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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의 How-to-Big Data | CPS와 Digital Transformation (1)

필자가 데이터 과학자로서 경력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유럽 입자 물리학 연구소(European Organization of Nuclear Research(Conseil Européenne pour la Recherche Nucléaire); CERN)의 대형 강입자 가속기(The Large Hadron Collider; LHC) CMS 실험의 빅데이터 경험을 바탕으로 이 How-to-Big Data 연재를 해온 것도 벌써 4년이 다 되었다. 빅데이터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한참 전부터 데이터 과학자로서, 빅데이터 전문가로서 빅데이터를 다루면서 느껴왔던 생각들과 통찰, 교훈을 관련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한 연재가 벌써 4년간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필자가 그간 경험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참 다양하고 많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된다.   필자가 본 연재를 준비하고 집필하면서 독자분들에게 가장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 중의 하나는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여 빅데이터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려면 빅데이터 기술을 잘 알고 활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런 필자의 생각은 How-to-Big Data 연재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될 것인지 소개했던 연재의 첫 번째 글부터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2]. 당시 빅데이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던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에 대한 과도한 기대, 이런 지나친 관심이 일으키고 있던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데이터 과학에의 편견과 오해를 조금이나마 바로잡고, 빅데이터와 데이터 과학이 비즈니스에 줄 수 있는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자 했던 의도가 얼마나 달성되었는지 모르겠다. 4년이 된 지금 시점에서 첫 번째 글을 썼을 때의 초심을 돌이켜보게 만드는 주제로 돌아가 보려고 한다.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 미래 비즈니스 변화의 동력으로서 자리 잡아 가는 과정을 표현하는 말로서, 그리고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가 일반 회사들의...

김진철 빅데이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과학자 버버리 GM 디지털 전환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에어비앤비 우버 사물인터넷 제조업 플랫폼 비즈니스 사이버 물리 시스템

2020.12.28

필자가 데이터 과학자로서 경력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유럽 입자 물리학 연구소(European Organization of Nuclear Research(Conseil Européenne pour la Recherche Nucléaire); CERN)의 대형 강입자 가속기(The Large Hadron Collider; LHC) CMS 실험의 빅데이터 경험을 바탕으로 이 How-to-Big Data 연재를 해온 것도 벌써 4년이 다 되었다. 빅데이터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한참 전부터 데이터 과학자로서, 빅데이터 전문가로서 빅데이터를 다루면서 느껴왔던 생각들과 통찰, 교훈을 관련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한 연재가 벌써 4년간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필자가 그간 경험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참 다양하고 많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된다.   필자가 본 연재를 준비하고 집필하면서 독자분들에게 가장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 중의 하나는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여 빅데이터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려면 빅데이터 기술을 잘 알고 활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런 필자의 생각은 How-to-Big Data 연재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될 것인지 소개했던 연재의 첫 번째 글부터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2]. 당시 빅데이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던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에 대한 과도한 기대, 이런 지나친 관심이 일으키고 있던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데이터 과학에의 편견과 오해를 조금이나마 바로잡고, 빅데이터와 데이터 과학이 비즈니스에 줄 수 있는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자 했던 의도가 얼마나 달성되었는지 모르겠다. 4년이 된 지금 시점에서 첫 번째 글을 썼을 때의 초심을 돌이켜보게 만드는 주제로 돌아가 보려고 한다.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 미래 비즈니스 변화의 동력으로서 자리 잡아 가는 과정을 표현하는 말로서, 그리고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가 일반 회사들의...

2020.12.28

트위치-버버리 파트너십…“버버리 2021 SS 패션쇼 실시간 스트리밍”

트위치가 버버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버버리 2021 봄/여름 쇼’를 전세계에 스트리밍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버버리 패션쇼 스트리밍에 트위치의 ‘스쿼드 스트림(Squad Stream)’ 기능을 이용할 예정이다. 스쿼드 스트림 기능은 여러 화면을 하나의 창에 모아서 보여주므로 트위치로 패션쇼에 참석해도 다각도로 쇼를 감상할 수 있다. 트위치 채팅(Twitch Chat)은 온라인으로 쇼에 참석한 이들이 브랜드 또는 다른 참석자와 대화하며 다양한 경험을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버버리 로드 맨리 CMO는 “트위치는 버버리 커뮤니티 경험을 디지털 무대로 옮겨 가상 좌석에 앉아 버버리 패션쇼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며, “패션쇼 참석자들은 브랜드는 물론 다른 참석자와도 소통하며 나만을 위한 패션쇼 감상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치 브랜드 파트너십 스튜디오 글로벌 총괄 아담 해리스는 “버버리는 트위치가 지닌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해 다시 반복되지 않을 진정한 실시간 소통 경험을 창출한다”라며, “트위치와 버버리 팬들이 만나 두 브랜드 사이에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버버리 2021 봄/여름 패션쇼는 영국시간 기준 9월 17일 목요일 오후 1시, 한국시간 기준 같은 날 오후 9시부터 트위치 버버리 채널(www.twitch.tv/burberry)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트위치 버버리 패션 브랜드 실시간 스트리밍 패션쇼

