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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7세대 A 시리즈 발표 '브리스톨 릿지 & 스토니 릿지'

AMD 7세대 A 시리즈 제품군을 1일 공개했다. 코드명 '브리스톨 릿지'(Bristol Ridge)와 '스토니 릿지'(Stoney Ridge)인 7세대 제품군은 A 시리즈 제품 외에도 AMD FX, E시리즈 APU에 적용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군은 차세대 API인 다이렉트X 12, AMD 프리싱크, AMD 듀얼 그래픽스 등 최신 그래픽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AMD APM(AMD Advanced Power Management) 기술을 통해 연산 작업 시 최상의 전력 효율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연내 발표될 윈도우 10 애니버서리 업데이트도 원활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AMD의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부 총괄인 짐 앤더슨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에 대해 "그래픽 및 연산 부문을 선도하고, 최상의 전력 효율성을 구현하고자 노력해 온 AMD의 성과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AMD는 보다 실감나는 엔터테인먼트와 원활한 업무 수행이 가능한 PC 사용 환경을 구현하는 동시에, 높은 전력 효율성을 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는 7세대 AMD FX 및 A시리즈 APU를 통해 더욱 강력한 모바일 PC 사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다”고 덧붙였다. 7세대 AMD A시리즈 프로세서 제품군은 모바일 환경을 염두에 둔 '엑스카베이터'(Excavator)’ x86 CPU 코어를 탑재했으며 내장 라데온 그래픽 코어를 내장했다. 특히 일부 상위 제품에는 라데온 R7 그래픽이 탑재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밖에 상위 브리스톨 릿지 제품군은 35W 및 15W 급의 AMD FX, A12, A10 프로세서로 구성되며, 하위 스토니 릿지 제품군은 15W급의 A9, A6, E2 제품으로 구성된다. AMD는 성능과 관련해 7세대 FX 프로세서의 경우 경쟁 제품인 인...

AMD 프로세서 FX 컴퓨텍스 APU 브리스톨 릿지 스토니 릿지

2016.06.01

AMD 7세대 A 시리즈 제품군을 1일 공개했다. 코드명 '브리스톨 릿지'(Bristol Ridge)와 '스토니 릿지'(Stoney Ridge)인 7세대 제품군은 A 시리즈 제품 외에도 AMD FX, E시리즈 APU에 적용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군은 차세대 API인 다이렉트X 12, AMD 프리싱크, AMD 듀얼 그래픽스 등 최신 그래픽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AMD APM(AMD Advanced Power Management) 기술을 통해 연산 작업 시 최상의 전력 효율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연내 발표될 윈도우 10 애니버서리 업데이트도 원활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AMD의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부 총괄인 짐 앤더슨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에 대해 "그래픽 및 연산 부문을 선도하고, 최상의 전력 효율성을 구현하고자 노력해 온 AMD의 성과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AMD는 보다 실감나는 엔터테인먼트와 원활한 업무 수행이 가능한 PC 사용 환경을 구현하는 동시에, 높은 전력 효율성을 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는 7세대 AMD FX 및 A시리즈 APU를 통해 더욱 강력한 모바일 PC 사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다”고 덧붙였다. 7세대 AMD A시리즈 프로세서 제품군은 모바일 환경을 염두에 둔 '엑스카베이터'(Excavator)’ x86 CPU 코어를 탑재했으며 내장 라데온 그래픽 코어를 내장했다. 특히 일부 상위 제품에는 라데온 R7 그래픽이 탑재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밖에 상위 브리스톨 릿지 제품군은 35W 및 15W 급의 AMD FX, A12, A10 프로세서로 구성되며, 하위 스토니 릿지 제품군은 15W급의 A9, A6, E2 제품으로 구성된다. AMD는 성능과 관련해 7세대 FX 프로세서의 경우 경쟁 제품인 인...

2016.06.01

인텔, 컴퓨텍스서 '커비 레이크' 공개···"제품 400여 종 곧 출하"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커비 레이크' 제품군이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인텔은 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400여 종의 제품이 곧 출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제너럴 매니저이자 부사장 나빈 셰노이에 따르면, 3분기 799달러 가격에 출시되는 에이수스의 트랜스포머 3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커비레이크 탑재 제품 중 하나다. 12.6인치 2,880 X 1,92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695그램 무게, 6.9mm 두께,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최대 512GB SSD, 8GB 램 등의 제원을 갖춘 제품이다. 셰노이에 따르면 커비 레이크로 구동되는 기기들은 썬더볼트 3, 윈도우 헬로를 위한 IR 카메라, 4K 영상을 처리할 수 있는 그래픽 성능을 갖출 예정이다. 컴퓨텍스에서 공개된 컴팔(Compal)의 2-in-1 하이브리드.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커비 레이크'를 내장한 제품이다. Credit: Agam Shah 커비 레이크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스카이 레이크의 뒤를 잇는 프로세서로 , 그래픽 성능과 전력 관리, I/O 기술 통합 등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해 인텔 칩 라인업에 커비 레이크가 추가된 것은 인텔의 전통에 다소 어긋나는 것이었다. 인텔은 각 제조공정 당 2개의 코어 칩 디자인을 제조하곤 했기 때문이다. 14nm 공정에 브로드웰과 스카이레이크가 이미 있었다는 점에서 10nm 공정의 제품이 등장해야 했지만 커비 레이크는 여전히 14nm 공정으로 제조되고 있다. 커비 레이크 후속작은 코드명 '캐논레이크'라는 제품으로 10nm 공정으로 제조될 예정이다. 등장 시기는 2017년 하반기다. 인텔은 이 밖에 펜티엄 및 셀러론 브랜드로 판매될, 코드명 '아폴로' 저가형 칩을 출하할 예정이다. 커비 레이크와 경쟁하는 제품은 연말께 등장할 것이 유력한 AMD의 젠(ZEN)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다. 젠 프로세서는...

