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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O

디지털 변혁 시대의 임직원 교육 '핵심은 경험이다'

디지털 변혁이 한창 진행 중인 기업들은 분명 눈에 띄는 기술 격차로 고전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임직원 훈련과 숙련도 향상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 방식이 또 다른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많은 조직이 인재 개발과 지속적인 학습 전략을 점검하게 됐다.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조직은 클라우드부터 인공지능과 머신러닝까지 중요한 디지털 기술력을 갖춘 IT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하지만 적임자를 찾는 일은 계속해서 과제로 남아 있다. 2019년 CIO 현황(State of the CIO)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데이터 과학과 분석(42%), 보안과 위험 관리(33%), 인공지능(AI)/머신러닝(31%), 클라우드 서비스/통합(22%) 등에서 적임자를 찾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했다. 자동화에 중점을 두긴 했지만, 아마존과 세일즈포스 같은 거대 IT업체들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기술로 인력들을 강화하기 위해 크게 투자하고 있다. IT기술력에만 공백이 있는 것은 아니다. CIO 현황 조사 응답자의 40%는 변화 관리와 전략 구축 능력, 프로젝트 관리 통찰력(32%)과 비즈니스 관계 관리 숙달(25%)을 갖춘 임직원을 강력히 요구하기도 했다. 데이터 과학자,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문가와 클라우드 설계자가 특히 각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직된 노동시장을 감안할 때, 조직은 임직원의 능력 향상과 미래의 직책을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훈련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딜로이트의 2019년 세계 인적 자본 동향(Global Human Capital Trends) 연구에 따르면, 2019년 가장 강하게 드러난 동향은 사람들이 배우는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으로 응답 조직의 86%가 이 목표를 언급했다. 딜로이트 조사에 응답한 임원 중 24%가 인력 기술 재교육의 필요성을 지목했다. 게다가, 딜로이트 연구는 기업이 개인화 및 업무와의 통합을 통해 그리고 평생 모델로의 내부 학습 및 훈련 관행을 진...

CIO PcW 2019년 CIO 현황 고객경험 디지털 변혁 디지털 경험 CX CxO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게임화 훈련 딜로이트 아마존 세일즈포스 학습경험

2019.11.26

디지털 변혁이 한창 진행 중인 기업들은 분명 눈에 띄는 기술 격차로 고전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임직원 훈련과 숙련도 향상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 방식이 또 다른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많은 조직이 인재 개발과 지속적인 학습 전략을 점검하게 됐다.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조직은 클라우드부터 인공지능과 머신러닝까지 중요한 디지털 기술력을 갖춘 IT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하지만 적임자를 찾는 일은 계속해서 과제로 남아 있다. 2019년 CIO 현황(State of the CIO)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데이터 과학과 분석(42%), 보안과 위험 관리(33%), 인공지능(AI)/머신러닝(31%), 클라우드 서비스/통합(22%) 등에서 적임자를 찾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했다. 자동화에 중점을 두긴 했지만, 아마존과 세일즈포스 같은 거대 IT업체들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기술로 인력들을 강화하기 위해 크게 투자하고 있다. IT기술력에만 공백이 있는 것은 아니다. CIO 현황 조사 응답자의 40%는 변화 관리와 전략 구축 능력, 프로젝트 관리 통찰력(32%)과 비즈니스 관계 관리 숙달(25%)을 갖춘 임직원을 강력히 요구하기도 했다. 데이터 과학자,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문가와 클라우드 설계자가 특히 각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직된 노동시장을 감안할 때, 조직은 임직원의 능력 향상과 미래의 직책을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훈련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딜로이트의 2019년 세계 인적 자본 동향(Global Human Capital Trends) 연구에 따르면, 2019년 가장 강하게 드러난 동향은 사람들이 배우는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으로 응답 조직의 86%가 이 목표를 언급했다. 딜로이트 조사에 응답한 임원 중 24%가 인력 기술 재교육의 필요성을 지목했다. 게다가, 딜로이트 연구는 기업이 개인화 및 업무와의 통합을 통해 그리고 평생 모델로의 내부 학습 및 훈련 관행을 진...