2020.09.14

트위치가 버버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버버리 2021 봄/여름 쇼’를 전세계에 스트리밍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버버리 패션쇼 스트리밍에 트위치의 ‘스쿼드 스트림(Squad Stream)’ 기능을 이용할 예정이다. 스쿼드 스트림 기능은 여러 화면을 하나의 창에 모아서 보여주므로 트위치로 패션쇼에 참석해도 다각도로 쇼를 감상할 수 있다. 트위치 채팅(Twitch Chat)은 온라인으로 쇼에 참석한 이들이 브랜드 또는 다른 참석자와 대화하며 다양한 경험을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버버리 로드 맨리 CMO는 “트위치는 버버리 커뮤니티 경험을 디지털 무대로 옮겨 가상 좌석에 앉아 버버리 패션쇼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며, “패션쇼 참석자들은 브랜드는 물론 다른 참석자와도 소통하며 나만을 위한 패션쇼 감상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치 브랜드 파트너십 스튜디오 글로벌 총괄 아담 해리스는 “버버리는 트위치가 지닌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해 다시 반복되지 않을 진정한 실시간 소통 경험을 창출한다”라며, “트위치와 버버리 팬들이 만나 두 브랜드 사이에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버버리 2021 봄/여름 패션쇼는 영국시간 기준 9월 17일 목요일 오후 1시, 한국시간 기준 같은 날 오후 9시부터 트위치 버버리 채널(www.twitch.tv/burberry)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09.14

'데이터 통제권을 고객에게...' 이케아의 결정이 시사하는 바는?

이케아가 고객 데이터 처리 방법에 대해 더 많은 통제권을 고객에게 주기로 결정했다. 몇몇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현재 고객 데이터와 관련된 프라이버시가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의 툴킷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이야기했다.   스웨덴의 가구회사인 이케아는 이전 구매, 제품 선호도, 제품 추천을 위한 검색 기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이제 소비자들에게 주고 있다. 새로운 고객 데이터 통제는 먼저 앱에 도입된 후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의 이케아 웹사이트에 반영될 것이다. 앱에 대한 변경사항은 사용자가 개인적인 세션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며, 이 세션에서는 그들의 어떤 활동도 기록하지 못한다. 이케아는 고객들이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을 지정하도록 하며, 디지털 광고로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 검색 기록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CMO>는 이러한 변화가 고객에게 통제권을 되돌려주는 브랜드의 변화를 의미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리즈 밀러는 이 결정을 “보안 쪽으로의 급격한 전환보다는 규정 준수 상태로의 느린 전환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스웨덴의 플랫 팩 가구 대기업인 이케아에서 발생한 최근 몇 년간 일련의 보안상 실수들과 위반사항들을 지적하고 그 결정에 박수를 보냈으며, 동시에 주의 사항을 전달했다.  밀러는 “이러한 결정은 뛰어난 고객 경험이 고객의 소비와 관련된 만큼이나 고객의 데이터로도 확대된다는 점을 이케아가 잘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날 글로벌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데이터와 지갑 공유를 위탁하는 브랜드에 이용당하고 남용 당하는 느낌에 지쳐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밀러는 이케아와 다른 모든 브랜드가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능력에 대한 고삐를 느슨하게 하는 실제 테스트는 나중에 있을 것으로 이해했다. 그녀는 “이 회사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과 접촉할 때 프라이버시와 허가를 존중할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잊...

IDC 데이터 스튜어드십 데이터 통제권 GDPR 이케아 디지털 광고 개인정보보호법 버버리 개인화 CMO 가트너 ROI 소비자 프라이버시

2020.02.20

이케아가 고객 데이터 처리 방법에 대해 더 많은 통제권을 고객에게 주기로 결정했다. 몇몇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현재 고객 데이터와 관련된 프라이버시가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의 툴킷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이야기했다.   스웨덴의 가구회사인 이케아는 이전 구매, 제품 선호도, 제품 추천을 위한 검색 기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이제 소비자들에게 주고 있다. 새로운 고객 데이터 통제는 먼저 앱에 도입된 후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의 이케아 웹사이트에 반영될 것이다. 앱에 대한 변경사항은 사용자가 개인적인 세션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며, 이 세션에서는 그들의 어떤 활동도 기록하지 못한다. 이케아는 고객들이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을 지정하도록 하며, 디지털 광고로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 검색 기록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CMO>는 이러한 변화가 고객에게 통제권을 되돌려주는 브랜드의 변화를 의미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리즈 밀러는 이 결정을 “보안 쪽으로의 급격한 전환보다는 규정 준수 상태로의 느린 전환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스웨덴의 플랫 팩 가구 대기업인 이케아에서 발생한 최근 몇 년간 일련의 보안상 실수들과 위반사항들을 지적하고 그 결정에 박수를 보냈으며, 동시에 주의 사항을 전달했다.  밀러는 “이러한 결정은 뛰어난 고객 경험이 고객의 소비와 관련된 만큼이나 고객의 데이터로도 확대된다는 점을 이케아가 잘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날 글로벌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데이터와 지갑 공유를 위탁하는 브랜드에 이용당하고 남용 당하는 느낌에 지쳐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밀러는 이케아와 다른 모든 브랜드가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능력에 대한 고삐를 느슨하게 하는 실제 테스트는 나중에 있을 것으로 이해했다. 그녀는 “이 회사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과 접촉할 때 프라이버시와 허가를 존중할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잊...

