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AI로 IPO 투자자 식별··· BoA의 거래 예측 시스템 '프리암'

IPO 등을 통해 고객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특화된 ECM(equity capital markets) 은행가들을 전통적으로 거래에 참여할 가능성이 가장 큰 투자자들을 식별하기 위해 투자자와의 관계와 재무 및 산업 환경에 관한 자신들의 전문지식을 활용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AI를 이용하여 그러한 전통을 완전히 뒤집으려고 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Bank of America Securities)의 글로벌 자본시장 공동대표인 엘리프 빌기 자파롤리는 “금융서비스와 금융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기술 활용을 보면 모든 업종과 모든 상품이 시대를 잘 따라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자파롤리는 사용자 기반이 전부 클라우드, 인터넷 또는 모바일에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소비자 측면은 매우 현대적인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더 기업 중심적인 측면에서는, 종종 고객들이 기술 곡선에서 뒤처져 있는 경우도 있다.  자파롤리는 “우리 사업의 일부를 볼 때도 구매 측면인 시장 고객이 수십 년간 ‘전산 시스템을 바꿔 왔기’ 때문에 뱅킹보다 시장이 더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모든 것을 바꾸려 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가격 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시장 신호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양적 거래 정보에서 단서들을 모으고 있으며, 그러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ECM 사업에 적용하려고도 한다. 자파롤리는 “같은 마음가짐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경우 유사한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투입하는 것은 다르고 예측하고자 하는 것도 다르다. 우리는 당신이 하겠다고 하면 경기를 예측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거래에 대한 최상의 투자자를 예측하기 지난 2년 동안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데이터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은 ECM 거래와 투자자들 사이의 관계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AI 거래 예측 시스템인 프리암(PRIAM)을 만들어 왔다. 글로벌 뱅킹, 시장, 기업 위험, 금융 기술...

ECM 뱅킁 PRIAM equity capital markets 분석 증권 인공지능 BoA 투자 IPO 금융 뱅크오브아메리카 빅데이터 CIO 프리암

2020.03.04

IPO 등을 통해 고객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특화된 ECM(equity capital markets) 은행가들을 전통적으로 거래에 참여할 가능성이 가장 큰 투자자들을 식별하기 위해 투자자와의 관계와 재무 및 산업 환경에 관한 자신들의 전문지식을 활용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AI를 이용하여 그러한 전통을 완전히 뒤집으려고 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Bank of America Securities)의 글로벌 자본시장 공동대표인 엘리프 빌기 자파롤리는 “금융서비스와 금융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기술 활용을 보면 모든 업종과 모든 상품이 시대를 잘 따라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자파롤리는 사용자 기반이 전부 클라우드, 인터넷 또는 모바일에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소비자 측면은 매우 현대적인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더 기업 중심적인 측면에서는, 종종 고객들이 기술 곡선에서 뒤처져 있는 경우도 있다.  자파롤리는 “우리 사업의 일부를 볼 때도 구매 측면인 시장 고객이 수십 년간 ‘전산 시스템을 바꿔 왔기’ 때문에 뱅킹보다 시장이 더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모든 것을 바꾸려 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가격 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시장 신호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양적 거래 정보에서 단서들을 모으고 있으며, 그러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ECM 사업에 적용하려고도 한다. 자파롤리는 “같은 마음가짐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경우 유사한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투입하는 것은 다르고 예측하고자 하는 것도 다르다. 우리는 당신이 하겠다고 하면 경기를 예측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거래에 대한 최상의 투자자를 예측하기 지난 2년 동안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데이터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은 ECM 거래와 투자자들 사이의 관계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AI 거래 예측 시스템인 프리암(PRIAM)을 만들어 왔다. 글로벌 뱅킹, 시장, 기업 위험, 금융 기술...

