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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광 칼럼 | 아마존의 두 날개와 바람

세상은 경박하지도 않고 경건하지도 않다. 일상은 세속적인 일로 이루어지며, 비즈니스는 세속적인 일상에서 발생한다. 새로운 생활규범인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와 이동제한(Lockdown)에서도 삶은 멈추지 않고 비즈니스는 진화한다.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하는 비즈니스는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하고 새롭게 도약해 새로운 일상을 제공할 것이다. 변화 속에 기업은 탄생하고 새로운 서비스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지금의 일상에서 중요한 것은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가 우리에게 오는 것이다. 물론 그 동안 이러한 일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지금은 이러한 일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갖게 되었다. 산업혁명 이후 기업은 생산에 초점을 맞추었다. 비즈니스의 중심이 좋은 제품, 효율적인 생산시스템과 관리시스템에서 필요한 순간에 전달되는 시스템으로 전이되었다. 이런 점에서 아마존은 이 시대의 대표적 기업으로 여러 특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존의 두 날개  코로나 시대에 고용을 늘리며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아마존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여준다. 그 첫번째는 FBA(Fulfilment by Amazon, 풀필먼트)다. 이 시대의 고객은 주문한 제품이 요구하는 시점에 신뢰성 있게 배송되기를 기대한다. 오픈마켓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제품의 판매자로부터 물품의 배송이 시작된다. 이러한 배송은 각각 다른 물류과정과 센터를 거쳐 소비자에게 오게 된다. 만약 배송에 문제가 발생하면 오픈마켓이 아니라 오픈마켓에 입점한 판매자가 책임을 갖게 된다.  아마존은 자체의 풀필먼트를 갖고 아마존에 입점한 판매자의 제품을 미리 갖고 있다가 고객의 주문시에 아마존 풀필먼트에서 바로 발송하게 한다. 제품은 아마존 택배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되며 고객의 반품 요구시에 아마존 물류시스템으로 반품된다. 즉, 아마존에서 사는 물건은 포장, 배송, 주문처리, 재고관리, 반품 등이 아마존 책임하에 이뤄진다. 물론 아마존에 입점한 판매자는 FBA 방식을 선택...

아마존 프라임 최형광 유통 풀필먼트 FBA 배송 차별화

2020.09.22

세상은 경박하지도 않고 경건하지도 않다. 일상은 세속적인 일로 이루어지며, 비즈니스는 세속적인 일상에서 발생한다. 새로운 생활규범인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와 이동제한(Lockdown)에서도 삶은 멈추지 않고 비즈니스는 진화한다.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하는 비즈니스는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하고 새롭게 도약해 새로운 일상을 제공할 것이다. 변화 속에 기업은 탄생하고 새로운 서비스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지금의 일상에서 중요한 것은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가 우리에게 오는 것이다. 물론 그 동안 이러한 일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지금은 이러한 일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갖게 되었다. 산업혁명 이후 기업은 생산에 초점을 맞추었다. 비즈니스의 중심이 좋은 제품, 효율적인 생산시스템과 관리시스템에서 필요한 순간에 전달되는 시스템으로 전이되었다. 이런 점에서 아마존은 이 시대의 대표적 기업으로 여러 특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존의 두 날개  코로나 시대에 고용을 늘리며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아마존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여준다. 그 첫번째는 FBA(Fulfilment by Amazon, 풀필먼트)다. 이 시대의 고객은 주문한 제품이 요구하는 시점에 신뢰성 있게 배송되기를 기대한다. 오픈마켓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제품의 판매자로부터 물품의 배송이 시작된다. 이러한 배송은 각각 다른 물류과정과 센터를 거쳐 소비자에게 오게 된다. 만약 배송에 문제가 발생하면 오픈마켓이 아니라 오픈마켓에 입점한 판매자가 책임을 갖게 된다.  아마존은 자체의 풀필먼트를 갖고 아마존에 입점한 판매자의 제품을 미리 갖고 있다가 고객의 주문시에 아마존 풀필먼트에서 바로 발송하게 한다. 제품은 아마존 택배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되며 고객의 반품 요구시에 아마존 물류시스템으로 반품된다. 즉, 아마존에서 사는 물건은 포장, 배송, 주문처리, 재고관리, 반품 등이 아마존 책임하에 이뤄진다. 물론 아마존에 입점한 판매자는 FBA 방식을 선택...

2020.09.22

오라클 기고 | 2020년, 리테일 키워드는? ‘개인화·사회적 책임·소셜커머스’

신기술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플랫폼 사업자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기대도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한다. 마케팅 담당자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하는 흥미로운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최신기술을 도입해 전례 없는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새로운 세대의 구매 특성을 지향하며, 지속적인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주목해야 할 트렌드는 무엇일까? 글로벌 기업들에게서 엿볼 수 있는 몇 가지 유의미한 사례를 살펴본다.  ‘오프라인 경험’에 투자하는 기업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 중 일부는 인터넷 쇼핑몰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매장 경험'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테면 오프라인에서의 소비 경험을 개선하고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미국 뉴욕의 신발 디자이너 브랜드 스티브 매든(Steve Madden)은 2017년 많은 고객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고객 충성도에 초점을 맞췄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인센티브를 비롯해 모든 지점에서 진행한 포인트 프로모션, 개인 및 지역 맞춤 보너스 캠페인을 통해 매장 경험 개선에 나섰다.  한편 온라인 브랜드들도 오프라인 매장에 투자하고 있다. 볼앤브랜치(Boll & Branch), 올버즈(Allbirds), 어웨이(Away), 모드클로스(ModCloth), 글로시에 앤드 매디슨 리드(Glossier and Madison Reed) 등 다수의 온라인 업체들이 지난 1년 동안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무려 84%가 넘는 미국인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하는 옴니채널 쇼핑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투자에는 일리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브랜드의 대다수가 매장에서 어떻게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예를 들면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 모드클로스의 오스틴 지점은 고객의 신체 치수를 측정한 후 ‘...

