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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으로 창고 정리하는 로봇, 아마존 대회서 우승

거대한 아마존 물류 창고에서 일하는 로봇이 딥러닝으로 상품을 정리하는 날이 올 것 같다. 2016 아마존 피킹 챌린지에서 우승한 델프트팀의 로봇. Credit: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아마존은 항상 창고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로봇 기술을 발굴하고자 한다. 올해 아마존 행사에서 딥러닝이 창고 효율 개선에 쓰일 방법이 소개됐다. 올해로 두번째로 열린 연례 행사인 아마존 피킹 챌린지(Amazon Picking Challenge)에서 네덜란드의 TU델프트 로봇공학협회(TU Delft Robotics Institute of the Netherlands)와 로봇회사인 델프트로보틱(Delft Robotics)이 한팀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 인공지능 인기기사 ->칼럼 | 성큼 도래한 유비쿼터스 AI 세상··· 마음의 준비를 'Her'하라 ->기고 | 인공지능에의 안전한 접근법, '집단 AI'에 쏠리는 관심 ->인공지능의 무한질주···협상·테스팅에도 접목 ->스티븐 호킹의 경고 "인공지능, 인류 멸망 초래할 수 있다" ->'공상에서 현실로' 변곡점 들어선 AI ->"인간 넘어선 초지능, 100년 내 출현 가능성 높다" AI 전문가 닉 보스트롬 전망 ->로봇계의 아이폰 될 수도··· 소프트뱅크 '페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현실로 다가온 영화 터미네이터 속 기술들 --------------------------------------------------------------- 올...

아마존 아마존 피킹 챌린지 배송 딥러닝 운송 물류 로봇 인공지능 창고 전자상거래 유통 Amazon Picking Challenge

2016.07.06

거대한 아마존 물류 창고에서 일하는 로봇이 딥러닝으로 상품을 정리하는 날이 올 것 같다. 2016 아마존 피킹 챌린지에서 우승한 델프트팀의 로봇. Credit: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아마존은 항상 창고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로봇 기술을 발굴하고자 한다. 올해 아마존 행사에서 딥러닝이 창고 효율 개선에 쓰일 방법이 소개됐다. 올해로 두번째로 열린 연례 행사인 아마존 피킹 챌린지(Amazon Picking Challenge)에서 네덜란드의 TU델프트 로봇공학협회(TU Delft Robotics Institute of the Netherlands)와 로봇회사인 델프트로보틱(Delft Robotics)이 한팀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 인공지능 인기기사 ->칼럼 | 성큼 도래한 유비쿼터스 AI 세상··· 마음의 준비를 'Her'하라 ->기고 | 인공지능에의 안전한 접근법, '집단 AI'에 쏠리는 관심 ->인공지능의 무한질주···협상·테스팅에도 접목 ->스티븐 호킹의 경고 "인공지능, 인류 멸망 초래할 수 있다" ->'공상에서 현실로' 변곡점 들어선 AI ->"인간 넘어선 초지능, 100년 내 출현 가능성 높다" AI 전문가 닉 보스트롬 전망 ->로봇계의 아이폰 될 수도··· 소프트뱅크 '페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현실로 다가온 영화 터미네이터 속 기술들 --------------------------------------------------------------- 올...

2016.07.06

美 유통사 비콘에 발 빠르게 투자... 소비자는 '아직'

유통업계의 기술 도입이 늘면서 소비자들은 통합되고 끊김 없는 경험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유통사들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1,400명 이상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은 워커 샌즈(Walker Sands)가 세번째로 발간한 ‘리테일의 미래 연례 보고서(annual Future of Retail Report)’에 따르면, 비콘과 모바일 결제 같은 새로운 기술에 발 빠르게 투자했지만 소비자의 수용은 상대적으로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유통사들이 매장 내 비콘 기술을 상당히 투자한 데 비해, 실제 이를 사용한다고 밝힌 소비자는 올해 6%에 그쳤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소비자 대부분이 여전히 개인정보 보호, 메시지 과부하, 보안에 대해 우려하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소비자의 약 절반이 이 아이디어에 거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일부 유통사의 예상만큼 빠르게 비콘이 자리 잡지는 않았지만, 이를 사용하지 않는 소비자의 70%는 유통사가 할인, 우수고객 혜택, 신속한 체크아웃 같은 적절한 혜택을 제공한다면 도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 리테일 인기 기사 -> 디즈니도 온/오프 통합···리테일 업계 'O2O' 열풍 -> 2016년 성공하는 리테일 CIO가 되기 위한 7가지 조언 -> 리테일 업계 CIO–CMO 관계는 변화 중··· 재평가되는 IT의 가치 -> 흑묘백묘 쇼핑론··· 매장을 차별화할 8가지 멀티채널 전략 -> '비콘에서 O2O까지' 리테일 분야를 뒤흔드는 5가지 첨단 기술 -> 2015년 리테일 업계가 깨달은 7가지...

유통 비콘 VR 드론 소비자 모바일 결제 CMO 투자 증강현실 조사 워커 샌즈

2016.07.05

유통업계의 기술 도입이 늘면서 소비자들은 통합되고 끊김 없는 경험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유통사들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1,400명 이상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은 워커 샌즈(Walker Sands)가 세번째로 발간한 ‘리테일의 미래 연례 보고서(annual Future of Retail Report)’에 따르면, 비콘과 모바일 결제 같은 새로운 기술에 발 빠르게 투자했지만 소비자의 수용은 상대적으로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유통사들이 매장 내 비콘 기술을 상당히 투자한 데 비해, 실제 이를 사용한다고 밝힌 소비자는 올해 6%에 그쳤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소비자 대부분이 여전히 개인정보 보호, 메시지 과부하, 보안에 대해 우려하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소비자의 약 절반이 이 아이디어에 거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일부 유통사의 예상만큼 빠르게 비콘이 자리 잡지는 않았지만, 이를 사용하지 않는 소비자의 70%는 유통사가 할인, 우수고객 혜택, 신속한 체크아웃 같은 적절한 혜택을 제공한다면 도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 리테일 인기 기사 -> 디즈니도 온/오프 통합···리테일 업계 'O2O' 열풍 -> 2016년 성공하는 리테일 CIO가 되기 위한 7가지 조언 -> 리테일 업계 CIO–CMO 관계는 변화 중··· 재평가되는 IT의 가치 -> 흑묘백묘 쇼핑론··· 매장을 차별화할 8가지 멀티채널 전략 -> '비콘에서 O2O까지' 리테일 분야를 뒤흔드는 5가지 첨단 기술 -> 2015년 리테일 업계가 깨달은 7가지...

