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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브랜드의 전설’··· 자바의 이름이 자바인 사연

이 상표명은 전설적이다. 그러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프로그래밍 언어에 커피명을 어떻게, 왜 붙였는지는 여전히 확실하지 않다.  타임 매거진이 자바(Java)를 1995년의 최고의 제품 10종 가운데 하나로 지정한 이후, 자바는 미국 IT 마케팅 분야에 새로운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의 이 탁월한 기술이 원래대로 오크(Oak)나 그린토크(Greentalk)라는 이름을 유지했다면 어땠을까? 이처럼 성공했을까? 모를 일이다. 멋진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환경을 배포하면 당연히 인기가 있을 것이다. 이를 무엇으로 부를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썬(Sun)의 새 프로그래밍 언어에게는 브랜드 정체성이 중요했다. 그리고 그 일을 맡은 사람들은 커피 이름을 상표로 확정했다. 그러나 자바(Java)라는 이름이 선택된 배경은 적어도 일정부분 미스터리다.  원래 1996년 자바월드(JavaWorld)에 의해 출간된 내용을 정리한 이 집단 인터뷰는, ‘자바’라는 이름의 탄생에 대한 멋진 회고를 제공한다.  Matthew Hamm (CC BY 2.0) 자바는 어떻게 자바가 되었나  썬의 당시 수석 엔지니어였던 프랭크 옐린은 “변호사들이 ‘오크(OAK)’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다고 했었다. 그 이유에 대해 오크 테크놀로지(Oak Technologies)라는 회사가 이미 상표로 등록했기 때문이라고 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새 이름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회의가 열렸다. 당시 라이브 오크(Live Oak)라고 불린 집단의 모든 구성원이 참석했다. 10개의 유망한 이름이 최종적으로 선택되었고, 이것들을 법무지원 부서로 보냈는데, 3개의 이름이 통과되어 돌아왔다. 그것은 자바(Java), DNA, 실크(Silk) 였다. ‘자바’라는 이름을 누가 처음 제안했는지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다. 오직 한 사람이 그 이름을 창안했음을 시사한다”라고...

자바 역사 읽을꺼리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브랜딩 브랜드

2022.07.19

이 상표명은 전설적이다. 그러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프로그래밍 언어에 커피명을 어떻게, 왜 붙였는지는 여전히 확실하지 않다.  타임 매거진이 자바(Java)를 1995년의 최고의 제품 10종 가운데 하나로 지정한 이후, 자바는 미국 IT 마케팅 분야에 새로운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의 이 탁월한 기술이 원래대로 오크(Oak)나 그린토크(Greentalk)라는 이름을 유지했다면 어땠을까? 이처럼 성공했을까? 모를 일이다. 멋진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환경을 배포하면 당연히 인기가 있을 것이다. 이를 무엇으로 부를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썬(Sun)의 새 프로그래밍 언어에게는 브랜드 정체성이 중요했다. 그리고 그 일을 맡은 사람들은 커피 이름을 상표로 확정했다. 그러나 자바(Java)라는 이름이 선택된 배경은 적어도 일정부분 미스터리다.  원래 1996년 자바월드(JavaWorld)에 의해 출간된 내용을 정리한 이 집단 인터뷰는, ‘자바’라는 이름의 탄생에 대한 멋진 회고를 제공한다.  Matthew Hamm (CC BY 2.0) 자바는 어떻게 자바가 되었나  썬의 당시 수석 엔지니어였던 프랭크 옐린은 “변호사들이 ‘오크(OAK)’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다고 했었다. 그 이유에 대해 오크 테크놀로지(Oak Technologies)라는 회사가 이미 상표로 등록했기 때문이라고 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새 이름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회의가 열렸다. 당시 라이브 오크(Live Oak)라고 불린 집단의 모든 구성원이 참석했다. 10개의 유망한 이름이 최종적으로 선택되었고, 이것들을 법무지원 부서로 보냈는데, 3개의 이름이 통과되어 돌아왔다. 그것은 자바(Java), DNA, 실크(Silk) 였다. ‘자바’라는 이름을 누가 처음 제안했는지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다. 오직 한 사람이 그 이름을 창안했음을 시사한다”라고...

