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NGO

구글, GDPR 위반으로 벌금 642억 원

2018년 5월부터 유럽 전역에서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DPR)에 따라 구글이 벌금을 부과받은 최초의 실리콘밸리 기술 대기업이 됐다.   프랑스 데이터보호 기관인 정보처리 자유 국가위원회(CNIL)는 구글이 GPDR을 위반했다며 5,000만 유로(642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GDPR이 발효된 이래로 이를 어긴 데 대한 벌금 가운데 최대다.   CNIL은 2018년 5월 구글이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 특히 광고에 대한 개인 데이터를 처리할 법적 권리가 없다고 주장하는 신고를 처음 접수했다고 전했다. 이 신고는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하는 디지털 권리 옹호단체인 NOYB(No of Your Business)와 프랑스 인터넷 프라이버시 옹호단체인 LQDN(La Quadrature du Net)이 제출한 것이었다. CNIL에 따르면 구글의 데이터 처리와 관련된 정보는 사용자가 충분히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거나 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범위에 해당하지 않았다. 또한 사용자 동의가 충분하게 설정되지 않았으며 동의했다 해도 구글은 동의의 의미를 모호하게 언급했다. 영향을 받는 구글 서비스에는 유튜브, 검색, 지도,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가 포함될 수 있다. 그러나 5,000만 유로의 벌금은 GDPR이 규정한 최대 벌금과 비교할 때 가장 많은 것은 것은 아니다. GDPR에 다르면, 규정을 위반한 기업은 전세계 연 매출액의 4%를 벌금으로 내야 할 수도 있다. 2018년 4월에 보고된 구글의 전세계 매출은 미화 311억 5,000만 달러였다. 유럽의 비영리단체인 NOYB는 데이터 접근 권한 정책에 관해 별도로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유튜브도 조사하고 있다.  이 단체는 테스트를 거친 후 아마존과 애플 같은 기업을 포함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GDPR의 제 15조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GDPR 15조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은 데이터 주체가 데이터 처리 여부를 알 수 있어야...

구글 LQDN GDPR 비영리단체 NGO 구글 플레이 스트리밍 넷플릭스 EU 프랑스 스포티파이 유튜브 개인정보 보호 안드로이드 아마존 애플 NOYB

2019.01.22

2018년 5월부터 유럽 전역에서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DPR)에 따라 구글이 벌금을 부과받은 최초의 실리콘밸리 기술 대기업이 됐다.   프랑스 데이터보호 기관인 정보처리 자유 국가위원회(CNIL)는 구글이 GPDR을 위반했다며 5,000만 유로(642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GDPR이 발효된 이래로 이를 어긴 데 대한 벌금 가운데 최대다.   CNIL은 2018년 5월 구글이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 특히 광고에 대한 개인 데이터를 처리할 법적 권리가 없다고 주장하는 신고를 처음 접수했다고 전했다. 이 신고는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하는 디지털 권리 옹호단체인 NOYB(No of Your Business)와 프랑스 인터넷 프라이버시 옹호단체인 LQDN(La Quadrature du Net)이 제출한 것이었다. CNIL에 따르면 구글의 데이터 처리와 관련된 정보는 사용자가 충분히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거나 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범위에 해당하지 않았다. 또한 사용자 동의가 충분하게 설정되지 않았으며 동의했다 해도 구글은 동의의 의미를 모호하게 언급했다. 영향을 받는 구글 서비스에는 유튜브, 검색, 지도,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가 포함될 수 있다. 그러나 5,000만 유로의 벌금은 GDPR이 규정한 최대 벌금과 비교할 때 가장 많은 것은 것은 아니다. GDPR에 다르면, 규정을 위반한 기업은 전세계 연 매출액의 4%를 벌금으로 내야 할 수도 있다. 2018년 4월에 보고된 구글의 전세계 매출은 미화 311억 5,000만 달러였다. 유럽의 비영리단체인 NOYB는 데이터 접근 권한 정책에 관해 별도로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유튜브도 조사하고 있다.  이 단체는 테스트를 거친 후 아마존과 애플 같은 기업을 포함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GDPR의 제 15조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GDPR 15조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은 데이터 주체가 데이터 처리 여부를 알 수 있어야...

2019.01.22

'암호화 법안에 반대' 손잡은 IT기업-NGO··· 구글, 페이스북, 앰네스티 참여

DRW(Digital Rights Watch), HRLC(Human Rights Law Centre),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AN(Access Now) 등 NGO들이 이른바 호주 정부의 ‘암호화 법안’에 반대하기 위해 구글, 페이스북, 애플, 텔스트라(Telstra) 등의 여러 기업과 손잡았다. ASSI(Alliance for a Safe and Secure Internet)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구성된 이 연합은 정부가 '속도를 늦추고 멈추며 귀를 기울이고' 기존 형태의 전기 통신 및 기타 입법 개정(지원 및 접근) 법안(Telecommunications and Other Legislation Amendment (Assistance and Access) Bill 2018)을 비준하지 않기를 바란다. 9월 초, 논의자료에 대한 공공 협의가 종료된 지 10일 만에 하원에 제출된 이 법안에는 서비스 제공자가 경우에 따라 사용자 보안을 우회하는 새로운 툴을 개발하여 사법 조사에 협력해야 하는 조치가 포함되어 있다. 이로 인해 서비스 제공자가 백도어(Backdoor)를 구축하고 암호화를 약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정부가 계속해서 부인했는데도 여러 시민단체와 기술 기업들은 다르게 주장하고 있다. 해당 연합은 정부가 구성원 그룹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법률 초안에 대한 논의 중 우려하는 시민단체들이 1만 4,000건 이상을 제출했고 일부는 사소한 개정을 거친 후 약 1주일 만에 의회에 전달됐다. 해당 연합과 DRW(Digital Rights Watch) 이사 리지 오시아는 "입법자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디지털 반이상향에 도달하기 전에 이 제안을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PJCIS(Parliamentary Joint Committee on Intelligence and Security)가 이 법안을 검토할 것이다. 현재...

