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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부터 가상줄서기, 생체인증까지··· 美 국제공항의 생존전략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의 CIO 이안 로우에 따르면 SFO의 IT 팀은 안전한 항공 여행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다양한 기술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항공업계만큼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도 없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항공 운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3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CIO로 취임한 이안 로우는 팬데믹에 굴하지 않고 모바일 소프트웨어, 센서, 카메라, 생체인증 기술 등을 활용해 승객 경험을 개선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의 일평균 이용객은 2019년 4월 기준 15만 명(출입국 합계)에 달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봉쇄조치에 들어가면서 올해 4월 하루 평균 이용객은 4,000명대로 쪼그라들었다. 최근 몇 달간 이용객이 소폭 증가하긴 했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의 약 20%에 불과한 수준이다.  로우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업종 전체가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그야말로 팬데믹에 좌지우지되는 실정이다”라고 토로했다.  항공업계 현황도 암울하기 짝이 없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의하면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및 해외여행 규제가 내려지면서 여객 수요는 지난해 대비 80% 하락했다. 또한 IATA는 2020년 여객 매출이 약 3,140억 달러 감소했으며, 이는 2019년과 비교할 때 55% 떨어진 수치라고 집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업 리더들은 최악의 상황이 지나가기를 혹은 유효한 코로나19 백신이 출시되길 기다리며 잔뜩 움츠리는 게 낫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CIO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위축되지 말고 돌파구를 찾아 뛰어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로우도 3월부터 행동을 개시했다. 이를테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IT, 재무 및 여타 부서가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영상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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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의 CIO 이안 로우에 따르면 SFO의 IT 팀은 안전한 항공 여행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다양한 기술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항공업계만큼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도 없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항공 운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3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CIO로 취임한 이안 로우는 팬데믹에 굴하지 않고 모바일 소프트웨어, 센서, 카메라, 생체인증 기술 등을 활용해 승객 경험을 개선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의 일평균 이용객은 2019년 4월 기준 15만 명(출입국 합계)에 달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봉쇄조치에 들어가면서 올해 4월 하루 평균 이용객은 4,000명대로 쪼그라들었다. 최근 몇 달간 이용객이 소폭 증가하긴 했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의 약 20%에 불과한 수준이다.  로우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업종 전체가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그야말로 팬데믹에 좌지우지되는 실정이다”라고 토로했다.  항공업계 현황도 암울하기 짝이 없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의하면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및 해외여행 규제가 내려지면서 여객 수요는 지난해 대비 80% 하락했다. 또한 IATA는 2020년 여객 매출이 약 3,140억 달러 감소했으며, 이는 2019년과 비교할 때 55% 떨어진 수치라고 집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업 리더들은 최악의 상황이 지나가기를 혹은 유효한 코로나19 백신이 출시되길 기다리며 잔뜩 움츠리는 게 낫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CIO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위축되지 말고 돌파구를 찾아 뛰어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로우도 3월부터 행동을 개시했다. 이를테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IT, 재무 및 여타 부서가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영상 협...

2020.10.06

유용성, 도전 과제, 사례로 알아보는 '지오펜싱'

지오펜싱(geofencing)이라는 말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오펜싱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지오펜싱은 조직에게 어떤 혜택을 주는가? 주요 지오펜싱 업체는 누구며 마케팅이든 또는 여타 애널리틱스 응용 분야든, 지오펜싱이 비즈니스에 유익한 이유를 알아보자.    지오펜싱이란?  실마리는 명칭에 있다. 간단히 말해, 지오펜싱은 보이지 않는 경계가 설정된 영역 안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가상 경계 안에 일종의 작용 구역을 생성하는 것이다. 이때 RFID 칩, 와이파이 네트워크, GPS 등 무선 기술이 필요하다.  중심가, 도시, 시골을 아우르는 차세대 5G 접속의 출현이 임박함에 따라 지오펜싱의 이용은 한층 강화될 것이다. 무선 능력 및 대역폭 측면에서 새 네트워킹 장비가 고도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오펜스는 광대할 수도 있고 협소할 수도 있는데, 비콘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비콘은 영역 안의 모바일 기기와 상호작용한다는 점에서 지오펜스와 비슷하지만, 가상 경계가 설정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있다.  지오펜싱을 해야 하는 이유  소란을 최소화하면서 일정 지역을 통과하는 이용자에게 무선으로 도달하고, 이용자와 교류하며, 이용자로부터 학습하는 것은 언제나 유익하다. 예를 들어 중심가 소매 매장의 여러 부분을 통과할 때 잠재 고객을 기록하는 것, 위치 기반 광고를 내보내는 것, 작은 또는 큰 영역에서 거동을 관찰하는 것 등이다. 아울러 보안 분야라면 지정된 영역 내에서 디바이스가 특정 기능을 수행하지 못 하도록 막는 것 등이 있을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경계 설정된 영역은 범위와 예산에 따라 클 수도 작을 수도 있고, 통제는 이용자가 원하는 만큼 정교해질 수 있다.  도전 과제  현재 지오펜싱의 정확성은 이용자에 따라 크게 다르다. 통행인과 정확히 교류하는 데 있어, 지오펜싱은 사람들이 위치 및 와이파이 서비스가 작동 중인 지역을 통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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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지오펜싱(geofencing)이라는 말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오펜싱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지오펜싱은 조직에게 어떤 혜택을 주는가? 주요 지오펜싱 업체는 누구며 마케팅이든 또는 여타 애널리틱스 응용 분야든, 지오펜싱이 비즈니스에 유익한 이유를 알아보자.    지오펜싱이란?  실마리는 명칭에 있다. 간단히 말해, 지오펜싱은 보이지 않는 경계가 설정된 영역 안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가상 경계 안에 일종의 작용 구역을 생성하는 것이다. 이때 RFID 칩, 와이파이 네트워크, GPS 등 무선 기술이 필요하다.  중심가, 도시, 시골을 아우르는 차세대 5G 접속의 출현이 임박함에 따라 지오펜싱의 이용은 한층 강화될 것이다. 무선 능력 및 대역폭 측면에서 새 네트워킹 장비가 고도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오펜스는 광대할 수도 있고 협소할 수도 있는데, 비콘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비콘은 영역 안의 모바일 기기와 상호작용한다는 점에서 지오펜스와 비슷하지만, 가상 경계가 설정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있다.  지오펜싱을 해야 하는 이유  소란을 최소화하면서 일정 지역을 통과하는 이용자에게 무선으로 도달하고, 이용자와 교류하며, 이용자로부터 학습하는 것은 언제나 유익하다. 예를 들어 중심가 소매 매장의 여러 부분을 통과할 때 잠재 고객을 기록하는 것, 위치 기반 광고를 내보내는 것, 작은 또는 큰 영역에서 거동을 관찰하는 것 등이다. 아울러 보안 분야라면 지정된 영역 내에서 디바이스가 특정 기능을 수행하지 못 하도록 막는 것 등이 있을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경계 설정된 영역은 범위와 예산에 따라 클 수도 작을 수도 있고, 통제는 이용자가 원하는 만큼 정교해질 수 있다.  도전 과제  현재 지오펜싱의 정확성은 이용자에 따라 크게 다르다. 통행인과 정확히 교류하는 데 있어, 지오펜싱은 사람들이 위치 및 와이파이 서비스가 작동 중인 지역을 통행할...

