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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디지털 협업 캔버스 ‘줌 화이트보드’ 전 세계 상용화

2022.04.21 편집부  |  CIO KR
줌이 ‘줌 화이트보드(Zoom Whiteboard)’를 전 세계 상용화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줌에 따르면 줌 화이트보드는 새로운 디지털 캔버스로 줌 플랫폼 안에서 협업과 창작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대면 경험과 유사한 줌 화이트보드로 상호작용함으로써 시각적으로 소통하고 효율적인 회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줌 화이트보드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줌 개발자 플랫폼(Zoom Developer Platform), 줌 이벤트(Zoom Events), 줌 컨택트 센터(Zoom Contact Center) 및 줌 IQ 포 세일즈(Zoom IQ for Sales) 등 오늘날 하이브리드 인력에 필요한 줌 플랫폼의 기능을 확장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에 따르면 줌 화이트보드는 실시간 및 비동기식 협업을 지원하는 시각적 협업툴이자 팀원끼리 자유롭고 유연하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이다. 사용자는 웹 기반 솔루션으로 손쉽게 웹 브라우저, 태블릿 PC, 데스크톱, 줌 룸 터치(Zoom Rooms for Touch) 등 여러 기기에서 협업할 수 있다. 줌 화이트보드는 DTEN D7과 니트 보드(Neat Board) 등 줌 회의 및 줌 룸 터치 디바이스와 긴밀히 연동된다. 줌 화이트보드는 줌 챗(Zoom Chat)에서도 곧 지원될 예정으로, 단일 회의의 한계를 넘어 생산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줌은 DTEN 온보드(DTEN ONboard)와 같은 줌 화이트보드 전용 디바이스로 줌 룸(Zoom Rooms) 사용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DTEN 온보드는 줌 화이트보드 전용 대화형 터치 디스플레이로 곧 출시될 고급 화이트보드 기능을 지원한다. 

줌 화이트보드는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고 한다고 줌은 전했다. 먼저, ▲대시보드에서 새로운 화이트보드를 생성하거나 기존 화이트보드를 관리하고 다른 사용자에게 화이트보드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줌 화이트보드를 팀원뿐만 아니라 줌 계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직 내·외부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공유할 수 있으며, 화이트보드에서 작업한 내용을 추출하고 저장할 수 있다. ▲메모와 댓글 기능으로 중요한 아이디어에는 스티커 메모를 남겨 강조할 수 있다. ▲도형과 연결선을 사용해 간편하게 도형을 만들고 도형끼리 연결할 수 있다. 나아가 ▲화이트보드 페이지를 최대 12장까지 확장할 수 있고 화이트보드 내 이미지 파일도 쉽게 삽입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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