구글 ASSI 전기 통신 및 기타 입법 개정 국제앰네스티 텔스트라 시민단체 NGO 법안 암호화 프라이버시 야후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페이스북 Alliance for a Safe and Secure Internet

2018.10.05

DRW(Digital Rights Watch), HRLC(Human Rights Law Centre),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AN(Access Now) 등 NGO들이 이른바 호주 정부의 ‘암호화 법안’에 반대하기 위해 구글, 페이스북, 애플, 텔스트라(Telstra) 등의 여러 기업과 손잡았다. ASSI(Alliance for a Safe and Secure Internet)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구성된 이 연합은 정부가 '속도를 늦추고 멈추며 귀를 기울이고' 기존 형태의 전기 통신 및 기타 입법 개정(지원 및 접근) 법안(Telecommunications and Other Legislation Amendment (Assistance and Access) Bill 2018)을 비준하지 않기를 바란다. 9월 초, 논의자료에 대한 공공 협의가 종료된 지 10일 만에 하원에 제출된 이 법안에는 서비스 제공자가 경우에 따라 사용자 보안을 우회하는 새로운 툴을 개발하여 사법 조사에 협력해야 하는 조치가 포함되어 있다. 이로 인해 서비스 제공자가 백도어(Backdoor)를 구축하고 암호화를 약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정부가 계속해서 부인했는데도 여러 시민단체와 기술 기업들은 다르게 주장하고 있다. 해당 연합은 정부가 구성원 그룹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법률 초안에 대한 논의 중 우려하는 시민단체들이 1만 4,000건 이상을 제출했고 일부는 사소한 개정을 거친 후 약 1주일 만에 의회에 전달됐다. 해당 연합과 DRW(Digital Rights Watch) 이사 리지 오시아는 "입법자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디지털 반이상향에 도달하기 전에 이 제안을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PJCIS(Parliamentary Joint Committee on Intelligence and Security)가 이 법안을 검토할 것이다. 현재...

2018.10.05

'IT리더에서 이사회 일원으로' CIO에게 필요한 10가지

데이터 유출과 기술 파괴가 확산되면서 기업 이사회는 사이버보안과 디지털 기술에 경험이 있는 노련한 IT리더들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지난 5월 컨설팅기업 콘 페리(Korn Ferry)의 보고에 따르면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 이사회에 속한 CIO 수가 지난 2년간 74% 증가했다. 콘 페리의 컨설턴트인 크레이그 스티븐슨과 넬스 올슨이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쓴 내용에 따르면 CIO는 이사회와 내부 CIO, 다른 기술 관련 직무 간에 귀중한 가교 역할을 한다. <CIO닷컴>의 2018년도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리더들의 73%가 혁신과 운영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을 어렵다고 여기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의사소통은 필수적이다. 한편 CIO들은 이사회를 스스로의 사업 감각을 갈고 닦을 수 있는 방편으로 본다. 대차대조표부터 증권거래소에 제출하는 사업보고서(10-K)까지 대상이 무엇이든 분석력을 선보일 기회로 보는 것이다. 최근 기술 임원들이 공유한 이사직 확보 경험과 똑같은 경험을 원하는 동료들에게 남긴 조언을 소개한다. 소개와 인맥 활동이 길을 열어 준다 커스튼 월버그(왼쪽 사진)는 페이팔(PayPal) 인재 부사장으로 근무하던 2016년에 기술회사 SGI의 이사 겸 감사위원 자리를 확보했다. 현재 도큐사인의 CTO 겸 COO인 월버그는 딜로이트 컨설턴트가 당시 이사회 다각화에 나선 SGI에 자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월버그는 SGI가 HP 엔터프라이즈(HP Enterprise)에 인수되기 전까지 SGI 제품 라인의 전략적 방향에 관한 자문 역할을 했다. 월버그는 2016년에 미국 학자금대출회사인 샐리 메이(Sallie Mae)와 샐리 메이 자회사의 이사회에도 합류했다. 월버그의 재무 경력은 물론 기술 전문지식을 높이 샀다고 한다. 월버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기술 분야에서 멋지고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했고 이사회의 관점에서 사업 문제는 물론 기술...

CIO 인적 네트워킹 CIO 서밋 회계 NGO 페이팔 포브스 커뮤니티 인포 이사회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딜로이트 인맥 재무 세일즈포스 전문 지식

2018.04.06

데이터 유출과 기술 파괴가 확산되면서 기업 이사회는 사이버보안과 디지털 기술에 경험이 있는 노련한 IT리더들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지난 5월 컨설팅기업 콘 페리(Korn Ferry)의 보고에 따르면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 이사회에 속한 CIO 수가 지난 2년간 74% 증가했다. 콘 페리의 컨설턴트인 크레이그 스티븐슨과 넬스 올슨이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쓴 내용에 따르면 CIO는 이사회와 내부 CIO, 다른 기술 관련 직무 간에 귀중한 가교 역할을 한다. <CIO닷컴>의 2018년도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리더들의 73%가 혁신과 운영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을 어렵다고 여기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의사소통은 필수적이다. 한편 CIO들은 이사회를 스스로의 사업 감각을 갈고 닦을 수 있는 방편으로 본다. 대차대조표부터 증권거래소에 제출하는 사업보고서(10-K)까지 대상이 무엇이든 분석력을 선보일 기회로 보는 것이다. 최근 기술 임원들이 공유한 이사직 확보 경험과 똑같은 경험을 원하는 동료들에게 남긴 조언을 소개한다. 소개와 인맥 활동이 길을 열어 준다 커스튼 월버그(왼쪽 사진)는 페이팔(PayPal) 인재 부사장으로 근무하던 2016년에 기술회사 SGI의 이사 겸 감사위원 자리를 확보했다. 현재 도큐사인의 CTO 겸 COO인 월버그는 딜로이트 컨설턴트가 당시 이사회 다각화에 나선 SGI에 자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월버그는 SGI가 HP 엔터프라이즈(HP Enterprise)에 인수되기 전까지 SGI 제품 라인의 전략적 방향에 관한 자문 역할을 했다. 월버그는 2016년에 미국 학자금대출회사인 샐리 메이(Sallie Mae)와 샐리 메이 자회사의 이사회에도 합류했다. 월버그의 재무 경력은 물론 기술 전문지식을 높이 샀다고 한다. 월버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기술 분야에서 멋지고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했고 이사회의 관점에서 사업 문제는 물론 기술...