2020.02.26

호주 골드 코스트 공항, CT 스캔 기술로 검문소 보안 강화

호주 골드 코스트 공항이 3D 기술로 의심스러운 항목의 탐지를 개선해 검문소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이 공항은 향후 3년간 고급 컴퓨터 단층 촬영(CT) 검사 시스템을 사용하여 체크포인트 보안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골드 코스트 공항은 스미쓰 디텍션(Smiths Detection)과 지난 3월에 완료된 6주간의 테스트 후 기내 수하물 검사를 강화하기 위한 계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골드 코스트 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제공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브레트 커티스는 의심스러운 품목 탐지를 개선하기 위해 3D 기술을 사용하는 장비를 도입했으며 이 장비가 보안 프로세스를 간소화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비는 CT 기술을 사용해 폭발물을 탐지하며, 오경보율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커티스는 “이 기술이 랩톱, 젤, 액체류 등 개인 소지품이 들어 있지 않은 가방을 스크리닝할 수 있기 때문에 승객이 보안 점검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크게 줄여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커티스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보안, 운영 효율성, 승객 경험 관점에서 스캐너가 잘 작동함을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기가 드나드는 골드 코스트 공항은 연간 승객이 약 650만 명에 달하며, 2037년 승객수가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가하는 승객 수와 호주 정부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골드 코스트 공항은 향후 3년 동안 승객 심사 지점 내에 최대 12대의 HI-SCAN 6040 CTiX 스크리닝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2020년 4월 기존 검사 지점에 4대의 CTiX 장비가 우선 설치되며 나머지 8대 장비는 남쪽 터미널 확장 및 기존 터미널의 개장에 맞춰 설치될 예정이다.  스미쓰 디텍션 호주/뉴질랜드의 매니징 디렉터인 조던 스루프는 골드 코스트 공항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부터 본 프로젝트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스루프는 “공항이 확장을 마칠 때 CT 기반 체크포인트 선별 솔루션은 규제 기준 이...

CIO 탐지 공항 CT 골드 코스트 공항

2019.11.29

호주 골드 코스트 공항이 3D 기술로 의심스러운 항목의 탐지를 개선해 검문소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이 공항은 향후 3년간 고급 컴퓨터 단층 촬영(CT) 검사 시스템을 사용하여 체크포인트 보안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골드 코스트 공항은 스미쓰 디텍션(Smiths Detection)과 지난 3월에 완료된 6주간의 테스트 후 기내 수하물 검사를 강화하기 위한 계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골드 코스트 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제공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브레트 커티스는 의심스러운 품목 탐지를 개선하기 위해 3D 기술을 사용하는 장비를 도입했으며 이 장비가 보안 프로세스를 간소화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비는 CT 기술을 사용해 폭발물을 탐지하며, 오경보율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커티스는 “이 기술이 랩톱, 젤, 액체류 등 개인 소지품이 들어 있지 않은 가방을 스크리닝할 수 있기 때문에 승객이 보안 점검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크게 줄여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커티스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보안, 운영 효율성, 승객 경험 관점에서 스캐너가 잘 작동함을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기가 드나드는 골드 코스트 공항은 연간 승객이 약 650만 명에 달하며, 2037년 승객수가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가하는 승객 수와 호주 정부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골드 코스트 공항은 향후 3년 동안 승객 심사 지점 내에 최대 12대의 HI-SCAN 6040 CTiX 스크리닝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2020년 4월 기존 검사 지점에 4대의 CTiX 장비가 우선 설치되며 나머지 8대 장비는 남쪽 터미널 확장 및 기존 터미널의 개장에 맞춰 설치될 예정이다.  스미쓰 디텍션 호주/뉴질랜드의 매니징 디렉터인 조던 스루프는 골드 코스트 공항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부터 본 프로젝트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스루프는 “공항이 확장을 마칠 때 CT 기반 체크포인트 선별 솔루션은 규제 기준 이...

2019.11.29

마이크로소프트-라이브타일, 항공 업계용 AI 봇 출시

소프트웨어 업체인 라이브타일(LiveTiles)이 상업 항공 업계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인공지능(AI) 봇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았다.    라이브타일에 따르면, 호주증권거래소(Australian Securities Exchange)는 게이트 에이전트 어시스턴트 봇(Gate Agent Assistant Bot)이라는 AI 봇을 사용해 자동화된 응답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항공사에서 직원이 게이트에서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챗봇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사용하기 쉬운 대화식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 챗봇은 항공사가 기존 시스템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게다가 이 봇은 문제 점증과 고객 데이터의 사전 채우기를 포함한 주요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여행과 운송 산업을 담당하는 글로벌 전무인 줄리 샤이노크는 "라이브타일의 게이트 에이전트 어시스턴트 봇은 바쁜 공항 게이트에서 효율을 높이고 지연을 줄임으로써 고객경험을 간소화하고 획기적으로 향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샤이노크는 "이 문제에 대한 라이브타일의 혁신적인 접근법은 진정한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며 모든 사람의 항공 여행 경험 방식을 크게 개선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라이브타일은 이미 한 고객사와 계약을 맺었고 해당 기업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다며 "미국의 주요 항공사이자 전세계 항공사 가운데 상당한 매출을 일으키는 회사 중 하나"라고만 언급했다. 라이브타일은 현재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판매 및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라이브타일의 다른 솔루션을 도입한 고객사인 버진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의 직원 경험 담당 엠마 메하피는 "라이브타일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저장할 수 있는 원...

마이크로소프트 항공 인공지능 라이브타일 공항 CX 고객경험 챗봇

2019.01.25

소프트웨어 업체인 라이브타일(LiveTiles)이 상업 항공 업계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인공지능(AI) 봇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았다.    라이브타일에 따르면, 호주증권거래소(Australian Securities Exchange)는 게이트 에이전트 어시스턴트 봇(Gate Agent Assistant Bot)이라는 AI 봇을 사용해 자동화된 응답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항공사에서 직원이 게이트에서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챗봇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사용하기 쉬운 대화식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 챗봇은 항공사가 기존 시스템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게다가 이 봇은 문제 점증과 고객 데이터의 사전 채우기를 포함한 주요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여행과 운송 산업을 담당하는 글로벌 전무인 줄리 샤이노크는 "라이브타일의 게이트 에이전트 어시스턴트 봇은 바쁜 공항 게이트에서 효율을 높이고 지연을 줄임으로써 고객경험을 간소화하고 획기적으로 향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샤이노크는 "이 문제에 대한 라이브타일의 혁신적인 접근법은 진정한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며 모든 사람의 항공 여행 경험 방식을 크게 개선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라이브타일은 이미 한 고객사와 계약을 맺었고 해당 기업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다며 "미국의 주요 항공사이자 전세계 항공사 가운데 상당한 매출을 일으키는 회사 중 하나"라고만 언급했다. 라이브타일은 현재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판매 및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라이브타일의 다른 솔루션을 도입한 고객사인 버진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의 직원 경험 담당 엠마 메하피는 "라이브타일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저장할 수 있는 원...

2019.01.25

'내년 여름이면 안면인식 기술 활성화' 런던 히드로 공항의 기대와 우려

런던의 히스로 공항이 안면인식 생체인식 기능을 공항 전체로 확장하기 위하여 5,000만 파운드(한화 약 736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내년 여름에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예정이다. 히스로 공항 측은 전자 여권 키오스크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안면인식 기술을 공항 전체에 사용하게 해 이용객들이 공항에서 신원 확인을 여러 번 거치지 않아도 되도록 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히스로 공항은 과연 이 5,000만 파운드를 어떻게 사용할 것이며, 이 야심 찬 프로젝트의 기반이 되는 기술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해결해야 할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히스로 공항은 지난 10여 년간 국내선 항공편의 탑승객 신원 확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왔음을 재차 강조했다. 히스로 공항 이용 자동화 프로그램 총괄인 사이먼 윌콕스는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탑승객의 안면인식 정보를 제공받아 탑승 게이트에서 이를 실제 탑승객 얼굴과 대조하여 확인한다. 히스로 공항에서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신원을 확인한 탑승객만 연 450만 명에 달한다. 우리는 충분한 경험이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보다 막힘 없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수하물 위탁뿐 아니라 보안 검사대 및 항공기 탑승 전 과정에 걸쳐 탑승객의 얼굴 하나면 모든 신원 확인 절차 패스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기술 기술적 측면에서 볼 때 가장 큰 해결 과제는 통합이다. 윌콕스는 “완전 통합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공급 업체들은 꽤 있다. 그러나 히스로 공항은 “기존에 운영하는 시스템에 새로운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 통합시키기를 원하며 때문에 되도록 현재 수하물 위탁소나 키오스크, 또는 게이트에서 사용하는 솔루션 공급자를 채택하려 한다. 기존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이야...

