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제동 걸린 페이스북 가상화폐 '리브라'··· 누가? 왜? 해법은?

정통한 소식통과 보도에 따르면 여러 국가의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결제 네트워크를 만들려는 페이스북의 노력에 압력을 넣고 있으며, 이러한 규제 압력은 비자와 마스터카드 같은 후원기업까지 한 걸음 뒤로 물러서게 만들고 있다.  페이스북은 리브라(Libra) 디지털 통화와 이 통화를 보관하는 칼리브라(Calibra) 온라인 디지털 지갑을 발표한 후, 비영리 단체인 리브라 협회(Libra Association)의 창립 회원인 27개 회사의 이름을 발표했다. 리브라 협회는 블록체인 기반 지불 및 결제 네트워크 구현,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그런데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규제 당국의 압력이 본격화되면서 비자와 마스터카드 등 리브라 협회 회원들이 협회 참여를 재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직접 관계자에 따르면, 페이스북 리브라 담당 조직은 현재 규제 압력에 맞서 어쩔 줄 모르고 있고, 이로 인해 관련 혁신과 구현이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CEO도 앞서 이와 동일한 상황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었다.   페이스북은 현재 2020년에 리브라를 발행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VP인 아비바 리탄은 “저커버그와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규제 압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향후 나아갈 방향이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리브라 발행이 지연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규제 압력이 없는 국가에서 리브라를 추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리브라 협회 회원들이 3일(현지 시각) 워싱턴 DC 회의 참석을 요청받았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내부 메모를 인용해 이들이 제네바에서 리브라 협회 정관을 검토하고, 이사회 구성원을 임명하는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프랑스와 독일 규제 당국은 리브라가 유로의 가치를 위협하고, 불법인 ‘통화의 사유화’를 초래한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미국 규제당국 또한 암...

통화 유로 비자카즈 돈세탁 달러 그레인체인 디지털 지갑 리브라 디지털 통화 암호화폐 커피 지불 개발도상국 마스터카드 결제 금융 은행 페이스북 칼리브라

2019.10.07

정통한 소식통과 보도에 따르면 여러 국가의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결제 네트워크를 만들려는 페이스북의 노력에 압력을 넣고 있으며, 이러한 규제 압력은 비자와 마스터카드 같은 후원기업까지 한 걸음 뒤로 물러서게 만들고 있다.  페이스북은 리브라(Libra) 디지털 통화와 이 통화를 보관하는 칼리브라(Calibra) 온라인 디지털 지갑을 발표한 후, 비영리 단체인 리브라 협회(Libra Association)의 창립 회원인 27개 회사의 이름을 발표했다. 리브라 협회는 블록체인 기반 지불 및 결제 네트워크 구현,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그런데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규제 당국의 압력이 본격화되면서 비자와 마스터카드 등 리브라 협회 회원들이 협회 참여를 재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직접 관계자에 따르면, 페이스북 리브라 담당 조직은 현재 규제 압력에 맞서 어쩔 줄 모르고 있고, 이로 인해 관련 혁신과 구현이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CEO도 앞서 이와 동일한 상황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었다.   페이스북은 현재 2020년에 리브라를 발행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VP인 아비바 리탄은 “저커버그와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규제 압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향후 나아갈 방향이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리브라 발행이 지연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규제 압력이 없는 국가에서 리브라를 추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리브라 협회 회원들이 3일(현지 시각) 워싱턴 DC 회의 참석을 요청받았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내부 메모를 인용해 이들이 제네바에서 리브라 협회 정관을 검토하고, 이사회 구성원을 임명하는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프랑스와 독일 규제 당국은 리브라가 유로의 가치를 위협하고, 불법인 ‘통화의 사유화’를 초래한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미국 규제당국 또한 암...

2019.10.07

'비트코인으로 온라인 결제 5년'… 오버스톡닷컴 일문일답

2015년 초 대형 유통사 가운데 최초로 오버스톡닷컴(Overstock.com)이 유통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수용했다. 그 후 오버스톡닷컴은 계속해서 가상화폐에 크게 투자했다.   디지털화폐를 수용한 첫날 오버스톡닷컴의 온라인 매출은 4.33% 증가했고, 이는 12만 6,0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에 해당한다. 그 후 비트코인 형태의 결제는 열기가 식기는 했지만 꾸준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수용한 대형 유통사는 10여 곳이 넘는다. 비트코인은 오버스톡닷컴의 온라인 결제의 0.25% 미만을 차지하지만 (매일의 등락에 따라), 오버스톡닷컴은 계속해서 이를 유통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버스톡닷컴의 이사 조너선 존슨(사진)은 가상화폐 채택을 확대하고, 다른 가상화폐 회사에 벤처 자본을 투자하며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담당하는 오버스톡닷컴의 자회사인 메디치 벤처(Medici Ventures)의 사장을 겸하고 있다. 존슨은 자신이 ‘보유자(HODLer)’임을 인정한다. 즉 비트코인을 하나의 투자로써 계속 보유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언젠가 가상화폐는 정부가 보증하는 법정화폐가 현재 그러한 것처럼 보편적 결제 수단이 될 것으로 믿는다.  오버스톡닷컴이 왜, 그리고 어떻게 비트코인 전략을 전개했으며, 아울러 비슷한 진로를 고려 중인 타 조직이 기억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를 존슨과의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Q. 오버스톡닷컴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이기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우리 경영진은 고객이 웹사이트에서 여러 결제 수단을 통해 손쉽게 제품을 구매하도록 만들고자 했다. 좀더 중요하게도, 블록체인 기술이 사회에 끼칠 긍정적이고 변혁적인 영향을 믿었다. 우리는 가상화폐 수용이 블록체인 기술을 탐색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보았다.   비트코인은 온라인 거래에 잘 어울리고 편리하다. 우리의 해외 고객에게 특히 그렇다. 우리는 여러 가상화폐를 실험했다. 현재 ...

유통 온라인 결제 오버스톡닷컴 디지털화폐 암호화폐 환불 가상화폐 비트코인 지불 화폐 지급

2019.08.02

2015년 초 대형 유통사 가운데 최초로 오버스톡닷컴(Overstock.com)이 유통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수용했다. 그 후 오버스톡닷컴은 계속해서 가상화폐에 크게 투자했다.   디지털화폐를 수용한 첫날 오버스톡닷컴의 온라인 매출은 4.33% 증가했고, 이는 12만 6,0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에 해당한다. 그 후 비트코인 형태의 결제는 열기가 식기는 했지만 꾸준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수용한 대형 유통사는 10여 곳이 넘는다. 비트코인은 오버스톡닷컴의 온라인 결제의 0.25% 미만을 차지하지만 (매일의 등락에 따라), 오버스톡닷컴은 계속해서 이를 유통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버스톡닷컴의 이사 조너선 존슨(사진)은 가상화폐 채택을 확대하고, 다른 가상화폐 회사에 벤처 자본을 투자하며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담당하는 오버스톡닷컴의 자회사인 메디치 벤처(Medici Ventures)의 사장을 겸하고 있다. 존슨은 자신이 ‘보유자(HODLer)’임을 인정한다. 즉 비트코인을 하나의 투자로써 계속 보유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언젠가 가상화폐는 정부가 보증하는 법정화폐가 현재 그러한 것처럼 보편적 결제 수단이 될 것으로 믿는다.  오버스톡닷컴이 왜, 그리고 어떻게 비트코인 전략을 전개했으며, 아울러 비슷한 진로를 고려 중인 타 조직이 기억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를 존슨과의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Q. 오버스톡닷컴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이기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우리 경영진은 고객이 웹사이트에서 여러 결제 수단을 통해 손쉽게 제품을 구매하도록 만들고자 했다. 좀더 중요하게도, 블록체인 기술이 사회에 끼칠 긍정적이고 변혁적인 영향을 믿었다. 우리는 가상화폐 수용이 블록체인 기술을 탐색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보았다.   비트코인은 온라인 거래에 잘 어울리고 편리하다. 우리의 해외 고객에게 특히 그렇다. 우리는 여러 가상화폐를 실험했다. 현재 ...