2018.04.06

CIO 7인에는 듣는 'AI∙머신러닝, 이렇게 사용한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과대광고에서 실제 적용 사례로 옮겨 가고 있으며 CIO가 주요 기술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가트너의 2018 CIO 아젠다 조사에 따르면 이미 AI를 도입했다고 밝힌 CIO가 4%에 불과했지만 약 절반(46%)은 AI 도입 계획을 수립했다고 답했다. 여기 비영리단체, 의료, 미디어, 금융 등의 선도적인 CIO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1. 국제 앰네스티 CIO 존 길레스피  국제 앰네스티는 AI를 사용하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과 학대를 규명하고 언론에서 그 조직이 어떻게 대변하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국제 앰네스티 CIO인 존 길레스피는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으며 정서를 추적하고 우리 단체에 대해 기록되는 양을 보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 달에 몇 건의 보도자료를 내보내는 회사에는 충분하지만 하루에 4~5건을 발행할 때 각각의 영향을 개별적으로 알고자 할 때보다 정교한 것이 필요하다"고 길레스피는 강조했다.  이 툴을 개발하기 위해 앰네스티는 ‘모두를 위한 AI’라는 기업 강령을 내세운 런던의 신생벤처인 ’ASI 데이터(ASI Data)’를 선택했다. 이 업체가 추구하는 방법 중 하나는 실제 문제에 데이터 과학을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박사과정 졸업생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6주 프로그램인 '데이터 과학 펠로우십(Data Science Fellowship)'을 통해 이뤄진다. 펠루우십 참가자는 국제 앰네스티의 최근 보도와 관련된 언론의 이야기를 평가하는 수학적 모델을 개발했다. 길레스피는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펠로우쉽 프로젝트의 성공"이라며 "국제 앰네스티가 저비용, 저위험 방식으로 데이터 과학을 실험할 기회는 우리에게 완벽했다"...

CIO 파이낸셜타임스 얼라이드아이리쉬뱅크 영국 수사청 앰네스티 캐피탈원 챗봇 부동산 가상 비서 언론 NGO 기계학습 롤스-로이스 인공지능 금융 은행 의료 정부 JLL EMEA

2018.03.07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과대광고에서 실제 적용 사례로 옮겨 가고 있으며 CIO가 주요 기술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가트너의 2018 CIO 아젠다 조사에 따르면 이미 AI를 도입했다고 밝힌 CIO가 4%에 불과했지만 약 절반(46%)은 AI 도입 계획을 수립했다고 답했다. 여기 비영리단체, 의료, 미디어, 금융 등의 선도적인 CIO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1. 국제 앰네스티 CIO 존 길레스피  국제 앰네스티는 AI를 사용하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과 학대를 규명하고 언론에서 그 조직이 어떻게 대변하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국제 앰네스티 CIO인 존 길레스피는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으며 정서를 추적하고 우리 단체에 대해 기록되는 양을 보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 달에 몇 건의 보도자료를 내보내는 회사에는 충분하지만 하루에 4~5건을 발행할 때 각각의 영향을 개별적으로 알고자 할 때보다 정교한 것이 필요하다"고 길레스피는 강조했다.  이 툴을 개발하기 위해 앰네스티는 ‘모두를 위한 AI’라는 기업 강령을 내세운 런던의 신생벤처인 ’ASI 데이터(ASI Data)’를 선택했다. 이 업체가 추구하는 방법 중 하나는 실제 문제에 데이터 과학을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박사과정 졸업생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6주 프로그램인 '데이터 과학 펠로우십(Data Science Fellowship)'을 통해 이뤄진다. 펠루우십 참가자는 국제 앰네스티의 최근 보도와 관련된 언론의 이야기를 평가하는 수학적 모델을 개발했다. 길레스피는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펠로우쉽 프로젝트의 성공"이라며 "국제 앰네스티가 저비용, 저위험 방식으로 데이터 과학을 실험할 기회는 우리에게 완벽했다"...