2016.07.05

"리테일은 디테일" IoT가 유통을 바꾼다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리서치의 '2015 글로벌 비즈니스 테크노그래픽 네트워크 및 통신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모든 산업에서 직원 1,000명 이상 대기업의 절반 이상이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하고 있거나 도입 계획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려고 한다. 이미지 출처: Getty Images Bank 그런데 IoT 기술이 이미 혁신과 대변혁을 불러오고 있는 산업이 있다. 바로 리테일이다. IoT는 공급망과 오프라인 상점, 가정의 연결된 플랫폼 등 많은 잠재력을 가진 새로운 채널을 포함한 여러 채널에서 고객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재고가 감소했을 때를 알려주는 스마트 진열대, 공급망의 상품 흐름을 추적하는 RFID 센서, 쇼핑객이 상점에 들어오면 개인화된 디지털 쿠폰을 보내주는 시스템, 유통 기한이 있는 제품의 품질을 감시하는 센서 등이다. 리테일 업체는 이런 기술을 통해 경쟁 우위를 획득하려 노력하고 있다. 소비자 경험을 바꾸는 IoT 이제 소비자는 오프라인 상점, 전자상거래 사이트, 모바일 앱, 고객센터 통화 등 모든 채널에서 매끄러운 쇼핑 경험을 원한다. 또한, IoT 기술은 리테일 부문의 고객 경험을 거의 무한대로 바꿔 놓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SAP의 IoT 및 혁신 시장화 부문 글로벌 책임자 겸 GM(General Manager)인 나야키 나야르는 "현재 수많은 리테일, 소비재 업체와 함께 '연결된 상점' 개념을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시로 가격을 바꿔 표시하는 전자식 진열대 라벨,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가 결제 시스템, 고객 개인을 인식해 맞춤화된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쌍방향 디지털 간판 등을 예로 제시했다. 나야르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이런 움직임이 크게 늘면서 고객 경험을 완전히 바...

CIO 유통 리테일 사물인터넷 IoT

2016.07.04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리서치의 '2015 글로벌 비즈니스 테크노그래픽 네트워크 및 통신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모든 산업에서 직원 1,000명 이상 대기업의 절반 이상이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하고 있거나 도입 계획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려고 한다. 이미지 출처: Getty Images Bank 그런데 IoT 기술이 이미 혁신과 대변혁을 불러오고 있는 산업이 있다. 바로 리테일이다. IoT는 공급망과 오프라인 상점, 가정의 연결된 플랫폼 등 많은 잠재력을 가진 새로운 채널을 포함한 여러 채널에서 고객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재고가 감소했을 때를 알려주는 스마트 진열대, 공급망의 상품 흐름을 추적하는 RFID 센서, 쇼핑객이 상점에 들어오면 개인화된 디지털 쿠폰을 보내주는 시스템, 유통 기한이 있는 제품의 품질을 감시하는 센서 등이다. 리테일 업체는 이런 기술을 통해 경쟁 우위를 획득하려 노력하고 있다. 소비자 경험을 바꾸는 IoT 이제 소비자는 오프라인 상점, 전자상거래 사이트, 모바일 앱, 고객센터 통화 등 모든 채널에서 매끄러운 쇼핑 경험을 원한다. 또한, IoT 기술은 리테일 부문의 고객 경험을 거의 무한대로 바꿔 놓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SAP의 IoT 및 혁신 시장화 부문 글로벌 책임자 겸 GM(General Manager)인 나야키 나야르는 "현재 수많은 리테일, 소비재 업체와 함께 '연결된 상점' 개념을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시로 가격을 바꿔 표시하는 전자식 진열대 라벨,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가 결제 시스템, 고객 개인을 인식해 맞춤화된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쌍방향 디지털 간판 등을 예로 제시했다. 나야르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이런 움직임이 크게 늘면서 고객 경험을 완전히 바...

2016.07.04

GS25, POS 기반 마케팅/유통 시스템 고도화

한국IBM에 따르면, GS리테일이 편의점 GS25에 고객 편의 확대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점포 POS(Point-Of-Sale) 기기의 엔드포인트(endpoint)를 통합 관리하고자 IBM 빅픽스(BigFix)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GS25는 기존 POS 환경 아래 2주 이상 소요되던 마케팅 파일 배포 및 소프트웨어 패치 업데이트 업무를 2일 이내에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증가 외에도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 적용을 통한 매출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현시점의 1만여 개의 편의점, 2만여 개의 POS 기기 대상 솔루션 도입에서 향후 2만 개의 편의점, 4만 개의 POS 기기로 확장 가능한 안정적인 IT 인프라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추후 GS리테일의 자산관리 시스템과의 연계와 보안 컴플라이언스로의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IBM 빅픽스는 서버, 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및 특수 장비(POS 디바이스, ATM, 셀프서비스 키오스크 등)를 비롯한 실제 및 가상 엔드포인트의 보안과 관리를 위한 솔루션이다. 엔드포인트의 위치, 연결 유형 또는 상태에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유닉스, 리눅스 및 맥 등 90개 이상의 운영 체제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수십만 개 엔드포인트를 대상으로 대규모 자동 패치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IBM 빅픽스 솔루션은 대규모 디바이스 운영에 대한 요건이 특히 많은 유통산업에 많은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일례로 대형 유통기업인 코스트코는 2013년 IBM의 빅픽스 기반으로 약 2만7,000개가 넘는 전사의 서버 및 모바일 기기를 포함한 다중 플랫폼의 엔드포인트를 관리하고 있다. 그 결과, 전세계의 디바이스를 실시간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수 주간 걸리던 엔트포인트 기기로의 여러 가지 패치 업데이트 작업을 몇 시간 이내로 줄이는 효과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GS리테일 IT기획팀 김남혁 팀...