2019.08.02

페이팔 대신 쓸 만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 6선

위페이(WePay)부터 트랜스퍼와이즈(TransferWise)까지 페이팔(PayPal) 대신 쓸 만한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알아보자.    오랫동안 온라인 쇼핑을 해 왔다면 페이팔 계정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1998년 출시 이후 페이팔은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으며 현재 전세계에서 2억 2,700만 명이 넘는 적극적인 사용자를 자랑한다. 이는 사용자가 당시 사용 가능한 다른 옵션보다 쉽고 안전했던 방식으로 돈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전자상거래 붐이 일어났을 때 혁신적이었다. 그러나 페이팔의 꾸준한 인기에도 페이팔의 독점 구조는 다소 떨어졌으며 사용자는 저렴한 요금, 더 나은 고객 서비스나 좀더 최신 기능으로 무장한 다른 온라인 지불 사이트를 찾게 됐다.  페이팔을 대신할 만한 6가지 서비스를 소개한다.  1. 위페이 위페이는 ‘JP모건 규모’라고 주장하는 통합 결제 솔루션이다. 유연한 API 기반 통합 지불을 통해 판매자는 온라인 신용 거래와 직불 거래를 모두 지원하는 완벽한 엔드 투 엔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페이팔에 직접적인 경쟁자로 2008년에 설립됐으며 그동안 수많은 제 3자 지불결제 서비스와 통합됐지만, 페이팔을 통한 지불만큼은 허용되지 않았다. 위페이는 사기 손실 및 환불에 대한 노출 범위를 100% 커버하고 전송되는 데이터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최첨단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비용 : 위페이는 신용카드의 경우 거래당 2.9%+0.24파운드며 은행 송금의 경우 거래당 1%+0.24파운드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2. 월드페이 월드페이(Worldpay)는 매일 2,600만 건이 넘는 거래를 처리하는 유명한 페이팔 대안 중 하나다. 그것의 유산 상태는 새로운 신생업체 중 일부와 경쟁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월드페이의 신뢰받는 평판은 온라인 지불 환경에서 계속해서 수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페이와 마찬가지로 월드페이는 카드 결제를 수락하거나 가입비를 징수하...

금융 지급 위페이 스트라이프 브레인트리 벤모 월드페이 페이먼트 사물인터넷 지불 페이팔 전자상거래 결제 암호화 트랜스퍼와이즈

2019.07.23

위페이(WePay)부터 트랜스퍼와이즈(TransferWise)까지 페이팔(PayPal) 대신 쓸 만한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알아보자.    오랫동안 온라인 쇼핑을 해 왔다면 페이팔 계정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1998년 출시 이후 페이팔은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으며 현재 전세계에서 2억 2,700만 명이 넘는 적극적인 사용자를 자랑한다. 이는 사용자가 당시 사용 가능한 다른 옵션보다 쉽고 안전했던 방식으로 돈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전자상거래 붐이 일어났을 때 혁신적이었다. 그러나 페이팔의 꾸준한 인기에도 페이팔의 독점 구조는 다소 떨어졌으며 사용자는 저렴한 요금, 더 나은 고객 서비스나 좀더 최신 기능으로 무장한 다른 온라인 지불 사이트를 찾게 됐다.  페이팔을 대신할 만한 6가지 서비스를 소개한다.  1. 위페이 위페이는 ‘JP모건 규모’라고 주장하는 통합 결제 솔루션이다. 유연한 API 기반 통합 지불을 통해 판매자는 온라인 신용 거래와 직불 거래를 모두 지원하는 완벽한 엔드 투 엔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페이팔에 직접적인 경쟁자로 2008년에 설립됐으며 그동안 수많은 제 3자 지불결제 서비스와 통합됐지만, 페이팔을 통한 지불만큼은 허용되지 않았다. 위페이는 사기 손실 및 환불에 대한 노출 범위를 100% 커버하고 전송되는 데이터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최첨단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비용 : 위페이는 신용카드의 경우 거래당 2.9%+0.24파운드며 은행 송금의 경우 거래당 1%+0.24파운드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2. 월드페이 월드페이(Worldpay)는 매일 2,600만 건이 넘는 거래를 처리하는 유명한 페이팔 대안 중 하나다. 그것의 유산 상태는 새로운 신생업체 중 일부와 경쟁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월드페이의 신뢰받는 평판은 온라인 지불 환경에서 계속해서 수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페이와 마찬가지로 월드페이는 카드 결제를 수락하거나 가입비를 징수하...

2019.07.23

"Y세대가 디지털 결제 주도" 호주 뱅크웨스트 설문조사

뱅크웨스트에서 의뢰한 설문조사 결과 ‘Y세대’ 소비자 중 40%에 가까운 비율이 일상적인 구매에 디지털 수단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웨스트는 디지털 결제를 스마트 기기에서 디지털 카드로 하는 결제로 정의했다. 디지털 결제 사용 비율은 설문조사에서 가장 어린 연령층에 속하는 Y세대에서 가장 높았던 반면, X세대와 베이비 붐 세대는 각각 23%와 11.5%에 그쳤다.   전 연령층에 걸쳐 디지털 카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사람 중 약 40%는 일상적인 구매의 절반 이상에 디지털 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대상 디지털 카드 사용자 중 절반 가까이는 지난 12개월 동안 디지털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났다고 응답했다. 이 설문조사는 올 2월 코어데이터가 호주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에 거주하는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와 유사하지만 훨씬 더 큰 규모(소비자 5만 명)로 로이 모건이 실시해 올 1월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연령층에 걸쳐 은행이 아닌 디지털 결제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8%인 반면 은행 자체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뱅크웨스트 자체에 고무적이다. 뱅크웨스트는 호주 동부 해안에 위치한 실제 지점 수는 대폭 줄이고 디지털 채널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2018년 중반에 발표한 바 있다.  뱅크웨스트의 기술 변신 총괄 이사 앤디 위어는 뱅크웨스트의 디지털 집중 전략은 ‘전적으로 생존을 위한 것’이라고 지난 6월 밝힌 바 있다.  뱅크웨스트는 구글 페이(구 안드로이드 페이)를 2016년부터, 애플 페이를 올해 1월부터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삼성 페이는 제공하지 않는다. 단, 뱅크웨스트의 모기업인 커먼웰스뱅크는 카드 회원에게 삼성 디지털 지갑을 제공한다. 뱅크웨스트 모바일 앱에서 디지털 카...

CIO 베이비붐세대 구글 페이 삼성 페이 애플 페이 디지털 변혁 디지털 결제 지불 신용카드 결제 Y세대 X세대 금융 설문조사 커먼웰스뱅크

2019.04.26

뱅크웨스트에서 의뢰한 설문조사 결과 ‘Y세대’ 소비자 중 40%에 가까운 비율이 일상적인 구매에 디지털 수단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웨스트는 디지털 결제를 스마트 기기에서 디지털 카드로 하는 결제로 정의했다. 디지털 결제 사용 비율은 설문조사에서 가장 어린 연령층에 속하는 Y세대에서 가장 높았던 반면, X세대와 베이비 붐 세대는 각각 23%와 11.5%에 그쳤다.   전 연령층에 걸쳐 디지털 카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사람 중 약 40%는 일상적인 구매의 절반 이상에 디지털 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대상 디지털 카드 사용자 중 절반 가까이는 지난 12개월 동안 디지털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났다고 응답했다. 이 설문조사는 올 2월 코어데이터가 호주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에 거주하는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와 유사하지만 훨씬 더 큰 규모(소비자 5만 명)로 로이 모건이 실시해 올 1월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연령층에 걸쳐 은행이 아닌 디지털 결제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8%인 반면 은행 자체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뱅크웨스트 자체에 고무적이다. 뱅크웨스트는 호주 동부 해안에 위치한 실제 지점 수는 대폭 줄이고 디지털 채널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2018년 중반에 발표한 바 있다.  뱅크웨스트의 기술 변신 총괄 이사 앤디 위어는 뱅크웨스트의 디지털 집중 전략은 ‘전적으로 생존을 위한 것’이라고 지난 6월 밝힌 바 있다.  뱅크웨스트는 구글 페이(구 안드로이드 페이)를 2016년부터, 애플 페이를 올해 1월부터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삼성 페이는 제공하지 않는다. 단, 뱅크웨스트의 모기업인 커먼웰스뱅크는 카드 회원에게 삼성 디지털 지갑을 제공한다. 뱅크웨스트 모바일 앱에서 디지털 카...