2018.03.07

은행·공항·제약 등 CIO 10인의 블록체인 접근법

선도적인 CIO는 이미 조직에서 신흥 디지털 원장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뉴스가 등장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다. 올해 초 <CIO UK>는 CIO가 2018년에 투자할 주요 기술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지목했다. 세이브더칠드런UK CIO 칼 후드, 런던로이즈 COO 시린 쿠리-하크, 런던시티공항의 전임 COO 앨리슨 피츠제럴드는 조직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블록체인을 연구했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피어-투-피어 관리 디지털 통화의 사용을 모든 산업에서 점진적으로 바꾸고 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에 대한 기록의 불변, 공유, 분산 원장을 만드는 기술로 대략 설명될 수 있다. 현재 정부, 의료, 금융 등은 모두 통화, 데이터, 디지털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10인의 영국 CIO 및 기술 임원이 블록체인을 채택해 어떻게 디지털 전략을 개선하는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CIO 비트코인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핀테크 블록체인 캐피탈원 런던로이즈 요들 세이브더칠드런 납세 인슈어테크 고용노동부 런던시티공항 CDO NGO 제약 정부 IBM 은행 금융 COO 항공 공급망 PwC 유니레버 세금 화폐 공항 아서 J 갤러거

2018.02.20

선도적인 CIO는 이미 조직에서 신흥 디지털 원장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뉴스가 등장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다. 올해 초 <CIO UK>는 CIO가 2018년에 투자할 주요 기술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지목했다. 세이브더칠드런UK CIO 칼 후드, 런던로이즈 COO 시린 쿠리-하크, 런던시티공항의 전임 COO 앨리슨 피츠제럴드는 조직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블록체인을 연구했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피어-투-피어 관리 디지털 통화의 사용을 모든 산업에서 점진적으로 바꾸고 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에 대한 기록의 불변, 공유, 분산 원장을 만드는 기술로 대략 설명될 수 있다. 현재 정부, 의료, 금융 등은 모두 통화, 데이터, 디지털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10인의 영국 CIO 및 기술 임원이 블록체인을 채택해 어떻게 디지털 전략을 개선하는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8.02.20

앰네스티, '데이터 과학+AI+머신러닝'으로 기사 모니터링한다

국제 앰네스티 CIO 존 길레스피가 데이터 과학을 사용해 정서 분석을 측정하고 전세계 인권 단체의 미디어 모니터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런던 신생업체와 제휴를 맺었다. 런던에 본부를 둔 국제 앰네스티의 CIO는 <CIO UK>와의 인터뷰에서 미디어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조직이 가져온 두 가지 기술로 AI와 머신러닝을 지목했다. 길레스피와 그의 팀은 국제 앰네스티의 데이터 과학 역량을 높일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신생벤처의 기술을 연구했다. 길레스피는 "이용할 수 있는 많은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가 있으며, 정서를 추적하고 우리 단체에 관해 얼마나 많은 기사가 쓰였는지 보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는 한 달에 몇 건의 보도 자료를 내보내는 회사에도 충분하지만 하루에 4~5건을 발행할 경우 각각의 보도자료 파급효과를 개별적으로 알고자 할 때 유용하다"고 이야기했다. 앰네스티는 이미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과 학대를 탐지하고 분류하는 것을 포함해 머신러닝을 연구 도구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조사 작업에 자원을 투입하는 것은 NGO에 잠재적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이며, 각 기사에 대한 앰네스티의 정서 분석과 언론 캠페인의 효과를 추적하는 것은 주요 사면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고 정확하게 데이터 과학의 진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대규모의 복잡한 프로세스 유형이었다. 엠네스티는 이 프로세스에 대한 지원을 위해 런던에 있는 신생업체인 ASI 데이터 사이언스(ASI Data Science)에 관심을 보였다. 이 업체는 모든 사람이 AI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최고 박사 졸업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데이터 과학, 데이터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을 다루는 6주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세계에서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데이터 과학 펠로우십'을 만들었다. 앰네스티에 따르면, 펠로우쉽은 데이터 과학을 실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

CIO 빅데이터 인공지능 NGO 데이터 과학 인권 ML 엠네스티 언론 모니터링

2018.02.08

국제 앰네스티 CIO 존 길레스피가 데이터 과학을 사용해 정서 분석을 측정하고 전세계 인권 단체의 미디어 모니터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런던 신생업체와 제휴를 맺었다. 런던에 본부를 둔 국제 앰네스티의 CIO는 <CIO UK>와의 인터뷰에서 미디어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조직이 가져온 두 가지 기술로 AI와 머신러닝을 지목했다. 길레스피와 그의 팀은 국제 앰네스티의 데이터 과학 역량을 높일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신생벤처의 기술을 연구했다. 길레스피는 "이용할 수 있는 많은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가 있으며, 정서를 추적하고 우리 단체에 관해 얼마나 많은 기사가 쓰였는지 보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는 한 달에 몇 건의 보도 자료를 내보내는 회사에도 충분하지만 하루에 4~5건을 발행할 경우 각각의 보도자료 파급효과를 개별적으로 알고자 할 때 유용하다"고 이야기했다. 앰네스티는 이미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과 학대를 탐지하고 분류하는 것을 포함해 머신러닝을 연구 도구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조사 작업에 자원을 투입하는 것은 NGO에 잠재적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이며, 각 기사에 대한 앰네스티의 정서 분석과 언론 캠페인의 효과를 추적하는 것은 주요 사면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고 정확하게 데이터 과학의 진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대규모의 복잡한 프로세스 유형이었다. 엠네스티는 이 프로세스에 대한 지원을 위해 런던에 있는 신생업체인 ASI 데이터 사이언스(ASI Data Science)에 관심을 보였다. 이 업체는 모든 사람이 AI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최고 박사 졸업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데이터 과학, 데이터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을 다루는 6주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세계에서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데이터 과학 펠로우십'을 만들었다. 앰네스티에 따르면, 펠로우쉽은 데이터 과학을 실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