2022.07.19

요즘 대세 '숏폼 비디오'에 대해 마케터가 알아야 할 것

올해 새로운 숏폼(short-form) 비디오 플랫폼이 하나 더 등장했다. 바인(Vine)의 공동 창압저아니 돔 호프만이 바인 후속작으로 개발한 앱 바이트(Byte)다.  2020년 숏폼 비디오는 점점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제재 조치 여파 및 디지털 연결 욕구의 증가와 맞물려 틱톡(TikTok) 같은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 참여가 늘어난 덕분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틱톡은 2019년 1분기 동안 전세계적으로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설치된 앱이다. 월간 사용자가 5억 명으로 숏폼 비디오 앱에서는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을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틱톡의 인기에 편승해 많은 유명 소비자 브랜드가 숏폼 비디오로 눈을 돌려 새롭고 색다른 방식으로 시청자 참여 유도에 나서고 있다. 틱톡은 브랜드가 틱톡 플랫폼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광고 상품을 7월에 출시하기도 했다. 바이트는 틱톡과 비슷하게 커뮤니티 대상 숏폼 비디오 플랫폼을 자처하며, 올해 초 출시됐다. 바인이 처음 시장에 나온 지 8년만이자, 트위터에서 바인을 인수했다가 서비스를 중단한 지 4년만의 일이다. 보도에 따르면, 바인에서 활약했던 사람들이 바이트에 합류해 6초짜리 숏폼 반복 재생 비디오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바이트는 iOS 및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인의 콘텐츠 피드를 볼 수 있고, 신규 콘텐츠 검색과 프로필 페이지 작성도 가능하다. 앱에서 녹화된 비디오를 업로드할 수 있고,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타 소셜 플랫폼을 통해 비디오를 공유할 수도 있다. 시장은 계속 뜨거워지는 중이다. 1월 바이트 출시에 이어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 플랫폼 서비스인 인스타그램 릴즈(Instragram Reels)도 8월에 전 세계에 출시 예정되어 있다. 소비자와 브랜드 입장에서는 활용해볼 수 있는 숏폼 비디오 플랫폼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다.  브랜드의 기회 소셜 미디어 마케팅 에이전시인 엘앤에이 ...

숏폼비디오 틱톡 바이트 마케팅 브랜딩

2020.07.29

올해 새로운 숏폼(short-form) 비디오 플랫폼이 하나 더 등장했다. 바인(Vine)의 공동 창압저아니 돔 호프만이 바인 후속작으로 개발한 앱 바이트(Byte)다.  2020년 숏폼 비디오는 점점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제재 조치 여파 및 디지털 연결 욕구의 증가와 맞물려 틱톡(TikTok) 같은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 참여가 늘어난 덕분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틱톡은 2019년 1분기 동안 전세계적으로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설치된 앱이다. 월간 사용자가 5억 명으로 숏폼 비디오 앱에서는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을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틱톡의 인기에 편승해 많은 유명 소비자 브랜드가 숏폼 비디오로 눈을 돌려 새롭고 색다른 방식으로 시청자 참여 유도에 나서고 있다. 틱톡은 브랜드가 틱톡 플랫폼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광고 상품을 7월에 출시하기도 했다. 바이트는 틱톡과 비슷하게 커뮤니티 대상 숏폼 비디오 플랫폼을 자처하며, 올해 초 출시됐다. 바인이 처음 시장에 나온 지 8년만이자, 트위터에서 바인을 인수했다가 서비스를 중단한 지 4년만의 일이다. 보도에 따르면, 바인에서 활약했던 사람들이 바이트에 합류해 6초짜리 숏폼 반복 재생 비디오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바이트는 iOS 및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인의 콘텐츠 피드를 볼 수 있고, 신규 콘텐츠 검색과 프로필 페이지 작성도 가능하다. 앱에서 녹화된 비디오를 업로드할 수 있고,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타 소셜 플랫폼을 통해 비디오를 공유할 수도 있다. 시장은 계속 뜨거워지는 중이다. 1월 바이트 출시에 이어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 플랫폼 서비스인 인스타그램 릴즈(Instragram Reels)도 8월에 전 세계에 출시 예정되어 있다. 소비자와 브랜드 입장에서는 활용해볼 수 있는 숏폼 비디오 플랫폼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다.  브랜드의 기회 소셜 미디어 마케팅 에이전시인 엘앤에이 ...

2020.07.29

창업자에게 전하는 ‘기업명 네이밍 팁’

창업에 앞서 기업 이름을 올바르게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다. 좀더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 팁을 정리했다.   회사에 대해 끊임없이 소개해야 할 것이다. 스타트업에게 있어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았다. 회사와 주요 제품에 대한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직관적이면서도 참신해야 하고 발음이 쉬워야 한다. 그러나 이는 말보다 어려운 작업이다.  실제로 기업명과 관련된 일화는 많다. 브랜딩 대행 기업 래기드 엣지의 공동 설립자인 맥스 오티그논은 “제프 베조스가 처음 선택한 이름은 카다브라(Cadabra)였다. 이후 그는 아마존(Amazon)으로 전환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를 비롯한 여러 브랜딩 전문가들이 전하는 작명 노하우를 살펴본다.  비즈니스를 적절히 설명 이름의 표현이다. 업계의 잠재고객들이 기업명을 들을 때 어떤 메시지를 얻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호기심을 자아내고 좀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까? 좋은 시작점은 기업의 제품, 서비스, 미션과 관련된 일부 키워드를 브레인 스토밍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적절한 단어를 필터링할 수 있다. 팻카우미디어의 스티브 샤프 디렉터는 “철자가 어려운 이름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회사의 생애 전체에 걸쳐 이어지는 전투가 될 것이다. 맞춤법을 실수할 경우 인지도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기업명이 눈에 잘 띄는 것이 중요하지만 발음하기에도 쉬워야 한다. 직원들이 고객과 대화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파운더스 팩토리의 브랜드, 경험 및 디자인 책임자인 바베시 미스트리는 ‘네이밍 가설’ 세션을 진행해보라고 제안했다. 이는 ‘워드스토밍’(wordstorming) 아이디어로 시작해 최대 30개 정도의 후보를 추리고 논의 후 5개의 후보를 선별한 다음, 법적 실사 작업을 통해 위험 선택지를 제거하고 이해관계자 테스트를 통해 보완하는 방식이다.  미스트리는 “이 과정을 통해 기업의 목표, 브랜드 전략, 가치...

