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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먼트 31부터 V-캐시까지··· 컴퓨텍스 2021 주요 이슈 9가지

PC 업계의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인 컴퓨텍스(Computex)가 미국 메모리얼 데이 휴일 새벽 개막했다. 아직은 알려진 것이 많지 않지만 AMD, 인텔, 엔비디아 등에서 굵직한 뉴스가 나왔다. 일단 가장 큰 주목받는 업체는 AMD다. 다양한 CPU와 GPU는 물론 새 아키텍처 관련 소식도 내놓았다. 인텔과 엔비디아의 발표 내용도 차근차근 곱씹어볼 만하다. 올해 컴퓨텍스 행사의 주요 뉴스를 정리했다.   AMD의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FidelityFX Super Resolution)은 엔비디아 DLSS 기술에 대한 AMD의 반격이다. 두 기술 모두 사용자의 게임 프레임을 개선하는데, AMD의 기술은 자사 GPU는 물론 타사의 제품까지도 성능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의 GTX 10 시리즈 GPU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AMD 발표를 보면, 프레임 레이트를 49fps에서 150fps까지 지원한다.     인텔의 비스트 캐넌 NUC 인텔이 이른바 'NUC(New Unit of Computing)'를 처음 공개했을 때 많은 사람이 그 작은 크기에 놀랐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인텔은 비스트 캐넌(Beast Canyon)으로 전통적인 소형 PC 시장에 진출했다. 완전한 크기의 그래픽 카드를 비롯해, 컴퓨트 엘리먼트(Compute Element) 즉 부품에서도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H 시리즈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인텔은 비스트 캐넌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가격과 출시일도 확실치 않다. 하지만 이전 제품을 통해 어떤 부품을 사용할 수 있는지, 이 제품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인텔의 신형 5GHz 타이거 레이크 지난 9월에 나온 인텔의 타이거 레이크-U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이런 약점을 보완한 제품이 나왔다. 5GHz 타이거 레이크 칩이다. 인텔은 게임과 콘텐츠 ...

컴퓨텍스 앨리먼트31 AMD 엔비디아 인텔 V-캐시

2021.06.04

PC 업계의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인 컴퓨텍스(Computex)가 미국 메모리얼 데이 휴일 새벽 개막했다. 아직은 알려진 것이 많지 않지만 AMD, 인텔, 엔비디아 등에서 굵직한 뉴스가 나왔다. 일단 가장 큰 주목받는 업체는 AMD다. 다양한 CPU와 GPU는 물론 새 아키텍처 관련 소식도 내놓았다. 인텔과 엔비디아의 발표 내용도 차근차근 곱씹어볼 만하다. 올해 컴퓨텍스 행사의 주요 뉴스를 정리했다.   AMD의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FidelityFX Super Resolution)은 엔비디아 DLSS 기술에 대한 AMD의 반격이다. 두 기술 모두 사용자의 게임 프레임을 개선하는데, AMD의 기술은 자사 GPU는 물론 타사의 제품까지도 성능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의 GTX 10 시리즈 GPU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AMD 발표를 보면, 프레임 레이트를 49fps에서 150fps까지 지원한다.     인텔의 비스트 캐넌 NUC 인텔이 이른바 'NUC(New Unit of Computing)'를 처음 공개했을 때 많은 사람이 그 작은 크기에 놀랐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인텔은 비스트 캐넌(Beast Canyon)으로 전통적인 소형 PC 시장에 진출했다. 완전한 크기의 그래픽 카드를 비롯해, 컴퓨트 엘리먼트(Compute Element) 즉 부품에서도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H 시리즈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인텔은 비스트 캐넌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가격과 출시일도 확실치 않다. 하지만 이전 제품을 통해 어떤 부품을 사용할 수 있는지, 이 제품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인텔의 신형 5GHz 타이거 레이크 지난 9월에 나온 인텔의 타이거 레이크-U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이런 약점을 보완한 제품이 나왔다. 5GHz 타이거 레이크 칩이다. 인텔은 게임과 콘텐츠 ...

2021.06.04

컴퓨텍스 2021, 내년 6월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AI 적용한 온라인 플랫폼도 제공”

아태지역 하이테크 전시회인 컴퓨텍스(COMPUTEX)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퓨텍스 2021(COMPUTEX 2021)’을 2021년 6월에 오프라인 전시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컴퓨텍스 2021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온-오프라인 병합 플랫폼을 통해 이제까지의 모든 장벽과 한계를 허무는 최첨단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만아카데미아 시니카의 원로교수인 치엔젠 첸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대만 정부가 빅데이터 분석과 혁신기술을 사용해 어떻게 코로나 전염병을 예방했는지 그 성과를 발표했다. 첸 박사는 “대만은 다른 나라가 ICT 공급망 단절을 경험할 때 생태계를 강화하고, 최신 기술을 활용해 잠재적인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컴퓨텍스 2021에서 선보일 새로운 온라인 솔루션은 가치와 비전의 공유를 통해 우리를 하나로 묶을 것”이라고 말했다.  컴퓨텍스 공동주최자인 타이트라의 제임스 황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컴퓨텍스에서는 AI 기술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도입하기 위해 애피어(Appier)를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애피어의 최고운영책임자이자 공동설립자인 위니 리는 “AI 기술을 통해 참가업체들은 정밀한 마케팅과 고객 응대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컴퓨텍스 2021은 현재 혁신과 기술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5G, AI 및 IoT, 엣지 컴퓨팅, HPC(고성능컴퓨팅), 사이버 보안, 게임, 혁신과 스타트업 등 7개의 주제를 채택했다. 컴퓨텍스 2021은 2021년 6월 1일부터 4일까지 타이페이 난강전시센터(Taipei Nangang Exhibition Center, Hall 1 & 2)와 타이페이 국제컨벤션센터(Taipei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다. 이노벡스도 6월 2일부터 4일까지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 4층 2홀에서 함...

컴퓨텍스

2020.12.16

아태지역 하이테크 전시회인 컴퓨텍스(COMPUTEX)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퓨텍스 2021(COMPUTEX 2021)’을 2021년 6월에 오프라인 전시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컴퓨텍스 2021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온-오프라인 병합 플랫폼을 통해 이제까지의 모든 장벽과 한계를 허무는 최첨단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만아카데미아 시니카의 원로교수인 치엔젠 첸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대만 정부가 빅데이터 분석과 혁신기술을 사용해 어떻게 코로나 전염병을 예방했는지 그 성과를 발표했다. 첸 박사는 “대만은 다른 나라가 ICT 공급망 단절을 경험할 때 생태계를 강화하고, 최신 기술을 활용해 잠재적인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컴퓨텍스 2021에서 선보일 새로운 온라인 솔루션은 가치와 비전의 공유를 통해 우리를 하나로 묶을 것”이라고 말했다.  컴퓨텍스 공동주최자인 타이트라의 제임스 황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컴퓨텍스에서는 AI 기술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도입하기 위해 애피어(Appier)를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애피어의 최고운영책임자이자 공동설립자인 위니 리는 “AI 기술을 통해 참가업체들은 정밀한 마케팅과 고객 응대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컴퓨텍스 2021은 현재 혁신과 기술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5G, AI 및 IoT, 엣지 컴퓨팅, HPC(고성능컴퓨팅), 사이버 보안, 게임, 혁신과 스타트업 등 7개의 주제를 채택했다. 컴퓨텍스 2021은 2021년 6월 1일부터 4일까지 타이페이 난강전시센터(Taipei Nangang Exhibition Center, Hall 1 & 2)와 타이페이 국제컨벤션센터(Taipei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다. 이노벡스도 6월 2일부터 4일까지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 4층 2홀에서 함...