2020.03.04

다우존스, 머신러닝용 빅데이터 처리하는 'DNA' 플랫폼 개발

130년 전에 설립돼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금융정보 회사인 다우존스(Dow Jones)가 DNA라는 자체 대량 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이 기존 및 실시간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생물학적 감시, 재보험, 자본 시장 등이 이 서비스를 사용 중으로 알려졌다.    DNA는 데이터(Data), 뉴스(News), 분석(Analytics)의 약어로 이 플랫폼은 2017년 3월에 출시되었지만 아직 베타 버전이다.   다우존스에서 DNA 플랫폼 및 기술 파트너십의 총책임자인 토마스 니란잔은 데이터 세트를 좀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사례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몇 년 전 안팎에서 나온 요구 사항은 우리가 보유한 모든 데이터 자산을 잠금 해제하고 기업 고객이 데이터를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쉽게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주로 API를 사용하고 피드를 통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달성되었다. 다우존스는 자사의 뉴스와이어(Newswire) 서비스뿐 아니라 통합 뉴스 상품인 팩티바닷컴(Factiva.com)과 사모펀드 및 벤처캐피탈 리서치 툴인 벤처소스(VentureSource) 같은 좀더 전문화된 제품을 비롯해 여러 가지 잘 정립된 데이터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니란잔은 회사의 고객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DNA 생성이 촉진되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특정 대기업 고객이 대용량 데이터를 소비하고 과거에는 얻을 수 없었던 수준의 통찰을 추출할 수 있는 능력 면에서 가장 큰 변화의 원인이다"고 니란잔은 말했다. 플랫폼상의 클라우드 환경은 제 3자가 수백만 개 또는 수천만 개의 문서를 동시에 다운로드 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머신러닝 프로젝트에 이상적이다. 이 플랫폼은 '스트리밍' 및 '스냅샷' 데이터 API를 모두 제공한다. 스냅샷을 사용하면 제 3자가 대량의 데이터를 매우 빠르게 대량으로 추출할 수 있고 스트...

빅데이터 다우존스 자산운용 사모펀드 증권 기계학습 톰슨 로이터 벤처캐피탈 질병 DNA 플랫폼 사기 금융 의료 증시

2019.01.11

130년 전에 설립돼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금융정보 회사인 다우존스(Dow Jones)가 DNA라는 자체 대량 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이 기존 및 실시간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생물학적 감시, 재보험, 자본 시장 등이 이 서비스를 사용 중으로 알려졌다.    DNA는 데이터(Data), 뉴스(News), 분석(Analytics)의 약어로 이 플랫폼은 2017년 3월에 출시되었지만 아직 베타 버전이다.   다우존스에서 DNA 플랫폼 및 기술 파트너십의 총책임자인 토마스 니란잔은 데이터 세트를 좀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사례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몇 년 전 안팎에서 나온 요구 사항은 우리가 보유한 모든 데이터 자산을 잠금 해제하고 기업 고객이 데이터를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쉽게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주로 API를 사용하고 피드를 통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달성되었다. 다우존스는 자사의 뉴스와이어(Newswire) 서비스뿐 아니라 통합 뉴스 상품인 팩티바닷컴(Factiva.com)과 사모펀드 및 벤처캐피탈 리서치 툴인 벤처소스(VentureSource) 같은 좀더 전문화된 제품을 비롯해 여러 가지 잘 정립된 데이터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니란잔은 회사의 고객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DNA 생성이 촉진되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특정 대기업 고객이 대용량 데이터를 소비하고 과거에는 얻을 수 없었던 수준의 통찰을 추출할 수 있는 능력 면에서 가장 큰 변화의 원인이다"고 니란잔은 말했다. 플랫폼상의 클라우드 환경은 제 3자가 수백만 개 또는 수천만 개의 문서를 동시에 다운로드 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머신러닝 프로젝트에 이상적이다. 이 플랫폼은 '스트리밍' 및 '스냅샷' 데이터 API를 모두 제공한다. 스냅샷을 사용하면 제 3자가 대량의 데이터를 매우 빠르게 대량으로 추출할 수 있고 스트...