브랜드 네이밍 브랜딩 이름 명명

2019.11.20

창업에 앞서 기업 이름을 올바르게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다. 좀더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 팁을 정리했다.   회사에 대해 끊임없이 소개해야 할 것이다. 스타트업에게 있어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았다. 회사와 주요 제품에 대한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직관적이면서도 참신해야 하고 발음이 쉬워야 한다. 그러나 이는 말보다 어려운 작업이다.  실제로 기업명과 관련된 일화는 많다. 브랜딩 대행 기업 래기드 엣지의 공동 설립자인 맥스 오티그논은 “제프 베조스가 처음 선택한 이름은 카다브라(Cadabra)였다. 이후 그는 아마존(Amazon)으로 전환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를 비롯한 여러 브랜딩 전문가들이 전하는 작명 노하우를 살펴본다.  비즈니스를 적절히 설명 이름의 표현이다. 업계의 잠재고객들이 기업명을 들을 때 어떤 메시지를 얻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호기심을 자아내고 좀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까? 좋은 시작점은 기업의 제품, 서비스, 미션과 관련된 일부 키워드를 브레인 스토밍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적절한 단어를 필터링할 수 있다. 팻카우미디어의 스티브 샤프 디렉터는 “철자가 어려운 이름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회사의 생애 전체에 걸쳐 이어지는 전투가 될 것이다. 맞춤법을 실수할 경우 인지도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기업명이 눈에 잘 띄는 것이 중요하지만 발음하기에도 쉬워야 한다. 직원들이 고객과 대화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파운더스 팩토리의 브랜드, 경험 및 디자인 책임자인 바베시 미스트리는 ‘네이밍 가설’ 세션을 진행해보라고 제안했다. 이는 ‘워드스토밍’(wordstorming) 아이디어로 시작해 최대 30개 정도의 후보를 추리고 논의 후 5개의 후보를 선별한 다음, 법적 실사 작업을 통해 위험 선택지를 제거하고 이해관계자 테스트를 통해 보완하는 방식이다.  미스트리는 “이 과정을 통해 기업의 목표, 브랜드 전략, 가치...

2019.11.20

'EMC' 대신 '델 테크놀로지스'··· 델 EMC, 브랜딩 전략 바뀐다

델이 670억 달러에 EMC를 인수한 지 3년가량 지났다. IT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 인수합병 중 하나였다. 그리고 이제 델 테크놀로지스는 강력한 기업용 솔루션 업체로서 자신을 기업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이를 위한 작은 변화가 델과 델 EMC 브랜드에서 느리지만 꾸준하게 일어나고 있다. 델 EMC에 대한 리브랜딩 계획이 처음 공개된 것은 지난 2016년 9월이었다. 델과 델 EMC, 피보탈, RSA, 시큐어웍스, 버추스트림, VM웨어 등의 모회사로 델 테크놀로지스가 만들어진 바로 그때다. 이후 델 테크놀로지스는 델 월드(Dell World)와 EMC 월드(EMC World) 등 2개로 진행하던 글로벌 행사를 하나로 통합했다. 새 행사의 이름은 '델 EMC 월드(Dell EMC World)'였고 2016년과 2017년에 실제로 이 이름으로 진행됐다. 그러다 올해 이를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ell Technologies World)'로 변경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관계자는 ARN에 업체 최대 행사의 이름을 바꾼 것에 대해 고객과 협력업체의 요구에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전략과 제품 구성과 향후 개발 계획에 대한 통합적인 관점을 제공하려는 조치라는 것이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로저 콕스는 "델 테크놀로지 월드의 대부분은 VM웨어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로 채워졌다. 모두 VM웨어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변화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채널 프로그램 브랜드도 '델 EMC 파트너 프로그램(Dell EMC Partner Program)'에서 '델 테크놀로지 파트너 프로그램(Dell Technologies Partner Program)'으로 바꿨다. 델 EMC 파트너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은 불과 2년 전에 새로 붙인 것이었다. 콕스는 "마이클 델은 기업 시장에서 자신의 회사가 통합된 형태로 자리매김하길 원하는 것 같다. 그것이 실제로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즉, 다...