CIO 히스로 입출국 수속 생체정보 GDPR 고객경험 신원확인 CX 공항 키오스크 안면인식 개인정보 빅데이터 바이오메트릭스

2018.10.24

런던의 히스로 공항이 안면인식 생체인식 기능을 공항 전체로 확장하기 위하여 5,000만 파운드(한화 약 736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내년 여름에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예정이다. 히스로 공항 측은 전자 여권 키오스크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안면인식 기술을 공항 전체에 사용하게 해 이용객들이 공항에서 신원 확인을 여러 번 거치지 않아도 되도록 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히스로 공항은 과연 이 5,000만 파운드를 어떻게 사용할 것이며, 이 야심 찬 프로젝트의 기반이 되는 기술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해결해야 할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히스로 공항은 지난 10여 년간 국내선 항공편의 탑승객 신원 확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왔음을 재차 강조했다. 히스로 공항 이용 자동화 프로그램 총괄인 사이먼 윌콕스는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탑승객의 안면인식 정보를 제공받아 탑승 게이트에서 이를 실제 탑승객 얼굴과 대조하여 확인한다. 히스로 공항에서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신원을 확인한 탑승객만 연 450만 명에 달한다. 우리는 충분한 경험이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보다 막힘 없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수하물 위탁뿐 아니라 보안 검사대 및 항공기 탑승 전 과정에 걸쳐 탑승객의 얼굴 하나면 모든 신원 확인 절차 패스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기술 기술적 측면에서 볼 때 가장 큰 해결 과제는 통합이다. 윌콕스는 “완전 통합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공급 업체들은 꽤 있다. 그러나 히스로 공항은 “기존에 운영하는 시스템에 새로운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 통합시키기를 원하며 때문에 되도록 현재 수하물 위탁소나 키오스크, 또는 게이트에서 사용하는 솔루션 공급자를 채택하려 한다. 기존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이야...

2018.10.24

인터뷰 | 英 개트윅 공항 칼 코코란 CIO가 말하는 '공항 인프라 · IoT · 벤더 관계'

영국 개트윅(Gatwick) 공항의 CIO 칼 코코란은 자신이 승객 경험과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석유 및 윤활유 기업 캐스트롤(Castrol)의 CIO였던 코코란은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아루바 네트워크(Aruba Network)의 앳모스피어(Atmosphere) 행사에서 자신이 2016년 5월 영국 두 번째 규모의 이 공항 조직에 합류한 후 불안정한 캠퍼스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코란은 "국가적으로 캐트윅 공항은 중요한 시설이다. 상시 운영이 필요하다. 운영이 중단되면 다양한 충격이 나타난다. 비행기가 이륙하지 않으면 수하물도 운송되지 않고 승객도 움직일 수 없다. 공항에서 무엇인가 잘못되면 곧 BBC나 스카이 뉴스(Sky News)를 통해 보도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우리와 같은 조직 또한 센서와 IoT 같은 새로운 기술과 혜택을 대규모로 추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코코란은 서섹스에 소재한 이 조직에 합류한 첫 날 네트워크가 24시간 동안 24번 다운되었던 상황에 처했던 경험을 회고했다. 6,000개 이상의 수하물과 2,500명 이상의 승객들이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CIO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이내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공항의 미래를 위해 아루바와의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코코란은 "곧 HPE 아루바의 충성스러운 고객이자 팬이 되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 HPE가 우리의 레거시(Legacy)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새로운 네트워크로의 이동을 도왔다. 멋진 과정이었다. 약 18개월이 소요되었다. 대부분의 다른 공항이었다면 이런...

네트워크 와이파이 공항 HPE 아루바 개트윅

2018.07.30

영국 개트윅(Gatwick) 공항의 CIO 칼 코코란은 자신이 승객 경험과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석유 및 윤활유 기업 캐스트롤(Castrol)의 CIO였던 코코란은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아루바 네트워크(Aruba Network)의 앳모스피어(Atmosphere) 행사에서 자신이 2016년 5월 영국 두 번째 규모의 이 공항 조직에 합류한 후 불안정한 캠퍼스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코란은 "국가적으로 캐트윅 공항은 중요한 시설이다. 상시 운영이 필요하다. 운영이 중단되면 다양한 충격이 나타난다. 비행기가 이륙하지 않으면 수하물도 운송되지 않고 승객도 움직일 수 없다. 공항에서 무엇인가 잘못되면 곧 BBC나 스카이 뉴스(Sky News)를 통해 보도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우리와 같은 조직 또한 센서와 IoT 같은 새로운 기술과 혜택을 대규모로 추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코코란은 서섹스에 소재한 이 조직에 합류한 첫 날 네트워크가 24시간 동안 24번 다운되었던 상황에 처했던 경험을 회고했다. 6,000개 이상의 수하물과 2,500명 이상의 승객들이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CIO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이내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공항의 미래를 위해 아루바와의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코코란은 "곧 HPE 아루바의 충성스러운 고객이자 팬이 되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 HPE가 우리의 레거시(Legacy)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새로운 네트워크로의 이동을 도왔다. 멋진 과정이었다. 약 18개월이 소요되었다. 대부분의 다른 공항이었다면 이런...

2018.07.30

CT로 공항 보안 검색··· 아메리칸 항공-TSA 테스트 돌입

아메리칸 항공과 TSA(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가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컴퓨터 단층 촬영(CT; Computed Tomography)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보안 검색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3차원 영상을 볼 수 있는 의료장비로 사용되는 CT를 항공기 탑승자의 휴대품 검사에 적용한 것으로, 시험 운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공항에서의 보안 검색 풍경이 바뀔 가능성을 제시한다. 많은 이들에게 공항은 번거로운 곳이다. 항공사 체크인을 하며 탑승권을 받고 위탁 수화물을 접수하고, 공항 보안 검색을 거친 후, 출국 수속까지 마쳐야 비로소 떠날 준비가 완료된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때로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공항과 항공사들은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이미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항공기 탑승객의 가방 속에 든 물건을 360도 회전 가능한 3차원 입체 이미지로 볼 수 있는 CT 기술이 공항의 보안 검색대. 아메리칸 항공과 TSA가 7월 말부터 뉴욕 JFK 국제공항 터미널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출처 : 아메리칸 항공) CT를 보안 검색에 활용하고자 하는 것도 이러한 개선의 노력으로 볼 수 있다. 현재 거의 모든 공항에서는 탑승자의 화물을 보안 검색대에서 검사할 때, 2차원 영상으로 판독하는 X선 기술을 사용한다. 따라서 숙련된 검색 요원이 아니라면 가방에 든 물건들의 ‘정체’를 제대로 판독하기 힘들다. 때에 따라서는 직접 가방이나 화물 포장을 해체하고 육안으로 검사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3차원 영상으로 휴대 물품 안에 들어 있는 영상을 360도 회전시키며 볼 수 있는 CT가 보안 검색 시스템으로 도입되면, 이러한 과정이 더욱 효율적이면서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아메리칸 항공과 TSA는 전했다. 특히, CT를 활용할 경우 탑승자가 액체, 젤, 에어로졸,...