2020.02.20

'게임으로 마케팅' 겔랑·에르메스·샤넬 등 7개 브랜드 전략

고가의 패션 브랜드부터 패스트푸드 체인과 영화 제작사까지 여러 소비자 브랜드가 게임을 통한 마케팅을 시도하며 고객과 소통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게임 플랫폼은 고객에게 재미를 주는 수단이며, 동시에 브랜드에 광고라는 인식 없이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면서 잠재적으로 가치 있는 고객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는 수단이다.   브랜도미트리(Brandometry)의 공동 설립자 겸 사장 토니 웬젤은 게임을 통한 마케팅을 영화와 텔레비전 광고 및 제작 후원의 연장선으로 간주하고 여기에 뛰어들었다. 대형 브랜드의 게임을 활용한 마케팅의 역사는 세컨드 라이프 같은 소셜 미디어 게이밍 플랫폼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웬젤은 <CMO>에 “게이머가 온라인 게임 서비스에 가입하면서 중요한 인구통계학적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 소매 게임 구입에서 온라인 배포로 트렌드가 바뀌면서 광고주들에게 게이밍 환경이 더욱 비옥한 땅이 되었다. 그래픽 툴이 개선되고 하드웨어 비용이 감소하면서 비디오 게임의 장면이 더욱 현실적으로 바뀌어, 브랜드를 위한 자연스러운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게이밍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광고 및 마케팅 부문에서는 자사의 브랜드를 이런 충성도와 결부시키고자 하는 수요가 생겨났다고 웬젤은 말했다. 그는 게이밍 플랫폼 트위치(Twitch)를 미국 내에서 대형 웹사이트인 애플, 구글, 넷플릭스에 이어 4번째로 큰 피크 타임 트래픽 소스이자 마케팅을 위한 게임 영역의 인기와 기회의 증거로 언급했다. 그는 “게임의 민주화는 큰 사업이며 관심경제(attention economy)에서 상당한 자본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게이머들은 전무 스톡 자동차 경주 협회(NASCAR: The National Association for Stock Car Auto Racing) 팬처럼 헌신적이며 일관성 있고 충성도 높다. 게임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수정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브랜드와 광고주들이 중...

스마트폰 에르메스 언더아머 KFC 구찌 게토레이 겔랑 루이비통 벨라박스 뷰티 샤넬 크리스챤 디올 화장품 위챗 비디오 게임 아이폰 안드로이드 소셜미디어 CMO 게임화 게임 패션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버버리 게이미피케이션 파라마운트픽처스

2020.02.03

고가의 패션 브랜드부터 패스트푸드 체인과 영화 제작사까지 여러 소비자 브랜드가 게임을 통한 마케팅을 시도하며 고객과 소통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게임 플랫폼은 고객에게 재미를 주는 수단이며, 동시에 브랜드에 광고라는 인식 없이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면서 잠재적으로 가치 있는 고객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는 수단이다.   브랜도미트리(Brandometry)의 공동 설립자 겸 사장 토니 웬젤은 게임을 통한 마케팅을 영화와 텔레비전 광고 및 제작 후원의 연장선으로 간주하고 여기에 뛰어들었다. 대형 브랜드의 게임을 활용한 마케팅의 역사는 세컨드 라이프 같은 소셜 미디어 게이밍 플랫폼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웬젤은 <CMO>에 “게이머가 온라인 게임 서비스에 가입하면서 중요한 인구통계학적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 소매 게임 구입에서 온라인 배포로 트렌드가 바뀌면서 광고주들에게 게이밍 환경이 더욱 비옥한 땅이 되었다. 그래픽 툴이 개선되고 하드웨어 비용이 감소하면서 비디오 게임의 장면이 더욱 현실적으로 바뀌어, 브랜드를 위한 자연스러운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게이밍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광고 및 마케팅 부문에서는 자사의 브랜드를 이런 충성도와 결부시키고자 하는 수요가 생겨났다고 웬젤은 말했다. 그는 게이밍 플랫폼 트위치(Twitch)를 미국 내에서 대형 웹사이트인 애플, 구글, 넷플릭스에 이어 4번째로 큰 피크 타임 트래픽 소스이자 마케팅을 위한 게임 영역의 인기와 기회의 증거로 언급했다. 그는 “게임의 민주화는 큰 사업이며 관심경제(attention economy)에서 상당한 자본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게이머들은 전무 스톡 자동차 경주 협회(NASCAR: The National Association for Stock Car Auto Racing) 팬처럼 헌신적이며 일관성 있고 충성도 높다. 게임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수정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브랜드와 광고주들이 중...

2020.02.03

웨어러블 유행, 벌써 시들? 아니면 국면 전환?