EMC 브랜딩 델 테크놀로지스 델 EMC

2019.06.21

델이 670억 달러에 EMC를 인수한 지 3년가량 지났다. IT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 인수합병 중 하나였다. 그리고 이제 델 테크놀로지스는 강력한 기업용 솔루션 업체로서 자신을 기업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이를 위한 작은 변화가 델과 델 EMC 브랜드에서 느리지만 꾸준하게 일어나고 있다. 델 EMC에 대한 리브랜딩 계획이 처음 공개된 것은 지난 2016년 9월이었다. 델과 델 EMC, 피보탈, RSA, 시큐어웍스, 버추스트림, VM웨어 등의 모회사로 델 테크놀로지스가 만들어진 바로 그때다. 이후 델 테크놀로지스는 델 월드(Dell World)와 EMC 월드(EMC World) 등 2개로 진행하던 글로벌 행사를 하나로 통합했다. 새 행사의 이름은 '델 EMC 월드(Dell EMC World)'였고 2016년과 2017년에 실제로 이 이름으로 진행됐다. 그러다 올해 이를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ell Technologies World)'로 변경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관계자는 ARN에 업체 최대 행사의 이름을 바꾼 것에 대해 고객과 협력업체의 요구에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전략과 제품 구성과 향후 개발 계획에 대한 통합적인 관점을 제공하려는 조치라는 것이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로저 콕스는 "델 테크놀로지 월드의 대부분은 VM웨어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로 채워졌다. 모두 VM웨어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변화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채널 프로그램 브랜드도 '델 EMC 파트너 프로그램(Dell EMC Partner Program)'에서 '델 테크놀로지 파트너 프로그램(Dell Technologies Partner Program)'으로 바꿨다. 델 EMC 파트너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은 불과 2년 전에 새로 붙인 것이었다. 콕스는 "마이클 델은 기업 시장에서 자신의 회사가 통합된 형태로 자리매김하길 원하는 것 같다. 그것이 실제로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즉, 다...

2019.06.21

'고객경험 기술로 재무장' SAP의 브랜드 이미지 쇄신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해 마케팅, 상거래, 판매, 서비스, 고객 데이터 등 핵심 소프트웨어 기능의 통합을 반영하는 추세다. 2017 CMO 모멘텀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SAP A/NZ 고객 성공 분야 책임자 스튜어트 오닐 SAP가 엔드투엔드 고객경험 관리 시장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하이브리스(Hybris)'라는 이름을 지우고 SAP C/4Hana에서 마케팅, 전자상거래, 서비스 및 고객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재배치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사파이어(Sapphire) 콘퍼런스에서 SAP는 데이터를 활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의 여정을 처리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통합-모듈식 기능을 모두 갖춘 새로운 모양의 솔루션 제품군을 발표했다. 브랜드 이미지 쇄신과 재배치 작업은 SAP의 핵심 엔터프라이즈 기술과 지난 5년 동안 획득한 핵심 기술의 통합을 반영하도록 설계되었다. SAP C/4Hana 포트폴리오에는 △SAP 마케팅 클라우드(SAP Marketing Cloud) △2013년 인수한 하이브리스 커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커머스 클라우드(Commerce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지난 1월 24억 달러에 인수한 캘리더스 소프트웨어(Callidus Software)의 HR, 영업 실적, Q2C(quote-to-cash)를 활용하는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2017년 고객 신원 관리 업체 긱야(Gigya)를 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해 만든 새로운 고객 데이터 클라우드(Customer Data Cloud)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S/4HANA ERP 플랫폼과 같은 SAP의 핵심 엔터프라이즈 제품과 연동되며 2017년 공개된 SAP의 인공지능 재생 기능인 SAP 레오나르도(SAP Leonardo)를 활용한다. 또한 새로운 HANA 데이터 관리 스위트는 분산된 데이터 세트를 보다 잘 관리하는 데 유리하다. ...

CRM SAP C/4Hana 긱야 뮬소프트 마젠토 고객경험 CX 브랜딩 사파이어 인공지능 전자상거래 어도비 CMO M&A 인수 세일즈포스 SAP SAP 레오나르도

2018.06.12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해 마케팅, 상거래, 판매, 서비스, 고객 데이터 등 핵심 소프트웨어 기능의 통합을 반영하는 추세다. 2017 CMO 모멘텀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SAP A/NZ 고객 성공 분야 책임자 스튜어트 오닐 SAP가 엔드투엔드 고객경험 관리 시장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하이브리스(Hybris)'라는 이름을 지우고 SAP C/4Hana에서 마케팅, 전자상거래, 서비스 및 고객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재배치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사파이어(Sapphire) 콘퍼런스에서 SAP는 데이터를 활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의 여정을 처리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통합-모듈식 기능을 모두 갖춘 새로운 모양의 솔루션 제품군을 발표했다. 브랜드 이미지 쇄신과 재배치 작업은 SAP의 핵심 엔터프라이즈 기술과 지난 5년 동안 획득한 핵심 기술의 통합을 반영하도록 설계되었다. SAP C/4Hana 포트폴리오에는 △SAP 마케팅 클라우드(SAP Marketing Cloud) △2013년 인수한 하이브리스 커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커머스 클라우드(Commerce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지난 1월 24억 달러에 인수한 캘리더스 소프트웨어(Callidus Software)의 HR, 영업 실적, Q2C(quote-to-cash)를 활용하는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2017년 고객 신원 관리 업체 긱야(Gigya)를 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해 만든 새로운 고객 데이터 클라우드(Customer Data Cloud)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S/4HANA ERP 플랫폼과 같은 SAP의 핵심 엔터프라이즈 제품과 연동되며 2017년 공개된 SAP의 인공지능 재생 기능인 SAP 레오나르도(SAP Leonardo)를 활용한다. 또한 새로운 HANA 데이터 관리 스위트는 분산된 데이터 세트를 보다 잘 관리하는 데 유리하다. ...