IBM 유통 GS리테일 POS 편의점 GS25 엔드포인트 관리

2016.06.29

한국IBM에 따르면, GS리테일이 편의점 GS25에 고객 편의 확대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점포 POS(Point-Of-Sale) 기기의 엔드포인트(endpoint)를 통합 관리하고자 IBM 빅픽스(BigFix)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GS25는 기존 POS 환경 아래 2주 이상 소요되던 마케팅 파일 배포 및 소프트웨어 패치 업데이트 업무를 2일 이내에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증가 외에도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 적용을 통한 매출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현시점의 1만여 개의 편의점, 2만여 개의 POS 기기 대상 솔루션 도입에서 향후 2만 개의 편의점, 4만 개의 POS 기기로 확장 가능한 안정적인 IT 인프라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추후 GS리테일의 자산관리 시스템과의 연계와 보안 컴플라이언스로의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IBM 빅픽스는 서버, 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및 특수 장비(POS 디바이스, ATM, 셀프서비스 키오스크 등)를 비롯한 실제 및 가상 엔드포인트의 보안과 관리를 위한 솔루션이다. 엔드포인트의 위치, 연결 유형 또는 상태에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유닉스, 리눅스 및 맥 등 90개 이상의 운영 체제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수십만 개 엔드포인트를 대상으로 대규모 자동 패치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IBM 빅픽스 솔루션은 대규모 디바이스 운영에 대한 요건이 특히 많은 유통산업에 많은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일례로 대형 유통기업인 코스트코는 2013년 IBM의 빅픽스 기반으로 약 2만7,000개가 넘는 전사의 서버 및 모바일 기기를 포함한 다중 플랫폼의 엔드포인트를 관리하고 있다. 그 결과, 전세계의 디바이스를 실시간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수 주간 걸리던 엔트포인트 기기로의 여러 가지 패치 업데이트 작업을 몇 시간 이내로 줄이는 효과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GS리테일 IT기획팀 김남혁 팀...

2016.06.29

아마존, 인도에 30억 달러 추가 투자 "온라인 리테일 시장 확대"

아마존닷컴이 인도 시장에 3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온라인 리테일 시장을 공략한다. 회사는 2014년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7일 아마존 제프 베조스 CEO는 인도 나렌드라 모니 총리와의 미팅에서 이 계획을 발표했다. U.S.-인도 비즈니스 카운슬이 워싱턴에서 주최한 모니 총리와 미 산업계와의 만남 행사에서였다. 베조스는 "인도 지역에 이미 4만 5,0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인도 경제에서 큰 잠재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미지수다. 아마존 대변인은 회사가 인도에서 이 투자금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인도의 온라인 리테일 시장은 빠르게 커지고 있는 추세다. 타타 그룹과 같은 현지 거대 기업들 또한 온라인 리테일 비즈니스를 구축했다. 구글과 A.T. 커니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온라인 리테일 시장은 2020년까지 전체 리테일 시장의 25% 수준을 점유할 것으로 관측된다. 600억 달러 수준에 이르는 가치다. 인도 현지에는 플립카드(Flipkart)와 스냅딜(Snapdeal)과 같은 온라인 리테일 스타트업들이 활발히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인도 시장 상황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아마존과 경쟁할 만한 투자금도 확보한 상태다. 인도에서는 해외 기업이 리테일 기업을 소유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아마존은 현재 직접 판매가 아닌, 벤더를 위한 마켓 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마존은 인도에 총 21개의 물류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저장 공간은 500만 세제곱피트에 이른다. 회사는 특히 셀러 플렉스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최근 개시했는데, 이는 판매자들이 아마존에 물건을 보낼 필요 없이 자신들의 설비에 보관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마존은 이 밖에도 자사의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인기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다수 시도하고 있다. 3개의 바퀴를 장착한 모바일 카드를 이용하는 '아마존 ...

아마존 유통 인도 온라인 리테일

2016.06.09

아마존닷컴이 인도 시장에 3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온라인 리테일 시장을 공략한다. 회사는 2014년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7일 아마존 제프 베조스 CEO는 인도 나렌드라 모니 총리와의 미팅에서 이 계획을 발표했다. U.S.-인도 비즈니스 카운슬이 워싱턴에서 주최한 모니 총리와 미 산업계와의 만남 행사에서였다. 베조스는 "인도 지역에 이미 4만 5,0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인도 경제에서 큰 잠재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미지수다. 아마존 대변인은 회사가 인도에서 이 투자금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인도의 온라인 리테일 시장은 빠르게 커지고 있는 추세다. 타타 그룹과 같은 현지 거대 기업들 또한 온라인 리테일 비즈니스를 구축했다. 구글과 A.T. 커니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온라인 리테일 시장은 2020년까지 전체 리테일 시장의 25% 수준을 점유할 것으로 관측된다. 600억 달러 수준에 이르는 가치다. 인도 현지에는 플립카드(Flipkart)와 스냅딜(Snapdeal)과 같은 온라인 리테일 스타트업들이 활발히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인도 시장 상황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아마존과 경쟁할 만한 투자금도 확보한 상태다. 인도에서는 해외 기업이 리테일 기업을 소유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아마존은 현재 직접 판매가 아닌, 벤더를 위한 마켓 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마존은 인도에 총 21개의 물류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저장 공간은 500만 세제곱피트에 이른다. 회사는 특히 셀러 플렉스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최근 개시했는데, 이는 판매자들이 아마존에 물건을 보낼 필요 없이 자신들의 설비에 보관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마존은 이 밖에도 자사의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인기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다수 시도하고 있다. 3개의 바퀴를 장착한 모바일 카드를 이용하는 '아마존 ...

2016.06.09

'재미+수익' 매장 내 디지털 고객경험 성공사례 10선

점점 더 많은 소비자가 모바일과 온라인 쇼핑의 편의성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오프라인 소매 기업들은 첨단 기술을 이용해 매장 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단순히 '눈요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여기 디지털의 힘을 이용해 새롭고 창의적인 매장 내 경험을 소비자가 즐기도록 유도하고 있는 10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1. 유니클로의 매장 내 신경과학 스타일리스트 지난해, 일본의 의류 기업 유니클로는 호주에서 소비자의 기분에 따라 의류 선택을 맞추는 신경과학 패션 캠페인을 시작했다. 웨어러블 기술인 U무드(UMood)를 고객의 얼굴에 가져다 대면 일련의 정지 화상과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유니클로는 신경학적 반응으로 뇌파를 읽고 알고리즘 기반으로 점수를 매겨 소비자의 심리 상태에 따라 티셔츠를 권하고 있다. 여기에는 모험심, 차분함, 스트레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멜버른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의 UHF(Nuro and Honorary Fellow) 소속 소비자 신경과학자 필 해리스는 이 캠페인에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우선권을 제공하기 위해 신경과학 기술로 전향하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리스는 "신경과학이 우리의 광고를 조합하는 방법과 어떤 광고가 TV에 방영되는지에 깊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유니클로 같은 주요 브랜드가 이를 매장 내 경험에 적용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단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으며 주요 브랜드가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마케팅하는 방식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2.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의 단장 GIF 부스 영국의 백화점 존 루이스(John Lewis)는 파괴적이면서도 현대의 고객 주도적인 옴니채널 환경의 요건을 충족시키고자 여러 가지 혁신 전략을 시도하고 시험했다....