2019.01.11

IT리더에게 듣는다 | "급변하는 시대, 빅뱅방식보단 점진적 고도화로" NH투자증권 박선무 상무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NH투자증권의 박선무 상무 인터뷰를 시작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구)우리투자증권과 (구)NH농협증권 시스템 통합 이후 새로운 땅(H/W)을 사서 거기에 새로운 건물(S/W)을 짓는 식의 빅뱅방식의 차세대시스템 구축은 당사의 현재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기존 업무시스템이 구조적인 개선 요구가 없다는 것이고, 둘째로 워낙 빠르게 업무와 기술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전략적으로 단위시스템 별 점진적 고도화 방식으로 가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2014년 우리투자증권과 합병하면서 IT통합을 이끌었던 NH투자증권 박선무 상무는 올해 주문시스템부터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상무는 점진적인 고도화 방식을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각 방 별로 리모델링 하는 것에 비유해 설명했다. 이어서 박 상무는 “안방이라고 하는 주문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작업부터 시작해 점진적인 형태로 수정ㆍ보완 한다는 의미”라며 “그때 그때 주거자의 요구에 맞춰 다소 급하게 들여왔던 중복된 기능의 가구나 소품, 욕실 등을 방의 크기나 기본 구조는 그대로 두고, 단위 업무별, 기능별 표준화라는 정리정돈으로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 바탕에는 컴포넌트 기반 개발(CBD)이라는 개념을 넣어 부품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듈 형태로 업무 및 기능을 분리할 경우 ‘단위업무 및 단위기능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가&rsq...

CIO 모듈화 점진적 개선 빅뱅방식 박선무 NH농협증권 NH투자증권 이세돌 바둑 알파고 딥러닝 예측 증권 우리투자증권 통합 M&A 미래 변화

2016.03.14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NH투자증권의 박선무 상무 인터뷰를 시작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구)우리투자증권과 (구)NH농협증권 시스템 통합 이후 새로운 땅(H/W)을 사서 거기에 새로운 건물(S/W)을 짓는 식의 빅뱅방식의 차세대시스템 구축은 당사의 현재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기존 업무시스템이 구조적인 개선 요구가 없다는 것이고, 둘째로 워낙 빠르게 업무와 기술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전략적으로 단위시스템 별 점진적 고도화 방식으로 가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2014년 우리투자증권과 합병하면서 IT통합을 이끌었던 NH투자증권 박선무 상무는 올해 주문시스템부터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상무는 점진적인 고도화 방식을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각 방 별로 리모델링 하는 것에 비유해 설명했다. 이어서 박 상무는 “안방이라고 하는 주문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작업부터 시작해 점진적인 형태로 수정ㆍ보완 한다는 의미”라며 “그때 그때 주거자의 요구에 맞춰 다소 급하게 들여왔던 중복된 기능의 가구나 소품, 욕실 등을 방의 크기나 기본 구조는 그대로 두고, 단위 업무별, 기능별 표준화라는 정리정돈으로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 바탕에는 컴포넌트 기반 개발(CBD)이라는 개념을 넣어 부품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듈 형태로 업무 및 기능을 분리할 경우 ‘단위업무 및 단위기능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가&rsq...

2016.03.14

'누구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2015년 보안 사고 리뷰

해킹 팀, 컴캐스트, 애슐리 매디슨… 2015년에도 사이버범죄에 당한 기업들의 뉴스가 계속해서 쏟아져 나왔다. 예전에도 그랬듯 데이터 유출은 올해 가장 큰 뉴스였다. 이제 보안 사고는 산업이나 기업 규모와 괕계없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결과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2015년에 발생한 보안 사고들 가운데 관심을 크게 모았던 것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CSO 애슐리 메디슨 컴캐스트 증권 보안 사고 개인정보 유출 CISO 사이버범죄 의료 해킹 팀