2019.11.26

경험 책임자 'CxO'의 부상··· 앞선 이들의 이야기

고객 경험이 비즈니스의 핵심 차별화 요인으로 간주됨에 따라, 일부 기업들이 CxO(chief experience officer)라는 새로운 C 레벨 역할을 생성하고 있다. 이 새로운 직책에 CIO가 어울릴까? 자주 그렇듯 대답은 ‘케바케’다.    존 모로스는 전통적인 기술 경로 출신이다. RPI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를 정보 기술 학사 학위로 졸업한 후 그는 IT 엔지니어링 이사 및 CIO 등 여러 기술 관련 역할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FCTG(Flight Centre Travel Group)의 첫 CxO(Chief Experience Officer)다. 이곳에서 그는 해당 여행사 그룹의 기업 브랜드를 위해 고객용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책임을 맡고 있다. 모로스는 자신이 IT 출신이기는 하지만 영업적 성향, 고객과 편안하게 어울릴 수 있는 능력, 소통자 역할을 수행하는 능력이 있다고 전했다. 모로스는 “우리의 고객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 솔루션이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다”라며 “이제는 기술 운영 방식보다는 고객 및 기업에 필요한 비즈니스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 일부 CIO들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경험에 잘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FCTG의 IT 부문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후 1년 반 전에 이 새로운 역할을 맡았다. CxO는 CDO(Chief Data Officer), CDO(Chief Digital Officer), CTO(Chief Transformation Officer) 등의 새로운 임원 직함 중 가장 최근에 생겨난 직함이다. CxO는 기업들이 경쟁 차별화 요소로써 점차 고객 경험을 강조하면서 리더십 역할로 격상되었다.  워커(Walker)의 연구에 따르면 2020년 말까지 고객 경험이 핵심 브랜드 차별점으로써 가격과 제품을 따라잡을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트너는 고객 경험이 새로운 전장이며 2020년까지 기업들 80%가 고객 경험을 기준으로 대부분 ...

CIO 고객 경험 CxO 최고 경험 책임자

2019.10.16

고객 경험이 비즈니스의 핵심 차별화 요인으로 간주됨에 따라, 일부 기업들이 CxO(chief experience officer)라는 새로운 C 레벨 역할을 생성하고 있다. 이 새로운 직책에 CIO가 어울릴까? 자주 그렇듯 대답은 ‘케바케’다.    존 모로스는 전통적인 기술 경로 출신이다. RPI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를 정보 기술 학사 학위로 졸업한 후 그는 IT 엔지니어링 이사 및 CIO 등 여러 기술 관련 역할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FCTG(Flight Centre Travel Group)의 첫 CxO(Chief Experience Officer)다. 이곳에서 그는 해당 여행사 그룹의 기업 브랜드를 위해 고객용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책임을 맡고 있다. 모로스는 자신이 IT 출신이기는 하지만 영업적 성향, 고객과 편안하게 어울릴 수 있는 능력, 소통자 역할을 수행하는 능력이 있다고 전했다. 모로스는 “우리의 고객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 솔루션이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다”라며 “이제는 기술 운영 방식보다는 고객 및 기업에 필요한 비즈니스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 일부 CIO들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경험에 잘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FCTG의 IT 부문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후 1년 반 전에 이 새로운 역할을 맡았다. CxO는 CDO(Chief Data Officer), CDO(Chief Digital Officer), CTO(Chief Transformation Officer) 등의 새로운 임원 직함 중 가장 최근에 생겨난 직함이다. CxO는 기업들이 경쟁 차별화 요소로써 점차 고객 경험을 강조하면서 리더십 역할로 격상되었다.  워커(Walker)의 연구에 따르면 2020년 말까지 고객 경험이 핵심 브랜드 차별점으로써 가격과 제품을 따라잡을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트너는 고객 경험이 새로운 전장이며 2020년까지 기업들 80%가 고객 경험을 기준으로 대부분 ...

2019.10.16

M&A 혼란을 틈탄 사이버공격 주의해야 <ACSC>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에 따르면, 사이버범죄자들이 M&A라는 변화의 시기를 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ACSC)는 인수 및 합병 과정에 있는 한 조직에 사이버보안 자문을 제공하며 이같은 조언을 전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는 "정상적인 비즈니스 흐름에 중대한 격변과 혼란을 야기하며 사이버범죄자들이 이를 노린다"고 센터는 전했다. 대대적인 변화가 진행되는 동안 혼란은 두 회사의 임직원이 서로 알게 되고, 데이터가 마이그레이션되며, 새로운 연결이 만들어지고, 사용 권한이 설정되며, 다양한 보안 상태가 수정되면서 사이버범죄자에게 기회를 창출한다. ACSC는 직원들이 불확실한 환경, 모호한 보고 체계, 시간 압박의 환경에서 조직이 운영돼 우왕좌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이밖에 ‘인적 요소’도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로 꼽았다. "주요 조직 변화 중에 직원들은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데이터, 지불 또는 접근 요청을 승인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되는데 문제는 이들의 신원과 권한을 쉽게 확인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공격자들은 업무용 이메일 손상 및 CXO 위장 같은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압박감을 악용한다”라고 센터는 말했다.  직원은 자신이 제기한 위험에 대해 적절하게 설명해야 하며 요청자의 신원(직접 또는 알려진 전화번호를 통해)과 권한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접근, 지불 또는 데이터에 대한 요청을 거부하도록 해야 한다. ACSC는 가능한 한 서둘러 조직을 구성해야 하며, 직원은 자신이 누구와 함께 일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ACSC의 조언은 정부기구(MoG) 변경에도 적용되며 APSC(Australian Public Service Commission) MoG 지침을 보완하기도 한다. "사이버범죄자들은 중대한 변화가 혼란을 가져오고 랜섬웨어, 업무용 이메일 손상, 급여 사기, 피싱 캠페인 같은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으로 쉽게 직원을 속이...