자동차 막스앤스펜서 유니클로 고객경험 CX 의류 쇼핑 재규어 식음료 CMO 증강현실 가상현실 유통 건강보조식품

2016.06.02

점점 더 많은 소비자가 모바일과 온라인 쇼핑의 편의성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오프라인 소매 기업들은 첨단 기술을 이용해 매장 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단순히 '눈요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여기 디지털의 힘을 이용해 새롭고 창의적인 매장 내 경험을 소비자가 즐기도록 유도하고 있는 10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1. 유니클로의 매장 내 신경과학 스타일리스트 지난해, 일본의 의류 기업 유니클로는 호주에서 소비자의 기분에 따라 의류 선택을 맞추는 신경과학 패션 캠페인을 시작했다. 웨어러블 기술인 U무드(UMood)를 고객의 얼굴에 가져다 대면 일련의 정지 화상과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유니클로는 신경학적 반응으로 뇌파를 읽고 알고리즘 기반으로 점수를 매겨 소비자의 심리 상태에 따라 티셔츠를 권하고 있다. 여기에는 모험심, 차분함, 스트레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멜버른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의 UHF(Nuro and Honorary Fellow) 소속 소비자 신경과학자 필 해리스는 이 캠페인에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우선권을 제공하기 위해 신경과학 기술로 전향하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리스는 "신경과학이 우리의 광고를 조합하는 방법과 어떤 광고가 TV에 방영되는지에 깊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유니클로 같은 주요 브랜드가 이를 매장 내 경험에 적용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단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으며 주요 브랜드가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마케팅하는 방식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2.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의 단장 GIF 부스 영국의 백화점 존 루이스(John Lewis)는 파괴적이면서도 현대의 고객 주도적인 옴니채널 환경의 요건을 충족시키고자 여러 가지 혁신 전략을 시도하고 시험했다....

2016.06.02

이공계 졸업생 찾는 월마트

미국 대형 유통사인 월마트가 전 분야에 걸쳐 기술 인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 Simon Potter STEM 노동 회의에 참석한 대부분 고용주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인재가 부족하거나 수요공급간의 격차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 기업의 대표들은 최근 컴퓨터 과학 교육을 국가 우선 과제로 추진한다는 내용의 문서를 의회에 전달했다. 일부는 이들 기업이 열심히 찾아보지 않은 것 같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월마트 글로벌 인사 담당 수석부사장인 샤론 위븐은 "내부에서 사람을 찾아야 한다"며 "외부에서만 줄곧 찾고 있다면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업계 컨소시엄인 STEM커넥터(STEAM connector)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나선 위븐에 따르면, 월마트는 매장과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240만 명의 직원 모두에게 회사가 최근 24개월 안에 STEM을 졸업한 직원을 찾는다고 밝혔다. 그 결과 STEM 역량을 가진 직원 약 1,000명을 찾아냈다. 위븐은 "매장과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STEM 졸업생의 숫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월마트는 현재 STEM 고용면에서 내부 직원을 엄청난 채널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STEM 인력이 여러 이유로 논쟁이 많은 영역이다. 일부 학술 연구자와 경제정책연구소 같은 씽크탱크는 STEM 인력이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지난해 월마트는 H-18 비자 노동자를 고용한 IT아웃소싱 파견 업체를 이용한다는 이유로 AFL-CIO의 비난을 받았다. 당시 이 회사는 보고서에 예외가 있었다며 자사 기술 인력 대다수가 미국 시민권자라고 밝혔다. 컨퍼런스에서 이 문제를 지적한 사람은 버닝글래스테크놀로지(Burning Glass Technologies)의 CEO인 매트 시겔먼이었다. 그에 따르면, 많은 STEM 일자리는 마케팅처럼 전통적으로 STEM으로 여기지 않는 분야에 있다. 기술력을 갖춘 사람...

채용 STEM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 졸업생 이공계 월마트 인사 오프쇼어 아웃소싱 IT아웃소싱 유통 고용 교육 HR STEM커넥터

2016.04.29

미국 대형 유통사인 월마트가 전 분야에 걸쳐 기술 인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 Simon Potter STEM 노동 회의에 참석한 대부분 고용주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인재가 부족하거나 수요공급간의 격차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 기업의 대표들은 최근 컴퓨터 과학 교육을 국가 우선 과제로 추진한다는 내용의 문서를 의회에 전달했다. 일부는 이들 기업이 열심히 찾아보지 않은 것 같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월마트 글로벌 인사 담당 수석부사장인 샤론 위븐은 "내부에서 사람을 찾아야 한다"며 "외부에서만 줄곧 찾고 있다면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업계 컨소시엄인 STEM커넥터(STEAM connector)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나선 위븐에 따르면, 월마트는 매장과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240만 명의 직원 모두에게 회사가 최근 24개월 안에 STEM을 졸업한 직원을 찾는다고 밝혔다. 그 결과 STEM 역량을 가진 직원 약 1,000명을 찾아냈다. 위븐은 "매장과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STEM 졸업생의 숫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월마트는 현재 STEM 고용면에서 내부 직원을 엄청난 채널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STEM 인력이 여러 이유로 논쟁이 많은 영역이다. 일부 학술 연구자와 경제정책연구소 같은 씽크탱크는 STEM 인력이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지난해 월마트는 H-18 비자 노동자를 고용한 IT아웃소싱 파견 업체를 이용한다는 이유로 AFL-CIO의 비난을 받았다. 당시 이 회사는 보고서에 예외가 있었다며 자사 기술 인력 대다수가 미국 시민권자라고 밝혔다. 컨퍼런스에서 이 문제를 지적한 사람은 버닝글래스테크놀로지(Burning Glass Technologies)의 CEO인 매트 시겔먼이었다. 그에 따르면, 많은 STEM 일자리는 마케팅처럼 전통적으로 STEM으로 여기지 않는 분야에 있다. 기술력을 갖춘 사람...