유통 소셜 커머스 윤리 매장 개인화 리테일 사회적 책임

2020.03.26

신기술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플랫폼 사업자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기대도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한다. 마케팅 담당자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하는 흥미로운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최신기술을 도입해 전례 없는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새로운 세대의 구매 특성을 지향하며, 지속적인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주목해야 할 트렌드는 무엇일까? 글로벌 기업들에게서 엿볼 수 있는 몇 가지 유의미한 사례를 살펴본다.  ‘오프라인 경험’에 투자하는 기업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 중 일부는 인터넷 쇼핑몰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매장 경험'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테면 오프라인에서의 소비 경험을 개선하고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미국 뉴욕의 신발 디자이너 브랜드 스티브 매든(Steve Madden)은 2017년 많은 고객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고객 충성도에 초점을 맞췄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인센티브를 비롯해 모든 지점에서 진행한 포인트 프로모션, 개인 및 지역 맞춤 보너스 캠페인을 통해 매장 경험 개선에 나섰다.  한편 온라인 브랜드들도 오프라인 매장에 투자하고 있다. 볼앤브랜치(Boll & Branch), 올버즈(Allbirds), 어웨이(Away), 모드클로스(ModCloth), 글로시에 앤드 매디슨 리드(Glossier and Madison Reed) 등 다수의 온라인 업체들이 지난 1년 동안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무려 84%가 넘는 미국인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하는 옴니채널 쇼핑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투자에는 일리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브랜드의 대다수가 매장에서 어떻게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예를 들면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 모드클로스의 오스틴 지점은 고객의 신체 치수를 측정한 후 ‘...

2020.03.26

SAP "14년 된 '파트너 정책' 대거 변경한다"

SAP이 14년 된 파트너 프로그램을 대거 일신할 예정이다. 기존의 계층 모델(tiering model)을 벗어나 ‘넥스트 젠 파트너링 모델’로 다년 간에 걸쳐 전환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2020년 등장 예정인 새 모델을 통해 SAP의 2만 1,000여 곳에 이르는 글로벌 파트너는 올해 말까지 수많은 변화를 체감하게 될 전망이다.  SAP의 글로벌 파트너 조직의 COO 에머 네빌은 기존의 티어 구조가 오늘날의 파트너들에게 더 이상 미래지향적이지 않다면서, “파트너를 하나의 그룹으로 분류하는게 적절하지 않아졌다. 파트너들에게 보다 유연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새로운 프로그램의 핵심 아이디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파트너에게 제공하는 혜택이 ‘고객 성공’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네빌은 “과거 우리가 집중했던 간접 매출(indirect revenue)에만 초점을 두지 않을 것이다. 엔드 투 엔드 고객 성공에 집중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SAP의 새 파트너 프로그램에서는 리베이트와 함께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자금과 같은 혜택이 새롭게 추가된다. SAP는 또 디지털 자동화 도구인 ‘SAP for Me’ 앱을 파트너에게 제공함으로써 채널 파트너들이 “새로운 학습 경험’을 누리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파트너들이 각자의 SAP 관련 지적 자산을 수익화할 수 있는 체계를 도입할 것이라고 SAP는 밝혔다. ‘앱 센터 경험’이라는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다. 네빌은 파트너들이 오늘 44만 곳의 고객 기업에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SAP S/HANA로의 전환하려는 이들을 위해 테스트 및 데모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마이그레이션을 촉진할 수 있도록 돕는 컨설턴트를 늘릴 계획이라고 SAP는 밝혔다.  네빌은 “온 프레미스 비즈니스는 매우 강력하지만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기존의 많은 파트너가 변화를 겪고 있다. 클라우드 중심 모...

SAP 유통 파트너 채널

2020.03.11

SAP이 14년 된 파트너 프로그램을 대거 일신할 예정이다. 기존의 계층 모델(tiering model)을 벗어나 ‘넥스트 젠 파트너링 모델’로 다년 간에 걸쳐 전환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2020년 등장 예정인 새 모델을 통해 SAP의 2만 1,000여 곳에 이르는 글로벌 파트너는 올해 말까지 수많은 변화를 체감하게 될 전망이다.  SAP의 글로벌 파트너 조직의 COO 에머 네빌은 기존의 티어 구조가 오늘날의 파트너들에게 더 이상 미래지향적이지 않다면서, “파트너를 하나의 그룹으로 분류하는게 적절하지 않아졌다. 파트너들에게 보다 유연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새로운 프로그램의 핵심 아이디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파트너에게 제공하는 혜택이 ‘고객 성공’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네빌은 “과거 우리가 집중했던 간접 매출(indirect revenue)에만 초점을 두지 않을 것이다. 엔드 투 엔드 고객 성공에 집중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SAP의 새 파트너 프로그램에서는 리베이트와 함께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자금과 같은 혜택이 새롭게 추가된다. SAP는 또 디지털 자동화 도구인 ‘SAP for Me’ 앱을 파트너에게 제공함으로써 채널 파트너들이 “새로운 학습 경험’을 누리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파트너들이 각자의 SAP 관련 지적 자산을 수익화할 수 있는 체계를 도입할 것이라고 SAP는 밝혔다. ‘앱 센터 경험’이라는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다. 네빌은 파트너들이 오늘 44만 곳의 고객 기업에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SAP S/HANA로의 전환하려는 이들을 위해 테스트 및 데모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마이그레이션을 촉진할 수 있도록 돕는 컨설턴트를 늘릴 계획이라고 SAP는 밝혔다.  네빌은 “온 프레미스 비즈니스는 매우 강력하지만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기존의 많은 파트너가 변화를 겪고 있다. 클라우드 중심 모...

2020.03.11

가트너 기고 | 유통업계 CIO가 2020년 주목해야 할 5가지 전략

새해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결심하기에 좋은 시기다. 새로운 10년이 열리는 시점이라면 더욱 그렇다. 디지털 전환 진행 중에 있는 유통업계의 CIO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향후 10년간 일어날 기술의 변화량을 예측하고 싶다면 지난 10년간 이뤄낸 변화의 규모에 대해서 살펴볼 것을 권장한다. 이동성, 사회적 배경, 지리적 위치, 유연한 풀필먼트(fulfillment), 몰입적 경험 및 대화형 기반의 거래를 지원하고 견인하는 각종 기술이 소비자의 검색, 거래, 구입 및 이용하는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그리고 고객들은 이러한 기술을 일상에 빠르게 적용시켰다. 가트너는 2020년을 맞이하여 유통업체들이 향후 10년간 지속될 디지털 전환에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5가지 전략을 제안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속도, 힘, 민첩성 및 탄력성을 고려한 해당 전략이 유통업체의 성공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  ‘대기’하지 마라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다른 유통업체들뿐만 아니라 그들과 교류하는 모든 사업 분야들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가운데, 향상된 경험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치가 증가하고 있다. 고객들의 기대는 다양하며, 때로는 기본, 다른 경우에는 높은 수준의 개인화 및 쇼핑 경험에 중점을 두기도 한다.  이러한 고객들을 위해 기업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의 행동, 선호도 및 활동 패턴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실시간 서비스 제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게 될 것이다. 유통업체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예상하고 사용 가능한 수많은 데이터를 사용하여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actionable insights)를 생성해야 한다. 유통업계의 CIO들은 다음을 경쟁력 제고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매장 연결 : 매장은 통합적 거래의 중심지다. 유통업체는 매장 내 모든 활동에 대한 명확한 가시성 확보를 통해 선제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다. 고객의 ...