2015.12.10

해킹 팀, 컴캐스트, 애슐리 매디슨… 2015년에도 사이버범죄에 당한 기업들의 뉴스가 계속해서 쏟아져 나왔다. 예전에도 그랬듯 데이터 유출은 올해 가장 큰 뉴스였다. 이제 보안 사고는 산업이나 기업 규모와 괕계없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결과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2015년에 발생한 보안 사고들 가운데 관심을 크게 모았던 것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5.12.10

"英 금융기업들, 올해 사이버보안 예산 증액" PwC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보안 위험을 인식하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 기업들이 올해 사이버 방어에 대한 예산을 늘릴 계획으로 조사됐다. CBI/PwC의 조사에 따르면, 약 2/5에 해당하는 38%의 금융 기업들이 커지는 위협에 대처하고자 사이버보안 예산을 증액하겠다고 주장했다. 영국의 은행, 보험, 기타 금융 87개사를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사이버보안에 대한 투자를 줄이겠다고 답한 곳은 4%에 불과했다. 디도스 공격 같은 위협은 일반화되고 있으며 사이버범죄는 최근 몇 년 동안 은행 등 금융 기업들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예를 들어 냇웨스트(Natwest)는 지난해 12월 디도스 공격 대상이 됐고, 뱅크오브잉글랜드(Bank of England)는 이전에 사이버범죄가 유로존 위기보다 영국 재무 안정성 에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wC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투자에서 가장 큰 증가는 과거에 이 분야 투자에서 더딘 행보를 보였던 금융 서비스의 세부 업종에서 나타날 것이다. 투자관리 회사의 76%와 증권사의 약 60%가 보안 관련 예산을 늘릴 계획으로 조사됐다. 투자관리와 증권은 2013년 보안 투자가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보였던 세부 업종이다. 그러나 은행의 경우 8%만이 보안에 더 많이 투자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실질 투자를 집행했고 현재 나머지 금융 업종들이 현재 소매은행이 투자 증가를 따라가는 추세라고 PwC는 분석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영국 금융 기업들이 사이버보안을 심각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PwC 사이버보안 파트너 리처드 혼은 말했다. "점점 더 많은 사기꾼들이 자신의 주요 범죄 툴을 기술로 사용하면서 사이버범죄는 영국 금융 서비스 기업들에 큰 위협이 된다”라고 혼은 덧붙였다. 보안 예산 증액과 지속적인 보안 투자를 요구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고도의 사이버공격 스트레스 테스트 때문이다. 특히 웨이킹 샤크(Waking Shark)와 웨이킹 ...

은행 금융 조사 보안 예산 PwC 증액 사이버보안 디도스 증권

2014.04.17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보안 위험을 인식하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 기업들이 올해 사이버 방어에 대한 예산을 늘릴 계획으로 조사됐다. CBI/PwC의 조사에 따르면, 약 2/5에 해당하는 38%의 금융 기업들이 커지는 위협에 대처하고자 사이버보안 예산을 증액하겠다고 주장했다. 영국의 은행, 보험, 기타 금융 87개사를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사이버보안에 대한 투자를 줄이겠다고 답한 곳은 4%에 불과했다. 디도스 공격 같은 위협은 일반화되고 있으며 사이버범죄는 최근 몇 년 동안 은행 등 금융 기업들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예를 들어 냇웨스트(Natwest)는 지난해 12월 디도스 공격 대상이 됐고, 뱅크오브잉글랜드(Bank of England)는 이전에 사이버범죄가 유로존 위기보다 영국 재무 안정성 에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wC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투자에서 가장 큰 증가는 과거에 이 분야 투자에서 더딘 행보를 보였던 금융 서비스의 세부 업종에서 나타날 것이다. 투자관리 회사의 76%와 증권사의 약 60%가 보안 관련 예산을 늘릴 계획으로 조사됐다. 투자관리와 증권은 2013년 보안 투자가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보였던 세부 업종이다. 그러나 은행의 경우 8%만이 보안에 더 많이 투자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실질 투자를 집행했고 현재 나머지 금융 업종들이 현재 소매은행이 투자 증가를 따라가는 추세라고 PwC는 분석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영국 금융 기업들이 사이버보안을 심각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PwC 사이버보안 파트너 리처드 혼은 말했다. "점점 더 많은 사기꾼들이 자신의 주요 범죄 툴을 기술로 사용하면서 사이버범죄는 영국 금융 서비스 기업들에 큰 위협이 된다”라고 혼은 덧붙였다. 보안 예산 증액과 지속적인 보안 투자를 요구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고도의 사이버공격 스트레스 테스트 때문이다. 특히 웨이킹 샤크(Waking Shark)와 웨이킹 ...