인텔 프로세서 컴퓨텍스 커비 레이크

2016.06.01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커비 레이크' 제품군이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인텔은 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400여 종의 제품이 곧 출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제너럴 매니저이자 부사장 나빈 셰노이에 따르면, 3분기 799달러 가격에 출시되는 에이수스의 트랜스포머 3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커비레이크 탑재 제품 중 하나다. 12.6인치 2,880 X 1,92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695그램 무게, 6.9mm 두께,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최대 512GB SSD, 8GB 램 등의 제원을 갖춘 제품이다. 셰노이에 따르면 커비 레이크로 구동되는 기기들은 썬더볼트 3, 윈도우 헬로를 위한 IR 카메라, 4K 영상을 처리할 수 있는 그래픽 성능을 갖출 예정이다. 컴퓨텍스에서 공개된 컴팔(Compal)의 2-in-1 하이브리드.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커비 레이크'를 내장한 제품이다. Credit: Agam Shah 커비 레이크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스카이 레이크의 뒤를 잇는 프로세서로 , 그래픽 성능과 전력 관리, I/O 기술 통합 등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해 인텔 칩 라인업에 커비 레이크가 추가된 것은 인텔의 전통에 다소 어긋나는 것이었다. 인텔은 각 제조공정 당 2개의 코어 칩 디자인을 제조하곤 했기 때문이다. 14nm 공정에 브로드웰과 스카이레이크가 이미 있었다는 점에서 10nm 공정의 제품이 등장해야 했지만 커비 레이크는 여전히 14nm 공정으로 제조되고 있다. 커비 레이크 후속작은 코드명 '캐논레이크'라는 제품으로 10nm 공정으로 제조될 예정이다. 등장 시기는 2017년 하반기다. 인텔은 이 밖에 펜티엄 및 셀러론 브랜드로 판매될, 코드명 '아폴로' 저가형 칩을 출하할 예정이다. 커비 레이크와 경쟁하는 제품은 연말께 등장할 것이 유력한 AMD의 젠(ZEN)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다. 젠 프로세서는...

2016.06.01

컴퓨텍스, PC와 함께 하락세…사물 인터넷에 기대

지난 주 열린 제 35회 컴퓨텍스는 연륜만큼의 영광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기대감을 가질만한 새로운 소식도 적었고, 참관객의 수도 줄었다. 또 몇 년 전처럼 사람들의 열광을 불러올 만한 제품이 전시되지도 못했다. 물론 컴퓨텍스가 CES만큼 화려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행사는 아니었다. 하지만 PC 산업에서 컴퓨텍스는 대형 행사이다. 대만업체들이 유명 제품을 포함한 전세계 PC의 대다수를 만들고, 컴퓨텍스는 인텔과 AMD가 새로운 프로세서를 발표하는 행사였으며, 메모리나 인터페이스 기술이 시장 장악을 위해 경쟁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최신 PC 소식을 숨 죽여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 않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앱과 서비스가 더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아이폰의 성공은 대만 IT 산업으로 하여금 새로운 정체성을 찾도록 만들었으며, 대만업체들의 모색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대만 IT산업이 직면한 이 ‘중년의 위기’는 이번 컴퓨텍스에서도 확인됐다. 대만 최대의 PC 업체인 에이서와 에이수스는 주력 노트북 사업보다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웨어러블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했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행사의 주요 참가업체이지만, 컴퓨텍스는 예전만큼 이들 업체에게 중요한 행사는 아니다. 실제로 윈도우 10 최대의 소식인 공식 출시일은 컴퓨텍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 하루 전에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나왔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CEO는 최근 아시아에 있었지만, 컴퓨텍스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아니었다. 대신 이들은 컴퓨텍스 1주일 전 베이징으로 가 레노버의 제 1회 테크월드 행사에 참석하고 레노버 CEO와 셀카를 찍었다. 중국과 한국이 IT의 강력한 엔진으로 부상하는 것도 대만에는 적지 않은 압력이 되고 있다. 삼성 덕분에 한국은 스마트폰과 관련 칩의 주요 생산국이 됐다. 에이서의 설립자 스탠 시는 컴퓨텍스에서 한국이 모두의 적이 되기 시작했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심지어 제...

PC 컴퓨텍스 사물인터넷 하락세

2015.06.08

지난 주 열린 제 35회 컴퓨텍스는 연륜만큼의 영광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기대감을 가질만한 새로운 소식도 적었고, 참관객의 수도 줄었다. 또 몇 년 전처럼 사람들의 열광을 불러올 만한 제품이 전시되지도 못했다. 물론 컴퓨텍스가 CES만큼 화려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행사는 아니었다. 하지만 PC 산업에서 컴퓨텍스는 대형 행사이다. 대만업체들이 유명 제품을 포함한 전세계 PC의 대다수를 만들고, 컴퓨텍스는 인텔과 AMD가 새로운 프로세서를 발표하는 행사였으며, 메모리나 인터페이스 기술이 시장 장악을 위해 경쟁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최신 PC 소식을 숨 죽여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 않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앱과 서비스가 더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아이폰의 성공은 대만 IT 산업으로 하여금 새로운 정체성을 찾도록 만들었으며, 대만업체들의 모색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대만 IT산업이 직면한 이 ‘중년의 위기’는 이번 컴퓨텍스에서도 확인됐다. 대만 최대의 PC 업체인 에이서와 에이수스는 주력 노트북 사업보다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웨어러블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했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행사의 주요 참가업체이지만, 컴퓨텍스는 예전만큼 이들 업체에게 중요한 행사는 아니다. 실제로 윈도우 10 최대의 소식인 공식 출시일은 컴퓨텍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 하루 전에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나왔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CEO는 최근 아시아에 있었지만, 컴퓨텍스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아니었다. 대신 이들은 컴퓨텍스 1주일 전 베이징으로 가 레노버의 제 1회 테크월드 행사에 참석하고 레노버 CEO와 셀카를 찍었다. 중국과 한국이 IT의 강력한 엔진으로 부상하는 것도 대만에는 적지 않은 압력이 되고 있다. 삼성 덕분에 한국은 스마트폰과 관련 칩의 주요 생산국이 됐다. 에이서의 설립자 스탠 시는 컴퓨텍스에서 한국이 모두의 적이 되기 시작했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심지어 제...