CIO 가트너 유통 쇼핑 소비자 경험

2020.01.10

새해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결심하기에 좋은 시기다. 새로운 10년이 열리는 시점이라면 더욱 그렇다. 디지털 전환 진행 중에 있는 유통업계의 CIO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향후 10년간 일어날 기술의 변화량을 예측하고 싶다면 지난 10년간 이뤄낸 변화의 규모에 대해서 살펴볼 것을 권장한다. 이동성, 사회적 배경, 지리적 위치, 유연한 풀필먼트(fulfillment), 몰입적 경험 및 대화형 기반의 거래를 지원하고 견인하는 각종 기술이 소비자의 검색, 거래, 구입 및 이용하는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그리고 고객들은 이러한 기술을 일상에 빠르게 적용시켰다. 가트너는 2020년을 맞이하여 유통업체들이 향후 10년간 지속될 디지털 전환에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5가지 전략을 제안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속도, 힘, 민첩성 및 탄력성을 고려한 해당 전략이 유통업체의 성공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  ‘대기’하지 마라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다른 유통업체들뿐만 아니라 그들과 교류하는 모든 사업 분야들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가운데, 향상된 경험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치가 증가하고 있다. 고객들의 기대는 다양하며, 때로는 기본, 다른 경우에는 높은 수준의 개인화 및 쇼핑 경험에 중점을 두기도 한다.  이러한 고객들을 위해 기업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의 행동, 선호도 및 활동 패턴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실시간 서비스 제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게 될 것이다. 유통업체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예상하고 사용 가능한 수많은 데이터를 사용하여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actionable insights)를 생성해야 한다. 유통업계의 CIO들은 다음을 경쟁력 제고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매장 연결 : 매장은 통합적 거래의 중심지다. 유통업체는 매장 내 모든 활동에 대한 명확한 가시성 확보를 통해 선제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다. 고객의 ...

2020.01.10

칼럼 | 식품 유통을 바꿀 '스마트폰+블록체인'

식탁에 오른 음식의 원재료가 어떻게 재배되고 다뤄지며 유통되는지 아이폰 앱과 블록체인, 그리고 포장 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떨까? 애플과 제휴한 IBM이 이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생산지에서 식탁까지 누구나 알고 있듯이 식품 규격은 동등하지 않다. 이 점은 식탁에 오를 닭들을 취급하는 방식에서 가장 명확하게 드러난다. 일부 닭들은 동물 학대로 여겨질 정도의 환경에서 사육된다. 소비자가 이러한 사실을 안다면 사육 환경이 나은 닭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채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동네 슈퍼마켓에 입고되기까지 엄청난 장거리 배송을 거치는 채소가 있기 때문이다.  현대 소비자들은 이러한 여정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그 어느 때보다 우려하며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 채소를 키울 때 사용된 농약의 안전성을 확인하기를 원한다.    이런 정보는 대개 알 수 없고, 제공된다고 해도 정확한지 확인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런 점을 블록체인과 아이폰 등 모바일 기기가 해결할 수 있다.  IBM에서 추진 중인 사업 IBM이 CES 2020에서 선보인 새로운 앱은 블록체인을 사용해 커피 소비자와 그 커피콩을 재배한 사람을 연결해 준다.  모바일 기기에서 이 앱을 이용하면 본인이 구입하는 커피의 원산지는 물론 재배, 유통, 배송, 수출, 블렌딩, 로스팅 방식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유통 과정 전반에 걸쳐 이러한 정보에 접근할 때 문제점은 각 과정을 담당하는 주체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다. 즉, 한 집단이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다. 블록체인 사용 IBM에서는 유통 과정 전반에서 일어나는 일을 믿을 수 있는 영구적인 방식으로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다. 유통 과정의 각 당사자는 블록체인의 정보와 똑같은 복제본을 갖고 있으며 여정 중 본인의 데이터를 추가한다. 다른 사람들의 데이터는 추가할 필요가 없다. 해당 정보는 이미 체인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커피 구...

스마트폰 Thank My Farmer CES 2020 농장 재배 블록체인 커피 식품 QR코드 투명성 신뢰 지속가능성 공급망 유통 IBM 애플 TMF

2020.01.10

식탁에 오른 음식의 원재료가 어떻게 재배되고 다뤄지며 유통되는지 아이폰 앱과 블록체인, 그리고 포장 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떨까? 애플과 제휴한 IBM이 이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생산지에서 식탁까지 누구나 알고 있듯이 식품 규격은 동등하지 않다. 이 점은 식탁에 오를 닭들을 취급하는 방식에서 가장 명확하게 드러난다. 일부 닭들은 동물 학대로 여겨질 정도의 환경에서 사육된다. 소비자가 이러한 사실을 안다면 사육 환경이 나은 닭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채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동네 슈퍼마켓에 입고되기까지 엄청난 장거리 배송을 거치는 채소가 있기 때문이다.  현대 소비자들은 이러한 여정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그 어느 때보다 우려하며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 채소를 키울 때 사용된 농약의 안전성을 확인하기를 원한다.    이런 정보는 대개 알 수 없고, 제공된다고 해도 정확한지 확인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런 점을 블록체인과 아이폰 등 모바일 기기가 해결할 수 있다.  IBM에서 추진 중인 사업 IBM이 CES 2020에서 선보인 새로운 앱은 블록체인을 사용해 커피 소비자와 그 커피콩을 재배한 사람을 연결해 준다.  모바일 기기에서 이 앱을 이용하면 본인이 구입하는 커피의 원산지는 물론 재배, 유통, 배송, 수출, 블렌딩, 로스팅 방식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유통 과정 전반에 걸쳐 이러한 정보에 접근할 때 문제점은 각 과정을 담당하는 주체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다. 즉, 한 집단이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다. 블록체인 사용 IBM에서는 유통 과정 전반에서 일어나는 일을 믿을 수 있는 영구적인 방식으로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다. 유통 과정의 각 당사자는 블록체인의 정보와 똑같은 복제본을 갖고 있으며 여정 중 본인의 데이터를 추가한다. 다른 사람들의 데이터는 추가할 필요가 없다. 해당 정보는 이미 체인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커피 구...