2018.06.12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제시하라, 마케터의 망상 말고"

"오늘날 브랜드(기업) 다수는 자기 망상에 빠져 있다. 그들은 마케팅에 헛돈을 소비하며 이를 방증하고 있다." 멜버른 비즈니스 스쿨의 마케팅 교수와 UNSW 대학의 동료 연구진이 수학적 계산을 통해 이러한 결과를 도출했다. '왜 마케팅 분석은 ROI 계산이 아닌 혁신인가.' 이를 잘 설명하는 벤(Venn) 다이어그램이 있다. '좋음', '빠름', '저렴함'이라는 3개의 원으로 묘사하는 이 다이어그램의 중첩된 중심에는 '불가능'이 있다. 많은 기업들이 적어도 이들 중 2가지 속성을 주장하려고 했지만, 또 때때로 3가지를 모두 강조하고자 했지만 신통치 못하게 실패한 이유를 설명한다. 멜버른 비즈니스 스쿨의 교수인 우즈왈 카얀드는 UNSW의 동료인 존 로버트 교수가 진행한 AMP CEO의 사례에 오랜 기간 관심을 가져왔다며 설명을 시작했다. 카얀드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AMP의 CEO는 자사가 큰 조직이며 이로 인해 고객들이 안전한 기관이라는 안도감을 가지고 있지만, 고객의 니즈에 빠르고 반응적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CEO의 이러한 열망과 달리 그의 주장은 고객에게 쉽게 납득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객들은 AMP가 그럴 수 있는 조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고객이 생각하기에 큰 조직은 민첩할 수 없고 민첩한 조직은 작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카얀드는 소비자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자 했고 이를 위해 로버트와 협력해 수학적 모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의 수학적 이론에 따르면 두 가지 정보가 서로 다른 경우 고객은 기업의 주장에 대해 불확실성을 가진다. 그리고 그 불확실성의 결과로 그들은 제품에서 멀어진다. 역사적으로 고객 믿음 구조에 반하는 메시지를 전하려 해 실패한 수백 개의 사례가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 ...

마케팅 브랜드 브랜딩 마케터

2018.01.04

"오늘날 브랜드(기업) 다수는 자기 망상에 빠져 있다. 그들은 마케팅에 헛돈을 소비하며 이를 방증하고 있다." 멜버른 비즈니스 스쿨의 마케팅 교수와 UNSW 대학의 동료 연구진이 수학적 계산을 통해 이러한 결과를 도출했다. '왜 마케팅 분석은 ROI 계산이 아닌 혁신인가.' 이를 잘 설명하는 벤(Venn) 다이어그램이 있다. '좋음', '빠름', '저렴함'이라는 3개의 원으로 묘사하는 이 다이어그램의 중첩된 중심에는 '불가능'이 있다. 많은 기업들이 적어도 이들 중 2가지 속성을 주장하려고 했지만, 또 때때로 3가지를 모두 강조하고자 했지만 신통치 못하게 실패한 이유를 설명한다. 멜버른 비즈니스 스쿨의 교수인 우즈왈 카얀드는 UNSW의 동료인 존 로버트 교수가 진행한 AMP CEO의 사례에 오랜 기간 관심을 가져왔다며 설명을 시작했다. 카얀드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AMP의 CEO는 자사가 큰 조직이며 이로 인해 고객들이 안전한 기관이라는 안도감을 가지고 있지만, 고객의 니즈에 빠르고 반응적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CEO의 이러한 열망과 달리 그의 주장은 고객에게 쉽게 납득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객들은 AMP가 그럴 수 있는 조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고객이 생각하기에 큰 조직은 민첩할 수 없고 민첩한 조직은 작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카얀드는 소비자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자 했고 이를 위해 로버트와 협력해 수학적 모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의 수학적 이론에 따르면 두 가지 정보가 서로 다른 경우 고객은 기업의 주장에 대해 불확실성을 가진다. 그리고 그 불확실성의 결과로 그들은 제품에서 멀어진다. 역사적으로 고객 믿음 구조에 반하는 메시지를 전하려 해 실패한 수백 개의 사례가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 ...