인수 ACSC 사칭 CxO 권한 합병 통합 이메일 정부 M&A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

2019.08.02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에 따르면, 사이버범죄자들이 M&A라는 변화의 시기를 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호주 사이버보안 센터(ACSC)는 인수 및 합병 과정에 있는 한 조직에 사이버보안 자문을 제공하며 이같은 조언을 전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는 "정상적인 비즈니스 흐름에 중대한 격변과 혼란을 야기하며 사이버범죄자들이 이를 노린다"고 센터는 전했다. 대대적인 변화가 진행되는 동안 혼란은 두 회사의 임직원이 서로 알게 되고, 데이터가 마이그레이션되며, 새로운 연결이 만들어지고, 사용 권한이 설정되며, 다양한 보안 상태가 수정되면서 사이버범죄자에게 기회를 창출한다. ACSC는 직원들이 불확실한 환경, 모호한 보고 체계, 시간 압박의 환경에서 조직이 운영돼 우왕좌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이밖에 ‘인적 요소’도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로 꼽았다. "주요 조직 변화 중에 직원들은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데이터, 지불 또는 접근 요청을 승인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되는데 문제는 이들의 신원과 권한을 쉽게 확인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공격자들은 업무용 이메일 손상 및 CXO 위장 같은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압박감을 악용한다”라고 센터는 말했다.  직원은 자신이 제기한 위험에 대해 적절하게 설명해야 하며 요청자의 신원(직접 또는 알려진 전화번호를 통해)과 권한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접근, 지불 또는 데이터에 대한 요청을 거부하도록 해야 한다. ACSC는 가능한 한 서둘러 조직을 구성해야 하며, 직원은 자신이 누구와 함께 일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ACSC의 조언은 정부기구(MoG) 변경에도 적용되며 APSC(Australian Public Service Commission) MoG 지침을 보완하기도 한다. "사이버범죄자들은 중대한 변화가 혼란을 가져오고 랜섬웨어, 업무용 이메일 손상, 급여 사기, 피싱 캠페인 같은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으로 쉽게 직원을 속이...

2019.08.0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한 걸음 더…' 한국IDG CXO Perspectives 2019 개죄

6월 25일 한국IDG가 르 메르디앙 서울 세잔룸에서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위한 기술 전략과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CXO Perspectives 2019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IO를 비롯한 CXO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연사들이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 중심의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 연사로 나선 CRA & Association의 설립자 찰스 리드 앤더슨은 미래 비즈니스를 열어가는 핵심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서 전문가 세션에서는 한국IBM 류종기 전문위원이 ‘Prepare for WHEN, not IF: 기업의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사이클 전략’을, 코너스톤의 마이크 볼린저 폐가 ‘워라밸 시대의 HR 필수 과제에 집중하라’를 각각 소개했다. 세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몽고DB코리아 김준 상무가 ‘몽고DB를 통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를, 네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제네시스코리아 백덕인 본부장이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혁신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 발표자는 롯데그룹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롯데 e커머스 AI연구소장 김혜영 상무였다. IBM이 선정한 ‘전세계 AI 부문 여성 리더’ 40인 중 한 사람인 김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롯데그룹의 인공지능 추진 현황과 사례를 공유했다. ciokr@idg.co.kr  

CIO 리질리언스 CRA & Association 롯데그룹 코너스톤 디지털 변혁 스마트시티 CDO 분석 제네시스 CxO 몽고DB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IBM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회복력

2019.06.25

6월 25일 한국IDG가 르 메르디앙 서울 세잔룸에서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위한 기술 전략과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CXO Perspectives 2019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IO를 비롯한 CXO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연사들이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 중심의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 연사로 나선 CRA & Association의 설립자 찰스 리드 앤더슨은 미래 비즈니스를 열어가는 핵심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서 전문가 세션에서는 한국IBM 류종기 전문위원이 ‘Prepare for WHEN, not IF: 기업의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사이클 전략’을, 코너스톤의 마이크 볼린저 폐가 ‘워라밸 시대의 HR 필수 과제에 집중하라’를 각각 소개했다. 세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몽고DB코리아 김준 상무가 ‘몽고DB를 통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를, 네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제네시스코리아 백덕인 본부장이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혁신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 발표자는 롯데그룹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롯데 e커머스 AI연구소장 김혜영 상무였다. IBM이 선정한 ‘전세계 AI 부문 여성 리더’ 40인 중 한 사람인 김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롯데그룹의 인공지능 추진 현황과 사례를 공유했다. ciokr@idg.co.kr  

2019.06.25

한국IDG, 6월 25일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CXO Perspectives 2019 개최