2020.01.10

'공급망 복잡성 문제 풀어낸다'··· 제약 기업 머크의 AI 활용법

독일의 제약 기업 머크 주식합자회사(Merck KGaA)가 AI를 활용하는 영역은 색다르다. 공급사 및 협력업체 네트워크가 점점 복잡해지는 가운데 배란 촉진제, 항암 약품 등과 같은 자사 의약품이 이러한 네트워크를 어떻게 거쳐가는지 보다 잘 파악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다.  머크의 보건 부문 CIO 알레산드로 드루카에 따르면, 머크는 공급망의 변화에 대응하던 것에서 이를 예측하고 시정 조치를 지시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활용은 그 여정에서 가장 최근에 등장한 것이다. 머크와 같은 회사들은 공급망 효율성을 단 1% 포인트만 개선해도 수백 만 달러의 수익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머크의 공급망 분야 AI 활용 사례는 지능형 소프트웨어의 도움으로 사람의 의사 결정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AI 및 ML 기술은 소매업에서부터 산업제조업 및 소비자 포장 상품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계의 CIO들에게 실행 가능한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AI가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AI 기술이 사람의 일을 늘려줄 전망이다. IDC에 따르면 AI 시스템에 대한 지출액은 2019년에는 375억 달러가 될 것이며 2023년에는 이 보다 2.5배 늘어난 97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AI를 활용한 공급망 개선 방식 공급망의 경우 AI 및 ML를 활용하기에 좋은 분야다. 원자재 및 제품 등 각종 물품을 원하는 장소로 제대로 배송 시킬 목적으로 AI 및 ML기술을 활용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AI는 계약서와 발주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역동적으로 확보하고 처리함으로써 기업들이 현재 패턴을 파악하고 향후 수요를 예측하도록 도울 수 있다. 드루카에 따르면 머크가 공급망에 AI를 도입하기 시작한 것은 4년 전이었다. 회사의 서비스 종단점을 통해 흐르는 데이터가 복잡해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인식한 시점이었다. 애라 테크놀로지(Aera Te...

유통 공급망 물류 머크 애라 테크놀로지

2019.12.19

독일의 제약 기업 머크 주식합자회사(Merck KGaA)가 AI를 활용하는 영역은 색다르다. 공급사 및 협력업체 네트워크가 점점 복잡해지는 가운데 배란 촉진제, 항암 약품 등과 같은 자사 의약품이 이러한 네트워크를 어떻게 거쳐가는지 보다 잘 파악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다.  머크의 보건 부문 CIO 알레산드로 드루카에 따르면, 머크는 공급망의 변화에 대응하던 것에서 이를 예측하고 시정 조치를 지시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활용은 그 여정에서 가장 최근에 등장한 것이다. 머크와 같은 회사들은 공급망 효율성을 단 1% 포인트만 개선해도 수백 만 달러의 수익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머크의 공급망 분야 AI 활용 사례는 지능형 소프트웨어의 도움으로 사람의 의사 결정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AI 및 ML 기술은 소매업에서부터 산업제조업 및 소비자 포장 상품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계의 CIO들에게 실행 가능한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AI가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AI 기술이 사람의 일을 늘려줄 전망이다. IDC에 따르면 AI 시스템에 대한 지출액은 2019년에는 375억 달러가 될 것이며 2023년에는 이 보다 2.5배 늘어난 97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AI를 활용한 공급망 개선 방식 공급망의 경우 AI 및 ML를 활용하기에 좋은 분야다. 원자재 및 제품 등 각종 물품을 원하는 장소로 제대로 배송 시킬 목적으로 AI 및 ML기술을 활용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AI는 계약서와 발주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역동적으로 확보하고 처리함으로써 기업들이 현재 패턴을 파악하고 향후 수요를 예측하도록 도울 수 있다. 드루카에 따르면 머크가 공급망에 AI를 도입하기 시작한 것은 4년 전이었다. 회사의 서비스 종단점을 통해 흐르는 데이터가 복잡해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인식한 시점이었다. 애라 테크놀로지(Aera Te...

2019.12.19

'비트코인으로 온라인 결제 5년'… 오버스톡닷컴 일문일답

2015년 초 대형 유통사 가운데 최초로 오버스톡닷컴(Overstock.com)이 유통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수용했다. 그 후 오버스톡닷컴은 계속해서 가상화폐에 크게 투자했다.   디지털화폐를 수용한 첫날 오버스톡닷컴의 온라인 매출은 4.33% 증가했고, 이는 12만 6,0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에 해당한다. 그 후 비트코인 형태의 결제는 열기가 식기는 했지만 꾸준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수용한 대형 유통사는 10여 곳이 넘는다. 비트코인은 오버스톡닷컴의 온라인 결제의 0.25% 미만을 차지하지만 (매일의 등락에 따라), 오버스톡닷컴은 계속해서 이를 유통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버스톡닷컴의 이사 조너선 존슨(사진)은 가상화폐 채택을 확대하고, 다른 가상화폐 회사에 벤처 자본을 투자하며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담당하는 오버스톡닷컴의 자회사인 메디치 벤처(Medici Ventures)의 사장을 겸하고 있다. 존슨은 자신이 ‘보유자(HODLer)’임을 인정한다. 즉 비트코인을 하나의 투자로써 계속 보유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언젠가 가상화폐는 정부가 보증하는 법정화폐가 현재 그러한 것처럼 보편적 결제 수단이 될 것으로 믿는다.  오버스톡닷컴이 왜, 그리고 어떻게 비트코인 전략을 전개했으며, 아울러 비슷한 진로를 고려 중인 타 조직이 기억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를 존슨과의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Q. 오버스톡닷컴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이기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우리 경영진은 고객이 웹사이트에서 여러 결제 수단을 통해 손쉽게 제품을 구매하도록 만들고자 했다. 좀더 중요하게도, 블록체인 기술이 사회에 끼칠 긍정적이고 변혁적인 영향을 믿었다. 우리는 가상화폐 수용이 블록체인 기술을 탐색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보았다.   비트코인은 온라인 거래에 잘 어울리고 편리하다. 우리의 해외 고객에게 특히 그렇다. 우리는 여러 가상화폐를 실험했다. 현재 ...