2015.06.08

2014 컴퓨텍스에 선보인 PC의 미래상 '얇고 가벼운 무선 제스처 컴퓨팅'

지난 주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에서는 크기가 현재 제품의 절반 밖에 안 되는 PC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 제품들은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칩을 탑재했고, 무선 연결과 3D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이번 컴퓨텍스를 통해 선보인 컴퓨터와 기술의 발전을 정리했다. 더 얇고 더 가벼워진 노트북과 태블릿 올해 말부터, 사용자들은 최신 버전의 아이패드보다 더 얇고 PC급 성능을 갖춘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종잇장 두께의 키보드를 부착해 노트북으로 전환해도 맥북 에어보다 더 얇다. 에이수스가 공개한 하이브리드 기기 트랜스포머 T300 치(T300 Chi) 태블릿의 두께는 6.8mm에 불과하며, 인텔 또한 두께 7.2mm의 라마 마운틴(Llama Mountain) 레퍼런스 디자인 태블릿을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배터리 사용시간을 위해 성능을 낮춘 저전력 아톰 프로세서 대신 이번 컴퓨텍스에서 인텔이 발표한 최신 코어 M 프로세서(M processor)를 탑재했다. 무선 컴퓨팅의 확대 인텔은 2016년부터 완전한 무선 컴퓨터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USB, HDMI, 디스플레이포트 케이블을 제거해 컴퓨터와 모니터, 케이블, 마우스 및 각종 주변 기기를 무선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인텔은 와이기그(WiGig) 무선 기술을 통해 최신 802.11ac 와이파이보다 3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또, 인텔은 썬더볼트(Thunderbolt)의 대안으로서 모바일 디바이스에 와이기그를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언급해왔으며, 내년에는 PC와 디스플레이에 와이기그 모듈을 도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무선 충전 인텔은 노트북의 무선 충전을 실현할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인텔은 충전 스테이션을 통한 노트북과 태블릿의 자기공명 무선 충전을 추진하는 무선충전연합 (A4WP)에 참여해오고 있다. 이 연합에는 노트북 제조사 레노버, 델, 후지쯔가 함께 해 노트북 무선 충전이 멀리 있지 않다는...

노트북 PC 무선 충전 컴퓨텍스 태블릿

2014.06.09

지난 주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에서는 크기가 현재 제품의 절반 밖에 안 되는 PC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 제품들은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칩을 탑재했고, 무선 연결과 3D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이번 컴퓨텍스를 통해 선보인 컴퓨터와 기술의 발전을 정리했다. 더 얇고 더 가벼워진 노트북과 태블릿 올해 말부터, 사용자들은 최신 버전의 아이패드보다 더 얇고 PC급 성능을 갖춘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종잇장 두께의 키보드를 부착해 노트북으로 전환해도 맥북 에어보다 더 얇다. 에이수스가 공개한 하이브리드 기기 트랜스포머 T300 치(T300 Chi) 태블릿의 두께는 6.8mm에 불과하며, 인텔 또한 두께 7.2mm의 라마 마운틴(Llama Mountain) 레퍼런스 디자인 태블릿을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배터리 사용시간을 위해 성능을 낮춘 저전력 아톰 프로세서 대신 이번 컴퓨텍스에서 인텔이 발표한 최신 코어 M 프로세서(M processor)를 탑재했다. 무선 컴퓨팅의 확대 인텔은 2016년부터 완전한 무선 컴퓨터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USB, HDMI, 디스플레이포트 케이블을 제거해 컴퓨터와 모니터, 케이블, 마우스 및 각종 주변 기기를 무선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인텔은 와이기그(WiGig) 무선 기술을 통해 최신 802.11ac 와이파이보다 3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또, 인텔은 썬더볼트(Thunderbolt)의 대안으로서 모바일 디바이스에 와이기그를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언급해왔으며, 내년에는 PC와 디스플레이에 와이기그 모듈을 도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무선 충전 인텔은 노트북의 무선 충전을 실현할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인텔은 충전 스테이션을 통한 노트북과 태블릿의 자기공명 무선 충전을 추진하는 무선충전연합 (A4WP)에 참여해오고 있다. 이 연합에는 노트북 제조사 레노버, 델, 후지쯔가 함께 해 노트북 무선 충전이 멀리 있지 않다는...

2014.06.09

컴퓨텍스에 등장한 스마트 글래스 2종··· 구글 글래스와의 차별점은?

구글 글래스가 미국에서 판매를 개시한 현재, 대만의 개발업체들은 제스처 제어 기능을 탑재한 독자적인 스마트글래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 ITRI 스마트 글래스 대만 산업기술연구소(ITRI)는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14에서 제스처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글래스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스마트글래스는 구글 글래스와 비슷한 모양으로, 안드로이드 4.2 버전에서 구동한다. 그러나 ITRI의 스마트글래스는 구글 글래스처럼 음성 인식에 의존하기보다는 기기에 탑재된 두 대의 카메라로 사용자의 손동작을 인식해 제어되는 시스템이다. 치 시앙 유 ITRI 연구원은 “여기서 핵심은 사용자가 스마트글래스로 스마트폰을 원격 조정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한 사용자는 주머니 속의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서도 음악이나 비디오를 재생, 공유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글래스가 손을 인식할 수 있도록 팔을 뻗는데, 이 때 손을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까딱이면 앱을 탐색할 수 있고, 주먹을 쥐는 것으로 앱을 실행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ITRI의 스마트글래스는 실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전력 수명이 30분밖에 되지 않으며, 부러지기 쉬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다. 유는 기기의 장점으로 “사용자는 굳이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 동작만으로도 ITRI의 글래스를 제어할 수 있다”라며, “이 뿐만 아니라 구글 글래스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영리 연구 기관 ITRI는 스마트글래스를 시판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않지만 라이선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업체에게 제공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림] SiME 스마트 글래스 ITRI뿐만 아니라 대만의 ChipSip 테크놀로지도 ‘SiME 스마트 글래스’라는 이...

컴퓨텍스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스마트글래스

2014.06.05

구글 글래스가 미국에서 판매를 개시한 현재, 대만의 개발업체들은 제스처 제어 기능을 탑재한 독자적인 스마트글래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 ITRI 스마트 글래스 대만 산업기술연구소(ITRI)는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14에서 제스처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글래스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스마트글래스는 구글 글래스와 비슷한 모양으로, 안드로이드 4.2 버전에서 구동한다. 그러나 ITRI의 스마트글래스는 구글 글래스처럼 음성 인식에 의존하기보다는 기기에 탑재된 두 대의 카메라로 사용자의 손동작을 인식해 제어되는 시스템이다. 치 시앙 유 ITRI 연구원은 “여기서 핵심은 사용자가 스마트글래스로 스마트폰을 원격 조정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한 사용자는 주머니 속의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서도 음악이나 비디오를 재생, 공유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글래스가 손을 인식할 수 있도록 팔을 뻗는데, 이 때 손을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까딱이면 앱을 탐색할 수 있고, 주먹을 쥐는 것으로 앱을 실행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ITRI의 스마트글래스는 실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전력 수명이 30분밖에 되지 않으며, 부러지기 쉬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다. 유는 기기의 장점으로 “사용자는 굳이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 동작만으로도 ITRI의 글래스를 제어할 수 있다”라며, “이 뿐만 아니라 구글 글래스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영리 연구 기관 ITRI는 스마트글래스를 시판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않지만 라이선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업체에게 제공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림] SiME 스마트 글래스 ITRI뿐만 아니라 대만의 ChipSip 테크놀로지도 ‘SiME 스마트 글래스’라는 이...

