는 적어도 데이터 및 워크로드를 송환하려는 고객을 붙잡기 위한 것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들은 현대화의 다음 물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한 번에 큰 걸음(One giant leap)’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이는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자 성급하게 뛰어들었던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이다.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후유증을 겪는 사례가 많다. 예를 들면 컴퓨팅 및 스토리지 수요가 계획에서 벗어났을 때 융통성 없는 다년 계약으로 인해 오히려 절감액을 갉아먹을 수 있다. 아니면 서로 다른 거버넌스 모델, 메타데이터 유지 정책 및 액세스 비용 때문에 원치 않는 새로운 데이터 사일로를 만들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기업이 일부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자체 소유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로 다시 이주시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빅3 클라우드 업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품을 내놨다. 이를테면 AWS 아웃포스트(AWS Outposts), 구글 안토스(Google Antho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크(Microsoft Azure Arc)다. 그리고 그 이후로 이러한 하이브리드 패키지에 더 많은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업체들의 행보와는 상반된 현대화의 다음 물결이 일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와 XaaS 업체는 이번 물결이 지난 번 물결과는 매우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첫 번째 물결을 지켜본 기업들은 얼리어답터를 실패하게 만든 위험 요소에 관해 잘 알고 있다. 일각에서는 초기 하이브리드 제품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들어가는 성공적인 경로보다는 탈출구로 보고 있기도 하다.  다시 말해, 지금 현대화를 추진 중인 기업 다수는 큰 걸음을 떼는 데 전혀 관심이 없다. 오히려 기본적인 유연성, 효율성, 거버넌스, 보안을 원하며, 작은 발걸음을 내딛되 한 걸음을...

2021.10.01

혁신 및 현대화의 엔진··· 최신 퍼블릭 클라우드 성공 사례 4가지

퍼블릭 클라우드만큼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에 대응하는데 도움을 준 기술은 없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기업 변혁 이니셔티브의 기반이 되었고, 비즈니스 기민성, 디지털 제품, 데이터 전략을 촉진하며 이들이 신속히 진화하는 시장에 적응할 수 있게 해주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브랜드 메도프는 “클라우드를 통해 조직들이 팬데믹으로 인해 강제된 새로운 현실에 대처하고 있다.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의 기간을 앞당기고, 환경을 현대화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개선하고, 혼합형 근무 모델을 지원하는 등이다”라고 말했다. 가트너가 8월 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에의 투자 금액이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다. 세계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은 2021년 3,960억 달러에 이를 것이고 2022년에는 21.7%가 증가해 4,82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IT리더와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에 대해 공유한 교훈을 정리했다.  주택 개량의 촉진  홈 디포(Home Depot)는 2015년부터 구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대다수의 CIO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할 수 있는 것을 타진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2017년 이 주택 개량 체인 기업은 중앙식 회계를 위해 S/4 HANA 등의 SAP앱, POS시스템, 전자 상거래 시스템을 구글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시작했다.  또한 홈 디포는 ‘재고 가시성’에 역점을 두었고, 따라서 예측 재고 관리를 이용해 전체 2,300곳의 매장에서 품절 사건의 수를 줄였다고 구글 클라우드 소매 및 소비자 사업 부사장인 캐리 타프는 말했다. 2021년으로 넘어와서, 기업들은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확대했고, 홈 디포는 구글 클라우드가 운영하는 신제품의 알파 및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라고 타프 부사장은 말했다. 홈 디포는 구글 클라우드를 이용해 고객이 매장,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쇼핑하며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과정을 돕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홈 디포 닐슨 길리어드 사이언시스 네이션와이드

2021.09.02

퍼블릭 클라우드만큼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에 대응하는데 도움을 준 기술은 없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기업 변혁 이니셔티브의 기반이 되었고, 비즈니스 기민성, 디지털 제품, 데이터 전략을 촉진하며 이들이 신속히 진화하는 시장에 적응할 수 있게 해주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브랜드 메도프는 “클라우드를 통해 조직들이 팬데믹으로 인해 강제된 새로운 현실에 대처하고 있다.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의 기간을 앞당기고, 환경을 현대화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개선하고, 혼합형 근무 모델을 지원하는 등이다”라고 말했다. 가트너가 8월 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에의 투자 금액이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다. 세계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은 2021년 3,960억 달러에 이를 것이고 2022년에는 21.7%가 증가해 4,82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IT리더와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에 대해 공유한 교훈을 정리했다.  주택 개량의 촉진  홈 디포(Home Depot)는 2015년부터 구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대다수의 CIO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할 수 있는 것을 타진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2017년 이 주택 개량 체인 기업은 중앙식 회계를 위해 S/4 HANA 등의 SAP앱, POS시스템, 전자 상거래 시스템을 구글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시작했다.  또한 홈 디포는 ‘재고 가시성’에 역점을 두었고, 따라서 예측 재고 관리를 이용해 전체 2,300곳의 매장에서 품절 사건의 수를 줄였다고 구글 클라우드 소매 및 소비자 사업 부사장인 캐리 타프는 말했다. 2021년으로 넘어와서, 기업들은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확대했고, 홈 디포는 구글 클라우드가 운영하는 신제품의 알파 및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라고 타프 부사장은 말했다. 홈 디포는 구글 클라우드를 이용해 고객이 매장,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쇼핑하며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과정을 돕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2021.09.02