2020.12.16

컴퓨텍스, 가을 행사도 취소됐다··· 내년 6월에 개최

올해 9월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대만 컴퓨텍스 전시회가 다시 취소됐다. 컴퓨텍스 타이페이 전시회를 주관하는 TAITRA는 지난 12일 전시회 일정이 2021년 6월 1~5일로 재조정됐다고 밝혔다.  TAITRA는 또 9월 중 몇몇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컴퓨텍스가 마이크로소프트 빌드나 애플의 WWDC와 같이 온라인으로 전면 대체될 것임을 시사하지는 않았다. 이 조직에 따르면 9월 28일 ‘COMPUTEX Online 2D Exhibition’라는 온라인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지만, 일부 업체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하고 홍보될 예정이다. TAITRA 측은 “어려운 시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의 마음은 (코로나19)에 영향 받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함께 이겨낸 후 컴퓨텍스 2021에서 다시 만나고 글로벌 ICT 생태계의 탄력성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컴퓨텍스 TAITRA 대만 타이페이

2020.06.15

올해 9월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대만 컴퓨텍스 전시회가 다시 취소됐다. 컴퓨텍스 타이페이 전시회를 주관하는 TAITRA는 지난 12일 전시회 일정이 2021년 6월 1~5일로 재조정됐다고 밝혔다.  TAITRA는 또 9월 중 몇몇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컴퓨텍스가 마이크로소프트 빌드나 애플의 WWDC와 같이 온라인으로 전면 대체될 것임을 시사하지는 않았다. 이 조직에 따르면 9월 28일 ‘COMPUTEX Online 2D Exhibition’라는 온라인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지만, 일부 업체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하고 홍보될 예정이다. TAITRA 측은 “어려운 시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의 마음은 (코로나19)에 영향 받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함께 이겨낸 후 컴퓨텍스 2021에서 다시 만나고 글로벌 ICT 생태계의 탄력성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06.15

올해 대만 컴퓨텍스 일정, 9월로 연기··· "온라인 전시회는 6월 개최"

아시아 지역 최대 ICT 컨퍼런스로 손꼽히는 컴퓨텍스가 9월 말 개최되는 일정으로 연기된다.    대만 대외 무역 개발위원회(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는 지난 25일 성명서를 통해 "참가자 및 방문객의 건강과 안전, 전시회의 효과 및 컴퓨텍스 브랜드 이미지 유지를 위해 6월 2일부터 6일까지의 당초 일정을 9월로 연기한다"라고 밝혔다.  위원회 측은 그러나 당초 예정된 날짜에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인 전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발표에 따르면 연기된 컴퓨텍스 2020 행사의 규모는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5일에서 3일로 행사 기간이 줄어드는 한편,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 센터(TICC)와 난강 전시 센터 두 곳이었던 행사 장소 또한 난강 전시 센터 한 곳으로 국한될 예정이다.  지난 MWC 2020 행사를 비롯해 상반기 진행될 예정이었던 수많은 ICT 컨퍼런스가 최소되거나 연기됨에 따라 이번 컴퓨텍스 2020 또한 연기될 것이 유력시됐던 바 있다. ciokr@idg.co.kr

컨퍼런스 대만 컴퓨텍스 연기 취소 코로나19

2020.03.26

아시아 지역 최대 ICT 컨퍼런스로 손꼽히는 컴퓨텍스가 9월 말 개최되는 일정으로 연기된다.    대만 대외 무역 개발위원회(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는 지난 25일 성명서를 통해 "참가자 및 방문객의 건강과 안전, 전시회의 효과 및 컴퓨텍스 브랜드 이미지 유지를 위해 6월 2일부터 6일까지의 당초 일정을 9월로 연기한다"라고 밝혔다.  위원회 측은 그러나 당초 예정된 날짜에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인 전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발표에 따르면 연기된 컴퓨텍스 2020 행사의 규모는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5일에서 3일로 행사 기간이 줄어드는 한편,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 센터(TICC)와 난강 전시 센터 두 곳이었던 행사 장소 또한 난강 전시 센터 한 곳으로 국한될 예정이다.  지난 MWC 2020 행사를 비롯해 상반기 진행될 예정이었던 수많은 ICT 컨퍼런스가 최소되거나 연기됨에 따라 이번 컴퓨텍스 2020 또한 연기될 것이 유력시됐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20.03.26

컴퓨텍스 2019 몬스터급 PC 하드웨어 열전

CES가 기술 산업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곳이라면, 컴퓨텍스(Computex)는 시장 차원에서 중요한 신학기와 휴가철을 앞두고 기술이 현실이 되는 곳이다. 올해 컴퓨텍스에서 PC 분야의 가장 야심찬 꿈들 중 일부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오고 있었다.  AMD는 어렵게 얻은 7나노 기술을 과시하며 최첨단의 라이젠(Ryzen)과 라데온(Radeon) 칩으로 인텔과 엔비디아를 모두 날려버렸다. 그러나 인텔과 엔비디아라는 거대 기업들도 오랫동안 미뤄진 인텔의 10나노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노트북들을 선보이면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자신감을 내보인 것은 칩 업체만이 아니다. 컴퓨터 제조업체들도 나무 재질로 마감한 노트북에서부터 파격적인 멀티 스크린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나아가 지루한 구형 ATX 폼 팩터를 뛰어넘는 데스크톱에 대한 급진적인 비전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놀라운 신제품을 선보였다. editor@itworld.co.kr  

노트북 하드웨어 CPU GPU 컴퓨텍스

2019.06.05

CES가 기술 산업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곳이라면, 컴퓨텍스(Computex)는 시장 차원에서 중요한 신학기와 휴가철을 앞두고 기술이 현실이 되는 곳이다. 올해 컴퓨텍스에서 PC 분야의 가장 야심찬 꿈들 중 일부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오고 있었다.  AMD는 어렵게 얻은 7나노 기술을 과시하며 최첨단의 라이젠(Ryzen)과 라데온(Radeon) 칩으로 인텔과 엔비디아를 모두 날려버렸다. 그러나 인텔과 엔비디아라는 거대 기업들도 오랫동안 미뤄진 인텔의 10나노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노트북들을 선보이면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자신감을 내보인 것은 칩 업체만이 아니다. 컴퓨터 제조업체들도 나무 재질로 마감한 노트북에서부터 파격적인 멀티 스크린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나아가 지루한 구형 ATX 폼 팩터를 뛰어넘는 데스크톱에 대한 급진적인 비전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놀라운 신제품을 선보였다. editor@itworld.co.kr  