한국IDG가 오는 6월 25일에 'CXO Perspectives 2019'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DO, CSO, COO 등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의 행사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업의 대응전략과 핵심 기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시티, AI 중심의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 클라우드 기반 HR 관리, 오픈소스를 활용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등이 논의된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CRA & Association의 설립자 찰스 리드 앤더슨은 미래 비즈니스를 열어가는 핵심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 시티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현재 맥킨지&컴퍼니의 시니어 어드바이저이며, 이전에는 IDC APAC의 VP로 근무한 ICT 업계의 전문가이다.  롯데그룹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롯데 e커머스 AI연구소장 김혜영 상무는 롯데그룹의 전사적인 인공지능 추진 현황 및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안, HR, 오픈소스, 컨택센터 등 다양한 기술 전문 기업의 강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IBM의 류종기 전문위원은 기업의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 사이클 전략을 발표한다. 코너스톤에서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HR 관리 전략을, 몽고DB의 기술담당 김준 상무는 몽고DB를 활용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코리아의 백덕인 본부장은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한편 이번 CXO Perspectives 2019 컨퍼런스는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

CIO 백덕인 본부장 류종기 전문위원 김혜영 상무 김준 상무 CXO Perspectives 2019 롯데그룹 디지털 변혁 CDO CxO 몽고DB CTO 한국IBM COO CSO 제니시스코리아

2019.06.05

한국IDG가 오는 6월 25일에 'CXO Perspectives 2019'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DO, CSO, COO 등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의 행사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업의 대응전략과 핵심 기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시티, AI 중심의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 클라우드 기반 HR 관리, 오픈소스를 활용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등이 논의된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CRA & Association의 설립자 찰스 리드 앤더슨은 미래 비즈니스를 열어가는 핵심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 시티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현재 맥킨지&컴퍼니의 시니어 어드바이저이며, 이전에는 IDC APAC의 VP로 근무한 ICT 업계의 전문가이다.  롯데그룹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롯데 e커머스 AI연구소장 김혜영 상무는 롯데그룹의 전사적인 인공지능 추진 현황 및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안, HR, 오픈소스, 컨택센터 등 다양한 기술 전문 기업의 강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IBM의 류종기 전문위원은 기업의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 사이클 전략을 발표한다. 코너스톤에서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HR 관리 전략을, 몽고DB의 기술담당 김준 상무는 몽고DB를 활용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코리아의 백덕인 본부장은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한편 이번 CXO Perspectives 2019 컨퍼런스는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

2019.06.05

디지털 변혁, 전통적인 기업의 반격이 시작됐다··· IBM 보고서

전세계 CXO 대다수가 파괴적 혁신의 다음 물결은 전통적인 기업의 주도로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IBM의 새로운 글로벌 C-스위트 조사에 따르면, CXO는 신규 진입자가 아닌 현재 업계에 몸담은 기업이 산업 안에서 파괴적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믿고 있다. 이 연구는 “현재 임직원들이 가치 있는 데이터를 활용하고 자신의 기술을 연마하는 데 대해 더 똑똑해지고 더 나아가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에 경쟁하기 위해 수용 가능한 파괴자를 받아들였다"라고 밝혔다. '기존 기업의 반격(Incumbents Strike Back)'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응한 CXO 중 72%는 신규 진입 기업과 디지털로 무장한 기업에게 확실히 경쟁적인 위협이 되는 파괴적인 혁신 물결은 전통적인 기업에 의해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중소기업과 신생기업이 파괴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답한 CXO는 22%에 불과했다.   "CXO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시무시한 디지털 거물이 아니라 지금 느리게 움직이지만 혁신적인 업계 선두 기업이다. 파괴적인 디지털 시대에 경쟁에 관해 혁신적인 기업이 더 똑똑해졌기 때문에 임원들은 새롭게 시장에 들어온 기업보다 기존 기업을 훨씬 더 위협적인 경쟁자로 보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IBM은 전세계 112개국에서 6가지 C-스위트로 재직 중인 1만 2,854명의 답변을 취합해 경영대학 학회와 함께 이 연구를 수행했다. 보고서는 "14년 동안 IBM이 C-스위트 임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으며 향후 2~3년 안에 어떤 외부 요인이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인지 질문했다. 올해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고객 선호도가 바뀌는 등 시장 요인이 1위로 올라서며 기술은 2위를 차지했다. 인재와 아이디어 같은 무형 자산의 가치 상승에 대한 인식으로 기술력은 근소한 차이로 3위였다"고 밝혔다. 특히 C-스위트 임원 중 72...