한때 패션계는 웨어러블 기술에 관한 기대가 높았다. 루이뷔통은 2015년 구글, 퀄컴과 제휴를 맺었으며, 인텔 CEO의 CES 기조연설은 웨어러블 신기술에 중점을 두었고, 이브생로랑 전임 CEO와 버버리 전임 CEO가 이사회에 불려 나온 지 몇 주 지나 애플 워치가 출시됐다.    그러나 그 이후 패션계의 이 두 경영진이 조용히 사라졌다. 인텔은 웨어러블 기술 부서를 없앴다. 현재까지 출시된 가장 높은 수준의 웨어러블 중 하나인 구글 글래스의 판매는 종료됐다. 애플 워치 시장이 성장했지만 대부분 디자인의 아름다움보다는 기능 때문이었다. 유행 아이템이 시들해진 가운데 웨어러블에 대한 희망이 있을까?   웨어러블 유행이 시들해진 한 가지 이유는 시계 같은 비기술 아이템과 너무나 비교되는 디자인에 있다.  티파니앤코와 커크스티프앤코(Kirk Stieff & Co)에서 일하는 은세공인이자 뉴욕패션기술대학교 교수인 웬디 요더스는 "혁신적인 요소와 미학이 동시에 움직일 때 개념적 수준에서 상호작용이 시작된다"라고 밝혔다.  패션 아이템처럼 덜 바람직하게 만드는 것이 웨어러블 디자인의 기능에서 우선 접근방식일 수 있다. 애플은 미화 1만 달러에서 1만 7,000달러 가격표가 붙은 18캐럿 골드 애플 워치 에디션 라인 판매를 중단해야 했다. 동일한 문제가 구글 글래스에서도 있었다. 패션 기술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인 아만다 파크스는 <더 비즈니스 오브 패션>에 "마케팅 문제가 있었으며 얼리 어답터가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파크스에 따르면 휴대전화와 같은 소비자 기술 제품이 스타일의 상징이 될 수는 있지만 단순히 웨어러블 기술을 다양한 미학적 표준, 즉 의류와 보석의 표준으로 봐서는 안 된다.  또 다른 문제점은 오늘날 웨어러블 제품이 제공하는 기술이 그리 흥미롭지 않다는 데 있다. 사람들은 걸음 또는 수면 시간과 같은 간단한 측정 항목을 빨리 깨달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마이클코어스 워치 애플 워치 시계 구글 글래스 버버리 CES 퀄컴 패션 유행 애플 인텔 이브생로랑

2019.06.13

한때 패션계는 웨어러블 기술에 관한 기대가 높았다. 루이뷔통은 2015년 구글, 퀄컴과 제휴를 맺었으며, 인텔 CEO의 CES 기조연설은 웨어러블 신기술에 중점을 두었고, 이브생로랑 전임 CEO와 버버리 전임 CEO가 이사회에 불려 나온 지 몇 주 지나 애플 워치가 출시됐다.    그러나 그 이후 패션계의 이 두 경영진이 조용히 사라졌다. 인텔은 웨어러블 기술 부서를 없앴다. 현재까지 출시된 가장 높은 수준의 웨어러블 중 하나인 구글 글래스의 판매는 종료됐다. 애플 워치 시장이 성장했지만 대부분 디자인의 아름다움보다는 기능 때문이었다. 유행 아이템이 시들해진 가운데 웨어러블에 대한 희망이 있을까?   웨어러블 유행이 시들해진 한 가지 이유는 시계 같은 비기술 아이템과 너무나 비교되는 디자인에 있다.  티파니앤코와 커크스티프앤코(Kirk Stieff & Co)에서 일하는 은세공인이자 뉴욕패션기술대학교 교수인 웬디 요더스는 "혁신적인 요소와 미학이 동시에 움직일 때 개념적 수준에서 상호작용이 시작된다"라고 밝혔다.  패션 아이템처럼 덜 바람직하게 만드는 것이 웨어러블 디자인의 기능에서 우선 접근방식일 수 있다. 애플은 미화 1만 달러에서 1만 7,000달러 가격표가 붙은 18캐럿 골드 애플 워치 에디션 라인 판매를 중단해야 했다. 동일한 문제가 구글 글래스에서도 있었다. 패션 기술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인 아만다 파크스는 <더 비즈니스 오브 패션>에 "마케팅 문제가 있었으며 얼리 어답터가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파크스에 따르면 휴대전화와 같은 소비자 기술 제품이 스타일의 상징이 될 수는 있지만 단순히 웨어러블 기술을 다양한 미학적 표준, 즉 의류와 보석의 표준으로 봐서는 안 된다.  또 다른 문제점은 오늘날 웨어러블 제품이 제공하는 기술이 그리 흥미롭지 않다는 데 있다. 사람들은 걸음 또는 수면 시간과 같은 간단한 측정 항목을 빨리 깨달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06.13

버버리는 왜 월마트 CIO를 영입했을까

SAP 기업 소프트웨어와 HANA 소비자 분석 등 기술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했던 영국의 패션 기업인 버버리가 찾은 방법은 이 모든 기술적인 난제를 풀어갈 CIO를 영입하는 일이었다. 버버리가 선택한 CIO는 현재 월마트 아시아 CIO를 역임하고 있는 펌비 치마다. 치마의 어떤 경력과 기술에 대한 비전이 버버리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으며 향후 버버리가 어떤 변혁을 기대할 지에 대해 알아보자.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버버리가 회사의 기술 부서를 관장하는 자리에 현 월마트 아시아의 부회장이자 CIO인 펌비 치마를 영입했다. 이 결정은 고객들이 소매 매장, 온라인, 모바일 기기에서 생성하는 데이터를 더 잘 모아 활용하기 위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번 인사를 두고 “버버리가 중국과 일본 시장 확대에 더 신경 쓰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펌비의 IT와 디지털 전문성을 그녀의 패기와 강력한 리더십 능력과 결합하면 우리 팀과 회사에 환상적인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버버리 CEO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이야기했다. 기술은 버버리의 전략적 개발의 중심에 있으며 여기에는 고객과 제품 브랜드 개발에 대한 더욱 높아진 집중이 포함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버버리의 최첨단 기술 도입 버버리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 가운데서도 특히 고객 참여 기술 도입의 얼리어답터로서 명성을 쌓아왔는데, 이는 작년 애플의 리테일 스토어로 이직한 CEO 앙겔라 아렌트가 착수한 디지털 변혁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2010년 버버리는 고객들이 아이패드에서 의류를 검색하고 쇼핑할 수 있게 한 첫 소매/유통사가 됐다. 매장 담당자들 역시 이를 활용해 고객들의 구매 내역과 스타일 제품 선호도 등 프로필에 접속할 수 있다. 버버리는 2012년 런던 매장에 오디오-비주얼 콘텐츠 디스플레이, 라이브-스트리밍 허브, 디지털 미러 등을 설치하고 의류와 액세서리에는 RFID 칩을...