2016.04.29

IT리더에게 듣는다 | "쉽게 바꿀 수 있는 IT인프라 지향" 티켓몬스터 이승배 CTO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시장이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완벽하게 준비하면 오히려 나중에 가서 쓸 수 없게 돼 비용을 낭비한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구매하려 할 때, 앞으로 이것이 얼마나 바뀔지를 먼저 고려합니다. 쇼핑 비즈니스에서 절대 바꾸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저렴한 가격을 찾는 소비자들입니다. 하지만 개인화 전략은 시장 상황이나 방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티켓몬스터(이하 티몬)에서 IT를 총괄하는 이승배 CTO는 경쟁이 치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산업의 IT인프라 방향에 관해 ‘쉽게 바꿀 수 있는 IT’를 강조했다. 한국IDG의 ‘엔터프라이즈 IT의 미래 준비 현황과 과제‘ 조사에 따르면, 미래의 변화를 인식하고 있지만, 준비는 부족한 수준이라는 답변이 61%로 가장 많았다. 티몬의 경우 완벽한 IT인프라로 준비하겠다기보다는 쉽게 바꿀 수 있는 유연한 환경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한국IDG 조사 결과 | "미래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라" 기업 IT의 미래 준비 현황과 과제 - IDG Market Pulse ->IT리더에게 듣는다 | "급변하는 시대, 빅뱅방식보단 점진적 고도화로" NH투자증권 박선무 상무 시스템 기능, 작고 단순하게… 변경으로 발생할 영향 ↓ 이 CTO는 “전문 용어로 로우 커플링(low coupling)이라고 하는데 이를 최소화하고 단위를 잘게 만드는 어떤 시스템을 새로운 기술로 ...

CIO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소셜커머스 딥러닝 스파크 티몬 티켓몬스터 분석 고객 경험 모바일 커머스 모바일 결제 하둡 UX CTO 유통 빅데이터 MSA

2016.03.21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시장이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완벽하게 준비하면 오히려 나중에 가서 쓸 수 없게 돼 비용을 낭비한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구매하려 할 때, 앞으로 이것이 얼마나 바뀔지를 먼저 고려합니다. 쇼핑 비즈니스에서 절대 바꾸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저렴한 가격을 찾는 소비자들입니다. 하지만 개인화 전략은 시장 상황이나 방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티켓몬스터(이하 티몬)에서 IT를 총괄하는 이승배 CTO는 경쟁이 치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산업의 IT인프라 방향에 관해 ‘쉽게 바꿀 수 있는 IT’를 강조했다. 한국IDG의 ‘엔터프라이즈 IT의 미래 준비 현황과 과제‘ 조사에 따르면, 미래의 변화를 인식하고 있지만, 준비는 부족한 수준이라는 답변이 61%로 가장 많았다. 티몬의 경우 완벽한 IT인프라로 준비하겠다기보다는 쉽게 바꿀 수 있는 유연한 환경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한국IDG 조사 결과 | "미래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라" 기업 IT의 미래 준비 현황과 과제 - IDG Market Pulse ->IT리더에게 듣는다 | "급변하는 시대, 빅뱅방식보단 점진적 고도화로" NH투자증권 박선무 상무 시스템 기능, 작고 단순하게… 변경으로 발생할 영향 ↓ 이 CTO는 “전문 용어로 로우 커플링(low coupling)이라고 하는데 이를 최소화하고 단위를 잘게 만드는 어떤 시스템을 새로운 기술로 ...

2016.03.21

기술로 친절해지다··· 매장 판매직은 변신 중

올 블랙 프라이데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이뤄진 온라인 쇼핑 규모가 45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들려오지만, 실제 상품을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위력은 여전히 굳건하다. 가트너의 캘시 매리언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소매 매출 가운데 오프라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72%에 달한다. Credit: Tandguladze via Wikimedia Commons 오프라인 쇼핑과 관련해 또 한 가지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쇼핑 중 판매 사원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그들의 부재로 난처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또 지식과 정보를 갖춘 판매 사원의 도움이 고객들의 구매 경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소매 시장에서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일 수 있다. 이러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소매 업체들은 포터블 기기, 재고 관리 기술, 매장 내 운영 분석 도구, 클라이언텔링(clientling) 기능, 모바일 POS 툴 등을 활용해 판매 사원들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이 분야의 선구자로는 애플과 노드스톰(Nordstorm)을 언급할 수 있다. 이 두 기업은 매장의 직원들에게 모바일 POS를 지급해 고객들이 계산대를 찾아가지 않고도 매장의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리언은 “판매 사원은 유통망의 최종 지점에서 고객을 지원하고 안내하는 주체다. 그렇기에 그들에겐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등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들이 등장함에 따라 신속하고 탄력적인 고객 응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커트 살몬 디지털(Kurt Salmon Digital)의 에릭 시어 파트너는 “새로운 구매 경험을 가장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집단은 밀레니얼 세대의...

고객 유통 매장 쇼핑 리테일 오프라인 O2O 판매직

2016.02.03

올 블랙 프라이데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이뤄진 온라인 쇼핑 규모가 45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들려오지만, 실제 상품을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위력은 여전히 굳건하다. 가트너의 캘시 매리언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소매 매출 가운데 오프라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72%에 달한다. Credit: Tandguladze via Wikimedia Commons 오프라인 쇼핑과 관련해 또 한 가지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쇼핑 중 판매 사원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그들의 부재로 난처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또 지식과 정보를 갖춘 판매 사원의 도움이 고객들의 구매 경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소매 시장에서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일 수 있다. 이러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소매 업체들은 포터블 기기, 재고 관리 기술, 매장 내 운영 분석 도구, 클라이언텔링(clientling) 기능, 모바일 POS 툴 등을 활용해 판매 사원들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이 분야의 선구자로는 애플과 노드스톰(Nordstorm)을 언급할 수 있다. 이 두 기업은 매장의 직원들에게 모바일 POS를 지급해 고객들이 계산대를 찾아가지 않고도 매장의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리언은 “판매 사원은 유통망의 최종 지점에서 고객을 지원하고 안내하는 주체다. 그렇기에 그들에겐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등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들이 등장함에 따라 신속하고 탄력적인 고객 응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커트 살몬 디지털(Kurt Salmon Digital)의 에릭 시어 파트너는 “새로운 구매 경험을 가장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집단은 밀레니얼 세대의...