2018.01.04

임원을 위한 개인 브랜드 구축·관리 팁 10선

업계 전문가로서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작업은 시간과 에너지, 참을성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 이상의 보상을 돌려주는 작업이기도 하다. 여기 CIO를 비롯한 IT 리더들이 성공적인 평판을 구축하도록 돕는 팁을 정리했다. 전문가 네트워크 활동의 핵심 목적 중 하나는 개인 브랜드 강화다. 임원으로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자신을 알리는 작업은 스스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커리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다. 나아가 경력 위기가 닥쳤을 때 스스로를 구해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동작할 수 있다. 목적이 나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완화하는 것이든, 아니면 커리어 개발을 위한 것이든, 적절한 개인 브랜딩 전략의 활용은 성공적 커리어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제 개인 브랜딩은 단순히 동종 업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평판을 관리하는 것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자신의 커리어를 지속적인 관리하고 깎고 다듬는 것에 이르렀다. “예술가나 사회 활동가가 창의성, 솔직함, 자신의 주관을 뚜렷이 밝힐 수 있는 능력을 경시한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라. 아마도 자신의 작품이나 주장하는 바에 대해 타인의 공감을 얻기가 어려울 것이며 동종 업계 내에서도 크게 존중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중소기업 독립 PR 에이전시인 알렉시스 샤토 PR(Alexis Chateau PR)의 창립자이자 매니저인 알렉시스 샤토는 말했다. 경영자로서 자신의 퍼스널 브랜딩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아래의 10가지 팁을 참조하길 바란다. 흠잡을 데 없는 나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정한다 사적인, 혹은 업무적인 브랜드 양성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타인에게 강조하고 싶은 아이덴티티에 대한 확고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는 자신이 몸 담은 업계 및 분야에서 현실적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경력 임원 평판 브랜딩 퍼스널 브랜드

2017.07.31

업계 전문가로서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작업은 시간과 에너지, 참을성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 이상의 보상을 돌려주는 작업이기도 하다. 여기 CIO를 비롯한 IT 리더들이 성공적인 평판을 구축하도록 돕는 팁을 정리했다. 전문가 네트워크 활동의 핵심 목적 중 하나는 개인 브랜드 강화다. 임원으로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자신을 알리는 작업은 스스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커리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다. 나아가 경력 위기가 닥쳤을 때 스스로를 구해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동작할 수 있다. 목적이 나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완화하는 것이든, 아니면 커리어 개발을 위한 것이든, 적절한 개인 브랜딩 전략의 활용은 성공적 커리어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제 개인 브랜딩은 단순히 동종 업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평판을 관리하는 것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자신의 커리어를 지속적인 관리하고 깎고 다듬는 것에 이르렀다. “예술가나 사회 활동가가 창의성, 솔직함, 자신의 주관을 뚜렷이 밝힐 수 있는 능력을 경시한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라. 아마도 자신의 작품이나 주장하는 바에 대해 타인의 공감을 얻기가 어려울 것이며 동종 업계 내에서도 크게 존중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중소기업 독립 PR 에이전시인 알렉시스 샤토 PR(Alexis Chateau PR)의 창립자이자 매니저인 알렉시스 샤토는 말했다. 경영자로서 자신의 퍼스널 브랜딩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아래의 10가지 팁을 참조하길 바란다. 흠잡을 데 없는 나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정한다 사적인, 혹은 업무적인 브랜드 양성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타인에게 강조하고 싶은 아이덴티티에 대한 확고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는 자신이 몸 담은 업계 및 분야에서 현실적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2017.07.31

위키피디아 가이드 | ② 해야할 일 & 하지 말아야 할 일

어떤 사람이나 기업(혹은 브랜드)이 위키피디아 상에서 자신의 페이지 내역을 수정하고 싶어할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닥치는 대로 내역을 변경하면 여파가 놀랍도록 오래 남을 수 있다. 위키피디아 페이지 관리 작업을 조심해서 추진해야 하는 이유다. 여기 우리가 위키피디아 페이지 관리와 관련해 조언과 베스트 프랙티스를 문의한 결과, 여러 마케팅 전문가들이 선정한 조언들을 소개한다. -> 위키피디아 가이드 | ① 제작·관리 핵심 팁 위키피디아 상에서 절대로 하면 안되는 6가지 1. 익명으로 편집하면 안 된다 완전한 공개와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편집 이전에 위키피디아 사용자 계정을 생성해야만 한다. 만약 당신이 위키피디아 계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IP주소가 위키피디아 상에서 당신의 사용자 ID가 되는데 이런 편집은 위키피디아 사용자 모두의 의심을 스스로 조장하는 행위다. 과거에 이해관계에 있는 논란의 편집자들의 신원이 그들의 IP주소를 통해 미디어에 공개된 적이 있다. 즉 계정을 밝히지 않고 IP 주소만으로 편집을 하는 행위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 2. 형용사를 사용하지 말라 위키피디아에서 인물, 제품, 서비스를 설명할 때 ‘선도적 제공자’ 혹은 ‘성공적인 제품 출시’같은 형용사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형용사는 종종 주관적 논조를 만들어낸다. 헷갈린다면 있는 그대로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만 진술해야 한다. 3. 전문 용어를 피하라 위키 편집자들과 독자들이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 ‘시너지’, ‘데이터 마이닝’같은 업계 유행어를 이해할 것으로 가정하지 않아야 한다. 호쿠 PR(Hokku PR)의 컨텐츠 헤드 리처드 헤비는 “마케팅 특수용어들은 버리고 그냥 명확하고 깔끔하게 작성하라. 페이지를 읽는 누구라도 당신이 하는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어...