2014.04.17

"네트워크 연결 문제로 거래 차질" 나스닥 발표

나스닥이 증권 시세 및 거래 정보를 배포하는 데 쓰이는 거래 참여자와 핵심 증권 업계 프로세서(SIP)간의 ‘연결 문제’ 때문에 목요일 전례없는 거래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나스닥은 성명서에서 “연결 문제가 통합 시세 및 거래를 제공하는 SIP의 기능을 저하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나스닥 OMX 그룹은 갑작스러운 사고 때문에 오후 12시 14분에 모든 나스닥 상장 증권 거래를 중단시켰다. 거래는 3시 10분(미 동부 표준시)까지 재개되지 못했다. 거래 중단은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등 2,000개 이상의 기업에 영향을 미쳤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마켓워치(Market Watch)는 거래 중단으로 이들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이 약 5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SIP는 뉴욕 증권 거래소, 시카고 증권 거래소, BATS 글로벌 마켓 등 다른 거래소들이 나스닥 상장 증권 목록에서 거래하도록 시스템의 일부다. SIP는 나스닥 상장 증권 통합 시장 데이터의 단일 소스와 지속적인 지수 및 나스닥 상장 유가 증권의 모든 시장 거래에서 최종 판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목요일 오후 연결 문제 발생했을 때 나스닥은 시장의 무결성을 보호하기 즉시 모든 주식 거래에 대한 규제 중단을 제기했다고 성명서는 언급했다. 나스닥은 SIP의 기술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30분 내에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나머지 시간 기간 동안, 나스닥 OMX, 다른 거래소, 규제 관계자, 시장 참여자들은 나스닥 상장 증권의 거래 개재를 확실히 하기 위해 서로 조율했다"라고 성명서는 지적했다. 당일 거래가 끝날 때까지 거래 재개와 종료가 정상적인 과정으로 완료됐다고 나스닥은 말했다. “나스닥 OMX는 목요일에 발생한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SIP의 회원인 다른 거래소와 공조할 예정이며 우리는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

네트워크 나스닥 증권 연결 거래 시스템 장애

2013.08.23

나스닥이 증권 시세 및 거래 정보를 배포하는 데 쓰이는 거래 참여자와 핵심 증권 업계 프로세서(SIP)간의 ‘연결 문제’ 때문에 목요일 전례없는 거래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나스닥은 성명서에서 “연결 문제가 통합 시세 및 거래를 제공하는 SIP의 기능을 저하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나스닥 OMX 그룹은 갑작스러운 사고 때문에 오후 12시 14분에 모든 나스닥 상장 증권 거래를 중단시켰다. 거래는 3시 10분(미 동부 표준시)까지 재개되지 못했다. 거래 중단은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등 2,000개 이상의 기업에 영향을 미쳤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마켓워치(Market Watch)는 거래 중단으로 이들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이 약 5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SIP는 뉴욕 증권 거래소, 시카고 증권 거래소, BATS 글로벌 마켓 등 다른 거래소들이 나스닥 상장 증권 목록에서 거래하도록 시스템의 일부다. SIP는 나스닥 상장 증권 통합 시장 데이터의 단일 소스와 지속적인 지수 및 나스닥 상장 유가 증권의 모든 시장 거래에서 최종 판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목요일 오후 연결 문제 발생했을 때 나스닥은 시장의 무결성을 보호하기 즉시 모든 주식 거래에 대한 규제 중단을 제기했다고 성명서는 언급했다. 나스닥은 SIP의 기술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30분 내에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나머지 시간 기간 동안, 나스닥 OMX, 다른 거래소, 규제 관계자, 시장 참여자들은 나스닥 상장 증권의 거래 개재를 확실히 하기 위해 서로 조율했다"라고 성명서는 지적했다. 당일 거래가 끝날 때까지 거래 재개와 종료가 정상적인 과정으로 완료됐다고 나스닥은 말했다. “나스닥 OMX는 목요일에 발생한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SIP의 회원인 다른 거래소와 공조할 예정이며 우리는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