공항 TSA 아메리칸 항공 보안 검색 CT

2018.07.26

아메리칸 항공과 TSA(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가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컴퓨터 단층 촬영(CT; Computed Tomography)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보안 검색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3차원 영상을 볼 수 있는 의료장비로 사용되는 CT를 항공기 탑승자의 휴대품 검사에 적용한 것으로, 시험 운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공항에서의 보안 검색 풍경이 바뀔 가능성을 제시한다. 많은 이들에게 공항은 번거로운 곳이다. 항공사 체크인을 하며 탑승권을 받고 위탁 수화물을 접수하고, 공항 보안 검색을 거친 후, 출국 수속까지 마쳐야 비로소 떠날 준비가 완료된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때로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공항과 항공사들은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이미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항공기 탑승객의 가방 속에 든 물건을 360도 회전 가능한 3차원 입체 이미지로 볼 수 있는 CT 기술이 공항의 보안 검색대. 아메리칸 항공과 TSA가 7월 말부터 뉴욕 JFK 국제공항 터미널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출처 : 아메리칸 항공) CT를 보안 검색에 활용하고자 하는 것도 이러한 개선의 노력으로 볼 수 있다. 현재 거의 모든 공항에서는 탑승자의 화물을 보안 검색대에서 검사할 때, 2차원 영상으로 판독하는 X선 기술을 사용한다. 따라서 숙련된 검색 요원이 아니라면 가방에 든 물건들의 ‘정체’를 제대로 판독하기 힘들다. 때에 따라서는 직접 가방이나 화물 포장을 해체하고 육안으로 검사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3차원 영상으로 휴대 물품 안에 들어 있는 영상을 360도 회전시키며 볼 수 있는 CT가 보안 검색 시스템으로 도입되면, 이러한 과정이 더욱 효율적이면서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아메리칸 항공과 TSA는 전했다. 특히, CT를 활용할 경우 탑승자가 액체, 젤, 에어로졸,...

2018.07.26

스마트폰 넘는다··· '얼굴 인식' 기술은 영토 확장 중

아이폰 X과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기 시작한 얼굴 인식 기술이 조만간 기업과 공항에도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얼굴 인식은 사람의 얼굴을 사용해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로, 중요한 보안 툴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애플은 자사의 최신 아이폰 X에 페이스ID를 도입하며 기존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 ID를 대체했다. 구글은 2015년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에서 안드로이드의 스마트 록 기술의 하나로 “트러스티드 페이스(Trusted Face)” 기능을 도입했다. 분석가들은 얼굴 인식 기술이 아직 설익었다고 하지만, 승인된 직원만 입장할 수 있는 중역 회의실 등의 기업 환경에서는 곧 사용될 수도 있다. 기업용 얼굴 인식 기술을 제공하는 신생 업체인 에버 AI(Ever AI)의 임원 덕 앨리는 “페이스 ID는 BYOD에서 아이폰이 했던 역할을 얼굴 인식 분야에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내부 기밀 프로젝트에 대한 이사회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얼굴 인식 카메라가 회의실 안으로 들어오는 참가자를 확인하다가 승인되지 않은 사람이 입장하는 경우 관리자에게 알리거나 슬라이드쇼를 중지시킬 수 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에 나올 법한 장면이지만 이 기술은 지금 실제로 존재하며 기업 주류 기술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앨리는 “얼굴에는 풍부한 데이터가 있다. 나이, 성별, 그 시점의 감정 상태까지 포함된다. 이러한 데이터를 단순한 인증 이외의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버 AI의 소프트웨어는 사진 및 비디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에버앨범(EverAlbum)에 저장된 방대한 양의 비디오와 이미지를 사용해서 개발됐다.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제공하는 이 앱은 사용자가 여러 서비스의 이미지...

안면인식 얼굴인식 공항 회의실 페이스ID 검문

2018.04.04

아이폰 X과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기 시작한 얼굴 인식 기술이 조만간 기업과 공항에도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얼굴 인식은 사람의 얼굴을 사용해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로, 중요한 보안 툴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애플은 자사의 최신 아이폰 X에 페이스ID를 도입하며 기존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 ID를 대체했다. 구글은 2015년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에서 안드로이드의 스마트 록 기술의 하나로 “트러스티드 페이스(Trusted Face)” 기능을 도입했다. 분석가들은 얼굴 인식 기술이 아직 설익었다고 하지만, 승인된 직원만 입장할 수 있는 중역 회의실 등의 기업 환경에서는 곧 사용될 수도 있다. 기업용 얼굴 인식 기술을 제공하는 신생 업체인 에버 AI(Ever AI)의 임원 덕 앨리는 “페이스 ID는 BYOD에서 아이폰이 했던 역할을 얼굴 인식 분야에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내부 기밀 프로젝트에 대한 이사회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얼굴 인식 카메라가 회의실 안으로 들어오는 참가자를 확인하다가 승인되지 않은 사람이 입장하는 경우 관리자에게 알리거나 슬라이드쇼를 중지시킬 수 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에 나올 법한 장면이지만 이 기술은 지금 실제로 존재하며 기업 주류 기술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앨리는 “얼굴에는 풍부한 데이터가 있다. 나이, 성별, 그 시점의 감정 상태까지 포함된다. 이러한 데이터를 단순한 인증 이외의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버 AI의 소프트웨어는 사진 및 비디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에버앨범(EverAlbum)에 저장된 방대한 양의 비디오와 이미지를 사용해서 개발됐다.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제공하는 이 앱은 사용자가 여러 서비스의 이미지...

2018.04.04

암호화폐 열기 속으로··· KFC, 코닥, 버거킹 등 5개 기업 사례

암호화폐가 마케팅 분야를 강타했다. 일부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암호화폐(Cryptocurrency)는 30년 전 ‘단골 마일리지 포인트(Frequent Flyer Point)’가 등장한 이래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게임 체인저’이다. 브랜드와 기업들은 가상화폐의 가치를 확인하고, 이런 가치를 얻고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은 가상화폐를 비즈니스 모델에 통합하거나, 결제 수단 중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 가상화폐 분야의 변화는 고객 경험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가상화폐 기술의 실제 활용법과 용도를 알려주고 있다. 여기 부스트쥬스, 브리지번공항, KFC, 버거킹, 코닥이 각각 어떻게 가상화폐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비트코인으로 마케팅 시작한 부스트쥬스 호주의 부스트쥬스(Boost Juice)는 전국을 대상으로 4주 일정의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자신들이 국내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비트코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소매회사라고 밝혔다. 고객들이 매주 월요일 낮 12시에 역시 이번 달 출시된 부스트의 새로운 모바일 앱에서 비트코인의 가치를 추측하는 프로모션이다. 이 회사는 매주 가장 근사하게 값을 추정한 고객에게 현재 시가가 1만 3,700달러 이상인 비트코인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부스트쥬스는 호주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자(CoinJar)와 손잡고, 비트코인 비용을 공동 분담할 계획이다. 부스트쥬스의 최고 혁신 책임자 크리스티안 맥길로웨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활용은 고객들이 생각하고 이야기하게 될 트렌드가 될 것이다. 그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언론에서 많이 다루고 있다. 11월 말 암호화폐 열풍이 극대화됐다. 비트코인 가치도 크게 상승했다. 단 하루 만에 30%가 상승한 적도 있다. 사람들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있고, 이를 알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리즈번공항에서 비상을 시작한 ...