2019.06.05

“코어 i5만큼 빠르다”··· 퀄컴, 스랩드래곤 8cx 벤치마크 결과 최초 공개

퀄컴은 지난 해 12월 발표한 자사의 스냅드래곤 8cx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리미트리스(Project Limitless)"라는 코드명을 가진 최초의 5G PC를 개발하기 위해 레노버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스냅드래곤 8cx가 인텔의 카비레이크 코어 i5의 성능을 능가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일련의 미공개 PCMark 벤치마크도 사용했다.  "프로젝트 리미트리스"라는 이름은 단순한 연구 프로젝트에 지나지 않음을 의미하지만, 퀄컴과 레노버의 협력을 통해 2020년에는 레노버가 일반 소비자용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퀄컴과 레노버는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Computex) 쇼에 참가했으며, 퀄컴은 올웨이즈 커넥티드 PC를 위한 협력사를 찾고 있다.   스냅드래곤 8cx는 처음부터 노트북에 최적화된 프로세서로 설계되었다. 퀄컴의 목표는 인텔의 U 시리즈 코어 i5 칩에 버금가는 성능을 달성하는 것이다. 당시, 퀄컴은 최종 클럭속도를 정하지 않았지만, 퀄컴이 공개한 레퍼런스 노트북은 2.75GHz로 작동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퀄컴은 스냅드래곤 8cx가 2.84GHz로 작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초 공개된 8cx 벤치마크 성능 수치 그동안 퀄컴의 PC용 칩은 인텔의 경쟁 코어 프로세스의 성능에 미치지 못했었다. 물론 필자의 경험상 레노버 요가 C630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50은 넷플릭스와 대부분의 사무 작업을 수행할 만큼은 빠르다. 퀄컴은 PCWorld에 스냅드래곤 8cx의 내장 Kryo 495 CPU가 스냅드래곤 850의 Kryo 버전보다 "최소" 2.5배 더 강력하다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 북 2에 사용된 스냅드래곤 850에 대한 PCWorld의 점수를 기준으로 보면, 이론적으로는 인텔 코어 i7-8550U와 비슷한 수준이 된다. 아드레노 680 GPU의 경우, 당시 스냅드래곤 850보다 2배 더 빠르며 스냅드래곤 835보다 3배 더 빠르다...

ARM x86 퀄컴 벤치마크 스냅드래곤 컴퓨텍스

2019.05.30

퀄컴은 지난 해 12월 발표한 자사의 스냅드래곤 8cx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리미트리스(Project Limitless)"라는 코드명을 가진 최초의 5G PC를 개발하기 위해 레노버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스냅드래곤 8cx가 인텔의 카비레이크 코어 i5의 성능을 능가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일련의 미공개 PCMark 벤치마크도 사용했다.  "프로젝트 리미트리스"라는 이름은 단순한 연구 프로젝트에 지나지 않음을 의미하지만, 퀄컴과 레노버의 협력을 통해 2020년에는 레노버가 일반 소비자용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퀄컴과 레노버는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Computex) 쇼에 참가했으며, 퀄컴은 올웨이즈 커넥티드 PC를 위한 협력사를 찾고 있다.   스냅드래곤 8cx는 처음부터 노트북에 최적화된 프로세서로 설계되었다. 퀄컴의 목표는 인텔의 U 시리즈 코어 i5 칩에 버금가는 성능을 달성하는 것이다. 당시, 퀄컴은 최종 클럭속도를 정하지 않았지만, 퀄컴이 공개한 레퍼런스 노트북은 2.75GHz로 작동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퀄컴은 스냅드래곤 8cx가 2.84GHz로 작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초 공개된 8cx 벤치마크 성능 수치 그동안 퀄컴의 PC용 칩은 인텔의 경쟁 코어 프로세스의 성능에 미치지 못했었다. 물론 필자의 경험상 레노버 요가 C630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50은 넷플릭스와 대부분의 사무 작업을 수행할 만큼은 빠르다. 퀄컴은 PCWorld에 스냅드래곤 8cx의 내장 Kryo 495 CPU가 스냅드래곤 850의 Kryo 버전보다 "최소" 2.5배 더 강력하다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 북 2에 사용된 스냅드래곤 850에 대한 PCWorld의 점수를 기준으로 보면, 이론적으로는 인텔 코어 i7-8550U와 비슷한 수준이 된다. 아드레노 680 GPU의 경우, 당시 스냅드래곤 850보다 2배 더 빠르며 스냅드래곤 835보다 3배 더 빠르다...

2019.05.30

'AMD가 무서워졌다' 7나노 시대 열어낸 AMD 12코어 라이젠 9와 라데온 RX 5000

최후의 코어 전쟁이 시작됐다.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AMD가 마침내 기대작 12코어 라이젠 9 3900X를 발표했다. AMD는 새 CPU가 인텔 12코어 CPU의 2/3 가격으로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인텔과 엔비디아를 향한 AMD의 7나노 맹공이 여기서 그치는 것은 아니다.   AMD CEO 리사 수는 컴퓨텍스 기조연설에서 “기술 선도업체가 되려면, 과감한 승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AMD의 가장 큰 승부는 7나노 칩 개발이고, 과감한 투자가 이제 성과를 올리기 시작했다. 기조연설에서 리사 수가 공개한 것은 이외에도 많다. - RDNA. AMD의 새로운 그래픽 아키텍처 이름으로, 차세대 나비(Navi) 코어용이다. 나비 코어를 사용하는 라데온 RX 5700 그래픽 카드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70과 경쟁한다. - 8코어 16쓰레드 라이젠 7 3700X. 65와트의 말도 안되는 전력 효율을 자랑한다. - 8코어 16쓰레드 라이젠 7 3800X. 게임용 CPU로서 인텔과 비교해 약점이었던 부분을 모두 지워버렸다. - 최초의 PCI2 4.0 대응 PC 부품 - 듀얼 프로세서 코드명 로마(Rome) 에픽 서버로 듀얼 프로세서 인텔 제온 플래티넘 8280 서버 가장 기대되는 소식은 역시 AMD의 라이젠 9 3900X CPU이다. 리사 수는 12코어 라이젠 9가 기본 클럭속도 3.8GHz에 부스트 클럭속도 4.6GHz, 70MB의 캐시를 갖추고도 가격은 499달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극히 공격적인 가격은 경쟁 상대인 인텔 12코어 코어 i9-9920X의 가격은 1,199달러이다. 인텔의 코어당 가격은 라이젠 9 3900X의 성능을 보면 더 비싸진다. AMD는 자사의 신형 CPU가 시네벤치 R20 테스트에서 싱글쓰레드 성능은 14%, 멀티쓰레드 성능은 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시네벤치 R20만은 아니다. 기조연설에서 리사 수는 블렌더 시연에서도 코어 i9-9920X을 능가한다...