2019.04.26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 알리페이 지원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NAB)이 호주 4대 은행 가운데 최초로 알리바바 그룹의 알리페이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지원한다. NAB는 19일 내년 초부터 기존 POS 단말기를 통해 알리페이 지원을 시작하기 위해 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NAB의 예금 및 거래 서비스 총괄 간부인 셰인 콘웨이는 "이는 내년부터 NAB 상공 고객인 호주 기업이 중국 관광객에게 알리페이의 QR 코드 지불 방식을 매장에 적용하고 알리페이의 마케팅 플랫폼에서 비즈니스를 홍보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알리페이는 2004년에 시작됐으며 알리바바 계열사인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에서 운영한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알리퍼이 컨트리 매니저인 조지 로손은 "지난 12개월 동안 호주 관광 산업 성장의 81%를 차지하는 곳은 바로 중국으로 호주 관광객 중 가장 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로손은 "알리페이로 원활한 지불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호주 기업에게 중요한 상업적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알리페이에 따르면, 중국에는 7억 명이 넘는 사용자가 활동 중이다. 1만 명 이상의 호주 상인이 이미 알리페이를 수용했다. "거래를 촉진하는 것 외에도 알리페이의 마케팅 플랫폼은 최상의 환율을 제공하고 외화 사용과 관련된 불안을 줄여줌으로써 점진적인 고객과 수익을 창출한다"고 로손은 말했다. 이어서 로손은 "이번 협상으로 NAB는 중국의 기회를 이용하려는 기업주들에게 상당한 이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은행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 알리페이 NAB 지불 모바일 결제 알리바바 결제 금융 중국 관광객

2018.11.20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NAB)이 호주 4대 은행 가운데 최초로 알리바바 그룹의 알리페이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지원한다. NAB는 19일 내년 초부터 기존 POS 단말기를 통해 알리페이 지원을 시작하기 위해 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NAB의 예금 및 거래 서비스 총괄 간부인 셰인 콘웨이는 "이는 내년부터 NAB 상공 고객인 호주 기업이 중국 관광객에게 알리페이의 QR 코드 지불 방식을 매장에 적용하고 알리페이의 마케팅 플랫폼에서 비즈니스를 홍보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알리페이는 2004년에 시작됐으며 알리바바 계열사인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에서 운영한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알리퍼이 컨트리 매니저인 조지 로손은 "지난 12개월 동안 호주 관광 산업 성장의 81%를 차지하는 곳은 바로 중국으로 호주 관광객 중 가장 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로손은 "알리페이로 원활한 지불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호주 기업에게 중요한 상업적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알리페이에 따르면, 중국에는 7억 명이 넘는 사용자가 활동 중이다. 1만 명 이상의 호주 상인이 이미 알리페이를 수용했다. "거래를 촉진하는 것 외에도 알리페이의 마케팅 플랫폼은 최상의 환율을 제공하고 외화 사용과 관련된 불안을 줄여줌으로써 점진적인 고객과 수익을 창출한다"고 로손은 말했다. 이어서 로손은 "이번 협상으로 NAB는 중국의 기회를 이용하려는 기업주들에게 상당한 이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8.11.20

암호화폐 열기 속으로··· KFC, 코닥, 버거킹 등 5개 기업 사례

암호화폐가 마케팅 분야를 강타했다. 일부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암호화폐(Cryptocurrency)는 30년 전 ‘단골 마일리지 포인트(Frequent Flyer Point)’가 등장한 이래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게임 체인저’이다. 브랜드와 기업들은 가상화폐의 가치를 확인하고, 이런 가치를 얻고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은 가상화폐를 비즈니스 모델에 통합하거나, 결제 수단 중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 가상화폐 분야의 변화는 고객 경험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가상화폐 기술의 실제 활용법과 용도를 알려주고 있다. 여기 부스트쥬스, 브리지번공항, KFC, 버거킹, 코닥이 각각 어떻게 가상화폐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비트코인으로 마케팅 시작한 부스트쥬스 호주의 부스트쥬스(Boost Juice)는 전국을 대상으로 4주 일정의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자신들이 국내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비트코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소매회사라고 밝혔다. 고객들이 매주 월요일 낮 12시에 역시 이번 달 출시된 부스트의 새로운 모바일 앱에서 비트코인의 가치를 추측하는 프로모션이다. 이 회사는 매주 가장 근사하게 값을 추정한 고객에게 현재 시가가 1만 3,700달러 이상인 비트코인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부스트쥬스는 호주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자(CoinJar)와 손잡고, 비트코인 비용을 공동 분담할 계획이다. 부스트쥬스의 최고 혁신 책임자 크리스티안 맥길로웨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활용은 고객들이 생각하고 이야기하게 될 트렌드가 될 것이다. 그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언론에서 많이 다루고 있다. 11월 말 암호화폐 열풍이 극대화됐다. 비트코인 가치도 크게 상승했다. 단 하루 만에 30%가 상승한 적도 있다. 사람들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있고, 이를 알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리즈번공항에서 비상을 시작한 ...

결제 KFC 브리즈번공항 부스트쥬스 암호화폐 블록체인 버거킹 비트코인 고객 충성도 공항 지불 코닥 저작권 식음료 CMO 와퍼코인

2018.03.07

암호화폐가 마케팅 분야를 강타했다. 일부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암호화폐(Cryptocurrency)는 30년 전 ‘단골 마일리지 포인트(Frequent Flyer Point)’가 등장한 이래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게임 체인저’이다. 브랜드와 기업들은 가상화폐의 가치를 확인하고, 이런 가치를 얻고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은 가상화폐를 비즈니스 모델에 통합하거나, 결제 수단 중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 가상화폐 분야의 변화는 고객 경험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가상화폐 기술의 실제 활용법과 용도를 알려주고 있다. 여기 부스트쥬스, 브리지번공항, KFC, 버거킹, 코닥이 각각 어떻게 가상화폐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비트코인으로 마케팅 시작한 부스트쥬스 호주의 부스트쥬스(Boost Juice)는 전국을 대상으로 4주 일정의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자신들이 국내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비트코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소매회사라고 밝혔다. 고객들이 매주 월요일 낮 12시에 역시 이번 달 출시된 부스트의 새로운 모바일 앱에서 비트코인의 가치를 추측하는 프로모션이다. 이 회사는 매주 가장 근사하게 값을 추정한 고객에게 현재 시가가 1만 3,700달러 이상인 비트코인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부스트쥬스는 호주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자(CoinJar)와 손잡고, 비트코인 비용을 공동 분담할 계획이다. 부스트쥬스의 최고 혁신 책임자 크리스티안 맥길로웨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활용은 고객들이 생각하고 이야기하게 될 트렌드가 될 것이다. 그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언론에서 많이 다루고 있다. 11월 말 암호화폐 열풍이 극대화됐다. 비트코인 가치도 크게 상승했다. 단 하루 만에 30%가 상승한 적도 있다. 사람들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있고, 이를 알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리즈번공항에서 비상을 시작한 ...