결제 KFC 브리즈번공항 부스트쥬스 암호화폐 블록체인 버거킹 비트코인 고객 충성도 공항 지불 코닥 저작권 식음료 CMO 와퍼코인

2018.03.07

암호화폐가 마케팅 분야를 강타했다. 일부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암호화폐(Cryptocurrency)는 30년 전 ‘단골 마일리지 포인트(Frequent Flyer Point)’가 등장한 이래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게임 체인저’이다. 브랜드와 기업들은 가상화폐의 가치를 확인하고, 이런 가치를 얻고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은 가상화폐를 비즈니스 모델에 통합하거나, 결제 수단 중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 가상화폐 분야의 변화는 고객 경험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가상화폐 기술의 실제 활용법과 용도를 알려주고 있다. 여기 부스트쥬스, 브리지번공항, KFC, 버거킹, 코닥이 각각 어떻게 가상화폐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비트코인으로 마케팅 시작한 부스트쥬스 호주의 부스트쥬스(Boost Juice)는 전국을 대상으로 4주 일정의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자신들이 국내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비트코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소매회사라고 밝혔다. 고객들이 매주 월요일 낮 12시에 역시 이번 달 출시된 부스트의 새로운 모바일 앱에서 비트코인의 가치를 추측하는 프로모션이다. 이 회사는 매주 가장 근사하게 값을 추정한 고객에게 현재 시가가 1만 3,700달러 이상인 비트코인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부스트쥬스는 호주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자(CoinJar)와 손잡고, 비트코인 비용을 공동 분담할 계획이다. 부스트쥬스의 최고 혁신 책임자 크리스티안 맥길로웨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활용은 고객들이 생각하고 이야기하게 될 트렌드가 될 것이다. 그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언론에서 많이 다루고 있다. 11월 말 암호화폐 열풍이 극대화됐다. 비트코인 가치도 크게 상승했다. 단 하루 만에 30%가 상승한 적도 있다. 사람들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있고, 이를 알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리즈번공항에서 비상을 시작한 ...

2018.03.07

은행·공항·제약 등 CIO 10인의 블록체인 접근법

선도적인 CIO는 이미 조직에서 신흥 디지털 원장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뉴스가 등장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다. 올해 초 <CIO UK>는 CIO가 2018년에 투자할 주요 기술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지목했다. 세이브더칠드런UK CIO 칼 후드, 런던로이즈 COO 시린 쿠리-하크, 런던시티공항의 전임 COO 앨리슨 피츠제럴드는 조직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블록체인을 연구했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피어-투-피어 관리 디지털 통화의 사용을 모든 산업에서 점진적으로 바꾸고 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에 대한 기록의 불변, 공유, 분산 원장을 만드는 기술로 대략 설명될 수 있다. 현재 정부, 의료, 금융 등은 모두 통화, 데이터, 디지털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10인의 영국 CIO 및 기술 임원이 블록체인을 채택해 어떻게 디지털 전략을 개선하는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CIO 비트코인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핀테크 블록체인 캐피탈원 런던로이즈 요들 세이브더칠드런 납세 인슈어테크 고용노동부 런던시티공항 CDO NGO 제약 정부 IBM 은행 금융 COO 항공 공급망 PwC 유니레버 세금 화폐 공항 아서 J 갤러거

2018.02.20

선도적인 CIO는 이미 조직에서 신흥 디지털 원장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뉴스가 등장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다. 올해 초 <CIO UK>는 CIO가 2018년에 투자할 주요 기술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지목했다. 세이브더칠드런UK CIO 칼 후드, 런던로이즈 COO 시린 쿠리-하크, 런던시티공항의 전임 COO 앨리슨 피츠제럴드는 조직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블록체인을 연구했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피어-투-피어 관리 디지털 통화의 사용을 모든 산업에서 점진적으로 바꾸고 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에 대한 기록의 불변, 공유, 분산 원장을 만드는 기술로 대략 설명될 수 있다. 현재 정부, 의료, 금융 등은 모두 통화, 데이터, 디지털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10인의 영국 CIO 및 기술 임원이 블록체인을 채택해 어떻게 디지털 전략을 개선하는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8.02.20

의료, 석유가스, 식품 안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②

블록체인의 활용처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만 있는 게 아니다. 온라인 투표, 클라우드 컴퓨팅, 토지 대장에 이어 최근에는 의료, 석유가스, 식품 안전 등 새로운 활용처가 등장했다. 블록체인은 분산된 방식으로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이다. 여러 당사자가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중앙 서버가 굳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블록체인은 대다수 참가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업데이트될 수 있으며, 입력 정보를 지울 수 없으므로 명확하고 검증 가능한 '디지털 이벤트' 기록을 제공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특성인 ‘분산’은 수천 개의 컴퓨터가 원장을 공유함으로써 좀더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고 모든 거래가 공개적으로 기록될 때 투명성을 보장하며 위험을 완화한다. 하나의 노드에서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네트워크에 있는 노드 중 하나가 멈추더라도 시스템은 계속 작동할 수 있다. 그 결과, 많은 은행이 신속하고 저렴하며 투명하게 결제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주요 IT업체 중 일부는 블록체인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로 만드는 데 역점을 두었다. 대표적인 IT업체가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며, 특히 IBM은 하이퍼렛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이라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잠재 활용처는 방대하다. 거의 모든 형태의 기록 보관, 합의, 계약, 등록에 적용될 수 있다. 영국 정부의 경우 공공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연구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블록체인 활용처를 알아보자.   1. 의료 데이터 IBM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의료 데이터의 투명성 부족과 환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 증진을 목적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해 확장할 수 있는 의료 데이터를 주고받고자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파트너십은...

IBM 승객 심사 블록체인 석유 식품 가스 비트코인 FDA NGO 공항 여행 안전 월마트 공급망 왓슨 액센츄어 세이브더칠드런

2018.01.24

블록체인의 활용처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만 있는 게 아니다. 온라인 투표, 클라우드 컴퓨팅, 토지 대장에 이어 최근에는 의료, 석유가스, 식품 안전 등 새로운 활용처가 등장했다. 블록체인은 분산된 방식으로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이다. 여러 당사자가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중앙 서버가 굳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블록체인은 대다수 참가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업데이트될 수 있으며, 입력 정보를 지울 수 없으므로 명확하고 검증 가능한 '디지털 이벤트' 기록을 제공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특성인 ‘분산’은 수천 개의 컴퓨터가 원장을 공유함으로써 좀더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고 모든 거래가 공개적으로 기록될 때 투명성을 보장하며 위험을 완화한다. 하나의 노드에서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네트워크에 있는 노드 중 하나가 멈추더라도 시스템은 계속 작동할 수 있다. 그 결과, 많은 은행이 신속하고 저렴하며 투명하게 결제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주요 IT업체 중 일부는 블록체인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로 만드는 데 역점을 두었다. 대표적인 IT업체가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며, 특히 IBM은 하이퍼렛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이라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잠재 활용처는 방대하다. 거의 모든 형태의 기록 보관, 합의, 계약, 등록에 적용될 수 있다. 영국 정부의 경우 공공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연구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블록체인 활용처를 알아보자.   1. 의료 데이터 IBM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의료 데이터의 투명성 부족과 환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 증진을 목적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해 확장할 수 있는 의료 데이터를 주고받고자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파트너십은...