AMD 컴퓨텍스 라데온 라이젠 7나노

2019.05.29

최후의 코어 전쟁이 시작됐다.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AMD가 마침내 기대작 12코어 라이젠 9 3900X를 발표했다. AMD는 새 CPU가 인텔 12코어 CPU의 2/3 가격으로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인텔과 엔비디아를 향한 AMD의 7나노 맹공이 여기서 그치는 것은 아니다.   AMD CEO 리사 수는 컴퓨텍스 기조연설에서 “기술 선도업체가 되려면, 과감한 승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AMD의 가장 큰 승부는 7나노 칩 개발이고, 과감한 투자가 이제 성과를 올리기 시작했다. 기조연설에서 리사 수가 공개한 것은 이외에도 많다. - RDNA. AMD의 새로운 그래픽 아키텍처 이름으로, 차세대 나비(Navi) 코어용이다. 나비 코어를 사용하는 라데온 RX 5700 그래픽 카드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70과 경쟁한다. - 8코어 16쓰레드 라이젠 7 3700X. 65와트의 말도 안되는 전력 효율을 자랑한다. - 8코어 16쓰레드 라이젠 7 3800X. 게임용 CPU로서 인텔과 비교해 약점이었던 부분을 모두 지워버렸다. - 최초의 PCI2 4.0 대응 PC 부품 - 듀얼 프로세서 코드명 로마(Rome) 에픽 서버로 듀얼 프로세서 인텔 제온 플래티넘 8280 서버 가장 기대되는 소식은 역시 AMD의 라이젠 9 3900X CPU이다. 리사 수는 12코어 라이젠 9가 기본 클럭속도 3.8GHz에 부스트 클럭속도 4.6GHz, 70MB의 캐시를 갖추고도 가격은 499달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극히 공격적인 가격은 경쟁 상대인 인텔 12코어 코어 i9-9920X의 가격은 1,199달러이다. 인텔의 코어당 가격은 라이젠 9 3900X의 성능을 보면 더 비싸진다. AMD는 자사의 신형 CPU가 시네벤치 R20 테스트에서 싱글쓰레드 성능은 14%, 멀티쓰레드 성능은 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시네벤치 R20만은 아니다. 기조연설에서 리사 수는 블렌더 시연에서도 코어 i9-9920X을 능가한다...

2019.05.29

올해 출하되는 "현대" 노트북의 50%가 라이젠 탑재 <AMD 리사 수 CEO>

"올해 출시되는 '현대 기기'(modern devices)의 약 50%가 새 라이젠 칩셋을 탑재할 것이다." AMD의 리사 수 CEO가 컴퓨텍스 기자 간담회에서 2세대 라이젠 모바일 CPU의 확산을 강조했다.  그녀는 또 과거 라이젠 모바일 노트북이 고성능 이동성 사용자 등 특정 틈새 사용자층을 공략했던 것과 달리 2세대 라이젠 모바일 노트북은 "모든 가격대", "모든 주요 OEMs"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프리젠테이션에는 삼성과 레노버, 델, HP, 에이서, 에이수스와 같은 거대 PC 제조사들이 참석했다. 흥미로운 점은 화웨이의 부재다. 라이젠 모바일 파트너 라인업에서 빠져 있다. 메이트북 하드웨어의 최근 품질을 감안할 때 이상한 일일 수 있지만 최근 무역 분쟁을 감안하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기도 하다. AMD 기자 회견에서 에이서 관계자는 자사가 얆고 가벼운 교육용 라이젠 탑재 노트북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AMD의 라이젠 CPU와 7nm 라이젠 RX 5000 그래픽 카드를 내장한 니트로 5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하고 있다.  에이서를 비롯한 여러 OEM PC 제조사들의 움직임을 감안할 때 인텔의 오랜 아성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인텔 또한 최근 그래픽 하드웨어 분야를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노트북 AMD PC 컴퓨텍스 2세대 라이젠 모바일 리사 수

2019.05.28

"올해 출시되는 '현대 기기'(modern devices)의 약 50%가 새 라이젠 칩셋을 탑재할 것이다." AMD의 리사 수 CEO가 컴퓨텍스 기자 간담회에서 2세대 라이젠 모바일 CPU의 확산을 강조했다.  그녀는 또 과거 라이젠 모바일 노트북이 고성능 이동성 사용자 등 특정 틈새 사용자층을 공략했던 것과 달리 2세대 라이젠 모바일 노트북은 "모든 가격대", "모든 주요 OEMs"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프리젠테이션에는 삼성과 레노버, 델, HP, 에이서, 에이수스와 같은 거대 PC 제조사들이 참석했다. 흥미로운 점은 화웨이의 부재다. 라이젠 모바일 파트너 라인업에서 빠져 있다. 메이트북 하드웨어의 최근 품질을 감안할 때 이상한 일일 수 있지만 최근 무역 분쟁을 감안하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기도 하다. AMD 기자 회견에서 에이서 관계자는 자사가 얆고 가벼운 교육용 라이젠 탑재 노트북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AMD의 라이젠 CPU와 7nm 라이젠 RX 5000 그래픽 카드를 내장한 니트로 5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하고 있다.  에이서를 비롯한 여러 OEM PC 제조사들의 움직임을 감안할 때 인텔의 오랜 아성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인텔 또한 최근 그래픽 하드웨어 분야를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2019.05.28

"something 'super' is coming..."··· 엔비디아, 미지의 신제품 티저 동영상 게재

엔비디아가 미지의 신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려 하고 있다. 23일 회사는 '슈퍼'라는 단어를 이용한 미지의 무언가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사실 이는 엔비디아의 스타일이기도 하다. 이 회사는 곧 출시될 제품과 관련해 퍼즐이나 퀴즈 등으로 잠재 고객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마케팅 방식을 종종 이용해왔다. 관건은 '슈퍼'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것이 언제 등장할 것인이다.  손쉬운 추측 중 하나는 더 빠른 메모리를 갖춘 루머의 지포스 신형 카드다. 컴퓨텍스나 E3에서 등장할 AMD의 내비(Navi)에 대응하는 무엇일 것이라는 추측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7nm 기반의 지포스 카드일지, 아니면 새로운 실드 콘솔일 지 미지수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컴퓨텍스

2019.05.24

엔비디아가 미지의 신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려 하고 있다. 23일 회사는 '슈퍼'라는 단어를 이용한 미지의 무언가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사실 이는 엔비디아의 스타일이기도 하다. 이 회사는 곧 출시될 제품과 관련해 퍼즐이나 퀴즈 등으로 잠재 고객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마케팅 방식을 종종 이용해왔다. 관건은 '슈퍼'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것이 언제 등장할 것인이다.  손쉬운 추측 중 하나는 더 빠른 메모리를 갖춘 루머의 지포스 신형 카드다. 컴퓨텍스나 E3에서 등장할 AMD의 내비(Navi)에 대응하는 무엇일 것이라는 추측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7nm 기반의 지포스 카드일지, 아니면 새로운 실드 콘솔일 지 미지수다.  ciokr@idg.co.kr

2019.05.24

컴퓨텍스 2019 28일 개막··· AMD, 에이수스, 인텔이 공개할 신기술은?