2013.08.23

"중국 증시 4조 원대 이상거래, 증권사 IT 시스템 설계 오류가 원인"

최근 중국 증권시장의 '이상 거래들'(unusual trades)이 발생한 이유가 에버브라이트(Everbright) 증권사의 내부 트레이딩 시스템의 오류 때문이라고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가 밝혔다. 에버브라이트는 중국 증권사 가운데 매출액 기준 12위 수준 기업으로, 이번 물의를 일으킨 책임을 물어 3개월간 영업을 중지한다고 CSRC는 덧붙였다. 중국 신화통신 보도를 보면,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문제는 컴퓨터 기반의 자동 트레이딩 시스템의 설계 오류에서 시작됐다. 컴퓨터 오류로 234억 위안(약 4조 2,700억 원) 규모의 대량 매수 주문이 나왔고 상하이종합지수가 5분 만에 5.6% 급등했다. 이날 널뛰기 장세가 지속한 결과 하루에만 주식 가치로 1,000억 달러(111조 7,000억 원) 정도가 사라졌다고 로이터는 추산했다. 다른 증권사들에서는 이런 시스템 오류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은 증시 경고 시스템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를 낳고 있다. 한 전문가는 차이나 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거래 규모는 감독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가상 혹은 실제 거래를 위한 개별 컴퓨터 시스템 사이에 방화벽을 설치했다면 이번 사태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ditor@idg.co.kr

중국 증권 에버브라이트

2013.08.21

최근 중국 증권시장의 '이상 거래들'(unusual trades)이 발생한 이유가 에버브라이트(Everbright) 증권사의 내부 트레이딩 시스템의 오류 때문이라고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가 밝혔다. 에버브라이트는 중국 증권사 가운데 매출액 기준 12위 수준 기업으로, 이번 물의를 일으킨 책임을 물어 3개월간 영업을 중지한다고 CSRC는 덧붙였다. 중국 신화통신 보도를 보면,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문제는 컴퓨터 기반의 자동 트레이딩 시스템의 설계 오류에서 시작됐다. 컴퓨터 오류로 234억 위안(약 4조 2,700억 원) 규모의 대량 매수 주문이 나왔고 상하이종합지수가 5분 만에 5.6% 급등했다. 이날 널뛰기 장세가 지속한 결과 하루에만 주식 가치로 1,000억 달러(111조 7,000억 원) 정도가 사라졌다고 로이터는 추산했다. 다른 증권사들에서는 이런 시스템 오류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은 증시 경고 시스템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를 낳고 있다. 한 전문가는 차이나 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거래 규모는 감독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가상 혹은 실제 거래를 위한 개별 컴퓨터 시스템 사이에 방화벽을 설치했다면 이번 사태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ditor@idg.co.kr