CIO 디지털 변혁 파괴적 혁신 사물인터넷 분석 CxO 인공지능 보고서 IBM 빅데이터 블록체인

2018.03.02

전세계 CXO 대다수가 파괴적 혁신의 다음 물결은 전통적인 기업의 주도로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IBM의 새로운 글로벌 C-스위트 조사에 따르면, CXO는 신규 진입자가 아닌 현재 업계에 몸담은 기업이 산업 안에서 파괴적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믿고 있다. 이 연구는 “현재 임직원들이 가치 있는 데이터를 활용하고 자신의 기술을 연마하는 데 대해 더 똑똑해지고 더 나아가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에 경쟁하기 위해 수용 가능한 파괴자를 받아들였다"라고 밝혔다. '기존 기업의 반격(Incumbents Strike Back)'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응한 CXO 중 72%는 신규 진입 기업과 디지털로 무장한 기업에게 확실히 경쟁적인 위협이 되는 파괴적인 혁신 물결은 전통적인 기업에 의해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중소기업과 신생기업이 파괴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답한 CXO는 22%에 불과했다.   "CXO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시무시한 디지털 거물이 아니라 지금 느리게 움직이지만 혁신적인 업계 선두 기업이다. 파괴적인 디지털 시대에 경쟁에 관해 혁신적인 기업이 더 똑똑해졌기 때문에 임원들은 새롭게 시장에 들어온 기업보다 기존 기업을 훨씬 더 위협적인 경쟁자로 보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IBM은 전세계 112개국에서 6가지 C-스위트로 재직 중인 1만 2,854명의 답변을 취합해 경영대학 학회와 함께 이 연구를 수행했다. 보고서는 "14년 동안 IBM이 C-스위트 임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으며 향후 2~3년 안에 어떤 외부 요인이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인지 질문했다. 올해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고객 선호도가 바뀌는 등 시장 요인이 1위로 올라서며 기술은 2위를 차지했다. 인재와 아이디어 같은 무형 자산의 가치 상승에 대한 인식으로 기술력은 근소한 차이로 3위였다"고 밝혔다. 특히 C-스위트 임원 중 72...

2018.03.02

'너무 많아도 탈' IT 임원 급증의 이면

이젠 기업에 기술 임원이 너무 많아 문제다. 이들 간에 협업이 체계적으로 되고 있는지, CEO에게 제대로 보고가 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 전체에 점차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디지털 맥킨지에 따르면 기업은 고객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필요로 한다. 이에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최고혁신책임자(CI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 다양한 디지털 관련 임원이 등장했고 그 책임과 역할도 세분화됐다. 하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최고책임자’간에 자칫 혼란과 권력 투쟁이 발생해 기업의 의도와 반대로 경영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설문 조사 결과 IT 및 경영진 700명 중 3분의 1은 자신의 회사에서 누가 디지털 기술 대부분을 총괄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인프라 운영, 응용 프로그램 개발, 전자상거래 분석, 디지털 마케팅 등 많은 임원에게 기술 업무를 세분화해 역할을 부여해 이런 디지털 자산을 책임진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세상을 휩쓸고 있는 디지털 전환 열풍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은 다시 따져볼 필요가 있다. 기업 대부분이 그 동안 일반적으로 기술 최고책임자로서 CIO와 CTO를 임명했다. 하지만 CDO가 급부상(맥킨지에 따르면 기업의 14%에 CDO가 있다)하고 CMO의 기술 역할이 중요해 지면서 기술 최고 책임자 수가 보통 2명 많게는 6명까지 늘어났다. 디지털 맥킨지의 크리스토프 슈라이는 "디지털 및 기술 업무를 주도하는 CxO가 늘어남에 따라 역할과 책임에 대한 조정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역할 조정 필요 이런 문제에 대해 일부 기업은 CIO와 CDO의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해 업무상 혼란을 줄이고 성과를 거두었다. CDO는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웹사이트 등 고객응대 솔루션(customer-facing solution)을 주도하게 하고, C...

CIO CMO CxO CDO

2017.03.28

이젠 기업에 기술 임원이 너무 많아 문제다. 이들 간에 협업이 체계적으로 되고 있는지, CEO에게 제대로 보고가 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 전체에 점차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디지털 맥킨지에 따르면 기업은 고객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필요로 한다. 이에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최고혁신책임자(CI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 다양한 디지털 관련 임원이 등장했고 그 책임과 역할도 세분화됐다. 하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최고책임자’간에 자칫 혼란과 권력 투쟁이 발생해 기업의 의도와 반대로 경영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설문 조사 결과 IT 및 경영진 700명 중 3분의 1은 자신의 회사에서 누가 디지털 기술 대부분을 총괄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인프라 운영, 응용 프로그램 개발, 전자상거래 분석, 디지털 마케팅 등 많은 임원에게 기술 업무를 세분화해 역할을 부여해 이런 디지털 자산을 책임진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세상을 휩쓸고 있는 디지털 전환 열풍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은 다시 따져볼 필요가 있다. 기업 대부분이 그 동안 일반적으로 기술 최고책임자로서 CIO와 CTO를 임명했다. 하지만 CDO가 급부상(맥킨지에 따르면 기업의 14%에 CDO가 있다)하고 CMO의 기술 역할이 중요해 지면서 기술 최고 책임자 수가 보통 2명 많게는 6명까지 늘어났다. 디지털 맥킨지의 크리스토프 슈라이는 "디지털 및 기술 업무를 주도하는 CxO가 늘어남에 따라 역할과 책임에 대한 조정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역할 조정 필요 이런 문제에 대해 일부 기업은 CIO와 CDO의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해 업무상 혼란을 줄이고 성과를 거두었다. CDO는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웹사이트 등 고객응대 솔루션(customer-facing solution)을 주도하게 하고, C...