2014.06.05

인텔, 4GHz 신형 코어 CPU ‘데빌스 캐니언’ 발표

인텔의 5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인 코드명 브로드웰의 출시는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 인텔은 새로운 브랜드의 하스웰급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를 공개해 PC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드명 데빌스 캐니언(Devil’s Canyon)은 이번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 코어 i7-4790K와 코어 i5-4690K 두 제품이다. 코어 i7-4790K는 우선 4개의 코어 모두의 기본 클럭 속도가 4GHz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존 인텔 CPU 중에는 이른바 “터보 주파수”일 때를 제외하고는 이 속도를 구현한 제품이 없는데, 신제품은 기본 클럭 속도를 기반으로 최고 4.4GHz까지 속도를 끌어 올릴 수 있다. 한편 코어 i5-4690K는 기본 클럭속도 3.5GHz에 최고 3.9GHz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클럭 속도 제한이 해제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더 빠른 속도로 오버클럭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 주 보도유예를 요청한 언론 행사에서 인텔의 부사장 리사 그라프는 4GHz의 속도와 함께 여러 가지 제한이 있다며, “사용자는 냉각 솔루션이나 소켓을 변경할 수 없으며, 인텔의 기존 칩셋을 사용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이는 새로운 프로세서가 기존 LGA 1150 소켓과 인텔의 Z87 또는 9 시리즈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에 장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라프는 메인보드 업체는 신형 CPU를 수용할 수 있도록 기존 Z87 제품을 일부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는데, 기존 칩의 TDP(Tthermal Design Profile)은 84~88와트가 한계이기 때문이다. 또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서 다수의 콘덴서를 추가했으며, 기존 냉각 솔루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열 관리 솔루션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열 관리 솔루션은 NGPTIM (Next-Generation Polymer Thermal Interface ...

인텔 CPU 코어 컴퓨텍스 데빌스캐니언

2014.06.05

인텔의 5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인 코드명 브로드웰의 출시는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 인텔은 새로운 브랜드의 하스웰급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를 공개해 PC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드명 데빌스 캐니언(Devil’s Canyon)은 이번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 코어 i7-4790K와 코어 i5-4690K 두 제품이다. 코어 i7-4790K는 우선 4개의 코어 모두의 기본 클럭 속도가 4GHz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존 인텔 CPU 중에는 이른바 “터보 주파수”일 때를 제외하고는 이 속도를 구현한 제품이 없는데, 신제품은 기본 클럭 속도를 기반으로 최고 4.4GHz까지 속도를 끌어 올릴 수 있다. 한편 코어 i5-4690K는 기본 클럭속도 3.5GHz에 최고 3.9GHz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클럭 속도 제한이 해제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더 빠른 속도로 오버클럭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 주 보도유예를 요청한 언론 행사에서 인텔의 부사장 리사 그라프는 4GHz의 속도와 함께 여러 가지 제한이 있다며, “사용자는 냉각 솔루션이나 소켓을 변경할 수 없으며, 인텔의 기존 칩셋을 사용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이는 새로운 프로세서가 기존 LGA 1150 소켓과 인텔의 Z87 또는 9 시리즈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에 장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라프는 메인보드 업체는 신형 CPU를 수용할 수 있도록 기존 Z87 제품을 일부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는데, 기존 칩의 TDP(Tthermal Design Profile)은 84~88와트가 한계이기 때문이다. 또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서 다수의 콘덴서를 추가했으며, 기존 냉각 솔루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열 관리 솔루션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열 관리 솔루션은 NGPTIM (Next-Generation Polymer Thermal Interface ...

2014.06.05

"태블릿도 충전" 파워바이프록시, 고용량 무선충전기 시연

파워바이프록시(PowerbyProxi)가 컴퓨텍스 2014에서 "자기 공명 충전의 차세대 진화"를 시연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시연되는 기술은 7.5W 고도화 공명 충전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이 태블릿과 같은 얇은 형태의 기기를 겨냥한 것이다. 회사는 차후 15W 용량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전 파워바이프록시의 무선 충전 기기는 3.5~5W의 용량을 지원했던 바 있다. 파워바이프록시의 이번 충전기 '보울'(bowl)는 개념 증명 시제품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삼성, TI와 같은 완성품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15W라는 전력이 태블릿이나 여러 대의 스마트폰을 충전시킬 수 있는 용량이라며, 앞으로는 WPC의 치(Qi) 표준과 하위 호환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기 공명 v1.2와도 순방향 호환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의 CEO 그렉 크로스는 "무선 충전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치 1.2 표준의 미래 제원에 기여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더 나은 성능과 편리함을 향유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약 1.4인치의 높이에서까지 충전을 지원하는 무선 충전 패드도 시연할 예정이다. 크로스 CEO는 분리된 상태에서도 충전을 지원함에 따라 적용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호텔, 식당, 가구 등 다양한 적용 분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중간에 플라스틱이나 나무 등과 같은 재질이 있어도 무방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ciokr@idg.co.kr  

컴퓨텍스 무선충전 파워바이프록시

2014.06.03

파워바이프록시(PowerbyProxi)가 컴퓨텍스 2014에서 "자기 공명 충전의 차세대 진화"를 시연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시연되는 기술은 7.5W 고도화 공명 충전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이 태블릿과 같은 얇은 형태의 기기를 겨냥한 것이다. 회사는 차후 15W 용량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전 파워바이프록시의 무선 충전 기기는 3.5~5W의 용량을 지원했던 바 있다. 파워바이프록시의 이번 충전기 '보울'(bowl)는 개념 증명 시제품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삼성, TI와 같은 완성품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15W라는 전력이 태블릿이나 여러 대의 스마트폰을 충전시킬 수 있는 용량이라며, 앞으로는 WPC의 치(Qi) 표준과 하위 호환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기 공명 v1.2와도 순방향 호환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의 CEO 그렉 크로스는 "무선 충전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치 1.2 표준의 미래 제원에 기여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더 나은 성능과 편리함을 향유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약 1.4인치의 높이에서까지 충전을 지원하는 무선 충전 패드도 시연할 예정이다. 크로스 CEO는 분리된 상태에서도 충전을 지원함에 따라 적용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호텔, 식당, 가구 등 다양한 적용 분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중간에 플라스틱이나 나무 등과 같은 재질이 있어도 무방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4.06.03