2018.01.24

'보안 검색대 대기 시간 5분' 빅데이터로 실현하는 두바이 공항의 꿈

두바이 공항이 방대한 분량의 공항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보안 검문부터 화장실 이용에 이르기까지, 공항 전반의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개트윅 공항(Gatwick Airport)의 CIO였던 마이클 이빗슨은 스플렁크의 빅데이터 분석 툴을 활용해 해당 공항에서 보안 검색대 대기 시간을 완전히 없애려는 시도했던 인물이다. 현재는 두바이 공항의 기술 및 인프라 EVP가 된 마이클 이빗슨은 전 직장에서의 경험을 더 큰 규모로 두바이 공항에 재현할 생각이다. 두바이 공항은 매년 약 9,000만 명의 여행객들이 오가는 곳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공항이며 방문자 수만 해도 개트윅 공항의 2배다. 최근 워싱턴 DC에서 열린 2017 스플렁크 컨퍼런스에서 이빗슨은 <컴퓨터월드 UK>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계획을 두바이 공항에 적용하는 것이 “IT뿐 아니라 인프라 전반에 걸쳐 확장하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바이 공항은 기존의 2 런웨이 규모보다 더 크게 물리적으로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여지도 없는 상황이다. 이빗슨은 “이런 상황에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혁신과 자동화의 힘을 빌려야 한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가장 큰’ 공항이 아니라 ‘가장 좋은’ 공항이며 새로운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빗슨의 계획 중 하나는 공항 운영 센터를 개설하여 비행장, 운송, IT 등 다양한 운영팀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것이다. 올해 말 개설될 예정인 이 운영 센터는 모든 부서가 공항 운영에 대한 시각 차이를 조율하고 스플렁크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그 때문에 운영 센터에는 거대한 비디오 스크린에 실시간 상황을 알리는 대시보드를 띄우고, 영화관 스타일의 의자도 배치할 계획이다. “우리는 백 스테이지에서 데이터를 공유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혹은 스플렁크와 같...

CIO 개트윅 공항 두바이 공항 빌딩 관리 시스템 운영 데이터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사용자경험 고객경험 3D 카메라 분석 CX 공항 센서 스플렁크 와이파이 UX 빅데이터 수하물 관리

2017.10.17

두바이 공항이 방대한 분량의 공항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보안 검문부터 화장실 이용에 이르기까지, 공항 전반의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개트윅 공항(Gatwick Airport)의 CIO였던 마이클 이빗슨은 스플렁크의 빅데이터 분석 툴을 활용해 해당 공항에서 보안 검색대 대기 시간을 완전히 없애려는 시도했던 인물이다. 현재는 두바이 공항의 기술 및 인프라 EVP가 된 마이클 이빗슨은 전 직장에서의 경험을 더 큰 규모로 두바이 공항에 재현할 생각이다. 두바이 공항은 매년 약 9,000만 명의 여행객들이 오가는 곳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공항이며 방문자 수만 해도 개트윅 공항의 2배다. 최근 워싱턴 DC에서 열린 2017 스플렁크 컨퍼런스에서 이빗슨은 <컴퓨터월드 UK>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계획을 두바이 공항에 적용하는 것이 “IT뿐 아니라 인프라 전반에 걸쳐 확장하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바이 공항은 기존의 2 런웨이 규모보다 더 크게 물리적으로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여지도 없는 상황이다. 이빗슨은 “이런 상황에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혁신과 자동화의 힘을 빌려야 한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가장 큰’ 공항이 아니라 ‘가장 좋은’ 공항이며 새로운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빗슨의 계획 중 하나는 공항 운영 센터를 개설하여 비행장, 운송, IT 등 다양한 운영팀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것이다. 올해 말 개설될 예정인 이 운영 센터는 모든 부서가 공항 운영에 대한 시각 차이를 조율하고 스플렁크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그 때문에 운영 센터에는 거대한 비디오 스크린에 실시간 상황을 알리는 대시보드를 띄우고, 영화관 스타일의 의자도 배치할 계획이다. “우리는 백 스테이지에서 데이터를 공유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혹은 스플렁크와 같...

2017.10.17

사람과 정보 많은 곳에 '소셜 로봇' 있다

'친근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비행기 여행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까?' 지난 몇년간 호주 커먼웰스 뱅크(CBA)의 로보틱스 팀 연구진이 주목하고 있는 질문이다. 이 팀은 최근 시드 국제 공항에서 이와 관련된 일련의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에어 뉴질랜드의 도움을 받아 공항 곳곳에 '칩(Chip)'을 배치했다. 키 1.7m, 무게 100kg에 가격이 약 23만 7000달러인 캔드로이드(CANdroid)다. 이들은 공항 곳곳에서 승객을 지원하고 그들을 즐겁게 하는 역할을 맡았다. CBA의 로보틱스 혁신 매니저 윌리엄 저지는 "소셜 로봇인 칩을 이용해 고객이 체크인과 게이트 라운지 등에서 더 즐거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목표다. 예를 들면 칩이 체크인 과정에서 화면이나 신호보다 대화식 안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을까? 더 나아가 게이트 라운지에서 승객의 긴장을 풀어주고 즐겁게 해줄 수 있을까 같은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에어 뉴질랜드의 CDO 아비 골란은 "공항은 항상 바쁘고 종종 승객으로 넘쳐난다. 신호와 메시지 등 다양한 정보 전달 방식이 혼재하는 공간이어서 고객이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이번 실험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이들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초콜릿 칩 CBA는 지난 2016년 스페인 기업인 팔 로보틱스(PAL Robotics)의 림(REEM)을 도입해 칩을 개발한 이후 꾸준히 여러 장소에서 테스트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해 12월에는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시드니의 메릴랜드 쇼핑센터에 칩을 배치했다. 이 실험에는 UTS와 ATNU(Australian Technology Network of Universities) 연구팀도 참여했다. 당시 연구팀은 3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하나는 특정 매장을 찾는 쇼핑객을 칩이 안내해 데려가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제품을 홍보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은...

정보 로봇 공항

2017.08.25

'친근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비행기 여행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까?' 지난 몇년간 호주 커먼웰스 뱅크(CBA)의 로보틱스 팀 연구진이 주목하고 있는 질문이다. 이 팀은 최근 시드 국제 공항에서 이와 관련된 일련의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에어 뉴질랜드의 도움을 받아 공항 곳곳에 '칩(Chip)'을 배치했다. 키 1.7m, 무게 100kg에 가격이 약 23만 7000달러인 캔드로이드(CANdroid)다. 이들은 공항 곳곳에서 승객을 지원하고 그들을 즐겁게 하는 역할을 맡았다. CBA의 로보틱스 혁신 매니저 윌리엄 저지는 "소셜 로봇인 칩을 이용해 고객이 체크인과 게이트 라운지 등에서 더 즐거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목표다. 예를 들면 칩이 체크인 과정에서 화면이나 신호보다 대화식 안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을까? 더 나아가 게이트 라운지에서 승객의 긴장을 풀어주고 즐겁게 해줄 수 있을까 같은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에어 뉴질랜드의 CDO 아비 골란은 "공항은 항상 바쁘고 종종 승객으로 넘쳐난다. 신호와 메시지 등 다양한 정보 전달 방식이 혼재하는 공간이어서 고객이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이번 실험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이들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초콜릿 칩 CBA는 지난 2016년 스페인 기업인 팔 로보틱스(PAL Robotics)의 림(REEM)을 도입해 칩을 개발한 이후 꾸준히 여러 장소에서 테스트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해 12월에는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시드니의 메릴랜드 쇼핑센터에 칩을 배치했다. 이 실험에는 UTS와 ATNU(Australian Technology Network of Universities) 연구팀도 참여했다. 당시 연구팀은 3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하나는 특정 매장을 찾는 쇼핑객을 칩이 안내해 데려가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제품을 홍보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은...