유통 온라인 결제 오버스톡닷컴 디지털화폐 암호화폐 환불 가상화폐 비트코인 지불 화폐 지급

2019.08.02

2015년 초 대형 유통사 가운데 최초로 오버스톡닷컴(Overstock.com)이 유통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수용했다. 그 후 오버스톡닷컴은 계속해서 가상화폐에 크게 투자했다.   디지털화폐를 수용한 첫날 오버스톡닷컴의 온라인 매출은 4.33% 증가했고, 이는 12만 6,0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에 해당한다. 그 후 비트코인 형태의 결제는 열기가 식기는 했지만 꾸준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수용한 대형 유통사는 10여 곳이 넘는다. 비트코인은 오버스톡닷컴의 온라인 결제의 0.25% 미만을 차지하지만 (매일의 등락에 따라), 오버스톡닷컴은 계속해서 이를 유통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버스톡닷컴의 이사 조너선 존슨(사진)은 가상화폐 채택을 확대하고, 다른 가상화폐 회사에 벤처 자본을 투자하며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담당하는 오버스톡닷컴의 자회사인 메디치 벤처(Medici Ventures)의 사장을 겸하고 있다. 존슨은 자신이 ‘보유자(HODLer)’임을 인정한다. 즉 비트코인을 하나의 투자로써 계속 보유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언젠가 가상화폐는 정부가 보증하는 법정화폐가 현재 그러한 것처럼 보편적 결제 수단이 될 것으로 믿는다.  오버스톡닷컴이 왜, 그리고 어떻게 비트코인 전략을 전개했으며, 아울러 비슷한 진로를 고려 중인 타 조직이 기억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를 존슨과의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Q. 오버스톡닷컴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이기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우리 경영진은 고객이 웹사이트에서 여러 결제 수단을 통해 손쉽게 제품을 구매하도록 만들고자 했다. 좀더 중요하게도, 블록체인 기술이 사회에 끼칠 긍정적이고 변혁적인 영향을 믿었다. 우리는 가상화폐 수용이 블록체인 기술을 탐색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보았다.   비트코인은 온라인 거래에 잘 어울리고 편리하다. 우리의 해외 고객에게 특히 그렇다. 우리는 여러 가상화폐를 실험했다. 현재 ...

2019.08.02

유통 매장에 AI와 VR 구비, 기대 높았지만 소비자 반응은...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이 구매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는 14%에 불과했다. 하지만 유통/소매기업 임원은 3/4 이상은 오프라인 매장에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접목하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소매 컨설팅 업체인 더리테일닥터(The Retail Doctor), 오라클 넷스위트(Oracle NetSuite)가 워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에 의뢰해 미국, 영국, 호주의 유통/소매 기업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한 결과 매장에서 AI와 VR을 기기가 있으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믿는 응답자는 무려 79%에 달했다.  같은 질문을 1,200명의 소비자에게 한 결과 기술이 구매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답변은 14%에 그쳤다.  거의 모든 응답 임원인 98%는 AI와 VR이 매장 방문자 수를 늘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약 절반의 응답 소비자(48%)는 그러한 첨단 기술 제품이 해당 매장을 방문하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는 세대 간 차이도 나타났다. 밀레니엄 세대(1980년 이후 출생) 중 절반은 기술을 접목한 매장에 끌렸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Z세대(1995년 이후 출생)와 X세대(1965년 이후 출생)에서는 각각 1/3로, 베이비붐 세대(1946년 이후 출생)에서는 약 1/5로 집계됐다.  VR만 고려할 때 Z세대의 58%는 매장에서 이 기술의 가용 여부가 구매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베이비붐 세대에서는 같은 비율의 응답자가 ‘VR이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통/소매업계는 종종 소비자 경험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매자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라고 보고서는 결론지었다.   -------------------------------------------------...

오라클 구입 Z세대 고객경험 베이비붐 세대 CX 소매 소비자 개인화 인공지능 매장 가상현실 소셜미디어 X세대 유통 개인정보 오라클 넷스위트

2019.07.04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이 구매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는 14%에 불과했다. 하지만 유통/소매기업 임원은 3/4 이상은 오프라인 매장에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접목하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소매 컨설팅 업체인 더리테일닥터(The Retail Doctor), 오라클 넷스위트(Oracle NetSuite)가 워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에 의뢰해 미국, 영국, 호주의 유통/소매 기업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한 결과 매장에서 AI와 VR을 기기가 있으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믿는 응답자는 무려 79%에 달했다.  같은 질문을 1,200명의 소비자에게 한 결과 기술이 구매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답변은 14%에 그쳤다.  거의 모든 응답 임원인 98%는 AI와 VR이 매장 방문자 수를 늘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약 절반의 응답 소비자(48%)는 그러한 첨단 기술 제품이 해당 매장을 방문하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는 세대 간 차이도 나타났다. 밀레니엄 세대(1980년 이후 출생) 중 절반은 기술을 접목한 매장에 끌렸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Z세대(1995년 이후 출생)와 X세대(1965년 이후 출생)에서는 각각 1/3로, 베이비붐 세대(1946년 이후 출생)에서는 약 1/5로 집계됐다.  VR만 고려할 때 Z세대의 58%는 매장에서 이 기술의 가용 여부가 구매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베이비붐 세대에서는 같은 비율의 응답자가 ‘VR이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통/소매업계는 종종 소비자 경험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매자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라고 보고서는 결론지었다.   -------------------------------------------------...

2019.07.04

유통사의 디지털 변혁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유통사가 디지털 커머스를 받아들일 때다. 그런데 유통사는 변화를 위한 준비가 돼 있나? 디지털 커머스 전략을 구현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을 알아보자.   소비자가 전자상거래를 선택했다. 이는 앞으로도 갖가지 형태로 계속되며, 여기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미국 상무부 수치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는 2018년 전체 유통 매출의 15%가량을 차지했고,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채널을 미리 수용할 필요가 있었고 고객 확보 전략을 다시 생각하고 있는 전통적인 유통사에게 경각심을 준다.   전자상거래의 매력은 명백하다. 소비자는 즉각적이고 노력이 필요 없으며 안전하고 24시간 계속되는 쇼핑 경험을 원한다. 아울러 전체 쇼핑 경험에서 개인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즉, 개인화된 쇼핑 추천, 선택한 장소로 1일 배송, 손쉬운 반품 등이다. 이들은 전통적 물리적 소매 매장에서는 제공하기가 불가능하다.    오래된 정치 속담에 “상대를 이길 자신이 없으면 그의 편이 돼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전세계의 수천 곳의 유통사가 4조 5,000억 달러에 이르는 시장 기회를 이용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략을 신속히 개발 중이다.  그러나 거의 모든 유통 부문에서 ‘다윗과 골리앗’ 경쟁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디지털 변혁의 기본을 수용해야 할 뿐 아니라 나아가 디지털 쇼핑 경험의 성능 및 보안과 관련된 모범 사례를 도입해야 한다.  필자는 최근 웹스케일(Webscale)의 CEO인 소날 퓨리와 디지털 준비성(digital readiness)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웹스케일은 7개 국가에서 B2C, B2B, B2E 중간 시장 및 기업 고객을 위한 디지털 변혁을 주도한다. 여기에는 포천 1,000대 기업 가운데 6곳이 포함된다. 따라서 퓨리는 디지털 시대에 유통회사가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것에 정통하다.  퓨리는 “현대 유통사가 성...