2013.08.21

CIO 어워드 2012 | “차세대의 목적, 도전+전진=기회” 이트레이드증권 정훈기 상무

한국IDG가 오는 12월 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2’에서 올해의 CIO로 선정된 이트레이드증권 정훈기 상무를 만나 ‘Challenge(도전)+Advance(전진)=Cha+nce(기회)’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이트레이드증권은 2011년 8월부터 2012년 7월까지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하고 원장을 이관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이트레이드증권 IT지원본부장인 정 상무는 태스크포스팀(TFT)에 IT인력과 현업 인력을 동수로 구성해 IT지원본부에 두고 진행했다. 다음은 정 상무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도전과 전진이 합쳐지면, 기회라는 뜻의 프로젝트명이 인상적이다. 어떻게 이러한 이름을 짓게 됐는지 궁금하다. 정훈기 상무(이하 정 상무) : 먼저 이트레이드증권의 변화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2008년 회사의 지배구조가 소프트뱅크에서 현 체제로 바뀌었다. 지배구조가 바뀌면서 사업에서 변화가 있었다. 경영진들이 새롭게 구성됐고 기존 온라인증권사에서 종합증권사로 확대됐다. 현재 투자 은행(IB), 온라인 리테일, 트레이딩을 관장하며 오프라인 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종합증권사의 선제조건 중 하나인 원장 운영을 자체적으로 해야겠다고 판단하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09년부터 내부적으로 기획하고 검토했으며 작년 8월부터 시작해 약 11개월이 소요됐다. 보통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할 때, IT가 중심이 돼서 진행한다. 이렇게 진행했던 다른 증권사들의 사례를 보면, 시스템 구축이 끝나고 나서 문제점이 드러나기도 해서 이트레이드증권은 처음부터 현업과 IT를 동수로 한 팀을 만들었다. IT지원본부 안에 IT와 현업이 함께 들어와서 현업 중심으로 주도했다. 이 TFT가 오랫동안 논의하면서 도전과 전진으로 기회를 창출하자는 결혼을 내리면서 붙인 이름이다.   ...

차세대시스템 증권 CIO 2012 어워드 정훈기 CIO 어워드 2012 이트레이증권 원장 이관

2012.11.27

한국IDG가 오는 12월 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2’에서 올해의 CIO로 선정된 이트레이드증권 정훈기 상무를 만나 ‘Challenge(도전)+Advance(전진)=Cha+nce(기회)’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이트레이드증권은 2011년 8월부터 2012년 7월까지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하고 원장을 이관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이트레이드증권 IT지원본부장인 정 상무는 태스크포스팀(TFT)에 IT인력과 현업 인력을 동수로 구성해 IT지원본부에 두고 진행했다. 다음은 정 상무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도전과 전진이 합쳐지면, 기회라는 뜻의 프로젝트명이 인상적이다. 어떻게 이러한 이름을 짓게 됐는지 궁금하다. 정훈기 상무(이하 정 상무) : 먼저 이트레이드증권의 변화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2008년 회사의 지배구조가 소프트뱅크에서 현 체제로 바뀌었다. 지배구조가 바뀌면서 사업에서 변화가 있었다. 경영진들이 새롭게 구성됐고 기존 온라인증권사에서 종합증권사로 확대됐다. 현재 투자 은행(IB), 온라인 리테일, 트레이딩을 관장하며 오프라인 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종합증권사의 선제조건 중 하나인 원장 운영을 자체적으로 해야겠다고 판단하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09년부터 내부적으로 기획하고 검토했으며 작년 8월부터 시작해 약 11개월이 소요됐다. 보통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할 때, IT가 중심이 돼서 진행한다. 이렇게 진행했던 다른 증권사들의 사례를 보면, 시스템 구축이 끝나고 나서 문제점이 드러나기도 해서 이트레이드증권은 처음부터 현업과 IT를 동수로 한 팀을 만들었다. IT지원본부 안에 IT와 현업이 함께 들어와서 현업 중심으로 주도했다. 이 TFT가 오랫동안 논의하면서 도전과 전진으로 기회를 창출하자는 결혼을 내리면서 붙인 이름이다.   ...