컴퓨텍스는 여전히 PC 마니아들이 눈길을 줄만한 공간이다. 올해 컴퓨텍스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린다.  AMD와 에이수스, 인텔 등 PC 분야의 주요 기업들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했다.  AMD 컴퓨텍스가 실제 시작되는 시점은 5월 27일의 기조연설이다. 올해에는 AMD 리사 수 CEO가 무대에 오른다. 전례가 없던 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리사 수 CEO는 곧 출시 될 제품의 새로운 세부 사항을 발표할 것이 유력하다. 7nm 공정으로 3분기에 출시 될 AMD 라이젠 3000 프로세서, X570 마더보드를 기대할 수 있다. AMD 내비(Navi) 10에 대해 기대를 품은 이들에게는 아쉬운 일이지만 그래픽이 주요 아젠다가 될 가능성은 낮다. E3에서 넥스트 호라이즌 게이밍 이벤트가 곧 열리기 때문이다.  에이수스 에이수스에게 근거리에서 열리는 컴퓨텍스는 실로 중대한 행사다. 회사는 CES에서 젠북 S13 및 ROG 마더십을 공개한 이후 다소 조용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공개될 것이 그만큼 많을 수 있다는 의미다. 신형 노트북과 주변 기기와 함께 새로운 스마트폰의 등장이 점쳐진다.  특히 작년 행사에서 ROG 폰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이번에는 로그 폰 22가 유력시된다. 12개월은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이기에 적당한 기간이다.  인텔 인텔은 5월 28일의 기조 연설을 담당한다. 클라이언트 컴퓨팅 담당 수석 부사장 그레고리 브라이언트가 컴퓨텍스 기간 중 대만에 머무를 예정이다.  주요 관전거리 중 하나는 프로젝트 아테나(Project Athena)다. 랙필드(Lackfield) 마더보드와 같이 대폭 작아진 구성요소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노트북을 만들어내려는 프로젝트다. CES에서 미리 보여진 하이브리드 CPU는 크기가 12제곱밀리미터에 불과했다. 포베로스 3D 패키징 기술을 포함해서였다.  10nm 아이스레이크 칩도 있을 수 있다. 데스크톱보다는...

인텔 AMD 컴퓨텍스 에이수스

2019.05.22

컴퓨텍스는 여전히 PC 마니아들이 눈길을 줄만한 공간이다. 올해 컴퓨텍스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린다.  AMD와 에이수스, 인텔 등 PC 분야의 주요 기업들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했다.  AMD 컴퓨텍스가 실제 시작되는 시점은 5월 27일의 기조연설이다. 올해에는 AMD 리사 수 CEO가 무대에 오른다. 전례가 없던 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리사 수 CEO는 곧 출시 될 제품의 새로운 세부 사항을 발표할 것이 유력하다. 7nm 공정으로 3분기에 출시 될 AMD 라이젠 3000 프로세서, X570 마더보드를 기대할 수 있다. AMD 내비(Navi) 10에 대해 기대를 품은 이들에게는 아쉬운 일이지만 그래픽이 주요 아젠다가 될 가능성은 낮다. E3에서 넥스트 호라이즌 게이밍 이벤트가 곧 열리기 때문이다.  에이수스 에이수스에게 근거리에서 열리는 컴퓨텍스는 실로 중대한 행사다. 회사는 CES에서 젠북 S13 및 ROG 마더십을 공개한 이후 다소 조용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공개될 것이 그만큼 많을 수 있다는 의미다. 신형 노트북과 주변 기기와 함께 새로운 스마트폰의 등장이 점쳐진다.  특히 작년 행사에서 ROG 폰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이번에는 로그 폰 22가 유력시된다. 12개월은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이기에 적당한 기간이다.  인텔 인텔은 5월 28일의 기조 연설을 담당한다. 클라이언트 컴퓨팅 담당 수석 부사장 그레고리 브라이언트가 컴퓨텍스 기간 중 대만에 머무를 예정이다.  주요 관전거리 중 하나는 프로젝트 아테나(Project Athena)다. 랙필드(Lackfield) 마더보드와 같이 대폭 작아진 구성요소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노트북을 만들어내려는 프로젝트다. CES에서 미리 보여진 하이브리드 CPU는 크기가 12제곱밀리미터에 불과했다. 포베로스 3D 패키징 기술을 포함해서였다.  10nm 아이스레이크 칩도 있을 수 있다. 데스크톱보다는...

2019.05.22

듀얼 스크린 PC의 미래를 그린다··· 인텔 연구소 탐방기

PC의 미래, 더 정확히 말해 인텔이 꿈꾸고 있는 PC의 미래를 엿볼 기회가 생겼다. 이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장소는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 본사의 클라이언트 익스피리언스 디자인 스튜디오(Client Experience Design Studio)다. 공간 가득 테이블이 있는데, 그 중 상당수는 검은색 천으로 가려져 있다. 인텔의 비밀이 대중에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공개된 테이블이 단 한 개 있다. 한 쌍의 PC 프로토타입이다. 그런데 화면이 1개가 아닌 2개이다. 주변에는 최종 결과물이 나오기 전 프로토타입들이 비치되어 있다. 화면이 2개인 타이거 래피드(Tiger Rapids)를 만나다 프로토타입 중 하나에는 코드명이 붙여져 있다. 이 현대적인 화면이 2개인 PC에 붙여진 이름은 타이거 래피드다. 실현 불가능한 개념의 PC가 아니다. 인텔 클라우드 컴퓨팅 그룹 총괄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Computex) 전시회에서 에이수스와 레노버가 타이거 래피드 디자인에 영감을 받았을 2종의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이 디자인을 세련되게 만들기 위해 2년을 투자했다. 그리고 일부 파트너들에게 디자인을 제공했다. 브라이언트에 따르면, 이 프로토타입에는 상황에 맞게 적응시킬 수 있는 폼팩터 디자인 비전이 반영되어 있다. 브라이언트는 “하나로 모든 것을 만족하는(one-size fits all) 세상이 아니다. 다른 모양과 크기의 부수적(2차) 제품을 보게 될 것인데, 보조 디스플레이가 그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접거나 구부릴 수 있는 이런 제품을 개발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은 PC가 사용자의 필요사항을 부합할 수 있도록 이런 종류의 디자인을 개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브라이언은 “구현이 가능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디자인을 구현한 것은 아니다. 사용자가 하려는 일에 부합하는 적응성을 갖춘 폼 팩터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인텔 레노버 컴퓨텍스 에이수스 듀얼디스플레이

2018.06.15

PC의 미래, 더 정확히 말해 인텔이 꿈꾸고 있는 PC의 미래를 엿볼 기회가 생겼다. 이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장소는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 본사의 클라이언트 익스피리언스 디자인 스튜디오(Client Experience Design Studio)다. 공간 가득 테이블이 있는데, 그 중 상당수는 검은색 천으로 가려져 있다. 인텔의 비밀이 대중에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공개된 테이블이 단 한 개 있다. 한 쌍의 PC 프로토타입이다. 그런데 화면이 1개가 아닌 2개이다. 주변에는 최종 결과물이 나오기 전 프로토타입들이 비치되어 있다. 화면이 2개인 타이거 래피드(Tiger Rapids)를 만나다 프로토타입 중 하나에는 코드명이 붙여져 있다. 이 현대적인 화면이 2개인 PC에 붙여진 이름은 타이거 래피드다. 실현 불가능한 개념의 PC가 아니다. 인텔 클라우드 컴퓨팅 그룹 총괄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Computex) 전시회에서 에이수스와 레노버가 타이거 래피드 디자인에 영감을 받았을 2종의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이 디자인을 세련되게 만들기 위해 2년을 투자했다. 그리고 일부 파트너들에게 디자인을 제공했다. 브라이언트에 따르면, 이 프로토타입에는 상황에 맞게 적응시킬 수 있는 폼팩터 디자인 비전이 반영되어 있다. 브라이언트는 “하나로 모든 것을 만족하는(one-size fits all) 세상이 아니다. 다른 모양과 크기의 부수적(2차) 제품을 보게 될 것인데, 보조 디스플레이가 그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접거나 구부릴 수 있는 이런 제품을 개발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은 PC가 사용자의 필요사항을 부합할 수 있도록 이런 종류의 디자인을 개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브라이언은 “구현이 가능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디자인을 구현한 것은 아니다. 사용자가 하려는 일에 부합하는 적응성을 갖춘 폼 팩터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2018.06.15