블로그│ '준수한 사양에 가격도 저렴' 에이서 아이코니아 탭 8 첫인상

에이서가 아이패드 미니에 대적할 고사양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코니아 탭 8(Iconia Tab 8)을 올 3분기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만 컴퓨텍스보다 한 발 앞서 새로 출시되는 아이코니아 탭 8을 검토해 본 결과, 최신 사양에도 불구하고 270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합리적이라는 인상이었다. 아이코니아 탭 8은 산뜻한 색상과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1,920 X 1,200 해상도의 8인치 IPS 화면을 탑재했다. 때로 화면 밝기를 최대로 설정해도 화면이 약간 어두워 보일 때가 있었지만 얼룩을 남기지 않는 지문 번짐 방지용 코팅으로 마무리가 잘 됐다. 기기의 후면 및 옆면 전체가 견고한 금속 재질로 만들어졌으면서도 한 손으로 들어본 무게는 가벼웠다. 무게는 360g이고 두께는 8.5mm인데, 참고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무게는 331g, 두께는 7.5mm이다. 인텔의 최신 ‘베이 트레일(Bay Trail)’ 아톰 프로세서 즉, 쿼드코어 Z3745기반으로 안드로이드 4.4를 탑재했다. 또, 2GM RAM 과 16GB의 스토리지,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장착했다. 앱과 게임의 구동 속도가 빠르고 웹 브라우징이 순조로워 다른 고사양 태블릿에 뒤떨어지는 부분을 찾을 수 없었다. 아이코니아 탭 8의 전원이 켜지는 시간은 25초 걸렸지만, 가끔씩 버튼을 누르고 실행되는데 약 1초 지연되기도 했다. 아이코니아 탭 8의 훌륭한 성능 전반은 인텔이 성공적으로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잠재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사용 시간이다. 에이서는 720p 비디오를 7.5시간 시청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이패드 미니 등 다른 태블릿 제품들이 10시간 동안 비디오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해 이는 매우 부족해 보인다. 또, 아이코니아 탭 8의 후면 하단에는 듀얼 스피커가 있다. 음량을 최대치까지 높인 경우 충분히 큰 소리를 낼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부족하기도 했다. 아이코니아 ...

에이서 컴퓨텍스 태블릿

2014.06.02

에이서가 아이패드 미니에 대적할 고사양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코니아 탭 8(Iconia Tab 8)을 올 3분기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만 컴퓨텍스보다 한 발 앞서 새로 출시되는 아이코니아 탭 8을 검토해 본 결과, 최신 사양에도 불구하고 270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합리적이라는 인상이었다. 아이코니아 탭 8은 산뜻한 색상과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1,920 X 1,200 해상도의 8인치 IPS 화면을 탑재했다. 때로 화면 밝기를 최대로 설정해도 화면이 약간 어두워 보일 때가 있었지만 얼룩을 남기지 않는 지문 번짐 방지용 코팅으로 마무리가 잘 됐다. 기기의 후면 및 옆면 전체가 견고한 금속 재질로 만들어졌으면서도 한 손으로 들어본 무게는 가벼웠다. 무게는 360g이고 두께는 8.5mm인데, 참고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무게는 331g, 두께는 7.5mm이다. 인텔의 최신 ‘베이 트레일(Bay Trail)’ 아톰 프로세서 즉, 쿼드코어 Z3745기반으로 안드로이드 4.4를 탑재했다. 또, 2GM RAM 과 16GB의 스토리지,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장착했다. 앱과 게임의 구동 속도가 빠르고 웹 브라우징이 순조로워 다른 고사양 태블릿에 뒤떨어지는 부분을 찾을 수 없었다. 아이코니아 탭 8의 전원이 켜지는 시간은 25초 걸렸지만, 가끔씩 버튼을 누르고 실행되는데 약 1초 지연되기도 했다. 아이코니아 탭 8의 훌륭한 성능 전반은 인텔이 성공적으로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잠재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사용 시간이다. 에이서는 720p 비디오를 7.5시간 시청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이패드 미니 등 다른 태블릿 제품들이 10시간 동안 비디오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해 이는 매우 부족해 보인다. 또, 아이코니아 탭 8의 후면 하단에는 듀얼 스피커가 있다. 음량을 최대치까지 높인 경우 충분히 큰 소리를 낼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부족하기도 했다. 아이코니아 ...

2014.06.02

컴퓨텍스 2013 '윈텔은 지고 안드로이드는 뜨고'

태블릿 판매의 증가와 윈도우 8에 대한 부진한 호응으로 올해 컴퓨텍스는 안드로이드가 대세로 자리를 잡았다. 이와 함께 윈도우 소프트웨어와 인텔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한 기존 PC 업체 진영의 균열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은 컴퓨텍스를 장악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 빠른 프로세서와 새 버전 윈도우가 매년 헤드라인을 만들어 냈다. 물론 윈텔의 영향력은 아직 강력하지만, 대만의 PC 업체들은 위기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경쟁하기 위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의 관계도 변화 중 컴퓨텍스에서는 여전히 PC가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지만, 이번 주 컴퓨텍스에서 가장 관심을 끈 것은 퀄컴이나 엔비디아와 같은 인텔 경쟁업체의 칩을 사용한 안드로이드와 모질라의 제품들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도 더 이상 서로 만을 바라보는 관계가 아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RM 디바이스용 소프트웨어를 홍보하고, 인텔은 구글 안드로이드와 손을 잡은 것. 대만 트라이오리엔트 인베스트먼트의 리서치 책임자인 댄 나이스테트는 “대만은 그동안 언제나 윈텔의 나라였으며, 컴퓨텍스는 윈텔 전시회였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아니다”라며, “전에는 사람들이 새로운 PC와 노트북을 보러 왔다면, 이제는 PC 업계가 모바일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러 온다”고 말했다. 에이수스의 129달러 메모패드 HD7은 이번 컴퓨텍스에서 선 보인 저가 안드로이드 태블릿 중의 하나이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가장 큰 화제는 에이수스의 메모패드 HD7이다.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ARM 기반의 코텍스-A7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이 제품의 가격은 129달러. 이 가격은 PC 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는 도저히 만들어낼 수 없는 수준이다. 에이수스는 또 6인치 패블릿인 폰패드 노트로 윈텔 공식 자체도 파기하...