마케팅 위키피디아 바이럴 백과사전 브랜딩 소셜

2015.10.30

어떤 사람이나 기업(혹은 브랜드)이 위키피디아 상에서 자신의 페이지 내역을 수정하고 싶어할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닥치는 대로 내역을 변경하면 여파가 놀랍도록 오래 남을 수 있다. 위키피디아 페이지 관리 작업을 조심해서 추진해야 하는 이유다. 여기 우리가 위키피디아 페이지 관리와 관련해 조언과 베스트 프랙티스를 문의한 결과, 여러 마케팅 전문가들이 선정한 조언들을 소개한다. -> 위키피디아 가이드 | ① 제작·관리 핵심 팁 위키피디아 상에서 절대로 하면 안되는 6가지 1. 익명으로 편집하면 안 된다 완전한 공개와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편집 이전에 위키피디아 사용자 계정을 생성해야만 한다. 만약 당신이 위키피디아 계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IP주소가 위키피디아 상에서 당신의 사용자 ID가 되는데 이런 편집은 위키피디아 사용자 모두의 의심을 스스로 조장하는 행위다. 과거에 이해관계에 있는 논란의 편집자들의 신원이 그들의 IP주소를 통해 미디어에 공개된 적이 있다. 즉 계정을 밝히지 않고 IP 주소만으로 편집을 하는 행위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 2. 형용사를 사용하지 말라 위키피디아에서 인물, 제품, 서비스를 설명할 때 ‘선도적 제공자’ 혹은 ‘성공적인 제품 출시’같은 형용사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형용사는 종종 주관적 논조를 만들어낸다. 헷갈린다면 있는 그대로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만 진술해야 한다. 3. 전문 용어를 피하라 위키 편집자들과 독자들이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 ‘시너지’, ‘데이터 마이닝’같은 업계 유행어를 이해할 것으로 가정하지 않아야 한다. 호쿠 PR(Hokku PR)의 컨텐츠 헤드 리처드 헤비는 “마케팅 특수용어들은 버리고 그냥 명확하고 깔끔하게 작성하라. 페이지를 읽는 누구라도 당신이 하는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어...

2015.10.30

한국MS 기고 | 'New Office'인 이유

- 뉴 오피스, 오피스 2013, 오피스 365 등의 명칭이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윤지 오피스 365 프로덕트 매니저가 각 '오피스'의 의미와 명명 이유 등에 대한 설명문을 기고했다. CIO Korea는 마이크로소프트 표기법에 따라 원문의 영어 표현을 그대로 남겼다. New Office가 지난 11월 13일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세상에 소개되면서 ‘Office’라는 이름을 둘러싸고 관심이 뜨겁다. New Office의 Office와 Office 2013의 Office, Office 365의 Office 등, 이들 Office라는 용어가 대체 어떤 의미로 쓰이고 있는 것이고 왜 이렇게 다양하게 쓰이냐는 것이다. 이 얘기를 제대로 하려면 1990년에 출시된 Office 3.0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지금으로부터 22년 전, 이제는 고유명사로 쓰이고 있는 ‘Office’가 발표되었고, 초기의 Office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로 대표되는 문서 도구였다. 그리고 15년을 넘게 마이크로소프트 Office는 문서를 만드는 도구,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었고 쓰여져 왔다. 하지만 Office 2007이 출시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Office를 플랫폼으로 발표하고 부르기 시작한다. 단순히 문서를 만드는 도구에서 이제는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 되는 정보근로자의 플랫폼으로 변모하기 시작한 것이다. Office 문서에서 바로 문서 서버로 게시하여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이라든지, 문서에서 바로 메신저를 통해 동료와 대화할 수 있는 기능 등이 Office의 주요 기능으로 추가되면서 사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발판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Office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라는 인식이 강했고, Office라는 용어는 타사 제품일지라도 문서 도구를 부를 때는 공공연하게 오피스라는 용어를 쓰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브랜딩 뉴 오피스