28코어 칩, 듀얼 스크린 PC, 1W 패널··· 인텔의 컴퓨텍스 발표 이모저모

수많은 컴퓨텍스 기조 연설의 대미는 인텔의 28코어 PC 칩 시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8086 프로세서 기념 에디션, 위스키 레이크(Whiskey Lake)와 앰버 레이크(Amber Lake) 프로세서 제품군의 공식 발표, 노트북 배터리 수명을 비약적으로 증가시켜 줄 1와트 패널 등도 가세한다. 에이수스, 레노보 등에서 출시한 2개의 스크린을 장착한 모바일 PC도 관심을 모았다. 감소하는 판매량 속에서 어떻게든 버텨보기 위해 노력해 온 PC 업계에 이는 모두 단비 같은 소식들이다. 인텔의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총괄 책임자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PC 산업은 점차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의 상당 부분은 우리가 PC 파트너들과 함께 주도해 온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괴물 같은 사양의 28코어 프로세서 그러나 인텔의 가장 중요한 발표조차도 약간의 수수께끼일 수 있다. 브라이언트는 자신이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예의 미공개 프로세서를 일찍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단순히 관심을 끌기 위한 말은 아닌 것 같다. 브라이언트는 실제로 PC 내부에 탑재된 28코어 싱글 소켓 프로세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온갖 종류의 벤치마크와 워크로드 테스트 결과를 통해 그 우수성을 극명하게 드러내 보일 것이다. 세계 최고의 성능을 보여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시연에서 이런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28코어 칩은 5GHz에서 작동했으며, 시네벤치 테스트를 불과 몇 초만에 통과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AMD의 쓰레드리퍼 칩은 16코어에 32 쓰레드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를 보면 인텔의 칩이 핵심적인 코어수 측면에서 훨씬 경쟁에 앞서고 있는 듯하다. 인텔은 공정 기술이나 아키텍처 등 칩에 대한 자세한 기술적 내용을 공개하지 않겠지만, 실제 제품은 곧 볼 수 있을있을 것 보인다. 브라이언트는 28코어 칩이 올해 4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가격에 대해서는 ...

인텔 5G 컴퓨텍스 옵테인 8086 듀얼스크린

2018.06.08

수많은 컴퓨텍스 기조 연설의 대미는 인텔의 28코어 PC 칩 시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8086 프로세서 기념 에디션, 위스키 레이크(Whiskey Lake)와 앰버 레이크(Amber Lake) 프로세서 제품군의 공식 발표, 노트북 배터리 수명을 비약적으로 증가시켜 줄 1와트 패널 등도 가세한다. 에이수스, 레노보 등에서 출시한 2개의 스크린을 장착한 모바일 PC도 관심을 모았다. 감소하는 판매량 속에서 어떻게든 버텨보기 위해 노력해 온 PC 업계에 이는 모두 단비 같은 소식들이다. 인텔의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총괄 책임자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PC 산업은 점차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의 상당 부분은 우리가 PC 파트너들과 함께 주도해 온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괴물 같은 사양의 28코어 프로세서 그러나 인텔의 가장 중요한 발표조차도 약간의 수수께끼일 수 있다. 브라이언트는 자신이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예의 미공개 프로세서를 일찍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단순히 관심을 끌기 위한 말은 아닌 것 같다. 브라이언트는 실제로 PC 내부에 탑재된 28코어 싱글 소켓 프로세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온갖 종류의 벤치마크와 워크로드 테스트 결과를 통해 그 우수성을 극명하게 드러내 보일 것이다. 세계 최고의 성능을 보여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시연에서 이런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28코어 칩은 5GHz에서 작동했으며, 시네벤치 테스트를 불과 몇 초만에 통과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AMD의 쓰레드리퍼 칩은 16코어에 32 쓰레드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를 보면 인텔의 칩이 핵심적인 코어수 측면에서 훨씬 경쟁에 앞서고 있는 듯하다. 인텔은 공정 기술이나 아키텍처 등 칩에 대한 자세한 기술적 내용을 공개하지 않겠지만, 실제 제품은 곧 볼 수 있을있을 것 보인다. 브라이언트는 28코어 칩이 올해 4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가격에 대해서는 ...

2018.06.08

"스냅드래곤 835 윈도우 10 기기 연말 나온다··· 기존 SW도 지원"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로 동작하는 윈도우 10 기기가 출시된다. 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제조사로 HP와 레노버, 에이수스를 언급하며 가격은 400~700달러를 예상했다. 출시 시기는 올해 말이 유력하다. 지금껏 스냅드래곤을 내장한 기기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스냅드래곤과 같은 시스템 온 칩(SoC)은 윈도우에서 동작 가능하다. 양사에 따르면 주요 2가지 혜택을 포함해 다양한 이점이 구현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성능 퀄컴에 따르면 가장 큰 장점으로는 먼저 배터리 수명이 있다. 10nm 공정의 스냅드래곤 835는 배터리 성능 향상 측면에서 다양한 강점을 지닌다. 먼저 칩과 보드 크기가 약 30% 작다. 이는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 또 빅리틀(BIGlittle) 아키텍처를 윈도우 10에 처음으로 도입하게 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동작이 가능하다. 이 아키텍처는 필요할 경우 고성능 코어를 유휴 상태로 두고 절전형 저전압 코어가 업무를 처리하도록 할 수 있다. 퀄컴은 이를 통해 "진정으로 하루 종일 동작하는" 기기를 구현할 수 있다면서, 경쟁 솔루션과 비교해 최대 50%에 이르는 배터리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대기 시간의 경우 4~5배에 이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결성 상기 연결성의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늘날 노트북이 대개 와이파이에 의존하고 있는 것과 달리 기가비트 X16 LTE가 통합된 스냅드래곤 835를 이용함으로써 스마트폰과 같은 상시 연결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eSIM 덕분에 소비자는 스냅드래곤 윈도우 기기를 기존 요금제에 간편하게 추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윈도우 RT의 악몽은 없다 하지만 유사한 시도는 과거에도 있었다. ARM 프로세서를 이용했던 윈도우 RT가 그것이다. 소비자들로서는 실패로...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컴퓨텍스 윈도우 10 스냅드래곤 835

2017.06.01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로 동작하는 윈도우 10 기기가 출시된다. 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제조사로 HP와 레노버, 에이수스를 언급하며 가격은 400~700달러를 예상했다. 출시 시기는 올해 말이 유력하다. 지금껏 스냅드래곤을 내장한 기기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스냅드래곤과 같은 시스템 온 칩(SoC)은 윈도우에서 동작 가능하다. 양사에 따르면 주요 2가지 혜택을 포함해 다양한 이점이 구현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성능 퀄컴에 따르면 가장 큰 장점으로는 먼저 배터리 수명이 있다. 10nm 공정의 스냅드래곤 835는 배터리 성능 향상 측면에서 다양한 강점을 지닌다. 먼저 칩과 보드 크기가 약 30% 작다. 이는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 또 빅리틀(BIGlittle) 아키텍처를 윈도우 10에 처음으로 도입하게 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동작이 가능하다. 이 아키텍처는 필요할 경우 고성능 코어를 유휴 상태로 두고 절전형 저전압 코어가 업무를 처리하도록 할 수 있다. 퀄컴은 이를 통해 "진정으로 하루 종일 동작하는" 기기를 구현할 수 있다면서, 경쟁 솔루션과 비교해 최대 50%에 이르는 배터리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대기 시간의 경우 4~5배에 이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결성 상기 연결성의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늘날 노트북이 대개 와이파이에 의존하고 있는 것과 달리 기가비트 X16 LTE가 통합된 스냅드래곤 835를 이용함으로써 스마트폰과 같은 상시 연결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eSIM 덕분에 소비자는 스냅드래곤 윈도우 기기를 기존 요금제에 간편하게 추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윈도우 RT의 악몽은 없다 하지만 유사한 시도는 과거에도 있었다. ARM 프로세서를 이용했던 윈도우 RT가 그것이다. 소비자들로서는 실패로...