2017.03.28

신간 인터뷰 | "모든 C-레벨의 2015년 화두는 정보보안" 강은성 대표

안랩의 연구소장과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을 거치고, SK커뮤니케이션즈의 최고보안책임자(CSO)를 역임한 강은성 대표가 새 책 <CxO가 알아야 할 정보보안(한빛미디어, 2015)>을 냈다. 강 대표는 현재 CISO Lab을 설립해 기업 차원의 보안위험 대응 전략을 탐구하여 기업 보안컨설팅과 보안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 동안 강 대표가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C-레벨이라면 꼭 알아야 할 보안 관련 지식과 정보를 담았다. 다음은 강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먼저 <CxO가 알아야 할 정보보안>을 쓰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강은성 대표(이하 강 대표) : 이제 기업에서 보안 위험은 재무, 법률, 평판, 기업 비밀 등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협하는 중요한 위험 중의 하나가 되었다. 대기업 임원으로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맡아 일하면서 기업 보안을 위해 수많은 일을 해 왔는데, 잘 하고 있는 건지 늘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 외부 기관에서 주관한 CISO 교육을 받고, 유사한 다른 교육을 분석해 보니 그러한 교육의 강점과 한계가 보여 기업의 CEO를 비롯한 임원, 정보보호책임자가 기업의 보안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꼭 필요하면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다. CIO KR : <CxO가 알아야 할 정보보안>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강 대표 : 이 책은 필자 개인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전ㆍ현직 정보보호책임자의 경험과 조언을 녹여서 CxO가 정보보안의 큰 그림을 그리면서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장에서 정보보호책임자의 업무를 5가지 영역으로 분류하고, 그것을 2장부터 5장까지 설명했다. 2장에서는 경영적 관점에서 정보보호를 바라 보는 정보보호 거버넌스 영역을 기술했고, 3장에서는 보안위험과 보안대책을 탐구하는 관리체계 영역과 중요자산 보호 영역, 4장에서는 요즘 많은 기업에서 발생하는 정보보호 사건ㆍ...

CSO 홈데포 강은성 타깃 신간 CxO 보안 사고 악성코드 CISO 개인정보 보호 CxO가 알아야 할 정보보안

2015.01.07

안랩의 연구소장과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을 거치고, SK커뮤니케이션즈의 최고보안책임자(CSO)를 역임한 강은성 대표가 새 책 <CxO가 알아야 할 정보보안(한빛미디어, 2015)>을 냈다. 강 대표는 현재 CISO Lab을 설립해 기업 차원의 보안위험 대응 전략을 탐구하여 기업 보안컨설팅과 보안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 동안 강 대표가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C-레벨이라면 꼭 알아야 할 보안 관련 지식과 정보를 담았다. 다음은 강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먼저 <CxO가 알아야 할 정보보안>을 쓰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강은성 대표(이하 강 대표) : 이제 기업에서 보안 위험은 재무, 법률, 평판, 기업 비밀 등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협하는 중요한 위험 중의 하나가 되었다. 대기업 임원으로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맡아 일하면서 기업 보안을 위해 수많은 일을 해 왔는데, 잘 하고 있는 건지 늘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 외부 기관에서 주관한 CISO 교육을 받고, 유사한 다른 교육을 분석해 보니 그러한 교육의 강점과 한계가 보여 기업의 CEO를 비롯한 임원, 정보보호책임자가 기업의 보안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꼭 필요하면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다. CIO KR : <CxO가 알아야 할 정보보안>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강 대표 : 이 책은 필자 개인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전ㆍ현직 정보보호책임자의 경험과 조언을 녹여서 CxO가 정보보안의 큰 그림을 그리면서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장에서 정보보호책임자의 업무를 5가지 영역으로 분류하고, 그것을 2장부터 5장까지 설명했다. 2장에서는 경영적 관점에서 정보보호를 바라 보는 정보보호 거버넌스 영역을 기술했고, 3장에서는 보안위험과 보안대책을 탐구하는 관리체계 영역과 중요자산 보호 영역, 4장에서는 요즘 많은 기업에서 발생하는 정보보호 사건ㆍ...

2015.01.07

C레벨 임원이 소셜 미디어를 품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방법'