2018.03.07

'그레잇' 오픈소스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7선

온라인 쇼핑몰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다면,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7개 오픈소스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가 도움이 될 것이다. 우수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클릭부터 장바구니 담기, 결제까지 고객의 전반적인 쇼핑 경험을 원활하게 해준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대기업부터 독점 거래업체까지 대부분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치열한 경쟁에 맞춰 꾸준히 운영을 개선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왜 오픈소스로 가야 할까? 완벽 제어와 완벽한 사용자정의를 원한다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테스트하고, 복사하며, 변경해 완벽한 패키지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오픈소스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모든 실권을 쥐려 하는 대형 공급 업체에 얽매이기 싫어하는 기업에게 이상적이다.   1. 오픈카트 PHP로 작성된 오픈카트(OpenCart)는 매월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아 신생기업과 중소기업에 이상적이다. 하지만, 오픈카트가 무료라서 대기업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매끄럽고 명료한 대시보드, 수천 개의 모듈 및 테마, 수 분 이내에 도움말을 제공하는 거대한 온라인 포럼 커뮤니티도 함께 제공한다. 실제로 오픈카트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약 3,000가지의 다양한 주제와 여러 지불 옵션 및 8가지 운송 방법을 지원한다. 오픈카트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지만 쇼핑몰 운영자가 직접 코딩에 관여할 필요는 없다.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해 거의 즉각적으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카테고리와 아이템을 무제한으로 추가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원할 때면 언제든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를 편집하고 공유하며 수정할 수 있다. 2. 마젠토 마젠토(Magento)는 오픈소스 서비스 분야에서 사용자가 20만 명이 넘으며 가트너의 2017 디지털 커머스 매직 쿼드런트에서 리더로 선정된 가장 크고 가장 널리 사용되는 ...

결제 엑스카트 스프리커머스 오픈카트 프레스타숍 온라인카트 마젠토 우커머스 고객경험 PHP CX 지불 전자상거래 리액션 커머스

2017.12.26

온라인 쇼핑몰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다면,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7개 오픈소스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가 도움이 될 것이다. 우수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클릭부터 장바구니 담기, 결제까지 고객의 전반적인 쇼핑 경험을 원활하게 해준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대기업부터 독점 거래업체까지 대부분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치열한 경쟁에 맞춰 꾸준히 운영을 개선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왜 오픈소스로 가야 할까? 완벽 제어와 완벽한 사용자정의를 원한다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테스트하고, 복사하며, 변경해 완벽한 패키지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오픈소스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모든 실권을 쥐려 하는 대형 공급 업체에 얽매이기 싫어하는 기업에게 이상적이다.   1. 오픈카트 PHP로 작성된 오픈카트(OpenCart)는 매월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아 신생기업과 중소기업에 이상적이다. 하지만, 오픈카트가 무료라서 대기업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매끄럽고 명료한 대시보드, 수천 개의 모듈 및 테마, 수 분 이내에 도움말을 제공하는 거대한 온라인 포럼 커뮤니티도 함께 제공한다. 실제로 오픈카트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약 3,000가지의 다양한 주제와 여러 지불 옵션 및 8가지 운송 방법을 지원한다. 오픈카트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지만 쇼핑몰 운영자가 직접 코딩에 관여할 필요는 없다.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해 거의 즉각적으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카테고리와 아이템을 무제한으로 추가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원할 때면 언제든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를 편집하고 공유하며 수정할 수 있다. 2. 마젠토 마젠토(Magento)는 오픈소스 서비스 분야에서 사용자가 20만 명이 넘으며 가트너의 2017 디지털 커머스 매직 쿼드런트에서 리더로 선정된 가장 크고 가장 널리 사용되는 ...

2017.12.26

아시아, 9년 연속 전세계 결제 혁신 주도 <ACI>

ACI의 글로벌 결제 혁신 2017(Global Payments Innovation Jury 2017) 보고서에 따르면, 9년 연속 아시아가 세계 시장을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37개국 70명의 업계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전세계적으로 지불결제 환경을 형성하는 추세와 발전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조사했다. 결제 회사인 ACI 월드와이드가 후원했으며 결제 및 핀테크 고문인 존 채플린이 추진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중 절반 이상(64%)은 아시아가 국가 결제 인프라 근대화 노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지불결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핀테크의 도입을 주도하는 동안 인도가 NPCI(National Payments Corporation of India)가 주도하는 적극적인 지불결제 현대화 및 혁신으로 이 분야에서 지역 강국이 되었다고 전했다.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이 국가도 결제 인프라의 급속한 현대화로 주요 핀테크 주도국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결제 혁신 2017 보고서는 "급속한 인구 증가와 신기술 수용 의향이 있고 전통적인 은행의 범위가 제한적인 경제에서 현금에서 디지털 결제로 전환할 수 있는 시장 기회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이 지역의 기회가 널리 퍼졌다"고 분석했다. 절반 가량의 전문가(47%)는 결제 사업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아시아를 선택했으며, 그다음으로는 아프리카(17%), 미국(14%), 유럽(13%), 남미(9%) 순으로 지목됐다. 더 큰 결제 혁신으로 한편, 조사에 응한 전문가 중 73%는 결제시스템 구축에서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의 중요한 역할, 특히 IoT 기반 기기의 거래 증가에 주목했다. 온라인 기술 사전인 웨보피디아(Webopedia)에 따르면, API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고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지정하는 루틴, 프로토콜, 도구 세트다. ACI...

중국 NPCI Global Payments Innovation Jury 2017 글로벌 결제 혁신 2017 ACI 페이먼트 핀테크 지불 API 아시아 결제 인도 금융 웨보피디아

2017.09.26

ACI의 글로벌 결제 혁신 2017(Global Payments Innovation Jury 2017) 보고서에 따르면, 9년 연속 아시아가 세계 시장을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37개국 70명의 업계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전세계적으로 지불결제 환경을 형성하는 추세와 발전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조사했다. 결제 회사인 ACI 월드와이드가 후원했으며 결제 및 핀테크 고문인 존 채플린이 추진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중 절반 이상(64%)은 아시아가 국가 결제 인프라 근대화 노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지불결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핀테크의 도입을 주도하는 동안 인도가 NPCI(National Payments Corporation of India)가 주도하는 적극적인 지불결제 현대화 및 혁신으로 이 분야에서 지역 강국이 되었다고 전했다.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이 국가도 결제 인프라의 급속한 현대화로 주요 핀테크 주도국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결제 혁신 2017 보고서는 "급속한 인구 증가와 신기술 수용 의향이 있고 전통적인 은행의 범위가 제한적인 경제에서 현금에서 디지털 결제로 전환할 수 있는 시장 기회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이 지역의 기회가 널리 퍼졌다"고 분석했다. 절반 가량의 전문가(47%)는 결제 사업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아시아를 선택했으며, 그다음으로는 아프리카(17%), 미국(14%), 유럽(13%), 남미(9%) 순으로 지목됐다. 더 큰 결제 혁신으로 한편, 조사에 응한 전문가 중 73%는 결제시스템 구축에서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의 중요한 역할, 특히 IoT 기반 기기의 거래 증가에 주목했다. 온라인 기술 사전인 웨보피디아(Webopedia)에 따르면, API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고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지정하는 루틴, 프로토콜, 도구 세트다. ACI...