안드로이드 윈도우8 에이서 하스웰 윈텔 패블릿 컴퓨텍스 태블릿 에이수스

2013.06.07

태블릿 판매의 증가와 윈도우 8에 대한 부진한 호응으로 올해 컴퓨텍스는 안드로이드가 대세로 자리를 잡았다. 이와 함께 윈도우 소프트웨어와 인텔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한 기존 PC 업체 진영의 균열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은 컴퓨텍스를 장악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 빠른 프로세서와 새 버전 윈도우가 매년 헤드라인을 만들어 냈다. 물론 윈텔의 영향력은 아직 강력하지만, 대만의 PC 업체들은 위기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경쟁하기 위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의 관계도 변화 중 컴퓨텍스에서는 여전히 PC가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지만, 이번 주 컴퓨텍스에서 가장 관심을 끈 것은 퀄컴이나 엔비디아와 같은 인텔 경쟁업체의 칩을 사용한 안드로이드와 모질라의 제품들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도 더 이상 서로 만을 바라보는 관계가 아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RM 디바이스용 소프트웨어를 홍보하고, 인텔은 구글 안드로이드와 손을 잡은 것. 대만 트라이오리엔트 인베스트먼트의 리서치 책임자인 댄 나이스테트는 “대만은 그동안 언제나 윈텔의 나라였으며, 컴퓨텍스는 윈텔 전시회였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아니다”라며, “전에는 사람들이 새로운 PC와 노트북을 보러 왔다면, 이제는 PC 업계가 모바일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러 온다”고 말했다. 에이수스의 129달러 메모패드 HD7은 이번 컴퓨텍스에서 선 보인 저가 안드로이드 태블릿 중의 하나이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가장 큰 화제는 에이수스의 메모패드 HD7이다.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ARM 기반의 코텍스-A7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이 제품의 가격은 129달러. 이 가격은 PC 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는 도저히 만들어낼 수 없는 수준이다. 에이수스는 또 6인치 패블릿인 폰패드 노트로 윈텔 공식 자체도 파기하...

2013.06.07

에이수스, '태블릿·노트북·데스크톱' 콤보 올인원 발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올인원이었던 패드폰(PadFone)의 제조사가 조금 더 큰 제품을 구상하고 있다. 대만 에이수스는 태블릿과 노트북, 데스크톱 PC를 하나로 결합한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를 컴퓨텍스에서 선보였다. 에이수스 의장 조니 시는 컴퓨텍스 전시회 에이수스 뉴스 컨퍼런스를 통해 이 제품을 선보였다. 그는 "신사숙녀 여러분,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를 소개합니다. 세계 최초의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PC으로 활용할 수 있는 쓰리인원 제품입니다"라고 말했다. 트리오는 11.6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2GHz 아톰 2580 프로세서를 내장했다. 키보드를 연결하면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8을 동작할 수 있는 노트북으로 변신한다. 태블릿 디스플레이을 제거하고, 하드드라이브와 코어 i7 프로세서를 내장한 키보드에 연결하면 무선 모니터에 연결돼 데스크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태블릿과 키보드는 각각 독자적인 배터리와 CPU, 운영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키보드를 PC로 이용하고 있을 때에는 태블릿을 다름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태블릿 사양은 풀HD 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최대 64GB 스토리를 갖췄다. 키보드에는 750GB 하드디스크가 내장돼 있다. 시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사이의 전환이 매끄럽다고 전했다. 그는 "구글 플레이의 70만 개 앱과 윈도우 스토어의 5만 개 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들 앱이 모두 네이티브 상태로 구동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격과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에이수는 이번 컴퓨텍스에서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 외에도 6인치 패블릿(패드폰 노트 PHD6), 7인치 태블릿(메모 패드 PHD7)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다. ciokr@idg.co.kr  

컴퓨텍스 에이수스 올인원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

2013.06.04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올인원이었던 패드폰(PadFone)의 제조사가 조금 더 큰 제품을 구상하고 있다. 대만 에이수스는 태블릿과 노트북, 데스크톱 PC를 하나로 결합한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를 컴퓨텍스에서 선보였다. 에이수스 의장 조니 시는 컴퓨텍스 전시회 에이수스 뉴스 컨퍼런스를 통해 이 제품을 선보였다. 그는 "신사숙녀 여러분,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를 소개합니다. 세계 최초의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PC으로 활용할 수 있는 쓰리인원 제품입니다"라고 말했다. 트리오는 11.6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2GHz 아톰 2580 프로세서를 내장했다. 키보드를 연결하면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8을 동작할 수 있는 노트북으로 변신한다. 태블릿 디스플레이을 제거하고, 하드드라이브와 코어 i7 프로세서를 내장한 키보드에 연결하면 무선 모니터에 연결돼 데스크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태블릿과 키보드는 각각 독자적인 배터리와 CPU, 운영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키보드를 PC로 이용하고 있을 때에는 태블릿을 다름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태블릿 사양은 풀HD 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최대 64GB 스토리를 갖췄다. 키보드에는 750GB 하드디스크가 내장돼 있다. 시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사이의 전환이 매끄럽다고 전했다. 그는 "구글 플레이의 70만 개 앱과 윈도우 스토어의 5만 개 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들 앱이 모두 네이티브 상태로 구동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격과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에이수는 이번 컴퓨텍스에서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 외에도 6인치 패블릿(패드폰 노트 PHD6), 7인치 태블릿(메모 패드 PHD7)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다. ciokr@idg.co.kr  