CIO CIO 영입 분석 버버리 디지털 월마트 패션 HANA 유통 이직 애플 SAP 펌비 치마

2015.10.16

SAP 기업 소프트웨어와 HANA 소비자 분석 등 기술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했던 영국의 패션 기업인 버버리가 찾은 방법은 이 모든 기술적인 난제를 풀어갈 CIO를 영입하는 일이었다. 버버리가 선택한 CIO는 현재 월마트 아시아 CIO를 역임하고 있는 펌비 치마다. 치마의 어떤 경력과 기술에 대한 비전이 버버리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으며 향후 버버리가 어떤 변혁을 기대할 지에 대해 알아보자.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버버리가 회사의 기술 부서를 관장하는 자리에 현 월마트 아시아의 부회장이자 CIO인 펌비 치마를 영입했다. 이 결정은 고객들이 소매 매장, 온라인, 모바일 기기에서 생성하는 데이터를 더 잘 모아 활용하기 위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번 인사를 두고 “버버리가 중국과 일본 시장 확대에 더 신경 쓰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펌비의 IT와 디지털 전문성을 그녀의 패기와 강력한 리더십 능력과 결합하면 우리 팀과 회사에 환상적인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버버리 CEO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이야기했다. 기술은 버버리의 전략적 개발의 중심에 있으며 여기에는 고객과 제품 브랜드 개발에 대한 더욱 높아진 집중이 포함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버버리의 최첨단 기술 도입 버버리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 가운데서도 특히 고객 참여 기술 도입의 얼리어답터로서 명성을 쌓아왔는데, 이는 작년 애플의 리테일 스토어로 이직한 CEO 앙겔라 아렌트가 착수한 디지털 변혁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2010년 버버리는 고객들이 아이패드에서 의류를 검색하고 쇼핑할 수 있게 한 첫 소매/유통사가 됐다. 매장 담당자들 역시 이를 활용해 고객들의 구매 내역과 스타일 제품 선호도 등 프로필에 접속할 수 있다. 버버리는 2012년 런던 매장에 오디오-비주얼 콘텐츠 디스플레이, 라이브-스트리밍 허브, 디지털 미러 등을 설치하고 의류와 액세서리에는 RFID 칩을...

2015.10.16

"마트에 얼굴 스캔, 웨어러블 카운터 계산기 생긴다" 포레스터 전망

애널리스트들이 유통사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할 게 아니라 초기에 시행착오를 겪을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웨어러블 카운터 계산기와 얼굴 스캔 기술이 향후 몇 년 안에 유통매장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한다. ‘디지털 매장의 신기술’이라는 보고서에서 포레스터는 디지털 매장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성공 사례가 거의 없지만, 그것은 유통사들은 디지털이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특정 기술을 유통 매장으로 통합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매장은 개인화된 매장 경험을 구현하고, 판매 사원들이 고객과 더 많이 상호작용하도록 하며, 소비자들이 쇼핑할 때 상품 정보를 찾는데 모바일기기를 활용하려는 추세에 맞춰가는 3가지 범주로 나뉜다. 포레스터는 유통 및 소매 기업들이 지금 당장 주목해야 하는 기술로 애플의 아이비콘(iBeacon)과 증강 현실(AR) 등의 근접 기술을 꼽았다. 가까운 미래의 기술 포레스터는 “RFID 칩, 매장에 방문한 고객과 원거리에 있는 상품 전문가를 연결해 주는 화상 회의, 개인화된 서비스를 구현해 주는 얼굴 스캔 기술, 상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카운터 계산기, 판매•서비스•백오피스의 웨어러블 기기 등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유통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분야”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이미 유통기업들이 검토하고 있는 이 기술들의 실제 사례 몇 가지를 들었다. 패션 기업 버버리의 경우 모바일 기기에서 버버리의 웹사이트에 로그인 할 때 소비자를 위한 개인화된 마케팅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상품에 RFID 칩을 장착했다. 대형 마트인 테스코는 소비자의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개인화된 디지털 신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자 기본 얼굴 스캔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홈데포는 소비자가 멀리 떨어져 있는 주방 전문가와 주방 설계에 대해 대화할 수 있도록 매장 내에 화상 회의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