2017.06.01

'신새벽이 밝아온다' 차세대 PC 하드웨어 16선

뜨거운 관심을 모은 새로운 하드웨어가 연이어 등장한 한해다. 6월에도 '최고'의 기준을 갈아치운 하드웨어들이 출시됐다. 인텔(Intel)과 AMD 모두 이번 달 새로운 칩을 출시했다. 등에 메고 휴대할 수 있는 PC가 등장했고, 최첨단 차세대 GPU들이 그래픽 카드 전쟁을 선포했다. 컴퓨텍스(Computex)와 E3를 통해 조금 먼저 공개된 기술들이 현실 속에 등장했다. 수 년간 조금씩 천천히 진전한 PC 산업은 본격적으로 컴퓨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미적거림'은 이제 그만! editor@itworld.co.kr

AMD GPU 컴퓨텍스 APU e3 GTX1080 RX480

2016.07.06

뜨거운 관심을 모은 새로운 하드웨어가 연이어 등장한 한해다. 6월에도 '최고'의 기준을 갈아치운 하드웨어들이 출시됐다. 인텔(Intel)과 AMD 모두 이번 달 새로운 칩을 출시했다. 등에 메고 휴대할 수 있는 PC가 등장했고, 최첨단 차세대 GPU들이 그래픽 카드 전쟁을 선포했다. 컴퓨텍스(Computex)와 E3를 통해 조금 먼저 공개된 기술들이 현실 속에 등장했다. 수 년간 조금씩 천천히 진전한 PC 산업은 본격적으로 컴퓨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미적거림'은 이제 그만! editor@itworld.co.kr

2016.07.06

AMD 7세대 A 시리즈 발표 '브리스톨 릿지 & 스토니 릿지'

AMD 7세대 A 시리즈 제품군을 1일 공개했다. 코드명 '브리스톨 릿지'(Bristol Ridge)와 '스토니 릿지'(Stoney Ridge)인 7세대 제품군은 A 시리즈 제품 외에도 AMD FX, E시리즈 APU에 적용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군은 차세대 API인 다이렉트X 12, AMD 프리싱크, AMD 듀얼 그래픽스 등 최신 그래픽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AMD APM(AMD Advanced Power Management) 기술을 통해 연산 작업 시 최상의 전력 효율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연내 발표될 윈도우 10 애니버서리 업데이트도 원활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AMD의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부 총괄인 짐 앤더슨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에 대해 "그래픽 및 연산 부문을 선도하고, 최상의 전력 효율성을 구현하고자 노력해 온 AMD의 성과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AMD는 보다 실감나는 엔터테인먼트와 원활한 업무 수행이 가능한 PC 사용 환경을 구현하는 동시에, 높은 전력 효율성을 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는 7세대 AMD FX 및 A시리즈 APU를 통해 더욱 강력한 모바일 PC 사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다”고 덧붙였다. 7세대 AMD A시리즈 프로세서 제품군은 모바일 환경을 염두에 둔 '엑스카베이터'(Excavator)’ x86 CPU 코어를 탑재했으며 내장 라데온 그래픽 코어를 내장했다. 특히 일부 상위 제품에는 라데온 R7 그래픽이 탑재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밖에 상위 브리스톨 릿지 제품군은 35W 및 15W 급의 AMD FX, A12, A10 프로세서로 구성되며, 하위 스토니 릿지 제품군은 15W급의 A9, A6, E2 제품으로 구성된다. AMD는 성능과 관련해 7세대 FX 프로세서의 경우 경쟁 제품인 인...

AMD 프로세서 FX 컴퓨텍스 APU 브리스톨 릿지 스토니 릿지

2016.06.01

AMD 7세대 A 시리즈 제품군을 1일 공개했다. 코드명 '브리스톨 릿지'(Bristol Ridge)와 '스토니 릿지'(Stoney Ridge)인 7세대 제품군은 A 시리즈 제품 외에도 AMD FX, E시리즈 APU에 적용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군은 차세대 API인 다이렉트X 12, AMD 프리싱크, AMD 듀얼 그래픽스 등 최신 그래픽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AMD APM(AMD Advanced Power Management) 기술을 통해 연산 작업 시 최상의 전력 효율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연내 발표될 윈도우 10 애니버서리 업데이트도 원활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AMD의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부 총괄인 짐 앤더슨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에 대해 "그래픽 및 연산 부문을 선도하고, 최상의 전력 효율성을 구현하고자 노력해 온 AMD의 성과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AMD는 보다 실감나는 엔터테인먼트와 원활한 업무 수행이 가능한 PC 사용 환경을 구현하는 동시에, 높은 전력 효율성을 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는 7세대 AMD FX 및 A시리즈 APU를 통해 더욱 강력한 모바일 PC 사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다”고 덧붙였다. 7세대 AMD A시리즈 프로세서 제품군은 모바일 환경을 염두에 둔 '엑스카베이터'(Excavator)’ x86 CPU 코어를 탑재했으며 내장 라데온 그래픽 코어를 내장했다. 특히 일부 상위 제품에는 라데온 R7 그래픽이 탑재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밖에 상위 브리스톨 릿지 제품군은 35W 및 15W 급의 AMD FX, A12, A10 프로세서로 구성되며, 하위 스토니 릿지 제품군은 15W급의 A9, A6, E2 제품으로 구성된다. AMD는 성능과 관련해 7세대 FX 프로세서의 경우 경쟁 제품인 인...

2016.06.01

인텔, 컴퓨텍스서 '커비 레이크' 공개···"제품 400여 종 곧 출하"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커비 레이크' 제품군이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인텔은 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400여 종의 제품이 곧 출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제너럴 매니저이자 부사장 나빈 셰노이에 따르면, 3분기 799달러 가격에 출시되는 에이수스의 트랜스포머 3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커비레이크 탑재 제품 중 하나다. 12.6인치 2,880 X 1,92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695그램 무게, 6.9mm 두께,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최대 512GB SSD, 8GB 램 등의 제원을 갖춘 제품이다. 셰노이에 따르면 커비 레이크로 구동되는 기기들은 썬더볼트 3, 윈도우 헬로를 위한 IR 카메라, 4K 영상을 처리할 수 있는 그래픽 성능을 갖출 예정이다. 컴퓨텍스에서 공개된 컴팔(Compal)의 2-in-1 하이브리드.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커비 레이크'를 내장한 제품이다. Credit: Agam Shah 커비 레이크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스카이 레이크의 뒤를 잇는 프로세서로 , 그래픽 성능과 전력 관리, I/O 기술 통합 등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해 인텔 칩 라인업에 커비 레이크가 추가된 것은 인텔의 전통에 다소 어긋나는 것이었다. 인텔은 각 제조공정 당 2개의 코어 칩 디자인을 제조하곤 했기 때문이다. 14nm 공정에 브로드웰과 스카이레이크가 이미 있었다는 점에서 10nm 공정의 제품이 등장해야 했지만 커비 레이크는 여전히 14nm 공정으로 제조되고 있다. 커비 레이크 후속작은 코드명 '캐논레이크'라는 제품으로 10nm 공정으로 제조될 예정이다. 등장 시기는 2017년 하반기다. 인텔은 이 밖에 펜티엄 및 셀러론 브랜드로 판매될, 코드명 '아폴로' 저가형 칩을 출하할 예정이다. 커비 레이크와 경쟁하는 제품은 연말께 등장할 것이 유력한 AMD의 젠(ZEN)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다. 젠 프로세서는...