2017.08.25

호주 공항에 안면 인식 도입된다··· "입국 절차 개선될 것"

호주 정부가 공항에 안면 인식 기술을 도입해 여행자 수속 절차를 간편화할 예정이다. 향후 3년 동안 2,250만 달러를 투자하는 이번 계획을 총 1억 2,360만 달러 규모의 국경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호주 이민국 및 국토 방위부는 지난 27일 호주에 도착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자동화된 비접촉 여행자 수속 절차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국 피터 더튼 장관은 비접촉식 처리가 호주 국경을 더 튼튼하게 보호하는 한편, 여행자들에게는 끊김없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합법적인 여행을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를 보호하고 잠재적인 범죄자의 활동을 방지할 것이다. 국경 서비스에 생체 인식을 선도적으로 사용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호주 공항을 통해 국경을 넘는 인원은 매년 4,000만 명 수준이며 2020년에는 5,000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작년 10월 국토 방위부의 랜달 브루기드 CIO는 열 화상 스캐너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국경 검문에 앞서 불안감을 느끼는 이들을 식별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여행객의 신체열을 감지하는 기술을 검역 목적으로만 이용되었을 뿐 테러리스트 감시 등의 목적으로는 이용되지 않았다. 호주 정부의 안면 인식 기술 도입 계획은 비전-박스 오스트레일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ciokr@idg.co.kr  

호주 안면 인식 공항

2017.07.31

호주 정부가 공항에 안면 인식 기술을 도입해 여행자 수속 절차를 간편화할 예정이다. 향후 3년 동안 2,250만 달러를 투자하는 이번 계획을 총 1억 2,360만 달러 규모의 국경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호주 이민국 및 국토 방위부는 지난 27일 호주에 도착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자동화된 비접촉 여행자 수속 절차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국 피터 더튼 장관은 비접촉식 처리가 호주 국경을 더 튼튼하게 보호하는 한편, 여행자들에게는 끊김없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합법적인 여행을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를 보호하고 잠재적인 범죄자의 활동을 방지할 것이다. 국경 서비스에 생체 인식을 선도적으로 사용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호주 공항을 통해 국경을 넘는 인원은 매년 4,000만 명 수준이며 2020년에는 5,000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작년 10월 국토 방위부의 랜달 브루기드 CIO는 열 화상 스캐너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국경 검문에 앞서 불안감을 느끼는 이들을 식별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여행객의 신체열을 감지하는 기술을 검역 목적으로만 이용되었을 뿐 테러리스트 감시 등의 목적으로는 이용되지 않았다. 호주 정부의 안면 인식 기술 도입 계획은 비전-박스 오스트레일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7.07.31

“업무 효율은 물론, 수익 향상에도 기여” 공항과 식당의 스마트워치 활용 사례

기업 환경에서 스마트워치가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 가장 최근의 사례는 삼성 갤럭시 S3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신시내티 국제공항이다. 스마트워치를 통해 화장실 청소를 훨씬 더 효율적이고 시간에 맞게 끝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음식점 종업원들을 상대로 작년 가을 이루어진 삼성 스마트워치 트라이얼 역시 스마트워치가 고객의 도착이나 서비스 요구를 알려주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스마트워치들은 삼성의 파트너사인 하이팍스(Hipaax) 제작 앱 태스크워치(TaskWatch)와 연동된다. 첫 번째 사례에서 공항 관리인들은 청소 및 비품이 필요한 화장실이 생겨나면 워치를 통해 알림을 받았다. 화장실 문에 설치된 블루투스 센서가 들고나는 사람들의 숫자를 세서 150명 간격으로 관리인에게 알림을 보낸 것이다. 알림을 받은 관리팀 중 누구나 스마트워치를 탭해서 해당 작업을 선점할 수 있고, 이렇게 업무를 선점한 사람은 리워드 포인트를 받게 된다. 지난 10월 시작된 이 트라이얼에서 6명의 직원들이 스마트워치를 테스트하고 있다. 신시내티 국제공항 고객 관계 관리자 브라이언 코브는 태스크워치 앱은 항공편 출발과 도착 상황에 따라 크게 편차가 생기는 화장실 이용 횟수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서면으로 작성해 실행하던 스케줄 표보다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함으로써 이용자가 없을 때는 직원들도 쉴 수 있고 유연한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테스트 초반에는 블루투스 대신 공항 와이파이 연결을 활용했는데 연결 상태가 좋지 못했다. 이후 셀룰러 연결로 전환하면서 관리팀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다고 코브는 말했다. 테스트가 이대로 쭉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면 2018년에는 정식으로 직원들에게 스마트워치와 태스크워치 앱을 도입할 예정이다. 컨시어지 서비스나 비상 연락에도 스마트워치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두 번째 소개한 식당에서는 웨이터, 매니...

삼성 갤럭시S3 공항 스마트워치 식당

2017.05.19

기업 환경에서 스마트워치가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 가장 최근의 사례는 삼성 갤럭시 S3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신시내티 국제공항이다. 스마트워치를 통해 화장실 청소를 훨씬 더 효율적이고 시간에 맞게 끝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음식점 종업원들을 상대로 작년 가을 이루어진 삼성 스마트워치 트라이얼 역시 스마트워치가 고객의 도착이나 서비스 요구를 알려주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스마트워치들은 삼성의 파트너사인 하이팍스(Hipaax) 제작 앱 태스크워치(TaskWatch)와 연동된다. 첫 번째 사례에서 공항 관리인들은 청소 및 비품이 필요한 화장실이 생겨나면 워치를 통해 알림을 받았다. 화장실 문에 설치된 블루투스 센서가 들고나는 사람들의 숫자를 세서 150명 간격으로 관리인에게 알림을 보낸 것이다. 알림을 받은 관리팀 중 누구나 스마트워치를 탭해서 해당 작업을 선점할 수 있고, 이렇게 업무를 선점한 사람은 리워드 포인트를 받게 된다. 지난 10월 시작된 이 트라이얼에서 6명의 직원들이 스마트워치를 테스트하고 있다. 신시내티 국제공항 고객 관계 관리자 브라이언 코브는 태스크워치 앱은 항공편 출발과 도착 상황에 따라 크게 편차가 생기는 화장실 이용 횟수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서면으로 작성해 실행하던 스케줄 표보다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함으로써 이용자가 없을 때는 직원들도 쉴 수 있고 유연한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테스트 초반에는 블루투스 대신 공항 와이파이 연결을 활용했는데 연결 상태가 좋지 못했다. 이후 셀룰러 연결로 전환하면서 관리팀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다고 코브는 말했다. 테스트가 이대로 쭉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면 2018년에는 정식으로 직원들에게 스마트워치와 태스크워치 앱을 도입할 예정이다. 컨시어지 서비스나 비상 연락에도 스마트워치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두 번째 소개한 식당에서는 웨이터, 매니...