클라우데라, 퍼블릭 클라우드용 신규 데이터 서비스 출시

클라우데라가 하이브리드 스트리밍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한 데이터 플로우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퍼블릭 클라우드용 ‘클라우데라 데이터플로우(Cloudera DataFlow, 이하 CDF)’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CDF는 복잡한 데이터 플로우 운영을 자동화하고 오토스케일링 기능으로 스트리밍 데이터 플로우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짐작에 의한 인프라 규모 확장 작업을 제거해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클라우데라 디네시 찬드라세카르 데이터 인 모션 제품 마케팅 책임자는 “클라우데라 데이터플로우는 쿠버네티스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로우를 자동화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라며, “이제 고객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스트리밍 워크로드의 운영 효율성을 손쉽게 높이고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퍼블릭 클라우드용 CDF는 쿠버네티스의 NiFi를 위한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기본 데이터 플로우 서비스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주요 운영 및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관리, 검색 및 버전 제어를 위한 센트럴 플로우 카탈로그(Central Flow Catalog) ▲여러 클라우드 클러스터 간 데이터 플로우 모니터링과 문제해결 및 성능 조정을 위한 중앙 대시보드 ▲CDP가 관리하는 쿠버네티스 상의 오토스케일링 플로우를 위한 간단한 배치 마법사 및 강력한 API ▲일반적인 적용 사례를 위한 프리셋 플로우를 제공하는 레디플로우즈(ReadyFlows) 등을 지원한다.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용 CDF는 AWS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 기술분석 전문기업인 기가옴의 최근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성능 테스트’ 조사에서 상용 데이터 웨어하우스 제품 중 클라우데라 데이터 웨어하우스(DW)가 업계 표준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 효율성을 갖춘 제품으로 선정됐다. 기가옴 리서치는 이번 조사에서 클라우데라 데이터 웨어하우스(CDW)...

클라우데라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2021.09.01

클라우데라가 하이브리드 스트리밍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한 데이터 플로우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퍼블릭 클라우드용 ‘클라우데라 데이터플로우(Cloudera DataFlow, 이하 CDF)’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CDF는 복잡한 데이터 플로우 운영을 자동화하고 오토스케일링 기능으로 스트리밍 데이터 플로우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짐작에 의한 인프라 규모 확장 작업을 제거해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클라우데라 디네시 찬드라세카르 데이터 인 모션 제품 마케팅 책임자는 “클라우데라 데이터플로우는 쿠버네티스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로우를 자동화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라며, “이제 고객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스트리밍 워크로드의 운영 효율성을 손쉽게 높이고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퍼블릭 클라우드용 CDF는 쿠버네티스의 NiFi를 위한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기본 데이터 플로우 서비스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주요 운영 및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관리, 검색 및 버전 제어를 위한 센트럴 플로우 카탈로그(Central Flow Catalog) ▲여러 클라우드 클러스터 간 데이터 플로우 모니터링과 문제해결 및 성능 조정을 위한 중앙 대시보드 ▲CDP가 관리하는 쿠버네티스 상의 오토스케일링 플로우를 위한 간단한 배치 마법사 및 강력한 API ▲일반적인 적용 사례를 위한 프리셋 플로우를 제공하는 레디플로우즈(ReadyFlows) 등을 지원한다.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용 CDF는 AWS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 기술분석 전문기업인 기가옴의 최근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성능 테스트’ 조사에서 상용 데이터 웨어하우스 제품 중 클라우데라 데이터 웨어하우스(DW)가 업계 표준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 효율성을 갖춘 제품으로 선정됐다. 기가옴 리서치는 이번 조사에서 클라우데라 데이터 웨어하우스(CDW)...