2018.02.08

의료, 석유가스, 식품 안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②

블록체인의 활용처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만 있는 게 아니다. 온라인 투표, 클라우드 컴퓨팅, 토지 대장에 이어 최근에는 의료, 석유가스, 식품 안전 등 새로운 활용처가 등장했다. 블록체인은 분산된 방식으로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이다. 여러 당사자가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중앙 서버가 굳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블록체인은 대다수 참가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업데이트될 수 있으며, 입력 정보를 지울 수 없으므로 명확하고 검증 가능한 '디지털 이벤트' 기록을 제공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특성인 ‘분산’은 수천 개의 컴퓨터가 원장을 공유함으로써 좀더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고 모든 거래가 공개적으로 기록될 때 투명성을 보장하며 위험을 완화한다. 하나의 노드에서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네트워크에 있는 노드 중 하나가 멈추더라도 시스템은 계속 작동할 수 있다. 그 결과, 많은 은행이 신속하고 저렴하며 투명하게 결제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주요 IT업체 중 일부는 블록체인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로 만드는 데 역점을 두었다. 대표적인 IT업체가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며, 특히 IBM은 하이퍼렛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이라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잠재 활용처는 방대하다. 거의 모든 형태의 기록 보관, 합의, 계약, 등록에 적용될 수 있다. 영국 정부의 경우 공공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연구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블록체인 활용처를 알아보자.   1. 의료 데이터 IBM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의료 데이터의 투명성 부족과 환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 증진을 목적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해 확장할 수 있는 의료 데이터를 주고받고자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파트너십은...

IBM 승객 심사 블록체인 석유 식품 가스 비트코인 FDA NGO 공항 여행 안전 월마트 공급망 왓슨 액센츄어 세이브더칠드런

2018.01.24

블록체인의 활용처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만 있는 게 아니다. 온라인 투표, 클라우드 컴퓨팅, 토지 대장에 이어 최근에는 의료, 석유가스, 식품 안전 등 새로운 활용처가 등장했다. 블록체인은 분산된 방식으로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이다. 여러 당사자가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중앙 서버가 굳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블록체인은 대다수 참가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업데이트될 수 있으며, 입력 정보를 지울 수 없으므로 명확하고 검증 가능한 '디지털 이벤트' 기록을 제공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특성인 ‘분산’은 수천 개의 컴퓨터가 원장을 공유함으로써 좀더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고 모든 거래가 공개적으로 기록될 때 투명성을 보장하며 위험을 완화한다. 하나의 노드에서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네트워크에 있는 노드 중 하나가 멈추더라도 시스템은 계속 작동할 수 있다. 그 결과, 많은 은행이 신속하고 저렴하며 투명하게 결제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주요 IT업체 중 일부는 블록체인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로 만드는 데 역점을 두었다. 대표적인 IT업체가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며, 특히 IBM은 하이퍼렛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이라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잠재 활용처는 방대하다. 거의 모든 형태의 기록 보관, 합의, 계약, 등록에 적용될 수 있다. 영국 정부의 경우 공공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연구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블록체인 활용처를 알아보자.   1. 의료 데이터 IBM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의료 데이터의 투명성 부족과 환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 증진을 목적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해 확장할 수 있는 의료 데이터를 주고받고자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파트너십은...

2018.01.24

챗봇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호주 NGO

실시간 소셜미디어 인터페이스로 밀레니엄 세대와 사실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챗봇이 개발됐다. 기후협의회 챗봇 호주 비정부기구(NGO)인 기후협의회(Climate Council)는 밀리니엄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 이로써 기후협의회는 챗봇의 세계에 입문한 최신 브랜드가 됐다. 새로운 챗봇은 브랜드 경험 에이전시인 AKQA가 개발한 것으로 일반 대중이 실시간으로 기후 변화에 관한 최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후협의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챗봇은 불과 5일 만에 개발되었으며, 기후 변화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게시할 뿐 아니라 기부금을 받는 데도 쓰일 수도 있다. 기후협의회 디지털 소통 관리자인 넬리 휴이는 <CMO>에게 특히 젊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 피드의 콘텐츠로 포화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휴이는 "내 뉴스피드에서 정말로 관심 있는 페이지나 내용의 콘텐츠를 본 적이 없다"며 "우리는 AKQA를 통해 이 과정을 거쳤고 페이스북의 메신저를 통해 상호작용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던지기 시작했을 때 완벽한 솔루션인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은 정말로 관심 있는 정보에 대한 갈증이 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뉴스피드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가장 많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문제인 것에 관해 AKQA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기후협의회의 브랜드 전략의 핵심은 소비자가 기후 문제에 대해 행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기후 변화 사실에 접근해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새로운 제안은 이미 기후 변화 전문가들이 작성한 통찰력과 풍부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이모티콘과 소셜미디어 참여의 언어를 통합함으로써 대화 형식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협의회는...

구글 기후 변화 고객경험 채팅 챗봇 다이알로그플로우 기후협의회 AKQA 프로보노 CX 밀레니엄 세대 페이스북 커뮤니케이션 IBM 왓슨 소셜미디어 CMO 페이스북 메신저 NGO Pro Bono

2018.01.12

실시간 소셜미디어 인터페이스로 밀레니엄 세대와 사실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챗봇이 개발됐다. 기후협의회 챗봇 호주 비정부기구(NGO)인 기후협의회(Climate Council)는 밀리니엄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 이로써 기후협의회는 챗봇의 세계에 입문한 최신 브랜드가 됐다. 새로운 챗봇은 브랜드 경험 에이전시인 AKQA가 개발한 것으로 일반 대중이 실시간으로 기후 변화에 관한 최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후협의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챗봇은 불과 5일 만에 개발되었으며, 기후 변화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게시할 뿐 아니라 기부금을 받는 데도 쓰일 수도 있다. 기후협의회 디지털 소통 관리자인 넬리 휴이는 <CMO>에게 특히 젊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 피드의 콘텐츠로 포화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휴이는 "내 뉴스피드에서 정말로 관심 있는 페이지나 내용의 콘텐츠를 본 적이 없다"며 "우리는 AKQA를 통해 이 과정을 거쳤고 페이스북의 메신저를 통해 상호작용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던지기 시작했을 때 완벽한 솔루션인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은 정말로 관심 있는 정보에 대한 갈증이 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뉴스피드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가장 많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문제인 것에 관해 AKQA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기후협의회의 브랜드 전략의 핵심은 소비자가 기후 문제에 대해 행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기후 변화 사실에 접근해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새로운 제안은 이미 기후 변화 전문가들이 작성한 통찰력과 풍부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이모티콘과 소셜미디어 참여의 언어를 통합함으로써 대화 형식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협의회는...