2013.06.04

하스웰 기반 PC·노트북, 컴퓨텍스 앞서 대거 데뷔

인텔 4세대 하스웰 프로세서를 탑재한 PC들이 컴퓨텍스에 앞서 대거 공개됐다. 크기, 전력 효율성, 성능 면에서 진일보한 제품들이다. 지난 2일 에이수스와 사이버파워, 마이크로센터 등은 4일 열리는 컴퓨텍스에 앞서 하스웰 프로세서를 탑재한 올인원, 게이밍 노트북, 데스크톱 등을 공개했다. 델과 에이서 등도 관련 제품을 수일 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PC 라인업 발표는 인텔이 하스웰 아키텍처에 기반한 4세대 쿼드코어 i7, i5를 공식 발표하면서 함께 이뤄진 것이다. 인텔은 컴퓨텍스에서 더 다양한 하스웰 프로세서를 발표할 예정이기도 하다. PC 제조사 팰콘 노스웨스트의 CEO 켈트 리브스는 하스웰에 기반한 프로세서들이 기존 3세대 아이비 브리지에 기반한 프로세서들보다 성능과 전력 효율성 측면에서 월등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비 브리지가 샌드 브리지를 넘어섰던 것처럼 하스웰은 10~15%의 성능 향상을 구현했다. 또 전력 소모와 발열 측면에서도 커다란 진보를 이뤘다. 와트당 성능비가 중요한 노트북 분야에서 획기적인 진전이다"라고 말했다. 리브스는 이어 하스웰에서 나타난 진전이 노트북에서 더욱 의미가 크기는 하지만 데스크톱에서도 유의미하다고 강조했다. 더 작고 전력 효율적이며 더 조용하다면서 그는 대용량 SSD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종전보다 월등히 빠르고 발열이 적으며, 조용한 데스크톱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데스크톱 폼 팩터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례로 자사의 티키(Tiki) 마이크로타워형 PC를 거론했다. 에이수스도 23인치 및 2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종의 올인원 하스웰 데스크톱을 발표했다. 또 엔비디아나 AMD 그래픽카드를 탑재할 수 있는 G10과 M51 데스크톱을 공개했다. 사이버파워는 미화 1,579달러의 EVO HX7-200 노트북을 발표했다. 17.3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

인텔 하스웰 컴퓨텍스

2013.06.03

인텔 4세대 하스웰 프로세서를 탑재한 PC들이 컴퓨텍스에 앞서 대거 공개됐다. 크기, 전력 효율성, 성능 면에서 진일보한 제품들이다. 지난 2일 에이수스와 사이버파워, 마이크로센터 등은 4일 열리는 컴퓨텍스에 앞서 하스웰 프로세서를 탑재한 올인원, 게이밍 노트북, 데스크톱 등을 공개했다. 델과 에이서 등도 관련 제품을 수일 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PC 라인업 발표는 인텔이 하스웰 아키텍처에 기반한 4세대 쿼드코어 i7, i5를 공식 발표하면서 함께 이뤄진 것이다. 인텔은 컴퓨텍스에서 더 다양한 하스웰 프로세서를 발표할 예정이기도 하다. PC 제조사 팰콘 노스웨스트의 CEO 켈트 리브스는 하스웰에 기반한 프로세서들이 기존 3세대 아이비 브리지에 기반한 프로세서들보다 성능과 전력 효율성 측면에서 월등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비 브리지가 샌드 브리지를 넘어섰던 것처럼 하스웰은 10~15%의 성능 향상을 구현했다. 또 전력 소모와 발열 측면에서도 커다란 진보를 이뤘다. 와트당 성능비가 중요한 노트북 분야에서 획기적인 진전이다"라고 말했다. 리브스는 이어 하스웰에서 나타난 진전이 노트북에서 더욱 의미가 크기는 하지만 데스크톱에서도 유의미하다고 강조했다. 더 작고 전력 효율적이며 더 조용하다면서 그는 대용량 SSD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종전보다 월등히 빠르고 발열이 적으며, 조용한 데스크톱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데스크톱 폼 팩터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례로 자사의 티키(Tiki) 마이크로타워형 PC를 거론했다. 에이수스도 23인치 및 2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종의 올인원 하스웰 데스크톱을 발표했다. 또 엔비디아나 AMD 그래픽카드를 탑재할 수 있는 G10과 M51 데스크톱을 공개했다. 사이버파워는 미화 1,579달러의 EVO HX7-200 노트북을 발표했다. 17.3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

2013.06.03

인텔과 ARM, 윈도우 태블릿 놓고 갑론을박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출시가 코 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인텔과 ARM 간의 공방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양사는 컴퓨텍스 전시회를 새로운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자사의 프로세서가 더 뛰어난 이유를 설명하는 장으로 적극 활용했다. 인텔은 실제로 윈도우 운영체제가 x86 프로세서 상에서 성장했으며, ARM 프로세서는 아직 증명되지 않은 새로운 경쟁자일뿐이라고 깎아내렸다. ARM은 자사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윈도우 기반 디바이스가 기존 PC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사용자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는 ARM 기반 윈도우 RT 디바이스는 몇 대 되지 않았지만, 전시회를 장악하다 시피한 인텔 기반의 태블릿과 울트라북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실제 제품은 아수스가 엔비디아의 테그라 3 칩을 탑재한 윈도우 RT 태블릿인 태블릿 600을 발표하는 데 그쳤다. 이외에는 에이서가 내년 1분기에 윈도우 RT 디바이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퀄컴은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 보이는 정도였다.   에이서 윈도우 RT 태블릿 퀄컴의 윈도우 RT 태블릿 프로토타입 윈도우 RT는 ARM 프로세서용으로 윈도우 코드를 재개발한 것으로, 공통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애플리케이션 간의 호환성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는 한쪽 진영을 선택해야만 한다.   인텔은 이미 윈도우 8과 관련해 ARM에 대한 마케팅 공세를 시작했다. 지난 5월 인텔 CEO 폴 오텔리니는 ARM 기반 윈도우 디바이스가 기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이나 드라이버와 호환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으며, 이번 컴퓨텍스에서도 이런 논조를 이어갔다.    인텔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그룹 사장인 허만 율은 인텔 아키텍처는 여러 세대에 걸쳐 윈도우에 최적화되어 왔으며, 대규모 개발자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아키텍처라...