전망 착용형 카운터 얼굴 스캔 웨어러블 버버리 디지털 안면 인식 포레스터 유통 스마트 카운터

2014.09.11

애널리스트들이 유통사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할 게 아니라 초기에 시행착오를 겪을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웨어러블 카운터 계산기와 얼굴 스캔 기술이 향후 몇 년 안에 유통매장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한다. ‘디지털 매장의 신기술’이라는 보고서에서 포레스터는 디지털 매장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성공 사례가 거의 없지만, 그것은 유통사들은 디지털이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특정 기술을 유통 매장으로 통합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매장은 개인화된 매장 경험을 구현하고, 판매 사원들이 고객과 더 많이 상호작용하도록 하며, 소비자들이 쇼핑할 때 상품 정보를 찾는데 모바일기기를 활용하려는 추세에 맞춰가는 3가지 범주로 나뉜다. 포레스터는 유통 및 소매 기업들이 지금 당장 주목해야 하는 기술로 애플의 아이비콘(iBeacon)과 증강 현실(AR) 등의 근접 기술을 꼽았다. 가까운 미래의 기술 포레스터는 “RFID 칩, 매장에 방문한 고객과 원거리에 있는 상품 전문가를 연결해 주는 화상 회의, 개인화된 서비스를 구현해 주는 얼굴 스캔 기술, 상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카운터 계산기, 판매•서비스•백오피스의 웨어러블 기기 등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유통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분야”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이미 유통기업들이 검토하고 있는 이 기술들의 실제 사례 몇 가지를 들었다. 패션 기업 버버리의 경우 모바일 기기에서 버버리의 웹사이트에 로그인 할 때 소비자를 위한 개인화된 마케팅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상품에 RFID 칩을 장착했다. 대형 마트인 테스코는 소비자의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개인화된 디지털 신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자 기본 얼굴 스캔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홈데포는 소비자가 멀리 떨어져 있는 주방 전문가와 주방 설계에 대해 대화할 수 있도록 매장 내에 화상 회의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

2014.09.11

버버리 "매장 내 아이패드 주문 ↑, 디지털 판매의 25% 차지"

버버리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아이패드로 주문할 수 있는데, 이러한 주문이 버버리의 전체 디지털 판매에서 1/4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버버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간의 원활한 연결을 만들어 내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버버리 고객들이 아이패드로 주문하는 비율은 지난해 약 10%였는데 올해 이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반영해 버버리는 고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또는 물리적인 접촉과 디지털 접촉간의 경계를 무너뜨렸다"라고 버버리는 최근 2013/14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밝혔다. 버버리는 디지털 커머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통 판매와 비교하면 1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버버리는 1년 도안 자사의 닷컴 사이트에 좀더 투자했다. 이 회사는 좀더 쉬운 사용과 검색을 위해 이 사이트에 3개의 언어를 추가했으며 웹사이트 분류 체계를 개선했고 존루이스 같은 영국 백화점 매장에서 배송받는 등 좀더 많은 배송 옵션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성공적으로 결합해 활용했다. 한편, 버버리는 현재 400여 개의 매장에 고객 1-2-1툴을 도입했다. 판매 직원들은 이 툴 덕분에 가상의 옷장을 이용해 고객 프로파일을 디지털로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제품을 기록하고 고객 취향에 파악할 수 있었다. 버버리는 "온라인 트래픽과 온프라인 통합 매출 모두 늘어났다. 디지털이 곳곳에 있는 인프라로 통합됐고 이는 매장 내 아이패드를 통한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라고 밝혔다. 버버리는 고객 접점 기술 뿐 아니라 백오피스 플랫폼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백엔드 시스템의 경우, 2009년 SAP ERP를 전사적으로 도입해 5,000만 파운드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버버리는 밝혔다. 또한 지난해 실시간 분석을 운영하고 고객 정보를 정리하고자 SAP의 인메모리 플랫폼 HANA를 활용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버버리는 올해 약 7,000만 파운드를 IT에 투자할 예정이며 IT를 실제 회사 성장...

아이패드 버버리 디지털 패션 HANA 실적 매출 인메모리 SAP 주문

2014.05.23

버버리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아이패드로 주문할 수 있는데, 이러한 주문이 버버리의 전체 디지털 판매에서 1/4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버버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간의 원활한 연결을 만들어 내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버버리 고객들이 아이패드로 주문하는 비율은 지난해 약 10%였는데 올해 이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반영해 버버리는 고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또는 물리적인 접촉과 디지털 접촉간의 경계를 무너뜨렸다"라고 버버리는 최근 2013/14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밝혔다. 버버리는 디지털 커머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통 판매와 비교하면 1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버버리는 1년 도안 자사의 닷컴 사이트에 좀더 투자했다. 이 회사는 좀더 쉬운 사용과 검색을 위해 이 사이트에 3개의 언어를 추가했으며 웹사이트 분류 체계를 개선했고 존루이스 같은 영국 백화점 매장에서 배송받는 등 좀더 많은 배송 옵션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성공적으로 결합해 활용했다. 한편, 버버리는 현재 400여 개의 매장에 고객 1-2-1툴을 도입했다. 판매 직원들은 이 툴 덕분에 가상의 옷장을 이용해 고객 프로파일을 디지털로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제품을 기록하고 고객 취향에 파악할 수 있었다. 버버리는 "온라인 트래픽과 온프라인 통합 매출 모두 늘어났다. 디지털이 곳곳에 있는 인프라로 통합됐고 이는 매장 내 아이패드를 통한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라고 밝혔다. 버버리는 고객 접점 기술 뿐 아니라 백오피스 플랫폼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백엔드 시스템의 경우, 2009년 SAP ERP를 전사적으로 도입해 5,000만 파운드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버버리는 밝혔다. 또한 지난해 실시간 분석을 운영하고 고객 정보를 정리하고자 SAP의 인메모리 플랫폼 HANA를 활용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버버리는 올해 약 7,000만 파운드를 IT에 투자할 예정이며 IT를 실제 회사 성장...