CIO 디지털 준비성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고객경험 디지털 변혁 클라우드 이전 리테일 CX 아마존 웹 서비스 소매 월마트 공격 AWS 유통 아마존 마이크로소프 애저

2019.05.15

유통사가 디지털 커머스를 받아들일 때다. 그런데 유통사는 변화를 위한 준비가 돼 있나? 디지털 커머스 전략을 구현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을 알아보자.   소비자가 전자상거래를 선택했다. 이는 앞으로도 갖가지 형태로 계속되며, 여기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미국 상무부 수치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는 2018년 전체 유통 매출의 15%가량을 차지했고,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채널을 미리 수용할 필요가 있었고 고객 확보 전략을 다시 생각하고 있는 전통적인 유통사에게 경각심을 준다.   전자상거래의 매력은 명백하다. 소비자는 즉각적이고 노력이 필요 없으며 안전하고 24시간 계속되는 쇼핑 경험을 원한다. 아울러 전체 쇼핑 경험에서 개인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즉, 개인화된 쇼핑 추천, 선택한 장소로 1일 배송, 손쉬운 반품 등이다. 이들은 전통적 물리적 소매 매장에서는 제공하기가 불가능하다.    오래된 정치 속담에 “상대를 이길 자신이 없으면 그의 편이 돼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전세계의 수천 곳의 유통사가 4조 5,000억 달러에 이르는 시장 기회를 이용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략을 신속히 개발 중이다.  그러나 거의 모든 유통 부문에서 ‘다윗과 골리앗’ 경쟁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디지털 변혁의 기본을 수용해야 할 뿐 아니라 나아가 디지털 쇼핑 경험의 성능 및 보안과 관련된 모범 사례를 도입해야 한다.  필자는 최근 웹스케일(Webscale)의 CEO인 소날 퓨리와 디지털 준비성(digital readiness)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웹스케일은 7개 국가에서 B2C, B2B, B2E 중간 시장 및 기업 고객을 위한 디지털 변혁을 주도한다. 여기에는 포천 1,000대 기업 가운데 6곳이 포함된다. 따라서 퓨리는 디지털 시대에 유통회사가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것에 정통하다.  퓨리는 “현대 유통사가 성...

2019.05.15

스타벅스도 블록체인 도입한다··· "원두부터 커피까지 투명성 제공"

스타벅스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추적 시스템과 모바일 앱을 개발한다. 구매한 원두와 커피의 이동 과정을 고객이 추적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3월 커피 원두가 100%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을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작년에 이미 윤리적 원산지 확보를 위해 38만 곳 이상의 커피 농장과 손을 잡았는데, 디지털 실시간 추적 기능이 구현되면 고객이 커피 원두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회사 블로그에서 “더 중요하고 차별화되는 점은 커피 농장 측에서 원두를 판매한 후 원두가 어디로 이동하는지 알게 된다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농장부터 컵에 이르기까지 커피의 여정을 추적하고 커피를 마시는 소비자와 커피를 만드는 농장을 연결하는 방법을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19 컨퍼런스에서 “원두에서 컵까지(bean to cup)”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를 사용하며 공급망 참여자가 거래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는 투명한 전자 원장을 생성한다. 이 기술에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결합되면 스타벅스 고객은 재배자가 커피 원두 패키지를 발송하는 순간부터 스타벅스의 카운터에 도착하는 시점까지 원두의 여정을 추적할 수 있게 된다.   고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포장된 커피의 원산지, 재배된 지역, 그리고 해당 위치에서 스타벅스의 농가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이 정보에는 커피가 로스팅된 위치와 시점, 관련 시음 노트와 기타 세부 정보도 포함된다.   스타벅스 외에도 고객에게 농장부터 상점에 이르기까지 식품의 이동 과정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농작물 소매 기업이 증가하는 추세다. 예를 들어 2017년 ...

유통 스타벅스 커피 블록체인 DLT

2019.05.10

스타벅스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추적 시스템과 모바일 앱을 개발한다. 구매한 원두와 커피의 이동 과정을 고객이 추적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3월 커피 원두가 100%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을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작년에 이미 윤리적 원산지 확보를 위해 38만 곳 이상의 커피 농장과 손을 잡았는데, 디지털 실시간 추적 기능이 구현되면 고객이 커피 원두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회사 블로그에서 “더 중요하고 차별화되는 점은 커피 농장 측에서 원두를 판매한 후 원두가 어디로 이동하는지 알게 된다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농장부터 컵에 이르기까지 커피의 여정을 추적하고 커피를 마시는 소비자와 커피를 만드는 농장을 연결하는 방법을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19 컨퍼런스에서 “원두에서 컵까지(bean to cup)”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를 사용하며 공급망 참여자가 거래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는 투명한 전자 원장을 생성한다. 이 기술에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결합되면 스타벅스 고객은 재배자가 커피 원두 패키지를 발송하는 순간부터 스타벅스의 카운터에 도착하는 시점까지 원두의 여정을 추적할 수 있게 된다.   고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포장된 커피의 원산지, 재배된 지역, 그리고 해당 위치에서 스타벅스의 농가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이 정보에는 커피가 로스팅된 위치와 시점, 관련 시음 노트와 기타 세부 정보도 포함된다.   스타벅스 외에도 고객에게 농장부터 상점에 이르기까지 식품의 이동 과정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농작물 소매 기업이 증가하는 추세다. 예를 들어 2017년 ...

2019.05.10

일문일답 | ‘참치 유통망 추적’··· 수산업체 범블비의 블록체인 활용법

범블비 푸드(Bumble Bee Food)는 황다랑어 추적에 SAP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어부와 유통 업체, 가공 업체, 통조림 제조업체는 투명한 실시간 공급사슬 플랫폼을 통해 원산지부터 패키징(포장)까지 황다랑어의 이동 상태에 대해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 패키징(포장)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SAP의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을 조기에 도입한 회사 중 하나인 범블비가 선적 쉽게 조작이 불가능한 공급사슬 기록을 생성하는 추적 시스템을 배포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3개월에 불과했다. 3월 8일 발표된 회사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QR코드를 스캔해 물고기가 잡힌 장소에 대한 정보, 매장까지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SAP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새 추적 기능은 범블비 푸드의 ‘내추럴 블루 바이 아노바(Natural Blue by Anova) 공정무역 인증 아히 튜나 스테이크 제품에서 지원된다. 현재 공급사슬에서 약 5%를 차지하는 2개 회사가 공급하는 제품이다. 범블비는 현재 3번째 회사를 참여시키기 위한 ‘온보딩’ 과정에 있다. 궁극적으로 모든 공급업체에 블록체인을 도입시킬 계획이다. 범블비의 토니 코스타 CIO는 공급업체와 대중 모두에게 식품 추적성과 투명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이고, 이에 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예를 들어, 월마트 또한 농산물 추적용 블록체인을 도입했고, 머스크도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전세계를 운항하는 선박 화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코스트와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공급사슬 추적용 SAP 블록체인은 언제부터 가동되기 시작했는가?  1월 말부터 제품에 QR코드를 집어넣었다. 과거 다랑어 화물 추적에 사용한 시스템은 무엇인가? 꽤 오래 전부터 추적 기능을 도입해 활용했다.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추적 기능을 도입한 회사라고 생각한다....