2012.11.20

- 뉴 오피스, 오피스 2013, 오피스 365 등의 명칭이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윤지 오피스 365 프로덕트 매니저가 각 '오피스'의 의미와 명명 이유 등에 대한 설명문을 기고했다. CIO Korea는 마이크로소프트 표기법에 따라 원문의 영어 표현을 그대로 남겼다. New Office가 지난 11월 13일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세상에 소개되면서 ‘Office’라는 이름을 둘러싸고 관심이 뜨겁다. New Office의 Office와 Office 2013의 Office, Office 365의 Office 등, 이들 Office라는 용어가 대체 어떤 의미로 쓰이고 있는 것이고 왜 이렇게 다양하게 쓰이냐는 것이다. 이 얘기를 제대로 하려면 1990년에 출시된 Office 3.0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지금으로부터 22년 전, 이제는 고유명사로 쓰이고 있는 ‘Office’가 발표되었고, 초기의 Office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로 대표되는 문서 도구였다. 그리고 15년을 넘게 마이크로소프트 Office는 문서를 만드는 도구,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었고 쓰여져 왔다. 하지만 Office 2007이 출시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Office를 플랫폼으로 발표하고 부르기 시작한다. 단순히 문서를 만드는 도구에서 이제는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 되는 정보근로자의 플랫폼으로 변모하기 시작한 것이다. Office 문서에서 바로 문서 서버로 게시하여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이라든지, 문서에서 바로 메신저를 통해 동료와 대화할 수 있는 기능 등이 Office의 주요 기능으로 추가되면서 사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발판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Office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라는 인식이 강했고, Office라는 용어는 타사 제품일지라도 문서 도구를 부를 때는 공공연하게 오피스라는 용어를 쓰는...

2012.11.20

기고 | 지루? 진부? 신랄? SNS 속 회사 이미지 찾기

소셜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업체 닝(Ning)의 연구에 따르면,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만들고 온라인 커뮤니티가 어느 정도 활성화되려면, 20명만 있으면 된다. 소셜 주류층은 기업이 크건 작건 이용할 수 있다. 기업들이 더 많이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면서, 직원들이 회사나 직원을 대표해 비즈니스 문제와 관련한 온라인 대화에 동참하는 것이 불가피해졌다. 많은 똑똑한 기업들이 참여를 제한하기 보다는 SNS의 상호작용의 가치를 인지해 이 활동을 격려하고 장려하고 있다. 문제는 보안과 기업이 추구하는 바를 유지하면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회적 참여를 활용할 것인가다. 귀사의 소셜 이미지를 정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의 목소리에 대한 기본 방침을 정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것이다. 일부는 다소 전문적이고 정중한 어조일 수도 있다. 또다른 내용은 최신 유행의, 심지어 약간의 논란을 일으킬만한 목소리로 대하는 게 최선일 수도 있다. 이 두 가지의 이미지 모두 장단점이 있다. 때로는 날카로운 이미지로 더 많은 참여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이미지가 항상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브랜드 관련 구체적인 문서를 만들려면, SNS를 통해 상대적으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도움이 될 것이다. 회사의 이미지가 반드시 하나의 이미지일 필요는 없다. 누가 말하는가?     자, 회사의 소셜 이미지를 정했으면 이제 정확히 누가 말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어떤 기업은 회사의 SNS 계정을 선택하기도 한다. 소셜 미디어 담당 직원이나 부서가 얘기하고 있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온라인 포럼에서 보는 이름은 ‘XYZ주식회사’일 것이다. 더 나은 접근 방식은 직원들이 자신의 SNS 계정에 회사 이름을 함께 넣는 것이다. 예를 들어, ‘XYZ주식회사의 카라’처럼 말이다. SNS 활동 참여가 사람과의 상호작용에 의존하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좀더 실질적인 대...

페이스북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트위터 소셜 채널 브랜딩 브랜드 관리

2012.05.30

소셜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업체 닝(Ning)의 연구에 따르면,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만들고 온라인 커뮤니티가 어느 정도 활성화되려면, 20명만 있으면 된다. 소셜 주류층은 기업이 크건 작건 이용할 수 있다. 기업들이 더 많이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면서, 직원들이 회사나 직원을 대표해 비즈니스 문제와 관련한 온라인 대화에 동참하는 것이 불가피해졌다. 많은 똑똑한 기업들이 참여를 제한하기 보다는 SNS의 상호작용의 가치를 인지해 이 활동을 격려하고 장려하고 있다. 문제는 보안과 기업이 추구하는 바를 유지하면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회적 참여를 활용할 것인가다. 귀사의 소셜 이미지를 정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의 목소리에 대한 기본 방침을 정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것이다. 일부는 다소 전문적이고 정중한 어조일 수도 있다. 또다른 내용은 최신 유행의, 심지어 약간의 논란을 일으킬만한 목소리로 대하는 게 최선일 수도 있다. 이 두 가지의 이미지 모두 장단점이 있다. 때로는 날카로운 이미지로 더 많은 참여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이미지가 항상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브랜드 관련 구체적인 문서를 만들려면, SNS를 통해 상대적으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도움이 될 것이다. 회사의 이미지가 반드시 하나의 이미지일 필요는 없다. 누가 말하는가?     자, 회사의 소셜 이미지를 정했으면 이제 정확히 누가 말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어떤 기업은 회사의 SNS 계정을 선택하기도 한다. 소셜 미디어 담당 직원이나 부서가 얘기하고 있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온라인 포럼에서 보는 이름은 ‘XYZ주식회사’일 것이다. 더 나은 접근 방식은 직원들이 자신의 SNS 계정에 회사 이름을 함께 넣는 것이다. 예를 들어, ‘XYZ주식회사의 카라’처럼 말이다. SNS 활동 참여가 사람과의 상호작용에 의존하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좀더 실질적인 대...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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