2018.01.12

빠듯한 예산으로 디지털 마케팅 실행한 구호단체 이야기

마케팅 예산에 여유가 없는 기업의 경우 매우 적은 돈이라도 허투루 쓸 수 없다. 그렇다면, 소외계층을 도울 목적으로 만들어진 구호단체는 어떨까? 회원들의 후원금을 최대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구호단체는 마케팅에 할당할 예산 자체가 기업에 비해 턱없이 적을 수밖에 없다. 호주의 더스미쓰패밀리((The Smith Family, 이하 TSF)는 최근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고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백만 달러 모금 채널로 바꾸기까지 했다. TSF는 빠듯한 예산으로 마케팅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는데, 그 비결에 대해 알아보자.  도전: 커뮤니티의 범위 확장 및 지원 확대 63만 8,000명 이상의 호주 아동들이 실직 가정에 살고 있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지원이 필요한 때다. TSF는 1922년부터 호주의 불우 아동들이 더 나은 교육을 받아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하기 돕도록 지원을 늘릴 수 있는 더욱 집중적인 방법을 필요로 했다. 이런 원대한 꿈을 안고 TSF의 모금 책임자 로지 심슨은 좀더 공격적인 목표를 세우기로 결정했다. TSF의 로지 심슨  "2013년 우리는 훨씬 더 많은 불우 아동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금액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했다"고 심슨은 말했다. 이 단체는 개인이나 심슨이 말하는 '엄마 & 아빠들'인 기업과 주요 기부자 등 몇몇 채널이 있었지만 디지털로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런 점에서 웹사이트가 우선순위일 수 밖에 없었다"고 그녀는 전했다. "요즘 사람들은 디지털 채널을 이용한 모금에 더욱 개방적이며 디지털 방식으로 활동하는 기부자들에 접촉해야 했다"고 이어서 밝혔다. ----------------------------------------------------...

커뮤니케이션 더스미쓰패밀리 TSF 구호단체 비영리단체 기부 NGO 홍보 자선 개인화 디지털 마케팅 CMO 웹사이트 사이트코어

2015.09.09

마케팅 예산에 여유가 없는 기업의 경우 매우 적은 돈이라도 허투루 쓸 수 없다. 그렇다면, 소외계층을 도울 목적으로 만들어진 구호단체는 어떨까? 회원들의 후원금을 최대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구호단체는 마케팅에 할당할 예산 자체가 기업에 비해 턱없이 적을 수밖에 없다. 호주의 더스미쓰패밀리((The Smith Family, 이하 TSF)는 최근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고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백만 달러 모금 채널로 바꾸기까지 했다. TSF는 빠듯한 예산으로 마케팅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는데, 그 비결에 대해 알아보자.  도전: 커뮤니티의 범위 확장 및 지원 확대 63만 8,000명 이상의 호주 아동들이 실직 가정에 살고 있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지원이 필요한 때다. TSF는 1922년부터 호주의 불우 아동들이 더 나은 교육을 받아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하기 돕도록 지원을 늘릴 수 있는 더욱 집중적인 방법을 필요로 했다. 이런 원대한 꿈을 안고 TSF의 모금 책임자 로지 심슨은 좀더 공격적인 목표를 세우기로 결정했다. TSF의 로지 심슨  "2013년 우리는 훨씬 더 많은 불우 아동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금액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했다"고 심슨은 말했다. 이 단체는 개인이나 심슨이 말하는 '엄마 & 아빠들'인 기업과 주요 기부자 등 몇몇 채널이 있었지만 디지털로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런 점에서 웹사이트가 우선순위일 수 밖에 없었다"고 그녀는 전했다. "요즘 사람들은 디지털 채널을 이용한 모금에 더욱 개방적이며 디지털 방식으로 활동하는 기부자들에 접촉해야 했다"고 이어서 밝혔다. ----------------------------------------------------...

2015.09.09

'보안 사고는 어디서나 발생한다' 주요 산업별로 본 현황

개인간 상해 전문 법률사무소인 모건&모건(Morgan & Morgan)이 2015년 이후 발생한 미국내 정보 유출 사고 9억 3,000만 건의 데이터를 취합해 정리했다. 2010년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해 공지 받은 사람이라면, 9명 중 1명은 사기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2012년까지 이 가능성은 4명 중 1명으로 높아졌다. 2014년에 이는 3명 중 1명으로 조사됐다. 지난 10년 동안 발생했던 정보 유출 사고를 지역과 업종별로 나눠보았다. ciokr@idg.co.kr

CSO 업종 타깃 NGO 정보 유출 인포그래픽 대학 침해 사고 CISO 유통 의료 소니픽처스

2015.04.14

개인간 상해 전문 법률사무소인 모건&모건(Morgan & Morgan)이 2015년 이후 발생한 미국내 정보 유출 사고 9억 3,000만 건의 데이터를 취합해 정리했다. 2010년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해 공지 받은 사람이라면, 9명 중 1명은 사기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2012년까지 이 가능성은 4명 중 1명으로 높아졌다. 2014년에 이는 3명 중 1명으로 조사됐다. 지난 10년 동안 발생했던 정보 유출 사고를 지역과 업종별로 나눠보았다. ciokr@idg.co.kr