2021.09.01

"클라우드 확산일로"··· 구글, '금융 서비스 리더 설문조사' 발표

"첫째, 대다수의 금융 서비스 회사는 이미 어떤 형태로든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둘째, 북미의 금융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셋째, 금융 서비스 회사의 클라우드 사용으로 더 많은 핵심 기능이 마이그레이션 될 것이다. 넷째, 클라우드 기술이 비즈니스 운영 및 규정 준수를 지원하는 긍정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다섯째, 규제로 인한 문제가 금융 회사의 클라우드 채택에 장애가 된다." 구글 클라우드가 '금융 서비스 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 금융 서비스 부문의 잭 모프 전무 이사가 이번 설문 조사에서 주목할만한 시사점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앞에서 언급한 다섯 가지 항목이 이변 연구에서 눈여겨 볼만한 시사점으로, 금융에서도 클라우드 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규제 문제는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지목됐다. 구글 클라우드가 전 세계 금융 서비스 업계 리더 1,300명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이를 기반으로 한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클라우드 기술 도입에 북미 지역이 가장 앞서 있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채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잠재력에 대한 기대는 높지만, 규제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자료 : Google Cloud)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가 IT 기술로부터 파생한 핀테크와 공존 또는 경쟁해야 하는 변화와 위기의 시대를 맞고 있다. 변화와 위기를 발 빠르게 감지하고 새로운 금융 기법과 기술을 빠르게 흡수하며 새로운 시대에 대비하는 금융 기업이 있는가 하면,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이 아닌 기술로부터 진화한 금융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글이 실시한 이번 조사는 금융 서비스와 관련 기업들이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구글은 금융 서비스에서 클라우드 도입 과제와 기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해리스 폴(Harris Poll)과 함께 조...

금융 뱅킹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2021.08.17

"첫째, 대다수의 금융 서비스 회사는 이미 어떤 형태로든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둘째, 북미의 금융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셋째, 금융 서비스 회사의 클라우드 사용으로 더 많은 핵심 기능이 마이그레이션 될 것이다. 넷째, 클라우드 기술이 비즈니스 운영 및 규정 준수를 지원하는 긍정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다섯째, 규제로 인한 문제가 금융 회사의 클라우드 채택에 장애가 된다." 구글 클라우드가 '금융 서비스 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 금융 서비스 부문의 잭 모프 전무 이사가 이번 설문 조사에서 주목할만한 시사점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앞에서 언급한 다섯 가지 항목이 이변 연구에서 눈여겨 볼만한 시사점으로, 금융에서도 클라우드 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규제 문제는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지목됐다. 구글 클라우드가 전 세계 금융 서비스 업계 리더 1,300명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이를 기반으로 한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클라우드 기술 도입에 북미 지역이 가장 앞서 있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채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잠재력에 대한 기대는 높지만, 규제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자료 : Google Cloud)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가 IT 기술로부터 파생한 핀테크와 공존 또는 경쟁해야 하는 변화와 위기의 시대를 맞고 있다. 변화와 위기를 발 빠르게 감지하고 새로운 금융 기법과 기술을 빠르게 흡수하며 새로운 시대에 대비하는 금융 기업이 있는가 하면,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이 아닌 기술로부터 진화한 금융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글이 실시한 이번 조사는 금융 서비스와 관련 기업들이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구글은 금융 서비스에서 클라우드 도입 과제와 기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해리스 폴(Harris Poll)과 함께 조...

2021.08.17

블로그|퍼블릭 클라우드의 진화가 초래할 '윈윈'

예언 하나 해보겠다. 대부분의 기업용 IT 솔루션이 그 자체로 멀티클라우드에 기반하게 된다. 클라우드 리소스는 추상화 및 일상품화(commoditized)될 것이다. 보통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보려고 월스트리트저널을 읽지는 않는다. 그러나 다음의 기사 헤드라인이 필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때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싸움이었던 클라우드 전쟁에 수많은 경쟁자들이 참전하고 있다. 고객들은 점점 다양한 벤더와 계약을 맺어 비용을 절감하고,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조합해 사용하고 있다.”    기사 자체보다는 헤드라인과 부제목이 더 흥미로웠다. 지난 수 년간 목격됐던 동향이 이제 미국 최대 비즈니스 매체에서 언급될 정도로 검증됐다는 의미다. 달리 말하면, 멀티클라우드, 이기종, 복잡성이라는 트렌드가 주류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다. 이는 더 큰 질문으로 이어진다. 여러 크고 작은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가 향후 몇 년간 어떻게 탈바꿈할 것인지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일상품화되는 추세는 이미 어느 정도 뚜렷해지고 있다.  테크 업계에서 ‘일상품화’란 단어는 그다지 좋은 의미로 들리지 않을 수 있다. 일상품화된 제품은 더이상 특별한 혁신의 대상으로 여겨지지 않고,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가능성이 생겨날 수 있다. 가령, 하나의 기업용 솔루션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함에 따라, 각 클라우드 자체는 제품에 필요한 개별 리소스를 제공하는 역할만을 맡게 될 수 있다. 클라우드는 추상화된 리소스로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렇다. 기업이 공통 인터페이스 세트(보통 API)를 이용해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등의 서비스에 액세스하면, 이 인터페이스 세트가 사용자의 요청을 충족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호출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방향성이 생겨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기업 내 IT 부서가 직접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복잡성 이기종 상용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2021.07.28