2017.09.26

디지털 결제, 아시아 소비자의 일상생활에서 '필수요소'로

페이팔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결제가 소비자의 일상생활에서 필수 요소가 될 전망이다. ‘디지털 결제 : 거래 이상을 생각한다’ 보고서에서 디지털 결제는 비효율성을 줄이고 경제 기회를 열어 소비자와 판매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에서 소비자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5명 중 2명은 현금 거래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금 거래 문제로는 구체적으로 충분한 현금을 들고 다니지 못하고(40%), 은행이나 ATM에서 오래 기다려야 하며(39%), 가까이에 ATM이 없다(36%)는 점 등이 지목됐다. 새로운 지불 방법을 사용하는 이유에 관해 응답자의 70%는 편의를 언급했다. 조사 응답자의 거의 절반(46%)은 안전한 거래에 대한 확신이 추진력이라고 답했으며 35%는 증가한 제안 및 프로모션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이 연구는 디지털 결제로 기업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발견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절반 이상(48%)은 온라인 판매로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소셜 미디어에서 주로 디지털 결제로 거래하는 판매자 중 80%는 이러한 조치가 재무 건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판매자는 소셜 커머스가 재정 상태를 개선했으며(90%), 디지털 결제 사용이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이 됐다(92%)고 답했다.   페이팔 Pte Ltd의 CEO 겸 페이팔APAC의 부사장인 로한 마하데반은 "우리 삶에서 디지털 결제의 역할이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거래 방식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재정적 참여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경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돈 흐름의 투명한 추적, 향상된 거래 효율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잠금 해제, 더욱 경제적인 채널 창출은 디지털 결제가 ...

금융 핀테크 APAC 디지털 결제 현금 지불 페이팔 소비자 아시아태평양 아시아 결제 일상생활

2017.09.04

페이팔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결제가 소비자의 일상생활에서 필수 요소가 될 전망이다. ‘디지털 결제 : 거래 이상을 생각한다’ 보고서에서 디지털 결제는 비효율성을 줄이고 경제 기회를 열어 소비자와 판매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에서 소비자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5명 중 2명은 현금 거래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금 거래 문제로는 구체적으로 충분한 현금을 들고 다니지 못하고(40%), 은행이나 ATM에서 오래 기다려야 하며(39%), 가까이에 ATM이 없다(36%)는 점 등이 지목됐다. 새로운 지불 방법을 사용하는 이유에 관해 응답자의 70%는 편의를 언급했다. 조사 응답자의 거의 절반(46%)은 안전한 거래에 대한 확신이 추진력이라고 답했으며 35%는 증가한 제안 및 프로모션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이 연구는 디지털 결제로 기업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발견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절반 이상(48%)은 온라인 판매로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소셜 미디어에서 주로 디지털 결제로 거래하는 판매자 중 80%는 이러한 조치가 재무 건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판매자는 소셜 커머스가 재정 상태를 개선했으며(90%), 디지털 결제 사용이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이 됐다(92%)고 답했다.   페이팔 Pte Ltd의 CEO 겸 페이팔APAC의 부사장인 로한 마하데반은 "우리 삶에서 디지털 결제의 역할이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거래 방식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재정적 참여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경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돈 흐름의 투명한 추적, 향상된 거래 효율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잠금 해제, 더욱 경제적인 채널 창출은 디지털 결제가 ...

2017.09.04

비자카드, 싱가포르와 영국에 데이터센터 문 연다

최근 글로벌 금융 결제 회사인 비자(Visa)가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유럽에서 증가하는 모바일 및 디지털 지불 수요를 충족하고자 거래 처리 허브의 역할을 할 데이터센터를 싱가포르와 영국에 건립했다. 두 시설은 10,000평방피트 넓이로 2018년까지 전세계 거래 처리를 시작할 것이다. 비자는 새로운 데이터센터가 북미의 기존 시설을 보완하고 인프라의 중복성과 탄력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비자의 기술 담당 수석부사장인 라자 타네자는 "아시아와 유럽에 대한 기술 투자로 우리는 고객 및 파트너가 기대하는 안전하고 편리하며 항상 제공되는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디지털 및 모바일 지불의 폭발적인 성장에 부응하기 위해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데이터센터는 비자가 동남아시아에 처음으로 지은 거래 처리 시설이다. 이 데이터센터는 아시아 지역 전역의 고객, 카드 소지자, 가맹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자 그룹 임원인 크리스 클라크는 "싱가포르의 새로운 데이터센터로 디지털 지불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불 혁신 속도를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비자유럽 CEO인 빌 쉬디는 "유럽에서 최첨단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는 것은 중요한 이정표다. 모든 고객 및 파트너가 비자의 글로벌 기술 자원 및 자산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금융 카드 지불 아시아태평양 모바일 결제 신용카드 유럽 결제 영국 APAC

2017.08.01

최근 글로벌 금융 결제 회사인 비자(Visa)가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유럽에서 증가하는 모바일 및 디지털 지불 수요를 충족하고자 거래 처리 허브의 역할을 할 데이터센터를 싱가포르와 영국에 건립했다. 두 시설은 10,000평방피트 넓이로 2018년까지 전세계 거래 처리를 시작할 것이다. 비자는 새로운 데이터센터가 북미의 기존 시설을 보완하고 인프라의 중복성과 탄력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비자의 기술 담당 수석부사장인 라자 타네자는 "아시아와 유럽에 대한 기술 투자로 우리는 고객 및 파트너가 기대하는 안전하고 편리하며 항상 제공되는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디지털 및 모바일 지불의 폭발적인 성장에 부응하기 위해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데이터센터는 비자가 동남아시아에 처음으로 지은 거래 처리 시설이다. 이 데이터센터는 아시아 지역 전역의 고객, 카드 소지자, 가맹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자 그룹 임원인 크리스 클라크는 "싱가포르의 새로운 데이터센터로 디지털 지불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불 혁신 속도를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비자유럽 CEO인 빌 쉬디는 "유럽에서 최첨단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는 것은 중요한 이정표다. 모든 고객 및 파트너가 비자의 글로벌 기술 자원 및 자산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7.08.01

'경쟁력은 기술에 달렸다' 유통 CIO의 5가지 미션

2017년, 유통기업 CIO는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혔다. 예산이 삭감되고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기업은 IT를 우회할 수 있는 더 큰 힘을 얻게 되었고 오프라인 매장들은 디지털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CIO들은 IT조직과 기업 전체가 업계의 변화에 보조를 맞추면서 기업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골치 아픈 장애물을 피해 미래를 보장할 엄청난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오늘은 유통회사가 성과에 집중하도록 CIO가 해야 하는 5가지 미션을 알아보자. 1. 나아가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를 알고 균형을 찾아라 마젠토 커머스(Magento Commerce)의 전략 VP이자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출신인 피터 쉘돈은 “신기술에 대해 많은 유통 기업이 최신 유행만 좇다가 별다른 소득 없이 시간과 돈만 날리는 ‘샤이니 오브젝트 신드롬(shiny object syndrome)’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CIO가 기술 하이퍼곡선에 있는 새 기술을 발견하고 파일럿 프로젝트에 무작정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새 솔루션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도입을 포함해 물리 환경의 현실 내에서 효과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 데, 꼼꼼히 따져보기도 전에 파일럿 프로젝트를 서두른다는 의미다. 동시에 CIO는 부정적이라는 인식과 지원이 없다는 인식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으면서 임원들에게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쉘돈은 “CIO가 규제를 강화하면서 ‘함께 앉아서 토론해 보자’라고 말해야 할 수도 있다”며 “유통 기업은 디지털 혁신이 매장 내 판매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가치 제안은 무엇일까? 고객 경험이 정말로 향상되는가?”고 질문했다. 2. 현업과 협력하라 앞서 언급한 ‘샤이니 오브젝트 신드롬’에...