좋든 싫든, 소셜 미디어 상에서 활동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고, 개인적, 직업적 삶에서 어떤 것에 가치를 두는지에 관해 많은 것을 얘기 해준다. 소셜 미디어 상에서 전문가로써의 모습과 친근한 모습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초기 소셜 미디어의 흐름을 주도한 것은 얼리어답터 및 테크놀로지 마니아들이었지만, 이제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는 만인이 모이는 공간으로 성장했다. 흐름을 따라야 한다는 과제에는 최고 임원들 역시 예외가 아니다. 고위 임원들이 소셜 미디어들에서의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CIO닷컴이 만나본 전문가들은 커리어 관리와 개발에 소셜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을 따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커리어 컨설팅 기관인 에섹스 파트너스(Essex Partners)의 콜린 무어는 “소셜 미디어는 이미 우리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았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다. 크림반도 사태에서 새로 출시된 상품에까지, 이제 우리는 직접 모든 것을 모두와 공유하는 주체가 됐다. 고위 임원일지라도 더 이상 소셜 미디어를 외면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제는 이것을 포용해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걱정은 그만하고 소셜 미디어를 사랑해보라 많은 상급 임원들에게 커리어 전환 관련 컨설팅을 제공해 온 경험이 있는 무어는, 마케팅 경험이 풍부하고 확고한 전략 역시 갖추고 있는 노련한 고객과 링크드인 프로필이 뭔지조차 모르는 고객 사이에 까마득한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무어는 “많은 이들이 여전히 소셜 미디어라는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기를 주저하고 있다. 이런 이들에게 내가 주로 하는 조언은 링크드인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다. 그들이 우려하고 불편해 하는 사항들은 대부분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링크드인 프로필은 전통적인 이력서 못지 않게 ...

CIO CxO 링크드인 소셜

2014.03.20

좋든 싫든, 소셜 미디어 상에서 활동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고, 개인적, 직업적 삶에서 어떤 것에 가치를 두는지에 관해 많은 것을 얘기 해준다. 소셜 미디어 상에서 전문가로써의 모습과 친근한 모습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초기 소셜 미디어의 흐름을 주도한 것은 얼리어답터 및 테크놀로지 마니아들이었지만, 이제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는 만인이 모이는 공간으로 성장했다. 흐름을 따라야 한다는 과제에는 최고 임원들 역시 예외가 아니다. 고위 임원들이 소셜 미디어들에서의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CIO닷컴이 만나본 전문가들은 커리어 관리와 개발에 소셜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을 따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커리어 컨설팅 기관인 에섹스 파트너스(Essex Partners)의 콜린 무어는 “소셜 미디어는 이미 우리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았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다. 크림반도 사태에서 새로 출시된 상품에까지, 이제 우리는 직접 모든 것을 모두와 공유하는 주체가 됐다. 고위 임원일지라도 더 이상 소셜 미디어를 외면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제는 이것을 포용해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걱정은 그만하고 소셜 미디어를 사랑해보라 많은 상급 임원들에게 커리어 전환 관련 컨설팅을 제공해 온 경험이 있는 무어는, 마케팅 경험이 풍부하고 확고한 전략 역시 갖추고 있는 노련한 고객과 링크드인 프로필이 뭔지조차 모르는 고객 사이에 까마득한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무어는 “많은 이들이 여전히 소셜 미디어라는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기를 주저하고 있다. 이런 이들에게 내가 주로 하는 조언은 링크드인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다. 그들이 우려하고 불편해 하는 사항들은 대부분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링크드인 프로필은 전통적인 이력서 못지 않게 ...

2014.03.20

사면초가의 CEO, 그를 구해줄 CIO의 힘

앞서 소개된 ‘성공하는 CEO의 7가지 공통점’과 ‘CEO를 해고시키는 7가지 첩경 '에 이은 세 번째 연재 기사의 주제는 바로 ‘무능한 CEO를 구해내는 CIO의 힘'이다. CEO를 실패의 늪에서 구제해 줄 CIO의 힘을 확인해보는 것으로 연재를 마무리해보자. -> 성공하는 CEO의 7가지 공통점 -> CEO를 해고시키는 7가지 첩경 CIO가 왜 중요하냐고? 우선 기억해야 할 점은 그들이 직업 수명이 짧다는 점이다. CIO에 관한 많은 담론을 다루는 가트너에 따르면 CIO들의 평균 재직 기간은 3년 이었다. 평균 재직 기간이 43 개월인 CMO가 순환 기간이 짧은 직종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놀라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흥미로운 점은, 2007년에는 CFO와 CIO의 평균 재직 기간이 각각 28개월과 53개월 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후 CFO의 재직 기간은 늘어나고, CIO의 직업 순환 주기는 짧아지는 추세가 이어져왔다. 그 이유는 아마 오늘날 CEO의 이직이 활발해지는 경향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새 CEO가 들어오게 되면, CFO는 그에 맞춰 새로운 변화를 시행한다. 그리고 많은 CIO들이 그 과정에서 희생양이 되곤 한다. CIO의 재직 기간이 긴 기업을 살펴보면 CEO와 CFO 역시 그곳에 오랜 기간 몸담아온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에 더해, 자신의 몫을 지키는데 있어서도 CIO들보다 CFO들이 보다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역시 인정해야 할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CFO와 CIO 모두 CEO가 바뀌지 않길 바라지만, CFO는 CEO가 바뀌는 상황에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CEO를 비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그저 앞서 기업을 떠난 선배 CEO들로부터 배움이나 지원을 받지 못한 것뿐이다. 지금 이들에게 필요한 노력은 얻을 수 있는 모든 도움들을 구하는 것이다. ...