2014.05.23

버버리 디지털 전략 '통했다'··· 매출 12% 증가

패션 기업 버버리가 지난해 12월 31일로 마감한 자사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어났으며 디지털 전략이 다른 비즈니스 영역을 뛰어넘는 성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5억 2,800만 파운드다. 버버리는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고객 대면 기술뿐 아니라 백오피스 플랫폼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어 버버리는 구글과 협력해 사용자가 전 세계 누구라도 자신의 키스를 캡처해 보낼 수 있는 ‘버버리 키스('Burberry Kisses)’를 개발했다. 2014 봄/가을 런웨이를 촬영하는데 애플 아이폰 5s를 사용했으며 ‘버버리 뷰티('Burberry Beauty)’ 부스를 통해 무대 뒤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트위터로 공유했다. 버버리는 가상의 옷장을 이용해 판매 담당자들이 고객 프로파일을 만들어 볼 수 있고 고객의 선호도에 맞는 제품을 맞춰보는 ‘커스터머 1-2-1’을 운영하고 있다. 백엔드 시스템의 경우, 버버리는 2009년 회사 전체의 비즈니스를 SAP의 솔루션 위에서 돌아가도록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고, 회사의 주장에 따르면 이로 인해 5,000만 파운드를 절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버버리는 지난해 실시간 분석을 운영하기 위해 SAP의 인메모리 플랫폼 HANA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버버리는 2014년 IT에 약 7,0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강조하며 IT가 회사 전체의 성장을 견인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통 기업 최고 성수기가 들어있던 최근 실적에서 버버리는 서비스와 매장내 콜렉션 같은 분야에 투자함으로써 디지털 전략으로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버버리는 “아직 오프라인 트래픽이 약하지만 변화하는 고객 행동을 반영하는 온라인 트래픽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SAP 인메모리 마케팅 매출 실적 HANA 패션 디지털 버버리

2014.01.16

패션 기업 버버리가 지난해 12월 31일로 마감한 자사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어났으며 디지털 전략이 다른 비즈니스 영역을 뛰어넘는 성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5억 2,800만 파운드다. 버버리는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고객 대면 기술뿐 아니라 백오피스 플랫폼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어 버버리는 구글과 협력해 사용자가 전 세계 누구라도 자신의 키스를 캡처해 보낼 수 있는 ‘버버리 키스('Burberry Kisses)’를 개발했다. 2014 봄/가을 런웨이를 촬영하는데 애플 아이폰 5s를 사용했으며 ‘버버리 뷰티('Burberry Beauty)’ 부스를 통해 무대 뒤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트위터로 공유했다. 버버리는 가상의 옷장을 이용해 판매 담당자들이 고객 프로파일을 만들어 볼 수 있고 고객의 선호도에 맞는 제품을 맞춰보는 ‘커스터머 1-2-1’을 운영하고 있다. 백엔드 시스템의 경우, 버버리는 2009년 회사 전체의 비즈니스를 SAP의 솔루션 위에서 돌아가도록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고, 회사의 주장에 따르면 이로 인해 5,000만 파운드를 절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버버리는 지난해 실시간 분석을 운영하기 위해 SAP의 인메모리 플랫폼 HANA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버버리는 2014년 IT에 약 7,0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강조하며 IT가 회사 전체의 성장을 견인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통 기업 최고 성수기가 들어있던 최근 실적에서 버버리는 서비스와 매장내 콜렉션 같은 분야에 투자함으로써 디지털 전략으로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버버리는 “아직 오프라인 트래픽이 약하지만 변화하는 고객 행동을 반영하는 온라인 트래픽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14.01.16

"17% ↑' 버버리가 설명하는 브랜드 디지털 마케팅 효과

명품 패션 업체인 버버리가 디지털 마케팅 투자가 브랜드 입지 강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공개했다. 버버리는 디지털 마케팅의 일환으로 구글과 협력해 ‘버버리 키스(Burberry Kisses)’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웹캠으로 입술 모양을 찍고 이것을 전 세계 누구에게나 보낼 수 있는 이벤트다. 또, 버버리는 애플 아이폰 5s를 이용해 2014 S/S 런웨이 쇼를 촬영하고, 백스테이지의 이미지를 트위터로 공유하기도 했다. 더불어 ‘고객 1-2-1(customer 1-2-1)’을 운영했다. 판매 사원이 가상의 옷장을 이용해서 고객의 프로필을 만들어서 보고, 상품과 선호도를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곧 버버리를 떠나는 CEO 안젤라 아렌츠는 이러한 디지털 전략을 적극적으로 주도해왔다. 아렌츠는 9월 30일에 끝난 6개월 중간 보고서에서 “외부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수익성 있는 성장과 지속적인 고객 참여를 위해서 내부적으로 브랜드, 디지털, 유통 전략의 기회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렌츠는 “매장 내 아이패드를 통한 주문과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받는 등의 방법이 매출에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다양한 주문 및 결제 방법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버리의 2013년도 총 매출은 2012년에 비해 17% 상승했다. editor@itworld.co.kr