CIO 고객경험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CX 지불 CMO 결제 IT예산 레테일

2017.05.25

2017년, 유통기업 CIO는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혔다. 예산이 삭감되고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기업은 IT를 우회할 수 있는 더 큰 힘을 얻게 되었고 오프라인 매장들은 디지털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CIO들은 IT조직과 기업 전체가 업계의 변화에 보조를 맞추면서 기업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골치 아픈 장애물을 피해 미래를 보장할 엄청난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오늘은 유통회사가 성과에 집중하도록 CIO가 해야 하는 5가지 미션을 알아보자. 1. 나아가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를 알고 균형을 찾아라 마젠토 커머스(Magento Commerce)의 전략 VP이자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출신인 피터 쉘돈은 “신기술에 대해 많은 유통 기업이 최신 유행만 좇다가 별다른 소득 없이 시간과 돈만 날리는 ‘샤이니 오브젝트 신드롬(shiny object syndrome)’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CIO가 기술 하이퍼곡선에 있는 새 기술을 발견하고 파일럿 프로젝트에 무작정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새 솔루션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도입을 포함해 물리 환경의 현실 내에서 효과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 데, 꼼꼼히 따져보기도 전에 파일럿 프로젝트를 서두른다는 의미다. 동시에 CIO는 부정적이라는 인식과 지원이 없다는 인식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으면서 임원들에게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쉘돈은 “CIO가 규제를 강화하면서 ‘함께 앉아서 토론해 보자’라고 말해야 할 수도 있다”며 “유통 기업은 디지털 혁신이 매장 내 판매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가치 제안은 무엇일까? 고객 경험이 정말로 향상되는가?”고 질문했다. 2. 현업과 협력하라 앞서 언급한 ‘샤이니 오브젝트 신드롬’에...

2017.05.25

온라인 쇼핑몰 6천여 개, 결제 정보 훔치는 악성코드에 감염

공격자들이 결제카드 데이터를 훔치기 위해 악성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전자상거래 웹사이트에 심어 놓았다. 6,000개의 온라인 쇼핑몰이 결제카드 데이터를 훔치는 악성코드에 감염됐다. Credit: Gerd Altmann / Pixabay 약 6,000개의 온라인 쇼핑몰이 결제카드 정보를 훔치도록 만들어진 악성코드에 감염됐다.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이러한 공격은 1년 전 네덜란드 연구원 윌렘 드 그루트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드 그루트는 당시 악성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침투한 3,501곳의 온라인 쇼핑몰을 발견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더 악화됐다. 올 3월까지 감염된 쇼핑몰 수는 4,476개로 약 30% 가까이 늘어났고 현재는 5,925개에 달했다. 드 그루트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2015년 해커들이 결제카드 정보를 획득했던 쇼핑몰은 750개가 넘었고 이러한 유형의 활동이 수 개월간 발견되지 않은 채 계속 운영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아직까지 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드 그루트의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침투에 가담한 단체는 여러 개로 나타났다. 2015년에 동일한 변종 악성코드가 있었고, 현재는 9개의 변종 악성코드로 된 3개의 기능적 악성코드군이 있다. 드 그루트에 따르면, 최초의 악성코드가 URL에서 확인 페이지만을 가로챘다. 그는 “최신 버전 역시 파이어체크아웃(Firecheckout), 원스텝체크아웃(Onestepcheckout), 페이팔(Paypal) 같은 대중적인 결제 플러그를 확인해 준다”고 전했다. 악성코드는 콘텐츠 관리 솔루션이나 웹사이트 주인이 패치하지 않은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에 알려진 취약점을 이용해 설치된다. 게다가 일부 온라인 쇼핑몰 주인이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있거나 얼마나 피해가 갈지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드 그루트는 정보 유출 사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을 때 기업들로부터 들었단 최악의 답변 몇 가지를 제시했다. 한 익명의 온라...

결제 신용카드 악성코드 침투 페이팔 지불 온라인 쇼핑몰 악성 자바스크립트

2016.10.14

공격자들이 결제카드 데이터를 훔치기 위해 악성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전자상거래 웹사이트에 심어 놓았다. 6,000개의 온라인 쇼핑몰이 결제카드 데이터를 훔치는 악성코드에 감염됐다. Credit: Gerd Altmann / Pixabay 약 6,000개의 온라인 쇼핑몰이 결제카드 정보를 훔치도록 만들어진 악성코드에 감염됐다.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이러한 공격은 1년 전 네덜란드 연구원 윌렘 드 그루트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드 그루트는 당시 악성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침투한 3,501곳의 온라인 쇼핑몰을 발견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더 악화됐다. 올 3월까지 감염된 쇼핑몰 수는 4,476개로 약 30% 가까이 늘어났고 현재는 5,925개에 달했다. 드 그루트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2015년 해커들이 결제카드 정보를 획득했던 쇼핑몰은 750개가 넘었고 이러한 유형의 활동이 수 개월간 발견되지 않은 채 계속 운영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아직까지 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드 그루트의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침투에 가담한 단체는 여러 개로 나타났다. 2015년에 동일한 변종 악성코드가 있었고, 현재는 9개의 변종 악성코드로 된 3개의 기능적 악성코드군이 있다. 드 그루트에 따르면, 최초의 악성코드가 URL에서 확인 페이지만을 가로챘다. 그는 “최신 버전 역시 파이어체크아웃(Firecheckout), 원스텝체크아웃(Onestepcheckout), 페이팔(Paypal) 같은 대중적인 결제 플러그를 확인해 준다”고 전했다. 악성코드는 콘텐츠 관리 솔루션이나 웹사이트 주인이 패치하지 않은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에 알려진 취약점을 이용해 설치된다. 게다가 일부 온라인 쇼핑몰 주인이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있거나 얼마나 피해가 갈지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드 그루트는 정보 유출 사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을 때 기업들로부터 들었단 최악의 답변 몇 가지를 제시했다. 한 익명의 온라...

2016.10.14

'프라이빗->하이브리드->퍼블릭' 페이팔의 클라우드 3단 변신

24일 한국IDG의 주관으로 CXO를 위한 조찬행사가 호텔 리츠칼튼 금강룸 4에서 열렸다. HP코리아의 후원으로 열린 조찬행사에는 페이팔 클라우드&플랫폼 담당 시니어 디렉터인 아자이 단카르가 도커 컨테이너와 데브옵스를 어떻게 클라우드 컴퓨팅에 접목했으며, 향후 퍼블릭 클라우드를 어떻게 추진할지에 대해 발표했다. 이베이에서 분사해 현재 분기에 25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거래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페이팔에는 4,000여 명의 개발자들이 파이썬, 자바, C++ 등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며 오픈스택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다. 단카르에 따르면, 페이팔은 초기에 VM웨어로 가상화하고 오픈스택에서 개념 검증을 진행했으며 이후 라이프사이클을 자동화하고 코드를 개발해 자체 개발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빠르게 성장하면서 개발자 생산성을 높이고자 페이팔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페이팔의 클라우드 여정 단카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나서 “예측해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언제 하드웨어 사용량이 증가할지를 예측해 최적의 구매 시점에서 주문해 필요한 시점에 장비를 받아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정도로 정확하게 예측하려면 인프라 사용 현황을 정확히 모니터링하고 있어야 한다고 단카르는 강조했다. 단카르는 이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백오피스 기능이 없다면,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비용과 시간 부담이 커진다고 밝혔다. 오픈스택을 사용하면서 페이팔은 얻은 교훈에 대해 단카르는 “오픈스택은 훌륭한 기술이다. 단, 툴과 기술력에 투자해 제대로 운영해야 한다. 4년 동안 자체적으로 개발자 교육과 툴 개발에 어려움이 많았고 확장도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에 관해 단카르는 “이미 100여 개국에 진출한 페이팔은 퍼블릭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며 &l...