CIO CEO CFO CMO 정보 CxO 분석

2013.04.23

앞서 소개된 ‘성공하는 CEO의 7가지 공통점’과 ‘CEO를 해고시키는 7가지 첩경 '에 이은 세 번째 연재 기사의 주제는 바로 ‘무능한 CEO를 구해내는 CIO의 힘'이다. CEO를 실패의 늪에서 구제해 줄 CIO의 힘을 확인해보는 것으로 연재를 마무리해보자. -> 성공하는 CEO의 7가지 공통점 -> CEO를 해고시키는 7가지 첩경 CIO가 왜 중요하냐고? 우선 기억해야 할 점은 그들이 직업 수명이 짧다는 점이다. CIO에 관한 많은 담론을 다루는 가트너에 따르면 CIO들의 평균 재직 기간은 3년 이었다. 평균 재직 기간이 43 개월인 CMO가 순환 기간이 짧은 직종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놀라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흥미로운 점은, 2007년에는 CFO와 CIO의 평균 재직 기간이 각각 28개월과 53개월 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후 CFO의 재직 기간은 늘어나고, CIO의 직업 순환 주기는 짧아지는 추세가 이어져왔다. 그 이유는 아마 오늘날 CEO의 이직이 활발해지는 경향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새 CEO가 들어오게 되면, CFO는 그에 맞춰 새로운 변화를 시행한다. 그리고 많은 CIO들이 그 과정에서 희생양이 되곤 한다. CIO의 재직 기간이 긴 기업을 살펴보면 CEO와 CFO 역시 그곳에 오랜 기간 몸담아온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에 더해, 자신의 몫을 지키는데 있어서도 CIO들보다 CFO들이 보다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역시 인정해야 할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CFO와 CIO 모두 CEO가 바뀌지 않길 바라지만, CFO는 CEO가 바뀌는 상황에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CEO를 비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그저 앞서 기업을 떠난 선배 CEO들로부터 배움이나 지원을 받지 못한 것뿐이다. 지금 이들에게 필요한 노력은 얻을 수 있는 모든 도움들을 구하는 것이다. ...

2013.04.23

한국IDG, CIO Perspectives 2012 개최···CIO 역량 업그레이드 전략

한국IDG는 오는 6월 13일 CIO의 시야를 확대하고, 리더십을 강화하며, IT와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아젠다를 공유하는 “CIO Perspectives 2012”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특히 CIO 역할을 재정의하고, 기업의 성공사례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논의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CxO, IT 부서장, 비즈니스 전략 및 혁신 담당 임원 등 엔터프라이즈 IT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컨퍼런스는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끈 CIO 리더십, 업무 프로세스 개선 전략, 최신 기술 정보,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기업문화 등을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다.   기조연사로 참여하는 T-Mobile USA의 CIO겸 수석부사장인 에레즈 야코니는 ‘비즈니스를 위한 IT Backbone - CIO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비즈니스의 실질적인 가치를 높이는 IT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T-mobile USA의 IT 모더나이제이션 및 IT 백본 구축 사례와 함께 이를 통해 직접적인 수익창출을 도모한 사례를 전달한다.     국내 기업의 혁신 사례는 하이트진로그룹의 통합 ERP와 데이터 분석, 모빌리티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주제로 박환성 업무 혁신실 상무가 발표한다. 정보기술이 경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 사례와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넘어 기업 문화를 선도해 가는 사례를 상세히 공유할 예정이다. 뒤이어 동아제약의 이정일 CIO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크 워크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10가지 모바일 앱을 업무에 활용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업무 혁신을 거둔 노하우를 참석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끈 기업 문화사례가 공유된다.  ...

CIO 컨퍼런스 CxO

2012.05.29

한국IDG는 오는 6월 13일 CIO의 시야를 확대하고, 리더십을 강화하며, IT와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아젠다를 공유하는 “CIO Perspectives 2012”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특히 CIO 역할을 재정의하고, 기업의 성공사례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논의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CxO, IT 부서장, 비즈니스 전략 및 혁신 담당 임원 등 엔터프라이즈 IT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컨퍼런스는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끈 CIO 리더십, 업무 프로세스 개선 전략, 최신 기술 정보,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기업문화 등을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다.   기조연사로 참여하는 T-Mobile USA의 CIO겸 수석부사장인 에레즈 야코니는 ‘비즈니스를 위한 IT Backbone - CIO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비즈니스의 실질적인 가치를 높이는 IT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T-mobile USA의 IT 모더나이제이션 및 IT 백본 구축 사례와 함께 이를 통해 직접적인 수익창출을 도모한 사례를 전달한다.     국내 기업의 혁신 사례는 하이트진로그룹의 통합 ERP와 데이터 분석, 모빌리티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주제로 박환성 업무 혁신실 상무가 발표한다. 정보기술이 경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 사례와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넘어 기업 문화를 선도해 가는 사례를 상세히 공유할 예정이다. 뒤이어 동아제약의 이정일 CIO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크 워크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10가지 모바일 앱을 업무에 활용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업무 혁신을 거둔 노하우를 참석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끈 기업 문화사례가 공유된다.  ...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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