SAP 데이터베이스 유통 공급망 추적 참치 범블리

2019.03.28

범블비 푸드(Bumble Bee Food)는 황다랑어 추적에 SAP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어부와 유통 업체, 가공 업체, 통조림 제조업체는 투명한 실시간 공급사슬 플랫폼을 통해 원산지부터 패키징(포장)까지 황다랑어의 이동 상태에 대해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 패키징(포장)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SAP의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을 조기에 도입한 회사 중 하나인 범블비가 선적 쉽게 조작이 불가능한 공급사슬 기록을 생성하는 추적 시스템을 배포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3개월에 불과했다. 3월 8일 발표된 회사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QR코드를 스캔해 물고기가 잡힌 장소에 대한 정보, 매장까지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SAP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새 추적 기능은 범블비 푸드의 ‘내추럴 블루 바이 아노바(Natural Blue by Anova) 공정무역 인증 아히 튜나 스테이크 제품에서 지원된다. 현재 공급사슬에서 약 5%를 차지하는 2개 회사가 공급하는 제품이다. 범블비는 현재 3번째 회사를 참여시키기 위한 ‘온보딩’ 과정에 있다. 궁극적으로 모든 공급업체에 블록체인을 도입시킬 계획이다. 범블비의 토니 코스타 CIO는 공급업체와 대중 모두에게 식품 추적성과 투명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이고, 이에 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예를 들어, 월마트 또한 농산물 추적용 블록체인을 도입했고, 머스크도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전세계를 운항하는 선박 화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코스트와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공급사슬 추적용 SAP 블록체인은 언제부터 가동되기 시작했는가?  1월 말부터 제품에 QR코드를 집어넣었다. 과거 다랑어 화물 추적에 사용한 시스템은 무엇인가? 꽤 오래 전부터 추적 기능을 도입해 활용했다.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추적 기능을 도입한 회사라고 생각한다....

2019.03.28

호주 유통사 울워스, 태블로와 함께 심층 데이터 분석한다

호주 대형 유통사인 울워스 그룹(Woolworths Group)이 머천다이징, 금융, 공급망, 매장 운영, 인력 관리 등 그룹 내 여러 사업부문에 고급 분석 기능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울월스는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도록 해주는 태블로 소프트웨어의 데이터 리포팅 및 시각적 분석 툴을 선택했다. 울워스 그룹의 데이터 및 분석 총괄 매니저인 더그 프랭크는 회사의 분석 전략을 강화하고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태블로와 파트너 관계를 맺기로 한 이 회사의 결정은 통찰력 중심의 의사 결정에 계속해서 집중한다는 회사의 전략에 따른 것이다. 프랭크는 성명서에서 "유통사에 대한 고객의 기대치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가 고객과 계속 함께하려면 똑똑하게 일해야 한다. 태블로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하기 쉽고 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사업 전반의 팀 구성원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속하게 고객 통찰력을 분석하고 이해하며 행동하게 할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기능은 현재 고객이 원하고 앞으로 기대할 것을 우리에게 전달하는 열쇠다"고 설명했다.  울워스 그룹은 여러 사업부문에서 향후 몇 달 동안 태블로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기존 시스템과의 연결성, 민첩성, 사용자 친화성으로 태블로가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 애널리틱스 인기기사 -> 성공하는 BI 전략의 7가지 특징 -> 몬산토, 닥터 페터, 벡셀... 앞선 기업 6곳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성공담 -> 한눈에 보자!··· 최신 데이터 애널리틱스 동향 15선 -> 디지털 혁신에서 '전문가 조직(CoE)'이 중요한 이유 -&...

CIO 유통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소매 분석 울워스 옴니채널 태블로 울워스 그룹

2019.03.21

호주 대형 유통사인 울워스 그룹(Woolworths Group)이 머천다이징, 금융, 공급망, 매장 운영, 인력 관리 등 그룹 내 여러 사업부문에 고급 분석 기능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울월스는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도록 해주는 태블로 소프트웨어의 데이터 리포팅 및 시각적 분석 툴을 선택했다. 울워스 그룹의 데이터 및 분석 총괄 매니저인 더그 프랭크는 회사의 분석 전략을 강화하고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태블로와 파트너 관계를 맺기로 한 이 회사의 결정은 통찰력 중심의 의사 결정에 계속해서 집중한다는 회사의 전략에 따른 것이다. 프랭크는 성명서에서 "유통사에 대한 고객의 기대치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가 고객과 계속 함께하려면 똑똑하게 일해야 한다. 태블로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하기 쉽고 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사업 전반의 팀 구성원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속하게 고객 통찰력을 분석하고 이해하며 행동하게 할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기능은 현재 고객이 원하고 앞으로 기대할 것을 우리에게 전달하는 열쇠다"고 설명했다.  울워스 그룹은 여러 사업부문에서 향후 몇 달 동안 태블로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기존 시스템과의 연결성, 민첩성, 사용자 친화성으로 태블로가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 애널리틱스 인기기사 -> 성공하는 BI 전략의 7가지 특징 -> 몬산토, 닥터 페터, 벡셀... 앞선 기업 6곳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성공담 -> 한눈에 보자!··· 최신 데이터 애널리틱스 동향 15선 -> 디지털 혁신에서 '전문가 조직(CoE)'이 중요한 이유 -&...