2012.11.27

“IT 우선수위는 현업과 IT가 함께 정하라”••• KTB투자증권 유용환 CIO에 듣는 노하우

국내 증권 IT는 HTS(Home Trading System)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다. HTS를 동남아 국가들에 수출하기도 하고 중국 증권사에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했다. 바로 그 사람이 KTB투자증권의 CIO 유용환 전무다. 유 전무는 대우증권에서 시작해, 우리투자증권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을 거쳐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KTB투자증권에서 e비즈니스와 IT를 담당하고 있다. 그를 만나 IT부서 운영 노하우와 후배 IT인력들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증권 IT업계의 베테랑답게 유 전무가 내놓은 IT자원 관리 방안에는 오랜 세월 그가 습득한 노하우와 깨달음이 담겨 있다. 그는 “사람이 됐건 장비가 됐건, IT가 IT부서의 소유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일침을 가했다. 그리고 그가 내놓은 해법은 다음과 같다. “시간, 예산, 인력은 한정돼 있고 현업의 요구 사항은 항상 많다. 이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려면, 어떤 프로젝트가 더 회사 이익에 중요한 지에 따라 IT자원을 배분해야 한다. 이 때 IT와 현업이 함께 논의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실제로 유 전무는 과거에 IT리소스관리위원회를 만들어 현업과 IT의 합의점을 끌어내도록 했다. 또한 모든 IT사업의 계획 단계에서 현업과 IT가 합의를 거치도록 했고 CIO의 조정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IT의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 IT자원을 사용해 실무 부서가 50억 원을 벌 수 있다면, 20억 원을 벌게 하는 프로젝트보다는 50억 원을 벌게 해줄 사업에 우선순위를 준다. 마찬가지로 기대와 달리 10억 원을 벌게 하면, 손해다. 글로벌 기업들은 기회비용에 대한 손실도 평가한다.” --------------------------------------------------------------- 인터뷰 인기기사 ->ʺ성장엔진 ERP 달고 운항 1년… 더 민첩해졌다ʺ 대한항공 이상만 상무 -...

CIO CEO 소셜 증권 KTB투자증권 유용환

2012.06.04

국내 증권 IT는 HTS(Home Trading System)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다. HTS를 동남아 국가들에 수출하기도 하고 중국 증권사에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했다. 바로 그 사람이 KTB투자증권의 CIO 유용환 전무다. 유 전무는 대우증권에서 시작해, 우리투자증권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을 거쳐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KTB투자증권에서 e비즈니스와 IT를 담당하고 있다. 그를 만나 IT부서 운영 노하우와 후배 IT인력들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증권 IT업계의 베테랑답게 유 전무가 내놓은 IT자원 관리 방안에는 오랜 세월 그가 습득한 노하우와 깨달음이 담겨 있다. 그는 “사람이 됐건 장비가 됐건, IT가 IT부서의 소유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일침을 가했다. 그리고 그가 내놓은 해법은 다음과 같다. “시간, 예산, 인력은 한정돼 있고 현업의 요구 사항은 항상 많다. 이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려면, 어떤 프로젝트가 더 회사 이익에 중요한 지에 따라 IT자원을 배분해야 한다. 이 때 IT와 현업이 함께 논의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실제로 유 전무는 과거에 IT리소스관리위원회를 만들어 현업과 IT의 합의점을 끌어내도록 했다. 또한 모든 IT사업의 계획 단계에서 현업과 IT가 합의를 거치도록 했고 CIO의 조정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IT의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 IT자원을 사용해 실무 부서가 50억 원을 벌 수 있다면, 20억 원을 벌게 하는 프로젝트보다는 50억 원을 벌게 해줄 사업에 우선순위를 준다. 마찬가지로 기대와 달리 10억 원을 벌게 하면, 손해다. 글로벌 기업들은 기회비용에 대한 손실도 평가한다.” --------------------------------------------------------------- 인터뷰 인기기사 ->ʺ성장엔진 ERP 달고 운항 1년… 더 민첩해졌다ʺ 대한항공 이상만 상무 -...

2012.06.04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