인텔 프로세서 컴퓨텍스 커비 레이크

2016.06.01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커비 레이크' 제품군이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인텔은 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400여 종의 제품이 곧 출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제너럴 매니저이자 부사장 나빈 셰노이에 따르면, 3분기 799달러 가격에 출시되는 에이수스의 트랜스포머 3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커비레이크 탑재 제품 중 하나다. 12.6인치 2,880 X 1,92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695그램 무게, 6.9mm 두께,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최대 512GB SSD, 8GB 램 등의 제원을 갖춘 제품이다. 셰노이에 따르면 커비 레이크로 구동되는 기기들은 썬더볼트 3, 윈도우 헬로를 위한 IR 카메라, 4K 영상을 처리할 수 있는 그래픽 성능을 갖출 예정이다. 컴퓨텍스에서 공개된 컴팔(Compal)의 2-in-1 하이브리드.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커비 레이크'를 내장한 제품이다. Credit: Agam Shah 커비 레이크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스카이 레이크의 뒤를 잇는 프로세서로 , 그래픽 성능과 전력 관리, I/O 기술 통합 등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해 인텔 칩 라인업에 커비 레이크가 추가된 것은 인텔의 전통에 다소 어긋나는 것이었다. 인텔은 각 제조공정 당 2개의 코어 칩 디자인을 제조하곤 했기 때문이다. 14nm 공정에 브로드웰과 스카이레이크가 이미 있었다는 점에서 10nm 공정의 제품이 등장해야 했지만 커비 레이크는 여전히 14nm 공정으로 제조되고 있다. 커비 레이크 후속작은 코드명 '캐논레이크'라는 제품으로 10nm 공정으로 제조될 예정이다. 등장 시기는 2017년 하반기다. 인텔은 이 밖에 펜티엄 및 셀러론 브랜드로 판매될, 코드명 '아폴로' 저가형 칩을 출하할 예정이다. 커비 레이크와 경쟁하는 제품은 연말께 등장할 것이 유력한 AMD의 젠(ZEN)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다. 젠 프로세서는...

2016.06.01

컴퓨텍스, PC와 함께 하락세…사물 인터넷에 기대

지난 주 열린 제 35회 컴퓨텍스는 연륜만큼의 영광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기대감을 가질만한 새로운 소식도 적었고, 참관객의 수도 줄었다. 또 몇 년 전처럼 사람들의 열광을 불러올 만한 제품이 전시되지도 못했다. 물론 컴퓨텍스가 CES만큼 화려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행사는 아니었다. 하지만 PC 산업에서 컴퓨텍스는 대형 행사이다. 대만업체들이 유명 제품을 포함한 전세계 PC의 대다수를 만들고, 컴퓨텍스는 인텔과 AMD가 새로운 프로세서를 발표하는 행사였으며, 메모리나 인터페이스 기술이 시장 장악을 위해 경쟁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최신 PC 소식을 숨 죽여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 않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앱과 서비스가 더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아이폰의 성공은 대만 IT 산업으로 하여금 새로운 정체성을 찾도록 만들었으며, 대만업체들의 모색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대만 IT산업이 직면한 이 ‘중년의 위기’는 이번 컴퓨텍스에서도 확인됐다. 대만 최대의 PC 업체인 에이서와 에이수스는 주력 노트북 사업보다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웨어러블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했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행사의 주요 참가업체이지만, 컴퓨텍스는 예전만큼 이들 업체에게 중요한 행사는 아니다. 실제로 윈도우 10 최대의 소식인 공식 출시일은 컴퓨텍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 하루 전에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나왔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CEO는 최근 아시아에 있었지만, 컴퓨텍스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아니었다. 대신 이들은 컴퓨텍스 1주일 전 베이징으로 가 레노버의 제 1회 테크월드 행사에 참석하고 레노버 CEO와 셀카를 찍었다. 중국과 한국이 IT의 강력한 엔진으로 부상하는 것도 대만에는 적지 않은 압력이 되고 있다. 삼성 덕분에 한국은 스마트폰과 관련 칩의 주요 생산국이 됐다. 에이서의 설립자 스탠 시는 컴퓨텍스에서 한국이 모두의 적이 되기 시작했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심지어 제...

PC 컴퓨텍스 사물인터넷 하락세

2015.06.08

지난 주 열린 제 35회 컴퓨텍스는 연륜만큼의 영광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기대감을 가질만한 새로운 소식도 적었고, 참관객의 수도 줄었다. 또 몇 년 전처럼 사람들의 열광을 불러올 만한 제품이 전시되지도 못했다. 물론 컴퓨텍스가 CES만큼 화려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행사는 아니었다. 하지만 PC 산업에서 컴퓨텍스는 대형 행사이다. 대만업체들이 유명 제품을 포함한 전세계 PC의 대다수를 만들고, 컴퓨텍스는 인텔과 AMD가 새로운 프로세서를 발표하는 행사였으며, 메모리나 인터페이스 기술이 시장 장악을 위해 경쟁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최신 PC 소식을 숨 죽여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 않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앱과 서비스가 더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아이폰의 성공은 대만 IT 산업으로 하여금 새로운 정체성을 찾도록 만들었으며, 대만업체들의 모색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대만 IT산업이 직면한 이 ‘중년의 위기’는 이번 컴퓨텍스에서도 확인됐다. 대만 최대의 PC 업체인 에이서와 에이수스는 주력 노트북 사업보다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웨어러블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했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행사의 주요 참가업체이지만, 컴퓨텍스는 예전만큼 이들 업체에게 중요한 행사는 아니다. 실제로 윈도우 10 최대의 소식인 공식 출시일은 컴퓨텍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 하루 전에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나왔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CEO는 최근 아시아에 있었지만, 컴퓨텍스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아니었다. 대신 이들은 컴퓨텍스 1주일 전 베이징으로 가 레노버의 제 1회 테크월드 행사에 참석하고 레노버 CEO와 셀카를 찍었다. 중국과 한국이 IT의 강력한 엔진으로 부상하는 것도 대만에는 적지 않은 압력이 되고 있다. 삼성 덕분에 한국은 스마트폰과 관련 칩의 주요 생산국이 됐다. 에이서의 설립자 스탠 시는 컴퓨텍스에서 한국이 모두의 적이 되기 시작했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심지어 제...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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