2019.03.21

'IBM 블록체인으로 스테이크 원산지 이력 추적' 호주 슈퍼마켓체인 이야기

호주 최대의 식료품 소매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쇠고기 스테이크 원산지인 생산 농장을 추적하기 위해 호주 최대 규모 가족 소유 육가공 기업과 손잡았다.   호주 남부에 위치한 토마스 푸드 인터내셔널과 호주 남부 및 퀸즐랜드에서 5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드레이크스 슈퍼마켓은 18일 IBM의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에 대한 3개월 시범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IBM은 이 시범 운영을 통해 두 회사가 농장에서 접시까지 식품의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추적하고 기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에는 4개의 개별 농장 중 한 곳에서 생산된 스테이크의 생산지를 추적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에 기초하여 개발된 IBM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을 사용한 토마스 푸드와 드레이크스는 공유 플랫폼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조직 전반에 걸쳐 추적하는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을 지도화하여 공급망을 따라 이동하는 스테이크를 추적할 수 있었다. 토마스 푸드의 사이먼 탐케는 "그룹화된 제품에 관한 데이터로 이행하는 대신에 각 제품과 관련된 개별적인 데이터를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공급망에서 각 식품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추가적인 수준의 투명성과 검증 가능성을 통해 제품 출처에 대한 고객 및 소비자 신뢰도가 상승할 것이며 이는 블록체인을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IBM과 꾸준한 블록체인 협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업계 및 고객들에게 지속해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식품 공급망 기업에 대한 정보의 "공유 확인"은 여러 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리콜 시 고객들은 최소화된 긍정 오류로 위험한 제품의 양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매 기업들은 고객에 대한 부가 서비스로써 각 육류의 출처와 이력을 입증할 수 있다. 드레이크스의 신선 식품 관리자 팀 카트라이트는 "IBM 푸드 트러스트를 도...

CIO 육가공 원산지 스테이크 슈퍼마켓 쇠고기 소고기 ITT 공급망관리 농장 식품 추적 SCM 유통 IBM 가트너 오라클 육류

2019.03.20

호주 최대의 식료품 소매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쇠고기 스테이크 원산지인 생산 농장을 추적하기 위해 호주 최대 규모 가족 소유 육가공 기업과 손잡았다.   호주 남부에 위치한 토마스 푸드 인터내셔널과 호주 남부 및 퀸즐랜드에서 5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드레이크스 슈퍼마켓은 18일 IBM의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에 대한 3개월 시범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IBM은 이 시범 운영을 통해 두 회사가 농장에서 접시까지 식품의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추적하고 기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에는 4개의 개별 농장 중 한 곳에서 생산된 스테이크의 생산지를 추적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에 기초하여 개발된 IBM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을 사용한 토마스 푸드와 드레이크스는 공유 플랫폼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조직 전반에 걸쳐 추적하는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을 지도화하여 공급망을 따라 이동하는 스테이크를 추적할 수 있었다. 토마스 푸드의 사이먼 탐케는 "그룹화된 제품에 관한 데이터로 이행하는 대신에 각 제품과 관련된 개별적인 데이터를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공급망에서 각 식품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추가적인 수준의 투명성과 검증 가능성을 통해 제품 출처에 대한 고객 및 소비자 신뢰도가 상승할 것이며 이는 블록체인을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IBM과 꾸준한 블록체인 협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업계 및 고객들에게 지속해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식품 공급망 기업에 대한 정보의 "공유 확인"은 여러 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리콜 시 고객들은 최소화된 긍정 오류로 위험한 제품의 양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매 기업들은 고객에 대한 부가 서비스로써 각 육류의 출처와 이력을 입증할 수 있다. 드레이크스의 신선 식품 관리자 팀 카트라이트는 "IBM 푸드 트러스트를 도...

2019.03.20

AWS·애저와 차별화는 '생태계'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

클라우드 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는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업도 우선순위에 클라우드를 두고 여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아마 아마존 웹 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클라우드 동반자로 추천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인정하는 세 번째 옵션이 부상하고 있다. 바로 구글 클라우드다. 이제 생존력을 갖췄고, 믿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클라우드 업계 리더들의 대안으로 여겨지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더 완벽해지기 위해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유연성과 보안, 인텔리전스, 확장성, 도달성이라는 플랫폼의 장점이 기업 고객을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  가장 최근, 고객 겸 파트너로 모든 것을 GCP에 맞춰 정렬시킨 회사는 카스나(Kasna)다.   왼쪽부터 트로이 베비(카스나) 레이챌 파월(제로(Xero)), 콜린 팀(구글 클라우드), 로디 버튼(구글 클라우드), 안젤로 조셉(구글 클라우드), 파비오 안드리제토(ANZ 은행)  카스나는 ‘브랜드 하우스’ 전략을 토대로 세워진 비즈니스인 만텔 그룹(Mantel Group) 산하의 멜버른 소재 전문 기업이다. 만텔 그룹은 디지털 개발 및 구축 회사인 디지오(DigIO)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전문 기업인 엘리자(Eliiza)를 모태로 탄생한 회사다. 카스나의 트로이 베비 CTO는 “우리는 고객들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심이 있고, 엔지니어들은 구글 클라우드 기술을 더 많이 활용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8년, 구글 클라우드와의 관계는 크게 성공적이었다. 이에 자연스럽게 구글 클라우드 기술과 솔루션에 전력하는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만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고객 대상 론칭 행사 후 <ARN>과 가진 독점 인터뷰에서 베비는 프리미어 파트너 중 하나인 카스나가 구글 클라우드, G-스위트, 크롬OS, 구글 마케팅 클라우드 다양한...

유통 클라우드 생태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오픈소스 커뮤니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소매 인공지능 CTO AWS 카스나

2019.02.28

클라우드 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는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업도 우선순위에 클라우드를 두고 여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아마 아마존 웹 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클라우드 동반자로 추천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인정하는 세 번째 옵션이 부상하고 있다. 바로 구글 클라우드다. 이제 생존력을 갖췄고, 믿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클라우드 업계 리더들의 대안으로 여겨지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더 완벽해지기 위해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유연성과 보안, 인텔리전스, 확장성, 도달성이라는 플랫폼의 장점이 기업 고객을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  가장 최근, 고객 겸 파트너로 모든 것을 GCP에 맞춰 정렬시킨 회사는 카스나(Kasna)다.   왼쪽부터 트로이 베비(카스나) 레이챌 파월(제로(Xero)), 콜린 팀(구글 클라우드), 로디 버튼(구글 클라우드), 안젤로 조셉(구글 클라우드), 파비오 안드리제토(ANZ 은행)  카스나는 ‘브랜드 하우스’ 전략을 토대로 세워진 비즈니스인 만텔 그룹(Mantel Group) 산하의 멜버른 소재 전문 기업이다. 만텔 그룹은 디지털 개발 및 구축 회사인 디지오(DigIO)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전문 기업인 엘리자(Eliiza)를 모태로 탄생한 회사다. 카스나의 트로이 베비 CTO는 “우리는 고객들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심이 있고, 엔지니어들은 구글 클라우드 기술을 더 많이 활용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8년, 구글 클라우드와의 관계는 크게 성공적이었다. 이에 자연스럽게 구글 클라우드 기술과 솔루션에 전력하는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만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고객 대상 론칭 행사 후 <ARN>과 가진 독점 인터뷰에서 베비는 프리미어 파트너 중 하나인 카스나가 구글 클라우드, G-스위트, 크롬OS, 구글 마케팅 클라우드 다양한...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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