예언 하나 해보겠다. 대부분의 기업용 IT 솔루션이 그 자체로 멀티클라우드에 기반하게 된다. 클라우드 리소스는 추상화 및 일상품화(commoditized)될 것이다. 보통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보려고 월스트리트저널을 읽지는 않는다. 그러나 다음의 기사 헤드라인이 필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때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싸움이었던 클라우드 전쟁에 수많은 경쟁자들이 참전하고 있다. 고객들은 점점 다양한 벤더와 계약을 맺어 비용을 절감하고,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조합해 사용하고 있다.”    기사 자체보다는 헤드라인과 부제목이 더 흥미로웠다. 지난 수 년간 목격됐던 동향이 이제 미국 최대 비즈니스 매체에서 언급될 정도로 검증됐다는 의미다. 달리 말하면, 멀티클라우드, 이기종, 복잡성이라는 트렌드가 주류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다. 이는 더 큰 질문으로 이어진다. 여러 크고 작은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가 향후 몇 년간 어떻게 탈바꿈할 것인지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일상품화되는 추세는 이미 어느 정도 뚜렷해지고 있다.  테크 업계에서 ‘일상품화’란 단어는 그다지 좋은 의미로 들리지 않을 수 있다. 일상품화된 제품은 더이상 특별한 혁신의 대상으로 여겨지지 않고,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가능성이 생겨날 수 있다. 가령, 하나의 기업용 솔루션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함에 따라, 각 클라우드 자체는 제품에 필요한 개별 리소스를 제공하는 역할만을 맡게 될 수 있다. 클라우드는 추상화된 리소스로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렇다. 기업이 공통 인터페이스 세트(보통 API)를 이용해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등의 서비스에 액세스하면, 이 인터페이스 세트가 사용자의 요청을 충족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호출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방향성이 생겨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기업 내 IT 부서가 직접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

2021.07.28

“2020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전년 대비 25.1% 성장” 한국IDC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경쟁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2020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전년 대비 25.1% 성장한 1조 9,548억 원의 시장 규모에 이른다고 밝혔다.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이 데이터 기반 아키텍처 수요와 언택트 소비 트렌드를 중심으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확대하며 시장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변화하는 IT 환경에서 유연한 방식을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아키텍처 채택을 고려하는 기업들의 증가는 향후 국내 클라우드 시장 변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 전반에서 늘어난 AI/ML 수요와 대기업 중심의 컨테이너 기반 하이브리드 플랫폼, 그리고 비접촉 솔루션을 중심으로 2020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대기업들이 클라우드 도입을 비용 절감이 아닌 비즈니스 투자로 인식하면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한층 성숙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한편 클라우드 업체들은 이러한 인식 변화에 맞춰 기술 전문성과 영역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정부 경기부양정책에 힘입은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성장세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현상은 향후 기업들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이어지면서 장기적인 측면에서 클라우드 도입 추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IDC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클라우드 인프라(IaaS), 클라우드 플랫폼(PaaS),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aaS)로 구분한다. 2020년 해당 시장은 IaaS, PaaS, SaaS가 각각 39.4%, 9.1%, 51.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IaaS 영역은 산업 전반에서 늘어난 AI/ML수요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31.8% 성장했다.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컨테이너 기반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가운데 PaaS 영역의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SaaS 시장의 경우, 기능적 시장별로 그 차이를 ...

한국IDC 퍼블릭 클라우드

2021.07.22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경쟁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2020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전년 대비 25.1% 성장한 1조 9,548억 원의 시장 규모에 이른다고 밝혔다.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이 데이터 기반 아키텍처 수요와 언택트 소비 트렌드를 중심으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확대하며 시장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변화하는 IT 환경에서 유연한 방식을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아키텍처 채택을 고려하는 기업들의 증가는 향후 국내 클라우드 시장 변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 전반에서 늘어난 AI/ML 수요와 대기업 중심의 컨테이너 기반 하이브리드 플랫폼, 그리고 비접촉 솔루션을 중심으로 2020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대기업들이 클라우드 도입을 비용 절감이 아닌 비즈니스 투자로 인식하면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한층 성숙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한편 클라우드 업체들은 이러한 인식 변화에 맞춰 기술 전문성과 영역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정부 경기부양정책에 힘입은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성장세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현상은 향후 기업들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이어지면서 장기적인 측면에서 클라우드 도입 추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IDC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클라우드 인프라(IaaS), 클라우드 플랫폼(PaaS),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aaS)로 구분한다. 2020년 해당 시장은 IaaS, PaaS, SaaS가 각각 39.4%, 9.1%, 51.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IaaS 영역은 산업 전반에서 늘어난 AI/ML수요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31.8% 성장했다.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컨테이너 기반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가운데 PaaS 영역의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SaaS 시장의 경우, 기능적 시장별로 그 차이를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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