CIO CXO 라운드테이블 조찬 HP코리아 아자이 단카르 도커 퍼블릭 클라우드 지불 아마존 웹 서비스 페이팔 결제 오픈스택 애저 AWS 구글 씨앤앰케이블방송

2016.03.24

24일 한국IDG의 주관으로 CXO를 위한 조찬행사가 호텔 리츠칼튼 금강룸 4에서 열렸다. HP코리아의 후원으로 열린 조찬행사에는 페이팔 클라우드&플랫폼 담당 시니어 디렉터인 아자이 단카르가 도커 컨테이너와 데브옵스를 어떻게 클라우드 컴퓨팅에 접목했으며, 향후 퍼블릭 클라우드를 어떻게 추진할지에 대해 발표했다. 이베이에서 분사해 현재 분기에 25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거래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페이팔에는 4,000여 명의 개발자들이 파이썬, 자바, C++ 등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며 오픈스택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다. 단카르에 따르면, 페이팔은 초기에 VM웨어로 가상화하고 오픈스택에서 개념 검증을 진행했으며 이후 라이프사이클을 자동화하고 코드를 개발해 자체 개발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빠르게 성장하면서 개발자 생산성을 높이고자 페이팔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페이팔의 클라우드 여정 단카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나서 “예측해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언제 하드웨어 사용량이 증가할지를 예측해 최적의 구매 시점에서 주문해 필요한 시점에 장비를 받아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정도로 정확하게 예측하려면 인프라 사용 현황을 정확히 모니터링하고 있어야 한다고 단카르는 강조했다. 단카르는 이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백오피스 기능이 없다면,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비용과 시간 부담이 커진다고 밝혔다. 오픈스택을 사용하면서 페이팔은 얻은 교훈에 대해 단카르는 “오픈스택은 훌륭한 기술이다. 단, 툴과 기술력에 투자해 제대로 운영해야 한다. 4년 동안 자체적으로 개발자 교육과 툴 개발에 어려움이 많았고 확장도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에 관해 단카르는 “이미 100여 개국에 진출한 페이팔은 퍼블릭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며 &l...

2016.03.24

안드로이드 페이로 변화하는 구글 월릿 앱, 하지만 월릿 신버전도 나온다?

오래된 구글 월릿이 새로운 구글 월릿을 만난다? 구글 월릿이 안드로이드 페이로 변화한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들은 며칠 동안 다소 혼란스러운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홈 스크린에 구형 앱과 새로운 앱이 함께 존재하는 것이 그것이다. 이는 구글이 새로운 월릿 앱을 출시함에 따른 것이다. 새 앱은 돈을 보내고 받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반면 구형 버전은 안드로이드 페이로 변화할 예정이다. 좌측의 구형 구글 월릿이 안드로이드 페이로 변화한다. 중앙과 오른쪽의 신형 구글 월릿은 송금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구글 월릿 앱을 실행시키면 이 앱이 곧 안드로이드 페이가 될 것이라는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러한 구글의 정책에는 배경이 있다. 구글 월릿은 지난 수년 동안 지불 분야에서 애플을 능가해왔다. 그러나 애플이 애플 페이의 활용성을 강화하면서 상황이 역전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구글은 회사의 I/O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페이를 발표한 바 있다. ciokr@idg.co.kr 

결제 구글 월릿 지불 안드로이드 페이

2015.09.11

오래된 구글 월릿이 새로운 구글 월릿을 만난다? 구글 월릿이 안드로이드 페이로 변화한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들은 며칠 동안 다소 혼란스러운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홈 스크린에 구형 앱과 새로운 앱이 함께 존재하는 것이 그것이다. 이는 구글이 새로운 월릿 앱을 출시함에 따른 것이다. 새 앱은 돈을 보내고 받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반면 구형 버전은 안드로이드 페이로 변화할 예정이다. 좌측의 구형 구글 월릿이 안드로이드 페이로 변화한다. 중앙과 오른쪽의 신형 구글 월릿은 송금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구글 월릿 앱을 실행시키면 이 앱이 곧 안드로이드 페이가 될 것이라는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러한 구글의 정책에는 배경이 있다. 구글 월릿은 지난 수년 동안 지불 분야에서 애플을 능가해왔다. 그러나 애플이 애플 페이의 활용성을 강화하면서 상황이 역전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구글은 회사의 I/O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페이를 발표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5.09.11

블로그 | 애플 워치, 애플 페이 악용 가능성 높일 수도

최근 신용 카드 사기 수법 중 하나는 아이폰과 iOS 패스북 모바일 지갑, 애플 페이를 이용해 절도 카드로 실제 상점(애플 스토어를 포함한)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행위다. 몇몇 지불 시스템 전문가들은 애플 페이를 이용한 악용 사례가 점차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이러한 애플 페이 악용 시도는 4월 애플 워치의 출시 이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아이폰보다 저렴한 애플 페이 지원 도구이기 때문이다. 여기 애플 워치 상에서 애플 페이가 동작하는 방식을 확인함으로써 사기에 보다 현명하게 대응할 방법을 알아본다. 애플 워치 속 애플 페이 애플 워치에서 지불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iOS 8.2 버전 이상의 기기에서) 관련 iOS 앱을 열고, 패스북&애플 페이 옵션을 이용해 신용 카드 데이터에 접속하기만 하면 된다. 맨 처음 정보 저장 과정을 거치고 화면에 나오는 주의 사항들을 넘기면, 곧바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애플 워치가 아이폰6에 이미 저장된 패스북 정보를 자동으로 가져올 지의 여부에 관해서는 아직 밝혀진 내용이 없다.) 설치가 완료됐다면, NFC 호환 POS 단말기가 설치된 상점에서 상품을 골라 캐셔에게 간 후, 애플 워치 측면의 하단 버튼을 두 번 탭 한 다음, 지불 과정이 끝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 워치는 ‘핑’ 소리와 진동으로 거래가 정상적으로 처리 됐음을 알려줄 것이다. 이 과정에서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해, 워치를 탈착하고 애플 페이에 재접속하는 매 경우 패스코드 인증을 새로 거치는 과정이 이뤄진다. 즉 아이폰 6를 이용한 애플 페이 구매 과정에서 터치 ID가 수행하는 역할을, 애플 워치에서는 패스코드가 수행하는 것이다. 패스코드는 한 번 입력하면 기기를 탈착하기 전까지 재입력할 필요가 없다. (참고로 애플 측은 탈착의 감지 여부를 ‘피부와의 분리’ 여부로 판단한다고 설명한다. 시계를 헐렁하게 차...

금융 사기 결제 지불 애플 워치 애플 페이

2015.03.17

최근 신용 카드 사기 수법 중 하나는 아이폰과 iOS 패스북 모바일 지갑, 애플 페이를 이용해 절도 카드로 실제 상점(애플 스토어를 포함한)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행위다. 몇몇 지불 시스템 전문가들은 애플 페이를 이용한 악용 사례가 점차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이러한 애플 페이 악용 시도는 4월 애플 워치의 출시 이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아이폰보다 저렴한 애플 페이 지원 도구이기 때문이다. 여기 애플 워치 상에서 애플 페이가 동작하는 방식을 확인함으로써 사기에 보다 현명하게 대응할 방법을 알아본다. 애플 워치 속 애플 페이 애플 워치에서 지불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iOS 8.2 버전 이상의 기기에서) 관련 iOS 앱을 열고, 패스북&애플 페이 옵션을 이용해 신용 카드 데이터에 접속하기만 하면 된다. 맨 처음 정보 저장 과정을 거치고 화면에 나오는 주의 사항들을 넘기면, 곧바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애플 워치가 아이폰6에 이미 저장된 패스북 정보를 자동으로 가져올 지의 여부에 관해서는 아직 밝혀진 내용이 없다.) 설치가 완료됐다면, NFC 호환 POS 단말기가 설치된 상점에서 상품을 골라 캐셔에게 간 후, 애플 워치 측면의 하단 버튼을 두 번 탭 한 다음, 지불 과정이 끝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 워치는 ‘핑’ 소리와 진동으로 거래가 정상적으로 처리 됐음을 알려줄 것이다. 이 과정에서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해, 워치를 탈착하고 애플 페이에 재접속하는 매 경우 패스코드 인증을 새로 거치는 과정이 이뤄진다. 즉 아이폰 6를 이용한 애플 페이 구매 과정에서 터치 ID가 수행하는 역할을, 애플 워치에서는 패스코드가 수행하는 것이다. 패스코드는 한 번 입력하면 기기를 탈착하기 전까지 재입력할 필요가 없다. (참고로 애플 측은 탈착의 감지 여부를 ‘피부와의 분리’ 여부로 판단한다고 설명한다. 시계를 헐렁하게 차...