2016.02.03

'클라우드 업체 종속 탈피' 선언했던 월마트, 원옵스 기술을 오픈소스화

현재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깃허브에서 원옵스를 이용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있는 월마트연구소인 ‘e커머스 오피스’의 벽 장식. 이미지 출처 : Walmart 지난해 10월 자사의 원옵스(OneOps) 기술을 오픈소스화 해 클라우드 공급업체에 종속되는 것을 막겠다고 발표했던 월마트가 1월 26일 그 약속을 실행에 옮겼다. 월마트는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깃허브에서 원옵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이로써 모든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생애주기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원옵스는 개발자들이 특정 클라우드 공급 업체에 얽매이지 않고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품을 코딩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개발자들이 특정 업체에 종속되지 않고 더 나은 가격 정책, 기술 또는 확장성의 이점을 얻으며 자유롭게 여러 클라우드 업체들로 옮겨갈 수 있고 테스트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옵스는 Node.js와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둘 다 지원한다.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랙스페이스, 센츄리링크 클라우드 등 모든 클라우드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오픈스택 엔드포인드와 함께 설치할 수 있다. 카우치베이스(Couchbase)는 원옵스 플랫폼으로 NoSQL 기술을 통합하기도 했다.   이밖에 지속적인 생애주기 관리, 클라우드 이동성, 신속한 혁신,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좀더 효율적인 관리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월마트는 전했다. 월마트가 오픈소스 세계에 입문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Mupd8와 하피(hapi) 같은 기술을 커뮤니티에 배포했던 전례가 있다.  월마트의 글로벌 e커머스 CTO 겸 @월마트연구소(@WalmartLabs) 총괄인 제레미 킹과 @월마트연구소의 플랫폼 및 시스템 담당 부사장인 팀 키멧 부사장이 26일 공동으로 작성한 회사 블로그에 따르면, 이 회사가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면서 활용...

유통 OneOps 원옵스 오픈소스화 Node.js 깃허브 Lock-in 탈피 벤더 종속 월마트 GitHuB

2016.01.27

현재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깃허브에서 원옵스를 이용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있는 월마트연구소인 ‘e커머스 오피스’의 벽 장식. 이미지 출처 : Walmart 지난해 10월 자사의 원옵스(OneOps) 기술을 오픈소스화 해 클라우드 공급업체에 종속되는 것을 막겠다고 발표했던 월마트가 1월 26일 그 약속을 실행에 옮겼다. 월마트는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깃허브에서 원옵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이로써 모든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생애주기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원옵스는 개발자들이 특정 클라우드 공급 업체에 얽매이지 않고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품을 코딩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개발자들이 특정 업체에 종속되지 않고 더 나은 가격 정책, 기술 또는 확장성의 이점을 얻으며 자유롭게 여러 클라우드 업체들로 옮겨갈 수 있고 테스트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옵스는 Node.js와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둘 다 지원한다.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랙스페이스, 센츄리링크 클라우드 등 모든 클라우드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오픈스택 엔드포인드와 함께 설치할 수 있다. 카우치베이스(Couchbase)는 원옵스 플랫폼으로 NoSQL 기술을 통합하기도 했다.   이밖에 지속적인 생애주기 관리, 클라우드 이동성, 신속한 혁신,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좀더 효율적인 관리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월마트는 전했다. 월마트가 오픈소스 세계에 입문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Mupd8와 하피(hapi) 같은 기술을 커뮤니티에 배포했던 전례가 있다.  월마트의 글로벌 e커머스 CTO 겸 @월마트연구소(@WalmartLabs) 총괄인 제레미 킹과 @월마트연구소의 플랫폼 및 시스템 담당 부사장인 팀 키멧 부사장이 26일 공동으로 작성한 회사 블로그에 따르면, 이 회사가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면서 활용...

2016.01.27

기고 | 고객 최적화된 경험 제공이 '핵심'… 올해 전자상거래 전망

점점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들이 쇼룸으로 바뀌고 구매자들이 선택한 아이템들이 창고에서 바로 배송되면서,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것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될 수도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1월에 구매자들의 쇼핑이 집중되면서 지금이 바로 2015년 유통사들의 저조한 실적을 만회하고 향후 12개월을 예측할 수 있는 황금기가 됐다. 마침내 모바일 전자상거래의 해가 도래할까? 유통사 내부 부서에게 가장 필요한 역할은 무엇일까? 2016년 전자상거래에 대한 필자의 전망을 소개한다. 경계 없이 최적화한다 2014 사이버 위크엔드(Cyber Weekend)의 정전 괴담 이후 2015년에는 유통사들이 확장성에 집중했다. 대부분의 판매자들은 사이버 위크엔드 기간에 자신들의 아키텍처를 안정화하고 최적화한 듯 보였으며 이 기간 동안 불안정한 시스템에 대한 보고도 거의 없었다. 필자는 스마트폰의 증가로 올해 모바일 트래픽이 빠른 속도로 2015년 중반 데스크톱에 접속하는 인터넷 트래픽 수준을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하며 모바일에 대한 더 많은 투자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모바일에 최적화된 쇼핑몰 사이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유통사들이 많다. 필자는 올해 이들 유통사들이 모바일 트래픽 따라잡기를 멈추고 소비자가 어떤 기기로 접근하건 간에 똑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투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한적인 기술을 벗어난다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모든 쇼핑몰 판매자들은 기존 시스템이나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만큼 민첩하지 않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관련 문제를 안고 있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 더 우수한 솔루션으로 가기 위한 상당한 움직임이 있었다. 이 안에는 많은 플랫폼이 있지만 그 가운에서도 필자는 마겐토 엔터프라이즈(Magento Enterprise)와 디맨드웨어(Demandware)가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말 나온 마겐토 2.0 배포판은 올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판매자들이 이 신기술의 얼리어답터를 경계할...