2015.04.14

빅데이터가 아닌 '와이드 데이터'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데이터 그 자체가 조직에 통찰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빅데이터는 될 수 없다. 진짜 통찰력은 서로 다른 데이터 세트를 가져와 상관관계를 분석할 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빅데이터를 지향하는 현 시점에서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수집을 포켓몬 게임 다루듯이 닥치는 대로 쓸어 담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플랫폼 마케팅 분석 전문기업 섬올(SumAll)의 CEO인 데인 앳킨슨은 대부분의 조직이 데이터에 대해 ‘크게’가 아니라 ‘넓게’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진정한 데이터의 힘은 다양한 데이터 세트를 가져와 상관관계를 분석할 때 발휘된다"고 앳킨슨은 말했다. 이질적인 데이터 세트를 연계시켜야만 세상이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아이디어를 표현하기 위해 앳킨슨은 바다와 조수를 예로 들었다. 바다에서 조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바다와 달 사이의 상관관계를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립된 상태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그가 말했다. 게다가 적절한 폭의 데이터(즉, 충분히 이질적인 데이터의 근원)을 갖추었다면 데이터의 양이 많지 않아도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공공의 이익을 위한 데이터 활용에 주력하는 비영리 조직인 SumAll.org를 통해 섬올은 뉴욕시와 비영리 조직 CAMBA가 무주택 상황을 해결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살던 집에서 내몰린다고 해서 반드시 노숙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퇴거 고지는 가족이 집을 잃게 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뉴욕에서 매년 약 20만 세대가 살던 집에서 쫓겨나고 있다. 빅데이터의 측면에서는 그리 대단한 수준의 기록은 아니다. 하지만 20만 세대 대부분이 퇴거 절차의 결과로써 무주택 상태에 놓일 위험이 있다는 점이 문제다. 섬올이 나서기 전 브룩클린(Booklyn)에서 노력을...

CIO 홈리스 노숙 퇴거 주택 비영리조직 와이드 데이터 스마트 데이터 다양성 NGO 통찰력 상관관계 CMO 빅데이터 도시 문제

2015.03.17

데이터 그 자체가 조직에 통찰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빅데이터는 될 수 없다. 진짜 통찰력은 서로 다른 데이터 세트를 가져와 상관관계를 분석할 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빅데이터를 지향하는 현 시점에서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수집을 포켓몬 게임 다루듯이 닥치는 대로 쓸어 담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플랫폼 마케팅 분석 전문기업 섬올(SumAll)의 CEO인 데인 앳킨슨은 대부분의 조직이 데이터에 대해 ‘크게’가 아니라 ‘넓게’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진정한 데이터의 힘은 다양한 데이터 세트를 가져와 상관관계를 분석할 때 발휘된다"고 앳킨슨은 말했다. 이질적인 데이터 세트를 연계시켜야만 세상이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아이디어를 표현하기 위해 앳킨슨은 바다와 조수를 예로 들었다. 바다에서 조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바다와 달 사이의 상관관계를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립된 상태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그가 말했다. 게다가 적절한 폭의 데이터(즉, 충분히 이질적인 데이터의 근원)을 갖추었다면 데이터의 양이 많지 않아도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공공의 이익을 위한 데이터 활용에 주력하는 비영리 조직인 SumAll.org를 통해 섬올은 뉴욕시와 비영리 조직 CAMBA가 무주택 상황을 해결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살던 집에서 내몰린다고 해서 반드시 노숙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퇴거 고지는 가족이 집을 잃게 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뉴욕에서 매년 약 20만 세대가 살던 집에서 쫓겨나고 있다. 빅데이터의 측면에서는 그리 대단한 수준의 기록은 아니다. 하지만 20만 세대 대부분이 퇴거 절차의 결과로써 무주택 상태에 놓일 위험이 있다는 점이 문제다. 섬올이 나서기 전 브룩클린(Booklyn)에서 노력을...

2015.03.17

'빅데이터로 소아암 연구' 시작한 5개의 병원-NGO 이야기

미국의 5개 병원과 드래곤마스터재단은 치명적인 소아질병의 원인에 대한 데이터를 과학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미국의 병원들이 소아 뇌종양이나 그와 비슷한 유전질환 연구에 빅데이터 분석을 사용하면서 상당한 성과를 얻고 있다. 미국 자선단체 드래곤마스터재단(Dragon Master Foundation)은 이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연구에 필요한 생물학적 표본 및 데이터를 얻기 위해 5곳의 전문병원과 협약을 맺었다. 암과 관련한 게놈 데이터는 늘어나고 있지만 비교적 희귀한 축에 속하는 소아 뇌종양의 경우 새로운 치료 방법 개발에서 유전적, 인구학적 정보를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드래곤마스터재단 설립자 아만다 하독은 지난 4월 <CIO 호주>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인식을 바꾸고 싶다고 밝혔다. 드래곤마스터재단은 미국 각지에서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해 소아 뇌종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최소 5만 개의 게놈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렇게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연구원들은 소아 뇌종양과 관련된 유전적, 임상적, 환경적 정보를 공유하고 추가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클라우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하독과 그녀의 남편이자 전직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리처드 하독은 다형성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하던 아들이 세상을 떠난 후 2013년 드래곤마스터재단을 설립하게 됐다. 재단 설립 이후, 소아암 연구를 전문 병원 5곳에서 드래곤마스터재단과 뜻을 같이했다. 여기에 참여한 병원은 필라델피아 아동 병원(The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시카고 앤 & 로버트 H. 로리 아동병원(Ann & Robert H. Lurie Children’s Hospital of Chicago), 피츠버그 아동 병원(Children’s Hospital of Pittsburg...