디지털 마케팅 버버리

2013.11.27

명품 패션 업체인 버버리가 디지털 마케팅 투자가 브랜드 입지 강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공개했다. 버버리는 디지털 마케팅의 일환으로 구글과 협력해 ‘버버리 키스(Burberry Kisses)’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웹캠으로 입술 모양을 찍고 이것을 전 세계 누구에게나 보낼 수 있는 이벤트다. 또, 버버리는 애플 아이폰 5s를 이용해 2014 S/S 런웨이 쇼를 촬영하고, 백스테이지의 이미지를 트위터로 공유하기도 했다. 더불어 ‘고객 1-2-1(customer 1-2-1)’을 운영했다. 판매 사원이 가상의 옷장을 이용해서 고객의 프로필을 만들어서 보고, 상품과 선호도를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곧 버버리를 떠나는 CEO 안젤라 아렌츠는 이러한 디지털 전략을 적극적으로 주도해왔다. 아렌츠는 9월 30일에 끝난 6개월 중간 보고서에서 “외부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수익성 있는 성장과 지속적인 고객 참여를 위해서 내부적으로 브랜드, 디지털, 유통 전략의 기회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렌츠는 “매장 내 아이패드를 통한 주문과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받는 등의 방법이 매출에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다양한 주문 및 결제 방법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버리의 2013년도 총 매출은 2012년에 비해 17% 상승했다. editor@itworld.co.kr

2013.11.27

버버리, 세전 이익 26% 상승의 숨은 공로자로 IT 지목

패션 기업 버버리가 연말 실적 발표에서 IT가 비용 절감과 고객 파악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버버리는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1억 8,000만 파운드와 2억 파운드를 IT에 투자하겠다고 보고했다. 버버리의 IT투자 중 일부는 더 나은 고객 통찰력, 서비스, 디지털 마케팅의 혁신을 제공하기 위한 IT에 투자될 예정이다. 버버리의 세전 이익은 26% 증가한 3억 7,600만 파운드로 집계됐다. 이 회사 CEO안젤라 아렌츠는 "버버리는 외부 환경에 대해 늘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다. 지속적이고, 수익성 있는 성장과 장기적인 고객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우리 브랜드, 디지털, 소매 전략에서 기회를 포착하기 데 지속적으로 선 투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버버리가 고객과 연결하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 특히 소셜 미디어, 모바일 및 비디오 채팅을 사용해,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버버리는 실시간으로 개별 고객을 파악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데이터 분석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버버리가 이러한 분석에 사용한 툴은 SAP의 인메모리 분석툴인 HANA다. 버버리가 실시간으로 고객 정보를 분석하는 데 HANA를 이용하고 있다는 소식은 지난 주에 발표됐다. HANA는 1만 4,000개의 요소로 과거에 5시간 소요됐던 분석이 현재 1초가 소요될 정도로 분석 속도를 향상시켰다.   이러한 속도의 개선은 CPU로 데이터 분석을 입력하고 디스크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메모리에 저장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한편, 버버리는 전사적으로 SAP ERP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2009년 약 5,000만 파운드를 절감한 SAP 성공사례로도 알려져 있다.  ciokr@idg.co.kr

SAP 인메모리 ERP 실적 HANA 패션 버버리 개선

2012.05.29

패션 기업 버버리가 연말 실적 발표에서 IT가 비용 절감과 고객 파악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버버리는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1억 8,000만 파운드와 2억 파운드를 IT에 투자하겠다고 보고했다. 버버리의 IT투자 중 일부는 더 나은 고객 통찰력, 서비스, 디지털 마케팅의 혁신을 제공하기 위한 IT에 투자될 예정이다. 버버리의 세전 이익은 26% 증가한 3억 7,600만 파운드로 집계됐다. 이 회사 CEO안젤라 아렌츠는 "버버리는 외부 환경에 대해 늘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다. 지속적이고, 수익성 있는 성장과 장기적인 고객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우리 브랜드, 디지털, 소매 전략에서 기회를 포착하기 데 지속적으로 선 투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버버리가 고객과 연결하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 특히 소셜 미디어, 모바일 및 비디오 채팅을 사용해,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버버리는 실시간으로 개별 고객을 파악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데이터 분석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버버리가 이러한 분석에 사용한 툴은 SAP의 인메모리 분석툴인 HANA다. 버버리가 실시간으로 고객 정보를 분석하는 데 HANA를 이용하고 있다는 소식은 지난 주에 발표됐다. HANA는 1만 4,000개의 요소로 과거에 5시간 소요됐던 분석이 현재 1초가 소요될 정도로 분석 속도를 향상시켰다.   이러한 속도의 개선은 CPU로 데이터 분석을 입력하고 디스크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메모리에 저장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한편, 버버리는 전사적으로 SAP ERP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2009년 약 5,000만 파운드를 절감한 SAP 성공사례로도 알려져 있다.  ciokr@idg.co.kr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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