CIO 마겐토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플랫폼 모바일 트래픽 2016년 드루팔 전자상거래 유통 전망 스마트폰 디맨드웨어

2016.01.26

점점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들이 쇼룸으로 바뀌고 구매자들이 선택한 아이템들이 창고에서 바로 배송되면서,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것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될 수도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1월에 구매자들의 쇼핑이 집중되면서 지금이 바로 2015년 유통사들의 저조한 실적을 만회하고 향후 12개월을 예측할 수 있는 황금기가 됐다. 마침내 모바일 전자상거래의 해가 도래할까? 유통사 내부 부서에게 가장 필요한 역할은 무엇일까? 2016년 전자상거래에 대한 필자의 전망을 소개한다. 경계 없이 최적화한다 2014 사이버 위크엔드(Cyber Weekend)의 정전 괴담 이후 2015년에는 유통사들이 확장성에 집중했다. 대부분의 판매자들은 사이버 위크엔드 기간에 자신들의 아키텍처를 안정화하고 최적화한 듯 보였으며 이 기간 동안 불안정한 시스템에 대한 보고도 거의 없었다. 필자는 스마트폰의 증가로 올해 모바일 트래픽이 빠른 속도로 2015년 중반 데스크톱에 접속하는 인터넷 트래픽 수준을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하며 모바일에 대한 더 많은 투자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모바일에 최적화된 쇼핑몰 사이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유통사들이 많다. 필자는 올해 이들 유통사들이 모바일 트래픽 따라잡기를 멈추고 소비자가 어떤 기기로 접근하건 간에 똑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투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한적인 기술을 벗어난다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모든 쇼핑몰 판매자들은 기존 시스템이나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만큼 민첩하지 않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관련 문제를 안고 있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 더 우수한 솔루션으로 가기 위한 상당한 움직임이 있었다. 이 안에는 많은 플랫폼이 있지만 그 가운에서도 필자는 마겐토 엔터프라이즈(Magento Enterprise)와 디맨드웨어(Demandware)가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말 나온 마겐토 2.0 배포판은 올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판매자들이 이 신기술의 얼리어답터를 경계할...

2016.01.26

'통'하라··· 옴니채널 전략 가이드라인

다양한 세대, 지역, 계층의 소비자들에게 접근함에 있어서 브랜드는 여러 채널을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제는 오프라인 매장과 웹 존재감만으로 부족한 시대다. 성공적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어떤 채널에서든 통합적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옴니채널 전략 계획을 수립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전문가들이 전하는 4가지 원칙을 여기에 소개한다. 1. 채널에 걸친 일관된 브랜드 경험 확립 “매끄럽고 일관된 모습과 느낌(색상, 디자인, 메시지)를 모든 채널에 걸쳐 만들어내서 고객들이 브랜드를 인식하고 그들이 어떤 채널을 선택하던 똑같이 안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신뢰를 심어줘야 한다”라고 결제 수리 기업 인제니코 그룹(Ingenico Group)의 선임 부회장 로드 호메스는 말했다. 브로드리프 커머스(Broadleaf Commerce)의 마케팅 코디네이터 칼린 니콜슨은 “예를 들어 컨테이너 스토어(Container Store)는 데스크톱 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에 동일한 외형과 느낌을 만들어내 브랜드 통일성을 유지시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소셜 채널, 특히 페이스북을 잊으면 안 된다. 스프라우트 소셜(Sprout Social)의 마케팅 부회장 앤드류 카라벨라는 “소매품 리테일 지점은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데코레이션부터 고객 응대 과정, 상품 진열 순서 등이 모두 의도적이다. 리테일러들은 이러한 독특한 브랜드 경험을 채널들에 걸쳐 연장시키는데 유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예를 들어 소셜(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등)상으로 소통할 때 당신의 브랜드의 목소리와 비주얼 콘텐츠는 매장에서의 경험을 반영해야만 한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카라벨라는 “만약 당신의 브랜드가 편하고 재미있는 브랜드 성격을 가진다면, 소셜미디어상의 목소리 톤도 이를 반영해야 한다. 몇몇 브랜...

CRM 유통 브랜드 리테일 옴니채널 재고 크로스 채널

2016.01.05

다양한 세대, 지역, 계층의 소비자들에게 접근함에 있어서 브랜드는 여러 채널을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제는 오프라인 매장과 웹 존재감만으로 부족한 시대다. 성공적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어떤 채널에서든 통합적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옴니채널 전략 계획을 수립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전문가들이 전하는 4가지 원칙을 여기에 소개한다. 1. 채널에 걸친 일관된 브랜드 경험 확립 “매끄럽고 일관된 모습과 느낌(색상, 디자인, 메시지)를 모든 채널에 걸쳐 만들어내서 고객들이 브랜드를 인식하고 그들이 어떤 채널을 선택하던 똑같이 안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신뢰를 심어줘야 한다”라고 결제 수리 기업 인제니코 그룹(Ingenico Group)의 선임 부회장 로드 호메스는 말했다. 브로드리프 커머스(Broadleaf Commerce)의 마케팅 코디네이터 칼린 니콜슨은 “예를 들어 컨테이너 스토어(Container Store)는 데스크톱 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에 동일한 외형과 느낌을 만들어내 브랜드 통일성을 유지시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소셜 채널, 특히 페이스북을 잊으면 안 된다. 스프라우트 소셜(Sprout Social)의 마케팅 부회장 앤드류 카라벨라는 “소매품 리테일 지점은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데코레이션부터 고객 응대 과정, 상품 진열 순서 등이 모두 의도적이다. 리테일러들은 이러한 독특한 브랜드 경험을 채널들에 걸쳐 연장시키는데 유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예를 들어 소셜(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등)상으로 소통할 때 당신의 브랜드의 목소리와 비주얼 콘텐츠는 매장에서의 경험을 반영해야만 한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카라벨라는 “만약 당신의 브랜드가 편하고 재미있는 브랜드 성격을 가진다면, 소셜미디어상의 목소리 톤도 이를 반영해야 한다. 몇몇 브랜...

2016.01.05

마트 곳곳을 누비며 재고 파악하고 물건 옮기는 로봇 등장

마트에서 쇼핑할 때 내가 찾는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자율형 로봇에게 안내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미지 출처 : Simbe Robotics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심비로봇틱스(Simbe Robotics)는 무게 30파운드의 로봇 ‘탤리(Tally)’를 선보였다. 탤리는 재고를 확인하고 통로를 이동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어떤 상품을 진열장에 채워 넣어야 하는지를 창고에 있는 직원에게 알려줄 수 있다. 또 탤리는 직원과 소비자들이 있는 정상 업무 시간 동안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다. "탤리는 재고가 없는 상품, 재고가 조금밖에 없는 상품, 잘못 놓여있는 상품, 가격표 오류 등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작업을 실행해 준다”고 이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탤리는 진열대를 확인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프로세스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더 자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이 로봇에는 다양한 센서가 탑재 돼 있어 창고 진열대를 스캔할 뿐 아니라 로봇이 진열대, 소비자들을 스캔해 이들과 부딪히지 않고 지나갈 있다. 로봇이 취합한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전송되면, 그 안에서 처리되고 분석된다. 매장 직원은 프런트 엔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재고 주문 이외에도 클라우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충천이 필요할 때 자동으로 충전기가 있는 것으로 경로를 탐색하며 이동한다. 심비는 이 로봇이 매장 진열대를 꾸준히 채워 넣을 뿐 아니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며 운영비를 절감해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유통업에서는 소비자 경험이 전부다"라고 심비로보틱스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브래드 보골리아는 말했다. 이어서 그는 "구매자가 사고 싶어하는 제품이 매장에 없으면, 해당 매장은 고객을 실망시키고 기회를 잃게 된다. 탤리는 매장내 상품 진열 상태를 좀더 정확하게 적시에 분석을 제공...