2015.03.17

BYOD의 궁극적인 돈 문제, 누가 비용을 내지?

업무용으로 쓰는 태블릿과 개인용 휴대전화 사용료를 회사가 내 주길 바라는 직원들을 탓할 수만은 없다. 마찬가지로 회사가 비용을 지불할 경우 회사는 이를 개인 용도로 사용하길 바라지 않는다는 것도 이해가 간다. BYOD 휴대전화 사용료를 누가 내느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바뀔 수도 있다. Credit: Thinkstock 월급, 대출 상환, 융자 등 돈만큼 사람의 감정에 호소하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직원들은 업무용으로 사용한 자신의 휴대폰과 태블릿 사용료를 회사가 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기업은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비용까지 지급할 생각이 없다. 지불 주체가 누구냐는 문제로 BYOD가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에는 BYOD 비용 지물 문제로 직원들이 고용주를 고소하는 사건이 있었다. 또 EMM(Enterprise Mobile Management) 기업들과 통신사들은 BYOD 비용을 분할하기 위한 방법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BYOD 사용료 분할 지난 주 AT&T는 모바일아이언(MobileIron), 에어워치(AirWatch), 굿 테크놀로지(Good Technology) 등의 업체들의 EMM 솔루션으로 비용을 분할할 수 있는 워크 플랫폼(Work Platform)을 만들어 공개했다. 굿 테크놀로지의 경우, 자사의 GWD(Good Work with Data)를 통해 IT부서가 iOS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업무용 통신 데이터와 개인용 통신 데이터 사용량을 분리해 기업과 직원에 데이터 사용량에 대한 비용을 자동으로 청구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굿 테크놀로지의 청구비용 분할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사용하는 화학물질 제조기업인 앨버말(Albemarle)의 CIO 라비 워렌는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앨버말은 회사와 사용자에 보호장치를 제공하고 있다. 굿 테크놀로지의 분할청구 솔루션은 심지어 단일 기기로 이용한 서로 다른 무선 데이터 통신사도 분리할 수 있다...

CIO 사용료 태블릿 업무용 지불 BYOD 통신 비용 스마트폰 EMM

2015.01.15

업무용으로 쓰는 태블릿과 개인용 휴대전화 사용료를 회사가 내 주길 바라는 직원들을 탓할 수만은 없다. 마찬가지로 회사가 비용을 지불할 경우 회사는 이를 개인 용도로 사용하길 바라지 않는다는 것도 이해가 간다. BYOD 휴대전화 사용료를 누가 내느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바뀔 수도 있다. Credit: Thinkstock 월급, 대출 상환, 융자 등 돈만큼 사람의 감정에 호소하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직원들은 업무용으로 사용한 자신의 휴대폰과 태블릿 사용료를 회사가 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기업은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비용까지 지급할 생각이 없다. 지불 주체가 누구냐는 문제로 BYOD가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에는 BYOD 비용 지물 문제로 직원들이 고용주를 고소하는 사건이 있었다. 또 EMM(Enterprise Mobile Management) 기업들과 통신사들은 BYOD 비용을 분할하기 위한 방법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BYOD 사용료 분할 지난 주 AT&T는 모바일아이언(MobileIron), 에어워치(AirWatch), 굿 테크놀로지(Good Technology) 등의 업체들의 EMM 솔루션으로 비용을 분할할 수 있는 워크 플랫폼(Work Platform)을 만들어 공개했다. 굿 테크놀로지의 경우, 자사의 GWD(Good Work with Data)를 통해 IT부서가 iOS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업무용 통신 데이터와 개인용 통신 데이터 사용량을 분리해 기업과 직원에 데이터 사용량에 대한 비용을 자동으로 청구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굿 테크놀로지의 청구비용 분할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사용하는 화학물질 제조기업인 앨버말(Albemarle)의 CIO 라비 워렌는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앨버말은 회사와 사용자에 보호장치를 제공하고 있다. 굿 테크놀로지의 분할청구 솔루션은 심지어 단일 기기로 이용한 서로 다른 무선 데이터 통신사도 분리할 수 있다...

2015.01.15

은행, 아마존ㆍ애플ㆍ구글을 새로운 경쟁자로 간주

은행들이 애플, 구글, 아마존 같은 거대 IT기업들을 자사 비즈니스에 주요 위협 요인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어뱅킹 소프트웨어 업체인 테메노스(Temenos)가 영국의 은행 간부 19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3%는 전통적인 금융 업종이 아닌 타 산업에서 유력한 경쟁자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답변은 2012년 11%, 2012년 18%로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기술 기업들은 주로 지불 관련 일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 구글 월릿이 등장했고 애플은 애플페이(ApplePay)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페이스북은 유럽에서 지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저자인 벤 로빈스에 따르면, 금융 산업에서 서비스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전통적인 금융 기업이 아닌 다른 산업과의 경쟁이 시작됐다고 한다. "분명 낮아지는 고객 충성도와 변혁적인 기술 변화 같은 다른 요인과 관련된 급속한 디지털화가 이러한 기술 기업들에게 금융 시장을 개방하게 됐다. IT기업들의 많은 비즈니스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 량을 의미 있는 고객 통찰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반으로 구축됐다"라고 로빈슨은 밝혔다. 은행들은 대형 IT기업들 외에 렌딩클럽(Lending Club)과 펀딩서클(Funding Circle)같은 상당수의 금융 기술 신생벤처들이 관심을 갖는 영역인 피어 투 피어 플랫폼과의 경쟁도 주시하고 있다. 응답자의 19%가 금융 기술 신생벤처들을 최대 과제로 지목했다. 은행은 전통적인 경쟁사들에 대해서는 덜 우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형 대출사업자(20%), 신규 설립 은행(17%),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마켓(7%)는 모두 지난해보다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그러나 기존 IT시스템 때문에 새로운 변화에 방해받는 대형 은행들은 금융 산업에서 훨씬 더 민첩하게 움직이는 경쟁자들을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로빈슨은 경고했다. ...

구글 테메노스 지불 디지털 구글 월릿 위협 경쟁 조사 금융 은행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애플페이

2014.10.13

은행들이 애플, 구글, 아마존 같은 거대 IT기업들을 자사 비즈니스에 주요 위협 요인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어뱅킹 소프트웨어 업체인 테메노스(Temenos)가 영국의 은행 간부 19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3%는 전통적인 금융 업종이 아닌 타 산업에서 유력한 경쟁자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답변은 2012년 11%, 2012년 18%로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기술 기업들은 주로 지불 관련 일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 구글 월릿이 등장했고 애플은 애플페이(ApplePay)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페이스북은 유럽에서 지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저자인 벤 로빈스에 따르면, 금융 산업에서 서비스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전통적인 금융 기업이 아닌 다른 산업과의 경쟁이 시작됐다고 한다. "분명 낮아지는 고객 충성도와 변혁적인 기술 변화 같은 다른 요인과 관련된 급속한 디지털화가 이러한 기술 기업들에게 금융 시장을 개방하게 됐다. IT기업들의 많은 비즈니스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 량을 의미 있는 고객 통찰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반으로 구축됐다"라고 로빈슨은 밝혔다. 은행들은 대형 IT기업들 외에 렌딩클럽(Lending Club)과 펀딩서클(Funding Circle)같은 상당수의 금융 기술 신생벤처들이 관심을 갖는 영역인 피어 투 피어 플랫폼과의 경쟁도 주시하고 있다. 응답자의 19%가 금융 기술 신생벤처들을 최대 과제로 지목했다. 은행은 전통적인 경쟁사들에 대해서는 덜 우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형 대출사업자(20%), 신규 설립 은행(17%),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마켓(7%)는 모두 지난해보다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그러나 기존 IT시스템 때문에 새로운 변화에 방해받는 대형 은행들은 금융 산업에서 훨씬 더 민첩하게 움직이는 경쟁자들을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로빈슨은 경고했다. ...

2014.10.13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