2017.05.19

중국 공항의 치안 로봇, 수퍼컴과 연결··· 페타급 프로세스 성능

최근 몇 년 상이 중국의 수퍼컴퓨터가 빠르게 성장했는데, 이 기술이 인공지능, 로봇공학 산업, 군사 역량의 개발과 융합돼 발전하는 것으로 추측됐다.  중국 광저우에 있는 톈허-2 수퍼컴퓨터는 중국의 최신 로봇의 백엔드 시스템이다. Credit: O01326 / Wikipedia 중국이 최근 심천 공항에서 ‘보안 로봇’을 배치했다. 이 보안 로봇은 안봇(AnBot)과 24시간 순찰대로 불리기도 한다. 중국 정부 신문인 인민일보 온라인에 안봇의 사진이 실렸다.   이 인텔리전트 보안 로봇의 백엔드 시스템은 중국의 톈허-2 수퍼컴퓨터와 연결돼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안봇은 순찰 업무를 수행하고, 위협을 인지하며, 얼굴 인식에 쓰이는 여러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로봇에 페타급 규모의 프로세스 성능을 제공해 준다. 중국의 자율 시스템 개발 현황을 조사해 발간된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중국 경제와 안보 리뷰(U.S.-China Economic and Security Review)는 “‘지적 학습 능력과 이러한 기기들의 인간-기계 인터페이스’를 강화하기 위해 수퍼컴퓨터와 연결된 것이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로봇의 개선 능력은 A.I, 데이터 과학, 컴퓨팅 기술과의 연결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또 보고서는 로봇의 기계적 조작과 함께 톈허-2와 선웨이 타이후라이트(Sunway TaihuLight) 같은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의 동시 개발이 A.I에 대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입력 데이터를 통합할 뿐 아니라 학습도 구현하는 똑똑한 로봇 기기를 만들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톈허-2와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모두 전세계 500대 수퍼컴퓨팅 목록의 등재 돼 있다. 타이후라이트는 현재 세계의 빠른 수퍼컴퓨터다. 중국은 자국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에 집중하면서 미국보다 3년 앞선 2020년에서 헥사급 규모의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중국 안봇 톈허-2 치안 로봇 군사 로봇공학 공항 로봇 인공지능 AI 수퍼컴퓨터 바이두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2016.11.01

최근 몇 년 상이 중국의 수퍼컴퓨터가 빠르게 성장했는데, 이 기술이 인공지능, 로봇공학 산업, 군사 역량의 개발과 융합돼 발전하는 것으로 추측됐다.  중국 광저우에 있는 톈허-2 수퍼컴퓨터는 중국의 최신 로봇의 백엔드 시스템이다. Credit: O01326 / Wikipedia 중국이 최근 심천 공항에서 ‘보안 로봇’을 배치했다. 이 보안 로봇은 안봇(AnBot)과 24시간 순찰대로 불리기도 한다. 중국 정부 신문인 인민일보 온라인에 안봇의 사진이 실렸다.   이 인텔리전트 보안 로봇의 백엔드 시스템은 중국의 톈허-2 수퍼컴퓨터와 연결돼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안봇은 순찰 업무를 수행하고, 위협을 인지하며, 얼굴 인식에 쓰이는 여러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로봇에 페타급 규모의 프로세스 성능을 제공해 준다. 중국의 자율 시스템 개발 현황을 조사해 발간된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중국 경제와 안보 리뷰(U.S.-China Economic and Security Review)는 “‘지적 학습 능력과 이러한 기기들의 인간-기계 인터페이스’를 강화하기 위해 수퍼컴퓨터와 연결된 것이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로봇의 개선 능력은 A.I, 데이터 과학, 컴퓨팅 기술과의 연결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또 보고서는 로봇의 기계적 조작과 함께 톈허-2와 선웨이 타이후라이트(Sunway TaihuLight) 같은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의 동시 개발이 A.I에 대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입력 데이터를 통합할 뿐 아니라 학습도 구현하는 똑똑한 로봇 기기를 만들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톈허-2와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모두 전세계 500대 수퍼컴퓨팅 목록의 등재 돼 있다. 타이후라이트는 현재 세계의 빠른 수퍼컴퓨터다. 중국은 자국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에 집중하면서 미국보다 3년 앞선 2020년에서 헥사급 규모의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2016.11.01

컴퓨터 모델링으로 에볼라 확산 지역 예측

컴퓨터 모델링 예측 결과, 항공기의 연결 항로를 분석한 결과 미국보다 유럽이 에볼라 유행에 더 취약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 과학자가 볼프람(Wolfram) 기술을 이용해 어느 나라가 에볼라 유행에 가장 민감한 지를 시각화 해 보여줬다. 애버딘대학의 마르코 씨엘 박사는 “볼프람 기반 컴퓨터 모델링이 개념적이긴 하나 바이러스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곳이 어디인지를 정책 입안자들이 대책을 마련하도록 도울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에볼라가 어느 나라에서 발생해 가장 위험할 지를 추측하기 위해 씨엘은 볼프람 매쓰매티카(Mathematica)의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돼 있는 인구와 인구밀도 등 활용 가능한 공개 데이터와, 항공기의 연결된 항로 데이터를 결합했다. 씨엘은 하나의 연결 항공편으로 도달할 수 있는 모든 항공편과 다음에 감염될 지역이 어디인지를 나타내면서 최초로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항공편으로 표시할 수 있었다. "이는 물리적인 거리보다 네트워크의 구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라고 씨엘은 강조했다. 항공기 연결 패턴은 이들의 항로 때문에 일부 유럽 국가가 다른 나라들보다 더 민감한 것으로 모델링 결과는 나타났다. 그는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일부 국가는 이들의 항공 연결 때문에 다른 나라들보다 더 위험하다”라고 말했다. 미국이 유럽에 비해 에볼라 검사 측면에서 과감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에볼라의 다음 유행 국가가 미국이 아닐 수 있다고 씨엘의 모델링 결과는 보여줬다. "미국은 유럽 국가들보다는 덜 위험할 것이다. 발병해도 감염자들이 나중에 나올 것이다. 호주와 그린랜드는 매우 늦게 에볼라가 전파되거나 전혀 유행하지 않을 것이다. 모델링 결과 그렇다"라고 씨엘은 전했다. "모델링은 아프리카 인접 국가들 중에서 에볼라가 유행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을 보여주지만 이 역시 예측일 뿐이다"라...

항공 에볼라 확산 감염 분석 예측 공항 모델링 질병 전염병

2014.11.10

컴퓨터 모델링 예측 결과, 항공기의 연결 항로를 분석한 결과 미국보다 유럽이 에볼라 유행에 더 취약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 과학자가 볼프람(Wolfram) 기술을 이용해 어느 나라가 에볼라 유행에 가장 민감한 지를 시각화 해 보여줬다. 애버딘대학의 마르코 씨엘 박사는 “볼프람 기반 컴퓨터 모델링이 개념적이긴 하나 바이러스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곳이 어디인지를 정책 입안자들이 대책을 마련하도록 도울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에볼라가 어느 나라에서 발생해 가장 위험할 지를 추측하기 위해 씨엘은 볼프람 매쓰매티카(Mathematica)의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돼 있는 인구와 인구밀도 등 활용 가능한 공개 데이터와, 항공기의 연결된 항로 데이터를 결합했다. 씨엘은 하나의 연결 항공편으로 도달할 수 있는 모든 항공편과 다음에 감염될 지역이 어디인지를 나타내면서 최초로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항공편으로 표시할 수 있었다. "이는 물리적인 거리보다 네트워크의 구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라고 씨엘은 강조했다. 항공기 연결 패턴은 이들의 항로 때문에 일부 유럽 국가가 다른 나라들보다 더 민감한 것으로 모델링 결과는 나타났다. 그는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일부 국가는 이들의 항공 연결 때문에 다른 나라들보다 더 위험하다”라고 말했다. 미국이 유럽에 비해 에볼라 검사 측면에서 과감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에볼라의 다음 유행 국가가 미국이 아닐 수 있다고 씨엘의 모델링 결과는 보여줬다. "미국은 유럽 국가들보다는 덜 위험할 것이다. 발병해도 감염자들이 나중에 나올 것이다. 호주와 그린랜드는 매우 늦게 에볼라가 전파되거나 전혀 유행하지 않을 것이다. 모델링 결과 그렇다"라고 씨엘은 전했다. "모델링은 아프리카 인접 국가들 중에서 에볼라가 유행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을 보여주지만 이 역시 예측일 뿐이다"라...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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