태블릿 인텔 ARM 윈도우RT 컴퓨텍스 컴퓨텍스 2012

2012.06.07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출시가 코 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인텔과 ARM 간의 공방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양사는 컴퓨텍스 전시회를 새로운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자사의 프로세서가 더 뛰어난 이유를 설명하는 장으로 적극 활용했다. 인텔은 실제로 윈도우 운영체제가 x86 프로세서 상에서 성장했으며, ARM 프로세서는 아직 증명되지 않은 새로운 경쟁자일뿐이라고 깎아내렸다. ARM은 자사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윈도우 기반 디바이스가 기존 PC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사용자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는 ARM 기반 윈도우 RT 디바이스는 몇 대 되지 않았지만, 전시회를 장악하다 시피한 인텔 기반의 태블릿과 울트라북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실제 제품은 아수스가 엔비디아의 테그라 3 칩을 탑재한 윈도우 RT 태블릿인 태블릿 600을 발표하는 데 그쳤다. 이외에는 에이서가 내년 1분기에 윈도우 RT 디바이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퀄컴은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 보이는 정도였다.   에이서 윈도우 RT 태블릿 퀄컴의 윈도우 RT 태블릿 프로토타입 윈도우 RT는 ARM 프로세서용으로 윈도우 코드를 재개발한 것으로, 공통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애플리케이션 간의 호환성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는 한쪽 진영을 선택해야만 한다.   인텔은 이미 윈도우 8과 관련해 ARM에 대한 마케팅 공세를 시작했다. 지난 5월 인텔 CEO 폴 오텔리니는 ARM 기반 윈도우 디바이스가 기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이나 드라이버와 호환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으며, 이번 컴퓨텍스에서도 이런 논조를 이어갔다.    인텔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그룹 사장인 허만 율은 인텔 아키텍처는 여러 세대에 걸쳐 윈도우에 최적화되어 왔으며, 대규모 개발자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아키텍처라...

2012.06.07

'컴퓨텍스의 화제작' 윈도우 8 노트북-태블릿 하이브리드

아시아 최대의 기술 전시회 컴퓨텍스가 지난 3일 개막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을 구동하는 하이브리드 노트북/태블릿이 대거 등장한 것이 가장 두드러졌다. 아수스와 에이서는 분리형 독을 특징으로 하는 윈도우 8 태블릿을 공개했으며 MSI는 슬라이딩 태블릿 PC를 선보였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노트북-태블릿 기기는 양측의 사용자 경험을 모두 살리고자 하는 의도로 디자인된 것이다. 상황에 따라 터치스크린 기능의 태블릿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키보드와 연결해 전통적인 노트북처럼 쓸 수도 있는 것. 단 디자인에 따라 이러한 하이브리드 제품은 두 종류로 나뉜다. 하나는 키보드를 내장했지만 회전이나 슬라이드를 통해 키보드를 화면 뒤로 감출 수 있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키보드를 분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선보인 터치스크린 기능의 노트북/태블릿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살펴본다. 에이서 아이코니아 W510 에이서는 아이코니아 W510과 W700을 공개했다. W700은 다양한 시야각을 지원하는 크래들형 모델이다. 반면 W510은 분리형 키보드 독 형태다. 이 독에는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태블릿 동작 시간을 최대 18시간까지 늘려줄 수 있다. 이 밖에 295도까지 회전하는 '프리젠테이션 모드'를 지원한다. 아수스 타이치, 아수스 트랜스포머 북 아숫는 듀얼 스크린 울트라북인 타이치(Taichi)와 분리형 키보드 독을 내장한 태블릿 트랜트포머 북을 공개했다. 타이치는 1개가 아닌 2개의 풀HD IPS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이다. 이 독특한 디자인은 2인이 동시에 이 제품을 이용하는 것을 가능케 한다. 트랜스포머 북은 회사의 인기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윈도우 버전으로 간주하면 된다. 인텔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그래픽 칩을 내장한 풀 윈도우 노트북급 제품이다. 풀HD IPS 스크린을 내장했으며 11.6인치와 13인 제품이 있다. MSI 슬라이더...

태블릿 노트북 하이브리드 윈도우 8 울트라북 컴퓨텍스

2012.06.05

아시아 최대의 기술 전시회 컴퓨텍스가 지난 3일 개막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을 구동하는 하이브리드 노트북/태블릿이 대거 등장한 것이 가장 두드러졌다. 아수스와 에이서는 분리형 독을 특징으로 하는 윈도우 8 태블릿을 공개했으며 MSI는 슬라이딩 태블릿 PC를 선보였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노트북-태블릿 기기는 양측의 사용자 경험을 모두 살리고자 하는 의도로 디자인된 것이다. 상황에 따라 터치스크린 기능의 태블릿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키보드와 연결해 전통적인 노트북처럼 쓸 수도 있는 것. 단 디자인에 따라 이러한 하이브리드 제품은 두 종류로 나뉜다. 하나는 키보드를 내장했지만 회전이나 슬라이드를 통해 키보드를 화면 뒤로 감출 수 있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키보드를 분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선보인 터치스크린 기능의 노트북/태블릿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살펴본다. 에이서 아이코니아 W510 에이서는 아이코니아 W510과 W700을 공개했다. W700은 다양한 시야각을 지원하는 크래들형 모델이다. 반면 W510은 분리형 키보드 독 형태다. 이 독에는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태블릿 동작 시간을 최대 18시간까지 늘려줄 수 있다. 이 밖에 295도까지 회전하는 '프리젠테이션 모드'를 지원한다. 아수스 타이치, 아수스 트랜스포머 북 아숫는 듀얼 스크린 울트라북인 타이치(Taichi)와 분리형 키보드 독을 내장한 태블릿 트랜트포머 북을 공개했다. 타이치는 1개가 아닌 2개의 풀HD IPS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이다. 이 독특한 디자인은 2인이 동시에 이 제품을 이용하는 것을 가능케 한다. 트랜스포머 북은 회사의 인기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윈도우 버전으로 간주하면 된다. 인텔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그래픽 칩을 내장한 풀 윈도우 노트북급 제품이다. 풀HD IPS 스크린을 내장했으며 11.6인치와 13인 제품이 있다. MSI 슬라이더...

2012.06.05

IBM의 수랭서버 iDataplex

수랭으로 냉각된 IBM 아이데이터플렉스 서버의 적외선 촬영 사진. 옵션인 수랭킷을 탑재하면 주변과 동일한 온도로 동작한다고. 회사는 방대한 트래픽이 발생하는 웹2.0 사이트에 최적화됐다고 강조했다.

IBM 아이데이터플렉스 수랭

2008.06.29

수랭으로 냉각된 IBM 아이데이터플렉스 서버의 적외선 촬영 사진. 옵션인 수랭킷을 탑재하면 주변과 동일한 온도로 동작한다고. 회사는 방대한 트래픽이 발생하는 웹2.0 사이트에 최적화됐다고 강조했다.

200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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