유통 매장 로봇 창고 관리 주문 재고 관리 심비로보틱스 탤리 Tally

2015.11.13

마트에서 쇼핑할 때 내가 찾는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자율형 로봇에게 안내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미지 출처 : Simbe Robotics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심비로봇틱스(Simbe Robotics)는 무게 30파운드의 로봇 ‘탤리(Tally)’를 선보였다. 탤리는 재고를 확인하고 통로를 이동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어떤 상품을 진열장에 채워 넣어야 하는지를 창고에 있는 직원에게 알려줄 수 있다. 또 탤리는 직원과 소비자들이 있는 정상 업무 시간 동안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다. "탤리는 재고가 없는 상품, 재고가 조금밖에 없는 상품, 잘못 놓여있는 상품, 가격표 오류 등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작업을 실행해 준다”고 이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탤리는 진열대를 확인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프로세스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더 자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이 로봇에는 다양한 센서가 탑재 돼 있어 창고 진열대를 스캔할 뿐 아니라 로봇이 진열대, 소비자들을 스캔해 이들과 부딪히지 않고 지나갈 있다. 로봇이 취합한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전송되면, 그 안에서 처리되고 분석된다. 매장 직원은 프런트 엔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재고 주문 이외에도 클라우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충천이 필요할 때 자동으로 충전기가 있는 것으로 경로를 탐색하며 이동한다. 심비는 이 로봇이 매장 진열대를 꾸준히 채워 넣을 뿐 아니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며 운영비를 절감해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유통업에서는 소비자 경험이 전부다"라고 심비로보틱스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브래드 보골리아는 말했다. 이어서 그는 "구매자가 사고 싶어하는 제품이 매장에 없으면, 해당 매장은 고객을 실망시키고 기회를 잃게 된다. 탤리는 매장내 상품 진열 상태를 좀더 정확하게 적시에 분석을 제공...

2015.11.13

편의점 재방문 유도… 세븐일레븐의 모바일 앱 '7리워드'

편의점 프랜차이즈 기업 세븐일레븐이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펀치 카드부터 모바일 앱까지 자사 로열티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했다. 전세계 5만 6,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편의점 기업 세븐일레븐은 최근까지 현금으로 지불하는 고객들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했다. 88년된 세븐일레븐은 2012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일부 프랜차이즈들이 고유의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사용할법한 구식 펀치 카드를 이용했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우리 고객들이 디지털과 모바일을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매장에서 동일한 경험을 얻고 싶어했다”고 세븐일레븐의 고객 충성도 CRM 마케팅 기술전문가인 로버트 맥클라린은 설명했다. 먼저 운영, 마케팅, 머천다이징, IT 대표들로 구성된 세븐일레븐의 리더십위원회는 가맹점에서 정보를 입력해 주면 자신들이 거기서 무엇을 구현하고자 하는 지에 대해 논의했다. 그 다음 2013년 이 회는 데이터 관리 업체로 테라데이타를,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 개발사로 브리플리+파트너스(Briefly+Partners)를 각각 선정해 고객 세분화와 거래 데이터를 통합한 CRM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공조했다. 지난해 가을 세븐일레븐은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에서 고객 접점에 해당하는 ‘7리워드(7Rewards)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7리워드는 각각의 고객에 고유 ID와 바코드를 할당해 주는 것으로 워싱턴D.C내 100개의 점포에 먼저 적용됐고 5월에 미국 전역의 점포로 확대됐다. 첫 번째 대상은 음료 구매자였다. 세븐일레븐이 1964년 최초로 테이크아웃 커피를 판매한 회사며 1965년부터 슬러피를 판매했고 1976년부터 빅걸프라는 큰 종이컵에 탄산음료를 담아 판매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당연한 선택으로 보인다. 현재 단골 고객의 60% 이상은 음료를 사가는 사람들이다. 7리워드는 단골 고객...

CRM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 편의점 세븐일레븐 디지털 소매 프랜차이즈 테라데이타 모바일 앱 유통 CIO 고객 세분화

2015.11.02

편의점 프랜차이즈 기업 세븐일레븐이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펀치 카드부터 모바일 앱까지 자사 로열티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했다. 전세계 5만 6,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편의점 기업 세븐일레븐은 최근까지 현금으로 지불하는 고객들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했다. 88년된 세븐일레븐은 2012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일부 프랜차이즈들이 고유의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사용할법한 구식 펀치 카드를 이용했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우리 고객들이 디지털과 모바일을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매장에서 동일한 경험을 얻고 싶어했다”고 세븐일레븐의 고객 충성도 CRM 마케팅 기술전문가인 로버트 맥클라린은 설명했다. 먼저 운영, 마케팅, 머천다이징, IT 대표들로 구성된 세븐일레븐의 리더십위원회는 가맹점에서 정보를 입력해 주면 자신들이 거기서 무엇을 구현하고자 하는 지에 대해 논의했다. 그 다음 2013년 이 회는 데이터 관리 업체로 테라데이타를,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 개발사로 브리플리+파트너스(Briefly+Partners)를 각각 선정해 고객 세분화와 거래 데이터를 통합한 CRM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공조했다. 지난해 가을 세븐일레븐은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에서 고객 접점에 해당하는 ‘7리워드(7Rewards)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7리워드는 각각의 고객에 고유 ID와 바코드를 할당해 주는 것으로 워싱턴D.C내 100개의 점포에 먼저 적용됐고 5월에 미국 전역의 점포로 확대됐다. 첫 번째 대상은 음료 구매자였다. 세븐일레븐이 1964년 최초로 테이크아웃 커피를 판매한 회사며 1965년부터 슬러피를 판매했고 1976년부터 빅걸프라는 큰 종이컵에 탄산음료를 담아 판매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당연한 선택으로 보인다. 현재 단골 고객의 60% 이상은 음료를 사가는 사람들이다. 7리워드는 단골 고객...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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