CIO 소아암 유전자 분석 NGO 게놈 연구 활용 병원 뇌종양 의료 빅데이터 비영리단체

2015.02.17

미국의 5개 병원과 드래곤마스터재단은 치명적인 소아질병의 원인에 대한 데이터를 과학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미국의 병원들이 소아 뇌종양이나 그와 비슷한 유전질환 연구에 빅데이터 분석을 사용하면서 상당한 성과를 얻고 있다. 미국 자선단체 드래곤마스터재단(Dragon Master Foundation)은 이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연구에 필요한 생물학적 표본 및 데이터를 얻기 위해 5곳의 전문병원과 협약을 맺었다. 암과 관련한 게놈 데이터는 늘어나고 있지만 비교적 희귀한 축에 속하는 소아 뇌종양의 경우 새로운 치료 방법 개발에서 유전적, 인구학적 정보를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드래곤마스터재단 설립자 아만다 하독은 지난 4월 <CIO 호주>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인식을 바꾸고 싶다고 밝혔다. 드래곤마스터재단은 미국 각지에서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해 소아 뇌종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최소 5만 개의 게놈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렇게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연구원들은 소아 뇌종양과 관련된 유전적, 임상적, 환경적 정보를 공유하고 추가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클라우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하독과 그녀의 남편이자 전직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리처드 하독은 다형성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하던 아들이 세상을 떠난 후 2013년 드래곤마스터재단을 설립하게 됐다. 재단 설립 이후, 소아암 연구를 전문 병원 5곳에서 드래곤마스터재단과 뜻을 같이했다. 여기에 참여한 병원은 필라델피아 아동 병원(The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시카고 앤 & 로버트 H. 로리 아동병원(Ann & Robert H. Lurie Children’s Hospital of Chicago), 피츠버그 아동 병원(Children’s Hospital of Pittsburg...

2015.02.17

"이제는 인권단체다" NGO 겨냥한 악성코드 공격

인권단체들이 악성코드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사이버 연구팀 시티즌랩(Citizen Lab)이 10개의 인권단체에 대한 사이버공격을 수년간 연구한 결과, 이들은 대기업들이 받았던 공격과 같은 유형의 해킹을 당하고 있지만 이것들을 막아낼 인력이 훨씬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티즌랩과 함께 연구에 참가했던 애널리스트들은 “민주주의 사회를 강조하는 핵심 기관이 서서히 침식당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인권단체들은 일반적으로 보안 기술 전문가를 고용할 만한 자금력도 없으며, 디지털 방어나 자신들의 보안과 기밀 보호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책을 결정할 정부 정책에 관여할 기회도 갖지 못하고 있다고 화요일에 발표된 요약 보고서는 언급했다. 이 연구는 중국과 티벳 문제를 주로 다루는 8개의 인권단체와 2개의 세계인권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들 단체의 실명은 보고서에서 밝히지 않았다. 4년 동안 시티즌랩은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으로 이 단체들을 공격하는데 쓰였던 800여 개의 의심스러운 이메일, 2,800건의 악성 페이로드 및 악성코드 조직을 발견했다. 10개 단체 중 일부는 같은 중국을 근거지로 한 해커들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공격자들은 정부와 기업을 공격하기도 했으며 인권단체들을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파악됐다. 예를 들어, 티벳 문제를 다루는 인권단체 2군데는 코멘트크루(Comment Crew)로 알려진 APT1의 공격을 받았다. 미국과 중국은 기업과 정부를 겨냥한 정교한 공격에 대해 서로를 비난하며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고 있다. 미국 기업들은 “중국 해커들이 구글의 지적자산을 훔쳐 지메일을 사용하는 활동가들의 계정을 겨냥했다”라고 주장했으며 이러한 주장은 2010년 초에 구글 역시 언급한 바 있다. 올 5월, 미국 법무부는 중국 인민 해방군(People's Liberation Army)의 회원 5명을 미국...

해킹 시티즌랩 시민단체 인권단체 NGO 악성코드 공격 해커 조사 캐다나 씽크탱크

2014.11.13

인권단체들이 악성코드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사이버 연구팀 시티즌랩(Citizen Lab)이 10개의 인권단체에 대한 사이버공격을 수년간 연구한 결과, 이들은 대기업들이 받았던 공격과 같은 유형의 해킹을 당하고 있지만 이것들을 막아낼 인력이 훨씬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티즌랩과 함께 연구에 참가했던 애널리스트들은 “민주주의 사회를 강조하는 핵심 기관이 서서히 침식당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인권단체들은 일반적으로 보안 기술 전문가를 고용할 만한 자금력도 없으며, 디지털 방어나 자신들의 보안과 기밀 보호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책을 결정할 정부 정책에 관여할 기회도 갖지 못하고 있다고 화요일에 발표된 요약 보고서는 언급했다. 이 연구는 중국과 티벳 문제를 주로 다루는 8개의 인권단체와 2개의 세계인권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들 단체의 실명은 보고서에서 밝히지 않았다. 4년 동안 시티즌랩은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으로 이 단체들을 공격하는데 쓰였던 800여 개의 의심스러운 이메일, 2,800건의 악성 페이로드 및 악성코드 조직을 발견했다. 10개 단체 중 일부는 같은 중국을 근거지로 한 해커들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공격자들은 정부와 기업을 공격하기도 했으며 인권단체들을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파악됐다. 예를 들어, 티벳 문제를 다루는 인권단체 2군데는 코멘트크루(Comment Crew)로 알려진 APT1의 공격을 받았다. 미국과 중국은 기업과 정부를 겨냥한 정교한 공격에 대해 서로를 비난하며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고 있다. 미국 기업들은 “중국 해커들이 구글의 지적자산을 훔쳐 지메일을 사용하는 활동가들의 계정을 겨냥했다”라고 주장했으며 이러한 주장은 2010년 초에 구글 역시 언급한 바 있다. 올 5월, 미국 법무부는 중국 인민 해방군(People's Liberation Army)의 회원 5명을 미국...

2014.11.13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